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합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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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의띠/きあいのタスキ/Focus Sash

1. 개요
2. 효과
2.1. 활용
2.2. 기타

1. 개요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도구. 4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도구며, 줄여서 기띠[1]라고도 한다. 참고로 '기합의머리띠'와는 다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한다. 그래서 일부 포켓몬 커뮤니티에서는 기합의띠는 기띠로 기합의머리띠는 기머띠로 구분하기도 한다.

얻는 방법은 모든 세대가 똑같이 배틀프런티어, 배틀서브웨이, 배틀하우스 등의 시설에서 BP로 구매하는 것이다. 가격은 모두 48BP며, BW2에서는 24BP다. 이외에도 스토리 상에서 DPPT에서는 221번도로 민가의 NPC에게서도 얻을 수 있으며, 7세대에서는 포니들판의 트레이너를 전부 이기는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2. 효과

소모성 도구며, 체력이 가득 찬 상태일 때 기절할 정도의 대미지를 입어도 체력이 1은 남는다. 비슷한 능력으로는 옹골참 특성이 존재한다. 단, 옹골참과는 다르게 일격기가 무효화되는 효과는 없으며,[2] 도구이기 때문에 틀깨기 등의 특성에 의해서 무효화되지는 않지만 매직룸의 영향은 받는다.

'기합의머리띠'의 소모성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성능이나 용도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저쪽은 소모성 도구가 아닌 대신 10%의 확률로만 발동되고, 이쪽은 소모성인 대신 조건을 만족하면 100% 발동한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기합의'머리띠'는 남은 체력과 관계 없이 발동하지만, 기합의'띠'는 체력이 가득 찬 상태가 아닐 경우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매우 우수한 효과로 구애시리즈, 생명의구슬과 더불어 그 범용성을 인정받아 4세대부터 지금까지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도구다. 정작 원본이라 할 수 있는 기합의머리띠는 기합의띠의 등장으로 그냥 묻혔다. 물론 서로 일장일단이 있기는 하지만, 10%의 확률을 바라고 사용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큰지라....

약점은 연속기, 선공기에 취약하다는 점. 연속기의 경우는 체력을 1 남기고 버티더라도 곧바로 다음 타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의미가 없으며, 발동하면 무조건 체력이 1만 남기 때문에 일단 대미지가 들어오기만 하면 사망하므로 우선도가 높은 공격에는 취약할 수 밖에 없다. 두 번째 약점은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대미지에 취약하다는 것. 독, 화상 같은 매 턴 체력이 감소하는 상태이상이나 씨뿌리기, 모래바람, 싸라기눈 등의 도트 대미지에도 취약하다. 또한, 압정뿌리기, 스텔스록 등의 장판이라도 깔려 있으면 나오자마자 체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

2.1. 활용

쥬피썬더, 팬텀, 후딘, 개굴닌자, 테오키스 , 잉어킹 등 스피드가 뛰어나고 화력도 좋은데 내구가 허접한 포켓몬이 주로 애용한다.

기합의띠의 키포인트는 낮은 내구성에 있다. 가령 내구력이 우수한 포켓몬의 경우는 지니게 해봤자 4배 약점을 찔리지 않는다면 한 방에 기절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효율을 보기 어렵다. 즉, 기절할 정도의 대미지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도구를 달아주는 의미가 없어진다. 따라서, 기합의띠를 착용하기 전에는 사용하는 포켓몬의 내구성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하거나 방어상성이 쓰레기인 포켓몬들 도 쥐어줄 가치는 있다.

활용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로 기절하지 않고 한 번 더 기술을 사용하는 것. 가장 원초적인 사용법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자신의 포켓몬이 상대보다 빠르거나 선공기를 가지고 있으면 더 높은 효율을 보인다. 주로 높은 화력을 지녔지만 내구력이 형편없는 팬텀, 후딘 등의 포켓몬들이 사용하는 용도며, 굳이 위의 포켓몬들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효율을 보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상대의 공격을 버티고 기술을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정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어드밴티지를 챙겨갈 수 있다. 용의춤, 나비춤 등을 사용하면 다음 턴에 선공을 빼앗고 더 강력한 화력을 낼 수도 있다.

두 번째로 상대의 공격을 받는 것으로 어드벤티지를 챙길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할 경우. 이 경우의 대표적인 예는 카운터미러코트를 사용하는 용도다. 사실 가장 확실하게 어드벤티지를 챙길 수 있는 방법으로 적의 공격을 무조건 한 번은 버티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상대 포켓몬 1마리를 확실하게 잡아낼 수 있다. 카운터나 미러코트가 아니더라도, 눈사태리벤지 등의 우선도가 낮은 기술들을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적은 체력으로 어드벤티지가 생기는 기술을 사용하는 경우. 가장 대표적인 예가 헤라크로스 문서에 나와 있는 기사회생이다.[3] 도구가 발동되면 체력이 1만 남기 때문에, 기사회생, 바둥바둥의 최고 위력을 손쉽게 끌어낼 수 있다. 그 외에도 죽기살기길동무 등이 해당되며, 두 번째 경우와 연계해서 카운터-기사회생 or 죽기살기 등의 콤보를 사용할 수도 있다.

활용법의 핵심은 상대의 공격을 무조건 1번은 받아낼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버티고 적을 잡아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확실하게 어드벤티지를 챙겨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도구의 가장 큰 장점이다. 다만, 첫 번째 경우는 채용하는 포켓몬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읽히기가 쉽고, 두 번째 방법과 세 번째 방법은 다소의 심리전을 요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약간 높다.

2.2. 기타

참고로 HP가 1껍질몬도 효과를 받는다. 사실상 목숨을 2개로 만들어 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껍질몬을 사용할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이 기띠를 채용한다. 물론 의표를 찌르기 위해서 다른 도구를 채용하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4세대에서는 미래예지파멸의소원으로 인한 기절은 막지 못한다는 부가효과(?)가 있었다. 미래예지나 파멸의소원이 그다지 자주 활용되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 5세대부터는 미래예지와 파멸의소원에도 정상적으로 발동한다.


  1. [1] 4세대 초반까지는 일어명칭을 줄여서 타스키라고 부르기도 했다. 최근에도 통용되는 말.
  2. [2] 다만, 일격기에 맞더라도 체력이 가득 찬 상태라면 기합의띠의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일격사하지는 않는다.
  3. [3] 다만, 헤라크로스 항목의 영상에서는 3세대라서 기띠가 아닌 버티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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