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라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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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野, ruby=の)][ruby(原, ruby=はら)] ひろし
노하라 히로시
신영식, 신형만 | Hiro Nohara

출생

1964년 5월 5일[1]
아키타현 다이센시 오마가리[2]
강원도 양양군

거주지

일본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후타바3초메 1-2
서울특별시 초록구 떡잎마을

나이

35세[3]

종교

무종교

신체

신장 180cm, 혈액형 A형[4]

머리 둘레 40cm
가슴 둘레 90cm
허리 둘레 76cm
신발 사이즈 260mm

직업

회사원

소속

후타바 상사 영업2과 계장
떡잎상사 영업2과 계장

부모

아버지 노하라 긴노스케/신돌식
어머니 노하라 츠루/이옥분

형제

2남 중 차남
노하라 세마시/맹병수(원작한정)

배우자

노하라 미사에/봉미선

자녀

장남 노하라 신노스케/신짱구
장녀 노하라 히마와리/신짱아

학력

대중국민학교 / 現 대중초등학교(졸업)

??중학교(졸업)

??고등학교(졸업)

와세다 대학교 상학부 중퇴(추정) / 고려대학교 상과대학 경영학 중퇴(추정)

친인척

작은아버지 노하라 란팡/신광수
조카 노하라 치루코/신앵두(중도하차)
장인 코야마 요시지/봉선달
장모 코야마 히사에/이영선
처이모 후사에
처형 코야마 마사에/봉미자(중도하차)
처제 코야마 무사에/봉미소(중도합류)

주특기

발냄새 공격, 연장 다루기

좋아하는 것

골프[5], 뉴스, 맥주, 미녀, 야구, 풋콩, 게, 회, 집에서 쉬는 것[6], 클래식 카, 가족, 카스카베 방위대, 카와구치, 쿠사카 유미, 모형 만들기

싫어하는 것

아내가 미남에게 관심 갖는 것, 아내가 자기 몰래 비상금 숨기거나 쓸데없는 거 사거나 외식하는 것, 일요일에 쉬지 못하는 것[7], 미사에한테 두들겨 맞는 것[8], 자고 있을 때 신짱이 괴롭히는 것, 매번 같은 음식만 먹는 것[9], 아내가 자신의 용돈을 축내거나 내리거나 올려주지 않는 것, 닭살부부의 민폐짓, 가족들이 대출 32년 남았다고 말하는 것[10], 유급 휴가 시간을 남에게 뺏기는 것, 사람들이 발냄새 난다고 말하는 것, 고양이, 아내나 짱구 때문에 자동차가 망가지는 것, 게이[11], 아내이 미녀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볼때 TV채널을 바꾸는 것, 몰래 숨긴 비상금이나 미녀 사진집이 아내에게 들키는 것, 아내맥주를 못 마시게 하는 것, 아내가 목욕물과 저녁밥을 준비하지 않는 것, 미사에가 회사 생활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것, 장인어른아버지가 자기 집에서 싸우거나 민폐 짓 하는 것, 아내가 월급이 쥐꼬리만 하다고 말하는 것[12]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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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진(TV판 15기~, X파일 2기~, 극장판 22기~, 2015~)[17]
오세홍(TV판 1~14기, X파일 1기, 극장판 1~21기 1999~2015)[18]
윤여진(유년기[19], 2008)

유동현(비디오판, 1996~1998), 김환진(비디오판, 1999~2001)[20]

손원일(MBC 극장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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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휴버

1992년 방영분[21]

국내판 15기 방영분

2016년 1월 22일 방영분

1. 개요
2. 직장
3. 취미
4. 성격
5. 인간관계
6. 작중 행보
7. 사실은 엄친아
8. 발냄새
9. 명대사
9.1. 내가 신은 양말은 쟈스민 향기
9.2. 찬찬찬
9.3. 그 외
9.4. 히로시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들
10. 극장판의 제왕
12. 성우
13. 가족관계
14. 여담
15. 둘러보기
16. 관련 문서

1. 개요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로 노하라 미사에의 남편이자 노하라 신노스케노하라 히마와리의 아버지. 국내에서는 보통 짱구 아빠로 불리우며, 원작에서는 주로 노하라 씨로 통칭된다.

한국판 이름은 여러 가지가 있다. 초창기 만화책에서는 맹병태, 맹두수 [22]비디오판은 신형만, 맹형만, 맹병태, 신우석, 신영식[23] TV판에서는 신영식 또는 신형만. SBS판에서는 이 둘을 같이 쓴다. SBS 초기판(1, 2기)와 투니버스판에서는 신영식, SBS 후기판(4, 6, 7기)과 대원판, 극장판에서는 신형만으로 나온다.[24] 역시 도중에 이름이 변경된 이유는 아무래도 이름이 덜 불리는 캐릭터인데다가 담당 PD도 바뀌고 방영 텀도 2기 막판에서 4기까지 3년 이상으로 길었던 이유 등으로 로컬명을 기억하지 못한 탓으로 보인다.[25]

SBS에서 4기와 6기, 7기를 방영하고 투니버스에서 따로 3기와 5기를 방영했던 시기(2003년 ~ 2008년)와 투니버스에서 8기 이후의 TV 애니메이션판을 방영하고 대원에서 극장판을 따로 개봉해 방영하던 시기(2008년 ~ 2017년 6월)에는 신영식, 신형만을 혼용했지만, 25기 극장판을 CJ에서 담당하게 되어 극장판에서도 신영식이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다. 한국에서 방영된 13기 이후에서는 신영식으로도 유명해지고 있지만, 그래도 현재 웹상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하고 있는 20대~30대 층에게는 검색수로 봐도 그렇고 언급빈도로도 그렇고 '신형만'이 가장 익숙하다.[26]

극중 신형만씨는 자신의 아들과 딸인 짱구와 짱아가 재롱을 부릴때와 운동회, 가족여행같은 중요한 모습들을 귀찮아 하지않고 자녀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하나도 빠짐없이 캠코더로 녹화해 기록을 남길정도로 상당히 자상한 아버지이다.

SBS판 기준, 부산으로 1달간 출장을 가야한다는 설정으로 2기 10회를 끝으로 잠시 하차해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2기 13회 후반부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설정으로 오랜만에 복귀했다. 이 당시 시청자들은 짱구는 못말려에 출연하는 신형만이 출장가는 설정으로 완전히 하차해 제2의 순풍산부인과같은 현상이 일어날까 조마조마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복귀하자마자 한동안 보여주지 못한 존재감을 마구 뿜어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동시에 안심할수 있었다고 한다.

1인칭은 '오레(俺)'. 다만 어릴 때는 아들이나 아버지처럼 '오라'를 사용하였다. 참고로 일본의 또 다른 초인기 애니의 아버지와 이름이 같아서 간혹 소재로 쓰인다.

2. 직장

현재는 후타바 상사[27] 본사 영업부[28] 계장[29]으로 일하고 있다. 극장판 23기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는데 대부분 극장판은 평행우주인지라 이게 본편으로 반영될지 미지수. 일단 부장으로 승진된 이유가 극중에서도 사라진지라... 다만 한국에서는 계장으로 나오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

설정은 고교 졸업 2년 후인 20세에 입사하고 현재 35세[30]에 영업 2과 계장으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샐러리맨. 근속 15년차 인데 관리직인 과장으로 승진하지 못하고 아직 계장에 머물러 있는 점이나 일본판에서는 대학 시절이나 대학 동창에 대한 언급은 일체 없어서 고졸로 추정된다. 즉 원래 설정은 대졸 출신으로 회사에서 잘나가는 엘리트는 아니고 오히려 승진이 늦은 편인 평범한 고졸 직장인이란 설정이지만 주인공인 짱구의 아빠라는 빽으로 아래에 설명할 일화들처럼 회사에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등 설정과 다른 활약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사자에상 시공 덕에 승진할 조짐이 보이지 않으며 아들과 아내에게 박봉이란 소리를 듣는 걸 보아 살짝 위태. 그런데 회사도 일본 도쿄의 중심가이고 일본의 국회나 재무성 등 중요관청이 즐비한 관청가인 카스미가세키에 있는 걸 보면 (한국으로 치면 서울 종로나 또는 세종대로 쯤 된다) 중소기업이나 다니는 건 아닐테고, 분명히 상당히 역사와 규모가 있는 대기업 본사 계장쯤 될 것이다. 그런데도 맨날 박봉이라고 한탄하는 거 보면 좀 엄살이 아닌가 한다.[31] 덤으로 17권에서 즉석에서 헬기를 부를 정도의 능력을 가진 대기업 회장이 신형만네 회사를 보고 "우리 라이벌 회사"라고 지칭한 적이 있으니 큰 회사인 것은 확실하다.

그럼에도 회사의 명운을 건 프로젝트 같은 것도 종종 담당하는 것을 보면 집안에서 구박 당하는 것과는 달리 의외로 능력있는 인물이다. 7권 즈음 짱구가 회사로 따라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신짱가 사장을 만났고, 사장이 이름을 물어봐서 풀네임으로 답하자, 사장이 '노하라? 아 영업부의 그사람?' 하고 바로 알아먹었다.[32] 겨우 계장이 이 정도 인지도라면 회사의 사운을 건 프로젝트를 맡았을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부서회의 쪽이 많지만 가끔 회사 중역들이 참석한 중대한 회의도 담당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초기에는 히로시가 회사 회의에 쓰일 프로젝트가 담긴 서류를 집 서재에 놓고 와서 신짱이 서류 전달해주기 위해 신형만네 회사까지 오는 에피소드가 종종 있기도 했다.

한 에피소드에 따르면 계장으로 승진한지는 3년 되었다고 한다. 과장 승진 기회가 여러 차례 있는 것 같으나 기대하던 히로시에게 부장은 "미안하네. 자넨 누구보다 과장이 될 능력이 있는데 말이야."라고 말한다. 그러다 극장판 23기에서 부장으로 승진했다. 후타바 상사 멕시코지사장을 맡으면서 부장이 되었다. 계장인데 주재원도 아닌 지사장 자리를 맡는 걸 보니 정말 능력자. 몇몇 시청자들은 좌천이 아니냐고 하기도 하지만 외국으로 보낸다고 다 좌천이 아니다. 보통 좌천을 시킬거면 외국이나 오지로 보내면서 같이 좌천시킬 인물 몇명과 함께 보내며 직급도 유지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경우는 라인을 잘못 탔다는 언급이 있으면서도 오히려 2계급 진급을 시켜주면서 발령낸 것이니 라인실패를 성과로 매꾸라는 의도인 것. 즉 히로시가 회사에서도 엄청나게 유능한 인재에 속한다는걸 보여준다.

거기에 벌써 자기 집을 사는 등 의외로 성공한 인생이다. 도쿄 중심지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에 대충 30평 가까운 넓이에 2층이고 정원딸린 자기 집을 10여년 만에 지어버린 거다. 물론 35년 짜리 주택융자를 내어서 샀으니 앞으로 32년간 갚아야 한다. 그런데 현재 주거지가 도쿄 북쪽 사이타마현 가스카베시로 직선거리 30 km정도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해도 편도 1시간 반 이상 걸리는 장거리 출퇴근이다. 그 먼거리를 하루 3시간 이상 전철이나 기차등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것이니 맨날 귀가가 늦고 피곤해 하는 거나 발냄새가 지독한 것이 이해가 간다.한국으로 치자면 수원 북부나 남양주시에서 서울 종로까지 출퇴근인 셈. 하지만 연재 기준 3년 전이면 집값과 금리가 최고점일때 산 안습캐릭터흑우다.

다만 한국은 단독주택보단 아파트 위주의 거주 경향이 크니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다. 한국 기준으로 비교하면 동탄이나 산본정도 신도시에 한 40평짜리 아파트로 비교하면 적당할 듯.. 그렇다 하더라도 2010년대 일본의 30대의 회사원 그것도 외벌이... 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주거 형태이다.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호황기였던 시절의 흔적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

참고로 일본은 월세도 그렇고 부동산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대략 일본>한국>미국 순서다. 미국은 의외로 부동산이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땅이 세계 수위권을 다툴 정도로 넓기 때문이다.[33] 주택대출 융자가 32년이나 남았지만 일본에선 은행에서 평생상환으로 대출받아서 집을 신축하는 사람이 많으니 딱히 흠 될 만한 문제는 아니다. 말은 평생상환이라지만 정말 평생에 걸쳐 상환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예금에 목숨거는 일본인 특성상 보통 30년 융자를 받으면 20년 정도면 상환하는 사람이 많다. 알뜰살뜰 사는 사람은 절반 정도 기간에 상환하기도 하고, 악착같이 절약하는 사람은 10년만에 끝내기도 한다. 미사에가 보는 와이드쇼에도 종종 이런 사람이 나와서 미사에가 작심삼일로 절약하기도 한다. 이 점은 유리의 소꿉놀이의 주 소재로 사용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일본에서 이렇게 집을 장기융자로 사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일본의 집값이 살인적으로 비싸기 때문이다. 다만 장기융자는 딱히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서민층들도 장기융자로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윌세나 전세가 아닌 이상 거의 대다수가 장기융자로 빌려 집을 마련한 경우다.

여기에 대해서 연재 시작[34] 당시의 노하라 가는 평범한 수준의 가정 이었지만, 오랫동안 경기 침체로 일본의 서민 생활이 그 때보다 안 좋아지고 일본인들도 당시처럼 낙천적일 수 없게 된 탓에 상대적으로 성공한 가정으로 보이게 돼 버렸다는 설이 있다. 말하자면 고길동 같은 상황이다.

3. 취미

원래는 담배를 피웠었지만[35], 히로시의 흡연에 관한 설정은 워낙 구멍이 많다. 피울 때도 있고 피우지 않을 때도 있는데, 흡연 장면도 손에 꼽을 정도다. 그나마 후반부에 접어들어 흡연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아마 금연한 걸로 보인다.

또 다른 금연의 계기는 히마와리의 출산 바로 직전으로 집안에서 그것도 임산부인 아내 앞에서 흡연을 했다.[36] 미사에의 충고는 웃으면서 넘겼지만, 회사 여직원의 충고로 가족에 대한 미안함이 커졌는지 퇴근 후 지하철역에 마중 나온 만삭의 미사에와 신짱을 만나 그 자리에서 아내 모르게 담배를 버리는 장면이 있다. 국내 애니판 흡연 장면은 당연히 편집 되었지만 일본 애니판은 먼저 흡연 장면을 보여주고 역에서 담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이 흐름상 자연스러웠고 또한 신형만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더 부각되는 장면이기에 집과 회사에서의 흡연장면 필수적인 부분이였기에 편집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따라서 히마와리의 출생 에피소드 만큼은 일본 애니판 방청을 추천한다.

대신 맥주를 매우 좋아하며, 집에 올 때마다 한 병씩 마신다. 저녁 안주로 맥주 한 병 마시는 게 하루의 낙인지라 신짱이나 히마가 장난치느라 쏟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난다. 좋아하는 음식은 풋콩, 튀김, 생선회며 스포츠 중에서는 골프를 좋아한다. 골프채 수집에도 관심이 있다. 그런데 용돈을 거짓으로 받아챙겨서 사곤 봉미선에게 들켜 얻어맞기도 한다.[37]

고향이 아키타현(한국설정은 강원도)으로 스키를 잘탄다. 에피소드 중에 스키를 잘타는 것을 보고 칭찬하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38] 출신이라 그렇다고 대답한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이다.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중 도쿄돔으로 경기 관전을 하러 갔다가 한신 타이거스 팬들 사이에서 난처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이를 국내 SBS판에서는 그의 맥주 취향과 엮어 OB 베어스 팬으로 설정하기도 했지만 극장판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에서는 삼성 라이온즈팬으로 설정된 적도 있다.[39] 원작[40]에서는 도깨비팀 팬이라고 하고, 라이벌이 호랑이 팀이라고 하는데 한신과 요미우리를 모티브로 삼은것 같다. 게다가 응원하는 선수들 이름이 박철순[41],윤동균이고, 윤동균이 나오자 환호하는 것으로 보아 OB로 번역한 듯하다.

4. 성격

아내와 마찬가지로 유혹에 약하고 자제력 약한 한심한 인간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상당한 자제력과 근성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며 다이어트, 금연[42] 등 남들이 못 끊어서 고생하는 문제를 한 방에 성공시키는 노력가다. 이런 것도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봉미선과 정반대다.

게이에게 인기가 있는 타입인 듯하며 그의 주변에는 항상 게이들의 구애가 끊이지 않는다.[43] 그러나 히로시 본인은 게이가 아니다. 오히려 예쁜 여자한테 헤벌레 하는 호색가 타입. 그러면 게이들이 다가오는 걸 피할 법도 한데 오히려 피하지도 않고 의외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관계를 우정으로 승화시켜 내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 수많은 게이 인맥(...)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피는 못속인다고 아들인 짱구도 오카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는 극장판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6기)와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에선 필연적으로 게이 캐릭터의 도움을 받아야 되기 때문에 미사에는 "뽀뽀까지는 허락한다."라고 말해서 히로시를 더욱 당황스럽게 만든다.

그리고 알 사람은 다 아는, 신짱과 거의 동급의 호색한으로 예쁜 여자를 보면 정신줄을 놓는 증상이 있다.[44] 사실 그의 아버지 긴노스케도 마찬가지인 걸 보아 이 집안은 대대로 이런 것 같다. TV판에선 잘 안 나오지만[45] 코믹스판에선 가끔 룸샤롱 같은 유흥업소에 출입한 증거가 발견되곤 한다! 접대 때문에 가는 것이긴 해도 미사에에게 걸리면...[46] 실제로 히로시의 이 여자를 밝히는 것 때문에 미사에가 오해의 오해를 거듭해서 이혼할 뻔 했던 에피소드가 있었다. 신짱 덕분에 화해하고 이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말이다. 극장판 로봇아빠에서도 가슴이 큰 여자에게 홀려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문제가 생긴다.

문제는 히로시가 게이에게는 인기가 있지만 여성에게서의 인기는 일반인 수준이라는 것.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 중 여고생 3총사인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의 리더 류코가 신형만의 대인배스러운 모습에 반해 짝사랑을 하기는 한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는 그것을 모르는 눈치.

물론 이런 호색한 모습은 어디까지나 개그이며, 실제로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상대 여성이 지나친 관계를 요구할 경우 가족을 생각해 과감하게 NO라고 외치기도 한다. 단적인 예시로, 히로시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던 중 치한행위를 당하는 료코라는 여고생을 우연히 구해준 적이 있는데, 료코는 히로시의 용기 있는(?) 모습에 반하게 되어 그와 친해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 문자를 주고 받거나 지하철 출근(통학) 시간에 만나 이야기를 주고받는 사이었고, 히로시도 입이 찢어지도록 좋은 듯 했지만... 료코는 히로시에게 데이트를 해달라는 요구까지 하게 되었고 이를 본 신형만은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료코에게 답장을 보내는데, 이 답장이 명문이다.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용기있는 아저씨가 아니야. 그날 내가 우연히 넘어져서 치한이 내 가방을 맞은 것 뿐이야. 나도 앞으로는 용기있는 아저씨가 되도록 노력할게. 너도 공부 열심히 하렴.

- 가족을 사랑하는 보통 아저씨가

이 답장을 본 료코는 눈물을 흘렸고, 신형만은 휴대폰에서 료코의 메일 주소를 삭제하였다. 물론 나중에는 "그래도 한 번쯤은 데이트 할 걸 그랬나?"라고 후회(?)하기는 하지만. (원작 33권)

이외의 다른 예시로는 언제 경마장에 들어갔을 때 신짱이 여자에 한눈이 파니까 히로시는 경기에 집중하라고 했고 극장판 불고기 로드에서는 여자보다는 맥주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긴 했다. 그래도 후의 저녁을 생각해서 맥주를 마시진 않았다. 이렇듯 그냥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조금 심각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진심으로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무엇보다도 신형만이 진짜 불륜을 저지른 적은 원작에서도 애니에서도 단 한 번도 없다.

그리고 닭살부부의 진짜 유치한 싸움(밥에 국을 부어 먹느냐, 국에 밥을 말아 먹느냐 였다.) 때문에 신짱네 가족이 휘말려서 따로 집을 지낸 적이 있다.[47] 집에서 요시링과 술을 마시면서 이때 요시링이 "아저씨도 그만 헤어지세요 그래야 제가 맛있는 밥을 얻어먹을꺼 아닙니까 그러다가 서로 마음이라도 통하게 되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라고 해서 인간말종새끼 "생각만해도 끔찍하다고? 자네 말다했어 지금? 아무리 짱구 엄마가 푹퍼지고 땍땍거리긴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마누라라고! 남의 마누라한테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되지!!!!"라고 외치면서 말했다. 문제는 신노스케가 엄마 욕하는 부분만 아빠가 엄마한테 푹퍼지고 땍땍거리는 마누라라는데요? 뭐?! 엄마에게 그대로 전해줬다는 거. 안습.

5. 인간관계

아들인 신짱과는 부전자전격이라 언제나 죽이 잘 맞는다. 아내와 짱구의 말썽 때문에 옥신각신하는 일이 잦아도 자신 역시 아들의 말썽 때문에 속앓이도 앓지만 다정하고 자상한 성격이라 어느 정도 넘겨주기도 하고 가볍게 충고해주기도 한다. 때로는 세상물정을 모르는 신짱에게 다정한 아버지상을 보이며 가르쳐주는 인생의 스승이기도 하다. 또 여자 색기에 있어서도 부자가 닮아있어서 죽이 맞아보이는 탓에 아내로부터 혼쭐이 나고 히마와리로부터도 불평거리가 되기도 한다.
아내인 미사에와는 부부지간이라 금슬도 좋기도 하지만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48] 하는 평범한 부부 관계라 할 수 있다. 히로시가 다른 여자에게 헤벌레 하는 경우가 많아 미사에의 질투심 어린 분노로 응징 당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미사에 또한 낭비벽에 물욕이 심해 사고를 쳐서 히로시에게 혼나기도 하는 등 흔히 볼 수 있는 부부관계상을 보여 준다. 한 두번을 제외하면 이혼까지 갈 정도로 큰 갈등을 겪은 적도 그다지 없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아내인지라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
아직 아기인 히마와리에게 있어서도 신짱과 더불어 다정하고 자상한 아버지상을 보여준다. 직장에 나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미사에 대신에 히마와리를 보살펴주기도 하는 부성애적인 면도 있다.
신짱이 시로를 처음 데려왔을 때는 미사에가 원피스를 찢겨놓은 것을 가지고 시로를 당장 버리라고 하자 애꿏은 생명체를 왜 버리냐며 신짱의 편을 들어주며 시로를 이해해주었다. 그리고 신짱이 시로를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국 본인도 시로를 가족으로 인정해준다.
그 시절 사람에 비하면 굉장히 느슨하고 열린 타입의 사람이라 지금의 히로시를 있게 해준 사람. 미녀를 좋아하는 것 역시 유전 때문인지 히로시와 긴노스케 두 사람은 미녀를 봤다하면 서로가 미녀에게 관심보이기 위해 멋진 모습들을 여러차례 보인다.(간혹 신짱도 끼어든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이 장난이 심한 것 역시 아버지의 유전 때문인 것이라 많이 힘들 것이다. 그래도 자신을 낳아 주신 분이라 미워할 수 없는 존재다.
아버지처럼 깜짝 놀래키는 것을 즐기시는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가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 것을 싫어하신다. 장인어른아버지랑 사이는 좋지 않지만[49] 어머니와 장모님는 사이가 좋은 편이라 다행이다.
처음에는 미사에와 히로시의 사이를 반대했었다. 아마 계속 반대해서 히로시와 미사에가 갈라졌더라면 신짱과 히마와리를 낳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 번 설득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히로시는 장인어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와 사이는 여전히 좋지않고 매번 서로가 집에 찾아올때마다 싸우기 때문에 답답할 것이다.
신짱네 집에서 신세를 지고 살았을 때 히로시의 용돈이 거의 파산되기 직전일 만큼 힘들었다. 하루는 무사에가 목욕을 한 후 정리하고 있던 걸 미사에로 착각하고 껴안다가 망신을 당한 적도 있다. 계속 신세지다보니깐 잔소리 좀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격을 당해 결국 회사를 월차까지 냈었다. 그래도 꿈을 키워나가는 처제가 자신의 일을 찾아가고 있으니 히로시도 처제를 응원하고 있다.
집에 자주 놀러오는 신짱의 친구들로서 비록 자신의 아들이 장난이 심하지만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봐도 정말 고마운 아이들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히로시도 역시 그들을 자식처럼 생각하면서 집에 놀러올 때와 극장판에서 그들의 대부 역할을 해준다.
후타바 상사에서 히로시의 바로 옆자리에서 일하면서 히로시의 가장 친한 직장 동료다. 그리고 후타바 상사 직원 중에서 히로시의 집에 가장 먼저 초대받은 손님이다. 히로시와 호흡도 잘 맞고 그를 잘 이해해주고 거의 의형제같은 존재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히로시의 기분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도 그의 기분을 풀어줄 때도 있다.

6. 작중 행보

원작에선 회사 근무 때문에 등장 기회가 많지 않은 편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아들이자 주인공인 신짱, 히마와리, 아내인 미사에 보다야 상대적으로 등장 횟수가 적다는 뿐이지, 사실 원작에서도 꽤나 많이 등장하는 편이다. 특히 신짱의 동생 짱아는 연재가 상당히 지난 뒤에 중간 투입된 거라 누적 등장 횟수는 신형만이 짱아보다 넘사벽으로 더 많은 편. 다만 원작에서의 첫등장은 단행본 기준으로 1권 11회가 되어서야 했을 정도로 의외로 늦었다.

등장 초기에는 일이 없는 주말에도 집에서 뒹굴대거나 골프치러 갈 생각이나 하고 친구와 술 먹으러 사라지는 등 크게 친가정적인 인물은 아니었으나[50] 시간이 흐르면서 주중에는 직장일에 치이고 주말에는 밖에 나가자고 잔소리하는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가끔 토라지기도 하는 고달픈 아버지상이 되었다.

하지만 심성은 무척이나 온화해서 툭하면 아이에게 꿀밤먹이기, 주먹돌리기 등의 폭력을 행사하는 아내와는 대조적으로 아이에게 무척이나 관대해서 그냥 쓴소리만 날릴뿐이다. 그러나 종종 아들이 도가 지나친 행동을 할때, 사고를 쳐놓고도 뻔뻔스럽게 굴때면 가차없이 꿀밤을 먹이며 주의를 준다. 본편보다 극장판에서 활약이 많은 인물로 지극한 가족사랑이 크게 강조된다.

또 원작 초반에는 주로 밤중에 아내와 성관계를 가지려 하다가, 신노스케가 갑자기 깨어나는 바람에 실패하거나 좌절하는 성인 개그를 주로 담당했다(...). 이들 부부는 도저히 발뺌할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신짱이 "나도 레슬링 놀이 끼워줘~" 하는 바람에 졸지에 레슬링을 해야 하는 참 눈물겨운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51] 그래도 결국 짱아가 태어났으니 성공한 날도 적지 않았던 모양? 노선 변경 이후엔 이런 부분은 잘 등장하지 않으나 짱아가 태어난 이후, 부부관계를 가지려고 애쓰다가 신짱과 히마를 보면서 행복해하는 에피소드처럼 가끔 나올때도 있다.

단행본 초중반에는 늘상 자다가 신짱에게 봉변을 당했다. 재미있는 건 꿈을 참 자주 꾸는데 대부분이 여자 꿈(...) 아니면 회사에서 치이는 꿈이라 신짱이 히로시를 깨우려고 하는 짓[52]이 적용되어 이상한 형태로 꿈 내용이 바뀐다.[53]

요리실력은 실로 괴이하다. 요리치의 전형적인 특성인 '맛있어 보이는 것은 다 넣어보는' 요리법때문. 미사에가 히마를 임신했을 때, 엄마가 죽는다고 오해한 신짱이 아빠의 요리를 먹어야한다고 생각하자 식은땀을 흘리기도 하였다. 술에 취한 채 요기를 하기 위해 컵라면을 찾다 라면이 없자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각종 음식을 만드는데 그 결과물이 간장 소스 푸딩[54] 오이 된장국, 짜장 요거트, 김치 마요네즈 무침괴상한 음식들을 만들고 맛있다고 먹는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신짱이 부침개가 먹고 싶다고 부침개를 만드는데 신짱이 밀가루 반죽을 다 쏟지를 않나 신짱이 부침개를 뒤집자 천장에 붙어 히로시 눈앞에 떨어지지를 않나 해서 겨우겨우 완성했다. 하지만 신짱이 벌꿀을 뿌려 음식을 망쳤고 신짱은 그걸 조금만 먹고 나서 바로 뱉어내고 잘 먹었다고 말했다. 결국 히로시는 그 맛없는 부침개를 다 먹고 미사에가 사온 초밥은 못 먹게 되었다. 사실 이건 벌꿀을 뿌려 음식을 망친 신짱이 잘못한 거라 할 수 있다. 아내가 가출했을 때에는 볶음밥을 만들어서 신짱과 먹기도 했는데, 그나마 제대로 할 줄 아는 요리가 볶음밥밖에 없는지 신짱은 "지금은 먹을만하다"라고 말했고, 결국 볶음밥이 질리면 밖에서 시켜먹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아내가 돌아올 동안 정말로 볶음밥만 주었다.

은근히 잔병 치레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치질무좀 때문에 고생을 좀 하는 듯 하다. 특히, 치질은 에피소드 하나를 할애하여 치질로 인한 고통을 절절히 보여 줄 정도. 신짱은 유치원 참관수업에 아빠는 물론 다른 부모님들 보는 앞에서 "우리 아빠는 제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무좀이 얼마나 가려운 것인지, 치질이 얼마나 아픈지 제게 가르쳐 주십니다."라고 발표할 정도. 허리를 삐끗하는 장면도 꽤나 자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의 수염도 엄청난 파워가 있는데, 성장력이 엄청난지라 하루에 3번씩 면도를 하는데도 항상 턱에 수염이 자라있다. 게다가 강도도 엄청난지 수염이 면도날을 이길 정도라는 듯. 45권 묘사에 따르면 가끔 여직원들이 히로시의 수염에 손톱을 가는 듯 하다. 히로시의 수염 공격은 거의 줄칼 정도의 강도인 듯(...).[55]

신짱과 미사에에 가려져서 돋보이지 않지만, 신체 능력도 발군이다. 특히 활약이 많은 극장판에서 신체 능력이 돋보이는 편인데, 부리부리 3분 대작전에서 보인 발냄새 킥이나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에서의 활약 등을 보면 과연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56] 하지만 허리가 상당히 약하다. 신노스케가 갑자기 올라타 허리를 삐끗하는 일은 일상에 가깝다.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선 사건이 히로시의 허리가 삐끗해서 시작되었다.

약점은 돈 관련 문제로, 집의 융자[57]나 세금이나 빚 비상금 같은 이야기를 하면 침울해진다. 집의 일부가 부서졌을때도, 늘 명대사는 "아직 대출금이 아직 32년이나 남았는데!!"

운전면허증도 있고 자동차가 있음에도 회사에 출근할 때는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 사실 도쿄권에서는 이게 보통이다. 워낙 도쿄의 주차장 이용료가 비싸 웬만한 고위직이 아니면 다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한다. 그런 이유에서 알바만 해도 봉급 외에 교통비가 따로 나오기도 하고. 도쿄에서 회사 다니지만 땅값이 비싸 사이타마 등지에 살면서 새벽에 일어나 회사에서 주는 돈으로 지옥철을 갈아 타고 다니며 출근하는 일본 직장인이 좋을지, 아침마다 자기 돈으로 자가용 끌고 주차장 같은 도로를 헤메는 한국 직장인이 좋을지는 각자 생각 해 보기로 하자(…).

원작에서는 슈퍼맨에게 선택받았다.[58] 일단 히로시도 좋아하며 승낙했고 어느 날 갑자기 웬 소매치기와 마주치게 되고 그 넥타이의 위력을 사용할 때가 되었으나... 실수로 슈퍼맨의 넥타이가 아닌 일반 넥타이를 매고 와버리는 바람에 소매치기에게 죽빵을 얻어 맞는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온몸을 던져 그 소매치기를 끝까지 붙잡았고 신고 받고 달려온 경찰에 넘겨서 소매치기 피해자와 경찰에게 찬사와 감사를 받고 넥타이가 없어도 충분히 강해질 수 있다는 걸 깨닫고 마지막에는 넥타이를 주인에게 돌려준다. 슈퍼맨은 그런 신형만의 모습에 대해 감탄하며 높게 평가하고 어딘가로 날아간다.

13권에서 밝혀진 내용으로는 평상시 맘모스(…) 크기가 8cm인 듯(...)하다. 이는 사토 코코노카도 백화점에 들러 옷을 사러 갔을때 한 여직원에 의해(!) 밝혀진다.[59] 후편에 나오는 원작 4컷 만화 모음에서는 "맘모스 크기만 아들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라고 언급.

어쨌든 가족 사랑 하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모범적인 아버지이다.

유난히 극장판에서 자주 매력을 발산해주는 캐릭터이다.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을 통해 수많은 관객을 울리기도 했다.[60] 영상의 배경음악은 '히로시의 회상'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기타나 피아노로 연주한 영상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서도 멋진 아버지의 모습도 보여줬다. 한 술 더 떠서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는 진 주인공이 되었다.

국내 투니버스 애니판 10기 '아빠가 참관 수업에 오셨어요' 에서도 멋진 춤 실력과 노래를 선보인다. 원장선생님이 일본 엔카(트로트)를 한국가사로 바꾼 노래를 틀고 신짱과 춤을 추는데 꽤 호흡이 잘 맞고 양 옆에서 네네엄마, 토루엄마도 같이 아이들도 춤을 춘다. 노래가사 1절은 다음과 같다.

소리없이~ 빗물에 젖은~ 그 사람의 뒷모습이 너무 쓸쓸 해~ 나도 몰래 다가가 안아주었네 아 비에 젖은 블루스여~[61]

참관 수업을 마치고 노을을 배경으로 신짱을 자전거에 태우고 위에 노래를 부르면서 집에 가는 장면도 히로시 회상 만큼 잔잔한 부자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62].

아버지를 닮아 탈모 유전자가 있다. 신짱의 미래 모습을 다룬 극장판 18기(위키백과에선 20년 후라고 하니 55세)에서 대머리로 나오고, 극장판 20기에서 히마와리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씬에서도 히로시가 대머리로 나온다. 국내판 15기 11화에서 남산타워(원작은 불명) 높이 가면 산소가 부족할 것이라고 히로시가 말하자 신짱이 아빠 머리카락처럼요라고 말하니까 아직은 많아!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진행중인 게 확실하다. 미래에 대머리가 된다는 건 원판이든 극장판이든 확정되된 사실인듯하다.

7. 사실은 엄친아

집에선 맨날 실없는 가장처럼 무시당하지만,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스펙의 소유자다.글고보면 비슷한 사람이 한명 더 있다.

  • 직장
그가 몸담은 떡잎 상사는 대기업이다.[63]
  • 재산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형만이 애칭으로 안젤리니로 부른다. 1987년식 토요타 코롤라가 모티브라는 의견이 있으며,[64] 그릴 디자인이 1990년대 중반 닛산 차량의 2분할 그릴과 유사해 1990년대 초중반의 닛산 차량(특히 프리메라펄사)으로도 보인다.애니메이션 초기에는 파란색 소형 해치백이었지만[65] 이후 1996년 5월에 차를 새로 구입하는 에피소드가 나오고, 이후 1996년 6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청록색 준중형~중형 세단이 자차가 되었다. 이 에피소드에서 신형만이 구입한 차량의 제조사가 OSSAN이라고 표기되어있는 것을 보아 닛산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짱아도 등장하고 이 차를 타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면 나름 이유 있는 변경이었던듯. 2016년 12월 2일 방영분에서 차를 스테이션 왜건으로 바꾸었다.[66] 차를 바꾼 이유는 기존 차량의 워낙 노후된데다 군데군데 손상이 심해서 어쩔 수 없이 바꿔야 했던 것.추가로 차를 바꾸게 되면서 신형만의 드림카가 언급되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2016년 11월 25일 방영분에서 신형만이 짱구에게 자신이 사고 싶은 차를 보여주겠다고 하며, 보여준 차량이 메르세데스-벤츠300SL "Gullwing"이었다. 이후 신형만은 자동차 매장에 가서 직접 영접하게 된다. 실존 차량이 50년대에 출시된 모델임을 생각해보면 해당 차량은 중고차 혹은 레플리카로 추정된다.수도권에 해당되는 사이타마현 가스카베 시에서 집값 비싼 일본에서 2층짜리 단독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35년 장기융자[67]라는 게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허나 사이타마 자체가 서울과 인접하단 지리적인 요건으론 일본의 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와 비유될 수 있는데, 경제적인 요건으론 분당과 일산에 비교될 수가 없다. 자세한 건 사이타마 항목 참조. 하지만 한국판 애니메이션에서 짱구의 말로는 서울시 제일 남쪽 즉, 금천구이다.사실 짱구네 가족은 버블경제의 희생자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사이타마에서도 카스카베는 통근권 치고는 꽤나 먼 도시로 연재 시점인 90년대 초반에 부동산개발 특수+버블 크리로 고점일때 집을 지었고, 짓자마자 버블 터지면서 부동산가격이 폭락한 안습한 상황이다. 금리,땅값 고점때 사서 2019년 기준 땅값 1/3으로 떡락한 케이스. 당시 직장만을 위해 평생 왕복 2시간이 넘는 출퇴근을 각오하고 카스카베에 집을 산 것으로 추정.[68] 지금(?) 시세로는 2층집이라고 해봤자[69] 2000만엔~3000만엔(우리돈으로 1억 8천~2억 6천) 정도의 가격이면 살 수 있는 집. 본격 아파트보다 싼 주택
  • 신체
키가 무려 180cm로, 한국에서 흔히 장신의 커트라인이라 할 수 있는 수치인데 한국인보다 평균키가 3~4cm 정도 더 작은 일본인 기준으로는 더더욱 큰 키다. 실제 설정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깨 역시 상당히 넓은 편.몸매에 대해서는 에피소드 별로 묘사가 다른 편. 배가 나와서 다이어트를 하는 에피소드도 있는 반면, 뱃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나올 때도 있다. 그 외에 아내 봉미선은 신형만보다 6살이나 어리고 상당한 미인이다.[70]돈문제 관련해서 암울해지긴 하지만 4인 가족에 지출에 융자금까지 상당히 빠져나가는데다 짱구와 짱아가 말썽을 많이 피우고 아내 미사에가 충동구매를 자주 해 이 정도면 웬만한 가장은 집안이 파산해도 이상하지 않으나 월급날이 다가올 때 돈이 부족하다고 투정부리는 것을 제외하면 잘 굴러가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일본 위키페디아에 의하면 신형만의 연봉을 600만엔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71]2012년 7월 11일, 신형만이 일본의 명문 대학인 와세다대학 출신이라는 루머가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는 등 화제가 되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실제 일본어 위키 백과를 봐도 그의 학력을 대학교 중퇴로 추정하고 있을 뿐, 신형만의 학교는 원작 만화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나온 회상씬에서는 상경씬 이후 대학 생활은 나오지도 않고 바로 회사에 입사하는 장면이 나왔고, 애니메이션 11기 죽마놀이 편에서 신짱이 죽마 타다가 넘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다가 그곳을 죽마 다리로 강타당하고 유체이탈 중에 기억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치는 과거의 장면들을 보면 대학입시에서 불합격하고 파칭코에서 놀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 등 명문대 입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인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에서 입사 15주년 기념 오키나와 여행을 가는데 20살 때 부터 회사에 일했다는건데 대학 졸업을 졸업했다면 20살에 입사 할 수가 없다.일본에서 신형만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유명한 모 와세다 출신 샐러리맨 사위와 혼동되어 퍼진 루머일 가능성이 있다.원작에서 아내가 신짱의 곤란한 질문에 "엄마는 고졸이니까 몰라요. 이따 아빠한테 물어봐" 라면서 둘러대는 걸로 봐서는 대학에는 진학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작가의 별세로 신형만의 학력은 영원히 미지수로 남게 됐다. 사실 애초에 설정이 오락가락 하는 것을 볼때, 작가 본인이 신짱 아빠의 학력 따위는 정확히 설정하지 않은 듯 하다.사실 대학을 간 것 자체가 대단하다. 신형만이 64년생이니 보통 사람들처럼 만18세에 대학을 갔다면 83년에 대학에 진학했다는 소리인데, 당시 일본의 대학 진학률은 30%였다.

8. 발냄새

신형만의 상징(?). 만화적 과장이라 해도 그의 발냄새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다. 그의 발냄새가 얼마나 고약한가 하면 우주 단위의 파괴력이 있는 생화학 병기라고 인정받을 정도이다.[72] 다만 자신은 면역이된 상태로 양말 가까이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다.그렇다고 본인도 결코 좋아하지 않다.

애초에 원작 코믹스에서 그의 첫 등장이 발냄새 때문에 잠에서 깨는 장면이었다. 심지어 그의 양말이 강아지별을 정복하기도 한다. 불고기로드에선 아예 미사에와 짱구의 무기가 된다. 극장판에서 묘사되는 그의 발냄새는 그야말로 지구를 구하는 결전 병기. 일상편에서도 개그요소 이상의 기능을 할때가 있다. 극장판에서도 만능. 20세기의 냄새에 취한 자신과 아내의 정신을 차리게 한 전적이 있다. 이건 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수준... 이를 넘어서 아예 일종의 생물학 무기로 묘사될때도 있는데 선인장 대습격에선 선인장한테 먹힐 뻔했는데 발부터 들어가서 선인장은 한동안 구역질을 해댔다. 식인 선인장의 약점이 발냄새라는 것을 알고서 식인 선인장과 전투에서도 자신의 양말을 쌍절곤을 휘둘듯이 휘둘며 생존자들을 지켰고 심지어 로봇아빠의 역습에서는 발냄새로 로봇의 고감도 센서를 고장내, 로봇을 리타이어 시켜버린다. 본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단편에서는 발냄새 때문에 교도소에 들어가기도 한다.[73] 심지어는 (국내판 16기 13화) 어떤 에피소드에서 신짱이 신형만의 엄지 발톱 냄새를 맡고 기절할 정도로.. 덩달아 신형만도 맡다가 기절 이둘은 무려 8분 49초만에 깨어났다.신짱: "역시 우리 아빠 발냄새는 대단하다. 철수한테 맡아봐라고 해야지." 신형만은 그러면 우정 깨진다고 말린다. 이외에도 신형만의 발냄새가 나오는 에피소드는 무수히 많다. 신짱도 툭하면 아빠를 발냄새가 난다고 놀려대고, 심지어 발냄새와 전혀 관계없는 상황에서도 '발냄새나는 우리 아빠가...'라는 등 이런 발언이 잦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무조건 목욕부터 하고[74] 평소에도 나름 깔끔하게 살지만 어째선지 발냄새는 전혀 없어지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본인도 가족들도 이제는 그냥 포기한 모양. 아내인 미사에도 신형만의 발냄새에 대해 잔소리를 하지 않는 걸 보면[75] 그 어떤 제품이나 민간요법도 신형만의 핵병기를 억누르지 못한 듯 하다. 짱아를 위해 금연에도 성공하고, 그 어려운 다이어트도 성공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신형만이 발냄새 제거만은 시도하지 않았을리 없으니.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도 씻어도 씻어도 안 지워진다고 언급한다.[76] TV 애니판 에피소드에서도 신형만 구두를 닦던 짱구가 냄새가 너무 고약해 구두에 치약까지 잔뜩 발라 물로 씻어내기 까지 했는데 발냄새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내용도 나온다.

또한 861화에 나오는 "아빠 골절 깁스를 풀자"에 깁스를 풀려하자 악취가 엄청 심하게 났는데, 정형외과 원장조차 "보통 지독한 게 아니네요"라는 말까지 나왔을정도.(...)

스페셜 84화에서는 양말에서 버섯이 자라기도 했다.

작중에서 발냄새가 난다고 자주 언급되는 사람은 신형만 한 명밖에 없다.[77] 이미 신형만의 상징 중 하나로 남긴 모양.

이걸로 고지라도 이겼다

어른제국의 역습에서는 그의 발냄새가 쉴틈없이 걷고 뛰어다닌 한 명의 남자, 남편, 가장의 은유로 등장한다. 신형만의 회상 신을 살펴보면 50초 이후부터 매 장면의 시작마다 신발을 신고 걷고 뛰는 그의 발이 화면에 잡히는데, 집에 돌아오고 나서야 겨우 신발을 벗고, 발냄새 때문에 짱구와 짱아가 자지러진다. 그렇게 하루종일 신발을 신고 걷고 뛰었으니 발냄새가 날 수밖에. 발냄새를 코미디 및 악당 퇴치 도구로만 사용했던 전작들과 달리, 발냄새라는 캐릭터성을 부성과 가족애의 상징으로 해석한 것이다.[78]

9. 명대사

일본 및 한국의 각종 커뮤니티나 SNS 매체에서 '신형만의 명대사'란 제목으로 자주 올라오는 것들이지만 거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며, 실존 인물의 명언이나 다른 만화 등에서 나온 어록들을 신형만의 명대사로 날조한 것이다. 사실은 2ch VIP판의 '노하라 히로시가 말할 것 같은 명언집' 스레에서 나온 대사들이 한국에서 신형만의 명대사로 왜곡되어 돌아다닌 것이 원인.[79] 실제로 일본의 오랜 크레용 신짱 팬들은 이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아닌 게 아니라 그 목록 중에는 신형만의 성격에 맞지 않는 어록도 많다. 결혼생활이나 가장의 위치에 대한 블랙유머 같은 건 진심으로 가족을 사랑하는 신형만이 할 말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사실이 거의 알려지지 않아서 2017년에도 여전히 명대사라고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안습.

이런 짤방과 함께 떠돌고있는 경우가 대다수.

실제로 한 대사 중에선 이런 명대사들이 있다. 실제로 하지 않은 말들을 쳐내고 남은 명대사들도 주옥 같은 명문들이다. 물론 개그성 대사도 많지만(...).

극장판 더빙 버전

9.1. 내가 신은 양말은 쟈스민 향기

원작 및 TVA[80]에서 술에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갈 때 했던 대사.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도 술에 취해 "내가 입은 속옷은 라벤더 향기"라고 한다.

9.2. 찬찬찬

신짱구: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신형만: 아하하하하~ 그거 참 시원하다~!

신짱구: 어~어~? 엄마야~!

신형만: 끄으으윽~! 끄에에에에익~

봉미선: 어?

신형만: 끄으으... 아이고 나 죽겠다..! 아이고 나 죽겠...

신짱구: 고의는 아니였어요...

신형만: 차디찬~~ 글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 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신짱구: 아빠가 정상이 아니야...

원곡은 편승엽의 <찬찬찬>. 비디오판은 쌈바의 여인. 원판은 추가바람

9.3. 그 외

고맙네... 하지만 선인장에게 화풀이를 하면 쓰나. 사랑으로 키워야지...

가스 폭발로 날아간 집의 터에서 실의에 빠져 있을 때 신혼부부가 선인장을 선물로 주며 사람의 말을 알아 듣는다고 하니 아저씨의 푸념도 다 받아 줄 거라고 했을 때 한 말.[81]

행복해서 가족이 아니야! 가족이라서 행복한 거야!

짱구는 아무리 혼나도 기가 죽는 법이 없어... 오히려 사고를 칠 때마다, 더 씩씩해지고... 더 강해지는 걸... 좋아!! 니가 정답이다! 우리 짱구!![82]

아빠는 힘들어요.

하~ 오늘따라 우리 집이 행복하게 느껴지는데?

정신 차려! 이 세상에는 배불리 먹는 사람보다 배고픈 사람이 훨씬 많다고![83]

똥 먹는데 카레 얘기하지 마라.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법.

극장판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원어판) 뭐. 자기 힘만으로 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큼 어른이 될 자격이 없는 거지만 말이지.

(더빙판) 뭐, 자기 혼자 힘으로 큰 것처럼 착각하는 사람은 그만큼 커질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극장판 암흑 마왕 대추적

모른다!!!

극장판 암흑 마왕 대추적[84]

(원어판) 내 인생은 재미없거나[85] 하지 않아! 가족이 있다는 행복을 너희에게 나눠주고 싶을 정도라구!

(더빙판) 내 인생은 그렇게 하찮은 삶이 아니야! 가족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너한테 알려주고 싶을 정도다!

극장판 어른제국의 역습[86]

(원어판) 짱구가 없는 세상에 미련 따위 있을쏘냐!?

(더빙판) 짱구가 없는 세계에 미련이라도 있다는 거야!? 당신이 싫다면 나 혼자서라도 가겠어!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원어판) 당신이 아타미 LOVE라면... (침묵) ... 이쪽은 카스카베 LOVE라고!!!

(더빙판) 당신의 애타는 그 마음처럼... (침묵) ...난 우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원어판) 아냐, 우린 세계를 지키는 히어로 따위가 아니야. 어린 아이들에게 미래를 살아가게 해주고 싶은 아버지다.

(더빙판) 아니, 우린 세계를 구하는 거창한 영웅 같은 게 아니야. 아이들에게 미래를 주고픈 한 사람의 아빠일 뿐이야.

극장판 부리부리 3분 대진격

이대로 흰둥이를 내버려두면 우리 가족까지 뿔뿔이 흩어지고 말거야! 안 그러니, 짱구야?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짱구야! 걱정하지 마! 이 아빠가 어떻게 해서든지 널 받아줄게! 반드시 받아줄게!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원어판) 신노스케! 시로! 두 번 다시 안 놓을 거야. 절대 놓지 않을 거야!! 이제 가족이 모두 모였어!

(더빙판) 짱구야! 흰둥아! 절대로 안 놓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안 놓겠어!! 이제 가족이 모두 모였어!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원어판) 계획은 무슨!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다! 똑똑히 기억해 둬!

(더빙판) 뭐? 계획대로 됐다고?! 인생의 묘미는 계획대로 안 되는 거에 있어! 똑똑히 기억해 둬!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레몬, 그렇게 참을 필요는 없어! 넌 어린 아이야! 어린 아이는 일부러 감정을 숨기거나 참지 않아도 돼! 부모님이 보고싶다든지 빨리 출장 마치고 돌아오라든지 어리광부려도 된다는 뜻이야! 그런다고 부모님이 화내면 나한테 말하렴 힘들거나 외로우면 언제든지 우리집에 놀러와!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가긴 어딜 간다고? 그런 건... 그런 건 내가 허락 할 수 없어!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내 아들한테 무슨 짓이냐!!!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우린 둘 다 최선을 다했어! 그걸로 충분해! 짱구야! 넌 역시 신형만의 아들이야!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

(원어판) 자기 자식에게 죽으라는 부모가 어딨냐! 부모는 자식에게 살아남으라고 말하는 거다!!

(더빙판) 니 딸까지 말이냐?! 자기 딸을 지옥으로 보내는 부모가 세상에 어딨냐! 부모는 항상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는 법이라고!!

극장판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87]

짱구야!! 짱아야!! 집에 가자!!

극장판 폭풍을 부르는! 나와 우주의 프린세스 및 그 외의 극장판 일부[88]

(원어판) 대신 일할 사람은 있어도, 대신할 아빠는 없으니까.

(더빙판) 일은 대신할 수 있어도, 아버지는 대신할 수 없으니까.

극장판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89]

내 몸이 어떻게 되든!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PV에 나온 대사[90]

이봐! 무조건 시키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아?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야! 자신의 아들이 스스로 부딪치고 있잖아. 거기에 부응하지 않으면 뭐가 아버지냐!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91]

포기하라고? 내 가족이라고!! 나는 신형만이야…. 모두 함께 밥먹고…, 모두 함께 웃고…, 모두랑 놀았잖아…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부모의 에너지는 바로 애들이잖아!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원어판) ...어때, 신노스케…. 강하지? 너의 아빠는...

(더빙판) 짱구야, 어때...? 네 아빠... 진짜 강하지...?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92]

(원어판) 너는 좋은 아이야.....잘 커라.

(더빙판) 넌 참 착한 아이야... 큰 사람이 되거라...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93]

(원어판) 부탁할게, ...

(더빙판) 몫까지 부탁할게, 신형만...

(PV) 사요나라, 카스카베.

(본편) 안녕, 우리들의 추억의 집.

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

그렇긴 하지... 나는 가족이 없으면 안 되는 남자니까..

극장판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94]

란 씨, 물론 이 세상은 평화롭지 않고 불합리하고 썩었어요, 하지만 그게 인간이죠!

극장판 아뵤! 쿵후 보이즈 ~라면 대란~

신노스케, 진짜 보물이란 건 말이지. 인생을 걸고 빠져들 수 있는 거란다.

(빠져들어?)

좋아하는 거 말야.

(내가 좋아하는 건 액션 가면하고 나나코 누나하고 쵸코비하고 카자마 군하고….)

어른이 될 때까지 느긋하게 자신만의 보물을 찾으렴.

(아빠는?)

나는 이미 찾았단다.

극장판 신혼여행 허리케인 ~잃어버린 히로시~

짱구야, 너 만화에 나오는 거 따라하고 그러면 안 된다.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 방영 전에 나오는 대사. 당연히 한국 한정. 오세홍 성우의 별세로 이것도 일종의 추억이 되었다. 현재는 국내판 11기 이후 채성아 선생이 설명하는 것으로 바뀌어 있다. 참고로 해당 장면은 더빙판 기준 5기에서 어린이 잡지에 들어있던 부록으로 들어온 액션가면 비밀기지를 조립하는 에피소드를 편집한 것이다.

젊은 녀석이 그런 선입견을 갖고 뭘 하겠다는 거야! 인생은 끝없는 도전이다! 남들이 안 하는 일을 내가 했다 이거야!

짱구는 못말려 10기 4-2화.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나름 명대사로 꼽힌다.[95]

9.4. 히로시가 실제로 하지 않은 말들

  • 결혼은 멋진 일이지만, 결혼생활이라는 관습을 만든 건 잘못이라고 생각해.
- 《달과 6펜스》의 저자 영국의 소설가 윌리엄 서미싯 몸의 어록.
  • 아내를 고르는 것은 넥타이를 고르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고를 때는 멋져보이지만 집에 가서 목에 졸라 매 보면 실망한다.
- 조이 애덤스의 어록.
  •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치는 건 언제나 자신이다.
- 일본의 사업가 콘도 타카미의 말.
  • 남자에게 있어 오늘 하루뿐인 바람기에 지나지 않는 것에, 여자는 일생을 건다.
- 프랑스의 소설가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말. 상당한 호색한에 매번 뻔한 증거들을 가져와서 미사에의 의심을 사는 히로시가 할 말은 아니다(...).
  • 여자에 질리는 건 한번이면 족하다.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두 번 세 번씩 반복한다.
- 일본의 작가 타나카 스미에의 말.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거다.
- 고대 로마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말.
  • 지옥으로의 길은 언제나 선의(善意)로 가득 차 있다.
- 클레르보의 베르나르가 원전(原典)이지만,[96] 신형만은 이를 말한 적이 없다.
  • 약한 자일수록 상대를 용서하지 못한다. 용서한다는 것은 강하다는 증거다.
- 마하트마 간디의 말. 국내판 16기 오프닝에 등장한다.
  • 하루만 행복하고 싶다면, 이발소를 가라.
일주일만 행복하고 싶다면, 차를 사라.한달만 행복하고 싶다면, 결혼을 해라.일년만 행복하고 싶다면, 집을 사라.일평생 행복하고 싶다면, 정직해져라.- 서양의 속담.
  • 「회사에서 일하기」,「가족 서비스」「둘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 「아버지」의 어려움이지.
- 죠죠의 기묘한 모험브루노 부차라티의 대사를 인용한 것.
  • 평화에도 승리가 있다. 싸움의 승리에 못지 않은 드높은 승리가.
- 실낙원의 저자인 영국의 시인 존 밀턴의 말.
  • 운명같은 걸 말야,「이거면 된거야」라고 생각하겠나? 아니면「이걸로 된건가」하고 의심할텐가?
- 일본의 록 뮤지션 오오츠키 켄지의 말.
  • 당신이 내일 만날 사람의 3 \over 4은,「자신과 같은 의견인 사람은 없나」하고 필사적으로 찾고 있다. 이 바람을 이루어주는 것이 남의 호의를 얻는 비결이다.
  • 짱구! 목숨이 소중한 게 아냐! 네가 소중한거다!
- 2차 창작물에서 나온 대사로 추측중.
  • 언젠가 사라질 것을 원해서는 안된다. 사라질 것은 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걸로 놀기 위해 이 세상에 있는거니까.
- 일본의 카피라이터 이토이 시게사토가 운영하는 신문 '거의 일간 이토이 신문(ほぼ日刊イトイ新聞)'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 '세프티 매치'가 한 말.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친구를 좋게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신뢰할 수 있다.
- 영국의 신학자 풀러의 말.
  • 나는 세계 최강의 샐러리맨!
- 4번째 극장판 핸더랜드의 대모험에서 '아빠는 사상 최강의 샐러리맨!'이라는 대사가 있지만, 그건 짱구의 대사이지 신형만의 대사가 아니다.
  •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늦은거다.
- 코미디언 박명수
  • 학교에서 성적이 좋다고 해서 사회에서 인정받는다고는 할 수 없다.
- 고대 그리스의 우화 작가 아이소포스의 말.
  • 꿈은, 가능한한 최대로 실현하기 위해 음지에서 노력을 계속하는 한, 누구도 상처입히는 일은 없다.
- 미국의 사업가 프랭크 울워스의 말.
  • 정의의 반대말은 악이 아니고 또 다른 정의인 거야.
- 파워프로군 포켓7의 등장인물 크로노 박사의 대사
  • 자기 혼자 옳다고 생각해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2차 창작물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
  • 짱구. 아빠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했던건 너와 짱아가 태어났을 때다. 그러니 짱구, 죽지 마라.
- 위와 같이 2차 창작물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 중.
- 한국 한정, 오세홍 성우/우스이 요시토 만화가의 타계 이후 퍼진 말.
- 한국 한정, 오세홍 성우의 타계 이후 퍼진 말. 로봇아빠의 역습에서 비슷한 대사가 나왔는데, 거기에서 따온 대사로 추정된다.

10. 극장판의 제왕

앞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일반 애니메이션 시리즈보다도 극장판에서 그 활약이 더욱 대단한 캐릭터. 말 그대로 신형만이 메인으로 부각되는 장면이 있으면 그 극장판을 하드캐리한다. 진지한 가족애가 특히 주목받는 편으로 일반 애니메이션에서는 평범한 가장으로 나오는데 비해 극장판에서는 정말로 감동적이고 멋있어서 극장판의 최고 수혜자 중 하나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항상 큰 감동을 주어오면서 많이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었다. 1, 2기를 제외하고[97] 높은 흥행수입을 얻은 작품들은 웬만해서 그가 가족들을 위해 죽기살기로 뛰며 명언을 날리는 데에서 비롯된다고 봐도 된다. 특히 14기, 18기, 22기에서는 1인 2역으로 출연했다. 공식에서도 이런 신형만의 인기를 인정하는지 명언집을 내거나 피규어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 9기 어른제국의 역습: 말 그대로 진 주인공. 어쩌면 크레용 극장판 중에서도 전설. 위에도 나왔지만 짱구가 그의 정신을 차리게 해주려고 그의 발냄새를 맡게하여 다시 원래의 정신으로 되돌려주고 짱구를 울면서 끌어안는 장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울었으며 어른제국의 역습의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아래는 신형만의 회상 영상.

https://youtu.be/jaZNjXZ0Wpk

  • 15기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등이 까지면서까지 대기권에서 떨어지는 짱구와 흰둥이를 받는 장면에서 큰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시구레인 토키츠네를 주먹 한 방 날려버리는 멋진 모습까지! 이때 나오는 BGM과의 조합이 예술.
  • 18기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위기에 처한 미래의 짱구와 자신의 딸 타미코를 지옥으로 보내겠다는 카네아리 마스조한테 자기 딸을 지옥으로 보내는 부모가 세상에 어딨냐며 부모는 자식의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라며 일갈하며 보오 28호를 조종하며 일격을 날렸다. 그야말로 진정한 부모됨의 표본이다. 14기 이후 두 번째로 1인 2역으로 등장했었다.
  • 22기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역대 크레용 신짱 극장판 흥행 수입 3위를 기록.[98] 그의 기억을 카피한 로봇 또한 가족을 살리겠다는 일념으로 죽기살기로 뛰며, 로봇아빠가 기능정지를 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짱구와 대화를 나눈 장면은 남녀노소 할 것없이 전연령층이 울 정도의 감동을 선사하였다.[99] 이 극장판은 신형만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18기 이후 세 번째로 1인 2역으로 등장했었다.
자세한 것은 신형만(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문서 참고.

그 외에도 많지만 보통 봉미선이 전투 역할(…), 신형만이 감동 담당원 겸 서포트 및 기습[100] 역할이다.

또한 봉미선이랑 더불어 아들과 아들의 친구들인 카스카베 방위대를 지켜주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애시당초 극장판에서 다른 부모들 비중이 눈물나게 낮아서[101] 카스카베 방위대를 지켜줄만한 레귤러 어른 캐릭터가 봉미선와 신형만 밖에 없기에 생기는 일. 이때도 봉미선랑 더불어 아이들을 지켜주고 보조해주는 멋진 어른의 모습을 보인다. 즉, 극장판에서는 카스카베 방위대들의 대부가 되어준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극장판으로는 전격! 돼지발굽 대작전, 폭풍을 부르는! 석양의 카스카베 보이즈, 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102],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이 있다.

11. 스핀오프 - 짱구아빠 노하라 히로시의 점심

문서 참조.

12. 성우

담당 성우는 위의 프로필을 참조.

가장 유명한 한국판 성우는 오세홍이다. 특유의 젊은 음색으로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했다. 덕분에 오세홍은 오랫동안 짱구 아버지 연기에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짱구아빠가 소리지르는 부분은 매우 많은데[103] 오세홍 성우 특유의 찰진 비명은 후임인 김환진 성우도 못따라올 정도로 매우 독보적인 비명소리다. 성우 오세홍을 상징하는 배역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그가 담당한 방영 분량은 1992년부터 2012년 6월까지 14기의 분량이며 20년이나 짱구 아빠를 연기했다.(마지막으로 참여한 X파일 1기는 2012년 3월까지의 스페셜 방영분이다.) 그리고 대원에서 더빙한 극장판 기준 1993년 개봉작부터 2013년 개봉작까지 무려 21개의 극장판을 더빙했다. 하지만 구강암 증세가 악화되어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부터 하차했다. 그렇게 항암 치료를 받다가 2015년 5월 22일 63세를 일기로 운명하셨다.

김환진은 극초창기 때 유동현 성우가 이민을 가게 되면서 비디오판 짱구 아빠 성우를 대신 맡았다가 오세홍이 신형만 역을 완전히 잡으면서 인연이 없어졌다.그 후 별세 뒤 다시 극장판으로는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부터, TV판으로는 X파일 2기부터 맡게 되었다. 앞으로 꾸준히 맡을 듯. 드래곤볼손오공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짱구 아빠한테 카카로트 목소리가 난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일본 원판 후지와라 케이지의 연기와 가장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초반에는 오세홍 연기와 다르다보니 이질적이라며[104] 비판도 있었지만 현재는 원판 연기 톤과 흡사한 연기로 익숙해지면서 비판이 사그라들었다.[105]다만 김환진 성우 특유의 특이한 음색 때문인지 싱크로율이 너무 낮다는 혹평은 여전히 존재하며 연기력도 오세홍이 김환진보다 훨씬 더 월등한지라 국어책 읽기라는 발연기 혹평도 존재한다.

비화로 오세홍 성우의 와병중에 오세홍 성우의 동의를 얻고 투니버스 본부장이 김환진 성우에게 짱구 아빠를 맡아달라고 30분 넘게 간곡한 부탁전화를 했다고 한다.본인이 맡은 적이 있긴 하지만 이미 십수년 넘게 선배가 이미지를 잡아놓았는데 자신이 해도 될까 하고 처음엔 고사했다가 결국은 맡게 되었는데 처음엔 인터넷의 '짱구아빠가 아니라 포비 아니냐.'같은 악플들을 보고 연기자로서 많이 속상했다고 한다. [106] 그리고 투니버스에서 녹음하고 난 뒤 바로 대원에서 극장판도 섭외가 와서 녹음을 했는데 스토리도 그렇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었다고 한다.

일본판 모리카와 토시유키와 한국판 김환진은 전임자를 대신하는 연기자다. 모리카와 토시유키는 후지와라 케이지가 완쾌되는 날까지 담당하는 신분이였는데 오세홍은 이미 별세하면서 배역이 완전히 김환진에게 넘어갔다.

그러다가 2020년 4월에 일본판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의 별세 소식이 나오면서 이쪽도 완전히 모리카와 토시유키에게 넘어가게 되었다.[107]

13. 가족관계

신돌석의 아들. 형으로는 노하라 세마시가 있다. 봉미선[108]남편, 짱구짱아의 아버지. 아키타 출신으로 도쿄에 상경해서 직장인이 되었다.[109] 도쿄에서 길을 걷다가 손수건을 주워준 인연이 되어서 봉미선과 결혼하였다. 참고로 만난 곳은 키타센쥬역이라고 한다.

본래 평범하게 만났지만 짱구가 타임워프가 되어 이어지지 못할 뻔했다.[110] 결과적으로 짱구 덕분에 이어지긴 했지만... 원작 24권에 나오는 키타요노 박사 관련 에피소드지만, 애니에서는 일본 기준 2010년에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상영 기념 스페셜 에피소드로 방영되었다.[111] 나의 신부의 등장 캐릭터인 타미코가 준 변기 모양의(...) 타임머신을 사용하며 카스카베 방위대 전원이 타임워프한다. 그리고 가장 압권은 고전적인 방법(...)인 불량배로부터 구해주기 작전을 실행하기 위해 원작에서는 키타요노 박사가 불량배로 분장했지만, 애니에서는 꼭 이 유치원으로 오겠다는 조건하에 얼굴이 험악한 모 원장선생님을 모셔온 것이다. 이 에피소드는 국내에선 13기에 방영되었다.[112]

유급휴가를 쓰면 매우 높은 확률로 휴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국내판 6기의 경우 신형만이 봉미선의 의해 용돈을 갚아야 하는 약점을 구실로 휴가를 사실상 강탈당하고 유치원마저 창립기념일로 인해 휴일이 된 데다 설상가상 신짱의 친구들이 왔다. 아이들이 축구를 하기로 계획되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지만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밖에 나가지 못해 아이들은 소꿉놀이를 하게 되었고 신형만도 유리의 소꿉놀이에 얼떨결에 참여했다. 이때 역할은 유리의 남편으로 유리와 신짱(유리의 남동생 역할)에게 잔소리를 들으면서 털리는 남편을 맡아버렸다. 안습.

14. 여담

저주의 관의 주인공인 신형만는 평상복의 색이 닮았다는 이유로 그의 이름이 붙었다.

작중 에피소드들을 보면 자주 낭심 고간을 맞거나 밟힌다.심영

지금은 없지만 엔하시절 이 문서는 실제 인물과 같이 기재된 적이 있었다. 일본인판 터미널로 불리는 사연의 신형만. # 조선일보 블로그

일본에서는 '이상적인 아버지', '모두의 아빠(父ちゃん, 신짱이 부르는 호칭)'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113] 특히 픽시브에서 위의 내용의 태그가 자주 붙는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극장판 활약이 장난아닌 인물로, 극장판에서는 주인공인 아들 이상으로 간지를 풍기기도 한다.[114] 그래서 그런지 작내 캐릭터 중에서 명대사를 제일 많이 갖고 있는 편(!). 한국에서도 다르지는 않아서, 신영식 (또는 신형만) 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팬들이 많다. 특히 성우의 열연 덕에 더욱 사랑받았다.

후지와라 케이지의 대표 캐릭터이고, 캐릭터 자체의 인지도도 높은 편이라 일본웹에서는 후지와라가 목소리를 맡은 캐릭터가 나오면 장르를 불문하고 대놓고 신형만를 언급하며 반가워한다. 다만 후지와라 케이지가 성우를 맡았던 캐릭터가 상당히 많고 그 중에서도 신형만와 비교하기엔 위화감이 큰 악역 같은 경우에는 언급이 잘 되지 않는 편이다.

한화 이글스한상훈선수가 이 분을 닮아서 별명이 짱구 아빠이다.

오랫동안 짱구아빠 목소리로 친숙했던 오세홍 성우가 세상을 떠난 이후 팬들은 짱구아빠의 명대사들이나 영상을 언급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오세홍 성우의 따님이 성우 갤러리에서 조문온 팬들에게 올린 감사의 글 내용을 보면 오세홍 성우는 투병 중에도 꼭 짱구아빠 목소리 녹음을 다시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고, 작품을 꼭 마무리 짓고 싶었다 하나 결국 어쩔 수 없이 교체됐다고 한다. 신동식이 블로그에 남긴 글을 봐도 나오는데 오세홍 성우 본인도 정말로 이 배역을 너무나도 좋아했고 늘 연습하고, 아끼셨기에 그 분이 아프시다고 할때 잠깐 김환진 성우로 바꾸고 돌아오리라 봤고, 오세홍 성우도 병문안 갈 때 "신피디, 걱정말아요! 내 반드시 회복해서 신형만을 연기해야지."라고 웃으며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갈수록 병세가 깊어져 결국 도저히 할 수 없다는 뜻을 전한 뒤에 다시 찾아가니 이전처럼 밝고 경쾌하던 분위기가 없고 무척이나 우울해했기에 이런 점으로 병세가 더더욱 깊어진 거 같다고 안타까운 회고를 했다. 그랬기에 문병을 온 딸의 친구에게 해준 사인에도 '영원한 짱구아빠' 라는 문구를 남겼을 정도로 깊은 애착을 가진 배역이었다.[115]

후에 김환진 성우가 연기한 짱구 아빠 역을 재담당하게 됐는데 오세홍 성우의 연기가 상당한 넘사벽이었기에 연기 평가가 약간 까이는 일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환진 성우의 연기도 꽤 좋다는 평이 많이 나오고 있고[116] 아이러니 하게도 김환진이 드래곤볼의 손오공의 담당 성우이기에 특히 분위기가 진지하거나 어두운 쪽에서 연기가 손오공이 생각날 정도로 차이가 드러나지 않기에 "짱구 아빠가 사이어인이 되었다!"[117] 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여담으로 일본판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와 목소리 톤이 많이 비슷하다.

국내판 한정으로 특촬물의 장르를 Grand Theft Auto로 바꿔버리는 가면라이더인성수준이 쓰레기인 황금 라이더의 주인과 같은 성우인데 둘 다 가족이 있는 아버지인데 내용물은 영 딴판인 게뭔가 묘하다.

연재 초기에는 지금과는 그림체가 딴판이었던 만큼, 신형만도 지금과는 굉장히 다른 모습이었다. 가장 큰 특징은 지금처럼 나름 날렵한 몸이 아니라 꽤나 통통한 체형이었는데, 어느센가 좀더 샤프하게 변했다. 얼굴도 신짱의 아빠답게 동글동글했었다.

뽑기를 잘 못한다. 2010년 11월 방영분에서 액션가면 인형을 뽑는데 계속 실패하고 마지막 동전을 쓸 때에는 성공하려다가 신짱이 인형기계를 툭 쳐 결국 실패한 적이 있다.[118] 이후 신짱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돈을 내려하는데 돈이 없어 결국 봉미선이 아이스크림을 샀다. 그리고 2016년 2월 26일 방영분에서는 2만엔짜리 소고기를 판당 500엔에 뽑으려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마지막 동전에서 신짱이 다른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은 칸탐로봇(사실 뽑기주인이 칸탐로봇 뽑기에 성공하자 신짱에게 주었다.)을 던져 신형만이 다른쪽을 향해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고 역시 실패해서 소고기를 제값내고 샀다(...).

합리적 의심도 잘하는 편. 신짱 극장판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 '10기 장엄한 전설의 전투편' 에서 신짱이 남긴 편지를 보고 도서관에서 관련자료를 찾던 중 신짱네 가족의 활약상을 적힌 문구를 본다. 의심을 확신으로 만들어서 기어코 신짱있는 과거 떡잎마을로 간다. 확실히 극장판에서 신형만은 주인공 수준이다.

최근 픽시브에서는 키라 요시카게로 패러디되고 있다. 죠죠 TVA에서의 키라의 성우가 모리카와 토시유키로 바뀐 것 때문인 듯하다.

18년 8월 반프레스토에서 경품용 피규어가 발매되었는데 되자마자 경품피규어 였음에도 여기저기서 품절현상을 보였다. 특히 색이 다른 한정은 더더욱 그렇다.[119]

봉미선이 짱구에게 결국 사주지 않는 장난감이나 과자를 짱구가 신형만에게 사달라고 말안했는데 무슨 텔레파시라도 통하는지 정확하게 대신 사다주는 경우가 많다.[120]

닭살 커플이 무언가를 요구하면 짜증을 내지만 결국에는 무조건 들어준다.

정작 한국판 이름은 신형만인데 피처폰을 쓴다.[121] 구형만

15. 둘러보기

후타바 유치원 생들의 보호자

노하라 미사에

카자마 미네코

사쿠라다 모에코

마사오의 엄마

쿠로이소

노하라 히로시

토오루의 아빠

네네의 아빠

마사오의 아빠

보오의 부모님은 공개되지 않았다.

16. 관련 문서


  1. [1] 자기 아들내미랑 생일이 같다. 생일은 건강검진편에서 검진 내역에 XXXX년 5월 5일이라고 아주 짤막하게 등장했다. 2001년 극장판인 어른제국의 역습에선 1970(쇼와45)년 오사카 만박 신에서 짱구 정도의 나이로 나왔으니 오사카 만박 씬을 기준으로 한다면 1964-66년(쇼와 39-41년)생. 엄마와 아빠의 과거 편(일본에서는 1999년, 한국에서는 2005년 방영)에도 1975년에 초등학교 2학년(= 1967년생)이라고 나이를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담당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와 생년이 동일한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제작진이 의식하고 설정했을 가능성이 있다. 단, 오세홍 성우와는 13살 차이고, 오세홍 성우에 이어서 맡고 있는 김환진 성우와도 12살 차이가 난다. 대역 성우인 모리카와 토시유키와는 3살 차이다.
  2. [2] 아키타 신칸센 정차역인 오마가리역이 있다.
  3. [3] 원작의 연재 시작 기준(1990년)으로 1955년생, 애니메이션 시작 기준(1992년)으로 1957년생이지만 설정상(1999년) 기준으로 1964년생이다. 봉미선과 짱아의 설정을 따른다면 1961년생. 참고로 신 크레용 신짱의 연재가 시작된 2010년을 기준으로 하면 1975년생이고 2020년 기준으로 하면 1985년생. 한국판 4기 한정 36세
  4. [4] 집안 식구들 중 유일하게 A형이다. 나머지 식구들은 B형
  5. [5] 비상금을 털어 주로 사는 것이 골프채다.
  6. [6] 하지만 나머지 가족들이 결코 가만히 두지 않는다.그러나 그대로 내버려두면 TV판 히로시의 비중은 공기가 되므로 어쩔수 없다.
  7. [7] 다만 주말 골프접대는 아주 좋아한다.
  8. [8] 대부분 신형만이 맞을짓을 자초한다. 특히 지나가는 여자에게 추태(...)를 부리다가 걸렸을때 절정에 달한다.
  9. [9] 청국장, 카레 등에 붙어있는 응모 스티커 때문에 그 제품을 대량으로 사가거나 친가나 외가, 옆집 아주머니로부터 대량으로 먹을 것을 받았을때 밥먹을 때나 간식시간 내내 똑같은 음식만 먹게 되는데 신짱이나 미사에도 마찬가지지만 신형만은 특히 더 싫어한다.
  10. [10] 특히 32년 대출로 산 집을 누군가 부수는 것(애니판에서 토끼가 문짝을 갉아먹는다던가, 극장판 25기에서 덩덩이 모자가 집 지붕을 부순다던가)을 싫어한다.
  11. [11]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참조.
  12. [12] 비상금이 미사에에게 들켰을때 변명하려고 자기 스스로 월급이 쥐꼬리만 하다고 말할때도 있다.
  13. [13] 휴양, 그리고 2020년에 별세하고 만 후지와라 케이지를 대신하여 맡게 되었다. 평소에 연기하던 캐릭터들과 달리 이질적이란 비난이 많다.
  14. [14] 2016년 8월, 치료를 위해 휴양하게 되어 모리카와가 담당하고 있다. 허나 2020년에 별세로 인해 완전히 모리카와 토시유키에게 넘어갔다. 한국판에서 가장 유명한 오세홍의 연기와 비교하면 좀 더 하이톤에 살짝 허스키한 쇳소리가 섞인 톤이 특징으로 오히려 김환진의 연기와 비슷한 편.
  15. [15] 9기 극장판인 어른제국의 역습에서 맡았다.
  16. [16] 외전 에피소드 중 가족 등반 늑대에서. 후에 하차한 야지마 아키코를 대신해 짱구 역할을 맡게 되었다.
  17. [17] 22기 극장판인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과 X파일 2기(2015년 5월 19일 방영된 8화까지)는 대역이었다가 정식으로 맡게 되었다.
  18. [18] 2015년 5월 22일 사망하였다. 오세홍 성우의 커리어 대표작이자 유작. 성우 본인도 큰 애착을 가졌던 캐릭터이다. 투병 중에 짱구는 꼭 마무리 짓고 싶다라는 말을 남기기까지 했을 정도.
  19. [19] 미타 유코와 동일.
  20. [20] 비디오판에서 해당 배역을 맡기 전에도 엑스트라 배역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부터 다시 이 배역을 맡게 된다.
  21. [21] 봉미선만큼은 아니지만 작화 갭이 크다.
  22. [22] 초기 서울문화사의 번역판에 가끔 오역으로 이름이 바뀌는 경우가 흔했다.
  23. [23] TV판 방영뒤에 나온 비디오에선 이 명칭을 사용한다.
  24. [24] 98년 SBS에서 극장판 1기를 방영했을때 이름은 신형만으로 나온다.
  25. [25] 미사에의 경우 신짱이 잊을 만하면 “삼겹살배 잔소리 대마왕” 등으로 언급하지만, 노하라 히로시의 경우 기껏해야 주변인들에게 ‘아빠’, ‘짱구아빠’ 또는 ‘신 계장’ 등으로밖에 안 불린다.
  26. [26] 구글 검색결과에서 신영식은 동명이인인 인강강사 신영식을 합쳐도 13만건인데 비해 신형만은 오로지 짱구아빠만 나오는데도 63만건이 검색된다. 96년도에 나온 짱구는 못말려 -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편의 엔딩을 보면 형만 - 유동현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즉, 신영식보다 신형만 쪽이 먼저 나왔다.
  27. [27] 원래 원작 만화에서는 '액션 상사'였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후타바 상사'로 명명하였고 이후 원작에서도 이것이 반영되어 후타바 상사(한국 더빙판은 떡잎상사가 되었다. 본작에서 애니판 명칭이 원작 명칭을 대체한 몇 안되는 케이스 중 하나. 반대로 짱구가 다니는 유치원은 원작에서는 '액션 유치원', 애니에서는 '후타바 유치원'이지만, 이쪽은 애니화 이후에도 액션 유치원(한국 더빙판은 떡잎 유치원.팡팡 유치원이라고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다.)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28. [28] 극장판 4기 핸더랜드의 대모험에서 중성마녀들과의 추격전 중에 훼이크를 치려고 죠커 대신 명함에 쓰여 있다. 극장판 4기에서는 1영업부로 쓰여 있으나 원작이나 애니에서는 2영업부인 듯 하다.
  29. [29]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과장으로 나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극장판 13기.
  30. [30] 초기 극장판 팜플렛과 아케이드 게임 크레용 신짱 나와 놀자 한정으로 34세. 특히 크레용 신짱 나와 놀자에서는 '신형만의 나이는 몇살인가요?'라는 퀴즈가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낚았다.(...)
  31. [31] 애니 에피소드에 나온 액수를 보면 같은 나이의 일본 직장인 평균보다 20-30% 가량 높다.
  32. [32] 이 에피소드는 애니 1993년 12월 13일 방영분(국내에선 1기 48화 아빠 회사에서 놀자)에서 나오긴 하지만 분량상의 문제인지 이 장면은 잘렸다.
  33. [33] 다만 이는 시골지역의 이야기고 뉴욕등 대도시의 집값은 여느 대도시처럼 살인적이다.
  34. [34] 1990년, 소위 말하는 일본잃어버린 10년이 막 시작된 시점이다. 일본의 부동산가격은 1990년 말에 피크를 찍은 뒤 이듬해부터 연평균 10% 이상씩 급락하며 10년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는 최고점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으며, 현재까지도 근소한 등락을 반복하며 현상유지가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주택담보 대출금리도 8% 가량으로 최고이던 시대였다.
  35. [35] 애니판 초창기에는 집안에서도 흡연을 했다. 심지어는 신노스케 옆에서도 흡연하고는 했다. 흡연에 관해 방송 규정이 확립되기 전에 방영해서 흡연 장면 그대로 방영하였지만, 요즘이라면 방심위의 무식한 인식 때문에 흡연하는 장면이 나오는 에피소드는 방영 안 되거나 다 짤릴듯. 아마도 원작자가 원작의 연령층을 낮추다 보니 이렇게 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애니판에서는 온천 여행을 걸고 아내와 금연 성공 여부를 두고 내기한 적도 있었지만, 아내의 농간으로 하루만에 실패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36. [36] 사실 1995년 국민건강 증진법 제정 이후에야 대중교통 내에의 흡연이 금지되었고, 비행기 내 금연 또한 비슷한 시기에 전 세계적으로 퍼졌을 정도로 당시에는 흡연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지 않았다. 당시 사진을 찾아보면 분만실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실내흡연에 무척이나 엄격한 한국도 이 정도인데, 흡연에 무척이나 관대한 일본의 경우 어땠을지는...
  37. [37] '골프채를 사러가자' 에피소드에서 맘에 드는 골프채를 발견하는데 손전등에 숨겨둔 비상금을 이용해 사려다 실패한다.
  38. [38] 실제로 아키타현은 1년에 4m에 가까운 눈이 내린다. 이걸 간단히 씹어먹는 세계적인 다설지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 정도면 울릉도는 상대도 못할 엄청난 양이다. 괜히 아키타현에서 운행하는 신칸센인 조에츠 신칸센에서 겨울 대비용으로 온천수 수로를 설치한게 아니다.
  39. [39] 과거 비디오판에서는 번역자가 야구를 몰랐는지 서울 거인 팀이라고 나오기도 했다(...)
  40. [40] 짱구는 못말려 시절.
  41. [41] 참고로 봉미선은 야구는 모르지만 박철순 팬이라는 설정이 붙었다. 참고로 원래는 신조 츠요시.
  42. [42] 원작 초기에는 헤비 스모커까진 아니라도 은근 골초였다. 의외로 팬들이 잘 모르는 부분이다.
  43. [43] 한번은 동창회에 갔을때 반친구가 오카마로 커밍아웃한걸 눈치 못챈 바람에 마누라에게 오인받고 얼굴이 제 형태가 안남을 정도로 얻어터진 적도 있다. 나중에 오해가 풀리긴 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차에서 다른 승객들이 밤탱이가 된 히로시의 얼굴을 보고 기겁했을 정도.
  44. [44] 작업 모드로 돌변할 때는 눈이 아들처럼 검은 흰자 위에 하얀 동공으로 변한다. 속눈썹이 달릴 때도 있다.
  45. [45] 그래도 나오긴 나온다. 극장판이라든가 최근 에피소드 때도 나온 적 있다.
  46. [46] 실제로 신형만의 유흥업소 에피소드는 신형만이 숨기려고 하다가 100% 들통나고 미사에에게 두들겨 맞는 걸로 끝난다.
  47. [47] 근데 이건 신짱의 행동이 한 몫 했는데, 원래 밋치는 정말로 후회하고 있었는데, 신짱이 후회하고 있다고 전해주려다가 집 앞에서 "당신 미쳤어? 다신 내 얼굴 볼 생각하지마!"라고 통화하는 남자의 말을 그대로 전해줘버려 사태가 커져버렸다.
  48. [48] 그러다 싸움으로 번지면 히로시가 100% 얻어맞는 걸로 끝난다.
  49. [49] 설정집에 싫어하는 것에 이름이 각각 들어가있다.
  50. [50] 그래도 원작 1권에서 일 때문에 신짱에게 고함치고 난 뒤 후회하면서 아들과 놀아주려고 하는 걸 보면 지금과 같은 '좋은 아빠' 캐릭터는 일찌감치 잡혀있었다.
  51. [51] 푸콘 가족에서도 똑같이 푸콘 부부가 밤에 성관계를 가지다 마이키에게 들켜 프로레슬링을 하고 있었다는 변명을 하는 장면이 있다.
  52. [52] 아빠 구두를 코에 들이대기, 아빠 턱으로 무 갈기, 아빠 몸 위에 책 올려놓기, 휴지 말아서 입에 쳐박기 등등...
  53. [53] 한 예로 다른 여자와 호텔에 있는 꿈을 꾸는 데 미사에가 나타나 꼬집고 옆에 있던 여자도 "미혼이라더니!"라고 꼬집고 뜬금없이 나타난 직장상사가 "기획서가 이게 뭐야!"라고 꼬집는다. 깨어나 보니 신짱이 빨래집게로 히로시의 얼굴을 집고 있었다.
  54. [54] 다만 이건 신짱이 만든 거다. 그리고 이걸 먹고 나서 다른 걸 만들기 시작했으니 늘 그렇듯 신짱이 원인이다. 일단 '푸딩에 간장을 뿌리면 성게 맛이 난다'는 출처가 불분명한 말을 듣고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의외로 맛있었는지 다른 것도 만들게 된 것.
  55. [55] 온천 극장판에서는 상대편 로봇의 드릴로 수염을 깎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56. [56] 자신들을 잡으러 오는 인간들 때문에 복부를 주먹으로 연타하는데 이 속도가 가히 개틀링에 비견된다.
  57. [57] 사자에상 시공이라 언제나 32년이다.
  58. [58] 근데 이곳의 슈퍼맨은 일단 예전에 우주에서 온 건 맞는데 자신이 아기 때부터 건 넥타이가 힘의 원천이라 한다. 이걸 빼면 그냥 평범한 인간이라고.
  59. [59] (일본 173화 3편)(한국판으로는 2기 32화 3편)히로시의 바지 치수를 재려고 여자 점원이 히로시의 하반신(...) 쪽에 몸을 숙이자 히로시 뒤에 서 있던 신짱이 맘모스 사이즈도 재야 된다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린다. 처음에는 히로시도 가만히 있고, 여자 점원도 아무렇지 않게 맘모스 사이즈를 재다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 부분이 그대로 나왔으나, 국내 더빙판에서는 당연히 심의로 인해 이 부분이 삭제된 채로 방영되었다. 그래서인지 이유가 불명확한채 짱구가 아빠에게 꿀밤맞고 백화점에서 뛰쳐나왔다.
  60. [60] 본 영상에서도 히로시가 웃고 있을 때는 오직 가족과 함께 있을 때다. 히로시가 얼마나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지 잘 알 수 있는 요소.
  61. [61] 원곡은 "키타사이타마 블루스"라고 한다.
  62. [62] 참고로 일본판에서는 원곡 노래의 가수가 히로시의 목소리와 비슷하다고 신노스케가 말하자 히로시가 불렀지만 한국판에서는 신짱이 이 노래 부를 줄 아냐며 불러보라고 하자 부르는 씬으로 대사가 살짝 바뀌었다.
  63. [63] 한 번은 짱구가 아빠에게 서류를 전해주려다 길에 떨어진 어떤 할아버지 지갑을 주워서 준 적이 있는데 그 할아버지가 떡잎 그룹 회장이었다. 일반적으로 회장이 있다는 말은 대기업이라고 추론할 수 있으니... 사실 만화 초반엔 부장으로 진급할 수도 있다는 말이 여러 번 나왔으나 사자에상 시공 덕분에 25년째 진급을 못하고 있다.
  64. [64] 마침 극장판 OST 중 하나의 제목이 "전국시대 자동차 카롤라 2000"이였기 때문에, 코롤라라는 추측이 나올 수 있었다. 어른제국의 역습에선 카오디오가 PANASON제인데 파나소닉의 패러디.
  65. [65] 외관상 포드 페스티바토요타 스탈렛을 비롯한 1980년대 중후반~1990년대 극초반 연식의 슈퍼미니급 3도어 해치백으로 추정된다.
  66. [66] 새로 산 차는 토요타 코롤라 필더와 얼추 비슷한 모습이다. 닛산 윙로드라고 보는 경우도 있는 듯. 전면과 측면은 카롤라 필더, 후면과 실내는 윙로드의 형태를 띈다.(#)
  67. [67] 작중에선 32년 남았다. 사자에상 시공으로 이것도 줄어들 기미가 안 보인다.
  68. [68] 회사가 카스미가세키 근처에 있으니 카스미가세키역에서 내릴 텐데, 카스카베역에서 카스미가세키역까지는 약 1시간 10분 가량이 걸린다. 카스카베역에서는 히비야선 직통열차가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환승을 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히비야선 직통열차는 모두 전역정차로 운행하기 때문에, 보통 키타센쥬역까지 급행을 타고 간 뒤 그 곳에서 히비야선이나 치요다선으로 환승해서 가는 게 최단경로다. 다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신형만이 떡잎마을역에서 바로 히비야선 직통열차를 타는 장면이 나온다.
  69. [69] 참고로 사이타마에서 단독주택은 거의 다 2층집이다.
  70. [70] 그런데 짱구짱구 아빠는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생각한다. 주부가 되어서 그렇다
  71. [71] 2017년 8월 2일 기준 한화로는 약 6,084만원이다. 2014년도 기준, 대기업 신입사원의 보너스를 포함한 초봉이 약 400-450만엔, 주임급이 600-800만엔 선인 걸 감안하면, 직급보다는 낮은 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회사 규모가 작거나.
  72. [72] 세탁소에서 양말을 손빨래 하고 나서야 세탁을 허락해 줄 정도다.
  73. [73] 근데 같은 방에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아들 신짱으로 말썽꾸러기 어린이가 죄목이다. 그리고 이들을 감시하는 교도관은 다름아닌 봉미선. 어쩐지 가상 설정으로 한 단편인데도 매치가 잘 된다.
  74. [74] 신형만도 목욕을 상당히 좋아한다.
  75. [75] 어느 에피소드에서 신짱이 신형만 구두를 닦으려다 기절(!)한 것을 보고 아빠 구두는 애초에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할 뿐 이놈의 남편 발을 어떻게 하든지 해야지 같은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76. [76] 정확히 말하자면 양말을 빨아도 빨아도 냄새가 안 빠진단다. 이제 양말에도 냄새가 침투하는중....사실상 이건 전부터 그랬으니 넘어가도 될것같다.
  77. [77] 원작 코믹스의 특집편인 신짱즈엔젤 중 발냄새가 심한 여성이 한 명 있기는 했다.
  78. [78] 다만 애니 3기 41화(초등학교 동창회) 중 긴노스케의 증언에 의하면 어릴적부터 발냄새 하나는 유명했다고 한다.
  79. [79] 심지어 이 왜곡된 명대사 목록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놓은 곳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는 댓글이 오히려 차단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답이 없다.
  80. [80] 국내판 기준으로 시즌 6 13화 '공포의 저주 인형' 편.
  81. [81] 아이러니 하게도 그는 훗날 선인장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82. [82] 이 당시 회사일에 지쳐서 사표를 내려 했지만, 신짱을 보고 생각을 바꾸며 사표를 찢었다.
  83. [83] 가족 전체가 라면집에 들어가서 점보 라면을 먹던 도중에 한 말.(미사에가 돈을 신짱의 장난감 돈으로 잘못 가져오는 바람에 마침 점보 라면을 30분 안에 다 먹어치우면 공짜라는 광고에 주목하고 셋 다 이걸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물론 라면이 말도 제대로 못할 만큼 입에 잔뜩 들어가 있던 상태라 웅얼거리기만 하고 대신 자막으로 나왔다.
  84. [84] 해당 대사는 짱아가 납치되자 다른 등장인물들과 함께 잔뜩 열받아서 짱아를 찾기 위해 타마유라 일족의 본거지로 가는 장면인데 그 와중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낀 우스이 요시토(짱구는 못말려의 원작자로 초기 극장판엔 가끔씩 오너캐로 까메오 출연했다)가 노래자랑 대회가 어디서 열리냐고 묻자 신형만은 저렇게 말하며 냅다 주먹을 갈겨버린다(...). 대원 방송판에선 "저리 꺼져!"로 번역되었다.
  85. [85] つまらない는 직역하면 이렇게 되지만 하찮다는 뉘앙스 역시 가지고 있다. 적절한 번역.
  86. [86] 해당 극장판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꼽힌다. 하지만 실제 작중의 뉘앙스는 '너희들'보다는 '당신들'에 가깝다.
  87. [87] 짱구와 타미코가 위기에 처하고 그 위기를 보며 낄낄대는 카네아리 마스조에게 한 말. 원판이든 더빙판이든 간지폭풍이다.
  88. [88] 극장판에서 스토리가 클라이막스로 치닿으면서 외치는 대사. 이 대사에 버프가 걸린 노하라 가는 다음 순간 적들에게 절정의 시망을 선보여 준다. 유사한 대사로는 "노하라 일가 파이어!"가 있다. 노하라 일가 파이어! 의 한국 더빙명은 짱구 가족 파이어! 간혹 신형만 가족 파이어로 나오기도 한다.
  89. [89] 모든 대사 중 최고의 명대사. 여담으로 한국판 한정으로 오세홍이 맡은 마지막 극장판 명대사다.
  90. [90] 짱구 아빠가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수 있는 짱구 아빠 최고의 명대사. 덤으로 이 대사를 외칠 때 극도의 작화 보정을 받으며 떨어지는 짱구를 구하러 간다!
  91. [91] 인간 신형만이 로봇 신형만에게 하는 말.
  92. [92] 마지막 장면에서 로봇 신형만이 진짜 신형만과의 마지막 팔씨름에서 진 뒤의 대사로, 영화를 봤다면 알겠지만 정말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역대급으로 감동적인 대사.
  93. [93] 로봇 신형만의 유언. 그야말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명장면이다. 그리고 한국판에서는 그동안 신형만 성우를 맡은 오세홍 성우가 사망한 것 때문에 더더욱 절절한 느낌이 든다.
  94. [94] 멕시코에 같이 가자고 하자 짱구가 "역시 아빠는 내가 없으면 안된다니까."라고 말하자 한 말이다. 그 말을 인정한 부분이 포인트. 그리고 일본판 한정으로 후지와라 케이지가 맡은 히로시의 마지막 극장판 명대사다.
  95. [95] 참고로 이 에피소드의 내용을 부연설명하자면, 술에 취한 신형만이 집에 와서 있는 음식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데, 문제는 그 재료가 감자칩, 청국장, 스테이크 소스 등 서로 전혀 어울리지도 않는 것들이었다. 이런 재료로 만들었으니 맛은 둘째 치고 음식 몰골이 처참한 것은 당연지사(...). 신짱이 이를 보고 불평하자 신형만이 대단히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저렇게 말한다(...). 그러나 술에 취해서 하는 말이라 비장함과 진지함은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96. [96] 네이버에는 영국 속담이라고 퍼졌지만 프랑스 출생의 프랑스 토박이시다. 즉 프랑스 속담.
  97. [97] 사실 8기까지는 그냥 신짱과 함께 주접떨다가 미사에에게 혼나는 역할이 많았다. 5기에서 신짱에게 오빠로서의 책임을 가르쳐주는 등의 진지한 장면이 없진 않았지만 말이다.
  98. [98] 1, 2위는 1,2기 극장판...이었으나 새로 나온 23기 극장판이 1기 흥행을 넘어서게 되었다. 덕분에 로봇아빠는 4위로 내려갔다.
  99. [99] 로봇아빠라도 신형만의 모든 정보를 그대로 들고왔기 때문에 이를 생각하고 본다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 진짜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희생한 것. 신형만이 가족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다.
  100. [100] 양말로 코를 묶어서 질식(…). 심지어 로봇이나 식인 선인장한테도 먹힌다(...). 봉미선와 짱아도 이걸 보고 당황했을 정도. 나의 신부에서 나온 미래의 신형만은 아예 자신이 신었던 양말들을 흩뿌려 주변을 냄새투성이로 만들기도 했다.
  101. [101] 그나마 예외를 들자면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 토오루 엄마 미네코 정도.
  102. [102] 이건 미래의 신형만와 봉미선지만 말이다.
  103. [103] 봉미선한테 두둘겨 맞거나 짱구가 사고를 치는등을 이유로 짱구아빠 분량이 많은 에피소드에서는 소리를 지르는 대사가 꼭 있다.
  104. [104] 그만큼 많은 이들이 오세홍 성우의 목소리에 익숙해져 있었단 뜻.
  105. [105] 그렇지만 호평을 받는건 절대 아니며 성우의 사망으로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106. [106] 이는 시청자들도 바뀌게 된 사정을 이해하게되고 김환진의 연기도 정착되면서 사그러든다.
  107. [107] 공교롭게도 암으로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108. [108] 원작에서는 아내를 이름으로 칭한다. 봉미선도 가끔은 신형만의 이름을 부른다. 그래서 이걸 짱구가 따라해서 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봉미선로 자주 부르다가 혼나기도 한다. 국내판에서는 그냥 여보라 칭하고 젊었을 때는 봉미선은 신영식에게 ''자기야", 신영식이 봉미선한테 불렀던 애칭은 "여보야".
  109. [109] 국내판에서는 처음에는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나오다가 후에 강원도 양양군 출신으로 바뀌었다. 다만 이 지역은 제대로 국내지역 로컬라이징을 하는게 불가능하다. 국토의 위치와 사투리만 따지면 평안도가 제일 무난한데, 여기는 다설지가 아니고, 무엇보다 북한 지역이라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만들수가 없다.
  110. [110] 짱구가 신형만이 주워야 했던 수건을 대신 주워 준다.
  111. [111] 키타요노 박사가 애니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아닌지라 여러가지로 각색되었다.
  112. [112] 이 에피소드는 한국 한정으로 X파일이 방영되기 전까지 유일한 스페셜 방영분이다. 즉 여태껏 스페셜 에피소드는 방영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미공개 X파일로 방영했다는 것이다.
  113. [113] 참고로 이 조사에서 사자에상후구타 마스오가 전부 2위 콩라인이다.
  114. [114] 실제로 극장판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선 거의 주인공급이다. 다른 극장판에 비해 비중이 월등히 높다.
  115. [115] 일본판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도 이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116. [116] 사실 익숙한 목소리가 달라 위화감이 들어서 그렇지 이전에 비디오판을 맡은 경력과 원판과 흡사한 연기로 싱크율은 좋은 편에 속하는데 전 성우와 목소리가 흡사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연기가 좋아도 익숙해질 때 까지 위화감이 들어 까이는 경우가 많다.
  117. [117] 오세홍 또한 드래곤볼에서 여러 조연을 맡은 바 있다.
  118. [118] 옆에서 뽑기하던 애는 액션가면 인형을 무려 두개 얻었다.
  119. [119] 아들인 신짱은 2020년 4월에 넨도로이드 피규어로 공개됐다.
  120. [120] 물론 초기 연재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봉미선이 부탁한 경우도 있다.
  121. [121] 현재는 스마트폰을 쓰는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어 과거의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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