기아 카니발

2018 더 뉴 카니발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KV-II/GQ, 1998~2005)
2.1.1. 페이스리프트 (카니발 2)
2.1.2. 기타
2.2. 2세대 (VQ, 2005~2014)
2.2.1. 마이너 체인지 (카니발R)
2.2.2. 논란
2.2.3. 결함
2.2.4. 기타
2.3. 3세대 (YP, 2014~현재)
2.3.1. 결함
2.3.2. 논란
2.3.3. 페이스리프트 (더 뉴 카니발)
2.4. 4세대 (KA4, 2020년 출시 예정)
3. 여담
4. 영업용 차량으로의 활약
5. 미디어에서
6. 경쟁 차량
7. 둘러보기

KIA CARNIVAL / GRAND CARNIVAL[1] /SEDONA[2]

进口起亚 嘉华[3]

NAZA RIA[4]

자가용 공식 홈페이지

리무진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기아자동차전륜구동 대형 MPV.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장수 브랜드 차량이다. 1998년 1월 28일에 출시되어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아자동차를 오랫동안 지탱해 왔던 3대장인 봉고, 프라이드, 스포티지가 있고 그 다음으로 카니발이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2. 역사

2.1. 1세대 (KV-II/GQ, 1998~2005)

기아 카니발 1998년식 LPG Park(고급형) 출처

운전석 내부

엔진룸 (KV6엔진)

승용차의 새로운 선택.

이 시대의 새로운 선택.

대한민국 미니밴.

Let's Play! (렛츠 플레이!)

1998년 1월 28일에 출시되었으며, 크레도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개발 당시 코드네임은 KV-II. IMF 사태에 휩쓸려 파산 직전까지 몰렸던 기아자동차를 살린 1등공신이다. 카니발 1세대의 트림은 고급형인 Park와 중간의 일반형인 Land, 그리고 저가형인 Trip이 있었다. 초창기 광고에 마지막에 차에서 캥거루가 뛰쳐나오는 장면이 있었다. 사진에 보면 기아 마크가 밀레니엄으로 되어있으나, 차주가 따로 붙인 것이다. 밀레니엄 기아 마크가 달린 카니발은 카니발 2가 유일하다

당시 미국일본 업체만이 주도적으로 내놓던 미니밴 장르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한 모델[5]로, 북미시장 전략형 모델이다.[6] 다만, IMF 이후 개선된 노동 환경으로 인해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미니밴 수요가 증가하고 이와 맞물려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던 것이다.

1998년에 출시된 1세대 모델은 130마력 4기통 2,902cc 배기량의 J3 엔진V6 2,497cc 175마력 로버 KV6 엔진 두 가지를 장착했다. 당시 경쟁차종은 아니지만 동급의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무쏘의 5기통 2,874cc 엔진이 120마력이었으므로 출력에서 월등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1999년에 V6 2,497cc 150마력 엔진을 장착한 LPG 모델도 출시되었다. 그런데 연비가 심각하게 낮다. 본격적으로 LPG값이 오른 2000년대부터는 애물단지가 되어가기도 했다. 여름철에 에어컨을 틀고 시내 주행 시 1리터에 4km 정도라고 한다. 북미시장 엔진은 V6 3500cc 시그마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는데, 반응은 그럭저럭이었다고 한다.

2.1.1. 페이스리프트 (카니발 2)

2005 카니발 2

말레이시아 사양

2001년 2월 26일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카니발 2가 출시되었다.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를 비롯한 전장류와 사이드가니쉬 본닛과 범퍼등 외관에서 차별성을 두었고 실내 인테리어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사실상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주었다. 엔진은 역시 같은 J3 엔진에 터보 인터쿨러를 장착하여 135마력의 출력을 냈다. 하지만 매연과 내구성 문제는 여전했고, 2004년 1월 15일에 출시된 2004년형부터는 LPG의 경제성이 감소해서였는지 LPG 모델이 단종되었다.

2002년부터는 기존의 J3 엔진에 플런저 타입 터보인터쿨러 대신 CRDi[7]를 적용하여 출력은 145마력으로 증가하고, 소음도 디젤답지 않게 정숙해진다. 이론상 매연 문제도 많이 보완되어 친환경적으로 개선되었다[8]고 이야기하나, 여전히 카니발2 모델 중에서도 매연을 내뿜는 차량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터보차저로 유명한 미국의 가레트에서 카니발 전용의 그린 터보[9]라는 모델을 출시했다니 할 말 다했다. 내구성?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소음으로 따져도 구형 카니발 근처에 가면 양카 수준의 엔진 굉음을 들을 수 있다. 카니발2의 엔진 소음이 얼마나 심하냐 하면 원박스카인 봉고 3보다도 심하다.

2005년에 그랜드 카니발이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9인승 수요 덕분에 2005년 10월까지 병행 생산되었다.

카니발 2부터 미니밴 장르의 최대 수요처인 미국으로 수출되었다. 수출형은 에쿠스에 장착되는 V형 6기통 3,497cc 시그마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였다.[10] 영국, 호주 등 좌측통행 국가에 수출되는 모델은 카니발1의 대시보드가 장착되어 나간다. 북미 외의 국가에서는 2.5L 로버 KV6 엔진도 제공되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나자[11]라는 회사를 통해 "나자 리아"라는 이름 하에 뱃지 엔지니어링되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판매되었다.

주차 브레이크가 페달식(족동식)으로 운전대 왼쪽 하단에 있기 때문에 주차 브레이크를 걸 때는 페달을 밟아서 눌러야 하며 풀 때는 운전대 왼쪽에 있는 BRAKE REVERSE라는 레버를 당겨야 한다. 이 레버도 힘을 줘서 당겨야 하는지 의문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아주 가볍게 당기면 탁! 소리와 함께 바로 풀 수 있다. 근데 특이한거는 수동변속기 차량임에도 주차 브레이크가 핸드 브레이크가 아닌 족동식이다.[12]

왜 원수끼리 차타죠? 또한,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출현한 CF도 방영했다.

2.1.2. 기타

J형 디젤 엔진의 경우 몇 년 가지 못하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했는데, 매연이 어찌나 심했던지 때로 인심 까칠한 동네에 사는 카니발 주인은 이웃 주민의 민원 신고로 매연 수시 검사를 받게 하는 등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다고 전해진다[13]

내구성도 조금 낮아서 대략 15~20만km 정도 주행하면 엔진보링을 고민해야 하며, 세기말 국산차 특유의 부식문제까지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노후가 상당히 빨리 진행되었다. 그나마 연비가 탁월하여 고속도로에서 13~17km/L대의 연비를 낸다고는 하나, 상술한 단점들을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개체수가 빠르게 줄었는지 길거리에서도 마주치기 힘들어졌고 중고차 시장에서의 대우도 영 싸늘한 편인데, 아예 같은 엔진이 탑재된 테라칸이나, 더 오래전에 출시된 구형 디젤차들[14]이 최근들어 오프로드 투어링이나 캠핑용으로서라도 재조명 받은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15].

물론 위에서 언급한 구형 차들도 연식이 꽤 된 만큼 유지보수 문제로 부터 자유롭지는 않으나, 핵심 설계를 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했던 만큼[16] 신뢰성이 괜찮기에 관리가 어느정도 된 차들은 연배가 30년을 바라보는데도 멀쩡하게 굴러다니기도 하며, 테라칸 역시 프레임바디에 출력도 부족한 수준이 아닌데다 튜닝시 험로 주파력도 나쁘지 않기에 갤로퍼의 대체재 역할을 어느정도는 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에 국내 시판된 차 중에서 이들을 완벽하게 대체할 만한 모델이 없다 시피 해서 멱살잡고서라도 굴리는 것과 달리, 카니발은 지금도 신모델이 버젓이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세기말을 전후해서 개발된 미니밴 차종들은 SUV와 달리 저렴한 연료비와 승합 세금 혜택을 바라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세월이 지나며 경유가격은 휘발유와 차이가 좁혀지고, 승합 혜택은 11인승 이상으로 조정되고, 배출가스 5등급이라 운행에 제한 까지 생겨버렸으니 그나마 있던 메리트 마저 상실해버린 셈이다.

2.2. 2세대 (VQ, 2005~2014)

꿈꾸던 라이프 스타일의 시작.

이젠,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대한민국 미니밴의 진화.

2005년 7월 14일에 NF 기반으로한 롱바디인 그랜드 카니발이 먼저 출시되었고, 숏바디인 뉴 카니발은 2006년 1월 12일에 출시되었다. 1세대 카니발이 동급 모델에 비해 전장이 짧았기 때문에 풀체인지를 하며 휠베이스와 전장을 대폭 늘린 그랜드 카니발과 숏바디인 뉴 카니발 두 가지로 이원화했다. 그랜드 카니발과 뉴 카니발은 헤드램프를 비롯한 전장류 일부를 차별화했다. 이들 중 단축형인 뉴 카니발은 2세대까지만 나오고 이후로는 완전히 단종(1세대는 밴 형태도 있어 사실상 3가지였고 2세대는 2개 모델이다)되었다. 그 외에 휠 규격도 볼트로는 6개에 맞춰져 있다.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그랜드 카니발(11인승 롱바디)
  • 뉴 카니발(9인승 숏바디)
  • 카니발 리무진(9인승)[17]
  • 그랜드 카니발 하이리무진(11인승 하이리무진)
  • 카니발 하이리무진(7인승 하이리무진)[18]
  • 카니발 이지무브(장애인 이동차량)[19]

또한, 트림은 최고급 President, 일반고급형 Limited,[20] 중간형 GLX, 저가형 GX로 나뉘어졌다.

11인승 이상만 승합차로 인정되도록 국내 자동차법이 개정되어, 2세대 카니발은 11인 이상 탑승 가능하도록 차체를 부쩍 키웠다. 전장 5m가 넘고 4열 시트 배열(2-3-3-3)을 가지는 11인승 그랜드 카니발은 승합차로 분류되어 연 자동차세가 65,000원이었고, 고속도로 버스 전용차선 혜택[21]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불합리한 규정으로 비판받는 것이, 11인승을 모두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는 설계가 승용차 기반 승합차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때문에 카니발도 그렇고 로디우스도 그렇고 3열 좌석부터는 거주성이 불편해진다. 어쨌든 이때까지는 70번대 승합차 번호판을 단 차량들이 많다. 롱바디라 9인승과 공간차가 크지 않기 때문.[22]

또한, 희한한 게 2열을 눕히다 보면 3열/4열용 컵홀더에 걸려 젖혀지지 않는다. 그래서 반쯤 눕는 의자 각도가 만들어진다(...)

풍절음이 많이 심한데, 특히 디젤 엔진은 태생이 시끄럽고 카니발이 그렇다고 방음에 크게 신경을 쓴 것도 아니라 고속도로에서는 2열에서 앞좌석과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다. 130km/h를 넘으면 운전석과 조수석은 그나마 대화가 될 정도가 된다.

국내에서 제품 전략상 저지른 병크가 뉴 카니발(숏바디). 한국사람 특성상 큰 차를 좋아함에도 크기가 작은 숏바디는 상당히 작고 불편한데 가격이 싸지 않았던 것이다. 가격은 그랜드 카니발과 차이가 없고 고급트림을 선택할 바에 그랜드 카니발과 카니발 리무진이 으로 수요가 빠지며 대부분 거의 저가형트림 위주로 판매되었고 판매량 자체도 적었다. 더군다나 7~9인승은 승용차였기 때문에, 11인승인 그랜드 카니발보다 더 비싼 세금을 내야 했다[23].

엔진은 현대 테라칸 후기형에 얹었던 J3 4기통 2,902cc WGT[24] 에서 VGT[25]를 적용하여 170마력에서 2008년도 생산부터는 192마력의 출력을 낸다. 정말 징하게도 우려 먹는데 기존의 고질적 문제점인 내구성과 매연 문제는 아직 여전하다.[26] 카니발 II에서 사라진 줄 알았던 LPG 모델도 V형 6기통 2,656cc 뮤 엔진을 장착하여 출시했다. 메이커에서 연비 문제를 개선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현실은[27] 출력에 대해 말이 많은데, 평지에서는 무난히 잘나가지만[28] 오르막길에서는 2.2톤에 달하는 차체를 끌고 가야 하므로 악셀을 꽉 밟으면 엔진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LPI 모델은 기어가 4단이다. 무거운 차체를 끌고 가야하므로 기어비로 극복하는 듯. 1,2,3단은 거의 60km까지만 쓰이는데, 신속한 움직임이 필요한 상황에서 엑셀을 조금만 깊게 밟으면 바로 킥다운이 되어 RPM이 솟구친다(...). 60km 이상 구간은 전부 4단으로 커버하는 기어비를 보인다. 미국에서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경제상황이 안좋아지며 트럭/미니밴 시장이 개박살난 상황에서도 월 1천대 이상은 판매하는 나름 준수한 판매량은 유지하고 있다고. 여기에 북미 쪽 엔진도 현대에서 만든 3.8리터 람다 엔진으로 교체했다.

수동변속기일 경우 그랜드 스타렉스처럼 듀얼 메스 플라이휠(DMF)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성 문제가 심각한 편으로, 그랜드 스타렉스와 마찬가지로 플라이휠 관련 부속값만 100만원이 넘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데다가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부품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까지는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꼭 수동을 몰아야 되겠다는 것이 아닌 이상 오토로 갈 것을 권장하고 있다. [29] 또한, 스타렉스처럼 수동에 저출력 엔진을 장착하지는 않아서 출력부족은 없었고 오히려 수동이라 차의 힘은 더 좋다. 당연한 소리지만 연비 또한 수동이 좋은 것은 사실.

또한, 이 모델 들어서 슈퍼비전 클러스터 계기판이 적용되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GLX 최고급형, Limited에서만 적용되다가 2009년형부터는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하게 된다.

리무진형 모델도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연예인 및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모습이 부쩍 많이 보인다.

참고로 역대 카니발들 중 유일하게 6볼트 휠을 사용한 차다. 원래는 후속인 올 뉴 카니발도 6볼트 휠을 차용하려고 하였으나, 원가 절감이 트렌드가 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설계 방향에 맞춰 올 뉴 카니발은 이전처럼 5볼트로 돌아왔다.

스타렉스와 로디우스에서 부식 문제가 심각한 것과 다르게 이쪽은 원가 절감에도 불구하고 외관상의 부식이 일부 차량에 발생하고 하체 프레임 부식 등의 안전에 직접적인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어 대체로 부식 문제에 있어서는 자유롭다.

수동 변속기를 장착한 마지막 카니발이다. J엔진 카니발은 5단, R엔진 카니발은 6단. 특이하게 수동변속기 차량임에도 주차 브레이크가 오른손으로 지렛대를 당기는 핸드 브레이크가 아닌 족동식이다.[30]

2.2.1. 마이너 체인지 (카니발R)

2010년 1월 6일에는 소소한 부분변경이 이루어진 카니발 R이 판매를 시작했다. 피터 슈라이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아 패밀리룩으로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변경, 측면 방향지시등을 사이드 미러 위치로 변경하는 등의 디자인이 일부 수정되었다. 그 외에는 럭셔리 휠[31], 실내 베이지 색상 변경, 수온계가 부활이 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특히 사골 J엔진이 드디어 최신 2.2리터 R 디젤 엔진으로 바뀌었다. 2.2R엔진 덕분인지 J엔진에서 최고속도 190km/h[32]을 보여주더니 R엔진에서는 무식하게210km/h까지 나가는 힘을 보인다. 배기량을 700cc나 줄였지만 성능제원과 연비 모두 J3엔진보다 우월하다.[33] 이와 함께 변속기 역시 수동, 자동 전부 6단 변속기로 변경(LPi 제외)되었다.

2011년식부터는 판매량이 저조했던 LPi 모델이 단종되고, 그랜드 카니발부터 사라졌던 가솔린 엔진이 부활했다. 275마력으로 밟으면 밟는대로 훅훅 튀어나가는 무쌍을 보인다. 참고로 이는 K7 초기형에 쓰였던 3.5L 람다 2 엔진이다. 이때 토요타 시에나, 혼다 오딧세이 등의 수입산 미니밴 차종들이 본격적으로 수입되기 시작하자 기아자동차에서 수입 미니밴 구매층을 끌어모으기 위해 부활시킨 듯하다. 물론 판매량은 많지 않다.

또한, 이에 따라 계기판 역시 전 모델의 속도계 표시가 200→220km/h[34]으로 변경되었고, 2012년형부터는 계기판이 검은색 배경에 세련된 하얀 글씨로 변경되어 보다 시인성이 좋게 개선되어 나왔다.

2013년 8월 16일부터 법 개정이 적용됨에 따라 이후부터 생산되는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110km/h 까지만 속도가 나오게 하는 스피드 리미터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게 되어 그 전까지 판매량이 바짝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다.[35]

2012년에 3세대인 프로젝트 YP로 풀체인지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밀려 2014년 초까지 현역으로 판매되었다.

2.2.2. 논란

2007년 3월 19일에 출시된 2007년식 이후부터 엄청난 원가절감이 시작되었다. 수온계 삭제, 조수석 윗 글로브박스 삭제, 그릴 크롬 삭제[36], LIMTED 모델 삭제[37], GX모델에 있는 은색 센터페널 부분을 무광으로 처리하는 등 엄청난 원가 절감을 보였다.

뉴 카니발/카니발 리무진에 1~3열에 에어백이 있다는 허위 광고가 나왔다. 원래에는 1~2열밖에 없는 에어백이 3열[38]까지 있다는 허위 광고로 인해 기아자동차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경고를 받았다. #

2.2.3. 결함

트라제 못지않게 부식이 빈번하게 보이는 차량 중 하나이다. 특히 리어 휀다 쪽의 부식이 심한 편인데, 앞쪽 휀다 부분의 부식이 더 심하므로 중고차를 생각한다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오토슬라이딩 도어가 올 뉴 카니발과 비슷하게 결함이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기아자동차는 결함이 없다고 반박하는 중이다.

2018년 6월 14일 그랜드 카니발(2005년 6월부터 2014년 4월 사이에 생산된 차량)이 에어컨 배수 결함으로 차량 내부 전기 장치에 흘러들어가 화재의 위험이 있어 리콜 조치한다고 발표하였다. #

2.2.4. 기타

카니발이 11명까지 탑승 가능하게 되면서 2005년에 자사의 원박스카인 봉고 3 미니버스가 단종되었다. 봉고 3 밴의 역할도 스타렉스가 대체할 수 있게 되어 존재 가치가 없어지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보닛이 없는 원박스카 특성상 내구도가 낮았는데, 그거 고치려면 그냥 차를 새로 만들어야 했기에 마침 디젤 환경 규제도 걸렸겠다 아예 단종 시켜 버린다. 다만, 15인승 승합차는 여전히 국내의 어떤 메이커에서도 만들지 않고 있는 상태라 그레이스, 봉고 3 미니버스, 이스타나가 중고차 시장에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 그래서 가격이 1000만 원이 넘는다. 쏠라티도 15인승이 있긴 하지만, 기동성이 나쁘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 그래도 세미 보닛형 이라서 원박스카보다는 안전하다. 물론 가격이 문제지만. 2019년 기준 그레이스는 500만 원, 봉고3 미니버스는 750만 원에 중고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2.3. 3세대 (YP, 2014~현재)

런칭 광고 - 글램핑편. 이 외에도 별편도 있다.

떠나야만 알 수 있는 것들.

아빠가 가르쳐준 세상.

2014년 4월 18일 미국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국내에서는 동년 5월 올 뉴 카니발이라는 이름으로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그 후 6월 14일 공식 시승회, 출시는 2014년 6월 19일[39]에 출시되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쏘나타의 플랫폼으로 탄생하였다. 구세대와 달리 숏바디형 모델은 출시하지 않는다. 엔진 라인업은 국내의 경우 2.2 디젤을 메인으로[40] 3.3 GDI가 7인승 모델 출시와 함께 채택되었다. 디젤 승용차가 보기 드문 북미의 경우 3.3 GDI가 메인으로 판매된다.

전반적인 컨셉은 가족을 위한 자동차인 듯하다.

초고장력 강판을 52%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고, 6단 자동변속기는 202마력의 출력과 45토크의 힘을 가진 2.2리터 R엔진과 짝을 맞추는데, 수동변속기가 사라졌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기아자동차 측은 수동변속기의 판매량이 적어 굳이 만들 필요가 없기에 출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여기에 기대를 모았던 4륜구동 모델은 설계 구조 상 채택하기 힘들어서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미니밴의 본가 북미에서도 4륜구동 미니밴은 수요가 많지 않아 종류가 토요타 시에나밖에 없다.

라인업은 북미에서는 7인승(2+2+3 배열), 8인승(2+3+3 배열)으로 출시된 반면, 국내에서는 승합차 관련 자동차 법규 때문에 9인승과 11인승으로 우선 출시되었다. 특이한 것은 9인승의 경우 기존의 3+3+3 배열이 아닌 2+2+2+3 배열이다. 이는 3세대로 모델 체인지 되면서 1열 고정형 운전석 센터콘솔이 새로 만들어져 1열 중간석을 둘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2세대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9인승, 11인승의 4열은 세수 혜택을 위한 스페어라고 보는 시각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위 사진의 4열 팝업 싱킹시트는 세수 등으로 인해 저렴하게 9, 11인승을 운영하는 운전자들을 위한 묘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레버만 당기면 쉽게 접어넣을 수 있다. 4열을 접고 3열을 최대한으로 밀면 상당부분 공간이 활용되어 3열 배치를 적용한 미니밴과 비슷한 좌석간격이 나온다! 3열 시트 배치의 북미형 7~8인승 카니발이 훨씬 넉넉하고 편안한 것을 들면서 내수형 카니발을 까는 기자와 네티즌들이 있었으나, 대한민국의 승합차 관련 법규가 이렇게 되어먹은걸 어떻게 하겠는가 애초에 3열 배치가 적당한 차에 4열을 쑤셔넣게 만드는 국내 법규가 나쁜거다. 하지만, 실은 꼼수를 쓰는 제조사와 그 제조사에 장단을 맞춰 불편한 차를 선호한 구매자가 초래한 결과다.[41] 구매자가 미국식 배치를 선호하면 7인승이 잘 팔리고 11인승이 단종될 테니까. 카니발은 어디까지나 북미형 7~8인승 기반의 미니밴이기에 넉넉한 공간에 많은 사람을 태우려면 중고 박스 혹은 원박스카의 자리를 지키는 스타렉스 11~12인승을 사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해도 그랜드 카니발 시절만 해도 11인승이 판매량의 절대다수였는데, 올 뉴 카니발로 오면서 9인승이 많이 팔리게 된 이유는 11인승 모델에 속도제한 장치가 의무적으로 장착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격 차이도 얼마 안 나기 때문이다. 최근 오토 전용으로 많이 따는 2종 보통(A) 면허가 11인승 차량을 몰고 다닐 수 없다는 점도 한 몫한다. 그래도 11인승 모델 역시 승합차 세제혜택 및 속도제한에 미련없는 구매자들 덕분에 수요가 꾸준하며, 보기 힘든 수준까지는 아니다.

결국 2015년 3월 30일 2015년형이 출시 되면서 북미형과 동일한 7인승(2+2+3 배열) 모델이 출시되었다. 이전 카니발 R때와는 달리 7인승에만 리무진이란 명칭이 붙는다. 별도 오토만 시트를 강조하는 토요타 시에나를 겨냥해서인지 2열 VIP 시트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시에나에 장착된 오토만 시트와 외형은 비슷하지만 별도의 좌-우 이동 기능이 갖춰져 있다. 2.2 디젤 엔진과 3.3 가솔린 엔진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최고급형 기준으로 가솔린이 디젤보다 약간 저렴하지만 휘발유 미니밴의 유지비와 세금을 생각하면 인기는 디젤 엔진 쪽으로 몰릴 듯하다. 실제로 판매량의 절대다수가 디젤 모델이다.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년식 변경은 이래적이다.

7인승, 9인승과 11인승은 겉모습으로도 구별이 가능하다. 범퍼와 휠 디자인을 주목하자. 사실 번호판만 봐도 구분이 된다. 7인승과 9인승은 01~69번 번호판, 11인승은 70~79번 번호만으로 알아볼 수 있다.[42]

운전석 부분은 그야말로 예전의 카니발에 비하면 천지개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센터페시아의 배치 등이 K7 그리고 K9과 패밀리룩을 이루며 승용차와 같은 느낌을 많이 주었고, 버튼의 배치 또한 제네시스, 에쿠스와 같이 미니멀하게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외관의 경우 전면은 K9의 새로운 상어 그릴을 사용해 패밀리룩을 이루고, 19인치 휠을 달아 웅장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후면은 다소 투박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2세대 카니발과는 다르게 디자인이 전형적인 미니밴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인테리어 고급화 및 컨버전 밴 개조버전인 '카니발 하이리무진' 모델이 본가 모델에 이어 출시되었고, 여기에 루프박스를 기본으로 달아 아웃도어에 특화된 모델인 '카니발 아웃도어'도 같이 선보이게 되었다.

출시 초기부터 디젤 엔진의 유리함과 11인승의 세제혜택을 등에 업고, 여기에 2014년부터 여러모로 돌풍이 된 레저 및 아웃도어 수요를 제대로 공략하는데 성공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2016년 6월 13일 2017년형 카니발이 출시되었다. 에어백도 디파워드 에어백(2세대)에서 스마트 에어백(3세대)으로 바뀐 건 덤.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KC노블[43] 이 카니발 리무진을 고급화한 튜닝 버전인 노블클라쎄 카니발을 공개했다. 이후 KC노블은 현대 쏠라티, 현대 에쿠스 등을 튜닝한 버전들을 공개했다.

2.3.1. 결함

카니발 리콜 사례

카니발 결함 신고 내역

출시 후 1년도 되지 않아서 공명음에 대한 민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대부분 운행 누적거리가 300km가 넘어가는 즈음에 발생되었고 소음과 떨림 현상이 여러 차에도 동시에 발생한 것. 2015년 3월 30일에 나온 개선형 모델에서는 이에 대한 부분을 손본 것으로 알려졌고, 기존 차주들에게도 2015년 2월부터 무상수리를 해주고 있다. 그런데 무상수리를 위한 개선품 인터쿨러를 달고도 공명음이 지속된다고 한다(...). 한 소비자의 자가 테스트 결과, 경운기보다 더 심하다고 한다(...).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전 세대의 풍절음보다 심하다(디젤 모델 한정. 카페를 눈팅해 보니 가솔린 차량은 문제가 없다고 한다. 능력만 되면 가솔린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2015년 12월에는 1인 시위를 시작으로 연말에 대규모집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기아자동차 측은 모회사 버스로 시위판을 가리는 추태를 보였다.

이 사건에 대해 일전에도 현기차의 결함을 지적했던 박병일 명장이 분석한 결과, 설계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증상이 분명하고 차주들이 답답해서 나서서 원인을 찾아보고 있는 정도인데, 정작 기아자동차는 감성드립을 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 현기차의 미흡한 결함 대처 능력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보이고 있는 사건이다.

결국에는 KBS 뉴스 9보도되기까지 이르렀다.

2016년 2월 기준으로 기아자동차에서 최종 개선안을 내놓았다고 한다. 라디에이터 로어 부시와 다이나믹 댐퍼를 장착하고 EGR 작동시간을 수정하는 것인데, 그럼에도 개선되지 않는다고 하면 루프 제진제를 부착한다고 한다. 이번 공명음 관련 시연회 후기에 따르면 진동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고 한다. 올 뉴 카니발 무상수리 관련기사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지만 2016년 2월 이후 신차출고한 카니발에서도 공명음이 느껴진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차량도 있다고 하니 뽑기운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2.3.2. 논란

  • 올뉴 카니발에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이 적용되어 있는 가운데, 타이어가 넥센타이어 N Fera RH7 17(18인치), Roadian 581(19인치), 금호타이어 Crugen 프리미엄(19인치) 이렇게 세개로 랜덤 형태로 나온다. 엔페라와 로디안은 승차감, 마일리지 특성인데 반해 크루젠 프리미엄은 고속주행 안정성으로 나온다. 타이어가 주행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랜덤 형태로 나오는지라 카니발 카페에서 꽤 논란이 일고 있다. 기아 측에서도 이를 알았는지 2017년형부터는 옵션으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을 사용하는 트림에서 컨티넨탈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게 하였다.(...)[44]

수출형 카니발, 즉 세도나에는 R-MDPS가 적용 되어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내수차별이 맞다. 세도나의 상위트림인 SX, SXL 모델은 R-MDPS가 적용 되어있는 반면 그 하위트림은 유압식 스티어링이 들어가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그치만, 참조:#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에 차체에 무게가 꽤 나가 MDPS를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다.라고 해명하였지만 제네시스 G90은 공차중량이 2.2톤, 카니발 공차중량이 2.1톤 인데도 G90에는 R-MDPS가 적용이 되어있다. [45]

2.3.3. 페이스리프트 (더 뉴 카니발)

2018년 3월 2일 기준으로 페이스리프트 추정 모델이 발견되었다. 뒷부분만 찍혔는데 리어램프 변경, 안개등 변경, 주유구 형상 변경[46], 휠 모양이 변경되었다. 범퍼 변화는 별로 없는데, 기아 K5 2세대와 마찬가지로 주유구 때문에 기존 카니발의 완전한 신형개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2018년 3월 13일 서울 압구정동 BEAT 360에서 공개되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6단 자동변속기에서 8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으며 강화된 유로6C 규제 때문에 디젤엔진은 SCR 방식으로 규제를 만족했다. 전반적으로 앞, 뒤 부분의 디자인만 약간 변경되고 크게 바뀐 부분은 없었다. 다만 기대와 달리 R-MDPS가 아닌 기존의 유압식 파워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었고, 이로 인해 LKA[47] 기능이 도입되지 못했고 LDW[48] 기능만 있다.참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가 추가되며 오토홀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휴대폰 무선충전 기능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49]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색상이 사라지고 판테라 메탈 색상이 추가되었다.

논란이 되었던 공명음에 대해 관련해서 엔진마운트 변경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한다. 참조

2018년 3월에는 5708대, 4월에는 8828대가 판매되었으며 성공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여담으로 2018년 기아자동차의 신차 중 K5, 스팅어와 더불어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가 기본적용되지 않았다. 그나마 두 차종은 최상위에서라도 기본이지만 카니발은 전트림 옵션이다.

2019년에는 4월에 6,110대, 5월에 6,109대가 판매되며 기아차 전차종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019년 9월 4일부로 2020년형이 나왔는데 2열 통풍시트(단, 9인승 한정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은 되어야 한다), 세차장 진입 가이드, 2열에서 시청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단,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 ‘튜온’을 적용해야 한다.) 등 신사양을 적용했으며 하위 트림을 확대하고 11인승을 추가한 가솔린 모델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달 말에 나올 예정인 2020년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VIP 전용 목베개, 허리쿠션, 1열 LED 도어 스팟램프 등 신규 사양이 적용된다고 한다.

2.4. 4세대 (KA4, 2020년 출시 예정)

프로젝트명 KA4로서 DL3 K5 기반으로 만든 4세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5월 연구소에서 시작 차량이 제작되었다. 이후 적절한 과정을 거쳐 양산되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4세대는 DL3처럼 전륜기반에 4륜구동 모델도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출시는 2020년 3분기에 예정되어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4세대 카니발로 추정되는 스파이샷이 찍혔다. 참조

2020년 하반기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수석 부회장에 의하면 신형 카니발을 출시해 혼다 오딧세이를 따라 잡으라는 특명을 내렸다고 한다. 참조

파워트레인으론 2.2L 디젤2.5L 터보 가솔린, 2.5L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예정되있다.

3. 여담

대한민국을 제외한 많은 지역, 특히 북미에서는 카니발(CARNIVAL)이라는 이름 대신 세도나(SEDONA)로 판매하고 있다. '사육제'라는 의미의 좋은 뜻도 있지만 식인풍습을 의미하는 카니발리즘(CANNIBALISM)을 연상하기 때문이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 세도나라는 이름의 도시가 있기도 하다.

방송, 특히 예능 프로그램(주로 무한도전)에서 '축제차'라고 언급됐었는데 어원은 역시 위 문단. 이는 이 시기 카니발로 이동하던 예능인들이 제법 있었고, 광고가 아닌 이상 대놓고 차명을 언급하기 힘든 방송상에서 재미를 위해 돌려서 말하는 쪽으로 언급하기 시작했기 때문. 정형돈이 타고 다니던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지붕에 툭 튀어나온 추가공간 때문에 김무스차라는 별명도 있었다.

[50]

2014년 8월 교황 프란치스코한국 방문현대자동차싼타페와 함께 퍼레이드 카로 활용되었다. 한국텍이라는 곳에서 개조를 맡았다고 한다. 이후 싼타페와 함께 교황청에 기증되어 퍼레이드 카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크라이슬러그랜드 보이저와 함께 복지 전용 차량으로 많이 사용된다. 값이 다른 미니밴들보다 더 싸고 슬라이딩 도어가 달려있으며, 차체 하부 구조가 개조에 유리해 유럽에서 복지 전용 차량으로 사용되는 미니밴의 70%가 카니발.#

야심한 밤 번화가를 빠르게 돌아다니는 카니발은 대부분 인력 공급 업체[51]의 노래방 도우미 수송차량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리고 의외로 정치인들이 애용하는 차량이기도 하다. 다인승이어서 다수의 보좌진들과 이동하면서[52] 회의할 수도 있고 고급 대형 세단을 타고 다닐 경우 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가지게 되는 귀족적인 이미지에서 오는 거리감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요인인 것 같다. 실제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자는 카니발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녔고 이정현 당시 새누리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위해 청와대로 들어갈 때 카니발을 타고 갔다. 2019년 5월 18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518 기념식에 참석했는데 시민들의 항의에 못 이겨 이 차량을 이용해 후문으로 퇴장을 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차량이 통행 못하는 후문의 펜스를 떼고 출입구 옆 정원 쪽으로 꺾어 빠져나갔는데 차가 잔디에 빠져 헛바퀴가 굴러 경찰들이 밀어 이동한 해프닝이 있었다.[53]당시 영상

주의할 것은 7/9인승 차량은 2종 보통으로 가능하지만 11인승 차량은 1종 보통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세 역시 11인승은 승합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세금 체계가 배기량과 무관해서 디젤이나, LPG나, 가솔린이나 차이는 없으나, 7/9인승은 승용차로 분류되어 배기량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사정이 달라진다.

근래에는 많은 연예인들의 이동 수단으로 쓴다. 로드 매니저들이 운전하며, 뒷자리는 대부분 연예인 본인들이 앉거나 무대의상을 4열 자리에 싣고 다닌다. 주로 9인승을 많이 선호한다고 한다. 4열이 고문실이니까 오죽하면 2세대 모델은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이동하다보니 카니발이 3대나 이용되었다고 한다. 연예인 차량으로 선호되던 닷지 램을 개조한 스타크래프트밴이 낮은 연비와 비싼 차량 가격, 정비의 불편함, 운전에 1종 면허가 필요하다는 점 등으로 선호도가 낮아지며 수입 중고 차량들도 노후화되는 와중에, 루프 박스를 얹고 내부를 터서 높인 카니발 하이 리무진이 출시되면서[54] 연예인들이 갈아타는 경우가 늘었다. 하이리무진은 일단 좌석이 안락하고, 높은 실내고 덕에 서서 옷을 갈아 입을수 있게 되었기 때문. 닫으면 전혀 밖이 보이지 않는 커튼이 기본으로 달려 있다는 점도 연예인 차량으로 안성마춤이다. 값이 비싸긴 하나 스타크래프트밴이나 벤츠 스프린터보다는 싸며, 쏠라티처럼 웬만한 지하 주자장[55]에 못 들어갈 만큼 차고가 높지도 않아(2.04m) 선호된다.

카레이서 오일기의 자가용이 카니발 9인승 모델이다. 6분 11초부터 나오는 오일기 선수 인터뷰. 이 인터뷰에서 카니발을 타는 이유로는 가족이 있으니 가족과 함께 해야 하고[56], 본인이 큰 차를 선호하고, 가끔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기때문이라고.[57] 다만 단점은 주차하기 어렵다고. 본인이 주차하다 3번 박았다고 한다.

4. 영업용 차량으로의 활약

카니발이 원래 레저용 컨셉인데다가[58] 차량의 기본 가격대가 비싸다보니, 마을버스공영버스의 사용이 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스타렉스 또는 일부 업체에 한정적으로 투입하는 쏠라티[59]와 다르게 영업용 차량에서는 오히려 더 위축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카니발이 영업용 차량으로 쓴 적이 없는건 아니다! 과거 콜밴에는 카니발을 쓴 전례가 있으며[60] 지금 카니발 밴모델은 2005년에 페이스리프트되면서 단종됐으며 스타렉스 혼자 콜밴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렉스턴 스포츠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다. 그래도 현재 카니발은 대형택시로 사용되고 있다.(9인승 모델만) 그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마을버스로도 쓰고 있다.[61][62]

이와는 별도로 근래에 들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더 뉴 카니발을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와 같이 스쿨버스로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5. 미디어에서

박보람연예할래에서는

신데렐라 마차가 내겐 하얀 카니발

이라고 나오는 것을 보아 박보람은 하얀 카니발 리무진을 타는 듯하다.(...)

변신 자동차 또봇 시즌 18에 등장한 또봇 카고의 모델이기도 하다. 우체국택배 차량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사례가 없다.[63] 굳이 현실에 적용하자면 하얀색 카니발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컨셉은 태극권. 그 외에 극장판에서도 MM 레이버의 베이스 모델로 자주색 카니발이 등장했었다.

다이나믹 듀오의 정규 8집 앨범의 제목으로 2세대 카니발의 이름인 그랜드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쓰였다.

저스트뮤직의 우리효과(We effect)앨범에 타이틀곡으로 카니발갱이라는 곡이있다.

SHOW ME THE MONEY 5에서 &매드클라운 팀 음원 미션곡인 무궁화에서 팀원 보이비 파트 중

"여기서 마지막 공연을 끝낼 때 쯤엔
난 카니발 안에다 가사를 쓰겠지 Man"

라는 가사가 있다.

고등래퍼2 팀 대항전 파트3 오담률의 Young Wave(feat.행주, 보이비)에서는

옷은 대충 입고 나와 빨리 빨리 빨리 검은 카니발이 뒤에 기대 있어.

라고 한다.

영화 전우치(영화)에서는 신선3인방이 현대에 타고다니는 차로 2세대 모델인 그랜드 카니발이 나오는데 주 요괴와 토끼 요괴에게 쫓끼는 씬에서 차가 거의 부서진다.

캐나다 드라마인 김씨네 편의점의 주인공인 김씨 부부의 미니밴으로 등장한다.

6. 경쟁 차량

7. 둘러보기


기아자동차 국내 시판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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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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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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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K-360, T-600, T-1500, T-2000

1970년대

브리사, 132, 604

B버스, AB버스, AM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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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봉고(승합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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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

그랜버드

그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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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옵티마, 로체, 앙투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파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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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레이, K2, K3, K4, K5, K9,
KX3,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
페가스, 즈파오, 이파오, 텔루라이드[출시예정], 터스커[출시예정]

K-151, 중형전술차

갈색 글씨 - 단종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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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시예정] 1.1 1.2 출시 예정인 모델.


  1. [1] 인도 수출명
  2. [2] 북미, 남아프리카 지역(남아공, 레소토, 스와질랜드, 나미비아, 짐바브웨),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수출명
  3. [3] 중국 수출명
  4. [4] 1세대 말레이시아 판매명
  5. [5] 카니발보다도 먼저 나온 스타렉스일본 RV의 패키징을 벤치마킹했고 상용성격이 강해 카니발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미니밴과 승합차를 겸하는 세그먼트로 나왔지만 그래서 승합차용 JUMBO와 7인승, 9인승 RV 둘로 나뉘어 나왔다.
  6. [6] 사실과 다를 수 있다. 카니발 디자이너 본인이 카니발의 풀사이즈 클레이 모델을 프리젠테이션한 연도를 1993년이라 밝히고 있다. 이는 윈드스타가 탄생하기 1년 전이다.
  7. [7] Common Rail Direct Injection
  8. [8] 근대의 디젤이 친환경적인 것은 이 커먼레일 계통의 연료 직분사 형식에 기인한다.
  9. [9] 이전 문서에는 미국 판매용 가솔린 V6 3,500cc 엔진용이라고 쓰여 있었으나 틀린 내용으로 가레트 그린 터보는 한국에서 디젤용으로 실제 판매되었다. 실제로 매연 정기검사에서 불합격을 몇 번 받고 나서 터보 교체로 간신히 통과한 위키니트의 경험을 근거로 수정한다(...).
  10. [10] 한국에서는 그랜드 카니발이 단종되기 전에 수입 미니밴과의 경쟁을 위해 가솔린 엔진이 재등장하였다.
  11. [11] 나자 그룹의 자동차 사업부로 기아자동차, PSA그룹, 하페이의 말레이시아 현지생산을 담당하는 회사이다. 과거에는 일부 기아자동차와 푸조, 하페이 차량을 뱃지 엔지니어링을 통해 나자 브랜드로 판매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기아자동차와 PSA그룹의 차량들의 현지 CKD 생산만을 담당하고 있다.
  12. [12] 이러한 방식의 주차브레이크는 기아 포텐샤에도 쓰였었다.
  13. [13] 하다못해 연식이 훨씬 더 오래된 무쏘도 그런 얘기는 들리지도 않았다. 심지어 여기에 주력으로 팔린 602 엔진은 무려 유로 규제 조차 없던 시절에 개발된 엔진이다!
  14. [14] 대표적으로 무쏘, 갤로퍼, 뉴코란도 등
  15. [15] 정확한 등록대수 까지 알아내기는 어려우나, 중고차 사이트를 뒤져봐도 카니발 1~2는 매물 숫자도 턱없이 적고 중고가도 대체로 위에서 언급한 차들 보다 낮다.
  16. [16] 갤로퍼는 아예 미쓰비시 파제로를 토씨하나 안 다르게 가져왔고, 무쏘와 뉴코란도는 파워트레인이 벤츠 설계이다.
  17. [17] 그랜드 카니발의 롱바디에 뉴카니발 전면과 후면을 넣어 출시한 모델이다.
  18. [18] 11년 이후로 단종, 당시 5천만원 가까이 비싼 가격으로 판매량이 저조 했다.
  19. [19] 각각 8인승과 11인승이 있다, 리모콘으로 2열 오른쪽 시트를 움직일수 있다. 그것도 문밖으로도(!!!)
  20. [20] 단, 2005년에는 Limited 트림이 최고급 트림이었다. 그리고 2008년 President 트림 추가로 인해 Limited 트림이 보기가 더 어려워졌다.
  21. [21] 9인승 차종도 6인 이상 탑승 시 같은 혜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세수에 있어서는 승용차로 분류되어 세금이 비싸다.
  22. [22] 카니발과 코란도 투리스모는 승합차가 아닌 승용차이다. 그래서 7인승이 주를 이룬다.
  23. [23] 그랜드 카니발에 비해 자동차세가 높지만 보험료를 합하게 되면 조건에 따라서 그랜드 카니발과 비슷해지거나 더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다. 승합차 보험료가 승용에 비해 비싼 편이기 때문. 승용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마일리지 할인, 블랙박스 할인, 3년 무사고 할인, 대중교통 이용 할인 등 각종 할인을 잘 이용해 보자. 2900cc짜리가 그런데 2200cc라면... 게다가 승합차는 1년에 한 번 검사받는 것도 생각해야 한다.
  24. [24] Waste Gate valve Turbochager
  25. [25] Variable Geometry Turbocharger
  26. [26] 가끔씩 오래된 그랜드 카니발을 보면 배기구 위에 검은색이 묻어있다.
  27. [27] 그래도 직분사 LPI를 채용함으로써 상당히 좋아졌다.
  28. [28] GPS상 당시 3000cc 디젤 모델의 최고속도는 190 정도이지만 LPI는 180이 한계이다 그래도 160까지는 스트레스 없이 가속이 가능하다.
  29. [29] 다만, 카니발 R의 경우 R엔진이 J3엔진보다 내구성이 조금 더 좋았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
  30. [30] 같은 시기에 나온 기아 카렌스 수동변속기 차량도 주차 브레이크가 왼발로 밟는 식이다. 이유는 센터 콘솔에 레버를 놓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콘솔박스가 있다.
  31. [31] 2013년 이후부터는 럭셔리 휠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32. [32] 이 때 엔진회전수는 3500rpm 정도 나오며, 속도제한을 풀면, R 엔진처럼 200km/h 정도는 충분히 넘을 수 있다(...). 하지만 애초에 속도제한이 없다는 말도 있다.
  33. [33] 최대출력 J엔진 170,192마력 → R엔진 197마력, 최대토크 J엔진 36kgmf → R엔진 44kgmf, 공인복합연비 J엔진 10.2km/l → R엔진 12.8km/l). 다만, 험지 주파력은 J엔진에 비해 부족하다. 다운사이징의 한계 탓에 밸브 수와 배기량의 차이가 나는지라 초기형 그랜드 카니발이 잘만 올라가는 험지를 신형 올 뉴 카니발이 고전하면서 오른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올 정도다.
  34. [34] 그랜드 카니발(11인승, 속도제한장치 장착차량)은 2013년 8월 16일 이후 160km/h로 변경
  35. [35] 규정이 생기기 직전에는 월간 판매량이 1만대까지 오르는 등 엄청난 판매수요를 자랑했다! 다만 이 수요는 규정의 추가와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가 새 모습으로 바뀌어 처절하게 내려앉았다.
  36. [36] 그 전에는 그릴 위아래에 크롬 처리가 되었던 반면에, 2008년에는 아예 색상을 보이게 처리했다.
  37. [37] 2008년식부터 삭제, 이유는 윗등급인 President(프레지던트)와 겹치기에 삭제했는데, 카니발R이 출시된 후 GLX R스페셜이라는 모델이 출시되어 네이밍만 바뀌었을 뿐, 등급은 거의 같다.
  38. [38] 뉴 카니발 1열이나 2열에 있는 필러들을 보면 에어백 로고나 그랜드 카니발은 플라스틱이 덮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9. [39] 위키백과에서는 6월 23일이라고 한다.
  40. [40] 기존 R엔진이 피에조 인젝터를 장착하고 나온 반면, YP의 경우 기존의 솔레노이드 인젝터를 장착한 대신 최고 연료분사압력을 1800bar에서 2000bar로 증가시켰다.
  41. [41] 이런 건 법이 어떻게 바뀌어도 틈새가 생기게 마련이다. 상용차 에어백 의무화 이슈처럼 틈새 없도록 밀어붙이려 들면 수요자가 반대하기도 하니.
  42. [42] 계기판으로도 구별이 가능한데, 7인승과 9인승은 속도제한이 없어서 240km까지 표기되어 있지만 11인승은 속도제한이 있어 160km까지만 표기되어 있다. 물론 아무리 밟아도 160km를 내지는 못하고 110km까지밖에 내지 못한다. 내리막길이라면 조금 더 나오겠지만.
  43. [43] 어울림모터스가 도산하자 주요 인력들이 나가서 새로 차린 회사. 자세한 내용은 이곳 참조.
  44. [44] 이 옵션을 선택하면 컨티넨탈 크로스 컨택스(LX Sport 버전은 아님)가 달려 나오는데 33만원을 더내고 트레드웨어가 480인 타이어를 장착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45. [45] 다만 G90은 애초에 기름값 부담이 적은 돈 많은 사람들이 타는 대형 럭셔리 세단이고 카니발은 광고에서처럼 애아빠들 같은 일반인들이 타는 차이므로 연비, 즉 무게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46. [46] 사각형으로서 요소수 주입구가 추가되었다.
  47. [47] 차선 이탈 시 경보음과 함께 자동으로 핸들을 조작하여 이탈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48. [48] 차선 이탈 시 경보음을 내는 기능이다.
  49. [49] 설정된 속도에서 앞차와의 차간거리에 따라 속도를 조절하거나 멈추며, 멈춤 조건의 거리가 해소되면 자동 재출발하는 기능까지 포함한다.
  50. [50] 여기서 SCV란 Stato della Città del Vaticano바티칸 시국의 약자로, 사진에 나온 교황 전용 의전 차량(파파모빌레)의 번호를 뜻한다. 예를 들면 사진에 나온 SCV 1 식으로.
  51. [51] 속칭 보도방
  52. [52]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53. [53] 알다시피 카니발은 전륜구동이며 LSD도 없다. 그리고 정원은 질퍽한 흙으로 되어 있고 언덕이 져 있었으니 바퀴가 마찰을 못 받아 차가 헛바퀴가 도는 것이다. 애초에 미니밴은 저런 길 가라고 만들어진 차가 아니다.
  54. [54] 11년에 하이 리무진이 나왔다가 인기가 없어 단종, 2018년에 신형으로 바뀌면서 다시 나왔다.
  55. [55] 법적으로 실와 2.1, 실내 2.3m가 되어야 하나, 경사로라든지 천정 배관 등 때문에 10cm 정도는 더 낮다고 보면 된다.
  56. [56] 오일기 항목에도 있지만 자녀가 2명 있다.
  57. [57] 인터뷰 영상에서 이 부분만 색이 다르게 나온다.
  58. [58] 스타렉스는 영업용 컨셉이다.
  59. [59] 쏠라티는 금아버스그룹금호고속 전세부에서 영업용으로 운행하고 있다.
  60. [60] 2000~2001년 잠시 생산된 6인승 밴이다.
  61. [61] 대한교통의 내면 농촌형 교통모델, 당진여객의 해나루 행복버스가 있다.
  62. [62] 코란도 투리스모는 춘천시 조교마을버스에서 운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비교적 길이 험준한 시골길에서 잘 달린다. 스타렉스는 후륜구동, 카니발은 전륜구동이지만 코란도 투리스모는 4륜구동이라는 장점이 있다.
  63. [63] 다만, 1세대 밴 모델이 콜밴(택시의 일종으로 다량의 짐을 운반할 수 있어 공항 등지에서 보기 쉽다.)으로 운용되는 것은 존재한다. 또한, 2세대 그랜드 카니발이 한 노인 택배기사에 의해 굴려지는 것이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 은퇴 후 택배기사로 일하는데, 시트 조절도 자동식인 상위 모델의 카니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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