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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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왜 네토라레란 장르가 나오는가?
3. 창작물의 네토라레
3.1. 특이한 경우
4.1. 그 외 변형
5. 등장인물의 클리셰
5.2. 강탈자
5.3. 히로인
5.4. 기타 클리셰
5.5. 히로인과 주인공의 관계
5.6. 역 네토라레
5.7. 결말
5.8. 순애물과의 충돌
6. 현실의 네토라레
6.1. 역사 속의 네토라레
6.3. 초대남
7. 비판
7.1. NTR
8. 사례
8.1. 실존 사례
8.2. 미디어에서의 사례
8.2.1. 시도는 했으나 미수에 그친 경우
8.2.2. 네토라레라고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네토라레는 아닌 경우
9. 관련 문서
9.1. 관련 소재를 다루는 게임 브랜드
9.2. 관련 소재의 에로게
9.3. 관련 소재를 다루는 상업지 작가
10. 같은 이름의 18금 게임

寝取られ

1. 개요

'앗아가다'라는 뜻의 일본어 '寝取る(네토루)'의 수동형태. 즉 빼앗기는 처지를 의미한다.

알파벳 약자를 사용하여 'NTR'이라 쓰기도 하므로, 창작물을 검색하기 위한 태그로 NTR을 검색하면 좀 더 편리하다. 유사한 순우리말로 오쟁이(를) 지다라는 표현이 있다. 다른 말로는 '약탈애'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cuckold라고 하며[1], 중국어로는 녹두건(綠頭巾, '녹색 두건') 혹은 녹모자(綠帽子, '녹색 모자')라고 한다.[2] NT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링크[3].

그렇기에 에로 망가 등에서 피해자는 대개 남자지만, 넓게 보면 여자가 다른 여자의 남자를 빼앗는 것도 네토라레에 분류된다. 다만 상업지에서 여자가 빼앗는 장르는 마이너한 편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남자/여자가 연인 혹은 배우자를 다른 남성(혹은 여성)에게 빼앗기는 장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장면이 포함된다고 꼭 NTR인 것은 아니다. 그 작품이 누구의 시점에서 서술되고, 어떤 면을 독자에게 부각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빼앗는 쪽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그건 평범한 네토리 장르이고, 빼앗기는 쪽에 감정이입이 들어간다면 그냥 불륜물이다. 빼앗기는 쪽의 배우자에 초점을 맞춰야 네토라레가 된다. 빼앗기는 쪽에 시선을 맞추더라도 그것이 작품의 긴장 관계를 조성하기 위한 평범한 악행으로써 쓰여진다면 그냥 연애물 내지는 막장 드라마가 된다.

기본적으로만 보면 이 정도고,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네토라레의 경우 강제적 성관계, 조교, 노예화 등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가해자와 히로인은 짝짝쿵하며 표면적으로만 행복해지며, 그 반대로 주인공의 경우 타락하거나 절망해서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해버리는... 기본적으로는 여성능욕물에서 시작된 장르인데 실은 남성 능욕물에 더 가깝다. 네토라레의 경우 여기서 좀 더 발전해서 '차라리 여주 뿐만 아니라 남주까지 능욕해버리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장르다. 그렇기에 NTR은 능욕물에도 어느 정도 해당된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까지 같이 사이 좋게(?) 능욕해 버린다는 충격과 공포가 가득한 장르이기에 평범한 능욕, 강간물보다 호불호가 더욱 더 심하게 갈린다.

NTR의 정의를 닫힌 문장으로 딱 부러지게 내리긴 어려운 것이 사실이고, 사람에 따라 개념의 혼동도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구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다. 포터 스튜어트 미국 대법관은 예술과 포르노를 어떻게 구분하느냐는 질문에 '보면 안다.(I know it when I see it)'는 심플하고 유명한 답변을 남겼는데, 이 경우도 조금 비슷한 사례라 할 수 있다. 네토리, 네토라레, 그리고 불륜드라마는 독자(혹은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심상이 명백히 다르기 때문이다. 일례로 순애물 분위기로 가다가 갑자기 반전이 들어가면서 논란이 된 소꿉친구 소녀의 경우 비판 측과 옹호 측에서 그 상황이 NTR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모 갤러 왈, "NTR은 여주와 다른 남주와의 순애다."

그럼에도 최대한의 부연 설명을 해 보자면, NTR은 기본적으로 연인이나 배우자를 빼앗긴 사람에게 감정이입한다. 이것은 극중의 긴장을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써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상황을 설정하고 빼앗긴 사람의 감정을 독자가 함께 느끼는 것이 작품의 목표가 된다. 빼앗긴 상대가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상황 설정일 경우,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이 모든 것을 빼앗겼다는 것을 알아채는 그 일순간의 감정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이자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심상이 된다.

네이버에서는 이 단어를 검색하면 그린 인터넷 어쩌고 저쩌고 창이 뜬다. 따라서 성적 요소 틀을 단다. 단, 다음 같은 다른 검색 포탈에서는 아예 걸리지 않는다.

이후 네토라레라는 장르가 널리 알려지고부터는 무언가를 빼앗기거나 강탈당하거나 하는 상황에 놓였을 때 장난 삼아 NTR 혹은 네토라레에 빗대어 표현하는 드립이 퍼졌다. 예를 들어서 자신이 번역하던 작품을 다른 사람이 먼저 번역해서 사이트 등에 올려놓으면 번토라레(번역+네토라레의 합성어) 같은 식으로.

2. 왜 네토라레란 장르가 나오는가?

언뜻 보면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 장르 중 하나다. 네토리 쪽은 범죄적일지언정 이해하기는 쉽다. 남의 배우자를 빼앗거나, 심지어 임신만 시킨 뒤 모르는 척 다른 남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유전자에겐 둘도 없는 공짜 번식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NTR은 정 반대다. 남에게 소중한 아내나 연인을 빼앗기고, 심지어는 남의 자식인 줄도 모른 채 상당 기간을 키우기까지 한다. 이런 장면을 일부러 구성하고 또 그걸 보면서 흥분하다니, 이거 다들 심각한 마조히스트들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경향에서 시작된 장르이기도 하지만, 실제 원인은 꼭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다.

시시때때로 집단 난교를 하는 보노보 같은 특이한 사례를 제외하고, 인간을 포함하여 유성 생식을 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배우자의 불륜 사실을 눈치챘을 때 강한 성적 흥분과 충동을 느낀다. 배우자의 불륜을 목격했을 때 1차적으로 하는 일은 당연히 그 X놈을 잡아 족치는 것이겠지만, 그 다음으로는 대개 배우자에 대한 강간이 이어진다. 딱히 불륜 현장을 목격한 것이 아니더라도, 배우자가 불륜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들수록 수컷은 암컷에게 더 많은 성교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 무력을 동원하기도 한다. 이를 '부부 강간'이라고 칭하는데, 남편이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은 조류에게서 특히 빈번하게 관찰된다.

특별히 성적 매력이 뛰어나 마음에 드는 암컷을 얼마든지 확보할 수 있는 엄친아급 수컷이 아니라면, 불륜을 했다는 의심만으로 배우자를 내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크다. 때로는 불륜을 했다는 사실이 명백하다고 할지라도 그렇다. 그래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최악의 경우, 자신의 유전자가 한 톨도 섞이지 않은 남의 자식을 위해 자신의 온 삶을 희생하게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배우자의 불륜에 대한 의심 혹은 확증이 있을 경우, 자신의 정자를 최대한 많이 주입해서 자신의 자식이 태어날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여야 한다. 이 때문에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배우자와 성교를 하고 싶다는 강한 충동, 그리고 강한 성적 흥분이 이어지게 된다.

여담으로 이런 '정자 경쟁'을 많이 치르는 종일수록 체중 대비 고환의 무게가 무거운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게 침팬지. 인간의 경우 침팬지만큼은 아니지만 영장류 중에서도 꽤 큰 축에 속한다. 아쉽게도 불륜은 인간에게 태고적부터 빈번하게 있어 왔던 모양.

어쨌거나 NTR은 남성의 이러한 성적 흥분을 자극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여성이 역으로 남자를 빼앗는 식의 네토라레도 나름 수요는 있지만 이런 진행의 경우는 십중팔구 거의 양손의 꽃 엔딩이 많다. 거기다 여자의 NTR의 경우 단지 바람 때문에 헤어졌거나 하는 식의 엔딩이 많지 남자가 여자와 바람을 핀다고 남자가 그 자식을 잉태하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 비참해진다고 한다면 그것도 애매하다.

일단 정리해보자면, 한국식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 꼬박꼬박 챙겨보는 마인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그런 자극적인 장르에 면역이 없거나 취향이 아니라면 접근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런 장르는 막나가는 내용이 어느 정도 허용되는 에로 망가이기에 나오는 장르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에서 서술된 내용이나 후술될 내용은 사실상 걸러들어야 하는게 맞는 것이다. 근데 현실에서 아예 없는 건 아니라는 게 함정. 화간으로 인한 바람이 주를 이루지만

3. 창작물의 네토라레

우선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네토라레'라는 단어 자체가 언중간에 사회적인 합의가 되지 않은 신조어라고 볼 수 있는 단어이며 점차 의미가 광의화하여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는 점이다. 이 문서에서는 그 범주를 최대한 넓게 해석하여 서술한다.

네토라레 성향의 작품은 주인공이 연인, 배우자, 소꿉친구 혹은 그에 준할 정도로 소중한 누군가를 빼앗기는 장면을 포함해야 하며, 플롯이 몇 가지로 정형화되어 있다. 가장 전형적인 것은 강제적이고 반복적인 신체 접촉 끝에 몸도 마음도 가해자(間男)에게 넘어가고, 주인공은 끝까지 눈치를 채지 못하거나 히로인이 완벽히 타락하고 난 후에야 눈치를 채는 형식이다.

장르로서의 네토라레는 강간/능욕물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고, 실제로 대부분의 네토라레물은 주인공의 연인이 다른 남성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과정에 성교와 그에 따른 성적 쾌락, 타락 등의 묘사를 포함하고 있으나, 반드시 이러한 요소를 전부 갖춰야 하는 것은 아니고, 작품에 따라 성교 묘사가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그 자체가 네토라레 성립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아닌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전개는 (대부분) 20페이지 내외로 짧게 끝나 그러한 과정을 묘사할 공간이 부족한 동인지에서는 극히 보기 드물며, 반드시 성교 장면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성년 코믹에서는 찾아볼 수조차 없으나 소설이나 에로게 등에서는 간혹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가장 좁게는 '강제적인 성교 끝에' '몸과 마음 모두 가해자에게 빼앗기고' '주인공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작품만을 네토라레로 분류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문단 처음에서도 언급하였듯 '네토라레'라는 단어 자체가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며, 실제로도 어디까지를 네토라레로 볼 수 있을지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신체적 접촉은 있었지만 여성이 끝까지 주인공에 대한 연심을 저버리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즉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여성이 강간을 당한 경우. 이러한 경우 일반적인 네토라레물이 추구하는 방향과 달라 단순 강간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네토라레로 보는 경우도 있다.

다음으로 주인공의 일방적인 짝사랑인 경우가 있다. 여기에 주인공과 짝사랑 대상의 관계, 짝사랑 대상의 연인 유무 등에 따라 매우 복잡해지며, 더 막나가는 경우 그 짝사랑 대상이 가족(주로 여동생)인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경우 주인공과 짝사랑 대상이 애인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사회 통념상 전혀 문제될 것은 없지만, 주인공이 짝사랑 대상을 '자신의 여자'로 생각한다는 점과 뒤늦게 사실을 안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에 감정을 이입하는 플레이어의 기분이 NTR 작품과 유사하기 때문에 대개 네토라레의 일종으로 인정한다. 경우는 약간 다르지만 사이몬 타마키요요가 엄청나게 욕을 먹은 이유를 생각해 보면 될 것이다.

또는 여성의 연인이나 배우자가 죽은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도 문제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죽은 배우자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특히 죽은 배우자의 생전 모습이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경우)이나 여성 측이 죄책감을 갖는 등의 묘사가 등장하거나 남성이 미망인의 몸과 재산을 노리는 쓰레기로 묘사된다면 일종의 네토라레로 볼 개연성도 충분하다.

참고로 일본 위키피디아의 寝取られ 문서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이성이 다른 이와 성적 관계를 갖는 상황, 그러한 성적 취향, 그러한 묘사가 담긴 작품'으로 풀이하고 있다. 물론 이 정의 역시 모든 이에게 100% 공감을 얻을 수 있거나 공신력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참고할 만하다.

3.1. 특이한 경우

비판 문단에서도 서술되어 있듯이 네토라레는 호불호가 극심하게 갈리는 장르라 에로게 등에서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NTR 장면이 등장한 경우 폭풍같은 비난을 받을 수 있다. 이 분야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것은 2003년 발매된 うちの妹のばあい라는 게임이며, 예고 없는 강간 및 네토라레 장면으로 인해 당시 엄청난 파란을 불러일으켰다. 후일 네토라레 장면을 제거한 순애판이 나오기도 했다.

타케다 히로미츠는 순애물로 결말이 낸 단편 작품의 속편(그것도 무려 1년이나 지난 후)을 NTR 전개로 내서 당시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더 특이한 경우로 속편에서 속편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과 맺어진 전작의 메인 히로인과 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다. 2007년 발매된 おしえて巫女先生弐의 팬디스크가 이러한 경우로, 정작 본편은 1편과 2편 모두 순애물이었기 때문에 팬을 우롱한다고 순애파와 네토라레파 모두에게 혹평받고 안 좋은 의미로 전설을 쓰며 시원하게 망했다. 낚인 사람들 덕에 판매량 자체는 그럭저럭 되었다는 건 함정.

가장 막장스러운 경우로 원작자가 아닌 다른 작가가 NTR성 축전 일러스트를 그려 보낸 것을 그대로 단행본에 실었다가 십자포화를 맞은 사례도 있다. 青木幹治(아오키 칸지)의 단행본에서 발생한 사건이며 범인은 木静謙二(키시즈카 켄지).

사실 위와 같은 경우처럼 순애물로 끝난 작품에 뜬금없이 네토라레 전개를 끼워 넣거나 네토라레물이라고 미리 알리지 않은 작품에서 갑작스럽게 네토라레 전개가 나오는 경우를 빼면 개별 작품 단위로 크게 욕을 먹는 경우는 드물다. 소비자들도 처음부터 이미 순애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순애물에 대한 기대 자체가 아예 없기 때문.

일부 작품은 반전의 맛 운운하며 순애물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으나, 정작 네토라레 취향 소비자들 역시 그런 반전을 느끼기 위해 굳이 순애물 작품들만 골라 읽거나 플레이하는 경우보다는 그냥 네토라레 장르 작품을 찾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말도 안 되는 변명에 불과하며, 오히려 네토라레물이 욕을 먹는 이유를 스스로 밝히는 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순애물파가 다수라서 가만히 있는 네토라레파가 억울하게 박해받는다는 간혹 볼 수 있는 지극히 언더도그마적인 주장의 훌륭한 반례라고 할 수 있다.

4. 네토라레의 클리셰

대부분의 네토라레 작품은 아래 묘사가 들어 있다. 편의상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 경우 '주인공'은 남자, '히로인'은 여자, '가해자'는 남자를 가정한다.

  • NTR 과정이 자세히 묘사된다.
과정이 너무 생략되면 히로인이 대체 왜 가해자에게 넘어갔는지 알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장르로서의 네토라레는 대부분 성인향 작품이라 그 과정, 까놓고 말해서 성교 묘사가 없으면 십중팔구 작품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 주인공은 히로인 일편단심이다.
주인공이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경우 독자의 감정 이입이 힘들어지고 결정적으로 주인공이 여자를 뺏긴 사실을 알고 비참한 감정을 느낄 당위성이 심각하게 떨어져서 '네토라레' 작품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단, 드물게 네토라레 과정 도중 혹은 이후에 정신이 피폐해진 주인공이 어쩌다 보니 다른 여성과 관계를 갖는 경우도 있다. 단편 작품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장편이라면 이 제2의 여성이 또 다른 악역을 맡으며 새로운 불행이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그 외에도 악역이 히로인을 자신에게 넘어오게 만드려고 음모를 꾸며 주인공을 다른 여성과 관계를 맺도록 하거나, 그런 것처럼 주작질을 하는 경우도 꽤 있다. 간신히 버티고 있던 히로인은 주인공의 바람 사실을 깨닫고 완전히 섹스의 노예로 타락하여 악역에게 돌아서게 되는 전개가 다수.
  • 약물, 감금 조교, 노출 등 하드한 상황이 등장한다.
NTR이 기본적으로 하드한 능욕물의 연장이며, 주인공과의 '평범한' 성관계와의 대비를 통해 설정상 청순하고 주인공을 사랑하는 히로인의 마음이 그토록 쉽고 빠르게 주인공을 벗어나는 것에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 히로인은 주인공이 아닌 가해자의 아이를 임신하거나 낳는다
가장 눈에 띄고 알기 쉬운 방법으로 히로인을 빼앗겼다는 것을 주인공과 플레이어에게 나타낼 수 있어서인지 매우 자주 등장한다.
  • 주인공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한다.
NTR이라는 장르의 시초가 '여성능욕물에서 남자까지 비참해지면 어떨까?'라는 발상에 기반하기 때문이다.주인공이 끝까지 눈치를 채지 못하거나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둘 모두 네토라레로 인정된다는 점에서 필요 조건은 아니지만 충분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4.1. 그 외 변형

또한 아래와 같은 변형도 존재한다. 그러나 일부 독자들은 아래와 같은 묘사가 들어 있는 작품은 네토라레로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 히로인이 배우자와 이혼 또는 사별한 경우
주인공이 히로인이 미망인인 것을 모른 후 죄책감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감정 이입 대상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이므로 네토라레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히로인 시점에서 그려지는 경우 과거 회상 등이 등장하여 네토라레물로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스와핑(네토라세)인 경우
주인공과 히로인, 가해자(?)간 합의가 된 경우이긴 하지만 성교 장면의 묘사에 따라 네토라레의 일종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드물게 스와핑으로 시작한 관계가 진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경우
도중까지 전형적인 네토라레 전개로 가다가 결말만 순애물로 나오는 경우이다. 대표 사례는 이노마루. 임신은 했지만 주인공의 아이인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다만 순애물 취향 독자를 위한 유형은 절대 아니고, 이 역시 네토라레 취향 독자를 위한 작품이다. 순애물파는 대부분 네토라레성 전개가 섞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의 일방적인 짝사랑마저도 네토라레로 분류되는 판국에 이런 걸 순애물파가 좋아할 리가 있나(...). 절대 소프트하지 않다. 경우에 따라선 왠만한 NTR물 저리가라 할정도로 끔찍한 작품들도 있다.

간혹 아예 네토라레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단, 아래 경우처럼 가장하고 실제로 네토라레인 경우도 있다.

  • 모종의 이유로 연기 중인 경우
  • 알고보니 가족인 경우
위의 두 경우는 히로인과 다른 남자간의 신체 관계도 없고, 히로인이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애초에 네토라레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순애물의 도입이나 전개 부분에서 주인공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자주 사용되며 대부분 손쉽게 오해가 풀린다. 호문쿨루스도 즐겨 사용한다.
  • 주인공/히로인의 망상 혹은 꿈인 경우
어찌보면 이쪽 유형 중 제일 허무한 유형. 단행본 뒤에 부록처럼 딸려오는 후일담 에피소드가 이런 경향이 있으며, 네토라레를 그리고는 싶은데 그대로 넣으면 독자의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네토라레 미수
히로인이 네토라레나 강간을 당할 뻔하다가 마침 나타난 주인공이 히로인을 구출하는 유형. 선택지가 존재하는 게임의 경우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갈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정식 루트는 때맞춰 구하는 것이다.사실 붙잡힌 히로인의 변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런 식의 전개는 살짝 변형이 되어서 일반 만화나 라노벨 등지에서도 엄청나게 우려먹히고 있다.

이 정도가 대표적인 전개이며, 각 인물별 유형과 결말 부분에 대한 설명은 아래 문단으로 넘어간다.

5. 등장인물의 클리셰

기본적으로 주인공, 가해자(NTR남), 히로인으로 구성된다. 작품의 전체 플롯과 등장 인물의 성격은 거의 클리셰화되어 있다. 우선 주인공이 히로인을 빼앗기는 상황이 반드시 연출되어야만 하고, 또 이런 상황이 한동안 이어져야만 한다. 주인공이 가해자와 한 번 투닥투닥하고 이야기가 끝나 버리면 현실성이야 있겠지만 재미가 있을 리가 없으니(...) 이 때문에 NTR 작품에서 주인공은 반드시 어디 하나 나사가 빠진 성격으로 나온다.

스테레오 타입들을 보면서 느꼈겠지만 캐릭터가 평범한 러브 코미디(주로 우유부단한 주인공으로 인하여 벌어지는 하렘물) 혹은 남성향의 주인공의 스테레오 타입들과 겹치는 게 많다. 특히 주인공의 우유부단함이나 친구 이상 연인 미만, 연인이기는 해도 어쩐지 소극적이고 미묘한 관계 같은 것이 주요한 공통점이다. 이 때문에 NTR물은 소극적이고 눈치 제로에 시종일관 답답한 태도만을 유지하는 남성향 주인공들에 대한 남성들의 반발심[4]이 표출된 결과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5.1. 피해자

NTR을 당하는 여/남성 피해자를 말하지만 대체적으로 엔딩의 피해자는 대부분 남성 쪽이 더 많은 편이다. 이 인물이 주도적으로 뭔가를 하고 다니면 NTR이 성립하기 힘들기 때문에 굉장히 수동적이고 내성적인 인물로 묘사된다. 대개는 그냥 관찰자 비슷한 노릇을 한다. 감상자가 이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얼굴 묘사를 아예 하지 않거나 눈이 안 보이는 얼굴인 경우가 많다.

왜 강간이나 조교를 당하는 여성 측보다도 더 피해자고 더 불쌍한 거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여성은 강간이나 조교를 당하면서 점점 그 상황을 즐기며 자기 나름대로 점차 행복해져가는 단계를 거치면서 결국은 만족을 얻는게 상당 수다.[5][6] 이런 경우 여성들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셈인데, 반면 남자 주인공 측에서는 아주 가차없는 비운의 생활이 앞날을 기다린다. 자신의 소중한 여자친구, 혹은 배우자를 빼앗기고, 성적관계를 맺은걸 알고, 자신보다 그 남자를 더 사랑한다는 사실에 충격과 그 정신적으로 오는 피해량은 실로 어마무시해서 무시하지못할수준의 레벨로 해당된다. 정말로 절망적이고 화도나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면서 좌절감에 빠지고, 위태로워지고, 괴롭고 씁쓸하며 기분이 뭐같고 죽고싶은 심정도 들고. 여기에 서술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수만가지의 감정들과 기분이 덮쳐오면서 인생이 망가지고 삶이 처참하게 부서진다. 그대로 대부분 집안에서 방안에만 틀어박혀사는 폐인이 되는게 다반수며, 극소수지만 어떠한 작품은 자살해서 그 괴로움과 절망감에서 어떻게서든 빠져나오려고 한다.

'관찰자'라는 위치에 걸맞도록 적당히 평범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며, 인기가 있는 만화 주인공들의 특성[7]과는 꽤나 거리가 있는 편이다. 작품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매개 인물의 포지션이다. 내성적이고 연애와 스킨십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다. 아예 성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심각한 컴플렉스를 앓고 있는 경우도 있다. 거의 공통적으로 성기가 작다. 최소한 강탈자보다는 확실히 작게 나온다. 에로를 표방하는 장르이니만큼 작품 안에서 주인공의 입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연출이라 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을 뿐 아니라 조루이거나 테크닉까지 부족한 경우가 상당하다.

행동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눈치도 없다.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것에 둔감하여 발등에 불이 떨어지기 전까지 아무것도 모른다. 설령 안다고 해도 결단력이 부족하여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히로인이 보내는 SOS 신호는 전부 무용지물이 되며, 최악의 상황으로 직행하는 복선이 된다. 한편으로는 감상자의 안타까움을 자극하기도 한다. NTR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막을 수 있는 기회는 분명히 있었으나, 주인공 본인이 그 기회를 모두 걷어차는 상황을 지켜봐야 하니까 속이 타는 것. 이렇게 충분히 막을수 있는데도 손을 쓰지 않아서 최악으로 점점 진행해가는 과정이 매저키즘을 자극하는면이 있기 때문에 결과보다 이런 과정들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많은 경우 성품은 선량하며 연인을 배려하는 편이다. 정욕을 되도록 배제한 순애를 지향하기 때문에 히로인과 정신적인 교류를 나누지만, 도리어 이러한 성격 때문에 NTR을 당하게 되는 것으로 그려진다.

NTR을 당한 후의 반응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저항하는 주인공이다. 히로인을 강탈하려는 자와 적극적으로 맞서려고 시도한다. 분노를 내비치며 히로인을 되찾기 위해서 이런저런 노력을 해보지만 전부 허사로 돌아간다. 하지만 원래부터 약한 면모를 보인 주인공의 위치상, 아무리 분노하더라도 강탈자에게 폭력까지 행사하는 경우는 드물다. 혹시 분노한다면 그 분노는 대개 히로인에게 향하게 되며, 배신감을 이기지 못해 히로인을 매도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가해자에겐 차마 못덤비고 만만한 히로인에게만 분노하는 주인공의 치졸함을 극대화시켜서 보여주게 되어 '주인공이 이렇게 찌질한 패배자다!'라는 메시지를 더욱 확실하게 전해주는 경우. 어느 쪽이든 NTR 장르의 주인공으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여기서 적극적이고 용감한 주인공의 경우는 히로인을 구하고 해피엔딩으로 가게된다.

두번째는 흥분하는 주인공이다. 강탈당하는 히로인과 NTR이라는 상황에 처한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성적 흥분을 느낀다. 여기서 두 가지 경우로 나뉘는데, 범인과 히로인의 행위 장면을 몰래 지켜보면서 흥분하는 경우와, 삼자대면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놓고 흥분하는 경우이다. 애초에 주인공의 취향이 NTR인지라 처음부터 모든 것이 주인공의 계획이었던 특이케이스도 있다. 아주 막장이야

세번째는 무기력한 주인공이다.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서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넋을 놓는다. 정신줄을 놓은 주인공을 본 범인이 그 앞에서 대놓고 히로인을 겁탈하는 막장 행위를 선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여전히 주인공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멘붕이 심하면 사건을 감상자에게 전달해주는 '관찰자'라는 포지션마저 잃어버리고, 아예 이후 비중이 엑스트라 수준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사건의 관찰자 역은 히로인에게 옮겨가기도 한다.

그 외에 주인공이 마지막까지 진실을 모를 때도 있다.

두 번째 케이스에서 잠시 설명한, '일부러 히로인 NTR을 계획하는 경우'는 따로 네토라세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 주인공은 처음부터 자신이 NTR 취향을 가지고 있음을 어필하며, 자신과 사귀는 멀쩡한 히로인이 다른 남자에게 안기며 불륜을 저지르면서 천박한 대사를 읊는 장면을 상상하며 좋아하곤 한다. 이를 행동으로까지 옮겨 가해자를 물색하거나, 가해자의 NTR을 유도하거나, 행위를 눈감아주기까지 한다. 피해자라고 부를 수 없는 지경. 오타쿠나 부녀자를 캐릭터화하는 것처럼, NTR 취향의 덕후를 캐릭터화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세 번째 케이스와 비슷하게, 집단 따돌림 피해자가 NTR을 당하는 창작물도 있다. 대강의 스토리는, 따돌림 당하는 이성 친구를 보다못한 히로인[8] 이 가해자를 찾아가 괴롭히지 말 것을 요구하고, 대가로 몸을 내어주는 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기억폭력인가

그러나 주인공이 거의 히로인을 혹사시키거나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찌질이거나, 아니면 여주가 NTR당한 것에 그나마의 동정조차 받지 못하는 난봉꾼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주인공보다 히로인과 강탈자 쪽이 더 옹호받는다. 전자의 경우는 그나마 동정의 여지는 있지만, 후자는 그런 것도 없다.

5.2. 강탈자

NTR을 저지르는 여/남성 가해자를 말하지만 대체적으로 가해자는 남성 쪽이 더 많은 편이다.

가해자의 경우에는 스테리오 타입이 몇 가지 형성되어 있다. 간혹 첫사랑 또는 순애적 애정에서 비롯되어 행동하는 가뭄에서 콩 나듯 한 경우가 낮은 확률로 있으나 대체로 주인공에 대한 조롱이나 복수심 때문에, 또는 히로인에 대한 자기의 비뚤어진 욕망을 채우려고 남의 관계를 파탄내는 경우가 대부분[9]이다. 주인공이 내성적, 소극적, 여성적인 착한 남자가 대부분이라면 거기에 상반되게 가해자들은 적극적, 외향적, 남성적인 나쁜 남자인 경우가 많다. 또한 하라구로적인 면이나 마초적인 면도 강조된다. 그 외 여러 가지로 주인공에 비해서 잘난 점들이 있다.

단, 확실히 절반 이상, 많이 잡아 80% 정도는 비호감급 외모를 가진 추남이며, 이런 스테레오 타입들은 나이가 어리다면 인정머리는 하나도 안 보일 거 같은 쌩양아치나 여드름이 자글자글한 안여돼, 나이가 많다면 4~50대쯤 되는 주름 자글자글하고 콧수염이 났거나 대머리거나 똥배가 나오는 등 여하간 주인공 이상으로 여자가 그들에게 너무 과분한 얼굴들이 많다. 양산형 네토라레물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 반대로 그야말로 평범한 주인공과는 반대로 남성적 힘과 매력이 넘치거나 잘생기고 돈도 많은 타입도 드물게 나온다.

의미가 '연인을 뺏기다'에서 '애정하는 대상을 뺏기다'로 바뀌면서 이 경향이 좀 더 심화되었다. 연인을 뺏기기만 하는 내용이라면 상대가 딱히 못나지 않더라도 별 문제 없이 상황이 성립된다. 오히려 주인공보다 잘난 점이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의 개연성까지 잡을 수 있다. 문제는 혈연관계 같은 소중하지만 이성관계 진행이 불가능한 대상에까지 개념이 확장되면서 생긴다. 사실 누이나 딸, 미망인인 모친 등에게 성적 관계를 포함한 교제 대상이 생긴들 일반적인 '나'로선 이를 문제삼을 수 있는 부분이 없다. 결국 이런 일반적 상황을 뒤집고 주인공이 고통받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가해자 쪽이 좀 더 극단적이고 비상식적인 속성을 갖게 된 것.

  • 양아치: 인간성 막장인 양아치이다. 성격면에서는 활발하거나 놀기를 좋아하고 성경험이 많은 경우가 많다. 대개 주인공에게 우월감을 가지고 있으며, 신체능력이 세서 히로인을 네토라레 하면서 주인공을 짓밟는 것을 즐긴다.
  • 안여돼. 파오후: 추남 속성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인 경우. 오타쿠를 겸하는 경우가 많으며 히키코모리 니트 같은 부정적인 속성이 붙기도 한다. 양아치와는 반대로 주인공에게 본래 열등감을 품고 있으나, 히로인을 네토라레 하면서 극복(?)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주인공이 위의 양아치 속성일 수도 있다. 그것도 아니면 MC물이거나 이쪽은 히로인에게 코스프레를 시키거나 하면서 오덕스럽게 노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귀족, 재력가: 주로 권력이나 부를 사용하여 전개를 보이는 타입. 사회 계급적인 분노를 자극한다.
  • 중년, 노인: 4~50대에서 60대 이상도 있다. 늙다리에게 빼앗긴다는 열등감을 자극시킨다.
  • 쇼타: 중년과는 반대로 아주 어린 연령의 소년. 어린아이에게 패배했다는 열등감을 자극하게 만든다. 보통 이런경우 히로인의 약점을 잡았다던가, 부모님의 빽이 대단한 경우이다.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 외국인: 작품이 일본계열에서 나오는 특성상 흑인이나 백인이 자주 등장한다. 대물 등으로 신체 스펙이 우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
  • 친족: 주로 아버지나 형제, 아들이 많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아침 드라마화되며 가정이 파탄난다.
  • 친구: 친구라고 믿었더니 뒤통수를 치는 경우인데, 일반적인 NTR 엔딩 말고도 왠지 모르게 친구가 갑자기 뜬금없이 우정을 택해 NTR 전개를 그만두거나 서로 윈윈하는 전개, 심지어는 (남성)친구를 뺏어간 도둑고양이를 없애기 위해서 뺏는다는 막장 엔딩도 있다.

  • 소꿉친구: 대충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첫 번째는 본래 사귀던 남자가 있었으나 유치원 혹은 초등학생때부터 줄곧 좋아하던 여성의 소꿉친구에게 NTR당하거나, 두 번째는 소꿉친구가 두 명 있었는데 한 쪽과 사귀는 상황에서 NTR당하는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런 전개 중 진짜배기 NTR로 가는 경우는 많지 않고 거의 덮밥 형식으로 두 사람을 모두 낚아채는 엔딩이 흔하다. 작정하고 NTR을 그리면 이쪽도 별반 다를건 없다.
  • 훈남: 위에서 설명한대로 첫사랑 또는 순애적 애정을 비롯한 설정으로 주된 예로는 첫사랑이나 좋아했던 여자의 남편이 바람피는 장면을 목격한후 그 아내를 위로해주며 빼앗아버리는 내용이 대표적. NTR 중에 가장 화이트한 전개라 빼앗기는 쪽에 동정심이 전혀 안들뿐더러 가장 해피엔딩에 가까운 계열. 그렇기에 이런 내용은 네토라레가 아닌 순애물에 분류된다.
  • 후타나리: 위의 여성과 동일하다. 후타나리 특성상 레즈비언 속성을 달고나오는지라 굉장히 마이너하지만 내용은 상당히 파격적이다. 이쪽은 상대방을 임신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상실감이 배로 든다. 와장창
  • 의도하지 않은 경우: 정말로 서로 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이야기를 하지 않은 상태로 눈이 맞아 모르는 상황에서 NTR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결국, 불륜과 비슷한 전개로 되거나 들켰을 경우에는 "나는 몰랐다! 억울하다!"라는 식으로 발뺌하면서 되려 불륜 상대에게 "애인이 있었으면서 나를 속였다니!"라는 식으로 충격을 받아 미친듯이 억울해하면서 폭행을 저지르거나 적반하장 비슷하게 화를 내는 것.

여하튼 타입은 여러 가지지만 다양한 H씬을 만들어야 한다는 명분으로 하나같이 섹스를 정상적으로 하질 않고 꼭 조교를 같이 한다는 것도 특징. 아무리 약해도 애널과 아오칸은 꼭 들어가며, 문란한 속옷이나 딜도를 착용시킨 채 노출 플레이를 시키고, 성관계 장면이나 알몸을 촬영하며 협박하거나 쫄따구들을 불러 같이 집단 성폭행하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서 히로인을 비치 갸루 걸레화 시키는 전개가 많이 있는 등 어떻게 봐도 양아치라는 인상이 매우 강하다. 주인공처럼 준수하고 적당한 얼굴의 짝 대신 무결한 히로인을 오염시키는 듯한 이미지. 네토라레물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이자 네토라레물이 호감을 일으킬 수 없는 결정적 이유. 자세한 내용은 아래 비판 문단에 후술.

그 외 다양한 타입들이 존재하는데

  • 특이하게 일부에서는 강탈자를 외국인, 다른 인종으로 설정하고 자극적으로 노는 사람들도 있다. 헤이! 큐트 걸, 뻑! 아무래도 배외적인 시각에서 외국 남자는 그저 미운놈이나 나쁜놈에 지나지 않으니 그런 외국 남자에게 자국 여자, 그것도 자기 여친을 빼앗긴다는 시츄에이션이 흔히 나오는 나쁜놈에게 여친을 빼앗기는 클리셰와 비슷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외국인에게 자국인 여자를 뺏긴다는 클리셰는 네토라레 픽션에서는 자주 있는 일이었지만, 1990년대까지 범람했던 흑인에게 뺏기는 내용은 단순히 흑인의 우월한 육체적 능력과 성적 능력에 비해 자국인은 능력이 떨어진다는 피지컬적 열등감을 즐기는(?) 부류였다면, 이런 외국인에게 뺏기는 부류는 저 제목으로 검색해보면 알 수 있듯이 영토를 빼앗기고 여자도 빼앗겨 다른 인종이 여자에게 씨를 뿌려 더러운[10] 핏줄이 흐르는 혼혈 아이를 임신당하여 출산하게 되면, 다른 씨앗에 의해 순수한 혈통이 더럽혀진다는 차원에서의 열패감을 즐기는(...) 국가와 개인을 동일시하는 인종주의적인 제노포비아 남존여비 감정이 섞여있는 게 특징이다. 대개 한국인 여성이 등장하는 AV에서는 한국인 여성이 백인이나 흑인, 동남아, 외국 남성에 의해 쾌감을 느끼는 설정으로 가는 것과는 정반대인데, 이런 것과 반대되는 듯한 상황 설정과 결말이야말로 네토라레 픽션의 특징이랄 수 있겠다.

흑인에게 네토라레 당하는 전개는 서양 작품에서도 자주 묘사될 정도로 의외로 상당히 메이저한 소재다. 흑인에 대한 섹스 판타지(?)[11]가 워낙 뿌리 깊다보니 그렇다. 다만 이거 너무 깊게 파고들면 인종차별이 되니 주의할 것.[12]

에로 동인지, 야겜에서는 특히 성적인 능력이 강조되는데, 그 중 거시기가 큰 건, 적어도 주인공보다 큰 건 확실히 정형화됐다. '마초' 라는 의미가 가지는 의미 중 의협적인 부분(bad ass 같은)은 거의 소거되고 오직 성욕만 걸출한 '과감하고 공격적인 녀석은 성 테크닉도 좋을 것이다' 란 극단적으로 왜곡된 편견만이 남아 그대로 표현되는 존재다. 어떤 야겜이나 에로 동인지에서는 가해자인 강탈자가 이러저러한 정신적 트라우마나 안타까운 뒷사정이 있었다는 설정이 붙어서 가해자에게 쓸데없는 당위성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밖에 안 되는 것들이다.

주인공의 절망감이 강조되는 NTR물의 특성상 분노의 대상이 아니거나 그 적의가 표현되는 농도나 빈도가 히로인에 대한 그것보다 덜하다. 그래서 간혹 히로인을 탈환하더라도 이놈들이 처벌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물론 픽션이니까 그렇고 실제 이랬다가는 법이 처벌을 못한다 쳐도 칼빵을 맞는다.[13]

그러나 만약 히로인의 약점이나 피해자의 약점을 가지고 협박하여 네토라레 하면 협박죄로 처벌되고, 가정 있는 사람을 네토라레하여 가정을 파탄낸 경우는 간통죄가 폐지되었다고는 하나 피해자가 가정이 파탄난 것에 대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경우 꼼짝없이 거금을 배상해야 하게 된다.

5.3. 히로인

일단 주인공에게 과분한 미인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오리지널 시나리오 속 히로인인 경우 마치 거근인 강탈자에게 짝을 맞추기라도 한 듯 거유 글래머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런 외형 설정이 많은 이유를 굳이 추측해보자면 여성의 가장 대표적인 섹스 심볼인 유방을 시각적으로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해당 인물이 성적으로 매우 이상적이고 매혹적이라는 걸 암시함과 동시에, 바로 그런 존재를 내가 아닌 남에게 빼앗겨버렸다는 박탈감과 절망감을 극대화시키는 남성향 판타지적 장치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NTR을 특별히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도 여주인공의 얼굴과 몸매가 매우 아름답고 예쁘장하며 섹시하다는 이유만으로 NTR 장르를 좋아하기도 한다(...) 뭐 예쁘면 다 좋은거겠지

여주인공의 경우, 주인공처럼 순애적이고 다소 순종적인 성향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허나 주인공 못지않게 상황 판단력이 떨어지고 대처 능력이 급격히 낮다. 설정상으로는 매우 정숙하고 이지적이며 단호한 성격의 숙녀 내지 현모양처라도 이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은 이상할 정도로 제로에 가깝다. 사실 빠르게 대처하고 끝내 거부한다면 NTR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에 필수적 요건 개중엔 그냥 일부러 협박에 넘어가 주는 척하는 게 아닐까 싶은 정도.

강제로 범해지는 경우도 있지만 구슬림에 당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그 순정적 성향이 엉뚱하게 표출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성적 욕구에 극도로 약하다. 아니면 본래는 그나마 정상적인 성격이지만, 춘약 같은 수단으로 그냥 멘붕을 시켜버려서 폐인으로 만들어버리고 정복하는 경우도 많다.[14]

양산형 네토라레물의 경우 (실제로는 싫어하고 있다 해도)강간이나 강제적으로 화간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강간에 대한 저항도 사실은 그냥 강간을 당했다는 변명을 하거나 강간 플레이를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닐까 싶을 때도 많다. 그리고 처음에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라도 한번 섹스에 맛을 들이게 되면 모든 사고방식의 기준이 섹스로 바뀌는 경우가 99%이다. 이쯤 되면 정신질환에 걸렸거나 숨겨진 색정증이 아닌가 싶은 수준이다. 또, 가해자와 한번 눈이 맞은 뒤에는 약자를 멸시하고 강자에게 빌빌거리는 비열한 습성도 생기고는 한다. 그야말로 천하의 막장녀들로 돌변한다. 덕분에 판타지에 나오는 타락 속성과 궁합이 잘 맞기도.

주인공이 일반적 미연시 주인공에 대한 왜곡이라면 이쪽은 수동적인 여성상의 왜곡된 표출이다. 자신의 존엄권이 크게 위협받는 상황에도 그다지 저항감이 없다. 그저 정복되면 끝인 존재에 불과한 경우가 매우 많다.[15]

대부분의 경우 NTR 상대방은 그저 오나홀이나 성노예, 육변기로만 보는데,[16] 여자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게 되는 묘사도 흔하다. 아예 극단적인 경우, 너한테 내 아이를 임신시키겠다/임신시키고 책임 안 지겠다라는 폭언을 들어도 아기 낳을테니 제발 임신시켜 달라고 간남에게 매달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가 상당히 속 터지는데, 상대방이 자신을 성노예 선언을 해도 히로인은 좋아라 하며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기 때문이다.[17]

마음이 정복당했다는 상징으로, 이전까지 소중하게 여겼던 주인공의 선물해준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것도 흔한 클리셰이다. NTR 당사자가 달라고 하니까 준다든지,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주인공이 발견한다든지.[18]

히로인이 오히려 남자 주인공을 다른 여성 캐릭터에게 빼앗기는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마음이 없으면 몸만이라도' 라는 전개가 나온다. 혹은 얀데레가 되어 Nice boat. 테크를 타거나, 어떤 부당한 처우를 당하고도 헌신하는 히로인의 사랑을 왜곡된 마음으로 이용하거나 순수한 애정이 집착으로 일그러지는 광경을 보면서 오는 가학적 쾌감 혹은 그를 통한 죄책감이 가져오는 피학적 감각이 주가 되는 소재. 으레 말하는 순수하거나 아름다운 것이 파괴되고 변질되는 과정 및 거기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즐기는 장르이다. 한 마디로 그냥 변태

간혹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여성 캐릭터 시점에서 자기 자신이 빼앗기고 겁탈당하는 구도로 나오기도 한다. 주로 동인 에로게에서 많이 보이는 패턴으로, 플레이어 처지에선 제 발로 능욕당하러 돌아다니는 셈이기 때문에 네토라레의 범주로도 볼 수 있다.

원래 이런 유형의 여자 주인공은 예전에도 가끔 나왔지만 그때마다 오타쿠들의 엄청난 욕과 비판을 받으며 버로우를 타는 게 일상이었다. 과거 하급생 2의 히로인만 하더라도 (섹스조차 안했는데)걸레 누명을 쓰고 CD까지 박살난 사례까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이 하도 자극적인 것을 찾아선지 이런 지조없는, 혹은 광년 걸레 유형의 여주인공조차 기꺼이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5.4. 기타 클리셰

  • 비디오 레터: 히로인이 어느날 갑자기 주인공의 앞에서 사라진 다음 NTR 당했음을 통보하는 방법으로 흔히 쓰인다. 매체는 주로 비디오 테이프나 DVD를 이용한 비디오 레터가 많다. 히로인은 라이벌과 성관계를 하면서 확실하게 NTR 인증을 해서[19] 주인공을 정신붕괴로 몰아넣는다. 주인공이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거나 또는 만회해보려 해도 비디오에 찍혔다는 것은 과거에 일어난 이미 확정된 상황이므로, 주인공이 개입할 여지를 완벽하게 차단해 버린다. 이 때문에 엔딩으로 자주 쓰이며, 아예 비디오 레터로만 전개하는 작품도 있다. 현실이라면 유부녀의 경우 훌륭한 이혼 사유 및 위자료 청구 감이고, 여자친구나 약혼녀는...사회적 말살밖에 보복할 도리가 없다. 그마저도 잘못 돌렸다간 역으로 명예훼손 감이 될 수 있으니 쉬운 일이 아니다.

비디오 레터는 '주인공이 개입할 수 없는 안전한 상황' 에서 나오는 심리적 묘사를 노린다. 가해자는 주인공과 대면하거나 그 자리에서 보복 당할 염려도 없기 때문에 선전포고용으로 써먹기 좋고, 주인공 처지에서는 이걸 끝까지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안 보자니 히로인을 포기하는 거 같아서 안 볼 수도 없는 극심한 딜레마에 빠진다. 여기서 심적으로 NTR에 눈 떠서 흥분하고(...) 히로인을 포기하느냐, 아니면 끝까지 집착하며 되찾으려 하느냐로 주인공의 패배가 갈리는 작품도 많다. 더 나아가 주인공이 비디오가 찍혔던 곳을 어떻게든 알아내서 급습해도 이미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텅 빈 현장만 발견하며 좌절하는 묘사도 자주 나온다. 히로인이 "이거 보면서 자X나 해라 병X" 이라고 매도하는 말을 하는 일이 많은데 아무래도 독자와의 메타픽션적인 싱크로인 듯하다(...)'비디오' 레터는 아니지만 편지를 동봉한 사진, NTR 동영상을 기록한 웹사이트도 간혹 쓰인다. 이것들 또한 피해자는 오로지 사후통보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력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 들킬락 말락 하면서 성관계: 여성과 피해자와 들킬락 말락한 시츄에이션에서 NTR의 가해자와 성관계를 가지는 장면. 비디오 레터만큼 흔히 나오는 클리셰. 여성이 아직 완전히 NTR 당하지 않았을 때는 피해자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노심초사하며 애를 쓰게 되고, 완전히 NTR 당했을 때는 오히려 이런 상황에 더욱 흥미와 쾌감을 느끼며 관계를 가진다(...)

가장 흔히 쓰이는 것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관계를 가지는 것. 좀 더 과감한 사례로는 화상 전화를 하면서, 혹은 창 너머로 피해자와 대화하면서 하는 것이 있다. 피해자가 잠자는 와중에 옆에서 하는 초현실적인 상황도 포함된다. 옆에서 방방 뛰어도 모르는 시X스 침대라면 가능할지도피해자에게 가지는 감상은 진짜 둔하다(...) 피해자는 여성이 내는 신음소리를 듣거나 얼굴색이 이상한 것을 보고 "혹시 아픈 거 아니냐?" 같은 비정상적으로 태평하기 짝이 없는 질문을 던지지만, 끝내 이 상황에서는 진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알아차리면 장르가 순식간에 살인 스릴러물로 변하니까 [20]
  • 3자 대면: NTR 중 가장 막나가는 클리셰. 가해자가 히로인을 완벽히 정복했다 싶은 생각이 들면 어느 시점에서 자신과 히로인의 성관계 모습을 주인공 앞에서 대놓고 보여주며 승리선언을 한다(...)
이런 묘사가 나오는 작품에서 주인공은 숫기 제로의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루저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대다수는 자기 눈 앞에서 히로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아무 짓도 못한다. 좌절하며 주저앉거나 눈물 흘리는 묘사는 기본이고 가끔은 용감무쌍하게 가해자에게 덤벼들기도 하지만, 체격차가 한참 나는 가해자에게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고 넉다운 당한다. 지못미. 최악의 경우에는 주인공이 굴복하고 가해자와 히로인의 성관계 장면을 보면서 자위하는 묘사가 나오기도 하는데, '여자친구 뺏기고도 흥분이나 하는 패배자 쓰레기' 등으로 히로인과 가해자에게 비난당하며 주인공을 완전히 깔아뭉갤 때 나오는 묘사. 그외에는 자신도 H에 참여하거나 하려 하지만 여자친구가 주인공의 것이 작다고 행위를 거부하면서 완벽한 패배감을 맛보게 한다.이쯤 되면 무섭다

5.5. 히로인과 주인공의 관계

부부/연인이 가장 정통파에 가깝지만 그 밖의 NTR적 관계도 많다.

  • 부부: 정통파 중의 정통파. 불륜으로 막장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온다.
  • 연인: 역시 정통파. 부부만큼이나 흔하게 쓰인다. 성관계를 이미 맺은 연인과 성관계는 맺지 않은 연인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 연인 미만 친구 이상: 위에 두 개의 경우가 정통파라면 이쪽은 신문물. 소꿉친구라든지, 같이 몰려다니는 일당 속 멤버라든지. 서로가 서로에게 일정 이상의 호감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명확히 표현되지 않는 풋풋한 로맨스 단계를 찍다가 갑자기 네토라레로 충격을 주기도 한다. 요새는 이쪽 분야가 엄청나게 활발한데, 아무래도 카안오토메도리 때문이 아닐지... 실제로 오토메도리는 카안의 대표작이고 동시에 NTR물의 시초 중 하나로 여겨진다. 순애물 독자에겐 철천지 원수.
  • 짝사랑: 주인공이나 히로인 한쪽의 기분을 모르고 있다가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전개도 있다.
  • 가족: 좀 더 광의의 NTR. 누이/모친/딸 등의 주인공이 애정을 갖되 이성관계 진척은 불가능한 사이라면 어느 쪽이든 가능.

5.6. 역 네토라레

창작물에서 아주 가끔 나오는 장르이다. 말 그대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식으로 복수하는 게 대부분이다.

몇몇 사람들이 역 네토라레에 대해 역하렘-하렘과 같은 식으로 오해해서 여자가 남자를 빼앗는 장르를 역 네토라레라고 생각하지만 그것또한 네토라레에 속한다. 애초에 본래 뜻이 성별을 구분시키지 않는다. 그저 여자를 빼앗기는 장르가 더 많은 것.

주로 4가지 정도로 나뉜다.

  • NTR한 주범을 NTR한다: 말 그대로 그것이 여자든 남자든 빼앗는 쪽을 빼앗는 것. 즉 그 주범과 빼앗김 당한 상대가 교제를 하게 되는 것. 전 애인이며 현 애인이며 다 빼앗긴 사람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안 남는다. 아주 가끔은 3명이서 룰루랄라(...)하기도 한다.
  • NTR 당한 상대를 다시 빼앗는 것: 정신 차리고 다시 현 애인한테 가는 건 이러한 장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NTR 당한 사람이 새로이 변신을 하든 다시 태어나서 다시 빼앗는 것은 이쪽 장르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작품은 아내의 유혹이다.
  • NTR해버린 대상의 주변 인물들을 NTR한다: 예를 들면 소꿉친구, 누나나 동생 같은 가족, 바람을 피우거나 했을 경우에는 여자친구나 아내 등등 상대가 자신의 소중한 상대를 NTR해버린 것에 대한 보복감으로 역으로 NTR 가해자의 주변 상대들을 NTR해버리는, 주인공의 완벽한 타락이 주가 되는 방식. 다만 이 경우 히로인도 그 자에 대한 복수심에 이런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5.7. 결말

해피 엔딩이 아닐 경우, 십중팔구 결말은 거의 대부분 히로인의 임신으로 끝난다. 당연히 뱃속에 임신한 아이의 친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1] 몇몇 작품은 모두 다 폐인이 된 채로 인생이 망하거나 히로인과 강탈자는 기쁘고 즐거우며 행복하게 잘 사는 꿈 같은 장미빛 인생[22][23]인데 주인공은 완전 이 된 채로 남은 인생을 완전히 비참하게 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아마도 남자들이 남의 아이를 꺼리는 경향이 있고, 이제 다시는 자신의 여자가 될 수 없다는 일종의 비극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기 위함인 듯하다.

위에서도 질리도록 말한 사항이지만, 엔딩이 남주가 비참해지는 엔딩으로 가지 않고 해피엔딩으로 가는 순간 작품은 NTR물이 아니게 되어버린다. 해피엔딩의 경우는 당연하게도 남주인공이 비참해질 일도 없고 이는 당연히 여주가 가해자로 인해 완벽히 타락해버리고 남주는 그런 광경을 막지 못한채 비참한 결말로 가지 않으므로 이런 식으로 가해자를 엿먹이고 여주와 행복해지는 순애지향적인 엔딩은 작가의 양심이 그나마 남아있는 경우에 이런 엔딩이 나온다.

위의 해피 엔딩보다 더 희귀한 엔딩으로 강탈자, 피해자 외 제3자가 행복해지는, 그러니까 여자를 빼앗았는데 그걸 다른 사람이 또 빼앗는(...) 결말을 맞이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최초의 가해자는 2차 피해자가 되며, 대부분 안 좋은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한 예로, 거시기가 짤린다거나(...) 으아니 챠

  • 주인공 몰락 및 폭발 패턴
  1. 폐인화 혹은 사망: 유약한 성격이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새로운 연인들(...) 앞에서 물러나 완전히 폐인으로 살아가는 경우. 혹은 노예가 되기도 한다. 극단적인 경우 충격으로 자살하거나 가해자에게 살해당하는 비참함의 극을 달리는 결말을 맡기도 한다.

  1. 분노 폭발하고 가해자가 된 피해자화: 돌변하여 여자에게 대고 분노를 표출하며 경멸하거나 강간하는 등 찌질이 폭행, 강간범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이놈의 행각이 딱 그 타입에 해당된다. 원래 착했던 녀석이 그제서야 빡돌아 강탈자를 Nice boat.하는 건 그나마 작가에게 양심이 있는(?) 경우고[24] 어설프게 강탈자에게 덤볐다가 신나게 두들겨 맞거나 상대가 권력자인 데다 여주인공 역시 완전히 그쪽에 빠져버린 경우 오히려 이쪽이 가해자로 몰려 법의 심판(...)을 받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때로는 피해자였던 주인공이 타락해서 본인이 가해자인 강탈자로 변하기도 한다. 정말 막장으로 치달을 경우 NTR의 피해자가 오히려 갈고 닦아 가해자로 돌변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나선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아니라 엄한 다른 연인이나 가족을 망가뜨린다(...) 미친

  1. 공략 캐릭터화: 때때로 주인공도 오토코노코 계열로 설정되어 히로인과 함께(...) 능욕당하여 성의 노예가 되는 전개가 들어가기도 한다.[25] 오히려 이쪽이 메인인 것처럼 보일 때도. 뭐지 상업 작품에서는 드물지만 인터넷 연재 작품에서는 주인공 능욕질에 집중하다가 게이문학으로 빠지는 흥미로운 사례가 가끔 나타난다(...)
  1. 네토라레 취향에 눈뜸: 히로인의 네토라레에 충격을 먹었지만 적극적인 혹은 소극적으로 히로인의 네토라레를 지지하며 관음하거나 대놓고 즐긴다, 어떤 경우엔 사실 히로인이 주인공의 지시로 행동했다는 페이크 네토라레물도 있다. 이 경우는 히로인을 정복했다고 착각한 가해자가 진실을 알고 멘붕하는 경우도 있다.
  • 정신 차림: 유약했던 피해자가 정신을 차리고 자기 단련에 정진한다. 가해자가 정신 차린 주인공이나 히로인에게 무자비한 불소나기를 맞고 몰락하는 네토라레물에선 해피 엔딩인 결말인 상황에서 주로 등장한다.
  • 강탈자를 공략: 꽤 희귀한 케이스로, 주인공이 강탈자를 강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강탈자가 오토코노코로 설정되고, 복수 명목으로 덮치는것. 다만 이건 애당초 원래 NTR물과는 감정선이 다르다보니 일반적으로는 NTR물 결말보다는 오토코노코물 도입부분 설정으로 쓰이는 모양새. 물론 이쪽부분에는 없는게 없다보니 실제로 NTR물 마지막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강탈자와 남주와 여주가 3P하는 걸로 마무리(...).
  • 탁란: 간혹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해자가 히로인에게 자기 아기를 임신시켜 주인공이 자기 자식인 줄 알고 대신 기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주인공은 호구화 확정. 그나마 정신적 고통은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런지(...). 피해자가 간통 불륜을 알고도 사생아를 떠맡는 크리티컬한 전개도 있다. 캐안습.[26]
  • 배신:주인공과 히로인의 갈등이 잘 해결되고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가 싶더니 이미 몸과 마음이 주인공으로는 만족할수 없는 몸이 된 히로인이 뒤에서 잊지 못하고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도 존재한다.

5.8. 순애물과의 충돌

CG집이나 에로 동인지면 모를까, 상업지에선 네토라레 자체가 마이너다. 이는 에로 동인지나 CG집과 달리 상업지는 상업적으로 팔리는게 우선이며 그렇기에 검열과 삭제과정 또한 동시에 일어난다. 거기에 지금이 예전처럼 코믹 무진의 하드한 스토리와 묘사가 딱히 인기를 끌만한 때가 아니기도 하고 오히려 코믹 쾌락천을 필두로 하는 와니매거진, 코믹 메가스토어를 필두로 한 코어매거진이 주로 미는 장르가 순한 스토리와 묘사, 미형 작화로 이루어진 순애물을 주로 밀기 때문에 적어도 상업지에선 네토라레가 인기를 끌만한 묘사가 아니다. 대부분은 mil이나 아사나기처럼 동인지 쪽으로 빠지지, 나가레 잇폰이나 카안같은 작가가 정말 특이한 사례다. 구지 순애물을 안그리면 능욕물을 그리지, NTR은 안그리는 작가가 많다. 아무리 부정해도 이는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당장에 상업지 작가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작가는 거의 순애물 취향의 Hisasi나 호문쿨루스지 카안같은 작가가 떠오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어찌 보면 에로게에서 순애물누키게 성향의 플레이어들의 충돌과 상당히 연관점이 있다. 물론 검색 포털의 블로그에서 이런 단행본이나 단편들을 평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에로게와 달리 작가의 이름만 봐도 이게 순애물인지, NTR인지, 능욕물인지 판단이 빠르기 때문인데 그만큼 순애물에서 NTR로 전향하는 사람도, NTR에서 순애물로 전향하는 사람도 적은 것을 넘어서 거의 존재하지를 않는다. 물론 에로게의 누키게는 스토리가 뛰어난 장르가 많지만 NTR은 그렇지 못하다. NTR이라는 장르부터가 취향을 더럽게 많이타는 장르이기도 하고 아무리 스토리를 진행해봤자 남의 여자를 빼앗음 → 타락시킴 → 남주인공은 절망에 빠진다. 이런 정형화된 스토리이기에 바리에이션이 너무 적어서 스토리 개연성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수준. 이는 에로게상업지든 NTR물의 가장 큰 단점. 자세한 건 비판 문단에서 후술.

6. 현실의 네토라레

현실에서 당할 경우 그 정신적 충격은 실로 심각하다. 진화심리학자 데이비드 버스의 저서 '이웃집 살인마(진화심리학 서적)' 에 따르면 불륜 현장을 목격한 직후에 배우자와 그 상대방을 살해한 경우는 미국 법에서는 정상 참작까지 해준다고 한다. 그래도 수갑 채워서 잡아가긴 한다[27][28][29]

애니메이션, 게임, 드라마 등에서는 네토라레가 낭만적으로 표현된 경우도 있지만[30] 실제로 의도적인 네토라레/네토리는 대다수가 안 좋은 것으로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미 임자가 있는 사람이 그 대상일 경우에는 상당히 위험하다. 아무튼 웬만하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 쉽게 말해서 아무리 낭만적인 미사여구로 장식해도 불륜은 불륜에 불과할 뿐이다. 절대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 아니다. 사실 NTR 게임 자체가 대체로 능욕물에서 파생된, 또는 그 연장선상에 서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강간 또는 성상납과 같은 불쾌하고 끔찍한 상황에 놓인 여자 캐릭터가 범한 자의 성 능력(정력)에 반해(일종의 스톡홀름 신드롬?) 결국 자신을 강제적으로 범한 이를 사랑해버리는 말도 안 되는 비현실적 상황이 연출된다. 이에 따르면 NTR 에로게란 결국 남성의 음울한 성적 판타지를 재현한 개연성이 많이 부족한 허상에 불과하다. 특히 이쪽 계열들의 게임 중 다수가 여성의 굴복과 함께 그에 어떤 대응도 못하고 그저 당하기만 무능력남을 주인공으로 배치해, 뭘 해도(심지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할 뿐) 굴복하고 빼앗기는 병크적인(...) 시나리오로 점철되어 있다.

실제 여성이 주도하는 불륜에서의 성심리는 에로게가 그리는 것과 달리 여성이 남자와의 상호 소통에서 느끼는 소통의 결여 혹은 불만족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성행위에 국한하기보다는 여러 정신적 교감이나 친화적 커뮤니케이션을 수반한 무너진 관계를 재형성하는 데 그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렇기에 NTR 게임들의 시나리오는 존재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비현실에 가깝다. 물론 비현실적인 거야 NTR 게임뿐 아닌 모든 게임에 어느 정도 그런 면이 있으며, 아쉬운 대로 심리묘사에 노력하는 NTR 게임도 가끔은 나온다. 매체의 특성상 어느 정도 데포르메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물론 현실이 더 막장인 경우도 없는 것은 아니다

6.1. 역사 속의 네토라레

당연하지만 오랜 인류의 역사 중 기록으로 남은 네토라레도 많다. 네토라레라는 낱말 자체는 생긴 지 얼마 안 되었으나, 개념 자체는 역사적으로 일부일처제가 시작되었을 때 같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흔히 취향을 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역사가 오래 되었다. 서양에서 가장 유명한 네토라레물은 예술로까지 승화된 채털리 부인의 사랑.[31] 고대 그리스 신화인류의 고전 중의 고전인 일리아스오디세이도 모두 네토라레가 주된 모티브이다.[32] 다행히 일리아스의 피해자인 메넬라오스는 아내인 헬레네를 되찾고, 오디세이의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도 귀환해 구혼자들을 모조리 죽여버려 NTR를 면했다. 문제는 다른 작가의 작품인 텔레고네이아에서 그의 사생아인 텔레고노스에게 살해당해, 아내인 페넬로페는 텔레고노스의 아내가 되어 이탈로스라는 아들을 낳고 둘이서 불사를 얻게 되는 안습 엔딩을 맞는다는 것. 이외에도 고대 그리스 신화 서사시에는 너무 많아 다 적기 힘들 정도인데, 거의 대부분 강탈하는 쪽이 주인공이기에 따지자면 네토리의 정의에 더 적합하다.

이 외에도 나라마다 이와 비슷한 시나 소설들이 가끔씩 확인되는 걸로 봐서는 전세계적으로 매저키즘의 극치이며 금기로 여겨졌던 걸로 추정된다. 그 밖에 다윗과 밧세바, 도미의 처, 춘향전, 매독의 페론 등의 권력형 NTR도 있다.[33]

로망으로서의 네토라레(엄밀히는 네토리)를 나타낸 말로 '일도이비삼첩사처(一盜二婢三妾四妻)' 또는 '일도이비삼기사첩오처(一盜二婢三妓四妾五妻)' 라는 말이 있는데 盜는 남의 아내, 婢는 하녀(현대적으로 해석하면 부하 여직원), (妓는 기생), 妾은 첩, 妻는 아내를 의미한다. 이건 고전적으로 유행하던 섹드립인데 대동야승에도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실려있다. 한 바람기 많은 남편이 아내에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순서를 말하면서 저 일도이비삼기사첩오처 드립을 쳤는데, 아내가 '그럼 내가 꼴찌란 말이야?' 라고 화를 내자 남편이 말하길 "너무 화내지 마. 너도 첫 번째가 될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니까"(...)

  • 역신에게 네토라레를 당한 처용향가를 지었는데 이것이 바로 저 유명한 처용가.

서라벌 밝은 달 아래/ 밤늦게까지 놀다가/

집에 들어와 잠자리를 보니/ 다리가 넷이어라/

둘은 내 아내 것인데/ 둘은 누구 것인고?/

본래 내 것이었는데/ 빼앗아 간 것을 어찌하리오!

  • 매국노 이완용은 자신의 며느리인 임걸귀와 네토라레를 했다고 한다. 피해자인 아들 이승구는 자살. 그냥 야사. #
  • 연산군의 신료들은 절대왕권 앞에 사람이 도륙나는 걸 보면서 공포에 질려 떨기만 했다. 심지어 재산을 빼앗기고 죽도록 맞고 온갖 누명을 써도 참았다. 그러나 왕이 자기들의 아내를 데려다 성추행. 심지어 강간까지 하는 걸 보고는 더는 참지 않았다. 죽음을 각오하고 들고 일어난 것.
  • 바그너의 경우 자신의 곡을 충실히 해석하는 지휘자였던 한스 폰 뷜로의 아내 코지마를 네토라레하고 낳은 딸의 이름 이졸데에서 제목을 딴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지휘하게 함으로써 제대로 빅엿을 먹였다.[34]
  • 도미 부부 설화에서 등장하는 도미의 처 : 개로왕이 도미의 아내를 NTR하려 하나 도미의 아내가 도망가며 실패한다.
  • 춘향전: 이몽룡과 성춘향이 맺어질 뻔 하나 변사또가 NTR을 시도한다.
  • 빅토르 위고: 친한 친구이자 평론가인 생트 뵈브(1804~1869)와 첫 번째 아내가 바람나서 야반도주를 하였다.
  • 김캐리: 2001 스카이배 스타리그 때 프로게이머 백지희 씨와 팬들과 선수의 축하 속에 결혼했으나, 백지희 씨의 외도로 김캐리가 매달렸으나 이혼당하고 말았다.
  • 해릉양왕: 결국 이 짓거리 때문에 파멸힌다. 역시 자기가 당하는 건 참아도 내 여자가 당하는 건 목숨을 걸고라도 막으려는 그 많은 남자들을 당할 수는 없었다.
  • 조비: 충선왕과 결혼했으나, 더 늦게 결혼한 원나라 계국대장공주보다 낮은 서열로 밀렸다. 게다가 계국대장공주는 충선왕이 여전히 조씨를 총애하는 것을 질투하여, 조씨와 그녀의 친정을 핍박하기도 했다.
  • 원희: 부인인 견씨가 훗날 조비의 부인이 되며 문소황후가 된다. 다만 원희가 고자설이 있어서(...)

6.2. 스와핑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스와핑[35]도 일종의 이것에 속한다. 업계의 네토라레 계열 작품 중에는 스와핑을 시작으로 하는 경우도 종종 존재한다(...)

즉 '네토라세' 로 시작해서 '네토라레' 까지 발전하는 경우. 양자를 구별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흔히 네토라레물로 표현한다. 단, 네토라레 특유의 상대에게서 느껴지는 거리감으로 인한 씁쓸함, 상대를 향한 소유욕과 독점욕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의 박탈감과 절망감, 보답받지 못하는 서글픔 등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이 부류는 네토라레로 분류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다. 엄밀하게는 스와핑을 포함해 주인공이 성적 흥분을 위해 자진해서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를 허락하고 관음하는 것을 네토라레라고 보지는 않는다. 이는 네토라레라기보다 그냥 변태 관음증에 가깝다.

사실 스와핑 자체는 '교환하다' 라는 별 대단한 의미가 없는 단어지만 부부 스와핑, 애인 스와핑 등의 이상한(...) 스와핑으로 한국에 알려지면서 '스와핑' 하면 성적 의미가 동반되어 버렸다. 금지어 처리된 것은 당연지사. 네이버나 다음 등 포탈 사이트에선 성인 인증하지 않으면 검색조차 되지 않고 있다. ▶◀지못미 스와핑.

JTBC에서 방영한 네 이웃의 아내라는 드라마가 스와핑에 대한 드라마이다. 잘 살고 있는 부부의 옆집에 다른 부부가 이사와 서로 이웃의 여자, 이웃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물론 한국 드라마 정서상 성관계를 하는 행위는 보여주지 않지만 실제 내용에서 민상식(정준호)와 채송화(염정아)가 서로 적나라한 키스 후에 호텔방에 간다. 한국 드라마상 성관계 행위는 나오지 않지만 서로 성관계를 했다는 증거가 된다.

6.3. 초대남

그러나 소라x 등지에서 '초대남' 플레이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말 그대로의 의미인데 부부나 애인이 남자를 '초대'하고 초대남이 아내/여자친구와 섹스를 하는 것. 쓰리썸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네토라레의 의미 그대로 남편/남자친구가 아내/여자친구와 초대남이 섹스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위를 하거나 그것을 촬영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내/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을 느낀다는 듯. AV에서도 이런 상황을 묘사하는 작품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존재한다.

6.4. 현실 네토라레의 결말

현실의 네토라레는 대체로 당사자 간의 이혼, 이별로 끝이 난다. 그리고 소송도 붙을 수 있다 아니면 피를 보겠지

최근에 부쩍 늘어난 배우자의 부정에 의한 이혼이 바로 이 네토라레의 전형적 결말이다. 간혹 가다 자녀가 있다면 참고 사는 경우 또한 존재하지만 이미 그 부부 간의 정은 돌이킬 수 없는 상태. 일단 어느 한쪽이든 부정이 발견되면 그 부부는 더 이상 정상적으로 살 수 없다고 보면 된다.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나을 정도로 냉랭한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가 있는 부부 사이에서도 이러니 연인 상태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면 거의 100% 관계가 끝장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당사자의 정신적 피해가 강하다 보니 살인 같은 치정극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도향 원작의 물레방아나 이와무라 쇼헤이 감독의 우나기, 쇼생크 탈출[36]도 모두 아내의 부정을 발견한 남편이 질투심+치욕감에 살인을 저지른 경우. 현재도 치정극은 가끔씩 뉴스에 올라온다. 치정살인은 살인 중에서도 원한에 의한 살인과 함께 가장 참혹하다.

일단 위 문단의 설명은 '화간형 네토라레' 만 가지고 하는 설명이다. 상업지나 에로 동인지에서 네토라레로 분류되는 '강화간형' 이나 '강간형' 의 경우는 조금 다른데 강화간형은 앞서 지적한 대로 양상 그 자체가 비현실적인 음란 판타지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론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현실이 픽션을 초월한단 말이 있긴 해도 그 정도로 구체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매스컴에 보고된 적은 없지만, 만약 있었다고 해도 그런 경우를 '굳이' 해석해보자면 아마 정말로 반한 것이라기보단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반사적인 정신분열증 발작에 더 가까울 것이다.

한편 성노예화 그딴 거 없는 강간형 네토라레는 그 피해자가 단지 애인이나 가정이 있었을 뿐, 누구나 운이 없으면 당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단순한 강간일 뿐이기에 특별하게 네토라레 따위의 딱지를 붙이는 쪽이 큰 실례고, 피해자들에게 후유증은 남을지언정 어쨌든 주변인의 사랑만 뒷받침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고 대부분 그렇게 견뎌내곤 한다. 이 경우 피해자의 애인도 자신의 애인(피해자)가 자신에게서 마음이 떠났다거나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이런 게 아닌 말 그대로 피해를 입은 처지이기 때문에, 그 분노가 강탈자를 향할지언정 피해자에게는 위로 등으로 보듬어주는 경우가 많다. 피해자도 처음에는 자신이 당했다는 생각에 충격을 먹고 애인을 놓아주는 것이 행복할 거라 여겨 떼어내려 하지만, 그 애인이 도리어 위로해주려고 애쓰는 걸 보면서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애인에게로 돌아간다. 비록 과정에는 문제가 있고 후유증이 남아있을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전보다 더 유대감이 깊어지고 더 사랑하는 쪽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창작물에서나 현실에서나 네토라레 이후의 결과가 그나마 가장 좋게 흘러가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다행스럽게 결과가 좋게 흘러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애석하게도 이런 불행을 이겨내지 못하고 파경을 맞는 사례도 존재한다. 화간이 아님을 알면서도 정조 드립을 치며 여성 내버리는 인간들도 적지는 않고, 가해자가 면식이 있는 주변인물이었을 경우 파트너가 '혹시 실은 불륜이 아니었을까', '쓸데없이 추파를 뿌리고 다녔던 거 아냐?' 식의 의심증을 보이는 경우마저 있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인 애인 혐오 감정까지 가진 않아도 그 가정/연인 관계엔 크든 작든 무의식적으로 냉랭한 벽이 쳐지기 마련이며, 피해 당사자가 겪는 PTSD 증세를 견디지 못해서 상대의 재활을 포기해버리거나 상대가 감정 교류를 거부하고 결국 갈라서버리는 안타까운 사례도 있다. 위에서 설명한 '억지로 반영해본 강화간형' 도 현실에선 이런 결말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법적으로 강탈자를 처벌할 수는 없는 걸까? 아쉽게도 강탈자의 형사처벌은 형법상 간통죄가 폐지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민법상에서는 여전히 이혼의 귀책사유로 남아있어서 처벌은 불가능하지만, 가정 파탄의 책임을 물어 돈을 받아낼 수가 있다.

많은 매체들이 네토라레를 아름답게 꾸미고, 심지어 성인 매체에서는 이성을 빼긴 상대가 두 사람을 용서하거나, 심하면 찌질하게 두 사람 성관계 맺는 것을 보면서 자위하며 멍하니 살아가는 것으로 끝내지만, 현실은 칼부림이 나거나 총 맞아서 죽는 경우가 많다.[37] 당장 뉴스만 봐도 애인이나 배우자의 바람이나 네토라레로 인한 치정살인 기사가 주기적으로 나온다. 자신이 이런 일을 바로 눈 앞에서 겪는다면 칼부터 들게 될 것이고, 감정이 터진 사람이라면 바로 주먹부터 날릴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 추세가 늘어나는 현실이니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판타지는 어디까지나 판타지일 뿐이다.

비정상회담에 의하면 일본에서 아내랑 바람핀 남자를 기절할때까지 팬다음에 남근을잘라 변기에 던진일이 있었다고 한다.

참고로 조선의 그 유명한 폭군 연산군이 바로 이것으로 유명했던 왕이다. [38]

7. 비판

(...) 그러고보니 저 작가 음지에 있었을때 NTR은 안 그렸던거 같아

세상에서 가장 네가 조까테 이제 나이스 보트 한 번 찍을까?

당장에 사람들은 주인공 커플이 깨지거나 다른 사람과 이뤄지는 엔딩도 극도로 싫어하는데 과연 그 이상의 연장선인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다음 링크는 디시위키의 네토라레 문서다. (욕설주의)

사실 이 네토라레라는 것이 남자 혹은 여자가 역으로 빼앗는 장르인 네토리 장르라고 해도 꽤나 취향을 타는 편인데, 주인공으로부터 여자 혹은 남자를 빼앗아오는 장르인 네토라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리가 없다. 이 장르를 즐겨보는 사람들도 순애물에 흥미를 못느끼고 넘어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진지하게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연히 빛의 세계의 작품이야 말할 것도 없고.

싫어하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극혐하는 이들도 상당하며, 이 작품 속 가해자에게 크나큰 혐오을 느끼며 그 피해자들을[39] 몹시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심하게 굴려지고 처참한 짓을 당한 것에 큰 충격과 동시에 분노를 느낀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캐릭터 때문이었냐 오리지널이면 그런갑다 하는데 애정이 있는 원작으로 그리면 있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캐릭터 괴리감이 아무리 커도 빡친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이 트라우마로까지 이어져서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그 때문에 NTR 가해자들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사람들의 망상을 구현화한 작품도 출시되었다.[40] 뭔가 그림체 좋은데 내용이 NTR이면 '지금 날 엿먹이나?' 라는 생각까지 든다

또한 가해자 항목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작품에서 가해자들은 싫다는 여성을 강제로 조교하고, 윤간하는 등 아니면 협박을 해서 관계를 맺는 피해자를 사람이 아닌 물건으로 다루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41] 네토라레물이 혐오받는 이유로 이 점을 드는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이런 요소들은 네토라레 요소라기보다는 네토라레 요소를 증폭하기 위해 다른 요소를 첨부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라는 의견도 나오지만, 이 의견은 네토라레와 불륜을 같은 개념으로 바라보는 데서 생긴 것이다. 불륜은 엄밀히 말하면 네토라레의 상위 개념이다. 즉 불륜 안에 네토라레라는 개념이 있는 것이다.

네토라레는 위의 개념 설명에서 "寝取られ. [네토라레] '남의 배우자나 애인과 정을 통하여 빼앗다' 는 뜻인 '寝取る(네토루)' 의 수동형태" 라면 "나"가 어떤 강제적인 힘으로 인해 타인의 배우자나 애인과 성관계를 가져 뺏는다라고 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의미는 타인이 나의 배우자나 애인을 성관계를 통해 뺏었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보다시피 애초에 낱말의 뜻 자체가 '성관계로 사람을 빼앗는다'라는 점에서 배우자나 애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특히 여성)을 "빼앗는" 물건으로 치부하며, 초 섹스로 상대를 자기 뜻대로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낱말이다. 불륜은 적어도 서로간의 접점이 생겨 점차 서로에게 끌린다는 사람다운 면을 보여줄 여지가 있지만, 네토라레는 낱말 뜻부터 상대를 사람으로서 동등한 위치에서 바라보지 않는다. 즉 이러한 지배적 언어로 된 장르에서 당하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은 필연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네토라레물의 구도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어느덧 정형화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낱말부터 구도를 정형화 시켜버린 것이다. 이미 정형화가 된 장르이다 보니 이야기 전개에 설득력을 싣기 위해 불륜물에서 나오는 서로간의 접점을 시작으로 점점 서로가 가까워지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저 네토라레 요소로만 극을 진행한다면 당하는 자는 섹스로 인해 상대방에게 넘어간다는 이야기 전개밖에 없다. 이미 낱말의 뜻부터 "남의 배우자나 애인과 정을 통하여 빼앗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니... 이렇다 보니 섹스로 당하는 자가 상대에게 넘어간다는 판타지적인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거나, 정신적 충격과 육체적 충격을 지속적으로 주는 고문을 통해 세뇌 시키는 방식으로 상대를 자기 뜻대로 조종한다는 이야기 전개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 전개는 설득력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앞서 말했던 불륜물에서 나오는 이야기 구도를 네토라레에 더하는 방법으로 나름의 설득력을 보충하는 셈이다.

그래서 네토라레 요소만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때 자극적인 요소를 첨부하는 것이 간편하고 싸게 먹히기 때문에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네토라레 요소만으로 이야기 전개를 하는 것의 한계인 것이다. 양산형 NTR의 가장 큰 문제. 그리고 그런 한계를 넘어서 더 설득력 있게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불륜물에서의 이야기 구도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것은 섹스로 인해 사람의 마음이 변하거나 상대를 자기 뜻대로 조종할 수 있다라는, 상대를 피지배자로서 바라보는 차별적 시선과 동시에 존재하는 섹스 판타지는 네토라레 장르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이 네토라레의 정의라고 봐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여성을 물건처럼 뺏고 성폭행해놓고 반하게 한다는, 인권이나 양성평등 개념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거스르는 섹스 판타지다.그렇게 따지면 순애물을 제외한 모든 장르가 그렇지 않나? 이 이유 등으로 인해 순애물 위주의 작가들이 최대한 피하고 싶은 장르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쪽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가가 아닌 이상 NTR 못 그리는 작가의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믿었던 작가였는데 이런걸 쳐 그리네?' 라면서 팬이 순식간에 안티팬으로 전향되어 버리는 광경을 볼 수 있기에 그런 쪽에 일가견이 있는 작가가 아니면 거의 그리지 않는다.

7.1. NTR

아, NTR이었으면 더 꼴렸는데

여기서 파생된 드립이자 NTR이 비판받는 또 다른 이유는 위에 써져있는 식의 드립들인데 대개 두가지 경우에서 이런 드립이 주로 발생한다.

첫번째는 달달한 순정물, 연애물 등에서 달달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는 뇌가 썩어버린 사람들이 내뱉는 뜬금없는 NTR드립. 주로 소꿉친구물이 이런 희생양이 되는데 이는 NTR중 소꿉친구가 제일 빈도가 높기 때문. 이 경우 죽창드립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다. 두번째는 암걸리고 답답한 전개만 계속되는 연애만화, 하렘물 등에서 답답한 전개와 암걸리는 남주의 행동을 욕하는 식으로 '차라리 히로인들을 전부 NTR당해버리고 남주 폐인되는 엔딩이 낫겠다' 식으로 욕하는 경우가 있다.

당연하게도 주류가 될 수 없으며 어디까지나 소수의 사람들의 장난식 드립에 불과하다. NTR의 본래 뜻을 생각해보면 이런 드립 자체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어느 정도 자제하도록 하자.

그 외에도 뭔가를 뺏기거나 뺏는 상황에서 비유적으로 이런 드립을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자신이 번역하고 있던 만화 등이 빼앗기면 번역+네토라레를 합성해서 번토라레라는 말을 쓰거나 하는 식으로.

8. 사례

8.1. 실존 사례

  • 김건모의 노래 '잘못된 만남' 도 훌륭한 예. 참고로 이건 김건모 본인의 실화가 모티브라고 한다(...)
  • 엠블랙의 노래 전쟁이야 역시 네토라레의 일종이다.
  • NTR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 아틀리에 사쿠라의 전 디렉터 온보로즈키는 자신을 실제 NTR 피해자라고 소개한 대인배다(...)
  • 천연기념물 - 정부인송: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과 정부인송(천연기념물 제352호)은 내외지간임을 지역 주민들에게 인정받아왔다. 하지만 소나무 혈통 보존을 노린 산림청에 의해 정이품송이 어린 미인송과 이어지게 된다. 정이품송이 미인송과 이어지는 과정에서 정부인송조차 해본 적 없는 혼례식을 거행한 것이 호사가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 라이언 긱스 - 동생의 부인 뿐만 아니라 그 장모(!!!)에게까지 추파를 던진 맨유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참고로 긱스의 동생은 그 후 충격먹어서 부랑자로 떠돌고 있음에도 긱스는 신경조차 안쓴다고. 덕분에 몇몇 개념없는 맨유팬을 제외한 세계인 모두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 레이 크록 - 맥도날드 설립자. 영화 파운더에서도 나타나있지만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체인점장 중 한 사람의 아내인 조안을 눈여겨보다 결국 그녀와 결혼에 골인한다.
  • DJ DOC의 7집 앨범 수록곡인 <부치지 못한 편지>는 이하늘의 첫사랑이 강원래와 바람을 핀 모습을 목격한 내용을 폭로하는 노래이다. 명백한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강원래의 이미지가 더 안좋아지게 된 계기. 노래의 상대 여성은 현재 강원래의 아내라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래 참조.

8.2. 미디어에서의 사례

※ 피해자가 이미 죽은 상태인 경우는 (★). 강탈자에 의해 살해당한 경우는 () 표시.

※ 연인이 아니라 가까운 가족을 강탈당한 경우는 (●) 표시.

※ 강탈자가 자신의 행위를 원인으로 불행해지는 경우는 (◇) 표시. 피해자가 강탈자로부터 연인을 다시 강탈한 경우는 (♡) 표시.

위 항목에서도 설명했듯이 나누기 미묘해서 NTR로 부르지만 실질적으로 네토라레라고 부르기 어려운 상황이 몇몇 있다. 여성 2명에 남성 1명의, 그리고 맨 위 개요 부분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네토라레의 의미를 엄격하게 적용한다면 위의 케이스는 모조리 빠져야 한다.

특히 NTR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늘어나서 "A가 좋아하는 B가 A가 아닌 다른 캐릭터와 이어진다"라는 상황에서도 쓰이기도 하지만 원래의 의미와도 부합하지 않고, 이러한 사례를 포함할 경우 NTR에 포함할 사례가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42] 그러한 의미를 가졌어도 포함하지 않는다.[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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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남자 / 여자

빼앗기는 쪽

빼앗는 쪽

12세.

아야세 하나비(♡)

타카오 유우토

츠츠미 아유무

20세기 소년

엔도 키리코

모로보시()

후쿠베

300

고르고

레오니다스 1세

테론(◇)

가담항설

백매

신룡

가면라이더 키바

마야

쿠레나이 오토야

쿠레나이 오토야

아소 유리

마야

가면라이더 555

모리시타 치에

키바 유지

키바 카즈노리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서다미(☆)

이륙

신진영

오나인(☆)

유지혁

이륙

수연

이한

의강세자

검은방[44]

여승아

류태현

안승범

그리스 신화

레아

크로노스

제우스

아프로디테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아리아드네

테세우스

디오니소스

에키드나

티폰(★)

헤라클레스

팅가

안타이오스()

헤라클레스

이오카스테

라이오스()

오이디푸스(◇)

힐라에이라

린케우스

카스토르

포이베

이다스

폴룩스

클리타임네스트라

탄탈로스()

아가멤논(◇)

헬레네

메넬라오스

파리스(◇)

헬레네

파리스(★)

데이포보스(◇)

헬레네(♡)

데이포보스()

메넬라오스

안드로마케

헥토르(★)

네오프톨레모스(◇)

클리타임네스트라

아가멤논()

아이기스토스(◇)

헤르미오네

네오프톨레모스()

오레스테스

페넬로페

오디세우스()

텔레고노스

기동전사 건담 SEED

프레이 알스터

사이 아가일

키라 야마토

라크스 클라인

아스란 자라

키라 야마토

길티기어 시리즈[45]

카이 키스크

쿠라도베리 잼

디지

디지

테스타먼트

카이 키스크

디지

죠니

카이 키스크

네가 있는 마을

키리시마 하루토

미시마 아스카

에바 유즈키

녹정기

소전

홍안통

위소보

닌자고

마사코

마스터 우

제왕 가마돈

다크 나이트

레이첼 도스(☆)

브루스 웨인

하비 덴트

닥터후

로즈 타일러

미키 스미스

10대 닥터

동급생2

미즈노 토모미

류노스케

나가오카 요시키

데드 스페이스 3

엘리 랭포드

아이작 클라크

로버트 노턴

덴마

테이

살라이

다이크 휴빙

드래곤볼

부르마

야무치

베지터

라스트 사무라이

타카

히로타로()

네이선 알그렌

러브메이트

아키츠키 야마토

사쿠라이 호노카

아사히나 스즈카

아사히나 스즈카

츠다 카즈키(★)

아키츠키 야마토

레고 무비

와일드스타일

배트맨[46]

에밋

마리오 시리즈

마리오

폴린

피치 공주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샤론 에임

유우야 브리지스

레온 쿠제

메이퀸

이금희

윤학수

장도현

미션 임파서블 2[47]

나이아 노도프 홀

숀 앰브로스 / 이단 헌트

이단 헌트 / 숀 앰브로스

바하무트 라군

요요[48]

파르파레오스

버디 컴플렉스

유미하라 히나(☆)

비존 제라필

와타세 아오바

블리치

쿠로사키 마사키

이시다 류켄

쿠로사키 잇신

베토벤 바이러스

두루미

강건우

강마에

베르세르크

캐스커[49]

가츠

그리피스

비호외전

남란

묘인봉

전귀농

사무라이 7

사나에

리키치

천주

삼국지연의

초선

여포

동탁

문소황후

원희

조비

수호지

반금련

무대랑

서문경

스파르타쿠스 : 투기장의 신들

멜리타

오이노마우스

칸니쿠스

스파이더맨

그웬 스테이시

피터 파커

노먼 오스본

스틸 볼 런

퍼니 발렌타인

스칼렛 발렌타인

루시 스틸

스카페이스

엘비라 행콕

프랭크 로페즈

토니 몬타나[50]

소오강호[51]

악영산

영호충

임평지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김준구

오은수

이다미

시끌별 녀석들

모로보시 아타루

미야케 시노부

라무

쓰레기의 본망

카나이 나루미

야스라오카 하나비

미나가와 아카네

아내의 유혹

정교빈

구은재

신애리

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져

세리미야 요코

세리미야 마사히코

세리미야 카즈시

아바타

네이티리

쯔테이

제이크 설리

아서 왕 전설

기네비어

아서 왕

랜슬롯

알드노아 제로

어세일럼 버스 앨루시아(☆)

슬레인 트로이어드
카이즈카 이나호

클란카인[52]

언제까지나 아들의 마마로 있을 수 없어!

이치노세 나츠미

이치노세 시게루(★)

이치노세 스바루

얼음과 불의 노래

리안나 스타크

로버트 바라테온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엘리아 마르텔

리안나 스타크(◇)

엘리아 마르텔

라에가르 타르가르옌(★)

그레고르 클리게인

세르세이 라니스터

로버트 바라테온

제이미 라니스터

마저리 티렐

조프리 바라테온(★)

토멘 바라테온

에빌리오스 시리즈

Ma

간달프 마론(★)

갈레리안 마론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53]

프림 마론

연성결

척방

적운

만규

의천도룡기

기효부

은리정

양소

오오쿠

마키노 쿠니히사

마키노 나리사다

도쿠가와 츠나요시

마키노 사다야스

마키노 토키에

도쿠가와 츠나요시[54]

왕가의 문장

캐롤 리드

지미[55]

멤피스

워킹 데드 시즌3[56]

케이트 가르시아

데이비드 가르시아(★)[스포일러]

하비에르 가르시아

은색 3장(☆)

나베시마 시로우

사사이 유우나

사사이 아사나

요스가노소라

카스가노 하루카

요리히메 나오

카스가노 소라[58]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암사자 묠

에린

도바킨

엠마

윌리엄 존스(☆)

엘레노아 캠벨

엠마

이야기 시리즈(☆)

아라라기 코요미

하네카와 츠바사

센조가하라 히타기

아라라기 카렌

미즈도리

아라라기 코요미

아라라기 츠키히

로소쿠자와

아라라기 코요미

창세기전3

세라자드

살라딘

버몬트

클로저스

티나(●♡)[59]

트레이너

홍시영

타이타닉

로즈 도슨

칼 헉슬리

잭 도슨

파이널 판타지 7

루크레치아 크레센트

빈센트 발렌타인

호조

파이널 판타지 12: Fortress

아셰

라스라(★)

라사

포카혼타스

포카혼타스

존 스미스

존 롤프

프린세스 나이트 카츄아

니나 드라군다라

로렌스 왕(★)

진드라크 헤미[60]

피를 마시는 새

부냐 헨로

엘시 에더리

스카리 빌파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3

키미시마 나나

키노시타 노보루

칸나즈키 아키히코

홈스턱

루피오 니트람

다마라 메기도

호루스 자하크

테레지 파이로프

카르켓 반타스

겜지 마카라

후궁견환전

과군왕

견환

완벽

회색도시

장지연

박근태

배준혁

DOA

아야메

시덴

라이도우

GTA 5

애쉴리 버틀러

죠니 클레비츠()

트레버 필립스

STAR DRIVER 빛의 타쿠토

소라

카타시로 료스케

미야비 레이지

The Office

팸 비즐리

로이 앤더슨

제임스 핼퍼트

제임스 핼퍼트

캐런 필리펠리

팸 비즐리

안젤라 마틴

앤디 버나드

드와이트 슈르트

에린 해넌

앤디 버나드

피트 밀러

WHITE ALBUM

후지이 토우야

모리카와 유키

오가타 리나

사와쿠라 미사키

나나세 아키라

후지이 토우야[61]

후지이 토우야

모리카와 유키

사와쿠라 미사키[62]

후지이 토우야

모리카와 유키

시노즈카 야요이[63]

모리카와 유키

후지이 토우야

오가타 에이지[64]

  • 강철의 연금술사
    • 로이 머스탱 : 원작부록으로 딸려 있는 공식 외전에서 로이를 보고 자기 애인 돌려 달라고 욕하며 소리치는 사람이 있었고 아예 2003년도 판에는 하보크의 애인을 두번이나 뺏었다
  •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 소네 미유키 루트 : 엄밀히 말해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NTR 자체하곤 무관하지 않다. 주인공은 미유키를 짝사랑하면서도 모든 능력에서 뛰어난 그녀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으며 미유키가 다른 남자와 이어지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다. 이를 안 무코우 아오이이 게임을 통째로 개조하여 미유키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다른 남자와 이어지지 않게 만들어버린다(...) 그 결과 실제로 미유키는 본인 루트 뿐만 아니라 이 게임 전체를 통틀어 언제 어떤 분기로 가더라도 절대 NTR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훗날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사태를 부르는데(...)
    • 무코우 아오이 루트 : 아오이 루트에서는 아오이가 미유키에게서 주인공을 NTR한다. 정작 아오이 본인은 자신이 게임 히로인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성적으로 개방되어있기 때문에, 주인공과 사귄 후에도 H씬을 회수하기 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 건담 빌드 파이터즈 : 라이너 쵸마와 솔로부대가 리카르도 페리니에게 자기 여친들을 빼앗기자 설욕을 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허무하게 전멸. 참고로 리카르도는 "여자들이 멋대로 자기에게 온 데다가 오는 여자는 자신은 안 내쫓는다" 라고 변명하지만 그래봤자 설득력 없는 설득에 불과했다.
  • 언더 더 로즈 : 결혼한 사이임에도 아더 롤랜드 백작의 사랑을 몇 년 동안 거부하던 안나 롤랜드가 다른 남자의 아이(그레고리 롤랜드)를 임신한다. 대를 이을 아이를 낳는 것이 지긋지긋하다며 창녀를 사서 남편에게 창녀의 배를 빌리라는 폭언을 했으면서 다른 남자와는 아이를 만들어 온 것. 시녀가 기쁜 얼굴로 "사모님께서 임신하셨어요!" 라고 말하는데 동침하지 않은지 1년이 넘었고, 그것을 아는 것은 안나와 아서 둘 뿐이다. 안나의 냉대에도 사랑하려 애쓴 아더였지만 '배신당했다' / '내 아내를 빼앗아 간 것은 누구'라는 생각을 하며 처절하게 운다. 이후 겉으로는 자애로운 백작이지만 속은 썩어들어가는 가식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 연애혁명 : 왕자림 에피소드에서 허정근이라는 엑스트라가 최정우에게 여친을 빼았긴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또 장해리는 왕자림과 사귀는 공주영에게 집적대는 등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라고 해도 가리지 않고 뺏는다.
  • 원피스 : 드레스로자에서 우솝의 활약으로 슈거한테 장난감 병정화 돼있던 인물들이 전부 사람으로 돌아온다. 이들은 몇 년 간이나 사람들에게 잊혀져있었기에 애인/배우자는 다른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도 남을 텐데 이 과정에서 굉장한 NTR이 발생한다(...) 이후의 상황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이제 와서 '맞다 내겐 여보가 있었어!!(...)' 라고 해봤자 지금 애인/배우자는 어쩌라는 건지(...).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시온 아스타르 안 그래도 다른 이유 때문에 영고라인까지 기재되었는데 롤랜드국의 혁명 전에 자신이 사랑하던 애인이 배다른 귀족 형제들에게[65] 시온이 잘 되는 꼴 자체가 보기가 싫어서 시온의 눈 앞에서 시온이 사랑하던 애인이 강간당하고 난 후에 살해당했다. 욕 나온다 시온은 이 계기로 왕국에 혁명을 일으켜 왕좌에 오른다. 아마 배 다른 형제들은 루실 혹은 시온의 손에 의해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
  • 초시공세기 오거스 : 스레이와 밈지 라스는 서로 양가에서 정해놓은 약혼자 상태였고, 스레이는 밈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밈지는 그저 미묘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그러던 중 카츠라기 케이가 등장. 밈지와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며 완벽한 NTR 인증. 더군다나 스레이는 이런 밈지를 구하려다 생을 마감한다.[66]
  • 천년구미호 : 료운의 어머니이면서 백선의 아내인 미선의 과거에 따르면, 자신이 백선에게 이끌려 호족의 세계로 가기 이전에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 프린세스 메이커2:유스랑 결혼 약속을 하고 왕자나 아버지같은 다른 공략캐랑 결혼하면 다신 여자를 안 믿겠다고 우는 유스를 볼 수 있다
  • 미국 밴드 Killers의 대표곡 'Mr. Brightside'에서도 네토라레를 상상하며 괴로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 문제는 이런 가사가 담긴 노래가 2007년도 신한은행 CF 음악으로 쓰였다는 것(...) 흠좀무. 광고 자체는 고객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내용이지만(...)
  • 일본의 야동 DVD에서도 네토라레 소재를 많이 사용해서 촬영한다. 무려 60% 이상이나 말이다. 대체로 젊고 예쁜 여성분들이 나와서 촬영한다. 이걸 실제라고 오해하고 보는 청소년들이 매우 혐오하고 욕까지 내뱉을 정도로 리얼하게 연기해서 찍는다. 물론, 이게 다 연기고 주작이고 한 걸 안다고 해도 거부감이 드는 건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여성분들은 죄다 예쁜데 되려 남성들은 얼굴이 잘생기지 않았거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있는 아저씨들이라 그 가해자 역을 맡은 남성분에겐 엄청난 혐오감과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고, 여성분들을 동정하게 되며 불쌍하게 여기게 된다는 모양이다.
  • 007 두 번 산다 : 본드걸 아키가 초반에 타이거의 안가에서 다른 여자에게 마사지를 받고 있던 본드를 가로챈다. 그리고 '당신 밑에서 즐겁게 서비스 하겠다(I think I will enjoy very much serving under you.).'는 섹드립을 날린다. 하지만 이에 대한 천벌인지 본드를 죽이기 위해 본드가 닌자 훈련을 받는 동안에 침투한 스펙터의 암살자에 의해 독살당한다.

8.2.1. 시도는 했으나 미수에 그친 경우

작품

남자/여자

피해자

가해자

왕가의 문장

캐롤 리드

멤피스

아르곤, 히타이트 왕, 미노스 등(...)

위대한 캣츠비

페르수

캣츠비

하운두

카테킨

유키무라

사치

사에키

유미의 세포들

구웅

김유미

서새이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

푸른눈

점박이

애꾸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에리나 펜들턴

죠나단 죠스타

디오 브란도[67]

천년구미호

반야

이소윤

이세미[68]

소드 아트 온라인

유우키 아스나

키리가야 카즈토

스고우 노부유키

파이널 판타지 10

유우나

티다

시모어 구아도

풀 메탈 패닉!

치도리 카나메

사가라 소스케

레너드 테스타롯사

8.2.2. 네토라레라고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네토라레는 아닌 경우

  • 가즈나이트 : 시리즈 내내 지크 스나이퍼가 형제(!!!)인 리오 스나이퍼에게 당하지만 그건 리오가 고의로 뺏은 것도 아니고 지크도 잘생긴 편이긴 하지만 리오는 말 그대로 연예인 수준에 시리즈에 따라서는 나쁜 남자 기믹 또는 매너남이고 본인은 고의적은 아니라지만 사탕발림이라고 칭해지는 언변까지 갖추고 있다.덕분에 리오의 스승인 오딘까지 사랑의 신이라는 오해를 받았는데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고... 쉽게 말해 지크와 리오의 차이는 그냥 아는 좀 잘생긴 오빠 VS 성격 좋고 친절하며 연예인급으로 잘생긴 남자다. 여자들이 하루 이틀만 같이 있어도 반할 정도인 데다 지크가 워낙 연애 감각이 없어서 있는 플래그도 알아서 헌납하는 수준이라.... 덕분에 무술 실력으로 리오에게 딸릴 뿐 아니라 여자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리오만 봐대는 탓에 지크는 거의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다.... 예를 들어 아테나의 경우 지크가 처음 봤을 때부터 반해 있었던 상태인데 문제는 아테나는 리오에게 푹 빠진 상태며 지크가 시도 때도 없이 하는 농담이라고 읽고 헛소리라 쓴다에 대해 상당히 짜증을 내기도 하며 일단 착하지만 좀 그런 녀석이라는 평가를 내린 상태다..... 지크에 대한 디아블로의 평가로는 매력도 없는 데다 연애경험도 부족하고 거기에 상대가 관심이 없는 게 문제라고... 본인 말로는 수천년간 여자들이 리오에게 달라붙는 것을 봐 왔고 또 지금도 그걸 보고 있다고 했다. 그걸 들은 아테나 왈 "흠 수천년간 남에게 달라붙는 여자만 보고 살아왔다는 말이군." 그리고 그 팩트폭격을 당한 지크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버리고 아테나는 그걸 흥미롭게 보고만 있다....애초에 주인공도 아니면서 진히로인 꼬시려 한 게 문제 말이 늘어졌는데 여자들이 지크에겐 관심도 없었거나 그냥 친구관계 뭐 연애감정이 있었다 해도 본인이 알아서 분쇄해준 상황, 즉 애초에 사귄 적이 없었으니 NTR이라 하긴 곤란하다.
  • 나만이 없는 거리 : 후지누마 사토루히나즈키 카요의 관계가 커플에 가까웠던 것은 맞지만, 사토루는 오로지 카요를 지켜내어 카요가 행복해지는것만을 생각했다. 결혼한 카요를 보고 기뻐서 눈물을 흘렸을 정도였으니. 또한 카요 역시 히로미와 이어지기 훨씬 이전에 사토루와의 이별을 받아들였다. 연인을 빼앗겼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NTR과는 거리가 멀다.
  • 디지몬 시리즈 : 신태일한소라가 썸을 탄 듯한 묘사가 있긴 했지만 명확한 관계는 그려지지 않았었고, 무엇보다 매튜가 소라를 뺏었다고 할 만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욕은 바가지로 먹고 있는 상태를[69] 볼때 사람들의 NTR물 혐오감정을 체감할 수 있다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미키 사야카카미죠 쿄스케를 좋아했던 것도 맞고 쿄스케가 자신이 아닌 시즈키 히토미랑 이어져 타락해 마녀가 된 건 맞지만 정작 쿄스케는 사야카를 이성으로 생각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으며 둘은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게다가 히토미는 자신보다 사야카가 유리한 조건인 걸 알면서도 먼저 고백할 수 있게 하루 동안 기간을 주었다

9. 관련 문서

이 작품은 공통전개인 프롤로그와 각각 다른 이야기[80]를 다운 1부, 2부로 나뉜다. 등장인물은 체육교사인 엄마 최희숙과 아들 오상명이며 1부와 2부의 분기는 프롤로그에서 주인공인 아들 최상명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로 분기가 갈리게 되며 이때 다른 등장인물들의 출현도 갈리게 된다. 1부 근친상간편으로 갈 경우 프롤로그에서 엄마 희숙에게 접근했던 남자는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아들 상명 또래의 남자로 만나자고 상대방 남자가 구애하는데도 일방적으로 청산한 것으로 나오며, 2부 네토라레편으로 갈 경우 엄마 희숙에게 접근했던 남자는 희숙이 몇년 전 자원봉사자로 상담에 도움을 줬던 남자로 당시 희숙에게 반해서 자신이 사회 재기를 하려는데 여자가 너무 생각난다며 나체사진을 보내주면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겠다고 하여 보내준 것으로 나온다. 즉, 엄마 희숙이 나체사진을 찍고 보내게 유도한 이가 2부 네토라레편에서 희숙을 조교하는 남자로 사실상 이 남자가 프롤로그 및 2부 네토라레편의 흑막이다. 1부에서는 아들 상명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을 계기로 채팅남이 만나자는 요구를 거절한다[81] 2부에서는 1부와 달리 채팅남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아들 상명이 2부에서는 엄마의 실수로 받아들이면서도 엄마 희숙의 나체사진을 떠올라며 배신감에 반항기인 모습을 보인다. 이에 엄마 희숙이 한바탕 잔소리를 하고 스트레스를 풀고자 한 네이트온 채팅에서 채팅남이 만나자고 하여 요구를 받아들인다.[82] 프롤로그는 엄마 희숙이 아들 상명을 깨우며 아들이 전날 밤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하느라(...) 벌거벗은 채로 잠이들어 상명의 발기한 자지를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상명은 평상시 체육교사인 엄마 희숙과 같이 등하교를 할때 엄마의 자동차를 타고 같이 다니는데 예쁘고 뛰어난 글래머 몸매를 지닌 체육교사 최희숙은 학교에서 남교사들과 남학생들이 따먹고 싶어하는 대상이다. 늑대들의 엄마 희숙에 대한 끈적한 시선[83]을 감지한 상명은 또한 날파리가 꼬일까 싶어 굳이 희숙과 같이 다니는 것도 엄마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어느날 희숙이 교사들 회식으로 인해 빠지면서 버스를 타고 집에 오게 된다. 자기 컴퓨터로 게임을 하던 중 고장이 나 엄마 희숙이 얼마전 장만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평소 컴퓨터를 배우라고 할때도 컴퓨터에 관심이 없던 엄마가 갑자기 컴퓨터를 배우겠다며 장만을 해서 놀랐던 것을 떠올리며 엄마의 컴퓨터에 네이트온까지 설치된 것을 보고 네이트온 하시나 하는 생각을 한다. 이때까지만해도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예전 중학교 친구[84]가 전화를 해서 동영상을 네이트온으로 보내준다고 하여 네이트온 공유 파일을 확인하게 되고 이에 충격을 받는다. 엄마의 나체사진이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 희숙의 팬티만 입은 다수의 노브라의 세미누드 셀카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다행히 얼굴은 가렸지만[85] 하얀팬티를 입어 그 너머로 은근히 털이 비춰지는 것으로 상대방 남자와 갈때까지 간 사이는 아니라고 생각하여 다소 안도한다. 하지만 다른 사진 중 하나가 상대방 남자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자지를 촬영한 셀카사진으로 다수의 사진을 발견하면서 다시 불안감이 엄습하게 되고 자신이 친구로부터 공유받은 것 외의 동영상 파일이 있어 불안해하며 클릭하게 된다. 채팅남이 엄마 희숙의 나체사진을 손에 든 채로 엄마의 나체사진에 정액을 뿌려대는 자위 동영상 이었다. 엄마에게 보낸 남자에 대한 극도의 분노감과 다른 남자의 자지사진과 엄마 희숙을 보며 자위를 하는 동영상을 보냈는데도 지우지 않고 소장하고 있었던 엄마 희숙에 대한 배신감, 그리고 자신이 엄마에게 반항하던 것이 그동안 억눌러온 엄마 희숙에 대한 연심인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남자가 엄마에게 보낸 동영상 속 메시지 '선생님 저 쌀거같아요' 라는 말로 인하여 상대방 남자가 자기 또래의 누군가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된다. 그리고 상명은 엄마 희숙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한 편으로 그대로 있으면 순진한 엄마가 희숙이 네이트온으로 채팅하던 자기 또래의 남자에게 설득당해서 결국 성관계를 가질 것같아 불안해지게 된다. 1부는 아빠가 없는 차에 이미 자기 또래의 남자에게 얼굴은 가렸다지만 나체사진을 보낸 엄마 희숙이 아예 자기 또래의 남자와 성관계까지 하지 않을지 불안해한다.[86][87] 이미 엄마를 이성으로 인식하여 좋아하는 것을 깨달은 사춘기 소년인 상명이 엄마의 일을 아빠인 상종에게는 알릴 수 없고 그렇다고 엄마에게 직접 그런 사실을 캐물을 수도 없는 현실에 차라리 자신이 엄마의 연인이 되고싶다는 감정에 불을지펴 엄마 희숙이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지 못하게 적극적으로 사건을 진행시키는 주체가 되어 모자 근친상간을 이루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때 희숙은 그 네이트온 남자[88]와 완전히 정리한 상태였다. 사실 이때도 그 남자와 정리했을뿐 그 채팅사이트[89]에서 탈퇴를 한게 아니었고 희숙이 관계를 정리한 이유도 동료 여교사에 밝힌바로는 그 남자가 '아들 또래' 였기 때문이다. 성인이라면 만남을 가질지는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고 상명도 이런 생각을 하여 아는 사람을 통해 만든 네이트온 아이디로 엄마와 동갑행세를 하며 채팅을 했다. 실제로 채팅을 하면서 희숙은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선수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성친구에게 너무 마음이 맞아서 푹 빠지고 그 과정에서 서로 나체사진과 자지사진 등을 주고받는다. 이때문에 상명은 엄마 희숙을 더 자신의 것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짐하게 된다. 엄마 희숙이 상명에게 나체사진이라고 보내준것이 예전 자기 또래의 남자에게 준 사진의 재탕이 아닌 새로 찍은 나체사진인데 그 강도가 심해 희숙을 아는 사람이 보면 알아차릴 가능성이 있을 정도의 수위였다. 희숙은 선수[90]가 사진을 다른 곳에 공유하지 않을것으로 믿고 이성친구라고 여겨 보낸거지만 팬티와 브라를 모두 벗은 완전한 나체사진에다가 요구하는 자세를 그대로 해줬고 숙희[91]의 얼굴이 궁금하다고 요청하자 안된다고 거절했지만 눈만 안보이면 잘 모른다고 코 까지만 보이게 보내달라고 하자 그걸 그대로 해줬다. 실제로 아들인 상명이 보기에 엄마를 아는 사람이 보면 누군지 알 수도 있을거 같다고 여겼다. 실제로 이때문에 아부와 아첨이 넘치는 채팅사이트에서 남자들의 말에 현혹되어 사진을 보내줄 수도 있고 엄마 희숙을 실제로 아는 남자들을 만날수도 있고 그걸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당할 수도 있어서 상명은 자신이 엄마를 가지기로 완전히 결의하여 선수라는 닉네임을 이용하여 은근한 근친상간을 유도하여 결국 근친상간을 이루고 마지작에는 엄마 희숙에게서 진심으로 이성으로 사랑받게 된다. 2부는 프롤로그 후 아들인 상명이 엄마 희숙과 네이트온 남자의 행위에 분노를 하면서도[92] 그것이 아빠의 장기간 부재하에 너무 외로워서 한 순간의 실수로 그랬을거라는 생각과 엄마의 실수를 가지고 엄마에게 욕정을 품는 것을 죄송함을 느껴 엄마에 대한 이성으로서 관계를 가지려는 마음을 접게된다. 상명은 엄마가 네이트온 채팅으로만 즐기기를 바라지만 그 믿음은 바로 깨져버린다. 상명은 엄마 희숙이 정숙한 유부녀이자 훌륭한 교육자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일은 없을것이라고 여기지만 아마 희숙은 자지사진을 받은 그 시점부터 남편이 아닌 젊은 자지에 현혹되어 있었다.[93] 혹시나 싶어 엄마 네이트온을 원격접속으로 감시하게 되고 이후 지속되는 네이트온에서 엄마와 채팅하던 남자의 이름이 신봉수인 것을 알게된다.신봉수는 강간으로 소년원에 수감된 인간쓰레기로 과거 희숙이 소년원에 자원봉사로 간게 인연이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 상명은 신봉수가 상대인 것을 알고 고귀한 엄마 희숙이 저런 쓰레기에게 나체사진을 보낸것을 불쾌하게 여기며 저런 놈에게 엄마가 더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나 오히려 희숙은 봉수와의 네이트온에 빠져 봉수가 억지요구에도 순순히 응하게 된다.[94] 희숙은 교회 지인을 만나러 간다며 외출을 하는데 그저 과거 소년원 수감자와 인연이 있어 상담을 해준다고 해도 무방한데 이를 감춘 것은 1부에서 아들인 상명이 그랬듯이 2부에서 엄마 희숙이 봉수와의 채팅으로 그에게 빠져들고 있는 것을 반증한 것이다. 상명은 이미 원격접속으로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엄마 희숙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엄마의 뒤를 따라서 봉수의 집을 찾아가지만 엄마를 놓쳐 늦게 당도했다.[ 봉수가 예전 중학교 선배였는데 관련 정보를 찾느라 늦은것이다] 다행히 엄마 보다 먼저 도착해서 그 집을 창문으로 살피는데 봉수가 엄마 희숙에 대해 바보같이 착하고 순진하다며 따먹고 싶었는데 불쌍하게 굴어서 즐겨야겠다는 천하의 개쌍놈스런 발언을 하는 중 엄마가 도착하는 것을 보고 숨어서 지켜보게 된다. 그런데 엄마 희숙이 외출할때랑 다른 모습이었는데 그사이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스트레이트로 풀은 모습이었다. 평소 희숙은 단정하게 머리를 말아올린 모습인데 봉수라는 놈을 만나러오는데 머리까지 풀고 평소 입지 않던 치마까지 입은 모습에 배신감을 느끼고 상명은 엄마와 봉수가 성관계를 가지는 모습을 본다. 이 날이 발단이 되어 엄마 희숙은 점차 봉수에게서 성노예, 육노예화 된다. 엄마는 체육교사 2부는 15편까지 집필되었는데 2부의 피해자인 상명이 15편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엄마를 구하기로 마음먹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으로 15편이 끝난다. 이후 작가가 집필을 중도했고 그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95] 엄마는 체육교사는 작가가 최초 밝혔듯이 1부 상명과 희숙의 근친상간(모자상간)편, 2부 봉수가 희숙을 상명에게서 빼앗는 네토라레편과 2부에서 중도하차했지만 3부에서 엄마 희숙이 봉수에게서 농락당해 아빠 상종과 아들인 상명 자신을 배신하고 있음에도 그런 엄마조차 사랑하는 것을 깨닫은 아들 상명이 네토리남인 봉수에게 복수하고 엄마인 희숙을 되찾아 결국은 아빠 상종, 엄마 희숙, 아들 상명의 단란한 3인 가족의 평화를 되찾는 3부작 내용으로 구상했다고 한다. 다만 해당 작품은 작가가 사실상 집필을 중단한 상황으로 후속작의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 작품은 그동안 드물게 소재로 사용된 많은 네토라레 파생작 중 엄마 혹은 새엄마를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최근 일본의 야겜, 야설, 망가 등에서 인기 네토라레 소재로 쓰이는 모친(MOTHER)+네토라레물(NTR)의 합성어로서 뜨고있는 MTR의 전기를 마련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구멍:웹툰 작가는 크게될사나이로 내용은 정체불명의 세력에 납치된 주인공부부가 끝내는 아내는 불임수술과 조교로 섹스에 미친 여자가 되고 남편은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 맺는 것을 보면서 딸딸이 치는 것을 즐기는 변태가 되는 것으로 끝난다. 더 웃긴 것은 이것이 심리 실험 겸 공무원 정보해킹 목적으로 부부를 납치-조교하였다는 황당한 흑막이 나온다.

9.1. 관련 소재를 다루는 게임 브랜드

  • 동인
    • #Define[108]
    • ディーゼルマイン
    • まくらカバーソフト
    • アトリエさくら
    • ORC SOFT
    • Autobahn

9.2. 관련 소재의 에로게

* From M

  • 최면술 1, 2
  • 가제트
  • GALZOO 아일랜드
  • 쿠사리
  • 환린의 희장군
  • 소녀전기 소울이터
  • 여계가족
  • 백은의 솔레이유
  • 대악사
  • 초앙섬인 하루카
  • 초앙천사 에스카레이어
  • 나만의 보건실
  • 츠마시보리
  • 츠마미구이3
  • 네토라레즈마 시리즈
  • 바이블 블랙
  • 발드 포스
  • 애욕의 에이프런
  • 매리지 블루
  • 아내함락
  • Hello,world.
  • 인처전대 아이사이가
  • 미나미로부터의 편지
  • 마계천사 지브릴
    • 마계천사 지브릴 에피소드2
    • 마계천사 지브릴 에피소드3
  • 마마토토
  • 유니티마리아
  • 러브 네오시에이터
  • LOST M
  • 웃지 않는 에리카
  • 애처일기
  • 네토라레 소꿉친구
  • '다른 남자의 정액으로 임신해도 괜찮을까요' 시리즈
  • 어느새 그녀는...
  • 애처【Reverse Side】[113]
  • 그가 있는 도서실[114]
  • 위험한 그녀
  • 겨울색의 머플러
  • 퇴마전사 그녀
  • 코코로노
  • 鬼椿 오니츠바키
  • 새댁만화경
  • 어떤 유부녀의 네토라레 사정 1,2

9.3. 관련 소재를 다루는 상업지 작가

10. 같은 이름의 18금 게임

寝盗ラレ-NakedTranceRamble

야겜이자 쿠소게. 유한회사 이안츠 산하의 G-CAT에서 발매하였다. 총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반에는 순애물마냥 주인공과 히로인이 잘 되어가는 분위기다. 그것도 몇 초만에... 본래 순애물은 이런저런 해프닝을 겪고 이어지는데 이건 이어지는 게 소드마스터 야마토다.

하지만 얼마 지나선 이 순애물 분위기가 낚시임이 밝혀진다. 한 에피소드마다 어느 누군가가 그 히로인을 그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히 주인공은 활약이 없다. 찌질스럽게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다. 엔딩에서마저(...) 진짜 실제로 존재한다면 패고 싶어질 정도 오히려 NTR하는 상대방이 주인공으로 보인다.

스토리 역시 별거 없으며 일부는 거의 설득력이 없을 정도로 말이 안 된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NTR하는 상대방이 비뚤어진 계기가 과거에 아버지가 장난감 부숴버린 것 때문이었다고 나오는 등. 특히 어느 에피소드에선 난데없이 요정이 나타나는가 하면 마왕까지 나타난다.

이런 데도 가격은 6,800엔씩이나 된다. 성우진 또한 호쿠토 미나미잇시키 히카루가 있어 쓸데없이 화려하다.

지뢰작을 주로 하는 블로거가 이것을 플레이하고 좌절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의 말로는 '캐병신크리 막장 쌈마이 게임' 이라 표현하였는데 진짜 이 말대로 막장이다. 아내의 유혹과 대등한 정도?


  1. [1] 탁란(托卵)의 습성이 있는 뻐꾸기(cuckoo)에서 유래한 단어다. 다만 단어의 뜻만으로는 양자가 일치하지만, 장르적으로는 차이가 있다. 그냥 유부녀가 남편 몰래 외간남자와 서방질 하는 건 Cheating 또는 Unfaithful 로 통하고, Cuckold가 쓰일 경우 반드시 외간 남자와의 검열삭제를 강제로 남편에게 보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좀 더 나아가서 남편에게 자기 대신 외간 남자를 상대하게 하기도 한다. 동성애가 아니라 남편에게 굴욕을 주는 것이다.
  2. [2] 원명(元明) 교체기에 기생집 남자 머리에 초록색 두건을 두르게 한 것에서 유래한다. 여기에서 유래한 건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이후 범죄자들이 외출할 때 초록색 두건을 쓰게 하기도 했고, 이 시절 관습이 일부 남아 지금도 중국에서 초록 두건을 쓰고 나가면 좋은 소리르 못 듣는다.
  3. [3] 참고로 루리웹 성유게에 올라온 글로 성인 인증이 필요하다.
  4. [4] 특히 에로 동인지 같은 경우.
  5. [5] 물론 여기가 창작물에서의 NTR이라는 점을 상기하라! 현실에서는 애초에 NTR의 대전제인 강간이나 능욕을 통해 히로인이 NTR남과 사랑에 빠지는 전개가 있을 수 없고, 일어난다고 해도 그건 NTR남의 부가적인 스펙이나 외모같은 외적인 요소, 혹은 성폭행이 아닌 정당한 합의를 거친 성관계에서의 비교를 통해 여성이 변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창작물의 경우 히로인(딱히 여성에 한정된 것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히로인으로 표기함)의 변심이라는 요소를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현실의 NTR은 히로인 쪽에 동정심이 생기기가 힘들고 히로인 역시 불행하다고 보긴 힘들다.
  6. [6] 당연히 앞의 예시는 창작물을 현실에 대입했을 때의 상황이다. 변심이라는 요소가 사라진 리얼 현실의 NTR의 경우, 전쟁 이나 대범한미친 범죄자에 의해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서 강간 당하거나 히로인 쪽이 NTR남에게 실제적인 협박을 당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당연히 히로인은 불행해지며, 그런 걸 읽는 사람조차 불쾌해질 것이다. 실제로 네토라레 항목이 아닌 NTR 항목의 독자 관점에서 서술된 설명을 보면 히로인의 성적 쾌락(혹은 행복, 당연히 둘의 의미는 독자마다 다를 수 있다...)을 더 중요시 여기는 유파(?)도 존재하므로 현실의 NTR같은 전개는 일부 하드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환영받기 어려운 감이 있다. 창작물의 경우 성적 판타지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7. [7] 남들과는 다른 특출한 능력이 있고, 혼자만의 유별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스토리를 직접 찾아 만들어가는 등의.
  8. [8] 주로 소꿉친구가 희생양이 된다.
  9. [9] 양산형 NTR물은 이게 주류다.
  10. [10] 어디까지나 설정상.
  11. [11] 당연히 판타지일 뿐이다.
  12. [12] 일본에서는 세부 분류로 K-NTR이란 변종이 있는데, 이 K란 글자가 뭔고 하니 다름아닌 KOREA의 약자다. 이쯤되면 눈치 챘겠지만, 바로 일본 여자를 한국 남성에게 NTR 당한다는 상황을 다룬 것. 이는 한류와 일본 여성과 교제하는 한국 남성에 대한 혐한 일본 남성들의 반발을 근원에 둔 것이다.
  13. [13] 치정살인은 살인 중에서도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매년 100명 이상이 치정살인으로 인해 사망한다. 위의 NTR의 정의를 본다면 현실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치정살인이 포함된다.
  14. [14] 이 경우야 본의에 의한 배신은 아니기에 어느 정도는 정상 참작이 가능하다
  15. [15] 현실에서는 그냥 무시당하거나 뺨이나 중요부위을 맞고 깨갱, 혹은 경찰서에 신고당하고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현실에서도 이런 여자친구나 유부녀가 없지는 않다는 게 문제. 물론 바람이 나서 자발적으로 상간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나, 개중에는 강간을 당하고도 결국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바람을 피우는 경우도 잦다.
  16. [16] 물론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극소수다. 애당초 양산형 네토라레물에서 빼앗는 남자 캐릭터는 가능한 한 인간 쓰레기, 천하의 개쌍놈으로 묘사된다.
  17. [17] 기실 이건 능욕물의 뻔한 클리셰를 조금만 비튼 것인데도 플레이어나 독자에게 열불이 나게 한다는 점이 특이하다면 특이할 것이다. 감정 이입을 상간남(또는 강간마)에게 하는지 남자친구/남편에게 하는지에 따라 다른 것이다.
  18. [18] 영화 Unfaithful에서는 이 때문에 착하디 착한 남편이 울컥하여 간남을 그 자리에서 때려 죽여 버린다. 그리고 다시 재결합한다. 이런 미친
  19. [19] 사진 같이 전후 사정이 불확실한 매체를 던져줘서 천천히 말려죽이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NTR 과정을 담은 비디오를 몇 편으로 나누어서 한 편씩 배달해주거나.
  20. [20] 사실 어렴풋이 알아차리는 묘사가 있어도 못들은 척 애써 진실을 외면하는 경우도 있다. 소심한 인물이라면 의외로 현실적인 상황일 수 있겠다.
  21. [21] 누구나 다 알듯 친부는 강탈자가끔 정말 둔감하고 답답한 분들은 모르는 경우도 있다 그 정도면 거의 작품 속 주인공이랑 동급 아닌가
  22. [22] 이따금씩 아주 드물지만 가해자와 가해자에게 강탈당한 히로인의 후일담이 주인공의 시점에서 묘사되는 경우(목적은 주인공을 완전 절망시키기 위한 과시 및 선전용)가 있는데, 거의 대부분 에로게나 19금 애니에서 묘사되기를 대개 비정상적일 정도로 문란해 보이고 난잡하며 퇴폐적인 성행위가 이젠 아예 이들의 삶의 일부가 되어있다(...)
  23. [23] 게다가 거기서 묘사되기를 히로인은 완전히 타락(?)해버려서 약간 정신이 맛이 간 경우도 종종 있거나, 자신을 향한 가해자의 비정상적인 성 행위를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느끼면서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마조히스트가 된 경우가 많다. 거기서 묘사되는 모습만 보면 네토라레 당하기 전과 비교해서 그 시점의 언행이나 모습만 보면 그야말로 빼도박도 못할 가해자의 성노예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24. [24] 이런 케이스는 드물다.
  25. [25] 아예 처음부터 강탈자는 주인공을 좋아했기에 NTR을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히로인과 주인공을 갈라놓으려는 밑작업이었던 것. 이 경우 사실 강탈자는 성욕보다 히로인을 망가뜨리는게 목적이기에 성매매를 시키거나, 마약을 놓는다든지 하드코어한 짓을 해버리고 목적 달성뒤 버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 와중에 히로인의 영상을 이용해 주인공을 협박하는 경우도 있다.
  26. [26] 다만 이 경우 여자가 NTR당하는 상황에서 빠져나오거나 불륜인 경우 멈추고, 주인공은 여자의 고백을 듣고 설사 다른 남자의 아이라도 이제부터는 내 자식이라는 대인배스러운 행보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27. [27] 단, 당연히 정상 참작이라고 해서 살인죄를 봐주는 것은 아니다. 일반 살인 그것도 연쇄살인을 적용하지 않고 상황을 봐서 형량을 감해줄 뿐. 우리나라도 살인에 정상 참작을 해주는 경우는 종종 있다.
  28. [28] 그리고 사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 앤디 듀프레인은 우발적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죽인 점이 인정돼 정상 참작을 받지 못했다. 이러나 저러나 살인을 저지른 건 똑같다
  29. [29] 비슷한 예로 미드 M.A.S.H.에서 자기가 한국에 파병나온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대뜸 아내가 몇 주 출산했다는 통지를 받은 한 캐릭터가 탈영죄를 먹더라도 당장 미국에 돌아가서 아내를 해칠 기세, 그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 직속상관과 대령은 닥치고 니 자리에서 일이나 하라는 식으로 갈구지만 피어스의 소개로 고해성사 비슷한 상담을 들은 군종장교가 어떻게든 감싸주려고 대립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병사를 달래고 달래서 전문 상담가에게 맡기는 것으로 일단락되지만 한때는 총까지 뺏아들고 난리칠 만큼, 집에 갔으면 분명 아내를 죽이고 자기도 자살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무너진 상태였었다.
  30. [30] 이것은 사실 서브컬처계에서 일반적으로 정의하는 네토라레라기 보단 불륜에 가깝다. 자신을 강간('유혹한' 이 아니다!) 남자에게 넘어가서 남친 내지는 커플 성립 직전인 남주를 저버리는 연출이 대중적인 감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매우 매우 어렵다. 공감되면 변태고 고마워 다행이야가 일반 대중들에게 선보여졌을 때 무슨 파문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자.
  31. [31] 성불구가 된 남편을 대신하여 귀부인이 정력 절륜한 하인과 관계를 맺는 전형적인 네토라레물이다.
  32. [32] 일리아스의 배경이 되는 트로이 전쟁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를 트로이 왕자 파리스가 꾀어 데려갔기 때문에 벌어졌고, 오디세이는 오디세우스가 전쟁에 나간 틈을 타서 그 부인인 페넬로페를 차지하려는 남자들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33. [33] 그나마 도미의 처는 NTR 당하기 전에 튀었다.
  34. [34] 주인공에게 과분한 히로인, 무력한 주인공, 비디오 레터 악극을 통한 확인사살 등 단순히 애인을 빼앗은 정도가 아니라 네토라레의 클리셰와 꽤 닮았다.
  35. [35] 묻지마 관광도 이것에 꽤나 관련되어있다.
  36. [36] 실제로는 주인공이 살인을 하지 않았고 그냥 덤터기를 써버린 거지만(...)
  37. [37] 매체에선 뺏는 사람이 어디서 안 맞을 덩치나 근육을 겸비하고 뺏긴 사람은 빈약한 몸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에서 이런 경우라면 더 심각하다. 뺏긴 사람이 무술 유단자거나 근육돼지면 맞아 죽기 전(...)까지 갈 확률이 높지만, 몸이 약한 사람이라면 두 손에 흉기를 겸할 경우가 크기 때문. 특공무술을 배워서 아저씨처럼 흉기를 제압할 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은 그냥 난도질 당하거나 중상을 입을 게 뻔하다. 게다가 몽둥이나 칼이면 다치고 끝날 가능성이라도 있지 분노나 배신감에 눈이 뒤집어진 사람이 독극물이나 방화로 작정하고 죽이려 할 위험성도 있다.
  38. [38] 왕의 음탕이 날로 심하여, 매양 족친 및 선왕의 후궁을 모아 왕이 친히 잔을 들어서 마시게 하며,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장녹수가 아끼는 궁인에게 누구의 아내인지 비밀히 알아보게 하여 외워두었다가 이어 궁중에 묵게 하여 밤에 강제로 간음하며 낮에도 그랬다. 혹 4,5일이 지나도록 나가지 못한 사람으로서, 좌의정 박모의 아내, 남천군 이모의 아내, 봉사 변모의 아내 (중략) 같은 이들이 다 (왕과) 추문이 있었다. 출처 : 《조선왕조실록》 연산군일기 11년(1505) 4월 12일.
  39. [39] 여기서 말하는 피해자들이란, 강간, 조교, 그밖에도 협박을 당하여 어쩔수없이 관계를 맺은 여성들이지만, 사랑하는 여성을 빼앗긴 남성 또한 연민의 대상이 된다. 더 나아가서는 남성 쪽을 더욱 가엽고 딱하게 여기며 동정하기도 한다. 그렇게 느끼는 까닭은 이런 장르를 주로 남자가 접해서인 것도 있지만, NTR 전개에서 여성은 강간, 조교 를 당하면서 몸과 마음이 바뀌어 가해자를 사랑하게 되는 식으로 맨 마지막에 나름의 만족이라도 얻는 반면, 남성 피해자는 홀로 남겨진 채 너무나도 큰 충격과 괴로움으로 인생이 무너지고 사람이 망가진다. 그런 탓에 실질적 피해자는 여성임에도 남자 피해자를 더 연민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40. [40] 이 작품의 몬무스들은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NTR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NTR 혐오파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41. [41] 순진한 남성&여성분들이나 청소년들이 이걸 보고는 두 번 다신 동인지를 안 보는 사례도 네이버에 여러 글 나돌아다니며, 이 외에 자기 연인한테도 이런 일이 생길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엄청난 집착을 하여서 헤어진 사람들도 있는 모양.
  42. [42] 거의 대다수의 하렘물, 삼각관계물 등등.
  43. [43] 이하 ☆표시 작품은 이와 비슷한 사례로 아는 이의 수정 바람.
  44. [44] 4편의 '그게 나야' 엔딩 한정.
  45. [45] 네토라레라고는 부르기 힘든데 잼의 경우는 일방적인 짝사랑이었고, 카이는 이에 응해준 경우가 없다. 죠니도 디지를 좋아했다기보다는 보호해준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애초 죠니는 모든 여자들에게 이런 식이다(...) 그나마 NTR에 가까운 쪽은 테스타먼트라고 할 수 있는데, 테스타먼트도 디지를 이성적으로 좋아했다기보다는 딸같이 여기고 지켜준 쪽에 가깝기 때문에... 즉. 장인어른. 근데 진짜 장인어른은 따로 있잖아...?
  46. [46] 와일드스타일의 연인이었으나 결말에서 와일드스타일이 에밋을 좋아하게 되자 배트맨이 순순히 물러났다. 그야말로 대인배, 히어로다.
  47. [47] 원래 숀 앰브로스의 애인이었던 나이아 노도프 홀이 숀 앰브로스와 결별 후 이단 헌트를 만나 사랑에 빠져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미션 수행을 위한 스파이 역으로 나이아 노도프 홀이 숀 앰브로스에게 다시 돌아가게 되어 표면상 연인 관계가 복원된 듯 하지만, 마음은 이단 헌트에게 여전히 있기에 관점에 따라 양쪽 모두 네토라레가 성립한다(...)
  48. [48] 그런데 이 경우는 자진 NTR 비스무레한 무언가(...) (수정바람) 오히려 아예 스퀘어 3대 악녀(...)의 필두로 꼽힐 정도.
  49. [49] 캐스커의 경우엔 그리피스에게 NTR을 당했다고 보기엔 애매하다. 그리피스가 그녀를 강간한 건 어디까지나 가츠를 향한 보복이었기 때문. 게다가 그리피스가 보기엔 캐스커가 그리피스에게서 가츠를 NTR했다고도 볼 수 있다.
  50. [50] 이쪽은 빼앗는 쪽이 빼앗기는 쪽을 죽이는 드문 사례.
  51. [51] 단, 원작에서는 영호충이 일방적으로 반해있던 거고 악영산은 친한 오빠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다.
  52. [52] 주인공이었던 둘을 놔두고 엔딩 3화전에 처음 나온(..) 클란카인과 결혼했다.
  53. [53] 사실 이건 애매한데 이미 알스와 결혼 한 상태에서 프림이 알스에게 몰래 저주를 걸어 관계를 가져 자식까지 가졌긴 했지만 친구가 남편에게 저주를 걸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고 알스도 모르는 상태인듯. 이후 안네도 알스의 아이들을 낳으니...
  54. [54] 쿠니히사가 쇠약해지자 쿠니히사의 아들인 사다야스로 갈아탔다.
  55. [55] 캐롤 리드의 현대 세계 속 남자 친구.
  56. [56] 저지르지 않을 수도 있긴 한데, 전체 플레이어들 중 약 80%가 불륜을 선택한다(...).
  57. [스포일러] 57.1 죽지 않는 엔딩도 있긴하다. 웃긴건 그럴경우 히로인쪽이 대신 사망한다(...). 쟁취 실패
  58. [58] TVA판의 소라루트에 해당하는 7,10~12화 한정. 추가로 7화는 나오와 소라의 공통 루트이며 이 화에서 하루카와 나오가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59. [59] 정확히 말하면 애인 관계가 아니라 파트너이자 유사 부녀 관계이다. 그러나 내용 자체는 오트슨 특유의 썩은 맛과 합쳐져 트레이너의 멘탈을 피도 눈물도 없이 갈아버린다.
  60. [60] 니나 드라군다라는 이때 진과 관계를 맺은 일로 진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게다가, 진드리크 헤미인 경우에는 기뇰이 니나를 능욕하고, 그 결과 니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는 것과 동시에 정신상태가 살짝 맛이 가버렸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는 있다. 당장, 애니메이션 3화에서 카츄아가 니나의 상태를 보고 기뇰을 보면서 무슨 짓을 저질렀나며 화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61. [61] 애니메이션판 한정. 원작과 리메이크판에선 미사키와 아키라가 연인 사이가 되지 않기에 성립되지 않는다.
  62. [62] 원작과 리메이크판 한정. 미사키에게 사정을 들은 유키가 토우야를 포기한다.
  63. [63] 화이트앨범 내에서는 이쪽이 제대로 된 NTR 케이스. 야요이는 모리카와 유키에게 음욕을 품고 있는 상태였기에 유키의 연인인 토우야를 질투하고 있었으며, 유키에게서 토우야를 떼어놓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한다. 그러다 결국 멘붕 상태에 빠진 토우야를 크리스마스날 강간해버리는 업적을 달성한다. 물론 유키는 그 사실을 엔딩이 끝날 때까지도 모른다 하지만 유키를 차지하려는 또 다른 연적(?)인 오가타 에이지가 대놓고 유키에게 추파를 던지고, 심지어 덮치기까지 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해 못할 행동을 하는 걸 보면 처음부터 만만한 토우야를 노린 걸지도...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하거나
  64. [64] 이쪽은 아예 NTR을 하겠다고 대놓고 공언한 케이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토우야가 없는 틈을 타서 유키를 덮치지만, 유키도 토우야가 없어서 외로움을 많이 느낀 탓에 에이지 품에 안겨버린다. 그러나 에이지는 유키의 눈물을 보고서는 기다리겠다며 덮치는 것을 포기하고 가버린다.
  65. [65] 시온은 첩의 자식 같은 존재라 (필요 없는 존재) 다른 형제들이 시온의 존재 자체를 혐오했었다. 싫어하는 것도 아닌 혐오다.
  66. [66] 참고로 말하자면 카츠라기 케이는 밈지를 만나기 이전에 티나라는 정식 애인과 더불어서 그 사이에 태어난 딸도 있었다. 사실 진정한 NTR은 자신의 딸뻘인 사람에게 애인을 뺏긴 티나 주인공이 이런 모습이라 그런지 시청자들이 거북해 하는 면이 있었으며, 결국 초시공세기 오거스의 시청률 부진의 이유가 되기도 했다.
  67. [67] 하지만 디오는 애초에 에리나에는 관심이 없었고, 그저 죠죠를 사는 보람도 없는 바보로 키우기 위해괴롭히기 위한데 흥미를 이끌기 위한 시도였을 뿐이었다.그리고 나중에는 거꾸로 에리나가 피해자가 되고 죠죠를 NTR 당한다
  68. [68] 이 쪽은 일방적인 네토라레는 아닌 계약으로써 상대를 빼앗으려다가 실패한 케이스.
  69. [69] 매튜는 현 2000년대의 덕후들에게 애니속 NTR을 떠올리라 하면 가장 많이 떠올려지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70. [70] 근데 이건 네토라레보단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게 계속 돌아가는 여성에게 호소하는 노래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71. [71] 그 말 듣자마자 군대를 가버렸던 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 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 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 친구와 약혼했고 나만 이제 혼자야
  72. [72] 너 걔랑 잤지 먹었지 땄지 떡쳤잖아 이 개새꺄
  73. [73] '守るべきこと(마모루베키코토. 뜻은 지켜야 할 것)' 가 '마누라 뺏긴 고통' 처럼 들리는 몬더그린 현상일 뿐.
  74. [74] 플레이어 남캐와 여캐의 NTR 상대방끼리 이어진다.
  75. [75] 스퀘어의 96년작. 해당 캐릭터 이름 변경으로 감정이입까지 가능, 이 속성 보유 게임으로서는 선구자적 위치에 있다. 여주인공의 대사 역시 시종일관 NTR 히로인식 자기합리화의 그것이며 노골적인 성애 묘사는 물론이다.
  76. [76] 시즌 5에서 닥터의 손이 닥터에게서 로즈를 데려간다. 그 전에는 미키가 닥터에게 로즈를 빼앗겼다.
  77. [77] 한중수교 때의 대만, 7년 전쟁 막바지의 오스트리아의 처지에서 보면 네토라레(...)
  78. [78] 강호동 빠로 나오던 엄태웅이 1인구제권 행사할 때 정작 구제한 사람은 이수근.
  79. [79] 그의 아내 헬레네파리스와 눈이 맞아 트로이로 도망가고, 이 때문에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이 시작된다.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어쨌든 헬레네는 다시 메넬라오스에게로 돌아가 백년해로하며 죽을 때까지 잘 살았기 때문.
  80. [80] 1부 근친상간편, 2부 네토라레편
  81. [81] 1부에서 엄마에게 대한 감정을 깨닫은 상명이 희숙에게 눈을 못마주치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신을 소중히하는 모습을 보이자 자신이 요청받았다지만 나체사진을 보낸 것은 자신이 순간의 욕정에 아들 또래와 나체사진을 주고받는 것에 대한 경멸감으로 관계를 끊어버렸다
  82. [82] 이때 2부에서 희숙을 조교하는 남자의 이름이 신봉수라는 이름인 것이 나오며, 봉수는 자신이 마음을 잡아서 사진을 보내주셨는데도 공부가 잘안된다며 선생님이 공부를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부탁했고 희숙은 혼쾌히 받아들인다.
  83. [83] 걸핏하면 남자교사들이 희숙이 유부녀인것을 알면서도 저녁 함께하자고 하거나 학생들 또한 음담패설로 엄마 희숙을 수차례 강간하고 있었다
  84. [84] 상명은 레슬링 전공으로 다른 체육 전문으로 하는 중학교에 있던 중 부상을 입어 엄마 희숙이 재직하는 일반 중학교로 편입했다.
  85. [85] 가슴에 난 점으로 엄마임을 알았다. 집에서 살다보니 대놓고 보지는 않더라도 가슴에 난 점을 본 기억이 있었다.
  86. [86] 성적으로 외로워서 한 실수이던 적극적 의사표현이던 남자 외의 다른 남자에게 벗은 사진을 공유한 것자체가 비난받을 일이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말처럼 실제로 단순 채팅으로 시작된 이성과의 만남이 불륜으로 이어지는 일은 현실에서도 발생한다.
  87. [87] 엄마 희숙의 직업은 여교사이다. 교사가 자신의 아들 또래의 나체사진을 보낸게 현실에서도 없는 일은 아니다
  88. [88] 2부에서 밝혀지는 바로는 2부에서 희숙을 조교하는 남자인 신봉수가 그 남자였다
  89. [89] 말이 채팅사이트지 성인사이트였다.
  90. [90] 아들 상명이 만든 닉네임
  91. [91] 엄마 희숙이 만든 닉네임
  92. [92] 유부녀이자 엄마이자 교사인 여성이 아들 또래의 남 자에게 얼굴은 가렸리고 팬티는 입었다지만 노브라 나체사진을 보내고 자지사진 등을 받는 행위는 지탄받을 일이다
  93. [93] 1부에서 상명이 적극적으로 엄마를 좋아하는 감정을 드러내서 희숙이 죄책감에 그 관계를 깼지만 2부에서 상명이 엄마가 자제하기를 바라며 방관하여 결국 자제가 되지않은 것이다
  94. [94] 보내준 선생님의 나체사진을 보니 공부가 더 안된다며 책임지라며 자기 집에 와서 공부 봐달라고 한다
  95. [95] 소라넷의 도림부락이라는 작가로 단순히 15편까지만 적고 중도하차해서 비판을 들은게 자신의 작품의 후속을 보고싶다면 자기 계좌로 돈을 보내면 돈 보내준 이들에게만 작품 보여준다고 계좌를 공개하며 돈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이게 비판을 받자 게시판에서 난리를 부렸고, 자기 글 지운 다음에 다른 사이트로 옮긴다고 선언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이트에도 후속편을 올리지는 않았다.
  96. [96] 엄마는 체육교사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여교사에 아들이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러한 공통점은 엄마가 여교사인 경우 아들은 그 학교 학생이라는 공식이 일반화된지 꽤 오래된 편이다.
  97. [97] 엄마의 나락은 아들이 병석, 엄마가 혜정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서 둘이 교사들 외에는 모자지간인 걸 모르기 때문에 알려지면 둘 중 하나는 다른 학교로 전근 가야 해서 학생들은 병석의 엄마가 혜정인 걸 모르는 채 혜정에 대한 음담패설을 주로 지껄이고, 컴퓨터를 잘하는 병석에게 혜정의 사진을 보내 포르노 배우와 합성하게 하여 자위용으로 부탁한다. 친구들을 부탁을 거절할 명분이 없는 터에 일단 만들어줬는데 그 사진을 친구들이 집에서 몰카를 설치했다며 구라를 쳐 그 바람에 병석이 혜정의 아들인 게 드러나고, 혜정은 아들이 걱정돼 몸을 맡기게 되는데 여느 네토라레와 다르게 처음부터 끝까지 당해도 마음은 넘어가지 않고, 나중에 이를 알게 된 병석이 역으로 집에 몰카를 설치해 친구들이 엄마를 범하는 영상을 친구들의 부모에게 익명으로 보내고, 친구들 부모들이 친구들을 말 그대로 반쯤 죽이고 용서를 구하고 학교를 자퇴하고 멀리 이사 가게 하여 끝을 맺는데, 아들과 잘 될 거 같다는 여운을 남기며 끝을 맺는 해피 엔딩인 게 특징이다. 참고로 해당 작품 작가는 인터넷에서 90년대부터 활동한 Rapist라는 사람이다.
  98. [98] 주인공에게도 히로인에게도 독자에게도 훌륭한 NTR이다(...)
  99. [99] WWE 커리어 시기의 대표적인 각본들이 모두 NTR이다.
  100. [100] 노랫말 속 주인공이 친구의 여자친구를 NTR한다.
  101. [101] 막판에 성춘향 공략에 성공하나 했더니만 암행어사에게 NTR... 그리고 이걸 플레이하는 민교와 2대 점장은 '역시 안될 놈은 안 돼' 하고 절규한다.
  102. [102] 헬퍼 127화/128화 '고백' 에서 개장수가 재화 집 앞에서 재화에게 고백을 하고 떠나려던 찰나 재화 집 문이 열리면서 재화가 '너 나 진짜 좋아해?' 라고 묻자 개장수는 바로 달려가 열렬한 키스를 한다(...) 이때 재화의 자세는(...)
  103. [103] 몇 일 전에 내 친구가 전화로 제보해 "니 남자친구 지금 NB에서 여자랑 노네?"
  104. [104] 괜찮다 하니 바람났나봐 다가 아냐 (ha) 끝난 게 아냐 (ha) 헤어진 게 아니야
  105. [105] 최면물로 유명한 그 회사가 맞다.
  106. [106] 드래곤 나이트 4 리메이크 말아먹은 이후로 멀쩡한 게임보다는 이쪽 장르 전문 브랜드가 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꾸준히 네토라레 관련 게임만 내놓고 있다.
  107. [107] Lune사의 NTR물 전문 브랜드.
  108. [108] 최면물로 유명한 동인 서클. 그리고 최면과 네토라레는 매우 궁합이(...)
  109. [109] 09년 11월에 발매됐지만 역대 BLUE 시리즈 중 최악의 개연성을 자랑하는 시나리오와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쌍둥이 합체샷(...)으로 인해 혹평을 먹을 대로 먹은 바 있다.
  110. [110] 12년 6월에 발매. Lilim의 네임밸류에 걸맞지 않은 희대의 괴작(...)으로 악명 높다. ErogameScape에 감상평을 올린 한 사람은 히로인의 행동에 기막혀하며 '스테라레(捨てられ, 버림받다)' 라는 장르를 개척했다는 비아냥을 하기도 하고 특정 엔딩의 어이를 안드로메다로 날리는 전개를 비꼬아서 '에이전트 블루' 라고 까이기도 하는 문제작.
  111. [111]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있는 사이 벌어지는 네토라레 이야기로 분기별로 네토리남들이 등장한다. 특정 분기에 진입하면 해당 분기의 네토리남만 등장하며 각 분기별로 그녀를 확실히 빼앗기지 않는 해피엔딩이 존재한다.
  112. [112] 결혼 3년차 부부로 결혼기념일 한달을 앞두며 벌어지는 네토라레 이야기로 분기별로 네토리남들이 등장한다. 특정 분기에 진입하면 해당 분기의 네토리남만 등장하며 각 분기별로 그녀를 확실히 빼앗기지 않는 해피엔딩이 존재하지만 최소 한번은 아내가 네토리남과 성관계를 가진다. 제목의 그래도 아내를 사랑하고 있다는 이러한 것을 염두에 두고 붙인 제목으로 아내가 다른 이와 간통하는데도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가가 이 게임의 주제이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분기를 택하는 경우 오해가 풀리는데 네토리남들은 각자의 비겁한 방법을 써서 아내에게 남편을 빌미로 협박하고 있었던 것이고 해피엔딩은 이러한 네토리남들이 응징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무사히 결혼기념일을 마치는 동시에 아내에게서 임신한지 좀 되었다는 발표를 들으며 행복해한다
  113. [113] 네토리남이 아내에게 손대지 못하게 하고 네토리남이 떠나는 해피엔딩을 보면 EXTRA 모드가 열리는데 해당 모드 마지막 장면이 아내가 네토리남이 있는 러브호텔로 가야지하는 장면이다. 즉 게임내에서 해피엔딩을 봐도 플레이어가 모르는 곳에서 아내가 이미 네토라레 되었다는 사실. 즉 해피엔딩이 해피엔딩이 아닌셈
  114. [114] 네토라레 되서 쾌락에 빠지는 수많은 배드엔딩 외 진엔딩은 주인공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네토라레남에게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등 강수를 써서 결별하지만 주인공을 위로해주던 다른 도서위원 여자와 잘되는 것을 보고 떠나게 된다. 즉 있을때 잘해라?
  115. [115] 집요하게 이쪽 장르, 그 중에서도 가정을 배신하는 유부녀라는 좁디좁은 장르만 맨틀까지 파고 들어가는 망가 작가로 산분 쿄덴(山文京伝)이란 사람이 (망가계 내에서는) 유명하다. 이 작가는 실제로 네토라레를 당하는 사람인 가장에 대해서는 크게 묘사를 할애하지 않는 반면, 점점 타락하면서 가정을 배신하는 주부와 아들을 집요할 정도로 묘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일관된 소재를 보고 작가의 어린 시절에 모친과 관련된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었던 것 아닌가 의심할 정도(...)
  116. [116] 모든 작품이 네토라레는 아니지만 2013년부터 네토라레물인 '네토라레라세' 를 그리고 있다.
  117. [117] 와니매거진 출신 작가치고는 드물게 네토라레물 작가. 사실 좀 애매하긴 하다. NTR 작가치곤 순애물의 비중도 높은 편인지라...
  118. [118] 첫 단행본 제목부터 'ヒト(=남)♥カノ(=내 애인)'. 그림체는 동글동글 귀여운데 대부분의 작품이 NTR을 비롯해 어딘가 비뚤어지고 위험한 관계를 소재로 한다.
  119. [119] '어나더 월드' 와 '줄곧 좋아했어요' 이 두개의 작품이 네토라레물로 악명높아서 그렇지 주 작품스타일은 순애와 근친이 섞인 작품이 스타일인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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