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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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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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리즈


더 얼티밋 둠

둠 2: 헬 온 어스
마스터 레벨 포 둠 2
파이널 둠
둠 64

둠 3
둠 3: 악마의 부활
둠 3: BFG 에디션

리부트 시리즈

둠(2016)
둠 VFR

둠 이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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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이터널
DOOM Eternal

개발

(메인)

(스위치 이식)

유통

(전 세계)

(한국)[1]

플랫폼

[2] | [3]
|
( / )

장르

고전 FPS, SF, 액션, 고어

출시

PC / PS4 / XB1
2020년 3월 20일[4]
Switch
2020년 연내[5]

게임 개발자

마티 스트래튼[6] / 휴고 마틴[7]

엔진

id Tech 7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ESRB M
CERO Z
PEGI 18

공식 사이트

상점 페이지

/ /

1. 개요
2.1. 트레일러
3. 시스템 요구 사양
3.1. 콘솔 해상도
4. 개발 과정
4.1. 같은 게임, 다른 경험
4.2. 컴뱃 퍼즐
4.3. 레벨 디자인
4.4. 세계관
4.5. 멀티플레이
4.6. 기술
4.7. 발표와 출시
5. 게임 플레이
6. 평가
7. 기타
7.1. 에디션
7.2. 슬레이어스 클럽
7.3. 트위치 프라임 특전

1. 개요

Raze Hell.

지옥을 박살내라.[8]

이드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유통하는 둠(2016)의 후속작.

2. 발매 전 정보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발매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트레일러

둠 이터널 - 티저 트레일러

둠 이터널 2018 퀘이크콘 시연 영상

2019 구글 게임 개발 컨퍼런스 - 둠 이터널 시연 영상

2019 E3 베데스다 컨퍼런스 - 둠 이터널 시연 영상

2019 E3 베데스다 컨퍼런스 - 둠 이터널 배틀모드 트레일러 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

둠 이터널 - 배틀모드 소개 영상

둠 이터널 - 둠 헌터 공개 영상 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

둠 이터널 - Stadia 지원 트레일러

둠 이터널 - 게임 어워즈 공식 트레일러 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

2019 E3 베데스다 컨퍼런스 - 둠 이터널 스토리 트레일러 H2 인터랙티브판 한글 자막 트레일러 [9][*스포일러 15분짜리 게임 플레이 동영상에서 이 말을 한 자가 누군지 밝혀졌는데, 이 말을 한 것은 감시단의 왕 노빅이었으며 무언가를 가져가는 둠 슬레이어에게 한 경고의 메시지였다. 또한 너도 우리의 법을 잘 알고 있지 않느냐며 우리의 혈족인 지옥의 사제들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데 아마 감시단들 사이에선 동포를 살해해선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둠 슬레이어는 따를 수 없다는 듯 떠나고 등 뒤에 대고 너는 혼자일 뿐이며 그들을 구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왕의 경고에 잠시 뒤를 돌아보고 다시 길을 떠난다.]

Why are you here?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는가?

What you interfere with now...

지금 네가 관여하려는 것은...

...is bigger than you can imagine.

...네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If you continue, you will bring down heaven's wrath!

여기서 멈추지 않거든, 천국의 분노를 살 것이거늘!

It is written.

이는 필연적이도다.

It is their time to give penance.

그들이 참회할 시간이라는 것이.

You are but one man.

그에 비해 너는 단신에 불과하지.

They are no longer your people to save.

저들은 이제 네가 구할 수 있는 자들이 아니니라.

둠 이터널 - 공식 트레일러 2 H2 인터랙티브판 한글 자막 트레일러

...range in the billions...

...희생자 수는 수십억명에 달하며...

Fall back, now!

후퇴해 당장!

They're killing everyone!

닥치는대로 죽이고 있어!

They're everywhere!

놈들이 사방에 있다!

Please, Please help us!

제발, 제발 도와주세요!

This, is humanity's chance to repent.

이것이, 인류가 회개할 기회다.

Against all evil that hell can conjure...

지옥에서 파생된 모든 악과...

all the wickedness that mankind can produce,

인류가 만들어낸 모든 악의에 맞서기 위하여,

we will send unto them...

우린 그들에게 보낼지어다...

Only you...

오직 그대만을...

Saving your people will not bring you peace.

사람들을 구한다고 네게 평화는 찾아오지 않는다.

Only make the burden you carry worse.

오히려 짊어져야 될 짐만...늘어날 뿐.

For millennia we have survived.

우린 수천년동안 살아남았다.

Made others sacrifice, in the name of our prosperity...

번영이란 이름 아래, 다른 종족들을 희생시키며 말이지...

Who are you? A human, to defy our traditions?

넌 누구냐? 우리의 전통을 방해하는 인간이여?

We must move, quickly.

서둘러 움직여야 하네.

There are those who would seek to stop this.

이걸 막으려는 자들이 있으니.

You're nothing but a usurper.

넌 찬탈자에 불과하다.

A false idol.

거짓된 우상이여.

The only thing they fear...

놈들이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 것은...

...is you.

...바로 당신이야.

둠 이터널 - 둠 이터널은 무엇인가?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

둠 이터널 - '불멸이란 무엇인가?'[10] 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

둠 이터널 - 런치 트레일러[11]

3. 시스템 요구 사양

최소
(1080p, 낮음, 60프레임)

권장
(1440p, 높음, 60프레임)

울트라 나이트메어
(4K, 울트라, 60프레임)
(1440p, 울트라, 120프레임)

64-bit Windows 7 / 64-bit Windows 10

64-bit Windows 10

Intel Core i5 @ 3.3 GHz 이상
AMD Ryzen 3 @ 3.1 GHz 이상

Intel Core i7-6700K 이상
AMD Ryzen 7 1800X 이상

Intel Core i9-9900K 이상
AMD Ryzen 7 3700X 이상

8GB RAM

16GB RAM

NVIDIA GeForce
GTX 1650, GTX 1050 Ti, GTX 1060 3G

NVIDIA GeForce
GTX 1080 8GB, RTX 2060 6GB
GTX 970 4GB (중옵 권장)

NVIDIA GeForce
RTX 2080 Ti 11GB

AMD Radeon
R9 280 3GB, R9 290 4GB, RX 470 4GB

AMD Radeon
RX Vega 56 8GB

50GB 사용 가능 공간

최소사양이 GTX 1650이라고 기술되어 사양걱정이 들 수도 있겠지만 막상 까보면 그것보다 더 낮은 성능의 GTX1050에서 중상정도의 그래픽에 1080p 해상도로 잘 돌아갈 정도로 최적화가 훌륭하다. GTX1070정도면 울트라옵도 그럭저럭 해 볼만하다.

3.1. 콘솔 해상도

공통적으로 HDR을 지원한다.

4. 개발 과정

이드 소프트웨어는 둠 2016 개발이 막바지에 접어들 무렵 후속작 기획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둠 2016에서 구축한 코어 게임플레이에 대부분 만족했다. 그래서 큰 틀은 유지하면서 좋은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둠 이터널 개발은 여러 어려움을 겪었던 전작과 달리 매우 순조로웠다. 이미 안정적인 팀을 구축해놓았고 시리즈의 행방에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았던 첫번째 리부트 작품이 대성공을 거두었기에 제작진은 매우 자신감이 넘쳤다.

4.1. 같은 게임, 다른 경험

제작진이 세운 궁극적인 개발 목표는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매 순간 몰입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흥미진진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다. 많은 이들이 둠 2016을 호평했지만 모두는 아니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캠페인을 몇 번이고 반복 플레이했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단조롭고 반복적이라 도중에 관뒀다는 이도 있었다. 제작진은 이러한 차이에 주목했다. 많은 리뷰와 코멘트를 읽고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며 같은 게임을 했는데도 누구는 저조한 경험을 한 이유가 무엇일까 분석했다. 그리고 '재미없는 플레이를 허용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제작진이 생각하는 좋은 플레이란 매 순간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면서 최선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플레이어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인공의 기동성을 최대한 살리고 여러 무기와 능력을 적재적소에 맞게 활용하면서 많은 재미를 느꼈다. FPS 게임 경험이 많고 실력이 뛰어난 플레이어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좋은 플레이를 스스로 찾아냈으며 이런 플레이는 보기만 해도 재미있었다. 반면 경험이 적고 실력이 부족한 플레이어는 스스로 답답하고 단조로운 게임 양상을 만들어냈다. 상황 판단이 느리고, 한 곳에 머물러 정적으로 싸우며, 게임 디자인의 맹점을 노려 성능 좋은 무기 한두 개와 먹히는 소수의 전략만 활용했다. 단조로운 플레이는 그만큼 생각을 필요로 하지 않고, 생각없는 플레이는 지루해지기 쉬웠다.

제작진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엉터리로 한다면 그것은 플레이어 개인의 실력이 아닌 게임 디자인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12]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며 최선의 수를 찾아 두는 패스트 체스같은 게임플레이를 의도했으나, 게임 밸런스는 충분히 타이트하지 않았다. 일부 무기 또는 무기 조합이 지나치게 강력해 만능키 역할을 했고, 중하위 난이도에서는 적이 좀처럼 위협적이지 않아 치열하게 싸울 당위성을 제공하지 못했다. 일부 게이머들은 '둠은 머리 비우고 생각 없이 쏘는 게임'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제작진은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싶었다.

4.2. 컴뱃 퍼즐

클래식 둠을 재해석한 둠 2016의 게임플레이는 다른 주류 FPS와 차별화되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같은 트릭을 두 번 사용해 동일한 반응을 기대할 수 없기에, 개발 첫 해 프로토타입을 만들며 여러 새로운 게임플레이 요소를 더했다. 주인공 둠 슬레이어에 더 많은 무장을 추가하고, 새로운 이동 기술을 접목했다. 이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왔다. 게임은 예전만큼 재미있지 않았다. 둠 2016 때는 게임을 '테스트'한다는 명목으로 휴일에도 출근하는 직원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런 사람이 거의 없었다.

원인은 둠 슬레이어의 기동성이었다. '더블 대시'와 슈퍼 샷건에 추가한 '미트 훅'은 둠 슬레이어의 기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더 날쌔진 주인공 앞에 기존의 몬스터는 상대가 되지 않았다. 코앞까지 다가온 적도 버튼 하나로 가볍게 피할 수 있으니 상황 판단에 여유가 생기고 그만큼 머리를 굴릴 이유가 사라졌다. 플레이어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꾸준히 생각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가진 실력을 다 발휘해 치열하게 싸울 이유를 제공해야 했다.[13]

제작진은 기존 몬스터를 더 빠르고, 강하고, 공격적으로 바꾸었으며 전작에 등장하지 못한 클래식 시리즈의 악마들을 비롯한 여러 '헤비급' 몬스터를 추가했다. 한두 가지 무기만으로 풀어갈 수 없도록 무기 밸런스를 조절하고 AI에 더 많은 행동 패턴을 더하는 동시에 공략 가능한 약점을 부여했다.[14][15][16] 더 빨라진 게임 속도와 추가적인 전략성은 매 순간 더 많은 생각과 상황 판단을 요구했고, 더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테스터들은 마치 전투로 퍼즐을 푸는 것 같다고 반응했으며, 제작진은 이 표현을 마케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17]

게임 디렉터 휴고 마틴은 블러드본의 커다란 팬이었으며 둠 이터널도 어렵지만 배우고, 도전하고, 마스터할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으로 만들고자 했다. 그러나 둠은 기본적으로 블러드본이나 다크 소울에 비해 보다 메인스트림을 지향하는 게임이며, 게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보다 친절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튜토리얼 및 코덱스를 통해 각 무기·몬스터의 특징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적의 약점을 공격했을 때 '팅' 소리를 내는 등 올바른 플레이를 했을 때 시청각적으로 분명한 피드백을 주었다. 더불어 정신없는 혼란 속에서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HUD에 고유의 색을 더하고 아이템 가시성을 높였다.[18]

4.3. 레벨 디자인

둠 2016은 투기장, 즉 전투 장소로 가서 싸운 후 복도에서 아이템을 보충하고 다음 투기장으로 가서 싸우는 반복 구성이었다. 이는 중반을 넘어가며 더욱 심화되어 캠페인의 가장 큰 결점으로 꼽혔고, 제작진은 이를 수용해 레벨 디자인 개선에 힘썼다. 둠 이터널에도 노골적인 투기장은 여전히 존재하고 게임을 구성하는 큰 부분이다. 그러나 '싸움이 벌어질 것 같은 공간'에 도달했을 때 문이 잠기며 적이 등장했던 전작과 달리, 둠 이터널에서는 적 다수를 미리 배치하고 복도와 투기장 사이의 경계를 불분명하게 만들어 폐쇄적인 공간에 갇혀 적을 모두 다 쓰러트려야 진행할 수 있다는 작위적인 느낌을 줄였다. 더불어 투기장의 크기를 더 키우고 주변 지형과 하늘이 보이는 야외 위주로 배치해 실제로는 닫힌 구조임에도 개방적인 공간에서 진행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의 목표는 '심심한 부분'이었던 투기장 사이의 공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투기장 밖에도 여러 흥미로운 전투와 퍼즐, 탐험 요소를 배치했다. 맵을 적극적으로 탐험하며 더욱 다양해진 수집 요소를 얻고, 새로운 이동 기술을 활용해 여러 환경 퍼즐을 풀고, 맵의 모든 몬스터 무리를 사냥한 후 숨겨진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게임의 점프 패드처럼 비현실적이고 허구적인 요소를 한층 더 강화해 마치 슈퍼 마리오가 연상될 정도로 게임스럽고 다채로운 레벨 디자인을 추구했다.[19]

둠 2016은 캠페인 전반부에 거의 모든 장소와 몬스터를 소개하고 후반부는 기존의 것을 반복해 뒤로 갈수록 진부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제작진은 게임 전반에 걸쳐 흥미를 유지하기 위해 기존 시리즈에서 보지 못한 여러 새로운 배경을 더하고 몬스터 종류를 전작의 두 배로 늘렸다. 후반부에도 새로운 컨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는 동시에 초반부의 컨텐츠 밀도를 높여 다시 플레이할 때도 초반부가 심심하지 않도록 했다.

4.4. 세계관

게임플레이 간섭을 최소화한 전작의 스토리텔링은 많은 이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고 둠 이터널도 이 노선을 유지했다. 메인 스토리는 짧은 컷씬과 적은 대사만으로 전개하며,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은 플레이어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맵을 탐색해 이야기 조각을 모으고 짜 맞추도록 했다. 생각을 요구하는 게임 디자인 철학을 스토리에도 반영해 모든 것을 다 알려주는 대신 군데군데 미스테리를 남겨둬 상상할 여지를 두었다. 한층 더 커진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인칭 컷씬을 도입했고 더 많은 플레이어가 로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컷씬에 궁금증을 유발할 만한 떡밥을 넣었다.

둠 슬레이어는 현실적인 영웅이 아닌 코믹북에 나올 법한 황당한 캐릭터이며,[20] 둠 이터널의 스토리는 항상 분노로 가득 찬 주인공의 행동과 파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파워 판타지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스스로를 대포알 삼아 먼 기지로 침투하는 등의 우스꽝스러운 컷씬은 적을 찢고 죽이는 게임플레이 내 행동과 플레이어를 가로막는 힘든 도전을 이겨냈을 때의 성취감과 맞물려 파워 판타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일체감을 부여한다.[21] 제작진은 둠 슬레이어의 얼굴을 드러내는 등 미스테리를 한꺼풀 벗겨냈으며 그의 정체와 싸우는 이유에 대한 답을 넣었다.

전작은 오리지널 둠의 구성과 배경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둠 이터널은 둠과 둠 2, 둠 64의 내용 전체를 아우르고 심지어 둠 코믹스와 소설판 까지 언급되면서 한층 더 확장해 '둠 세계관'을 구축했다. 기존 시리즈에 등장했던 지구와 화성, 지옥 외에 천국을 비롯한 새로운 배경이 등장하며, 다양한 배경을 하나로 잇고 향후 더 확장할 여지를 두기 위해 다른 공간과 차원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허브 레벨을 더했다.

4.5. 멀티플레이

둠 2016 출시 이후 많은 플레이어가 싱글플레이 DLC를 요청했으나 이드 소프트웨어는 시즌패스를 통해 미리 약속한 멀티플레이 DLC와 스냅맵 업데이트 개발에 집중했다. 1년간 많은 개발자원을 소모하며 수차례 업데이트했음에도 멀티플레이와 스냅맵의 저조한 인기를 끌어올릴 수는 없었으며, 이드 소프트웨어는 팬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제공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속편에서는 반응이 좋지 않았던 것들은 빼고 팬들이 좋아한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더불어 외주개발을 맡긴 전작과 달리 멀티플레이를 자체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둠 이터널은 데스매치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대칭형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전작의 멀티플레이가 맹목적으로 유행을 좇아 콜 오브 듀티나 헤일로의 특징을 조합해 만든 몰개성한 결과물이라 생각했으며, 기존의 대칭형 멀티플레이로는 싱글플레이가 제공하는 둠 경험을 제대로 살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로 "배틀모드(Battlemode)"를 내세웠다. 배틀모드는 비대칭형 멀티플레이로 플레이어 한 명이 둠 슬레이어를, 다른 두 명이 악마를 맡아 서로 싸운다. 이는 전작의 멀티플레이에서 악마로 변신해 싸우는 것을 좋아했던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것이었다.

제작진은 게임 테스터의 반응을 관찰하면서 데스매치는 플레이어 피지컬이 승패를 너무 크게 좌지우지하고 승리나 패배 후에도 짧은 희열이나 분노로 끝날 뿐 별다른 감상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발견했다. 피지컬이 부족한 플레이어도 컨트롤이 상대적으로 쉬운 악마를 맡아 협동과 전략으로 게임을 승리할 수 있고 경기 후에는 지난 플레이를 곱씹어 보는 등 더 많은 생각을 유발할 수 있는 그래서 전략과 메타 중심의 게임모드를 만들었다. 오랫동안 게임플레이를 조정하면서 점차 제작진이 원했던 모습을 갖춰갔고, 나중에는 악마 팀을 맡은 테스터들이 매치 후에도 서로 대화를 나누며 지난 플레이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논하는 등 제작진이 기대한 반응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4.6. 기술

크라이엔진 개발자 출신들이 대거 이적해온 이드 소프트웨어 기술팀은 뛰어난 최적화로 호평받은 기존 엔진을 개선해 이드 테크 7 엔진을 만들었다. 목표는 둠 2016과 마찬가지로 가장 보기 좋은 60프레임 게임(콘솔 기준)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드 테크 7은 이전보다 10배 많은 지오메트리를 처리할 수 있으며 그 외 여러 부분에서 렌더러를 개선해 HDR을 지원하고 최대 1000프레임 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코드를 1백만 줄 이상 줄여 엔진을 더욱 가볍게 만들었으며(그 과정에서 OpenGL 및 메가텍스쳐 코드를 모두 제거했다) 로딩 시간도 단축했다. PC 버전은 Vulkan API 전용이며, 출시 후 업데이트를 통해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할 예정이다.

4.7. 발표와 출시

둠 이터널은 2018년 6월 E3 베데스다 컨퍼런스를 통해 정식 발표되었다. 2019년 11월 22일 출시 예정이었으나 퀄리티 보완을 위해 2020년 3월 20일로 연기했다.[* 레딧, 둠 월드와 같은 해외 둠 포럼은 "성급하고 미흡한 결과물보단 느리지만 확실한 게 낫다."라는 평가로 미야모토 시게루의 "발매가 늦춰진 게임은 훌륭해지기 마련이지만, 성급히 발매된 게임은 평생 나쁘게 남는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인 반면, 국내에선 출시를 한달 남기고 연기하자 게임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예약 구매자에게 보상으로 둠 이터널과 동시발매하는 둠 64을 무료로 제공한다. 악마로 다른 플레이어의 캠페인에 침입하는 '인베이전 모드'는 게임 발매 후 짧은 시일 내에 따로 무료 업데이트로 추가하며 동시 발매 예정이었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타 기종 이후로 미뤘다.

이드 소프트웨어는 두 개 이상의 둠 이터널 싱글플레이 캠페인 DLC를 출시할 예정이다.

5. 게임 플레이

5.1. 등장인물

5.2. 난이도

전작에 비해서 난이도가 한단계씩 올렸나 싶을 정도로 확연하게 늘어나서 무기 한두개만으로 설렁설렁 플레이하다간 꽤나 고생하게 된다. 총알이 부족해지는 순간이 자주 찾아오기에 전기톱을 더욱 자주 써야 하며, 각 몬스터에 대한 약점 및 공략을 숙지하고 모든 무기와 장비를 적재적소에 쓸 줄 알아야 그나마 게임이 수월해진다. 그 대신인지 난이도에 따른 체력,아머 아이템의 회복량이 별 차이가 없어서 최고난이도에서도 체력,아머 관리가 비교적 널널해졌다. "아직 죽고 싶지 않아" 난이도의 설명에 따르면 필드에 놓여있는 체력과 아머는 상위 난이도에서 그 가치를 발휘할 것이라고 한다.[23]

전작보다 점핑 액션 비중이 많이 늘어난 탓인지 이번작에서는 낙사를 하거나 함정에 깔려도 즉사하지 않는다. 절벽지대에 떨어질 경우 난이도에 따라 일정량의 대미지를 입고 적당한 위치에 리스폰 된다. 난전중에 떨어지면 리스폰되자마자 근처의 악마들한테 공격받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아직 죽고 싶지 않아
  • 다 덤벼
  • 엄청난 폭력
  • 악몽

  • 최악의 악몽
    • 전작과 달리 처음부터 열려있다.
    • 기본적인 사항은 악몽 난이도와 동일.
    • 한번 죽으면 끝. 세이브 파일이 삭제되고 맨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 생명 시스템은 없으며, 추가 생명 아이템은 아머 아이템(헬멧과 슈트가 한세트인 하늘색 아머)로 대체된다.
    • 사망시 그 자리에 플레이어의 헬멧이 남겨진다.
    • 임무가 종료된 후 세이브하고 나갈건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대로 진행하면 운명의 요새에 있어도 게임을 종료할 수 없으므로 주의.[24]
    • 숙련임무(마스터 레벨)를 제외한 임무 선택 기능이 봉인된다. 아이템 및 숨겨진 요소를 놓치면 그걸로 끝이므로 주의. 심지어 게임을 클리어한 이후에도 선택할 수가 없으므로 수집 업적과 같이 진행하려면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한다. 이런 특성상 치트코드도 사용될 일은 없으며, 게임을 클리어 이후 뭔가 할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 추가 생명 모드
    • 이번작에서 추가된 신규 모드. 클래식한 환경을 원하는 유저를 위해 준비했다고 한다.
    • 이 모드를 선택한 후 난이도(아직 죽고 싶지 않아 ~ 악몽)를 선택하여 진행한다. 최악의 악몽은 선택 불가능.
    • 생명은 3개로 시작하며, 필드의 추가생명을 수집해서 더 늘릴 수도 있다.[25]
    • 생명을 전부 소진하면 끝. 세이브 파일이 삭제된다.
    • 최악의 악몽과 달리 도중에 게임을 종료해도 세이브가 된다. 체크포인트 불러오기도 사용 가능. 단, 소모된 생명은 복구되지 않는다.
    • 임무 선택 기능이 봉인된다. 때문에 생명을 파밍(?)한다는 생각은 할 수 없다.

5.3. 지역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지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4. 무기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무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5. 아이템 및 커스텀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아이템 및 커스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6. 몬스터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몬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7. 스토리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8. 비밀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비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9. 멀티플레이

  자세한 내용은 둠 이터널/멀티플레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10. 마일스톤

일종의 업적 시스템이며, 달성 시 보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일부 마일스톤은 세이브간 연동이 안되며, 또 몇몇가지는 한 세이브에서 단번에 달성할 수 없기에 최소한 2개의 세이브를 써야 한다. 이런 탓에 모든 마일스톤을 한 세이브 내에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 스팀 도전과제와 연동되는 업적

△: 세이브 간 연동이 안되는 업적

{{{#!folding [마일스톤 정보 펼치기 / 접기]

마일스톤

내용

보상

캠페인

최후의 날☆

지구의 지옥 완료

아이콘 "최후의 날"

의기양양

엑술리티아 완료

아이콘 "의기양양"

이제 내가 추종자의 대장이다

추종자 기지의 모든 임무 챌린지 완료

아이콘 "광신도 우두머리"

사냥당하는 사냥꾼☆

둠 헌터 처치

시상대 "추종자"

아주 깨끗해

슈퍼 고어 네스트에서 모든 악마 부패 정화

아이콘 "아주 깨끗해"

왕진

ARC 구조물 완료

행성 간 수압 파쇄☆

화성에 구멍 뚫기

아이콘 "행성 간 수압 파쇄"

죽여라, 죽여라☆

콜로세움에서 검투사에게 승리

슬레이어 스킨 "크림슨"

재장비 & 재충전☆

타라스 나바드에서 새로운 크루시블 입수

지옥에는 분노가 없다

네크라볼로 내려가기

아이콘 "지옥에는 분노가 없다

고르페우스

네크라볼에서 올라오기

비전통주의자☆

칸 메이커 처치

시상대 "메이커"

우상 파괴자☆

죄악의 상징 처치

아이콘 "우상 파괴자"
칭호 "타이탄 슬레이어"

과거와 미래의 슬레이어☆

아무 난이도로 캠페인 완료

슬레이어 스킨 "자정"

광기에서 탈출하다

'최악의 악몽' 난이도로 캠페인 완료

슬레이어 스킨 "골드"
칭호 "불멸자"

보물 사냥꾼☆△

하나의 저장슬롯으로 모든 대면 및 임무챌린지를 깨고 모든 아이템을 찾은 후 타라스 나바드 완료

슬레이어 자세 "샷건 검사"

더 이상 완벽할 수는 없어

프레이터 전투복 특전 및 센티널 수정을 1개씩만 획득하고 캠페인 완료[26][27]

시상대 "UAC"
칭호 "모드 미적용"

지옥에서 탈출한 박쥐

11분 내에 지구의 지옥 완료[28]

슬레이어 자세 "칼날 검사"

단식의 달인☆

기근 모드 치트만 켠 상태에서 임무 완료[29]

시상대 "지구의 지옥"

최고 점수 올리기☆

인벤토리에 추가 생명 10개를(10개 이상) 가진 채로 추가 생명 모드 완료[30]

슬레이어 스킨 "포보스"
칭호 "추가 생명 전문가"

수정 갈구☆

체력, 방어구 또는 탄약 업그레이드

수정의 왕☆△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체력, 방어구 또는 탄약 최대 업그레이드

아이콘 "수정의 왕"

재미진 통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통 관련 모든 프레이터 전투복 특전 완성

아이콘 "재미진 통"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프레이터 전투복 특전 범주 하나 완성

슬레이어 자세 "샷건 견착"

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모든 프레이터 전투복 특전 완성

아이콘 "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

주부☆△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운명의 요새에서 센티널 배터리 8개 소모

슬레이어 인트로 "덤벼라"

아직 맞네

클래식 마린 유니폼 잠금 해제

슬레이어 스킨 "클래식 둠 마린"

운동복

센티널 훈련 방어구 잠금 해제

슬레이어 스킨 "센티널"

숨겨진 총기

오리지널 프레이터 전투복 잠금 해제[31]

슬레이어 스킨 "프레이터"

추가 추가 생명☆△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추가 생명 총 20개 줍기

지니의 램프를 다시 만들다☆△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치트코드 컬렉션 완성

메탈광☆△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앨범 컬렉션 완성

플레이 세트는 별매입니다☆△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장난감 컬렉션 완성[32]

읽을 수만 있다면...☆△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모든 물리적 고서적 페이지 수집

칭호 "구전 지식 전문가"

보너스 스테이지☆

슬레이어 관문 완료

관문 파괴자☆△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모든 슬레이어 관문 완료

시상대 "지옥"
칭호 "관문 파괴자"

아야

슬레이어 관문에 펀치(...)

한 방 날려△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전투 샷건 모드 숙련

전투 샷건 무기스킨 "프레이터"

중요 항목△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헤비 캐논 모드 숙련

헤비 캐논 무기스킨 "프레이터"

천상△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플라즈마 소총 모드 숙련

플라즈마 소총 무기스킨 "아스트로"

BOOM Eternal△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로켓 발사기 모드 숙련

로켓 발사기 무기스킨 "메이커"

불꽃 검△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슈퍼 샷건 모드 숙련

슈퍼 샷건 무기스킨 "메이커"

폴리볼로스△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노포 모드 숙련

노포 무기스킨 "메이커"

총알 비를 뿌려라△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체인건 모드 숙련

체인건 무기스킨 "아스트로"

총기 완벽주의자☆△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모든 무기 모드 숙련

칭호 "킬러"

인류 멸종 수준의 슬레이어

BFG로 악마 150마리 처치

BFG 무기스킨 "아스트로"

언메이커 만나기☆

언메이커 입수

칭호 "창공 전사"

공격적인 수혈

악마 50마리에 블러드 펀치 사용

고귀한 룬△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모든 룬 입수

슬레이어 스킨 "아스트로"

거울의 마법사

얼음 폭탄으로 악마 50번 얼리기

고집불통

정면에서 핑키에게 돌진

아이콘 "고집불통"

제기랄, 계속 망가지네☆△

하나의 저장 슬롯으로 고유한 글로리 킬 33번 수행

슬레이어 인트로 "시작해볼까"

휴, 정말 큰일 날 뻔했네

다른 악마는 건드리지 않고 BFG로 좀비 1마리만 직접 처치

아이콘 "아슬아슬"

전투 모드

짜 맞추기☆[33]

전투 모드에서 5종류의 악마로 플레이

슬레이어 승리 "칼날에 취하다"

지옥처럼 싸우기☆[34]

전투 모드에서 플레이어 악마로 피해 5000 주기[35]

슬레이어 승리 "밀어서 펀치 해제"

피바다☆

전투 모드에서 상대 200명 처치

슬레이어 승리 "둠 칼날"
아이콘 "피바다"

인간 대 괴물☆

전투 모드 25번 참여

아이콘 "인간 대 괴물"

터보 부스트

전투 모드에서 글로리 킬 또는 전기톱 처치로 신속 상태를 받아 1000미터 이동

공기보다 가볍게

전투 모드에서 슬레이어로 360초 이상 공중에 떠 있기

무기 전문가☆

전투 모드에서 슬레이어 무기 8개를 모두 사용해 플레이어 악마 한마리 처치

클러치

전투 모드에서 슬레이어로 체력이 5 이하인 상태에서 라운드 승리

피할 수 있으면 피해 봐

전투 모드에서 BFG로 하나의 플레이어 악마에 직접 명중 10번 성공

주먹한테 말해

전투 모드에서 블러드 펀치로 플레이어 악마에게 피해 5000 주기

일타이피

전투 모드에서 플레이어 악마 두 마리를 동시에 처치

언데드는 죽을 수 없다

전투 모드에서 악마로 체력 50 이하인 상태에서 라운드 승리

악마의 휴전☆

전투 모드에서 자신 또는 팀원의 체력을 50000만큼 치유

숨바꼭질 챔피언

한 번의 전투 모드 라운드에서 팀원이 4번 부활

빨리도 악화됐군

전투 모드에서 악마로 팀원에 의해 부활한 지 3초 이내에 라운드 승리

전투에서 졌으나 전쟁에서 이겼도다

전투 모드에서 악마로 자신 또는 팀원이 5번 이상 사망한 상태에서 라운드 승리

나비처럼 날아라

전투 모드에서 레버넌트의 제트팩으로 50초 이상 비행

온기를 나누다

전투 모드에서 맨큐버스의 화염 발사기로 피해 3000 주기

영혼 겁쟁이

전투 모드에서 페인 엘리멘탈의 영혼 방패로 슬레이어의 공격 200번 흡수

지옥의 개

전투 모드에서 늑대를 사용해 슬레이어 5번 공격

깜짝 튀기기

전투 모드에서 아크빌로 하염 피해 5000 주기

자유 달성

슈퍼 터보 칠면조 칼[36]

악마 75마리를 전기톱으로 공격

파괴 전문가

파쇄 수류탄으로 총 피해 50000 주기

불로 만든 방어구

악마 140마리에 플레임 벨치 사용

아이콘 "화염 속에서 제작"

잔돈

탄약 전리품 드롭 800개 줍기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

고기 갈고리로 850미터 이동

슈퍼 샷건 무기스킨 "핏자국"

마법의 숫자☆

악마 666마리 처치(플레이어 악마 및 늑대 제외)

아이콘 "666"

아르젠타스 팔라디

모든 기본 마일스톤 완료

시상대 "센티넬"
아이콘 "아르젠타스 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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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2016년의 전작이 초급용으로 보일 만큼 훨씬 정교해져서 나온 지옥의 군단에 맞서는 혈투

The 2016 game now looks like a primer for a much more elaborate battle against the forces of hell
- 게임 인포머

악마를 사냥하는 이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이란 기발하게 설계된 유혈 범벅의 작품이며 끊임없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The latest addition to the demon-slaying franchise is a gorgeously designed gore fest that delivers relentless fun
- 더 가디언

둠 이터널 리뷰 - 장르의 진화

한국시각 17일 23시 정각에 엠바고가 풀렸으며, 전작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좋은 첫 시작을 끊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게임의 기본 베이스는 고전 FPS 장르이지만 이를 한층 더 발전시켰다라는 호평이 자자하며, 의외로 깊은 스토리텔링과 설정 그리고 이전작에 대한 헌사가 이번 편에 이르러 직접적으로 묻어나왔단 점에 감동했다는 팬의 후기들도 잇따르고 있다.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본작의 음악 또한 믹 고든이 담당했는데, 본작에서 또한 실망시키지 않고 고품질의 사운드트랙을 선보였다며 극찬을 받는 중이다.

유일하게 엠바고가 풀릴 당시에 나온 리뷰들 중에서 보통 점수를 준 게임스레이다는 빠른 스토리 클리어를 막기 위해 플레이어의 힘싸움을 유도하게 만드는 인위적인 레벨 구성을 지적했다. 그리고 둠 슬레이어가 이동중에 마주치는 적들의 밀도가 전작에 비해 작아 긴장감이 계속 지속되지 않고, 이 과정에서 마주치는 악마들 중 머로더아크바일이 재미를 반감시킬만큼 지루하게 디자인 되었다는 점을 지적했다.[37] 이에 전의 논란을 샀던 IGN의 리뷰보단 덜한 편이지만 반감을 사는 반응도 많은 편이다. 다만 머로더의 경우 실제로도 수많은 유저들이 흐름 끊어먹는 졸렬한 놈으로 욕하는 판국이므로(...) 정확한 지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머로더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적은 보통 다크 소울 같은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패링으로 딜레이 캐치를 하여 공략하는 스타일인데 쉬지 않고 찢고 죽이는 둠 이터널과는 이질적인 면이 많다

한편 전작의 리뷰로 논란을 샀던 IGN은 소속 저널리스트이자 이전부터 둠 이터널의 데모를 직접 플레이하면서 코멘터리를 넣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던 라이언 맥카프레이가 리뷰했는데, 작품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게임 플레이 또한 준수한 사람답게 좋은 리뷰를 하면서 10점 만점에 9점이라는 고득점의 평점을 매겼다. 전작의 리뷰보다 훨씬 제대로 된 평가가 나와 놀란 사람이 적잖은 편. 그럼에도 싱글플레이와 배틀모드를 별개로 리뷰하고, 이를 종합한 최종 리뷰[38]를 또 올렸다는 점 때문인지 이 웹진은 어디 안간다라는 등의 비아냥 어린 반응도 꽤 있다.

정식 발매된 후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의견이 적잖이 있다. 전작의 컷신 간섭 없이 한 아레나에서 다음 아레나로 끊임없이 이동하며 일방적인 살육전을 펼치는 경험을 즐겼던 게이머들은 본작의 컷신 개입, 곳곳에 존재하는 플랫포밍 구간, 요즘 그 흔한 멀티플레이어 데스매치의 부재를 주요 비판점으로 두는 반면,[39] 전작의 알쏭달쏭한 스토리,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레벨 구성, 한없이 무너진 무기별 밸런스를 아쉬워했던 게이머들은 본격적인 스토리 개입과 그에 따른 다양한 공간적 배경, 전작보다 빡빡해져 더욱 지능적인 전투를 요구하는 탄약 소지량, 그리고 다양한 무기 활용의 여지가 생긴 본작을 환영하고 있다.

이전작의 난이도에 대한 설왕설래에 관한 피드백에 대한 답으로, 본작의 난이도는 결코 어설프게 어렵지 않을 것이란 제작진의 호언장담에 따라 전체적인 게임의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갔다. 한번 죽으면 끝인 최상위 난이도를 제외하고 난이도는 총 4가지인데 쉬움이어도 매우 어려운 편. 잘 먹히는 총기 하나만 갖고 날로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적들마다 다양한 파훼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적재적소에 알맞은 총기를 적극 활용해서 정신없이 움직여야 한다. 전작과 다르게 총알 한발한발 정성을 들여서 정확하게 적을 맞추지 못한다면 총알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데 비상수급수단으로 전기톱을 잘 활용하는 등 꽤나 신중해야 한다. 글로리킬 키에 공통 공격키인 주먹키가 있다고 해서 이걸로 적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서 예전과 다르게 최하위 잡몹인 좀비라도 여러번 때려야 죽을 정도로 파워가 약하다. 그렇기에 총알까지 고려하며 어려운 적을 피해가며 잡아야 하는데 적들도 손 놔두고 있는 것은 또 아니다. 상위 난이도로 갈수록 적들의 공격력과 공격의 명중률이 높아지므로 더욱 뛰어난 컨트롤과 상황 판단을 요구한다.

게임 난이도 설정에 관련해서는 각 난이도들이 이전작 대비 최소 한 칸씩은 올라갔다는 말로 요약될 정도로 급상승했다. 본작의 어려움 난이도인 엄청난 폭력(울트라 바이올렌스)은 막말로 이전작의 악몽(나이트메어) 난이도에 맞먹는다. 둠(2016)은 가우스 라이플과 로켓런처(원격폭발 풀 업글)만 가지고도 울트라 나이트메어(최악의 악몽) 클리어에 큰 문제가 없었으며 등장하는 어떠한 몬스터도 저 두 가지 무기면 그저 녹아내렸다. 그러나 이 게임은 원천적으로 이러한 플레이를 차단했다는 점, 상황에 맞게 무기도 바꿔야 하며 보조기능(폭발과 얼음 속성의 그레네이드 런처, 화염 방사기, 블러드 펀치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멀티태스킹에도 매우 능해야한다. 즉, 순발력과 상황 판단능력, 전략 모두가 필요한 게임인 셈. 이러한 점에서 최악의 악몽 난이도는 전작 보다 더욱 진입장벽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작 난이도가 PC보다 어렵고 제한이 많은 콘솔의 경우는 더욱 난이도가 높다고 느끼는 편이다. 거기다가 후반부 타라스 나바드의 경우 노멀 난이도임에도 그 뒤의 스테이지인 네크라볼보다도 아이템이 굉장히 짜게 주어진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구간이 탄약을 전기톱만 가지고 채우라는 수준으로 나온다.[40] 이렇게 높아진 난이도 때문에 초보자들이 고통받을 것을 제작진 측이 예상했는지 게임에서 지원하는 치트 코드를 적용하여도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불이익은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41]

둠 시리즈 사상 첫 한글화 타이틀이다. 화면상으로 원어가 나올 수 있는 부분에도 한글이 출력된다는 점[42]이 돋보이고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로컬라이징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디테일을 따져보면 검수에 신경을 덜 썼는지 오역과 어색한 부분들이 군데군데에 있어 번역이 아주 좋지는 못한 퀄리티다.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은 번역들을 예를 들어 지적하자면 벽 패널에 큼지막한 글씨로 띄워진 "제출 그들에게"[43]라고 나오거나, 둠 슬레이어의 거점지인 Fortress of Doom이 운명의 요새로 번역된 사례 등이 대표적인 오역.[44] 주인공에게 반말로 말하던 인물이 한 번 뿐이긴 하지만 존댓말을 내뱉기도 한다. 고유명사인 헬 나이트와 바론 오브 헬을 "지옥의 기사","지옥의 남작"으로 번역한 것이나 아크바일을 아크로 번역한 것도 조금 아쉽다. BFG-10000의 안전장치를 '해제'가 아니라 '철수'로 표기하거나 BFG-9000 탄에서 뿜어나오는 에너지 줄기를 덩굴손이라고 번역해서 자연 친화적인 무기처럼 번역한 것도 개그.[45] 검수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더라면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이라 더 아쉬움이 남는다. 추후 업데이트로 수정이 될 경우 추가 바람. 그리고 큰 문제까지는 아니지만 기하학적이고 각진 영문 폰트에 비해 한글판에서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라운드 계열의 폰트가 사용되었다. 어쩐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을 줘서 분위기를 좀 깬다는 말이 많다.

아무튼 PC기준[46] 매타스코어 90점이란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미리 발매된 게임, 그리고 같은 날 출시된 게임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거기다 뒤이어 나온 3월 말의 기대작마저 좋게 나오면서 하프라이프: 알릭스, 오리와 도깨비불,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함께 3월 한 달에만 메타스코어 90점 이상인 게임이 4개가 쏟아지는 역대급 한 달이 되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처럼 메타크리틱 유저평점 0점 테러를 많이 당하고 있다. 0점 평가는 새로 아이디를 만들어 유저 평가가 1개밖에 없기에 짐작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7. 기타

  • 제목은 '둠 슬레이어와 악마로 대표되는 선과 악의 영원한 투쟁'을 상징한다. 둠 2로 이름 짓지 않은 이유는 둠 리부트가 오리지널 둠과 이름이 같아 혼란을 초래했고 게이머는 물론이고 개발자 자신도 둠(2016)라고 발매년도를 붙여 부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47]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영원히' 찢고 죽인다로 표현하거나 (악마들이) '영원히' X 됐다고 표현한다.
  • 시리즈 최초로 공식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다. 다만 번역의 질은 약간 아쉬운 편.
  • E3 2019에서 공개한 둠 이터널 스토리 트레일러를 한 유저가 클래식 둠으로 패러디했다. 영상 좌우 병렬 비교 영상 해당 유튜버는 예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둠 리부트 패러디를 한 바 있다. 영상
  • 2019년 7월 25일부터 4일간 열린 이드 소프트웨어의 연례행사 퀘이크콘은 둠 25주년과 둠 이터널 출시를 기념해 Year of Doom 부제를 달고 개최했다. 또한 DoomCon의 이름으로 퀘이크콘 내 작은 컨벤션을 열었다. 퀘이크 커뮤니티는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2018년 연말부터 퀘이크 챔피언스 개발을 사실상 방치해 팬들이 화가 난 상태인데 퀘이크 대회를 위한 행사인 퀘이크콘의 이름까지 침범당했기 때문이다.
  • 퀘이크콘 2019에서 스피드러너 네 명(ByteMe, KingDime, ZELLLOOO, BloodThunder)을 초청해 스피드런 이벤트 대회를 열었다. 1등은 ByteMe가 차지했다. 영상
  • 데모 버전 게임 메인 화면이 한 레딧 유저에 의해 공개되었다. 링크
  • 유저들이 제작한 유명 모드에서도 영감을 많이 얻었는지 각종 고전 둠 시리즈 모드를 두루 섭렵한 골수 두머들이 보면 반가울 만한 이스터 에그들이 상당히 많다.

  • 센티널 체인건 쉴드 - 러시안 오버킬 모드의 안토노프 확산소총 방어막

  • 칸 메이커의 은총을 받은 강화악마 - 컬러풀 헬 모드

  • 설원 배경의 스테이지 - 이터널 둠 4, 둠 슬레이어 크로니클즈

  • 프레이터 전투복의 퍼크 인터페이스와 보조무기 시스템 - 건캐스터 모드의 마법 구매창과 마법시스템

  • 한국 시간으로 2020년 2월 13일, 4chan과 레딧 등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에 둠 이터널의 아트북이 상당수 유출되었다. 게임의 핵심적인 설정과 내용은 물론,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것의 설정화도 유출되었다. 일각에서는 거의 완본 수준으로 유출본을 얻어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 데누보 DRM을 사용했으나 베네스다가 발매한 레이지 2의 경우처럼 판매 초기에 베네스다 스토어에서 DRM이 적용되지 않은 버전을 판매했다. 좀더 정확히는 해당 게임의 실행파일명은 DOOMEternalx64vk.exe인데, 베네스다 스토어에서 구매했을 경우 original이란 이름을 가진 파일이 단 하나만 들어있던 폴더가 있었고 거기에도 동명의 실행파일이 있었다. 문제는 이exe파일로도 게임구동이 가능한데 이건 DRM이 미적용이었던것. 이는 베데스다에서 빠르게 수정했다. 다만 현재 DRM이 적용되지 않은 구동 파일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임에 따라 당일 베데스다측에서는 베데스다 스토어와 스팀 두 플랫폼에서 DRM 버전을 내리고 DRM 미적용 exe 파일로 변경했다.
  • 라데온에서 HDR이 적용 안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라데온 드라이버 20.3.1도 안되며 베데스다에서도 둠 업데이트하면서 HDR지원이 라데온만 안된다고 공지를 떴으며 해결중이라고 한다.

  • 게임이 발매된지 4일만인 3월23일 오후1시30분경(한국시간) 둠 시리즈 스피드러너이자 스트리머인 Draqu_가 울트라 나이트메어 세계최초 클리어에 성공했다. 기록은 5:29:42. 전작에선 울나 첫클리어를 2시간차이로 제로마스터에게 넘겨줬었는데 이번엔 각잡고 도전을 한모양. 클리어 직전 최종전투에서 흥분하며 입딜을 넣는 장면은 백미. 풀영상. 4:26:00즘부터 클리어회차 시작 울트라 나이트메어 클리어 특전은 둠슬레이어 황금스킨.
  • 알게모르게 정치적 올바름PC충들을 풍자하고 있다.[53] 게임 중간중간에 플레이어를 약올리는 역할을 맡은, 악마를 숭배하는 UAC 대변인의 홀로그램이 특히나 그런 면모를 보여준다. 그녀가 뱉어내는 대사들 대부분이 악마라는 호칭은 공격적이라며 필멸 극복자라는 호칭을 쓰라든지 교육이 필요하다는 등의 말들이다. 특히나 후반부로 갈 수록 둠 슬레이어열폭하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54] 레지스탕스에 속하는 ARC는 작중 초반부엔 필멸 극복자란 명칭을 쓰면서 둠 슬레이어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는 SJW에 굴복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을 풍자하는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 둠 2 마지막 스테이지 아이콘 오브 신의 음악 Opening to Hell 이 어레인지 되어 본 작의 메인 메뉴 음악으로 쓰이고 있다. 둠 슬레이어에 의해 지옥문이 열린 악마들의 처지에 걸맞는 음악인 셈이다.

7.1. 에디션

둠 이터널 - 예약구매 & 디럭스 에디션 트레일러

  • 예약구매판
예약구매자에게 Rip and Tear 팩 제공 (디럭스 에디션과 콜렉터스 에디션 모두 예약 구매 특전 제공)
  • 둠 64 디지털 버전
  • DOOT 레버넌트 플레이어 스킨 (배틀모드에서 사용 가능)
  • "Throwback" 샷건 무기 스킨
  • 컬티스트 베이스 마스터 레벨 - 새로운 도전과 깜짝요소가 들어간 캠페인 레벨 "컬티스트 베이스"의 리믹스 버전
  • 디럭스 에디션
모든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
  • DLC 1, 2를 포함한 Year One Pass
  • 악마 슬레이어 스킨
  • 클래식 무기 사운드 팩
  • 콜렉터스 에디션
베데스다 스토어에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한다.
  • 디럭스 에디션 포함
  • 일러스트레이터 Gabz와 Mondo가 합작한 스틸북 케이스
  • 착용 가능한 둠 슬레이어 헬멧
  • 둠 2016과 둠 이터널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담은 카세트 테이프와 무손실 디지털 다운로드 코드[55]
  • 둠 로어 책
  • 11" x 17" 크기의 "아전트 파워의 축복" 석판화

7.2. 슬레이어스 클럽

둠의 25년[56]

  • 시리즈 25주년을 기념해 공식 팬클럽 슬레이어스 클럽을 공개했다. 베데스다 계정 생성 후 가입만 하면 둠 이터널에서 사용 가능한 좀비 둠 슬레이어 스킨을 받을 수 있다. 올라온 글을 읽거나 공유하고, 팬 아트를 제출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등급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매월 경품 제공 행사도 진행하나[57] 대한민국은 배송 문제로 참여 불가능하다. 스킨이나 제품 할인 쿠폰 등의 등급 보상은 받을 수 있다.
베데스다 공식 방송에서 인 게임 모습이 나왔다.
  • 클래식 1과 둠 2를 업데이트하면서 베데스다 계정에 연결할 수 있게 됐는데 계정을 연결하면 클래식 둠 마린 스킨을 주며 그 외 이름표를 준다. 보면 녹색의 버전 스킨이 없는데 둠 슬레이어의 파멸의 요새에서 센티널 배터리로 해제할 수 있다.[59][60] 잘 보면 배가 드러난 전투복인데, 클래식 시리즈의 둠가이 전투복이 악마들의 공격으로 파손되어 노출됐다는 설정을 그대로 담아냈다. 자세히 보면 복근 부위가 손톱에 찢긴 듯 뜯어져 나가 있다.

7.3. 트위치 프라임 특전

둠 이터널 - 당신만의 둠 슬레이어를 만들어라 H2 인터렉티브판 트레일러

  • 트위치 프라임과 연동한 유저들에 한하여 3,4,5월에 둠 슬레이어의 스킨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런칭 시즌인 3월차엔 두미콘(Doomicorn) 스킨을 증정. 해당 스킨 세트들은 시리즈 1 이벤트의 보상 스킨 세트와 마찬가지로 이벤트 XP를 모아 구성품들을 해금시킬 수 있다. 적용 영상


  1. [1] 홈페이지
  2. [2] PS4 Pro 대응.
  3. [3] XBOX ONE X 대응.
  4. [4] 본래 2019년 11월 20일 발매예정이었으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연기했다. 같은 날 출시된 게임으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있다. 또한 프리오더 보상으로 둠 64가 추가된다.
  5. [5] 닌텐도 스위치판 같은 경우 동시발매에서 발매일 추후 공지로 미정으로 바뀌었다.
  6. [6] 제작 총괄 프로듀서 및 게임 디렉터였으나 2019년에 신임 이드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디렉터로 취임했다.
  7. [7] 게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으나 마티 스트래튼이 신임 이드 소프트웨어 스튜디오 디렉터로 취임하면서 게임 디렉터로 승진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출처
  8. [8] 발음이 매우 비슷한 raise hell을 비튼 언어유희. Raise hell은 말 그대로 아주 지옥을 만들어놓듯이 깽판친다는 관용어다. 어느 쪽이든 슬레이어에게 어울린다.
  9. [9] H2인터렉티브 공식 한글자막 영상에선 "단신"이 아닌 "한낱 인간"으로 번역되었다. 해외 포럼에서도 이 "one man"에 대한 해석이 단신이냐 한낱 인간이냐로 의견이 나뉘고 있으니 둘 다 틀린 해석은 아니며, 게임이 공개된 후에 알게 될 것이다.
  10. [10] 해당 트레일러는 엄청난 욕을 먹었는데, 이미 믹 고든의 훌륭한 OST가 있거니와 본 게임에는 웅장한 분위기나 메탈 장르에 가까운 음악이 어울릴텐데 전혀 분위기와 어우러지지 못하는 랩 음악을 배경음으로 깔았단 점이 주요 혹평 포인트다. 편집 또한 이질감이 많이 든다라며 지적을 받았다.
  11. [11] 구작 1편 포스터, 전작 엔딩 크레딧 마지막 장면과 묘하게 연결이 된다. 구작 포스터에서는 사방에서 악마들이 몰려드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혼자 처절히 싸우는 둠가이의 모습, 둠(2016)에서는 홀로 여유롭게 악마들과 싸우는 둠 슬레이어라면, 이번 트레일러는 악마들을 모두 초토화시킨 둠 슬레이어의 모습이다.
  12. [1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휴고 마틴은 이런 초보 플레이의 대표적인 예시로 악명 높은 폴리곤 영상을 언급했다. 코앞에 둔 적조차 맞추지 못하고, 가장 기본적인 적에게조차 손을 놔버리고 가만히 선 채로 얻어맞는 플레이로 많은 이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게임 기자로서의 자질논란이 일었다. 휴고 마틴은 둠 2016의 쉬움 난이도는 플레이어를 지나치게 배려했다면서, 올바른 플레이를 익히지 않는다면 게임을 진행하기 어렵게 만들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13. [13] 휴고 마틴은 2020년 1월 인터뷰에서 E3 2018 데모는 그럴 '필요'가 없음에도 재미있어 보이게 억지로 이끌어낸 거짓 플레이였다고 고백했다. 무기를 쉴 새 없이 바꿔가며 화려하게 플레이했지만 사실 당시의 무너진 밸런스 상에서는 미트 훅과 대시로 몬스터에 접근 후 슈퍼 샷건을 먹이기만 하면 되었다. 밸런스를 가다듬은 E3 2019 데모에서는 꾸밈 없는 진짜 플레이를 선보일 수 있었고, 제작진은 이 시점부터 둠 이터널의 게임플레이를 함축하는 캐치프레이즈로 '컴뱃 퍼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14. [14] 예를 들어 새로운 악마 '카르카스(Carcass)'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드를 펼칠 수 있으며, 이는 로켓 런처의 사용을 상황적으로 봉쇄한다. 그러나 카르카스의 실드는 플라즈마 건에 취약해 무기를 바꿔 상대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15. [15] 전작의 '맨큐버스'는 덩치가 크고 상대적으로 느려 근접한 거리에서 슈퍼 샷건으로 쉽게 처리 가능했으나, 둠 이터널에서는 근접 시 땅을 강하게 내리며 큰 대미지를 주는 범위 공격을 가해 어설프게 접근했다가는 커다란 피해를 본다. 원거리 무기로 상대하거나 수류탄 등으로 비틀거리게 만든 후 공략할 수 있으며, 게임 내에서 추천되는 공략은 양손에 있는 보대를 파괴해 공격을 봉쇄하는 것이다.
  16. [16] 게다가 둠 슬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탄환의 수도 상당히 줄어들어 하나의 고정된 무기가 아닌 다양한 무기를 상황마다 쏠 것을 강요받으며, 전투에선 지속적으로 약한 적이 출몰하고 전기톱이 최소한 1개치 만큼은 자동적으로 충전되면서 약점을 노릴 수 있는 탄이 없는 경우에도 전기톱을 통해 필요한 탄을 수급할 수 있게 되었다.
  17. [17] 유통사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마케팅 부서는 슈터 게임을 설명하는데 '퍼즐'이란 단어를 쓰는 것을 탐탁치 않아했으나 제작진의 뜻이 분명했기에 이를 밀어붙였다.
  18. [18] 이는 E3 2019 데모를 본 게이머로부터 너무 알록달록하고 아케이드 게임 같아 보인다는 반응을 얻었으나 제작진은 이것이 매우 의식적이고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다수의 기자단 및 유튜버가 해당 빌드를 실기 체험한 후 다양한 피드백을 줬지만 HUD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기에 게이머의 반응에 다소 놀랐으며, 둠 이터널의 알록달록한 HUD는 매우 기능적이라며 혹평하기 앞서 게임을 체험해 볼 것을 권했다. 이후 게이머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디자인을 약간 바꾸고 HUD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넣었다.
  19. [19] 총괄 프로듀서 마티 스트래튼은 둠 이터널은 마치 이블 데드 2어벤져스 예산으로 제작하는 것과 같다며 진지하고 심각한 분위기에 치중하는 여타 AAA 게임과 달리 아케이드적이고 게임스러운 디자인 방향을 추구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말했다.
  20. [20] 둠 슬레이어의 캐릭터 모티브는 터미네이터와 영화 할로윈 시리즈의 빌런인 마이클 마이어스다. 악마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참 적절하다
  21. [21] 휴고 마틴은 여러 '진지한' 게임이 게임플레이 중에는 수백 명을 죽이고도 컷씬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 위화감을 준다면, 둠 2016과 이터널에서는 주인공이 게임플레이와 스토리 양쪽에서 악마 학살자처럼 행동해 더 일체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 [22] 현재까지 등장한 둠 이터널의 UAC 군 복장은 전작의 싱글플레이와 달리, 전작의 멀티플레이 커스터마이징 아머 중 헬멧은 UAC 테마의 Raven 바리에이션을, 나머지 부위는 Asp 바리에이션의 디자인을 사용한다. Raven 바리에이션, Asp 바리에이션, 두 바리에이션을 합쳐 이터널에서의 모습을 재현한 커스터마이징, Raven 바리에이션 3D 모델링.
  23. [23] 치트코드 중 "기근모드"를 적용하면 악마들한테서 체력,아머가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를 불문하고 필드에 놓여있는 체력과 아머가 굉장히 중요한 아이템으로 변모하게 된다.
  24. [24] 그냥 나가려고 하면 바로 세이브를 삭제할 건지를 물어본다.
  25. [25] 생명을 10개이상 쌓아놓은 상태에서 게임을 클리어하는 도전과제가 있다.
  26. [26] 모든 난이도에서 달성 가능.
  27. [27] 이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센티널 수정 관련 업적인 "수정의 왕", 프레이터 전투복 관련 업적인 "재미진 통"과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거야"와 "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를 포기해야 하며, 일부 임무챌린지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
  28. [28] 미션 선택으로 치트코드를 적용하고 클리어해도 된다.
  29. [29] 어떤 미션이든 하나만 깨면 된다.
  30. [30] 모든 난이도에서 달성 가능.
  31. [31] 덤으로 여기에 치트코드 하나가 숨겨져 있다.
  32. [32] 모두 모으면 거대 장난감인 "죄악의 상징"을 얻게 된다.
  33. [33] 스팀에서는 "믹스 앤 매치"로 나와있다.
  34. [34] 스팀에서는 "지옥 같은 전투"로 나와있다.
  35. [35] 플레이어 악마가 소환한 악마는 해당하지 않는다.
  36. [36] 둠 3의 이스터 에그인 Super Turbo Turkey Puncher에서 유래한 이름.
  37. [37] 이는 두 몬스터의 전투 방식 때문에 그런 것으로, 각 몬스터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 계속 피하며 찰나의 순간에 공격하는 걸 반복적으로 행해야 하기 때문
  38. [38] 싱글 플레이 리뷰처럼 9점을 매겼다.
  39. [39] 심지어 클래식 시리즈에도 데스매치는 있었다.
  40. [40] 거기다가 비밀 대면까지 수행하려면 극도의 탄관리가 필요하다.
  41. [41] 굳이 받게 되는 페널티라고 해봐야 슬레이어 게이트 미개방인데 이는 나중에 실력에 자신이 붙거나 게임을 진행하면서 무장이 충실해졌을 때 재방문해서 하면 되고, 보상인 언메이커도 간접적인 요인으로 영 좋지 못한 무기 취급 받는지라 사용 빈도가 빈약하다.
  42. [42] 블러까지 적용이 되었다.
  43. [43] 원어로는 submit 단어가 쓰였으므로, "굴복하라, 그들에게"라고 번역하는 것이 좋다.
  44. [44] 원래 뜻대로라면 "파멸의 요새"가 맞는 번역이다.
  45. [45] 엔딩 스탭롤을 보면 일본어 번역사에 한국어 번역도 같이 외주를 맡긴 걸로 나온다. 일본어 번역과 한국어 번역 담당에 'Keywords Studios TOKYO'로 나온다.
  46. [46] 물론 PC가 리뷰수가 많다.
  47. [47] 디렉터 마티 스트래튼은 당시의 결정을 후회하는 것은 아니며 과거로 돌아가도 둠 리부트의 제목을 둠으로 지을 것이라 말했다.
  48. [48] 모여봐요 동물의 숲과 둠 이터널이 동시에 발매된 날인 3월 20일(미국 현지시간)에 IGN에서 이와 같은 뒤바뀐 썸네일과 함께 리뷰를 공개했다.IGN Joe Skrebels의 칼럼
  49. [49] 공교롭게도 모동숲도 연기돼서 정해졌다.
  50. [50] 스크린샷중에는 둠 이터널이 있다.
  51. [51] 엔진 한계 상 검은 배경과 텍스처로 인해 상반신이나마 보이는 독립적 개체로 보일 뿐이긴 하지만.
  52. [52] 해당 Wad의 스토리상 마지막 스테이지는 맵29이다. 맵30은 보너스의 개념에 가깝다.
  53. [53] 퀘이크콘에서도 게임 플레이를 처음으로 시연했을 때부터 이들을 풍자하는 대사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해당 대사는 수정없이 본편에 그대로 나온다.
  54. [54] 마지막 미션에선 아예 누가 저 머저리 좀 죽여달라고 떼를 쓰는 지경까지 간다.
  55. [55] 다만 둠 이터널 사운드트랙은 제작이 아직 덜 된 모양인지 발매 당일날 전달이 힘들다는 공지가 내려왔다.#
  56. [56] 썸네일 이미지에 둠보이 인형나팔 부는 레버넌트가 이스터에그로 숨겨져 있다.

  57. [57] 매달 다른 경품을 제공하며, 등급이 높을수록 더 좋은 경품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공정성을 위해 경품 당첨은 해당 등급 인원 중 몇 명을 무작위로 뽑는다.
  58. [58] 엘더스크롤 시리즈제국군 갑옷과 색배합이 유사하다.
  59. [59] 둠 마린 스킨 말고도 최소 2개 이상이 있다.
  60. [60] 한개는 2016버전 전투복 또 한개는 센티넬 훈련 갑옷이다. 꼼수가 하나 있는데 센티넬 배터리를 꼽고 도전과제와 복장을 획득한 후 그자리에서 게임을 껐다가 다시 키면 커스텀마이징엔 복장이 열려있는데 방도 잠겨있고 센티넬 배터리도 그대로다(...). 커스텀마이징에 초반부터 집중하고싶다면 사용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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