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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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NOVEL ENGINE

분야

라이트노벨

한국

일본

출판사

영상출판미디어

국가

대한민국

소재지

인천광역시 부평구

창간일

2011년 1월 1일

발매일

매월 1일

링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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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 개요
1.1. 역사
2. 특징
3. 국산 라이트노벨 레이블
3.1. 웹소설 연재
3.2. 용두사미 문제
3.2.1. 애니화 등 미디어믹스의 무한 연기
3.2.2. 일본 진출 실패
3.2.3. 공모전 수상작의 미출간
3.2.4. 기타
4. 출간작 목록
5. 노블엔진의 공모전들
5.1. 노블엔진 대상
5.1.1. 제 11회 (2017년)
5.2. 1챕터의 승부
7. 홈페이지 커뮤니티
8. 홍보 전략
9. 인쇄부수
10. 논란
10.1. 척수반사 감평 논란
10.2. 오버로드 토트백 한정판 논란
10.3. 메갈리아 옹호 논란

1. 개요

노블엔진(Novel Engine)은 영상출판미디어㈜ 산하의 라이트 노벨 브랜드며, 한국 라이트 노벨과 일본 라이트노벨을 동시에 발행하는 브랜드다.

노블엔진의 전신(前身)이라 할수있는 우원북스가 창간 준비 중 문제가 생겨 라이트 노벨 팀이 영상노트(현 영상출판미디어)로 옮겨갔다.

그간 소리없이 사라진 다른 브랜드와 달리, 제이노블 편집장을 맡았던 빅피클 최종인이 담당해 창간 이전부터 신뢰를 모았으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시드노벨에 이어서 한국 라이트 노벨을 출간하는 2번째 브랜드로서도 입지를 다졌지만 2020년 현재 지속적인 성적 부진과 불황으로 인한 재정에 의해 간당간당한 상황이다.

1.1. 역사

2011년 1월 창간작으로 대한민국 작품 2작, 일본국 번역 작품 1작을 라인업하며 시작했다. 일본 작품은 루루루(るるル) 시리즈라고도 알려진 GA문고의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踊る星降るレネシクル, 곽형준 번역)이고 한국 작품은 반시연의 《너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보르자의 《노벨 배틀러》이다.

번역 작품은 처음에는 GA문고의 작품이 많았는데, 특히 GA문고 대상 수상 작품을 주로 발매하였다. 《혹은 현재진행형의 흑역사》는 1회 GA문고 대상에서 장려상을 받은 작가의 신작이며, 《춤추는 별이 내리는 레네시클》은 제2회 GA문고대상 우수상[1] 수상 작품이며, 《유령 따윈 보이지 않아!》는 장려상 수상 작품이다.

해외 작품 중엔 몇 가지 빼고 이렇다 할 히트작, 유명작이 없었지만 그건 노블엔진이 해외 라이트 노벨 쪽에선 후발주자였기 때문이며, 현재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하이스쿨 D×D》, 《노 게임 노 라이프》,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같은 유명작을 발간하고 있다.

2014년 1월에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층을 겨냥한 레이블인 노블엔진 팝(POP)이 출범되었다. 노블엔진 팝은 책 판형이 일반 라이트 노벨보다 약간 큰 듯한데 자세한 정보는 아래 노블엔진 팝 대상 항목으로. 그리고 만화책은 노엔코믹스라는 이름으로 내고 있다.

한국 작품, 일본 작품 전체를 합쳐서 보면 기존의 NT, EX, J, L 등의 브랜드처럼 대형 출판사를 빽으로 두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그들과 비슷한 수준까지 성장한 회사이다. 대원, 학산, 서울은 이미 만화출판사로 유명했고 디앤씨도 장르문학에서는 큰손이었지만, 영상출판미디어는 그에 비해 작은 출판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에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많은 작품을 발매했을 정도로 노블엔진은 크게 성장하였는데, 다른 중소 출판사 출신의 라이트노벨 브랜드가 좀처럼 자리잡지 못했던 걸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창간 이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노블엔진을 성장시켜온 최종인 편집장은 현재 퇴사한 상태이다. 퇴사 사유는 불명.

2. 특징

책 가격은 6000원이 기본 베이스였다. 6000원부터 시작해서 분량이 많으면 가격이 상승. 《노벨 배틀러》는 484p에 6500원. 이렇게 파격적인 구성을 내놓은 이유가 시간과 돈이 썩어돌아서라고 한다.[2] 타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시드노벨보다 컬러, 흑백 일러스트의 수도 많다. 하지만 2012년 2월 28일, 3월작부터 가격을 6500원으로 올린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처음에는 개념있게 초회한정판을 냈었는데, 2012년 달력 한정판은 달력이 첨부되었음에도 가격이 일반판과 동일했다. 시드노벨은 달력값 때문에 1000원 비싼 초회한정판을 냈고 EX는... 만인에게 욕을 먹은 나는 친구가 적다 6권 달력포함셋을 냈기 때문에 비교되었다.

그러나 2016년 현재는 한정판의 가격이 매우 상승하였다. 드라마CD 한정판도 처음에는 9000원 정도 하더니 점점 가격이 상승해 현재는 2만원대까지 상승하였다. 시드노벨의 드라마CD 한정판이 10000~15000원 사이라는 걸 생각하면 거의 1만원 이상 비싼 셈.

여담으로, 회사가 서울이 아니라 인천부평구에 있다. 혹시 회사에 찾아가 볼 생각이 있다면 1층에 있는 큰 개를 조심할 것. 모르는 사람에겐 사납다.쓸데없이 고퀄리티 [3][4]

2015년 현재, 독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점차 발간종수를 늘려가고 한국 작가의 작품은 애니메이션, 드라마CD,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믹스를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해외진출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상의 지지도는 이미 예전에 경쟁타사를 앞선 상태이며 온라인 서점에서도 잘 팔리고 있다.

하지만 모체가 되는 출판사가 규모가 작은 회사라서 오프라인 서점에 책이 잘 들어가지 않아 온라인 서점에 판매량이 몰리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보이는 것과는 달리 판매량은 그리 높지 않다고 한다. 판갤에서 출판사 관계자를 만나고 온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적극적인 활동들도 어디까지나 미래를 위한 투자로 하는 거지, 수익성은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CD 한정판 가격이 타사보다 높은 걸 보면 지금 판매량으로 제작비를 충당하기가 쉽지 않은듯.

3. 국산 라이트노벨 레이블

노블엔진은 2011년 시드노벨이 독주하고 있던 국산 라이트노벨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해, 시드노벨의 대안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 11월 출간된 엔딩 이후의 세계, 2012년 5월에 출간된 몬스☆패닉, 2012년 12월 출간된 우리집 아기고양이 같은 작품들이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끌어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홍정훈 작가의 재기작 기신전기 던브링어도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노블엔진에서는 시드노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스타일의 작품들이 출간되어, 시드노벨은 상업성에 치중하였으나 노블엔진은 작품성을 중시한다는 평가가 퍼지게 되었다. 이건 시드노벨이 나와 호랑이님 열풍 이후 러브코미디물에 치중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2013년에 들어서 노블엔진은 시드노벨을 완전히 앞지르기 시작한다. 2011~2012년에 큰 성공을 거뒀던 시드노벨이 중2병 데이즈 괴벨스 찬양 사건 등의 추문으로 독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는 사이, 열심히 신작을 내놓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인기를 끈 것이다.

검술학교의 연애사정, 삼학연의, 손만 잡고 잤을 텐데?! 등 인기작이 출간되었고, 몬스☆패닉의 일본 진출이 발표된 것도 이때였다.

2014년에 들어서 노블엔진은 몬스☆패닉의 애니화를 발표하며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노블엔진 팝을 런칭하여 다양한 독자를 공략하겠다고 해, 역시 작품성을 중시하는 노블엔진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러나...승승장구하던 노블엔진은 2015년에 들어서면서 심각한 부진에 빠지게 된다. 2015년 노블엔진에서는 노블엔진 팝과 단행본을 포함하여 10여개의 신작 국산 라이트노벨을 출간하였는데 그중 증쇄가 된 것은 당신과 나의 어사일럼앨리스 드라이브 단 두 작품이다. 사실 이 두 작품은 인터넷에 연재되어 이미 인기가 증명되었던 작품이다. 즉 노블엔진에서 나온 진짜 신작들은 하나도 증쇄를 못하고 묻힌 것. 시드노벨에서 모애모애 조선유학 사건이 터지고 편집부가 교체되는 가운데에서도 절반 가까이 되는 증쇄율을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2016년에도 마찬가지였다. 인터넷 연재작이었던 던전 디펜스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긴 했으나 나머지 신작들은 작년보다 판매량이 더 부진했다.

게다가 여러모로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몬스패닉 애니 PV의 표절이 드러나면서, 그동안 한국 라이트노벨을 애니화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런 결과물을 내지 못한 것이 문제시되기 시작했다. 애니화 발표는 어디까지나 마케팅을 위한 것이었을뿐인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지금까지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을 출간시켜주지 않고 계속 뒤로 미루다가 결국 출간을 시켜주지 않았던 사례가 여러 케이스 드러났고, 편집부와 삽화가 문제로 속편이 나오지 못하는 작품이 여러개 있다는 것도 드러났다. 결정적인 것은 후술한 메갈 사태였다. 이로 인해 그동안 시드노벨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던 노블엔진이 나쁜 의미로 재평가되기 시작했다.

2017년 상반기 들어서 노블엔진은 국산 작품 출간수가 급감하기 시작했으며 공모전 공지조차 늦어지는 상황이었다. 2017년 상반기의 평은 시드노벨은 물론 V노블에도 뒤쳐지는 상태로 보였다.

던전 디펜스의 라이트노벨판이 성공한 뒤 카카오페이지 연재 무협소설인 일수무적도 라이트노벨로 만들어 출간했지만, 광고에서부터 던전 디펜스를 언급하며 던전 디펜스 2탄을 만들려고 한 흔적에 비해 아쉬운 반응을 얻었다. 1권 증쇄에는 성공하였으나 2권부터는 판매순위가 많이 하락했고 3권이 출간되지 않고 있다.

2017년 하반기에 벨로아 궁정일기, 이세계를 향하여 경례, 고스트 게이머, 우리집 애기신령님은 뿔이 났다, 페인 워커 힐즈, 운명개변자, 레버넌트 하이 등의 신작을 무더기로 내놓았으며, 일부 작품은 웹연재를 병행하였다. 또한 공모전을 하반기에 다시 시작하였다.

다행스럽게도 매니아층 사이에서는 17년에 나온 신인들의 신작의 평가가 좋은 편이나, 평가만큼의 판매량이 나오지는 않고 있다. 알라딘 라이트노벨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기준으로 100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다. 게다가 판매량의 하락 때문인지 국내 신작들이 1만원대의 '영상출판미디어의 단행본' 위주로 출간되고 있다.

가장 성공한 작품은 벨로아 궁정일기인데[5] [6]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와 유랑화사로 이미 웹연재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연 작가의 데뷔작을 재출간한 것이다. 여성 독자 비중이 높으므로 일반적인 라이트노벨하고는 조금 다른 케이스.

종합하자면 한때의 우려와는 달리 한국 작품을 많이 출간하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판매량이 따라주지 못하면서 2016년보다 더 저조한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7] 게다가 가장 잘 나간 벨로아 궁정일기도 4권 완결이고, 그 다음으로 잘 나간 일수무적은 3권이 안 나오고 있으니... 던전 디펜스 의존도만 더 커지는 상황. 다행히 2017년 12월 발매되었던 레버넌트 하이 1권이 2018년 3월에 증쇄가 되긴 했다.[8] 신인 작가의 작품으로는 약 1.5년만의 증쇄다.

그리고 현재 던전디펜스 표절 논란에 일제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지난 메갈사태 이후 추락한 신뢰도가 바닥을 뚫고 지하실로 향하고 있다. 던전 디펜스/표절 논란 참조.

한때 흑백 일러스트 퀄리티가 하락하고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 #

하지만 최근에 나온 페인 워커 힐즈, 레버넌트 하이의 경우 흑백 내지 그림 퀄리티가 좋다는 평이 많으며, 그림때문에 구매 하기도 한다. 이는 작바작의 문제로 보인다.

3.1. 웹소설 연재

2010년대에 웹소설이 등장하면서 장르소설 시장에는 대격변이 일어났고, 판타지 소설도서대여점과 함께 몰락했다고 생각됐던 기존 장르소설들이 부활에 성공하면서 라이트 노벨은 비주류로 밀려나며 입지가 줄어들면서 몰락하게 된다. 이에 기존 라이트 노벨 레이블들은 라이트 노벨의 웹소설 연재를 모색하게 되는데, 노블엔진 역시 마찬가지로 자사 작품들의 웹소설 연재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현시점에서 웹연재 라이트노벨을 진행중인 곳은 시드노벨(시드북스), V노블, 아크노벨과 노블엔진이 있다.

공모전 실시할 때의 약속 대로 2017년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이세계를 향하여 경례, 페인 워커 힐즈, 레버넌트 하이, 원 플러스 원 등의 공모전 수상작을 연재중이다.

카카오페이지는 배너 광고, 구독권 선물 등을 통한 홍보가 중요한데, 이 부분이 시드노벨은 물론 아크노벨보다 못하다[9]. 공모전 수상작 중에서 프로모션이 들어간 경우는 이세계를 향하여 경례 뿐인데, 뷰 수가 어느정도 나온 편이었으나 매출 순위에서는 권외였다.

또한 시드노벨의 모 회사인 디앤씨미디어는 카카오페이지의 포도트리와 협력관계# 이므로 카카오페이지를 통해서는 시드노벨을 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일부 작품들은 펀치라인이나 시프트북스 등의 사이트에서 연재를 했는데 구독자가 많지 않은 사이트이기 때문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시드노벨의 시드북스처럼 영상출판미디어 명의로 카카오페이지 등지에 웹소설을 발매하고 있으나, 시드북스와는 다르게 작품들의 흥행이 부진한 상태이다.

2018년 2월에는 눈떠보니 공주님이라는 로맨스 판타지 신작을 카카오페이지에서 런칭했다.

3.2. 용두사미 문제

노블엔진은 창간 당시부터 다양한 기획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다. 하지만 2018년 현재 돌이켜봤을 때, 노블엔진에서 내세운 기획들은 대부분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

3.2.1. 애니화 등 미디어믹스의 무한 연기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것은 미디어믹스다. 노블엔진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믹스 기획을 발표하며 정력적으로 홍보해왔으나, 홍보를 한 뒤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일이 반복되어 왔다.

2013년에는 《엔딩 이후의 세계》의 스핀오프로서 《당신과 나의 어사일럼》의 게임화를, 2014년에는 《몬스☆패닉》의 애니화를, 2015년에는 《사이퍼즈》의 소설화를, 2016년에는 《삼학연의》의 애니화와 《몬스☆패닉》의 게임화를, 2017년에는 《손만 잡고 잤을 텐데?!》의 애니화를 발표하였으나 이들 모두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다.

특히 심각한 것은 애니화이다. 노블엔진은 2014년 1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국산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화 기획을 발표하였고 # 편집부 측에서 애니화 기획 의도를 밝히면서 서술했듯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그리고 4월 1일, 애니화 작품은 《몬스☆패닉》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후 《몬스☆패닉》은 한국 최초의 애니화 라이트노벨로서 엄청난 홍보가 이루어지며 노블엔진의 대표작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2년 동안 별다른 소식이 없었고, 2016년 3월 25일 《삼학연의》의 애니화가 발표되었다. #몬스☆패닉》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애니화 기획이 발표되자 일만 벌이는 출판사(...)라고 까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이후 2016년에 《몬스☆패닉》 PV만 하나 공개되었는데, 공개하자마자 표절이라는 것이 발각되었고 그 이후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 자세한 내용은 《몬스☆패닉》 참조.

그리고 2017년 2월 16일에는 류호성 작가의 트위터를 통해 손만 잡고 잤을 텐데?!의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포맷은 극장판이라고 한다.

2018년 현재 《몬스☆패닉》도 《삼학연의》도 《손만 잡고 잤을 텐데?!》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사실상 무산된 분위기지만 공식발표는 아무것도 없다. 슬슬 애니화는 책을 광고하기 위한 떡밥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다른 미디어믹스도 공식 발표 없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심지어 《몬스☆패닉》 게임은 2016년 12월에 발간된 책에 게임에서 쓸 수 있는 코드를 동봉하여 판매했음에도 아직까지 출시되지 않고 있다. 아무 곳에서도 쓸 수 없는 게임 코드를 책 부록이라고 홍보하며 판매한 셈. 출판사측에서는 어떤 해명도 없었고, 작가 블로그에서는 정확한 출시일이 확정되지 않았으니 기다려달라는 말 뿐. 16년부터 매 해마다 일정이 잡혔으니 드디어 올해안에 출시된다->은근슬쩍 백지화 사이클만 반복되다가 19년에 이르러서는 아예 언급도 안되고 있다.

3.2.2. 일본 진출 실패

2013년 2월 21일 노블엔진 홈페이지에 발표된 바에 따르면, 몬스☆패닉일본어 판권 수출 계약이 맺어졌다고 한다. 이는 한국 라이트 노벨로서는 외국에 수출된 첫 사례.# 독자들은 이를 노블엔진의 쾌거라 여겼다. 그러나...

문제는 판권을 사갔다는 곳이 프리덤 노벨이라는 2013년에 나온 신생 브랜드#인데, 2011년도 일본 라이트 노벨계에서 나쁜쪽으로 화자된 페더노벨의 자매브랜드이다. 또한, 해당 레이블 자체도 여론이 굉장히 안 좋다. 모 회사는 오키나와 지역정보지를 출판하는 곳. 현지에서도 무슨 생각으로 출판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줄을 이룬다. 회사 오너의 부인이 한국인[10]이라 줄이 닿은 것 아니냐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일어

라이트 노벨 점유율 90%가 넘는 카도카와 계열도 아니며, 기타 대표작이 있는 기성 회사도 아니다. 심지어 출판되는 판형은 B6로 일본의 A6(통칭 문고판) 사이즈도 아니다. 이것은 서점에서 일반적인 문고판 라이트 노벨로 판매가 되기 힘들다는 것과 동일하며, 사실상 일본 서점에 라이트 노벨로서 깔리기 힘들다는 것이다. 현지에서는 인터넷 소설 레이블로 인식되고 있는 실정. 관련스레

정직하게 말해서 판권을 그냥 버린 셈이며 보여주기식, 명목상, 마케팅용 판권 수출이나 다름없다. 어디 실적 발표할 때나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이렇게 무리수인 수출이 할 만한 행동이었는지 노블 엔진에 묻고 싶은 지경. 그냥 아무런 비전도 없이 오덕의 성지인 일본으로 진출한 것 자체에만 의미를 둔 것 같다는 의견도 다수.

더욱 문제가 되는 점은 다른 작품도 아닌 공모전 대상작으로서 노블엔진 내에서도 손꼽히는 히트작인 몬스☆패닉을 이런 취급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해외에 작품을 판매할 생각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여 많은 아쉬움을 남긴다.

2013년 5월 24일 일본 프리덤 문고에서 《몬스☆패닉》을 발매하였다.#

발매된 책의 표지를 보면, 경악 그 자체. 일본어판임에도 불과하고 선명하게 박혀있는 한국어 로고. 그리고 그 사이에 조그만하게 モンス☆パニック이란 가타가나 표기를 하였다. 이 사실은 이미 발매전에 트위터를 통해서 알려졌다.# 그러나 수정된 것은 지음과 일러스트, 노블엔진 로고의 삭제정도. 제일 중요한 로고의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프리덤 문고는 책을 팔려는 생각이 있는지 의문스러움 점. 또한 노블엔진측에서도 미리 인지하고 있었고, 컨펌을 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나왔다. 노블엔진 측에서도 사실상 유의미한 판권 수출이라 보기 힘들다는 것을 자인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이래도 되는건가 노블엔진

당연히도 2권은 출간되지 않았으며, 프리덤 노벨은 그 후 폐간되었다.

3.2.3. 공모전 수상작의 미출간

노블엔진은 경쟁사와는 달리 공모전에서 처음부터 대상을 뽑고, 다양한 작품을 수상시켜 작가 지망생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발표하는 것과는 달리 공모전에서는 수상시켜놓고 실제로는 출판을 안 시키는 경우가 허다했다.

제1회 공모전만 봐도 수상작은 《엔딩 이후의 세계》, 《콤메디아 델라르테》, 《관찰과 평가》, 《진시황을 남주기가 샘이나!》로 총4작이었는데 출간된 건 《엔딩 이후의 세계》하나뿐이다. 제2회 공모전도 4개의 수상작 중 2개만 출간되었다.

제3~4회에서는 수상작이 전부 출간되었으나 5회에서는 다시 4개 수상작 중 1개만 출간되었고, 6회에서는 5개 수상작 중 4개, 7회에서는 7개 수상작 중 5개, 8회에서는 6개 수상작 중 2개, 9회에서는 5개 수상작 중 1개만 출간되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1챕터의 승부'도 11작품을 당선시켰으나 출간된 건 6작품뿐이다.

참고로 시드노벨은 입선을 포함해 수상작 중에 미출간된 작품이 2015년까지 하나도 없었다. 2015년 3월에 발표된 《안경전쟁(금상)》,《드래곤&카르타(입선)》, 《질주하라 스프린티나!(입선)》, 《혁명의 아이오너(입선)》, 《은둔마왕과 검의 공주(입선)》 모두 출간되었으며 2016년 4월에 수상한 작품들은 2017년 중반부터 순차 출간중이다. 일본에서도 수상작은 전부 출간시키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노블엔진은 매우 특이한 케이스.

디시인사이드 판타지 갤러리에서는 편집부와 줄다리기를 하다가 결국 출간을 포기한 사례가 종종 올라오곤 한다.

3.2.4. 기타

노블엔진은 타사에 비해 다양한 성향의 신작을 내놓는 편으로, 그 부분을 높게 평가받아왔다. 하지만 창간 이후 꽤나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완결된 작품이 별로 없다. 물론 인기없어서 조기종결되거나 연중되는 작품은 어디에나 있지만, 노블엔진은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속편이 안 나오는 경우가 타사보다 많다. 여러번 증쇄를 한 작품 중 제대로 완결된 작품은 타 레이블 출신으로 이미 완결 실적이 있는 작가의 검술학교의 연애사정작가가 군대가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끝낸 손만 잡고 잤을 텐데?! 그리고 점점 발매 간격이 길어지더니 마지막 3권 정도는 1년 간격으로 나오다가 겨우겨우 마무리한 우리집 아기고양이 정도다. 엔딩 이후의 세계, 몬스☆패닉은 완결내고 2부 연재 중, 삼학연의는 1년 9개월 만에 나왔다, 요희전기[11] 등 간판급 작품들이 아직 완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이들 중 상당수는 속편이 안 나오는 연중 상태다.

최근 공모전에서 카카오페이지와 연계하여 웹소설 연재를 한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독자들에게 노출되기 위한 프로모션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제로는 웹소설 연재의 이득을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4. 출간작 목록

노블엔진, 영상출판미디어 단행본, 노블엔진 팝노엔코믹스에서 출간된 도서는 노블엔진/출간작 문서 참조.

5. 노블엔진의 공모전들

5.1.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대상'이라는 작품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상금은 대상 1명 600만원, 금상 부문별 1명 300만원, 은상 부문별 1명 150만원, 심사위원상 0명 10만원 총 2000만원[email protected] 규모. 인세 포함이다.

첫 개최 이후 한동안 다른 공모전에 응모했던 원고는 받지 않는다는, 이른바 '재투고 금지 조항'을 규정한 적이 있었다. 원칙적으로 타 공모전에 투고했던 원고는 받지 않으며, 거의 다른 작품으로 여겨질 정도의 상당한 개작을 한 경우에만 허용한다는 빡빡한 조건이었다. 이 규정은 1회부터 3회까지 적용되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이루어진 시드노벨루트노벨의 공모전이 재투고 금지 조항을 연이어 도입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 규정은 4회 공모전에서부터 없어졌다.[12]

9회 공모전까지는 이른바 '순수상금제'라 하여 공모전 상금을 인세와 별도로 수여하고 있다. 많은 소설 공모전이 대체로 선인세로서 상금을 수여하는 것과 비교하면 매우 대인배적인 결정. 라이트 노벨 업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출판 업계의 관행에 비추어 보았을 때도 매우 파격적인 행보다. 하지만 10회 공모전 부터는 심사위원상을 제외하고 상금에 인세가 포함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카카오페이지 계약 문제로 바뀐 것으로, 11회 공모전에서 다시 바뀔 가능성이 있다.

6회 공모전부터 팝 부문이, 8회 공모전부터 단행본 부문이 추가되었다. 8회 공모전까지는 부문별로 대상이 따로 있었으나 9회부터 대상은 하나, 금상과 은상을 부문별로 수상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9회부터 부문 응모 체제가 응모희망 체제로 바뀌어, 팝 부문에 응모를 희망한 작품도 단행본이나 라이트노벨 부문에서 상을 받을 수 있는 등 좀 더 유연한 체계로 바뀌었다.

하지만 11회를 끝으로 공모전이 중단되었고 현재는 웹소설에 밀려 재개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며, 만약 재개된다 하더라도 웹소설 위주로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전을 통해 배출한 출간작품은 다음과 같다.

5.1.1. 제 11회 (2017년)

접수마감

2017년 12월 29일

<^|4>수상작

대상

없음

금상

완벽한 그녀에게 1% 부족한 건(홍성혜, 라이트노벨)

은상

용사 파티는 마왕군에게 점령당했습니다(아이보리, 라이트노벨)
언더워커(청풍명월, 단행본)
나비의 혀(세이즌, 팝)
춤추는 신비와 심해의 꿈(신이월, 팝)

주요일정

1월 19일 - 1차 심사 통과작 발표
2월 9일 - 2차 심사 통과적 발표
2월 28일 - 당선작 발표

링크

모집요강 결과 발표

이전 공모전 연혁은 노블엔진/라이트 노벨 대상 참조.

5.2. 1챕터의 승부

노블엔진 라이트 노벨 대상과는 별개로 "1챕터의 승부" 라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이 공모전은 프롤로그와 도입부만 보고 상을 주는 특이한 공모전으로, 상금이 30만원 밖에는 안되지만 그 공모전의 특이함 때문에 사람들이 꽤 몰려들었다.

주의할 점은 어디까지나 당선 후 기획을 통해 출간 기회를 주는 거지, 100% 출판을 전제하진 않는다. 또한 1챕터의 승부도 타 출판사들은(ex: 시드노벨) 공모전으로 간주하고 있어 중복투고 금지에 걸린다. 섣불리 "오! 1챕터만 응모하면 되는거야? 쉽네!" 하고 덜컥 덤벼들었다간 좋은 아이디어를 허무하게 날려버릴 수도 있다.[15][16]

게시판에 공개 게시하는 방식으로 투고를 받으며, 게시판 투고의 특징 상 공모전으로서는 드물게 독자들에 의한 감상과 비평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 부분이 적잖은 갈등요소가 되는데, 조직력을 동원할 수 있는 사람들의 조회수나 댓글이 이상하게 많은 경우가 생긴다. 자신의 커뮤니티에 링크가 퍼지면서 조회수가 늘기 때문. 또한 별점제 때문에 간혹 이유없이 별점 반 개를 찍고 가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조회수와 댓글 반응, 별점 등은 심사와는 상관 없다는 게 노엔 공식입장이다. 실제로 예선 통과 전에는 별 반응이 없던 글들도 있다. 이후 별점제는 사라졌으며, 현재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과거 1챕승 당시 글들도 별점을 확인할 수 없다.

여담으로, 디시인사이드판타지 갤러리 출신자들이 1기부터 5기까지 연속으로 당선되었다. 판갤에서는 당선작 발표 때가 되면 과연 이번에도 당선자 배출에 성공할지가 화제다. 이후 6기에는 당선자가 없었고# 7기에는 판갤 외부인이 당선됐으나 이윽고 8기에 또 다시 판갤러가 당선됐다.(...) 9기에는 최종심사작까지 오른 8명중 7명이 판갤러라는 진기록을 달성. 10기에서도 판갤러가 또 당선됐다. 승리의 파오후 판갤러

1챕터의 승부를 통해 배출한 출간작품은 다음과 같다.

10기를 마지막으로 "1챕터의 승부" 공모전은 종료되었다. 자세한 연혁은 노블엔진/1챕터의 승부 참조. 그리고 단편소설을 투고받는 <노블엔진 단편제>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

6. 과거 기획

노블엔진/과거 기획 문서로 분할.

7. 홈페이지 커뮤니티

커뮤니티에 편집자들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자주 편집자들의 리플이 달렸으나 지금은 예전보다 못하다.

시드노벨 리그베다 위키 수정사건 뒤로 시드노벨 자게 유저들이 노블엔진으로 민족대이동을 하였다. 예전에는 시드노벨 홈페이지가 더 사람이 많았으나 현재는 노블엔진 홈페이지가 활발하다. 물론 오십보백보라고 볼 수도 있지만...노블엔진 자유게시판도 하루 10건 이상 안올라온다

2011년 6월부터 일본의 인터넷 소설작법 사이트인 <ライトノベル作法研究所>(라이트 노벨 작법 연구소) 와 제휴하여, 라이트 노벨 작법 관련 컨텐츠를 번역해서 서비스하는 작법연구소를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이후 사이트 리뉴얼로 자유게시판을 포함한 홈페이지 커뮤니티를 전부 폐쇄하였다.

8. 홍보 전략

상기한 시간과 돈이 썩어돈다는 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작품에 대한 대규모 홍보 물량공세로 정평이 나 있다. 첫 공모전 대상작 《엔딩 이후의 세계》에 전방위 홍보방법을 동원한 이후, 국내외 신작들이 새로 출간될 때마다 PV와 특설 홈페이지를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거기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도 상당히 높다. 이는 후발주자로서의 한계[17]를 극복하고 빠른 시간 내에 브랜드 지명도를 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여겨지며, 특히 이러한 홍보전략의 수혜를 입은 《엔딩 이후의 세계》와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의 빠른 증쇄를 사례 삼아 홍보전략의 방향을 굳힌 것으로 보인다.

2010년 12월 16일 아마추어 성우 목소리가 더빙된 《노벨 배틀러》 1권의 애니메이션 PV를 공개했다. 그러나 작화붕괴, 성우의 국어책 읽기, 싱크 에러, 연출의 조악함 응으로 인해 동인영상 수준이라는 악평을 받으며 (좋지 않은 쪽으로) 폭발적 반응을 얻고 만다. '광고가 안티'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 심지어 영상이 유머게시판에 유머글로 올라가기까지 했고, 작가마저 판타지 갤러리에 와서 PV에 대한 푸념을 올렸다. (현재는 삭제)[18] 하필 이 《노벨 배틀러》 1권 PV는 바로 다음날 시드노벨에서 공개한 《스페로 스페라》 PV#와 비교되기에 이른다. 퀄리티 차가 워낙 현격했던 탓에, 심지어는 시드노벨 측의 전략적 디스라는 우스개까지 돈 바 있다. 다행히 그 다음에 올라온 작품 본 광고#와 거기서 보이는 삽화의 퀄리티는 PV와는 딴판으로 정상.

2011년 7월에는 인터넷서점 및 만화 전문서점 등과 제휴하여 노블엔진 소설 2권 구매시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흔해보이는 이벤트이지만 마우스패드에 그려져 있는 소녀남자다. #

2011년 9월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2011년 11월 출간작이자 1차 공모전 대상작인 《엔딩 이후의 세계》 홍보를 위해 홍보 동영상과 웹노벨 등 다양한 홍보방식을 시도했다. 노벨 배틀러의 악몽은 잊어달라는 듯이 PV와 아마추어 성우의 녹음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이러한 노블엔진측의 상당한 푸시에 더불어, 여러 라이트 노벨 커뮤니티에서도 최초의 국내 공모전 대상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작품 항목 참조.

2012년 3월 출간작인 《노벨 배틀러》 5권 (최종권) 에 시리즈 두 번째로 PV를 제작해 공개했다. # 이전과는 달리 상당한 수준으로 제작되어, 마치 1권 PV의 실패를 설욕하듯한 모양새를 취했다. 본격 수미쌍관

9. 인쇄부수

출판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자기들이 책을 얼마나 찍는지 트위터를 통해 밝힌 적이 있다. 신작 1권의 초판은 가장 낮은 수치가 2500~3000부. 일반 단행본 소설은 1500~2000부 찍는 일도 있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은 출판계에서 잘 팔리는 편이라고 한다. 증쇄는 한쇄에 500~3000부. 3000부를 한꺼번에 찍는 경우는 아주 드물지만 가끔 있다고 한다. 작품의 구체적인 부수는 밝힐 수 없으나 2~3만 부 이상이 팔리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10. 논란

10.1. 척수반사 감평 논란

공모전에 투고한 원고에 대한 감평에서 편집자가 투고자에게 '머리가 아닌 척수반사적으로' 썼다고 하여 인신공격이 아니냐는 논란이 벌어진 사건. #

당사자는 담담한 반응을 보였으나 투고자에 대해 너무 비하적인 표현을 쓰는 게 아니냐고 반발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었다. 일본에도 가혹한 심사평이 컨셉인 세카이샤 공모전이 있지만 이 정도로 과격한 표현은 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 논란에 대해 노엔측에서는 별도의 코멘트가 없었다. 하지만 이 감평이 공개된 직후, 총괄 심사평이 노블엔진 공지로 올라왔는데 거기에 '투고작을 읽을 때는 부모에게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는 식의 표현이 있었다.

사실 판갤에서 편집자를 만나고 온 사람의 얘기에 의하면 공모전에 투고된 작품을 읽을 때는 혈압이 오를 정도이며 공모전에 나온 90%의 작품을 자신선에서 커트해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게 그나마 위안이라고 한다. 수준 미달의 투고작에 대한 감정이 반영된 코멘트였을 거라는 일부의 추측도 있으나 # 이는 전형적인 논점일탈의 오류이자 물타기로 노블엔진 측이 회사의 공식 입장으로 '척수반사적'이라는 부적절하고 과격하며 비하적인 표현을 쓴 건 엄연한 사실이며, 이 논란에서 중요한 건 노블엔진이 척수반사적이라는 비하적 표현을 회사의 공식 코멘트로 보냈다는 사실이지 해당 투고작의 수준 고하는 전혀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 이 논란에 아무 상관 없는 투고작의 수준을 끌어들이는 건 논란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도 모자라 노블엔진의 잘못을 덮고 해당 투고자한테 잘못을 거꾸로 뒤집어씌우는 악질적인 물타기에 불과하다.

척수반사 감평 논란을 굳이 일반 회사로 비유해보자면, 면접관이 면접에서 형편없는 이력서를 보고 지원자에게 척수반사적으로 지원했냐고 말하는 이야기와도 같은데, 만약 일반 회사 면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갑질이니 뭐니 해서 시끄러웠을 사안이나, 마이너한 서브컬쳐 공모전이라는 특성상 흐지부지되었기에 노블엔진 입장에서는 운 좋게 넘어갔다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10.2. 오버로드 토트백 한정판 논란

오버로드 7권 한정판으로 미니 토트백 특장판이 나왔으나, 저렴한 재질의 부직포 토트백임에도 불구하고 29,900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으로 독자들의 분노를 샀다. 원래 노블엔진의 한정판은 다른 출판사에 비싼 편이지만 이번에는 독자들에게 너무 비싸게 느껴졌다.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이에 대한 성토가 이루어졌으나, 게시판 담당 편집자는 자유게시판에서 그런 얘기는 하지 말라고 경고만 했다.

알라딘 100자평을 보면 분노에 찬 독자들 수십명이 코멘트를 남겨놨다. #

10.3. 메갈리아 옹호 논란

논란의 시발점에 대한 자세한 것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항목 참고.

김자연 성우가 메갈리아 논란으로 한창 까일 때 즈음에 여러 웹툰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김자연 성우를 옹호하거나 메갈리아를 지지하는 사태가 생겨났는데 이들 중 노블엔진과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일부 속해있다는 점이 밝혀졌다.#

그 덕분에 자유게시판과 Q&A에서는 여기서 책 태워도 되냐는 글들과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는 항의 글이 쇄도 중이다.

다만 레진코믹스처럼 작가들 대다수가 나선 것이 아니고, 그나마 유명 작가들은 거의 연관되지 않아 웹툰계만큼 일이 커지지는 않고 있다. 그래도 노블엔진 측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것에 대한 논란은 있다.

논란이 된 라이트 노벨 작가 중에 노블엔진 관련인은 소문의 학술명 등의 작가 모베[19], 문 더스트 파일즈의 작가 와이토레케, 일편흑심의 작가이자 前 편집자 인간실격인데, 일단 경쟁사 시드노벨은 한명도 없다. 그리고 이 외의 다른 작가라고 해봐야 웹소설에서 연재하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이다. 웹툰계에 비해, 특히 레진의 상황에 비하면 별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거기에 묻어가고 있다고 비칠 수 있기에 논란이 될 만 하다.

다만 다른 두 작가들과는 달리 인간실격의 경우는 이미 해당 사건이 터졌을 때 노블엔진을 퇴사한 지 꽤 된 前사원일 뿐이기 때문에 애초에 노블엔진과는 관련이 없는 타인이기는 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우연의 일치인지 논란이 된 라이트노벨 작가 3명은 전부 사실상 은퇴한 작가들뿐이라는 것.

모베하고 인간실격은 이미 논란이 발생하기 몇 년 전부터 신작을 전혀 내질 않아 연재 소식이 두절된 작가들이었으며, 인간실격은 상술한 것처럼 아예 노블엔진을 퇴사까지 한 상황이었다. 이 두 작가는 논란이 발생한 후는 물론이거니와 논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작품 연재가 끊겨있던 작가들이다.

논란이 발생한 시점에서도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서 문제시되고 있던 작가는 문 더스트 파일의 작가 와이토레케인데, 공교롭게도 와이토레케의 작품은 문 더스트 파일 1권 단 한 권뿐[20]이었는데, 이 작가 또한 이후 소식이 두절되었다.

그래서 이에 관해서 노블엔진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노블엔진이 논란의 발생으로 와이토레케 작가를 숙청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하지만, 노블엔진을 비판하는 측에서는 애초에 단 1권의 작품만 내보냈던 무명 작가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냥 작가의 후속작을 연재할 능력 부족이나 판매량 부족으로 평범하게 해고되어서 소식이 두절되었을 가능성도 높다는 추측을 하기도 한다.


  1. [1] 1회 우수상 수상 작품은 《기어와라! 냐루코양》.
  2. [2] 농담이 아니다. '홍보 전략' 항목 참조.
  3. [3] 가끔씩 관련 상품을 테일즈샵에서 발매하는데 이 회사 또한 부평구에 있다.
  4. [4] 가랑작가의 여고생과 일하는 방법을 보면 상세히 적혀있다.
  5. [5] 기존에는 일수무적이 가장 판매량이 좋았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일수무적 1권은 벨로아 궁정일기 1권과 동등 혹은 약간 낮은 판매추이를 보였으나, 2권에서 많이 하락했다.예를 들어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라이트노벨 역대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참조해보면 일수무적 1권은 발매 첫째주 27위&둘째주 68위, 2권은 첫째주 71위&둘째주 82위였으며 벨로아 궁정일기 1권은 첫째주 27위&둘째주 49위, 2권은 첫째주 32위&둘째주 70위의 추이를 보였다. 동시기 발간작들으로 인한 오차를 감안해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 참고로 일수무적 2권과 벨로아 궁정일기 1권은 같은 날 발매되었다.
  6. [6] 참고로 여담이지만 시드북스는 스왈로우 1권이 첫째주 12위&둘째주 11위, 2권이 첫째주 11위&둘째주 11위, 아즐란 1권이 첫째주 11위&둘째주 16위, 2권이 첫째주 8위&둘째주 12위, 귀환자 1&2권 합본이 첫째주 23위&둘째주 32위이며, 시드북스가 아닌 시드노벨 신작들은 50위 전후의 순위를 기록했다.
  7. [7] 한편 시드노벨은 출간된 작품은 적으나 타율이 좋았다. 사실 예전부터 시드와 노엔은 이런 경향이 있다.
  8. [8] 다만 타 작품과의 판매추이를 비교해보면 초판부수가 적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작품의 알라딘 라이트노벨 역대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를 살펴보면 1권 첫째주 53위&둘째주 41위, 2권 첫째주 59위&둘째주 45위로, YES24 판매지수 등도 증쇄가 되지 않은 벨로아 궁정일기보다 낮은 편이었다.
  9. [9] 아크노벨은 카카오페이지에서 가장 크게 노출되는 대배너 프로모션도 여러번 했다. 기다무를 하면서 며칠 동안 대배너에 노출시키고 대여권도 뿌리는 게 카카오페이지 프로모션의 정석인데, 출판사 영업력이 약하면 이게 쉽지 않다. 아크노벨은 모체가 달빛조각사의 출판사인 인타임이라 이게 가능하다. 최근에도 마신의 하루가 이렇게 프로모션을 받아 좋은 성과를 냈다.
  10. [10] 악의적인 날조는 아니고 사실에 의거한 정보인 듯 하다. 타입문 넷과도 모종의 트러블이 있었다는 걸로 보아 한국어 하는 사람이 회사에 있는 것은 사실.
  11. [11] 요희전기 작가인 크레파스의 경우 이전에는 칸코레 이벤트, 현재는 학업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인 Mx2J는 건강상의 문제로 연재 중단하였지만 중단 기간이 길어지면서 연재 재개 가능성이 멀어졌다.
  12. [12] 출판사 측이 규정을 해제하면서 밝힌 바에 따르면 "막 창간해서 출간 경향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 공모전 낙선작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을 피하고자" 만들어진 규정이었다고 한다.
  13. [13] 라이트노벨 대상 특별상이지만 팝으로 출간되었다.
  14. [14] 라이트노벨 대상 팝 부문 특별상이지만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공모전 당시 제목은 '진실은 수수께끼 같을지도 모릅니다'였다.
  15. [15] 그리고 중복투고 금지 조항은 노엔에서 최초로 만들었다.
  16. [16] 다만 1챕터의 승부는 특성상 투고 원고의 분량이 적어 타사 공모전에 응모시 1챕터에 해당하는 부분을 전면적으로 개작하면 다른 원고로 탈바꿈시키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17. [17] 창간 1년차 현재, 시드나 다른 일본 라이트 노벨을 들여오는 출판사에 비해 판매권수가 3-4배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있다.
  18. [18] '여러 가지 내부 문제가 있는 결과물이라 그러니 PV만 보고 삽화 퀄리티를 의심하지 말아달라'는 내용.
  19. [19] 시간이 흐른 뒤 사과문을 올리고 트위터를 삭제했다
  20. [20] 2권도 없다. 그냥 작가의 경력 자체가 이 1권뿐이다. 1'작품' 수준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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