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연천군

1. 개요
2. 역대 선거 결과

1. 개요

19대(지역구 의원) → 20대(지역구 의원)

양주시·동두천시 (정성호)
포천시·연천군 (김영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정병국)

양주시 (정성호)
동두천시·연천군 (김성원)
포천시·가평군 (김영우)
여주시·양평군 (정병국)

20대 총선 전에 선거구 조정에 의해 기존의 양주시·동두천시, 포천시·연천군, 여주시·양평군·가평군 세 곳을 다시 네 개의 선거구로 개편하였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금의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다. 가뜩이나 군사도시인 동두천에 최전방 지역인 연천군이 편입되면서 이전보다 더 보수성향이 강해졌다고 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비교적 인구가 많은 동두천은 스윙보터 성향[1]을 띄는데 비해 휴전선과 인접해 발전이 더딘 연천은 보수정당이 65:35 수준으로 압승하는 지역이라 민주당계 후보가 동두천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연천군에서 물을 먹고 낙선했다.[2]

경원선 연선에서 볼 수 있는 최초의 복합선거구이다.[3] 현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의 김성원이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20대 총선

동두천시-연천군

기호

후보명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1

김성원(金成願)

새누리당

31,846표

52.51%

<color=#373a3c> 1위

2

유진현(柳辰炫)

더불어민주당

18,195표

30.00%

2위

3

심동용(沈東用)

국민의당

10,596표

17.47%

3위

무효

1,086표

선거인: 118,608명
투표율: 52.0%

총 투표

61,723표

2.2. 21대 총선

동두천시·연천군
동두천시 일원[6], 연천군 일원[7]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서동욱(徐東旭)

32,562

2위

더불어민주당

45.01%

낙선

2

김성원(金成願)

38,777

1위

미래통합당

53.61%

<color=#373a3c> 당선

7

김원철(金原徹)

992

3위

국가혁명배당금당

1.37%

낙선

선거인 수

118,961

투표율
61.7%

투표 수

73,433

무효표 수

1,102

현역 김성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미래통합당에서는 전략공천으로 확정시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남병근 신한대 석좌교수, 서동욱 전 주상하이영사, 최헌호 을지병원 감사가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경선 끝에 서동욱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선거결과 현역 김성원 의원이 53%의 득표율로 무난히 재선에 성공하였다. 표차는 지난 총선에 비해 훨씬 줄었지만 지난 총선에서는 진보 표가 민주당과 국민의당으로 갈라졌었던 것을 감안하면 성향 자체는 지난 총선과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다. 오히려 지난 총선에 비해 김성원의 득표율이 높아졌고 서동욱 후보의 득표율이 지난 총선에서의 민주당 후보 + 국민의당 후보 간의 득표율을 합한 수치보다 2% 정도 낮게 나왔다.

2.3. 22대 총선

이 지역의 인구수가 20대 총선 당시 14만명대에서 21대 총선 전후로는 13만명대 후반[8]까지 지속하여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 감소추세가 보합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22대 총선 이후로는 단일선거구 인구 하한선이 붕괴됨으로서 경기 북부지역 선거구 전체가 재조립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어서 추후 이 지역의 인구변화 추이를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

이대로 이변 없이 하한 아래로 떨어지면 경기도 동부나 북부 어딘가는 시군 경계를 분할해야 하는데,[9] 인접한 시군끼리 선거구를 획정하는 원칙을 준수한다면 동두천시·양주시 을[10]과 포천시·연천군·가평군으로 공중분해되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 아니면 동두천과 연천은 그대로 놔두고 양주시 남면, 은현면만 편입해도 하한은 채울 수 있긴 한데, (이 경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을이 될 것이다.) 이쪽은 대놓고 국민의힘 1석 지키기용 게리맨더링이라서 민주당이 받을 리가 없다(...).

공중분해되는 경우 동두천은 높은 확률로 민주당 텃밭인 양주신도시 일부 지역과 한 선거구가 되기 때문에 현역 김성원 의원은 상당히 피곤해질 것이고, 반대로 보수적인 연천을 가져가는 포천시·가평군의 보수세는 더 강해질 것이다.


  1. [1] 정확히 말하면 양주신도시로 인해 민주당세가 강한 양주와 묶였을 때는 민주당 약우세였다가 20대 총선 때 연천과 묶인 이후로는 보수정당 약우세로 바뀌었다.
  2. [2] 반대로 20대 총선 이전까진 보수정당 후보들이 동두천에서 선전해놓고 양주에서 물을 먹고 낙선하는 일이 잦았다. 동두천의 정치성향이 이웃 지역을 따라다니는 성향이 강하다보니 생기는 웃지 못할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사례로는 인천의 중구·강화군·옹진군이 존재하는데 이곳 역시 민주당 후보가 중구에서 선전해놓고 강화군과 옹진군의 통합당 몰표로 물을 먹고 패배했다. 인구가 많은 중구가 민주당 강세인 영종하늘도시와 통합당 우세인 인천 구항만 지역을 동시에 끼고 있어 경합지인 반면 강화군과 옹진군은 철저하게 보수텃밭이라서 민주당이 인천을 싹쓸이하는 와중에도 통합당이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3. [3] 반대로 경의선 연선에는 복합선거구가 없다.
  4. [동두천] 4.1 생연1동, 생연2동, 중앙동, 보산동, 불현동, 송내동, 소요동, 상패동
  5. [연천] 5.1 연천읍, 전곡읍, 중면, 군남면, 미산면, 백학면, 왕징면, 삭녕면, 서산면, 청산면, 신서면, 장남면
  6. [6] 생연1동, 생연2동, 중앙동, 보산동, 불현동, 송내동, 소요동, 상패동
  7. [7] 연천읍, 전곡읍, 중면, 군남면, 미산면, 백학면, 왕징면, 삭녕면, 서산면, 청산면, 신서면, 장남면
  8. [8] 2016년 3월 31일자 주민등록인구 기준 143,793명 → 2020년 3월 31일자 주민등록인구 기준 137,783명(21대 총선 선거구의 인구하한선은 139,000명)
  9. [9] 동두천·연천과 접경한 지역은 파주, 양주, 포천인데, 전부 다 동두천+연천과 합하면 당연히 상한을 하안참 넘어간다.
  10. [10] 양주시 남면, 은현면과 회천1~3동 정도를 편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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