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1. 역사
2. 비판
2.1. 위메이드 폭스에 대한 태도
2.2. 스타크래프트2와 블리자드에 대한 태도
2.3. GSL에 대한 태도
3. 그 밖에

e스포츠 관련 인터넷 찌라시신문. 공식 사이트는 여기.

1. 역사

과거 파이터포럼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에 대하여 KeSPA의 입장만 대변하는 편파 보도를 저지르고 나서 팬들의 분노로 인해 급격히 쇠락, 결국 아프리카 게임TV로 합병됐다.

이에 파이터포럼의 주요 관계자들이었던 몇몇이 파이터포럼과 같은 새 사이트를 세웠는데, 그게 바로 이 사이트다. 처음에는 양쪽으로 갈라졌다가 좀 지나서는 아프리카 게임TV가 더 이상 자체 뉴스를 생산하지 않고 데일리e스포츠의 기사를 가져다가 쓰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다가 2009년 12월 31일부로 그것조차 중단. 현재 아프리카 게임TV의 뉴스 코너는 사실상 정전 상태이다. 이건 꽤 심각한 문제인데, 만약 아프리카가 정전과 서버부하를 이유로 지금 가지고 있는 뉴스DB를 폐기해버리면 파이터포럼시절부터 이어져 온 몇년간의 역사자료들이 싹 사라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걸 사들여 보관하라고 있는 게 협회다. 협회라는 글자를 보니 포기하는 게 좋겠다 싶다.

파이터포럼을 이어받은 사이트라서 사진의 질은 좋다. 높은 수준의 사진을 보여주긴 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이거다.

2. 비판

파이터포럼의 주요 관계자였던 사람들이 세운 사이트라고 했는데 일단 공신력을 잃은 파이터포럼 시절의 KeSPA의 입장만 대변하는 태도가 여전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 때문에 얻은 별명이 하나 있으니 그 이름도 찬란한 UNN.

2.1. 위메이드 폭스에 대한 태도

한때 위메이드 폭스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하이트의 네이밍 라이트 계약에 쓸데없는 딴지를 걸고 나서면서 KeSPA 탈퇴까지 거론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KeSPA 탈퇴 발언을 은근슬쩍 철회했던 일이 있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위메이드 폭스 항목 참고). 이로 인해 KeSPA와 위메이드 폭스의 관계가 악화되었는데 데일리e스포츠는 이에 대하여 이런 일들을 저질렀다. 사실 데일리e스포츠는 파이터포럼 시절부터, 그리고 위메이드가 팬택 EX를 인수할 때부터 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 자사의 모든 기사 제목에서 위메이드라는 이름을 누락. 동시에 부정적인 기사에서는 위메이드라는 이름을 노출. * 위메이드 폭스가 대회에서 이겼어도 해당 팀 및 소속 선수들에 대한 승자 인터뷰도 1~2개 외에는 누락. *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가 있기 전에는 위메이드 폭스를 아예 언급하지 않거나 1승 사냥감 등 부정적인 표현 사용.

이게 한두 번뿐이었으면 다들 그러려니 했겠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다 보니 의아하다는 의견이나 항의가 들어오게 되었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e스포츠 관련 사이트들에서도 이 문제가 이야기되면서 이것이 장기적이고 의도적인 언론조작이다라는 심증이 굳어지게 되었다.

결국 데일리e스포츠 측에서 이런 분위기에 대하여 1주년 기념 기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그것들이 언론조작이 맞다는 내용이었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해당 기사 어디에도 사과의 메시지는 없었다.

그리고 데일리e스포츠는 지금도 위메이드 폭스를 깎아내리는 분위기를 계속 조성하고 있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48362 간접적이긴 하나 남윤성 기자의 칼럼 도입부분에서 위메이드 폭스의 해체설을 기정사실화 시켜버렸다.

2.2. 스타크래프트2와 블리자드에 대한 태도

데일리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2와 관련된 일에 있어서도 몇 가지 좋지 않은 일들을 저지른 바 있다. 먼저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KeSPA에 협상을 제의한 것을 비난.
  •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블리자드의 저작권을 부정하면서 오히려 블리자드에 대하여 자사 게임을 e스포츠화하여 10여 년간 생명연장을 하게 해 준 KeSPA에 성의를 표해야 된다는 식의 기사를 씀.

이에 대하여 블리자드 측에서는 2010년 4월 스타크래프트2 홍보차 한국의 여러 언론사들을 블리자드 본사에 초청하면서 동시에 데일리e스포츠를 비롯하여 스타크래프트2에 대한 블리자드의 저작권을 부정하는 기사를 쓴 언론들에 대해서는 블리자드 본사에 얼씬도 못하게 만들었고, 그 자리에서 KeSPA와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스타크래프트2가 대한민국에서 흥행에 참패했다는 결론을 지어 놓고 거기에 온갖 부정적인 논조들을 끼워맞춘 식의 기사를 썼다.

스타크래프트2가 오픈 이후 줄곧 PC방 순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사용자 하락 조짐도 보이지 않는 지금에 와서는 이런 태도는 조금 줄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는 하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흘러 데일리e스포츠는 이런 기사도 썼다. 하지만 곧 다른 사이트에서 이런 류의 소문에 대한 반박 기사가 올라왔다. 둘 다 읽어보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할 것.

이런 기사도 썼다. 이 기사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는데

  • 한정원씨의 공식 직함은 '북아시아 본부 대표'였다. 그런데 '대한민국 지사장'이라고 축소 표기했다.
  • 한정원씨가 경질되었다고 했는데 사실 이것은 2009년 12월 부로 빈 자리가 되어 한정원씨가 잠시 겸임했던 것을 다른 사람으로 채우는 것이었고 블리자드 측에서도 "경질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 스타크래프트 2는 흥행 수준이 전반적으로 한국에 쏠려 있는 스타크래프트 1과 달리 전세계적으로 나름대로 균형있는 흥행을 하고 있다. 수치로 따져 보자면 스타크래프트 1은 98년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150만장이 팔렸고 스타크래프트 2는 발매된 지 48시간만에 북미와 유럽에서 150만장이 팔렸다(다른 지역에서의 판매량은 제외된 수치. 다른 지역에서의 판매량까지 합한다면?). 이걸 어떻게 해석하면 블리자드 게임 사상 최악의 성적표라고 할 수 있는 걸까?

또 자신들이 "우리는 멩스크에 맞서 싸우는 케이트 록웰처럼 블리자드를 비판할 것."이라는 기사도 썼다. 이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본인들도 이건 좀 무리수라고 생각했는지 기사를 삭제. 너희는 멩스크를 옹호하는 UNN 아니더냐...

그리고 2010년 10월 5일, KeSPA가 프로게이머 이윤열을 은퇴처리 및 아마추어로 강등하고 프로게이머 데이타베이스에서도 그에 대한 모든 기록을 삭제하자 데일리e스포츠는 이 상황에 대해 이런 기사[1]를 썼다. 대략 이윤열에 대한 KeSPA의 처신이 적절했다는 식의 의견으로 시작해 어느 시점에서 엉뚱하게도 '블리자드가 KeSPA에 스타크래프트2의 공인 종목 심사를 요청하고 공인 대회 승인을 받으면 이윤열은 다시 프로게이머가 될 수 있다'는 식의 의견이 튀어나오더니 결국은 규정에 대한 이윤열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식의 의견으로 끝을 맺는다. 뭐하자는 걸까?

#악은 승리한다! 보통 이런 경우 기사가 "블리자드와 캐스파가 서로 E스포츠 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한걸음씩 양보했다는 기사가 나오는게 정상인데. 참고로 GSL기사를 카트리그보다 흥행이 안된다는 이유로 내놓는걸 포기한 포모스마져 이런 내용을 썼다.

#니들이 뭔데 후원 걱정을... 이젠 살다 살다 후원도 가려받으라는 식의 칼럼도 썼다. 후원도 해주는 입장도 아닌데 별걸 다 걱정해준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48557 전 세계적으로 다 내놓던 스타2 처음 사용자 모드 공개를 안팔리니 공개하는것이라는 식으로 깠다. 정도가 지나쳐도 그냥 무시하자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48533 프로젝트 A 촬영중인 홍진호까지도 역시나 그들의 까기의 대상에는 벗어나지 못했다. 스타2 임진록이 벌어 진 사이에는 스빨도 스투충도 스꼴도 스투갤도 스갤도 없는 평화의 상태였건만 데일리 기자들한테는 그런거 없다. 인 듯 싶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48544 그런데 박완규와의 인터뷰에서는 물론 박완규 개인 의견이긴 하다만 "레전드는 대접 해줘야" 라는 타이틀을 달았고 기사 내용도 거의 다 박완규 개인 의견이라 데일리 기사가 아닌것 같지만서도 스타1을 하건 스타2를 하건간에 아무튼간 ㅋㄲㅈㅁ이다. 위의 콩까는 기사와 박완규의 인터뷰가 올라온 기사의 시간 차이는 3시간밖에 안된다. 3시간동안에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생기셨나 그래

2.3. GSL에 대한 태도

데일리e스포츠는 GSL에 대해서도 취급이 좋지 않다. GSL 관련 기사는 사실상 전혀 쓰지 않기도 하며 어쩌다가 GSL을 언급해야 될 때가 와도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대회, 그래텍이 주최하는 이벤트 리그 정도로만 언급하지 GSL이라는 세 글자를 제대로 써 주지는 않는다.

쓴다면 깔때만 쓴다.

다만 임요환이 GSL로 전향한 것에 대해서도 그렇고[2] GSL 자체에 대해서도 그렇고 GSL이나 임요환에 대한 데일리e스포츠의 태도는 스타크래프트2나 블리자드에 대한 태도에 비하면 칼날이 많이 무딘 편.사실 GSL 까는것처럼 임요환을 까면 기존 스덕들의 반발이 너무 커서

GSL 정규시즌 개막전에 들어서 GSL개막전과 임요환 출전 경기에 대해서 또 까는중. 개막전 경기의 경우 장충체육관을 제대로 채우지도 못했다고 깠고[3] , 임요환 출전 경기는 임요환 약발이 먹히지도 않아서 망했다고 깠다.

GSL 정규시즌 첫 결승이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과 겹치자 풋 니들이 스타리그랑 정면승부를? 하면서 깠다.

근데 GSL 결승은 3시고 스타리그 결승은 6시다. 어..?

2014년 개편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에서 GSL의 브랜드를 지켜주는 것으로 결정되었지만 데일리e스포츠의 기사 제목들을 보면 그냥 WCS이라고만 쓴다 코드A 코드S 이딴것도 표기를 안한다(...)

2.4. 리그 오브 레전드

기자들이 그린야갤네이버 댓글에 매일같이 교육받는 언론사[4]

한국의 데일리닷 데일리닷에 대한 모욕이다[5]

대세를 따라 스타, 스타2뿐만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언론으로 기능하고 있다. 다만 다른 매체인 인벤이나 OSEN, 포모스 등에 비해 리그 오브 레전드 기사의 전반적인 질은 영 좋지 않은 편. 각종 LOL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대충 긁어와서 짜집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적도 상당히 많다. 다른 매체들의 경우 신입기자들이 미숙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분명 노력하는 티가 나는 것과는 정반대.다른 매체라고 게시판 글을 긁는 기자가 없는건 아니지만 데일리는 도를 넘었다

특히 해외롤 소식에 대한 기사 질은 독보적인 최악을 달리는데 한국 커뮤니티를 걸러 전달된 소식을 가지고 상상력을 더해서(...) 대충 써내리는지 그냥 영문 LOL 이스포츠피디아 한 번 들어가보면 웬만해서는 하지 않을 초보적인 실수를 주기적으로 저질러서 네이버 댓글에서 극딜을 먹는다.

금의환향의 금의를 금옷이라고 했다가 망신을 당하는 등 내용의 정확성 뿐만 아니라 문장력 및 어휘력에도 문제가 있다(...)비단옷 ㅂ신아 비단옷. 모르면 정확히 찾아보던가 쓰질 말던가

3. 그 밖에

  •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 다른 매체들보다도 먼저 이 사건을 기사화하고 KeSPA 이사사들의 취재방해가 있었다는 내용을 넣는 등 KeSPA를 무조건 옹호만 했던 건 아니다.
  • 프로게이머 관련 화보는 잘 찍는다고 한다.
  • 이러저런 특집 인터뷰 등을 자주 한다. 동영상도 많이 찍는 편. 사실 이게 밥줄이다.
  • 경기가 끝난 후 승자 인터뷰 편집을 잘 하지 않는 편. 덕분에 데일리에 올라온 인터뷰와 포모스에 올라온 인터뷰의 주제는 같은데 세부적인 면에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 편향된 기사에 당연히 달리는 악플에 맞서서, 알바 혹은 본인들 스스로 기사 옹호 댓글을 다는 것 같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같은 댓글들은 블리자드나 스타2를 무작정 까내리는 기사나, 이런 기사 등에 자주 출몰한다.
  • 서버가 상당히 안습하다. 남는게 이거 하나지만 사진을 잘찍는데, 현장스케치와 같은게 올라오는 순간 트래픽 폭주로 이어진다(...)
  • 모 기자를 중심으로 스타크래프트1 기사들은 타 종목에 비해 굉장히 자세하고 심도있게 다루는 경향이 있다.
  • 7월 28일 프로리그 경기 중 찍은 최병현의 사진에 비난적인 제목을 달아놓았다. 기사 일단 극딜을 맞고 기사 제목을 바꿨는데, 이건 이 사건으로 재평가받게 된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열사의 깊은 뜻을 우리는 알지 못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상금 방식에 뜸금없이 도타2의 방식을 문제 삼았다.기사 정작 문제는 애초에 벨브의 이스포츠 방식과 라이엇의 방식이 차이가 많다는 것.[6] 팀이 오래 가지 못한다고 지적했지만, TI 우승팀들은 선수 변동이 있어도 꾸준하게 TI에 개근했다.
  • [기자석]을 붙이고 칼럼을 쓰고 있는데... 하나같이 글을 못 쓴다. 남윤성 기자는 물론이고 역대급 레전드인 여성 프로게이머 유리부스 드립 을 탄생시킨 '이윤지' 기자 링크참고 (하나 더 터뜨렸다 링크) 사진이고 뭐고 그냥 자기 얼굴 갖다 붙이는 곽경배[7], 강성길, 심정선, 이원희 기자 등 기사가 올라올 때마다 욕먹는다.
    • 기자석 기자들 중 거의 유일하게 칭찬받던 포지션이였던 기자 중 '이시우' 기자의 과거 기사가 발견되어 비판을 받고 있다 링크 그냥 쓰레기매립장 (e스포츠계의 조선일보라고 생각하자)

  1. [1] 신문 이름이 데일리게임이라고 되어 있지만 기자 메일 주소가 데일리e스포츠의 메일 주소다.
  2. [2] 다른 전향 게이머와는 달리 임요환만은 제대로 '스타크래프트 2로 전향'이라고 쓴다.
  3. [3] 사실 이건 그래택의 삽질이 더 크다. 개막전 날짜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인 상황에서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았는데 결승전도 아닌 개막전에 장충체육관을 대관했으니.. 오죽하면 관계자들이 더 많은거 같다며 이건 데일리에서만 까인게 아니라 엔간한 이스포츠 언론에선 다 까였다.
  4. [4] 내용의 사실관계, 어휘, 문법까지 댓글러들이 다 고쳐준다.
  5. [5] 데일리닷은 오피셜이 아닌 추측성 기사를 빠르게 책임지지 않고내놓는 언론이고 도타 2에서 물의를 일으킨 것이 문제이지 데일리이스포츠처럼 기본적인 취재력과 문장력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데일리가 들어간다고 동급이 아니다
  6. [6] 벨브는 메이저,TI만 관리하며, 타 리그에 관해서는 후원만 하지 관여는 하지 않는다. 측, 지역팀을 안고 가는것처럼 안보일 수 있어도 메이저 대회는 공정하게 지역별 시드를 제공한다.
  7. [7] 그런데 이 사람, 낙성대 사건의 의인으로 유명한 그 사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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