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자와 피치 그룹

Nishizawa Peach Group (NPG)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 나오는 재벌 그룹이다. 총수는 니시자와 바이오(한국판 이름은 유바우)인데 정식 계승자는 니시자와 오오카다. 사실 오오카(한국판 이름은 백수선)는 격투가라서, 경영보다는 대결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격투 실력을 드러내려고 세계를 떠돌아다닌다. 남편이 회사를 잘 굴리기 때문에 결국은 옳은 선택이다. 전세계 경제의 50%를 담당하는 그룹으로 자체적인 강력한 친위대를 거느릴 만큼 강한데[1] 특히 회장 직속 친위대는 엄청나게 강해서 케로로 소대나 모모카의 친위대도 당해내지 못할 정도였다. 본사는 스코틀랜드에 있는것으로 추측된다. 현 경영자 바이오 역시 젊었을 적 격투가였으며, 충성스럽고 유능한 집사 폴 모리야마와 아내이자 후계자이던 오오카도 격투 대회 때 만났다.

한국판에서는 나라 피치 그룹이어서 졸지에 바이오가 딸바보라는 사실이 훨씬 두드러진다. 미리 말하는데, 남편이나 부인이나 딸바보다. 저들이 외동딸 때문에 대련을 벌이는 일도 흔하다.

작중에서는 케로로 소대가 오면서 타마마를 영입한 모모카와 우주 외교관의 자질을 보이는 후유키로 인해 바이오가 우주 진출계획을 세우는 듯하다. 쿠루루와 동업을 해보기도 했고, 케로로 소대를 만나며 외계인의 실존과 더불어 우주에 온갖 외계인들이 존재한다는 것 역시 알았으니 우주 진출 욕심이 없으면 더 이상할 것이다.

후유키와 모모카가 만나지 않고 케로로 소대가 오지 않거나 철수한 평행세계에서는 일본을 연결하는 지하철 노선을 건설했다.[2][3]

일단 케로로 소대의 존재는 그룹 내에서 철저히 비밀로 부쳐지는 모양이다. 뭐 그럴만한게 바이오의 사업 크기를 감안하면 타인들이 케로로 소대의 존재를 안다는것은 경쟁자가 느는 등 안좋은 효과만 있으니(...)

여담으로 세계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일본의 거대 조직이라는 설정이 여기와 비슷한데 이쪽도 사설 친위대를 보유했다. 차이점이라면 니시자와 피치 그룹은 세계정복 같은 막장짓은 하지 않지만 저쪽은 수장이 앞장 서서 세계정복에 열을 올리며 그 아들놈손자놈과 사이가 나쁜 걸 넘어 서로 죽이려드는 사이다. 창업자는 개념인이었지만.

당연하지만 당연히 재산이 엄청나게 빵빵하다. 소유한 토지도 엄청나서 나라네 집 뒷마당만 해도 기로로가 퍼렁별이 아닌곳으로 날아왔다고 믿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넓은 모래벌판이었고 나라타워만 해도 초대 2대,3대 등등으로 여러번 갈아치웠으며 결정적으로 모모카의 연애 사업에 들어가는 돈만해도 조 단위로는 올라간다.


  1. [1] 왠만한 국가 군사력은 넘어설 정도의 준 군사집단이다. 그냥 군벌 수준도 아니고, 어느 에피소드에서 스쳐 지나가듯 보이는 바에 의하면 항모에 순항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있다.
  2. [2] 근데 사실 이런건 초대형 병크다. 이게 정말 돈이 된다면 적어도 지금 우리나라에 있는 광역시별로 있는 지하철들이 하나로 이어져야하지 않겠는가?
  3. [3] 원래 세계에서는 후유키에게 투자한 액수 때문에 포기했다. 이를 다룬 에피소드가 4기 49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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