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1. 소개
1.1. -남동생의 경우
1.2. 누나-남동생의 경우
1.3. 그래도 가족
2. 실제로 남동생인 인물
3. 서브컬쳐에서의 남동생
3.1. 창작물에서의 남동생 캐릭터

1. 소개

형제 자매 명칭

남자

(형님[1]), 오빠(오라버니)

남동생(아우[2], 오라비)

여자

누나(누님), 언니[3]

여동생(아우[4], 누이)

어째 여동생에 비해 심히 간략하다.

말하는 샌드백[5]

남자동생

통상적으로 남자인 동생을 가리킬 때 누나가 남동생이라 하고 은 그냥 동생이라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형이 남자인 동생을 굳이 남동생으로 칭하는 경우는 특별히 자기 동생이 남자임을 강조하려는 경우[6] 외에는 별로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원래 남자가 남동생을 지칭할 때에는 아우, 여자가 남동생을 지칭할 때에는 오라비라 한다. 원래 아우, 형, 언니 등이 동성의 형제끼리 사용하는 남녀 공용어였기 때문.

최고의 친구가 될 수도, 최악의 적이자 때려죽이고 싶은 희대의 원수가 될 수도 있으나 아무튼 한 지붕 아래에서 투닥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몇몇 손윗 형제자매는 '용돈 주기' 스킬을 시전하여 조종하기도 하지만, 거꾸로 호구잡히기도 한다. 주의하자.

1.1. -남동생의 경우

아래의 문단과 다르게 자칫하면 주먹을 들고 싸우는 날이 있을 수도 있는 관계

남-남의 형제관계는 아무래도 남매사이보다는 거칠기 마련이다. 이런 경향은 어렸을 때 더 심하다. 근데 싸우는 건 정말 사사건건 시덥잖은 일 때문이다. 나중에 나이들고 되돌아보면 그야말로 흑역사. 나이 먹고 나서도 그러면 뭐...둘 다 답 없다.

형제간의 싸움은 주로 서열정리에 기반하기 마련이다. 조금만 나이가 들어도 먹는 걸로 싸우는건 유치하다는 걸 깨닫기 마련이고, 부모님이 조금만 생각이 있다면 싸움이 일어날 만한 물건은 알아서 분배해 주기 때문. 하지만 컴퓨터=노는 걸로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으므로 컴퓨터는 1대만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되면 주요 전투 오브젝트는 컴퓨터가 되기 마련이다. 아마 대부분의 형제들은 컴퓨터로 많이 싸울 것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집안에 2개가 있을 확률이 적은 TV도 채널을 무엇을 볼 것이냐에 의견이 갈려 싸우기 쉽다.그전에 tv가지고 싸우는건 가족끼리 허다하지 않나... 요즘은 각자 폰한다

나이차이가 3살 이내인 경우에는 서열정리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끝없는 전투가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굳이 무언가를 얻기 위해 싸운다기 보다는 형은 가정내에 서열은 당연히 자신이 위이므로 동생과 동등하거나, 동생 아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동생의 경우 한두 살밖에 차이 안 나는데 형이 굳이 위에 서는 걸 참을 수 없는 경우, 싸움의 원인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 또한 동생이 형보다 힘이 쌘 경우라면 오히려 형이 서열정리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나이 차이가 많이 나게 되면 싸움이 좀처럼 일어나지 않게 된다. 나이, 물리적인 힘, 사회적인 힘 모두 형이 동생을 압살할 수 있기 때문. 그럼에도 쳐맞는 형이 존재한다 카더라 이렇게 되면 둘중 하나가 발생하게 된다. 형이 동생을 완전히 압박해서 동생이 죽어나는것, 아니면 동생이 하급자로서 형의 말을 잘 듣고, 형이 상급자로써 의무와 책임감을 가지는 경우.가끔 동생이 형에게 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 뭔가 이상한데? 첫번째의 경우는 형은 좋지만 동생은 말 그대로 죽어난다. 이경우 그냥 죽어 살거나, 아니면 엄마아빠를 통해 반역을 꾀하기 마련이다. 2번째의 경우는 완벽한 형제관계라고 할 수 있겠다. 서열정리가 깔끔하니 싸움이 일어나지 않고, 형은 형으로써 대접받으며, 동생은 형이라는 버팀목 가지게 되니 서로 윈윈하는 이상적인 관계이다.

형제 간의 주먹다짐은 보통 '이 일방적으로 패고 동생이 부모님한테 이른다'한 대 때렸는데 이러면 더러워서 안 때린다 / '둘이 의좋게 치고박고 싸운다'의 두 양상을 띤다. 간혹 가다가 동생이 일방적으로 을 패버리기도 하는데, 형이 착해서가 아니고 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해 자신이 최대한 안 아픈 부위를 맞고 동생을 손 아프게 한다 그냥 대강 맞아주는 경우를 제외하면 형의 입장에선 자존심 상 견딜 수 없는 굴욕이자 치욕이다. 그냥 귀찮아서 때리든 말든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케바케라서 서로 안 건드리고 사는 경우도 많다. 그냥 서로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동맹을 맺고 골목을 주름잡을 수도 있다. 요즘처럼 외동이 일반적인 시대에서 은 든든한 아군이 될 수 있다.

아무래도 동성이다 보니 서로 비교를 많이 당하기 마련. 집안의 분위기가 보수적이면 남동생이 살짝 눈치를 보기도 한다. 동생이 지나치게 잘 나가면 형이 가족들에게 쪼이게 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얼마전까지만 해도 나이가 많이 어린 남동생들은 그저 순수한 어린 아이일 뿐이었지만, 인터넷의 보급으로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이 유글링, 초글링으로 진화하여 덤벼드는 사태들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가끔 형과 남동생이 incoming 폴더를 공유하는 훈훈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가끔씩 서로 독자적으로(!) 폴더를 구축하기도 하는데, 이 때 서로의 폴더를 찾아서 지우는 경우가 있다. 같은 사나이들끼리 인간적으로 하지 말자. 아니면 상호간에 모른척하면서 서로의 영상을 즐기기

형과 남동생은 취미를 공유할 가능성이 누나와 남동생보다 높으므로, 서로 훈훈하게 게임얘기덕담을 나누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전부 20대 초반까지나 해당하는 일이고, 둘 다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 싸우지도 않고 서로에게 관심 자체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간간이 서로에게 카톡으로 생사확인이나 하는 정도에 그치기도 한다. 애초에 싸움의 원인은 한정된 재화를 둘이 나누어 쓰려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에 둘 다 사회인이 되어 재화를 생산하기 시작하면 서로 싸우기는 커녕 작당하여 부모님이 반대하는 일들을 하곤 한다. 뭐 사실 이건 굳이 형제 사이가 아니라 남매 사이라도 마찬가지지만. 물론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나이 차가 3살 이상 나서 동생이 군대 간 사이 먼저 사회에 진출한 형이 전역한 동생의 진로 설정을 도와주거나 용돈도 챙겨주는 든든한 형도 있다.

1.2. 누나-남동생의 경우

사이가 좋지 않은 경우 가장 최악의 관계[7]

형제사이에 비해서 취향을 공유할 확률이 낮은 편이라, 취향 문제로 충돌을 일으킬 확률도 높다. 반면, 오빠-여동생 관계와 마찬가지로 서로 이성에 대한 정보를 바로 알려주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물론 드물게 취미를 공유할 경우, 형제와 마찬가지로 훈훈한 장면이 연출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형제자매가 그렇듯 현실은 시궁창. 남동생의 기가 세지 않는 이상[8] 누나의 셔틀이 될 수도 있으며 이럴 경우에는 누나가 심부름 시키는 물품 중 사기가 매우 껄끄러운 이 있다. 물론 남동생의 기가 세더라도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남동생의 기가 셀 경우 누나가 얻어맞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누나가 엄마한테 이르면 정말 곤란하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9] 착한 남동생 위키러는 하지 말자. [10] 누나의 셔틀이 되는 것도 초등학생때 까지다 이후에는 상대가 안되는 경우가 더 많다(...)

종종, 누나들만 두고 자란 막내 남동생은 위에 언급된 것과 마찬가지로, 아들에 대한 열망으로 태어난 아이일 가능성이 높다. 딸만 줄줄이 낳다가 마지막에 간신히 아들을 얻은 것이 여성적으로 조련된 경우도 보고된다. 이런 경우 여성에 대한 배려가 몸에 밴다고 한다. 마초남을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다만 부작용으로 어릴 때는 누나들을 보고 여자들이 쓰는 호칭이나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

예로 엄태웅엄정화를 비롯한 누나들을 보고 자라면서 '언니'라고 불렀다고 하며, 누나만 8명인 JYJ김재중 역시 어린시절 손아래 누나들이 손위 누나들을 언니 언니 하고 부르는 걸 보고 본인도 누나들을 언니라고 불렀다고 하며, 게다가 더 어렸던 애기 시절에는, 남자도 여자들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는 줄 알았다고 한다.(...) 이처럼 다른 형제 자매없이 누나만 있는[11] 가정에서 자란 남동생의 경우엔 여성인 누나가 하는 말과 행동들을 그대로 따라하기도 하는 것이다. 물론 이건 오빠들 아래 자란 여동생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고, 보통 늦어도 초등학교에 진학하여 교육을 받고 또래와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바뀐다. 그런데 엄태웅은 고입 전까지 언니라고 불렀다던데# 요즘 슈돌에 나오는 이동국 막내아들 대박이도 4명이나 되는 겹쌍둥이 누나들에게 언니야~ 라고 부른다(...) 호날두도 누나가 많다고 한다.[12]

터울이 4~5살만 되어도 누나 눈에 남동생은 언제까지나 마냥 어리게만 보인다. 대체로 누나들이 남동생에게 곤란한 심부름을 시키는 것도 남동생이 '남성'으로 보이지 않고 만만한 어린애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터울이 큰 남동생을 둔 누나의 경우 남동생의 어린시절을 모두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남동생을 엄마 비슷한 감정으로 보게 되기도 한다. 남동생에게 처음으로 여자친구가 생겼다던가, 남동생의 incoming 폴더를 발견한다던가...이럴 때 대충 요약하자면 '언제 저렇게 커서.. 지도 사내새끼라고...ㅋㅋㅋ' 스러운 복잡오묘한 감정을 느낀다.[13] 때로 그것이 남동생의 2차 성징과 관련된 경우 당혹감이나 (자기 기억 속의 어린 남동생과의)괴리감, 좀 심하면 징그러움을 느끼기도 한다.[14] 그래도 남동생이 커서 성인 남자가 되고 누나는 성인 여자로 남을때는 남동생이 든든해질때도 많다.[15]

남동생이 유아기에 누나는 어린이이며, 남동생이 어린이일때 누나는 청소년. 중2병....청소년에 어른. 거기다가 남동생이 어른이 될적에 누나는 이미 직장인이다. 그리고 터울이 있는 누나 밑에서는 남동생이 철이 늦게 들 가능성이 크므로...(누나가 거의 보모 역을 한다) 남동생은 평생동안 누나 손바닥 안에서 놀게 된다.극혐

1.3. 그래도 가족

이고 누나고 아웅다웅하며 지내다가도, 고등학생이 되면 야자니 학원이니 바쁜 생활로 인해 마주할 기회가 없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남동생은 언젠가 국방부 퀘스트로 실종된다. 형제가 2살 터울이면 4년 연속 못 보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1살 터울이면 사이좋게 같이 입대하는 대참사도 일어날 수 있다. 누나들은 아무리 길게 잡아도 2년 정도만 못 보게 되지만, 대신 형제들은 군대 다녀오고 나서 공감대가 생긴다.

많아야 둘 낳는 요즘 시대에는 종종 잊혀지는 사실인데, 남동생도 부모님이 막내를 낳는 순간 형/오빠로 진화한다. 남동생은 절대적인 지위가 아니다. 가족관계에 지나친 선입견을 품지는 말자.

그리고 남동생이 철이 들 경우 지금까지의 폭정(?)을 흑역사로 느끼고 형/누나를 향한 태도를 고칠때도 있다.

아무튼, 나이먹고 나서 보면 그래도 가족밖에 남지 않는다. 서로 잘 지내도록 하자.

2. 실제로 남동생인 인물

남동생/목록 참조.

3. 서브컬쳐에서의 남동생

소설이나 상업지 등의 경우 풋풋한 형제애나 남매애를 나누거나(건전한 의미로) 특정 대상을 상대로 훈훈한 형제애나 남매애를 나눈다(건전하지 않은 의미로). 아무래도 이건 형이나 누나의 고충을 절대로 모르고 사용한 경우가 대다수다. 상당수의 경우 이러한 미디어에서 알려지는 '형제, 남매관계'를 쉽게 동경하기 때문인 거 같은데, 현실은 시궁창

특히나, 형제나 남매가 응응한다던지 같은 망상은 고이 접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애시당초 윤리적으로도 맞지 않을 뿐더러, 친동생이라는 몬스터를 보고 흥분할 형이나 누나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만화는 만화일 뿐. 그거 가지고 망상하지 말자. 그러니까 픽션에 나오는 것이지.

3.1. 창작물에서의 남동생 캐릭터

남동생/목록 참조.


  1. [1] 원래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2. [2]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
  3. [3] 원래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4. [4]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
  5. [5] 미디어에서도 그렇고, 현실에서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면 이나 누나에게 심하게 쥐어터지는 건 맷집이 약한 여동생보다는 맷집이 강한(...) 이 쪽인 경우가 많다. 당장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만 봐도(...)
  6. [6] 예를 들면 남동생과 여동생이 모두 있는 맏이가 그 중 남자인 동생을 지칭할 때라든지.
  7. [7] 형은 그나마 같은 성별이라 취향을 공유할 확률이 높고 둘다 군대도 가고(...)만약 형이 때리면 부모님에게 이르면 해결 이다만 누나는 때리면 돌아오는 건 "뭔 남자애가 그렇게 속이 좁냐?" 뿐.
  8. [8] 참고로 기가 세다는것은 신체적인것 외에도 정신적인것도 포함한다.
  9. [9] 예를 들면 누나가 몰컴을 시도하려 했을 때 엄마한테 가서 이른다던가.
  10. [10] 서로 때렸는데 동생 때린다고 누나만 혼난다던가 동생만 혼나는 경우도 있다.
  11. [11] 2인 이상 이라 되어 있었지만 형이나 동생없이 누나 한 명만 있어도 보고 배울 사람이 제한된 건 마찬가지로 여성이 쓰는 말을 따라 쓰기도 한다.
  12. [12] 이 때문에 뉘른베르크의 전투 당시 호날두가 울음을 터뜨렸을 때 좋은 드립감이 되었기도 하다..
  13. [13] 물론, 남동생의 입장에서는 영고라인의 흑역사가 되므로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감춰야하는 사실이다.
  14. [14] 물론 그래도 동기간인 만큼 감정적인 혐오나 미움으로까지 발전하지는 않고, 다소 서먹해지는 정도.
  15. [15] 예를 들면 누나가 밤늦게 귀가할 때 마중은 남동생의 몫인 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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