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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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도청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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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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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唐津市 / Dangjin City

당진시청. 주소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1로 1(舊 수청동 1002번지).[1]

당진시
唐津市 / Dangjin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64.73㎢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 9 3

시간대

UTC+9

인구

165,162명
(2016년 1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43.13명/㎢

시장

김홍장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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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정치
4. 교통
5. 관광
6. 교육
7. 하위행정구역
8. 도시구조
9. 트리비아
10. 출신인물

1. 개요

충청남도 내포지방에 위치한 . 시의 이름은 과거 신라 시대에 당나라와 교역하던 항구였던 데서 유래했다.[2]

북쪽으로는 경기도 안산시, 화성시[3], 북동쪽으로는 서해대교를 통해 경기도 평택시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서산시, 남쪽으로는 예산군, 동쪽으로는 아산시와 접한다.

2. 역사

조선 시대만 해도 영 좋지 않은 일에 많이 연루된 곳이었다. 뭐 지금도 전임 군수의 각종 비리 때문에 대차게 까이고 있지만 사화에 연루되어서 왕에게 찍힌 선비들의 귀양지였고, 유럽 상선들이 개항을 종용하며 수시로 도발을 시전했던 곳이었다. 뿐만 아니라 서산과 함께 조선 말 서학이 퍼진 지역이어서, 천주교도들의 처형이 빈번히 집행되던 곳이기도 하다. 당장 김대건 신부의 고향부터가 당진이다.

경기도와는 아산만을 마주보고 떨어져 있어 수도권과의 교통이 불편한 편이었으나[4][5], 아산만과 삽교호 방조제의 건설로 교통이 약간 편리해지면서 198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산업단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6], 2000년에 아산만을 가로지르는 크고 아름다운 서해대교가 건설되고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수도권과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서해안고속도로로 경기도를 벗어나면 가장 먼저 도달하는 곳이 바로 이 곳.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한보철강(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동국제강, 동부제강 등의 제철회사들을 유치하면서 인구가 급증했다. 2010년대 들어 현대제철 고로까지 완공되면서 포항, 광양에 이은 국내 제3의 철강산업 도시로 부상하는 모양새다.[7]

일제강점기인 1914년 면천군을 병합하였다. 그리고 광복 이후 1957년에는 서산군으로부터 정미면, 대호지면을 편입하였다. 그런데 이는 제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게리맨더링이라는 지적이 있다.[8] 1963년 당진면이 당진읍으로 승격하였다. 1973년 합덕면이 합덕읍으로 승격하였다. 2010년 송악면이 송악읍으로 승격하였다.

2011년까지는 당진'군'이었다. 지방선거 때마다 시 승격을 노려왔고 한 때 군내 대학 재학생들을 모두 당진읍 소속으로 위장전입시키는 무리수까지 동원했던 적도 있었다. 시와 군의 경우, 공무원 행정 조직 인원 자체가 다른데다가 '군'으로 계속 있기엔 너무 커져버린 것이 원인. 사실 시 승격 전까지 여러해 동안 전국의 '군' 단위 행정구역 중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의 하나였다.[9] 심지어 당시 당진군보다 인구가 더 적은 '시'도 여럿 있었다.

2012년 당진시로 승격되었다. 하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다 이는 1995년 도농복합시 출범 이후 비수도권 지역에서 세 번째로 군 전역이 통합시로 승격된 사례다.[10][11] 다만 칙칙하고 낡은 황토색 건물이었던 군청건물을 버리고 외곽에 크고 아름다운 시청건물을 새로 지었다. 그 광경은 바로 위 사진을 보다시피 웅장한 편.

3. 정치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김현욱/4선
자유민주연합

송영진/재선
새천년민주당

김낙성/초선
자유민주연합

김낙성/재선
자유선진당

김동완/초선
새누리당

어기구/초선
더불어민주당

보수성향이 우세한 편이었지만 2016년 들어 현 국회의원과 시장이 둘 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걸 보면 성향은 유동적인 것으로 보인다. 산업단지가 커지면서 젊은층 인구가 유입되는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정당도 새누리당이 아닌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으로 이어지는 충청기반 정당의 지지층이 강한 편이었으나, 2012년 자유선진당이 새누리당에 흡수된 후 새누리당 성향으로 바뀌었다고 추측되어졌을 뿐인지라 바로 다음 치뤄진 2016년 선거 결과에 지역민들도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을 보면 국민의당 송노섭 후보의 야권 단일화 제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후보측과 논의가 시작됐는데, 이 과정에서 어기구 후보가 송노섭 후보에게 여론조사 결과의 10%를 더 쳐주겠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여기서 10%란 것은 예를 들어 20%의 지지율이 나왔다면 22%로 쳐주겠다는 게 아니고 30%로 쳐준다는 뜻.# 하지만 진전되던 논의는 결국 무산됐고 선거는 3자 구도로 진행됐으나 투표함을 열고보니 더민주 어기구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까지[12] 뒤집고 약 40%의 득표를 얻어 약 38%를 얻은 새누리당 김동완 후보를 꺾고 역전승을 이뤘다. 드라마틱한 선거과정 심지어 송노섭 후보도 18.3%(!)의 나쁘지 않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선거비 100% 보전받았다 아싸 야권단일화도 안된 상황에서 여당현직의원이 진 셈인데 김동완 후보가 임기 동안 특별히 한 일이 뭐가 있냐는 비판 여론이 생각보다 강했던 듯 하다.

4. 교통

현재의 경부선장항선평택시에서 곧장 내륙인 천안시로 빠지는지라 서해안인 당진을 지나는 철도는 없다. 하지만 2019년쯤에 서해선이 개통되면 이 곳을 지날 예정이다. 그렇다고 해도 시가지인 당진1, 2, 3동(구 당진읍)이 아닌 합덕읍으로 지나갈 것이다.[13] 합덕읍은 당진시 외곽의 남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고속국도 15호선), 당진영덕고속도로(30호선), 당진영덕선은 후에 북부의 대산읍으로 연장 계획이 있다고 한다. 서산에서 이번엔 예타를 통과할거라고 설레발 친 뒤 고배를 두번 원샷한 후2016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대산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에서 거리가 멀었던 당진 서북부지역 또한 혜택을 받을 것이다.주요 지방국도에는 32번 국도, 34번 국도, 38번 국도, 77번 국도가 있다. 2015년 12월에 서해대교가 케이블이 끊어지는 사고가 일어나서 단절되자 서울-당진간 이동시간이 크게 늘어났다. (정체도 포함) 곧 해결될 일이지만 대체 도로의 건설이 필요할듯하다.

당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시외버스를 이용한다. 이 외에도 합덕읍의 합덕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당진시의 시외버스 정류장으로는 기지시 정류장, 신평 정류장, 삽교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참고로 기지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나 시외버스의 소요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은 듯하다. 시외버스들이 새로 난 국도로 올라타지 않고 여전히 기존 옛 도로로 다니기 때문일지도.

시내버스는 당진여객만이 운행하고 있으며 버스에서 내린 후 40분 이내에 다른 노선으로 갈아탔을 경우 1회에 한해 무료환승이 가능하다. 과거 당진군 시절인 2005년에 버스 노선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이루어져 번호가 붙은 버스가 운행하게 되었다. 요금은 성인이 1250원, 중고등학생이 950원이다. (교통카드 기준).

운행 계통은 크게 과거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이 있었던 구터미널 출발 노선과 현재 당진종합버스터미널이 있는 신터미널 출발 노선, 그리고 합덕버스터미널 출발 노선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운행 노선은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이 한번 운행하는게 고작이고 그나마 자주 다닌다는게 1~2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다만 각 번호마다 운행 계통이 비슷하기 때문에 참고하자. 특히 신성대로 가는 버스는 45번 계열과 60번대 계열을 통해 30분에 한 대 정도 다닌다. 그리고 다행히도 왠만한 주요 버스정류장에는 시내버스 시간표가 붙어있기 때문에 이용할 때 꼭 시간표를 보도록 하자.

2014년 11월 30일 드디어 모든 시내, 시외버스에 LED를 설치했다. 주변 군 지역에도 설치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늦은 편. 그전에는 스티커로 행선지를 알리는 플라스틱 알림판에 적힌 행선지를 보고 타거나 버스 색을 보고 대충 기지시, 송악, 합덕, 고대.. 라고 때려맞춰서 타곤 했다(...).

5. 관광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왜목마을, 삽교천을 막아 건설된 삽교호(+ 퇴역 군함으로 만든 함상공원),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솔뫼성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이것들 포함해서 당진 9경 운운하며 이런 저런 홍보를 많이 했는데 일부러 와서 봐줄 정도인 것은 저 셋 정도다.

지역 축제로는 중요무형문화재 75호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줄다리기 중 하나인 기지시 줄다리기가 음력 3월초에 열린다. 여러 사람이 바글바글 모여들어 줄다리기를 하는 게 상당히 재밌다.

6. 교육

구분

시내권[14]

기타 읍면

고등학교

당진고, 당진정보고, 호서고

서야고, 송악고, 신평고, 합덕여고, 합덕제철고

중학교

당진중, 원당중, 호서중

고대중, 당진중(대호지분교), 면천중, 서야중[15], 석문중, 송산중,
송악중, 순성중, 신평중, 합덕중, 합덕여중

초등학교

계성초, 당진초, 성당초, 원당초, 탑동초

고대초, 고산초, 석문초, 삼봉초, 삼봉초(난지분교), 초락초,
조금초, 정미초, 천의초, 면천초, 순성초, 북창초, 합덕초,
합도초, 신촌초, 우강초, 신평초, 서정초, 한정초, 송악초,
전대초, 기지초, 상록초, 송산초, 당산초, 유곡초

당진시에는 시내에 일반계 고등학교로 호서고, 당진고와 전문계인 당진정보고가 있다. 당진고등학교는 원래 여고였는데 1998년쯤 남녀공학으로 바뀌었다. 중학교는 호서중학교, 당진중학교, 원당중학교가 있고 초등학교는 당진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탑동초등학교, 원당초등학교가 있다. 당진초등학교는 특이하게도 90년대에 그러니까 국민학교였던 시절에 학교에 실외 수영장이 있었다. 당시엔 도 아니고 "당진군"이었는데 특수하다면 특수한 경우...였었지만 운동장을 확장하면서 없어졌다. 그 당시에도 그렇게 좁은 운동장은 아니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

그래도 당진 내에서는 그나마 가장 공부 잘하는 학교로 꼽히는 호서고등학교에서는 당진이 시로 승격하기 전까지만 해도 농어촌특별전형 버프로 인해서 인서울이나 수도권 대학교에 꽤 많이 진학했었다.[16] 참고로 호서고는 사립이라 그런지 선생님들이 몇십년 동안 거의 바뀌지 않는다. 사립이 다 그렇지머 아빠를 가르친 선생님이 아들을 가르친다. 다만 젊은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농어촌 전형이 적용되는 2013년까지는 상당한 입시 성적을 올렸지만, 2014년 이후로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참고로 15학년도의 인서울 진학률은 작년에 비해 처참한 지경이라는 소문이 있으며, 2016년도 고입 경과를 보면 호서고로 진학한 학생들보다 당진고로 진학한 학생들이 더 성적이 좋은, 이전과는 다른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호서고 전망이 나쁘다는 사람도 있고, 2016년 대입성적을 들이대며 아니라는 반론도 있는데 머 각자 알아서 판단할 부분. 애초에 다수시민은 관심도 없다 원래는 시 외곽에 위치해서 주위에 논, 밭, 나무가 울창했는데 이제는 사방이 아파트다. 근처에 신시가지가 개발되는 바람에 주변이 갑자기 급격히 도시화되었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아래에는 터미널과 크고 아름다운 대형상가와 주상복합아파트가 위치해있다.

당진시내에 위치한 공립 원당중학교는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개발된 다음 들어서는 바람에 운동장이 바로 옆에 위치한 호서중고교보다 매우매우 작다.(...) 덕분에 이 학교 학생들은 체육대회를 운동장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지역이름)에 위치한 당진종합운동장까지 가서 치른다. 또한 학교 건물이 옆에 위치한 호서고와 잔디밭 하나 차이 밖에 안나서 점심시간만 되면 호서고 학생들과 원당중 학생들 간에 거울을 이용한 햇빛반사 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과학 시간의 실생활화 다만 점심시간이 달라 그것도 힘들어졌다. 그렇다고 잉여짓 하는 학생이 없는 것은 아니다.(...) 또 이걸 이용해서 즉석 데이트도 한다.(...) 야! 공부 방해하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시험 보고 있는데 반짝거린다나어쨌다나. 또 용자놀이라는 놀이가 있어서, 가위바위보에서 지면 호서고를 바라보고 있는 창문 밖으로 소리 지르고 튀는 그런 놀이도 있었다. 중2병이냐.. 원당중과 바라보고 있는 건물이 고2 건물이라 다행이지 고3 건물이었다면... 2016년 기준으론 고1이 원당중과 바라보는 건물을 쓴다.

4년제 대학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와 3년제 전문대학인 신성대학교가 있다. 참고로 신성대학교에는 제철학과가 설치되어 있는데, 근처에 위치한 당진 현대제철과의 연계로 취업이 잘되는 편이라카더라. 그래서 경쟁률이 꽤나 높다.

7. 하위행정구역

당진시/행정 문서 참조.

8. 도시구조

당진 시내는 크게 구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구시가지와 신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로 나뉜다. 구시가지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시다피 건물들이 그리 높진 않고 도로도 구불구불하다. 하지만 건물의 외경 미화 공사, 도로 설비 공사 등을 하며 구시가지의 칙칙했던 모습을 차츰 바꿔가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상점이 생기고 있는 중이다. [17] 신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신시가지는 터미널 덕에 구시가지 못지 않도록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 있다. 또한 터미널 뿐 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잦기 때문에 밤에도 상권의 활동이 활발한 편이다.

이외로는 최근 CGV가 오픈한 우두동 일대, 시청이 위치한 수청동 일대도 위에 서술한 시가지들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날이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우두동에는 CGV에 더불어 맥도날드까지 입점했기 때문에[18] 전망이 꽤나 밝다. 우두동의 택지 개발구역은 당진시에서 '계획도시'로 택지를 조성해둔 상태이며 현재는 푸르지오 1차 아파트가 들어있고 2차 단지도 입주할 예정이며 저층의 단독주택과 상가들의 입주를 염두해둔 상태다. 시청쪽의 수청동 일대는 시청의 정면으로 앞으로 당진시의 발전에 따라 더많은 행정수요를 충족할 여지가 있어서 현재 들어와 있는 사무실 이외에도 상가와 아파트가 더 입주할 예정이다. 대덕,수청으로 불리는 이곳에는 현재 공원이 1개소 농협마트 1개소 당진 교육청이 이주해왔으며(구 교육청건물은 개축해서 당진도서관에 이관되었다.) 그외에 한성아파트가 대단지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다. 2016년 초 채운동 끝자락 대덕동과 인접한 곳에 (설악웨딩타운 근처) 축협 하나로마트가 추가로 입점했다. 때문에 현재 당진시가지 일대는 GS슈퍼마켓,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축협하나로마트가 경쟁을 하고 있다[19]. 택지 중간으로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종점인 면천 ic와 당진시청을 연결하는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으나 어른들의 사정으로 착공되지는 못하고 있다. 다만 이곳은 아미산 자락을 끼고 있는 부지의 협소함이 발전의 걸림돌이다.

옛 당진읍지역(현 당진 1,2,3동)이외에는 10년에 승격한 송악읍의 성장이 가파르다. 기지시리와 중흥리 일대에 e-편한세상,한빛 아파트 그리고 12년도에 입주한 송악 롯데캐슬 아파트 그리고 그동안 사업이 표류되다 최근 준공에 들어간 힐스테이트등의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서 송악읍의 인구가 크게 늘고있다.(15년8월 기준 24,813명) 그외 신평면지역에도 이주단지를 포함한 주택단지가 조성되있다. 각각 당진시내보다 시내 외각의 공단(현대제철등)에 출퇴근이 용의한 배후도시로써의 성격이 강하다. 또 서해안 복선전철이 정상적으로 연결될 경우 합덕역을 기점으로 주변의 개발 떡밥도 돌고 있으나 개통 이후 사정은 추가바람.

9. 트리비아

10.26 사태가 터지기 직전, 당일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마지막 공식 행사가 당진의 삽교천 방문이였다. 1979년 10월 26일 KBS 당진송신소 개소식과[20] 삽교천 방조제 준공식 때문에 방문했고, 바로 그날 저녁 서울 궁정동의 중앙정보부 안가에서 술을 마시다 김재규 당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피살되었다.

상술됐듯 선거 때마다 족족 당선되던 민종기 전 당진시장(당시 군수)이 엄청난 부패와 병크를 저지른 흑역사가 있다. 더불어 내연녀와의 ???까지. 당진 최대의 흑역사인 셈.(...)

10. 출신인물


  1. [1] 이 사진만 보면 괜찮은데 실제로는 시청 정면에 떡하니 큼지막한 무인모텔이 자리잡아서 시청을 가리고 있다.(...) 개인 사유지이고 요건을 갖춘 이상 허가를 안내줄 수가 없다고 하긴 하는데 매우 볼썽사나울 뿐. 그 참상(...)
  2. [2] "당나라 ", "나루 ". 즉 상인들이 당나라로 가기 위한 나루터라는 뜻. 일본 큐슈 지방 사가 현에도 똑같은 한자의 가라쓰(唐津)이라는 이름을 가진 항구도시가 있다.
  3. [3] 해수면 상으로 접한다.
  4. [4] 하지만 바다로 가면 금방이라(...) 과거에는 배타고 인천까지 학교를 통학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바닷길로는 석문면에서 인천항까지 50km이 채 안된다.
  5. [5] 삽교호방조제 완공 이전에는 일3회 당진지역의 나루터에서 인천으로 가는 배가 운항했었다.
  6. [6] 그런데 이 때부터 수도권으로 가는 유일한 길목인 합덕읍이 쇠퇴기를 맞게 된다.
  7. [7] 이 때문에 제7차 교육과정 한국지리 과목에서 철강산업이 발달한 곳 중 하나로 포항, 광양 외에 당진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도 평가원 모의고사 등에 많이 출제되는 편.
  8. [8] 그러나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지리적으로도 정미면과 대호지면은 서산 시내(구 서산읍)보다는 당진 시내(구 당진읍)가 훨씬 더 가깝기 때문에 당진으로 넘어오는 게 낫다고 볼 수도 있다.
  9. [9] 면적과 인구 규모는 충북 청원군이 약간 더 컸다. 다만, 중심이 되는 당진읍의 인구가 5만이 되어 시승격 요건을 갖춘 당진시와 달리 청원군은 중심이 되는 읍의 인구가 5만 이상이 되지 않아, 대신 2만 이상 되는 읍 2개를 요건으로 하여 시승격을 추진했던 점이 달랐다. 그러나 청원군은 청주시와의 통합문제와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으로 시승격 추진에 미온적이었고, 결국 청주시와의 통합이 결정되었다. 그리고 충남 한정으로 당진군이 군단위 행정구역 중 가장 넓은 것이었다. 전국이 절대 아니다!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에는 당진보다 넓은 군이 아직도 여러 군데 있다.
  10. [10] 이전 버전에서 '최초'라 되어 있었는데, 순수하게 '95년 이후 인천광역시·경기도 이외의 지역에서 군(郡)이었던 곳이 시(市)로 승격된 경우는 '96년 3월 1일에 도농복합시로 승격된 같은 도논산시경상남도 양산시를 최초로 보아야 옳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 도농복합시
  11. [11] 당진시 외에도 도농복합시 제도 출범 이후 새로 출범한 비수도권의 기초자치단체로는 계룡시증평군이 있지만, 이 둘은 다른 지역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기초자치단체다. (계룡시 - 논산시에서 독립, 증평군 - 괴산군에서 독립) (광역자치단체로 떨어져 나간 세종특별자치시는 제외하고.)
  12. [12] 김동완(새) 39.7% 어기구(민) 39.5%
  13. [13] 2015년 기준 공사 진행 중이다.
  14. [14] 시내권이란 행정동 기준 당진1, 2, 3동을 의미한다.
  15. [15] 서야고와 붙어있다. 그래서 둘을 합쳐 서야중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16. [16] 사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대전이나 천안(천안북일고, 천안중앙고), 공주시(사대부고, 한일고) 등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이들 지역에는 고등학교 기숙사가 많다.
  17. [17] (2014년 12월 17일)최근에는 버거킹까지 오픈해서 꽤 큰 이슈가 되었다.(...)
  18. [18] 2015년 1월 중 입점
  19. [19] 특히 GS슈퍼마켓은 롯데마트가 들어오기 전까지 유일한 대형마트였기에 주변 대형마트 수요를 전부 흡수하여 한 때 전국 GS슈퍼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만 다른 대형마트들이 전부 시가지 외곽에 있는 것과 달리 GS슈퍼마켓은 시가지 한 가운데 위치해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대신 자가용 끌고 오기에는 더 불편하다.
  20. [20] 당시 국영방송의 통신시설이었기 때문에 중앙정보부 관할 시설이었다. 따라서 김재규 중정부장도 참석하려 했으나, 경호실장 차지철이 '대통령이며 비서실장이며 모두 다 나가는데 중정부장까지 서울을 비우겠다니 거 무슨 소리요? 서울이나 잘 지키고 있으라'며 비아냥거렸다고. 차지철은 그동안 숱하게 김재규의 자존심을 긁으며 비아냥댔는데, 이 날도 마찬가지. 김재규가 거사를 결심하는 과정에서 작게나마 기폭제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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