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트 볼라그슨

3월의 성좌 프리스트의 기사 디펜더 데보트 연모의 마음 검에 묻고 사랑과 긍지를 함께 지켰네. 그 검은 바람처럼 날래었으나 그 마음은 바위처럼 굳세었다네. 완전한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다만 그처럼 할 수 있기를. 조디악 나이츠의 노래 중에서

판타지소설더 로그》의 등장인물.

과거의 전설적인 영웅들인 조디악 나이츠 가운데 3월의 성좌 프리스트를 상징하는 기사로 별명은 디펜더.

별명대로 철벽의 방어를 자랑하는 기사로 12성기사 최후의 시험에서는 중장갑에 그리폰이 새겨진 마법방패[1], 와이어로 연결되어 회수가 가능한 마법스피어 등으로 무장해서 원, 중, 근거리 모두에서 사각이 없었다.

우릴에게 중상을 입은 카이레스에게 한 발짝만 물러서면 진 것으로 치는 조건으로 대결을 하게 된다.[2] 엄청난 방어능력과 투창실력으로 카이레스를 고전시켰으나 쉐도우 아머를 이용한 변칙공격 그림자찌르기[3]도 매우 유연한 관절을 이용해 막아냈지만, 뒤에 이은 블래스팅의 폭발에 의표를 찔려 방어가 무너지는 바람에 패하고 만다.

오르테거 대제의 아내 휴라레스와 플라토닉한 불륜관계(?)로 대제는 알면서도 모른 척했다고 한다. 그러한 연유로 그를 초혼한 물건은 그녀의 반지... 성기사의 노래에서는 숭고한 사랑으로 추앙받고 있다. 카이레스는 위의 관계를 이해 못하겠다고 평했지만...


  1. [1] 그리폰의 눈이 빛나면서 방어막을 생성 리피팅 보우건을 다 막아내는 능력을 보여줬다.
  2. [2] 그런데 D&D 규칙에 따르면, 디펜더 클래스의 경우 한 자리에 붙박히는 시즈모드를 하게 되면 방어력등에 어드벤티지를 얻게 된다. 봐준게 아니라 각잡고 싸운거다
  3. [3] 카이레스가 자신의 그림자에 소드 블래스터를 찔러 데보트의 그림자로 이동시킨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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