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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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제국의 국방을 담당했던 군사 조직에 대한 내용은 독일 제국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mail protected]에 대한 내용은 독일 연방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3군 공용으로 쓰인 군기인 전투 깃발

헤어(육군)

크릭스마리네(해군)

루프트바페(공군)

"Ich schwöre bei Gott diesen heiligen Eid, daß ich dem Führer des Deutschen Reiches und Volkes Adolf Hitler, dem Oberbefehlshaber der Wehrmacht, unbedingten Gehorsam leisten und als tapferer Soldat bereit sein will, jederzeit für diesen Eid mein Leben einzusetzen."

--

나는 하느님께 엄숙히 맹세하오니, 독일과 국민의 지도자이며 독일 국방군의 최고통수권자이신 아돌프 히틀러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바치며, 언제든지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될 군인이 될 것을 맹세합니다.

--

독일 국방군 복무신조[1]

1. 개요
2. 국방군의 제식 병기
3. 계급
3.1. 육군
3.2. 해군
3.3. 공군
4. 부족한 전략적 식견
6. 국방군의 입대 방식
7. 사용 무전기
8. 병영 생활 수준
9. 출신 인물
10. 대중매체

1. 개요

Wehrmacht, 베어마흐트

1935년부터 1945년까지 존재하였던 나치 치하 독일의 정규군의 총칭이다.

국방군이라는 명칭은 독일어 원어인 Wehrmacht(베어마흐트)를 번역한 것이다.[2] 알파벳 문화권에서는 독일 원어인 Wehrmacht가 고유명사화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영미권에서도 German defense force라고 영어식으로 번역해서 표기하는 경우는 드물고 (German) Wehrmacht라고 독일어 원어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독일 국방군(Wehrmacht)은 육해공군을 아우른 독일 정규군 전체를 총칭한다. 국방군(Wehrmacht) 산하 육군(Heer, 헤어), 해군(Kriegsmarine, 크릭스마리네), 공군(Luftwaffe, 루프트바페)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독일 국방군(Wehrmacht)이 독일 육군만 지칭하는 것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3] 이런 혼동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아무래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의 주력 및 대다수의 주요 전투가 육군을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또 당시 독일 공군이나 해군은 루프트바페(Luftwaffe), 크릭스마리네(Kriegsmarine)라는 별도의 명칭이 너무나도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또 베어마흐트가 정확히 나치 시절에만 한정되어 사용된 명칭임에 반해 독일 육군의 표기인 Heer(헤어)는 나치 시절에만 사용된 명칭이 아니라는 점도 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현재 독일연방공화국의 정규군인 독일 연방군(Bundeswehr)의 육군도 Heer다. 이처럼 Heer로는 나치 시절의 육군만 한정적으로 지칭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Wehrmacht라고 표기하는 것이 보편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치 무장친위대(슈츠슈타펠, SS)는 독일 국방군(Wehrmacht)과는 별개 조직이다.[4] 무장친위대(슈츠슈타펠)아돌프 히틀러나치당의 사설 무장 조직이며 국가가 조직한 정규 군대는 아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독일군이라고 하면 보통 국방군을 말한다. 슈츠슈타펠은 친위대라는 명칭에 걸맞게 나치 이념에 충실한 지원병으로 이루어졌지만[5], 국방군, 그 가운데 육군은 대부분 어쩔 수 없이 끌려온 징집병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슈츠슈타펠이 숱한 전쟁범죄를 일으킨 주범으로 지목되는 조직이다보니 역사에 대해 깊은 지식이 없는 세간의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국방군은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나은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이는 그저 통념일 뿐으로 기록상으로 보면 국방군 역시 많은 전쟁 범죄들을 저질렀다. 어디까지나 슈츠슈타펠에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횟수가 적다는 것일 뿐, 절대적인 횟수만 따지면 결코 적지는 않은 수준.

1935년부터 1945년까지 국방군이 존재했던 시절 동안 국방군에 복무했었던 군인의 총 숫자는 1,820만여 명 정도라고 추정되고 있다.[6] 국방군 복무인원들 중 중 230만여 명이 전사, 55만이 비전투 관련 원인으로 사망하였으며 2백만 명이 작전 중 실종되고 전후 행방불명 처리되었다. 약 46만 명이 포로수용소에서 사망하였는데, 이 중 77,000명이 미국, 영국, 프랑스 측에 의해 수감되어 있었다. 수감 중 사망한 인원은 1945년 6월 이후의 전후 기간에 사망한 266,000명도 포함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소련에 수감되어 있었다. 대략 1100만 명 정도가 적군의 포로가 되었다.

2. 국방군의 제식 병기

2.1. 육군(Heer)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folding 【펼치기 · 감추기】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V, Kar98k, VKV, G98/40, G24(t), G33/40(t), G29/40(p)

반자동소총

G41, G43, VG 1-5V, ZH-29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독일제

MP18, MP28, MP35, EMP35, M712,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외국제

MP34, ZK-383, MP739(i), KP/-31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P645(p), P671(i)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13, VMG27, MG30, IMG28(p), MG35/36, MG26(t), MG30(t)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MG07/12, MG37(t)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PzB 35(p),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PzF,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urmpistole,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 34/42, 5cm leGrW 36, 12cm GrW 42, 10cm NbW 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 (t/p/i) : 체코슬로바키아/폴란드/이탈리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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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나치 독일군 기갑장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장갑차

반궤도 장갑차

Sd.Kfz. 251, 마울티어, Sd.Kfz. 250

장륜 장갑차

M35 Mittlere Panzerwagen (ADGZ) , Sd.Kfz. 221, Sd.Kfz. 231, Sd.Kfz. 234

전차

경전차

Pz.Kpfw. I, Pz.Kpfw. II

중형전차

Pz.Kpfw. III, Pz.Kpfw. IV, Pz.Kpfw. V Panther I

중전차

Pz.Kpfw. VI Ausf.E Tiger I, Pz.Kpfw. VI Ausf.B Tiger II

구축전차

Jg.Pz. 38(t) Hetzer, Jg.Pz. IV, Jagdpanther, Tiger (P) Ferdinand / Elefant, Jagdtiger

대전차 자주포

Panzerjäger I, Marder, Nashorn

돌격포

StuG.III, StuG.IV, Sturmpanzer IV, Sturmtiger, 돌격보병전차 33B

자주포

1호 자주포, 2호 자주포, 베스페, Grille, Hummel, Karl, 105mm leFH18(Sf) LrS, 150mm sFH13/1(Sf) LrS, 판처베르퍼, 부르프라멘 40

자주대공포

4호 대공전차(뫼벨바겐, 비르벨빈트, 오스트빈트, 쿠겔블리츠), 38(t) 대공전차

노획차량 및 개조품

Pz.Kpfw. 35(t) , Pz.Kpfw. 38(t) , le.Pz.Kpfw. TK(p), le.Pz.Kpfw. TKS(p) , Pz.Kpfw. 7TP 731(p) , T-15 경전차 , 르노 UE 슈니예트 , 르노 AMR-33/35 , Pz.Kpfw. 35R 731(f) , Pz.Kpfw. 35H 734(f) , Pz.Kpfw. 38H 735(f) , Pz.Kpfw. 737 FCM(f) , Pz.Kpfw. S35 739(f) , Pz.Kpfw. B-2 740(f) , Pz.Kpfw. T-34 747(r) , T-28 746(r) , T-35 , Pz.Kpfw. KV-1 756(r) , Pz.Kpfw. KV-II 754(r) , Mk.II 748(e) , Mk.III 749(e) , M3 Lee , Pz.Kpfw. M4-748(a) , P40 737(i) , M15/42 , Semovente M43

프로토타입

T-25 , L.tr, G.tr, Neubaufahrzeug, 호이슈레케 10, D.W. 1 / 2, Pz.Kpfw V/IV,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Panther ll, Pz.Kpfw Maus, E-100, Geschützwagen Tiger, Räumer S, 8,8cm waffenträger

페이퍼 플랜

Pz.Kpfw.III/IV,Pz.Kpfw.IV Schmalturm ver. ,VK 16.02 레오파르트, Pz.Kpfw VII Löwe, Pz.Kpfw IX /X, E 시리즈, 돌격전차 Bär, Strumpanther, Landkreuzer P-1000 Ratte/라테, P-1500(몬스터), Pz.Kpfw VI Ausf.B TIger ll mit. 10.5cm Kw.K. L/68, waffenträger auf Pz.IV

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오펠 블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G5, 메르세데스 벤츠 LG3000, 규격승용차(Einheits-PKW)

모터사이클

R-75, Sd.Kfz. 2 (케텐크라프라트, 케텐크라트)

그 외

동부용 궤도식 트랙터, Goliath, 보르크바르트 4호, VsKfz 617, 판처베르퍼, 쿠겔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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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나치 독일군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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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포

10.5cm leFH 16, 10,5cm leFH 18, 15cm sFH 13, 15 cm sFH 18, 17cm Kanone 18, 21cm Mrs 16, 21cm Mrs 18

보병포

7,5cm le.IG 18, 15 cm sIG 33

대전차포

PaK 36, PaK 38, PaK 97/38, PaK 40, 8.8 cm PaK 43, 8,8cm 라케텐베르퍼 43

대공포

Flak30/38, 3,7cm FlaK 18/36/37/43, 8,8cm FlaK, 10,5cm Flak, 12,8cm FlaK

다연장로켓

15 cm Nebelwerfer 41, 28/30 cm Nebelwerfer 41, 21 cm Nebelwerfer 42, 8 cm 다연장로켓 투사기

열차포

Krupp 28cm-Kanone 5(E), 38cm-Kanone (E) 'Siegfried', 80cm-Kanone (E) 'Gustav'

기타

독일 국방군/7,5cm 구경 화포,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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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공군(Luftwaffe)

제2차 세계대전의 나치 독일군 항공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투기

전투기

Ar 65, Bf109, Fw190, He 100, He 112, Ta152

重전투기

Bf110, Ju 88C, Do335, Me210/410, Ar 240

야간 전투기

Bf 110G-4, Do 217J/N, Ju 88 R/G, Ta 154, He219 우후

제트기 / 로켓추진 전투기

Ba 349, He 162, He 280, Me163 코메트, Me262

폭격기

경폭격기 / 급강하폭격기

He 51, Hs123, Hs 129, Ju87, Do 17, Do 215

中폭격기

He 111, Ju 88, Do 217, Ar 234

重폭격기

Do 19, Fw 200, He 177, He 277, Ju 89, Ju 188/388, Ju 390

수송기

Ju 52, Ju 290, Me323 기간트, SM. 79, 융커스 G.38, Bv 222

정찰기

Fw189 우후, Fi 156 슈토르히, Hs 126, Bf 108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Ar 197, Hs 124, Ta183, Ho229, 리피쉬 Li P.04-106, Me 264, Ta 400, Me P.1092, Me P.1101

기타

미스텔, V1, V2, Ar 96, BV238, Fa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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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해군(Kriegsmarine)

제2차 세계 대전의 크릭스마리네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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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구축함 1934, 구축함 1934A, 구축함 1936, 구축함 1936A "나르비크", 구축함 1936A (모프), 구축함 1936B, 구축함 1936C, 구축함 1938A/Ac, 구축함 1938B, 구축함 1942, 구축함 1942C (구축함 1944), 구축함 1945

잠수함

1급, 2급, 7급, 9급, 10급, 14급, 16급, 21급, 23급

경순양함

엠덴급, 쾨니히스베르크급, 라이프치히급, M급, 슈페크로이처

중순양함

아트미랄 히퍼급, 도이칠란트급, D급, P급

경/개장/정규 항공모함

자이들리츠, 그라프 체펠린, 클라이너(항공모함), 야드급 항공모함(그나이제나우(항공모함)), 엘브급 항공모함(포츠담(항공모함)), 에우로파, 드 그라스

항공순양함

A II급, A III급, A IV급, A IIa급, E IV급, E V급

순양전함

O급

전함

도이칠란트급, 샤른호르스트급, 비스마르크급, H급

대형 어뢰정

어뢰정 1923, 어뢰정 1924, 어뢰정 1935, 어뢰정 1937, 어뢰정 1939(엘빙급), 어뢰정 1940, 어뢰정 1941, 어뢰정 1944

기타

엔트워프 군함, 클로니얼 K급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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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급

육군과 공군 의무장교의 경우 다음과 같이 표기하며, 이 표기는 현행 독일연방군에서도 사용중이다.

대장(Generaloberstabsarzt), 중장(Generalstabsarzt), 소장(Generalarzt)

대령(Oberstarzt), 중령(Oberfeldarzt), 소령(Oberstabsarzt)

대위(Stabsarzt), 중위(Oberarzt), 소위(Assistenzarzt)

3.1. 육군

계급

계급장/견장

이병
Soldat


일병
Obersoldat


상병
Gefreiter


병장
Obergefreiter


상급병장
Stabsgefreiter


하사
Unteroffizier


중사
Unterfeldwebel


상사
Feldwebel


원사
Oberfeldwebel


선임원사
Stabsfeldwebel


소위
Leutnant


중위
Oberleutnant


대위
Hauptmann


소령
Major


중령
Oberstleutnant


대령
Oberst


소장
Generalmajor


중장
Generalleutnant


병과대장[7][8]
General der Waffengattung


상급대장
Generaloberst


원수
Generalfeldmarschall


대령 이하는 병과를 상징하는 금속제, 포제 조형물 외에도 견장의 색깔을 이용하여 병과를 표기하기도 한다.

예) 보병 : 흰색, 기갑 : 분홍, 공병 : 검정, 포병 : 빨강, 산악 : 녹색, , 의무 : 콘플라워 블루, 보라색 : 군종, 밝은노랑 : 기병, 짙은노랑 : 통신 등

3.2. 해군

계급

계급장

견장/칼라장

어깨/소매

이병
Matrose

일병
Matrosengefreiter

상병
Matrosenstabsgefreiter

상급상병
Matrosenobergefreiter

병장
Matrosenoberstabsgefreiter

상급병장
Matrosenhauptgefreiter

하사
Maat

중사
OberlMaat

2등상사
Matrosenfeldwebel

1등상사
Matrosenstabsfeldwebel

원사
Matrosenoberfeldwebel

선임원사
Matrosenstabsoberfeldwebel

소위[9]
Leutnant zur See

중위[10]
Oberleutnant zur See

대위[11]
Kapitänleutnant

소령[12]
Korvettenkapitän

중령[13]
Fregattenkapitän

대령[14]
Kapitän zur See

준장[15]
Kommodore

소장[16]
Konteradmiral

중장[17]
Vizeadmiral

대장[18]
Admiral

상급대장[19]
Generaladmiral

원수
Großadmiral

병과 표지는 견장과 소매에 신분에 따라 다르게 표시한다.

예를 들어, 항해 병과 장교의 경우 수장 위에 별 모양을 박고 견장엔 별도의 병과 표지가 없으며, 기관 병과 장교는 소매의 별을 박는 위치에 포제 톱니 바퀴 문양을, 견장에는 금속제 톱니 바퀴 배지를 박는 식이다.

3.3. 공군

※ 작성중

계급

계급장/견장

이병
Flieger


일병
Gefreiter


상병
Obergefreiter


병장(1944년까지)
Hauptgefreiter


병장(1944년부터)
Stabsgefreiter


하사
Unteroffizier


중사
Unterfeldwebel


상사
Feldwebel


원사
Oberfeldwebel


선임원사
Stabsfeldwebel


소위
Leutnant


중위
Oberleutnant


대위
Hauptmann


소령
Major


중령
Oberstleutnant


대령
Oberst


소장
Generalmajor


중장
Generalleutnant


병과대장
General der Truppengattung


상급대장
Generaloberst


원수
Generalfeldmarschall der Flieger


제국원수
Reichsmarschall


4. 부족한 전략적 식견

독일 국방군이 전투력으로는 당대 세계 최강급 반열에 들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이들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보여준 압도적으로 우수한 전술적 실적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1차대전 때의 독일 제국군과 비슷하게 수없이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며 전투에서 수많은 승리를 거두었고, 패배할 때에도 상대에게 큰 출혈을 강요하는 등 막강한 모습과 신화적인 전공들이 수두룩하다. 그러나 국제정세에 대한 무지, 비효율적인 경제 운영,[20] 등을 비롯하여 전투력에 반비례해 전략적 안목은 매우 뒤떨어지는 군대였다.[21] 또한 연합군에 비하면 보급 체계도 후진적이었는데, 보급의 대부분을 말과 철도에 의존했다.[22]

결국 독일군은 전술적인 면에서는 큰 성과를 여러 차례 거두지만 대전략에서 밀리면서 점점 전쟁에서 패배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독일 국방군의 전략적인 무능함은 히틀러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제2제국 시절부터 내려오는 독일군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다. 즉, 국방군 수뇌부들의 잘못이 매우 컸으나 그들은 자신의 잘못들도 히틀러에게 떠넘기며 책임을 회피했다.[23] 과거에는 냉전의 영향과 수뇌부들의 변명 등이 먹혀서 이런 이미지가 덜했으나 수많은 자료와 증언들을 통해 전략적인 안목에서 독일군의 수준은 연합국에 비해 열세였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 쉽게 말해 '싸우는 것만 더럽게 잘하고 큰 그림은 전혀 못 그리는 조직'이었다.

5. 국방군의 전쟁범죄

문서 참조.

5.1. 국방군 무오설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군을 좋아하는 밀리터리 매니아들 중에서 독일을 과하게 옹호하는 입장이 강한 사람들은 제3제국 휘하 군대가 벌인 막장 전쟁범죄는 '사악한 나치당의 사병'인 슈츠슈타펠의 책임으로 전부 몰아가고, 국방군은 그저 나라를 위한 전쟁을 수행했을 뿐인 '군대'였음을 강조하며 국방군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인다.[24] 하지만 슈츠슈타펠 만큼은 아니지만 국방군도 상당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국방군 무오설 항목 참조.

5.2. 비밀 야전 경찰의 존재

국방군 역시 육군과 공군에 전쟁 범죄를 저지른 비밀경찰 조직인 GFP를 운용했다. 항목 참조.

6. 국방군의 입대 방식

국방군 육군은 18세 이상의 남자부터 자원입대가 가능했으머 총 4주 간의 신병교육대 기간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다. 여느 군대가 그렇듯이 국방군도 신교대에서 군종불문 사격, 수류탄 던지기, 각개전투 등 여러가지 기초적인 보병 훈련을 받았는데 전쟁이 길어질수록 많은 적들을 상대해야 되다 보니, 날이 갈수록 훈련의 강도가 빡세졌고,독일의 심장부가 일선이 된 전쟁 후반기에는 신교대고 뭐고 그냥 바로 자대 배치 받고 일선에서 싸웠다고 한다. 신병 때는 훈련소의 병기들을 지급받았다 수료시 반납 후 자신의 부대에서 자기가 쓸 병기를 새로 지급받는 타국과 달리, 훈련병 때 받은 소총을 전출시에도 계속 지참해 전역시까지 함께하는 방식으로 병기를 지급했다.

육군 병의 의무 복무 기간은 2년이었으나, 개전 이후 만기전역 개념이 사실상 없어졌다. 병사들은 극초반에는 폴란드 침공에 가담했고, 중반에는 대부분 서부전선에 배치되어 프랑스 침공영국 본토 항공전을 거행했으며, 1941년 6월부터는 국방군 병력의 90% 이상이 죄다 동부전선으로 배치되었다. 애초에 친위대여서 다른 소속이긴 하지만, 한 친위대원은 16살에 입대해서 뮌헨 협정부터 베를린 전투까지 제3SS기갑사단에 있으며 다 겪었다.

같은 국방군이여도 육군은 아무나 입영통지서가 날아오면 입대 확정이였으나 크릭스마리네루프트바페로의 입대는 지원을 해야 했고 여러가지 시험에서 통과를 해야 했다. 그리고 여느 군대가 그렇듯이 육군에선 Kar98k게베어 43를 사용하는 일반 소총수가 아닌, 기관단총수(MP40 사용), 기관총사수(MG34, MG42 사용), 저격수(초기: Kar98k 사용, 후기: 게베어 43 사용) 돌격소총수(MKb 42, MP43, StG44 사용) 등은 자대 배치 이전에 따로 훈련을 몇 주간 더 받아야 했었다. 해공군 역시 양성과정 외 특기교육이 신병 수료 후 바로 실시됐다.

장교의 경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 임관과 동시에 소대장 경험 없이 바로 중대장으로 배치되었다.[25] 이로 인해 소위들이 실전지휘경험 부족으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이래서 전방에는 대위가 중대장, 상사가 소대장인 부대를, 후방에는 소위가 중대장, 하사가 소대장인 부대를 배치했으나 전방이 궤멸되어가는 전쟁 후반에 이르러서는 소위 중대장도 전방에 마구 배치되었다.

7. 사용 무전기

  • ()안의 숫자는 후기형(Later), Receiver는 수신기, Transmitter는 송신기다.

이름

장비 설명

부속물

주파수 대역(KHz)

안테나 길이

유효거리

FuG1

Pack receiver b

없음

100-6970

1.4m

미상

FuG2 & FuG4

USW receiver c1

EUa2

27200-33300

2m

40m

FuG5

10와트 transmitter c
USW receiver c1

SE 10u

27200-33300

2m

40m

FuG6

20와트 transmitter c
USW receiver c1, later e

SE 20u

27200-33300

2m

80m

FuG7

20와트 transmitter d
USW receiver d1

SE 20u

42100-47800

2m

500m

FuG8

30와트 transmitter a
MW receiver b, later c

SE 30

1130-300
580(835)-3000

8m

400m
500m

FuG10

30와트 transmitter
Pack receiver b, later 30와트 transmitter a

SE 30

950-1670
100-6970(1120-3000)

미상

400m

FuG11

100와트 transmitter
Pack receiver b

SE 100

200-1200
100-6970

9m

500m

FuG12

80와트 transmitter c
MW receiver c

SE 80

1120-3000
835-3000

2m

2km

FuG13

20와트 transmitter c
USW receiver e

SE 20u

27200-33300

2m

80m

FuG15

USW receiver h

미상

23000-24950

2m

40m

FuG16

10와트 transmitter h - USW receiver h

미상

23000-24950

2m

40m

FuG37(t)

10와트 transmitter/receiver

미상

미상

미상

미상

FuG Spr a~f & Fug Spr Ger a~f

USW transmitter/receiver

미상

미상

1.4m

미상

RF 1 CA

transmitter/receiver

미상

미상

1.8m

미상

RF 2 CA

transmitter/receiver

미상

미상

1.8m

미상

RF 3M & RF M2

transmitter/receiver

미상

미상

3m

미상

8. 병영 생활 수준

나치 독일이 벌인 잔학한 전쟁범죄의 원인을 병영부조리가 판치는 병영 분위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도 같지만, 다소 놀랍게도 병영 자체는 일본군이나, 소련군과는 다르게 굉장히 병영부조리가 적었고 상당히 분위기가 좋은 편이었다.[26] 심지어 국방군 성립 이전 1차 세계 대전 당시의 독일 제국군을 묘사하고 있는 서부전선 이상없다에서도 훈련 과정은 상당히 혹독하지만 반대로 구타와 같은 악습은 없었음을 알 수 있다.(먼지떨이와 칫솔로 연병장에 쌓인 눈을 치우라는 말도 안 되는 명령(아래의 얼차려에 비해서도 한 단계 위)을 받고 상급자가 그것을 볼 때까지 실제로 했어야 했지만, 구타는 총검술 훈련에서 주인공은 무거운 실총을, 교관은 가벼운 목총을 들고 팔을 때려댄 것밖에 없었다. 상급자가 하급자를 확실히 구타하는 장면은 셸쇼크로 정신이 나간 병사를 정신차리게 하려는 목적 밖에 없었다.

그리고 국방군 뿐만 아니라 친위대도 장교는 사관학교 졸업했다고 바로 임관되는 게 아니라 후보생 계급으로 병들과 한동안 생활한 후에야 정식으로 임관할 수 있었다. 부사관은 당연히 전원 병 출신이었다.[27] 이러한 제도로 군 내 신분 간의 심리적 격차와 군 경험 격차를 줄였으며 가장 선진적인 군대인 미군과 비교해도 장교와 사병, 하사관과 병과의 관계가 매우 원만한 편이었다고. 헤르베르트 브루네거, 오토 카리우스의 자서전을 읽어보거나 독일에서 만든 2차대전 영화에서 독일군이 전투를 수행할 때마다 장교와 사병이 손발이 잘 맞는 장면을 보면 답이 나온다. 다만 얼차려가 완전히 없지는 않았다. 대표적으로 장비 검사에 탈락하거나 경비 소홀의 경우 일주일 동안 감자 껍질을 까는 벌을 받거나 심한 경우 빗자루로 연병장의 눈 치우기, 칫솔로 내무반 청소하기[28] 같은 것들도 있었다. 운전병들의 경우 느리게 운전하는 차의 뒤를 따라 1시간가량 달리는 벌이 주어졌다. 당연히, 이러한 것들은 법률 및 규칙에 따라 규정된 절차에 의해 선고, 집행된 것들로 말단 병들끼리 똥군기 잡는다고 시행된 것은 아니다.

영내 거주자들의 일과표 또한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육군 기준으로 일과가 끝난 뒤에도 약간의 개인정비시간 외엔 청소 등 점호를 준비해야 해서 사실상 24시간 내내 일과 중인 타국군에 비해, 이들은 퇴근하자마자 바로 생활관 청소와 병기 등 개인장비 정비를 마치고 점호를 받았다. 즉 점호를 퇴근 직후 바로 실시하여 좀 더 편히 쉴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구타, 가혹행위 같은 병영부조리가 심각한 군대의 전역자들은 부조리 없이 잘 굴러갔다는 국방군을 잘 상상하지 못하는데, 애시당초 부조리로 악명높은 군대인 자위대, 러시아군, 조선인민군, 대한민국 국군[29]쓰잘데기 없는 똥군기가 심한 것이지 제대로 된 군기가 잡혀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제대로 된 의미에서는 독일 국방군 같은 케이스가 군기가 제대로 잘 잡혀 있는 것이다. 애당초 똥군기는 지휘관과 사병 사이에서 고참병이 권력과 지휘권을 중간에서 빼앗는 폐단으로, 병사들이 지휘관 말보다 고참병 말을 더 무서워 해서야 군기가 잡힌 것과는 거리가 멀다. 다만 당시의 인식과 문화로 비추어 보건대 국방군이 병영 문화의 선진성에서 딱히 특출난 수준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당대나 현대나 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선진적인 병영을 갖추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병영부조리 항목에서 보듯 독일 연방군을 포함한 유럽 일부 군대도 상황이 좋지 않다. 사람이 사는 사회가 그렇지만 군대도 사람 손으로 굴러가는 곳이기 때문에 좋았던 군대라도 언젠간 썩어빠진 세대에 의해서 무너질 수는 있다. 이걸 사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도가 다를 뿐이다.

병영부조리가 아예 없는 군대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2차대전 당시의 국방군을 다룬 미디어 매체인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와 '잊혀진 병사', '사랑할 때와 죽을 때'에서도 국방군 내 병영부조리가 묘사된다.[30] 그러나 이러한 선진적인 시스템을 지녔음에도 병영부조리의 정점이었던 일본군 못지 않게 점령지에서 학살과 약탈을 일삼고 다녔던 것을 보면 병영 수준과 전쟁 범죄 비율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다른 관점에서 보면 군 내부에서 쌓인 스트레스 때문인 것도 아니고 평범한 정신으로 저지른 것이니 더 악질이라고 볼 수 있다.

9. 출신 인물

10. 대중매체

좀비, 외계인, 일본군, 테러리스트, 돌연변이 등과 함께 게임에서 아무리 죽여도 뭐라고 안 하는 존재들이다.[31]

주로 제2차 세계 대전 관련 게임들에 자주 나오는 편이며 특이하게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서는 어느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FPS를 위시한 액션 게임 류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관련해서 대부분 적으로 나오며, 플레이어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밑도 끝도 없는 악의 축이 되어 나오는 경우도 태반 이상이다. 액션 게임의 경우 독일군이 주인공이 되면, 전쟁범죄 문제를 표현해도 논란, 안 해도 논란의 대상이 된다. 유일하게 이 금기를 깨려고 했던 게 스나이퍼 엘리트였지만 결국 논란을 피할 수 없었는지 '독일 국방군으로 위장한 미군 소속 스파이 저격수'라는 설정으로 무마해버렸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시리즈에서는 명실상부한 악의 축. 특히 외전격인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에서는 스탈린그라드에서 베를린까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외치며 공격해오는 주인공과 그가 속한 붉은 군대에게 그동안 행했던 모든 악행에 대한 대가로 잔인하게 갈려나간다. 그것까지 모자라 나치 좀비로 허구한 날 죽어나간다. 이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모던 워페어로 시작해 미래전까지 가는 등 한동안 평온하게 지냈지만,[32] 2017년 콜 오브 듀티: WWII가 발매되면서 다시 죽어나갔다.

메탈슬러그 시리즈모덴군은 독일 국방군을 패러디한 것이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는 등장하는 팩션인 소련, 미국, 독일 중 독일이 상당히 강한 게임이다.

레드 오케스트라Darkest hour: Europe '44-'45', 레드 오케스트라 2, 레드 오케스트라 2/히어로즈 오브 더 웨스트에서도 독일 국방군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나 전부 멀티에서만 가능하다.

도미네이션즈에서 산업 시대의 독일 고유 유닛으로 나온다.

그런데 독일 국방군은 무조건 악역이라는 법칙을 깨고 배틀필드 5에서는 무려 싱글플레이로 미션을 깨면서 플레이하는 존재가 되었다. 이는 전세계 FPS게임 역사상 최초이며 이 때문에 배틀필드 5는 나치를 주인공으로 삼았다 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 일부 참신하고 신선하다는 평가도 존재하는 편.


  1. [1] 이 복무신조는 영화 작전명 발키리 도입부에서도 나온다.
  2. [2] 이를 영어로 번역한 디펜스 포스(defense force)를 직역하여 국방군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3. [3] 일반인, 군사무기 매니아조차 국방군=육군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독일군은 국방군, 해군, 공군, 무장친위대(Waffen-SS)로 구성되어 있다," 라는 식의 말도 안되는 문구가 많이 보이는데 엄연히 잘못된 표현이며 국방군은 국군이라는 단어와 동일어로써 육군(Heer), 해군(Kriegsmarine), 공군(Luftwaffe)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영화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는 적군으로써 독일 해군이나 공군보다는 육군쪽이 더 비중이 높은데 이때 육군을 무장친위대 아니면 국방군으로만 구분해버리니 더더욱 오해를 사게 되었다.
  4. [4] 심한 경우는 독일 국방군은 육해공군과 친위대(슈츠슈타펠, SS)로 구성된다고 잘못 서술되기도 하는데 슈츠슈타펠은 국방군과 별개의 조직이다. 국방군이란 용어를 대한민국 국군이라는 용어와 100% 동일시하여 곡해한 경우로, 한국은 군사조직이 국방부의 국군 외엔 없기 때문에 이것이 통하지만 나치 독일 시기엔 군사조직인 국방군 외에 정부가 아닌 정당의 무장조직이었다가 정식 정부 조직이 된 무장 SS가 국방군과 별개로 등장했기에 동일하게 볼 수 없다. 무장친위대 부대가 국방군총사령부의 작전지휘를 받게는 되어 있었고 이에 따라 무장친위대 사단들이 육군 군단 혹은 야전군이나 집단군사령부 예하에 배속되긴 했으나 이는 전술상 필요에 따라 배속된 것일 뿐 국방군에 편입된 것이 아니다.
  5. [5] 기본적으로 당원이란 익신과는 달리 실제 친위대에서 당원이 대부분이었던 경우는 일반친위대였고 무장친위대의 경우 당원이 전체비율의 10%도 되지 않았다. 단 1943년 이후부터는 무장SS도 강제징집으로 인원을 충당하였고, 육군에서 장교들을 강제로 전군시켜 지휘를 맡기는 경우도 있었다. 때문에 전후 전범재판에서 하사 이상의 SS 장병은 전원 기소 대상이었지만, 1943년 이후 징병으로 끌려온 병사들과 강제로 전군된 육군 출신들은 개인별로 확인된 전쟁범죄 혐의가 없으면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6. [6] 이 숫자는 사학자 뤼디거 오베르만스에 의해 제시되었는데, 이것은 국방군에 복무'했었던' 사람들의 수를 모두 합친 것이지 어느 한 시점의 국방군의 병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7. [7] 육군과 공군에서만 사용하던 계급으로, 해당 장성의 출신 병과를 기재한다. General der Flieger(항공대장), 기병대장(General der Kavallerie), 통신대장(General der Nachrichtentruppe) 등으로 표기하는 식.
  8. [8] 군의(Generaloberstabsarzt(장군상급참모의)), 수의(Generaloberstabveterinär(장군상급참모수의))의 경우는 병과대장 식 표기법이 아닌 별도의 표기가 따로 있다.
  9. [9] 군의 : Marineassistenzarzt
  10. [10] 군의 : Marineoberarzt
  11. [11] 군의 : Marinestabsarzt
  12. [12] 군의 : Marineoberstabsarzt
  13. [13] 군의 : Geschwaderarzt
  14. [14] 군의 : Flottenarzt
  15. [15] 바이마르 정부 시절까지는 없다가 나치가 집권하면서 신설된 계급. 대령과 동일한 견장을 쓰지만 모자는 제독의 것을 사용한다. 영국 해군 등과 달리 영관급 장교가 아니라 제독으로 대우받는다. SS상급대령은 영관급 장교로 분류되므로 해군의 준장보다 낮은 계급이다.
  16. [16] 군의 : Admiralarzt
  17. [17] 군의 : Admiralstabsarzt
  18. [18] 군의 : Admiraloberstabsarzt
  19. [19] 해군총사령관을 동 계급으로 재직시 원수 수장을 단다.
  20. [20] 당시 독일 경제는 석유가 매우 부족했는데, 석유가 풍부한 코카서스가 아닌 경제적인 가치가 없는 모스크바 공격만을 주장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착각과 달리 1944년 이전까지 독일의 전시경제는 규모 면에서는 소련을 능가하고 있었음에도 이상하게 생산력은 후달릴 정도로 극히 비효율적이었다. 이는 소련에서는 스탈린의 대숙청을 통해 비록 병폐도 있었지만, 어쨌든 고도의 중앙집권화를 통해 집중적인 전시체제를 돌릴 수 있었던 반면, 독일은 나치에 부역하는 기업들이 정경유착을 통해 해쳐먹기 바빴다.
  21. [21] 이는 동맹국인 일본과도 공유하는 문제점인데 둘 다 프로이센-독일제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22. [22] 물론 이는 독일군이 그런 대규모 차량 전력을 운용할 연료가 부족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석유 부족은 당시 독일의 가장 큰 전략적 약점 중 하나였는데, 이는 독일 군부의 힘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긴 했다. 전쟁 전 독일은 필요 석유량의 대부분을 미국과 소련에서 수입하고 있었는데 전쟁이 시작되자 물주였던 바로 그 국가들과 적대하게 되면서 수입선도 끊겼고, 점령지에서 징발한 자원으로 알음알음 버티는 신세가 된다.
  23. [23] 오히려 히틀러가 더 나은 판단을 한 경우가 많다. 만약에 독일 군부의 주장대로 프랑스 침공을 진행했으면 1차 세계대전 다시 한번 재현하고 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또한 군부가 주장한 시점에서 전쟁을 시작했으면 재무장을 완료한 연합군에 압살 당했을 가능성도 높다. 이는 독일 군부가 군사적 문외한에게 밀릴 정도로 전략적 능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되고, 히틀러에게 그토록 무력하게 끌려다닌 이유도 설명이 된다.
  24. [24] 비슷한 것으로 일본제국의 전쟁범죄와 침략행위는 모두 육군이 저질렀고, 해군은 무관하다는 해군선옥론이 있다. 이 또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25. [25] 독일 국방군은 병장이 분대장, 부사관이 소대장, 위관급 장교가 중대장, 소령과 중령이 대대장, 대령이 연대장인 편제구조를 지녔다.
  26. [26] 러시아 제국 때부터의 전통(?)으로 당시 소련군은 병영 문제가 심각한 편이었다. 거기다가 당시 소련의 상황까지 감안하면 범죄경력이 있는 사람들까지 충원해야했을 정도이다. 물론 전의 주석에 달린 소련의 병크가 오늘날 러시아보다도 못했다는 건 명백한 헛소리에 불과하다. 당장 현 러시아라는 국가 자체가 보리스 옐친의 실정을 겪으면서 막장 5분 전으로 달려간 게 제일 크다.
  27. [27] 전 세계적으로 한국처럼 민간에서 바로 부사관을 뽑는 제도가 드물다. 사실 한국의 상황을보면 징병제국가로서 병 출신들이 대부분 징병으로 온 사람들이고 평상시엔 병출신들중에 자발적으로 군에 남으려는 사람들은 드물다. 때문에 징병으로 인한 대규모 군을 운용하기위해선 민간에서도 선발해야하는것이다. 물론 전시체제에 들어서면 오히려 전역을못하고 병 계급들이 포화상태에 들어가기때문에 오히려 병출신들중에 부사관을 뽑는것이 쉬워진다. 그냥 병장출신중에 분대장경험있는 사람 전시에 급하면 하사로 강제(?)진급시키면 그만.
  28. [28] 단 이는 서부전선 이상없다에 나오는 처벌로 2차 대전 당시 이런 사례가 실제로 있었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29. [29] 다만 한국 사회에서도 군대 구타 행위가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군대 내에서도 상관들이 관심병사는 챙겨주는 추세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다만 진정 큰 문제는 한국 국방부가 북한만 보겠다고 하고선, 정작 내부 부조리에는 깜깜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전쟁이 터지면 프래깅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
  30. [30] 하지만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같은 경우는 주인공의 동생이 야간에 소련군과 신경전 중에 담배 불을 끄라는 명령을 어기다가 담배 때문에 위치가 발각 당해 소대전체에 폭격이 날라왔고, 계속 전쟁수행 동안 패배주의적 말을 해서 소대의 전체의 사기를 계속 하락시키는 등 맞을 짓을 해서 맞았다는 인식도 많다. 이를 잘 보여주는 장면이 그를 계속 변호해주던 장교의 행동인데, 계속된 사기 하락성 발언과 폭격 원인 제공으로 인해 병사들의 폭력을 묵인한다.
  31. [31] 현대의 독일 연방군이 등장하는 빈도수는 대중매체에서 그리 많지 않고 GSG-9이나 KSK 같은 특수부대들이 주로 등장하는 편이다. 독일군은 독일 제국의 군대인 독일 제국군, 나치 독일의 군대인 독일 국방군, 동독의 군대인 국가 인민군 서독 및 현재 독일의 군대인 독일 연방군을 동시에 칭하는 단어로 독일군이라고 칭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독일 국방군을 뜻하는 말로 이해하기 때문에 현재 독일의 군대를 칭한다면 '독일 연방군'이라고 해야 이해하기 편하다.
  32. [32]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에서는 빅토르 레즈노프의 과거회상으로 독일 국방군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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