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판민국

大阪民国(だいはんみんこ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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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 일각에서 오사카를 비하하여 일컫는 말. 재일교포가 다수 거주하고 생활수준이 낮으면서 범죄율이 높다(사실 인구별 범죄발생율이 2010년 기준 일본 토도후켄 중에 가장 높다)는 점을 연관지은 차별적 용어.

우회적 표현이라서 '사회 일각' 일 뿐, 사실은 혐한의 소굴로 악명높은 2ch에서 즐겨 쓰는 용어로, 한국의 3대 마경과 비슷한 용도로 쓰이는 단어다. 특히 오사카가 일본 제2의 도시라는 점에서 부산과 자주 비교된다는 걸 감안한다면, 갱즈오브부산과 비슷한 뉘앙스의 단어로 볼 수 있겠다.

‘대판(大阪)’ 부분을 훈독으로 읽고, ‘민국(民國)’ 부분을 음독으로 읽어 "오사카민코쿠"라 읽을 수도 있지만 한자 자체만 보아도 매우 심상치 않은 포스를 느낄수 있다. 특히 한자를 주로 쓰는 일본 문자생활의 실상을 고려하자면 말이다.

문제는 이제부터. 오사카(大阪)를 음독(音読, 소리새김)하면 다이한(だいはん)이 된다. 묘하게도 우리네 대한의 발음에 가까워진다.

결국 다이한과 민코쿠(民国)를 합쳐 다이한민코쿠라 하면 한자표기상 대한민국(大韓民国, 일본어 발음 상 다이칸민코쿠(だいかんみんこく)와 겹치게 된다. 글자 하나 차이로.

도쿄 중심의 일본 사회에서 칸사이/긴키(関西/近畿) 지방에 대한 지역차별 의식을 엿볼 수 있음과 함께, 부정적인 것이라면 한국 또는 재일교포와 연관 지으려는 행태를 대변하는 용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권희로양원석(야나기가와 지로)나 강외수(다카야마 도쿠타로) 같은 막장도 있기는 하다(후자의 두 인물은 야쿠자). 실제로 오사카인의 기질(바꿔말하면 타지인의 고정관념)은 일본 안에서도 "라틴계" 등으로 불리고 있으며 좀 틀에 박힌 일본인 상에서 벗어난 동네이긴 하다.

그 외 지역차별 표현으로 "キム沢"도 있다(기무자와라고 읽는다). キム는 우리말 '(金)'의 가타카나 표기이니, キム沢는 金沢, 즉 호쿠리쿠(北陸)지방 이시카와(石川)현 가나자와를 가리킨다. 김씨가 한국 제1의 성씨라는 점을 '악용'한 예라 하겠지만 지명에 쇠 금(혹은 성씨 김)자를 썼다고 해서 차별의 대상으로 삼는 건 좀 의아스럽다. 이외에 우리나라 성씨 갖고 장난친 예로는 표절을 뜻하는 파쿠리를 朴李(일본발음으로 읽으면 파쿠리로 읽힌다...)라고 쓰는 것 등이 있고, 자기네들끼리 지역 싸움할 때 서쪽 애들은 동쪽 애들을 동조선(東朝鮮), 동쪽 애들은 서조선(西朝鮮) 따위로 쓰며 서로 헐뜯는다. 왜 안 좋은 것의 대명사가 대한민국이 된 건진 모르겠지만 극과 극은 통한다?사실 이웃나라나 사이 안 좋은 나라를 비하용어로 쓰는 경우는 각국에서 흔한데, 알고보면 한국도 지역드립을 칠때 서로를 왜놈의 후손이라고 비하하는 경우가 있다. 이르면 일본놈 한일만 그런 것이 아니고 터키도 안좋은 것은 죄다 그리스, 불가리아 놈들 것이라고 하고, 그리스와 불가리아도 이에 맞서서 터키 놈들이 만든 것들은 제대로 되는게 없다면서 깐다. 또한 영국도 안좋은 것은 죄다 프랑스 놈들 것이라 하는데 정작 독일, 프랑스, 스페인 셋이서 힘을 합쳐 안좋은 것은 죄다 영국 것이라 하며 영국 놈들이 만든 것들은 제대로 되는 게 없다면서 깐다. 특히... 이렇게보면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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