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톤/등장인물

  상위 문서: 닥터 스톤

1. 개요
2. 주역
3. 이시가미 마을
4. 츠카사 제국
5. 과학 왕국
6. 보물섬
7. 최후의 6인+로봇 1대
8. 그외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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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닥터 스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역

본작의 주인공.문서 참조.

  • 오키 다이주(大木 大樹) ★ [1]

나는 사람을 때리지 않아! 그러니 나를 얼마나 때려도 차도 상관없어! 그 대신 석상을 부수는 건 그만둬!

현대 고릴라 1 본작의 프롤로그 한정으로 센쿠와 함께 2명 중 한 명의 주인공 역할을 했으나 어느 시점부터는 페이크 주인공이 된 비운의 인물. 성우는 후루카와 마코토/타무라 무츠미(少). 프롤로그는 대체로 다이주 시점에서 진행되지만, 센쿠와 떨어진 이후부터는 센쿠의 시점으로만 진행되고 있다. 센쿠가 부르는 별명은 '덩치(데카부츠)'.

센쿠의 지식, 츠카사의 전투력과 더불어 노동력이라는, 인류문명의 기반이 되는 인간의 세 능력 중 하나를 담당.[2]

참고로 그의 부모님은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한다.

경이로울 정도의 근성과 체력이 특징. 성격은 열혈에 비교적 단순하지만 착하고 올곧은 성격으로, 유즈리하에게 고백하려고 할 때 센쿠가 매료의 약[3]을 줬지만 거절하고 정정당당하게 직접 고백하려고 할 정도. 고백하려는 순간 석화되었지만 그 대답을 듣겠다는 일념만으로 3700년 이상을 돌이 된 채 의식을 유지하며 버텨냈다.

3700년의 시간이 흐른 후 돌을 깨고 바로 유즈리하를 찾아나선다. 석화된 유즈리하를 보고 반드시 구하겠다고 다짐하고 센쿠가 나무에 남긴 글을 보고 센쿠와 만나 문명을 되살릴 것을 다짐한다. 이후, 센쿠를 도우며 석화 부활액을 완성시키는데 성공하고 유즈리하를 첫 번째 대상으로 정하지만, 알몸인 채로 부활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캠프로 데려가 옷을 입히고 부활시키기로 결정...했으나 캠프로 복귀하는 중에 사자무리를 만나 위기에 빠지게 되자 부활했을 때 봤던 영장류 최강의 고등학생 시시오 츠카사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한다.

이후, 석화된 유즈리하를 부활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 동굴에서 제조 중이던 석화 부활액의 완성을 알리는데... 하필이면 츠카사는 이후의 세계에 대한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4] 본의 아니게 트롤짓을 한 꼴이 되고 말았다. 유즈리하를 부활시키는데는 성공하지만, 석화부활액의 존재를 알아채고 완전히 자신의 계획을 드러내는 츠카사에게 맞서게 되고, 츠카사의 일격을 간신히 버텨내며 츠카사의 "너에게서는 공격하려는 의도가 보이지 않았다"며 이유를 묻자 자신은 맞아도 괜찮으니 자신을 때리고 석상은 파괴하지 말아라고 충격적인 제안을 하지만, 당연히 츠카사는 의미를 모르겠다고 황당해하며 거절. 이후 충격으로 기절해버리고 츠카사도 일단은 물러나게 된다.

이후 센쿠, 유즈하라와 함께 츠카사에게 대항할 만한 무기인 총을 만들기 위한 화약을 구하기 위해 온천으로 떠난다. 온천에서 휴식 중, 유즈리하가 3700년 전 자신을 불러냈던 이유를 묻지만, 지금 상황에서 말하는 것은 비겁하다고 생각한다며 문명을 되찾고 인류를 전부 구해낸 후에 그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말한다. 이후, 화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연한 사고로 화약을 폭발시켜 엄청난 화염을 일으켰는데 누군가가 화염을 보고 봉화를 피운다. 갑작스러운 봉화에 놀라 화염을 유지하기 위해 연료를 모으러 떠난 사이, 센쿠와 유즈리하가 츠카사의 습격을 받게 되고, 자신을 부르는 유즈리하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후 센쿠의 계획에 따라 츠카사 제국에 잠입하고 있다가 센쿠가 만든 통신기를 발견하면서 재등장. 츠카사 제국이 과학왕국에 통합되면서 다시 센쿠 쪽에 재합류한다.

다이주는 본인의 무지막지한 피지컬로 사람을 때린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즉, 무력은 제로. 심지어 츠카사가 유즈리하를 해치겠다고 위협했을 때도 전의를 불태우기보다는 그저 맞아서 유즈리하를 보호하겠다는 생각만 할 뿐이었다. 츠카사에게 대항에서 바위를 들었을 때도 츠카사에게 던지는 게 아닌, 화약더미를 다지기 위해 들었을 뿐이다. 다시 말해 전력으로는 순수탱커에 가까운 녀석.

80KM거리를 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든가, 사람 크기의 돌을 거뜬히 들어올리고 달릴 수 있을 정도의 치트 수준의 힘과 체력이 있다. 석화공격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석화된 카세키를 구할 때도 도저히 끄집어낼 방법이 없자 최우선적으로 다이주를 부활시켜 다이주의 힘으로 끄집어 내고, 본래 계획은 카세키 부활 후 산소 봄베를 많이 만들어 다른 사람을 꺼낼 생각이었지만 다이주 혼자서 산소 봄베 일절 없이 10분 이상 잠수를 해내며 석화된 인원을 전원 구출하는 기염을 토한다.

  • 오가와 유즈리하(小川 杠) ★

와오~

주인공 중 하나인 다이주의 짝사랑 상대. 성우는 이치노세 카나. 머리에 쓴 헤드셋 같은 머리띠가 특징으로, 다른 옷이 전부 풍화되어 사라졌지만 헤드셋만은 살아남았다. 석화에 풀려나면서 목과 어깨 쪽에 문신 같은 것이 생겼다. "와오"라는 감탄사를 자주 사용한다.

수공예부 출신으로 손재주가 몹시 뛰어나 재봉과 공예에 매우 능하다. 후에 나오는 카세키처럼 공학적인 물건을 만들 순 없지만, 천이 들어가는 물건의 경우 거의 100% 유즈리하가 담당한다.

다이주가 오래 전부터 반해 있던 여학생으로 다이주와 같이 순수하고 착해서 석화된 새를 고치려고 간 동물병원 앞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다이주의 고백을 듣기 직전 석화에 휘말렸지만 그 순간 옆의 큰 나무[5]를 붙잡은 덕에 3700년을 겪으면서도 나무덩굴에 보호받으며 살아남았다.[6]

석화를 푸는 연구에 성공해 최초로 인공적으로 부활한 인간이 될 뻔했지만 "옷이 없으면 부끄러워 할 것이다"라는 이유로 다이주가 부활을 중단시켰다. 이후 다이주가 옷을 만들고 나서야 부활한다. 그런데 그 옷이 가죽 하나를 끈으로 대략 이은 것인지라 이것도 이것대로 야하다.

여린 외모와는 달리 강단 있는 성격으로 츠카사가 위협하려고 머리카락을 잘랐는데도 미동도 안 하고[7] 센쿠에게 석화약의 비밀을 가르쳐주지 말라며 일부러 츠카사가 가진 칼을 자기 쪽으로 갖다 댔다.

그리고 73화에서 츠카사가 부순 사람들을 돌조각 하나하나를 모아서 재조립해버리며 모든 인간을 살리겠다는 엄청난 근성을 보여주었다.[8] 여기서 가장 대단한 것은 이건 퍼즐이 아니다. 2D 평면이 아니고 완성품을 알 수도 없다. 하지만 그 수많은 박살난 돌들을 모아서 3D의 퍼즐을 완성본도 모르는 채로 완성을 시킨다는 것이다.

스톤 월드에서 패션의류를 만들고 원시환경에 익숙한 신인류들을 가볍게 눌러버릴 뛰어난 재봉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9] 앞서 언급한 재조립 역시 본래 밤새도록해야할 분량을 순식간에 해결하고는 그 남는 시간에 해온 것. 재봉을 할 때는 손이 여러 개로 그려지는 무다무다 수준으로 나온다.

  • 시시오 츠카사(獅子王 司) ★

여기는 스톤 월드. 아직 아무런 때도 묻지 않은 낙원이야.

이번에야말로 두 번 다시 위험이란 건 오지 않아. 지금부터는, 이 내가 싸울 테니까.

현대 고릴라 2 영장류 최강의 고교생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 이안 싱클레어/테라사키 유카(少).

센쿠의 지식, 다이주의 노동력과 더불어 인류문명의 기반이 되는 세 능력 중 전투력을 담당.[10] 말하는 중간중간에 "응."이라고 말하는 말버릇이 있다.

석화에서 깨어난 다이주가 지나가다 발견하고는 TV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한 것으로 봐선 상당한 유명인. 다이주와 센쿠가 갑작스레 나타난 수사자에게 쫓기던 중 급한 대로 부활시켜 유즈리하를 제치고 최초로 인공적으로 부활한 인간이 되었다. 부활하자마자 사자를 일격에 날려버릴 정도의 엄청난 무력도 무력이지만, 센쿠의 수수께끼에 황당한 대답을 한 다이주와는 달리 어느 정도 납득가는 답을 내놓고[11] 자신의 피부색의 변화와 냄새를 보고 기적의 물의 정체가 질산임을 유추해낼 수 있을 정도로, 과학지식이나 지력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어릴 적 수술을 앞둔 동생을 위해 조개 껍데기를 모으다가 그 일대 어업권을 가진 가진 어른에게 심하게 폭행당했다. 이후 성인에 대한 불신에 빠지게 되었다. 때문에, 어른을 모두 배제하고 아이들만 부활시키려 한다. 그 첫 타자가 자신을 폭행했던 그 어른 석상을 부숴버린 것. 그 밖에도 화목하게 길을 가던 가족들이 석화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아이에게는 조개 껍데기 목걸이를 걸어주고 부모는 그 자리에서 박살내버리기도 했다. 그 순수함을 위해서 센쿠의 과학문명 재건을 막으려고 한다. 그런데 26화에서 부활시키기 위해 모아놓은 석상을 보면 암만 봐도 아이로는 보이지 않는 석상, 난폭해 보이는 석상들이 많이 보인다. 거의 다 근육질에 석화된 자세까지 아주 마초적이다.[12]

유즈리하의 작화가 되다 만 듯한 모에 그림이라 그런지 이 쪽이 더 예쁘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 다이주와 유즈가 이쪽에 스파이로 잠입해있고, 겐을 석화에서 풀어서 센쿠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보냈지만 못 찾았다는 답변을 듣게 된다.

제 2장부터 최종 보스로 등장하며 석상을 모아 부활시켜 센쿠가 있는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말 그대로 츠카사 제국을 세웠으며 그 일원들은 츠카사를 매우 잘 따르고 있다. 본인도 이들을 아끼고 있다.[13] 구세계에서도 유명했던 인물인데다 힘도 세고 머리도 꽤 잘 돌아가는 덕분이다.[14] 맨 처음의 공격은 실패했으나,[15] 센쿠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센쿠들의 공격과 작전에 전세가 상당히 기운 상태에서 여동생을 찾아 부활시킨다는 조건으로 힘을 합치기로 한다. 과거 TV에 나온 것도 여동생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 석화의 복원력을 기대하며 여동생을 부활시키지만 그때를 노린 효가의 창에 크게 상처 입는다. 결국 석화의 복원력을 이용해서 치료하기로 하고[16] 그걸 조사하기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해 동결된다. 그리고 합병된 두 세력은 석화의 근원지. 남미를 목표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리고 센쿠일행이 석화장치를 손에 넣었으니 부활이 기대된다...

그후 석화장치 탈환의 성공한 센쿠일행에 의해 석화후 부활한다.[17] 일어나자 마자 현재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센쿠가 달로 쳐들어 갈꺼야.(...) 라는말에는 예상 못했는지 천하의 츠카사도 조금 당황.... 하지만 곧, 달로 가려면 인원을 최소화 해야할테고, 그래서 전투요원으로써 일당백인 본인을 깨운것임을 차분하게 바로 파악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센쿠와 여동생과의 약속에 의해서 바로 깨웠을테지만. 일어나자마자 마츠카제와 무력대결을 하여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며 여전히 건재함을 자랑한다.

센쿠vs류스이 중 센쿠의 지시로 밑장빼기를 한 코하쿠의 움직임을, 본인들보다 멀리서 보고 있었으면서도 알아챈다.

모습만 보면 어떤 생각을 그만둔 이랑 닮았다.

3. 이시가미 마을

  • 코하쿠(コハク)

내 이름은 코하쿠. 아무래도 나는, 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하게 되어버린 모양이다.

성우: 누마쿠라 마나미

원시 고릴라 1 16화에서 새로 등장한 신인류. 센쿠가 부르는 별명은 암사자. 무려 츠카사와 공방이 가능한 수준의 격투술[18]과 1톤가량 되는 나무에 깔리고도 무사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유즈리하를 위협하고 그를 보호하는 센쿠를 공격한 츠카사에게 기습을 가하지만, 츠카사에게 제압당해 나무에 깔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다행히도 때마침 등장한 센쿠에 의해 구조에 성공한다. 이때 센쿠에게 플래그가 꽂힌 듯, "너에게 홀딱 빠져버린 모양이다."라며 폭탄 선언을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반했다는 말이냐는 센쿠의 말에 그저 인간적으로 맘에 든 것이고 너에게 협력하겠다는 소리라며 발끈한다. 물론 센쿠도 그쪽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터라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후, 센쿠를 자신들의 마을로 데려온다. 무력 수준은 츠카사가 놀란 것도 그렇고 마을에서 자신을 막아서는 킨로와 긴로에게 그러면 자신과 싸워보겠냐며 여유롭게 도발하고 오히려 상대가 긴장하는 것을 보면 상위권에 속하는 듯 하다. 22.5화에서는 킨로, 긴로, 크롬, 센쿠 남자 4명이 덤볐는데도 혼자서 이겼다.[19] 언니인 루리가 있으며 루리는 마을의 무녀로 추앙받고 있지만 알 수 없는 병에 걸려있어, 센쿠에게는 단지 트레이닝일 뿐이라고 말했지만 몸이 약한 루리를 위해 매일 산에서 마을까지 몇 번이나 왕복해 목욕물을 떠올 정도로 언니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1화에 따르면 루리 같은 무녀는 햐쿠모노가타리(百物語)라는 여러가지 지식이 담긴 100가지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일을 맡고 있다고 한다. 문서 보면 알겠지만 이것도 좀 왜곡되어 있다. 그러나 루리가 몸이 약해서 다음 무녀로 코하쿠가 추천되었지만, 그렇게 하면 루리는 여한이 없어져서 죽을 것이라는 생각에 일부러 거부하고 반항하는 태도를 보이며, 매일 목욕물을 떠와서 루리를 낫게 하려던 것. 그리고 이 행위는 실제로 루리의 병세의 진행을 더디게 만들어 센쿠가 약을 만들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과학왕국에서는 다이주, 닛키, 마그마 등과 함께 파워팀에 소속되어 있다. 힘쓰는 작업 외에도 11.0이라는 어마어마한 시력과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탐색작업에도 유용한 인재.

107화에서 센쿠에게 볼키스를 시전한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20]이었기에 한 거여서 둘의 표정이 참으로 볼 만하다.

보물섬 촌장 측이 가지고 있는 석화 무기를 훔치기 위해 아마릴리스, 여장한 긴로와 함께 치장하고 후궁에 잠입한다. 후궁 밖에 있는 센쿠 일행과는 귀걸이 모양의 무전기[21]와 쥐 모양의 미니카를 이용해 소통하면서 조사하던 와중, 촌장의 정체를 알아낸 긴로가 치명상을 입자 긴로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그를 안아들고 함께 석화광선을 쬐고 석상이 되어버린다. 석화 무기 쟁탈전이 끝나고나서 긴로와 함께 무사히 깨어나게 된다.

머리카락을 밧줄로 묶고 있는데, 머리를 자주 풀지 않아서인지 밧줄을 빼도 머리카락이 내려가지 않는다. 덤으로 딱딱하기도 해서 센쿠가 머리카락에 맞고 뻗은 적이 있다.

워낙 움직임이 빨라서 작중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늘 귀신처럼 늘어난 빛으로 찍힌다. 겐이 말하길 심령사진.

말투가 약간 고풍스러운 게 특징. 포멀한 사극체를 쓴다고 보면 된다. 종종 "하!" 하는 소리를 내는 말버릇이 있다.

  • 루리(ルリ)

당신의 이름은, ■■■■ 센쿠.

성우: 우에다 레이나

원시 고릴라 2신인류 집단의 무녀. 루리 같은 무녀는 햐쿠모노가타리(百物語)라는 여러가지 지식이 담긴 100가지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일을 맡고 있다.[22]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있으며 그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 못 한다. 촌락 주민들에게 모모타로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일본에 서식하지 않는 고릴라의 존재를 알고 있는 등 어째서인지 구세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23] 센쿠의 이름을 들었을 때는 아픈 몸을 이끌고 나타나서 센쿠의 성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이 촌락에는 성을 쓰는 문화가 없고 주민들은 성이 무엇인지 개념조차 알지 못한다. 엄청난 떡밥 투성이라 센쿠도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루리의 병을 낫게 할 약을 만드려고 한다. 존댓말 캐릭터.

마을의 무녀는 대대로 차기 촌장인 어전시합의 우승자와 결혼해야 하는데, 어쩌다보니 센쿠가 어전시합에서 우승해서 센쿠와 결혼하고, 술을 얻자마자 곧바로 막무가내인 센쿠가 이혼을 선언하는 바람에 신인류 중 최초로 이혼당한 무녀가 되어버렸다(...).

41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루리의 병은 폐렴이었다. 다행히도 센쿠가 개발한 설파제로 치유될 수 있는 병이었기에 무사히 완치. 병 때문에 그동안 얌전히 있었지만 사실 코하쿠만큼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성격. 게다가 고릴라라고 불리는 코하쿠의 언니답게 141화에서는 미나미를 등으로 밀어서 츠카사 앞으로 보내는 파워도 보여줬다.

  • 스이카(スイカ)

성우: 타카하시 카린

신인류. 어린 여자아이.[24] '-야(だよ)'라는 말투를 쓴다. 스이카는 수박이라는 뜻인데 이름대로 수박껍질을 쓰고 다닌다.[25] 자기 말로는 얼굴을 보이기 싫어서라는데, 28화에서 초고도근시라는 것이 밝혀진다. 수박껍질을 쓰고 다니는 이유도 구멍으로 핀트를 집점시키기 위한 것. 거기다 그냥 억지로라도 보려고 눈을 가늘게 뜨려고 할 때 눈이 찌푸려지는 수준을 넘어서 얼굴이 찌푸려지는 모습인 지라 부끄럽기 때문. 원래 얼굴은 상당히 예쁘다. 다행히 흐릿하게 보이던 걸 센쿠가 유리를 만들어 렌즈를 깎아 수박껍질 구멍에 딱 맞춰 끼워서 일종의 안경을 만들어줬다. 같은 마을 사람인 크롬 말로는 스이카라는 이름은 "아마도 별명일 거"라고 하지만 본인이 "스이카"라고 3인칭화를 하는 걸로 봐선 본명일 가능성이 높다.

수박껍질 속에 숨어서 평범한 수박으로 위장하는 경이로운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능력을 살려 큰 활약을 하고 눈치가 굉장히 빠른 편. 오죽했으면 긴로보다 꼬마인 얘가 훠얼씬 더 도움이 될 꺼라고 했을까(...). 물론 어린애답게 순진한 면모가 있다.

센쿠가 범선을 만들고 출항할 때 몰래 숨어들었다. 배에 있던 일행이 다들 석화될 때 도망쳤던 긴로와 류스이에게 구해진 얘만 석화되지 않았다.

  • 크롬(クロム)

내 이름은 크롬! 위험할 정도로 머리가 좋은 천재 과학자[26]다!

성우: 사토 겐

신인류. 코하쿠의 마을 사람들을 전부 동료로 만들겠다는 센쿠에게 코하쿠가 생각보다 쓸모있는데다가 가장 공략하기 쉽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추천한 인물이다. 센쿠가 비눗방울을 만들어내자 처음 보는 비눗방울에 놀라 당황하는 동료들과는 달리 목탄가루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요술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며 센쿠에게 요술 대결을 걸어오고, 색이 변하는 불꽃을 만들어내는 요술(통칭 레인보우 브릿지)과 상대에게 전기공격을 가하는 요술 등을 보여주는데, 사실은 요술이 아닌 과학으로 레인보우 브릿지는 원소 불꽃반응, 전기를 쏘아내는 요술은 정전기를 이용한 것이었다.[27] 처음에는 어린이 과학교실 수준의 과학이라며 어이없어 하던 센쿠지만, 아무것도 없는 원시의 상태에서 홀로 이 정도의 발전을 이룩했다는 것에 센쿠도 감탄했다. 최후의 대결로 센쿠에게 산술대결을 걸어오지만 센쿠가 누구인가... 그 이후로 센쿠의 200만년의 과학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며 제일가는 협력자가 된다. 이런저런 광물과 과학재료(특히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한 강옥)등을 수집해놓은 덕분에 센쿠의 일이 줄기도 했다.

어렸을 적부터 코하쿠의 언니인 루리를 좋아해왔다. 요술이란 이름의 과학을 탐구하게 된 이유도 루리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크롬의 수집목록에는 광물 말고도 한방재로 쓰일 약초 등도 제법 있다. 코하쿠도 크롬의 이런 마음을 알기에 어전시합에서 크롬이 우승해주길 가장 바라지만, 순수 전투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기에 트레이닝 주요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그럼에도 루리를 건강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상관없다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센쿠와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며 서로의 목숨을 맡길 정도의 깊은 우정을 쌓는다. 센쿠가 만든 솜사탕 기계를 보고 혼자서 물레방아를 떠올리고 그걸 카세키와 함께 만들어내기도 했다. 자신은 센쿠처럼 체계화된 지식은 없지만, 그간 광석을 다루면서 알게 된 경험이 있다면서 그걸 바탕으로 물건을 만들거나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며 이시가미 마을의 제 2의 과학자이자 브레인으로 성장하는 중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농경 개념조차 없는 원시시대에, 고등학생 정도 되는 어린 나이임에도 스스로 각종 광석을 발굴해서 기초적인 화학실험을 하거나 산법을 고안해내는 등 신인류들 중 충분히 역사적인 천재라고 평가받을 만한 캐릭터다.

주로 쓰는 말버릇은 "쩐다!(やべー!)"

과학왕국의 오지장 중 한 명[28]으로 그 중 발상력이 가장 뛰어나다.

  • 치요쿠

스이카의 애완견. 이름의 뜻은 백묵 ~개새끼풀~강아지풀을 좋아한다고 한다.

  • 사가라

코하쿠가 잡아온 야생 새끼 멧돼지.[29] 처음에는 프랑소와에게 그냥 고기로 도축될 뻔했으나 어째선지 기름 냄새가 많이 났고, 석유를 찾으려는 센쿠에 의해 도축은 저지된다. 스이카가 길들여서 유전을 찾는데 사용된다. 이후에도 기름 냄새가 많이 나서 먹을 수 없어서 방치한다는 핑계로 스이카에게 넘겨져서 다른 멧돼지들과 함께 길러지고 있다. 만화적인 과장이 들어갔지만, 새끼라고는 해도 야생 멧돼지 치고는 굉장히 순한 편이다.

  • 킨로(金狼)

룰은 룰이다.

CV. 마에노 토모아키

신인류. 신인류 마을의 문지기 형제 중 형. 고지식한 성격으로 센쿠의 마을 출입을 막고는 있지만 코하쿠에게 밀려서 센쿠의 행동을 묵인하지만 그래도 출입 자체는 막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실력은 코하쿠의 분석으로는 코하쿠의 전투력의 절반 정도로, 코하쿠가 SS라면 킨로는 S 정도라고 한다. 다만 이는 후술하듯 킨로가 근시라서 그런 거고, 이 점을 극복하면 코하쿠보다 강한 걸로 보인다.[30]

센쿠에게 금으로 도금한 창을 뇌물로 얻으면서 은근슬쩍 개그 캐릭터화되기도 한다.[31] 그리고 그 창은 나중에 강력자석을 만들기 위한 피뢰침으로 사용되어 문자 그대로 박살나버렸다.

28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킨로도 스이카만큼은 아니지만 근시이다. 이 때문에 창을 쓸 때마다 항상 마지막이 얕고 거리감이 얕았던 것이다.[32] 하지만 본인은 변명이라는 생각에 긴로를 제외한 다른 이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어전대회 이후에는 유리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전용 안경을 쓰게 되었다. 인상도 펴지게 된 건 덤.

항해팀으로 호명되었을 때 고지식하게 이름이 불린 뒤에 승선했다.

  • 긴로(銀狼)

촌장, 긴로!

CV. 무라세 아유무

신인류. 신인류 마을의 문지기 형제 중 동생.[33] 개그 캐릭터. 킨로와 달리 의지가 약해서 툭하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기질이 있다.[34]

킨로가 금창을 받은 후 한동안 이를 가지고 놀려대면서 자기도 킨로처럼 이름에 맞게 은창을 갖고 싶어했는데[35] 처음에 센쿠도 킨로의 창에 도금을 해주면서 이를 언급했으며 킨로도 이를 만족하며 항상 금창을 가지고 다녔고, 나중에 센쿠가 정말로 긴로에게 은창을 만들어줬다. 다만 공짜가 아니라 황산원 조사를 위해 센서 역할로 쓰기 위한 것. 은은 황산에 반응하면 검게 변하니까. 그렇게 센서 역할로 황산원 조사에 같이 따라갔다가 환상으로 나타난 천사를 보고 홀려서 다가가다 크롬과 코하쿠가 구해줘서 살았고, 똑같이 홀려서 다가간 새들은 순식간에 죽어서 녹아버렸다. 이때 천사가 말 그대로 죽음의 천사로 변모하는 걸 보고 겁에 질린다. 은창의 검게 변색된 부분은 닦아낼 수 있었기에 이후 또 쓰였다.

겁쟁이 같은 성격이지만 심성은 착해서 카세키의 조언을 듣고 용기를 내어 황산 지대에 찾아가 죽을 뻔한 크롬을 구해주기도 했다. 효가의 습격때 킨로가 여차하면 자신과 함께 다리를 끊어버리라고 할 때도 형이 죽는다면서 차마 다리를 끊지 않았다.

허나 결정적으로 악의 없는 순수함과 눈치가 없어서 어전시합 때 파워업 드링크는 물론 재료마저 혼자서 전부 먹어버리고 한 명만 이긴 뒤 부작용으로 뻗어버리는 트롤은 물론, 루리가 누구와 맺어져도 상관없다는 말을 그대로 믿곤 센쿠에게 진심으로 덤벼서 이긴 뒤 자기가 촌장이 되어 매일 라멘을 먹고 자길 포함해 마을 모두의 하렘을 만들겠다는 수준 낮은 야망을 말하자 마을 사람 모두가 긴로만큼은 촌장이 되면 안 된다고 한 마음이 되었다. 그리고 그 꿈은 센쿠가 지렛대를 활용한 125km/h의 과학적인 공격사타구니와 함께 처참하게 박살났다.

그 이후 항해팀으로 호명되었을 때 무서워서 안 간다고 거절했지만 나중에 배가 출발한 뒤에 헤엄쳐 가면서 같이 가겠다고 했는데 사실 남은 인원에게 그럴 듯한 모습을 보이고 배에서 눈치채지 못했기에 합류 못했다는 핑계를 대려는 잔머리였으나 배에서는 눈치 못 채도 레이더와 아마도 센쿠에게는 발견이 되었기에 다이주가 헤엄쳐서 배로 데려온다.

어째 항해팀에 들어온 이후로 완전히 바보 취급 일색이다. 스이카가 SSR등급이면 이놈은 GGR등급이라고 한다.[36] 그래도 석화광선에 살아남아 스이카와 협력해 라보카를 끌고 오고 어쩌다보니 여장도 하게 돼서 본인 의사와 다르게 신부감으로 발탁되고, 그 와중에 센쿠 일행이 들키지 않게 눈치껏 어그로를 끌어주는 모습에서 할 때는 하는 꼭 필요한 남자다.

도망치던 와중에 촌장은 석화되었고 그 사실을 이와바라가 숨기고 마을 사람들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는 중요한 비밀을 알아내나 곧 이와바라에게 배를 관통당한다. 다행히 사망하기 직전 기지를 발휘한 코하쿠가 일부러 석화광선을 쐬어줘서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다. 긴로가 알아낸 비밀은 과학왕국 일원에게 전달되어, 사람들의 반란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최중요 정보가 된다.

이상하게도 등신이 길었다가 줄었다가 작화가 마구 변한다. 정확히는 아주 가끔 진지해지거나 상상 속에서 등신이 늘어난다.

  • 코쿠요

센쿠, 이 자가 오늘부터, 이시가미 마을의 새로운 촌장이다!

CV. 카나오 테츠오

신인류. 코하쿠와 루리의 아버지이자 신인류 마을의 촌장. 이름의 유래는 흑요석

처음엔 외지인에 루리와 이혼까지 한 센쿠를 아주 부정적으로 보았지만 루리의 병이 완치된 것을 계기로 센쿠를 인정하고 센쿠에게 촌장 자리를 넘겨준다. 이후 센쿠의 과학 기술로 마을이 풍족하게 발전하면서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일단 촌장 자리에서 내려왔지만 센쿠가 과학 기술 개발을 주로 하다보니 전 촌장답게 마을 주민들을 통솔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실상 계속 촌장을 맡고 있는 셈이다.

딸바보 기질이 있는데 코하쿠가 가지고 다니던 방패는 그가 촌장이 되었을 때 받은 우승 상품으로 코하쿠에게 선물해주었다. 그 후 이 방패는 코하쿠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직접 기어용 톱니바퀴로 즉석에서 개조시켜버린다(...).

성우인 카나오 테츠오는 모 특촬물에서 과학 문명을 사용하는 인류를 이용해 지구를 멸망시키려던 지구 외 생명체 역을 맡았다.

  • 마그마

CV. 마미야 야스히로

내가! 제일의 남자란 말이다!!!

신인류. 원시 고릴라 3 그리고 제 1장의 최종 보스.

루리와의 혼인이 걸려있는 어전시합에 참가했지만 실제 목표는 자신이 촌장이 돼서 권력을 쥐는 것. 어차피 루리는 금방 죽을 테니 상관 없다는 생각이었다. 코하쿠는 이 계획을 듣고 어전시합에 참가해 마그마를 이겼다. 하지만 그 뒤로도 목표는 안 바뀌어서 겐을 센쿠로 착각하고 찔러 죽이려고 하거나, 스이카를 맨틀을 시켜 납치하는 등 충실히 악역의 행보를 보인다. 그러나 결국 스이카가 탈출해 자기의 렌즈 수박껍질을 던져줘, 킨로에게 패배...하는 듯 했으나 만약 스이카의 가면이 룰에 반한다면 자신의 패배임을 인정하겠다며 심판의 판단을 기다리는 킨로를 기습해 결국 승리하고 만다. 야비한...

이후, 스이카를 찾으러 갔었던[37] 코하쿠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거의 다 와갈 때 즈음 크롬과 싸우는 맨틀을 시켜 일부러 항복하게 한 다음, 3차전을 빠르게 시작시켜 코하쿠를 부전패시킨다.[38]

준결승에서 크롬과 대결을 펼치지만, 차기 촌장 후보란 칭호에 걸맞은 힘을 보여주며 크롬을 압도한다. 하지만 스이카의 안경을 보호하는 척하며 볼록렌즈[39]를 준비한 크롬의 전술과 고간을 향한 일격에 패배한다.[40]

일단 악역이기에 그냥 미화하긴 힘들겠지만, 잔머리 덕인지는 몰라도 상황 판단 능력은 괜찮은 편인 듯. 아직 센쿠에게 악감정이 남아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대치 중인 적을 쫓아내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41]

루리가 죽어도 상관없어 하는 모습에서 보였던 촌장을 향한 욕망과는 별개로 마을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긴 한 듯. 센쿠가 촌장이 된 이후로는 아군으로 돌아서서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고 있다.

카세키가 물건 만드는 손기술 셔틀이 된 것처럼 이쪽은 희귀광석을 캐는 파워 담당이 되었다. 이후 센쿠, 크롬과 함께 희귀광석을 캐러 갔다가 바닥이 잘 부서지는 운모 위에서 갑작스레 돌격해 센쿠와 함께 떨어져서, 크롬에게 아직도 나쁜 짓을 할 생각이냐고 맹비난을 받지만, 사실 크롬과 센쿠가 있던 자리가 무너지기 직전인 걸 발견하고 크롬이라도 먼저 구하고, 센쿠도 떨어져도 안전하게 도와준 것이었다. 센쿠가 이 사실을 밝혀내자 본인은 "도와줄 생각 따윈 눈꼽만큼도 없었지만 네녀석들이 죽으면 귀찮아질 것 같았다."는 전형적인 츤데레의 대사를 친다. 그리곤 구덩이에 물을 채워 밖으로 빠져나가려 할 때도 센쿠가 저체온증에 걸리려하자 센쿠를 던져서 먼저 내보냈다. 센쿠가 말하길 만약 그대로 있었다면 최악의 상황으로 센쿠와 마그마가 서로를 껴앉고 체온을 나누는 상황이 펼쳐졌을 것이라고 한다(...). 이 이후부터는 촌장이 될 야심을 버린 건 아니지만 필요할 때는 협조해주는 면모를 보여주며 아군으로 전환.

말을 참 안 듣고 자기 멋대로 하는 성격이지만 운좋게도 이렇게 하는 일이 다 도움이 된다. 츠카사군의 2차 습격때 일본도를 들고 닥돌했지만 그때 코하쿠가 공격할 기회랑 동시에 겐이 해놓은 방해공작이 제대로 성공할 타이밍을 주었고 보물섬에선 오신장이 된다는 욕심 때문에 멋대로 리볼버를 바꿔치기 해버렸다. 트롤링이 될 뻔했지만 마침 이바라가 센쿠 일행의 작전을 눈치채고 역습을 하려는 순간이라 오히려 소란을 피워주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 되어 역전의 찬스를 만들 중요한 자리에 올랐다. 이후 총알을 다 써버리기 전에 전투조가 합류해 총을 회수조치한다.

  • 맨틀

Aye![42]

CV. 마츠시게 신

신인류. 마그마의 부하인 키 작은 아저씨. 마그마를 위해 온갖 비겁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어전시합에서 스이카를 몰래 잡아다 나무에 묶어놓고는 강에 빠졌단 거짓말로 코하쿠를 실격시키고[43] 마그마의 시합 땐 밖에서 돌을 던지려고 했다가 심판이 보고 있다는 크롬의 말에 무산되었다. 이에 센쿠도 혀를 차면서 품속에 숨겨둔 과학 흉기들을 버렸다(...) 이후 마그마가 아군화되면서 이쪽도 겸사겸사 아군화된 것으로 보인다.

  • 카세키(カセキ)

알기 쉽고 상냥하게 가르쳐줘.

성우: 무기히토

신인류. 이름은 화석(化石)의 일본어 훈독. 중년을 넘어 노년으로 보이는 남성으로 정확한 나이는 나오지 않았지만 외모로 보아 현재까지 나온 이시가미 마을의 주민 중 최고 연장자 중 한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을 제작한 도구 제작 장인 역할을 해오고 있었으며, 간단한 회상장면과 카세키 노인의 회고에 의하면 겁이 많고 소심해서 마을의 남성들이 주로 하던 외부 탐색, 사냥과 같은 일을 맡지 못하고 마을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마을 안에서 도구 제작 등의 일을 도맡아 해온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오랫동안 도구 제작을 해온 만큼 장인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뛰어난 손재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센쿠의 과학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유리세공을 통한 유리 용기의 제작이 터무니 없이 높은 난이도라는 벽에 가로막혔을 때 크롬이 마을에서 도구제작의 장인이라며 ~변태 플레이~밧줄로 묶어서 끌고 오는 것으로 센쿠 진영에 처음 모습을 비추게 된다.

처음에는 여타 마을 주민과 다름없이 센쿠를 의심하여 돕지 않으려 했으나, 유리 세공이라는 처음보는 기술을 보고 마음이 동하여 자신이 직접 해보겠다며 꽁꽁 싸매놓은 ~변...읍읍~ 밧줄을 숨겨져있던 근육으로 찢어버리고 센쿠 진영에 본격적으로 합류한다. 자신이 해보겠다고 나선 만큼 손재주가 실로 엄청나서, 크롬이나 센쿠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했던 유리 플라스크를 단번에 뚝딱 만들어내는 기염을 토한다.[44] 이후에도 금속 가공, 실험도구나 부품 제작은 거의 모두 카세키가 도맡아 하고 있으며 사실상 센쿠 진영의 만능 제작머신으로 활약한다. 당장 유리 플라스크 부문만 봐도 카세키 영감이 포섭되지 못했다면 그대로 몇 개월이나 더 유리 플라스크 제작에 시간과 물자를 낭비했을지 모른다.

특이 사항으로 평소에는 땅딸막한 체구와 긴 수염, 옷으로 가려져서 잘 드러나지 않지만 옷 아래는 수십년간 도구 제작과 힘 쓰는 일로 다져진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숨기고 있으며, 때문에 도구 제작이 어렵다고 해서 당황해하는 기색은 보일지언정 단 한번도 지친 기색은 보여준 적이 없는 다이주 수준으로 강철 체력을 가진 자이기도 하다.[45] 때문에 센쿠도 크롬이나 코하쿠와 같이 카세키를 나이의 차이를 넘어서 친구이자 동료로 인정하고 있으며, 마을 안에서도 도구 제작에만 빠져사는 괴짜 취급을 받던 자신을 동료로 생각해주는 센쿠를 진심으로 신뢰하고 있다. 사실 센쿠에게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사해하고 있다. 그가 나타나기 전에는 비록 손재주가 좋았어도 신인류의 기술력 자체가 낮다보니 원시적인 도구를 만드는 것밖에 할 줄 몰랐는데, 센쿠를 만난 덕에 상상도 못했던 온갖 기술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재능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그리고 주당도 엄청나다고 한다.

본래 노화에 따른 관절염에 시달리고 있었으나 석화에 풀린 이후로 관절이 회복되어 더더욱 쌩쌩하게 되었다. 석화가 풀릴 때 조각이 부족해 등에 모양의 흉터가 남을 뻔했는데, 다행히 힘이 넘치는 다이주가 추가로 조각을 찾아온 덕분에 흉터로 인한 굴욕은 면했다.

  • 간엔

굉장해~!

신인류. 이시가미 마을 최고의 먹보라고 한다. 그래서 스이카가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걸 조사할 때 생선과는 다른 새로운 음식을 원한다고 했다. 그래서 센쿠가 만든 라멘을 얻어먹었지만 그 뒤에 라면값으로 제철소에서 중노동을 겪었다.

  • 가넷, 사파이어, 루비

성우는 순서대로 이시가미 시즈카, 마에다 카오리, 콘도 레이나.

신인류. 마을에서 가장 예쁜 3자매로 스이카가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걸 조사할 때 남친을 원한다고 했다. 센쿠: 과학으론 절대 불가능한 게 나왔다! 각자 강한 남자, 멋진 남자, 한턱 쏘는 남자가 취향이라고. 여기서 루비는 센쿠가 만든 라멘을 얻어먹고 센쿠에게 어떤 여자가 취향이냐고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제철소에 산소를 넣어주는 여자 다만 그 뒤에 라면값으로 제철소에서 중노동을 겪었다.

  • 재스퍼

성우: 타케우치 료타.

신인류. 촌장의 측근 중 하나로 현 어전시합에서 심판을 맡았다. 하지만 코쿠요의 회상으로 보아 전 어전시합의 결승전에서 코쿠요와 싸워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

  • 터콰이즈

성우: 타이치 요우

신인류. 촌장의 측근 중 하나. 코하쿠가 태어나기 이전 마을이 수렵 실패로 인한 기근을 겪었을 때 가족을 모두 잃었다고 한다.

  • 소유즈

신인류. 센쿠들과 같이 배를 탄 이시가미 마을의 인물. 대머리로 머리에 큰 흉터가 있다. 어째서인지 이름이 없다. 17화에서 공개된 신인류 마을 명단에도 어째서인지 이름이 나와 있지 않다. 신장은 179cm.

결국 101화가 되어서야 비밀을 밝히는데 사실 이시가미 마을 출신이 아니다. 어릴 때 혼자 해변에 흘러온 것을 양부모가 자기 아이라고 거짓말하며 키워온 것. 진짜 이름은 이시가미 마을에서 너무 특이하기 때문에 이름 없이 살아왔다.[46] 본래 고향은 과거 우주비행사들이 내려와 정착했던 바로 그 섬이다. 그 섬이 지금 무인도가 아니라는 정보와 함께 배를 그곳으로 안내한다.

단행본에서 밝혀지길 소유즈는 혼자서 이시가미 마을에 흘러온 거라 착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 여성과 함께 떠내려왔고 그 여성은 마을에 도착한 직후 사망했다고 한다. 소유즈란 이름 역시 그 여성이 알려 준 것이라고.

또한 기억력이 엄청나게 좋은데 무려 갓난아기때 보고 들었던 걸 현재까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다.
석화 무기 쟁탈전 종료 후 보물섬의 새로운 두령이 되었다. 그리고 석화 부활액의 제조법을 기억해놓았다고 하고 키리사메를 센쿠일행의 호위로 붙여주고 자신은 보물섬의 모든 주민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섬에 남게되면서 센쿠 일행과 이별하게 된다.
  • 나마리

신인류. 그림을 그리는 게 특기로 어전 시합의 대진표 그림도 나미리가 그린다. 84화에서 배의 도안을 그릴 때 마그마의 부탁으로 대신 그려줬다.

4. 츠카사 제국

  • 효가 ★

좋네요 너는, 굉장히 착실해요.

빙월(氷月) CV. 이시다 아키라

츠카사 제국의 주요 전력. 실눈 캐릭터.[스포일러] "~는 착실하네요."라는 말버릇으로 알 수 있듯이, 외모나 적아군 상관없이 착실한 사람을 좋아한다. 착실하지 않은 사람에겐 평범하게 욕을 섞어서 대화한다.

10대 1로 싸워서 이길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으며 츠카사와 더불어 츠카사 제국의 최강자이다.[48] 관창을 사용하는 창술인 관류 창술의 달인이다. 좀 의외일 수도 있지만 서브컬처에서 관창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효가가 거의 최초에 가깝다.[49] 센쿠가 황산호의 아황산가스를 이용해서 적을 묶어놓자, 호무라를 제외한 부하 6명을 가스가 진짜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떨어트려 죽이는 비정함도 지니고 있다. 첫 공격이 가로막힌 뒤 돌아가서 츠카사에게 센쿠가 살아있음을 알려준다.

이후 츠카사와 센쿠가 화해한 후 츠카사가 자신의 동생을 깨우는 순간 반역, 기습하여 치명상을 입힌다. 그리곤 센쿠에게 자신들이 우수한 인류만을 선별해 부활시키자면서 반강제적으로 협력하라고 협박한다. 허나 즉석에서 맺어진 츠카사, 센쿠 태그가 준비한 스턴건에 무력화 되면서 패배한다. 그리고 항해팀이 출발할 때 두고 가기엔 위험 and 여차할 때를 대비한 리스크 있는 무력카드로서 호무라와 함께 일종의 선상 감옥과 같은 형태로 함께 한다.

단행본에 나온 전투력 평가에 따르면 무기를 든 츠카사와 관창을 든 효가는 사실상 운칠기삼 정도로 승부가 갈리는 호각이다. 다만 츠카사는 무기가 없어도 전투력에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 효가는 관창이 없으면 코하쿠나 마그마보다 약할 정도로 급감한다는 차이가 있다.

보물섬에선 감옥에 갇힌 상태로 석화되었다가 129화에서 센쿠의 최후의 수단으로 부활, 킨로의 금창을 양도받아 재등장했다. 효가 입장에선 모즈 편에 붙으면 센쿠 일행을 없에버리는 게 가능했지만 자신이 생각한 선별과 보물섬에서 시행하는 선별이 의미 자체가 달랐기 때문에 완전히 센쿠 일행 편이 된다. 보물섬에서의 선별은 여성의 외형과 남성의 능력을 중시한 것이었고 효가가 추구하는 선별은 외형도 능력도 아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똑바로 열심히 하는 성실한 인간을 남겨 자손들도 성실하고 똑바른 이들만을 남겨 인류를 보다 우수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기 때문.

그렇게 모즈와 싸우면서[50] 밀리기 시작하면서 위기에 빠지지만 센쿠 일행이 즉석에서 관창의 손잡이를 만들어 주면서 제대로 된 관창술을 구사해 모즈를 역관광시킨다. 이때 효가는 센쿠 일행이 이 상황을 해결해줄 거라고 자연스럽게 믿는 모습에 스스로 놀랐다.

이후 이바라의 석화 무기로 섬 전체가 석화되면서 모즈와 함께 석화된다. 자신들은 각 진영들의 걸림돌이라서 다시 부활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하고 모즈가 만약 부활된다면 효가의 관창술을 배우고 싶다고 하자 이를 승락한다. 하지만 146화에서 츠카사가 마츠카제의 무술대련의 지도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부할시켰다. 그리고 효가는 츠카사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호무라와 모즈를 부활시켜달라고 부탁했고, 그 둘도 부활했다.
  • 모미지 호무라 ★

紅葉 ほむら

CV. 토요사키 아키

효가의 오른팔인 여자. 신장 145cm. 효가를 엄청나게 존경하고 있으며 첫 공격 당시 이시가미 마을에 불을 질렀다. 그 이후 마을을 감시하고 있던 중 센쿠가 미끼로 둔 솜사탕을 먹게 된다.[51] 센쿠가 휴대 전화를 발명해 운송하는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유인하는데, 체조를 했었기 때문에 코하쿠와도 맞먹을 정도로 빠르게 다닌다. 거기다 정보 수집력이 뛰어나 마을 사람들의 이름을 모조리 알고 있었으며, 잠깐 본 순식간에 3명이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보고하러 간다. 허나 겐의 속임수와 이시가미 마을 모두의 협공에 걸려 보고도 못하고 잡히고 만다.

이후 요우를 포섭해 감옥에서 탈출한 뒤 센쿠, 츠카사 태그에게 당한 효가를 도와주려다 제압당해 효가 건너편 감옥에 수감된다.

  • 닛키 ★

릴리안은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구나.

현대 고릴라 3 츠카사 제국의 일원이자 다이주와 유즈리하의 감시역. 센쿠 일행이 릴리안의 목소리를 이용해 제일 처음 포섭하려고 했으나 하필이면 닛키가 석화 이전 지긋지긋한 학교 생활을 보내면서 릴리안의 노래만이 구원이었던, 열혈팬인 바람에 얼마 못가 들통나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릴리안의 진짜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의 노래를 듣고, 그 노래만은 진짜임을 알고서 릴리안의 노래를 지키고자 센쿠 쪽에 붙는다. 워낙 힘이 좋다보니 두 마을의 합병 후에는 다이주와 함께 파워고릴라팀 현대인 멤버로 활약한다.

본명은 하나다 니키. 180cm라는 거구 때문에 반강제적으로 유도부에 들어가야했고, 어쨌든 잘 활약했는지 후배들이 아니키, 니키로 부르면서 잘 따랐다고 한다. 그러나 원래 본인 성격은 애초에 소녀 감성이어서 이런 생활에 불만이 있었던 모양. 리리안의 노래에 구원받은 건 이런 배경 때문인 듯 하다.

모즈가 효가를 교섭하려 하면서 닛키를 보고 비웃은 것으로, 효가가 센쿠의 편을 들기로 했으니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다.

  • 우쿄 ★

하지만, 인간이 열창한 직후의 목소리의 미묘한 떨림이 없어. 그건 노래를 부르지 않은 사람이라면 재현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네. .

츠카사 제국의 일원으로 활을 사용하는 남자. 츠카사 효가와 함께 츠카사 제국의 쓰리톱으로 불리고 있다. 현대에 있을 때 잠수함의 소나맨으로 있었던 사람이라서 매우 뛰어난 귀를 가지고 있어서 그 귀를 탐색에 주로 활용하고 있다. 그 외에도 상당히 뛰어난 활솜씨를 갖추고 있다.

크롬을 생포하긴 하지만 크롬의 목적을 숨겨주고 기적의 동굴을 정찰했었다고 츠카사에게 거짓 보고를 한다. 크롬의 감옥에 몰래 전지를 넣어준 장본인. 유즈리하가 몰래 부서진 석상파편을 조립하는 걸 목격하고는 이를 광기라고 표현한다. 릴리안으로 위장한 겐과, 센쿠의 작전을 눈치채고 있으면서도 이를 밝히지 않는다. 그러면서 희생자를 제로로 한다는 조건으로 센쿠와 협력한다.[52]

과학왕국의 오지장 중 한 명으로 그 중 통찰력이 가장 뛰어나다.

본명은 사이온지 우쿄(西園寺 羽京). 신장 173cm.

  • 요우 ★

우웨에에에이!!!

본명은 우에이 요우(上井 陽). 신장 177cm.

과거에 범죄자가 도망쳤다는 이유로 총을 쏴댄 과격 경찰이었던 인물. 크롬이 갇힌 감옥의 경비를 지휘하면서 등장한다. 우측 안구 주변에 석화된 부분이 존재하는 걸로 보이지만 단지 껍질부분을 달고 있는것 뿐이다. 톤파 같은 걸 무기로 사용하면서 함정을 망가뜨린 인물에게 바로 가격하면서 이걸로 끝. 더 이상 씨부렁 대면 용서하지 않는다고 발언한다. 신인류의 수준 낮은 상식을 보곤 억지로 웃음을 참으면서 약을 올린다.[53]

크롬이 탈옥하자 츠카사에게 처벌 받을 걸 두려워해서 부하에게 자긴 크롬을 쫒다 죽었다며 책임을 죽은 자신에게 돌리라고 말하면서 얼굴의 껍데기를 유품으로 주면서 도주했는데 정작 츠카사는 요우를 비롯한 죽은 사람들을 추모했다.

이후 호무라에게 포섭되어 그녀를 감옥에서 꺼냈지만 호무라, 효가는 다시 잡혀버리고 츠카사 제국도 그대로 합병되면서 낙오될 뻔했지만 강에 빠져 기억상실에 걸렸다는 거짓말로 은근슬쩍 되돌아왔다. 과학왕국에서도 거짓말은 눈치챘지만 일손이 부족했으니 그냥 받아들였다.

양국의 합병 후에는 주로 마그마와 티격태격하면서 같이 바보짓을 한다.

124화에선 전직 경찰이여서 급조된 총을 담당하게 되었다. 사격 실력은 앞에 놓인 병 대신 근처에 숨어있던 독사를 맞출 정도로 뛰어나.....진 않았고 병을 쏘려는 게 빗나가서 우연히 독사가 맞은 것뿐이었다.

이후, 열심히 연습해서 확실하게 맞출 수 있게 되었고 127화에서 총을 쏘려고 했으나 어느 사이엔가 마그마가 나무 토막이랑 바꾸어서 훔치고는 멋대로 적들이 있는 배로 쳐들어가고 그 뒤를 쫓아 센쿠 일행이 배로 올라와서 닛키가 두들겨패서 겨우 마그마에게서 빼앗았으나, 이때 마그마가 총을 마구 난사해서 총알이 3발밖에 안남았다. 일단 폭죽을 넣고 한발을 공중으로 쏴서 빛기둥을 만들어서 배에 탄 병사들이 배 밖으로 도망치게 한 다음 배로 올라오는 모즈에게 두발째 총알을 쏘지만 하필 모즈는 이전에 센쿠 일행과 협상할때 센쿠가 말했던 말[54]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우가 손가락을 움직여서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총알을 피하면서 그대로 요우를 들고 있던 무기로 가격해서 바다로 빠트린다.

이후, 몇 화 동안 등장이 없다가 131화 마지막 장면에서 이바라의 손등을 마지막 세발째 총알을 쏴 맞춰 이바라가 손에 들고있던 석화장치가 바다에 빠지게 만드는 활약을 했다. 이때 짓는 표정이 볼 만하다.

그리고 145화에서 센쿠와 류스이의 대결에 돈을 걸었다가 왕창 날려먹고 프랑소와의 바의 음료에 술이 없다며 태클을 거는 장면도 나온다. 그러다가 146화에서 겨우 맥주를 마실수 있게 되었다.

  • 호쿠토자이 미나미★

누굴 원하지? 누구든 원하는 사람을 찾아내 줄게.

北東西 南 CV. 히카사 요코

츠카사 제국의 일원으로 양쪽 귀 부분에 석화된 부분을 남겨놓은 여성. 본래 민완 기자로 츠카사 제국에서도 이후 두 집단이 합쳐졌을 때도 석화된 인물의 정보를 담당하고 있다. 그녀가 몰래 숨겨둔 1인분의 부활액은 프랑소와를 깨우는데 사용되었다. 이후 센쿠가 카메라를 발명하는데 성공하자 다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면서 눈물을 흘리고[55] 역사에 기록될 사진들[56]을 찍는다. 신장은 166cm.

이름이 北東西南(North East West South)인데 앞문자 이니셜을 따면 NEWS가 된다. 기자를 선택한 건 이런 이름에서 운명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첫 등장 당시엔 여린 아가씨 같은 모습이었지만 센쿠가 기자로써의 일거리를 주자 분위기가 180도 바뀐다.

  • 고잔, 유키, 렌, 아카시, 쿄이치로, 모리토 ★

CV. 노무라 켄지(고잔), 야마구치 레이고(아카시), 소우마 코이치(쿄이치로), 야나기타 준이치(모리토)

효가와 함께 이시가미 마을로 파견된 그의 부하들. 하나같이 근육질에 근육뇌다. 신인류를 미개한 원시인들이라고 깔봤다가 일본도로 무장한 이시가미 마을 전투조에게 역관광당한다. 효가도 이들을 못 써먹을 놈들 취급하며 장기말로나 써먹으려고 했다. 그러다 자신들을 유인하려는 스이카를 쫒아갔다가 우연히 강풍을 타고 날아온 아황산가스를 뒤집어쓰고 전멸했다. 정확히는 가스가 있는 걸 알아차리고 전부 다 나무 위로 올라가서 살아남긴 했는데, 효가가 저게 진짜인지 확인해본다면서 이들을 모조리 떨어트렸고 금세 가스 때문에 사망. 참고로 스이카는 코하쿠가 방독면을 가지고 구해주면서 무사했다. 이후 츠카사가 이들 모두의 이름을 열거하면서 추모해준다. 정작 효가는 이들의 이름을 몰랐다.

5. 과학 왕국

  • 아사기리 겐 ★

그거 만큼은 나도 분해, 이래뵈도 조금은 말이야.

浅霧 幻 성우: 카와니시 켄고

23화에서 등장. 첫 등장은 아니고, 12화에서 자기가 쓴 책 표지로 살짝 등장했던 적 있다. 석화 이전부터 살던 현대인류. 나이는 19세. 머리카락이 특이하게 흑발과 백발이 반반씩 나뉘어있다.[57]. 넓고 긴 소매로 손을 모아서 가리고 다닌다. 석화 흉터는 왼쪽 눈 밑으로 선이 내려가다가 입쪽 부분에서 한번 꺾인 형태인데 겐이 카오게이를 시전하면 조커마냥 찢어진 입 모양처럼 보이기도 한다.[58] 그리고 성대모사를 잘한다.

센쿠가 코하쿠의 마을 사람들을 포섭할 목적으로 라멘[59]을 대접할 때 슬쩍 끼여서 먹고 있다가 콜라라는 단어를 꺼내서 들켰다. 전직 마술사로[60] 센쿠가 쓰레기 같은 심리책[61]을 낸 사기꾼이라고 하자 태연하게 자신을 멘탈리스트라 불러달라고 한다. 이때 코하쿠와 킨로, 긴로 형제가 창을 들이대자 겁을 먹었다면서 라면을 먹은 것을 사과하지만, 그 언동이 매우 가볍다는 걸 보고 코하쿠는 켄이 겁을 먹은 것처럼 연기한다는 것을 눈치챘다.

처음에 자신은 우연히 석화에서 풀려났을 뿐 츠카사와 상관없다고 말했으나, 제철소를 보고는 센쿠가 떠보는 걸 알면서도 다이주와 유즈리하는 잘 지낸다고 말하여 츠카사의 동료라고 인정했다. 원래는 츠카사에게 센쿠가 살아있다고 전하려고 했으나, 철을 만드는 걸 보고 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으며, 자신은 이길 수 있는 쪽에 붙겠다고 한다. 그리고 센쿠는 발전소를 만들겠다는 말로 자기 쪽으로 끌어들였다.

츠카사에게 인정받은 만큼, 언변과 심리전에 능통하다. 코하쿠가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라고 칭한 마그마를 마술을 이용해 설득하고,[62] 킨로, 긴로 형제에게 도금[63]이 쉬워진다는 핑계로 일을 돕게 만드는 등 언변과 심리전에 능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지이 뛰어난 거지 지이, 정확히는 과학지식이 많은 편은 아니라, 센쿠가 무언가를 만들 때 일반 현대인 수준 정도로만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완전히 센쿠 측에 포섭되기 전에 누군가에게 습격당했지만 가짜 피 자루로 몸을 가드. 콜라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센쿠 측으로 넘어가 츠카사에게 가서 센쿠를 찾을 수 없었다고 보고한다.

다음화에서 밝혀진 겐을 습격한 범인은 마그마였다. 마그마 눈 앞에서 마술을 보인 것 때문에[64] 겐을 '코하쿠가 데려온 소문의 외지인 요술사', 즉 센쿠로 착각한 것. 크롬과 센쿠는 그걸 알고 배꼽 빠지게 웃어댔다...

38화에서 재등장. 마을에 다시 돌아왔지만 그동안의 일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대신 어전시합 중에 마그마에게 요술이라고 겁을 줘서 크롬이 이기도록 간접적으로 도와, 복수를 했다.[65] 그리고 40화에서 센쿠를 도우면서 드디어 콜라를 마시게 된다.

45화 마지막에 츠카사가 쳐들어올 것임을 알려준다. 자신은 몰래 들어가서 시간을 벌겠다는 이유로 먼저 돌어왔지만, 긴로가 적의 침입을 알리자 적의 대장을 확인하고는 효가라고 알려준다. 악화되는 상황에 센쿠가 마지막 남은 화약으로 위협을 가하려 하자 마그마에게 돌을 던지도록 부추겨, 효가 일행에게 과학 왕국에는 총이 대량으로 있다며 거짓말을 하여 일단 물러나게 한다. 그후 일행에게 폭풍이 온 뒤에 공격하면 된다며 시간을 번다.[66] 폭풍이 온 후 일어난 싸움에서 효가에게 이시가미 마을의 최대 전력인 코하쿠, 킨로, 마그마만 쓰러뜨리면 된다는 것을 알려줘 배신을 한 줄 알았지만, 이는 사실 효가에게는 이 셋이 덤비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준 것이다. 싸움 중 갑자기 효가의 창이 부서졌는데, 폭풍을 기다리는 중 스이카를 통해 센쿠가 준 나이프로 공작을 해둔 것이었다. 배신을 알아챈 효가가 추궁을 하자 처음엔 울상을 지으며 부정했지만 역시 무리라고 생각하여 사악하게 웃으며 긍정한다. 이후 공식적으로 과학왕국으로 전향해 이시가미 마을에서 활동하고 있다.

56화에서 겐이 석화에서 깨어났을 당시 누군가가 석화된 동안의 시간을 재서 날짜를 기록한 것을 보고 전율을 느꼈으며 이후에 그것을 기록한 사람이 센쿠임을 알게 된다.[67] 센쿠와 만나기 전부터 어느 정도 호감이 있는 상태였다고 밝혀진다. 츠카사와 센쿠 사이에서 간을 보는 등의 묘사를 보였으나 처음부터 센쿠의 아군이 될 생각이었던 것. 그리고 그 날짜를 계산해서 센쿠의 생일을 축하해준다.

센쿠가 휴대 전화를 발명하고 뱌쿠야가 남긴 레코드에 릴리안의 노래가 담긴 것을 듣고 츠카사에게 맞설 계획을 떠올린다. 츠카사 제국의 구심점은 츠카사이며 이는 세상이 멸망했기 때문에 살아남은 이들이 강자를 따르게 된 것인데, 센쿠가 발명한 휴대 전화의 음질이 나쁜 것과, 유명인인 릴리안 와인버그의 진짜 목소리가 담긴 레코드를 조합해서 미국이 살아있으며 세상이 멸망하지 않았으니 여러분을 도우러 가겠다는 가짜 정보를 흘려 사람들을 돌아서게 만들자는 것. 계획은 바로 채택된다.

69화에서는 과학왕국에서 유일하게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어서 센쿠의 스팀고릴라호를 탔는데 너무 흔들려서 고생을 했다...

이후 츠카사군이 과학왕국에 흡수되었을 때에도 이 멘탈리스트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서 나나미 류스이의 탐욕을 센쿠와 함께 잘 이용해먹었다.

과학왕국의 오지장 중 한 명으로 그 중 책모력이 가장 뛰어나다.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즉석 계략을 선보일 때 경이적인 모습을 보인다. 타인의 성대모사를 할 때 머리가 해당 인물로 변신하는 연출이 있다. 과학적 지식은 전무하지만 서로 연락이 안 되는 상태에서 전달된 그림문자라든지 한 글자만 보낸 모스 부호의 의미도 정확히 캐치해 분석하여 상황을 타개하는 능력을 볼 때 정보전에도 능한 지장이다. 다만 센쿠의 기행에 가까운 과학기술에는 당황하는 모습이 많다.

유능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외모도 준수해서 인기가 많은 편. 인기투표에서 2연속으로 3위를 차지했다. [68]

남녀노소 관계없이 타인을 부를 때 이름에 쨩을 붙여서 부른다. 또한 단어 순서를 뒤섞어서 말하는 버릇이 있다. 즈쟈어(ズージャ語)라는 일본식 은어로서, 예를 들면 スゴイ(굉장해)를 ゴイス(장굉해, 또는 장해굉), ヤバイ(위험해)를 バイヤ(험위해, 또는 험해위)라고 발음하는 것.

  • 시시오 미라이 ★

獅子王 未来

시시오 츠카사의 여동생으로 본편 시작 6년 전에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에 츠카사는 싸움을 통해 의료기기의 유지비를 벌면서 영장류 최강의 고등학생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다.

센쿠가 츠카사와의 거래 조건으로 종전과 함께 여동생을 부활시키는 조건 하에 석화 부활액으로 부활, 이 과정에서 기존의 병은 모두 완치된다. 허나 오빠와 재회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츠카사가 중상을 입어 동결되었지만 오빠가 자신을 수년간 지켜줬으니 이번에 자신이 오빠를 지켜주겠다고 맹세한다. 이후 스이카처럼 과학왕국 어린이 그룹에 속하게 되고 오빠가 석화된뒤 다시 부활하면서 다시 한번 눈물의 감격을 이루었다.

정신연령은 뇌사판정을 받은 당시의 나이인 6세. 키는 139cm.

  • 나나미 류스이 ★

이 세상을 다시 내 것으로 만들겠다!

七海 龍水

지식, 노동력, 전투력 이후 인류문명의 발전의 초석이 되는 탐욕을 대표하는 인물로,[69] 그가 나타나면서 과학왕국은 단숨에 현대문명에 다가갔다.

선장을 원한 미나미의 정보로 센쿠가 깨운 인물. 본래 수억대의[70] 용돈을 받던 해양그룹의 금수저 아들. 각종 선박 모형을 수집하다가 아예 진짜 선박을 만들어 세계일주를 한 인물. 다만 호색한에게다가[71] 성격이 안 좋아서 미나미도 소개를 망설였지만 센쿠가 그냥 깨워버린다. 별도의 설명을 듣지도 않고도 주변을 훝어본 것만으로 현재의 상황을 파악할 정도의 판단력의 소유자. 별다른 도구 없이 기온을 정확히 맞추고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을 튕기는 버릇이 있다. 신장은 187cm.

스스로 말하길 세상에서 가장 욕심이 많은 남자. 스톤월드에 최초로 '드라고'라는 단위의 화폐를 도입시킨다.[72] 다만 프랑소와의 말로는 류스이의 욕심은 자신이 빛나고 싶다는 간단한 게 아니라 타인 역시 빛나게 해서 그것조차도 전부 손에 넣고 싶은 것이라고 한다. 호색한 기질이 있다는 말도 이런 명예욕에 빛나는 성격 때문에 생긴 오해일 뿐이다. 다만 그 욕심 때문에 센쿠와 겐에게 이용당하는 일이 일상다반사다.

항해를 주도하다가 원주민에게 석화광선을 맞아 돌이 되버리고 만다. 석화된 상태로 적의 부락으로 끌려가 버리나, "아예 개박살을 낸 뒤에 조각을 붙인 뒤 석화의 회복력을 이용한다."는 센쿠의 아이디어로 산산조각이 난 뒤 조각을 가져와 붙어서 다시 부활했다. 이때 주위 인물들이 왠지 류스이라면 "하핫, 이로써 난 두 번의 석화를 이겨낸 첫 번째 인류가 되었다."라고 자뻑할 것 같다고 하는데, 부활할 때 이걸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말해서 주위 인물들을 뿜게 만들었다.

과학왕국의 오지장 중 한 명으로 그 중 결단력이 가장 뛰어나다. 선박에 관련된 지식이 뛰어나 선박을 설계했으며 측량, 기상예측, 바다 및 항해에 관련된 지식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으며, 바닷속에서 카세키를 구출할 때 힘으로 도저히 끄집어낼 수 없자 망설임없이 자신의 산소+석화액을 이용해 다이주를 먼저 깨우는 판단을 할 정도로 판단도 빠르다.

이후 센쿠와 이바라의 최종결전에서 류스이가 드론을 사용해서 석화병기를 빼앗고 이바라를 역으로 석화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지만

이후 와이맨과의 전투를 대비해서 우주로 가기 위한 소재를 모으러 미국으로 갈때 항로문제로 의견불일치가 일어나서[73] 센쿠&코하쿠VS류스이&겐으로 포커대결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대결은 겐의 사기와 그걸 간파하는 코하쿠의 움직임으로 흘러가다가 센쿠의 옻 트릭으로 패배, 그리고 대권항로로 정해졌다.

  • 프랑소와 ★

욕망=정의입니다.

류스이의 집사. 밀을 확보한 스톤 월드에서 빵을 만들었지만 타버리는 바람에 퀄리티가 처참하게 낮아서 센쿠, 류스이, 우쿄가 충격을 먹고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류스이의 소개로 깨운 인물. 석화에서 깨어나자마자 한순간 준비해준 옷을 착의 후[74] 바로 이틀을 논스톱으로 걸어서 류스이가 있는 곳에 도착.

그 후 보존 가능한 빵과 다른보존식량, 그리고 그 외의 항해준비를 진두지휘한다. 말버릇은 류스이와 콤비를 이루는 듯한 욕망=정의.

나이, 본명, 출신, 성별 등이 불명이지만 이건 딱히 본인이 비밀로 해서가 아니라 류스이가 신경을 안 써서 그런 거라고 한다. 신장은 160cm.

6. 보물섬

  • 아마릴리스

센쿠 일행이 보물섬에서 처음 마주친 외지인. 엄청난 미소녀로, 본인도 자신의 미모를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미인계를 주무기로 삼는다. 신장은 160cm.

섬 사람들은 석화가 두령 일족의 요술능력이라고 알고 있지만, 아마릴리스는 어릴 적 친구들이 석화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보고 석화능력이 요술이 아닌 무기를 이용한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후 미모를 가꿔 두령의 후궁에 잠입하여 석화무기를 훔치려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왔다. 센쿠 일행과 마주치고 서로의 목적이 같다는 걸 안 후 협력관계가 되었다.

이후 이바라의 석화 무기로 석상이 되었다가 과학 왕국 승리 후 센쿠, 크롬이 섬의 식량 조달을 위해 부활된다.

  • 이바라

보물섬을 지배하는 두령의 최측근인 중년 남성이자 제 3장의 최종 보스. 1인칭으론 '아저씨'를 사용한다.

두령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반역자는 키리사메의 석화 무기를 통해 돌로 만들고 오오아라시가 부숴서 바다에 버린다.[75]

사실 보물섬의 지배자인 두령은 이미 석상이 되어있는 소유즈와 흡사하게 생긴 남성으로, 실질적으로는 두령님의 말씀인 척 이바라가 섬을 지배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 사실을 눈치챈 긴로의 복부를 손톱으로 관통해 치명상을 입힌다. 결국 코하쿠가 긴로를 살리기 위해 일부러 석화하고 만다.

이후 코하쿠의 통신장치로 센쿠 일행의 작전을 눈치채고 과학왕국의 배에 섬 주민들만 빼낸 뒤 섬에 남은 센쿠 일행을 섬째로 석화시키려고 한다. 허나 센쿠 일행이 부서진 석상을 부활시킬 수 있는 사실을 알아버리자 섬에 두고 온 두령의 석상이 부활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급히 섬으로 되돌아가려고 배 밖으로 나오다가 키리사메가 배로 오는 걸 보고는 키리사메에게 명령해서 석화장치를 받고 그 장치를 오오아라시에게 주면서 이걸 가지고 섬의 한가운데로 뛰라고 명령한다. 허나 두령께서 부하와 섬 주민들까지 몽땅 석화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윽박지르자 키리사메가 그를 의심하게 되어서 이바라에게 그것이 두령의 명령이 확실한지 묻기 시작했고, 센쿠 일행이 두령의 실체를 밝히는 순간 손에 들고 있던 석화 무기로 키리사메를 석화시켜버린다. 그리고는 센쿠 일행을 석화시키려고 했으나 요우의 저격으로 손에 구멍이 나면서 석화 무기를 떨어트리고 만다.

허나 요우가 괜히 석화 무기를 써보려고 주춤한 사이에 최후의 발악으로 요우 바로 앞으로 떨어지면서 동시에 석화 무기에 명령어를 입력한다.

결국 133화에서 요우를 석화시키는데 성공하고 석화 무기를 다시 손에 넣었으며 석화 무기에 2000m 15분을 설정하고 바로 옆에 있던 오오아라시를 잡아 물속으로 끌어내서 오오아라시에 입에 석화 무기를 집어 넣어 삼키게 만들고 석화를 회피하고 싶으면 섬의 한가운데까지 가야한다고 거짓말을 하여서 섬에 대규모의 석화 광선이 발생하게 만들었다.

이후 석상이 된 오오아라시를 부숴 속에 있던 석화 무기를 회수하고 섬을 둘러보는데 왜인지 석화된 센쿠의 동료들이 일렬종대로 서있는 어색한 상황을 본다. 직후 근처의 고릴라 호에 들어갔다가 스피커에서 센쿠의 목소리로 석화 무기의 작동 명령어가 들리자 깜짝 놀라고 뒤이어 센쿠도 멀쩡히 있는걸 목격한다.[76] 사실 센쿠는 동료들의 도움으로 석화 무기로부터 몸을 지켰고[77] 그러면서 센쿠가 고릴라 호를 지렛대로 움직이게하자[78] 그대로 고릴라 호에 깔린다. 허나 이바라는 석화 무기를 뺏길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고 복부에 방어구를 입은 상태라 무사했다. 결국 센쿠를 절벽으로 몰아넣고 석화 무기를 던지는데 무사했던 류스이가 드론을 이용해 석화 무기를 낚아챈다. 그렇게 줄에 걸려 떨어진 드론으로 줄다리기를 하다가 센쿠 쪽이 먼저 손을 놔버려서 석화 무기가 자신쪽으로 날아오지만 모자를 던져서 센쿠쪽으로 다시 날린다. 허나 류스이가 석화 무기를 잡고 이바라에게 돌격하지만 거리가 모자라서 중간에서 석화되면서 박살,이바라에게 다시 석화 무기가 돌아갔는데..... 류스이가 석화 무기에 통신기를 걸어놓았고 센쿠가 수신기를 통해 석화 무기에 명령어를 외치게 되면서 그대로 석화 되어버리면서 리타이어, 석화 무기 쟁탈전은 과학 왕국의 승리로 끝난다.[79]

  • 모즈

이바라의 수하 중 1명으로 부하들 중 최강. 모종의 이유로 이바라를 죽이고 그의 석화 무기를 뺏기 위해 센쿠 일행과 협상해 겐의 말빨로 일시 동맹을 맺는다. 이후 센쿠 일행의 작전대로 행동하지만 최종적으론 목적을 위해 센쿠 일행까지 제거할 생각이다. 이를 눈치채고 과학왕국 측에선 이에 대비해 리볼버를 제작한다.

이후 과학왕국 측의 작전이 간파되면서 동맹은 파기되었고 센쿠 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결국 센쿠가 최후의 수단으로 효가를 풀어준다. 그리고 효가의 강함을 알아보고 효가를 포섭하려 했지만 이들의 신념이 정반대여서 도리여 효가가 완전히 센쿠 편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효가와 싸우면서 자신은 효가 같은 노력형 천재가 아닌 태어날 때부터 천재라면서 몰아붙이지만 효가가 창의 손잡이를 얻어 완전한 관창술을 구사하게 되면서 역으로 제압당하게 된다. 이후 이바라의 석화 무기로 인해 석화되었고 효가에게 기회가 된다면 그에게 창술을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 키리사메

이바라의 수하 중 1명으로 인류를 석화시키는 투척 무기를 소지하고 있다. 노팬티 노브라에 시스루라는 정신 나간 패션이지만 주변 장식품들이 교묘하게 특정 부위들을 가려 큰 문제는 없다.[80] 가슴 쪽에 여러 개의 주머니가 달려있는데 이 중 하나에 석화무기를 보관한다.

이바라와 모즈와는 다르게 키리사메는 두령이 석상이 되었다는 걸 모르고 있다.

131화에서 섬 주민들까지 석상으로 만들려는 모습을 보고 이바라가 말하는 두령의 지시가 정말인지 의심한다. 직후 센쿠 일행에 의해 두령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자신이 이바라에게 건넨 석화 무기로[81] 인해 석화되면서 바다에 빠지고 만다. 이후 승리한 과학 왕국측이 인양했고 센쿠가 이녀석도 이용당했다면서 부활시키고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소유즈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이후 센쿠일행의 전력이 되라는 소유즈의 부탁을 받고 센쿠쪽으로 가게 되었다.

  • 오오아라시

이바라의 수하 중 1명으로 아누비스 모양의 모자를 쓰고 있다. 미라클 파워라는 기합이 특징.

과학왕국의 습격 때 이바라가 석화 무기를 쥐어주면서 센쿠 일행과 함께 석화시킬 자폭병으로 써먹으려 했는데 물에 빠진 오오아라시에게 석화 무기를 먹이곤 섬 중앙까지 가면 석화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해 전속력으로 달리게 만들었다. 결국 뱃속에 들어간 석화 무기가 작동되면서 석화되었다. 이후 이바라가 그의 석상을 부수면서 석화 무기를 꺼낸다.[82] 과학 왕국 승리 후 소유즈가 새로운 두령이 될때 다시 부활했다는 것이 나온다.

  • 두령

보물섬을 다스리는 자로 오직 이바라와만 소통을 하는 인물...로 알려져있으나 실상은 이미 석상이 된 인물로 이바라가 이를 이용해 두령의 명령이라면서 자신이 뒤에서 보물섬을 지배하고 있었다. 또한 두령은 바로 소유즈의 아버지라고 한다. 과학왕국의 습격으로 이바라가 섬을 비울 때 석상을 챙기려고 했지만 미리 부숴버린 뒤였고 그마저도 부활액으로 되살릴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83] 그래도 탈환조는 적어도 형태만큼은 원래대로 되돌리기로 하고 소유즈도 아기일 적의 기억을 20년만에 떠올리면서 슬픈 재회를 이룬다. 그리고 수 백년전의 두령도 있었는데 그는 긴로와 상당히 닮은 듯 한다.

  • 마츠카제

수백년전의 두령의 부하로 다이주가 바다 밑에서 주워왔고 이후 바로 부활시켰는데, 부활시키자마자 바로 긴로를 두령이라고 하며 지키는데 보아하니 마츠카제의 두령은 긴로와 상당히 닮은 것 같다. 그리고 그의 증언에 의하면 하늘에서 떨어진 대량의 석화장치로 인해 보물섬의 비극이 시작된듯 하다. 이후 긴로가 과학왕국쪽으로 데려오고 츠카사가 부활할때 대련을 신청했지만 1초만에 무기가 박살나면서 츠카사가 건재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말았다.

7. 최후의 6인+로봇 1대

  • 이시가미 뱌쿠야★

우리들은 인류 최후의 6인이야.

만약 일본에 갈 수 있다면 난 샅샅이 뒤져서 센쿠를 찾아내 되살릴 거야. 아니, 그 녀석이라면 석화 정도는 자기 힘으로 풀지도 모르지! 그러면 센쿠랑 우리가 반드시 전인류를 구할 수 있어! 몇 년 걸려도 말이야! 그런 녀석이야, 그 녀석은. ······아니, 그런 건 결국 변명이지. 실은 나──아들을 만나고 싶어······ 죽을 정도로······.

石神 百夜[84]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센쿠의 아버지. 친자식은 아니지만,[85] 아끼던 차마저 눈물을 흘리며 팔아치워가며 아들을 위해 온갖 실험도구가 갖추어진 실험실을 준비해주는 인물. 그에 대해 이야기된 것만으로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의 떡밥과 의문이 해결된다.

본래 우주 비행사가 꿈이었으나 채용시험에 여유롭게 떨어져서 대학교수의 길을 걷게 된 과거가 있었다. 이후 센쿠가 약점인 착의 수영을 보조하기 위한 슈트[86]를 만들어 주었으나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은 모양. 하지만 센쿠가 그런 물건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유로 죽을 각오로 착의 수영을 클리어했다고 면접에서 말한다. 그리고 5년 후이자 석화 3일 전 우주로 나간다. 이때 우주 정거장에 있던 사람은 자신을 포함해 6명. 남녀가 3명씩 세 쌍이었다. 그 중에는 유명 가수인 릴리안 와인버그가 포함되어있었다.

석화 당일, 인류가 석화된 것을 알게 되고 센쿠가 사용한 방법을 떠올려 SNS에 최종적으로 올라온 글의 시간차를 확인, 발생지점이 남미라는 걸 알아낸다. 전 인류가 석화된 상황에서 구조가 올 리 없다며, 우리가 직접 내려가 전 인류를 구조해야 한다고 말한다.[87]

먼저 지구로 내려간 동료들의 귀환용 소유즈가 바다에 기울어진 채 착수하자, 자신도 지구로 내려가서 보트를 찾아 10시간 만에 구조했다. 그 뒤 다른 5명의 동료와 함께 섬에서 살기 시작하고, 이후 신인류가 만든 이시가미 마을의 창시자가 된다. 언젠가 센쿠가 눈을 떴을 때 동료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마을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했다. 그야말로 긍정적인 의미의 아들바보. 센쿠가 사용하는 100억이라는 표현도 이 사람이 쓰는 걸로 봐선 센쿠가 말버릇을 이어받은 듯.

지구로 내려온 뒤 동료들은 한 쌍씩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코니가 폐렴에 걸리고, 다리야와 야코프는 항생물질을 구하기 위해 본토로 떠나면서 돌아오지 못하면 아이들을 돌봐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떠난 다리야와 야코프는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에 코니는 결국 결국 죽고, 샤밀도 같은 폐렴에 걸려 죽었다. 이후 남은 동료 1명이자 아내가 된 릴리안과 함께 아이들을 돌보면서, 햐쿠모노가타리라는 이름으로 식료의 정보, 맹수 같은 위험을 막는 법(=왜곡된 모모타로 이야기), 광석에 관한 이야기(=신인류 집단의 이름)[88], '노리츳코미'의 개념에다, 마지막 100번째 이야기를 센쿠의 이야기로 전한다. 릴리안마저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우주인 6명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으나 바쿠야 역시 세월을 이기지는 못해서 사망, 그리고 그의 후손들이 만든 무덤이 아직까지 남아있어 센쿠는 그를 추모한다.

그러다 휴대 전화 발명 후 문득 루리가 스피커를 언급하면서 밝혀진 바로, 14번째 이야기는 '스피커라는 벌이 있었다. 스피커는 묘비에 자신의 침을 찌르면 죽은 자의 목소리로 말하는 게 가능하다.'는 아무런 지식이 담겨있지 않은 의미불명의 이야기였고, 센쿠의 생일과 같은 '14'라는 숫자라는 사실로 알아낸 사실은, 뱌쿠야의 묘비는 단순한 묘비가 아니라 콘크리트 덩어리였고, 그 안에는 유리로 된 레코드가 알루미늄 호일에 싸인 채 들어있었고 그 레코드에는 뱌쿠야가 녹음한 내용=유언이 담겨있었다.[89]

본편과 리부트에선 후세대의 인류를 위해 강가에서 희소 금속을 채취하던 중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노사하게 되었다.[90] 이후 그의 시신은 후손들이 수습해 다른 동료들이 잠든 곳에 함께 묻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성 안드로이드를 만드는 것도 꿈이었지만 기술력이 부족해서 상반신의 모형까지만 만들어두었다고 한다. 이후 이 꿈은 3718년 후 레이에 의해 실현되었다.

  • 릴리안 와인버그★

이것이 인류 마지막 우주에서의 모습이야.

Lillian Weinberg

성우: Lynn

미국인 유명 가수이자 우주 관광객으로 우주 정거장에 올라온 뱌쿠야의 동료. 하지만 과거 슬럼가 출신이라 쓰레기장에서 레코드를 주워서 망가질때까지 매일매일 들었다. 그 이후 노래가 즐거워서 스스로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를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살아가다가 유명가수까지 되었다고 한다. 석화가 일어난 뒤 지구에 내려와서 뱌쿠야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뱌쿠야보다 먼저 죽게 되었고, 죽기 전에 자신의 노래를 레코드에 담았다. 이 목소리를 듣고 겐이 계략을 떠올렸다. 외모가 코하쿠와 루리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생각해보면 그 둘의 조상으로 추측된다.

리부트에서 보면 우주 정거장에서 생활하면서 뱌쿠야와 연애 플래그가 생기기 시작한다.

  • 샤밀 월코프★

정말로 맛있었어, 웃음이 나올 정도로.

Shamil Volkov

성우: 모리쿠보 쇼타로/패트릭 사이츠

우주 정거장에 있던 뱌쿠야의 동료. 엄청 고지식한 러시아인. 뱌쿠야에게서 받은 라멘을 맛보다가 우주인 6인들 중 가장 처음으로 인류가 석화되는 광경을 목격했다. 후에 다른 6인들 중 코니라는 여성과 결혼해 자식을 낳지만 폐렴에 걸린 코니를 돌보다가 자신도 폐렴에 걸렸고 코니가 먼저 사망한 뒤 죽기 전에 우주에 간 덕에 석화되지 않고 살아서 결혼까지 해서 즐거웠고 우주 정거장에서 뱌쿠야가 억지로 먹였던 라멘이 맛있었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한다. 생긴건 긴로랑 닮았는데 무뚝뚝하고 고지식한 면이 킨로랑 판박이다. 역시 조상님

  • 야코프 니키친★

오호오~

Yakov Nikitin

성우: 야마모토 카네히라

우주인 6인 중 뱌쿠야와 샤밀에 이은 세번째 남성 포지션 캐릭터. 러시아인. 다리야의 제자인 동시에 남편이다. 후에 코니를 치료하기 위해 부부가 바다를 건너 대륙으로 해독제를 찾으러 갔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다.

리부트 2화에서 힘을 주자 우주복이 폭발(...)하는 것으로 보아 카세키가 이 사람의 후손일 것으로 추정된다.

  • 다리야 니키치나★

Darya Nikitina

성우: 타나카 리에

우주인 6인 중 러시아인 여성. 입술이 약간 두꺼운 속성. 야코프의 스승인 동시에 아내다. 후에 코니를 치료하기 위해 부부가 바다를 건너 대륙으로 해독제를 찾으러 갔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한다.

  • 코니 리★

Connie Lee

성우: 카네모토 히사코

우주인 6명 중 하나. 미국인으로 전직 NASA 직원으로 릴리안의 팬이다. 샤밀과 결혼한다. 후엔 폐렴에 걸리고 최초의 6인중 가장 먼저 사망한다. 땋은 머리카락 속성.

  • REI 37

인간이 없으면 전기가 남아도네요.

레이, 우주 공간 데뷔!

뱌쿠야를 기다리는 건 정말이지 바쁘네요.

리부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뱌쿠야가 만든 A.I 로봇. 1화에서부터 등장하며 3화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스마트폰의 메인 보드 60개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공학 지식이 입력되어 있으며 궤도 계산 등을 담당하지만 기초 상식 같은 건 없다고 한다.[91] 그래서인지 뱌쿠야가 지구에 내려가고 3,57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하염없이 "뱌쿠야는 내일이면 돌아오지 않을까요?"라면서 기다리고 있는다. 기초 상식이 있었다면 이미 뱌쿠야는 사망했거나 두 번 다시 우주로 되돌아올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것이다.

4화에선 본편에서처럼 뱌쿠야가 지구에 불시착한 다른 동료들을 구하러 지구로 내려가게 되면서 홀로 우주 정거장에 남게 되었다.

레이 "뱌쿠야 님, 저도 동료입니까?"

뱌쿠야 “그래, 물론이지.”

레이 “그럼 저를 만나러 돌아와주실 겁니까? 인간을 돌아온다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뱌쿠야 님은 돌아와주실 겁니까?“

뱌쿠야 “······그래, 돌아올게. 그러니까 마음 편히 기다려, 레이.”

인간들은 그렇게 ISS에서 떠났습니다. 불타는 화력 발전소의 불만이 오도카니 빛나고 있는 어두운 지구의 밤 속으로 멀어져 갔습니다. 그리고 레이, 저는 이 우주에 혼자 남았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지만 끝내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홀로 인공위성을 유지하면서 뱌쿠야를 기다리며 다양한 문제 요소를 해결하고 있다.[92] ISS와 자신의 유지보수를 위해서 선내의 각종 장치 및 우주복 그리고 자신을 개조하거나 선내의 식량, 물, 공기와 몇 년에 거쳐서 지구 근처로 가져온 혜성의 파편과 지구 주변을 맴도는 각종 인공위성들을 자원으로 이용했다.

7화에선 42년 후 지구의 뱌쿠야에게 빛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하나 안타깝게도 처음 신호를 보낸 순간 뱌쿠야는 본편에서 강에서 희소 금속을 채취하던 중 노사하게 되었고 마지막 순간 수면에 비친 레이의 빛 신호를 확인하고 그대로 사망했다. 이후로도 우주 정거장이 뱌쿠야가 내려간 장소를 지날 때마다 빛 신호를 보내게 되었다. 8화에선 3,570년 후 지구에 떨어질 직경 40km짜리 소행성을 막기 위해 뱌쿠야에게 빛 신호를 보낼 장치를 뺀 우주 정거장의 부품 대부분을 총동원해서 수소 폭탄을 탑재한 무인 우주선=미사일을 4000대나 제조, 소행성의 궤도를 바꿔 지구를 구해냈다.

최종화인 9화에서는 남아있는 우주 정거장과 지구 주위에 떠도는 인공위성 부품들을 모아 초대형 3D 프린터를 만들기 시작했다.[93] 부품을 구하는 데에 1년의 시간이 걸려 3,573년 후 시점부터 시작해 3,600년 후 시점에 완성을 했다. 하지만 릴리안의 음성 데이터 손상에 더불어 레이 자신도 고칠 방법이 없어 명령 디스크를 만들어놓고 본인은 기능 정지가 된다. 성공하면 ISS와 레이 자신도 완전히 부활하겠지만 단 한 번이라도 실수가 있으면 그대로 실패해버리는 상황이지만, 그로부터 118년 후 센쿠가 눈을 뜬 당일(3,718년) 새로운 ISS가 완성되고[94] 과거 뱌쿠야가 모형으로만 만들었던 안드로이드에 릴리안의 모습을 더한 새로운 육체로 부활하는 데에 성공,[95] 곧바로 빛 신호를 다시 보내기 시작하고, 이후 이시가미 마을에 정착한 센쿠가 그걸 보게 된다.

센쿠는 유성 아니면 ISS인가 생각했지만, ISS는 이미 불타 없어졌을 거라며 중얼거리고는 크롬에게 물어보려던 찰나 카세키가 말을 걸어와 결국 물어보지 못하게 된다. 그 후 크롬의 독백이 나오는데, 크롬은 그 빛 신호가 매번 다른 곳에서 빛났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것을 천에 기록해두었는데, 마지막 컷에 나온 그 내용은 "ビャクヤ/ワタシ/ココニイル(뱌쿠야/나/여기에 있어)"로, 다시 깨어나서도 계속 뱌쿠야에게 메시지를 보냈던 것이었다.

약 3,700년 후 센쿠가 밤에 인공적으로 비춘 빛을 봤을 가능성이 있으나 본작엔 표현되지 않았다. 로켓을 만든 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8. 그외 등장인물

  • 황산의 천사

CV. 카와스미 아야코

정확히는 긴로가 본 황산 온천이 아름다운 천사의 형상으로 이미지화한 것이다. 위험한 황산답게 실제 모습은 좀비마냥 피부가 녹아버린 매우 무서운 모습으로 표현된다. 물론 이 모습은 어디까지나 환상일 뿐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처음엔 긴로를 유혹하려는 모습을 띄웠다가 은창 센서로 아황산가스를 피하자 본모습을 드러내면서 "왜 알아차렸냐, 조금만 더 오면 영원히 편하게 재울 수 있었는데."면서 긴로가 공포에 질렸다. 결국 긴로가 공포를 극복하면서 황산을 담을 병에 봉인되는 듯한 연출과 함께 황산을 성공적으로 채취한다. 그러다 츠카사 제국의 습격 때 강풍을 타고 아황산가스가 일대를 덮칠 때 다시 등장해 가스를 뒤집어쓴 츠카사 제국 측의 습격자들중 효가와 호무라를 제외한 6명이 사망했다.

이후로도 황산을 소재로 사용할 때마다 소환수마냥 간간히 모습을 비춘다.

  • 와이맨

95화 마지막에 등장한 외부인. 센쿠 일행이 전파를 발산하자 모스 신호를 발신하는데 그 내용이 섬뜩하게 오직 WHY만 말풍선이 꽉 차게 반복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임시로 와이맨으로 명명했고 동시에 표현된 이미지 실루엣은 해골의 모습이었다. 센쿠는 와이맨이 인류 석화 현상과 관련된 존재로 추측하면서[96] 와이맨을 찾기 위해 남미로 떠나게 된다.

와이맨의 정체는 센쿠처럼 석화에서 풀려난 현대인 혹은 그 현대인의 후손, 외부인 등으로 추정된다. 평범하게 우주인[97]일 수도 있다.

138화에서 또다시 와이맨의 전파가 통신에 간섭하는데 이번에는 모스 신호가 아니라 목소리를 전송했다! 그 내용도 내용이지만[98] 더 놀라운 것은 목소리가 센쿠의 목소리와 완전히 같다는 것.

139화에선 계속해서 통신을 보내는데 우쿄가 분석한 결과 완전 똑같은 톤으로만 보내는 것이라 합성된 음성을 보낸 것이라고 한다. [99] 이후 안테나로 전파를 찾아내어 와이맨이 있는 곳을 알아냈는데 달 표면에 있는 걸 확인했다.


  1. [1] 한자를 풀이하면 큰나무 큰나무(...).
  2. [2] 노동력이라 얕잡아 볼 수 있지만 신체능력으로는 사실상 작중 최강이다. 혼자서 아침부터 밤까지 농사일을 해도 전혀 지치지 않는데다가 모두가 땀을 뻘뻘 흘리며 죽어나갈 때도 혼자 쌩쌩하다. 그야말로 미칠듯한 폐활량과 신진대사, 근내구력. 어떤 운동을 했어도(사람 때리는 꺼 빼고) 선수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준이다. 그 츠카사조차도 다이주가 진짜 싸우려고 드는 경우를 경계(제압의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고 죽여야만 한다고 생각했다.)했을 정도.
  3. [3] 사실 페트병 뚜껑에서 정제한 그냥 가솔린. 절대 다이주가 마시지 않을 것을 알고 준 것.
  4. [4] 이전, 어른들에게 폭행을 당했던 기억 때문에 어른들이 없는 세계를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석화된 어른들을 파괴하고 다녔다.
  5. [5] 다이주의 지시였다. 다이주의 성과 이름은 둘 다 큰 나무를 의미한다.
  6. [6] 석화된 상태로 부서진 사람들은 전부 죽었다. 센쿠가 다이주를 부활시키기 전에 부서져있던 석화된 사람으로 실험해봤었으며, 시체는 잘 묻어줬다고... 다만 그렇기 때문에 팔만 부서졌거나 한 경우엔 응급처치만 잘하면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7. [7] 오히려 머리 감기가 힘들었는데 덕분에 한결 나아졌다며 받아쳤다.
  8. [8] 센쿠가 말하길 석화된 상태로 부서진 사람들은 바로 부활시켰을 때는 다 죽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그냥 살아나더라도 몸 자체의 부품(?)들이 부족하기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다. 팔다리의 조그마한 손실 정도는 응급처치를 하면 생명에 지장은 없겠지만.
  9. [9] 의류를 만들 때는 전에 천을 만들 때의 피로가 남아있었지만 겐과 센쿠가 옷을 만들자고 논의할 때 카세키마냥 바로 생기가 돌아왔다.
  10. [10] 원시문명 한정으로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 그를 중심으로 거대세력까지 구축됐으나 센쿠가 중심이 되는 과학문명의 시대에는 이만한 전투력이 필요가 없기 때문인지 스토리에서 퇴장당했다.
  11. [11] 과학문명에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다이주는 스마트폰을, 시시오는 철을 말했다.
  12. [12] 아마 센쿠가 아직 살아있고 어딘가에서 자신에게 대항할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해 선별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신세계를 젊은이들과 함께 건설하겠다고는 했지만 어느 정도는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건장한 젊은이들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13. [13] 무덤 앞에서 죽은 일원들을 추모하면서 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있었다. 또한 이들 중엔 효가에게 토사구팽된 이들도 있었다.
  14. [14] 센쿠도 일단 힘만 앞세우지 않고 어느 정도 협상이 가능한 상대라고 한다. 1부 때 다이주의 말도 안 되는 제안을 다 듣곤 어느 부분에서 거래 조건으로 성립되지 않는지 친절히 알려주었다. 센쿠에게도 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으면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했고 후엔 센쿠를 죽이면 이시가미 마을 사람들의 생존을 보장하고 간단한 과학 실험 정도는 허용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자신이 부순 어른들의 석상도 어디에 부숴놨는지 전부 기억하고 있었다.
  15. [15] 센쿠가 총기를 경계할 거라 생각해 화약을 이용해 총기를 제작했다고 블러핑을 했다. 여기에 겐의 조력도 포함.
  16. [16] 사전작업으로 마취도 안한 상태로 상처를 봉합했다. 영장류 최강이니까 별탈없을 거라고 사악하게 말하며 수술을 하는 센쿠의 표정과 받는 츠카사의 반응이 압권. 이 광경을 본 겐은 비명과 함께 토를 했고 여동생은 바로 기절했다.
  17. [17] 석화장치가 전지가 거의 다 됐지만 어떻게든 츠카사를 부활시킬만한 양은 남아있었다.
  18. [18] 물론, 츠카사를 이길 정도는 아니다. 다만, 츠카사도 실력에 놀라며 이 정도 실력자가 격투계에 알려지지 않았을 리 없다는 것과 화약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것을 보고 신인류인 것을 추리해냈다.
  19. [19] 이때 평가한 무력치가 자신을 1000이라고 했을 때 킨로 500, 긴로 100, 크롬 5, 센쿠 3이다. 넷을 합쳐도 608.
  20. [20] 인류를 돌로 만든 사람으로 추정되는 여자인 '키리사메'에게 기습을 당했는데, 이때 위기 상황을 모면하려고 센쿠와 연인 행세를 한 것이다.
  21. [21] 센쿠 측에서 보낸 소리를 들을 순 있지만, 반대로 코하쿠 쪽에서 말을 전할 수는 없다.
  22. [22] 이 내용 하나하나가 세세하고 긴지, 센쿠가 루리에게 들려달라고 했는데 밤을 새면서 들었는데도 8번째까지밖에 못 들었다(...).
  23. [23] 모모타로 이야기가 상당히 왜곡되어 있는데 이는 바쿠야가 후손들이 직접 만난 적이 없는 맹수에 대한 위험성을 이야기에 섞어놓았기 때문이다.
  24. [24] 애니에선 남자아이처럼 털털하게 연기한다.
  25. [25] 다만 통상적인 수박과는 모양이 다르다.
  26. [26] 센쿠와 처음으로 조우했을때는 요술사
  27. [27] 그리고 센쿠는 가죽깃발로 크롬이 날린 것보다 100억배로 강한 정전기를 크롬에게 날렸다.
  28. [28] 오지장들 중 유일하게 신인류다.
  29. [29] 코하쿠가 부모로 추정되는 멧돼지 2마리를 들어서(...) 잡아오자 새끼들도 그 뒤를 따라왔다. 그리고 울타리에 넣어 사육하게 되었는데 사가라는 그 새끼들 중 한마리로 보인다.
  30. [30] 코하쿠는 마그마에 대해 아슬아슬하게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평가하면서 같은 SS급으로 두었는데, 근시를 해결한 킨로는 비록 기습에 당하긴 했지만, 그 전까지는 마그마를 상대적으로 압도하는 수준이다.
  31. [31] 주로 마을 사람들이 센쿠에게 뭔가를 받으면 규칙을 운운하면서 제지를 하면 자기는 금창을 뇌물로 받았으면서 이건 안 되냐는 논리로 따진다.
  32. [32] 때문에 어전대회에서 마그마와 싸웠을 때 접근전에서는 본 실력을 발휘했지만, 마그마가 거리를 떨어뜨리자 바로 열세에 몰리기도 했다.
  33. [33] 동생이지만 킨로를 이름으로 부르는데 효가의 습격때 다리를 끊지 못할때 최초로 킨로를 형으로 불렀다.
  34. [34] 이 때문에 항해팀들 중 유일하게 석화를 피했는데 남은 인원들은 하필이면 긴로가 남았다면서 절망했다. 카드 뽑기로 비유하면 꽝, 쓰레기 카드에 걸린 격이라고.
  35. [35] 이 두 사람 이름 자체가 각각 금창(킨로), 은창(긴로)이라는 뜻이다.
  36. [36] 비유하는 카드에 특수능력이 써있는데, '다음턴 도망칩니다.\'라고 써있다. 참고로 스이카는 '모든 카드를 언제든지 엿볼 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
  37. [37] 스이카는 탈출해 먼저 도착했었지만 코하쿠는 이를 모르고 있었다.
  38. [38] 코하쿠와 대진이었던 센쿠가 부전승으로 준결승에서 긴로와 붙게 된다.
  39. [39] 본래 오목렌즈였지만 땀을 이용해 볼록렌즈를 만들었다.
  40. [40] 아사라기 겐의 요술(을 가장한 심리전)과 센쿠의 말빨의 덕을 조금 봤다.
  41. [41] 츠카사 제국의 병사들에게 총이 있는 척 허세를 부리기 위해 겐의 부탁으로 돌을 있는 힘껏 던지게 시켰다.
  42. [42] 페어리 테일을 보고 온 사람에겐 짜증을 불러오는 대사.
  43. [43] 센쿠는 듣자마자 거짓말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고 쥐어팼지만 코하쿠가 그래도 사실이면 어쩌냐면서 찾으러 갔다가 제때 못 돌아와서 실격. 정작 스이카는 알아서 탈출했다.
  44. [44] 실제로 유리 세공은 대단히 어려운 기술이라 간단한 형태의 긴목 플라스크라도 맨손으로 만들어내고자 한다면 적어도 몇 개월에서 몇 년은 연습을 필요로 할 정도다.
  45. [45] 정확하게는 지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준 적은 있지만 흥미를 끄는 도안을 보여주거나 아이디어를 들려주면 ~찢어지는 옷과 멋진 근육, 그리고 세찬 바람과 함께~ 언제 그랬냐는듯 부활해서 다시 제작을 시작하지, 지치거나 힘들어서 못한다는 말은 한번도 하지 않았다.
  46. [46] 새 이름을 지을 수도 있었겠지만 본래 고향과의 유일한 접점이자 아이덴티티인 이름만은 포기하지 못했던 것.
  47. [스포일러] 47.1 제2장의 히든 보스. 결의를 꺾은 츠카사의 빈틈을 노려 뒤에서 찌른다.
  48. [48] 이시가미 마을에서 전투력이 가장 높은 코하쿠, 킨로, 마그마가 한꺼번에 덤벼야 겨우 대등하게 싸울 정도이다. 스스로도 츠카사가 없다면 자신이 바로 영장류 최강이라고 선언했다.
  49. [49] 정확히는 장갑악귀 무라마사유사 도우신이 최초긴 하다.
  50. [50] 둘이 싸우기 시작하자 나머지 일행들은 전부 배 밖으로 탈출했는데 일단 섬으로 되돌아가려는 이유도 있지만 효가가 아군이 되었어도 주변에 있는 자신들이 휘말리는 걸 고려하면서 싸우진 않을 거라면서 일찌감치 피한 거라고 한다.
  51. [51] 감시역인 호무라의 보고를 통해 단맛을 원하는 이들을 끌어들이려는 계획이었다. 이때 호무라가 보여준 반응을 보면 센쿠쪽으로 돌아설 것처럼 보였지만 그런거 없다.
  52. [52] 최소한 츠카사가 석상들을 부수는 걸 양심적으로 막고 싶어 했는데, 유즈리하의 행동을 목격하면서 센쿠 쪽으로 협력하기로 마음 먹었다.
  53. [53] 그래도 석기 시대 수준의 세상에서 하늘을 날겠다는 발언의 경우는 신인류뿐만 아니라 현대인들 상식에서도 터무니없다면서 비웃진 않았다.
  54. [54] 센쿠: 요술사는 반드시 손가락으로 한 순간의 조작이 들어가지.
  55. [55] 하지만 그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센쿠가 대량의 카메라를 준비해서 100억L의 찬물을 끼얹어줬다.
  56. [56] 최초의 사진은 센쿠의 사진이었는데 포즈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의 포즈를 따라했다.
  57. [57] 하지만 센쿠의 시대에서는 완벽한 흑발이였는데 이건 석화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58. [58] 그리고 이 흉터는 보물섬에서 다시 부활할때 사라졌지만 석화의 원흉을 이길때까지의 전쟁분장이라면서 다이주와 츠카사를 포함한 다른 구인류들과 함께 다시 그렸다.
  59. [59] 밀가루를 대신해 강아지풀 알곡을 반죽해 만든 것이다. 라멘을 접해본 적 없었던 신인류는 호평일색이었지만 라멘이 흔했던 시대에서 살았던 센쿠는 간만에 제대로 된 식사였나 싶었지만 맛이 없었다고 말했다.
  60. [60] 단행본 부록에서 밝혀지길 석화가 일어났던 당시에 탈출마술을 선보이다가 석화되었다고 한다.
  61. [61] 12화에서 나온 책 내용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자기자신, 친구, 연인 중 한 명밖에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실 건가요?"였는데, 그 답은 "이 심리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건 당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확실히 누가 봐도 엉터리였다.
  62. [62] 다만 이로 인해 본의 아니게 요술을 쓰는 인물(센쿠)로 오인받아 암살 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다행히 몸에 가짜 피가 든 팩을 숨겨두어 속인 것이었기에 무사했다.
  63. [63] 초반에 센쿠가 킨로의 창을 금색으로 도금해주었는데 인정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굉장히 마음에 들어했다. 이에 긴로도 툭하면 자기 창을 은으로 도금하고 싶다고 하던 중에 겐이 꼬드겼던 것.
  64. [64] 벼락으로 강력자석을 만들기 위해 서두르는 센쿠 일행을 변호하고자 자신들은 벼락을 없애기 위해 온 거라며 꽃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로 시선을 빼앗았다.
  65. [65] 죽은 줄 알았으나 살아돌아온 것만 해도 마그마를 충분히 동요시켰으며 이후 지친 마그마의 심리를 이용해 움직이면 심장이 폭발하는 요술을 걸었지만 1분이 한계라는 식으로 말해 크롬이 볼록렌즈에 빛을 모으도록 도왔다. 어전시합 중 외부에서 공격하는 건 금지되어있지만, 요술이 거짓말이면 그냥 야유일 뿐이니까 움직여보면 알 거라는 말에 마그마도 겁 먹고 못 움직였다.
  66. [66] 자신의 의견과 반대로 제국에 돌아가 대부대를 편성해야한다는 효가 때문에 진땀을 흘린다.
  67. [67] 이때 이상한 점이 있는데, 효가가 깨어난 것은 센쿠와 만나고 마그마에게 폭력을 당해 죽을 뻔하고 돌아온 뒤다. 그런데 날짜를 확인할 때는 상처도 없고 효가가 츠카사와 함께 동굴에 들어가고 있었다.
  68. [68] 1위는 2연속으로 센쿠. 2위는 1회에는 코하쿠, 3회에는 류스이.
  69. [69] 센쿠는 기술에 대한 탐구욕을 가진지라 욕망의 하나지만 종류가 다르다. 하지만 욕망 자체는 이 만화에서 강한 힘을 지닌 것으로, 탐구욕을 지닌 센쿠나 새로운 인류사회를 향한 열망을 지닌 츠카사 등 욕망을 가진 이들이 스토리를 주도해나간다.
  70. [70] 어릴 때 집안에서 미움을 받아 용돈이 깎였는데, 깎인 게 100만엔이다.
  71. [71] 외모, 나이 상관없이 모든 여자들을 미녀라고 부른다. 본인이 말하길 여자들은 모두 다양한 타입이 존재할 뿐이라고.
  72. [72] 다행히(?) 센쿠와 겐이 그 이상으로 사악해서 화폐는 물론 그도 잘~ 이용해먹었다.
  73. [73] 센쿠는 좋은 타이밍에 옥수수를 구할수 있는 40일 대권 항로, 류스이는 느리긴 하지만 승무원들의 부담이 적은 60일(원래는 70일이지만 식량 배급을 늘려서 10일을 줄였다.)짜리 등각항로를 추천했다.
  74. [74] 덕분에 이 인물의 성별이 확인되지 않았다. 주인인 류스이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성별불명. 다만 여성체에 조금 더 가까운 편이고 남성이 부활할 때는 일부러 가리지 않는 편에 비해 석화가 풀리는 장면이 안 나왔으므로 여성이라고 추측하는 게 타당하다.
  75. [75] 이 때문에 코하쿠가 동료들의 석상을 막 부숴버리는 걸 방지 + 의심을 피하기 위해 직접 석상들을 부숴버렸다. 일단 나중에 다시 되살리기 위해 마구잡이가 아니라 어느 정도 일정하게 부쉈다고 한다.
  76. [76] 물론 거리가 짧아서 석화 무기는 작동되지 않았다.
  77. [77] 정확히는 동료들이 각 지점마다 일렬로 서서 석화 광선의 범위를 직접 맞으면서 거리를 측정했고 센쿠가 암산으로 광선의 지속 시간을 계산했다. 그리고 정확한 타이밍에 부활액을 위로 던져 석화되자마자 광선이 멈추고 떨어지는 부활액에 맞아 바로 부활되게 한 것. 작전 성공 후 센쿠가 손을 든 상태로 일렬로 서서 석화된 동료들에게 지나가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장면이 백미.
  78. [78] 이때 고릴라 호가 저절로 움직이자 나레이션으로 'AI를 개발했다'가 나왔는데 지렛대로 움직인게 밝혀지자 '사실 가짜였다.'라고 나온다(...)
  79. [79] 여담으로 141화에서 밝혀지길 석화 무기는 그 내부에 있는 에너지로 작동되는 것인데 이바라가 너무 광범위하게 남용해서 쓰다보니 결국 에너지가 거의 고갈돼서 한번 밖에 사용할 수 없게 될 정도의 에너지만 남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만약에 이바라가 이겼어도 말짱 도루묵이었다.
  80. [80] 다른 여성 캐릭터들도 통상 복장일 때에는 마찬가지로 노팬티 노브라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코하쿠의 경우 표지 그림 등에서는 팬티를 입은 것처럼 묘사된 적이 있다.
  81. [81] 이바라가 따로 또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몇 있는데 사실 잘 보면 배로 올라온 키리사메가 석화 장치를 이바라에게 건네는 장면이 있다.
  82. [82] 앞서보면 센쿠도 석화 무기를 꺼내려고 했지만 석상인지라 못 부수고 자기 손만 아파했다.
  83. [83] 정확히는 긴로가 발견하기 이전부터 오른눈을 중심으로 오른쪽 얼굴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고 그 부분으로 열화되어 되살릴 수가 없는 상태였다.
  84. [84] 연재본에서 처음 이름이 공개될 때는 白夜였지만 공식 트위터에서 百夜로 정정되었다. 아들인 센쿠의 한자가 천의 하늘을 뜻하는 것과 맞춘 작명인 듯.
  85. [85] 센쿠가 '뱌쿠야'라고 이름으로 부른다.
  86. [86] 전기신호로 옷을 움직이게 함으로서 착용자도 같이 움직이게 하는 원리.
  87. [87] 리부트에선 한편으론 이대로 지구에 내려가기가 싫다고 말했다. 인류 문명이 멸망해버린 이상 일생동안 다시 우주로 나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 그래도 인류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먼저이니까 그냥 가벼운 푸념 수준으로 보인다. 사실 우주에 남아있으려고 해도 식량에 한계가 있으니 내려갈 수밖에 없고...
  88. [88] 그리고 이 이야기로 광석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된게 크롬이였다.
  89. [89] 센쿠는 아이디어를 낸 건 별난 생갈을 잘 꺼내는 뱌쿠야겠지만 레코드를 만든 건 뱌쿠야가 아닌 그의 동료들일 것이라고 장담한다. 뱌쿠야는 수영 시험과 면접만으로 선발된 것뿐이라서 혼자서 만드는건 무리라고... 배경으로 뻘쭘해하는 뱌쿠야의 표정이 압권.
  90. [90] 이때, 같은 페이지에 있는 밤하늘을 비추는 컷을 자세히 보면 ISS가 보인다. 이후 리부트 7화를 보면 복선이었던 것.
  91. [91] 인간의 평균적인 수명도 모른다. 다리야가 "나 몇 살로 보여?"라고 묻자 대답이 "1,000살 정도입니까?"
  92. [92] 혼자서 우주 정거장의 기능 유지를 위해 자원들을 막 써서 뱌쿠야에게 혼날 꺼라든가 다른 사람들의 흉내를 내는 모습 등 본편에 나온 뱌쿠야 일행의 일생을 보고 리부트를 본다면 참 안쓰럽게 보인다.
  93. [93] 이 3D 프린터로 ISS의 동체를 제작하고 작은 사이즈의 3D 프린터들을 다시 만들면서 자신의 새로운 몸과 새로운 ISS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94. [94] 다만 원본과는 다르게 외계전함 느낌이 난다.
  95. [95] 뱌쿠야가 만들었던 모형에는 REI 01이 적혀있었고 당시 제작 중이던 레이엔 REI 23이 적혔다. 이후 완성된 리부트에서의 레이는 REI 37이다.
  96. [96] 센쿠가 대놓고 네가 범인이냐고 묻자 그대로 모스 신호를 멈췄다.
  97. [97] 리부트 뱌쿠야 8화. 레이가 태양계 밖에서 온 혜성을 가져왔는데, 그 혜성에서 리자드맨의 얼굴처럼 생긴 거대한 유기물이 발견됐다,
  98. [98] '12800000m 1 second'라고 석화 장치의 시동어를 외쳤다. 12800000m는 12800km, 즉 지구의 직경으로, 와이맨이 센쿠 일행이 지구 어디에 있든지 석화시키려는 의도를 명백히 드러낸 것.(그리고 m로 말한 걸로 봐서 석화 장치는 km단위를 인식하지 못 한다) 또한 와이맨 자신에게는 석화 장치가 없거나(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석화 장치는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거나), 혹은 와이맨이 아예 지구에는 없을 가능성도 보였다.
  99. [99] 센쿠의 목소리인 건 이바라와의 대결 도중 센쿠가 통신기를 통해 석화 무기를 작동시킨 것을 듣고 센쿠의 목소리를 흉내 낸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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