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기업)

네이버 주식회사
NAVER Corp.




설립

1999년 6월 2일[1]

업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국적

대한민국

상장여부

상장기업

기업규모

준대기업[2]

총수

이해진[3]

상장시장

코스닥시장 (2002년 ~ 2008년)
유가증권시장 (2008년 ~ 현재)

종목코드

KS: 035420

편입지수

KRX100, KOSPI200, KTOP30

시가총액

29조 5,000억원(2020년 3월 5일)

소재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6 (정자동, 네이버 그린팩토리)

홈페이지 '''[[http://naverunion.com/unionintro

노조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2.1. 창업 초기
2.2. 후발사업자에서 1위 사업자로
2.3. 성장하는 국내사업
2.4. 인터넷 공룡, 사회와 부딪히다
2.5. 모바일 혁명에의 대응
2.6. 벤처기업과 대기업 사이
3. 상세
4. 본사
5. 지배구조
6. 관계사
7. 비판 및 논란
7.1. 고위층 자녀 허위 인턴
7.2. 스타트업 당근마켓 표절
8. 기타

1. 개요

모기업 NHN에서 기업분할되어 나온 기업. 포탈 사이트 네이버를 운영한다. 2018년 5월 기준으로 재계 서열 49위다.

2. 역사

네이버 주식회사의 공식 연혁은 여기서 확인하자

2.1. 창업 초기

네이버는 1997년 삼성SDS의 사내벤처인 '웹글라이더'에서 비롯되었다. 벤처 붐이 일던 당시 이해진을 비롯한 삼성SDS직원들은 사내 공모를 통해 사내벤처로 선발되어 지원을 받아 1998년 1월 첫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그룹은 괜찮은 아이템이지만 인터넷 사업이 자신들이 하기엔 너무 작은 시장이라고 여겼고, 이에 따라 창업 멤버들은 1999년 분사하여 네이버컴을 설립하게 된다.

2000년에는 한게임, 원큐, 서치솔루션을 인수하였는데, 당시 네이버컴의 기업규모는 작았고 자본력도 없었기 때문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면서 이해진 대표의 지분은 크게 낮아지고, 피인수 기업의 주주들은 네이버의 대주주가 된다. 한게임과의 합병은 빅딜로 여겨졌다. 네이버는 그다지 크지 않았고, 한게임은 99년 12월 출시 이후 5개월만에 300만명의 유저를 모으는 건실한 기업이 되어 있었기 때문인데, 양측 모두 창업 초기라 시너지를 고려하여 합병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범수(기업인) 한게임 창업주가 네이버컴의 대주주가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당시 엠파스는 "자연어 검색"으로 대히트를 치는데, 자연어 검색의 핵심 기술을 제공한 사람이 숭실대학교 이준호 컴퓨터공학과 교수였다. 이준호 교수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와 서울대-카이스트 선후배 사이였는데, 그의 기술을 눈여겨본 이해진은 그에게 어마어마한 제안을 한다. "내 밑에서 일해보지 않았는가, 그게 싫다면 독립 법인을 차리면 내가 10억을 투자하고, 연구비로 월 4,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 제안을 받아들여 이준호 교수는 서치솔루션이라는 회사를 차려 검색엔진 개발회사를 차려 연구를 시작했다. 그러나 자본이 많지 않았던 네이버컴은 결국 주식교환 방식으로 서치솔루션을 자회사로 인수하기로 하였던 것이다. 이로써 이준호 교수도 네이버컴의 대주주가 되었다. 이것이 13년 후 기업분할의 단초가 된다.

합병을 발표하는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와 김범수(기업인) 한게임 창업자

초기 NHN의 CI

창업10주년을 맞아 2009년 변경한 CI

적당히 몸집을 불린 네이버컴은 2001년 NHN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2.2. 후발사업자에서 1위 사업자로

인터넷 문화가 발달된 현재는 네이버가 재벌급 대기업에 가까운 회사이지만 이 당시까지는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인지라 인지도도 이미 한메일다음 카페로 대중적으로 확산돼 있던 Daum과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만큼 낮았고[4] 인터넷이라는 존재가 일상 생활과 접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신생 중소기업으로만 알려져 있었던 편이다.이용자 수도 적은편이라서 Daum, 야후, 라이코스, 엠파스에 밀려 5위에 불과했다.[5] 그러나 2001년부터 한게임과의 합병으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어일으키며 2002년을 전후하여 야후, 다음과 겨룰수있을 정도의 포털사이트가 되었고 코스닥에도 등록되었다.

네이버가 5위 포털사이트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는 2002년 10월 출범한 지식iN 서비스 덕분이었다. 지금이야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당시 검색엔진들의 성능은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한국어 컨텐츠가 매우 빈약해서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에서 건질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었다. 그렇다고 무작정 포털업체가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집단지성을 이용해 효율적으로 컨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것이다. 이 서비스는 나중에 야후구글 등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이후 급격히 이용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자 이를 원동력으로 2003년 블로그와 카페 서비스를 개시하여 전지현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로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며 1위 검색엔진에 등극한다. Daum이 이미 내놓은 서비스와 내놓지 못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출시하면서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잡아가는 공룡이 되더니 결국 2004년 6월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른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자 2002년부터 머물렀던 테헤란로스타타워에서 떠나 2006년 분당벤처타운으로 자리를 옮긴다.

당시 전지현은 네이버의 모델이 되었다. 전지현을 모델로 쓴 네이버 배경화면이 인기를 끌었고, 동시에 네이버의 상징이 된 날개 달린 모자를 구하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2.3. 성장하는 국내사업

자본력을 갖춘 네이버는 성장 한계에 다다른 국내를 떠나 한게임을 필두로 해외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2000년에 이미 일본에 한게임이 진출해 있었고, 2005년에는 NHN USA를 설립하여 미국에서도 한게임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0년 인수한 일본의 라이브도어가 근근히(?) 버티고 있는 것 외에는 그다지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네이버는 국내에서 각종 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을 묶어두고, 동시에 여러 광고 서비스들을 계속 출시해나가면서 수익성도 올라가게 된다. 또한 공격적으로 게임개발사, 검색엔진 개발사 첫눈 등 많은 벤처기업들을 인수하고 서비스를 늘려나가며 사세로 확장한다. 한국에서 인터넷은 곧 네이버가 되었고, 네이버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쥐게 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2008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였고 이로써 완전히 주류 중견기업이 되었다. 2007년에는 창업주 이해진이 이사회 의장 및 최고전략담당으로 머물면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최휘영 대표가 경영을 맡았다.

사세가 커지면서 전문회사를 설립하거나 모회사를 분할하기도 했는데, 2004년 게임 개발 스튜디오 NHN게임즈를 설립했고(2010년 웹젠에 피인수), 2005년 인터넷 서비스 전문 기업 NHN서비스를 설립했으며, 2009년엔 NHN의 핵심수익사업인 광고부문을 따로 떼어내어 NHN 비즈니스 플랫폼(NBP)을 설립했다.

거대기업집단이 된 NHN.

2.4. 인터넷 공룡, 사회와 부딪히다

2010년 네이버는 현재 본사 사옥인 분당구 정자동 그린팩토리를 완공하여 입주했는데, 이 시기를 즈음하여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6] 공정위는 툭하면 네이버의 독점금지법 위반 사유를 조사하겠다며 난리였다. 법적 리스크가 점점 커지자 2010년부터는 판사 출신인 LG전자 김상헌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하였다.

네이버의 독점적 지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 중에서도 신문사들의 목소리가 특히 강했다. 미디어 환경이 매스미디어에서 인터넷으로 완전히 바뀌자 신문사들은 기존의 어젠다 설정 기능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광고수익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네이버뉴스에서 링크되는 자사 웹사이트의 페이지뷰에 따른 광고수익이 사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져갔고, 네이버뉴스팀의 편집팀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기에 이른다.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포털 업체가 사실상 편집권을 행사하므로 이들도 신문법에 따른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주된 논리였다. 결국 네이버는 2011년 뉴스 스탠드를 런칭하여 메인화면 뉴스 편집권을 포기하게 된다. 이용자들은 오히려 더 불편하게 여겨 불만을 제기했지만, 미디어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Daum과 달리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이 강한 네이버로서는 골치아픈 일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상생과 관련해서는 네이버가 워낙 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다보니 벤처기업들이 하고 있는 일과 중복되어서 벤처기업이 성장하지 못한다거나 창업환경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많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2013년말과 2014년초에 걸쳐 윙스푼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접기도 했다.

NHN은 젊은 IT기업답게 보수와 사내 복지가 좋고, 업무 강도는 그리 높지 않아 꿈의 직장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부침을 겪으며 2013년 돌연 출퇴근버스를 비롯한 사내복지를 축소하기로 했다. 일설에 의하면 이해진 의장이 LG전자 임원으로 있던 친구를 스카웃하려다 그 친구로부터 "네이버는 나중에 편하게 쉬고 싶을 때나 가는 회사"라는 얘길 듣고 화가 나서 그랬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한편, 2013년에는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강원도 춘천시에 우리나라 인터넷서비스사업자 중 최초로 데이터 센터 ''을 설립하기도 했다. IDC로는 세계최초로 친환경인증인 LEED인증까지 받았다. 네이버지도로 각 위를 살피면 네이버 도시첨단산업단지라 되어있다. 네이버의 위엄. https://map.naver.com/index.nhn?query=64Sk7J2067KEIOuNsOydtO2EsOyEvO2EsCDqsIE&enc=b64&tab=1 각은 서울에서 외곽에 건설되었는데, 현재는 각 주변에 여러 빵집 및 카페가 들어서 있다.

2.5. 모바일 혁명에의 대응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혁명 이후 모바일로 인터넷 트렌드가 옮겨가자 네이버의 지배적 사업자 지위도 그리 견고하지 만은 않게 되었다. 특히 한 때 한 식구였던 한게임 창업자 김범수(기업인) 대표가 카카오톡을 개발하여 모바일 시대의 총아로 떠오르고, 구글안드로이드를 무기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기 시작했다. 반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든 네이버톡은 이미 카카오톡이 장악한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외면 받았다.[7]

이 때 NHN재팬에서 개발하여 2011년 6월 서비스 개시한 라인이 일본과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서 성공하였다. 이용자수는 현재 5억명을 돌파하였고, 동시에 이용자수 세계 3위의 메신저[8]로 등극함으로써 네이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주었다. NHN 재팬은 라인 주식회사로 사명을 바꾸고 국내에는 라인 플러스를 설립하여 라인의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2013년 캠프 모바일을 자회사로 설립하여 밴드를 출시하는 등 모바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사업에서의 수익성은 높지 않은 편이어서 앞으로의 동향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카카오가 #검색과 카카오채널을 내놓는 등 네이버의 모바일 트래픽을 뺏어가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 네이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이해진은 일본에서 국적 논란이 커지니까 립서비스로 진정시키는 차원에서 "괜히 악의적인 이슈를 만든다고" 했고, 2017년에 "다국적기업"이라고 했지, 일본회사라고 한 적 없고, 라인 말고 네이버까지 일본 회사라고 인식하는 건 여전히 착각 맞다. 그 논리라면 한국인을 많이 고용하고 납세도 한국에 하는 닌텐도 코리아는 한국 기업이다.

2.6. 벤처기업과 대기업 사이

한편, 회사가 지나치게 비대해지면서 관료화가 되어가고, 반면 대기업만한 관리능력은 못 갖추고 있다보니 업무 비효율 및 의사소통 부족 등과 같은 문제들을 안게 되었다. 또한 기업이 너무 빠르게 성장한데다 합병, 분할, 인수를 거치면서 대주주들의 지분비율이 낮아져 경영권을 위협받을 수 있게 됐고, 장차 지주사로 전환하기 위해서라도 대주주의 지분비율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었다.

뿐만 아니라 조직이 커지면서 사내 정치도 횡행하게 되었다. 매출의 양대 산맥인 네이버한게임이 각각 양대 파벌이 등장하면서 파워게임이 이루어졌고, 결국 정통성과 세력이 좀 더 약했던 한게임 출신들이 퇴진하게 되었다. 참고기사

그러자 이번에는 2000년 서치솔루션의 피인수로 NHN의 대주주가 된 후 2005년부터 NHN의 경영에 참여한 이준호 최고운영책임자에게로 파워게임이 전이되기 시작한 것이다. 사업 초기 투자를 받으면서 2002년 상장 당시 이미 이해진 의장의 지분율은 10%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이후에도 주식을 공개시장에 여러 번 매각하여 지분이 4.64%에 불과했다. 반면 이준호 의장은 서치솔루션 매각으로 네이버의 대주주가 된 이후에 주식을 팔지 않아 3.74%로 이해진 의장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지분으로 이해진 의장과 대립했다. 결국 선후배 관계인 둘은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기로 하고 2013년 게임사업 부문과 포털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NHN엔터테인먼트(이준호 의장)와 네이버 주식회사(이해진 의장)로 인적분할하였다. 단순히 사업부문 정리를 위한 분할이라면 물적분할로 했을텐데, 인적분할을 한 것으로 보아 사실상 별개의 회사로 완전히 분리하여 운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NHN엔터테인먼트는 중장기적으로 네이버와 협력관계를 바란다고. 하지만 네이버페이페이코로 싸우고 있다

분할에 관한 분석기사는 이 링크 참조.

2016년 이전 네이버 주식회사의 지분 관계

2019년 기준 네이버의 자산총액은 약 8조원으로 거의 대기업에 근접한 상황이다. 실제로 대기업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핵심 기준인 '상호출자제한' 규제의 기준은 자산총액 10조원이다. 국내 IT 기업 중에서는 1위인 네이버를 제치고 카카오가 2019년, 대기업으로 분류되어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는 일반적인 위상은 네이버가 위지만, 카카오가 종속회사 수가 많고 네이버는 해외 법인 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즉, 국내 자본규모로만 따져봤을 땐 네이버가 카카오보다 작다. 네이버가 아닌 카카오가 먼저 대기업이 된 이유 다만, 네이버의 성장세를 봤을 때 언젠가 카카오를 따라 '대기업'에 진입하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3. 상세

NHN엔터테인먼트는 신설법인이고, 네이버는 존속법인이라서 기존 NHN의 역사는 네이버 쪽으로 승계되었다. 분할비율은 네이버 68.49% / NHN엔터테인먼트 31.51%이다. 대략 2 : 1 정도의 비율로 나눠가진 것. 나눠지면서 로고가 조금 바뀌었다.

인터넷 포탈네이버를 운영하며, 광고 수익이 주 수입원이다. 대한민국 인터넷 포탈시장 지분을 70% 넘게 차지하면서 과점하고, Daum이나 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의 점유율을 계속 흡수하면서 가면 갈수록 격차를 벌리고 있다.

2:1로 분할하면서 라인을 이 네이버 주식회사가 가져왔다. 자세한 자회사 목록은 2013년 9월 30일 이후 2013년 11월경에 나올 3분기 재무제표를 통해 알 수 있을 듯 하다.

정자동의 사옥이 '그린팩토리' 초록공장 공밀레 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웹툰 등지에 많이 나온 이 건물은 초록창의 기업답게 사옥 전체가 초록색 유리로 덮여있으며[9] 친환경을 강조한 내외부 인테리어와 시설이 매우 좋고 쾌적하기로 유명하다. IT기업 특성상 젊은 직원들이 많은 만큼 회사가 개방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10] 회사에 24시간 의사가 대기한다거나 24시간 야근을 할 수 있다 우체국, 은행 서비스, 빵집, 편의점, 공돌이들을 위한 디스크 치료 헬스(...) 이 정도면 건물 하나가 도시다 도시[11] 같이 복지시설이 뛰어나다. 1, 2층은 도서관, 캐릭터 샵 등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공무원단기학교 설립 자금을 댄 회사로 추정된다. 여러 공시생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

상생과 관련해서는 네이버가 워낙 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다보니 벤처기업들이 하고 있는 일과 중복되어서 벤처기업이 성장하지 못한다거나 창업환경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많이 있었는데, 이에 따라 2013년말과 2014년초에 걸쳐 윙스푼을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접기도 했다.

노조는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소속이다.

4. 본사

본사는 그린팩토리로 불리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6 (정자동)에 있다. 지방 사람이라도 경부고속도로를 타다 보면 서울톨게이트에서 네이버와 현대기아차 본사를 순서대로 볼 수 있어서 많이 익숙할 건물.

사옥 일부 공간은 일반인에게도 개방하고 있다. 네이버의 도서관 책들을 열람할 수 있으며, 초록창 모양의 자석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다. 기념품 수입 전액은 해피빈을 통해 기부한다고 한다.

내일은 웹툰에선 녹색거탑이라고 표현했다.

5. 지배구조

2019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자사주

11.75%

국민연금

11.10%

블랙록

5.03%

해리스

5.01%

이해진

3.72%

6. 관계사

  • 네이버: 최대주주는 10.10%를 보유한 국민연금이다. 이해진은 3.72%를 가지고 있다.
    • 라인: 구 네이버재팬. 한국 네이버가 73%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이해진도 1.92%를 보유하고 있다.
      • 라인플러스: 라인의 한국법인.
        • 라인플레이: 구 NHN아츠.
        • 라인비즈플러스
        • 라인업
        • 라인스튜디오
        • 드라마앤컴퍼니: 2017년 인수한 명함관리 어플 리멤버 운영회사.
        • 언체인: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 언블락: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 그레이해쉬: 2018년 인수한 정보보안 회사.
        • 라인유로아메리카
        • 라인타이완
      • 라인게임즈: 구 넥스트플로어.
      • 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와 BT21 등 캐릭터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2015년 분사했다.
      • 라인씨앤아이
      • 라인사우스이스트아시아
      • 라인페이
      • 라인파이낸셜: 2018년 1월 설립한 금융 자회사. 일본에서 미즈호은행과 함께 인터넷은행을 준비하고 있다.
        • 라인증권: 라인파이낸셜이 51%, 노무라홀딩스가 49%를 보유한 증권 중개 및 투자 컨설팅 서비스 회사. 2018년 6월 설립했다.
        • 라인파이낸셜아시아: 태국에서 현지은행 카시콘은행과 합작으로 카시콘라인을 세우고 인터넷은행을 준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의 2대 주주로 있다.
      • 라인파이낸셜타이완: 대만 현지법인으로, 대만에서 라인뱅크 컨소시엄에 최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 라인헬스케어: 소니 계열의 의료전문 플랫폼 M3와 합작으로 설립한 원격의료 사업 회사.
      • LVC
        • 라인테크플러스
    • 네이버파이낸셜: 2019년 11월, 네이버페이를 분사해 설립했다.
    • 네이버랩스
      • 네이버랩스유럽: 구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 2017년 6월 제록스에서 인수한 AI 연구소.
      • 에피폴라
    •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구 NHN비즈니스플랫폼.
    • 스노우: 2016년 7월 설립한 카메라 어플 서비스 회사.
      • 어뮤즈
      • 하트잇: 2018년 6월 인수한 인스타그램 기반 쇼핑 플랫폼.
      • 스프링캠프: 벤처캐피탈.
      • 플레이리스트: 2017년 스노우와 네이버웹툰이 합작으로 설립한 영상 제작사.
        • 세미콜론스튜디오: 2019년 분할한 영화제작사.
    • 네이버웹툰: 2017년 5월 설립한 웹툰 서비스 회사. 사내독립기업에서 시작되어 분리되었다. 엔스토어를 흡수 합병했다.
      • 스튜디오N: 2018년 8월 설립된 영상콘텐츠 제작사. 모회사인 네이버웹툰의 IP를 영상화하기 위한 스튜디오다.
    • 오디언소리
    • 웍스모바일
    • 네이버I&S: 구 NHN I&S.
      • 그린웹서비스: 구 NHN서비스 서울지역센터.
      • 인컴즈: 구 NHN서비스 춘천지역센터.
      • 컴파트너스
      • 엔아이티서비스
    • 엔테크서비스(NTS): 구 NHN 테크놀로지서비스.
    • 네이버차이나
    • 네이버프랑스: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법인. 프랑스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 네이버베트남
    • 해피빈
    • 네이버문화재단

7. 비판 및 논란

7.1. 고위층 자녀 허위 인턴

네이버가 2015년 1월 당시 검사장이던 진경준씨의 고등학생 딸에게 특별 과외를 해준 사실이 드러났다. 네이버는 진경준 전 검사장 자녀의 미국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회사 인력을 동원해 과외수업을 제공하고 허위 인턴경력을 만들어 줬다. 또한 다른 법조계 고위층 자녀에게도 특혜를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박모 부장판사의 대학생 아들 역시 네이버에서 인턴십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 네이버는 판사 출신인 김상헌 전 대표가 개인적 부탁을 들어준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며 “이해진 창업자는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턴 채용을 위해 인사팀이 동원된 점을 고려하면 김 전 대표가 개인적으로 한 것이란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

7.2. 스타트업 당근마켓 표절

네이버가 스타트업 당근마켓의 중고거래앱을 그대로 베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근마켓은 네이버 라인의 중고거래 앱 겟잇이 당근마켓에서 개발한 메인 화면, 동네 인증 화면, 동네 범위 설정 화면 및 프로필 화면, 매너 온도, 매너평가 등 세부적인 서비스 화면과 기능을 그대로 도용했다며 구체적인 증거도 함께 제시했다. # #

이같은 의혹이 언론에 보도되자 네이버는 "이미 해외에서도 중고 상품을 사고파는 앱과 소셜 데이팅 앱 등 다양한 지역 기반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다. GET IT은 현지 사용자 피드백을 참고해 구성했다"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언론 보도 이후 한국 사용자들의 IP의 접속을 차단하고 UI를 변경했다. #

8. 기타

  • 2015년과 2016년, 2019년에 대학생들이 취직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최근 구직을 준비하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총 121개 대상 기업 가운데 네이버가 7.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고 한다. 2위는 CJ ENM인데, 네이버와의 격차가 0.2%p에 불과하다. #


  1. [1] NHN엔터테인먼트를 분할하면서 기존 NHN의 법인이 네이버사가 되면서 이쪽이 역사를 승계했다.
  2. [2] 회사 규모는 2위인 카카오보다 크지만 대기업이 아닌 준대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에 대해선 후술.
  3. [3] 2017년 9월 3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네이버 주식회사의 총수로 지정하였다. 하지만, 2018년 보유주식을 다 매도 하고 이사직을 사퇴한 상황. 이후 GIO라는 의장직을 맡는다.
  4. [4] 때 마침 90년대 말에 네이버가 다음의 검색외주를 맡기도 했었다. 네이버가 어느정도 커진 이후로 관계를 청산하기는 했다만 그래도 이재웅과 이해진이 절친이고 김범수와 이해진도 처제사이인지라 교류는 있다.
  5. [5] 그래도 당시에는 십수여개의 포털사이트들이 쟁탈전을 벌이던 시기였기에 이 정도도 나름대로 중위권에 들었다고 자부할수있는 수준이기는 했다.
  6. [6] 네이버는 검색 트래픽의 7-80%를 가져가는 공룡이 되어 있었다.
  7. [7] 2위인 마이피플도 근근히 버텼다.
  8. [8] 1위 페이스북 메신저, 2위 와츠앱.
  9. [9] 수직루버라는 판으로 보이는 채광을 조절하거나 여러가지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10. [10] 가령 양치질을 하는 '치카치카 룸'(...)이라던지, 구내식당에 레고나 텐트가 구비되어 있다던지.
  11. [11] 물론 대기업 중견기업 사옥들은 이정도는 갖추고 있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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