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1964)

대한민국 국회의원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제17~19대
이인제

제20·21대
김종민

현직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이완구 도정

안희정 도정

7대
채훈

8대
김종민

9대
권희태

대한민국 제20 · 21대 국회의원
김종민
金鍾民 | Kim Jongmin

출생일

1964년 5월 12일 (56세)

출생지

충청남도 논산시

본관

김해 김씨

학력

장훈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병역

면제(수핵탈출증)

소속 정당

혈액형

AB형

종교

개신교

지역구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20, 21

소속 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1. 개요
2. 경력
2.1. 운동권 출신 기자
2.2. 청와대 시절부터 정치 입문까지
2.3. 선거 출마
2.4. 의정 활동
3. 논란
3.1. 인턴십 보편적 기회 논란
3.2. 지방대 비하 발언 논란
3.3. "동양대 총장은 명예박사" 발언 논란
3.4. 동양대 표창장 위조시 본인이 임명반대 발언 논란
3.5. 기껏해야 1억 2천 발언
3.6. 조민 관련 가짜 뉴스 게시 논란
4. 여담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언론인, 교육자, 정치인이다.

2. 경력

2.1. 운동권 출신 기자

1964년 충청남도 논산군(현 논산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서울당곡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장훈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서울대 83학번으로 1986년 구국학생연맹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된 후, 1988년 2월까지 옥고를 치룬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젊은 시절에는 NL 계열에서 활동했던 인물로 안희정과는 같은 학생 운동 조직에서 활동한 오랜 친구이자 동지 사이이다.

1993년 내일신문 기자로 취직하여 정치부에서 활동하였다. 이 당시 노무현이 만든 지방자치연구소에서 출입하다가 노무현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잠시 기자 생활을 접고 논술 강사로 활동하다가 1999년 시사저널의 정치부 기자로 다시 취직하여 한나라당과 노무현 캠프를 출입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2002년 다시 투자회사의 기획실장으로 이직했지만, 결국 친한 친구가 노무현 캠프의 주축이고, 그 자신도 인터뷰를 통해 노무현과 인연을 맺으면서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이 당선되자 2003년 2월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로 스카우트되었다.

2.2. 청와대 시절부터 정치 입문까지

기자 시절에 노무현이 이미 김종민의 기사에 대해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게 흔치 않은데 김 기자의 기사는 정확하다"고 평가했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워서 노무현 정부 내내 청와대에서 홍보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2003년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 행정관 역임, 2004년 부대변인을 거쳐 6월 역대 청와대 최연소 대변인 임명, 2005년 7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국정홍보비서관 등을 역임하면서 참여정부 임기만료까지 내내 청와대에서 노무현과 함께 했다.

정권이 바뀐 후에는 2008년 민주주의 2.0이라는 토론 사이트를 운영했지만, 이 사이트가 노무현의 정치 활동 재개라는 시선으로 비춰지고, 특히 박연차 관련 수사로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하자 사실상 흐지부지되었다. 그리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정치 활동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2010년 그의 친구인 안희정이 충남지사 선거에서 승리하자,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로 임명하면서 공직 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고, 2012년까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하였다.

2.3. 선거 출마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충청남도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출구조사와 반대로 자유선진당 이인제 후보에 밀려 석패하였다. 이후 건양대학교 교수를 잠깐 역임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는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하였고,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임명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출구조사와 반대로 새누리당의 피닉스 이인제 후보를 꺾고 설욕하면서 화제가 되었다.[1] 계룡과 금산에서 근소하게 밀렸지만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 패배했던 논산에서 승리하면서 표 차이를 벌린 게 승리의 요인으로 작용했다.#[2]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출구조사와 반대로 당선되었다. 4년 전 당시 패했던 계룡시에서도 이번엔 승리하면서, 상대 후보와의 차이가 더 벌어졌다.

김종민 의원 본인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때 역시 출구조사에서 밀렸다가 역전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출구조사 결과를 믿지 않았다고 한다. 논산시·계룡시·금산군은 19, 20, 21대 3번 연속 출구조사가 빗나간 묘한(?) 지역이 되었다.

2.4. 의정 활동

제20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에 속하였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안희정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였다. 대선 후보경선 과정에서 경쟁하는 후보와 그 지지자들을 고문 기술자에 비유하며 비방하는 포스팅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

안희정 성폭력 사건으로 안희정이 몰락하고 나서 안희정계는 뿔뿔이 흩어졌는데, 김종민은 친문 진영에 편입했다. 원래 친노에 속했고, 전해철, 김경수 등 친문 인사들과 친분이 상당한 사이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연한 일인데.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과 관련해 2018년말~2019년초 국회운영위원회에서 회의가 열렸는데, 김 의원은 상대쪽을 끈질기게 비난하면서도, 특유의 ‘너스레’로 회의장에 때때로 웃음이 터지게 했다고 한다. #

환경부 블랙리스트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던 김정주가 사실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이라는 사실을 폭로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조국 후보자를 옹호하는 한편, 본인이 직접 사퇴 조건을 내세우며 오히려 후보자를 당황시키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또한 청문회 말미에는 같은 당 동료 금태섭 의원이 조국 후보자가 청년들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과 관련, 그를 직접 언급하며 비판하였다.[3] 23시 50분 경에는 어디로부터 전화를 받고 급히 청문회장을 나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하였다.

2019년 10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사에서 열린 서울고검·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의 “내로남불도 유분수”라는 지적에 “내가 조국이냐”고 큰소리를 쳤고, 이에 국정감사장 곳곳에선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여상규 위원장은 “내로남불은 인정하네”라고 말했다. 국감장이 소란스러워지자 김종민은 “내로남불이 아닙니다. 조용히 하세요"라고 수습했다. #

2019년 12월 24일에는 2019년 국회 필리버스터의 찬성 측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의 필요성, 해외 사례들, 그리고 필리버스터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동시에 자유한국당에 대하여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장외 정치만 반복해 협치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하였다.

21대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을 통해 무난히 공천을 받게 되면서 재선에 도전한다. 출구 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에게 근소하게 뒤지는 것으로 나왔지만 실제 개표 결과, 득표율 51.01%를 올리며 재선에 성공했다.[4] 세부적으로는 금산군에서는 박우석 후보에게 졌지만 논산시와 계룡시에서는 승리를 거뒀다.

3. 논란

3.1. 인턴십 보편적 기회 논란

조국 딸 논란 관련해 "보편적 기회다, 어느 학교에 교수 부모가 있는 학교에선 가능한 것이다,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는 게 아니라 신청하면 접근할 수 있는 기회고 제도였기 때문에 특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해당 발언에 대해 무리수를 두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조민이 2주 인턴만으로 SCIE급 영문 의학논문의 주요 저자로 이름을 올려 명문대 진학의 수단으로 삼는 행태를 '보편적 기회'라고 칭하면서 국민 정서와 괴리가 큰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데 특히 20.30 세대의 자괴감이 큰 상황에서 한 발언이어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

또한 당내 일각에서도 “2주간 인턴 생활로 고교생이 제1저자가 된 이례적인 상황을 ‘보편적 기회’라고 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

3.2. 지방대 비하 발언 논란

2019년 9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고려대 학생이 유학을 가든 대학원을 가든, 동양대 표창장이 뭐가 필요하겠느냐"라고 발언해 지방대 비하 논란이 일었다. 진위 여부를 떠나 문제의 소지가 큰 부분이다.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서울대 나오신 분께서 중형 태풍급 사고를 치셨네"라고 비판했다. #

3.3. "동양대 총장은 명예박사" 발언 논란

2019년 9월 6일, 국회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명예 박사라는 제보를 받았다며, 명예교육학 박사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총장 표창에 교육학 박사라고 되어있는 것이 위조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신의 보좌진이 실제 박사 학위가 있음을 알려주자,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발언을 취소하고 총장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최성해 총장의 박사 학위는 단국대 명예교육학 박사가 맞다고 한다. # 여기에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석/박사 학력 모두 위조 의혹"이 발생했다. 2019년 9월 9일 현재 한국대학신문의 총장 프로필에 각기 1993년과 1995년에 워싱턴 침례신학대 교육학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는 학력이 기재되어 있는데, 각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침례신학대는(2015년에 학교명칭을 버지니아워싱턴대학으로 변경함)2004년에 신학교 학력 인정기관ATS에 가입하면서부터 버지니아 고등교육국에서 정식 4년제 대학 인가를 받았기 떄문에 1990년대 당시에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 배출이 불가능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조국 장관에 대한 여러 의혹과는 무관한 사안이다. 일부 여론과 여권 인사들은 해당 최성해 총장의 학위 문제를 바탕으로 조국 장관에 대한 의혹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별개의 사안으로 절대 조국 장관에 대한 의혹을 무마시키는 것으로 봐서는 안된다.

3.4. 동양대 표창장 위조시 본인이 임명반대 발언 논란

같은 청문회에서, 김종민 의원은 조국 후보자는 표창장을 위조할 사람이 아니라며, 만일 위조로 판명날시 자신이 직접 나서 조국 후보자 사퇴를 요구하겠다고 발언하였다. 하지만 검찰이 사문서 위조와 관련하여 조국 후보자의 아내 정 교수를 기소하면서 크게 난처해진 상황이다. #

하지만 김종민 의원은 표창장을 만들 때 다른 직원이 발급주체인 영어영재교육센터의 센터장인 정 교수 컴퓨터로 만들었다는 추정도 가능하지 않느냐"며 아직 위조 의혹이 사실로 판명된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정 교수의 입장을 듣지 않은 상태에서 검찰 측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일방적인 내용만 가지고 표창장 위조로 판명난 것 처럼 몰고 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이 때문에 김종민 의원이 말바꾸기 한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3.5. 기껏해야 1억 2천 발언

조국 장관이 사퇴하고, 부인 정경심 교수가 구속된 상황에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조 전 장관 부부의 차명 주식 매입 의혹에 대해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한 1억, 그니까 검찰주장대로 하더라도 1억 2천 돈을 버는 거예요."라고 이야기한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되자 민정수석이 1억 2천벌기위해 불법행위를 저지르기 힘들다는 의도에서 말한것이라고 해명하였다. 하지만 1억 2천이 뉫집 개이름이냐라는 비난과 중간에 안걸렸으면 1억 2천으로 안끝났을거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

3.6. 조민 관련 가짜 뉴스 게시 논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창립 50주년 기념조형물에서 문제가 된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의 이름을 삭제하기로 했는데, 김종민은 '그 조민'은 동명이인이라며 확인을 요청했다.

김종민은 국감 후 "상징물에 나와있는 '조민'은 전북대 조민 교수님'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페이스북에 잠시 올렸다 삭제한 바 있다. 문제는 극성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를 퍼나르며 "그 조민이 아니다"라고 허위 정보를 유포했다는 것.

뉴스1 팩트체크에 의하면 이는 "그 조민이 맞다"고 한다.#

4. 여담

  • 2019년 10월 17일 조국에 대한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있는 김종민에 분노한 대학생·청년 단체들은 ‘조국사태’를 풍자해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분노의 표창장’을 보냈는데 특히 ‘분노에 기여한 분들’ 항목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의 호위무사들”이라며 김종민도 이름을 올렸다. #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논산·계룡·금산)

민주통합당

37,701 (39.85%)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45,203 (43.55%)

당선 (1위)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논산·계룡·금산)

더불어민주당

58,319 (51.01%)

당선 (1위)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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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출구조사에서 이인제에 1% 정도 밀렸으나 막판에 김종민이 앞서면서 1% 차이로 당선되었다.
  2. [2] 더구나 논산은 김종민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그의 오랜 친구였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3. [3] 이로 인해 문재인 정권과 조국 후보자의 극렬 지지층에서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김종민 의원에 대한 찬사와 옹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4. [4] 여담으로 이 지역구에서는 공중파 3사 출구 조사 결과가 2012년 총선부터 3번 연속으로 빗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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