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기어 STRIVE

STRIVE
ギルティギア ストライヴ
GUILTY GEAR -STRIVE-

개발

아크 시스템 웍스

유통

아크 시스템 웍스

플랫폼

장르

대전 액션 게임

출시

2021년 초

엔진

언리얼 엔진 4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예정

해외 등급

ESRB RP
CERO -
PEGI -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2.2. 시스템 관련
2.3. 캐릭터 관련
3. 캐릭터
4. 반응
5. 클로즈 베타 반응

1. 개요

2021년 초[1]에 출시될 길티기어 신작. EVO 2019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당시에는 '뉴 길티기어'로만 호칭되다가 이후 2019년 11월 17일 아크 레보 아메리카 길티기어 부분 시상식 이후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정식 명칭이 '길티기어 STRIVE(스트라이브)'임이 공개되었다. STRIVE에서 IV의 글씨체를 강조함으로써 본작이 4번째 시리즈임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 확정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4이며 타 플랫폼 출시 일정은 2020년 1월 현 시점에서는 미정[2]. 아케이드 버전도 ALL.Net P-ras multi ver.3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2. 발매 전 정보

길티기어 Xrd -Rev2-가 출시된 후 2018년 1분기의 단 한번의 밸런스 패치를 제외하고는 추가 캐릭터나 컨텐츠 등에 대한 언급이 없어 Xrd가 한번 더 버전업되거나 또는 완전 신작이 개발중이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당초에는 길티기어 20주년 기념 이벤트에서 Xrd의 버전업을 염두에 둔 듯한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Rev 3 또는 Xrd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이름의 작품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대세였다. 그러나 2018년 EVO 및 2019년 EVO Japan 등에서 동사의 다른 프랜차이즈 작품인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의 신 정보가 계속 나오는 와중에도 길티기어 시리즈에 대해서는 아크 시스템 웍스 측에서 어떠한 언급도 없었던 관계로 'Xrd 시리즈는 Rev2를 마지막으로 하고 완전 신작이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견이 좀 더 힘을 얻기 시작했다.

이러한 와중에 EVO 2019 개최 이전 게임계 내부에 연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레딧의 'DasVergeben'이라는 유저가 다수의 확정되지 않은 정보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이 중 '길티기어 신작이 이번 EVO에서 발표될 것이다'라는 정보가 있었다. DasVergeben은 스트리트 파이터 5 아케이드 에디션을 제외한 다른 격투 게임 작품들의 정보에 대해 상당히 높은 적중률을 보여왔기 떄문에[3] 서양 격투게임 팬덤에서는 이 루머가 투척된 이후 길티기어 신작의 발표 확룰을 상당히 높게 보았다.

그리고 EVO 2019 마지막 날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결승전 이후 발표 현장에서 블레이블루 시리즈의 모리 토시미치 PD가 '아크 시스템 웍스의 발표가 오늘 추가적으로 있을 예정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으며 수 시간 후 철권 7 결승전 및 발표가 끝난 이후 이시와타리 다이스케 디렉터가 올라와 길티기어 신작의 트레일러를 정식 공개하였다.

최초 공개된 타이틀명인 '뉴 길티기어'는 가칭으로 추후 변경 가능성이 있었으며, 2019년 11월 17일(현지 시간) 있었던 아크 레보 아메리카의 길티기어 Xrd Rev2 부분 시상식 이후 정식 제목이 '길티기어 STRIVE'임이 공개되었다. 아직 '뉴 길티기어'로 가제였던 상황에서 이번 작에 넘버링이 없는 이유는 Xrd의 버전 업 후속작이 아닌 완전한 신작을 생각하고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후 스트라이브로 부제가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IV에 강조표시가 되면서 Xrd의 버전업이 아님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는 넘버링 표기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년 11월 16/17일 개최되는 아크레보 아메리카 2019에서 최초 시연 버전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다만 이 버전은 상당한 부분이 미완성으로 정식 출시 버전과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다를 것이라는 이시와타리 디렉터의 코멘트가 있었다. 이후 이 시연 버전이 국내 행사인 Anime X Game Festival 2019의 아크 시스템 웍스 부스에 설치되기도 했다. 두번째 시연 버전은 EVO JAPAN 2020에서 공개. 파우스트 이후 트레일러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격투게임 대회들이 잇달아 취소되면서 일정이 꼬이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트레일러를 바로 온라인에 공개하기로 결정되었다. 2020년 3월 22일 오전 10시 공개.

2020년 3월 19일에 동년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클로즈 베타가 진행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파우스트까지의 7개 캐릭터들을 사용 가능. 특이하게도 텍스트 언어가 일본어/영어 외에도 한국어가 클로즈 베타부터 바로 포함된다. 비록 아크 시스템 웍스의 게임이 대대로 한국어를 지원해줬지만 가장 최신작인 그랑블루 버서스는 베타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다. 물론 드볼파때엔 베타부터 한국어를 지원했는데, 이는 그랑블루 판타지와 드래곤볼의 한국 내 인지도 차이에 기인했을 것이다.

2.1. 트레일러

트레일러 숫자가 많아지고 있는 관계로 문단의 내용을 접기 처리하였다. 아래의 텍스트를 눌러서 펼친 후 확인 요망.

  • EVO 2019 공개 트레일러. 게임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 TGS 2019 공개 트레일러. EVO 2019 트레일러에서 좀 더 길어진 버전의 트레일러를 선보였으며 메이 참전이 발표되었다.

  • CEOtaku 2019 공개 트레일러. 메이의 인게임 플레이가 공개되었으며 엑슬 로우의 참전이 발표되었다.

  • SEA Major 2019 공개 트레일러. 액슬 로우의 인게임 플레이가 공개되었으며 아크 레보에서의 플레이어블 데모 정보가 약간 더 발표되었다. 현재까지 공개된 캐릭터 4인 및 추가 2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한국시간으로 11월 4일 오전 있을 아크나마 생방송에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 2019년 11월 4일 아크나마에서 공개된 치프 자너프/포템킨 트레일러. 여기까지 총 6인이 아크 레보에서의 플레이어블 데모 플레이 가능 캐릭터이다. 트레일러 공개 이후 계속된 아크나마 방송에서 인게임 시스템 관련 정보가 공개되었다.

  • 동년 11월 17일 아크 레보 아메리카 길티기어 부분 종료 후 공개된 트레일러. STRIVE라는 부제가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파우스트의 참전이 발표되었다.

  • 2020년 1월 19일 파우스트가 공개되었다.

2.2. 시스템 관련

  • 총괄 디렉터인 이시와타리의 코멘트에 따르면 시스템의 추가나 빼기 없이 완전 분해 후 재구축의 과정을 거쳐 일신시키는 큰 모험을 강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팬들은 드볼파BBTAG에서 보여준 연타 시스템등의 추가를 예상하였지만, 게임의 전개가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와 비슷한 속도감을 보여주고, 콤보위주보단 대치상황을 자주 만드는 쪽으로 변하는 등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가까워졌단 평가. 전작까지 내려져온 버튼 체계 등 큰 틀은 유지하였으나 거의 모든 부분에서 변경이 이루어졌다.
  • 가드 시스템의 변경 : 일반 공중 가드로 지상 공격을 막을수 있으며, 폴트리스 디펜스는 필살기의 가드 데미지 무효, 리스크 레벨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점을 빼면 일반 가드와 동일하다. 또한 일반 공격에 의한 가댐사가 사라졌다. 각성필살기로 인한 가댐사도 없어졌는데 이것이 시스템상 사라진건지 폴디로 막은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
  • 로망 캔슬 개편 : 모든 로망 캔슬이 텐션을 50퍼씩 소모한다. 또한 파동 형태의 공격판정이 추가되었으며 이를 맞추면 상대가 띄워짐과 동시에 감속 타이머가 표시된다. 파동이 나오기 전 빠르게 다른 스킬을 입력하면 파동이 캔슬되는 파동캔 테크닉이 있다. 로망 캔슬 전 상하좌우 4방향으로 대쉬 주입시 살짝 이동이 가능하여 이것을 이용한 추격이나 콤보가 가능. 데드 앵글 어택은 삭제되고 가드 로망 캔슬이란 형태로 편입됐다.
  • 개틀링 콤비네이션의 변경 : P 기본기같은 약한 기본기는 이제 강한 기본기로 이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시리즈 전통의 P→K→S→HS 기본기 개틀링을 할수 없다. 물론 특수기로 이어가거나 S에서 HS로 이어가는 것은 가능하다.
  • 더스트 어택은 카운터를 냈을 경우에만 추격이 진행된다. 그리고 기술로 카운터 히트를 냈을 시 클로즈업 및 슬로우 효과가 추가되어 상황 확인이 편해졌다.
  • 상단 헤드 스프라이트 부분에 버프 상황을 알 수 있다. 확인된걸로는, 후술하는 텐션 게이지 자동상승 버프와 공격력 상승, 카이의 전기속성 대미지 증가 디버프가 존재한다.
  • 상대를 벽으로 몰아치면 벽에 쳐박히며, 이상태에서 추가타를 넣으면 벽을 뚫고 컷신과 함께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간다.[4] 스테이지 전환 후엔 개막과 똑같이 되어 모든 상황이 초기화되며, 공격자는 10초간 공격력 증가와 자동으로 텐션 게이지가 상승하는 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 전환이 A ->B 로 단 방향이 아닌 A<->B 양 방향이 가능하다. 구석에 몰리는 상황을 없애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인 만큼 이동에 대한 다른 조건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스테이지 전환은 일정한 기술로 상대를 쓰러트리는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교전중에 이뤄지고, 이에 따른 피해개념이 있는 것이 아니며, 스테이지가 확장되는 개념 또한 아니다.
  • 블레이블루 시리즈에서 착안한 파스텔 효과를 신작에 좀 더 부여했다.
  • 전보다 더 발전한 카툰 렌더링 기술. 엔진 역시 전작의 3가 아닌 언리얼 엔진 4로 갈아 엎었다.
  • 기본기 혹은 신기술의 추가와 연계성의 변화가 꽤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솔의 경우는 보디 블로우를 2번 날리고 검을 쥔 오른손으로 크게 후려치는 모션이 추가됐으며, 밴디트 리볼버의 2타 모션이 날라차기로 바뀌었고, 더스트 후 공중 콤보에서 JS JHS 이후 바로 공중에서 밴디트 브링거를 쓰는 모습이 나왔다.
  • 캐릭터 등장 연출이 블레이블루 시리즈 처럼 스테이지 전경을 보여준 후 네더렐름 스튜디오모탈 컴뱃 X, 11, 인저스티스 2와 유사하게 걸어서 등장해오는 캐릭터가 차례대로 대사를 말하고 시작하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사전에 발표한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의 등장 인트로도 비슷한 형식. 스테이지 전경을 보여주는 중 나오는 나레이션은 'Mankind knew that they cannot change society. So instead of reflecting on themselves, they blamed the Beasts(인류는 그들 스스로 사회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를 돌아보는 대신 짐승들을 비난했다).'로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음악인 'Smell of the game'의 가사로도 삽입되어 있다.
  • 아웃트로 또한 간소화 되어 카메라가 줌인되며 대사를 말하는 것으로 끝나고, 대전동안의 플레이를 분석해 어택, 디펜스, 리스크, 테크닉 총 4가지 수치를 그래프로 보여준다. 스킵할 경우 카메라 연출은 흐릿하게 처리되며 바로 그래프를 보여준다.
  • 캐릭터의 기술 중 몇 가지는 일부 삭제되거나 변경되었다. 수비하는 입장에선 더럽게 불합리하게 느껴졌던 깔아두기 기술, 이지선다를 강요하게 만들던 기술들이 대거 삭제되었다. 대표적으로 카이의 경우는 그리드 세이버의 대체용으로 Rev의 죠니가 쓰는 츠바이핸더와 비슷하게 곡선 궤도로 점프하면서 발로 내려찍는 기술로 변경되었고, 메이의 물개는 공을 위로 띄우지 않고 바닥으로 내쳐 셋업이 불가능해졌으며, 돌고래는 설치 없이 바로 타게 된다. 치프는 순간이동이 삭제되었고 벽에 이젠 붙지는 않고 벽도 타서 이동한다. 벽 상태서 공격은 가능하나 이전처럼 알파 블레이드나 수리검은 못 날린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큰 틀은 유지하되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캐릭터를 바꾸었다.#
  • 대부분 캐릭터들의 스탠딩 모션이 정면을 바라보도록 개편되었다. 이는 4:3 해상도에서 16:9 사이즈로 넘어오면서 생긴 길어진 가로 사이즈를 채우기 위함이라고 추측된다. 단적인 예로 전작인 Xrd의 폴리곤은 X, XX로 대표되는 구작 스프라이트를 최대한 재현해놓은 탓에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가로로 크게 펌핑되었는데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한 것.
  • 특정 기술로 라운드 마무리시 대사가 외치듯 말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 이시와타리의 코멘트에 의하면 리스크 게이지 관리가 이번 게임의 핵심이 될 것이라 한다. 그러나 초보자들에게 있어 리스크 게이지 관리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것 같아서 일부러 리스크 게이지 UI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리스크 게이지는 HP바 밑에 있는 캐릭터의 초상화 밑에 작게 존재하여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쉽게 알기 힘들다.
  • EVO JAPAN 2020 시연 버전부터는 전방 공중 대시가 잠시 멈추고 발동되는 방식으로 변하여 상대방의 예측이 편해졌다. 후방 공중 대시는 변경사항이 없다.

2.3. 캐릭터 관련

  • 솔 배드가이&카이 키스크의 무기와 복장이 달라졌다. 솔은 스토리 모드에서 보이던 그 재킷을 입은 상태여서 복장이 조금 변화한 것 이외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카이 키스크의 경우에는 성기사단 복장을 입은 전작들과 달리 엄지와 검지를 드러낸 파란색 장갑, 가슴팍과 한쪽 어깨를 드러낸 검은색 복장에다가 성기사단의 짧은 흰색 망토를 하고다녀서 마치 솔과 신의 복장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며, XXAC+ 이후로 오랜만에 짧은 머리카락의 헤어스타일로 돌아왔다. 무기의 경우 카이는 Xrd부터 쓰기 시작한 검인 매그놀리아 엘릭실과 그 이전작까지 써오던 봉뢰검을 합친 듯한 인상의 검으로 바뀌었고 솔은 기존 정크야드 독의 실루엣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디자인이 일신되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사이즈도 더 커진 듯. 무기 겉면에 아웃레이지 Mk.2 라고 써져 있는것으로 보아 전작에서 박살난 정크야드 독을 새로 만든 수준이 아니라 아예 신기를 새로 제작했거나 기존의 분리된 신기를 몇개 더 추가로 합쳐 만든 무기인 것으로 추정된다.

  • 트레일러 마지막에 크레딧 화면이 칼로 베여지는 연출과 함께 신캐릭터인 흑인 검사의 모습이 나온다. 일본도 생김새의 유사성, 가면의 이빨 모양등으로 인해 램리썰 밸런타인의 사역마 루시페로가 모종의 이유로 인간화 된 것 아니냐는 설이 도는 중. 일단 이번작이 완전한 신작인 만큼, 캐릭터로서도 완전히 새 캐릭터를 넣어보잔 생각으로 이 캐릭터를 첫 티저에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 TGS 2019에 나온 트레일러로 메이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기존 복장이 아닌 후드티를 착용했고, 머리를 길러서 그런지 원래 나이에 가깝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
  • CEOtaku 2019 공개 트레일러로 액슬 로우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붉은색 체크무늬의 흰색 재킷에 지퍼달린 푸른색 민소매셔츠, 그리고 검은색 긴바지를 입었으며,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다르게 검은 두건을 쓰고 있다.
  • 데모에서 등장할 인물 두명 치프 자너프랑 포템킨이 공개되었다. 둘 다 외형은 특별히 변하진 않았으나 카툰 스타일은 배제되었고 좀 더 리얼리티가 살아났다.
  • 치프는 풍성한 머리칼은 전작보다 줄어들었는데 엄청난 근육질이 되었으며[5] 샌들 형식의 신발을 신을 뿐만 아니라 밧줄 허리띠를 추가로 매고 있고, 포템킨은 전작에선 그나마도 가면이었는데 가면의 속 모습도 아예 로봇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정말 인간을 포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기술도 몸이 기계마냥 척척 바뀌어 공격한다. 이 모습이 로보카이랑 심히 겹쳐서 혹여 참전 못하는 건지 우려가 되는 중. 물론, 로보 카이의 전투 스타일과는 다른 편이라서 지켜봐야 알 듯하다.
  • 일부 캐릭터들의 테마곡이 유출되었는데 보컬이 들어갔다.
  • 파우스트의 참전이 확정되었다. 기존의 빵봉투도 여전하다. 인트로부터 뭔가 공포스런 분위기를 내뿜는다.[6] 기존 의사 복장은 사라지고 수술할 때 입는 반팔로 변경이 됐다. 솔의 머리카락을 아프로 헤어로 바뀌게 한 것 등을 보아 개그 컨셉은 여전하긴 한데 공식 일러도 눈에 광기가 찬 눈빛을 가지고 있고, 몸에 누더기처럼 살을 꿰멘 흔적도 보인다. 봉투와 옷 사이로 보이는 살도 창백한 색이며, 걸어다닌 것도 마치 좀비처럼 움직인다. 모종의 이유로 볼드헤드 시절로 돌아간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생기는 중.[7] 2020년 1월 19일에 영상이 나왔다.파우스트 트레일러 이 트레일러에서 사용 기술들의 일면이 나왔는데, 황당하지만 귀신에 씌인 듯한 모습 때문에 자파의 귀신한테 씌인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XRD에 와서 자신이 개발한 심령 과학기술로 귀신이 떨어져나가 멀쩡해진 자파랑 귀신들려 고생하던 시절에 만난 행적도 있었고 트레일러 영상에 나온 기술들이 움직이는 저주인형이라던지 귀신들린 허수아비라던지하는 심령현상 관련 테마인 이유도 있는지라.
  • 밀리아는 XRD 때의 복장에서 모자에 털이 달리거나 외투가 코트로 바뀌는 등 자잘한 어레인지가 더해졌다. 전작의 샛노란 컬러에서 색깔이 옅어지고 각종 기술에서 변형되는 머리카락의 묘사가 더욱 훌륭해진 것은 덤.
  • 자토=ONE은 별다른 변경점이 없지만 주요 볼거리는 에디 쪽이다. 전작에서 입체형이었던 에디가 '그림자'에 걸맞게 평면이 되었고 이전보다 액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또한 공중에 체공하는 자토(를 감싼 에디)도 전작의 용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아닌 악마에 가까운 모습이 되었다.

3. 캐릭터

이번 작품부터 캐릭터들의 전법에 따른 타입 분류가 추가되었다.

특이 사항으로 지금까지 참전이 확정된 기존 캐릭터들은 작 중 이미 사망한 클리프 언더슨과 사실상 리타이어한 저스티스를 제외하고 모두 초대 길티기어부터 등장 했다는 특징이 있다.

리부트작이 아니라 후속작이기에 스토리상 사망한 베드맨과 은퇴한 베놈, 그리고 머리만 남은 로보카이의 참전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베드맨은 여동생이 베드맨의 기술과 운영방식을 이어받아 대타로 등장할 가능성이 있고 베놈 역시 기존 유저들도 상당한 편인지라 미참전한다는 보장도 할 수 없다.

자토의 재참전은 의외라는 반응이 있는 한편 밀리아가 나올테니 당연히 자토도 함께 출전하는게 뻔했다라는 반응도 있다. 만약 자토가 재참전 한다면 에디의 컨트롤이 자토와 함께 단일화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트레일러를 보면 따로 노는 모습이 강조된다. 따라서 소위 '좌뇌와 우뇌가 따로 노는' 2인 플레이는 여전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자토의 음입력 메커니즘이 유지되었다면 다른 캐릭터들의 음입력 기술들도 건재할 것으로 보인다.

자토의 재참전 탓에 일본발 기성 유저들의 반발로 인해 EVO 발표 이후 개발진들이 계속해서 강조했던 보다 간편하고 직관적이며 쉬운 게임으로의 개발 기조가 엎어진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시되고 있다.[8] 이 같은 추측은 그간의 개발비와 마케팅을 고려한다면 가능성이 유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구작 메커니즘을 그대로 이식한 것은 의외라는 평.

4. 반응

  • 트레일러가 발표되자마자 반응은 그야말로 컬쳐쇼크를 불러일으켰다. 더욱 부드러워진 애니메이션 표현과 더불어 언리얼 엔진 4를 바탕으로 하여 더욱 선명해진 그래픽과 맵 기믹, 타격 표현을 전작에서부터 더욱 진화하여 발전 시켰다. 전작인 Xrd만 해도 이런 때깔이야말로 카툰 렌더링의 완성이라고까지 호평받았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는데, STRIVE의 그래픽과 동작을 보고 나면 이 이상은 없을 것 같던 Xrd의 그래픽이 비교적 조잡해보이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다. 처음 트레일러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충공깽. 이미 한계를 뛰어넘은 줄 만 알았던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표현을 더 뛰어나게 만들며 최고의 장인정신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신작들도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작품을 발표하니 벌어들인 돈을 제작비로 고스란히 써먹는다며 크게 호평.
  • 한국의 극소수 길티기어 커뮤니티와 2D 및 애니메류 격겜 커뮤니티에서는 스트라이브의 초보자 친화적인 정책을 크게 환영하며 지지하고 있지만, 반대로 길티기어 시리즈의 본산지인 일본에서는 올드 유저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대표적으로 오래전부터 망언으로 유명한테레사는 베타빌드를 시연한 후 "비주얼은 최고지만 게임에 깊이가 없다.", "이전작들은 마약 같은 맛이 있었는데 스트라이브는 단물 빠진 껌 같다."라며 강도높은 수위로 비난했으며, 이밖에도 각종 네임드 유저들이 트위터를 통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아무래도 시리즈 역사 내내 인구풀이 적어 정상적으로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던 국내와는 달리 어느정도 머릿수가 확보되어 내수로도 충분히 굴러가는 일본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쓰잘데기 없는 신규 유저 유치를 위해 기존에 자신이 쌓았던 인프라를 포기해야하는 것이 심적으로 반발이 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선 대체로 한국 유저들과 마찬가지로 이시와타리의 결정을 반기고 있다.

5. 클로즈 베타 반응

  •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굉장히 갈려나갔다. 전작보다 더욱 재밌다는 유저, 상당히 많이 잘려나간 게틀링 루트로 인하여 너무 단순하여 예전같은 화끈한 재미는 없다는 유저로 나뉘게 되었다. 대부분 재밌다고 평을 내린 유저는 길티기어 시리즈 자체가 처음이거나 길티기어의 변화에 긍정적인 유저가 대부분이며, 반대로 애매하거나 예전같은 재미가 없다는 평을 내린 유저는 전작부터 꾸준히 즐겨왔던 유저들로 나뉜다. 공통적인 의견으론 굉장히 좋아진 그래픽과 연출, 특히나 타격감 자체가 묵직하게 변하여 한방 한방의 손맛이 좋아지고 벽으로 몰아가면 새롭게 생겨난 벽 시스템을 이용하여 길티기어 특유의 콤보도 넣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이다. 그래픽적인 면에서의 부정적인 의견은 이펙트나 카운터 연출이 너무 화려하다보니 정신사납거나 눈 아프다는 소소한 불만이 따라오는 정도.
  • 전체적인 대미지가 근성치 보정이 없을 땐 피가 뭉텅 깎이게 설정되어 게임의 한판 한판이 굉장히 빨리 끝나게 되었다. 고화력만을 따진다면 로망캔슬을 쓸 필요도 거의 없고 일반적인 흐름이라면 적당히 대치하다가도 벽 콤보 2번이면 게임이 끝난다. 극단적인 예로는 치프 vs 포템킨의 매치업이 있는데, 종이맷집인 치프가 포템킨 버스터 더도 덜도 말고 딱 두방 맞으면 바로 한 라운드 끝난다. 나름 초보자 친화적인 부분에서 보면 일명 초딩 콤보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루트로도 유저의 실력과 상관없이 서로의 HP를 가져갈 수 있어 좋은 시스템으로 보이나,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만 실력 차이가 나도 초보자는 공방에서 밀리다가 간단한 콤보 하나에 압살되어 빠르게 퇴장하게 되는 단점도 있다. 근성치 보정은 100%기준 HP가 진한 주황색으로 변하는 40% 정도까지는 없다시피하다고 보면 된다. HP가 40%가 되는 순간부터 근성치 보정이 크게 들어가는 방식. 100%기준에서 솔 베드가이의 무뚝뚝하게 잡기 한번이면 단번에 HP가 40% 정도가 날아가는 광경은 이미 일상이 되었다. 포템킨은 한술 더 떠서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 대박이라도 터지면 70%가 홀라당 증발해버려 그야말로 인생역전기. 다만, 높은 딜량에 대해선 데이터를 많이 모으기 위해서[9]란 의견이 있기도 해서 출시 시점까지 딜량의 조정이 이뤄지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온라인 로비에 대한 반응은 국내,해외 상관없이 굉장히 욕을 많이 먹고 있다. 전 아크 시스템 웍스의 작품들에 쓰이던 오락실 로비라는 좋은 로비 방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D인디게임 같은 방식으로 바뀐 로비의 가독성도 최악이며, 화면 절반 가까이를 가리고 있는 뉴스 UI 또한 정신사납고 쓸데없이 크다며 악평이다. 온라인 로비에 들어서면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는 도트로 구현된 캐릭터를 2D 플랫포머 게임과 비슷한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본인이 커스텀마이징한 무기를 꺼내들고 마찬가지로 무기를 들어 자세를 취하고있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다가가 무기를 맞대면 자동으로 매칭이 되는 시스템으로 변경됐다. 문제는 이게 로비의 싱크가 잘 맞지 않아 아무도 없는 곳에서 무기를 들고 움직이고 있는데 뜬금없이 누군가와 매칭이 된다던지, 사람이 여럿 겹쳐있으면 누구와 매칭되는지도 알 수 없으며, 서버 자체도 불안정하고 하술할 레이팅 시스템 덕분에 어떻게든 찾아서 잘 하고 있던 상대나 나 자신이 갑자기 다른곳으로 튕겨나가는 사태도 일어난다. 그래서인지 다들 입장제한이 없는 10층으로 모여 게임 한판을 하기위해 무기를 들고선 다른 유저들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부비적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 로비 층 레이팅 시스템이 적용되어 유저의 실력이 올라갈수록 높은 층에 올라가고 아래 층으로의 출입은 제한된다. 이런 시스템적 개입으로 유저의 수준을 구분하고 양학을 적극적으로 막으려는 시도 자체는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문제는 이 레이팅 안내가 3~4판마다 수시로 뜨는데 입장가능한 층은 바뀌지 않으면서 괜히 같은 층의 다른 채널로 보이는 곳으로 튕겨내버린다. 덕분에 왜 같이 잘 하고 있는 사람 혹은 자신을 납치해가냐며 원성이 자자했다.
  • 위와 같은 로비와 서버에 대한 큰 단점과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이를 악 물고 어떻게든 끝까지 게임을 하는 유저가 많았다. 대체로 불만은 있어도 게임의 만듦세와 플레이 자체는 몇가지 수정해야할 부분을 빼면 크게 나쁜 점이 없다는 걸 암묵적으로 증명시킨 셈. 실제로 게임의 바뀐부분이 마음에 안 든다 같은 불평은 있었지 게임 자체가 재미없다는 언급은 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유는 서로 실력이 비슷하거나 전작을 즐겨왔던 유저끼리 게임을 하게되면 짧아도 2분 30초, 길면 4분 정도가 소요되는 숨막히는 길티기어 특유의 공방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특히나 플레이어의 실력이 높아지는 10층 구간에서는 상당히 한판 한판을 길게 하는 유저가 많으며 높은 근성치가 되는 40%가 되기 전까지는 서로의 한방 한방이 중요하기에 단단한 가드 상태와 그걸 뚫기위해 오만가지의 로망캔슬과 가드 흔들기, 개틀링 루트를 전부 투자하는데 이게 보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플레이 하는 입장에서도 피가 끓고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요약하면 아무리 재해석 하였다 하여도 길티기어는 길티기어인 셈이다. 실제로 게임에 바뀐 부분에 대하여 불만이 있음에도 CBT가 끝나는 순간까지 꾸준히 로비를 돌아다니며 눈에 불을 키며 한판 한판을 즐기는 올드 유저를 10층 구역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1. [1] 코로나 유행의 영향 및 게임 피드백 반영을 위해 발매일정이 2020년 말에서 연기되었다.
  2. [2] 타 플랫폼 출시 자체는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후술될 AGF 2019 시연 버전을 플레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내용 중 '어떤 플랫폼으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가 나오기를 원하는가?'라는 항목이 있었기 때문. 항목에 있었던 플랫폼은 PS4, PS5, PC, 닌텐도 스위치, 기타 등.
  3. [3] 실제로 위 링크에서 언급한 다른 게임들인 소울 칼리버 6드래곤볼 파이터즈의 정보 또한 모두 적중했다.
  4. [4] 벽이 뚫림과 동시에 KO되면 공격자가 날아간 상대를 쫓아가지 않아서 맵 이동 없이 승리 포즈를 잡으며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면 그 때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5. [5] 사실 치프는 원래 상당한 근육질 체형이었다. 다만 이전까지의 오버핏스러운 상의가 몸에 착 달라붙는 형태로 바뀐데다 전반적으로 벌크업되어 도드라져 보인다.
  6. [6] 전작의 경쾌한 테마곡과 다르게 약간 거친편.
  7. [7] 스토리 상으로 보면 광기에 다시 씌일 이유는 없다. 이미 원흉인 원로원의 마지막 일원을 만났지만 더 큰 위협을 막기 위해서 잊어버리기로 했으니까. 새로운 악의 측에게 조종당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8. [8] 일본 유저들의 반발은 후술할 반응 문단 참조.
  9. [9] 어찌되었든 많은 대전이 이뤄지면 다양한 스타일의 대전 데이터가 쌓이게 되며, 매칭이 잦아지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데이터가 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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