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1989)

3김저그

김윤환

김정우

김명운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닉네임

Calm_김윤환

이름

김윤환

영문 이름

Kim yoon hwan

생년월일

1989년 6월 13일 (31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신체

172cm, 68kg, O형

병역

의무경찰 수경 전역

가족 관계

김정환

ID

Calm

종족

저그

데뷔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 SouL(STX SouL) 2차 지명 입단

소속

STX SouL

약칭

별명

암(Cancer), 오버마인드, 브레인저그, 윤암센세

링크

종교

개신교

1. 주요 기록
1.1. 개인 리그
1.2. 전적
2. 개요
3. 플레이 스타일
4. 리그별
4.1. 개인리그
4.2. 프로리그
5. 아프리카TV BJ 활동
6. 기타
7. 별명

1. 주요 기록

1.1. 개인 리그

2008년 Arena MSL 2008 32강

2009년 아발론 MSL 2009 우승(vs. 한상봉 3:1) (우승 상금: 5,000만원 )

2009년 NATE MSL 32강

2009년 EVER 스타리그 2009 4강(vs. 이영호 1:3)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

2010년 하나대투증권 MSL 4강 (vs. 이제동 1:3)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36강 2차전 (vs. 윤용태 0:2)

2010년 빅파일 MSL 8강 (vs. 정명훈 0:3)

2011년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 (vs. 정명훈 2:3)

2011년 피디팝 MSL 8강 (vs. 신동원 0:3)

2011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2011년 ABC마트 MSL 8강 (vs. 김명운 2:3)

2012년 tving 스타리그 2012 24강

2017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4 예선 탈락[1]

2017년 G-STAR WEGL SC:RE 예선 탈락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5 24강

2018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예선 탈락[2]

2018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6 24강

2018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2 예선 탈락[3]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7 8강 ( vs 변현제 1:3 )

2019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3 예선 탈락

2019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8 24강

2019년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즌4 예선 탈락

2020년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예선 탈락

1.2. 전적

김윤환의 스타1 양대 개인 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 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21전 9승 12패 (42.9%)

24전 11승 13패 (45.8%)

45전 20승 25패 (44.4%)

vs 저그

6전 3승 3패 (50.0%)

40전 23승 17패 (57.5%)

46전 26승 20패 (56.5%)

vs 프로토스

19전 9승 10패 (47.4%)

13전 8승 5패 (61.5%)

32전 17승 15패 (53.1%)

총 전적

46전 21승 25패 (45.7%)

77전 42승 35패 (54.5%)

123전 63승 60패 (51.2%)

* 스타 1 공식전 197승 167패 (54.1%)

* 스타 2 공식전 1승 0패 (100%)

2. 개요

소개 문구

브루드 워 양대 개인 리그 총합
1회 우승, 4강 3회 진출을 기록한 저그 플레이어.

2005년 9월에 데뷔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며, 현역 시절 3김저그로 묶여 브루드 워 후반기 저그 라인에서 활약하였다.

아마추어 시절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CKCG 아마추어 부문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을 계기로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SouL 팀에 2차 지명으로 입단하게 된다.

2006년 후기리그 때는 팀플레이 저그로 뛰면서 9승 1패를 기록하며 팀플전 다승왕을 차지했고, 2007년까지 주로 팀플 멤버로 활약하다가[4] 08-09 시즌부터 팀플레이가 폐지된 이후부터 개인전에서도 본격적으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해 MSL 우승에까지 이르렀다. 이는 여러 팀플 전담 선수들이 팀플 폐지 후 설 자리를 잃고 사라져간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로, 김윤환 본인이 개인전에의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개인전 연습을 했던 것이 주효했던 듯. 어떤 의미에선 팀플 폐지의 최고 수혜자라고 할 수 있다. 자신도 팀플이 없어져서 좋다고 말했다.

동명의 다른 프로게이머와 함께 양아들 시리즈에 포함되었으며[5] 테윤환이 김철의 양아들이라면 이쪽은 김은동의 양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신한은행 08-09 시즌에는 하루에 2승을 거두는 놀라운 괴력을 발휘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는 eSTRO를 맞아 3킬을 기록했으나, 팀은 패배했다. 2009년 2월 28일 열렸던 위너스 리그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올킬을 이루어냈다. 다만, 상대편에서 송병구는 출전하지 않았다.

경남 - STX컵 마스터즈 마스터즈 2008 결승전 MBC GAME HERO와의 대결 때 3대3 동점이던 상황에서 염보성을 꺾고 팀에 우승컵을 안겨 MVP를 받았다. 인지도나 실력 자체로 보면 테윤환과는 달리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선수이나, 개인 리그와의 인연이 거의 없다는 게 한 가지 치명적인 흠이었고, 2008 아레나 MSL에선 본선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2연패로 광탈했다. 그래도 이후에 2009 아발론 MSL에서 우승했지만, 8강부터 저저전만 주구장창 해서 임팩트가 부족해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에버 스타리그 2009와 하나대투증권 MSL에서도 4강에 진출했으나, 이영호이제동의 벽을 넘지 못해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다.

여담으로, 투명라인의 멤버 중 하나이기도 한 선수인데, 그래도 테윤환보다 덜 투명하긴 하지만, 그래봤자 투명라인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을 뿐이다. 그러나 박성균에게 관광당하고 나서 약간씩 투명끼를 벗어나는 듯 했다. 근데 본인이 투명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의지가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정명훈라이벌 기믹이 만들어졌다. 브루드 워 후반기 현역 시절 각 종족별 2인자 떡밥에 놓였던 두 사람이라서 이들의 맞대결을 마이너 리쌍록이라고도 불렸다. 자세한 사항은 뇌덴록 참조. 자기도 꽤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고... 2010년 4월에는 그야말로 한 달 내내 만나서 싸워댔다. 그리고 저막 정명훈을 상대로 MSL 16강 탈락을 시켜버렸다.

그러다가 2010년 여름 들어서 갑자기 스막라인에 가입했다. 7월, 빅파일 MSL 32강에서 김택용에게 패하고 나서 14전 1승 13패를 찍었다. 그나마 저 1승도 저저전이다. 이후 빅파일 MSL 8강 까지 진출하며 약간 반등하나 싶었지만, 8강에서 정명훈에게 0대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했다.

엔트리 예고제가 폐지된 이후 프로리그에서는 예전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OME를 자주 시전했지만, 그래도 개인전은 여전히 잘 했으며, 양대 개인 리그 중 적어도 한 쪽의 시드는 2011년까지 매번 따냈다. 판짜기 능력, 중후반 운영은 좋아 맵과 상대를 알고 진행하는 개인전에서는 뛰어나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상대를 알지 못해 개인전과 같이 준비하고 나올 수가 없어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개인 리그에서는 NATE MSL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8강까지 가서 시드를 땄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피지컬이 딸리는 듯 멀텟과 난전에서 취약한 모습을 드러냈다. '좋았다가 나빠졌다'라기 보다는 엔트리 예고제 폐지 이후 원래 있었던 단점이 더 두드러졌다고 하는 게 더 맞는 말인 듯. 실제로 김윤환이 후반가서 지는 날 먹는 욕은 피지컬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3. 플레이 스타일

브레인 저그

판짜기와 심리전, 전략의 달인

그러나 비교적 부족한 기본기와 멀티태스킹[6]

박태민과 함께 저그중에 몇 없는 독특한 스타일인데, 바로 경기 전에 상대할 선수의 스타일과 맵, 심리 등을 분석해 그에 대응하는 맞춤 운영이나 전략을 짜 오는 상대 맞춤형 저그이다. 때문에 김윤환이 예측한 대로 게임 양상이 흘러가면 물 흐르는 듯한 판짜기와 운영으로 무난하게 상대를 압살하나, 계산이 틀어지는 순간 부족한 기본기로 인해 OME경기를 선보이며 패하는 것이 현역 시절의 주된 양상이었다. 정확히는 전성기에는 기본기도 수준급이어서 2009년 한 해 승률이 70.3%라는 무시무시한 승률을 자랑했으나, 이후부터는 기본기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이와 같은 경기 패턴을 반복하기 시작하였다. 정확한 시기는 프로리그에서 엔트리 예고제가 폐지된 시점으로, 상대 선수를 미리 알고 맞춤 운영을 들고 오기가 힘들어지자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였다.

김윤환이 준비한 대로 게임이 흘러가면 어느 순간 무난하게 이겨있는 상황이 나오며, 상대의 모든 수를 완벽히 틀어막고 승리한다. 대표적인 게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벤젠에서의 이영호전. 이영호의 발리오닉 빌드를 예측하는 운영을 들고 나와 이영호의 모든 수를 헛짓으로 만들며 승리한 경기다. 천하의 이영호가 김윤환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난 경기. 당시 김윤환은 눈에 띄게 하락세에 접어들었으며 이영호는 최고의 선수였기 때문에, 김윤환의 판짜기가 더욱 돋보인 경기였다.

김윤환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전략. 다른 게이머가 생각하지 못하는 기발한 전략을 들고 나와서 승리하는 경우가 꽤 많았다. 대표적인 경기가 아발론 MSL 32강 염보성전 일명 삼보일배 러커 전략,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 이경민전 러커 버로우 겹치기 전략 등등, 맵을 분석하고 이용하여 독특한 전략을 만들어 오는데 탁월했으며, 아프리카에 와서 저그의 큰 메타보다는 자잘자잘한 전략이나 빌드들을 여러가지 만들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대표적인 빌드가 현재 토스전 대표적인 빌드 중 하나인 973빌드의 기원. 2007년 즈음 STX SouL 저그들과 함께 973의 기원인 3햇 히드라 빌드를 만들었다고 한다. 본인의 주장으로는 방송경기에서 처음 선보인 경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플레이오프 1세트 김택용전.

단점은 위에 언급했듯 전성기 이후 드러난 부족한 기본기와 멀티태스킹. 판짜기와 심리전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놓고 상대의 견제와 난전에 휘둘리다 역전패하거나 질 수 없는 상황에서 발전투로 한방싸움에서 대패하며 패하는 경우가 많았다. 때문에 멀티태스킹과 견제가 강점이던 김택용, 이재호에게 크게 약했으며, 정명훈과는 뇌덴록이라 불릴 정도로 치고받는 라이벌이었으나, 전성기 이후 압살당하고 중요한 순간마다 발목을 잡히며 결국 천적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스타일 때문에 빌드선택에 따라 유불리가 크게 작용하는 저그전에 강했으며, 토스전도 통산 60%를 넘을 정도로 굉장히 수준급이었고 테란전에도 강했으나, 2010년부터 피지컬과 기본기가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테란전에 큰 약점을 드러내게 되었다. 테란전 특성상 난전이 많고 디파일러 운용 등 손 가는 플레이가 많기 때문. 그와 함께 뮤탈, 저글링 컨트롤의 비중이 큰 저그전도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나마 토스전은 은퇴할 때 까지 여러가지 전략으로 버티며 준수한 승률을 유지하였다.

그 외에도 심리전을 이용한 초반 올인을 자주 했으며, 러커와 가디언, 디바우러도 즐겨 사용했다. 폭탄드랍 플레이도 매우 좋아했으며 특히 폭탄드랍인 척 빈 오버로드들을 상대 본진으로 보내놓고 상대 병력이 방어하러 왔을 때 정면에서 공격하는 심리전은 김윤환의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

다만 이러한 라이트 팬이 매력을 느끼기 힘든 플레이 스타일과 비인기팀 선수였던 것, 유일한 우승이 저저전만 줄창 치러 흥행에 참패한 것이 겹쳐서 투명 라인에도 못 들 정도로 현역 시절에 성적에 비해 매우 인지도와 인기, 임팩트가 낮은 선수였다. 김윤환과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들과 비교하면 매우 초라하다.[7]

아프리카에 와서는 오랜 공백과 현역 시절부터 보였던 기본기 하락이 매우 심각해져 하위권 저그로 전락했다. 윤암센세라는 안좋은 별명을 받아들이고 유쾌하게 살려 방송적으로는 크게 성공한 것이 위안거리. 판짜기와 심리전은 살아 있으나, 심하게 무너진 피지컬과 멀티태스킹 때문에 상황을 유리하게 가져가지만, 견제에 휘둘리고 한방싸움에 대패하면서 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손이 안 따라가서인지 뒤 없는 초반 올인을 하다 패하거나 순간 이상한 판단으로 게임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상대를 알고 준비할 시간이 있는 ASL에선 그나마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즌5 24강 도재욱과의 경기와 시즌7 16강에서 김성현과 장윤철을 이기고 8강에 진출한 경기가 대표적.

4. 리그별

4.1. 개인리그

김윤환(1989)/개인리그 참고.

4.2. 프로리그

김윤환(1989)/프로리그 참고.

5. 아프리카TV BJ 활동

2015년 11월 16일, 조일장의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전역 이후 아프리카 방송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전 팀 동료였던 김구현도 아프리카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그리고 전역 후 아프리카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국.

하지만 얼마 못 가 김구현이랑 같이 방송이 뜸해지더니 방송을 안 한 지 2달이 되어 갔다. 그러다가 4월 16일에 김구현의 아프리카 개인 방송을 통해, 그리고 김윤환 개인 방송국의 매니저가 올린 글을 통해 김윤환의 근황이 전해졌는데, 김윤환이 본가에 내려가 부모님의 일을 도우면서 쉬고 있다고 했다. 완전히 방송 접은 것은 아니고 언제인지 모르지만 방송 복귀할 생각이 있다고 전했다.김윤환 개인 방송국 홈피에 매니저가 올린 글

그러다가 2017년 10월 1일 전격적으로 방송 복귀를 선언했다. 대부분의 전직 케스파 소속이었던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들이 팀 소속일 때와는 달리, 대부분 파오후가 된 것과 반대로 김윤환은 오히려 선수때보다 살이 빠져 보인다. 실력은 아무래도 아직 감을 못 찾은 듯. 다만 김정우, 도재욱 등과 잘 어울리며 방송은 유쾌하게 잘 풀어가는 중. 임진묵의 말에 의하면 팀플 실력이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랜능크 전문 BJ라 카더라.

방송은 대략 12시 ~ 1시에 시작하며, 방송을 다시 시작한 이후로 계속 방송시간을 앞당긴다고 했으나 전혀 그런 낌새가 안보인다. 방송은 늘 10시간 이상씩 하기 때문에 BJ와 더불어 매니저들의 고생이 매우 심하다.

1시나 2시쯤 이영호에게 밀리스폰이 들어오면 손을 풀어야한다고 하며 6시쯤에 다시 스폰을 하자고 한다.(영호는 6시에 알람맞추고 꼭 하자고 한다)

그의 별명은 윤암, 윤암센세라고 불리운다. 수많은 시청자와 같은 팀 BJ에게 암을 전이하며, 새벽 6시에는 아프리카 저그 원탑 BJ라고 칭해도 무방하다. 새벽 6시의 윤암이라는 말이 있다.

2017년 ASL 시즌4는 서울 예선에서 팀 후배인 김성현에게 2:0으로, 대구 예선에서 송병구에게 2:0으로, 부산 예선에서 아마추어인 배호연에게마저 2:0으로 패하면서 예선에서 탈락했다.

2018년 ASL 시즌5 부산 예선에서 김재훈을 제압하고 24강에 진출했다. 1경기에서 저그가 불리하다는 스파클에서 도재욱을 제압하며 이변을 일으키나 싶었으나, 승자전에서 트랜지스터에서 박성균에게, 최종전 글래디에이터에서 도재욱에게 패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2018년 MPL에서는 STX SOUL팀의 주장을 맡아 출전하였고, 개막전에서 몽환에 출전하였으나 도재욱에게 패배하였다. 그 뒤로는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4강에서 KT 롤스터에게 패하며 탈락하였고, CJ와의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하여 3위로 마감하였다.

2018년 KSL은 오프라인 예선 결승에서 김민철에게 3:0으로 패하여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2018년 ASL 시즌6에서는 서울 예선에서 김성대에게 2:0으로 패했으나, 광주 예선에서 좋은 조를 만나 진출에 성공했다. 2조에 배치되었는데 2조에 전 프로게이머 출신이 없었다.

2018년 9월 11일 ASL 시즌6에서는 24강 E조에 배치되었고, 1경기 실피드에서는 KSL 우승자이자 팀 후배인 김성현에게 패했고, 패자전에서는 유영진에게 패하면서 첫 16강 진출은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게다가 지각까지 범하며 약 10분동안 경기 시작을 지연시키기까지 한 지라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2018년 9월 30일 KSL 시즌2에서는 오프라인 예선 결승에서 팀 동료였던 김현우에게 2:3으로 패했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유영진은 2:0으로 격파했으나 이영한에게 1:2로 패하였다.

2018년 12월 MPL 시즌2에서는 놀꽃 스타벌룬 팀에 지명되었고, 신 백두대간에 출전하여 한두열과 대결했으나 패하였다, 패자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하였고, 팀이 탈락하면서 MPL 첫 승은 이번에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2019년 1월 ASL 시즌7에 참가하여 서울 예선에서는 아마추어 테란 정민기에게 2:0으로 패하여 탈락하였고, 전주 예선에서는 화승 오즈 출신의 전 프로게이머 유진우에게 1:2로 패하여 탈락하였으나 마지막 부산 예선에서 진영화를 2:1로 잡아내면서 천신만고 끝에 본선에 진출하였다.

2019년 1월 ASL 시즌7 24강에서 1경기 블록체인에서 한두열을 잡아냈고 승자전 화이트아웃에서 정윤종에게 패했으나 최종전 매치포인트에서 한두열을 다시 잡아내면서 16강 진출자 중 최고의 이변을 연출해 내게 되었다. 16강 조지명식에서는 팀 동료였던 김성현의 선택을 받아 두 시즌 연속으로 만나게 되었다.

2019년 2월 ASL 시즌7 16강에서 김성현과 장윤철을 모두 격파하면서 죽음의 조에서 1위로 진출하면서 다시 한번 이변을 이어나갔다. 8강 상대는 변현제로써, 현역 시절 뛰어났던 다전제 판짜기를 다시 볼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2019년 2월 ASL 시즌7 8강에서 변현제에게 1:3으로 패하면서 도전은 마무리되었다. 첫 경기는 김윤환다운 빌드 선택과 판짜기를 선보이며 이겼으나 다른 3경기는 기본기 부족을 드러내면서 패배하였다.

6. 기타

관심을 엄청 못 받던 프로게이머 중 하나인데, 얼마나 관심을 못 받았냐면 관심을 못 받는데도 투명라인 후보로 언급조차 되지 않는 투명함을 자랑했을 정도다. 그래서 얻은 별명이 공기조차 뛰어넘은 진공 저그(…).[8] 게다가 다른 투명라인처럼 이름을 영타로 바꾸면 랏브스그흐크스라는 괴랄하고 읽기도 힘든 이름이 나온다(...). 2010년 2월 24일 현재 저저전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인데도 관심을 못 받았다.

일례로, 2007 전기 리그에서 거의 대부분 팀 플레이어로 활동했지만 개인전 성적이 5승 1패로 상당한 호성적이었다. 게다가 에결 전승. 잡은 상대가 최연성, 마재윤. 거기에 포스트시즌에서는 김택용까지 잡아냈다. 그런데 후기리그에서 에결에서 자꾸 패하자 김은동 양아들이다!라는 평가가 퍼져버린 것.

마침내 MSL 우승을 하며 투명 이미지를 벗을 뻔했으나, 애석하게도 저저전 결승+동시간대 온게임넷 WCG예선 결승 및 3/4위전에서 택뱅리쌍의 대격돌 등이 겹치며 흥행에 참패. 이렇게 우승자임에도 불구하고 투명라인이었다.

2009년 성적이 굉장히 좋다. 승률이 70%에 달하고 저그전을 제외한 다른 두 종족전의 승률이 80%에 근접한다. 그나마 승률이 낮은 저저전도 최근 김정우, 이제동을 다전제에서 때려잡는 등 페이스가 굉장한데, 이조차도 별로 관심을 못 받았다.

키가 작다는 거 때문에 스타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가 구멍이 생겨버린 적도 있다. 스무도 단체 키관광 사실 170cm 정도로(공식은 172cm) 심각하게 작은 것까진 아닌데 마른 것 + 주변 효과[9] 때문에 작아 보인다. 사실 키는 작아도 비율이 좋은 편이라 옆에 키 큰 사람만 세워놓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이미지 관리를 제법 잘 하는 선수들 중에 하나라서 인기 선수들에게 흔하게 따라다니는 그 흔한 쏘스 짤방 하나 없었는데,

이런 게 찍혀서 쩍벌 저그, 사이코패스 저그라는 별명이 생겼다.

자신도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꽤나 썼는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조 추첨식 중간에 나왔던 거짓말 탐지기 영상 때 "스타걸을 보고 설레인 적이 있나?" 라는 질문에 두번이나 No라고 대답했다가 삐~가 울리자 "이거 방송 내보내지 마요.", "아... 내 이미지..." 라고 탄식했다. 처음부터 나온다

스갤에서는 머리가 좋은 것과 기뮤난이라는 별명, 적절히 닮은 외모와 안경명탐정 뮤난이라고 불렸다. 이 별명은 나중에 EVER 스타리그 2009 때 어떤 팬의 치어풀로 세상 밖으로 나왔고 사실상 그를 대표하는 별명 중 하나가 되었다. 엄재경을 비롯한 몇몇 중계진도 이 별명을 적절히 사용했다. 스갤문학에서 그가 등장하면 100이면 100 명탐정 기믹으로 나온다. 스갤웹툰에서도 사신 탐정으로 나와서 신노열을 요단강 관광을 태우기도... 그러나 정작 본인은 자신이 어디가 코난을 닮았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처음 스타를 시작했을 당시에는 테란이 주종이었으나, 집에 한 대밖에 없었던 컴퓨터를 형 김정환이 차지하는 바람에 연습을 하기가 어려워서 '직접 연습할 수 없으면 보기라도 많이 보자'는 생각으로 형과 같은 저그로 전향했다고 한다. 이 일에 대해 김정환은 지금 생각해보면 윤환이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숙소에선 농담도 잘하고 활발하면서 밖에서는 말없이 폼만 잡고 있는다고 하여 팀원들에게 가식왕이라는 원성을 샀으나, 본인의 말로 미루어볼 때 아무래도 타고난 성격은 밖에서의 모습에 가깝고 활발한 모습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전용인 듯.[10] 팀내에서는 맏형급인지라 후배들 군기(?)를 잡는 것 같은 모습도 종종 보인다.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까?

연봉이 공개된 프로게이머 중 한 명으로, 2009년 8월에 한 계약에 따르면 순연봉 1억 원에 옵션 포함 시 1억 3천만 원 이상, 최대 1억 5천만 원 선이란다.

취미는 축구. STX 소울의 에이스 공격수로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11월 24일에 열린 프로게임단 친선축구대회에서는 두 골을 기록하며 역시 소울 소속인 조규백 코치와 함께 득점왕이 되었다.

팀원들끼리 축구를 하다가 공에 미간을 얻어맞아 밴드를 붙이고 나온 적이 있다(…). #

빅파일 MSL 조지명식에서는 정ㅋ벅ㅋ자와 목소리가 비슷함이 입증되었다. 두 사람 다 목소리가 묘하게 퍼퓸스럽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이 시작하기 전 스토브 기간에 라식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었다. 안경을 썼을 때와 벗었을 때 인상 차이가 상당히 커 많은 이들이 놀랐는데, 심지어 성형수술한 게 아니냐, 눈화장을 짙게 한 게 아니냐는 반응까지 있었고 코난이 남도일이 되었다는 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대체적인 반응은 좋은 편.

2011년 3월 30일, 신애와 밤샐기세.scx에 출연했다. 그리고 유저 도전장 코너에서 도전자 테란 유저에게 패배했다.

2012년, 스타2 도입을 앞두고 스타2에서는 테란을 하겠다고 선언했다가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 정작 스2로는 한 경기도 못 나왔고, 결국 저그로 돌아갔다.

2012년 12월 10일, 구단 트위터에서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 시즌부터 플레잉 코치로 뛰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장 자리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

'전략성을 STX 저그 유저들에게 전수해줬다'고 한다.[11] 그래서인지, 프로리그 4라운드부터는 저그라인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참고로 신대근이 WCS 코드A 3R에서 최병현을 꺾고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을 때, 전략을 잘 짜준 김윤환 코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팀이 해체된 이후 박종수 코치와 함께 군 입대를 위해 은퇴했다. 은퇴 후에는 의경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스타크래프트1 리그에서 최초로 우승 반지를 받은 걸로 보인다. 참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오르지 못한 우승 경험 선수 중 그나마 헌액 기준[12]에 근접했던 선수이다.[13] 상술한 것처럼 우승 1회에 4강 3회라는 성적으로, 이는 전당에 등록된 박용욱(우승 1회, 준우승 1회, 4강 2회), 박태민(우승 1회, 4강 3회), 서지훈(우승 1회, 4강 3회), 오영종(우승 1회, 준우승 1회)과 비슷하지만 프로리그/팀리그/위너스 리그, 그리고 WCG에서 활약이 부족한 탓에 오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4월1일 파트너 bj로 선정되었다. 링크

개인 방송에서 입단 초기부터 진영수를 제치고 2010년 까지 내부랭킹전 1등을 유지했다고 주장했으며, 팀플을 전담한 것은 팀플에 나갈 선수가 없어서 라고 주장했다. 헌데 김윤환은 데뷔부터 팀플레이가 폐지된 2008년까지 개인전에서 뚜렷한 성적을 내질 못해서 시청자들 대부분이 믿지 않았지만, 전 STX 선수인 김현우 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소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독보적 1등이었음이 드러났다. 사실 김윤환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 당시 팀플레이는 무조건 저그가 한 명 껴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박성준이 이적해 오기 전까지 STX의 1군 저그는 김윤환과 신인 시절 조일장, 김현우 그리고 철구(...) 가 전부였을 정도로 열악했던 것을 생각하면 김윤환의 주장에 어느 정도 힘이 실린다. 때문에 당시 STX는 팀플레이에 김윤환 고정에 나머지 개인전에 토스와 테란인 김구현, 진영수, 김윤중, 박정욱정도를 주전으로 쓰는 것이 주된 패턴이었다.

7. 별명

다음은 김윤환이 지금껏 불려왔던 별명들이다.

기뮤난, 아들 김씨, 새가슴, 브레인, 오버마인드, 진공 저그, 코난,[14] rladbsghks(…), 아이돌(…), 저윤환, 뇌(윤환), "이게 프로다"[15] 뇌사 저그(…), 뇌토끼,[16] 시드 본능[17]


  1. [1] 서울 예선에서 김성현에게 2:0으로, 대구 예선에서 송병구에게 2:0으로, 부산 예선에서 배호연에게 2:0으로 패하면서 탈락하였다.
  2. [2] 오프라인 예선 조 결승에서 김민철에게 3:0으로 패배했다.
  3. [3] 9월 30일 오프라인 예선 조 결승에서 옛 팀 동료였던 김현우에게 2:3으로 패했으며, 와일드 카드 결정전에서 유영진은 2:0으로 격파했으나 이영한에게 1:2로 패하였다.
  4. [4] 사실 2006년부터 개인전과 개인 리그에 자주 출전했다. 2006년 ~ 2007년 전기까지 에이스 결정전 6연승을 달린 적도 있고... 팀플 폐지 후에도 살아남은 팀플 선수들은 대부분 개인전과 개인 리그에도 꾸준히 출전한 선수들이다.
  5. [5] MSL 데스크에서 아예 대놓고 아들 김씨라고 할 정도(…).
  6. [6] 현역 시절 한정. 아프리카에 와서는 기본기와 멀티태스킹이 '비교적' 부족이 아닌 심각한 수준으로 전락했다.
  7. [7] 김윤환과 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저그들인 박태민, 김정우, 김명운, 박찬수 등의 인지도와 포스에 비교해보자.
  8. [8] 다른 투명라인 선수들은 그래도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이라도 됐다.
  9. [9] 저 중에서 제일 작은 임성춘179cm다(...).
  10. [10] 실제 관심 없는 사람한테 말걸기를 싫어한다고 스포츠Q에서 언급한 바가 있다.
  11. [11] 참조.
  12. [12] 공식 개인 리그에서 우승 1회 이상/결승 2회 이상 진출/4강 4회 이상 진출(우승한 것을 결승 진출에, 우승/결승 진출을 4강에 포함) 등의 3개의 조건중에서 2개 이상을 충족한 선수들이 등재되었다. 예외라면 외국인 선수 중 개인 리그 우승 경력이 있는 기욤 패트리 정도.
  13. [13] 당연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흑역사가 된 마재윤(우승 4회, 준우승 2회)은 논외로 한다.
  14. [14] 키갤 등에서 부르기 시작해 스갤로 퍼진 걸로 추정된다. 자신은 모르는 사이 주위의 사람들이 죽어나간다는 의미심장한 치어풀.
  15. [15]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케스파 브루드워 프로게이머 자격을 반납한, 예전 같은 팀 소속이였던 이예준(개명 전 이름은 이철민)을 만났을 때 2경기에서 거의 진 거나 다름없는 상황에까지 몰렸다가 뮤탈리스크 교전 한 방으로 역전하고 남긴 회심의 채팅내용. 이예준이 계속해서 채팅으로 도발을 시전했기 때문에 이에 응수한 것이기도 하다 참조동영상
  16. [16] STX갤러리가 생성될 당시, 승자 인터뷰를 가졌는데 STX갤러리를 꿀바른당근이라고 지칭해서... 자동으로 STX갤은 당근갤이 되었고 김윤환짤에 우사미미가 달리기도 한다.
  17. [17] 프로리그에서는 죽썼던 반면에 개인 리그에서는 시드를 계속 딴 것에서 붙여진 별명. 이는 김윤환이 예고 엔트리가 폐지된 이후 승수가 뚝 떨어진 것 등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었다. 하위호환으로 박재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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