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스폰지밥 | 뚱이 | 징징이 | 집게사장 | 다람이

플랑크톤 | 캐런 | Mrs.퍼프 | 핑핑이 | 진주

래리 | 바다도깨비 | 인어맨 | 조개소년 | 오징이

스폰지밥의 부모님 | 누더기 선장 | 앵무

기타 | 악당 | 극장판 | 괴물

네모바지 스폰지밥
스폰지밥 스퀘어팬츠 (SpongeBob Squarepants)
스폰지밥 (スポンジボブ)

다른 이름

네모네모 스펀지송(EBS판)
보글보글 스폰지밥

{{{#!folding 이외의 다른 이름 [펼치기/접기]

네모 건달(Dirty Dan)[1]
울퉁불퉁 스폰지밥(Musclebob Buffpants)
부들부들 스폰지밥(SpongeBob ScaredyPants)

세모바지 스폰지빵(Bobpants Spongesquare)
세모바지 스프링밥(Springboob Squierpin)

겁쟁이(Weenie)
노랑이(Yellow)

난동꾼(Maniac)
징징이(Squidward)[2]
못생김+입 냄새(plainness+fetor)
현미 시리얼(Bran Flakes)
빨라 보이(The Quickster)
프라이 보이(Friboy)[3]
무술의 제왕(King of karate)

최악의 운전자(Worst driver)
스폰지맨(Spongeman)
둥근바지 스폰지밥(Spongebob Roundpants)
바보 녀석(Idiot boy)
부글부글 스폰지죽(Cheesehead Brownpants)
파인애플 1호(Pineapple No.1)
스폰지로버트(Spongerobert)
노랑 수세미(Yellow Scrub)
스폰지(Sponge)[4]
노란 상자(Yellow Box)

찌글이
스폰지붑[5]}}}

창작자

스티븐 힐렌버그[6], 폴 티빗[8][9],
빈센트 월러[A], 마크 세카렐리[A]

생년월일

1986년 7월 14일[11]

별자리

게자리

성별

남성

종족

해면동물

관계

할머니
아버지 해롤드
어머니 마가렛

친구 뚱이, 다람이, 징징이(?)
고용주 집게사장
애완동물 핑핑이

직업

집게리아 주방장

성우

하단 항목 참조

1. 개요
3. 생일
4. 이름
5. 성우
6. 소개
6.1. 성격
6.2. 능력 및 취미
6.3.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
7. 대인 관계
8. 어록
9. 여담

1. 개요

준비됐~다, 준비됐~어!

따하하하하하~![12]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주인공이자 니켈로디언의 상징과 같은 캐릭터다.

캐릭터성을 정리하면 울보+동안+바보+초보운전+월요병+구제불능+워커홀릭+민폐+순수+에고이즘.

2. 작중 행적

자세한 건 해당문서 참조

3. 생일

시즌 1 15화 첫번째 에피소드인 Sleepy Time(꿈나라 여행) 中

작중 에피소드 중에 면허증을 보면 1986년 7월 14일생이다. 동창 중에 결혼해서 자식을 가진 친구도 있다. 스폰지밥의 출시연도가 1999년인 것을 고려하면 나이는 만 13세 정도로 설정된 것으로 추정되며, 재능TV판에서는 (한국어 더빙판 기준)"어린애"나 "꼬마"라고 불리기도 하는 등 묘하게 애 취급을 받고 있다. 덤으로 뚱이도 애 취급 받는다. 하지만 EBS판에서는 20대 정도의 어른 취급에 가깝다. 집게리아에서 근무하는 것을 보면 약 20대 정도로 설정하려던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4. 이름

한국에서는 EBS판 한정으로 스펀지송이라고도 불렸으며 니켈로디언 더빙 초기(시즌 4~시즌 5) 때는 재능TV 방영판 제목이였던 보글보글 스폰지밥으로 개명당했다가 시즌 6 이후론 다시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돌아왔다. 다른 나라에선 Nick판 이름처럼 스폰지밥이 이름이고 스퀘어팬츠가 성인데 반해 스페인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에선 반대로 이름에 '밥'이 먼저 오고, '스폰지'가 뒤로 온다. 그래서 스페인/라틴/브라질에선 Bob Esponja로, 브라질에선 스폰지밥의 성인 네모바지도 같이 쓰는데, 마찬가지로 이쪽도 순서가 바뀌어서 성이 바지 네모가 되었는데, 로망스계 언어는 한 명사를 명사나 형용사가 수식할 땐 대상 명사의 뒤에 붙여야 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렇다. 프랑스에선 Bob L'éponge로 나온다.

닉 코리아 더빙판(시즌 4~) 에서는 "스폰지밥"이 성이고 "네모바지" 또는 "보글보글"이 이름이라는 설정으로 바뀐 듯하다. 가족들만 봐도 사촌인 스탠리(Stanley S. Squarepants)와 조상인 스폰지벅(Spongebuck Squarepants)의 이름이 각각 "스탠리 스폰지밥"[13]과 "부글부글 스폰지밥"으로 개명되었다. 참고로 재능TV 시절 때는 원판 그대로 "네모바지"가 성이었다. 번역가가 번역하면서 실수로 발생된 문제로 보인다.

5. 성우

톰 케니

전태열(재능 TV, 니켈로디언)
김승준(EBS)

츠루 히로유키 → 마츠노 타이키

산티아고 지스머[14]

카이이아말 마르티네스(Kaihiamal Martínez)

산티아세바스티앙 데스쥬르

클라우디오 모네타

세르게이 발라바노프(Сергей Балабанов)

야첵 콥친스키(Jacek Kopczyński)

웬델 베제라(Wendel Bezerra)

블라디슬라바 조르제비치(Vladislava "Vaca" Đorđevic)[15]

국내에서 가장 호평받는 성우는 단연 전태열로 스폰지밥 성우하면 가장 유명한 성우이기도 하면서 전태열의 가장 유명한 대표작 중 하나다. 스폰지밥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웃음소리, 억양도 전태열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 재능판과 닉판은 모두 전태열이 연기했지만 톤이 미묘하게 다르다. 기본적으로 재능판은 적절히 절제한 느낌이라면, 닉판은 하이톤에 방방 뛰는 느낌이다. 원판 목소리가 방방 뛰는 하이톤이기에 닉판이 원판과 가장 흡사한 편이다. 다만, 노래를 부를때는 무조건 재능판의 절제한 느낌의 목소리를 낸다. 그런데 시즌9 중반부터 평소톤도 다시 재능판의 절제한 톤으로 돌아갔다. 전태열이 EBS 성우극회이다 보니 스펀지송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 사실상 스폰지밥이 방영된 모든 국내 방송사에 한 번씩 나온 유일한 성우.

김승준의 경우 셋쇼마루, 롤로노아 조로 등의 미청년 전문 성우라는 이미지를 어느 정도 깨뜨리는 데 기여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가끔씩 스폰지송에서 김승준 특유의 미성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가 있다. 또는 '일일 경찰관' 편 연설장면에서 갑자기 "지켜봐~주십시오!!"라는 대사를 날릴때도 박력이 철철 흐르는 목소리로 돌변. 또 스폰지밥보다 말투도 착착 달라붙는 느낌이라는 평도 있다.

작중 스폰지밥이 응원단에 들어가 솔로로 응원곡 Sweet Victory을 열창하는 부분을 스폰지밥 성우가 부른 걸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은 데이비드 글렌 에이슬리(David Glen Eisley)라는 외국 가수가 불렀던 것을 더빙으로 편곡하지 않고 그대로 보낸 것.

6. 소개

수중도시 비키니시티의 인기 레스토랑 집게리아[16]의 일등 종업원인 전속 요리사로 일한다. 부모님[17]과 분가해서 살고 있으며, 애완동물 핑핑이와 파인애플 모양의 집에서 안락하게 살고 있다.[18][19]

별명은 네모바지. 해양 생물인 해면(海綿)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이 생물은 영어로 Sponge(스펀지)[20] 실제로 해면은 자르는건 물론이고 체로 걸러버려도 살아남는 생명력을 자랑한다. 덕분에 극 중 능지처참을 당해도 멀쩡한건 기본이고, 치즈 가는 기계에 몸의 대부분이 갈려도 말을 할 정도인지라 사실상 불사신. 다만 그 다음 교통방송채널은 스폰지밥도 안된다 카더라 다만 일부 몸이 잘리는 장면에서는 만화적 과장으로 척추가 드러난다. 스펀지라 그런지 순식간에 주위의 물을 빨아들이거나 몸을 풍선처럼 만들 수도 있다. 본인 말로는 자기는 청소용 스펀지라고.[21] 또한 물[22][23]과 산소만 있으면 먹이를 먹을 필요가 없지만 작중 다람이의 서바이벌 캠프에 따라가는 에피소드에서는 배가 고파서 뚱이를 먹으려 한다는[24] 식으로 식욕은 존재하는 듯하다. 그리고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팔이나 다리를 늘리기도 한다. 그래서 검은옷의 살인마 에피소드에선 팔을 팝콘처럼 먹기도했다. 게다가 팔이 거의 뽑으면 동시에 생길 정도로 빨리 자란다.[25][26]

때에 따라 작중 최고의 찌질이 캐릭터지만 에피소드에 따라 타격계 공격을 무시하는 패시브 스킬을 달고 나오는 경우가 있고, 부들부들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는 네모난 머리를 둥글게 하기 위해 뇌가 드러날 정도로 피부를 깎고 나왔다. 한마디로 그로테스크. 이 때 모든 사람은 물론이고 바다도깨비도 벌벌 떨면서 도망쳤다. 뚱이도 지가 깎아놓고 진짜가 아닌줄 알았다가 경악 그럼에도 "괜찮아! 머리는 다시 나잖아."

상당한 약골이다. 솜인형 2개를 끼운 덤벨도차도 힘겹게 들어올리며 울퉁불퉁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선 유리컵에 손이 짓눌려서 꼼짝도 못하며 심지어 컵에 꽃힌 빨대조차도 움직이지 못한다.그런데 빨대보다 무거운 뒤집개는 잘 들고 조리한다...

6.1. 성격

눈치가 엄청나게 없고 분위기 파악이 되지 않는다. 특히 징징이를 대상으로는 거의 고문에 가까울 정도. 징징이의 집에 매번 밥 먹듯이 무단침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징징이가 스폰지밥이랑 엮이기 싫다고 발광을 해서 뚱이가 "징징이는 우리들이 싫은가 봐."라고 말해줘도 그냥 쑥스러운 거라고 생각했다. 매번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징징이가 코 앞에서 싫다고 소리를 질러대는데도 소리를 지르든 말든 미소 짓는 얼굴로 자기 할 말만 내뱉는 스폰지밥을 보면 일부러 징징이를 괴롭히기 위해 저러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27] 그리고 포세이돈이 트리톤 때문에 슬퍼해도 눈앞에서 트리톤의 이름을 부르면서 찾아다녔고, 집게사장이나 플랑크톤의 나쁜 의도를 착각하고, 징징이의 파업계획을 발설하고, 말아먹는다. 퐁퐁부인이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도 옆에서 짜증을 유발하는 등. 이 때문에 스폰지밥의 단점이 눈치, 개념, 운전실력이라고들 한다. 그리고 이런 눈치 때문에 왕자병에 걸려버리는 에피소드도 있으며 다들 모습을 비웃는데도 "사람들이 날 보고 웃어! 내가 엄청 멋있나봐!"하면서 의기양양했다.

로데오는 위험해편에서는 많은 시청자들을 짜증나게 했는데 다람이가 로데오를 가자 스폰지밥은 다람이가 위험하다며[28] 시민들에게 구하러 가자고 하지만 당연히 거절하고 핑핑이도 거절하자 급기야 비눗방울로 시민들을 강제로 로데오로 보내버리는 도를 넘은 짓까지 벌인다. 게다가 시민들이 화를내자 사과도 없이 뻔뻔하게 다람이를 구해야한다는 말을 해댄다. 이 때문에 다람이의 경기를 망쳐놓은데다가 다람이가 다음엔 로데오에 끼어들지 말라하자 이짓을 저질러놓곤 짜증나다는 말을 한다. 사실 로데오가 위험한 점이라곤 하나도 없는데 지나친 걱정 때문에 이런짓까지 벌인 스폰지밥이 민폐 캐릭터로 보이는 에피소드다.

울보이기도 하다. 조금만 급박해도 울고, 울음으로 분수까지 쏜다.[29] 제작진도 아는지 관련 에피소드가 나왔는데 징징이가 몇 년 동안 스폰지밥이 울어대는 것을 수집한 자료에서는 언제 어느 장소에서나 울어대고, 결국 그거 때문에 징징이랑 내기를 했는데 하루동안 울지 않으면 징징이는 스폰지밥이랑 파자마 파티, 징징이는 정원사로 스폰지밥을 부려먹기로 했다. 결국에는 스폰지밥이 꾹꾹 참아서 12시가 지나는 순간 사방을 적실 정도가 아니라 비키니 시티 전체를 눈물바다로 만들어 버렸고, 결국 징징이와 같이 파자마 파티를 같이 하게 되었다.

하지만 성격이 순수하다는 점도 지나치게 확대되면 민폐 속성으로 바뀐다. 방울친구 에피소드에서는 방울친구를 모래찜질하던 사람에게 맡겼다가 밀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그 사람이 물에 빠져 익사했다.[30] 벌레 파티에서는 자기 몸에 들어온 벌레들을 옹호한다고 했다가 위생 문제로 핑핑이에 의해 집에서도 쫓겨나고 집게사장에 의해 집게리아에서도 쫓겨났다.[31] 더 갈거 없이 징징이가 시달리는 것만 봐도 얼마나 민폐꾼인지 알 수 있다.

사실 성격도 안좋은 면도 있다. 이 점은 징징이랑 있어보면 잘 드러나는데 정말 스폰지밥이 성격이 착하기만 한 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샤이니 돌보기 편에서 샤이니 때문에 징징이네 집이 엉망이 된 것을 보고 징징이가 아니라 샤이니 걱정만 한다. 물론 뾰족한 것이 많으니 걱정될만도 하지만 결국은 징징이의 집이 엉망이 된 것에 대한 그 어떠한 사과는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샤이니가 징징이가 6달 동안 고생해 그린 그림에 붓으로 수염을 그리자 징징이가 화를 냈는데 스폰지밥이 원래대로 고쳐놓겠다고 했다가 그림의 머리 부분을 지워지게 해서 뇌 모양으로 바뀌자 "내면의 세계를 표현했구나" 라고 말하고 끝.

다른 안좋은 성격이 있다면 남이 자신에 대한 민폐에 대해서도 관대한 편이나[32] 문제는 자신은 그보다 훨씬 더 민폐를 많이 끼친다. 이것은 징징이뿐 아니라 다른 이들한테도 마찬가지로 특히 인어맨과 조개소년 관련 부분에서는 그 정도가 심해진다. 그 외에도 자신이 엄연히 민폐를 끼침에도 남들은 다 인식해도 본인만 인식하지 못해서 답답하게 만든다. '방울친구' 편에서 징징이를 부려먹고 방울 돈을 주질 않나 [33] 모래에 묻은 사람을 꺼내주지 않아 죽게 하질 않나 화장실을 독점하질 않나 그래놓고 사람들이 뿔나자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한다.[34] 심지어 '징징이가 달라졌어요' 편에서는 징징이가 실수로 전기철장에 감전돼서 징징이의 성격이 친해졌는데 징징이는 스폰지밥을 도와주려고 모든일들을 도와주지만 마지막에 징징이가 우수사원으로 뽑히자 그거 하나때문에 징징이한테 막말을 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강하다는 것도 경우에 따라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당장 집게리아의 근무조건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거야 스폰지밥이 여기서 일하는걸 즐기는 수준이니 그렇다 쳐도 뭔가 자신에게 역할만 주어졌다 하면 그걸 너무 확대해석하여 대형사고를 친다. 예를 들어 당번 대소동 편에서는 퐁퐁부인의 배려로 학교 당번 제복을 그대로 입을 수 있게 되었는데 본인이 마을 경찰이라도 된 양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녀 난동꾼으로 수배당하는 신세가 된다. 그런데도 스폰지밥은 그 난동꾼이 자신인줄 모르고 찾는다고 집 여러채를 부수다가 퐁퐁부인이 감옥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비키니 시티를 지켜라 편에서는 인어맨과 조개소년으로 변신한 상태에서 뚱이와 함께 마을사람들을 죄다 교도소에 가두어[35][36] 후에 진짜 인어맨과 조개소년이 책임지는 상황이 되었다.[37]

그래도 언제나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안 좋은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건 그래도 장점인 편.

6.2. 능력 및 취미

가장 대표적인 특기는 햄버거 굽기, 취미는 해파리 사냥, 비눗방울 불기. 특히 햄버거 굽기는 3살때 장난감 나무블록을 깎아서 뒤집개를 만들 정도로, 'Help Wanted(직원 모집)' 편에서는 집게리아에 입사하자마자 바로 엄청난 양의 게살버거를 순식간에 만들어 손님으로 몰려온 멸치 떼들의 입에 맞춰넣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 정도면 천직을 넘어서 본능에 가까울 정도...[38] 어느 스페셜 에피소드에서는 태어나자 마자 버거를 만드는 듯 하더니 진짜 버거가 생겨났다.

문제는 다른 일을 할 때도 항상 결과물이 햄버거로 나온다는 것.[39] 은행원이 됐을 땐 지폐를 갈아서 버거모양으로 만들었고 공사장 노가다를 뛸 때는 설계도를 무시하고 햄버거 모양으로 집을 짓지 않나, 심지어 집게리아에서 한 번 잘려서 소세지, 피자, 타코, 국수 가게를 전전했을 때 그것들을 모두 버거패티 대용으로 쓰는 바람에 쫓겨난 적이 있었다. 일하고 있는 집게리아는 그에게 천직이기 때문에 집게사장을 찬양하는 것이 일상이며, 휴업같은 일을 못하는 상황에는 슬퍼했다. 그래서인지 휴가를 받았을 땐 일하는 것과 달리 노는걸 한다. 그런데 그렇다고 무한정으로 일하지는 못한다. 플랑크톤의 계략으로 집게리아가 24시간 풀가동이 되어 게살버거 1만개 제작에 들어갔을 때에는 한참 잘 하다가 결국 몸이 버티질 못하고 쟁반에 쓰레기를 담아 내놓는 지경으로 정신이 나가서 집게사장한테 싸닥션을 한대 맞고서야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한동안 주변인물들이 게살버거로 보이는 노이로제에 시달려야 했다.

관련 에피소드인 지겨운 휴가에서는 스폰지밥이 집게사장에게 휴가를 받고 집에 와서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하다가 배고파서 집게리아로 가서 임시로 고용된 뚱이에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다 집게사장에게 쫓겨났다. 그렇게 집에 와서는 집게리아 모형을 가지고 놀 정도였으니 워커홀릭이 의심된다.[40]

그래도 주말에는 뚱이랑 해파리 사냥을 가는 듯하며, 집 지하에 책이 있는 걸 보면 독서도 하고, 다람이와 가라테 대결도 하는 등, 아예 못 노는 건 아닌 듯. 사실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오늘은 집에 가서 쉬라고 하자 군말 없이 집으로 갔고,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집게사장이 빨리 집게리아로 오라고 하자 기분이 안 좋은지 아직 출근하기까지 3시간은 남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에피소드마다 다른 듯하다. 대부분은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서 일하는 것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당 없는 야근도 좋다고 덥석 받아들이는데 이 정도면 말 다한거지

그가 잘 만드는 게살버거는 집게리아 뿐만 아니라 다른 음식점에서도 잘 먹히는 편인데, 포세이돈도 한번 먹자마자 '니 버거 없인 앞으로 못 산다' 라면서 용궁으로 데려가려 했고, 종업원을 잠깐 교환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어느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요리를 했는데 결과물이 죄다 게살버거여서 지배인이 분노하다가 입에 게살버거가 들어가게 되자 바로 손님들에게 판매했다. 나중에 시간이 다 되어서 스폰지밥이 다시 집게리아로 돌아가려하자 고급 레스토랑 지배인이 스폰지밥을 잠깐 설득하려 했고 스폰지밥이 거부하고 나가려하자 모든 손님들이 스폰지밥을 붙잡고 집게리아까지 질질 끌려가 그곳에서 게살버거를 먹었다. 그것도 책상이나 의자없이 맨바닥에 기어가면서.[41]

집게리아에서 진짜로 해고 당하는 에피소드[42]에서는 해고당한 스폰지밥이 다른 음식점에 취직하지만, 상술한 바와 같이 음식들을 버거패티 대용으로 하는 바람에 줄줄히 해고당한다. 이 후, 그 음식들이 손님들에게 인기를 끈 것을 알아챈 지배인들이 서로 스폰지밥을 납치하는 경쟁을 벌였다가 버거맨으로 위장한 징징이가 스폰지밥을 구해 다시 집게리아에 복직시켜주었다.[43]

그 능력은 플랑크톤도 알고 있어, 스폰지밥의 사촌인 스탠리가 자기 식당에 취업하자 스폰지밥과 같을 거라 생각해 기꺼이 직원으로 받았다. 하지만 그 사촌은 희대의 사고뭉치인지라[44] 그 후 가게를 통째로 날려버렸다.

어찌되었든 작중에서 요리실력 만큼은 최상급 수준에 달해[45],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을 해고하는 경우 곧 울면서 후회하며 스폰지밥에게 다시 와 달라고 빌게 된다.[46][47] 사실 정리해고된 에피소드에서는 핑핑이 먹이 살 돈이 없자 즉석으로 먹이를 만들어 줬을때 핑핑이가 마음에 들어하기도 했다. 다른 요리에도 아주 능한데 '유령 샌드위치' 에피소드에선 아예 다양한 종류의 음식 요리법이 빼곡히 찬 서랍을 뇌에 보관하고 다니는 걸 알 수 있다. 러스티 호밀 샌드위치 같은 저세상 음식들은 빼면... 다만 'Something Smells(못생김+입냄새=스폰지밥)' 편에서는 '땅콩 양파 선데이[48]' 같은 괴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예술에도 엄청난 재능이 있어서 단순히 원을 그리기 위해 일단 정밀한 인물화를 그린 후 지우는 형식이라는 고급 테크닉으로 원을 완성했고,[49] 석고상의 경우 한 번의 못질로 다비드 상을 완성하는 등의 재능을 보였지만 결국 징징이의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재능을 잃어버렸다. 노래는 잘 부르는 편도 있고 못 부르는 편도 있다. 찢어진 바지, 괴짜악단, 노래하는 스폰지밥 편에서는 정말 잘 부르나 나는 스타야 편에서는 완전 음치 수준으로 못 부른다.

개그도 확실히 섭렵하고 있는 듯 하지만 다람이의 복수 편에서는 집게리아의 무대에서 분위기를 잘 이끌지 못해서 청중들에게 욕을 먹다가, 다람이(정확히는 다람쥐)를 디스하면서 일약 스타로 급부상했다. 그 이후에 다람이는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고 스폰지밥이 눈치 없이 다람이를 계속 디스하면서 인기를 끌다가 그 뒤 다람이가 어떻게 했는지는... 그래도 다람이에게 크게 당한 뒤에는 다람쥐 대신 자기를 포함한 모든 수중생물을 디스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종이도 잘 다루며 종이에 홀린 징징이 편에서는 껌종이를 이용해서 헬리콥터 날개를 만들어 날아다니는 등 온갖 재미있는 짓을 해서 징징이를 열폭하게 만든 뒤, 징징이가 전재산을 다 바치자(심지어 자기 옷까지)껌종이를 내주었지만, 징징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 했고 자기 집 터에서 1인극을 하면서 껌종이를 버렸다. (정확히는 뚱이가 지나가다 씹던 껌을 그 종이에다 버렸다.) 그 외에도 여러 많은 재능들이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해서 수많은 트로피들을 받았다. 집에 아예 트로피 창고가 있을 정도. 마법의 소라고둥 클럽 회원이며, 이외에도 여러 잡상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부시대를 잘 알고 있다.

양손잡이이다. '용왕 대 스폰지밥' 편에서 용왕이 용궁 요리사가 되려면 왼손잡이여야 한다고 말했는데 스폰지밥이 본인은 양손 다 쓴다고 말한다.

덧붙여 지식 습득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징징이 사장되다 편에서는 징징이가 "웨이터 일과 숨쉬는 일 빼고 다 잊어버려라."라고 말했더니 진짜 그렇게 했으며 징징이의 친구들이 가게로 올 때 30분만에 가게를 꾸미고 멋진 웨이터가 될 정도로 능숙했지만 문제는 잊는 속도 역시 광속이라서 자기 이름을 잊어버릴 정도로 지식의 습득과 유실이 빨랐던 터라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서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다만 기억력은 좋은지 태아 시절에 자기 부모가 집게리아에 갔던 기억도 있다.

거기다 등장인물 중 최고의 약골로, 주스 한 컵과 나뭇가지에 마시멜로[50]를 끼운 것도 못 들어올리고, 아예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케찹 뚜껑도 못 딸 정도로 저질근력으로 묘사된다. 집에 역기가 있긴 하는데, 그마저도 플레이트를 인형 두 개로 대신한 것.(...) 심지어 이걸 숨차하면서 겨우 들어올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웨이터에서는 손님을 단체로 들어서 자리에 앉히고, 단편인 청소 에피소드에선 실수로 등에 메는 청소기에 지구상의 모든 바닷물이 빨려들어갔는데도 멀쩡히 메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무엇보다 자기 집의 문이나 집게리아에서 스폰지밥이 쓰는 뒤집개는 철로 만들어졌다. 또한 실업자 징징이 편에서는 집게사장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올리기까지 했다.[51] 이 부분은 스폰지밥 자신에게도 꽤나 스트레스가 되는것 같으며, 울퉁불퉁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는 고무팔로 사기를 치기도 했다. 참고로 사기를 너무 친 나머지 나중에 다람이가 신청하여 참가하게 된 닻던지기 대회에서 망신을 당하고 다람이에게 불려가 특훈(?)[52]을 받는다.

또한, 겁쟁이 출입금지 에피소드처럼 멋진 남자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물론 옴니버스식 만화의 특징상 다음 화로 넘어가면 그런 건 없고... 희귀하지만 스폰지밥이 엄청나게 강력한 캐릭터로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다. 약골이지만 건강상태는 무척 좋다. 하지만 거품병[53]에 걸리면 그야말로 몸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된다.

다만 사람보는 눈이 정말 없다. 집게사장이 욕심이 없다고 하거나 징징이한테 부려먹혔는데도 곧 구할거라 믿다가 포기하거나(이건 뒤에 서술) 뚱이를 똑똑한 사람으로 보거나[54], 자기가 옆집사람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의외로 성질도 약간 있어서 한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집게사장 최초의 동전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실업자가 되었을 때 자기 집에 눌러살자 버틸 수가 없어서 집게사장에게 달려가는데 계속 거부하자 멱살을 잡고 "잘들어요, 이 노랭이 아저씨! 징징이가 내 집에 얹혀살면서 날 미치게 하는데! 그깟 동전 하나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요?!"[55][56]라고 말한다. 그 외에도 집게사장이 퐁퐁부인을 사모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나온 에피소드 에서는 관심을 끌기위해 스폰지밥을 시켜 이것저것 사오게 하면서 동시에 자기돈을 썼다고 스폰지밥에게 화내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자 폭발해서 집게사장에게 따지다가 방송에는 나갈 수 없는 수준의 말[57] 까지 연발했다

그리고, 평소의 긍정적이고 올바른 성격과는 다르게 영 좋지 않은 성격이 간혹 보이는데 인어맨과 조개소년 4에서는 우연히 인어맨의 벨트를 주웠는데 벨트의 기능인 축소광선으로 징징이를 작게 만드는 사고를 치자, 징징이가 인어맨에게 가서 말해서 해결해달라고 했는데도 무시하고 숨기다가 자꾸 다른 사람들까지 작게 만들더니, 기어코 비키니시티의 모든 시민들을 작게 만들어 버리는 대형사고[58]를 쳐놓고서는 시민들의 분노에 "너흰 내 마음을 몰라!!"라고 울면서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취한다. 그에 광분한 비키니시티 주민들은 스폰지밥의 구멍에 들어가 신체내부를 박살내 버린다. 그러던 중 아이디어를 떠올려, 축소광선으로 비키니시티를 작게 만들고 자기도 작아져서 해결.

[59]

또한 시즌 1의 이 달의 우수직원 편에서는 자신이 꼭 이달의 우수직원이 되어야한다는 강박감으로 애초에 경쟁심이 없던 징징이를 방해해서 민페를 끼치다 나중에는 그 징징이와 함께 집게리아에서 사이좋게 좋은 일 한다면서 깽판을 치기도 했고, 시즌 2의 육지 이겨라! 바다 이겨라! 편에서는 일행들(뚱이, 집게사장, 징징이)과 함께 바다생물이 육지동물보다 더 낫다는 걸 보이기 위해 다함께 다람이를 약올려서 결국 다람이가 화나서 자신이 입고 있던 수트와 헬멧을 벗어버렸는데 그걸 본 스폰지밥은 걱정을 해주면서 미안하다고 말리나 했더니 오히려 자기들만 편하게 숨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람이를 계속 약올렸다. 물론 이 에피소드 초기에서 경주를 하는데 먼저 반칙을 하거나 스폰지밥을 떡밥청소부(...)라고 욕하면서 육지동물이 더 낫다고 자만한 다람이도 잘못이 있었다. 결국 나중에 다람이도 스폰지밥 일행을 1분 동안 마른 육지에 있게 해서 똑같이 갚아주려고 했다가 스폰지밥 일행들이 갈매기들한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자[60] 다람이가 도와준 뒤 서로 사과하지만. 처음 다람이를 만나러 갔을 때 스폰지밥이랑 뚱이는 말라 죽기 직전까지 간 건 넘어가자

또한 "'로봇 집게'" 에피소드에선 로봇이 침공하는 영화를 본 다음 날 집게사장의 행동이 전날 밤 자신이 영화에서 본 로봇과 똑같다는 이유로 징징이를 선동한 다음 징징이와 함께 집게사장을 감금하고 구타를 일삼고 재산까지 부수게 하다가 마지막에 아니란 게 밝혀지자 '핑핑이 밥줄 시간'이라고 핑계를 댄 뒤 징징이를 혼자 남겨두고 튀었다.

운전면허를 얻기위해 운전학원을 다니지만 실패할까봐 두려워하는 강박감 때문에[61] 운전실력이 난폭해서 주행이탈은 기본이요, 사람을 치어버리거나 건물을 부수고 다녀 운전면허를 얻지 못하고 있다. 보트 운전 면허 에피소드에서는 퐁퐁부인이 감독관에 의해 강사 자격이 의심된다는 이유로 박탈 당해 쫒겨났고[62] 새로 고용된 강사는 하트먼 상사를 연상시키는 군복입은 상어 운전 강사였다.

그 운전 강사는 오자마자 운전학원을 공포 분위기로 조성해서 스폰지밥만 남고 다 도망갔으며 그 운전 강사는 스폰지밥에게 자신이 구상한 엽기적인 운전 코스로 주입식 교육을 시킨 다음 눈가리개를 하고 운전하도록 해서 스폰지밥을 상상을 초월하는 모범 운전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운전 면허 시험 당일에 스폰지밥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확인하러 온 감독관과 함께 운전 강사는 자신만만해했으나, 문제는 눈가리개를 해야 실력이 나온다는 것. 허나 눈가리개를 하고 운전하는 게 불법이라면서 그냥 운전을 시키는 바람에 원점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뚱이의 바지 때문에 앞이 안 보이자 오히려 운전을 잘했으며 그 뒤 퐁퐁부인이 복귀하게 되자 스폰지밥을 다시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 슬퍼하는 것으로 끝.

시즌 1 9화 면허시험 에피소드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 머릿속에 무전기를 숨기고 뚱이의 신호를 그대로 따라해서 잘 통과하기 전, 퐁퐁부인이 "모자 속에 무전기라도 들어서 누군가가 답을 가르쳐주는 것 아니냐"란 말을 장난스럽게 했는데, 여기서 그러면 부정행위로 실격이라고 덧붙이는 바람에 멘붕한 다음 자기가 부정행위를 했다는 걸 자백하자 뚱이가 자기 집으로 도망쳤고 멘탈붕괴와 양심의 가책으로 인한 강박감으로 미친듯이 운전하는 바람에 퐁퐁부인은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반면에 외발자전거나 잠수함을 탈 때는 절대로 겁을 먹지 않으며 오히려 자기 손발처럼 잘 다룬다.[63] 게다가 모래성 결투 에피소드에서는 자기가 만든 모래 탱크와 모래 전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조종하기도 했다.[64] 이쯤되면 보트 자체에 감정이 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다.[65] 거기다 가면 갈수록 강박감에 난폭운전을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운전을 하고 있다는 자각이 없는 것처럼 묘사되었다. 주행 중 백미러를 조절하는데다 핸들까지 놓고 딴 짓을 하며 잠수함을 타다가 폭주한 에피소드도 있다. 이러다가 운전하다가 비키니시티를 넘어서 아예 지구를 멸망시키는 에피소드가 나오는건 아닌가 몰라

희한하게도 극장판에서는 버거카를 상당히 잘 운전했다. 이 점을 뚱이도 의식했는지 넌 면허가 없잖아라고 말하니까 하는 말 "버거 만드는 데 먼허가 왜 필요하니?"

우클렐레를 연주하는 능력이 있으며 "전국 콘서트"나 "재즈의 고수는?" 편에서 등장했으며 콘서트에서는 징징이와 합주를 했고[66] 재즈에서는 켈피G한테 합주를 인정받았다.

재즈 스폰지밥 에피소드에 의하면 평소의 가벼운 목소리는 앞니가 벌어져서 소리가 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징징이가 휘파람 부는게 짜증나서 앞니를 드릴로 조여버리자 목소리가 변성기 수준으로 변해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되었다.

달팽이 말을 잘 알아듣는다. 직접 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대신 달팽이(를 포함한 반려동물)들이 사람 말을 알아들으므로 문제는 없는 듯. 이 능력을 활용한 예로는 "'핑핑이의 사랑'" 편에서 제 발로 집을 나갔다는 핑핑이의 말을 알아듣고, 예쁜것도 싫어 편에서는 한 사람이 달팽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없냐고 물었을 때 자신있게 나서고, 애완동물 폭동을 진정시킨다. 아무튼 여러모로 자신의 달팽이 핑핑이와의 소통에 도움이 된다.[67][68] 그 외에도 독일어도 꽤 하는 듯 하다. 밤이라서 구텐 아벤트나 할로로 해야 하는 걸 구텐 모르겐으로 말하는 게 흠이긴 했지만.

6.3.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

가게 오픈 판막이를 돌릴 때 예식용 장갑을 이용해서 돌린다. 또한 퇴근할 때 우는 등 집게리아에 대한 열정이 징징이와는 심하게 비교될 정도로 따뜻하다. 심지어 집게사장은 월급을 동전으로 주지만 그것도 감사히 받으며 집게리아에서 꾸준히 일한다. 근무 시간이 길면 길수록 오히려 매우 좋아하는데다가 어떤 일이든 척척 해서 시키면 다 한다.

집게리아에 대한 책임감이 아주 강해서 원래 하는 버거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서 청소, 햄버거 기름 치우기, 설거지, 연통 청소, 세차, 금고 새로 만들기, 먼지떨기, 식탁에 붙은 껌 떼내기 등등. 그냥 가게 일에 대해선 만능이라고 봐도 될듯 물론 그렇기에 징징이는 아주 편하게 지낸다.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의 모든 일을 다 처리한다면[69] 징징이가 하는건 카운터 업무 하나 뿐이다.[70]

한번은 해고 선언을 받자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카운터가 떠내려 갈 정도였다.

7. 대인 관계

베스트 프렌드. 이들이 잘 맞는 이유는 유치한 취향이 큰 이유 중 하나다. 종종 뚱이의 민폐짓을 해결하는 보호자 역할도 했었으나 시즌이 지날수록 동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뚱이와는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낸 소꿉친구라서 서로 사이가 더 친한 듯하다. 아기 때부터 같이 태어났다. 가장 친한만큼 가끔씩 싸우는 에피소드도 있기는 하지만 다음 화가 되면 그냥 없던 일이 되고[71] 해당 에피소드에서 화해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이웃이자 직장동료인 징징이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만 징징이에게 있어서 스폰지밥은 눈엣가시일 정도로 항상 방해만 되기 일쑤. 대부분 본인이 징징이를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전혀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머리끝까지 화가 나서 깩깩 소리를 질러대는 징징이 앞에서 태연하게 씨익 웃는 것이 일이라 시청자들이 볼 때도 상당히 답답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시즌1~3까지는 스폰지밥을 괴롭히는 것으로 묘사되다가, 현재는 오히려 스폰지밥에게 당하는 편이 많다[72]. 물론 뚱이는 그 다음으로.다만 에피소드에 따라 아는 듯한 묘사도 나오는데 스폰지밥의 집이 해충들로 인해 집이 없어지는 에피소드에서 뚱이가 '벌써 징징이 괴롭힐[73] 시간이야?' 라고 말했다. 이런 경우 고의로 징징이를 괴롭히는 것으로 묘사되며 고의로 민폐를 부린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옴니버스긴 하지만 적어도 같은 옴니버스 만화 캐릭터인 짱구같은 경우에는 철수를 학대수준으로 괴롭히지는 않는데다가 적어도 철수가 짱구를 원수로 생각할 정도는 아니다.징징이를 매일 괴롭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징징이의 자뻑에 유일하게 호응하는 인물이다.[74] 그는 비키니 시티의 시민들 중 유일하게 징징이의 예술을 좋아한다.[75]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징징이에게 바람 넣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있다. 스폰지밥의 칭찬만 듣고 들뜨고 신나서 사람들에게 예술을 보여주다가 망하는 식으로. 하기야 간혹 징징이는 그를 이웃동생처럼 챙겨주고 스폰지밥과 뚱이의 놀이에 빠지면 이들보다도 더 빠지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이사 간 징징이', '눈싸움 대작전'. 스폰지밥이 1986년생이고 징징이가 1977년 생이며 9살이나 차이가 난다.
작중 연장자이자 직장상사로 사실상 노동착취를 당하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대하고 대략 집게사장이 막장 부모같은 수준으로 스폰지밥을 아들처럼 대하는 듯하다. 하지만 스폰지밥이 어린애 티가 너무 나서인지 믿음직한 직원이라기보단 믿음직한 요리사 정도로만 보고, 좀더 오래 일하고 좀더 정상적인(?) 징징이를 좀 더 진중한 직원으로 보고 있다. 그래도 돈에 관련된 일만 아니라면 꽤나 다정하게 대해주는 편이며 극소지만 때로는 조언자 역할을 종종해주는 편이다.[76]스폰지밥은 집게사장이 일을 망칠 때 어떻게든 해결해주려고 노력을 한다. 패티를 먹어서 막는다든가 기름을 흡수해서 뚱뚱이가 된다든지.... 또한 집게리아를 부득이하게 떠나도 다시 집게리아로 돌아오는 등 충성심이 강하지만 집게리아가 부서지는 이유가 열의 아홉이 그에 의해서다. 그치만 집게리아는 부숴지는 게 주특기라서 그런지 이제는 부숴져도 그러러니 여기고 있는 거 같다.[77] 대표적인 예로 스폰지밥에게 운전법을 알려주다가 가게가 폭삭 무너졌음에도 스폰지밥에게 화내는 장면은 없었다. 하기야 이번 일은 본인이 자처한 일이니......
일반적인 친구관계지만[78] 스폰지밥의 위기와 고민, 또한 상담해주는 해결사이기도 하며. 대부분 발명품 하나로 이쪽도 징징이처럼 민폐를 끼치며 아예 다람이가 키우는 새를 저 세상으로 보낸 적도 있었다. 그래도 징징이와는 달리 친한 편이다. 여담으로 '"스폰지밥 냉동고 탈출작전'"편에서는 스폰지밥과 결혼할 때 하객들이 모두 연극인 줄 알고 '뭐 이런 재미없는 연극이 다 있어'하면서 다 나가는 바람에 결혼식이 흐지부지된 적이 있었다. 다만 옴니버스 형식인지라 이후 커플처럼 나오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다. 스폰지밥과 처음 만난건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취직하고 난 이후 얼마 안된시점이었고, 다람이는 조개와의 사투중에 스폰지밥을 만나게 되었다. 나중에 스폰지밥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줌으로써, 스폰지밥에게 공기가 무엇인지 알게 해준 친구이기도 하다. 물론 그때 스폰지밥은 하마터면 뚱이랑 같이 말라 죽기 직전까지 갔지만... 정작 육지 이겨라, 바다 이겨라 편에서는 마를 일 없이 잘만 육지로 다녔다
주종관계로 자신이 핑핑이 주인이며 핑핑이를 아낀다. 핑핑이는 속마음으로 귀찮긴 하지만 때때로 주인인 스폰지밥의 애정으로 살아간다.다만 초기 시즌 1 때에는 아직 이런 작중 설정이 확립되지 않았던 때라서 그런지 달팽이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이 매우 낯선 것처럼 보이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시즌 1의 달팽이 삼총사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징징이에게 핑핑이를 3일 동안 맡아달라면서 보여주자 징징이가 그냥 평범한 고양이를 볼 때처럼이 아닌 징그럽고 낯선 듯한 걸 보듯이 인상을 찌뿌리는 모습도 있었고, 나중에 징징이가 핑핑이를 방치해 둬서 수의사가 왔을 때는 달팽이 원액을 놔 줘야 할 때 토할 것 같다면서 무책임하게 나가버린 적도 있었다.'달팽이 경주'에서는 징징이가 고급 달팽이로 놀리자 핑핑이에게 지옥 훈련을 시키다가 경기 때 만신창이가 된 적도 있었다. 실제로 작중의 다른 달팽이들도 상당히 까칠하게 나와서 현실의 고양이와 비슷한데, 스폰지밥이 하는 작태를 보고도 쟤 오늘 또 저러나보다 하고 때로는 애교까지 부리는 것을 보면 주인과 애완동물로서 이미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관계임은 분명한 듯.시즌 1 30화 꿈나라 여행 에피소드에서는 아주 우아하고 똑똑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공자의 말을 스폰지밥에게 말해줬고 신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역시 핑핑이 너가 탄 커피가 최고야!'라고 하는 등 꽤나 똘똘한 달팽이.
순진해서 그런지 플랑크톤이 귀찮게 여기긴 하지만 평소에는 사이가 괜찮다. F.U.N 에피소드에서는 플랑크톤이 스폰지밥한테 감화되어서 게살버거 비법 훔치는건 뒷전이고 스폰지밥과 놀 생각만 했을 정도로 친해진 적도 있었으며, 플랑크톤이 결혼기념일을 망친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플랑크톤에게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하지만 게살버거 비법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기면 서로 부딪친다.[79] 순진한 스폰지밥을 플랑크톤이 이용해먹을 때도 있다.[80]
어찌보면 스폰지밥에 의한 피해자로 운전학원 개강 때부터 지금까지 스폰지밥에게 당하는 영고라인. 그래도 처음에는 싫어하는 내색까지는 아니었지만, 시즌 4부터는 집게사장과 마찬가지로 폴 티밋 체제로 교체된 이후 캐붕화되면서 아예 대놓고 화내고 살해하려고 하는 등 완전 뚜껑이 열렸다. 특히 퐁퐁부인이 주인물이 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무사히 넘어가는 일이 없다. 어떻게든 스폰지밥을 떼려고 억지로 합격시키려고 한다든가 운전면허 강사에서 잘려도, 심지어는 자진해서 교도소까지 올 때마다 언제나 스폰지밥이 따라와서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은근히 서로 죽이 잘 맞는 편이며 스폰지밥이 매번 진주를 도와주는 등 친하게 지내는 편이지만, 시즌 4 이후부터는 진주가 스폰지밥에 대해서 비호감적인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진주의 생일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인 집게사장이 초라하게 생일파티를 열자 몰래 미행해서 신용카드로 엄청난 양의 선물을 샀고 인기 가수까지 섭외해서 진주를 행복하게 했고 진주가 여드름이 생겼을 때 집게사장 집에 있는 보석을 박아서 도와줬을 정도로 진주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준다.

8. 어록

"준비됐~다, 준비됐~어!"[81]

"I'm Ready!"

스폰지밥의 상징과도 같은 대사. 단 뉴 에피소드(시즌 4~)에서는 사용빈도가 크게 줄었다.

"따하하하하~"

스폰지밥 웃음소리의 본좌. 요즘 억양은 "따으아으아으아으~"에 더 가깝다.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항목 참조. EBS판 한정이다.

"월요일 좋아~ 최고로 좋아~"

월요송의 구절 중 하나.

"스폰지 부대의 완벽한 승리로군!!"

눈싸움 대작전편에서 뚱이에게 눈대포를 실컷 맞히고 한 말.

"오, 집게리아... 오, 집게리아... 내 사랑 집게리아."

스폰지밥 냉동고 탈출작전에서 냉동고에서 탈출을 했지만 손님들이 모두 가버리자 슬퍼하는 집게 사장을 보고 부른 노래 중 일부. 원곡은 O Tannenbaum.

"뚱아, 징징이가 우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지 않니?!"

반대로 하는 날편에서 보다못한 징징이가 포크레인을 끌고 와 도망치면서 외친 대사. 이 말이 진심인지 반대로 한건지는 알 수 없으나, 만약 반대로 했을 시 이 에피소드 내에서 가장 바르게 한 말(...)일 것이다.

''이렇게 화창한 날에 숙제를 내주는 건 진짜 범죄행위보다 더 나쁘다고."

숙제는 싫어편에서 창밖으로 사람들이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한 독백.

"잘 들어요, 이 노랭이 아저씨! 징징이가 내 집에 얹혀살면서 날 미치게 하는데! 그깟 동전 하나때문에 용서를 못한다고요?!''

실업자 징징이편에서 징징이가 다시 일할 생각 없이 스폰지밥 집에서 얹혀살며 스폰지밥을 부려먹자 끝내 뚜껑이 열린 스폰지밥이 징징이를 여전히 의심하는 집게사장의 멱살을 잡으며 한 대사다. 동전줍는 징징이와 엮인다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게 어디있어요?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면 끝까지 밀고 나아가야죠. 이 따위 가방에 의존하지 말고 우리끼리 해요!"

집게 소송사건편에서 플랑크톤의 잔꾀로 소송당한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에게 이미 재판에서 진 것 같다고 포기하라고 하자 스폰지밥이 한 말. 그런데 마지막 말에서 가방을 한번 쳤는데 가방이 열렸다.

"있잖아... 만일 내가 조심성이 전혀 없는 친구 때문에 폭탄이 터져서 지금 죽는다 해도, 난 괜찮을 것 같아!"

폭탄파이편에서 스폰지밥이 징징이와 함께 해지는 것을 보면서 한 말.

플랑크톤: "좋은 사람은 항상 이용당해. 강한 자 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지."
스폰지밥: "그럼...강하고 좋은 사람은 어때?"

불량배 수업편에서의 플랑크톤과의 대화 중.

"나와 다르다고 서로 편을 갈라서 미워하는 것보다는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 것이, 옳아요. 각자 다르다는 걸 인정해주자는 거죠."

비키니시티의 전쟁편 참조. 스폰지밥과 뚱이가 의견 차이로 벌인 서로의 전쟁이 절정에 이르러 서로 된통 당하고(스폰지밥은 쓰레기통을 뒤집어 쓰고 뚱이는 비누거품을 잔뜩 맞았다.) 난 뒤 깨달음을 얻고 전쟁 중인 양 측에게 한 대사.

"우리 모두 폭력을 추방합시다!"

폭력은 안돼요 에서 스폰지밥을 실컷 때리던 넙죽이가 쓰러진 뒤 반 아이들에게 외친 대사. 그런데 이 말 직후 퐁퐁부인이 들어왔고 스폰지밥이 넙죽이를 때렸다고 오해를 했다.

"시간이 흐르고 바람이 불면 거대한 모래언덕의 모습이 변해가듯이 우리 영혼의 모습도 좀더 성숙하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하노라. 평화가 오기를."

모래성 결투편 참조. 스폰지밥과 뚱이가 모래성과 각종 무기들 심지어는 이동수단까지 동원하여 치열한 결투를 하고 마지막 승부가 끝난 뒤 서로 크게 다치고 깨달음을 얻으며 한 대사.

"미친 짓 좀 관두라고요!!! 해파리 지역은 해파리들한테 다시 돌려줘야 해요. 해파리들의 서식지를 다시 복원해 주면 해파리들은 도로 다 돌아갈거에요. 그래야만 우리 도시도 다시 안정을 되찾을거고요!"

최후의 수호자 스폰지밥에서 해파리들이 서식지를 잃고 도시를 공격하는 중 뉴스와의 인터뷰 중에서 외친 대사.

"세상에 자유만큼 귀한 건 없다는 거요?"

돈이 최고야편에서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은행에서 쫓겨나 대화를 하던 도중 집게사장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 아냐 묻자 스폰지밥이 한말. 물론 집게사장은 돈을 예금 했는데 이자를 안줬다는 이유로 화를 냈다.

"내가 어떤 남자를 만났는데, 그 사람이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이 그 사람의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옆집 사람의 또 아는 사람의 그 사람이..." 그래 알았어!!!

캠핑은 즐거워편에서 바다 곰의 위험성을 징징이한테 말해줄 때.

스폰지밥: "그거 알아요? 난 지난 6일 하고도 5분 27초 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어요. 그 기간동안 내가 배운 게 있다면, 속임수로 가득한 당신의 실체를 알았다는 거에요."

플랑크톤: "그래 알았다고. 바다왕! 빨리 집행을..."

스폰지밥: "아무리 인어의 마법과, 그리고 지배인 승진, 또 그 밖의 다른 것들이 날 변화 시키려해도, 난 그냥 나일 뿐이라고요. 그냥 꼬마라고요."

플랑크톤: "안다니 다행이다, 그럼 시작해 볼ㄲ..."

스폰지밥: "그치만 상관 없어요!"

플랑크톤: "쟤 왜 저러는거야?"

스폰지밥: "왜냐면 모두들 어린애는 할 수 없다고 했지만, 난 해냈다고요! 내가 조개시티에 가서, 외눈박이 거인도 무찌르고! 해양구조요원을 타고 왕관도 가져왔다구요!"

플랑크톤: "알았다고! 그만하라고!"

스폰지밥: "그러니까 요점은, 내가 어린애라는거에요! 저는 꼬맹이에 땅콩맨을 좋아하는 어리버리 스폰지라구요!!"

플랑크톤: "아으, 왜 이러는거야!"

스폰지밥: "첫번째로, 난..."

플랑크톤: "진정 하라고!"

스폰지밥: "난...!"

플랑크톤: "정신차려!"

스폰지밥: "나아아안...!!!"

플랑크톤: "왜 이러는거야?!"

스폰지밥: "나는 띵콩땅콩!"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에서 비키니 시티를 지배한 플랑크톤한테 위기에 몰린 스폰지밥의 대사. 대사 이후 그 유명한 띵콩땅콩 노래가 나온다.

"집↗게리아를↗ 부↗숴↘버릴거야↗↗~!!"

징징이의 휴일편에서 징징이 망상 속 스폰지밥의 대사.

"어서 가란 말이야! 이 바보같은 녀석아!"

해마야 사랑해!편에서 해마 스컬리를 떠나 보내고 스컬리가 간 것을 모른 채 머리에 나무판자가 박힌 뚱이한테 한 대사(...)

"내 팬티 색깔이 뭐지?"

로봇 집게편에서 로봇이 된(?) 집게사장을 심문하면서 물을 때.

"숙녀분들께... 바칩니다아아아아↗️!!! 으에↗️으에에↘️"

재즈 스폰지밥편에서 스폰지밥이 앉아있는 여자들에게 말하려는 순간 앞니 틈이 돌아왔을때, 한 말이다... 참고로 처음 '숙녀분들께...'부분은 앞니 틈이 없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말한 부분이다.

한국 한정으로 "내 안의 진실한 모습, 그 이상의 것은 절대로 만들 수 없어요."라는 출처불명의 대사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스폰지밥은 작 중 이런 대사를 한 적이 없다.

9. 여담

  • 아기 때는 이런 모습. 스타크래프트의 스포어를 닮았다. 다만 여기에도 모순이 있는데 냉동고 탈출작전편을 보면 태아일 때에는 지금처럼 직사각형 모양이었다. 신발끈 에피소드에서는 어릴 때 장면이 플랑크톤(등장인물 말고 진짜 플랑크톤) 세포가 헤엄치는 실사 장면에 스펀지밥의 다리만 그려넣은 장면도 있다. 그런데 또 언제는 스폰지밥이 아직 엄마의 뱃속에 있을때 스폰지밥의 엄마의 배가 네모난 모양이었다. 어차피 만화 자체가 옴니버스 식이라 그러려니 하자.

  • 세르비아판 스폰지밥의 성우는 Vladislava Vaca Đorđević라는 성우며, 전세계의 모든 스폰지밥 더빙판 중에서도 유일한 여자 성우다. 인터뷰 영상
  • 한국 성우들의 정감 있는 목소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시즌 1의 미국판 스폰지밥의 울음소리는 다소 섬뜩하게 들릴 수도 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 집게사장이랑 플랑크톤을 화해시키려고 뱃살버거 가게를 만들어 잠깐 운영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 뱃살버거의 맛이 아주 기가 막히게 맛있어서 집게리아에 손님이 없을 정도. 솔직히 저 정도로 햄버거를 잘 만든다면 짐처럼 집게리아를 독립해 공식적으로 뱃살버거를 만들어 팔면 더 좋을텐데... 단 스폰지밥 성격상 그럴 일은 없을 듯.
  • 잠을 자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다. 예를 들어 침대에 누워서 "잘 자 핑핑아." 하고는 자기도 바로 코를 골며 잠이 든다. 이쯤되면 도라에몽노진구가 생각난다.
  • 참고로 해면은 신체구조가 가장 단순한 동물 중 하나로, 불가사리보다 더 단순하다. 그런데, 7기 에피소드 중에 스폰지밥의 뇌에 플랑크톤이 침입하는데 그때 보면 스폰지밥의 뇌 속에는 뇌로 만들어진 집이 있다. 그걸로 모자라 집 안에는 뇌로 만들어진 가구와 핑핑이(!)까지 있을 정도. 플랑크톤은 그걸 보고 징그럽다고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며 질색했다. 심지어 뼈랑 핏줄도 있다! 그런데 옴니버스식이어서 스펀지 특유의 특성을 보여줄 때[83]는 영락없는 뼈 없는 해면이다.
  • 태생이 스폰지라 그런지 청소나 청결상태에 환장하는 결벽증이 있다. 조금만 뭐가 더러워져도 비명을 지르면서 경악하는데다가 그 더러워진 대상이 뚱이나 징징이라고 해도 폭주한다. 심지어는 자기 몸을 이용해서 더러운걸 마구 닦아댔다.[84][85]
  • 집게리아에서 승진을 원한다. 본인의 말로는 총 지배인에 맞먹는 위치라지만 집게사장이 우물 아래서 돈 모으는 일을 하라고 하면서 승진이라고 하자 기뻐한 거에서 보듯 승진이라고만 하면 상관 없는 듯.
  • 집게사장과는 반대로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쁜이 버거 에피소드에서는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걸 어떻게 쓸지 몰라서 땅에 묻고 찢고 태워버리면서 사람들에게 기부를 했다.만찐두빵1센트를 찾아라 에피소드에서는 자기가 모은다는 말라붙은 껌이 알고 보니 500달러 짜리 지폐라는 게 드러나자 쓸모없다고 버렸으며[86] 심지어 레슬링 챔피언 편에서는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거절하고 레슬링 캠프를 선택하는 걸 보면 돈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 듯. 집게사장에게도 월급을 안 받거나 아주 조금 받거나 가짜 돈을 받아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이상한 배구공에서는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 적은 있다.

[87]

  • 시즌 3 이전부터 원래 스폰지밥은 좀 엉뚱하고 남에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괴짜이긴 해도, 나름 배려심 깊고 상식도 있는데다 화도 제대로 나면 매우 불 같이 화 낼 정도로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그러나 시즌 4 이후엔 아예 대놓고 온갖 기행만 일삼으며 주변 인물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어그로도 매우 심하게 끄는 캐릭터로 바뀌어 버려 시즌 3 이전 시리즈를 즐겨본 팬들한테는 동심파괴가 되어 버렸다. 이 때문에 예전 스폰지밥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아 DeviantArt 사이트에서 "(구)스폰지밥 대 (신)스폰지밥" 창작물도 올라와져 있다. 그나마 시즌 9 이후엔 스티븐 힐렌버그가 복귀하고 빈센트 월러, 마크 셀라렐리가 감독을 맡아 원래 성격이 어느 정도 나마 돌아왔다. 여담으로 이렇게 된 이유는 시즌 4~8은 힐렌버그 대신에 폴 티빗이 맡았는데 폴 티빗이 캐릭터들에 대한 이해가 불충분한 탓이 컸다.
  • 한국[88]에서는 월요일 좋아 송으로 월요병 환자들의 분노를 샀다. 하지만 스폰지밥의 직업이 요식업계 직원임을 생각하면 월요일은 제일 한산한 날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날이라는 시각도 있다. 다만 상술했듯 근무시간이 길어지면 더 좋아하는 스폰지밥이라...
  • 작중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몇번 보였다. 물론 흡연 씬은 물방울이 나오는 것으로 묘사함.
  • 플랑크톤과 결혼해서 1347명의 아이를 낳으려고 했다. [89]
  • 셔플댄스 동작에 스폰지밥 스텝이라는 것이 있다. 해당 영상에 나온 스탭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영상
  • 피위의 대모험에 등장한 피위 허먼을 모티브로 창작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로 작중에서 묘사된 아침 시간의 모습에서 스폰지밥이 떠올랐다는 반응도 있다. #


  1. [1] EBS판에서는 악질 총잡이
  2. [2] '반대로 하는 날' 에피소드에서
  3. [3] '광고의 힘' 편 참조. '집게버거를 지키는 자.'라는 뜻이다.
  4. [4] 상대방이 스폰지밥의 이름을 모를때 스폰지라고 부른다.
  5. [5]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라는 에피소드에서 뚱이가 스폰지밥을 이렇게 불렀다.
  6. [6] 시즌 1 ~ 시즌 3의 총 감독. 원래는 첫번째 극장판까지 만들고 종영하려 했으나 니켈로디언 측의 반대로 시리즈가 연장되었고 시즌 4부터는 폴 티빗이 감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스폰지밥 3D 극장판의 스토리 작가를 맡았고, 시즌 9 '길을 잃었어요.' 편에서 복귀하여 시즌 9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폴 티빗과 공동 제작을 하였다. 이후 폴 티빗이 하차한 뒤 시즌 10부터 다시 단독으로 감독의 자리로 복귀했으나 안타깝게도 루게릭병의 악화로 결국 2018년 11월 26일, 5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7. [7] 다만 현재는 드림웍스 픽처스로 떠났다고 하며, 현재 세번째 극장판의 감독은 팀 힐이다.
  8. [8] 시즌 4 ~ 시즌 9까지 스티븐 힐렌버그의 뒤를 이어 제작. 시즌 9 이후로는 스폰지밥 세번째 극장판 제작을 위해 하차[7]하였으며 다시 복귀 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참고로 폴 티빗은 스폰지밥 시즌 1 '새 친구 다람이' 편 부터 스토리보드 작가로 이름이 나왔다.
  9. [9] 그런데 이 후 방영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폰지밥 일부 에피소드의 질을 떨어뜨리고 일부 등장인물들의 캐릭터성을 붕괴시킨 근원이기도 하다. 징징이, 진주, 퍼프 선생님 등 항목 참고. 스티븐 힐렌버그가 감독으로 복귀 한 후에는 그나마 개선되긴 했으나 '빙글빙글 머리'와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에피소드도 있다. 참고로 그 에피소드는 시즌 10의 첫 에피소드이다.
  10. [A] 10.1 10.2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의 사후 시즌 12부터 공동으로 감독을 맡고있다.
  11. [11] 여담으로 이 날은 스티븐 힐렌버그가 운전면허를 딴 날이기도 하다.
  12. [12] 미국판에서는 빠하하하하하~에 가깝다.
  13. [13] "스폰지밥의 사촌" 에피소드 중 스폰지밥이 스탠리를 징징이에게 소개시켜 주면서 언급된다. 원판도 마찬가지.
  14. [14] 스페인 마드리드 태생의 독일 배우.
  15. [15] 전 세계 스폰지밥 성우 중 유일한 여자 성우였으나, 시즌 11 이후로 남성 성우로 교체되었다.
  16. [16] 식당의 원문 이름이나 한국판 이름을 보면 패스트푸드점의 패러디이고 실제 판매되는 음식들이나 가게 내부 구성도 패스트푸드점에 가까운데 시민들의 평가나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레스토랑으로 인정을 받는다.
  17. [17] 스폰지밥은 청소용 스펀지지만 부모님과 할머니는 생물 해면(sponge) 모습인게 개그 요소.
  18. [18] 이 파인애플 집은 놀랍게도 살아있는데 그덕에 뚱이가 파인애플집을 듣어 먹기도 하고 수명이 다하면 쪼그라들며 다 쪼그라든 후 재생할 수 있도록 씨앗 하나를 남기며 이 씨앗을 심으면 다시 집이 재생한다. 씨앗을 가지고다니다가 아무데나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심어서 자유롭게 이사를 할수 있단 소리. 가끔 완성형 파인애플 집이 통조림에 담겨져서 나오기도 한다.
  19. [19] 집이 왜 파인애플인지는 10주년 기념 특별편인 냉동고 탈출작전 에피소드에서 밝혀지는데 어떤 호화요트에서 파인애플이 하나가 바다로 떨어졌다. 그때까지 스폰지밥의 집 자리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징징이의 정원으로 이용되었는데 꽃에 물을 다 주자마자 그 자리 위로 파인애플이 떨어졌다. 거기에 깔린 징징이는 파인애플에 문을 내어 겨우 탈출했는데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니 순식간에 문과 창문이 생겼다. 마침 새 집을 구하던 스폰지밥이 발견해서 그곳에 살게되었다.
  20. [20] 우리가 부엌이나 목욕 등에 사용하는 스펀지도 예전에는 이것이었다. 현재의 플라스틱 스펀지는 해면을 흉내낸 물건으로, 진짜 해면은 플라스틱보다 훨씬 폭신폭신하지만 내구성은 떨어진다.
  21. [21] 바다의 달 에피소드를 보면 해면이 맞긴 하다. 바다의 달에 의해 변한 모습 역시 플라스틱 노란 스펀지의 모습을 하고 있긴 하나 물 속의 찌꺼기를 걸러내는 모습은 해면.
  22. [22] 자나깨나 몸조심 에피소드에서 집에만 있겠다고 선언한 스폰지밥에게 다람이가 "먹는건?" 이라고 하자, 스폰지밥이 "난 해면이야. 공기만 통과하면 된다고" 라고 하면서 보란듯이 공기를 맛있게 흡입한다... 여담으로 스폰지밥이 공식적으로 해면이라고 확인되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
  23. [23] 실제로도 그렇지만 정확히는 물이 아니라 물과 함께 들어오는 유기물. 다시말해 플랑크톤이다. 이 유기물을 걸러내는 모습은 바다의 달에서 진짜 바다 생물로 변한 모습에서 나온다.
  24. [24] 실제로 육식성 해면이 존재하긴 한다. 환경오염 때문에 멸종위기이긴 하지만...
  25. [25] 이때 징징이가 괴담(?)을 얘기하면서 팔을 먹는데 팝콘처럼 먹었고 "그 요리사는 실수로 자기 팔을 잘러버렸지."라고 말하자 자신의 팔을 뽑아 "이렇게"라고 말하며 반복을 하자 징징이가 "그는 스폰지가 아니야! 그래서 다시 자라질 않아!"라고 말하자 비명을 지른다.
  26. [26] 집게사장도 건강검진 편에서 팔을 먹는 장면이 나왔다. 게 역시 집게발이 잘리면 체액이 그곳에 굳어 새 팔이 돋아난다.
  27. [27] 내 집이 최고야 에피소드에서는 대놓고 뚱이가 징징이 괴롭히는 시간이냐는 말을 했으며, 스폰지밥의 머릿속에서는 징징이를 짜증나게 하는 소리가 저장되어 있다. 심지어는 화를 내며 쫓아오는 징징이한테 도망다니면서 비명을 지르면서도 뚱이와 같이 비웃기까지 했다. 실제로 저랬다면 감옥 갔을수도..
  28. [28] 로데오 자체에는 별 반응을 안 보였는데 피에로도 나온다는 말에 당황하고는 로데오는 위험하다고 말한 것.
  29. [29] 할머니의 뽀뽀 에피소드에서 어른이 되기 싫다고 스폰지밥이 우는데 불과 1분도 안되어서 할머니의 집 반이 눈물로 가득찼다.
  30. [30] 헌데 에피소드 마지막에 그 방울친구가 살아있는 존재라는 곳이 드러나는 걸 보면... 역시 터트려야 했어
  31. [31] 이게 얼마나 문제냐면 현실적으로 보면 위생이 철저해야 할 요리사가 벌레니 뭐니 하는걸 몸에 기르는 꼴이다.
  32. [32] 스폰지밥을 진짜 분노하게 만들려면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거나 스폰지밥이 아끼는 물건을 망가뜨린다든가 스폰지밥의 친구를 괴롭히든가 스폰지밥을 아주 지독하게 괴롭히거나 스폰지밥의 물건을 빼앗거나 자기 집을 부수는 수준의 행위를 해야 가능!심지어 뚱이 누나가 자기 집을 부쉈을때도 뚱이에게 항의하는 것으로 끝났다. 징징이가 자기 집 부순 걸로 불도저로 뚱이네 집을 밀어버리려고 한것과 비교해보면 관대하긴 하다.
  33. [33] 알다시피 방울이라 그마저도 터져 없어졌다(...)
  34. [34] 특히 앞의 두 개는 엄연한 위법 행위다.
  35. [35] 껌을 시끄럽게 씹었다, 신발끈을 푼 채로 지나갔다, 너무 늙었다 등 사소하거나 문제도 아닌 부분까지 문제 삼아 교도소에 보냈다. 맨레이도 그저 빨랫감을 세탁하러 세탁소에 왔을 뿐인데 다짜고짜 공격해서 제압했고, 그와 함께 대화를 나눈 할머니도 동료라면서 폭력을 휘두르고 제압했다.
  36. [36] 애초에 인어맨과 조개소년이 다쳐서 병실에 있기 때문에 나갈 수 없는 대회에 대신 나가달라고 부탁한 게 원인이었는데, 인어맨과 조개소년을 다치게 만든 것도 스폰지밥과 뚱이이며, 병실에 찾아왔을 때도 사과하기는 커녕 다쳐서 누워있는 조개소년을 방방 삼아 뛰어놀았다. 게다가 조개소년은 변신 슈트를 주면서 대회 끝나면 딴짓하지 말고 곧장 오라고 신신당부하고 스폰지밥은 그 말을 떠올렸는데도 불구하고 사명감에 휩싸여 무시했다.
  37. [37] 이 장면을 보자 스폰지밥과 뚱이는 눈치없이 맨레이까지 함께 있는데도 불구하고 팬들이 참 많네, 하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한 채 외면했다.
  38. [38] 뚱이가 집게리아에 취직하려는 것을 주저하는 스폰지밥에게 "태어날 때 '주문하시죠'라고 말한게 누구지?"' 라고 했다.
  39. [39] 요리사를 바꿔라 에피소드를 보면 재료를 냄비에 넣고 휘젓거나 채소를 썰거나, 재료를 오븐에 넣어도, 심지어는 프라이팬에 계란을 올렸을 뿐인데도 무조건 햄버거가 된다.
  40. [40] 그 모형놀이의 내용이, 모형 스폰지밥이 모형 집게리아에 갔다가 모형 집게사장에게 쫒겨났고, 모형 스폰지밥이 스폰지밥처럼 집에 가서 모형 스폰지밥도 모형 스폰지밥을 가지고 노는 내용.
  41. [41] 이 때 장면이 정말 가관인데, 집게사장이 손님을 가축 취급하면서 삽으로 게살버거를 바닥에 뿌린다. 심지어 돼지 우는 소리까지 들린다.(...)
  42. [42] 집게사장이 스폰지밥이 나가면 몇 십원 이익이 생긴다고 쫓아냈다.
  43. [43] 사실 징징이가 흔히 츤데레적 기질이 있거나 스폰지밥을 그리워해서 구해준게 아니고 스폰지밥이 해고당한 뒤 집게리아가 엉망이 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구해준거다.
  44. [44] 만지는 기계마다 폭발은 기본이요 집게사장의 돈도 다 태워버렸다... 그러니까 겉모습은 스폰지밥, 하는짓은 뚱이.
  45. [45] 다만 작중 최고 수준은 아닌데, 스폰지밥 이전에 집게리아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짐이라는 인물은 그 스폰지밥도 감탄할 정도의 버거를 만들어냈다.
  46. [46] 짐은 스폰지밥에 비해 주급이 상당히 비싸다.
  47. [47] 시즌1 1회 '직원 모집' 편에서 스폰지밥이 들어오기 전에 징징이와 집게사장 2명만으로도 가게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걸 보면 (물론 안 되겠으니까 모집을 했겠지만) 그만큼 스폰지밥의 영향력이 컸던 듯. 참고로, 스폰지밥은 월급을 집게사장이 만든 가짜 돈으로 받는다. 어느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을 묶어두고 협박할 때 진주가 와서 집게사장이 구해달라 하니까 돈 달라고 하고, 더 달라고 하니까 스폰지밥이 가짜 돈을 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난 월급 대신에 이걸 받거든! 집게사장님의 가짜 돈!"
  48. [48]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케첩을 베이스로 과일 대신 양파, 그리고 마무리 장식으로 넣을 땅콩이 다 떨어지자 화장실 창가에 키우던 말라 비틀어진 땅콩줄기 화분 따위를 퍼부어서 만들었다. 참고로 시시하다는 이유로 평범한 재료인 바나나와 체리, 시럽은 넣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를 먹은 스폰지밥과 뚱이는 엄청난 입냄새를 풍기게 된다. 참고로 이는 EBS판에서는 아이스크림, 재능방송판에서는 팥빙수로 번역되었다.
  49. [49] 그닥 관련은 없지만 캠핑은 즐거워 에피소드에서 바다곰을 피하려고 완벽한 원을 그리지만 징징이는 타원(...)이라서 안습.
  50. [50] 재능TV판에서는 찹쌀떡
  51. [51] 심지어 집게사장 주머니에 엄청 큰 돌덩어리 동전까지 있었다.
  52. [52] 리모컨으로 채널을 계속 돌리는 것.
  53. [53] 스폰지밥이 걸리는 일종의 감기. 비실비실 스폰지밥 편에서 냉장고 문을 열어두고 자는 바람에 이 병에 걸렸다. 기침을 하면 스폰지 구멍에서 거품이 나온다.
  54. [54] 몇몇 에피소드에선 뚱이가 스폰지밥보다 더 어른스럽거나 똑똑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뚱이는 스폰지밥과 맞먹거나 그 이상의 바보다.
  55. [55] "Listen, you crustaceous cheapskate! Squidward's been living at my house, driving me crazy! And you're not going to hire him back all because of a stupid dime?!"
  56. [56] EBS판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그럼 전 어쩌라는 말씀이세요? 사장님은 그 놈의 100원짜리 하나때문에 깐깐징어를 다신 못부르겠다고 하시고 깐깐징어는 누워서 계속 잔소리만 한단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57. [57] 방송에는 화난듯한 어투로 '에베베'거리듯이 나오지만 퐁퐁부인이 사전에서 뜻을 찾아보고 충격에 빠지거나, 집게사장이 멘탈이 나가서 입만벌린채로 멍때리고 있던 것을 보면 육두문자 는 없었어도 욕이랑 동급수준인 말을 한것으로 보인다
  58. [58] 심지어 벨트 주인인 인어맨과 조개소년도, 거기에다가 자기 엄마도 작게 만들었다! 때마침 여행중이었던 플랭크톤만 축소화를 피할 수 있었다. 어느 정도 작아졌냐면 플랑크톤 기준으로 사람들과 건물이 평소에 사람들이 본인 바라보는 크기마냥 작아졌다.
  59. [59] ...인줄알았으나 여행을 다녀온 플랑크톤이 비키니시티 보다 큰모습으로 나오며 끝난다, 사실상 열린결말.
  60. [60] 더빙판에서는 살려달려는 말까지 하면서 도망다니지만 원판에서는 이런 말 없이 처절하게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다닌다.
  61. [61] 이런 이유도 있지만 실패하는 정확한 이유는 강사의 말을 무시한다. 예를 들자면 항상 엑셀을 세게 밟을 생각만 하고 있어서 천천히 밟으라는 강사의 말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62. [62] 오히려 퐁퐁부인은 스폰지밥을 안 가르쳐도 된다는 것에 미칠 듯이 기뻐했다.
  63. [63] 그런데 이 자전거를 면허시험 에피소드에서는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할거라며 버렸다가 불합격하자마자 핑핑이가 다시 찾아줘서 타고 갔다.
  64. [64] 다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탱크와 전투기는 스폰지밥이 직접 모래로 만든거라서 자기 조종법에 맞게 만들었을 가능성이 크다
  65. [65] 헌데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비눗방울로 보트를 만들어서 자신이 운전학원을 만든 적이 있었다.
  66. [66] 이때는 징징이도 연주를 잘한다고 인정받거나 하는 등 이 에피소드에서는 징징이도 연주를 잘했다.
  67. [67] 여담으로 "핑핑이의 사랑" 편에서 가게 주인으로 나오는 해럴드도 달팽이 말을 알아듣는 듯 하지만 정황상 아닐 수도 있다.
  68. [68] 딱 1번 징징이도 핑핑이의 말을 알아들은 적이 있다.
  69. [69] 단 하나 플랑크톤을 쫓아내는 일은 주로 집게사장+스폰지밥인데 그나마도 스폰지밥은 보조다.
  70. [70] 그나마도 업무 중에 조는 것도 아닌 자기까지 하는데도 해고는커녕 월급 한푼 깎이지 않는다. 워낙 돈문제로 말싸움나기 좋고 돈 떼먹기히기 좋은 계산업무인지라 그 고충을 잘아는 집게사장도 징징이가 자는 건 대충 이해할 정도 다만 가끔씩 다른일을 하는모습을 보이긴 했다.
  71. [71] 그 예로 죄짓곤 못 살아!요리왕 올림픽 편.
  72. [72] 특히 실업자 징징이 편에선 스폰지밥이 징징이에게 시달리다 분노를 했다.
  73. [73] 영어판은 'Is this the time to ruin squid's day?', 즉, 이제 징징이의 날을 망칠 시간이야? 이다.
  74. [74] 가끔 뚱이도 호응해 준다.
  75. [75] 그런데 최근 방영된 잠 자면 안돼 에피소드에선 징징이가 클라리넷을 연주하자 스폰지밥과 뚱이의 눈이 유리깨지듯 파열됐다. 하도 많이 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고막이 상했나보다
  76. [76] 낚싯바늘은 무서워해마야, 사랑해!, 피클이 빠졌어 등의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77. [77] 그중 하나로 퐁퐁부인이 가게 정면을 날려먹었을 때 아주 태연하게 "이거 수리하려면 돈 많이 드는거 아시죠?"라면서 고용했다. 그리고 그녀에게 악몽이 도사렸다.
  78. [78] EBS판, 특히 찢어진 바지 편에서는 여자친구로 번역되었지만 영어판에서는 그냥 'Best friends'다.
  79. [79] 이때는 대개 집게사장이 직접 나선다.
  80. [80] 플랑크톤의 결혼기념일 에피소드에선 처음에는 플랑크톤한테 캐런을 위로하는 법을 알려주었다가, 나중에 플랑크톤이 캐런을 구슬려서 캐런이 결혼기념일 선물로 준비한 게살버거 비법을 받아내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는 식겁했다.
  81. [81] EBS판에선 "할 수 있다!"
  82. [82] 카메오 출연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시즌에서(가끔이지만) 간간히 등장했다#.
  83. [83] 펀치에 맞는다던지, 반으로 찢어진다던지
  84. [84] 대표적으로 스폰지밥이 자신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아주 유명한 보안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동상을 찾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 동상은 해파리들이 싼 하얀 똥이 모아져서 웬 평범한 물고기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하늘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동상으로 되었다. 그래서 그걸 스폰지밥이 자신의 몸으로 닦는다. 그랬더니 스폰지밥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동상이 나왔는데 온몸이 황금빛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잘 다니는 거리에 이 동상이 있다. 이 정도면 스폰지밥이 이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를 가졌다는 뜻이므로 여러모로 대단한 셈이지만 그 후로 안 나오는데다가 한 물고기는 똥으로 만들어진 상을 보고 자신의 조상이 동상으로 만들어졌을 정도로 대단하다고 착각하기도 했으니 전부 좋아하는 게 아닌 것이기도 하다.
  85. [85]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자기 몸을 물로 적시고 그걸로 집 청소를 하기도 했다.
  86. [86] 한국 돈으로 무려 약 56만원에 달한다.
  87. [87] DeviantArt 유저인 Allenare의 작품.
  88. [88] 특히 제목학원. 스폰지밥 짤만 올라오면 백에 백 월요일 드립을 하기 일쑤다.
  89. [89]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집에서 쫓겨났는데 집에서 쫓겨나서 스폰지밥 집에 가서 신세를 지었는데 이후 스폰지밥이 플랑크톤과 캐런을 화해시키려고 여성 로봇으로 변장해서 플랑크톤 상점에 갔는데 이때 (여성 로봇으로 변장한) 스폰지밥이 플랑크톤과 결혼해서 1347명의 아이를 낳을 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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