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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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어형 및 개념
2.1. 영어 'nude'와 'naked'의 차이
3. 용도
3.1. 예술
3.1.1. 포르노와의 차이
3.2. 그림 연습
4. 금지
5. 생활
6. 기타
7. 비유적 표현
8. 창작물
9. 관련 문서

1. 개요

Nude

아무 도 입지 않은 상태.

2. 어형 및 개념

순우리말은 '알몸'이다. '알-'2가 '겉을 덮어 싼 것이나 딸린 것을 다 제거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여서(예: '알거지' 등) 그렇다. '알'1[卵]과 동음이의어임을 이용한 아재개그도 있다.

한자로는 '裸'(옷벗을 라)가 제일 대표적이다. 한자어는 대체로 '裸'를 쓴 '나체'(裸體), '나신'(裸身) 등이 있다. 여성의 나체만을 지칭하는 '나부'(裸婦)라는 단어도 있다. 한자 ''에도 "벌거벗은"이라는 뜻이 있어, 적나(赤裸)나 적신(赤身)도 같은 의미로 쓰이나 근래에는 사용 빈도가 적다.[1] 한자어 '적나라(赤裸裸)하다'는 근래에 '다 까발려진'과 같은 비유적인 의미로 더 자주 쓰이기는 하나 일단 '다 벗다'라는 의미도 있기는 하다. '노출'(.)이라는 단어도 '드러내다'라는 의미로 폭넓게 쓰이나, 좁은 의미로는 '(은밀한 부분의 피부를) 노출하다'라는 뉘앙스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어에서 용언으로는 형용사가 없고 동사 '벗다'[2]의 완료형 '벗은'을 써서 나타낸다.[3] 파생어 '벌거벗다'[* 양성모음 형식 '발가벗다'가 있으며, 각각 된소리가 된 '뻘거벗다', '빨가벗다'도 표준어로 실려있다. 방언형으로 '빨개벗다'도 있다. '적나라'(赤裸裸)와 유사하게 '붉다'[赤\]와 '벗다'가 합성된 것이다.], '헐벗다'도 있다.

은유적으로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 '자연 그대로' 등등의 말도 쓴다. 영어로도 이와 비슷한 뉘앙스인 'birthday suit'란 표현으로 누드를 뜻한다.

'전라'(裸)는 꽤 쓰이는 표현이지만, 한국에서의 역사적 문헌용례는 전혀 없고 이 단어의 사용은 오롯이 현대 일본어 영향이다. 일본어로는 'zenra'라고 치면 알몸 사진이 잔뜩 나온다. 全裸スキー(전라 스키), 全裸ゴルフ(전라 골프) 등 뭐든 벗고 하면 앞에 全裸(ぜんら)가 붙는다.

'전라'와 비슷한 방식으로 구성된 '반라'(半裸), '세미누드'라는 표현도 있다. 대개 속옷만 입은 것을 반라라고 부르고, '세미누드'의 경우 유두 노출 전까지 아슬아슬한 것을 말한다.

음모가 나오는 정도의 누드는 '헤어누드'라고 한다. 일본에서 쓰던 재플리시가 들어왔다.

여성이 특히 상의만 탈의한 것을 '토플리스'(topless)라고 한다. 남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웃통을 벗다'라고 표현한다.

2.1. 영어 'nude'와 'naked'의 차이

한국에서는 '나체'의 영단어 음차어로 '누드'라는 말을 쓰는데 이는 영어 'nude'와는 용법이 다르다.[4]

영어 'nude'와 'naked'는 둘 다 나체라는 의미이기는 하나 세부적으로는 차이가 있다. 미술평론가 존 버거는 양자의 차이에 대해 'naked'는 '자연 그대로의 나체'를 뜻하고 'nude'는 '예술이란 옷을 입은 나체'를 뜻한다고 정의했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발가벗고 있을 때나 포르노 속 혹은 상업적 잡지에 나오는 나체들은 'naked'에 해당된다. 미술 회화나 사진 같이 어떤 뚜렷한 예술적 컨셉과 목적을 두고 있는 작품 속 나체가 바로 'nude'다. 단, 어원적으로 파고들면 영어 nude의 기원이 된 라틴어 nudus는 영어 'naked'와 동일한 의미였다.

3. 용도

3.1. 예술

그리스의 영향을 받은 문화권에선 그림의 모델로 누드를 선호한다. 인체의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 아름답기 때문. 허나 이들도 '알몸'이라는 것은 인식하는지 약간 수줍어하는 듯 하다.[5]

동양권에선 아직까지도 누드를 그리는 행위에 대해 "아, 예술이구나..." 정도로 이해할 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진 않으며, 때문에 사진 작가가 누드 모델을 구하기도 상당히 복잡한 편이다. 특히 가부장적인 생각을 가진 아저씨들은 예술이라기보다는 그냥 성욕의 대상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누드 사진을 보고 몸매가 끈내준다고 평한다거나. 그나마 여성들 사이에서는 "늙기 전에 젊은 시절의 모습을 남긴다."는 순수한 의도로 자주 찍기도 한다.

2003~2004년에 한국에서는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화보 촬영이 거의 유행처럼 번져서 너나 나나 누드 화보를 내곤 했다. 성현아를 시작으로 권민중, 이지현, 가수 이주현, 이혜영, 스페이스 A의 멤버 루루, 김완선, 박혜경, 이재은, 황혜영, 추자현, 유채영 등이 누드 화보집을 냈다. 물론 상업적 성격이 짙어 예술성은 떨어지는 편이고 누드 화보집을 내서 반짝 이슈 메이킹을 한 후로 이들 대부분은 거짓말처럼 잊혀졌다. 이런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광풍은 2005년부터 서서히 가라 앉았으며 2010년에 장미인애, 2011년에 이제니가 누드 화보를 낸 게 현재까지 마지막이다.

영화의 노출 장면은 예술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아서 드러난 몸매가 아름다울 경우 찬사를 받기도 한다.[6]

3.1.1. 포르노와의 차이

예술 누드와 포르노의 누드의 차이점이 있다면 포르노 누드는 욕망을 일으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예술 누드는 욕망을 표현하는 것에 무게를 둔다. 이 기준선은 예술과 외설을 구별하는 가장 본질적인 기준을 '목적'에 두는 구별방법에서 기인한 것이다. 즉, 성적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작품은 외설이고, 작가의 의도를 표현하기 위해 성적인 요소를 도구로써 사용하는 것은 예술이라는 것.[7]

그런데 이 구분방법 자체가 워낙에 원론적이고 모호하다. 과연 예술 누드는 욕망을 일으키지 않고 포르노 누드는 욕망을 표현하지 않을까..? 또 만약 그 대상이 그림이나 사진 같은 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상이라면 그 둘의 경계는 더더욱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예술과 포르노를 개념적, 원론적으로 구별하는 데 주로 쓰이지 특정 작품이 외설이냐 예술이냐를 구별하는 데 쓰기는 어렵다. 특히 구별이 모호한 경계선상에 있는 작품이면.. 고로 지금도 포르노와 예술의 경계에 대한 논쟁은 상당히 격심한 편이다.

3.2. 그림 연습

인물화를 처음 그릴 때는 보통 누드부터 그리기 시작한다. 누드가 가장 기본적인 인간 신체의 형태고, 옷은 그 위를 덮는 형태이기 때문. 이를 무시하고 옷 입은 모습부터 그리기 시작하면 옷 아래 있는 몸의 형태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그림 형태에 모순이 생기기 쉽다. 특히, 보이는 대로 그리는 인물화가 아니라 모델 없이 그려야 하는 만화 등에서는 더욱. 그래서 가끔 농담으로 인물화 잘 그리려면 야동을 많이 봐라 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여담으로 옷 그리기 귀찮아서 누드를 주로 그리는 그림쟁이도 간혹 있다.

이 때문에 미대에서는 누드모델의 누드를 그리는 실습을 하기도 한다. 누드모델에 관해서는 누드모델 참고.

4. 금지

많은 나라에서 공공장소에서 심한 노출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을 기준으로 개인적인 공간에서 나체로 있는 것은 도덕적인 면에서 개인차가 있으나[8] 법률로 제재하지는 않는다. 단, 실내와 실외가 애매한 곳에서 나체로 일광욕을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경우는 법적으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다소 논란이 있다.

'심한 노출'의 정도는 나라마다 다르다. 보수적인 경우 맨다리를 드러내는 것도 문란하다고 여겼던 빅토리아 시대 영국과 같은 경우도 있다. 과거 대한민국에서는 영화 지킬 박사와 미스 하이드유두가 노출되자 심지어 심야 방송이었는데도 일간신문에서 따로 기사를 실었을 정도였다. 개방적인 경우 성기만 노출하지 않으면 반라 정도는 (법적으로) 괜찮은 곳도 있다. 성기 노출까지 허용된 곳은 무척 드물다.

매체에서도 성기 노출과 그렇지 않는 것의 차이가 엄청나서 15금과 19금을 가르기도 한다.[9] 또한 음모 노출도 큰 변수여서 음모가 노출된 헤어누드는 아예 방송 불가 판정을 받는 곳도 많다. 단, 애니나 만화, 게임 등 실사가 아닌 매체에서는 상대적으로 표현이 자유로운 편이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론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 나체 조각상은 불건전 음란물이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도 서양의 나체 예술 작품 그림을 올렸다가 영구 정지를 먹은 사례가 있다.

5. 생활

  • 일반
샤워목욕을 할 때에는 나체가 된다. 다만 샤워나 목욕을 할 때 옷을 다 벗는 건 너무 당연한 거라서 이걸 보고 '나체로 있는다', '누드' 등으로 부르지는 않는다. 샤워 장면이나 목욕 장면도 예술적/포르노적 목적으로 쓰이기는 하나 샤워신, 목욕신 등으로 부른다. 섹스 역시 나체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오히려 옷을 입고 있는 쪽을 '착의섹스'라고 한다. 탈의실 같은 곳에서 옷을 갈아입을 때에도 전라가 되거나 반라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
일상에서도 알몸으로 다니기를 선호하는 나체족들도 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성(性)이 자유로운 서유럽이나 북유럽 쪽에 많이 있는것 같다. 나체족은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도 옷을 벗는 경우가 많다. 이들이 몰려 사는 나체촌이라는 지역도 있다. 자기 집에서 일광욕을 할 때, 누디스트 비치 같은 곳에서 나체로 있는 것, 축제 때 나체로 있는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
잘 때 완전히 옷 벗고 나체 수면을 하는 이들도 있다. 문서 참고.
  • 나체 생활
혼자 살거나 동성끼리 자취하는 경우 다 벗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압도적으로 편하고, 눈치볼 필요가 없다는 논리다. 걸스데이의 유라도 라디오에서 멤버들끼리는 집에선 이렇게 지낸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다만 "다 벗고 지낸다"라고 말하긴 해도 보통 속옷 차림으로나마 뭔가 걸치고 있는 경우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 나체 시위
현안을 파격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나체로 시위를 하기도 한다. 토플리스 운동과 같이 나체 상태 자체가 목적인 경우도 있다.
  • 기타
사람이 사망하면 다 알몸이 되어 염습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자살이나 사고사(살인 포함)의 경우 부검을 하는 등 알몸으로 있는 기간이 더 길어진다.

6. 기타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남성의 누드를 주로 접할 수 있었다.[10] 근대 이후 여자의 누드가 접하기 쉬워졌으며, 남자의 누드는 수요나 공급이 전자에 비해 훨씬 적다. 실제로 미술학원 등에서의 누드모델도 여자에 비해 남자가 훨씬 적어서 모델료가 비싸다.

누드 때문에 교통사고가 빈발한 지역이 있다고 한다. 경찰과 운전자가 모두 훈훈하게 끝냈다고한다 새만금북로에서는 '도로변 상행위 교통사고 유발'이라는 경고문을 '성행위'로 오타를 내는 통에 오타체 짤방이 되어버렸다. 도로변 성행위 교통사고 유발 참고.

쓰르라미 울 적에마에바라 케이이치에 따르면 올누드에는 모에가 없다고도 한다. 즉, 오히려 중요한 부분을 가림으로써[11]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로 인해 에로도가 더욱 증폭하는 효과라나. 의복의 기원설 중 하나로 페티시 설이 진짜 있다. 실제 AV업계 쪽으론, 섹스할 때 빼면 전라보단 적당히 옷 입은 페티시를 자극하는 쪽이 더 양질이다. 심리학적으로도 적당히 벗은 것이 전라보다 훨씬 더 야하게 느끼기 쉽다고.

나체초밥이라는 것도 있으며 감정노동의 극단적 형태다.

7. 비유적 표현

1번에서 따온 단어로, 누드 키보드, 누드 듀얼쇼크와 같이 보호 재질이 투명해서 기계의 내부가 잘 보이는 디자인의 상품에도 누드를 붙이곤 한다.

'누드톤'이라고, 상아색이나 베이지색 계통으로 사람의 피부색에 가까운 색채를 이르는 표현도 있다. 주로 옷이나 색조화장품 등에 쓰이는 표현. 살색과 유사한 양상이다.

드물게 '누드김밥/누드빼빼로'처럼 식품에도 쓰인다. 이런 경우 겉을 벗겨낸 알맹이만으로는 의미가 없으므로(그냥 밥, 그냥 빼빼로 스틱) 알맹이가 겉으로 가고 본래 바깥에 있던 것이 내용물이 되어 뒤집히는 식이다.

참고서 누드교과서 역시 비유적인 의미에서 쓰인 예이다. 적나라하게 다 까발린다는 의미.

누드 브래지어도 일종의 의미 확장이다. 끈 부분이 없어서 피부가 추가적으로 노출이 되는 것은 맞지만, 대개 끈이 닿는 부분을 노출하는 것을 '누드'라고 하진 않기 때문이다.

8. 창작물

변신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하는 작품에서는 변신 장면에서 캐릭터의 누드를 그리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시가 마법소녀물이다. 이는 소녀들의 변신에 대한 로망을 보여주고 남성 시청자들에게는 섹스어필을 하려는 목적이다. 대부분은 알몸의 실루엣만 보여주고 주요부위는 음영이나 섬광으로 가리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성인 대상의 하드코어한 작품은 전라를 그대로 보여주기도 한다.[12]

이외에도 굉장히 자주 내지는 상시적으로 알몸을 노출하는 캐릭터들도 있다. 이런 캐릭터들은 '전라 속성'이라는 하나의 캐릭터 속성을 가진 것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이런 캐릭터들은 순전히 자기가 좋아서(...) 벌거벗고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변신, 거대화, 투명화, 순간이동처럼 자신이 보유한 이능력 사용에 의복이 방해돼서 어쩔 수 없이 옷을 벗고 다녀야하는 캐릭터들도 많다.

9. 관련 문서


  1. [1] 이를테면 1992년 홍콩 영화 '적나고양'(赤裸羔羊)의 영어 제목이 'Naked weapon'이다.
  2. [2] 한국어 '벗다'는 뜻이 좀 넓어서 사동사 '벗기다'의 경우 '페인트를 벗기다', '껍질을 벗기다'와 같이 이 아닌 것을 떼어내는 데에도 쓸 수 있다.
  3. [3] '잘생기다'와 마찬가지로 '잘생긴', '잘생겼다' 식으로 '-', '--' 결합형으로 상태의 의미를 나타낸다. 단, '벗다'의 경우 '벗었다'는 상태의 의미가 별로 없다. 파생어 '벌거벗다', '헐벗다'는 '벌거벗었다', '헐벗었다'와 같이 '--' 결합형으로 자주 쓰인다.
  4. [4] 다만 이 문서에서는 '나체'도 이 문서로 이어지기에 일반적인 '나체'에 대해서 모두 서술한다.
  5. [5] 클로디아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이 부분이 드러난다. 주인공은 벌거벗은 조각상을 보고 있는 동생을 보며 이건 얘가 보기에는 너무 하드하지 않음?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저 생각을 하는 누나도 아직 12살이다.
  6. [6]블루 라군》의 브룩 실즈, 《파라다이스》의 피비 케이츠, 《타짜》의 김혜수 등.
  7. [7]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이 '야한 것'과 '관능적인 것'은 다르다면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8. [8] 가족과 있을 때 나체로 있는 게 괜찮은가 등등
  9. [9] 그래서 《일기당천》과 《세키레이》 등은 종이짝 같은 옷으로 서로 벌거벗기다시피 싸우면서도 19금이 아니다.
  10. [10] 남신상 등. 또한 그리스 로마 시대 문화의 영향을 받은 르네상스 시대의 다비드상.
  11. [11] 반라(세미누드)
  12. [12] 요술공주 밍키, 큐티하니 등.
  13. [13] 원작, 애니, 극장판 가리지 않고 목욕을 좋아한다는 설정으로 누드씬이 많으며, 비밀도구의 오용 등으로 나체가 되는 장면 역시 많았다.
  14. [14] 데빌맨 레이디로 변신할 때 덩치가 엄청나게 커져서 입고 있던 옷이 다 찢어지고 인간으로 돌아와도 당연히 그대로 알몸이다. 특히 도망자 신세가 된 후반부에는 옷을 제대로 수급할 수 없게 되어 야외에서도 그냥 벌거벗은 채로 돌아다닌다. 캐릭터 자체가 장신에 현역 모델 미녀라서 본작의 서비스신 담당이기도 하다.
  15. [15] 자연인 시절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살았다.
  16. [16] 원작에서는 옷 입고 다닌다.
  17. [17] 97화 참조. 새로 변신했다가 다시 사람이 되면 알몸이 되기 때문이다.
  18. [18] 투명화 능력을 쓰기 위해 옷을 벗어야한다. 그런데 투명화 능력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자들(주로 남자)에게는 그녀의 알몸이 다 보인다. 애써 부끄럽지 않은 척 화내는 그녀의 모습은 덤
  19. [19] 전신에서 전류를 방출하는 능력을 쓰기 위해서 알아서 옷을 다 벗어야한다. 게다가 이쪽은 투명화 능력자도 아니다. 그리고 몸매가 매우 나이스하다
  20. [20] 소마 아키토, 소마 쿠레노 제외
  21. [21] 12지의 혼령에 쓰여 있어 이성에게 안기면 동물로 변하는 저주에 걸려있다. 동물로 변한 후 원래 인간 모습으로 돌아오면 알몸 상태라서... 이 때문에 토오루가 당황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22. [22] 성인체 한정. 소녀체는 붉은 원피스를 입고 다닌다.
  23. [23] 초기 설정이 나신의 크리스가 구슬을 들고 싸운다는 설정이였으나, 결국 상의탈의한 은발 장신의 미청년으로 바뀌었다. 하의는 당연히 입고 있다.
  24. [24] 순간이동 능력자인데, 무생물은 이동시킬 수 없어서 이동할 때마다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이 되어버린다. 본인은 익숙해져서 그다지 수치심은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옷을 입어도 되는 상황에서도 능력 사용에 불편하다며 차라리 다 벗고 다니는 쪽을 선호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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