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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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하룻밤만
재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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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기준)}}} ||

1. 개요
2. 역대 우승사연/진행 형식
3. 방송 초기 반응
4. 개혁/포텐셜의 폭발
5. 現 진행자
5.1. 신동엽
5.2. 이영자
5.3. 김태균
6. 前 진행자
6.1. 최태준
6.2. 정찬우
7. 문제점
8. 여담

1. 개요

2010년 11월 13일[1]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였고, 9일 뒤에 정규 제작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KBS 2TV예능 프로그램.

이를 한 줄로 요약하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 두시탈출 컬투쇼 + 화성인 바이러스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심각성을 모르는 이가 나오는 프로그램 - 성시경[2]

자기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3]

더불어 취미 생활 혐오 유발 프로그램[4]

하지만, 매 회마다 암 걸릴 것 같은 사연만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 주변에서 볼 법한 사연이나 남들과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는 안쓰러운 사연도 제법 등장한다.

컬투신동엽안녕하시렵니까이 메인 MC로 나섰으며, 이후 이수근이영자가 합류. 그러다 이수근이 스케줄 문제로 다시 하차했다. 초기 파일럿에는 탁재훈도 메인이었지만 정규방송 시작부터 사라졌고, 후에 1주년 특집에 나와 땅을 치고 후회했다.

2013년 4월부터 담당 PD였던 이세희 PD는 1박 2일로 옮겼지만 7개월만에 하차했으며 이후 CP로 복귀해 2016년 11월까지 활동했다. 이세희 PD 후임으로 권재영 PD가 CP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8월 29일부터 최태준이 고정 MC로 합류했으며 1년 후인 2017년 9월 4일에 하차했다. #

이후 정찬우도 건강 문제로 2018년 4월 23일 방송분부터 불참했다.

2. 역대 우승사연/진행 형식

3. 방송 초기 반응

'안녕하세요'는 초기에 우여곡절이 많았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바뀌는 프로그램 순서와 구성, 어딘가 밋밋한 고민들, 어색한 분위기 등. 그리고 자동차[5]가 문화상품권으로, 문화상품권이 우리 축산물이용권으로 스케일이 작아지는 수모를 겪었다. 덩달아 시청률도 그다지 안 나왔고... 박휘순이 TV에서 한[6] 개그에 의하면

박휘순: 동엽이 형. 저..요번에 새로 나온 안녕하세요라는 프로그램 있죠? 저 거기 꽂아주세요.

신동엽: .....꽂아 줄 때까지 그 프로그램이 남아 있으면...

...라는 일화를 볼 때에 초기 반응이 썩 좋지 않았던 모양이다.

4. 개혁/포텐셜의 폭발

그랬던 안녕하세요는 절치부심하여 좀 난잡했던 프로그램 구성을 메인인[7] 자사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을 패러디한 전국고민자랑을 중심으로 잡고 정리해 나가면서 전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삼성에게 태블릿을 협찬받아 방송 중 이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시간 소통이라는 예능으로서는 놀라운 행보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프로그램의 녹화 중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운영하여 방청객의 반응을 피드백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나아가 녹화를 트위터로 생중계(!)하는 데까지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젠 그 녹화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반응마저 녹화 중 실시간으로 피드백하기 시작. 비중은 별로 없고 점점 더 줄어가지만. 2011년 중반부턴 아예 안 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점점 프로그램이 안정세를 찾아가며 엠씨들은 엠씨들대로 포텐이 터지고 시청자는 시청자대로 더 이상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 출몰하기 시작하여 안녕하세요는 빵터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현재 안녕하세요는 말 그대로 허심탄회하게 관객들과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이 하나가 되어 웃고 떠들고 즐기며 또한 고민하는 방송이 되었다.

초기보다 월등히 재밌어졌는데 이 재미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을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2011년 10월에 들어서는 월요예능의 절대강자 놀러와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한 적이 있다. 이는 놀러와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하락한 영향이 큰 반면, 안녕하세요는 꾸준히 프로그램 질적인 측면에서 상승하면서 프로그램 호응도도 높아지고 있는 측면이 크다.

2011년 11월, 또 한번 놀러와의 시청률을 넘었다. 위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듯 놀러와가 본연의 재미보단 게스트 면면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었기에 게스트보다 내용에 충실한 안녕하세요에게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신동엽은 진행과 개드립의 끝판왕, 컬투는 사연을 재밌게 읽고 개드립도 잘하나 아무래도 신동엽에게 묻히는 경향이 있어 그의 개드립에 태클을 거는걸 담당하기도 한다. 이영자는 그냥 나서는 타입으로 전 출연진들이 그녀의 행동에 태클을 거는 등 분위기를 많이 풀어주는 역할.

현재는 단연 월요 예능의 강자로 군림, 연예인 게스트와 관계없이 MC들과 사연을 보낸 시민들만으로도 깨알 같은 재미를 준다. 힐링캠프, 강심장, 승승장구, 놀러와, 해피투게더 등 너무나도 연예인 게스트 위주의 국내 예능들 속에서[8] 위치를 굳건히 하는 중. 시청률은 언제부턴가 당연하다는 듯 거의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시청률은 예전에 비하면 5% 중반인데다 다른 경쟁사 프로그램과 시청률이 비슷한 상황이다.

2014년 6월 26일에는 아시아 레인보우 tv 어워즈에서 <안녕하세요> mc인 이영자가 예능프로 최우수 여자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서 이 프로그램에서 나온 사연들을 MC들이 직접 겪어보는 '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약칭 안아줘)'라는 스핀오프 프로그램도 나왔다. KBS joy에서 방영했으며, 2012년 9월 10일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이 종영되었다.

2018년 현재에는 미묘한 편, 파업의 여파로 장기 휴방을 하다 보니 시청률이 동상이몽2에게 많이 밀린 상태에서 복귀했고, 이렇다 보니 안녕하세요 측에서도 CG 사용을 늘리는등 여러모로 노력을 하지만, 이미 뺏긴 시청률을 되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

5. 現 진행자

일반인들의 고민 사연을 다루다 보니 MC들의 감정 노동이 두드러진다. 답답한 상황도 부드럽게 넘어가야 하므로 MC들의 재치나 공감능력도 뒷받침해야 한다. MC들의 상황 중재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MC들이 거의 베테랑 방송인들이다 보니 어지간히 막장 상황도 술술 잘 넘길 수 있다.

5.1. 신동엽

대화하는 상대의 감정을 정확하게 캐치해낸다. 노련한 중재력이 돋보이는 MC.

전반적으로 무리가 있어 보이는 상황도 노련하게 유순히 잘 넘어간다.[9] 특히 발암 에피소드에서 신동엽의 노련한 중재미가 잘 드러나는데, 사연의 고민 대상자가 모든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들 때 신동엽은 고민 대상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캐치해 내 풀어나가면서 중재를 이끌어 나간다. 다른 MC들 보다도 사람 심리를 정확하게 읽어내어 해석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느긋한 말투로 고민 대상자의 생각을 읊퍼 나가며 고민 대상자가 좀 더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속내를 비출 수 있게끔 도와준다.

또한 그 뿐만 아니라 동료 MC와 게스트들의 무리한 드립을 끊어내고 정리를 잘 해 나아간다. 필요에 따라선 무리한 드립에 일침을 날리기도. 보통 사연들은 신동엽이 크게 상황을 정리해 나아가면 그 위에서 이영자가 밀어 붙여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컬투가 세밀한 상황을 정리해 나아가는 형태로 진행됨을 알 수 있다.

다만 한번 시원하게 쳤으면 하는 부분에서 치기보다는 고민 대상자의 속내를 풀어 나아가기 때문에 이럴 땐 조금 답답함이 느껴진다. 물론 이런 정리를 해야만 고민 대상자도 더 깊게 속내를 드러낼 수 있는 것이고 이해 못하는 시청자들도 저 사람이 왜 저런지 이해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안녕하세요에서도 도가 튼 섹드립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TV 동물농장 MC 경험 때문인지 그 경험을 앞세워 동물 관련 사연에서도 지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5.2. 이영자

프로그램을 힘 있게 이끌어가며 고민이 깊은 사연 신청자의 절대적인 편이 되어준다.

이영자는 다른 MC들 보다 조금 무리한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아 신동엽이나 컬투가 정리하는 일이 잦다. 지식 면에서는 다소 부족한 면을 보여주지만, 여성이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남성 MC들이 보여주지 못하는 거침없는 모습, 파워풀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며 따져야 할 땐 속 시원하게 따지고, 심지어 더 나아가선 고민 대상자에 대해 응징 아닌 응징도 자주 하는 편. 특히 이영자가 최고로 빛을 발할 때는 출연자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을 때인데, 워낙에 나이가 들어 대화를 이끌어 나아가기 힘들 때 친가족 대하듯 따뜻하게 대하면서 정리해 나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시골 출연자일 수록 이영자의 친밀함으로 더 깊은 속내를 꺼내기도 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영자의 경우 다른 진행 MC들과 달리 자신도 그랬다는 말을 상당히 자주 꺼내는데, 단순히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수단인지, 실제로 같은 고민을 했는지는 시청자 입장에서 다소 의문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을 얘기하면서 눈물을 글썽일 때가 많은 것을 보면 그저 립서비스라고만 보기에는 어렵다. 오히려 고민 신청자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이영자의 경험담에 진실성이 더해진다는 의견도 많다. 대표적으로 공감을 얻었던 방송분이 이것.[10]

여성 출연자의 경우도 이영자가 종종 담당하며, 힘든 고민일 수록 사연신청자의 손을 꼭 잡고 더 깊은 속내를 토해내도록 힘을 실어준다. 신청 후기를 보면 이영자에게 고맙다고 하는 사연자들도 상당수.

5.3. 김태균

정찬우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정찬우가 앞에서 치면 김태균은 뒤에서 친다.

역시 두시탈출 컬투쇼의 노하우를 잘 살려 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잘 살린다. 주로 다른 MC들이 미처 메우지 못한 공백을 채우곤 하며 오디오 뒤에서 채워주는 정리 역할을 한다. 깨알같은 개그 포인트도 잘 잡아내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정찬우와 스타일이 아무래도 비슷하다. 정찬우처럼 조언도 잘 해주고, 속 시원하게 일침도 잘 해주는 편. 지나치게 한쪽 편을 들지도 않고 상황판단을 정확하게 하면서 정찬우와 더블 콤비로 보는 이들의 속을 답답하지 않게 잘 조율해 준다.

김태균의 간드러진 목소리는 여지없이 빛을 발한다. 특히 여자사연 읽을 때 그 빛이 발한다. 일명 옥희 목소리.

6. 前 진행자

6.1. 최태준

아직은 노련미는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진솔한 모습에 다른 MC와는 다른 시원함을 보여줬다.

그는 젊은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대변하기 때문에 그들의 의문점과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잡아줬다.

다만 MC로서 자질은 조금 부족했고, 속 시원하게 고민 대상자에게 따지기는 해도 너무 정색하고 따지는 게 보여 최태준 다음에 바로 다른 MC들이 웃음으로 상황을 희석하는 상황이 좀 더 많았다. 그럼에도 다른 MC들이 자칫 상황을 중재하느라 조금 더 진솔하게 따지면 좋겠다는 부분을 진지하게 잡아주곤 하기에 그리 부적절하진 않았다. 사연을 읽는 모습이 어색했고, 아예 단독으로 고민을 담당하는 일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2017년 9월 4일에 하차했다.

6.2. 정찬우

사연에서 최대 고민인 부분이, 왜 고민인지 정확하게 짚어줬다.

김태균과 함께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했던 노련함을 잘 보여줬다. 주로 사연 신청자들을 보면 사연 신청자들의 최대 고민은 고민 대상자가 이해 못해줌에 있다. 고민 대상자는 프로그램에 나와 계속 변명을 할 때 정찬우는 그 말 속에서 정확하게 문제되는 부분을 짚어내어 고민 대상자에게 사연 신청자가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알려줌으로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사연을 정리해 나아가는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호불호를 확실하게 나누는 면모가 있어 도가 지나치게 한쪽 편을 드는 일도 많지 않았다. 이영자의 경우 한쪽 편을 과하게 든다 싶으면 정찬우는 뒤에서 중립을 지키며 상황을 정확하게 캐치했다.

공황장애로 인해 2018년 4월 23일 방송분부터 잠정 하차했다. # 향후 치료가 끝난 후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복귀 여부는 아직 미지수.

7. 문제점

프로그램의 특성상 민감한 소재가 자주 등장하기에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문제 및 사건사고 문서 참조.

8. 여담

  • 안녕하세요의 오프닝곡은 국내 일렉트로니카 1세대 뮤지션인 프랙탈이 작곡했으며, 그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에도 있다. 아울러 불후의 명곡 298회에서 안녕하세요 mc들이 불렀다. 안녕하세요-요-
  • 2011년 12월 26일 방영분에서 아이유가 나와서 생간과 천엽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자 채식연합이란 채식주의 단체에서 혐오감과 불쾌감을 주는 방송이라며 KBS에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있었는데 비난여론 때문인지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
  • 검은방2의 남자 비명음을 구토 효과음으로 사용한 적이 있다.
  • 방송 끝부분에 나오는 노래는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였다. 현재는 송골매의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로 바뀌었다.
  • 2013년 5월 20일 방송분에 이영돈 PD가 출몰했다.
  • 2013년 8월 26일 방송분에 비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마지막에 호러물과 좀비물을 좋아하는 남친 사연을 소개할 때에 장현승이 "꺅↗!" 하는 괴성을 질러서 촬영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놀라게 했다.
  • 방송 내내 바닥에 칸타타라는 커피가 깔려 있으며, 방송 시작 전에도 간접광고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 2013년 12월 16일 방송분은 성인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고민을 주제로 방송해야 했기 때문에 시청 등급19세 이상 시청가로 분류했다.(관련 기사). 그리고 이 방송은 레전드편이 되었다
  • 2016년에 중국 동방TV가 이 프로그램을 그대로 카피한 '사대명조'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을 때 KBS가 이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뒤에도 사과하지 않고 해당 포맷을 유지하고 있으며 재차 일부 토크쇼를 참고했다고 입장을 밝혀 국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 2015년 12월 28일과 2016년 11월 21일 방송은 "안녕하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며 출연 게스트와 고민사연 주인공이었던 분들이 애장품을 기증해 경매를 진행해 경매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 2015년 12월 28일에 연말 특집으로 진행되었다.
    • 11월 21일 방송은 300회 특집으로 진행했으며 경매 시초가는 모두 만원에서 시작했다. 이 날 최고가 낙찰 물품은 전소미의 태권도복으로 70만원에 낙찰되었고, 이 날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 348만 8천원은 수익금 전액 기부되었다.
  • 조작 및 주작 또는 과장해서 큰 문제점인거 마냥 사기극을 부린다는 뒷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대국민 토크쇼가 아닌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고 있다.
  • 항간에서 <안녕하세요>가 이혼 소송 시 증거 자료용으로 쓰인다는 말이 있다. 공식적으로 유책배우자임을 인정시킬 수 있다며 변호사들도 적극 추천한다고. 발암 속 진정한 순기능


  1. [1] 원래는 2010년 11월 12일에 편성될 예정이었으나,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개막식 중계로 하루 늦춰 방송되었다.
  2. [2] 2011년 9월 19일 방영분에 나왔을 때 프로그램 분위기를 파악한 후에 남긴 말. 실제로 방송을 보면 이 발언이 무서우리만큼 일치한다.
  3. [3] 출연자가 상금을 받기 위해선 방청자들의 '고민이다' 라는 표를 많이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고민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최대한 정상인의 범주를 벗어난 사람처럼 보여야 하는 터라 이것이 심해질수록 시청자의 짜증을 돋우게 된다. 거기다 고민의 근원을 제공하는 사람 대부분이 '난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같은 인식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조작 논란과 시너지를 일으켜 막장 드라마 못지않게 시청자의 욕을 유발한다.
  4. [4] 툭하면 나오는 단골 소재가 가족 일원 중 한명이 취미 생활에 빠져서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는 경우. 이는 개인차가 존재하나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고민은 대개 무언가에 빠져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거나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5. [5] 엄밀히 말하면 최고의 고민으로 선정된 분들이 즉시 증정에서 받을 수 있는 후보가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상반기팀 하반기팀 나누어 경합시키려는 듯.
  6. [6] 아시는 분 추가바람.
  7. [7] 사실 코너가 이거 하나 뿐이다.
  8. [8] 시청자들이 그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얻을지언정 듣는 이야기의 내용은 전부 연예인 홍보, 이미지, 캐릭터 설정. 따라서 남의 고민에 관심갖지 않거나 말을 잘 못 하는 게스트가 나오면 방송의 재미가 현저히 떨어진다. 연예인들도 안녕하세요의 출연을 굉장히 선호한다. 자기 이야기만 하느라 '지어내기' 유혹까지 겪는 게스트 중심의 프로그램과 달리 안녕하세요에 나오면 편하게 남의 이야기 들어주고 한마디 해주면 되니까.
  9. [9] 그래서인지 다른 MC들의 의견에 딴죽을 걸거나 반대 의견을 제시하는 고민 대상자들도 신동엽 앞에서는 상대적으로 조용히 수긍할 때가 많다.
  10. [10] 자식을 분노로 훈육하고 돈 벌어다주면 그만 아니냐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딸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던 어머니의 단점을 지적하며 자신도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께 애정표현을 받지 못했던 얘기를 꺼내며 부모는 자식에게 사랑을 표현해줘야만 한다는 점을 역설했던 부분이다. 사랑이라는 부모와 자식 간의 가장 중요한 감정을 강조한 멘트였던 덕분인지 상당히 높은 조회 수와 추천 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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