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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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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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상 대상

변진섭
희망사항
(1990)

노사연
만남
(1991)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1992)

}}}||

이름

노사연(盧士燕)

출생

1957년 3월 3일 (62세)

경상남도 창원시[1]

신체

165cm, 68kg, A형

가족

언니 노사봉, 남편 이무송, 아들 이동헌(1995년 생)
이모 현미, 이종사촌 한상진

학력

화천초등학교
화천중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데뷔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종교

개신교

1. 소개
2. 가수활동
3. 수상
4. 여담

1. 소개

대한민국가수.

춘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했으며 후에 국문과로 옮겨 졸업했다.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에 출전해서 '돌고 돌아가는 길' 이라는 곡으로 금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연예인 가족으로도 유명한데, 남편 이무송을 시작으로

가수 현미 - 이모

가수 김명희 - 막내이모

가수 고니 - 이종사촌

가수 원준희 - 이종사촌올케

탤런트 한상진 - 이종사촌

1989년 발매된 2집 앨범 수록곡 <만남>이 골든컵까지 수상하면서 그야말로 국민 가요에 등극했으며 탈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기곡으로도 꼽힌다.

그녀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은 원 히트 원더 가수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님 그림자 역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곡이며, 이 마음 다시 여기에도 중박 이상의 히트는 기록했다. 14년 11월에 발매한 '바램'이라는 곡이 중장년, 특히 중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유튜브 조회수가 1200만을 돌파하는 등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으며 음반 판매량은 가온차트 기준으로 1만장을 돌파했다.

환갑을 바라보는 여자 가수가 이 정도를 판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다.[2] 노사연을 예능인으로 생각하는 젊은층에겐 꽤나 큰 충격일듯 하다. 2015년 구글에서 음악 인기 검색어 4위에 올랐다.

예능 프로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입담이 좋기로 정평이 났다.[3] 그래서 남편 이무송과 함께 예능에 패널로 많이 출연한다. 부부가 함께 출연할 때는 이무송이 노사연을 꽃사슴이라고 부른다. 2010년에 여자 연예인들만으로 출연진을 꾸린 영웅호걸에서 맏언니로 출연하면서 프로그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것도 유명하다[4].

1980년대에는 한참 예능 프로에 나와서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주병진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진행하던 당시 '배워봅시다'라는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 때 맹활약했다.

당시 노사연은 주병진의 배워봅시다 출연제의를 계속 거절했었는데, 이유는 예능에 나가면 가수로써 이미지가 손상된다는 것. 그당시만 해도 영역구분이 확실했기 때문이었기도 하고, 주병진이 노사연에 적극적으로 권유한 것도, '배워봅시다'라는 코너 컨셉으로 웃기려면 노사연처럼 뭔가 어설프게 잘 못배우는 사람, 몸치가 코너에 있어야 웃긴다라는 이유에서였다. 결국 주병진의 적극적 설득에 넘어간 노사연은 이 코너 이후 인지도를 얻었다.

이 당시 워낙에 둘 다 프로그램 내에서 가깝게 지내다보니 노사연과 주병진 사이에 스캔들이 나기도 했다. 훗날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노사연이 "그 당시 스캔들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지금이야 주병진이 한물간 연예인이지만 그 당시는 유재석을 뛰어넘을 수준의 초특급 연예인이었으므로...

'배워봅시다'의 마지막 녹화날 당시 일밤 PD였던 송창의 PD가 급작스레 '만남'을 부르며 마지막을 장식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의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기꺼이 망가져준 노사연에 대한 배려였고 이에 흔쾌히 응하여 불렀는데 방송 이후 신드롬급 역주행을 하며 가요톱텐 골든컵을 탔고 연말에 MBC 10대 가수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처음엔 가수 이미지를 걱정했으나 결론적으로 연예인으로써의 인지도와 가수로써의 인지도 모두를 잡은 덕택에 일밤 출연은 여러모로 신의한수 인듯.[5]

못생긴 얼굴과 커다란 체구라고 자학하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 기준으로 봐도 상체 정도만 살집이 좀 있는 통통한 체형이었고 하체는 오히려 다리도 길고 각선미도 뛰어난 편이다.

사실, 외모까지도 세월을 거슬러서 2017년에 환갑을 맞았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동안인 편이다.[6] 이목구비 하나하나 뜯어보면 절대 어디가서 쳐지는 이목구비가 아니다. 이벤트 성이긴 했지만 화장품 광고까지도 찍은 적이 있다. 단지 이런 식의 못난이 기믹이 예능에서의 인기를 끌어모으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었기 때문에 이를 유지하였고, 입담으로 인한 개그 캐릭터때문에 지금도 노사연이 못난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남편인 이무송과 SBS예능 부부들의 컨셉인 관찰예능 <동상이몽2> (4월 2일부터) 에서 출연중이다.

2010년에는 연기에도 도전했다.

2. 가수활동

2014년 <바램>

2007년 <사랑>

2001년 <아무라도>

1994년 <여자>

1992년 <이 마음 다시 여기에>

1989년 <만남>

1983년 <님 그림자>

1978년 <돌고 돌아가는 길> 대학가요제 수상곡

3. 수상

2011년 제1회 올레-롯데 스마트폰 영화제 시상식 특별상

2010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팀워크상

2010년 제17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연예예술발전공로상

2009년 MBC 브론즈 마우스상

1991년 MBC 10대 가수가요제 최고인기상

1991~1992년 MBC 10대 가수가요제 10대 가수상

1991년 제6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본상

1991년 MBC 방송대상 가수상

1990년 MBC 10대 가수가요제 특별상

1978년 제2회 MBC 대학가요제 금상

4. 여담

  • 서빙고 온누리교회(하용조 목사가 있었던 그곳)에 남편 이무송과 함께 집사로 섬기고 있다. 간혹 교회 주최의 행사등에 간증과 찬양인도자로 볼 수 있다.
  • 1993년 KBS 가요대상에서 김수희가 <애모>로 대상을 수상하고 눈물이 북받쳐 앙코르 곡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자 대신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다.
  • 나이가 많음에도 완력이 어마어마하게 좋다. 힘이 좋기로 소문난 배우 이승연과의 팔씨름에서 단 1초도 걸리지 않았고[7], 비록 팔목을 내어주긴 했지만 남자인 남희석에게도 팽팽하게 비겼으며, 신정환에게는 역시 팔목을 잡히긴 했지만 접전 끝에 이기기까지 했다.[8]허벅지씨름 역시 젊은 여성 20여명을 연속으로 1초컷하는 수준으로 막강하다. [9]
  • 동물 소리 흉내를 잘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수탉, 코끼리의 울음소리를 리얼하게 흉내내며 야생 까마귀 울음소리 흉내도 낸다고는 하지만.. 포효에 가깝다. 참고로, 태몽이 하마였다고(...)

  • 참고로,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는 가요톱텐에서 모두 골든컵을 받았다. 남편인 이무송은 무명 가수로 활동하다가 1993년에 발매한 <사는 게 뭔지>가 골든컵을 수상하면서 대박을 쳤으며 그 이후로는 결혼사업과 방송을 병행하고 있다.
  • 언니 노사봉도 또한 한 때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 졌다.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발군의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 한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본인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짝사랑하던 체육선생님이 있었는데 어느 날 자신만 따로 부르길래 긴장을 했는데 정작 선생님이 조심스럽게 꺼낸 말은 "사연아, 투포환 해보지 않을래?". 이 얘기가 나오고 나서 스튜디오는 방송 진행이 불가할 정도로 웃어제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실 90년대에도 오락프로그램에서도 한 이야기이며, 21세기에도 해피투게더 같은 다른 예능 방송에서 네다섯번은 한 얘기다.그래도 들을 때마다 웃긴다 방과 후에 부른 거라 안하겠다고 말한 뒤, 바로 집에 가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
  • 투포환은 안했지만 실제 핸드볼 선수 출신이라고 한다. 그래서 과거 납량특집에 출연했을 때 귀신연기자가 갑자기 출연하자, 옆에 있던 참외 등의 과일을 핸드볼 슈팅자세로 던져서, 정확하게 꽂아넣자 귀신 연기자가 도망친 적이 있었다.
  • 1991년에 불후의 명곡 <만남>으로 MBC 10대 가수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노사연 자료화면에 항상 나오는 수상장면. 이 곡은 지금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이 좀 있는 출연자들이 부르거나, BGM으로 나와 젊은 세대도 알고있는 레전드 곡 중 하나다.
  • 한창 전성기 시절이었던 1991년에 교통사고 사망사고를 낸 적이 있다. 사건 경과는 알 수 없으나 원만하게 잘 해결된 듯 하다.[10]
  • 헤어스타일이 카를레스 푸욜과 비슷해서 축구팬들이 이점을 이용해 여러가지 드립을 친다.
  • 방송계에서 잡혀있는 캐릭터가 센 캐릭터다 보니 파트너가 많지 않다. 노사연과 가장 오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람은 지상렬. 띠동갑도 넘게 차이나는 동생이지만 지상렬의 드립을 잘 받아줘 케미가 좋다. MBC 라디오의 장수 프로그램 <두 시 만세>를 6년 동안 함께 진행했다.
  • 환갑의 나이에도 예능감이 좋아 런닝맨 같은 젊은 층이 많이 보는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고 분량도 많이 뽑아낸다. 기본적으로 예능감이 좋아서 까여도 리액션이 좋고 어리숙한 느낌으로 까는 것도 잘한다. 입담도 좋고 몸개그도 가능한 편.
  • 2017년에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으며 여기서 후배 김건모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미우새 문서의 김건모 문서 참고.
  • 그녀의 부친 노양환은 마산 특무대에서 상사로 근무했을 당시 1950년 마산 보도연맹원 학살을 최일선에서 지휘한 핵심인물로 지목되고 있으나, 3.15의거를 거쳐 1962년 또는 1963년까지 마산에서 근무하다 강원도 화천으로 전근한 것으로 알려진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마산유족회 자료집 참고)


  1. [1] 당시에는 마산시였다. 3살 때 군인이었던 아버님을 따라 강원도 화천군으로 이사갔다고 한다.
  2. [2] 참고로, 2015년 걸스데이 민아f(x) 엠버의 음반 판매량이 1만 2천여장 정도.
  3. [3] 라디오를 진행하고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할 정도이다.
  4. [4] 방영시 간혹 출연진 소개에 나이가 포함되어 자막이 띄워질 때가 있었는데, 그때 나이가 적힌 부분만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나이 대신 '고령'이라 표기되었다.
  5. [5] 사실 만남은 발매하자마자 히트한 것이 아니다. 만남의 발매일은 1989년이며 인기를 끌던 때는 1991년 이다.
  6. [6] 물론 예전에는 나이가 들어보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꾸준한 관리로 세월을 이겨낸 것에 가깝다.
  7. [7] 이승연은 처음엔 자신만만해 했지만 패배 직후 학창시절부터 여자에게 진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라며 몇번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게 압권
  8. [8] 진지하게 이 정도면 어린시절부터 전문적인 트레이닝으로 유도나 씨름선수로 데뷔하면 승승장구하지 않았을까 궁금해질 정도.
  9. [9] SBS 영웅호걸 참조.
  10. [10] 피해자가 무단횡단을 했다는 기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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