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의 모델링

이 모든 장면은 전부 다 각도만 다를 뿐 하이어로팬트 그린에게 기습적으로 주먹을 날릴 때의 포즈이다.

"흐르는 세계 안에서 만물은 태어나 사라져 간다. 세계 안에서 불멸인 것, 그것은 그 자신 뿐."

世界(ザ・ワールド)

타로 카드 No. 21 - 세계(The World)

1. 개요
2. 설명
3. 능력 일람
3.1. 기본 능력
3.2. 특수 능력
4. 해설
5. 단점
6. 작중 응용 및 기술
7. 여담
9.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의 등장

1. 개요

TVA아이캐치[2]

"더 월드! 시간이여 멈춰라!"

"얼간이가! 깨닫도록 해라... 더 월드의 진정한 능력은 정말로...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이란 것을!"

파괴력

A

스피드

A

사정거리

C (10M)[3]

지속력

A

정밀동작성

B

성장성

B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 등장하는 DIO가 사용하는 스탠드. 스탠드는 타로카드 21번 '세계'를 암시함과 동시에 스탠드명의 유래는 록밴드 Dio의 노래 'End of The World'.

스탠드체는 손등에 있는 톱니바퀴 문양과 무릎에 'D'혹은 하트(♡)[4] 장식이 있는 황금 갑옷을 입은 투사의 모습. 또한 등에 단 산소통으로 인해 잠수부같은 디자인으로도 볼 수 있는데, 위에 말한 더 월드의 이름 유래 중 하나인 노래 'End of the World'를 부른 밴드 Dio의 노래 중에 'Holy Diver'라는 노래의 가사에서 따왔거나, DIO가 심해에 100년동안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자타공인 무적의 스탠드라 불린다. OVA에서도 DIO와 동일한 타나카 노부오. SFC에서는 시오자와 카네토[5],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치바 잇신. ASBEoH, TVA에서는 코야스 타케히토가 맡았다. TVA에서의 전용 BGM은 각성하는 세계(더 월드)의 어둠(覚醒する世界の闇). 더 월드의 막강한 능력과 능력을 사용할 때 나오는 어두우면서도 소름끼치는 분위기와 BGM이 잘 어울려져 공포를 자아낸다.

2. 설명

엔야 할멈이 가지고 있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DIO가 찔려서 생긴 스탠드이다. 처음에는 DIO의 목과 죠나단의 몸이 하나가 되면서 생겼다는 듯한 묘사가 있었으나[6] 죠죠 설정이 언제나 그렇듯 슬그머니 없던 일처럼 됐다. 스타 플래티나같은 타입의 스탠드로 아무런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덕분에 스탠드 파워는 극한에 달해 있다. 게다가 스타 플래티나 이상의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후에 쿠죠 죠타로가 죠셉의 죽음을 보게 된 후로는 스타 플래티나에게 파워에서 밀렸다. DIO가 죠셉의 피를 흡수해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전투력을 얻었는데도. 스탠드의 힘은 정신력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죠타로의 분노에 영향을 받은 것.

이런 파워와 스피드로 인해 수 톤 짜리 로드롤러를 들고 높이 점프하는 것이나 1초도 안 되는 찰나의 시간동안 수십개의 나이프를 한개의 표적을 향해 던지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사정 거리가 10m나 되는데, 이것은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인 축에 든다. 대부분의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들은 사정거리가 2m에 불과하다. [7] 원격조작형 스탠드인 에코즈 ACT 2의 사정거리가 10미터인 것을 감안하면 '근거리' 파워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 보통 C급 스탯을 인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는데 DIO인간을 그만둔 돌가면의 흡혈귀 스탠드 유저라서 사정거리가 훨씬 길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그 크기가 앞에 있는 하이어로팬트 그린보다 훨씬 거대하여 상당한 위압감을 뿜었다. 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도 이를 반영하여 스타 플래티나 등 다른 스탠드보다 더 크게 나온다. OVA판에서도 DIO가 도망치는 죠셉을 쫓아가 더 월드가 지붕에서 튀어나올땐 입이 벌어질 정도(?)로 확실히 거대하다. 하지만 어째선지 신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는 스타 플래티나와 비슷한 크기가 됐다. TVA에서도 마찬가지.[8]

3. 능력 일람

기본적으로 더 월드는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이며 사정거리 스탯이 C임에도 10m라는 넓은 사정거리를 자랑한다.

3.1. 기본 능력

  • 초월적인 힘/감각/속도
쿠죠 죠타로의 스탠드인 스타 플래티나처럼 더 월드의 스탠드체는 경이로운 힘과 투철한 감각, 다른 스탠드보다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다. 펀치 한 방에 사람 복부를 쉽게 뚫는 게 가능하며 1차전의 스타 플래티나가 파워와 속도로 밀릴 정도이다. 이런 스탠드체의 막강한 성능 때문에, 작중에서는 엄청난 스피드와 힘을 이용한 펀치와 킥의 묵직한 한 방이 주된 공격 방식이다. 최종 결전이 막 시작할 때 쯤에 스탠드체끼리 주고 받은 펀치에서 강력한 스피드와 파워를 보유한 스타 플래티나를 상대로 펀치를 일일히 카운터를 치며 우위를 점하며, 본격적인 싸움을 알린 '오라오라 VS 무다무다' 러시 대결에서도, 위의 표에 나온 것처럼 정밀동작성이 A인 스타 플래티나보다 1랭크 떨어지는 B임에도 컨트롤이 스타 플래티나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중반에 들어 분노에 찬 죠타로에 의해 스타 플래티나에게 성장성이 밀려[9] 파워에서 약간 밀리기 시작하지만, 작중에 스타 플래티나를 상대로 스탠드체의 성능만으로 이렇게 비등하게 견준 만한 이는 6부까지를 찾아봐도 더 월드가 거의 유일하다.

3.2. 특수 능력

사실 정확히 말하면 시간을 멈추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시간을 멈추고 정지한 시간 속에서 자신만이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다. 정지된 세계 속에서는 DIO와 그의 스탠드 더 월드만 움직일 수 있다. 멈춘 세계에서는 인과 관계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공격을 받거나 해도 희생자는 그것을 의식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불가능하다. 작중에서 카쿄인이 정지된 시간 속에서 더 월드에게 복부를 뚫렸지만 그 후 남은 정지시간 동안에는 바로 고통을 느끼지는 않았고, 맞은 충격으로 날아가지도 않았다. 또한 몇 초밖에 안 돼는 짧은 시간 내에 폴나레프에게 계단 마술을 선보이거나(...) 상원의원을 연속해서 차 안으로 넣어주는 등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와 마찬가지인 쿨타임이지만 더 놀라운 응용능력을 보여준다.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하지만 문제는 이 스탠드의 주인이 흡혈귀라는 점으로, 사용자가 스탠드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피를 빨면 빨수록 능력의 지속성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점이다. 작중 DIO 본인이 더 월드를 발현 직후에는 스탠드체 외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고 하지만[10], 죠타로와의 결전에서는 5초까지 멈추게 되었으며 후에 죠셉의 피를 흡수하고 히야~ 내가9초나 멈출 수 있게 되었다. DIO의 말에 의하면 죠셉이 죠스타 가문 사람이라서 죠나단의 몸과 일체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다. 참고로, 원래 5초였다가 죠셉의 피를 흡수한 후 시간이 늘어나서 대개들 원래 5초가 한계였는데 늘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작중, DIO는 죠셉의 피를 빨고 몸이 완벽히 일체한것이기 때문에 원래 역량이 9초일지언정 5초에서 늘어난게 아니다. 게다가, DIO 본인이 연습해서 늘어났다고 하니 더 월드의 실질적인 한계는 없다.[11]

4. 해설

명실상부 작중 최강의 능력이다. 더 월드가 최강의 능력이라 불리는 이유는 시간정지가 자유발동이 가능한 전세계 범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DIO의 스탠드가 본체와 떨어져서 행동할 수 있는 행동 반경은 10m에 불과하지만 시간 정지는 전세계에 걸린다.[12] 세계에 통째로 영향을 주는 능력은 시리즈 전체를 뒤져도 얼마 없는 파격적인 사기성을 자랑한다.

얼마나 사기성이 짙은가 하면 다른 시리즈에서는 최종보스가 능력의 허점을 공략당하거나 천적에게 공략당하지만,[13] 더 월드는 허점도 없고 천적도 없다.[14] 죠타로가 더 월드를 물리친 것도 비슷한 능력을 얻어서 싸울 수 있었기 때문인데, 그 스타 플라티나의 시간정지조차도 대등하지 않은 모자란 능력이었다.[15]

시간계 능력의 측면에서 봐도 압도적인 사기성을 자랑한다. 다른 보스들의 시간계 능력도 압도적이었으나 상대를 완전 무력화시킬 수는 없었는데,[16] 더 월드는 완전한 무력화를 보장한다. 여기에 사용자 본인은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사기성까지... 확실히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17]

게다가, 시간정지로 인해 시간 자체가 정지되는 것도 더 월드가 최강이라고 불리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작중 제 3 부에서 디오가 시간정지를 사용할 때를 보면, 같은 시간정지 능력을 가진 스타 플라티나를 가지고 있는 쿠죠 죠타로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시간이 정지된 상황 속에서 움직일 수도 없는 것은 물론, 시간이 정지된 상태에서 DIO와 그의 스탠드 더 월드가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고, 시간이 정지된 상황 자체를 인지를 할 수가 없었던 것은 물론, 시간정지가 풀린 이후에 시간정지 상태에서 일어났었던 일을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DIO가 제 3 부에서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때 계단을 올라가던 폴나레프가 갑자기 계속해서 계단 밑으로 내려갔을 때고, DIO의 관을 열려던 누게사쿠가 관속에 쳐박혀서 난자당했을 때, 그리고 이를 보던 죠죠 일행이 도망칠 때를 보면은 DIO가 시간정지를 사용함으로서 벌어진 상황과 디오가 시간정지를 사용하면서 했었던 행동 자체를 제대로 인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비슷한 능력을 가진 킹 크림슨과는 다르게 더 월드의 시간정지는 스탠드 유저인 DIO와 스탠드인 더 월드가 직접적으로 타인에게 물리적인 간섭을 가할 수가 있다라는 점도 더 월드가 최강의 능력이라는 점도 한 몫을 한다.

그리고 보통 이렇게 사기적인 능력을 보유했으면 스탠드 스펙이 저질이기 마련이지만 더 월드는 스탠드 스펙 자체도 압도적이다. 사람의 몸 정도는 펀치 한 방으로 가볍게 꿰뚫어버릴 수 있으며, 로드롤러를 들고 날아올라 메다꽂는 행위도 가능하다.[18] 때문에 일반적인 상태에서도 버틸 수 없는 더 월드의 죠죠 월드 내에서도 손꼽힐만큼 막강한 파괴력을, 의식이 인지할 수 없는 정지된 시간속에서 버텨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참고로 사람은 더 월드의 주먹과는 비교도 할 수도없는 맹수의 이빨이나 사람의 주먹에도 죽을 수도 있다. 기습이 아닌 채로도.

5. 단점

  • 시간 정지 능력은 능력 지속시간이 끝난 후에 바로 다시 쓰는 것이 불가능하며, 다시 능력을 사용하기까지 지연 시간이 있다. 단, 쿨타임은 몇 호흡을 쉬면 끝나서 매우 짧은편. 그 짧은 순간에 압도적인 위력의 더 월드를 쓰러뜨릴 수 있는 스탠드는 거의 없기에 사실상 의미없는 단점이다.
  • 시간을 멈추는 것 외에 어떠한 부가효과도 없으므로 본인이 행동 불능에 빠지면 탈출할 도리가 없다.[19] 다만 이부분은 본체가 흡혈귀라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 본체인 DIO도 자기가 건드리는 것에는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파문 가드를 두른 죠셉 죠스타를 공격하지 못했다. [다만] 보이지 않는 칼날 같은 것에도 피해를 받게 되고, 출혈도 일어난다. 또한 시간 정지 능력은 공격을 때려박을 기회만 생기는 것이라서, 물리적으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다면 시간정지를 써도 상대를 쓰러뜨리기 힘들어 시어하트 어택, 20th 센츄리 보이처럼 방어력이 강력한 스탠드에 대처하기 곤란하다. 비슷한 이유로, 완전생물처럼 재생능력을 보유한 적 역시 난적에 속한다.
  • 시간정지는 유지시간이 5 ~ 9초(죠셉의 피를 빨고 최고로 High해진 상태의 DIO 기준)이기 때문에, 그 안에 DIO의 이동범위에 속하는 대상만 공격 가능하다는 것도 단점이다. 다만 거리를 좁히는 것은 가능하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카쿄인과의 자동차 추격전에서도 아슬아슬하게 거리를 좁힌 뒤 시간을 멈춰 공격했다.

6. 작중 응용 및 기술

  • 잭 나이프 던지기
시간을 멈추고 적에게 잭 나이프를 던진다. 처음에는 허밋 퍼플로 파문 가드를 한 죠셉을 죽이기 위해 시간정지를 사용하고 목을 노려서 공격. 나중에는 정지된 시간속에서 움직일 수 있게 된 죠타로에게 다가가지 않고 공격하기 위해 수십개의 나이프를 던져 공격했다. 수십개의 나이프를 던진 것은 따로 서클 나이프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이때 친 대사 체크메이트. 때문에 체크메이트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참고로 이 나이프는 DIO가 원래부터 지니고 있던건 아니고 죠타로와의 싸움중 다른곳에서 조달한 물건. 원작에선 처음 맞고 날아가서 쳐박힌 식기용품 샵에서 긁어온 걸로 추정되며, OVA에서는 정육점과 레스토랑의 나이프를 긁어모아 사용하는 비범함을 보여주었다.
기합성은 '무다무다-'. 스탠드체의 초월적인 힘과 스피드로 행한 러시는 스타 플래티나와 동등한 수준.

7. 여담

작품이 연재되었을때만 해도 더 월드의 능력은 1급 비밀로 치부되어 작중 등장인물들은 물론 심지어 독자들에게조차 중간에 홀 호스에게 잠깐 맛보여준 것 말고는 힌트 조차 없었을 정도로 중대한 스포일러였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스타워즈I Am Your Father와 마찬가지로 죠죠를 들어봤다 하면 모르는게 이상하고 각종 서브컬쳐 사이트에서 죠죠를 논할때 거의 스포일러 취급도 하지않는, 연재당시 특급 비밀이라는게 무색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있다.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니 어쩔 수 없는 운명이지만.

초기 구상 단계에서 더 월드의 능력은 작중 등장한 모든 타 스탠드의 능력을 구사하는 능력이었으나,[21] 너무 강력해서 현재의 시간정지로 변경되었다 하는데[22], 초기 구상단계의 더 월드가 지니고 있는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타 스탠드의 능력을 구사하는 능력은, 완전생물이 지닌 현존하는 모든 생물의 능력을 모조리 구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능력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능력으로, 만약 초기 구상 설정 그대로 더 월드의 능력이 나왔다면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전체를 통틀어서도 1,2위를 다투는 매우 강력하고도 답이 없는 능력이 되었을 것이다.[23]

DIO가 현재 죠나단 죠스타의 스탠드로 분류된 허밋 퍼플과 유사한 스탠드를 사용하는 장면은 아마 이러한 초기 구상에 의해서였던 듯.

본편에서는 자주 등장하는 편이지만 OVA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다. 게다가 OVA에서는 등장할때마다 매번 공룡 같은 괴수에게나 어울릴 법한 기괴한 괴성을 지른다는 것도 특징.

DIO와 죠타로가 치고받은 시간은 꽤 되지만 시간정지를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실제로 싸운 시간은 불과 몇 분밖에 안된다. 죠타로가 나이프에 맞고 떨어지고 폴나레프가 난입했을 때 카쿄인이 사망한 건 약 100여 초 전이었다고 나오며 그 절반밖에 안되는 시간동안 죠타로와 디오의 싸움이 결판난다고 언급된다. 또 죠타로가 디오의 피를 죠셉에게 재수혈하라고 할 때 죠셉이 피가 빨린 건 약 4분 정도밖에 안 되었다고 언급.[24] 물론 5초동안 장황하게 말하는 그들을 보면 전혀 납득할 수 없겠지만, 현실시간으론 대충 이런 느낌이였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시간정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일반인이 보면 "더 월드!"라고 외치면 어딘가에서 멀쩡하던 사람이 쳐맞고 날아가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처음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국내에서 번역돼서 퍼졌을 때 더 월드의 능력을 놓고 설왕설래가 많았다. 시간정지 능력을 스타 플래티나도 익혔기 때문에 고유능력인지 의문시 되었고 초반에 허밋 퍼플비슷한 능력을 쓰는 게 보였기 때문에 더 월드의 능력이 모든 혹은 다른 스탠드의 능력을 쓸 수 있다는 설이 퍼졌다. 허나 설정집에서 허밋 퍼플형 스탠드는 죠나단의 몸쪽이 발현한 것으로 해명되었으니 결과적으로 더 월드의 능력이 아닌 것이 입증되었다.[25]

최종 보스의 스탠드 능력으로서는 최상의 포스를 보여주었으며 지금까지도 인상 깊은 능력. 3부 이후에는 시간을 되돌리거나, 시간을 지우거나, 시간을 가속시키는 능력도 나왔지만 독자들이 그 파워를 이해하기 위해 상당히 정독을 해야하고 전투 중의 각종 변수를 계산해야했지만 더 월드는 심플하게 그 강함을 입증했다.[26]

TVA의 이집트편 오프닝의 부제가 'end of THE WORLD'로, 노래 중 'end of THE WORLD'란 가사가 있다. 이 부분부터 오라오라 러시를 날리던 스타 플라티나와 죠타로가 5초 동안 멈췄다가 시간이 지나자 DIO를 쫓아서 공격하는 장면은 원작재현의 부분이다. 47화의 경우 9초동안 멈춘다.

더 월드의 일본식 발음이 자·와루도(ザ・ワールド)인지라 죠죠를 아는 양덕후들은 그냥 '더 월드'라고 하지 않고 'za·wārudo'라는 본토 발음을 고수하고 있다.[27]

점프 얼티밋 스타즈의 DIO 6코마 필살기는 시간 정지와 무다무다 러시이다. 시간정지는 약 2초 정도. 다만 이때 서포트 코마를 사용할 수 없다. 대신 무다무다 러시 도중에 나미 2코마 등으로 게이지를 계속 채우는 짓으로 필살기를 계속 쓸 수 있다.

유희왕에서도 아르카나 포스 XXI-더 월드라는 이 스탠드를 오마주한듯한 카드가 등장. 효과는 정위치의 효과를 얻었을 경우 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 2장을 묘지로 보내고 다음 상대 턴을 스킵. 즉 상대의 시간(턴)을 멈춰버리는 것이다. 게다가 이쪽은 사용자의 성우도 DIO와 동일하다! 다만, 사이오 타쿠마의 성우는 DIO의 성우가 코야스로 확립되기 오래전에 정해진 것이기 때문에 성우 자체는 우연이다. 게다가 더 월드는 아르카나 포스 시리즈가 모두 그렇듯 타롯카드에서 유래한 카드일 뿐이다.

퍼즐앤드래곤에도 이와 똑같은 이름과 효과의 스킬이 존재하며(발동형, 시간 5초 동안 자유로이 드롭 이동 가능). 강화형인 '체인지 더 월드(약칭 CTW, 발동형, 10초 동안 자유로이 드롭 이동 가능)'도 있다. 기본형인 월드의 정지시간이 5초, 강화형이 10초라는 점은 실제 더 월드의 작중 정지 가능 시간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처음엔 5초, HIGH해진 다음엔 9초)을 감안하면 빼도박도 못하고 패러디임이 확실하다. 또한 원작에서처럼 색상이 반전되는 이펙트가 있다. 초창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스킬로 취급되었지만 이집트 신들이 등장한 이후에 주가가 급격히 올랐다. 역시 3부는 이집트 9영신이 함께 해야

동방 프로젝트에서도 이자요이 사쿠야가 시간정지 후 잭나이프 던지기 기술을 오마쥬했다.

역대 보스들의 스탠드 중 킹 크림슨과 함께 가장 표정변화가 많았다. DIO가 웃을때 같이 입을 벌리고 웃고 썩소를 지으며 즐거워한다던가 도야가오를 시전하거나 당황하는 표정도 보여주는 감정이 풍부한(?) 스탠드이다. 사실 이 땐 스타 플래티나도 표정변화가 등장했었다. 뒤로 갈수록 없어져서 그렇지.

마블 코믹스에서도 이 더 월드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지는 장면이 있다. 헐크가 자신의 전용 갑옷을 형상화한 그림인데, 이 전용 갑옷의 형상과 색이 영락없이 더 월드를 연상시킨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TVA에서는 얼굴부분, 특히 눈부분 작화가 많이 깨진다. 무다무다 항목만 봐도 러시 날릴 때 눈부분이 부자연스럽다. 블루레이에선 죄다 수정.

여담으로 더 월드를 시작으로 해서, 역대 최종보스들의 스탠드는 모두 시공간 관련 능력이 되었다.[28] 그리고 스탠드가 없었던 시절의 최종보스 도 무한에 가까운 시간을 살 수 있다는 점에서 죠죠 최종보스와 시공간 능력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할 수 있다. 죠죠리온에서 깨지면 수정바람.

보스들의 스탠드 중 팔을 자른 적이 없다. 킬러 퀸은 키라의 왼손, 킹 크림슨은 트리시의 왼손, 메이드 인 헤븐은 에르메스의 양 팔, D4C는 죠니의 왼팔을 각각 잘랐다. 심지어 스탠드가 없는 카즈도 죠셉의 왼팔을 잘랐다.1부 디오는 팔을 안잘랐지만 주인공의 목을 잘랐다. 어째 놓고 보니 왼팔이 안 잘린 적이 없다

스톤 오션에서는 DIO가 천국으로 가는 계획의 일환으로 지정한 키워드들을 자신의 스탠드에 상처로 새겨두겠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정작 더 월드에게선 어떠한 상처도 발견되지 않았다. 원작을 보강하는 TVA 판에서도 관련 묘사는 넣지 않았다. DIO가 천국을 추구하고 있었다는 설정이 원래 있었던게 아니라 6부에서 새로 추가된 것임음을 보여주는 증거 중 하나.

시간정지 연출의 경우, 원작에선 첫 공개 시 한 페이지 전체를 소비한 컷이 일체의 변화 없이 6페이지 동안 복사되며, 반복되는 동일 장면 속에서 오직 DIO만이 움직이는 크고 아름다운 스케일의 연출을 선보였으며, 이후엔 간단한 색반전을 통해 정지된 시간을 표현하는 연출을 사용했다.

첫 영상화 작품인 OVA에선, DIO를 중심으로 구 형태의 오오라가 퍼져나가며 화면 전체로 색반전[29]이 퍼져나가는 연출을 선보였다. 이러한 연출은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도 그대로 사용되었으며, TVA 또한 유사한 연출을 선보였다.

다만 TVA와 OVA의 시간정지 묘사는 조금 다르다. TVA와 OVA 둘 다 시간정지 시전시 색반전이 일어난다는 점은 같지만 TVA는 여기에 공간의 일그러짐도 표현한 반면 OVA엔 그런 묘사는 없다. 한편 TVA판에선 시간정지 사용 전과 사용 후의 전체적인 컬러 자체를 다르게 하여, 정지된 시간 속에서 움직일 수 있는 물체는 색감이 밝게 표현되고 움직일 수 없는 물체는 흐리게 표현[30]되는데 OVA에서는 순간의 색반전 이후 본래의 컬러로 돌아오며, 색감 변화는 전혀 없다. 대신 OVA는 시간 정지가 시전되면 그 안에서 들리는 모든 소리가 먹먹하게 들리도록 묘사되고 있다. 시간정지를 쓰지 않은 장면에서의 DIO의 목소리와, 시간정지가 시전된 장면에서의 DIO의 목소리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8. 더 월드 오버 헤븐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에 등장하는 더 월드의 바리에이션. 해당 문서 참고.

9.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의 등장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공격장비 스탠드로 등장하며, 능력치는 9/4. 특수능력은 죠스타 속성의 적에게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이고, 발동능력은 시간을 5턴간 멈추는 것이다. 아이템 시간의 학모를 여러개 들고 다니는 것과 같다.

특수능력에 해당하는 죠스타 속성의 적은 예상했다시피 죠죠들이다. 한가지 미묘한 점이라면, DIO의 아들인 죠르노 죠바나는 죠스타 속성인데, 똑같은 DIO의 아들인 웅가로리키엘의 경우에는 없다.

시간 정지 발동능력은 돌가면을 쓰거나 흡혈귀 타입 적에게 물렸거나 해서 흡혈귀 상태가 되어 있다면 10턴간 멈출 수 있게 된다. 스타 플래티나와 합성하면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만들 수 있다.

능력 장비시 스타 플래티나처럼 적이 시간을 멈추면 이쪽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1. [1] 7부에 나오는 또다른 더 월드
  2. [2] 마지막화인 48화에서는 색반전을 적용하면서 검은색 위주의 컬러링이 나왔다.
  3. [3] 스타 플래티나랑 사거리가 8M나 차이나는데 같은 C등급이다. 아마 8미터 정도의 차이는 등급을 나눌 정도의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듯 하다. 게다가 스탠드 등급은 대략적인 추측에 가까운것이라 등급이 같아도 차이가 심한 경우가 많다.
  4. [4] 3부 당시에는 무릎에 하트가 있었으나, 3부가 끝나고 이후에 계속 작품을 연재하면서 작가의 그림체가 변하고, 나중에 나온 화집 'JOJO A-GO GO'에서는 더 월드의 무릎 디자인이 하트에서 알파벳 대문자 D 문양으로 변경되어, 그 이후로도 계속 D 문양 장식이 있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다만 3부 당시 동일하게 하트 문양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DIO는 이후에도 계속 하트 문양으로 나온다.
  5. [5] '우다우다'로 들리는 무다무다 기합소리는 그가 직접 낸 것이다.
  6. [6] OVA에서도 원작을 반영해 더 월드는 DIO와 죠나단의 결합으로 생긴 것으로 묘사하는 구절이 들어있다.
  7. [7] 라이벌 스탠드라고 할 수 있는 스타 플래티나도 사정거리는 1~2m 정도이며, 그나마 긴 사정거리인 에코즈 ACT 3가 5미터에 불과하다.
  8. [8] 애초에 원작에서도 첫 등장 때를 제외하면 스타 플래티나와 같은 크기로 나왔다. 첫 등장 시 덩치가 컸던 것은 단순한 연출상의 이유였을 확률이 높다.
  9. [9] 스타 플래티나의 성장성은 A이지만 위에 표에 나온대로 더 월드는 B라서 한 랭크 더 적다.
  10. [10] 스탠드 발현 직후에는 아무런 능력 없이 스탠드체만 꺼낼 수 있었지만, 최종 결전 6개월 전에 부하에게 샷건을 쏘도록 지시했을 때, 자신에게 날아오던 총알이 순간 느리게 보이고 어느새 총알이 멈춰 있음을 의식하며 비로소, 시간정지 능력을 체감했다고 한다.
  11. [11] 성장성이 낮을수록 성장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일단 가능은 하며, 애초에 성장성이 B급이면 그렇게 낮은 수준이 아니다.
  12. [12] 스탠드의 행동 반경과 능력의 발동범위는 차이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매지션즈 레드도 사정거리는 C지만 매지션즈 레드의 불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 총알도 스탠드라 사정거리 밖에 못나가는 엠퍼러 안습
  13. [13] 과거의 본인기화냉동법은 죠나단이 불을 두르고 파문 질주를 사용해서 공략당했고, 완전생물 카즈는 (죠셉이 의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우주공간으로 내보낸다는 방법에 공략당했고, 바이츠 더 더스트는 너무 까다로운 사용 조건 때문에 타이밍을 맞출 수 없어 자멸한 셈이며, 킹 크림슨과 에피타프는 천적인 GER에게 공략당했고, 메이드 인 헤븐은 본체를 못 지켜서 생뚱맞게 기후 조절에 공략당했고, D4C 러브 트레인은 천적인 터스크 Act. 4에게 공략당했다.
  14. [14] 심지어 팬들중에는 G.E.R보다 먼저 시간정지라는 진실에 도달하면 무효화를 깰 수 있을것이란 의견도 있을 정도다.
  15. [15] DIO는 6개월이나 시간정지 능력을 연습하여 5초까지 늘리고 죠셉의 피를 빨아 9초로 늘렸다. 하지만 죠타로는 1~2초만 멈추는 것에서 단순히 죠셉 흡혈을 목격하고 분노한 것으로만 5초로 늘어났다. 본체인 DIO가 인간을 초월한 흡혈귀임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이 A인 스타 플래티나와 성장성이 B인 더 월드의 성장 차이를 알 수 있는 부분. 다만, 죠셉의 피를 흡수하기 전까지 DIO는 죠나단의 몸과 완전히 일체화하지 않았었다는 걸 고려해봐야 한다.
  16. [16] 바이츠 더 더스트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잘 걸리지 않으며, 즉발이 아니라서 걸렸다 해도 제한시간 내에 키라를 죽이거나 스스로 바이츠 더 더스트를 해제하도록 유도하면 벗어날 수 있다. 킹 크림슨의 경우, 상대가 자신의 행동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심지어 킹 크림슨 자신도 능력이 발동된 동안 공격할 수가 없다. 메이드 인 헤븐의 경우, 시간 가속화로 인한 압도적인 우위는 얻어낼 수 있지만 상대를 무력화시키지는 않기에 반격당할 여지가 남아있다.
  17. [17] 이 스탠드와 대등하게 싸우거나 이길 수 있는 스탠드는 정지된 시간에서 움직일 수 있는 스타 플래티나, 스탠드가 각성한 레퀴엠G.E.R 정도인데, S.C.R 은 시간이 정지되면 아무것도 못하고, 기화냉동법을 개발해낼 정도의 지력을 가진 DIO가 S.C.R의 약점을 간파 못할리가 없다. 이걸 보면 더 월드가 극도로 사기적인 스탠드라는 걸 알 수 있는데 레퀴엠이 아닌 스탠드 중에서 레퀴엠급 스탠드를 때려잡을 스탠드는 스타 플래티나를 포함해 이 둘 밖에 없다.
  18. [18] 흡혈귀인 DIO의 신체능력으로 인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으나, 죠타로가 힘 조절을 하지 않고서 진심으로 때려 박은 스타 플래티나의 펀치도 DIO의 몸을 몇 번이나 곤죽으로 만들었으므로 흡혈귀의 신체능력 보정도 있긴 있지만 더 월드 그 자체의 스탠드 파워라고 보는 편이 가깝다.
  19. [19] 디에고 브란도 역시 시간을 멈췄으나 다리가 잘려 공격을 회피할 수 없는 상태였기에 허망하게 패배를 맞이했다.
  20. [다만] 20.1 이부분은 좀 애매한게 만약 디오가 자신이 건드린 것에 영향을 받는다면 자신의 접촉한 것도 조금씩은 시간이 흘러야 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누군가가 벽을 때려서 손에 통증이 오는건 벽을 친 충격이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되돌아옴 정도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인데, 이때 에너지가 돌아올려면 시간이 흘러야 한다. 하지만, 작중 카쿄인은 전혀 시간이 흐르지 않았다. 따라서, 이부분은 단순히 접촉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쓰러트릴수 있다는 법칙이 적용한 사례로 보인다.
  21. [21] 이 때문인지 더 월드의 타로 카드는 시간정지와 관계가 없어보이는, 위의 초기 구상에 부합하는 모습을 하고 있다.
  22. [22] 단 3부에 나오는 스탠드만 합쳐놓은 거면 시간정지를 지닌 상태보다 더 약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스타 플래티나가 시간정지를 가지고 있으니 그럴일은 없지만
  23. [23] 타로 카드의 스탠드들로 한정되었거나 죠스타 가문이 가진 스탠드들로 한정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그래도 사기다. 애초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최강의 스탠드인 G.E.R 이나 터스크 A.C.T 4가 죠스타 가문의 스탠드다 근데 터스크는 더 월드를 못이기잖아
  24. [24] 뇌는 약 8분 이상 피를 공급받지 못하면 그 때부터 파괴되어 죽어간다. 사람이 실신했을 때 119에 연락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출동이 늦어지기 때문에 현장에 있던 사람이 대상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해야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
  25. [25] 그리고 6부에서 디오가 엔리코 푸치의 발가락을 고쳐준일에 근거해 이 스탠드의 능력이 죠스타의 모든 스탠드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다라는 설도 있다.
  26. [26] 실제로 바이츠 더 더스트는 약점이 너무 결정적이었으며, 킹 크림슨의 경우 막강하기는 하나 너무 난해했고, 메이드 인 헤븐의 경우에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27. [27] 구글에다가 'za'까지 치고 띄는 순간 자동완성 맨 위에 'za warudo'가 생성된다.
  28. [28] 시간정지. 시간역행. 미래예지+시간삭제. 시간가속. 차원이동+운명조작.
  29. [29] 12화에선 붉은색, 13화에선 완전한 색반전
  30. [30] 이런 점은 특히 잠깐만 움직일 수 있었던 초기의 죠타로에게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데, 자석 트릭이 발각된 직후 DIO가 죠타로에게 접근했다가 반격을 당할 때 보면 죠타로의 팔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밝은 색감으로 바뀌고, 더 월드의 복부에 구멍을 뚫은 후 다시 정지하면서 기존의 흐린 색감으로 되돌아간다. 이후 DIO가 체크메이트를 시전하자 죠타로가 스타 플래티나로 나이프를 쳐내다 다시 굳을 떄 스타 플래티나의 주먹의 색감이 흐려진다. 다만 이후부터는 죠타로도 그냥 밝은 색감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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