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웅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병원장인 아버지와 대학교수 어머니를 둔 흔히 말하는 금수저 출신이다. 정국표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조직의 색깔도 바뀌었다. 파벌싸움과 알력다툼이 국정원을 갈라놓고 있었다. 진짜 요원들은 한직으로 밀려났고 정치꾼과 모사꾼들이 조직을 장악했다. 그의 포지션도 위태로웠다.

비행기 테러의 공범, 잡기 위해 모로코에 급파됐다. 거기서 그는 차달건을 처음 만났다. 달건과의 첫 만남은 시작부터 서걱거렸다. 비행기 사고 유가족이란 이유로 설쳐대는 게 영 맘에 들지 않았다. 국정원 작전에 돈키호테처럼 끼어드는 달건과 사사건건 충돌해야만 했다. 생 날것의 차달건에겐, 체계적인 훈련과 실전경험으로 무장된 태웅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껄끄럽고 불편하면서도 묘한 버디(buddy)관계가 형성되고 있었다.

배가본드의 등장인물로, 배우 신성록이 연기한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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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에서 본격적인 등장을 하는데 어떤 웹에선 기태웅의 7년전 죽은 동기가 차달건의 형이 아니냐는 설이있다.(차달건 형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안 나오고 기태웅의 7년 전 동기의 이름도 안 나오고 둘 다 2006년에 죽었으니) 4화에서 알고 보니 고해리가 모로코로 가기 전 회식에서 술김에 키스를 당하고, 모로코에서 돌아온 고해리를 독박한다.

5화에서는 비행기 추락 사건에 관한 것 을 은폐하고 CCTV를 삭제하는 등 악역의 모습을 보여주나 고해리에게 왜 이렇게 변했냐며 한소리를 듣는다.

고해리가 징계 위원회에 회부되자 차달건에게 자신이 녹취록을 넘겼다며 자신이 뒤집어 쓰려하고 고해리는 자신이 했다 하며 기팀장님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며 서로가 감싸주고 회의가 끝나고 고해리를 칭찬해주며 서브남주의 정석을 보여준다.

10화에서는 민재식 국정원 팀을 억지로 따라야 하는 것 때문에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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