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연방

대영제국의 식민지

자치령 Dominion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뉴펀들랜드

남아프리카

아일랜드 자유국(에이레)

인도

파키스탄

실론

남아프리카 연방
Union of South Africa
Unie van Zuid-Afrika
Unie van Suid-Afrika

국기

국장


[1]

1910년 ~ 1961년

수도

프리토리아(행정)
케이프타운(입법)
블룸폰테인(사법)
피터마리츠버그(기록보관소)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공용어

영어, 네덜란드어, 아프리칸스어

국왕

초대 조지 5세 (1910년~1936년)
2대 에드워드 8세 (1936년)
3대 조지 6세 (1936년~1952년)
4대 엘리자베스 2세 (1952년~1961년)

성립 이전

케이프 식민지
나탈 식민지
오렌지 강 식민지
트란스발 식민지

멸망 이후

남아프리카 공화국

1. 개요
2. 역사
3. 한국과의 인연

1. 개요

남아프리카에 있던 대영제국자치령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전신이다. 줄여서 '남아연방'으로도 불린다.

2. 역사

근대의 현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역에는 남아프리카 지역에서 이주해온 흑인 여러 민족들과 15세기부터 진출해온 보어인, 그리고 그보다 나중에 온 영국인들이 있었다. 보어인들은 네덜란드에서 이주해온 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모국과는 사실상 절연한 후 스스로 무장해 흑인들과 전쟁을 했고, 한편 나중에 진출한 대영제국과도 다투었다. 이렇게 해서 터진 것이 보어 전쟁이다.

보어 전쟁에서 승리한 대영제국은 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땅에 4개의 식민지를 세워 다스렸다. 케이프 식민지, 나탈, 오렌지 강 식민지, 트란스발로, 오렌지 강 식민지와 트란스발은 보어인들이 살고 있던 땅인데 보어 전쟁으로 영국이 뺏은 것이다.

그러나 보어 전쟁은 영국에도 큰 피해를 남겼기 때문에 영국이 보어인들을 마구잡이로 찍어누르고 통치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영국은 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땅에 있는 4개의 식민지를 합쳐 '남아프리카 연방'을 출범시키고 자치령으로 삼아 군사, 외교를 제외한 모든 내정의 권한을 남아프리카 연방에 위임했다.

1차대전 후에는 독일 제국의 식민지였던 남서아프리카위임통치령으로 맡게된다.

웨스트민스터 헌장에 따라 대영제국은 자치령에 사실상 군사권과 외교권도 넘겨주게 되는데, 1934년에는 영국 의회에서 남아프리카 지위법이 통과하여 남아프리카 연방은 사실상의 주권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1948년 국민당이 집권하면서 아파르트헤이트를 시행하자 국제 사회의 비난이 거세졌다. 영국도 아파르트헤이트를 시행하는 남아프리카 연방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 압력을 가해왔다. 그러자 당시 남아프리카 연방 총리이자 극렬한 인종차별주의자인 헨드리크 페르부르트는 1961년에 국민투표를 거쳐 영연방을 탈퇴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선포한다.

3. 한국과의 인연

남아프리카연방은 한국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한 UN군 16개국 중 하나이다. 총 지원병력은 826명.


  1. [1] 주황색은 독일령이던 남서아프리카 위임통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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