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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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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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수민 (金秀玟, Kim Su-min)

출생

1986년 12월 25일 (33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1]

본관

김해 김씨 경파

최종 학력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 학사

가족

부친 김현배, 모친 강혜정
언니 1명, 쌍둥이 동생 김정민[2]

종교

불교

소속 정당

바른미래당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소속 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전국청년위원장(최고위원)[3]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
바른미래당 청주시 청원구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약력

브랜드호텔 대표이사
국민의당 홍보위원장
국민의당 원내부대표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위원장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외부 링크

공식 사이트 인스타그램

2018년도 당시 모습

20대 국회 개원 후, 출석 모습[4]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논란
4.1.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4.3. 국정감사 피감기관 명칭 혼동
4.4. 한글날 논평 논란
4.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국정감사 논란
4.6. 아스퍼거 증후군 비하 논평
4.7. 이언주 옹호 논란
4.8. 기성정치에 대한 이중성
5. 기타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기업인 출신 정치인. 2018년 현재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으로, 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현재 20대 국회 중 최연소 국회의원이다.[5]

2. 생애

1986년 충청북도 청주시 사직동에서 태어났다. 집안이 원래 5대째 청주에 지역 기반을 두고 있다고 한다. 한벌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일신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의 교내 디자인 동아리를 '브랜드호텔' 이라는 이름의 벤처기업으로 전환, 성공시켰으며, 이 성과를 인정받아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3. 정치 활동

2016년 국민의당에서 비례대표(7번)로 영입되었다. 국회의원 당선 당시 31세.[6]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허니버터칩'의 표지 디자인.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을 맡았으며 人자 모양의 당 로고를 제작하였다.

2017년 5월 23일, 국민의당 원내부대표 겸 공보가 되었다.

2018년 1월 28일, 신용현과 함께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의 국민의당 측 대변인이 되었다.[7]

2월 13일, 바른미래당 창당대회에서 권성주 수영구 지역위원장과 공동 사회를 맡았다. 이에 2018년 현재 당적은 바른미래당이다.

한동안 중앙당 활동은 많이 하지 않았으나, 4월 4일 바른미래당 팟캐스트 <바담바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근근히 활동하고 있다. 2월 26일 박주선 공동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 되었다.[8]

4월 6일 신언관 위원장의 청주시장 출마로 인한 사퇴로 공석이 된 충북도당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8월 7일 이준석에 이어 바른미래당 청년 정치인 중 두 번째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하였다. 정확히는 청년위원장[9]에 단독출마하였고, 이에 최종 당선되었다.[10]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설훈·홍익표 국회의원 20대 비하 사건이 일자 꼰대 방지법을 발의했다.#

4. 논란

4.1.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2016년 6월 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박선숙 등과 고발되었다.기사 국민의당에서는 억울한 일이라는 주장이 나왔으나, 당시 언론보도나 여론은 좋지 않았다. 그 와중에 김수민의 아버지 김현배 전 국회의원(현 도시개발 대표)은 백설공주가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가 부정적인 반응만 더해졌다.[11]

2016년 6월 23일, 검찰에 출석해서 본인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을 부인했음은 물론, 문제가 된 허위 계약에 대해서도 오히려 "당의 지시에 따른 것이며, 나는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2016년 7월 12일, 법원에서 방어권 보장과 구속 타당성 인정이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기사 통상 현역위원은 구속하지 않는게 보통이나 검찰에서 이 사안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보이며 2016년 7월 28일, 구속영장이 이례적으로 재청구되었지만 역시 기각되었다.재청구 관련 기사 기각 관련 기사

김수민은 2016년 8월 사건에 대해 “앞으로 법적절차에 성실히 응할 것이며 이에 관하여 오직 정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입장을 밝힌다”면서 “정직하게 흘린 땀의 대가다. (주)브랜드호텔은 지난 4월 총선, 정당의 로고와 홍보물의 디자인, 그리고 매체 광고 기획을 수주하여 이를 납품하고 그 용역의 대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수민 의원은 특히 “용역 납품은 분명한 사실이며, 용역 대가의 수령자 또한 (주)브랜드호텔이지 본인 등 개인 수령이 아니다. 검찰이 실체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검찰이 매체대행사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고 하는 주장하는 부분은 매체 광고를 기안한 기획⋅제작 대금을 받은 것이지, 정치자금을 제공받은 것이 절대 아니다. 당의 홍보TF 역할을 하거나 선거운동과 관련한 대가를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베이트는 존재할 수도 없다”고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2017년 1월 11일 1심에서 김수민 박선숙을 비롯하여 기소된 7명 전부 무죄 판결을 받았다. 기사 무죄 소식은 국민의 당 전당대회 중에 알려졌는데, 소식을 들은 같은 당 김경진 의원은 "검찰은 이 사건을 '리베이트'라고 명명하면서 (관계자들이) 마치 거대한 뇌물을 받은 것처럼 얘기했었는데, 그 돈의 흐름이 통장에 다 찍혀 있습니다. 아니 세상에 어떤 뒷돈이 통장에서 통장으로 오고 간답니까?" 라며 검찰 선관위 수사를 비판했다. 기사

2017년 3월 13일 최종적으로 국민의당 당원권이 회복되었다. #

2017년 6월 15일, 2심에서도 피고 7인 모든 혐의에 대해 전부 무죄 판결이 나왔다. 기사 대법원 상고심은 법리검토만 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죄판결이 확정되었다 봐도 무리가 없다. 국민의당은 "리베이트 의혹 사건은 정치적 조작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2019년 7월 10일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되었다.

4.2. 사법농단 연루 의혹

2018년 11월, 법원행정처가 2016년 발생한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사건’에 대한 구속영장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3월 5일, 검찰은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조실장의 공소장에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국민의당 리베이트 사건의 '재판 청탁'을 적시해 기소함에 따라 사법농단 연루 의혹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이미 사법농단 의혹을 받고 있어 원내 제1,2,3당 모두 자유롭지 않아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기 어려워 보인다. # 또한 아직까지는 두 사람이 적극적으로 재판 청탁을 위해 법원측과 접촉한 흔적은 알려진 바 없다.

4.3. 국정감사 피감기관 명칭 혼동

2017년 7월 1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 중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을 상대로 “소속 직원인 A씨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으나 기관이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원장이 “그런 얘기를 전혀 들은 적 없다”며 계속 부인했지만 김 의원은 물러서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유사한 명칭을 가진 타기관(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발생한 일을 착각한 것으로 드러나 김 의원은 자신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기사문 국감영상 JTBC 보도

4.4. 한글날 논평 논란

2018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대변인 논평을 냈다. '한글 무시, 사대주의가 스스로 문화 경쟁력을 깎아내린다.' 논평의 주 내용은 현재 한글을 무시하는 여러 사회 모습을 열거하며(ex.영문으로 과잠을 맞추는 대학문화, 우리말 이름이 없는 아파트 등) 이러한 행태가 사대주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세태를 바로잡지 않는 현 정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또 문모닝이냐?

문제는 정작 한글날인데 한글을 아끼자는 비판보다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 비판에 지나치게 치중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국립국어원을 향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국어시험에나 나올 법한 것만 연구하지 말라고 쓴소리를 했는데........정당의 공식 논평에서 맞춤법을 맞춤범이라고 오기하고, 띄어쓰기도 군데 군데 틀렸음에도 이를 수정도 않고 그대로 하루 뒤 공식블로그에 재업로드 했다.#

백번 양보해 한글날을 우리 문자뿐만 아니라 우리 말도 사랑하는 날로 보자는 견해를 수용하더라도 이 논평은 내로남불이다. 바른미래당 홈페이지만 들어가 보면 온갖 외래어와 줄임말이 난무한다. ex weekly 정책브리핑, 플친, 바른미래당토론배틀, 카드뉴스 등등

또한, 김수민 대변인이 교수 시절 숙명여대의 교내 디자인 동아리를 벤처기업으로 전환 시키면서 '브랜드 호텔'이라고 이름지은 것도 역시 대표적인 내로남불이라고 할 수 있겠다.

4.5.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국정감사 논란

2018년 10월 10일 먼저 국정감사 제안을 했건만 손혜원과 더불어 야구팬들에게 질타를 맞는 인물. 다만, 손혜원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 논란되고 별로 언급되지 않고 있기는 하다. 아마도 국감 때 질의 당시 손혜원 의원의 발언이나 태도가 더 논란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국정감사에서 선수 두 명의 기록을 갖고 와서 누구를 뽑을 거냐는 질문을 선동열에게 했는데, 야구팬들이 찾아본 결과 김 의원은 A선수와 B선수의 기록이 적힌 자료를 선 감독에게 보여줬다. A는 334타수 91안타 타율 0.272 91안타(8홈런) 39타점 실책 11개 삼진 105개 WAR 2.16, B는 476타수 타율 0.370 176안타(5홈런) 64타점 실책 14개 삼진 40개 WAR 4.91였다. 김 의원이 제시한 자료 속 A는 오지환(LG), B는 김선빈(KIA)이었다. 문제는 그 기록들이 작년 기록인 2017시즌 기록인 것이다. 김 의원은 이것을 토대로 선 감독에게 'B선수가 더 좋은 선수'라는 답변을 유도하려 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이없게도 이는 작년 기록이었다. 즉 쉽게 말해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 유치한 질문..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참고 자료가 됐던 올 시즌 기록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질문을 받은 선동열 감독 또한 어이없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즉, 올해 아겜 국가대표를 작년 성적으로 뽑았어야 한다는 뉘앙스로 보이며 야알못임을 인증했다. 세상에 어느 감독이 작년 성적으로 올해 국가대표를 선별하는가? 이는 비단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다 동일하게 적용된다. 논란이 된 야구만으로 한정하면 올해 잘한 최충연, 박치국, 정우람, 함덕주 대신 작년에 잘하고 올해 부상으로 제 기량을 못 펼치고 있는 박세웅, 장현식, 김대현, 박진형을 뽑으라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올림픽 대표 뽑는데 올해 잘한 선수보다 작년에 잘한 선수 뽑으라는 것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모순으로 야구뿐만 아니라 스포츠팬들의 실소를 금치 못하게 했으며, 알맹이 없이 소리만 빼액빼액 지른 손혜원과 함께 스알못이라고 까이고 있다. 다만, 손혜원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 논란되고 별로 언급되지 않고 있기는 하다. 아마도 국감 때 질의 당시 손혜원 의원의 발언이나 태도가 더 논란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서 김수민 의원은 비교적 차분하게 질의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듯.

비판이 일자 뒤늦게 해명을 하기는 했지만 예비 엔트리에 들지도 않았던 이형종과 김규민을 들먹이는 등 야알못을 제대로 인증했다. 이형종은 부상 때문에 시즌 개막 후 한 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야 1군에 합류했고 김규민은 시즌 초에는 그저 백업이었을 뿐이어서 예비 엔트리 발표 때에는 거명되지 않았는데 이 점은 생각하지도 않고 최종 엔트리 발표 시점의 성적이 좋은데 왜 안 뽑았냐는 주장을 한 것. 여기에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 온 비판 글을 향해 조롱성 답글을 단 것이 드러나 더욱 비판받고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해명은 즉 위에도 서술했지만 "통산 기록까지 살피는 건 당연하다. 전년도를 포함한 최근의 기록, 국제 대회 성적, 투수 유형별 성적 등이 복합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맞섰다. 그러면서 "2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으로 모든 걸 판단하기에는 표본이 모자를 수 있다"고 했다.

4.6. 아스퍼거 증후군 비하 논평

아스퍼거증후군(Asperger’s syndrome). 외관상으로는 멀쩡하지만, 타인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고집을 부린다. 의사소통을 잘하지 못하고, 사회적 신호에도 무감각하다. 특별히 자신이 관심 있는 것에만 강박적으로 관심을 보인다.

12월 국회 거대정당의 모습을 굳이 신드롬으로 표현한다면 이보다 정확한 것이 없다. (중략) 국민도 이해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고집만 부린다. 거대정당끼리 의사소통을 잘하지 못할 뿐더러 아예 의사소통을 하지도 않으려 한다. 故김용균 씨의 희생이 말하는 사회적 신호에도 무감각하다. (중략)

아스퍼거증후군 치료를 위한 약물은 딱히 없다고 한다. 거대정당을 고칠 약도 없는 셈이다. 하지만 개선을 위한 방법은 있다. 사회성과 공감이다. 불필요한 아집을 버리고, 민생을 먼저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길 바란다.

원문

정치적으로 거대 양당의 패권을 비판/비난하기 위해 아스퍼거 증후군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런식의 발언은 아스퍼거 증후군에 대한 편견만 부추길 뿐이고 아스퍼거라고 밝히는 순간 사람들과 사회에서 배제되는 담론의 효과를 생산하고 있는 셈이다. 명백한 차별 발언이고 당사자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논평이다. 실제로 한국에서 아스피인들이나 자폐인들의 인권 침해와 차별의 수준을 생각한다면 더욱 그렇다.

4.7. 이언주 옹호 논란

이언주의 논란이 되는 행보에 대해 저희 당내에서 이언주 의원님을 좀 외줄타기처럼 위태롭게 바라보는 시각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일부 시인하면서도 "본질적으로는 정치인이니까 본인의 가치관과 색깔을 국민 앞에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존재감이 다소 잊혀진 민주당의 몇몇 중진의원님들께서 이언주 의원님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을 하고 계시는 걸 봤다"며 "어쨌든 본인들의 좀 낮은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 이언주 의원, 한참 어린 후배 여성 의원을 깎아내리면서까지 포털 메인기사를 장식하고 싶으신지를 여쭤보고 싶다" 주장했다. @@@

문제는 김수민 의원은 이언주 의원의 발언들이 도를 지나친 것들이 매우 많은 것에 대해 그저 정치인이니까 본인의 가치관과 색깔을 국민 앞에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주장과 성 정치인들이 한참 어린 후배 여성 의원을 깎아내리는 것이라는 성별 대립적 시각에서 옹호를 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우선 김수민의 착각과 달리 정치권에서 이언주의 행보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기성 정치인들이 낮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비판하는게 아니다. 그냥 이언주 본인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현재 정치권뿐 아니라 시민들도 이언주에 대한 이미지는 매우 나쁘다. 그냥 이언주가 스스로 어그로를 끌고 그 대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김수민은 한참 어린 후배 여성 의원을 운운하며 성별 대립적 시각도 내보였다. 문제가 있는 발언들을 비판하는데 왜 이것이 한참 어린 여성 의원을 깎아내리면서 포털 메인기사 장식을 목적으로 하냐고 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어리다, 여성이다라는 점이 비난을 받으면 안될 근거라고 생각한듯한 단어 선택부터 틀렸다.

본질적으로는 정치인이니까 본인의 가치관과 색깔을 국민 앞에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도 어찌보면 위험한 발언인데 이런식의 발언은 악용의 여지가 다분한 상당히 위험한 논리이다. 정치인들의 문제가 있는 수많은 발언들까지도 옹호를 하는 것이기 때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무효라고 자유한국당내 강성 의원들, 대한 애국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것도 정치인이니깐 이해해줘야만 하고 통합진보당의 종북적 발언들도 본인의 가치관과 색깔을 본질적으로 정치인이니 국민 앞에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란 말인가?

정치인이 자신의 소신과 가치관을 표현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정치인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에서 국민들을 대표해서 국민의 목소리가 정치권에 반영되도록 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자신의 소신과 가치관을 고집하며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국민의 의사와 어긋나는 주장을 하는 것은 줄곧 지적되는 기성정치인의 문제점이다. 김수민 의원이 기성 정치인을 들먹이며 비난을 해댔지만 결국 김수민 본인도 기성 정치인의 논리에 함몰되고 만 것이다.

결국 2019년 4월 5일,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면서 사실상 차기 총선 출마를 막아버렸다. 바른미래당에서도 이언주가 몰고 다니는 수많은 논란들에 대해 정도를 넘을때로 넘었다고 본 것이다. 결국 이언주의 발언들에 대해 가치관과 색깔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다고 옹호했던 김수민의 주장은 틀린 것이였다.

4.8. 기성정치에 대한 이중성

여의도 "권모술수, 영화는 저리가라와 같은 발언으로 대한민국의 기성 정치의 문제점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했지만 정작 본인도 기성 정치의 문제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김제원 자유한국당 의원과의 다툼을 통한 예산 확보가 대표적인데 김수민 의원 본인이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뛰쳐나가고 고성을 질러가면서 청주 예산을 상당히 증액했다고 한다. 사건의 앞뒤를 보면 김수민 본인이 자신은 청주에 출마를 결정한 후( 2018.10.31 기사)김수민 의원, "다음 총선 출마할 것…지역구는 청주" (2018.11.14 기사)눈물로 예산 따낸 김수민 "울고불고 싸워 증액시켰다" 청주 지역 예산 증액을 한 것이다.[12] 물론 예산 증액 목적은 본인이 청주 출마와 당선에 필요한 성과 입증을 위한 것.

사실 이런 것들은 과거 기성정치권에서 보여준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아닌 지역구 챙기기를 위한 예산 집행이란 비판으로 자주 지목되어온 논란이 되는 행보이다. 자신이 출마할 예정인 지역 예산을 통과시키고 총선에서 자신이 이만큼 지역구를 위해 일했습니다라고 이를 홍보하는 것. 결국 자신은 기성 정치권에 대해 비판하지만 정작 김수민 본인도 차기 총선 출마와 당선을 위해 기성 정치와 다를 것 없는 행보를 한 것이다.

다만 어쩔 수 없는게 국회의원들이 표를 위해 지역구 예산 증액등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국회의원이 지역의 이익을 노력하도록 하는 원동력이자 지역 주민들이 국회의원들이 자신이 사는 지역구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게 하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 그리고 실제로 효과가 상당히 큰 편이다. 때문에 김수민 의원의 지역 예산 확보는 불가피했다고 볼 수 있다.[13]

하지만 분명한 것은 김수민 본인도 스스로의 기성 정치에 대한 날선 비난과는 별개로 결국 김수민 본인도 계속해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과거부터 논란이 되어온 기성 정치인들의 지역구 예산 확보 행보를 반복하면서 끝내 현실과 타협하는 행보를 택한 것이다. 본인도 결국 타협을 택한 것이 현실인데 과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성 정치에 대해 매서운 비난의 칼날을 들이대며 구태의연하며, 기성 정치인들이 자리에 연연한다고 비난할 자격이 있을 지는 미지수.

5. 기타

  • 아버지 김현배제14대 국회의원(민주자유당-신한국당 전국구)이다.
  • 1986년생으로 국회 입성 당시 29세의 나이로 꽤 어린 나이에 국회에 입성했는데, 동갑내기 유명인으로 가수 박소진, 배우 전소민, 축구선수 이용 등등이 있다. 2016년 총선 당시 지역구 중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나섰던 이준석 최고위원의 경우 당시 31세였는데, 낙선하여 아직까지는 국회에 입성하지는 못했다.[14]
  • 20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다. 김수민 의원을 제외한 최연소 의원은 1983년생 신보라 의원이다. 향후 20대 국회 임기 도중에는 이 기록이 안 깨질 듯 하다.[15] 대한민국 국회 전체를 보자면 최연소 국회의원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당시 26세의 나이로 국회의원이 되었다. 바른미래당 내에서는 이성권 부산시장 후보가 과거 36세지역구[16]로 국회 입성한 적이 있다. 동시에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아직 미혼이다.[17]
  • 정치권의 금수저중 1인인데 충북 최대 명문사학인 청석학원 공동설립자의 증손녀이자 아버지가 전직 국회의원이자 도시개발 대표이사, 새누리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때문에 청년 비례대표에서 논란이 일었다.[18]
  • 김관영, 이언주, 이태규, 장진영 등과 함께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 호의적인 국회의원 중 한 명으로, 2018년 1월 바른미래당 통합추진협의회의 국민의당 측 대변인도 맡았다. 오죽하면 바른미래당 지지층들 사이에서는 이준석 바른정당 전 최고위원과 함께 젊은 정치인들을 대표하면 좋겠다는 바람도 나올 정도. 이러한 특성으로 향후 바른미래당의 청주시 서원구 지역의 지역위원장을 맡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있었고, 이를 계기로 32세에 바른미래당의 충청북도당 위원장을 맡게 되었다. 향후 2022년 무렵에 청주시장 등으로[19] 나서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이기인 성남시의원 등과 함께 바른미래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꼽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이들 중 이준석과 김수민 두 사람은 꽤 친한 편인데. 이준석 최고위원과 김수민 의원이 서로를 "수민이", "준석오빠" 라고 부르는 걸 봐선 꽤 친한 듯 하다.[20] 비화가 재밌는데, 사석에서 두 사람이 만났는데, 둘 다 군소 정당 소속이라고 놀렸었다고 한다(...)
  • 종전 19대 국회의 김재연 의원과는 달리 단아한 외모로도 많이 알려진 의원 중 한 명이다. 실제로도 수줍고 조용조용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 홈페이지 등을 봤을 때 이준석 전 최고위원[21]과 함께 철덕(...)이 아니냐는 지지자들 사이의 농담이 있다.
  • 그녀의 고향이자 본가인 충북 청주시에서는 청주의 딸이라는 슬로건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청주에서 출생했으며 청주에서 초, 중, 고등학교를 나왔다. 뭐 신기할 건 없는 게 같은 당권은희 의원도 "광주의 딸"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하기도 해서...
  • <브랜드 호텔> 창업 시절 비화가 재미있는데, 그녀의 큰 멘토가 되었던 지도 교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활동했었다고 한다.
  • 2차 국정감사가 펼쳐진 2018년 10월 16일 개량한복을 입고 국정감사에 준비한 모습.. 기사[22]
  • 출신지는 서원구 사직동인데, 정작 2018년 지역위원장 공모 시에는 청주시 청원구 지역구로 옮겼다. 사실 청원구 자체도 그녀에게 전혀 연관이 없는 지역이 아니기에 신기할 건 없다. 심지어 2019년 6월 새롭게 이전한 바른미래당 충북도당은 청주대사거리 바로 앞에 있다.[23][24]

6.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국민의당

6,355,572 (26.74%)

당선 (7번)

초선[25]

7. 둘러보기

바른미래당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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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현재도 이 지역에서 거주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
  2. [2] 동생은 결혼을 하여 자식이 있다고 한다. 즉, 김수민에게는 조카가 된다.
  3. [3] 단독 출마 당선. 전임자는 이기인 성남시의원(1984년생. 재선 성남시의원. 바른정당 출신)이었다.
  4. [4] 왼쪽은 김종회, 오른쪽은 박준영이다.
  5. [5] 참고로 20대 국회 중 최고령 국회의원은 생년월일이 같은 민주평화당 박지원과 무소속 강길부.
  6. [6] 나중에 같은 당에서 활동하는 이준석은 당시 지역구 출마를 했었는데, 당시 29세였고, 낙선했었다. 이후 33세였던 2018년 재보궐 선거에도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7. [7] 바른정당에서는 유의동 의원과 민현주 전 의원이 내정되었다.
  8. [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924931
  9. [9] 전임자는 이기인 성남시의원이었다. 1984년생.
  10. [10] 사실 당내에 거론된 인물 중에서는 이준석도 있었는데, 이준석이 본선에 출마하면서 사실상 김수민 본인만 남게 되었던 것. 무튼 둘다 최고위원이 되긴 했다.
  11. [11] 당시 기사들: [포착] “법원 현명한 판단 감사” ‘백설공주’ 김수민 의원 귀가하다 휘청이기도… (국민일보), [포착]'백설공주의 품격'…김수민의원, '위풍당당' 검찰출두 (국민일보), 리베이트 의혹 '백설공주'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검찰 출석 (부산일보), ‘전직 공주’와 일곱 낙타 (시사인), ‘백설공주’의 출석…“리베이트 없었다” (채널A), [일지]김수민 의혹 제기부터 안철수 천정배 사퇴까지 (뉴시스)
  12. [12] 언론 기간은 별로 차이가 안나지만 이미 김수민 본인은 한참전에 청주 출마를 결정했다. 해당 청주 출마 관련 기사는 그저 공식적으로 그것이 드러난 인터뷰중 하나일 뿐이다. 물론 본질은 김수민은 자신의 청주 지역구 출마를 위해 다른 국회의원과 강하게 대립하면서 까지 청주 예산 증액을 통과시켰다는 것이다.
  13. [13] 이러한 국회의원의 에산 확보는 좋은 면을 집중해서 봐주면 전부 국회의원이 열심히 일한 것이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예산을 확보해준 것이다. 물론 수많은 전문가들이 이러한 선심성 정책 남발들은 결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아니라고 비판하는 것과 별개로.
  14. [14] 이후 이준석은 2018년 33세의 나이에 재보궐선거에 나섰는데, 이번에도 낙선하여 국회 입성은 아직 하지 못했다.
  15. [15] 한 때 재보궐선거에서 출마 혹은 고려되었던 같은 당의 이준석이태우가 있는데, 낙선 혹은 낙천되면서 기록이 깨지지 않았다.
  16. [16] 김영삼을 제외했을 때 여태껏 최연소 지역구 국회의원이다.
  17. [17] 이준석 전 최고위원도 미혼이나, 그는 아직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이외에도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미혼이다.
  18. [18] 김수민 논란? "비례대표 취지 이해 못한 게 문제" 여기서 해당 교수는 국민의당이 비례대표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며 지명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특수 분야의 스타를 영입하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사실 이것은 장단점이 뚜렷한데 능력과 인지도는 어느정도는 확인되지만 비례대표제의 본래 취지에 맞게 국민을 대표 한다고 보긴 어렵다. 과거 기성 정치에 의해 행해지는 비레대표제에서 줄곧 지적되는 문제점이다.
  19. [19] 이 때에도 김수민은 36세로 상당히 젊은 나이이긴 하다.
  20. [20] 2019년 현재 이준석은 35세, 김수민은 34세.
  21. [21] 현.바른미래당 최고위원
  22. [22] 참고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혜원 의원도 김수민 의원과 같이 개량한복을 입고 국정감사를 했다.
  23. [23] 2019년 초 상당로 청주대-내덕7거리 사이 확장 시에 새롭게 지어진 상가에 입주했다. 그녀의 증조할아버지가 청주대학교 설립자인데다가, 그녀의 아버지인 김현배 전 의원도 청주대학교 졸업자이다.
  24. [24] 원래 이 지역 지역위원장은 국민의당 시절부터 오창읍 거주자였던 신언관이 맡았었다.
  25. [25] 2018.02.13 바른미래당 창당(신설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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