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테스카토리

  관련 문서: 몬스터 헌터 시리즈/몬스터 목록, 고룡종

1. 개요
2. 특징 및 공략
2.1. 2세대
2.2.1. 역전왕 나나 테스카토리
3. 장비 및 소재
4. 기타

1. 개요

전용 BGM - 불꽃 나라의 왕과 비(炎国の王妃)[1]

불꽃 나라의 왕과 비: World version - 나나 테스카토리
(炎国の王妃: World version - ナナ・テスカトリ)
[2]

이름: 나나·테스카토리
일문: ナナ・テスカトリ
영문: Lunastra
종별: 고룡종
분류: 고룡목-염룡아목-테스카토과
약점 속성: 용(龍)>빙(氷)
별명: 염비룡(炎妃龍)
등장작품: MH2, MHP2, MHP2G, MHW, MHF

분진과 푸른 불길의 희귀한 고룡 암컷. 테오 테스카토르와 한 쌍을 이루며, 함께 행동하는 모습이 목격된 적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 헌터 노트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첫 출연은 몬스터 헌터 도스.

이명은 염비룡(炎妃龍). 맹수의 머리에 용의 몸을 가지고 있는 다소 특이한 형태의 고룡으로, 리오레이아 & 리오레우스가 같은 종이지만 성별에 따라 나뉘어지는 것처럼 테오 테스카토르와 근본적으로는 같은 종이다. 암수 두 종을 아울러서 부르는 이명은 염룡.

암수로 나뉘어진 종이지만 리오 부부와 달리 동시에 나오는 퀘스트가 없어 별거부부라는 드립이 있었고, 4부터 테오는 등장하지만 나나는 등장하지 않아 결국 이혼했다는 드립도 나왔었다. 그러나 몬스터 헌터: 월드에 와서 고룡 토벌전이 여러 마리의 고룡이 동시 등장할 수 있도록 개편된 데다 나나 역시 직접 등장함으로 옛 말이 되었다. 사실 별거부부 드립이 단순한 드립만은 아닌데, 설정상 구대륙에서 나나와 테오가 함께 하는 것은 발견된 적이 없었으며 두 개체가 함께 다니는 게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본래 헤드 스왑 수준으로 테오와 모든 패턴을 공유했으나[3] 몬스터 헌터: 월드에 와서 본격적으로 공격 패턴이 차별화되었으며 분진 폭발 기믹은 사라지고 분진과 푸른 불꽃을 뿌린 뒤 불로 점화시켜 푸른색의 폭염을 만드는 기믹이 생겼다.

화산지대 및 요새 습격을 통해 주로 나타나는 테오 테스카토르와는 달리 고탑 정상에서도 종종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일례로 《몬스터 헌터 도스》의 스토리(오프라인) 퀘스트의 마지막은 고탑 정상에서 나나를 혼자 사냥하는 퀘스트이다. 단, 설정상 1인에서만 수렵이 허가된 모노블로스와는 달리, 이쪽은 단순히 목격 정보가 극히 드물 뿐 헌터 길드에서 1인 수렵 제한 등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2. 특징 및 공략

2.1. 2세대

모노블로스처럼 1인 퀘스트에만 등장하는 것이 특징. 주요 공격패턴은 돌진, 백스탭, 꼬리치기, 곡선 달려들기, 분진폭파, 화염 브레스, 화염가드 등. 염비룡이라는 이름에 맞게 화염과 관련된 패턴이 많다.

전투 도중 분노하게 되면 온몸에 화염가드를 두르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헌터가 근접하면 사막이나 화산지대처럼 체력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이건 쿨드링크로 해소할 수 없다. 용암에 발 담그고 있는거랑 마찬가지기 때문. 다운시키거나 독에 걸리게 하는 것을 통해 일시적으로 화염가드를 없앨수 있으며, 뿔을 파괴하면 더이상 화염가드를 쓰지 못한다(단, 뿔은 체력 50%이하에서 용속성 무기로만 부술 수 있다). 스킬중 "지형 데미지 무효"를 띄우면 화염가드를 무시할 수 있으니 참고. 자연회복력을 올리는 아이템을 먹으면 그럭저럭 버틸 수 있다.[4]

위에서도 설명했던 분진폭파는 자신의 주변에 분진을 뿌린 뒤 이빨을 깨물어서 폭발시키는 것으로, 지근거리·근거리·원거리의 세 가지 패턴이 있다. 세컨드 G의 경우 지근거리와 근거리일 경우에는 빨간 분진, 원거리일 경우 노란 분진이 나와 대응이 쉬워진 편. 근거리 분진일 경우 가까이서 머리를 까고 있을 경우 대체로 얻어맞기 십상이므로 가능한한 빨리 무기를 접고 나나 반대쪽으로 무적회피를 하는 게 신상에 이롭다. 가드 불능 공격은 아니지만 터지는 순서 및 위치가 상당히 헷갈리기 때문에 분진폭파 범위 내에서 가드로 막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대체로 나나의 머리 옆 쪽에 딱 붙어서 바깥쪽으로 가드를 하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1~2번의 가드를 통해 넘길 수 있으니 참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피할 여유가 없었을 경우이며 가급적 근거리 분진폭파 시에는 근처에 다가가지 말거나 무적회피 등을 통해 몸을 사리는 게 좋다.

원거리 분진폭파는 나나와 매우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때리려고 달려가다 맞는 경우가 가끔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며, 적당한 거리 내에 있을 경우에는 마구 달려가서 머리에 공격을 집중시킬 찬스가 된다. 노란색 분진이 흩날린다 싶으면 무기를 접고 나나 쪽으로 달리자. 터트리는 동안 나나 주변은 안전지대이며 나나 본체는 완전한 무방비가 되므로 이 때 반드시 강한 공격을 집중시키자.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에서 테오와는 달리 꼬리치기 시에 분진 이펙트가 생길 때가 있는데, 이 때는 꼬리로 내려칠 때 분진 폭발이 동반된다. 공격력이 거의 배 가까이 올라가니 주의. 가드 자체는 가능하다.

특이하게 공중에 살짝 떠서 뒷발로 헌터를 뭉개거나 브레스를 쏘거나 하는데, 기본적으로 테오 테스카토르의 행동과 동일하다. 섬광옥으로 격추시키면 일정 시간 넘어진 채 무방비가 된다는 것도 똑같다. 나나의 경우 공중 패턴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심심찮게 보이므로 섬광옥을 몇 개 챙겨가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약점 속성은 고룡종이 다 그렇듯 용속성이며 추가로 빙속성도 꽤나 먹힌다. 다만 머리 부위파괴는 용속성 무기로만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용속성 무기를 들자.

어쨌든 테오보다 화력이 낮고, 분진폭파가 테오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상대 자체는 테오보다 편하다. P2G의 경우 1인 퀘스트라는 점을 의식한 것인지 돌진이나 전방 점프 등의 패턴을 쓰기 전에 약간의 틈이 생겼다. 덕분에 테오보다 더 쉬운 편.

부위 파괴에 관해선 테오와 완전히 동일하므로 해당 항목 참조.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6.0 '쌍아, 올가론'에서는 나나 테스카토리 '강종'이 추가되었다.

체력은 5400 정도로 테오 테스카토르 강종보다 훨씬 낮지만 육질이 훨씬 강해(특히 머리의 타격 육질) 이전처럼 해머로 경직플레이조차 불가능해졌다. 거기다가 할퀴기 공격은 테오 테스카토르의 그것보다 훨씬 강력해서 방어력 600대가 공격 한 방에 HP 70%가 날아간다.

특히 강종 나나 테스카토리의 최대 특징이라면 분노 시의 스피드인데, 한번 불 붙었다 하면 에스피나스디아블로스의 분노 돌진 급의 스피드를 자랑한다(물론 쓰러지는 속도도, 일어나는 속도도). 이 상태를 일명 '터보 모드'라고 하며, 이런 상태의 나나를 '터보나나'라고 한다. 이런 놈을 혼자서 상대해야 하는데, 그야말로 충공깽.

이 터보나나의 압박에 못이긴 나머지, 하메가 등장했다.

헤비 보우건을 들고, 탑 꼭대기에 입장하자마자 나나 테스카토리를 수면탄으로 재운다. 그 후 연기구슬을 쓰고 나나 테스카토리를 깨워 일으키면 연기구슬의 효과 탓에 플레이어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버그 아닌 버그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멀찌감치서 마비탄, 독탄 등의 육질 무시탄을 이용해 간단히 잡는 방법이 유행했다.

다만 2HIT 이상의 공격을 하면 플레이어를 인식하기 때문에, 멸룡탄으로 머리를 깨는 것은 조심스럽게 1번만 히트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한다. 어쨌든 이 방법이라면 거의 확정 0분침에 토벌이 가능했다. 이 하메는 8.0 업데이트에서 연기구슬의 효과를 조정해서 막혔다.

2.2.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월드의 대형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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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멸진룡
네르기간테

암적룡
도도가마루

비적룡
도스기르오스

적룡
도스쟈그라스

각룡
디아블로스

흑각룡
디아블로스
아종

골추룡
라도발킨

풍표룡
레이기에나

화룡
리오레우스

창화룡
리오레우스
아종

자화룡
리오레이아

앵화룡
리오레이아
아종

폭린룡
바젤기우스

시투룡
발하자크

용암룡
볼가노스

토사룡
볼보로스

만악룡
안쟈나프

참조룡
오도가론

폭추룡
우라간킨

용산룡
조라
마그다라오스

이어룡
쥬라토도스

현조
치치야크

소조
쿠루루야크

강룡
크샬다오라

환수
키린

염왕룡
테오
테스카토르

비뢰룡
토비카가치

부공룡
파오우르무

독요조
푸케푸케

???
???

DLC

공폭룡
이블조

난휘룡
맘 타로트

염비룡
나나
테스카토리

마수
베히모스

}}} ||

3세대에서 정리해고 당한 이후 오랫동안 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다가[5] 월드에 와서야 신빙성이 높은 데이터마이닝 참전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이후 보란 듯 2018년 5월 31일자 업데이트에서 DLC로 참전한다. 참전작 중 최신작인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이후 무려 10년만의 참전이다. 그리고 시리즈 최초로 나나를 멀티로 수렵하는것이 가능해졌다.

소드마스터로부터 특별 임무를 받아 진행하면 테오 테스카토르를 토벌하는 임무를 받으며, 임무 클리어 시 상처 입은 테오 테스카토르가 특수 격투장에 등장하는 임무를 받게 된다. 격투장에 진입하면 이벤트 씬이 나오며 네르기간테가 등장하여 테오 테스카토르를 공격하는데 남편을 돕기 위해 나나 테스카토리가 함께 네르기간테를 대치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하고 이후에 나머지는 퇴장하고 헌터는 나나를 격퇴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다른 선공 대형 몬스터들보다 호전성이 더 높다. 헌터가 시야 내로 들어오면 위협 포효 후 바로 적대 상태가 되므로 안전한 위치까지 파고들어 선타를 노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예 비선공인 다른 도스 고룡들과 비교되는 점.

테오 테스카토르를 제외한 용결정의 땅의 타 고룡들과 세력 다툼이 있다. 세력 다툼의 전반적인 양상은 테오와 거의 같지만, 네르기간테와의 세력 다툼에선 바닥에 처박히면서 후술할 헬 플레어를 발동한다는 것과 세력 다툼이 끝나도 양쪽 다 떠나지 않고 해당 필드에 남아서 계속 싸운다는 것이 차이점.

세력 다툼과는 별개로 나나가 만든 푸른 불길 위에서 크샬다오라가 회오리 비상을 쓰면 푸른 불꽃 회오리가 생성된다. 다시 여기에 나나가 브레스까지 쓰면 붉은 불꽃 회오리가 생성된다.

테오 테스카토르와는 차별화된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테오가 폭발 등등을 이용한 한방을 노리는 폭딜 타입이라면 나나는 화염장판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지형을 통제하고 헌터를 괴롭히는 타입이다.

화염 사용시 바닥에 지펴지는 푸른 불꽃은 주변을 열화지대로 만드는 특성을 지녔으며, 공중에서 사용하는 패턴을 테오보다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날아다니는 시간이 길다. 또한 꼬리치기를 자주 사용하며, 느리게 두번을 확정으로 사용해 빈틈이 많은 테오와는 달리 한번으로 끊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꼬리의 속도와 범위도 빠르고 넓다. 브레스 역시 고개만 좌우로 흔드는 정도였던 테오와 달리 몸 자체를 회전해서 180도 이상을 커버하기에 딜 타임은 커녕 오히려 헌터가 얻어맞기 일쑤. 전체적으로 선딜이 짧기 때문에 굉장히 빠르게 공격한다.

또한 약점 부위도 일반 고룡들과는 달리 머리가 아닌 날개여서 정확하게 조준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히기 힘들다. 다행히 공격의 스턴치는 낮아 테오처럼 한두대만 맞아도 기절이 걸리는 경우는 없다.

무엇보다 그동안 한 맵에 절대 같이 등장하지 않았던 테오와 긴밀한 연계를 보여주는데, 본래 비선공인 테오가 헌터가 나나를 공격하는 것을 보면 바로 교전상태에 들어가며,[6] 둘이 같은 맵에 있어도 서로를 공격하지 않고 헌터를 집중공격한다. 고룡에게는 거름탄도 통하지 않아서 둘이 뒤섞인 난전이 일어나면 매우 까다로워진다. 게다가 일정시간 동안 나나가 테오와 한 맵에 있고 둘 다 분진 상태일 경우 영역다툼을 뒤집은 특수 상호작용 '염왕룡의 짝'[7]이 발생하며 둘이 동시에 헬 플레어와 슈퍼노바를 시전한다.[8] BGM도 상당히 다른 분위기로 리믹스되는 등 여러모로 수혜를 받았다.

나나 테스카토리의 육질

나나 테스카토리의 소재

테오의 '슈퍼노바'처럼 나나는 '헬 플레어'라는 필살 패턴을 선보이는데,[9] 분진을 모아 풍압과 함께 뿌려서 화염 장판을 만든 뒤 지속 데미지를 주다가 잠시 후에 포효와 함께 발화시켜 큰 데미지를 준다. 패턴 이후 바닥의 푸른 화염 장판이 소멸되며 지속 데미지는 사라지긴 하지만 폭파 이전에 범위 내에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속도로 체력이 소진되므로 폭파가 발동되기 전까지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면 거의 무조건 죽고, 버티더라도 빈사상태가 된다. 왜 바뀐 것인지 모르지만 이전 작과 다르게 섬광에 반응은 하지만 경직은 먹히지 않기 때문에 날고 있을 때나 헬 플레어 시전 시에 섬광을 써도 패턴이 캔슬되거나 추락하지 않는다.

분진을 뿌리고 폭발 시키는 테오와 달리 나나는 공격 시에 바닥에 푸른색 분진 같은 것을 남긴다. 분진 위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피해를 받게되고 분진이 남은 곳에 브레스가 닿으면 푸른 화염이 발화되는데, 문제는 이 푸른 화염이 브레스와 겹치거나 날개짓 등으로 풍압이 발생하면 불난 곳에 부채질 하듯 순간 화염이 퍼지면서 데미지 범위를 확장 시키기 때문에, 브레스 범위를 벗어났어도 화염 근처에 있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맞을 수도 있으며 테오처럼 정면에 길게 흩뿌리고 브레스를 쏘면 멀리서도 맞을 수 있다. 분노 시에는 바닥에 분진이 묻자마자 바로 불꽃이 일어나는데, 사실상 거의 모든 패턴에서 분진이 남다보니 싸우다 보면 어느샌가 주변이 불바다가 되기 십상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나나는 본체가 분노할 때 내뿜는 화염이 거너의 탄을 소멸시키지 않는 대신 바닥의 이 푸른 불꽃이 배리어의 역할을 하여 일반탄과 화살을 없애버린다.

바닥에 남은 분진에 헌터가 화속성 공격을 하면 바로 점화된다. 보통은 큰 문제가 없지만 건랜스의 경우 포격에 화속성이 포함되다 보니 포격에 의해 점화될 수 있다는 게 문제.

만약 불을 없애고 싶다면 물속성 무기나 보우건계열의 경우 수냉탄으로 불을 끌 수도 있고 헌터노트에서는 팁으로 소형 폭탄이나 툭툭 결정으로도 제거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정확히는, 분진이 바닥에 푸르게 고인 상태에서는 물속성 무기 및 수냉탄, 슬링어 수류탄으로 소화가 유효. 나나의 풍압으로 화염이 타오르는 상태에서는 소형 통폭탄과 툭툭결정, 슬링어 수류탄으로 소화할 수 있다. 다만 나나 테스카토리는 물속성의 약점치가 1이라서 수렵 시 딜의 기대치가 높진 않다.

조충곤의 사냥벌레에 수속성을 부여한 후 불꽃 쪽으로 날리면 사냥벌레의 궤적에 있는 작은 불꽃이 전부 꺼진다. 무기와 사냥벌레의 속성은 별개이며 사냥벌레는 무제한으로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조충곤에 익숙하다면 가장 손쉽게 불꽃을 지울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그 외에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료 DLC인 '제스처: 파동권'을 쏘면 불이 꺼진다(...).

불꽃을 온 몸에 두르고 입에서 불꽃이 섞인 침을 흘리고 있을 때 섬광구슬로 눈을 멀게 하면 반드시 헬 플레어 패턴을 쓰므로, 대충 이때다 싶으면 섬광 던지고 다른 에리어로 도망쳐서 태세를 정비한 후 다시 싸우는 것도 방법이다. 개밋둑의 황야에서는 헬 플레어 패턴을 끊을 방법이 전무하기 때문에 이 편이 훨씬 안전하다. 용결정의 땅에서는 툭툭결정을 날려 헬 플레어를 끊을 수 있으니 보일 때마다 챙겨 둘 것. 만약 패턴이 발동되고 도망가지 못하였다면 긴급 회피를 연속으로 사용하여 피해를 최소한으로 만들 수 있다. 귀환옥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또한, 변신 복장을 착용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회피를 연속 사용하여 데미지 없이 넘길 수 있다.

특별 임무 퀘스트와 자유 퀘스트에 풀린 나나가 실제로 조사 퀘스트보다 더욱 강하게 조정되어 있다고 사냥왕 결정전 2018 삿포로 대회에서 제작진이 밝힌 바 있다. 즉 의도적인 부분. 이 부분이 알려지지 않았을 때는 팬덤 사이에서 '특별 임무/자유 퀘스트에 나오는 나나가 버그로 역전의 개체 스펙을 가지게 되었다'라는 추측도 돌아다녔다. 따라서 소재는 조사 퀘스트로 모으는 게 좋겠다.

테오 열화판을 벗어나 완전히 차별화되었고 비주얼적으로는 호평이지만 패턴에 대한 평가는 역대 최악의 몹이란 말까지 보일 정도로 매우 나쁘다. 체력이 일반 고룡보다 많고 머리 육질도 테오보다 단단하고 참격약점은 하필 날개인데다가 방어력 400대에 검사 역시 무시 못할 데미지와 함께 근접한 헌터를 날려보내는 브레스, 판정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긴 꼬리치기, 샤가르마가라보다도 부조리한 장판, 풍압 등등 검사의 혈압을 올릴 요소가 산재해있다. 브레스 및 꼬리치기 패턴 시에 머리 옆이나 꼬리 아래 가까이 붙어있으면 패턴을 피할 수 있던 테오와 달리 나나는 머리 옆에 붙어도 브레스 공격 판정에 걸려 날아가고, 꼬리에 가까이 붙어도 꼬리치기에 맞아 날아간다. 특히 헬 플레어는 후술할 역전왕까지 가면 포효, 풍압 맞는 순간 최소 빈사상태인 부조리의 끝을 보여주는 패턴으로 귀환옥 쓰는 게 속편할 정도.

나나 공략에 추천되는 무기는 라이트 보우건과 활 등 기동력이 높은 거너 계통의 무기이며, 검사 무기로 갈 경우 어디에나 통용되는 차지 액스와 상대적으로 다른 검사 무기군보다 약점을 노리기 쉬운 해머, 긴 공격 판정 시간 덕분에 간파 베기를 발동시키시 쉬운 태도와 기동력이 높고 속뎀 셋팅으로 다리를 공격해 넘어뜨린 후 날개를 공략할 수 있는 한손검, 쌍검, 조충곤 등이 추천된다. 기동력이 낮고 타수가 적은 참격무기는 추천되지 않는다. 육질이 더러운 만큼 꾸준한 육질무시 공격이 가능한 건랜스도 잘만 다룬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지이긴 하나 전술했듯이 건랜스의 포격이 분진에 닿으면 바로 점화되어 버리는 데다 열기 피해 및 헬 플레어의 지속피해는 가드할 수 없으므로 운용 난이도가 꽤 높은 편.

참고로 헌터 노트에도 나와있듯이 유실물에서 '염비룡의 보옥'을 습득 할 수 있다.

2.2.1. 역전왕 나나 테스카토리

'Arch Tempered Lunastra'. 도쿄 게임쇼 2018에서 조라 마그다라오스와 함께 역전왕 나나의 추가가 확정되었다. 10월 4일에 추가되었으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 퀘스트 이름은 「青は愛より出でて愛より熱し(푸름은 사랑에서 나와 사랑보다 뜨겁다[10])」, 한국어 번역명은 사랑보다 뜨거운 푸른 그대여. 엠프리스γ 세트와 사쿠라 덧입는 복장이 추가된다. 사쿠라 덧입기 장비는 원판과 마찬가지로 원세트 방어구라 다른 장비와 섞어입을 수 없다.

체력과 공격력 증가 외에 변화점은 분진 충전을 제자리에서 하며 캔슬시키기 위해선 여러 대를 때려야 한다는 것과 헬 플레어를 자주 쓰는 것, 헬 플레어를 사용하기 전에 확정적으로 포효를 하는 것 정도. 실은 바닥에 까는 푸른 불꽃의 슬립 대미지도 조금 늘어나 있지만 수수해서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공격력 보정은 상대적으로 기존 역전왕 개체에 비해 많이 강화되지 않았지만 바꿔 말하면 그만큼 기존 역전 개체가 심각할 정도로 강했다는 반증. 단적인 예로 헬 플레어의 공격력이 살인적이다. 애초에 원판부터가 잘못 맞으면 즉사급이기도 했지만, 역전왕 버전은 귀환옥으로 도망가는게 생존 확률이 높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퀘스트 시작 후 5분이 지나면 역전왕 테오가 난입하기 때문에 이동 루트가 겹치면 역전왕 커플에게 다굴 당할 수가 있다. 테오는 꽤 장시간 체류하지만 교전 상태가 되었을때 바로 귀환옥을 사용하면 그대로 퇴근해 버리니 참고.

위에 상술한대로 헬 플레어를 미친 듯이 써 대기 때문에 공격력으로 찍어누르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상태이상을 걸어 줘야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어 멀티 플레이 시 최소 1~2명은 상태이상 무기를 사용하는 편이 유리하며, 풍압 내성/귀마개/광역화가 있다면 헬 플레어를 버티는 것도 가능해 한결 편해진다. 특히 풍압 내성은 각종 패턴에서 사고사 당할 확률을 크게 줄여주기 때문에 거의 반필수 스킬. 풍압 무효 악보로 나나의 풍압을 무효화할 수 있어 풍압 무효 악보가 있는 힐러 세팅의 수렵적[11], 철갑유탄 세팅 헤비 보우건 및 딜러 2인이 가장 수월한 수렵이 가능하다.

솔플일 경우 헬 플레어의 수월한 파훼법은 두 가지 정도로 요약 가능한데, 첫 번째는 터지자마자 귀환옥으로 도망치는 것. 정말 확실하게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12] 두 번째는 헬 플레어가 발동하는 걸 기다리지 않고 반대로 이쪽에서 유도하는 방법. 분진 상태가 어느정도 절정에 달했을 때 섬광을 던지면 거의 100% 확률로 헬 플레어를 사용한다. 이를 이용해 범위 밖에서 섬광을 던져서 헬 플레어를 유도하여 분진 상태를 해제시키고 그 사이에 재정비도 가능하다. 사용하기 전에 포효로 발을 묶는 데다가 풍압과 화염 장판 때문에 사고사 당할 확률이 높으므로 긴급 회피만으로는 생존하기가 어렵다.

3. 장비 및 소재

나나 소재로 만드는 엠프레스셋은 가드성능+1과 훔침무효, 통찰력+1이 떠서 초반 랜스, 건랜스 방어구로 종종 쓰인다.

상위에서는 나나 소재의 방어구가 없으나, G급 후반에 들어오면 상위 나나 소재와 G급 테오 소재를 통해 엠프레스X셋을 제작 가능하다. 염린의 가호(독무효/훔침무효/피로무효의 복합스킬)와 체력회복 아이템 강화, 광역화+1이 뜨므로 이걸 입고 오나즈치를 썰러 가면 된다. 다만 슬롯이 적은 방어구라 인기는 별로 없다.

무장의 경우 화속성을 띠며, 테오 소재의 무기와 더불어 화속성 무기 중 최강급이다. 추천 무기는 건랜스. 최종 트리인 '나나솔레이유'의 경우 넓은 보라 예리도 및 확산 포격 Lv4, 500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속뎀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슬롯이 없으나 스펙 자체가 워낙 훌륭해서 커버가 된다. 다만 문제는 속성 자체가 게임 내에서 가장 찬밥 취급 받는 화속성이라는 점 그 자체.

그 외에 라오샨룽 소재로 만드는 용속성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는데 나나의 뿔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사라면 좋건 싫건 잡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몬스터 헌터 4에서는 테오 테스카토르가 참전했으나 나나는 교환소재로만 나오고 불참전했다. 창화룡 리오레우스 아종 소재로 교환할 수 있으며, 4부터 남편 테오의 무기가 전부 폭파속성으로 바뀌면서 그 엄청난 화속뎀의 자리를 대신 물려받게 되었다. 몬스터 헌터 4G에서도 소재교환으로만 나온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Z에 등장하는 강종무기로는 한손검, 쌍검, 랜스,이 있다. 속성은 화속 또는 용속, 수식어는 '염비'.

쌍검과 활의 경우에는 그냥저냥 좋은 무기이지만, 한손검과 랜스는 그야말로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한손검의 경우에는 깡뎀은 200대로 낮지만, 화속성이 무려 2100이다! 거기다가 보라색 예리도까지 존재하니 이미 할 말은 다했다. 단점은 리치가 약간 짧음이라는 것뿐. 그리고 랜스의 경우에도 엄청난데, 최상급의 깡뎀에 최상급의 용속, 거기다 예리도가 러시아 국기를 연상시키는 괴랄한 예리도를 자랑한다. 거기다 룩도 예쁘다! 하지만 이쪽은 8.5 때 벨큐로스의 아종인 드라규로스의 강종무기인 진명뢰창이 등장하면서 입지는 어느 정도 낮아진 상태.

3.1.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월드의 나나 소재로 만드는 엠프레스 세트는 세트 자체로는 광역화, 체력 증가, 폭파속성강화, 완전충전, 회피거리 UP 스킬이 있으며, 세트 효과 역시 심안/스테미너 상한 증가가 붙어있지만, 알파부터 3슬롯 장식주를 포함해 슬롯 수가 많고 베타의 경우에는 3,2 슬롯이 정말 많은 편이라서 장식주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으면 일부 장비들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된다.[13] 그 외에도 확산질의 필수요소이자 쉽고 빠르게 기초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완전 충전 2pts, 생존력에 요긴한 체력 증강 2pts, 스텝이 중요한 무기들에서 일단 챙기는 회피 거리 2pts가 베타 방어구 피스들에 각각 붙어있어서 해당 스킬들을 싸고 도는 커스텀의 난이도가 매우 낮아진다. 명등룡, 난휘룡 장비와 동급의 방어력[14]은 덤. 다만 정비와 광역화는 플레이어 성향과 무기에 따라서 필요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풀셋은 호오가 갈린다. 머리의 회피 거리 UP을 귀마개가 붙은 바젤헬름이나 버섯 애호가가 붙은 모스페이크로 대체한 나머지 4셋이 딜포터 한손검 세팅으로 쓰이는 정도.

역전왕과 함께 추가된 감마 세트는 기존 감마세트들과 달리 알파/베타와 스킬세팅이 상당히 다른데 기존에도 붙어 있던 완전충전, 체력증강, 정비, 광역화, 회피거리 이외에도 회피성능, 귀마개, 도전자가 추가로 붙으며 특히 귀마개는 4씩이나 추가되었는데 대신 자체적으로 최대레벨까지 올라가는 스킬이 없이 죄다 어정쩡하게 붙어 있는데다 장식주 슬롯 수도 전체적으로 줄어들었고 결정적으로 가장 레벨이 많이 올라가는 귀마개가 필수적인 스킬은 아니다 보니 조금 애매하단 평가. 다만 귀마개가 작정하고 올리려고 하면 3레벨 장식주인 방음주나 디아블로스 원종/아종의 상위 뿔 소재인 양질의 비틀린 뿔/검은 회오리뿔을 갈아먹는 방음호석, 바젤기우스 머리/허리 말고는 세팅이 힘들다보니 고룡전이나 포효가 강력한 녀석들 앞에선 없는것 보단 낫다. 또한 광역화 2에 1슬롯 3개가 뚫려 있는 머리는 기존 광역화용 장비였던 흔들흔들 페이크를 대체[15]하는 용도로 쓰이며 허리는 3슬롯 1개에 체력증강 2, 회피성능 2가 붙어 회피 중시형 커스텀 세팅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팔에는 도전자 2가 붙어 새로운 도전자 세팅용 커스텀 파츠가 추가되었으나 하필이면 간파 2, 공격 1이 붙는 용기사 장비 및 간파 3이 붙는 카이저 장비와 동일한 파츠라 카이저 기반의 절충형 세팅이건 용기사 기반의 극딜 세팅이건 피스가 겹쳐서 사용하기 곤란하다.

나나 소재의 전 무기군의 경우 조사단 티켓과 폭린룡, 멸진룡, 명등룡 보옥을 사용해 강화하면 일부 성능이 변화하고 해당 보옥을 사용한 몬스터의 세트 스킬이 추가되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무기 디자인은 기존 철제 장비들의 모양에 팔레트 스왑+문양을 판 것.

  • 폭린룡 강화(염비룡 파생)는 회심률이 크게 증가하고 속성이 소폭 증가한다. 바젤기우스 시리즈 스킬인 폭린룡의 수호(근성)이 추가된다.
  • 멸진룡 강화(염비룡-멸진 파생)는 회심률의 증가 없이 깡뎀이 증가하나 속성치는 증가하지 않는다. 보우건의 경우 멸진룡 파생과 동일한 산탄 특화 사양으로 변화하며, 속성탄 지원이 줄어든다. 또한 네르기간테 시리즈 스킬인 멸진룡의 굶주림(가속 재생)이 추가된다.
  • 명등룡 강화(염비룡-명등 파생)는 회심률이 소폭 증가하고 속성이 대폭 증가한다. 장식품 소켓 지원이 제일 크다는 특징이 있다. 보우건의 탄종은 관통탄 및 확산탄 특화 사양으로 변화한다. 또한 제노 지바 시리즈 스킬인 명등룡의 신비(명검/탄환 절약)이 추가된다.

검사무기의 경우 기본적으로 폭파속성이 달려있지만 깡뎀이 낮은 편. 다만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흰예리가 길고 염비룡-명등 파생계열로 강화하면 무기 자체에 명검스킬이 추가되기 때문에 예리도 관련스킬에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전체적으로 흰 예리도 지원이 빡빡한 월드에서 칼날연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상당히 차별화되는 장점. 무기자체 슬롯도 넉넉해서 장식주만 충분하다면 공격력 관련 스킬 위주로 세팅을 짜는게 가능해져서 종결무기 수준의 공격력은 아니지만 네르기간테 소재의 무기로 커스텀을 짤 때보다는 강한 총합 딜 포텐셜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한손검, 쌍검, 해머, 조충곤[16]은 기존 종결무기와 비벼볼만한 성능을 발휘한다.

라이트 보우건 "엠프리스셸"은 폭넓은 속성탄 속사지원에 무기자체의 스킬이 달려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명등룡 보옥으로 강화한 "엠프리스셸-명등"은 전격탄, 수냉탄 속사지원 + 레벨1,2 수면탄 지원 + 기본회심 10% + 3/1슬롯 + 무기자체에 탄환 절약 스킬 이라는 호화사양으로 전격, 수냉, 참열 라보의 종결무기로 자리잡았고, 폭린룡 보옥으로 강화한 "엠프리스셸-염비"는 화염탄과 빙결탄 속사지원 + 레벨1,2 마비탄 지원 + 기본회심 20% + 무기자체에 근성 스킬로 사냥안정성이 높다.[17]

헤비 보우건은 다른 것 필요 없고 엠프리스캐넌-명등제노셋 스킬을 내장한 확산질용 무기인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비록 표기 공격력은 마그다-게미투스 II보다도 낮은 285이지만, 엠프리스셸-명등과 마찬가지로 탄환 절약을 내장하고 있다는 것이 한 발 한 발이 귀하신 몸인 확산탄에 있어서는 매우 큰 메리트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대체재로 쓸 수 있다. 그 동안 확산질은 제노 지바 3세트를 무조건 필요로 한다는 난점으로 인해 완전 충전이나 공격과 같은 필수적인 스킬을 무조건 호석과 장신구에서 따왔어야 해서 귀중한 장신구를 엄청나게 필요로 하는데다가 다른 시리즈 스킬을 활용하기 어려웠다는 난점이 있었지만, 엠프리스캐넌-명등의 등장으로 인해 커스텀의 자유도가 매우 높아져서 어떻게든 만들 수만 있다면 훨씬 다양한 방어구 커스텀을 통해 생존성을 챙기거나 보다 적은 장신구로 공격력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단적인 예로 우르즈 세트의 슈퍼회복력이나 크샤나 세트의 용풍압 무시를 달고 확산질을 할 수 있고, 심지어는 예능성 플레이이긴 하지만 키린 세트의 포획 명인을 달거나 길드크로스 세트(...)의 강운을 달고 아이템 파밍에 투자하는 등의 행위도 가능해지는 것. 다만, 아쉽게도 일반탄 지원은 관통탄에 특화되어 있는 주제에 123레벨 전부 지원하기는 하나 3레벨 기준 반동 특대에 리로드 조금 느림이라 활용하기 어려워서 레이로제테스의 대체재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또한 막상 확산탄 용도로도 초중반이면 몰라도 플레이타임이 누적되고 그만큼 장식주가 쌓여가면 한정된 장식주 슬롯으로도 공격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되는데 이쯤 되면 기본적으로 낮은 공격력을 극복하기가 안피니그라나 마그다-게미투스에 비해 어려운 데다 저 둘과는 달리 철갑유탄 지원이 1레벨밖에 안 되다 보니 실전 효율성이 그리 높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이다. 극 베히모스의 대두 이후로는 오히려 라보건처럼 참렬탄 사용 가능 옵션이 주목받아서, 극 베히모스 한정으로 간킨3셋이나 강벽주를 끼고 탱커 빌드로 운용할 때 쓰인다.[18]

나나 소재의 건랜스인 엠프레스하울 중 엠프레스하울-명등이 3-1슬롯 및 기본 백예리 30 + 명검/탄환절약 스킬이 달려있어 스킬로 보완할 부분이 거의 없는 편리한 무기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포격 레벨이 확산 Lv3으로 평범하긴 하지만, 본 무기의 특징상 무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스킬 대신 참격 대미지를 높여줄 스킬을 많이 달 수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맘 타로트 무기나 이블조 무기에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이블조 무기가 그랬듯이 이렇게 고평가받는 염비룡-명등 파생 무기들 중에서도 저평가받는 무기는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타수가 적으며 한방이 중요한 대검, 무기 자체적으로 심안에 준하는 검 강화 상태가 존재하는데다가 오직 깡댐에만 의존하는 유탄병이 딜의 원천인 차지 액스, 댐딜에 중요한 속뎀이 폭파인데다가 탄환 절약이 별 메리트가 없고 폭파 속성 종결무기가 이미 존재하는 등이 그것이다.

일단 나나 소재 무기는 3방향 파생 후에도 기본 형식으로 강화 되돌리기를 할 수 있다. 다만 (당연히) 커스텀 강화 후에는 불가능.

4. 기타

포터블 시리즈에서는 화산 맵에서 점프 테오와 동일한 원리를 이용하여 똑같이 하메를 실행할 수 있다. 유도분진 패턴이 없고 자러 가지도 않으므로 더 쉽다. 하지만 포터블 시리즈에서 굳이 나나를 하메로 잡을 필요는 적다.


  1. [1]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까지, 테오 테스카토르와 BGM을 공유한다.
  2. [2] 이번 작품부터 테오 테스카토르와 BGM이 분리되었다.
  3. [3] 분진을 동반한 꼬리 후려치기 및 공중에서의 브레스 등은 나나만 가지고 있는 패턴이었으나, 이 패턴은 차후 테오에게도 보이게 되었다.
  4. [4] 다만, 붙어 있는 도중에는 자연회복력이고 뭐고 얄짤 없다. 자연회복력 상승은 단지 붙었다 떨어진 후 붉은 색으로 줄어든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역할.
  5. [5] 장비는 간간히 소재교환으로 등장하긴 했다.
  6. [6] 등을 돌린 상태에서는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7. [7] 테오의 경우 염비룡의 짝
  8. [8] 정확하게는 테오의 슈퍼노바를 나나의 헬 플레어로 범위를 강화한 형태에 가깝다. 시전후 위쪽에 있던 몬스터가 다른 맵으로 이동한다.
  9. [9] 사냥왕 결정전 2018 삿포로 대회에서 정식 명칭이 공개되었다.
  10. [10] 해당 퀘스트명은 순자에서 나온 유명한 말인 '青は藍より出でて藍より青し' (푸름은 쪽에서 나와 쪽보다 푸르다) 를 비튼 것이다. 그 외 熱する는 자동사형으로 쓰일 경우 '흥분하다, 열중하다'라는 의미로도 쓰이는데, 퀘스트명은 이를 의식한 것일 수 있다.
  11. [11] 빨리 먹기와 납도술이 중요. 빨리 먹기 3이 있으면 헬 플레어를 직격하는 와중에 그레이트 회복약을 열심히 쓰면 혼자서도 깔끔하게 버틸 수 있으며 수렵적 자체가 납도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어서 납도술이 있는 편이 적시에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기 좋다.
  12. [12] 다만 차지 액스나 헤비 보우건같이 납도가 느린 무기는 발도 상태일 때 포효를 막지 못할 경우 이어지는 풍압에 당해 속수무책으로 타 죽을 수가 있다. 물론 풍압 무효가 있다면 안전하게 도망갈 수 있다.
  13. [13] 단적인 예로 약점특효용 커스텀 파츠로 애용되는 카이저암 베타를 엠프레스암 베타에 통격주를 박아 대체가 가능한데 이 경우 방어력, 광역화2, 내성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14. [14] 완전 동급은 아니고 파츠당 2씩 낮긴 한데 명등룡, 난휘룡 장비보다 내성이 좀 더 좋은 편(총합은 제노셋이 좀 더 좋으나 제노셋은 화속성이 마이너스라 의외로 내성효과를 보기 어렵다)이라 체감 방어력은 동급이다.
  15. [15] 흔들흔들 페이크는 1슬롯이 2개 뿐이고 방어력도 그리 좋지 못하다.
  16. [16] 기존 종결무기가 아예 높은 예리도와 인연이 없거나(블로스셔터나 볼보클럽 등의 무속성 종결무기), 장인을 빡세게 띄워야 하며(모든 공폭룡 파생 무기), 그런 주제에 타수가 많아 칼날 연마에 심하게 의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한손검과 조충곤. 해머는 타격공격이라 약할지언정 튕기는 적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며 쌍검은 자체 심안효과의 난무를 가지고 있는데 반해, 한손검은 폴 배시를 제외하고는(심지어 폴 배시로 기동하는데 필요한 참격 1타마저) 주력기가 전부 참격에 튕김무시 불가, 조충곤 역시 주력 공격이 아주 잘 튕겨댄다.
  17. [17] 화염탄 속사의 경우 "레우스버스터 II"가 커스텀강화로 차별화가 가능하고, 빙결탄 속사의 경우 "가이라블리츠-박격"이 수면탄 지원으로 차별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원 탑이라 보기는 어렵다.
  18. [18] 보통 탱커는 산탄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산탄은 어그로를 놓쳤을 때 다시 잡기가 유효 사거리 때문에 힘든 반면, 유효 사거리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한 참렬탄은 머리를 노리고 계속 쏴주면 언젠가는 어글이 돌아온다. 3페이즈의 DPS 체크에서 확산탄으로 전환 가능한 건 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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