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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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한민국 경상남도 도지사

29~31대 김혁규

권한대행 장인태

32~33대 김태호

34대 김두관

김태호 (金台鎬, 1962년 8월 21일 ~ ) 사진출처

대한민국정치인이다.

1962년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태어났다. 거창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업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이강두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민선 경남 도의원과 거창군수를 거쳐 보궐선거를 통해 2004년~2010년까지 2선 경상남도 도지사로 재임하였다. 도지사 재임 당시 광역자치단체장들 중에서 최연소로 화제가 되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다가 각종 논란과 구설수에 휘말려 중도 하차한 전력이 있다. 이로 인해 정치 인생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였으나 2011년 4월 재보궐선거 경상남도 김해시 을 지역구에 출마해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기사회생했다.

이 당시 상대 후보가 국민참여당의 이봉수 후보였는데, 후보 개인으로는 경쟁력이 떨어졌으나, 야권 단일 후보라 야권의 지원을 한몸에 받았고, 특히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대권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거의 상주하면서 선거 운동을 치르고 있었다. 사실상 김태호 대 유시민의 대결이었던 셈. 게다가 김해시 을 지역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봉하마을이 있는 곳으로, 친노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었으며, 그렇잖아도 이전 두 번의 국회의원 모두 친노 인사였다. 그런 상황에서 당선됐으니 상당한 힘을 받게 된 것.[1]

이듬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이번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이었던 김경수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그리고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를 비판하며 '홍어X' 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이 되었다. 2014년 7월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후 신박이 되었다.

2015년 8월 3일, 2016년 4월의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단 정계 은퇴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는데, 정치인으로는 충분히 야망을 펼칠 수 있는 50대 초반의 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의중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평가. 일각에서는 대선 도전을 위한 준비라는 추측도 내놓는 중. 실제 불출마 선언 다음날 대권 도전 선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1. [1] 반대로 유시민 대표의 대권 가도는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되었으며, 문재인 말고는 차기 대선에서 이길 사람이 없다는, 소위 '문재인 대망론'이 떠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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