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연구

한자: 獨自硏究

영어: Original research, Individual research

1. 위키백과에서
1.1. 1차 자료
1.2. 2차 자료
1.3. 3차 자료
2. 나무위키에서
2.1. 관련 규정
2.2. 개요
2.3. 학술 연구에 대한 문서에서
2.3.1. 다양한 학문이 함께 작용하는 분야
2.3.2. 근거의 인정과 근거 없이 서술할 때의 주의점
2.3.2.1. 좆문가에게는 근거를 불인정할 능력이 없다
2.3.2.2. 전공자인데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
2.3.2.3. 근거를 불인정할 때도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2.3.2.4. 근거를 인용했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
2.3.2.5. 통계를 인용했음에도 독자연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2.4. 논리적 오류
2.5. 사회현상
2.6. 서브컬처
2.7. 기타 분야
3. 언론, 학술 등의 분야에서

1. 위키백과에서

위키백과의 정의에 따르면, 다른 곳에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으로서, 검증되지 않은 견해를 의미한다. 이론에는 학설도 들어간다. 유사어로 '뇌피셜'이 있다.

원래 위키백과에서 만들어진 용어이므로 본 문단의 상당수는 위키백과를 출처로 하고 있다. Creative Commons 규정의 충돌 문제로 위키백과의 문서를 퍼오는 것은 보통 나무위키에서 지양하는 행위이나, 개념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생긴 예외적인 상황이므로 상당수 내용을 위키백과에서 구할 수 밖에 없으므로 양해를 구한다.

위키백과의 공동 설립자인 지미 웨일스의 말에 따르면, 이는 '소설을 이야기하는 것이나 역사를 해석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근거 없이 학설을 지어내는 것도 이에 포함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이용자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정식으로 공인받지 못한 정보나 상식을 위키백과에 적는 것을 말한다.

독자연구는 작성자의 무지나 상식을 잘못 이해한 내용이나 유사과학, 유사역사학 등 전혀 근거가 없는 학설을 사실인 양 기록하여 생기는 것이 대부분으로, 위키백과에서는 이 독자연구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출처제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위키백과의 독자연구 금지 문서에서 발췌한 것으로, 문서 작성에 사용되는 자료를 크게 3가지로 분류한 것이다. 독자연구를 피하기 위해서는 2차 자료나 3차 자료를 쓰는 것이 좋다. 간단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1차 자료는 해당 정보를 직접 경험믿을 수 있는 사람의 경험이다. 말 그대로 직접 체험한 사람의 이야기다. 다만, 이것은 개인의 주관적 경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 대상에 대한 직접적 기록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현장 사진, 관측 기록 등.

2차 자료는 1차 자료를 일반화한 믿을 만한 사람의 해석이다. 언론 기사나 공신력 있는 학자들의 견해가 여기 속한다.

3차 자료는 2차 자료와 1차 자료를 요약 정리한 것이다. 통계자료나 백과사전 자료 같은 것이며, 위키백과도 스스로를 3차 자료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는 위키백과의 독자연구 금지 조항을 FM대로 적용하자면, 편집자 자신이 권위자가 아닌 이상은 정말로 권위있는 참고자료에 써있는 그대로만 언급해야 한다! 애초에 사전은 '논설문'이 아니라 '설명문'이기 때문에 특정 논법을 적용해서 논설문처럼 풀어가는 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어느 논문이나 그렇듯이 자료의 공신성과 권위성은 매우 중요하다.

이하는 위키백과에서 밝힌 1, 2, 3차 자료의 정의다.

1.1. 1차 자료

1차 자료는 정보와 매우 가까운 기록 또는 사람입니다. 교통사고의 목격자는 1차 자료입니다.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문도 1차 자료입니다. 믿을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자료는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잘못 사용하기도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차 자료에 기반을 둔 문서 내용은 1차 자료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검증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경우에도 가능해야 합니다. 1차 자료의 해석에는 2차 자료를 사용합니다. 1차 자료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고학 유물

* 사진

* 일기,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감시 비디오 및 필기록, 공청회, 사법재판, 인터뷰 같은 역사적 기록물

* 조사 결과 또는 설문 결과를 정리한 표

* 실험실과 현장에서 이루어진 실험 또는 관측 과정에서의 짧은 기록, 수기, 비망록, 주석 등

* 시, 대본, 영화 각본, 소설, 영화, 비디오, 텔레비전 프로그램 같은 예술적 창작 작업물

1.2. 2차 자료

2차 자료는 1차 자료를 일반화하거나 해석, 분석, 또는 조합한 의견입니다. 교통사고나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문에 대해 해당 사실과 관련이 없는 언론인이 쓴 기사는 2차 자료입니다. 역사가가 로마 제국의 쇠퇴에 대해 해석하거나 역사 속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분석한 것도 2차 자료입니다. 위키백과의 문서에는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된 1차 및 2차 자료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1.3. 3차 자료

3차 자료는 2차 자료와 때로는 1차 자료를 요약 정리한 백과사전과 같은 공개 발표물입니다. 위키백과도 3차 자료입니다. 3차 자료 중에는 더욱 믿을 수 있는 문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나 이와 비슷한 수준의 백과사전에서 전문가가 보증한 문서는 3차 자료가 아닌 믿을 수 있는 2차 자료로 여길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보증이 없는 문서는 덜 믿을 만하지만, 백과사전의 수준이 높다면 사용될 수 있습니다.

2. 나무위키에서

2.1. 관련 규정

  • 기본방침 2.2 (나무위키의 방향성)

나무위키는 토론을 거쳐 합리성과 사실성을 통해 중립성을 지향한다. 분쟁이 발생할 시, 토론의 과정을 통해 타당성 여부를 가리고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합의점을 이끌어 낸다.

  • 기본방침 2.3 (나무위키의 서술)

위키의 모든 문서는 이용자 간의 이견이 있을 경우 토론을 거쳐 수정한다.

  • 기본방침 2.3.1 (이해관계가 얽힌 서술)

나무위키는 개인이나 단체 등의 이익을 위한 편집을 금지한다. 특정 인물, 단체, 나무위키의 이용자 등에 대한 근거 없는 고발성 서술을 금지한다.

  • 기본방침 4.2 ((토론의) 근거자료)

특정 근거자료의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경우 중재자는 특정 근거자료의 신뢰성을 부정할 수 있다. 중재자는 특정 토론에 한하여 근거자료의 제시를 강제할 수 있다.

이 정도가 나무위키 기본방침편집지침에서 독자연구의 범위에 대해 정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1] 규정의 해석이 애매하거나 양측의 규정의 해석이 다를 때에는 문의 게시판을 통해 규정해석에 대해 문의하거나 중재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

2.2. 개요

관련 규정만으로 '이것은 독자연구, 이것은 독자연구가 아님, 무엇은 믿을 만한 것이고 무엇은 믿을 만한 근거가 아님'이라고 증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실제로는 각 토론 참가자 및 중재자들의 일반 사회상식과 지식, 상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생각 (사회통념) 등의 영향을 받아 독자연구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지고 있다.

2.2.1. 삭제주의와 포괄주의

똑같은 서술을 보고 한 사람은 독자연구라서 반드시 삭제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 사람은 매우 유익한 서술이라 반드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잦으며, 똑같은 서술을 보고도 특정 규정을 적용시켜야 한다는 사람과 그 규정이 전혀 관계없다는 사람이 갈린다. 두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이 서로를 보고 자신의 의견은 맞고 상대의 의견은 독자연구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이쯤 가면 서로간에 "이해력이 떨어진다, 억지를 부리고 있다, 빠심이나 까심에 의한 불순한 의도가 있다, 혼자만의 생각에 빠졌다, 돈 받았냐" 등등 인신공격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때 삭제한다는 규정이 있으면 삭제해도 괜찮다.

  • 작성 자체가 위키 규정상의 문서 훼손으로 간주되는 내용은 기본방침상 삭제해도 괜찮다.
  • 틀린 것이 증명된 내용은 기본방침상 삭제해도 괜찮다.
  • 공신력 있는 근거가 있는 말에 대해 서술자의 생각만을 바탕으로 반박한다면, 반박하는 부분은 토론지침상 삭제해도 괜찮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유를 제시하면서 삭제하자고 제안할 수 있다.

  • 쓰레기 문서(저명성 부족, 서술자 개인이 창작해낸 말 등등)은 그 점을 논거로 들어 삭제하자고 제안할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에게 심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인데 공신력 있는 근거가 하나도 없다면, 사실임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신중하게 기술하자고 제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건사고에 대한 루머는 거짓임이 밝혀졌을 때 관계자들에게 명예훼손 등의 피해를 주므로 토론에서 사실임이 증명된 내용만 쓰자고 제안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정도 요건 외에 뭔가를 삭제하고자 한다면 삭제에 대해 분명한 이유를 제시하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독자연구를 잡는다는 명분 하에 문서 사유화의 잘못된 길로 가고 있을 확률이 있다.

  • 이 내용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삭제, 모든 내용을 포괄할 필요가 없으므로, 나무위키는 블로그가 아니므로, 개인 사이트가 아니므로, 백과사전이 아니므로, 학술서적이 아니므로, 윤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당연히 삭제가 마땅하다 ... : 기본방침 2.3에 의해 기본적으로 나무위키에는 어떠한 주제의 문서도 작성할 수 있으며, 본 기본방침과 기본방침에 의해 권위가 부여된 기타 규정에 의해 작성이 제한되는 경우만 예외로 한다.
따라서 기존 규정에 삭제의 근거가 없는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삭제를 제안해야 한다. 토론 참가자들을 설득할만한 근거를 제시하는 게 중요하다. 개개인의 윤리관과 상식에 대한 생각은 다르다.
  • "삭제측에게 이유를 요구하지 말고 존치측이 이 내용을 놔둬야 할 이유를 설명해봐라, 존치측이 어느 내용을 허용하고 어느 내용을 삭제해야 하는지 먼저 설명해봐라" : 토론 관리 방침에 의하면, 신규서술 편집시 존치를 원하는 사람이 입증책임을 진다. 하지만 해당 경우가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발제자가 의견제시와 입증책임을 먼저 진다. 타인에게 입증책임을 전가할 수 없다.

삭제주의는 "전면 금지+제한적 허용"을 주장하고 포괄주의는 "전면 허용+제한적 금지"를 주장하기 때문에 둘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지기는 몹시 어렵다.

성공적으로 합의가 이루어진 사례로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하위 '/의견' 문서의 분리를 들 수 있다. 사실상 Xx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서는 삭제주의 방침에 의해 관리되고 /의견 문서는 포괄주의 방침에 의해 관리된다.

2.3. 학술 연구에 대한 문서에서

역사적 사실, 사학, 의학, 수의학, 자연과학, 공학, 법학 등의 문제들 중에는 자료를 찾아오기만 하면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있는 문제들이 있다. 이런 주제들이 이 문단의 범주에 해당한다. 단순히 삶에서 중요하다거나 학술적 연구가 이루어지는 주제라고 해서 객관성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순전한 학술적 개념이거나 옳고 그름의 구분이 가능해야 이 문단에서 다루는 대상에 해당한다.

  • 학술 연구에 명백히 반하는 개인의 사견은 근거를 가지고 오지 않는 한 삭제될 수 있다.
  • 어떤 서술이 독자연구 논란이 있을 경우, 독자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이려면 지지하는 근거를 가져오면 된다.
  • 특정 분야의 전문가인 위키러들이 어떤 서술 내용의 문제점을 발견했더라도 지식이 없는 다른 위키러를 상대로 '왜 해당 내용에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전문적, 학문적인 설명을 해서 설득하기는 쉽진 않은 일이다. 학문적 직업적 배경과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집필하는 위키위키 특성상 이러한 경우들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설득이 어려울 경우 근거를 마련한 후 토론 관리 방침을 참조해 중재를 신청하는 게 좋다.
  • 학술적으로만 정의되는 개념에 대한 독자연구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금지된다. 자연과학이나 철학 같은 분야가 그렇다.

2.3.1. 다양한 학문이 함께 작용하는 분야

학제간 연구가 가능한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분야보다 전문성 문제에 대한 갈등이 더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 서로 다른 학문에서 비슷한 용어를 사용할 경우, 용어의 혼동으로 인해 상대측 의견을 독자연구로 착각하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학문에서 대상으로 삼는 용어의 경우 어떤 학문에서 접근하는 것인지 문단 제목을 통해 밝혀 주는 쪽이 좋다. 예를 들면 해석학 같은 경우 수학 용어이기도 하고 철학 용어이기도 하다. 이를 가지고 "내가 수학 전공자라서 아는데 해석학은 확실히 자연과학에 속하는 학문이다. 해석학을 인문대에서 배운다니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당신은 수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전혀 못 알아듣는 것 아닌가?" 라는 주장과 "내가 철학 전공자라서 아는데 해석학적 방법은 확실히 철학에서 쓰이는 방법론이다. 해석학을 이과에서 배운다니 금시초문이다. 당신이 철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전혀 못 알아듣는 거 아닌가?" 라는 주장이 부딪히고 있다고 하자. 이런 식으로 두 쪽 모두 확신을 가지고 서로를 비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혼란은 양쪽 모두에 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와야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아예 같은 단어지만 용례가 다른 경우도 있다. 가령 '반성적 사고'의 예를 들어보자. 일반적으로 반성은 잘못한 것을 고치려고 생각하는 자세를 뜻한다. 그러나 심리학, 교육학에서는 반성적 사고는 '특정 행위와 결과에 대한 사고 과정 혹은 통찰'이라는 뜻이며, '비판적 사고'라는 말과도 거의 혼용된다[2] '비전공자'들은 왜 '반성=비판'이 되는지 당연히 알지 못하므로 독자연구로 받아들일 수 있다.
  • 어떤 학과의 학부 과정에서 특정 과목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해도, 그 학과의 대학원생이나 교수급이 그 과목의 전문가일 가능성까지 부정되지는 않는다.

예 : 일반적인 화학과 졸업생은 유체역학을 배울 일이 없다. 하지만 유기합성이나 분석을 하는 대학원생 중에서는 그런 걸 배워야 하는 경우가 있다.

  • 한 문제라 할지라도 전문가가 여러 종류 있을 수 있다. 이런 영역에서는 한 전문가가 나머지 영역까지 다 알지는 못한다.

예 : 반도체 재료 (재료), 반도체 회로 설계 (전기), 반도체 제조 설비 (기계), 반도체 노동자의 직업병 실태 (직업환경의학과 의사), 반도체 산업 전망 (반도체 회사 CEO),

2.3.2. 근거의 인정과 근거 없이 서술할 때의 주의점

1. 세종대왕은 고기와 공부하기를 좋아했고, 말년에 병을 앓았는데 오늘날의 당뇨병과 유사하다. (객관적 사실)

2. 1에 의해 세종대왕은 비만이었다. (확정적 서술, 독자연구 의심 가능)

3. 1에도 불구하고 하지만 왕들의 취미는 활쏘기였으므로 세종대왕은 마른 체구였다. (확정적 서술, 실제로는 독자연구)

4. 1로 미루어 볼 때 세종대왕은 비만이었을 수 있다. (추측, 독자연구 의심 가능)

5. 그래서 박사논문(2005)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비만이었다. (학술적 연구)

  • 서술시에는 의심가는 내용이 있으면 5처럼 출처를 달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 나무위키에 무언가를 기술하면서 학술적 출처를 충분히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가급적 2보다는 4처럼 써주는 게 좋다. 2처럼 썼더라도 나중에 출처를 찾아오면 독자연구로는 볼 수 없다.
  • 의심스러운 서술을 발견하면 확정적인 내용을 추측에 불과한 내용으로 고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해당 의견이 말이 안 되는 이유를 추가해놓는 쪽이 낫다. 의혹이 있다는 내용이 열람자에게 제공되면 해당 서술을 믿어서 생기는 피해도 줄어드는데다, 해당 의견에 대한 반론에 대한 keyword만 제공되어도 근거를 찾을 때 백지 상태에서 찾는 것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 공신력 있는 근거 없이 어떤 서술이 틀렸다고 말하고 싶을 때 그 근거로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다음 정도이다.

A) '내 배경지식', '도덕과 윤리', '일반 상식', '상식있는 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만한 생각', '사회적으로 다들 동의할 만한 생각', '내 가치관', '다른 단체의 규칙'에 의하면 틀렸다.

B) 논증에 의하면 틀렸다.

C) 근거 없는 서술은 학술 관련 문서에서는 지워야 한다.

D) 문서 훼손으로 신고

나무위키 토론지침에 의하면 박사급 전문가의 상식이나 논증은 높은 순위 내 근거로 인정되지만, 주장 A와 주장 B는 순위 외 근거로 보아, 서로간에 순위 외 근거로만 이야기하고 있을 때 외에는 인정되지 않는다. 그리고 나무위키 규정상 주장C을 뒷받침할만한 규정은 없다. 따라서 D에 해당하지 않는데다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 중 일부에 대해 상당히 공신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였다면, 일단 토론을 그만두고 공신력 있는 근거를 찾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는 쪽이 낫다. 구글 학술검색이나 RISS 등에서 키워드를 검색해보면 관련 논문을 찾을 수 있다.[3]
  • 나무위키에서 문서의 서문과 각주만 읽어보고 레퍼런스를 세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논문/형식과 나무위키 문서의 형식을 착각한 데서 나오는 오류다. 논문이나 리포트의 형식에서는 각주나 미주의 형태로만 인용을 하게 규정되어 있지만, 나무위키 문서에서는 본문에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도 출처를 달 수 있다. '각주에 달린 인용이 2개뿐이니 이 문서는 독자연구'라는 식의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는 본문에 포함된 인용은 정말로 0개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좋다.
2.3.2.1. 좆문가에게는 근거를 불인정할 능력이 없다
  •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되는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지 않고 삭제에 찬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상에 글의 내용이 삭제 결정의 요건이 아니라면 편견 및 고정관념 위주로 나무위키에 대한 의사결정한다는 걸 광고한다는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 2라는 의견이 있을 때, '그것에 반대되는 3 의견이 있다는 주장'을 하는 것과 '2 의견을 헛소리로 보아 삭제하는 것' 사이에는 요구되는 증명의 정도가 다르다. 반대 의견이 있다는 주장을 하려면 그냥 반대 의견이 있다는 주장을 가지고 오면 끝난다. 하지만 2 의견이 근거가 없다거나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다거나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보인다거나 등등의 주장을 펼치려면 '3 의견을 지지하는 강력한 근거가 있음 + 2 의견을 지지하는 근거가 없음'의 콤보를 갖추어야 한다. 지적으로 게으른 편집자들의 경우 '2 의견을 지지하는 근거가 없음'만으로 2 의견을 독자연구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흔히 있다. 어떤 서술에 대해 공부 없이 독자연구임을 보이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해당 주제에 대해 별도의 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전문가도 아니고 상대방은 자신의 주장 중 일부에 대해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독자연구임을 증명하려 하기 전에 공부부터 하는 게 좋다. 공부 없이는 학술적인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서술과 거짓 서술을 구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볼 때 일반인이 출처 없이 쓴 대개의 서술에서 학술적 사실인지 독자연구인지 확인할 수 있지만, 그 말이 일반인이 볼 때 일반인이 출처 없이 쓴 대개의 서술을 학술적 사실인지 독자연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라는 뜻은 아니다.
그래서 올바른 서술과 거짓 서술을 구분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이 '출처가 없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 기존 내용을 지우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낳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세종대왕에 대한 위 예시에서 5가 밝혀지기 전이라면 혹자는 2,3,4를 모두 지우자고 할 수 있다. 혹자는 1,2,3,4 모두 지우자고 할 수 있다. 혹자는 (자신이 보기에 기분나쁘다는 진짜 이유가 있지만 그 말은 하지 않고) 2,4를 지우자고 하는 대신 1,3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문서의 예전 버전에서는 2,4가 '독자연구이며 전혀 근거없는 주장'이라는 의견이 당당하게 제시되어 있었다.
  • 근거를 제시한다는 건 틀린 설명에 대해 삭제할 권리를 가지는 것이지, 옳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은 모든 설명에 대해 삭제할 권리를 가지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일간베스트에 대해서는 2016년 12월 현재 학위논문 7건, 국내학술지논문 28건에서 설명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 의논되고 있다. 예를 들어 '성적과 경제 수준이 상위 학생일수록 일베에 대한 인지도와 공감도가 높았다'라는 연구가 있으므로 누군가가 '성적과 경제 수준이 하위 수준일수록 일베에 대한 인지도와 공감도가 높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이 근거를 대어 반박하면 된다. 하지만 위 연구를 찾아왔다고 해서 일간베스트는 학술 연구가 가능한 주제이므로 근거를 대지 않은 서술은 모두 지웁시다 같은 소리를 뒷받침해주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그 어떤 현존하는 연구도 일간베스트 대학 게시판에서의 인강 강사 선호도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
  • 논증만으로 학술적인 영역에 대해서 독자연구인지 아닌지 증명하기는 학술적인 공부 없이는 어렵다.[4] 그것이 쉬웠다면, 많은 분야의 학자들이 연구방법론 배워서 실험과 설문조사를 하고 이론적 배경을 조사하기 위해 기존 논문을 읽은 결과물로 새 논문을 쓸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논리학 공부해서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는 것으로 학술활동을 끝냈을 것이다. 그 말대로라면 공학 학술지의 심사위원을 철학자들로 채워도 아무 문제가 안 생길 것이다. 절대로 그런 식으로 안 돌아간다. 전문적인 지식 없이는 독자연구를 증명할 수 없을 뿐더러 독자연구가 아니라는 것도 증명할 수 없다.
    • SCI급 학술지에서 어떻게 가짜 논문을 판단하는지 살펴보자. 투고된 논문의 내용은 이끼에서 추출된 Pseudocyphellarin A라는 천연물이 암세포의 증식 속도를 낮춘다는 것이었다. 편집위원은 싸이파인더(Scifinder)로 해당 화합물을 검색하는 것부터 시작했고, 검색 결과 해당 화합물의 실제 구조와 논문에서 제시한 구조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따라 제출 논문에서 제시한 주요 화합물의 구조가 전혀 틀려서 실제 맞는 구조에 관한 논문들을 첨부하여, 틀린 구조로 제출한 논문을 BKCS 에서는 심사를 할 수 없다고 설명을 하고 거절을 하였다. 어떤 학술적 서술을 놓고 공신력 있는 근거 없이 독자연구임을 지적하려면 이 정도 정성은 있어야 한다.
  • 문서 전체를 삭제해도 마땅하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그 문서에서 50글자(토막글 규정)조차도 남길 가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학술적인 개념이 실제로 존재할 경우, 50글자조차도 필요없는 독자연구일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토막글 규정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다.
2.3.2.2. 전공자인데도 문제가 생기는 경우
  • 특정 주제에 대해 '이만큼 관심 많은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한) 내가 전혀 들어본 적이 없으므로 독자연구이다.'라는 주장을 펼 경우, 상대가 뭔가 근거를 들어서 주장하고 있을 때는 독자연구가 아닐 확률이 꽤 높다. 왜 이렇게 독자연구임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냐면, 현대 사회의 학문은 특정 전공의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해서 추가적인 공부 없이 그 세부 내용에 대한 진위를 판단하기에는 너무 넓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정보경제학 중 '역선택'을 주제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자. 평범한 경제학과 졸업생이 4년 동안 정보경제학에 대해 배우는 양은 0(보통)~3시간(미시경제학 시간에 정보경제학 챕터에 대한 강의가 있을 경우로 한정)이므로, 역선택에 대해 공부하게 되는 것은 4년 동안 평균 1시간 정도이다. 하지만 역선택에 대한 국내 학위논문은 2016년 12월 현재 193건, 국내 학술지논문은 286건, 해외 논문은 셀 수도 없이 많다. 통화정책에 대한 경제학 박사가 오더라도 역선택과는 별로 직결되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부 없이는 역선택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개개인의 지식의 폭의 문제가 아니다. 참고로 경제/경영 분야에서 나오는 SSCI/SCI/A&HCI논문은 2013년에 약 24,000편이다. 물론, 자신이 해당 주제를 전공하는 박사 과정 학생이라면 '내가 들어본 적 없다'는 이유로 독자연구임을 주장해도 괜찮다. 1년에 2만 4천편씩 경제학 논문을 읽는다면 역시 같은 이유를 들어도 괜찮다.
  • 전공을 한 거랑 해당 영역에서 출제되는 시험 대비랑 다르다. 예를 들어, 경제학과를 나오면 경제학에 대해 전반적으로 잘 알 가능성은 높지만 실제 시험 문제를 보거나 합격수기 등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게 아니라면 시험 대비에 대해 쓰는 것은 틀릴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계량경제학은 경제학과에서 중요한 과목이지만 7급 공무원 시험에는 출제되지 않는다. 이를 착각하고 경제학과에서 중요하니까 7급 경제학 대비에도 중요한 것처럼 적어놓는다면 독자연구가 되는 것이다.
2.3.2.3. 근거를 불인정할 때도 충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 '해당 주제를 전공하는 박사과정 학생의 연구결과'를 보고 '겨우 학생에 불과하므로 의미없다'고 폄훼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에 가깝다. 세계적인 명문대 박사 논문 정도 되면 심사를 통과하려면 그 대학 교수들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한다. 해당 분야 전문가 입장에서 박사과정 학생이 쪼렙으로 보인다고 해서, 무학자까지 덩달아 근거제시 없이 해당 주제 전공 박사 위에 설 수 있는 건 아니다.
  • '표준국어대사전이면 다 맞냐? 교수가 하는 말이면 다 맞냐? 대한민국 통계청의 공식 발표자료면 다 맞냐? 박사 학위논문이면 다 맞냐? 인용수가 이렇게 적은 데 맞냐?' 등 신뢰도에 이의를 제기하는 주장은 더욱 공신력있는 자료를 가져와 부정하는 것이 아니면 독자연구로 취급해도 무방하며, 토론지침상 이런 주장은 무시해도 무방하다. [5]
예를 들어, '지방 4년제 대학 특수대학원의 석사 학위논문, KCI 등재후보지, SCOPUS, 국내외 유명 학회에서 주최하는 컨퍼런스' 등은 인용수 자체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 학계에서 쩌리 취급받고, 대학 교수가 KCI급 학술지에 기고해서 심사 통과해서 게재된 내용이라 해도 '시론'이나 'review'는 새로운 연구결과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은 현재 대학교에서 자리잡고 있는 교수들의 기준이지, '평범한 일반인'이 평소 생각하는 바와는 그 신뢰도가 완전히 다르다.물론 전문가의 학술적 주장이나 전문학술지에서 내놓은 글이 나중에 틀린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같은 경우 앤드루 와일스가 처음에 내놓은 증명은 틀린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것은 닉 카츠 등의 수학자들이 증명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보였기 때문이지, 증명에 대한 오류가 있다는 것을 보이지 못한 상태에서 심증만 가지고 앤드류 와일즈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했던 것이 아니다.한 토론자가 토론지침상 순위 내 근거를 제시하였고 반대쪽에서는 그 근거를 부정할만한 다른 순위 내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반대쪽에서는 해당 토론자에게 더 높은 순위의 근거를 가져올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더 높은 순위의 근거를 찾아서 반박해야 한다.
  • Researchgate에만 올라온 페이퍼는 공신력이 없을 수 있지만, Researchgate에도 올라온 페이퍼는 공신력 없다는 증거로 전혀 작용하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유명한 학술지에 올리기 전에 Working paper 단계로 현직 대학 교수가 리서치게이트에 올리는 경우가 꽤 있다. 이런 오해는 '리서치게이트 = 학자간의 SNS'로 이해한 후 SNS에 올라오는 글은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데서 나온다. 사회과학 쪽의 연구가 학술지 게재시부터 accept될때까지 2~3년씩 걸리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KCI 등재지 정도라면 워킹 페이퍼의 인용을 막지는 않는다. 박사(졸) 대 박사(졸)로 나무위키에서 토론하고 있는 거면 워킹 페이퍼의 신뢰도에 대해 한마디 할 수 있겠지만, 프로토로너의 경우 그냥 할 말이 없으니까 상대의 입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수법이다.
2.3.2.4. 근거를 인용했음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경우
  • 위조나 변조를 저지르는 등 문헌오염을 일으켰던 학자가 쓴 논문, 전국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연구실적이 하나도 없는 사람의 학술적 주장[6], 북한의 공식 발표, 여러 번 언론에 거짓말을 하다 발각된 사람의 신문 인터뷰, 전자공학 박사가 쓴 창조설 교양서 등은 신뢰를 얻기 힘들다. 신뢰도에 대해 예외적인 사정이 있을 경우 기계적으로 토론 관리 방침을 적용하지 말고 사정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 좋다.
  • 'SCOPUS나 KCI 등재후보는 아니지만 peer-review되는 학술지'가 'KCI 등재후보나 SCOPUS 이상을 썼던 적이 있는 전문적 연구자의 peer-review 안 받은 의견'보다 낫다고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전자 중에는 소위 '약탈적 저널'이라 불리는 사기성 학술지가 끼어 있기 때문이다. 2013년에 가짜 논문을 투고한 적이 있었는데, 106개의 'peer-review되는 학술지' 중 81곳에서 승인했다. 물론 SCI급 학술지에서는 윤리적인 문제까지 지적하며 게재 불가 판정을 내렸다.
  • 학술적인 자료를 언론에서 가공해서 보도했을 경우, 기자의 독자연구가 끼여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산출방식을 이용하여 본지가 계산함.' 등의 문구가 있으면 기자가 계산했다는 뜻이다. 기자는 대학 졸업자로서 일반적인 상식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지 전 분야의 전문가라고는 볼 수 없다. 이 경우 저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든지 해서 연락해서 기자가 하는 말이 맞는지 물어볼 수 있다. 원본 자료를 직접 읽어볼 수 있을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봤는데 기자가 추정 자료로 쓸 만한 'A키워드, B키워드' 등이 포함되어 있는 곳이 한 구석도 없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할 수도 있다. 반대로, 프로토로너들처럼 "학술적인 자료를 언론에서 가공해서 보도했을 경우 기자의 독자연구가 끼여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인정할 수 없다" 같은 소리를 하고 다니면 곤란하다.
  • 저널 (대개 10-30쪽. [7])과 프로시딩 (대개 3-5쪽)은 잘 구분해야 한다. 예를 들어 Sorkin (2017)의 인용 추천 방식에는 'AER'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8] 그렇다면 이 논문은 경제학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뷰에 실린 것이므로 다른 어떠한 국제적인 경제학 문헌보다도 더 높은 권위를 지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실제로는 AER 2017년 5월호는 전미경제학회의 프로시딩을 수백여편 모아놓은 호였다. 이는 단순히 인용 추천 방식이나 서문만 읽지 말고 해당 이슈의 서문을 읽어보거나 본문을 읽어봐야 확인할 수 있다. 전미경제학회에서 발표했다는 것도 충분히 경제학자로서 영광스러운 일인 것은 사실이지만, 프로시딩이 다른 국제적인 경제학 문헌들을 다 무시할 수 있을만큼 큰 권위를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무리 권위있는 학술지에 실린 연구라도 한 번 읽어는 봐야 한다.
이보다 더 심한 케이스가 있는데 Lancet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다. Lancet은 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학술지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에디션에서는 매우 웃긴 주제들에 대해 진지하게 학술적 연구방법론을 이용한 논문들을 실어주는 전통이 있다. 이런 속사정을 모르고 Lancet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인용하면서 세계 최고의 학술지를 가져왔으니 반대파의 수준낮은 논문은 모두 삭제해야 한다... 이러면 만담거리도 안 된다.
2.3.2.5. 통계를 인용했음에도 독자연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
  • 일부러 이상하게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 가령, 설문조사가 '아주 잘 맞다 20% / 그런대로 맞다 50% / 안 맞다 30%'일 경우, 안 맞다고 조작하기 위해서는 "설문조사에서 잘 맞지 않는 비율이 80%다!" 하고 우기는 식이다.
    • "B가 A보다 낮다 (참), C가 A보다 낮다 (참)"를 가정하자. 이 두 가지를 보였다고 해서 저절로 B, C의 차이가 미세한 차이나 피장파장이 되는 것이 아니다.
  • 독자연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 통계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계를 인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애초 해당 통계 조사에 잘못이 있었거나, 인용자가 해당 통계를 해석함에 있어 잘못이 있다면, 서술자 자신도 모르게 결과적으로 독자연구가 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즉 통계를 인용했다고 해서 독자연구일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됐다고 안심하지 말라는 것.
  • (위에서 상정한 상황과는 결이 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통계의 함정 참조바람.

2.3.3. 법학

대체로 다음 내용 안에서 쓰면 비전문가가 쓰더라도 독자연구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판례, 재판 기록에 대한 신문기사
  • 관공서 유권해석[9]
  • 정부 출판물, 관공서 웹사이트
  • 경찰 활동에 대한 신문기사 (OOO을 무슨 무슨 죄로 불구속 입건했다든지)
  • 감사 기록, 국정감사 기록, 징계 기록
  • 법조인이 쓰거나 직접 검토하는 책, 논문, 인터뷰 신문기사.
  • 네이버 지식iN에서 법조인 인증된 답변.[10]
  • 관공서 블로그, 법조인 블로그 중 법조인 실명을 걸어놓은 경우.[11]

범죄로 착각하기 쉬운 것들을 범죄라고 주장하거나, 범죄가 아닌 걸로 착각하기 쉬운 것들을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면 독자연구가 되기 쉬우니 주의를 요한다. 이 종류의 잘못된 서술들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들도 많은데, 자신이 싫어하는 언행에 대해서는 법적 문제가 생길 것처럼 겁을 주고, 자신이 좋아하는 언행에 대해서는 법적 문제에 대해 안전한 것처럼 속이는 것이다.

2.4. 논리적 오류

두 서술이 인과 관계로 연결된 내용에서, 두 서술이 모두 검증된 사실이지만 그 서술의 내용 사이의 인과 관계가 검증되지 않았고 상식적으로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경우도 독자연구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상대측은 논리적 오류를 지적할 수 있다.

한국에서 결혼대란으로 인해 인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O)

인류가 아이를 낳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한다. (O)

결혼대란으로 인해 인구가 줄어들 인류는 멸망한다. ((조건부) 독자연구) [12]

유추를 통해 확인 없이 내용을 적을 경우 독자연구가 될 수 있다. 설사 같은 그룹으로 흔히 묶여 불리는 원소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 사과와 딸기는 과일이다. (O)
  • A는 사과를 좋아한다. (O)
  • A는 딸기를 좋아한다. (?) : 1,2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3이 사실인지는 정보가 부족하여 알 수 없다.

2.5. 사회현상

일상생활, 사회현상, 사회통념, 상식, 사회상식, 대중의 인식에 해당하는 문서들을 말한다.

이런 문서는 사실 정확한 정답은 없다. 이 부분의 경우 독자적인 내용을 서술한다고 해도 틀리다고 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집단의 합의에 의한 내용을 서술한다고 해도 틀릴 수 있기 때문에 토론 자체가 굉장히 격해지는 경우가 많다.

  • 예 : 선진국의 분류 기준 같은 경우 아예 공인된 기준 자체가 없다. 극단적으로 해석하면 북유럽이고 뭐고 다 뺀 다음 전세계적으로 극히 안정된 스위스, 룩셈부르크, 모나코 등 4~5개국만 선진국으로 취급할 수도 있고, 반대로 그리스 같이 경제적으로 완전히 파탄난 국가를 제외하고 상위 30개국을 선진국으로 취급할 수도 있다.

사회학에서는 학술적인 연구가 아닌 개인의 상식에 근거한 의견을 일상이론이라고 해서 굉장히 위험한 기술이며 신뢰할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명백히 틀렸다고 반발이 나오는 게 아닌 한 이런 기술을 허용하는데,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얻는 이익이 학술적 연구방법론을 따르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사회현상에 대한 문서는 단순히 관련 학술 연구가 없거나 일반인이 만들어낸 말이라는 이유로 축소/삭제를 시도한다면 그것은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하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 위키 / 학술 위키 등을 표방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13] 그런 성격의 서술을 추가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만, 그런 성격에 맞지 않는 서술을 삭제하려면 해당 서술이 나무위키 3원칙을 볼 때 해롭다는 근거나 해당 서술이 틀렸다는 근거가 필요할 것이다.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해당 문서의 축소/삭제보다는, 해당 개념을 학술적으로 표현하는 말을 찾아와서 이 표현으로 옮기자고 제안하는 식의 해결책도 있다.

때로는 '학술적 개념이 아닌 일상 생활 속의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학술적 표현이 이미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은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없으므로 전공자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힘을 써서 용어를 정의하도록 도와야 한다.

다만, 위에 쓰인 말들이 나무위키에서는 사회현상에 대한 모든 내용을 허용한다는 것은 아니다.

  • 학계에서 논쟁적인 주제이며 실증연구가 가능하다면, 전문가에 의해 행해진 것이라고 해도 규범적 논의나 사례연구는 권위를 지니지 못 한다. 그냥 그 학자, 그 면접 대상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을 뿐이다.
    • 예: 특정한 통계적 차별이 기업 경영성과에 도움이 되는가? 경영학, 경제학에서 통계적 방법을 이용해 실증연구를 한 것이라면 받아들여도 무방하다. 하지만 어떤 학자들은 실증연구 없이도 통계적 차별은 기업 경영성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통계적 차별을 하는 이들이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차별은 미신에 가까운 것이라 비판한다. 가령 사회학자들은 학벌, 여성학자들은 성별이 채용과 경영성과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보는 경우가 있다.
  • 특정 주제에 대한 규범적 논의나 사례에 대한 내용이 나무위키 각 문서의 주제를 벗어나 지나치게 길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특정 학자의 사상을 소개한 내용이라면 그 학자에 대한 문서를 독립시킨 다음 링크를 걸어놓는 게 낫다.
  • 대다수의 이용자가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내용은 출처 제시 없이도 사회상식에 의해 지워질 수 있다. 이런 내용을 존치시키려면 자신의 생각이 참이라는 것을 근거를 대어 증명해야 한다.
  • 억지로 순위, 별점을 매기려고 들 경우 독자연구성 내용이 되기 쉽다. [14] 단순히 이용자들에게 팁을 주고자 할 경우 단순 추천에서 그치는 것이 좋다.
  • 비유에 비유를 반복하는 것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후자는 위키에서 중요하지만 전자는 아니다. 단순히 색다르게 비유할 수 있는 것이 길어진 내용이 포함하고 있는 전부라면 그런 기술은 위키보다는 블로그로 가는 것이 낫다.

그리고, 특정 학문이나 집단의 자존심이 걸려 있을 경우 [15] 사회현상에 대해 학계에서 나오는 내용이라 하더라도 허황된 주장도 있다. A학문을 평생동안 전공한 학자라면 자존심 때문에라도 'A학문은 B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하고 말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그런 학자는 'A학문은 B에 도움되는 등 매우 가치있는 학문이다.' 등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주장을 자존심 때문에 꾸며낼 수 있다. 그리고 그 학계의 다른 사람들은 '학자가 말한 것이니 인용해도 된다'고 판단한 후 실증연구 없이 서로 썰과 썰을 주고받으며 그것이 모두가 당연히 믿어야 할 가정이요 당연히 옳은 것이라고 주장하게 된다. 'A학문은 B에 도움이 된다' 같은 주장들은 썰이 아니라 실증연구를 통해 검증되어야 그 학과 밖의 사람들도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증명 요구에 대해 이런 학문분야에서는 인간을 기계적, 계산적으로 바라보는 몰염치하고 비인간적인 관점이라고 욕을 한다.

많은 연구자들이 찬반 토론하고 있는 사회현상 문제는 핸드북에 자연스럽게 실릴 만한 내용이 아니라면 '정설'이라 할 만한 것은 없다. 소위 탑 저널에 실린 내용이라 해도 계속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와 새로운 연구방법론을 이용한 연구로 도전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새로운 연구는 설득력 있는 근거임은 분명하지만, 다른 의견들을 묵살해서 아예 학계에서 치워버릴만한 근거가 되려면 출간 후 동료평가와 세월의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

특정 사회현상에 대해 특정 학계에서 한 방향의 의견만 내놓을 경우, 거기에 반대하는 의견들을 독자연구라고 보기는 부족하다. 정치적, 도덕적 등의 이유로 특정 학계만 그 연구를 밀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페미니즘 진영에서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를 정의한 뒤 여성학 학자들이 맨스플레인 현상이 실존한다는

몇몇 논문을 내놓았다. 여기 대해 반박이 나오지 않는 것은 맨스플레인 현상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가능성, 그리고 그런 성차별적 용어를 자기들 맘대로 정의한 뒤 정치적 이유로 그 말을 퍼뜨리는 것이라 정상적인 사회학자나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은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어서일 가능성이 있다. 한 현상에 대해 서로 다르게 부르는 경우조차 있는데 이 경우 사실관계에 관계없이 반박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

2.6. 서브컬처

서브컬처의 경우 2차 창작 설정을 본판의 설정으로 오해하여 독자연구 문제가 생기거나, 비슷한 경우의 현실 사례를 대입하여 억지로 설명하려다 독자연구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에 대한 설명이나 근거는 없다. 하지만 ~한 것으로 보아 미래에는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현실 문제의 경우에는 미래 예측이나 상황에 따른 결론 도출이 가능하나, 서브컬처 설정을 이런 식으로 상황판단을 통해 유추하려고 하면 자작 설정으로 인한 독자 연구의 문제가 생기기 쉽다. 서브컬처 설정은 시나리오 라이터, 게임 기획자, 작가 등이 자신의 생각대로 정하는 것이지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애니메이션의 ●●● 캐릭터의 말과 행동을 보면 ▲▲▲라는 정신병임이 확실하다.

감독이나 제작자의 공식적인 코멘트가 있으면 모르겠으나 그냥 자기가 그렇게 생각/해석하는 것을 그대로 쓰면 곤란하다. 이 경우는 ~라고 보여진다, ~라고 추측된다 등 다른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는다면 독자연구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다.

2.7. 기타 분야

  • 역사적 사실, 사회 현실, 인물의 행적 등에 대한 근거가 필요할 때 근거로서 만화, 소설, 드라마를 댈 경우, 정상적인 근거로 인정받기 어렵다. 여러 명의 증언이 일치하는 경우이든지, 언론인이 치밀한 인터뷰에 기반해서 만화를 그렸다든지 등등 신뢰도에 대한 추가적인 단서가 필요하다. '근거'를 다루는 문단에는 작성하기 어렵지만 '기타' 사실을 다루는 문단에는 작성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 어록을 인용할 때 내용을 수정하는 것은 어록을 빙자한 독자연구를 만들기 쉽다. 음식을 예로 들자면 '영국 음식은 쓰레기'라고 말했는데 괄호를 넣어 '영국 음식 (중 피시 앤 칩스는) 쓰레기'라는 식으로 의미를 왜곡하거나, 범위를 부당하게 넓혀 '서양 음식은 쓰레기' 같은 식으로 의미를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 철학과에서 원전 읽기를 강조하고 번역의 정확성을 강조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이다.

3. 언론, 학술 등의 분야에서

출처는 비단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공신성이 필요한 보고서, 연구논문 같은 것에는 필수적으로 달아야 하는 것이며, 언론 또한 마찬가지다.

미확인된 학설을 사실인 양 주장하면 곤란하다. 이런 사이비 학설이 한 두 개가 아니다. 코페르니쿠스라도 아닌 바에야...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가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불쾌감을 주는 주장을 하면 학계에서 매장당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이나 TV 같은 매스미디어를 통할 경우 잘못된 정보가 무차별적으로 퍼질 수 있다. 흑색선전이나 선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현재도 위키백과에 작성된 문서들중 일부는 독자연구에 기반해서 작성된 것인데, 그게 그대로 정설로 받아들어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설령 전문가가 신중하게 작성한 것이라도, 그것이 외부의 검증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면 엄연히 독자연구에 해당한다. 즉, 독자연구의 판별은 누가 무엇을 작성했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작성했느냐가 기준이다. 요약하면, 판별기준은 기존에 연구되어 검증된 내용의 '인용'인지 아니면 새로 연구되어 '발표'되는 것이냐의 여부이다.

무한동력 따위를 주장하는 유사과학자들의 설레발이나 휴거 등 처럼 종교 경전을 제멋대로 끼워맞춰 해석하는 행위 따위도 독자연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비뚤어진 애국심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데, 일본의 혐한초딩들과 넷 우익들의 한국사에 대한 독자연구, 한국의 환빠들의 독자연구등을 예로 들수 있다.

초기 이구아노돈흠좀무스런 추정도라든가 후지무라 신이치도 좋은 예.

무조건적으로 독자연구라고 보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의대생 30명이 모여서 써낸 골룸 정신분석이나 심봉사 백내장같은 건 나름 전문가들이 쓴 자료이니까 독자연구가 아니라고 봐 줄 수도 있다. 애당초 이런 비학술적 분야에 학술적 잣대를 들이대는 그 자체가 좀 웃기기는 하다. 하지만 이런 작업물들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자체가 비현실투성이인걸 알면서도 학술적 잣대에 한번 끼워 맞춰 설명을 해 봄으로써 독자에게 해당 학문에 대한 관심 환기개그 효과를 노리는 목적으로 쓰여진 것이 대부분이다.


  1. [1] 더 있으면 추가바람
  2. [2] 사고 과정에 중점을 두는 감이 있느냐, 논리성에 두는 감이 있느냐 하는 정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3. [3] 자신의 짐작이 공신력 있는 근거에 의해 사실로 밝혀졌다면, 그 때 가서 근거를 바탕으로 토론을 재개해도 충분하다.
  4. [4] 물론, 학자들이 논증을 통해 어떤 결론을 얻는 것은 학술활동으로 보아도 되고 인용해도 된다.
  5. [5] 물론, 더욱 공신력있는 자료를 가져와 낮은 순위의 내용이나 오래된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더 나은 나무위키를 만들기 위해 환영받을 일이다.
  6. [6] '부실학교(degree mill)의 학위, 약탈적 저널에 기고한 논문' 같은 것밖에 없는 사람
  7. [7] 물론 짧으면 1쪽, 길면 수백쪽까지 달라질 수 있다
  8. [8] Sorkin, Isaac. 2017. "The Role of Firms in Gender Earnings Inequality: Evidence from the United States." American Economic Review, 107 (5): 384-87.
  9. [9] 다만, 유권해석이 법학자들의 견해와 다를 경우 주의깊게 보아야 한다. 특히 이런 문제가 법정까지 갈 경우 유권해석이 틀렸다고 판결되는 경우도 있다.
  10. [10] 인증 안 된 답변의 경우 법률사무원이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아무렇게 쓰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1. [11] 작성자의 실명이 나와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 잘못된 내용을 함부로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법학에 대한 관공서 블로그를 홍보 담당자가 아무렇게나 일반인 수준에서 쓰는 경우나 법조인 블로그를 법률사무원이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아무렇게나 쓰는 경우 등을 말한다.
  12. [12] 이 서술이 맞으려면, 결혼대란이 전지구적으로 일어나야 하고 출산율이 인류가 멸망할 정도까지 낮아져야 한다.
  13. [13] 어떤 위키들은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위키는 사전이 아닙니다, 따라서 그런 이유로 무언가를 삭제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공지에 정해놓기도 한다.
  14. [14] 예: 나무위키 3대 독자연구 문서 등등
  15. [15] 특정 학문의 사회적 필요성, 특정 학문을 정부에서 지원해야 하는 이유, 특정 직업 단체에 정부가 권한을 인정해줘야 하는 이유, 미래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특정 직업이 받을 타격, 미래에 특정 학계가 축소될 가능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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