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갑(부산)

1. 개요

남구의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1]과 대학가[2]를 중심으로한 지역구다. 중장년 인구의 비중이 높고 부촌인 용호동이 있는 을 선거구에 비하면 대학교가 2개 있어[3] 젊은 인구가 많고,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상대적으로 많기에 중산층과 서민층이 많아서 남구 을보단 다소 진보적이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재호의 개인기로 재선에 성공한 남구 을과는 달리, 여기선 아직까지 단 1번도 민주당계 정당 국회의원이 당선된 사례가 없다.

다만 22대 총선에서는 이웃의 남구 을(부산)과 합구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부산 남구의 인구는 연마다 감소추세이기 때문[4],이런 경우라면 문현동,감만동,우암동의 노년층 표심에 용호동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반감까지 겹쳐져서 더 어려울 전망이다.

  • 관할 구역 :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감만1동, 감만2동, 용당동, 우암동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갑

(대연1동, 대연2동, 대연3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훈

33,764

1위

새누리당

52.89%

당선

2

이정환

23,932

2위

민주통합당

37.49%

6

김병원

4,320

3위

무소속

6.76%

7

장재완

1,814

4위

무소속

2.84%

선거인 수

121,843

투표율
52.83%

투표 수

64,365

무효표 수

535

2.2.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갑

(대연1동, 대연3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정훈

33,441

1위

새누리당

51.95%

당선

2

이정환

30,923

2위

더불어민주당

48.04%

선거인 수

119,638

투표율
55.08%

투표 수

65,901

무효표 수

1,537

김정훈 vs 이정환의 리매치가 벌어졌다. 이번에는 저번19대 총선과 달리 김정훈 후보가 3.9% 차이로 신승했다.

이정환 후보는 부경대학교,경성대학교가 있는 대연3동에선 1,319표차이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459표 차이로 이기는 등 분투를 했지만, 김정훈 후보가 나머지 동에서 이겼고[5], 결과적으로도 김정훈 후보가 이겼다

2.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갑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용당동, 감만1동, 감만2동,
우암동,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

<rowcolor=#373A3C,#DDDDDD>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rowcolor=#373A3C,#DDDDDD>정당

득표율

비고

1

강준석(姜俊錫)

34,778

2위

더불어민주당

42.53%

2

박수영(朴洙瑩)

43,805

1위

미래통합당

53.57%

당선

6

현정길(玄貞吉)

1,803

3위

정의당

2.20%

7

김은진(金恩辰)

895

4위

민중당

1.09%

8

박금동(朴金東)

483

5위

국가혁명배당금당

0.59%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120,446

투표율
68.7%

<rowcolor=#373A3C,#DDDDDD>투표 수

82,729

<rowcolor=#373A3C,#DDDDDD>무효표 수

965

남구 갑(부산) 주요 아파트 개표 결과

정당

격차

후보

강준석

박수영

(1위/2위)

대연파크푸르지오

52.79%

44.13%

△ 8.66

대연SK뷰힐스

41.02%

54.74%

▼13.72

대연롯데캐슬레전드

39.51%

57.10%

▼17.59

민주당은 김제시·부안군을, 한국당은 동두천시·연천군을 선거구 획정의 인구 하한선으로 삼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후자를 택할 경우 남구는 상한선에 미달되므로 남구 을과 합구되어 단독 선거구를 구성하게 된다. 전자를 택할 경우 일단 2개 선거구를 유지하기는 하는데, 남구 인구는 상한선보다 고작 몇백 명 많은 수준이라서 두 선거구가 모두 하한선에 미달되지 않게 선거구를 획정하는 데 난항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20대 총선 이후 부산 지역의 국회의원 수는 18명인데, 인구 대비 적정선거구는 17석이여서 추후 여야 간 협상과정에서 변화될 가능성이 크지만 원도심 내륙 3개 구를 묶고 생활권이 영도구는 남포동 쪽과 연결되어 있다는게 문제가 되기는 하겠지만 여야튼 1석을 줄여야 한다면 영도구를 남구(감만동 부근)와 합쳐서 특례선거구를 구성하는 안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관할 구역은 문현1동, 문현2동, 문현3동, 문현4동, 대연4동, 대연5동, 대연6동, 감만1동, 감만2동, 용당동, 우암동으로 확정되었다. 부산 남구는 그대로 분구된 채로 놔두고 춘천시, 순천시는 일부 지역을 다른 선거구에 붙이는 식으로 분구해서 게리맨더링 논란이 되었다.

미래통합당에선 현역 김정훈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금까지 김성원 두산중공업 부사장, 박수영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 진남일 남구미래발전연구원 원장, 하준양 리더스손해사정 대표이사, 의희철 전 남구의회 의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이 중 박수영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가 단수공천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강준석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전략공천을 받았다.

정의당에선 현정길 부산시당 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획정 결과 김제시·부안군보다 하한선이 조금 낮아졌지만 선거구가 불가피하게 대폭 변경되었다.

이렇게 됨으로써 20대 총선때보다 민주당에게 더 불리한 선거구가 되었는데, 민주당이 열세인 용당,감만,우암이 갑으로 옮겨지고, 민주당이 그나마 우세한 대연3동이 을 지역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관외사전투표와 부재자 투표를 제외한 나머지 동에서 박수영 후보가 이겼다. 그나마 문현2동과 우암동, 감만2동에서 1000표 미만의 격차로 접전을 보였을 뿐이다.

하지만 범진보 : 범보수 세력이 53% : 47%로 완전한 보수 텃밭이 아님이 증명되었으며, 관외사전투표와 국외부재자투표에서 이겼다는 점에서 앞으로 민주당 후보가 밭을 갈면 다음 선거에서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접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박수영 당선인의 3040 비하 발언은 덤


  1. [1] 문현동,우암동
  2. [2] 용당동,대연동
  3. [3] 동명대학교와 부경대 용당캠퍼스
  4. [4] 물론 2017년에서 2018년 사이에는 인구가 27만 3900명에서 27만 9900명으로 약간 증가하였긴 하니, 앞으로 지켜봐야 되긴 하다.
  5. [5] 참고로 최대 격차는 보수성향이 강한 문현1,2,3,4동이 아닌 대연1동에서 나왔다. 표차는 958표, 2등은 문현2동으로 878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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