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권

인공위성으로 찍은 유럽의 야경. 불빛이 모인 곳을 대도시권이라 볼 수 있다.

1. 개요
2. 주요 도시권들
2.1. 대한민국
2.2. 외국
2.2.1. 아시아
2.2.1.1. 일본
2.2.1.2. 중화권
2.2.1.3. 그외 아시아
2.2.2. 유럽
2.2.3. 아메리카
2.2.4. 오세아니아
2.2.5. 아프리카

1. 개요

都市圈 / Urban Area

대개 핵이 되는 도시가 있으면 그 도시의 영향력을 받는 주변의 지역을 함께 묶어서 '도시권'이라고 한다. 핵이 되는 도시를 가운데에 놓고, 그 주위를 위성도시들이 둘러싸는 형태이다. 이때 도시권은 행정구역이 일치할 수도, 아니면 여러 행정구역이 함께 묶일 수도 있다. 여기에 속한 각각의 도시들은 독자성이나 행정구분보다는 넓은 범위에 걸쳐 사회·경제 연계를 띤다. 한 도시권에서 한 도시가 중심으로서 입지를 가지지 못하고 두 개쯤 되는 도시가 제각각 가지는 영향력이 비등비등할 때 쌍둥이 도시라고 부른다. 수도가 도시권을 형성할 경우 수도권이라고 부른다.

한 도시가 대도시인지를 가를 수 있는 기준 중 하나이도 한데, 시내 인구가 적어도 도시권 인구가 많으면 대도시로 불릴 수 있고, 반대로 시내 인구는 그럭저럭 크지만 도시권이 너무 작아서 대도시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스프롤 현상의 예시 중 하나이다.

2. 주요 도시권들

  • 이곳에 예시를 추가할 때는 예시 폭주 방지를 위해 '대도시의 도시권'만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2.1. 대한민국

대한민국도시권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

: 수도권
: 부산 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한국의 경우 대도시권에 관한 명시적인 법령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뿐이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나 기타법령 등에 따라 간접적으로 지정하고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부울경[1], 대경권 등과 같이 아예 해당 도시권과 연관된 광역자치단체를 하나로 묶어서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그 외 대광법에는 없지만 중추도시권 육성 계획에 따라 전군익(전주-군산-익산)[2]이나 천안-아산[3], 순광여(순천-광양-여수)[4]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보기도 한다. 이밖에도 대청세(대전-청주-세종)라는 표현도 있으나 이는 대전권의 범위와 크게 다르지 않아 많이 쓰이진 않는다.

2.2. 외국

2.2.1. 아시아

2.2.1.1. 일본

일본어 위키백과 도시권 문서

  • 일본의 경우 도시권을 규정하고 있는 명시적인 법령은 수도권정비법, 긴키권정비법, 주부권개발정비법이다.
이 이외에 정부 각 부처에서도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보통 세 가지를 든다. 3대 도시권을 제외하면 이 기준을 따른다. 총무성 기준이 인구조사때 반영되기 때문에 공신력이 있는 가장 상위의 기준이고, 국토교통성의 기준은 각 지역의 교통정책에 반영된다. 경제산업성의 기준은 일본 전체를 커버하는 수준으로 주로 민간에서 사용한다.
  1. 일본 총무성의 기준으로 중심도시의 인구가 50만 이상이고, 중심도시로의 통근, 통학자가 전체 상주인구의 1.5%이상인 경우.
  2. 국토교통성의 기준으로 중심도시의 인구가 10만이상이고 주간인구지수가 100을 넘기며, 중심도시로의 통근, 통학자가 전체 통근, 통학인구의 5%이상 또는 500명이상인 경우.
  3. 경제산업성의 기준으로 중심도시의 도심부인구[5]가 1만이상이고 주변도시권에 흡수된 도시가 아니며, 중심도시로의 통근자가 전체 통근인구의 10%이상인 경우. 경제산업성의 기준은 특별히 도시고용권이라고 부른다.
  4. 수도권(일본)
  5. 게이한신
  6. 주쿄권
  7. 후쿠오카
  8. 삿포로
2.2.1.2. 중화권
  • 타이베이 대도시권 - 약 700만명 정도 되며 대만 인구 전체의 3분의 1정도에 해당한다.
2.2.1.3. 그외 아시아

2.2.2. 유럽

2.2.3. 아메리카

2.2.4. 오세아니아

2.2.5. 아프리카


  1. [1] 명칭 자체는 해당 지자체들이 합의하여 탄생시킨 공식 명칭이다. 이전까지는 동남권, 경남권, 부경권, 부산경남 등 명칭이 난립하고 있었기에 이를 바로잡은 것.
  2. [2] 전주를 중심으로 하여 전북을 대표하는 도시권이라고 할 수 있다.
  3. [3] 두 도시는 거의 완전할 만큼 연담되어 있어 두 도시를 묶어 100만 인구의 도시로 보기도 한다. 이 중 평택, 안성 일부 지역의 상권도 천안-아산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천안아산역의 토지 중 96%는 아산의 토지이며 천안 편입 요구 시위도 했었다.
  4. [4] 전남 동부의 대표적인 도시권이다.
  5. [5] 이를 일본에서는 DID(Densely Inhabited District)라고 부르며 뜻은 인구집중지구이다. 일본은 시정촌아래에 행정동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이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기본단위구를 설정한다. 기본단위구란, 1명의 인구조사원이 담당하는 50가구 정도의 지역을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단위구가 연속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총인구가 5천 명이상이면서, 그 인구밀도가 4000명/km2이상인 지역을 인구집중지구라고 통칭한다. 그러나 이 조건에 미치지 못해도 공원, 항만, 공항, 기차역, 공단 등 도시적인 면모를 보이는 기본단위구도 인구집중지구로 포함시킨다. 인구집중지구는 각 시정촌에서 여러개 일 수도 있고, 하나도 없을 수도 있다. 한국으로 치면 시의 동부를 뜻한다. 일본의 행정체계가 시군이 아니라 시읍면 체제라 나온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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