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

1. 설명
2. 도시전설 목록
2.1. 대한민국의 도시전설
2.2. 일본의 도시전설
2.3. 세계의 도시전설
2.4. 영화의 도시전설
2.5. 실체가 확인된 도시전설
2.6. 가공의 도시전설
3.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
4. 미지의 도시나 문명에 대한 전설
4.1. 전설상의 도시 일람
4.2. 전설로 여겼으나, 실존하는 도시
5. 도시전설의 이야기 속의 인물이 실존 인물이거나 와전된 경우
6. 실화와 도시전설이 섞여서 나온 일화들
7. 만화
9. 게임 한글화 팀
10. 메리 제인에서 제작한 야애니

1. 설명

  • 영어: Urban legend / Urban tale / Myth / Lore
  • 한자: 都市傳說

도시전설()이란 증명되지 않지만 사실처럼 떠도는 현대의 민담 같은 이야기를 말한다. 괴담에 현실감을 가미한 발전형이라고 할 수도 있다. 무서운 것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신기하고 놀라운 것, 소위 비일상적이면서도 널리 전파되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것이라면 대상이 된다. 그렇다고 일부 괴담처럼 아예 황당무계한 것은 아닌 최소한의 근거 및 일상과의 밀접성은 담보되어야 한다. 즉, 삐에로 인형 괴담처럼 무섭기는 하지만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허구라는 것을 파악하는 경우는 도시전설이 아닌 창작 괴담 수준이다.

나무위키에서는 도시전설이라는 표현이 남용되는 편인데, 엔하계 위키를 처음 접한 사용자라면 그 의미를 이해하는 데 오래 걸릴 수 있다. 도시전설이라는 말이 위키에서 관용구로 쓰일 때는 '속설' 이라고 이해해도 별 문제는 없다.

학술적으로는 사실 괴담보다 도시전설이 의미가 더 확고한데다 학술지나 문예지 등 교양을 중시하는 매체에서는 괴담보다 더 선호하는 표현이지만 일반인들은 괴담과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괴담 중 그럴싸한 근거를 갖춘 상당수는 도시전설과 중첩되기도 하고. 하지만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는 상당히 유행하는 표현이다.

국내의 경우 논문을 제외하면 대중에서 찾아볼 수 없던 표현으로, 번역과정에서도 괴담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았던 단어였으나, 일본 문화 개방 이후 일본에서 통용되던 표현 都市伝説를 자주 접하게 됨으로서 21세기 이후로 사용량이 급격하게 많아졌다. 아직도 공공영역에선 사용되는 일이 드물며, 관련 자료나 용례도 대부분 서브컬쳐 계열에 치중되어 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하나의 단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으나, 일단은 사용 가능한 말로 보고 있다. 링크

명칭은 도시전설이지만 도시가 무대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학계에서는 명칭을 '현대전설'로 대체하자는 의견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도시전설(urban legend)'이라는 명칭은 1969년 프랑스의 사회학자 에드가 모랭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고, 1980년대에 들어 미국 민속학자인 젠 해럴드 브룬밴드에 의해 널리 유포되었다. 브룬밴드는 도시전설의 전제조건으로 다음 3가지를 언급했다.

1. 강력한 호소력을 갖춘 일상적인 이야기일 것.

2. 실제적인 신념에 근거할 것.

3. 의미 있는 메시지나 도덕 규범을 나타낼 것.

정부나 비밀결사, 외계인 등의 세력이 개입되는 음모론과는 부분 중복되는 면도 있지만 이 또한 발생 기원이 반드시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야 하며[1] 생존 중인 특정 유명인을 겨냥한 음해가 아니라는 점에서 악성 루머와도 다르다. 다만 기업의 경우 일반인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면 도시전설에 포함될 수 있다. 코카콜라, 맥도날드처럼 말이다. 민속학자인 파인은 이런 경우를 도시전설 하위 카데고리로서 상업전설(Mercantile legend)이라고 일컬었다.

보통 이런 부류의 이야기를 설명할 때는 "친구의 친구가 겪었다(FOAF-friend of a friend)" 식으로 퍼지곤 한다. 때문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이야기의 원천을 추적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상한 이야기'에서 '기담', '괴담'으로, 그리고 그럴 듯한 근거를 갖추면 '도시전설'이 된다는 특정한 발전 계통이 있다.

한국에서는 주로 미국과 일본 기원 도시전설이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의 도시전설이나 괴담 상당수는 이 두 나라에서 비롯된 것으로 특히 정서가 비슷한 일본의 것이 자주 번안된다.

그외 미국발 도시전설로는 "하수구에 흘러들어간 애완용 악어가 몸집이 거대해진 채 서식중이더라", "차를 출발하고 보니 도어 틈 사이로 갈고리 살인마의 갈고리가 꽂혀 있었더라" 와 같은 이야기도 유명하다.

도시전설은 검증이 불가능한 뜬소문이 대부분이지만 앞서의 하수구 악어가 비록 그 크기는 작았으나 실존했다는 이야기처럼 종종 진실이 섞인 경우도 있다. 실은 이런 충분한 가능성이야말로 도시전설의 생명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아기의 시체의 뱃속에 마약을 유기한다는 범죄 도시전설이 있으나,[3] 이와 똑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위장 속에 마약을 넣어 운반하다 터져 적발되거나 사망한 한국인 밀매조직 사건도 2009년 9월에 있었다. 세계적으로는 더 많은 사례가 드러났다고 한다. 그리고 2ch에서 떠돌던 진짜인지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건담 재판도 실화다.

특히 사실로 드러나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희생자들에게 공식 사죄한 사례가 있으니 바로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Tuskegee syphilis experiment).[4] 그리고 도시전설로 오해되는 경우가 있으나 미국 의회 조사로 그 실체가 사실로 확인된 CIAMK-ULTRA 프로젝트[5]가 있다. 반면 메트로2처럼 해당 국가는 부정하지만 전세계적으로 객관적 정보로 실체가 증명된 사례도 있다. 일본의 부락지명총람사건 역시 이에 해당될 듯하다.

그리고 도시전설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자체만으로도 중대한 프로파간다가 될 수 있다. 독일내부로부터의 중상 같은 도시전설을 믿었고[6] 이는 제2차 세계 대전의 한 요인이 되기도 했다. 반대로 유대인들은 인체 비누 같은 도시전설을 진지하게 믿었고, 이 또한 시오니즘 운동의 한 요인이 되어 이스라엘 수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유행처럼 창작되는 도시전설은 크리피파스타(Creepypasta)라고 한다.

2. 도시전설 목록

  • 해당되는 문서를 먼저 만든 뒤에 링크해 주세요. 창작물에 가까운 라이트한 내용은 괴담 문서에, 정부·비밀결사·외계인·종교 관련 소재는 음모론 필수요소 문서에, 유사과학적인 요소는 해당 문서에, 우연의 일치에 관련된 것은 징크스 문서에, 실재했던 인물과 사물 및 사건과 관련된 사항은 미스터리 관련 정보 문서에 각각 링크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위 문서가 존재하는 크립티드의 경우는 해당 문서 참조.

2.1. 대한민국의 도시전설

순수 대한민국계 도시전설인지는 조금 연구가 필요한 게, 중국인들은 복이 가게에 쏟아져 들어와 장사가 잘 되라는 의미로 가게에 복 복(福) 자를 거꾸로 붙여놓는 풍속[7]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간판을 거꾸로 다는 것과 의미가 비슷하나 실제로 거꾸로 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즉, 중국발 도시전설로 볼수 있다.

2.2. 일본의 도시전설

2.3. 세계의 도시전설

2.4. 영화의 도시전설

2.5. 실체가 확인된 도시전설[8]

  • 119에 신고하면 벌금을 문다 - 지금 와서 보면 도시전설도 아니고 그냥 황당한 유언비어에 불과하지만 인터넷조차 없어서 정보력이 뛰어나지 않았던 1970~1990년대에는 이것을 진짜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양동이나 얼음 따위로 어설프게 화재를 진압하려다가 결국 다 태워먹고는 뒤늦게 소방차가 출동했다던가, 민간요법을 써서 어떻게든 해보려다가 처치를 잘못해서 사람 잡을 지경까지 일을 키워버렸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많으며[9], 심지어는 실제로 화재/구급신고를 해본 사람이 "벌금 그런 거 없고 한푼도 안 문다"고 말해도 "어차피 그거 자기가 안 물어도 다른 누군가가 다 물게 되어있다"며 말리는 경우도 있었다. 실제로 긴급구조 119에도 소주를 화상 부위에 붓는 민간요법을 시도했다가 상처가 덧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물론 현재는 교육과 정보의 보급 등으로 아무도 믿지 않는 내용이 되었다. 기성세대들조차 119를 1990년대 이후 확실히 화재신고 및 인명구조 번호로 각인하고 있어서 이제 이런 것은 안 통한다. 진짜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 중에서야 아직도 이 내용을 믿는 사람도 있다만, 지금은 그리 많지 않으며, 어르신들도 위급한 상황에 처하면 당연히 119를 불러야지 하신다. 물론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실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119를 불렀을 때의 이야기이고, 경찰서, 소방서 등에 장난전화를 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
  • 14.8 프로젝트
  • 96회 서울 코믹월드 취재 괴담 - 부분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96회 서코 취재 괴담은 없었지만 먼 훗날 진짜로 방송사가 찾아가서 취재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건담 재판
  • 공구리
  • 그린맨 -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 버려진 터널에서 나온다는 유령으로, 달걀귀신을 닮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레이몬드 로빈슨(Raymond 'Ray' Robinson. 1910-1985)이란 이름의 남성으로, 어릴 적에 감전 사고를 당해 눈, 코, 입을 잃은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과 장소를 피해 조용히 산책을 하던 것이 와전되어 부풀려진 것으로, 이 괴담의 최고 피해자다.
  • 달라붙은 렌즈
  •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 사건
  • 프로젝트 MK 울트라
  • E.T. 게임이 망해서 사막 한가운데에 모조리 파묻었다[10]
  • Cicada 3301
  • Bakky 사건
  • 메트로2 - 소련 시절에 만들어져서 오늘날에도 운용되는 비밀 지하철 시설로, 러시아 정부의 주요 요인들이 핵전쟁과 같은 긴급 상황 시에 대피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게 도시전설처럼 알려진 것은 러시아 정부가 이를 공개한 적이 없어서 그 존재에 대해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었기 때문이다[11].
  • 애원 뮤직비디오의 정체불명의 여성 - 몰래 탑승한 기관사의 아는 여동생이 찍힌 것이다.
  • 모겔론스
  • 병균우편물
  • 빌딩 GOP - 대한민국 국군이 고층 빌딩의 옥상에 방공포대를 설치해서 운영하는 것은 사실인데, 그게 어느 건물인지는 군사기밀이므로 발설하는 순간 코렁탕 먹게 되는 수가 있다.[12][13] 사족으로 빌딩 GOP 자체는 간부들에게는 천혜의 땡보직인데 반해 병사에게는 헬 오브 헬이 따로 없다(...).
  • 블랙 사이트 - 미국이 전 세계에 만들어낸 불법 감금 및 고문 시설로, 수많은 증언과 사진으로 실체가 확인되었다.
  • 살인 면허 - 사실 면허보다는 자국 정보요원이나 군인이 살인을 하더라도 묵인하는 경우가 많다.
  • 소니타이머 - 소니는 아니지만 애플이 이런 짓을 실제로 벌였다. 자세한 것은 배터리게이트 문서 참조.
  • 스너프 필름 - 실체가 확인되었다기보다는 도시전설이 현실로 재현된 것에 가깝다.
  • 아침에는 고양이 세수가 좋다 -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어린아이 간 빼먹기: 도시전설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유사의학에 낚인 환자들이 벌인 참극에 가까웠다.
  • 이누이트어에서 '눈'(snow)을 가리키는 단어는 수십 가지가 넘는다 - 이누이트어에 눈을 가리키는 표현이 다양한 것은 사실이지만 단어가 수십 가지나 되는 것은 아니다.
  • 잡초 파전
  • 주방에서 타죽은 부인 - 이런 비문명적인 행태가 인도에서는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
  • 청량리 할머니
  • 총알은 직선으로 나간다 - 엄밀히 말하자면 포물선이 되겠지만 일반적인 사격이 이루어지는 거리 내에서라면 사실상 직선이 맞다. 하지만 쏘기 전에 사선(射線)에서 벗어나는 것이라면 모를까, 사람은 결코 이미 쏘아진 총알을 피할 수 있을 만큼 빠르지 못하다는 것이 문제다.
  • 카카오톡 감옥
  • 탄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린다 - 위에 고양이 세수와 비슷하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양조장 발효통 안에 빠진 사람 - 실제로 시신이 술에 섞여 시중에 유통된 사례는 아직까진 없지만 유사사례는 꽤 있다.
  • 옐로 피-포 - 자세히 말하자면 노란색 구급차가 정신병자를 정신병원으로 강제로 데려간다는 건 명백한 루머지만 '노란 구급차'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사례' 자체는 실존한다.
  • 크리스마스 휴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전쟁터로 나간 장병들이 암암리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일종의 휴전을 벌였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당대에는 이것이 도시전설로 통했으나, 당시에 이런 비공식적인 휴전에 대해 상부에 보고가 올라가기도 했었고, 휴전을 벌인 장병들을 적군과 불법적으로 접촉한 혐의로 경미한 수준의 처벌을 한 기록도 확인된 바가 있다.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 것은 당연히 전후의 일이다.
  • 클럽 33 - 한때 디즈니랜드 내부에 존재하는 비밀 사교 클럽이라고 알려지면서 온갖 음모론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 실체는 회원제 고급 레스토랑이자 디즈니랜드 측에서 거래처 직원들을 접대하는 장소로 밝혀졌다.[14]
  • 클릭 잘못해서 입대 - 병무청 사이트의 본인선택서비스 시스템 초기 시절이던 2003년에는 가능한 일이었다.
  • 팀 왈도
  • 하수구의 악어 - 물론 도시전설이지만 실제로 하수구에서 악어가 발견된 사례가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 홀로코스트: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일종의 도시전설로서 알려져 있었다.
  • 흰방녀 - 대체현실게임의 일종이였다.
  • barbie.avi - 사고로 한쪽 팔을 잃은 여성의 회복 후의 인터뷰 영상이었다.
  • I feel fantastic
  • UVB-76 - 러시아 서부군구의 전략 송신소. 도시전설에서 자주 언급된 Vulcan은 다름아닌 제60 중앙통신센터의 코드네임이었다.
  • Sitting and Smiling - 벤자민 베넷이란 사람의 행위 예술로 밝혀졌다.

2.6. 가공의 도시전설

3.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

  •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노트라는 도시전설에서 차용해 만들어진 유명한 만화다.
  • 동명의 제목으로 도시전설을 다룬 영화]] Urban Legend도 시리즈로 만들어졌으며, 대한민국에는 '캠퍼스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
  • 나오가 만든 쯔꾸르 게임 괴이증후군, 괴이증후군 2, 괴이증후군 3, 적색세계에서는 다채로운 일본의 도시전설이 등장한다.
  • 매그놀리아는 초장부터 세 가지 도시전설을 재현극으로 보여준다. 그 중 하나가 소방헬기에 빨려들어간 청년이다.
  • 2008년 일본에서 도시전설이야기 히키코라는 40분짜리 애니메이션 영화가 만들어졌다.
  • 미드 수퍼내추럴은 시즌 초반의 소재가 도시전설이다.
  •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기쇼인 Mythbusters에서 도시전설을 검증하는 실험을 많이 했다.
  • 미래일기의 작가 에스노 사카에는 전작으로 도시전설 탐정파일이라는 도시전설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재했다.
  • 일본의 7가지 유명 도시전설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닌텐도 DS용 게임 트와일라잇 신드롬, 도시전설적 괴사건을 추적하는 PSP용 게임 유행의 신 시리즈도 발매되어 있다.
  • 라이트 노벨 중 크로스 토크라는 도시전설을 서로 이야기하는 작품도 있다. GALGOD!!!!!이라는 작품의 1권은 부제가 '지방도시전설' 이다. 그 외에 오컬트 로직, 당신이 사는 마을의 도시전귀!라는 작품에서도 일본의 도시전설을 다루고 있다.
  • 라이트 노벨 당신이 사는 마을의 도시전귀는 도시전설과 전통요괴가 맞부딪는 이야기.
  • 국산 인디게임인 Lobotomy Corporation과 그 후속작인 Library of Ruina의 많은 요소들이 도시전설에서 비롯되었고, SCP 재단 등의 창작물에서도 영감을 받았다고 제작자가 밝혔다.
  • 호러 게임아파시 시리즈남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도 도시전설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다.
  • 종언의 서표 시리즈도 일본의 도시전설이 베이스다.
  • 동방심비록 - 환상향에 도시전설이 실제로 일어나는 이변이 발생한다는 것이 스토리.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는 도시전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정확히는 대부분의 도시전설 발생의 근본 원인이 디지몬의 행위인 것으로 묘사된다.[17]
  • 하야리가미 시리즈의 주요 소재가 도시괴담이다.
  • 일본의 버라이어티 방송인 야리스기 도시전설은 제목 그대로 도시전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방송이다. 사실 전체 방송분량 중 절반 정도만이 제대로 된 도시전설이고 나머진 실화, 음모론, 그냥 개그등이 뒤죽박죽으로 섞여있다.
  • 만화 신 구미호의 악역 루시퍼는 1999년 일식에 의한 지구멸망 도시전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듯 하다.
  • 라이트 노벨 공포 스쿨은 주인공 센노 후시기가 모종의 이유로 도시전설의 저주를 회수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 애니메이션 야미시바이는 도시전설을 테마로 한 공포 애니메이션이다.
  • 소설 기억술사에도 사람의 기억을 먹는 주제의 도시전설이 나온다.
  • 이 영화곤지암 남양정신병원에 관련된 도시전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 가수 박정현8집 Parallax에는 3번 트랙에 '도시전설' 이라는 노래가 들어가 있다. 박정현의 대표곡 '꿈에'를 작사, 작곡한 정석원의 작품으로 가사의 내용은, 자신을 정말 사랑해주던 남자가 어느새 사랑이 식어서, 그가 나를 사랑해주던 기억은 마치 도시전설 처럼 남았을 뿐이라는 의미이면서 역설적으로 , '그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한다' 는 금기의 도시전설을 자기가 어긴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참신한 내용이다. 다음은 도시전설에 관련된 노래 가사의 부분이다.

밤엔 휘파람을 불지 마

신발 엎어두면 안돼

거울 깨지 않게 조심 좀 해

사다리 밑으로 가지 마

이리 많고 많은 금기 속에서

내가 젤 하지 말았어야 할 일 그댈 만난 일..

  • plum이 작곡한 보컬로이드 유니의 오리지널 곡 중 '도시전설'이란 곡이 있다.
  • 도시전설을 해결해나가는 웹소설 괴담 동아리.

4. 미지의 도시나 문명에 대한 전설

있다 카더라는 소문만 있을 뿐, 실제로는 아무도 밟아본 적이 없기에 탐험가들의 심장을 울렁거리게 만들었던 도시에 대한 전설. 이 경우는 근대 이전부터 있던 전설이 대부분이므로 1 문단과는 다르다.

4.1. 전설상의 도시 일람

전설 속 도시에 해당하지 않는 현대 창작물 속 공간(예: 걸리버 여행기라퓨타)이나 가공의 국가 예시는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4.2. 전설로 여겼으나, 실존하는 도시

5. 도시전설의 이야기 속의 인물이 실존 인물이거나 와전된 경우

  • 평행 이론 : 해당 예시로 나오는 인물 다수
  • 자유로 귀신 : 해당 구역에 교통사고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범인은 잡혀갔다고 한다.
  • 앤서니 브리튼 : 원래는 반 다크홈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이지만 별개로 발음이 약깐 비슷한 앤서니 블런트라는 이름의 학자 또한 실제로 있었다[21].
  • 무한도전의 저주
  • 산타클로스 : 취소선이 그어저 있지만 산타크로스에 관에서 알려진 이야기는 성 니콜라오의 이야기에서 와전된 이야기로 보인다.

6. 실화와 도시전설이 섞여서 나온 일화들

  • 아미티빌의 저주 : 실제 이야기를 보면 집단히스테리나 그 루츠가족이 어딘가 문제가 있을가능성이 있는데 루츠가족 이후에 들어온 사람들은 아무탈없이 지냈다고 한다.
  • 내 전화번호가 죽은사람의 번호 - 휴대전화를 바꿀때 전화 번호까지 바꾸면서 우연의 일치로 생기는 현상일 뿐인데 한때 이걸 소재로 공포소설이나 무서운이야기를 만들어내서 도시전설화 되기도 했었다.

7. 만화

도시전설(만화) 문서 참고.

8. 기신판타지 소설

의 서문에 따르면 제목은 1과 2 모두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총 6권 완결이며 각 권의 부제는 다음과 같다.

  1. 서울마도전
  2.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3. 금단의 사과
  4. 시조새
  5. 서울 찬

퇴마록 류의 카데고리에 해당하는 소설이며 실제로 그런 테이스트가 강한 퇴마계 이면세계물이지만 나름대로의 차별화된 설정 역시 갖추고 있다. 그리고 제목 자체가 어반 판타지라는 장르와 미묘하게 싱크로가 떨어진다. 분명히 제목은 도시전설인데 정작 주로 쓰이는 소재는 그냥 전설이다. '푸른 도깨비'라는 주인공 캐릭터가 살아있는 도시전설이랍시고 나오지만 아무리 봐도 제목에 꿰어맞춘 어거지. 게다가 히로인은 초능력자인 등 설정이 뭔가 좀 번잡하다.

9. 게임 한글화 팀

도시전설(한글화팀) 문서 참고.

10. 메리 제인에서 제작한 야애니

도시전설 시리즈 문서 참고. 원작 만화책 작가는 사츠키 이모넷이다.


  1. [1] 가령 음모론 중 고전에 해당하는 십자군 전쟁프레스터 존의 전설이나 15세기 남미의 사기네이(Saguenay) 왕국에 대한 전설, 17세기 프랑스의 죄수 철가면 등은 도시전설이 아닌 그냥 전설에 해당한다.
  2. [2] 연구자에 따라서는 실제로 저체온증에 따른 사망이 가능하다는 입장도 있다. 대표적으로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연동수 교수. 다만 저 도시전설의 포인트는 '질식사'. 거의 정면으로 선풍기와 맞대어 자면 일시적으로 무호흡 또는 무산소 호흡을 하긴 하지만 일시적이므로 죽지는 않는다.
  3. [3] 여기 마치 진짜처럼 소개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발생했는지 적혀 있지 않은 전형적인 도시전설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
  4. [4] 도시전설로는 "미국 정부가 무지렁이 흑인들을 이용해 비밀 임상실험을 한다"는 식으로 유포되었다.
  5. [5] CIA에서 진행했던 마인드 컨트롤 및 세뇌 연구 계획.
  6. [6] 물론 단순히 이것만 갖고 전쟁이 시작된 것은 아니다.
  7. [7] 도복(倒福)이라고, 넘어질 도(倒)와 이를 도(到)의 발음이 같은 데서 착안. 중국음식점에서 흔히 볼수 있다. 똑바로 붙여놓았으면 한국사람이 하는 집이라는 구분법도 있었다.
  8. [8] 사실로 밝혀진 것도 있고 거짓으로 밝혀진 것도 있다.
  9. [9] 오죽하면 119에 신고하면 벌금을 물게 될까봐 파출소에 신고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긴급구조 119 방영 초기 에피소드인 1994년 에피소드들 중에서는 파출소에 재난신고를 하고 파출소에서 다시 소방서에 신고하여 시간이 조금 걸려야 하는 경우들도 나왔다.
  10. [10] 다만, 발견된 것이 그 동안 알려진 350만장의 카트리지가 아닌 따로 매장된 물건이라고 한다.
  11. [11] 당연한 것이 이미 그 존재가 알려졌다고는 해도 엄연한 국가기밀 사항인 시설의 존재에 대해 정부가 공인할 리는 없기 때문이다. 당장 우리나라에 있는 충무시설도 무한도전에서 무도 공개수배 특집 때에서나 그 존재가 알려졌는데, 그 무렵 쯤에서야 충무시설을 대체할 다른 방공호 시설이 세워지면서 그 존재를 대한민국 정부가 공개했기 때문이다.
  12. [12] 2003년에도 한 네티즌이 빌딩 위로 방공포를 올리는 모습이 신기해서 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다가 이를 본 다른 네티즌의 신고로 경찰에 잡혀가서 호되게 혼쭐이 난 사례가 있다. 신고한 네티즌은 국가정보원에서 절대시계를 받았다고 한다.
  13. [13] 중국 인민해방군빌딩 GOP의 상위호환으로 홍콩 주둔 부대가 프린스 오브 웨일스 빌딩이라는 마천루 하나를 통째로 병영으로 쓰는 사례가 있다. 세계적인 대도시의 도심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에게 땡보직으로 불리지만 현실은 휴일에도 건물 밖으로 못 나가는 신세다.
  14. [14] 여담으로 소녀시대의 멤버인 티파니클럽 33의 회원이다.
  15. [15] 해당 작품이 나치가 승리한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지라 나치의 은폐로 인해 현실에서처럼 확실히 밝혀지지 않고 일종의 도시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16. [16] 게임 내 설정이 '그런 존재가 전해지고 있다'로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로는 발견조차 할 수 없다.
  17. [17] 물론 디지몬이 아닌 진짜 유령이 원인인 경우도 존재한다. 헌데 일부 디지몬들은 현실세계의 존재의 사념이 디지털화되어 탄생한 경우가 존재한다. 즉 분류는 디지몬이지만 실제론 유령의 정의에 어울리는 존재들인셈이다.
  18. [18]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 불명확하지만 이것을 저서에서 다룬 플라톤이 그리스의 도시국가 출신이었던 점이라든가 하룻밤 새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미루어 이 역시 도시국가 비슷한 구조였을 가능성이 높다.
  19. [19] 유럽인들의 상상 속 황금 도시로 여겨졌는데, 정체는 일본이었다.
  20. [20] 팀북투는 말리 제국의 수도이자 10세기경에 세워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최초의 대학도시였는데, 만사 무사 왕의 뻘짓으로 나라가 파산하면서(...) 팀북투의 화려했던 발전상이 도시전설 취급을 받았다. 일단 이 도시가 몰락한 후에도 그 존재는 당대의 유럽이나 중동에서는 분명히 알려져 있었지만 이때는 이미 아프리카의 흔한 듣보잡 도시로 여겨졌다. 훗날 모로코의 탐험가인 레오 아프리카누스가 팀북투의 역사를 재조명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았다.
  21. [21] 참고로 이 사람은 공산주의 사상에 심취해서 모국인 영국을 배반하고 소련에 기밀 정보를 넘겼던 매국노들인 케임브리지 5인조의 일원이었다. 때문에 앤서니 블런트는 미술사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으나, 정체가 탄로나면서 작위가 박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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