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터널/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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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분류
2.1. 환경
2.1.1. 촉수
2.1.2. 큐볼
2.1.3. 버프 토템
2.2. 총알받이 (Fodder)
2.2.2. 메카 좀비
2.2.4. 가고일 Gargoyle
2.2.5. 솔저 Soldier
2.2.5.1. 방패병
2.2.7. 메이커 드론 Maykr Drone
2.3. 헤비 (Heavy)
2.3.2. 카코데몬 Cacodemon
2.3.3. 칼카스 Carcass
2.3.4.1. 사이버 맨큐버스 Cyber-Mancubus
2.3.5. 지옥의 기사 Hell Knight
2.3.6. 페인 엘리멘탈 Pain Elemental
2.3.7. 핑키 Pinky
2.3.7.1. 스펙터 Spectre
2.3.9. 휩래시 Whiplash
2.3.10. 공포의 기사 Dread Knight
2.4. 슈퍼 헤비 (Super Heavy)
2.4.1. 지옥의 남작 Baron of Hell
2.4.2. 마라우더 Marauder
2.4.3. 둠 헌터 Doom Hunter
2.4.4. 아크빌 Archvile
2.5. 보스 Boss
2.5.1. 둠 헌터 Doom Hunter
2.5.2. 검투사 Gladiator
2.5.3. 메이커 Khan Maykr
2.5.4. 죄악의 상징 Icon of Sin

1. 개요

둠 이터널에 등장하는 악마와 천사들. 전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클래식 둠 몬스터가 다수 선보이며 새로운 몬스터도 다수 추가했다. 클래식 몬스터는 전체적으로 클래식 둠의 외형을 본땄다.

몬스터 파괴 시스템 도입으로 부위 파괴가 가능하며, 헤비급 몬스터는 무장을 깨뜨려 공격을 약화시킬 수 있다. 일례로 레버넌트는 제트팩과 견착식 로켓 발사기 2개를 파괴하면 미사일도 못 날리고 날지도 못하게 돼서 위협성이 크게 떨어진다.

'강화 악마(Empowered Demon)' 옵션을 켜면 캠페인에서 친구를 죽인 몬스터가 미니 보스 형태로 난입한다. 난입 몬스터는 일반적인 몬스터보다 훨씬 강력하고 처치 시 체력, 방어구, 탄약을 많이 드랍한다. 칸 메이커가 주기적으로 몬스터를 강화시켜 내려보낸다는 설정이다.

둠 이터널까지 포함하는 둠 시리즈 전반적인 몬스터 디자인의 변천사에 대해서는 이 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

2. 분류

코덱스 상 분류는 환경과 총알받이(fodder), 대형(Heavy), 슈퍼 헤비(Super Heavy) 몬스터로 나뉜다.

2.1. 환경

환경 카테고리에 있는 만큼, 한 자리에서만 등장하며 움직이지 않는다. 총알받이처럼 전기톱 사용시 연료 한 칸을 소모한다.

2.1.1. 촉수

초반부터 확인 가능한 환경 몬스터. 곳곳에 이빨 달린 구멍이 있는 곳이 있는데, 이런 곳에 접근을 하면 촉수가 치솟아 오르면서 공격을 가한다. 생각보다 공격이 빠르고 위력도 있으므로 솟아오르자 마자 대쉬로 피하거나 죽이자. 구멍이 보여도 항상 있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1] 보라색 점액질 등 바닥이 무언가 덮여있을 경우는 아예 구멍이 보이지 않는데, 잘 보면 숨을 쉬는지 공기방울이 살짝 올라오는 걸 볼 수 있다. 체력 자체는 높지 않아서 컴뱃 샷건이라도 바로 때리면 무력화시킬 수 있다. 다만 빗맞으면 샷건 한방에 죽지 않으므로 체력이 없을 때는 판정 넓고 확실한 전기톱을 쓰는게 좋으며 1칸 밖에 소모하지 않아 필요할 때는 좋은 탄약 공급원이 되어준다.

2.1.2. 큐볼

전작의 그 정비병 좀비. 더 살집이 불어나고 연료통이 더 덕지덕지 붙은 형태로, 큐볼[2]이란 이름 그대로 멀뚱멀뚱 서있다가[3] 어떤 공격으로든 피격당하면 피격당한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접촉 시 폭발한다. 전작과 달리 글로리 킬 대상이 되지는 않으므로 주의. 폭발력은 굉장해서 어지간한 헤비급 악마라도 한 큐에 보낼 정도. 하지만 전기톱이 통하지 않으니 주의. 한국어판에서는 큐공이라는 어이없는 네이밍으로 변경되었다(...)

2.1.3. 버프 토템

게임 중반부에 등장하며 둠 리부트의 크루시블과 비슷하게 생긴 환경형 적. 효과는 아크바일의 하위 호환으로 아크바일의 능력처럼 필드 위의 악마들을 강화시키는데다[4] 아크바일의 능력처럼 죽여도 다시 부활시켜버린다. 더군다나 하나같이 위치가 어딘가 구석탱이에 있고 무조건 근접공격으로만 파괴가 가능하므로 알람이 뜨자마자 바로 토템을 찾아 파괴해야 한다. 더군다나 토템으로 소환되는 적들은 전투 미션 카운트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도전과제가 특정 적을 특정 방법으로 죽이는 방법이 아닌 이상 바로바로 토템을 파괴시켜야 한다.

2.2. 총알받이 (Fodder)

총알받이 등급의 적은 임무 내내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가장 약한 최하급 적으로, 전기톱으로 처치 시 연료 1칸만큼만 소모되고 노포의 일반 공격에 관통당한다. 이들은 전장에서 주요 헤비/슈퍼 헤비 악마가 전부 전멸할 때까지는 아무리 계속 처치해도 최소 2~4마리가 유지되도록 끊임없이 소환되는데, 사실상 전기톱/플레임 벨치/글로리 킬로 제거하면서 동시에 필요한 자원을 보충하는 보급품 역할을 한다.

2.2.1.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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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sessed by the influence of Hell, these once-human underlings in Hell's ranks are those that have been corrupted and deceived by its power, forsaking their own humanity. Those who have fully succumbed to Hell's control cannot be saved, becoming mindless, grotesque contortions of their former selves.

한때 인간이였던 이들은 지옥의 힘에 타락하여 인간성을 버리게 되었고, 지옥의 지배를 받게 되는 노예 계급에 속합니다. 지옥의 지배에 완전히 굴복한 자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되고, 영혼은 점차 사라지며 예전 모습에서 기괴하게 뒤틀린 모습으로 변해버립니다.

전작의 악에 홀린 망령에 해당하지만, 라자루스 파동으로 심각하게 징그러워진 전작의 망령과 달리 이쪽은 인간 모습을 거의 유지하고 있으며, 고위 악마의 염화로 움직이는 노예임을 확실히 증명하듯 이마에 오각성 문신이 새겨져 있다. 이 좀비는 정식 명칭으로 지구 좀비라고 한다. 시연 영상에 나온 좀비의 머리 부위 글로리 킬 연출, 이른바 '꿀밤'이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바리에이션으로 일반 좀비, UAC 직원 좀비, 그리고 전작과 비슷한 망자가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디든 존재하는 최약체 적이지만, 이번 작에서는 근접공격의 공격력이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근접공격만으로 줄줄이 회복+탄약이 되는 신세는 되지 않는다. 다수가 몰려나온다는 점을 이용해서 플레임 벨치로 불 한번 붙이고 터트려 아머를 보충하거나 전기톱으로 탄약을 채우는 용도로 쓰면 된다. 더 이상 시끄러운 괴성을 지르지 않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서 기습 꿀밤에 맞을 위험이 있다.

전투 웨이브에서 좀비를 제외한 나머지 몬스터가 죽으면 전투가 끝난 것으로 간주한다. 덕분에 남아있는 좀비를 이용해서 재보급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니면 끝났다고 방심하다가 꿀밤맞고 사망하거나 그러나 얼마 안 가 지옥의 영향이 사라진 탓인지[5] 남은 좀비들이 서서히 쓰러지면서 사망처리되기 때문에 재보급까지 시간이 그리 크지는 않다. 그리고 중후반부에는 다른 총알받이 몬스터들 + 프로울러가 남아있어도 전투가 종료될 때가 많아진다.

BFG 9000으로 다른 악마를 죽이지 않고 좀비 딱 한마리만 잡는 히든 마일스톤 업적 "휴, 정말 큰일 날 뻔했네"가 있으며, 보상으로 "아슬아슬" 뱃지를 준다. 이 업적을 노리기 위해 좀비 혼자 있을때 쏘는거라면 상관없지만, 난전중에 BFG를 날렸는데 이 업적을 따냈다면 의도치 않게 굴욕을 느낄 수도 있다(...).

2.2.2. 메카 좀비

지구 좀비와 유사하지만 전신이 기계로 개조된 좀비. 골격 대부분이 금속 뼈대로 대체되었고 오른팔에 암 캐논이 장착되어 있다. 원거리에서는 솔저와 마찬가지로 플라즈마 탄을 쏘고, 근거리에서는 화염을 뿜어 공격한다. 생긴 것은 좀비와 비슷하지만 솔저나 임프보다 더 튼튼하고 공격력도 제법 따끔하기 때문에 수가 쌓이지 않게 바로바로 제거해 주어야 한다. 총알받이 중 제일 튼튼하므로 보통 전기톱의 주 희생양으로 많이 당한다.

코덱스에서는 좀비들과 함께 통합돼서 나오지만, 아트북에서는 사이버-좀비로 표시되어 있고 장난감 콜렉션도 따로 분리되어 있다. 글로리 킬 모션 또한 좀비와 공유하지 않는다.

2.2.3. 임프 Imp

Scavengers of the underworld, Imps are among the most common of beasts found on scorched surface of the Hellscape. Lesser demons of Hell, the Imps possesses limited intelligence, driven only by a hunter's impulse to seek out prey - a task for which the Imp is naturally suited due to its innate capacity for violence. As a result of these attributes, the Imp makes for an ideal footsoldier and is oft deployed in the warring legions of Hell, easily manipulated and controlled by commanding highborne demons at the behest of the sovereign chapters. It is common for the Imp to appear at the frontline of an offensive attack, an expendable resource unleashed in great numbers to overcome and break through the enemy front.

저승의 시체 청소부, 임프들은 지옥의 불타는 지면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야수들입니다. 지옥의 하급 악마인 임프들은 먹잇감을 찾는 사냥꾼으로써의 충동에만 이끌리는 한정된 지능을 가지게 되는데, 선천적으로 폭력적인 임프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립니다. 이러한 자질 덕에, 임프는 이상적인 보병으로써 지옥의 군대에 많이 배치되며 지부에서 지휘중인 고위 악마에 의해 쉽게 통제되고 다뤄집니다. 엄청난 수의 임프들이 적의 전선을 압도하고 무너뜨리기 위한 소모성 병력으로 투입되기에, 저돌적인 공격이 벌어지는 전선에서 임프들은 흔하게 나타납니다.

둠 시리즈의 영원한 썅놈. 몸 곳곳에 돋아난 가시, 더욱 붉어진 눈, 더 어둡고 짙어진 적갈색 신체 등, 전작에 비해 클래식 시리즈 임프의 특징이 더 많이 반영된 모습이 되었다. 그 외 행동방식 등은 전작과 동일. 외형 빼고는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약점은 총알. 사실 체력이 약해서 큰 체감은 되지 않겠지만, 총알을 쓰는 무기인 헤비 케논과 체인건으로 긁어 보면 한두 발 맞았는데도 엌 하고 경직당해 행동이 취소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재빠르게 움직이는 임프를 경직시키리면 헤비 캐논과 체인건류 탄환이 효과적이다.

2.2.4. 가고일 Gargoyle

Like its Imp cousin, the Gargoyle is an agile, relentless pack hunter. Native to the Sentinel world, this beast has plagued the Sentinel guard for centuries. As one of the few demon breeds that could bypass the walled defenses of Sentinel Prime, the Gargoyle could appear without warning and claim hapless townspeople before disappearing into the wasteland. Only the most skilled marksman of the Night Sentinel could intercept this aerial threat, a peril which necessitates an ever-vigilant watch over the city's perimeter.

임프의 친척뻘되는 가고일들은 무리를 짓는 민첩하고, 끈질긴 사냥꾼들 입니다. 이 야수들은 센티넬 세계의 토착 생명체로, 센티넬 경비들을 수세기 동안 괴롭혀 왔습니다. 가고일들은 센티넬 프라임의 방어벽을 우회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악마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경비들의 경고 없이 나타나선 불운한 주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뒤 황야로 사라져버릴 수 있습니다. 최고로 숙련된 나이트 센티넬 사수만이 가고일들의 공중으로부터 위협을 막아낼 수 있으며, 이런 위험 때문에 나이트 센티넬들은 도시 주변을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이터널에서 새롭게 추가된 악마. 임프와 함께 자주 나타나는 잡몹으로, 평소에는 지상에서 두발로 뛰어다니며 원거리에서 입에서 노란색 산성 액체를 뱉어 공격하고, 근접하면 손톱에 에너지 칼날을 세워 맹렬하게 연속으로 할퀴어 공격한다. 가끔 원거리에서 공중으로 잠깐 날아올라 산성액을 연속 3회 연발하는데, 공격 자체는 꽤 위협적이지만 그 동안에는 공중에서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쪽에서는 오히려 매우 좋은 공격 기회이기도 하다.

약점은 비행 중에 폭발 공격을 받으면 그로기 상태가 된다는 것으로, 샷건의 점착 폭탄, 헤비 캐논의 마이크로 미사일 등에 해당된다. 그러나 가고일의 체력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웬만한 폭발 공격에는 한방(...)에 죽는 경우가 많다. 가고일이 이런 공략까지 있어야 할 정도로 강한 적은 아니므로 그냥 이런 특성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어도 된다.

가고일은 둠 바이블의 임프, 즉 임프의 초안[6]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악마이기도 하다. 둠 3와 전작이 그러했듯, 둠 바이블의 상당수를 반영시키려는 제작진의 의도 중 하나인 셈. 사실 둠(2016)의 멀티플레이에서 전장 배경에 미리 선보인 적이 있다. 우측 상단 킬 로그 왼쪽의 배경 속 소용돌이 모양 주변에 날아다니는 모습이 확인 가능하다. 이터널에서도 가고일들이 혼자 또는 떼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2.5. 솔저 Soldier

Once the frontline infantry fighting to protect Earth from the demon invasion, the Hell soldiers have been claimed by darkness and turned against their fellow soldiers in the midst of battle.

지옥의 병사들은 한때 악마들의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웠던 보병들이였으나, 어둠에 잠식당한 뒤 전투 도중 자신의 전우들을 향해 총구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전투 도중 전사하거나 어둠에 잠식당해 좀비가 되어 악마의 편에 돌아선 지구군 병사들이다. 외형은 클래식 시리즈의 좀비맨을 계승하여 천 재질 군복 위에 금속 방탄 장구류와 제트팩을 착용한 차림을 하고 있고, 무기로는 암 캐논 형태의 블래스터[7]으로 무장했다.[8] UAC측에 비하면 장비 상황이 열악한 모양.[9][10] 라자루스 파동에 당한 건 아니기 때문에 외형은 뒤틀리지 않고 비교적 멀쩡하다.

전작의 악에 홀린 군인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멀리서 블래스터로 사격하다가 가끔 충전탄을 쏘는 식으로, 간혹 충전탄을 연속으로 쏠 때만 주의하면 된다. 다만 제트팩으로 지형지물을 넘나들기 때문에 고저차가 큰 지형에서 전투 시 금방 따라온다. 또한 전작의 악에 홀린 군인들이 화성 UAC 시설에서만 등장했다면 이번 작의 솔저들은 악마군의 총알받이로 쓰이기 위해 지구가 아닌 포보스, 지옥, 아전트 드'누르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소환되어 등장한다.

약점은 샷건. 근거리에서 샷건에 명중당하면 방탄복이 날아가고 남은 체력에 상관없이 바로 그로기 상태가 된다. 악에 홀린 군인이 초근거리 샷건 2~3방을 맞아야 죽는 걸 생각해 보면 의미있는 약점이기는 하다.

임무를 진행하다 보면 전장에서 솔저들이 악마들과 단체로 총격전을 벌이거나 백병전으로 패싸움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좀비가 되어서도 악마를 막겠다는 의지 이는 단순히 전작처럼 둠 슬레이어가 개입하기 전에는 서로 싸우게끔 사전에 스크립트로 짜여져 있는 장면으로, 이 장면은 몬스터 내분과 달리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계속 구경해도 누구 하나 죽지 않는다. 좀비와 다르게 뭔가 언어처럼 들리는 말을 웅얼거리기는 한다.

2.2.5.1. 방패병

에너지 방패를 장착한 솔저. 클래식 시리즈의 샷건 가이를 계승하여 검은 군복과 민머리를 하고 있으며, 전작 방패병처럼 에너지 방패와 암 캐논 형태의 샷건을 장착했다. 전작의 악에 홀린 경비병처럼 방패를 들어 방어하고 근거리에 접근해 샷건을 연발한다.

약점은 플라즈마 라이플. 에너지 방패를 플라즈마 라이플로 공격하면 방패가 과부하되다 폭발하여 방패병을 즉사시키고 주변에도 큰 피해를 준다. 방패 하나 잘 터트리면 주변이 로켓 맞은 것마냥 싸그리 청소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블러드 펀치로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지만 접근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블러드 펀치를 시도하기도 전에 샷건 맞고 날아갈 수 있다. 그리고 방패병은 블러드 펀치 없이도 처리가 쉬우니 방패병 따위에 블러드 펀치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

2.2.6. 로스트 소울 Lost Soul

한국어판 명칭은 길 잃은 영혼. 이번작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며, 불 이펙트가 약간 커진 것 외에는 외형에는 큰 변화가 없다. 인식 속도와 돌진 속도가 조금 느려졌고 대미지도 약해졌다. 클래식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페인 엘리멘탈이 뱉어내어 등장하는데, 페인 엘리멘탈을 쓰러트리면 소환된 로스트 소울도 모두 죽는다. 다만 페인 엘리멘탈이 모으는 로스트 소울들을 일찌감치 처치하지 않으면 나중에 한꺼번에 덮쳐든다. 전작보다 등장빈도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가끔 페인 엘리멘탈이 던졌지만 지형지물에 끼어 버벅이는 로스트 소울들을 볼 수 있다.

약점은 샷건과 얼음 폭탄. 돌진 중에 샷건에 맞으면 즉시 멈추고, 얼음 폭탄에 맞으면 즉사한다.

2.2.7. 메이커 드론 Maykr Drone

우르닥의 인구는 대부분 드론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드론은 칸 메이커의 의지의 연장선 격인 존재로, 각각 고유한 독자성이 부여되어 있긴 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칸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으며, 집단 시스템에 완벽하게 순응합니다. 드론의 신체는 차원을 건널 때의 위험을 피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드론은 절대 우르닥을 떠나지 않습니다.

슬레이어 게이트와 우르닥에서만 나오는 적으로, 연사력이 빠른 에너지 탄환을 머리에서 발사하며 핑키의 머리처럼 몸통의 장갑이 두꺼워서 대미지가 잘 들어가지 않지만 그렇게 어렵지 않은 적이다. 팔이 없어서 근접전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너무 가까히 가면 양 어깨 부분에서 에너지 채찍을 꺼내서 빙그르 돌며 꽤나 아픈 피해를 입힌다.

잡졸 주제에 헤비급 마냥 전기톱 연료를 무려 3칸이나 소모한다. 거기다가 성가신 내구도와는 달리 일반적인 방법으로 죽이거나 글로리킬로 마무리 해도 잡졸 수준의 전리품만 나온다. 대신 헤드샷으로 죽이면 대량의 헬스바와 탄약을 드랍한다. 참고로 이렇게 튀어나온 탄약들은 평소처럼 바로 사라지지 않고 헬스바 처럼 조금 더 오래 남아있게 된다. 그외에 굳이 헤드샷을 하지 않더라도 그로기 상태에서 대쉬로 죽이면 탄을 드랍한다.

기본적으로 허약해서 보이는 족족 싸그리 몰살 시키는것도 어렵진 않지만, 잡졸 포지션 적이라 정직하게 상대하면 나중에 탄약 부족에 시달릴 수 있다. 때문에 한 번에 다 죽이지 말고 노포와 헤비 캐논을 이용해 적재적소에 죽여 체력과 탄약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칸 메이커와의 전투에서는 이 녀석들만 등장하므로 헤드샷 연습을 미리 해 두거나 얼음 폭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작중에선 컨셉아트의 새하얀 컬러가 아니라 머리부분은 금색, 몸은 하얀 바탕에 테두리에 붉은 포인트가 들어간 모습이며, 칸 메이커와 보스전에서는 몸통 전체가 붉은색인 메이커 드론만 나온다.

악마가 아닌 메이커 종족인 이유에서인지 버프토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2.3. 헤비 (Heavy)

헤비 몬스터들부터 발리스타의 기본 공격이 관통되지 않으며, 헤비 몬스터들을 상대로 전기톱은 연료 3칸을 소모한다,

2.3.1. 아라크노트론 Arachnotron

Arachnotrons are built with genetic material recovered from the remains of the original Spider Mastermind, then fused with deadly machinery. While its actual body exhibits limited mobility, the oddly cerebral qualities of the Arachnotron make it a prime candidate for the impulse-controlled prosthetic frame that it now permanently inhabits. The UAC facility responsible for the Arachnotron's creation, intending to engineer and weaponize demons of its own design, was overrun after an outbreak occurred at its assembly plant, killing everyone inside. The facility, still operating under the directive of the administrative AI, continues to manufacture Arachnotrons autonomously.

아라크노트론은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잔해로부터 얻은 유기체를 회복시킨 뒤, 치명적인 기계와 결합시켜 만들어졌습니다. 아라크노트론의 자체 신체는 기동성에 있어 한계가 있음에도, 이상하게도 아라크노트론의 대뇌 자질은 그들과 평생 함께할 신경 자극으로 조종되는 인공 뼈대를 자신들의 다리로 자연스럽게 인식합니다. 본래 악마들을 개조하고 무기화 시키려던 UAC 시설이 아라크노트론들의 탄생의 원인인데, 악마들이 조립 시설을 침공한 뒤 아라크노트론들이 시설에 넘쳐나게 되었고, 아라크노트론들은 시설 내 모든 인원들을 죽이게 됐습니다. 시설은 여전히 관리 AI에 의해 가동되고 있으며, 아라크노트론들을 계속해서 자동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둠 슬레이어에게 쓰러진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축소 양산형 사이브리드 악마. 2에 데뷔한 이래 3에서는 컨셉아트로만 나오고 첫 리부트판까지 소식이 없다가 이터널 시점에서 복귀했으며,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손이 아니라 뾰족한 발톱이 달렸고 기계 다리가 짧고 뭉툭해져 땅딸막한 외형덕에 귀여워진 인상이다. 데모 플레이에서 나온 코덱스에 따르면, 아라크노트론은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의 잔해에서 채취한 유전 물질로 양산해낸 악마라고 한다. 즉 복제악마.

피는 파란색이고 플라즈마 포는 이제 고간포가 아닌 전갈처럼 꼬리를 뒤로 말아 몸 위로 올린 새로운 외형을 지니고 있다. 주포를 일정 대미지 이상 공격하면 포가 터지면서 포를 이용한 공격을 하지 못하게 된다. 앞면 글로리 킬 연출은 뾰족한 팔을 잡아 아라크노트론의 눈을 찌르고 옆면 글로리 킬 연출은 몸 옆에 장착된 폭탄을 꺼내 입에 집어넣거나 에다 그대로 쳐박으며, 뒤쪽 위에서 시전하면 두 발톱을 모아 양 눈에다 찍어버린다. 앞쪽 위에서 시전하면 둠블레이드를 미간에 꽂아 죽인다. 전기톱으로 죽이면 얼굴이 거의 반으로 갈라진다.

둠 이터널 입문자의 첫번째 난관. 전작의 아라크노트론을 생각하고 섣불리 대응했다가는 처절하게 고통받는다. 첫 임무부터 좀비, 임프, 솔저에 이은 극초반에 등장하는데, 플라즈마 포의 정확성과 연사속도가 모두 올랐고, 그 커다란 덩치에 천장에 붙거나 투사체를 피하는 등 기동력도 향상되었으며, 지능도 똑똑해서 고지대나 장거리에서는 플라즈마 포를 쏘고 저지대에서는 고지대를 향해 유탄을 뿌리며 근접전에서는 적극적으로 앞발을 휘두른다. 물론 모든 공격 하나하나가 전부 대미지가 커서 절대로 맞아줄 것이 못 된다.

약점은 머리 위 포탑. 처음 주어지는 샷건의 점착 폭탄이나 헤비 캐논의 저격 한 방에 파괴할 수 있다. 포탑이 파괴된 아라크노트론은 적극적으로 접근전을 하러 달려오는데, 플라즈마 포에 비하면 덜 아픈 데다가 피하기도 쉽다. 극초반에는 점착 폭탄으로 포탑을 날린 다음 바로 전자동 모드로 교체해서 빠르게 처치할 수 있다. 전투 샷건 점착 폭탄 마스터리가 아라크노트론 주포를 점착 폭탄으로 25번 파괴하는 것이니 연습삼아 시도해보는 걸 추천.

2018 퀘이크콘에선 눈이 이랬지만, 2019년 12월 11일 때 공개된 버전부터는 염소눈으로 변했다.

버서크 상태에서는 심플하게 핵펀치를 날리는 것이 있고, 뛰어내리면서 공격하면 좌뇌와 우뇌를 붙잡고 양 옆으로 갈라버린다.

2.3.2. 카코데몬 Cacodemon

이번에는 클래식 시리즈처럼 눈동자에 동공이 생겼고, 뿔도 많아졌으며 몸 색깔도 원작과 같은 짙은 붉은 색이고 피도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외형적으로 변한건 별로 없지만 몸 비율이 클래식처럼 타원형에 가깝게 바뀌었다.

전작과 동일하게 근접전에서는 깨물고 원거리에서는 맞으면 플레이어의 시야가 흐려지는 화염구로 공격하며, 추가로 기를 모아 4연속으로 화염구를 날리기도 한다. 기를 모아 쏠 땐 먼저 입으로 화염을 빨아들이므로 잘 확인하는 게 좋다. 깨물기 공격도 전작보다 훨씬 먼 거리를 확 좁히면서 순식간에 깨물기에 이제는 근접하면 입만 벌리고 공격을 맞기만 하던 전작의 입만 크고 날아다니는 멍청한 녀석이 아닌, 걸리면 잡아먹힐 걸 걱정해야 할 정도로 무서운 X발 크리스마스 녀석이 되었다.

약점은 두 가지로, 우선 정면으로 파편 수류탄, 샷건의 점착 폭탄을 쏘면 그걸 받아먹고 입 안에서 폭발하여 즉시 그로기 상태가 되어 카코데몬의 체력에 상관없이 글로리 킬을 시전할 수 있다. 또 다른 약점은 노포의 석궁 모드로, 비행형 악마에 추기 피해가 있는 덕분에 카코데몬을 한 방에 죽일 수 있고 덤으로 근처에 있던 다른 카코데몬도 폭발에 휘말려 단숨에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아라크노트론과 함께 둠 이터널 입문자의 첫번째 난관으로, 공중에서 소리 없이 다가와 불덩이를 쏘거나 깨물어 의문사시키는 데다가 맷집도 튼튼해서 총알을 낭비시킨다. 다행히 약점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아라크노트론보다는 나은 편. 보이자마자 바로 입에 폭탄을 넣어서 1순위로 처치하는 것이 좋다. 약점 공략 시 샷건 한 발로 죽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위안.

글로리 킬은 이빨을 잡고 눈을 뽑아 버리는데 이때 짧은 손까지 허둥지둥 하는 게 나름 귀엽다. 그리고 이제는 눈을 뽑아버리는 효과음까지 추가되었다. 둠답지않게 뽁!(...)하는 효과음이 일품.[11] 둠(2016)과 달리 동공이 생겼다. 덕분에 둠 슬레이어에게 눈알이 잡혀 뽑혀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지 눈알을 반대로 굴리며 필사적으로 힘을 주는 것이 보인다.

1월 22일에 나온 프리뷰 영상에서 비밀 아이템 중 하나가 카코데몬 인형인데 굉장히 귀엽다.

버서크 상태에서는 축구공 차듯이 걷어차 버린다.

2.3.3. 칼카스 Carc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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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duct of inhuman biomechanical engineering, the Carcass was created in the remote labs of the Cultist enclave. Neither truly living nor dead, it exists in a state of partial reanimation-its cybernetic armature simulating a living impulse within a decaying organic host. Devised as a means of extending a soldier's usefulness in combat after death, the unliving host can only be destroyed by severing the body from its cybernetic implants.

비인륜적인 생체역학적 공학의 산물, 카르카스는 컬티스트 구역의 외딴 실험실에서 탄생했습니다. 부패해가는 숙주에 사이버네틱 골격이 생체 자극을 주고 있기 때문에, 카르카스는 살아있는것도 죽은것도 아닌 일부만이 되살려진 상태로 존재합니다. 전투에서 사망해버린 병사의 유용성을 연장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진, 살아있지 않은 숙주를 파괴할 유일한 방법은 시체에 심어진 사이버네틱 장치들을 분리시키는 것 뿐입니다.

구글 컨퍼런스 영상에서 새로 등장한 적으로, UAC 악마숭배자들이 만들어낸 인조 악마다. 이동 시 하체 기계 다리 세개가 원형으로 빙글빙들 돌며 이동한다. 시연 영상에서 플레이어에게 맞느라 정신없이 비틀거리기만 하다 붉은 원형의 충격파를 날리거나 전작부터 빙의체 계열 몬스터들의 공통적인 공격 방식인 약간 전진하며 팔을 휘두르는 공격방식들과 외형을 제외하면 자세한 정보는 없다. 좀비맨의 샷건 가이헤비 웨폰 듀드 같이 같은 빙의체지만 좀비맨과는 다른 체력/공격방식을 가질 것으로 추정되지만 Z-Sec처럼 따로 분류되어지진 않는, 같은 바리에이션이지만 다른 AI와 공격방식을 가질 가능성 또한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거대한 실드를 생성하는 것으로 방패병과 달리 원거리에 실드를 설치할 수 있다.[12] 실드는 플레이어의 공격과 이동을 저지하는데 이게 진짜 골 때린다. 제작진은 카르카스가 플레이어 가까이 방패를 전개해 함부로 로켓 런처를 발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힌 만큼, 방어막의 강도가 로켓도 막을 정도로 단단하고, 바로 전방에 자주 설치해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짜증나는 점은 생각보다 인공지능이 상당히 좋아서 거의 다 잡은 헤비급 악마의 앞에 방어막을 펼쳐 딜을 못하게 한다던가, 글로리 킬을 시전하려고 접근하는데 바로 앞에서 방어막을 쳐서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식으로 유저를 계속 방해해서 짜증을 상당히 돋군다는 점이다. 특히나 헤비나 슈퍼헤비급 악마가 주변에서 얼쩡대고 있다면 발암율이 높아지므로 카르카스의 방패가 보인다면 우선적으로 카르가스를 찾아 블러드 펀치나 전기톱, 유탄으로 족쳐놓는 것을 추천. 카르가스를 잡으러 가기 힘든 상황이라면 플라즈마 라이플을 쓰자. 이번 작에 나오는 방벽은 플라즈마 라이플로 빠르게 깎아낼 수 있어서 플라즈마 라이플로 점사하면 좀 더 수월해진다. 이 쉴드를 역으로 이용해 적이 쌓인 곳에 쉴드가 펼쳐지면 플라즈마로 쉴드를 터뜨려 광역딜이 가능하다. 블러드 펀치로 방패를 한 방에 삭제할 수 있긴 한데 얼마 안 가 다시 방패를 전개하므로 빠른 순삭이 중요하다.

전기톱으로 죽이면 헬 나이트처럼 어중간하게 반으로 자르다 만 것이 아니라 아예 반으로 갈라버린다.

두 번째 공식 트레일러에서도 둠 슬레이어에게 여러 방법으로 터져나갔는데, 그 중 글로리 킬 연출이 압권이다. 몸통을 걷어차자 머리, 몸통, 보행기가 제각기 분리되며 몸통만 저 멀리 날아가는 굴욕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여담으로 작품 내의 악마들중에서 가장 못생긴 편. 하는짓도 쉴드로 공격이나 글로리 킬을 막는 등 성가신 편인데 외형도 추해서 짜증나는 악마다.

2.3.4. 맨큐버스 Mancu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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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cubus, a hulking behemoth of the demon world, is notably different from those of its kind first encountered by the UAC expedition team of Mars. Unlike its brethren, which had a naturally occurring armored carapace, this variation shows clear signs of manmade modifications. Armor-plating augmentation to its exterior and a sophisticated arm-mounted weapon system indicate a clear intent to upgrade and weaponize the fighting capacity of the Mancubus, whose heavy stature and resilience make it a formidable threat in battle.

악마 세계의 거대한 베헤모스, 맨큐버스는 화성에서 UAC 탐사팀이 마주했던 맨큐버스와는 현저하게 다릅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장갑 껍질들을 가지고 있던 형제들과 달리, 이 맨큐버스들은 인간이 개조한 흔적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외부 장갑을 증가시키고 팔에 장착된 세련된 무기 시스템은 맨큐버스의 전투력을 증가시키고 무기화 시키려는 의도임에 여지가 없고, 이러한 맨큐버스들의 무거운 신장과 회복력은 전투에서 큰 위협이 됩니다.

지옥의 탱커+후방 공격대+공성병기인 건 변함없으며 클래식 시리즈의 맨큐버스와 같은 디자인으로 돌아왔다.[13] 전작에 비해 암 캐논의 연사속도와 투사체의 속도가 더 빨라졌고, 근접한 플레이어를 몰아내는 충격파도 매우 빠르게 터뜨리게 때문에 함부로 근접전을 벌이기 어려워졌다. 그러나 신체가 갑피 하나 없는 살덩이라서 방어력이 약해졌으며, 슈퍼 샷건으로 초근접에서 2~3회만 갈겨도 쉽게 쓰러진다. 피격 시 살덩이가 튀는 연출도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편.

약점은 암 캐논. 양팔을 샷건의 점착 폭탄으로 터트리거나 헤비 캐논으로 저격하면 발사체의 크기와 화력, 탄속이 떨어지고공기 빠지는 소리는 덤 화염방사 능력도 잃으며 충격파 사용도 느려진다. 그리고 약점은 아니지만 한 가지 특징으로, 이번작에선 글로리 킬로 맨큐버스를 심장 뽑아 먹여서 자폭시키면 주변 악마들에게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전기톱으로 죽이면 심장을 전기톱으로 갈아버린다.

배틀모드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배틀모드에선 캠페인처럼 플레이 할 수 있는 다른 악마들보다 체력(3500)이 가장 많으며, 연막탄을 터트려 전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14] 이후 체력 수치가 4250으로 증가한 것을 IGN이 선공개한 배틀모드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덩치가 큰 만큼 기동성은 플레이 가능한 악마 중 최악이지만, 양팔의 암캐논을 이용하는 로켓 점프로 높은 곳을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고어네스트 챌린지 때 요주의 몬스터인데 챌린지 제한시간은 글로리 킬 중에도 소모되고, 맨큐버스의 글로리 킬 씬은 굉장히 길기 때문에 미션 실패에 기여하는 바가 높다.

2.3.4.1. 사이버 맨큐버스 Cyber-Mancu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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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착용해 강화된 맨큐버스로,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출현한다. 갑옷 디자인은 전작의 하이테크적 요소가 제거되고 견갑이 추가되었으며 전신을 커버하는 철판 갑옷처럼 바뀌었다. 초록색 투사체를 곡사 형태로 매우 정확하게 쏘고 지속피해를 주는 장판을 까는 것은 여전하며 연사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고지대에 사이버 맨큐버스가 둘 이상 나타나 자리를 잡고 포격하면 피해가 심각하다.

갑옷은 공격하다 보면 한 부위씩 파괴되고, 갑옷이 깨져 맨살이 드러난 부분을 공격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약점은 블러드 펀치로 정면에서 때리면 큰 대미지를 주면서 전신 갑주 전체가 박살나므로 사이버 맨큐버스가 뜨면 빨리 블러드 펀치를 모아 최우선적으로 쓰는걸 추천한다. 갑주만 날아가면 일반 맨큐버스와 비슷하게 잡아 족칠 수 있다. 그러나 양팔의 캐논은 강화되어 파괴가 불가능하니 주의할 것. 그리고 접근전을 하려 하면 주위에 충격파와 동시에 장판을 깔아버리니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카운터를 완전히 봉쇄하려면 얼음 폭탄 - 슈퍼 샷건 갈고리 - 블러드 펀치 - 슈퍼 샷건이 낫다.

작중에선 스크린샷의 회색 갑옷과 달리 녹색빛이 도는 편. 갑옷의 색은 어두운 녹색이고 갑옷불빛의 색은 연두색이다.

2.3.5. 지옥의 기사 Hell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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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명칭은 지옥의 기사. 외형이 클래식 스타일로 회귀하는 대부분의 악마들과 달리 바론 오브 헬과 같은 모델 중복을 막고자 둠 3의 디자인을 따온 전작의 외형을 이어간다. 다만 바론 오브 헬로 진급하기 전 단계의 악마라는 걸 강조하듯 두 눈이 새로 생겼기에 바론 오브 헬과 비교시 확실히 인상이 조금 닮아졌다. 순발력이 매우 강화되어 기민하게 움직이며 플레이어의 공격을 잘 피하고, 그 반동으로 펀치를 빠르게 날리는데 꽤나 무서워졌다. 약점은 체인건으로, 헬 나이트를 빠르게 경직시킬 수 있다.

글로리 킬 연출은 오른쪽에서 공격하면 팔을 부러트린 다음 머리를 박살내고, 정면에선 관자놀이에 블레이드를 박아 죽인다. 전기톱으로 죽이면 전작과 비슷하게 반으로 자르다 만다.

시연영상에선 몸의 색이 밝은 회색이었는데, 본편에선 전작과 비슷하게 몸의 색깔이 어두운 갈색이다.

2.3.6. 페인 엘리멘탈 Pain Ele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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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bhorrent creation of the Umbral Plains, the Pain Elemental is descended from the primal, abominable depths of the demon world.Knowing only its own torment, the Elemental is cursed to forge Lost Souls within the fiery pit of its gut-a process that is excruciating and without end for the duration of the creature's miserable life. The Elemental's only reprieve from its own agonizing and torturous existence is the projection of suffering into the world. For this reason, the Pain Elemental reaps great satisfaction from killing indiscriminately, destroying its environment, and inflicting misery on the innocent.

그림자 평원의 혐오스러운 창조물인 페인 엘리멘탈은 악마 세계의 원초적이고 가증스러운 곳에서부터 전해져온 후손입니다. 오직 자신의 고통만을 알고 있는 페인 엘리멘탈은 자신의 불타는 내장 구덩이에서 로스트 소울들을 만들어내야하는 저주를 받았고, 이 고통스러운 과정은 이 악마가 보낼 비참한 삶 동안 계속됩니다. 엘리멘탈이 자신의 고통스럽고 고문적인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세상에 고통을 투영시키는 것입니다. 이 까닭에, 페인 엘리멘탈은 무차별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환경을 파괴하며, 무고한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으로 큰 만족감을 얻습니다.

둠 2에서 선보인 비행형 악마.

글로리 킬 연출은 입천장에 주먹을 꽂고 칼날을 전개해 눈알을 뽑은 뒤 죽이는데, 잠시나마 허둥지둥대는 모습이 나름 귀엽다. 심지어 공중에서 날아다니는데도 뒤뚱거리며 이동하는 게 소소하게 재밌다.

페인 엘리멘탈이 소환한 로스트 소울들은 이제 멋대로 날아다니지 않고 페인 엘리멘탈 주변을 따라다니는데, 주된 공격 패턴은 입을 관문 삼아 로스트 소울을 투사체로 쏘거나, 손으로 직접 집어던진다. 또한 처치하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주변에 떠 있는 모든 로스트 소울을 한꺼번에 날린다. 허나 로스트 소울은 리부트를 기점으로 클래식과 3처럼 돌진 공격이 아닌 돌진 후 폭발하여 자폭하는 공격 형태로 바뀐 만큼, 데모 영상에서도 사실상 투사체를 발사하는 카코데몬과 별 차이가 없어서 카코데몬은 페인 엘리멘탈을 띄워주기 위해 초반부 입을 벌리고 있을때 산탄총 유탄을 삼켜 입 안에서 폭발하는 식으로 "몇몇 적들의 공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모습만 부각시키고 퇴장했었다. 로스트 소울 던지기가 생각보다 강력하며, 수틀리면 로스트 소울들을 한꺼번에 날리고 발리스타 충전샷 한 방에 죽지 않는 걸 보면 꽤 위협적인 몬스터가 될 것이다. 로스트 소울을 한꺼번에 던질때 만세 자세를 취한 다음 던진다. 그리고 옆으로 대쉬를 하여 빠르게 이동한다.

로켓 런처와 같은 폭발형 무기, 즉 범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시 페인 엘리멘탈 주위를 떠돌며 따라다니는 로스트 소울들도 피해를 입는데,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리부트의 로스트 소울들은 둠 3처럼 저질 체력인지라 사실상 로켓 한 번에 죽기 때문에 로켓 런처와 같은 무기가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재밌는 점이라면, 과거 페인 엘리멘탈을 상대로 함부로 로켓 발사질을 하다간 페인 엘리멘탈이 소환하고 돌진시킨 로스트 소울에 의해 되려 플레이어가 로켓 방사 피해에 끔살당하기 십상이던 클래식 시리즈 때와는 정반대의 공략법이 되었다는 점이다. 코덱스 상 약점 무기는 노포이다.

배틀모드에선 공격을 로스트 소울로 공격하고 쿨타임 4초의 로스트 소울 6마리를 자신의 주변에 두르면서 4초간 방어막을 만들며, 방어막을 다 쓰거나 옆에 있던 6마리의 로스트 소울을 한꺼번에 던질 수 있다. 이때 방어막은 해제된다. 체력은 2750.

캠페인 중 이 녀석을 3가지 글로리킬로 죽이는 도전이 있다. 생각보다 어려운 편.

2.3.7. 핑키 Pinky

이번에도 등장하는 시리즈 개근 악마. 외형에는 전혀 변화가 없고 약점도 동일하게 꼬리이다. 다만 전작에서는 플레이어가 돌진을 회피하면 제동을 하지 못해 그대로 멀리까지 지나치거나 벽에 박아버리고 방향 전환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회피도 쉬웠지만, 본편에서는 방향 전환을 잘 해서 대쉬나 이단 점프 없이는 핑키의 돌진을 피하기가 매우 어려워졌고 제동 능력도 좋아져서 공격이 빗나가면 금방 속도를 줄여서 플레이어를 향해 돌아본다. 게다가 근접해 있을 때는 어떻게든 뒤를 잡히지 않으려고 입질과 할퀴기를 하면서 계속 거리를 좁히고 플레이어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려 한다. 그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지면 핑키 하나 때문에 판이 이상하게 꼬여버리는 경우가 많아진다.

약점은 전작과 동일한 꼬리. 그리고 또 하나의 약점으로, 블러드 펀치에 맞으면 즉사한다. 후방 잡기가 훨씬 어려워졌기 때문에 얼음 폭탄으로 얼려서 뒤를 쳐서 쓰러트리거나, 아니면 전작과 동일하게 원격 폭파 모드를 단 로켓을 등 위에다 터뜨리든가, 아니면 그냥 블러드 펀치를 때려박으면 된다. 물론 당연히 정면으로 돌진해 오는데 거기다 대고 펀치를 날리려 하면 위험하다.

핑키데몬 정면에 냅다 돌진을 써서 부딪치는 마일스톤 업적 "고집불통"이 있다.

2.3.7.1. 스펙터 Spectre

전작에선 카코데몬의 시신경이 이식되어 투명화 능력을 갖춘 개조형 핑키였으나 이번작에선 흑마법을 이용해 지옥에 반란을 꾀했던 이들이 만든 것으로 출신이 바뀌었다. 일일이 만들어야 했던 전작에 어디선가 있던게 오는지 비해 수가 제법 늘어난 모양이며, 전작보다 확실히 안 보이는 개새가 되었다.[15] 슈퍼 샷건의 미트훅에 잡히지 않으며, 약점은 얼음 폭탄으로 얼음 폭탄에 맞으면 잘 보이며, 얼음 폭탄은 자동 조준을 지원하기에 확실하다.

2.3.8. 프라울러 Prowler

[16]

전작 둠(2016)에서 멀티플레이어 전용으로 등장한 악마. 둠 이터널에선 점멸로 플레이어 근처로 순간이동해서 육탄전을 벌이거나 보랏빛 에너지탄으로 공격한다. 순간이동은 약 1초 이하의 시간 동안 시야에서 사라지고 공격할 수도 받을 수 없지만 이후 거리, 위치와 상관없이 바로 앞 혹은 플레이어의 등 뒤에서 나타나 급습한다. 거리가 가까울 때 점멸하면 대개 후방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항상 뒷치기를 대비해야 한다. 체력과 공격력이 임프보다 더욱 강하지만 전작 멀티플레이에서의 날렵함은 없어서 생각보다 상대하기 쉽다.

분류는 헤비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임프보다 프로울러가 더 많이 나오고 총알받이 몹만큼 자주 재소환된다. 그런데 생김새가 워낙 임프와 비슷하다 보니 문제가 되는 것이, 전투 중 탄이 부족하다 싶어 임프 실루엣을 한 놈에게 톱질을 시전했더니 프로울러라 시전이 안되거나, 반대로 연료 한 칸짜리 임프인줄 알았더니 세 칸이 다 빠지는 해프닝이 자주 발생한다.(...) 프로울러가 덩치가 더 커서 둘이 함께 있을 땐 그럭저럭 구분이 되지만, 난전 중에는 생각보다 정말 구분이 잘 안 될 뿐만 아니라 당장 탄약이 급해서 아무 놈이나 붙잡고 전기톱으로 썰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나오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기 쉽다. 알아서 주의할 수밖에.

후반부에는 총알받이 몬스터들 처럼 프로울러만 남아있어도 전투 웨이브가 종료될 때가 있다. 전투가 끝났는데 한두마리가 남아서 계속 귀찮게 하므로 빠르게 해치워줘야 한다.

약점은 얼음 폭탄. 모든 악마가 얼음 폭탄 맞으면 공평하게 무력화되니 딱히 프로울러만의 약점은 아니지만, 일단 고서적에서는 얼음 폭탄으로 제압하라고 나와 있고, 어쨌든 얼어 있으면 순간이동을 쓰지 못하므로 쉽게 제압할 수 있다. 로켓 런처(목표 포착)로 순간이동 전에 빠르게 처치하는 것도 좋으며, 실제로 로켓 런처의 마스터리도 락온으로 프로울러 처리 15회이다.

배틀모드에선 악마 측에서 소환 가능한 하수인(Minion)으로 등장한다.

2.3.9. 휩래시 Whi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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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cavenger of the hellscape, the Whiplash creature was first discovered by UAC expedition teams in the black desert of the Sanctum Wastelands. These elusive, serpentine demons move with speed and agility, capable of striking from a distance with retractable blade-whips concealed within their forearms. This particular demon breed became an object of interest to the UAC engineers on Earth, but attempts to capture live specimens of this nimble and unpredictable creature proved to be exceptionally dangerous. After successfully acquiring one specimen, researchers implanted it with cybernetic augmentations designed to enhance the Whiplash's innate strength and lethality.

지옥의 스캐빈저, 위플래시는 UAC 탐사팀이 생텀 황무지의 검은 사막에서 처음 발견한 생명체입니다. 이 기이한, 뱀 같은 악마들은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팔뚝에 숨겨진 수축 가능한 칼날 채찍으로 먼 거리에서부터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 악마들은 지구의 UAC 엔지니어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 민첩한데다 예측 할 수 없는 생물들을 생포하기란 너무 위험한 일이라는 것이 입증될 뿐이였습니다. 표본 하나를 성공적으로 생포하게 되자, 연구자들은 위플래시의 신체를 강화시켜 타고난 힘과 치명성을 더욱 증가시키는 사이버네틱 장치들을 이식했습니다.

한국어판 명칭은 휩래시이나 본래 발음은 위플래쉬가 맞다. 위플래쉬는 UAC 악마숭매자들이 기계를 이식하여 더욱 치명적으로 강화시킨 사이보그 악마이다. 위플래쉬는 채찍의 끝 부분을 뜻하며 사슬을 채찍처럼 휘두르는 모습에 기인하여 이름으로 따온 듯하다. 하반신이 기계로 되어 있어 뱀처럼 다리가 없다. 이동할 때 엎드려 뱀처럼 움직이는데 지금까지 나온 악마 중 가장 빠르다. 근접 시 양 손에 달린 갈고리로 빠르게 할퀴며, 중거리일 때는 갈고리를 늘어트려 사슬로 공격하고, 원거리일 때는 갈고리를 바닥에 할퀴어 1자형 충격파를 날린다. 매우 빠른 공격과 행동 양상을 보면 아무리 봐도 전작의 서모너를 계승하고 더욱 강화한 것으로 보이는 악마로, 실제로 처음 등장하는 추종자 요새에서 맞붙으면 이 녀석의 미칠듯한 난이도가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본격적으로 로켓 런처, 플라즈마 라이플, 체인건 입수 및 업그레이드를 해놓는다면 아주 못상대할 건 없을 정도로 체감상 약해지지만 생각보다 단단한 맷집은 그대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프로울러처럼 얼음 폭탄을 먹이면 기동력과 공속이 그대로 봉인되기 때문에 쉽게 요리할 수 있다.

글로리 킬은 둠 블레이드로 무려 3번이나 베는 모션이다. 또 다른 글로리 킬은 바닥에 쓰러트리고 겁에 질려하는 걸 그대로 그어버린다.

Noclip이 휴고 마틴과 진행한 인터뷰를 따르면 최초의 여성 악마라고 한다.[17]여간부 속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 셈. 다만 서모너와 마찬가지로 온전한 여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2.3.10. 공포의 기사 Dread Knight

A variation of the Hell Knight breed, the Dread Knight has been modified and hardwired for aggression. Armed with an exoprosthesis powering energy-blade augments, the Dread Knight is the lethal results of UAC Cultist engineering. Epinephrine regulators modulate the Dread Knight with an unbroken flow of rage-addled adrenaline, while its endorphin receptors have been synchronized to respond to the use of its arm-mounted blades. With each kill, the Dread Knight is injected with a flood of artificial dopamine. As a result of its augmentation, the Dread Knight is driven by a biochemically engineered state of pure, unbroken rage-a suffering for which respite can only be found in the act of the kill.

헬 나이트 혈족을 변형시킨 드레드 나이트는 공격성을 위해 개조되었습니다. 드레드 나이트는 관내장치로 가동되는 에너지 블레이드로 무장하고 있으며, UAC 컬티스트 공학기술의 치명적인 산물입니다. 에피네프린 조절 장치들이 아드레날린을 조절하여 드레드 나이트를 광분 상태로 유지시키는 동시에 엔돌핀 수용기는 이에 맞춰 팔에 장착된 블레이드들을 드레드 나이트가 사용할 수 있게 반응합니다. 드레드 나이트가 누군가를 죽일때마다, 인공 도파민들이 드레드 나이트에게 주입됩니다. 그 결과, 드레드 나이트는 생화학적인 분노 상태로, 누군가를 죽여야만 고통이 끝나는 끊임없는 분노의 굴레에 빠지게 됩니다.

한국어판 명칭은 공포의 기사. 헬 나이트의 한 종류인 이 악마는 UAC 악마숭배자들이 에너지 검 발생장치를 결합시켜 만든 사이보그 악마이다. 커버 아트에 새롭게 등장한 악마로 E3 게임 데모 영상에서도 등장한다.

머로더처럼 갑옷을 입고 있으며, 거기에 팔 장갑에는 둠 슬레이어의 접이식 칼과 유사한 에너지 형태의 검이 장착되어있다. 근접전을 벌이는 순간 쌍검이 한순간에 길게 늘어난다. 헬 나이트와 유사한 외형과 같이 조금이지만 공격 패턴도 같다. 손을 X자로 모았다가 원거리 공격을 날리기도 한다. 헬 나이트와 같이 땅을 내려찍으면 그 자리에 바로 에너지 장판이 깔리면서 대미지를 받는다.[18] 헬 나이트보다 빠르며 공격 속도 또한 헬 나이트에 비해 월등히 빠르다. 개발자가 상위 헬 나이트라고 언급하였다.

영어권 웹진에선 이들을 후술할 보스 몬스터의 이름 글래디에이터(Gladiator)로 혼동하는 일이 있었는데, 자료 화면 없이 인터뷰를 나눈 것이 이유인듯 하다. 헬 나이트들이 '지옥의 검투사'로 불리기도 하고, 헬 나이트와 비슷한 이동 및 공격동작을 보여주는 것과 하이테크스럽지만 양팔에 새로 생긴 검들이 검투사라는 이름에 크게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어울린 것이 착각하게 된 이유로 사료된다.

헬 나이트와 마찬가지로 체인건을 쏘면 빠르게 경직시킬 수 있다.

2.3.11. 레버넌트 Revenant

The Revenant program, a bioweapon experiment utilizing reanimated necrotic human tissue, was believed to have been destroyed with the collapse of the UAC facility on Mars. However, the newly emerged Cultist enclaves on Earth-former UAC divisions now under Hell's direct control-have begun work on a second wave of production of the Revenant program. While much of the platform's existing weapon payload is preserved as originally designed, the cyberneural programming has undergone modification. Patterned signals which simulate a state of frenzied, unrestrained blood lust are wired to the host's frontal cortex. While these signals are active, the host is incapable of thinking or feeling anything but a singular compulsion to inflict death and violence on the living.

괴사한 인간의 생체 조직을 되살려 이를 생물병기로 이용하는 레버넌트 프로그램은 화성의 UAC 시설이 파괴되면서 같이 말소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 분열된 UAC 였으나 이젠 지옥의 직할하에 있는, 새로이 등장한 컬티스트들은 자신들의 지구 구역에서 제 2의 레버넌트 프로그램을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엔 기존에 탑재되고 설계된 무기들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사이버 신경 프로그래밍은 수정을 거쳤습니다. 숙주를 광분 상태 그리고 폭력적으로 만들어주는 규칙적인 신호가 숙주의 전두엽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신호들이 활성화 되어있는 한, 숙주는 살아 움직이는 것들에게 죽음과 폭력을 가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충동 외에는 아무런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없습니다.

UAC의 실험으로 탄생한 인조악마. 티저 트레일러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개발이 한층 진행된 후인 E3 트레일러에선 레버넌트 역시 제트팩이 둠 2 시절과 비슷한 외형으로 바뀐 것으로 둠 2의 항수를 더욱 짙게 했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맨큐버스와 함께 배틀모드에서 플레이 가능한 악마다. 기본 공격은 전작과 같은 로켓 발사이고, 2차 공격은 로켓을 무더기로 갈긴다. 싱글플레이에선 로켓포 중 하나가 무력화되면 나머지 하나로 레이저를 쏘기도 한다. 그리고 클래식 시리즈에서 공포스러웠던 유도 로켓 연사도 돌아왔다.[19] 제트팩을 통해 전작보다 멀리서 순식간에 좁혀 주먹으로 때리기도 한다. 다만 부위 파괴 개념이 적용되면서 약점이 생겼는데, 견착식 로켓 두개를 부수면 미사일이 봉인되어 반고자가 되어버리고 제트팩을 완전히 작살내면 그냥 걸어다니는 조금 센 좀비 1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공중에 떠 있을 때 더 취약하니 이 때를 노리면 좋다.

배틀모드에서의 체력은 2500으로, 공개된 플레이 가능한 악마들의 체력 중 머로더를 제외하면 가장 낮다. 개발 중 수정된 모양인지 IGN에서 선 공개한 배틀모드 플레이 영상에선 체력 2000으로 등장하며, 이는 싱글플레이 레버넌트 드론의 체력과 같다.

예약구매 특전으로 DOOT 레버넌트 스킨이 나오는데, 전작부터 이어져오던 트럼펫 부는 레버넌트 을 이어받아 아예 로켓 런처 부분이 트럼펫으로 바뀌는, 약을 제대로 빤 모습이다.

더불어 전체적인 모습은 제법 깔끔해졌는데 눈이 형광색으로 빛나고, 머리에 금속판이 생겼다. 특히 갑옷에 어깨 부위를 보호하는 견갑이 생겼는데다가 갑옷 디자인도 해골 문양과 스파이크가 들어간 중세 고딕풍으로 바뀌었다. 부위 파괴로 몸의 갑옷을 부수면 갑옷 안에 갈비뼈 모양의 얇은 갑옷이 또 있다. 숄더 캐논의 총구도 해골의 이빨처럼 바뀌었다.

최근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 둠 슬레이어가 이 레버넌트의 신경 회로에 가상으로 접속해 레버넌트를 조종하는 모습이 나왔다. 벌벌 떨면서 입수한 슈퍼 샷건을 둠 슬레이어에게 바치는 것이 압권. 이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이 레버넌트를 버려두고 떠날 수 있는데 살려줘도 은혜를 갚는다던가 하는건 없다. 그러니 입수한 슈퍼샷건으로 편히 쉬게 해주자

2.4. 슈퍼 헤비 (Super Heavy)

공통적으로 슈퍼 헤비 몬스터들은 전기톱으로 처치할 수 없다.

2.4.1. 지옥의 남작 Baron of Hell

한국어판 명칭은 지옥의 남작. 양 팔에 불타는 에너지 칼이 생겼으며 몸이 클래식 시리즈나 전작과 같은 붉은 색이 아닌 잿빛으로 바뀌었다. 본작에서 일신한 피격 효과 덕분에 살집이 피격될 때마다 부서져 벗겨지는데, 살집이 떨어져 나가며 유혈 효과와 함께 피를 흘리는 다른 악마들과 달리 금과 함께 갈라져 우수수 떨어져 갑옷이 떨어져나간다는 느낌이다. 바뀐 몸 색깔과 더불어 속의 붉게 빛나는 외형을 보자면 마치 화산재를 털어내고 그 안의 용암을 들춰내는 느낌. 헬 나이트처럼 전작의 외형을 고수한다. 더욱이 인터뷰에 따르면 지옥불 구체를 던지는 표준형과, 지금 소개한 근접 특화형 말고도 여러가지 종류의 바론 오브 헬이 등장할 것이라 했지만, 결국 양팔에 에너지 검이 달린 바론만이 등장한다.

맷집이 더욱 튼튼해지고, 점프 및 돌진 거리가 상당히 늘어났다. 난이도에 따라선 공격빈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대시와 정글짐으로 꽁지 빠지게 달려도 성큼성큼 따라붙으며 데미지를 주는 바론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작과 달라진 점은 이 뿐이라 슈퍼 헤비급 악마 중에선 가장 단순하고, 대처법도 뚜렷한 편이다.

전작의 멀티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악마로 등장했던 것과 달리 배틀모드에선 악마 측에서 소환 가능한 하수인(Minion)으로 등장한다. 그래도 다른 하수인 악마들과는 격이 달라, 마지막 라운드의 업그레이드로 선택해야 소환 가능한 강력한 하수인으로 등장한다.[20]

2.4.2. 마라우더 Marauder

절대 우리 일원이 아니야. 넌 찬탈자에, 거짓 우상일 뿐이다.[21]눈을 떴다. 너에게도 보여주지, 슬레이어.

(You were never one of us. You are nothing but an usurper, a false idol. My eyes have been opened. Let me help you to see, Slayer.)

내전이 아전트 드'누르를 소신시켜 감에 따라, 나이트 센티넬 수호대는 자신의 믿음에 따라 나뉘었습니다. 칸 메이커를 섬기는 이와 자신이 지키기로 맹세한 것에 맞서 들고 일어나는 이들로 갈렸습니다. 큰 환멸을 느낀 이들은 센티넬 왕족에 대한 충성의 맹세를 깼습니다. 이 강력한 전사들은 고위 사제급이 이끄는 분리주의자 그룹에 합류하여, 메이커와 그들의 충실한 부하들과 동맹을 맺어 센티넬 왕가에 대한 쿠데타를 시도했습니다. 메이커와 같은 편에 서 싸우다 전사한 센티넬 전사는 궁극적인 죽음을 맞이할 수 없었습니다. 메이커가 설계한 신성의 기계를 통해 죽음에서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센티넬은 지옥의 힘에 변형되어 슬레이어를 사냥하여 자신과 같은 머로더 기사로 재탄생 시키는 것, 단 하나의 목적만을 가진 채 재창조되었습니다.

둠 이터널의 신규 몬스터. 본래 맞는 발음은 머로더가 맞다. 제작진이 이르기를, '이 악마는 둠 슬레이어와 비슷한 느낌에,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원화에서도 왼손에는 슈퍼 샷건, 오른손에는 도끼형 크루시블을 들고 있다.

이후 공개된 밤의 감시단 설정화 중 하나는 헬멧을 제외하면 머로더의 외형과 똑같은 모습이며, 2020년에 공개된 스토리 트레일러에서 둠 슬레이어를 찬탈자와 '거짓된 우상'이라 비난하면서 등장한다.[22][23] 이로써 단순히 두머들의 추측에 불과했던 "머로더는 밤의 감시단 출신"이 사실상 확인되었다.[24]

아트북 설정에 따르면, 마라우더는 메이커의 편에 섰던 밤의 감시단[25] 전사들이 죽고나서 그 시체를 지옥과 천국의 기술력으로 재창조한 악마이며, 그 목적은 둠 슬레이어를 사냥하여 자신들과 같은 머로더, 즉 악마 기사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베데스다의 E3 2019 예고 이미지에 둠 슬레이어, 카코데몬과 함께 나란히 등장한 것으로 보아 스토리에서 적잖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표지에서도 둠 슬레이어와 싸우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작의 레버넌트를 이어 제대로 된 푸시를 받고 있다.

첫 공개 당시 아크바일이 준보스(Mini Boss)급 악마라는 추측과 더불어 머로더도 메인 보스 혹은 준보스가 아닐까 하는 시선과 추측이 있었다. 메인보스 보단 준보스라는 시선이 많았는데, 최근 아크바일과 같이 배틀모드에 등장한 이유에서 아크바일과 머로더는, 일반 몬스터지만 클래식 시리즈의 바론 오브 헬아크바일처럼 상급 몬스터가 아닐까 하는 추측 역시 나오고 있다. 새로 공개된 트레일러 처음부터 한 대 얻어맞는 모습으로 보나, 타이런트들과 같이 다른 일반 몬스터들과 사이좋게 등장하는 것이 그 증거.

배틀모드에서 아크바일과 함께 플레이 가능한 악마로 공개되었고, 티저 트레일러에선 레버넌트보다 500 적은 2000의 체력으로 등장한다.[26] 티저 트레일러인 만큼 머로더의 체력 수치가 미완성일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미완성이 아닐시, 2016 멀티플레이에서 악마들의 체력 비율이 캠페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레버넌트보다 체력이 적다는 말이 된다. 이후 레버넌트 역시 2000으로 조정되며 둘의 체력이 똑같아졌다. 배틀모드에선 방패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싱글플레이의 중압적인 모습보단 깔작형 플레이를 하게끔 바뀌었다. 도끼의 직격 데미지가 꽤 아프고 가까울수록 맞추기 쉬운데다, 샷건 역시 근접사격시 데미지가 상당하고 늑대를 소환하기 때문에 슬레이어측 플레이어의 접근을 까다롭게 만들며, 아크바일과 같은 악마와 협공시 궁합이 좋으며 이를 개발진이 직접 언급하기도 한다.

새로운 트레일러와 PAX 시연까지 여전히 체력 2000인 것과 유출된 아트북 내용에서 다수의 머로더들이 존재함을 말해주는 것, 타이런트와 둠 헌터처럼 보스라 보기엔 아크바일과 바론 오브 헬 보다 글로리킬 모션이 더 많이 공개되었다는 점, 후술할 마티의 인터뷰에서 여러 번 등장한다는 사실 덕에 상급 악마라는 가설에 힘이 더욱 실렸었다. 이후 유명 스트리머들이 선행 플레이를 스트리밍하고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 함에 따라 머로더의 게임내 위치 역시 확인 할 수 있게 됐는데, 후술할 개발진의 기존 악마들과 전혀 다르다는 말 답게 다채롭고 까다로운 패턴들을 구사하지만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체력은 레버넌트 수준에 그치는 상급 몬스터임을 알 수 있다. 코덱스 상 분류는 슈퍼 헤비(Super Heavy)급 악마.

첫 등장시 멋진 전용 컷씬과 함께 위의 대사를 말하면서 등장하며, 보스전이라기엔 애매하지만[27] 머로더 특유의 패턴을 플레이어들이 익힐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지 1대1 결투가 이어진다.

우선 머로더는 기본적으로 플레이어가 공격하면 크루시블 에너지 방패를 펼쳐 방어 상태를 유지한다. 방패 전개 속도가 매우 빨라서 근접 공격을 하기 직전 등의 상황을 빼면 웬만해선 피해를 줄 수 없다. 둠 슬레이와 동일하게 이단 점프와 돌진 능력이 있어서 금방 따라잡는다. 거리가 가까우면 슈퍼 샷건을 쏘고[28], 거리가 멀면 도끼로 참격을 날리며, 중거리에서는 눈이 녹색으로 잠깐 빛나고 도끼를 휘두른다. 또한 머로더는 슈퍼 웨폰에 대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서 BFG와 크루시블 공격을 쉽게 막는다.[29] 늑대를 소환해서 2:1 상황으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아 1대1에 펫 꺼내네

인게임 팁에서도 나와있듯 방패를 이용하는 방어적인 몬스터[30]로 전후좌우 움직임과 공수전환이 대단히 빠르고 방패는 BFG 등을 비롯한 각종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절대로 깨뜨릴 수 없다. 이 방패를 이용한 방어 때문에 실제로 체감하는 체력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 이렇듯 틈만 나면 방패로 방어 자세를 취하는 머로더를 먼저 처치하기란 어려우며, 다른 몬스터들을 처치하여 머로더를 나중에 상대한다면 상대하기 쉽다. 특히 공격을 시도하려는 머로더에 맞춰 공격한다면 머로더의 공격 동작은 취소되고 비틀거리기 때문에 일 대 일 상대시 크게 어려운 몬스터는 아니다.[31] 하지만 다른 몬스터들을 먼저 처치하는 동안 머로더가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드는 것은 여전히 위협적이니 중간중간 머로더를 공격하여 머로더가 방패를 꺼내들게 만들어줘야 한다. 마티 스트래튼은 머로더를 상대시 가장 중요한 것은 거리를 적당히, 중거리(mid-range)를 유지하여 머로더가 도끼와 샷건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리 킬 연출은 둠블레이드로 가슴을 두번, 머리를 한번 찔러서 죽이는것, 도끼를 빼앗겨 참수당하는 것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것이라면 둠 슬레이어에게 여지껏 무기력하게 글로리 킬을 당하던 다른 악마들과 달리 머로더가 둠 슬레이어의 왼주먹을 오른손으로 잡아 막아내며 버티다가 결국 그 자리에서 둠블레이드가 튀어나와 눈이 관통당하는 장면이 있다.

기존 둠 몹들과는 달리 이질적인 패턴을 가져 등장하자마자 전투가 늘어지게 만드는 원흉이며, 평가 부분에서 비판을 듣는 것도 그렇고, 뭔 짓을 하건 안 깨지는 그 놈의 방패 때문에 생긴것과 달리 굉장히 졸렬하게 싸운다는 평가가 산재한다. 아닌게 아니라 BFG나 심지어 크루시블마저 패널티 없이 막아내기 때문에 굉장히 맥빠진다.[32] 근데 파훼법이 또 없는 건 아니라서 방패를 내리고 공격하려는 찰나 슈퍼 샷건과 노포를 교체해가며 쏴갈기면 대미지를 크게 줄 수 있어 빠르게 끝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의미로 또 맥빠진다.# 즉 파훼법만 제대로 공략해도 매우 시시한, 사실상 방패 밖에는 믿을 게 없어보이는 졸렬한 몬스터라는 평가.[33] 거기다가 머로더 특성상 유효한 무기도 한정되어 거의 슈퍼 샷건이나 노포가 강제되기 때문에 지루하다는 평가들이 많다. 마찬가지로 파훼법을 알아도, 머로더가 언제까지 방패를 들다가 초록 눈빛으로 바뀌며 공격을 시도할 것인지는 머로더 AI의 마음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선 더욱 늘어지기만 하는 전투가 이어진다. 또한 말이 좋아 중거리지 중거리를 유지하면 대쉬로 거리유지를 꼬아버린다던가 산발적으로 스폰되는 다른 악마들, 늑대소환등의 패턴때문에 거리유지가 쉬운것도 아니다. 차라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방패를 깰 수 있게 하거나 방패 패턴을 줄이고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하고 패턴을 다양화시킴과 동시에 공략법 역시 다양하게 하자는 의견과 바램들이 있을 정도. 타이밍을 잡기힘든 유저라면 크로노 타격 룬을 장착하면 타이밍 재기가 상당히 유리하며 체인건에 에너지 방패를 조합하여 역으로 니가와를 시전할수 있다.

여담으로 그 놈의 크루시블 방패가 문제라서 그렇지 페링으로 인해 무력화된 뒤 추가적으로 스턴이 걸린 짧은 시간이라면 뭐든 먹힌다. 머로더의 무적에 가까운 방어력은 단지 엄청난 순발력 때문에 채감할 수 없을 뿐이지 어디까지나 크루시블 방패를 들고 있는 방향으로 적용되기 때문. 이런 사유 때문에 프로팁과 도움말에 적힌것과는 반대로, 탄 무한 치트코드를 켜고 플레이 할 경우 머로더가 BFG을 맞고 폭사하거나 크루시블에 삼등분 당하는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다.

  • 공략법

상당수 둠 이터널의 악마들이 약점이나 공략법을 무시할 경우 상당히 난감한 적이 되지만 머로더 만큼 심한 케이스는 없다. 머로더는 특유의 크루시블 방패 덕분에 모든 공격을 막아내거나 튕겨내기 때문에 무작정 공격할 경우 이렇게 입에서 피 섞인 사리 튀어 나올 법한 모습도 볼 수 있다. 때문에 마치 블러드본 처럼 패링을 하듯 머로더가 근접공격을 하는 타이밍에 정확히 사격을 해서 경직을 주어야 한다.

- 눈이 녹색으로 변하며 크루시블로 근접공격을 할 때가 패링 타이밍. 이때 대미지를 주면 일시적으로 경직에 빠지며, 경직 사이엔 어떠한 공격에도 무방비가 되어 평소엔 쓸 수 없을 BFG크루시블로도 공략이 가능해진다.- 머로더는 1회 패링당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다음 근접공격은 횡대쉬로 플레이어의 사각을 파고 들어간 다음 시작한다. 즉 후방으로 시선을 돌리면 바로 새로운 패링 타이밍을 볼 수 있다.- 가장 적절한 패링 무기론 노포와 슈퍼 샷건을 사용하는 것으로, 슈퍼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무기를 교체하며 노포 → 슈퍼 샷건 → 노포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 조합은 탄속이 빠르고 준비시간도 짧아서 2~3회 반복만 해도 머로더를 눕힐 수 있다. 첫 사격으로 슈퍼 샷건을 택하느냐, 노포를 택하느냐는 자유지만 머로더가 달려드는 타이밍이 약간 거리가 있기 때문에 탄 퍼짐이 있는 슈퍼 샷건보다 노포를 먼저 쏘는 것을 선호하는 유저가 많은 편. 손이 빠르다면 초탄 발사와 동시에 슈류탄을 발사하여 짤딜을 추가적으로 넣는 것 또한 가능하다.- 로켓런쳐는 목표 포착 폭발을 사용하면 울트라 바이올런스 기준 5~6 발로 머로더를 사냥할 수 있다. 머로더가 유도 로켓이 날아오는 상황에 대시를 한다면 알아서 로켓에 들이박기도 하며, 방패로 막는 와중에 사각으로 날아오는 로켓을 맞거나 우연히 통이 폭발에 휘말리면서 틈이 생기기도 한다. 꼭 공격상황이 아니더래도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단 점이 가장 큰 장점. 대신 로켓의 단점인 폭발 피해에 주의해야 하며, 방패로 막히는 경우엔 플라즈마 탄이 아닌 로켓을 반사하기 때문에 위험성도 높다. 다른 무기에 비해 로켓을 록온하고 다녀야 하는 점 때문에 반격기회 한번을 위한 일정 수준의 주변 정리가 필요하며, 패링 이 외의 공격상황은 상황이나 운이 필요하다.- 원격 폭파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으로, 원격 폭파는 환경으로 인식해서인지 방패로 막지 않는다.- 파쇄 수류탄도 적중시킬 수 있다면 경직을 줄 수 있다. 다만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움직이는 특성 탓에 파쇄 수류탄을 맞추는 게 초보자에겐 고역이다. 그렇기에 보통 탄 관리를 잘못해서 쓸 수 있는 게 장비 런쳐밖에 없는 게 아니라면 다른 무기로 경직을 주는 동시에 발사하여 추가 피해를 넣는 방식이 대부분.- 이론상으로 머로더에게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콤보는 노포 - 수류탄 - 로캣 - 갈고리 - 슈퍼샷건 + 노포 - 로캣 - 슈퍼샷건 콤보다, 다만 다른 몬스터들도 득시글대는 난전 상황에서 써먹기는 곤란한데다 노포 - 슈퍼샷건 - 노포 콤보만으로도 충분히 머로더를 잡을만하기에 말 그대로 '이론적인' 콤보. #

단 머로더 상대로 아래와 같은 무기 및 전술은 추천하지 않는다. 제대로 된 딜을 넣을 수도 없을 뿐 더러 탄만 낭비한다.

- 해비 캐논과 체인건, 그리고 언메이커와 같은 연사형 무기론 패링을 거의 할 수 없다. 눈이 녹색일 때 쏴도 한 두발 맞기도 전에 바로 경직을 강제 해제하고 방패를 꺼내든다. - 연사형 무기인 플라즈마 라이플은 아무 쓸모가 없다. 에너지 방어막이 아니라 크루시블 방패인 지라 방패는 깨지지 않는다.- BFG을 정면에서 쏘면 그냥 방패로 막아버린다. 살짝 엇나가게 쏠 경우 아전트 덩쿨손에 반응하지 않고 대미지를 받기도 하지만 큰 피해를 주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반응해서 방패를 빙그르 돌리는 경우엔 다른 공격을 쑤셔 넣는 것도 가능지만 실용성이 극도로 떨어진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상술한대로 패링으로 경직이 생겼을 때 바로 갈기는 것이며, 전작에도 있던 버그성 플레이지만 덩쿨손에 피해를 입을 때 무기 휠을 띄워서 대미지를 누적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머로더가 사용하는 양날도끼 형태의 크루시블은 도끼날의 크기가 줄었다 커지기를 반복한다.[34] 마침 도끼 머릿부분이 해골이라 마치 숨쉬는 듯한 모습이다.

개발자 마티 스트래튼은 머로더의 전투 능력은 기존 악마들과 전혀 다르다고 하며, 등장 시 전황을 바꿀 정도라고 한다. 덧붙여 "언제 머로더가 찾아올지 항상 염두에 두게 될 것이다"[35] 라고 언급했는데,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언제 머로더가 찾아올지'라는 부분을 기존 몬스터 배치의 틀을 깨고 머로더가 무작위로 튀어나온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사실은 둠 이터널을 처음 플레이할 때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그 미칠 듯한 전투력으로 플레이어를 압도할 수 있으니 항상 경계하라는 뜻이었다. 머로더 역시 정해진 곳에서 등장하며, 실제로 전혀 대비를 안 한 상황에서 출현하면 매우 고통받는다.

2.4.3. 둠 헌터 Doom Hunter

디아그 라나크: 내가 선택한 보초병의 진가를 알아볼 거라 생각했지... 위대한 텔로스 영지의 아가돈 사냥꾼! 오래전에 멸종했을 거라 여겨졌지만, 전쟁 기간 슬레이어나이트 센티넬을 사냥한다는 유일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지. 내가 친히 개조했지. 내 최고의 작품에 맞서 보도록 해라. (I thought you'd appreciate the sentry I chose. The great Agaddon Hunters from the Telos Realm, though long thought to be extinct, created to hunt only the Slayer and his Night Sentinels during the Unholy Crusade... Some improvements on the design have been made. enjoy what is undoubtedly my finest work.)

둠 헌터: 슬레이어 식별(slayer identified).

An ancient race of beast-like hunters, the Doom Hunter was known to the Sentinel warrior as a lethal stalker of the Metal Age. Extracted from the frozen depths of the polar tundra, the Doom Hunter was uncovered during Cultist excavation in the remote Arctic. Though preserved below the frozen ice for millions of years, the unearthed remains of this creature were deemed suitable for reconstruction, becoming the subject of Cultist necroregenerative bioexperimentation. Within the remote Cultist Citadel, a high-tech ritual altar which towers over the Golgothan ruins, the Doom Hunter was ceremoniously and systematically resurrected and rebuilt. While the majority of its components are now cybernetic, it retains a high degree of mental faculty-a sentient, brutal hunting instinct augmented with the armaments of a tank division.

짐승 같은 고대 종족 출신 사냥꾼들인 둠 헌터는 센티넬 전사에겐 강철의 시대의 치명적인 추적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극의 외진 곳, 툰드라 지방의 얼어붙을 정도로 깊은 곳에서 컬티스트가 발굴 작업을 하던 도중 둠 헌터가 발견되었습니다. 발굴된 유해가 수백만년 동안 빙하 속에서 보존되었기에 복원시키기 적합하다고 여긴 컬티스트들은 시체를 되살려낼 생체 실험에 착수하게 됩니다. 골고탄[* 성경에 나오는 그 골고단이 맞다. 해골 이라는 뜻.] 유적에 세워진 컬티스트 성채의 제단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이용한 의식을 치룬 결과, 둠 헌터는 공식적으로 재탄생하고, 체계적으로 재설계 되었습니다. 과거와 달리 대부분의 신체가 기계로 대체된 사이보그지만 지각이 있고, 전차 무기들로 잔혹한 사냥의 본능이 강화된, 여전히 고도로 발달된 지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본작에서 등장하는 사이브리드 악마로 둠 슬레이어의 숙적이라고 한다. 전체적인 외형은 둠 3의 보스로 등장했던 사비오스와 비슷한데, 하체가 전차의 무한궤도로 되어 있는 지상형인 사비오스와는 달리 둠 헌터는 형제작 퀘이크 4의 헤비 호버 탱크마냥 로켓 추진기로 공중부양하고 있다는 것이 차이점. 이 밖에도 사비오스는 기계팔과 BFG9000만으로 무장했지만 둠 헌터는 장비한 무장이 오른팔에 든 대포, 왼팔에 달린 전기톱, 허리 양쪽에 위치한 유도 미사일, 동체 하단부의 로켓 발사기 등으로 매우 다양해 단순히 들이받고, 가까이 가면 기계팔 몇 번 휘둘러주며 BFG만 쏘는 것이 전부인 시시한 보스전을 보여준 사비오스와 달리 다양한 패턴을 보여줄 듯. 발표된 생김새와 둠 헌터 공개 영상의 내용으로 미뤄보건대, 이 녀석도 마왕 바알가르를 매개로 한 사이버데몬처럼 지옥 사제와 악마숭배자들이 만들어낸 사이보그 악마이다.

상체에 보호막이 씌워져 있는데 이 보호막은 BFG의 광선딜에도 면역력이 상당히 높아서 BFG에 쉽게 죽지 않는다. 굳이 이녀석을 BFG로 없앨려면 플라즈마 라이플로 빠르게 깨서 보호막을 꺼뜨리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체에는 보호막이 없어서 약간의 대미지가 들어가고, 피통 한 줄을 까면 하체가 파괴돼서 보호막과 원거리 미사일을 사용하지 못한다. 처음 조우하는 미션 한정으로 보스 취급을 받아서 상단에 체력바가 표시되고 보스 전투로 분류되는 노란색 악마 타락도 게이지가 있다.

이 뒤 나중에 가면 슈퍼 헤비급 몬스터로 나오는데 이때부터는 보호막 깰 생각하지 말고 하체의 썰매에 대미지를 가하여 보호막을 아예 꺼버리는게 좋다. 썰매는 블러드 펀치에 약하다. 어차피 보스전과 달리 일반 둠 헌터는 보호막이 깨지면 바로 하체가 터지므로 그냥 하체만 때리는 게 답.

더불어 설명에 따르면 이 사이보그 악마의 매개체는 텔로스 영지의 아가돈 사냥꾼이라고 한다. 영상에 나오는, 그리고 둠 헌터의 매개체로 사용된 아가돈 사냥꾼은 아마 미성숙한 녀석인듯 하며, 2020년 데모 플레이 영상에서 훨씬 거대하며 팔이 4개인 성숙한 아가돈 사냥꾼의 시체가 나온다.[36] 첫 공개 당시에는 단일 개체 취급하듯 했으나, 양산형이라는 사실이 컬티스트 기지 내부 구조에서부터 확인된다. 이 시설 전체가 죽은 아가돈 헌터들을 소생시켜서 둠 헌터로 생산하는 공장으로, 조금만 지나치다 보면 둠 헌터의 하부 차체를 마구잡이로 찍어내는 생산라인, 반갈죽당해서 관짝에 들어간 아가돈 사냥꾼들을 운반하는 자동화설비가 한가득하다. 참고로 이미 반갈죽당한 전례가 있어서인지 크루시블 검격 한 번을 버틴다! 정확히는 공격 한 번에 기계화 하체만 날아간다.

2.4.4. 아크빌 Archvile

Forged from hellfire, the Archvile is feared among lesser demons for its innate ability to channel and manipulate the unholy powers of Hell magic. Descended from the eldest race of demons, the Archvile has long held a place within the ruling caste of high-born demon lords. Possessing superior intellect among the demon ranks, the Archvile's psychomancy powers make it a natural-born ruler of the savage and primitive beasts of Hell, capable of bending weak-minded underlings to serve its will.

지옥불에서 탄생한 아크바일은 지옥 마법의 사악한 힘들을 전달하고 조종하는 타고난 능력 덕분에 하급 악마들의 두려움을 삽니다. 최고위급 악마들의 후손인 아크바일은 오래전부터 고귀한 악마 군주들의 지배 계급 내에서 지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악마 계급 중에서 뛰어난 지성을 가지고 있는 아크바일의 정신 감응력은, 아크바일을 지옥의 야만적이고 원시적인 야수들과 의지가 약한 노예들을 부리는 선천적인 지배자로 만들어줍니다.

한국어 번역판에선 아크 이라고 번역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영어권에선 아치바일이라 부르지만, 국내에선 아크바일이라고 불린다.[37] 이렇듯 아치와 아크는 발음의 차이지만, vile은 그 어디서도 이라 발음하지 않는다.

전작부터 기대를 샀고, 예고 동영상은 물론 시연 막바지에서 등장해 환호를 받은 대망의 마법형 악마. 악마 군단의 참모 겸 없어서는 안 될 브레인이자 정예 요원답게 서모너와 하베스터를 제치고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으며, 기다란 이마와 두개골 너머로 드러난 뇌 역시 클래식 시리즈의 외형과 같다. 전용 시네마틱 연출을 보여주면서 클래식 시리즈부터 익숙한, 그리고 당시는 2D의 한계 때문에 밋밋해서 2% 부족했지만 이터널 시점에서 멋지게 변한 지옥불 공격 모션을 취하며 주위를 지옥불으로 뒤덮어버리고 거기에 맞서 둠 슬레이어도 크루시블을 쥐면서 시연 마지막을 장식했다.[38] 하지만 둠 이터널 본편에서 시연에서 나온 그 장소로 가도 아크바일은 나오지 않는다. 좀더 후반에 나오는데, 전용 컷신따위 없고 어느샌가 악마 무리에 합류해있다.

둠 이터널의 몬스터는 시체가 사라지기 때문에 클래식 둠처럼 시체를 소생시킬 수는 없다. 대신 서모너처럼 하위 악마를 소환한다. 그럼에도 악마 강화는 패시브로 달고나오는데다 한번에 소환하는 몬스터 숫자도 꽤 많다. 게다가 서모너는 위협적이긴 하지만 결국 가장 센 놈을 소환해봤자 헬 나이트였고, 대부분은 헬 레이저, 최약체인 빙의체들을 주력으로 소환한 반면 아크바일은 헤비급 몬스터라면 골고루 소환해낸다. 때문에 안 그래도 튼튼한데 악마 강화 버프를 받아 더욱 무시무시해진 페인 엘리멘탈과 사이버 맨큐버스가 쌓이는 모습을 보기 싫다면 최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할 적이다. 클래식 시리즈 시절부터 아크바일을 살려뒀다가 생기는 후폭풍을 잘 살려냈다 볼 수 있다.

확인된 패턴은 서모너가 아전트 에너지 파동을 날리던 것과 비슷한 화염 파동, 둠 3와 비슷하게 짧은 순간에 플레이어의 발 밑에 약간의 불꽃을 만든 뒤 터뜨리는 공격, 자신의 주변에 화염 폭발, 주변 악마 강화[39], 악마 다수를 한꺼번에 소환하는 것.[40] 자신의 전방에 불꽃 방벽을 생성하는것. 자신에게 가까이 올 경우 자신을 중심으로 퍼지는 충격파. 그리고 서모너처럼 똑같이 잔상을 남기며 순간이동한다. 적극적으로 전투에 나서기보다는 방벽을 치고 뒤에서 구경하거나 플레이어가 서 있는 바닥에 불장판을 깔아 괴롭히는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심지어 근접해서 방벽 뒤로 돌아가도 멍하니 있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퀘이크콘 2019에서 배틀모드에서 플레이 가능한 악마로 공개되었으며, 자기 주위나 특정 지점에 불을 피울 수 있고 플레이어 주변에 불 기둥을 세워 플레이어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체력은 맨큐버스 다음으로 많은 3250이며, 2016 멀티플레이에서 악마들의 체력 비율이 캠페인과 비슷했던 것을 감안하면 3250이라는 수치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맨큐버스보다 다소 체력이 적은 수준의 튼튼한 몬스터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41] 레버넌트와 마찬가지로 밸런스 조절이 있었는지 IGN이 선공개한 배틀모드 플레이 영상에선 체력 3000으로 등장했으며, PAX East에선 2250으로 더욱 깎였다. 싱글플레이 보다 공격적인 기술이 사라졌지만, 개발진은 배틀모드에서 아크바일은 공격적인 서포터 역할로써 활약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머로더와 궁합이 좋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실제로 궁합이 잘 맞는 모습도 나왔다.

한 편 배틀모드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의 예시로 소개되기도 했는데, 아크바일을 힙스터로 만들어버리는 스킨이 소개되었다.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티에 파란색 스키니진을 입은 아크바일이 다름아닌 카페 앞에서 핸드폰을 보다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다...

배틀모드 공개 당시 체력은 3250였기에, 이를 입증하듯 싱글플레이에서도 호리호리한 외형과 달리 상당히 튼튼한 악마로 등장. 로켓 직격 다수와 로켓 방사 피해 다수, BFG9000의 방사 피해를 입었음에도 죽지 않고 공격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인다. 바론 오브 헬처럼 살점이 뜯겨 나가면 그 안에 붉은 피 대신 용암처럼 이글거리는 살점을 볼 수 있다.

글로리 킬은 옆에선 다리를 밴 다음 몸통을 배고 마지막으로 머리를 밟는다. 위에선 먼저 눕힌 다음 발로 머리를 뭉게버린다. 또 다른 글로리 킬 모션으론 여지껏 무기력하게 당하던 다른 악마들과 달리 둠 슬레이어에게 왼팔을 휘둘러 반격을 시도하지만 팔을 붙잡혀 막혀버리고 그대로 머리가 꿰뚫려 역관광 당한다.

2.4.5. 타이런트 Tyrant

Demon lords of the Black Soul Pits of Babel, the Tyrants have long served as wardens and slavers of the infernal pits. Weaponized and cybernetically altered by the UAC, the Tyrants are tasked with overseeing the collection and extraction of sin-branded human souls from the mortal world. They impose rule as ordained by the Unholy Sigil of the elder demon gods. Sadistic masters of lesser demons, the Tyrants are feared for their cruelty and malice.

검은 영혼 소굴 바벨탑의 악마 군주, 타이런트들은 오랜 시간동안 지옥 소굴들의 감시자이자 노예 관리자로 살아왔습니다. UAC로부터 무기화되고 기계화 강화를 받은 타이런트들은 필멸자의 세계로부터 죄를 저지른 인간들의 영혼들을 모으고 뽑아내는 것을 감독하고 있습니다. 고위 악마 신들의 불경한 인장에 의해 명해지는 것들을 타이런트들은 시행합니다. 하급 악마들의 가학적인 주인인 타이런트들은 그들의 잔혹함과 악의 때문에 하급 악마들을 공포에 떨게 만듭니다.

둠가이의 아치 에너미. E3 2019 베데스다 프레스 컨퍼런스 게임플레이 영상에 처음으로 나온 클래식 둠 시리즈의 사이버데몬과 유사한 디자인인 타이런트라는 신규 악마이다. 사이버데몬은 이미 전작에 나왔으니 클래식 디자인을 사용하되 이름을 바꾼듯.* 더불어 마왕 바알가르를 매개로 한 인조악마였던 전작과 달리 이번에 나온 사이버데몬은 앞서 말했던 클래식 시리즈의 사이버데몬을 바탕으로 했다. 그러나 이 인조악마는 후술하겠지만 포지션과 매개체만 다를 뿐 그 패턴은 전작의 바알가르와 다를 게 거의 없다. 그리고 이녀석도 사이버 데몬처럼 큰 덩치에 내장도 존나 크다.

새로 공개된 트레일러에서 둠(2016)부터 보스들이 보스 전용 아레나와 함께 등장하던 것과 달리 일반 몬스터들과 함께, 그것도 2기 이상이 함께 나왔다. 마스터 레벨 팩에 한해 난이도 상승 측면에서 추가로 등장하는 것을 감안해도 보스 몬스터인 줄 알았던 몬스터가 일반 몬스터들과 같이 나오는 모습은, 마치 얼티밋 둠에서 둠 2로 넘어가며 사이버데몬의 등장 빈도가 더 높아져 보스 몬스터라기보단 준보스 형태가 된 것과 유사하다. 이러한 이유로 둠 2, 파이널 둠, 그리고 헬 리빌드와 같은 학살형 wad에서 담당하던 포지션으로 나올지 어떨지 기대를 사고 있다.

예약구매 트레일러에서 바뀐 건지 눈빛과 암 캐논의 총구가 노란색으로 빛나며, 포드는 빨간색으로 빛난다.[42]

로켓 런처만 쏘던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전작의 패턴을 계승하기 때문에 근접전을 벌일 때에도 여전히 방심할 수 없다.[43] 실제로 근접할 시 로봇 다리를 바닥에 내리찍어 충격파를 만들며, 때때로 검을 만들어 베기도 한다.[44] 그리고 전작의 바알가르만큼 사기적인 융단폭격은 아니지만, 로켓 런처의 총구를 미니건처럼 돌려서 미사일을 곡선으로 쏴 폭격하여 플레이어의 행동을 강제하는 것도 여전하다. 바알가르와 똑같이 조준을 한 다음 강력한 빔을 쏜다.[45] 클래식과 비슷하게 단발 형식으로 쏴대는데 이때 로켓 4개가 한꺼번에 빙빙 돌면서 날아온다.

약점은 딱히 없다. 근접공격 시 빈틈을 보이는 머로더나 부위 파괴가 가능한 맨큐버스, 체력을 깎으면 무장이 해제되는 둠 헌터와 달리, 타이런트는 빈틈을 보이거나 아무리 공격해도 약해지지 않기 때문에 그저 꾸준히 패는 수밖에 없다. 타이런트를 상대하는 팁마저 프로 팁 : 타이런트를 물리치려면 타이런트가 죽을 때까지 공격하십시오.', 그냥 죽을 때까지 쏘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런 점 때문에 뭐든 한 방에 보내는 크루시블을 사용할 가치가 가장 높은 악마이다.[46]

1월 15일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맨 마지막에 둠 슬레이어에게 크루시블로 무릎, 몸통, 목이 세 차례나 썰리는 굴욕적인 모습으로 나왔다. 더불어 IGN에서 선공개한 글로리 킬 모음 영상에선 머리를 둠 블레이드로 세 번 찔려 죽거나, 다리 한 쪽을 잘려 무릎을 꿇고 그대로 머리가 둠 블레이드에 잘린다.

2.5. 보스 Boss

각각의 보스 몬스터들은 고유의 패턴과 전투 페이즈가 있으며, 보스에 따라선 최소 총알받이 악마들, 최대 바론 오브 헬까지[47]의 몬스터들이 지속적으로 스폰된다. 이를 통해 부족한 탄약과 잃은 체력과 방어구를 얻을 수 있지만, 골치를 겪을 수도 있다. 보스전에 한해서 너무 많이 죽는다면 체력과 방어력을 크게 올려주는 센티넬 아머 옵션이 제공된다. 사용해도 불이익은 없지만 원하다면 쓰지 않을 수도 있다.

2.5.1. 둠 헌터 Doom Hunter

첫 등장시엔 보스로 취급되며 체력이 더 많고 얼음 폭탄도 먹히지 않는다. 2차전에선 2기가 등장하는데, 각각의 체력은 1차전보다 적다. 보스로 나올 때의 글로리 킬은 어느 방향에서든 똑같은 모션이 나온다.

2.5.2. 검투사 Gladiator

In the years following the end of the Golden Age, competing factions of Argent D'Nur turned against one another. An insidious influence had infiltrated the Sentinel people, corrupting their once-sacred traditions. The Colosseum, once a place of trial by combat where prisoners of the Argenta were tested for the right to fight in the front lines of their army, is now a place of blood sport. In violation of Sentinel law, the Priests have encaged a demon there, a merciless executioner that enacts judgment of its own decree. The Gladiator, wielding an accursed shield which entombs the Tormented soul of its undying master, remains undefeated in battle, infamous for the many lives it has claimed.

황금의 시대가 끝난 후 몇 년 동안, 아전트 드'누르의 경쟁 세력들은 서로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서서히 퍼져나가는 음험한 영향력이 센티넬들을 잠식시켰고, 한때 그들의 신성했던 전통들을 타락시켰습니다. 아전트 세계의 죄수들이 그들의 군대에서 싸울 자질이 있는지를 전투로 시험하던 장소였던 콜로세움은 이제 피의 스포츠가 열리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사제들은 센티넬 법을 위반하고 한 악마를 그 곳에 가두었으며, 그 악마는 자신의 판결이 곧 법이였던 무자비한 사형수였습니다. 글레디에이터는 자신의 영원한 주인의 고통받는 영혼이 서린 저주받은 방패를 휘두르며, 수 많은 목숨을 앗아간 패배하지 않는 자로 유명합니다.

오른쪽 눈에 철판이 있는 우락부락한 덩치에 거대한 둔기와 방패를 든 신규 악마. 사제들과 둠 헌터와 같은 반열에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새로운 악마 역시 보스로 추정된다. 전체적인 모습은 클래식 시리즈의 바론 오브 헬과 닮았다.[48][49] 개발자 인터뷰에서 이름이 공개되었고, 이름과 복장에서 알 수 있듯 투사인데, 밤의 감시단이 생전 포로로 잡은 악마들을 투사 노예로 부렸다는 점에서 정황상 밤의 감시단의 투기장은 물론 밤의 감시단의 행적과 관계가 있어보이는 악마로 보인다. 투사 노릇을 하던 중 한 쪽 눈을 잃었는지 철판으로 가려져있으며, 그 모습이 마치 안대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트레일러에선 방패를 들고 등장한다. 또 단순히 철퇴인 줄 알았던 무기에 둠 슬레이어가 사용하는 슈퍼샷건의 미트훅처럼 사슬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철퇴나 철구와 같은 일반적인 둔기보단 도리깨와 더 유사한 형태다. 다만 도리깨는 기본적으로 휘둘러 추로 엄청난 충격을 주는 방식이며 사슬을 이용해 신체를 조르거나 아예 관절을 부러뜨리고 신체를 절단시키도 하지만, 이쪽은 미트훅처럼 적을 향해 사슬 길이 만큼의 사거리까지 발사할 수도 있다.

1차전은 머로더처럼 전신을 방패로 철저하게 가리면서 방패 눈이 초록색이 되는 순간 종종 철퇴를 휘둘러 공격하며, 종종 방패가 얼굴을 찡그리면 붉은 에너지를 쏘아 보내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상대법이 딱 머로더 상대법과 똑같은데, 상술한 초록색 안광이 켜지는 순간 공격해 패링에 성공하면 일시적으로 그로기 상태가 되는 데 이 때 글로리 어택을 시전해 체력을 꽤 깎아먹을 수 있다. 머로더같이 양심없는 수준의 인식률과 반응속도가 아닌지라 1대 1로 한다 생각하면 의외로 패링각이 잘 보이지만, 피통이 하도 커서 제대로 패링시킬 수 있는 슈퍼 샷건 탄을 다 쓰고도 모자라기 때문에 주변 잡몹들과 담소를 나눠서 총알을 보급해야 한다.

1차전이 끝나면 둠블레이드를 활용해 방패의 눈 부분을 찔러서 방패를 파괴하지만, 이후 글래디에이터는 툭툭 털고 일어서더니 철퇴 하나를 더 꺼내며(…)[50] 2차전이 시작된다. 두개의 철퇴를 회전시켜 공격을 반사시키거나, 교차로 철퇴를 던져서 공격, 그리고 리부트 당시의 사이버데몬 2차전처럼 철퇴 두 개의 추를 양 옆으로 던져서 움직임을 제약시킨 후 에너지를 쏘아 보내기도 한다. 사실상 본격적인 보스전 페이즈로 방패빨로 버티던 놈이 쌍퇴를 들면서 딜량이 엄청나게 무서워졌다. 특히 회전 시 공격하면 죄다 난반사되므로 탄 낭비 + 체력낭비가 되고 사이버데몬 패턴의 경우 전작의 사이버데몬은 일자로 상 하 교차로 쏴대지만 이 놈은 움직이는 파형으로 공격한다. 틈새 사이로 들어가거나(∩) 점프해서 피해야(∪)하는데 주변에 몹이 남아있을 경우 피할 정신이 없을 때도 있다. 이 때는 딜을 고스란히 박을 수 있는 타이밍이기도 하므로 버티다 마지막 돌격만 피하고 그 사이 적들을 태우고 죽이고 갈아서 체력과 쉴드, 탄약을 보충하도록 하자. 최종적으로는 글래디에이터를 쓰러뜨린 뒤 그의 철퇴를 빼앗아서 머리를 박살낸다. 이후 이벤트로 디그 그라브를 슈퍼샷건으로 두말없이 헤드샷해 버린 뒤, 규범을 위반한 슬레이어를 체포하기 위해 센티널들이 잔뜩 몰려나와 창날을 겨누자 등 뒤로 열린 포탈을 통해 사라진다.

참고로 글래디에이터와 싸웠던 전투 장소는 과거 둠가이 시절의 회상 장면과 동일한 장소이며 보스전 BGM은 스토리 트레일러에도 짧게 어레인지되어 사용되었다.

2.5.3. 메이커 Khan Maykr

우리는 영겁의 시간을 생존해 왔다. 우리의 번영을 위해 다른 종족을 희생시켰지. 그들은 그것을 구원이라 했다. 한때 필멸자였던 한낱 인간이 우리의 전통에 저항하려 하느냐?

10,000년마다, 한 번씩 '특이성'이라고 불리는 메이커 집단 의식이 칸 메이커를 탄생시킵니다. 다음번 칸이 탄생할 때까지 우르닥 전체를 이끌 운명을 지니고 태어나는 존재입니다. 특이성이란 태어나서 목숨을 잃은 모든 메이커의 의식적 영혼 데이터가 누적된 것으로, 이러한 데이터를 처리 및 정제하여 선택적 진화가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의식의 신경 계층은 모든 메이커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의 메이커가 이렇게 공유되는 의식을 통한 집단적 명령을 거부하고 칸에게 불복종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은 우르닥 탄생 후 지금까지 어떠한 오류도 없이 제대로 기능해왔습니다. 아버지가 사라진 이후, 메이커는 칸의 혈통을 이을 후계자를 만들어낼 수 없게 되었으므로, 기존의 칸의 영혼이 그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둠 이터널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성우는 니카 퍼터먼.[51] 메이커를 이끄는 개체로 왕을 뜻하는 이 이름 앞에 붙어있다. 칸 메이커는 존재했던 모든 메이커들의 영혼이 모여있는 집단 의식이 10,000년마다 탄생시키는 존재로, 모든 메이커들에 대한 명령권을 쥐고 있다. 원래라면 칸 메이커는 10,000년마다 교체되어야 하지만, 아버지의 정수가 사라짐으로써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기존의 칸의 영혼이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다.

둠 이터널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둠 리부트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 지구가 악마에게 침공당한 것도, 밤의 감시단이 악마에 의해 멸망한 것도 전부 그녀가 꾸민 짓이다.

먼 옛날, 원형의 야수들과 싸우며 발전하는 감시단에 감탄한 메이커는 우르닥의 기술력을 선물하여 유대 관계를 맺고, 아전트 드'누르에 영원한 질서를 가져왔다. 그러던 중, 다른 차원에서 나타난 악마들한테 메이커의 기술로 만든 감시단의 무기가 통하지 않자, 당황한 그녀와 디아그 교단 사제들은 악마를 생포하여 해부했고 악마의 몸 안에 흐르는 생명의 정수이자 원천을 찾아낸다. 칸 메이커는 지옥의 영향력이 자신을 뛰어넘었기 때문에 악마의 정수를 이용할 방법을 모색했으며 감시단의 사제들한테 정수를 분석하여 조사한 결과, 그들의 정수는 수명과 힘을 늘려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52]

칸 메이커는 사제들한테 정수에 대한 십일조를 요구했으며, 그녀의 명령을 따른 사제들은 칸 메이커와 함께 본격적으로 지옥과 내통하기 시작한다. 우선 칸 메이커는 그림자 군단의 수장인 암흑 군주와 협정을 맺어 공생 관계를 형성하는데 지옥에서 정수를 수확하는 대신, 악마가 메이커의 영향 아래에 있는 모든 세계를 침공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것.[53]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수를 생산하기 위해 감시단의 노예들을 동원해 지옥의 땅에 네크라볼을 건설하게 된다. 악마들한테 죽은 필멸자는 인간성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고문을 받고 영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오면 레이스의 힘과 혼합하여 탄생하는 것이 바로 아전트 에너지였다.

하지만, 감시단한테 칸 메이커가 악마랑 내통한다는 사실과 자신들이 사용하는 아전트 에너지가 악마들한테 당한 형제자매의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결국 아전트 드'누르는 메이커들을 따르는 무리와 둠 슬레이어를 위시한 감시단 무리로 나뉘어져 내전에 돌입했고, 결과는 사제들의 배신으로 밤의 감시단은 멸망하게 된다.[54] 이후, 칸 메이커는 계속해서 아전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또 다른 악마의 희생양을 찾게 되는데, UAC가 화성에서 아전트 에너지를 발견하자 새뮤얼 헤이든의 주도로 지옥을 탐사하게 된 인류를 발견하여 벌어지는 사건들이 둠 리부트의 내용이다.

게임에선 보스중 한명으로 등장.[55] 하늘에 떠 있는 상태로 날개를 휘둘러서 3차례의 황금빛 에너지 블레이드를 난사하며, 기를 모았다가 보라색 에너지 공격을 하기도 한다. 또한 전투 도중에 계속해서 메이커 드론들이 난입해 지원사격을 하고, 붉은빛의 장판기를 활용해서 둠 슬레이어의 체력을 깎기도 한다. 체력이 줄어들면 줄어들 수록 장판이 늘어나서 움직일 공간이 줄어든다. 체력 바 자체는 빠르게 떨어지는 편이지만[56], 체력이 다 떨어졌을 때 슈퍼샷건의 미트훅을 이용하여 접근후 블러드 펀치로 직접 타격을 가하지 않으면 얼마 후 다시 원상회복한다. 실드를 깎아놓고 일정 시간 공격하지 않으면 실드가 다시 차오른다 타격을 가하면 비명을 지르면서 갑옷이 조금씩 박살나게 되는데, 이때 드러나는 몸의 모습은 영락없이 촉수괴물 혹은 악마의 모습.[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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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회 타격을 가하면 하늘에서 지상으로 추락하게 되며, 기어가면서 둠 슬레이어를 향해 네가 모든 창조물들을 위험에 내몰았다고 말하고는 기력이 다해 쓰러져 죽는다.[58] 이후 가슴에 있던 에너지 오브가 하늘로 떠올라서 폭발하는데, 하늘이 붉은빛으로 변하며 '알 수 없는 목소리'(mysterious voice)가 "Noooooo...!!" 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칸 메이커를 대면하기 직전 구간에서 갑옷이 벗겨진 칸 메이커와 똑같이 생긴, 다음 대 칸 메이커의 소체로 추정되는 생명체가 물속에 잠겨져 있는데[59], 악마나 다름없는 괴물의 모습이라 칸 메이커의 본 모습을 미리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메이커 종족이 기계 종족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반전이며, 명색이 천사로 불렸던 종족의 외형이 악마 그 자체로 보이는 것도 여러 추측을 하게 만든다.

2.5.4. 죄악의 상징 Icon of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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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센티넬의 경전에 기록되어 있는 계시에 따르면 지옥 시대에 살았던 거대한 고대 악마인 타이탄이 불멸의 잠에서 깨어나 돌아올 것이라 합니다. 타이탄은 종말의 조짐이자 혼란과 파괴를 불러오는 원시적 힘으로 여겨집니다. 배신자 아들의 고통 받는 영혼에서 태어난 죄악의 상징은 지옥의 불경한 설계 그대로의 육체를 부여받았습니다. 필멸자의 고통의 정수를 통해 벼려진 무시무시한 타이탄은 한때 인간의 영혼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영혼은 깜짝 놀랄 만큼 변형되고, 아직 인간이었던 시절부터 뛰고 있는 심장 깊숙이 파묻혀 버렸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이런 영겁의 고통으로부터 구해줄 방법을 모색하던 배신자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의 아들이 죽음에서 돌아올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은 다시 살아날 수 있었지만, 인간으로서는 아니었습니다. 지옥의 잔혹함은 아들을 저주받은 존재이자 죄악의 상징으로 만들었고, 이전의 인간성은 죽지 못한 필멸의 심장 안에 분리되었습니다.

죄악의 상징은 단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현실을 왜곡하고, 그 안에 존재하는 우리 차원의 질서를 망가뜨립니다. 죄악의 상징을 아무런 제재 없이 그대로 두면, 지구가 완전히 파괴될 수 있으며 행성 주변의 시공간 또한 무너집니다. 그에 따라 생성되는 블랙홀이 결국에는 전체 우주를 집어삼켜, 결국에는 어둠의 영역에 흡수될 것입니다. 칸 메이커는 타이탄을 증원하는 동시에, 타이탄의 구조 자체에 메이커 기술을 적용해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처를 취했습니다. 의식에 방해를 받아 이제 완전히 풀려난 죄악의 상징은 지옥이 지구를 모두 집어삼킬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더는 배신자 아들의 심장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죄악의 상징은 메이커가 계획한 통제 수단의 구속을 받지 않습니다. 아전트 전설의 계시대로 오직 슬레이어만이 죄악의 상징에 맞서 이 대재앙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둠 64의 마더 데몬이 공식+정사가 아닌 한 클래식 둠 시리즈에서 악마들의 근원이자 지옥의 절대 군주최종보스. 유출된 아트북에서 아이콘 오브 신을 찾아볼 수 있다. 머리의 외형은 클래식 시리즈와 유사하지만, 벽 형태에 찢어진 이마 속에서 악마들을 소환하던 클래식 시리즈와 달리 완벽한 신체를 얻은 것이 차이점. 다만 지옥의 전제 군주요 절대 권력자 그 자체였던 고전작 때와는 달리 배반자 기사의 아들을 매개로 한 허수아비인지라 그 뒤에는 어떤 스토리가 나올지가 관건.

런치 트레일러에서 타이탄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크기로 등장했다. 사이버틱한 갑옷을 입고 있는데, 정황상 칸 메이커가 자신의 수족으로 부리기 위해 일종의 구속구를 채워놓은 것으로 보인다.

세 명의 지옥 사제들이 살해된 이후 지구를 잠식하기 위한 복안으로서 칸 메이커가 아이콘 오브 신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두어 부활시키려는 음모를 꾸민다. 둠 슬레이어가 우르다크에 쳐들어갔을 때 칸 메이커는 다수의 메이커 드론들과 함께 배신자의 아들의 심장을 이식하는 듯한 의식을 거행 중이었다. 둠 슬레이어가 과거 신성의 기계로 축복을 받아서인지, 그는 치천사로 인식되어 의식의 장소에 도착하자 별 방해없이 문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그를 들여보내준다. 담담히 걸어들어온 슬레이어를 본 칸 메이커는 그가 의식을 막을 수는 없을 거라고 말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볼 수 있다.[60] 둠 슬레이어가 그들을 헤치고 들어가서 배신자의 아들의 심장에 배신자가 건네준 단도를 꽂아넣음으로써 심장이 파괴되고 아이콘 오브 신이 깨어난다. 아이콘 오브 신은 우르다크를 부수면서 포효한 뒤 곧바로 포탈을 열고 지구로 향하며, 이제 아이콘 오브 신은 칸 메이커의 손 밖에 놓이게 된다. 새뮤얼에 따르면 아이콘 오브 신이 실시간으로 강해지고 있다고.

최종결전으로 어느 건물 옥상에서 상대하게 된다.[61] 8개의 신체부위별 갑주를 먼저 파괴하는 것이 1차전이라면, 이후 포탈을 타고 추적하여 신체부위 각각을 다시 상처입히는 것이 2차전이다. 공격패턴은 손으로 내려치는 것 외에도 이마에서 에너지탄을 발사하는 등 다양하며, 원작처럼 사방에서 한도끝도 없이 각종 몬스터들이 소환되어 공격해 온다. 특히 위험한 것으로서 말레딕트처럼 하늘로부터 불타는 유성우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공략상 여러 신체부위를 공격해야 하기에 팔과 손 부위를 공격하여 벗겨내기 좀 힘든편이나 업그레이드를 충분히 해왔다면 플라즈마 라이플이나 체인건을 쏟아부으면 순조로운 편. 팁이 있다면 스폰되는 적 유형이 약하고 단조로운 초반에 손과 복부를 먼저 처리하자. 양손과 복부를 제외하면 쏘기 어렵지 않으므로 후반에 가서 계속 움직이는 손과 가려진 복부를 쫒는 골 때리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 중간중간에 헤비-슈퍼 헤비 몬스터들이 스폰되나 크루시블 에너지가 주기적으로 스폰하니 그냥 크루시블로 처리하면 된다. 좀비 같은 자잘한 몹은 총알이 다 떨어질 때 마다 보급하는 용도로 남겨두는게 좋다. BFG 9000을 직격시 신체부위 하나를 바로 벗겨낼 수 있으나 느린 투사체 속도로 인해 팔등을 맞추기 쉽지 않으므로 몸통부를 벗기는데 사용하면 편하다. 엄폐하기 유리한 구조인지라 맵 구조를 한번 익히면 난이도 자체는 급락하며 헤비~슈퍼 헤비급을 단숨에 처리할 수 있는 해당 보스전 특성상 잡몹을 제때제때 처리해 주는게 좋다. 신체 전체를 공격하여 완전히 피칠갑을 만들면, 그 드러난 뇌에 크루시블을 꽂아 넣고 비틀어서 칼날을 분리한 다음 옥상으로 다시 뛰어내리고, 아이콘 오브 신이 건물 아래로 쓰러지면서 승리하며 엔딩이 나온다. 참고로 이 녀석이 건물을 그렇게 두들겨댐에도 불구하고 맵 자체가 무너져내리지는 않는 듯 하다. 이것이 지구의 우월한 건축기술력

코덱스를 보면 기존에 없던 코즈믹 호러급의 설정이 생겼는데, 아이콘 오브 신의 존재 자체가 현실을 왜곡시키며, 만약 아이콘 오브 신이 통제되지 않는 상태로 남게 되면 지구를 멸망시키고, 행성 주변의 시공간을 붕괴시켜 블랙홀을 형성하여 최종적으로 우주 전체를 삼켜 지옥으로 편입시킬 것이라 한다.


  1. [1] 화성으로 진입하는 미션에서 구멍으로 도배된 스테이지가 있어 상당히 난감하다.
  2. [2] 당구공.
  3. [3] 접근해도 공격하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
  4. [4] 아크바일의 버프처럼 붉은색 오라를 띄면서 강화된 악마들은 공격력과 속도가 증가된다.
  5. [5] 전투 존 내에 소환된 좀비 한정이다.
  6. [6] 날개가 달려 날아다닐 수 있는 소형 악마가 임프의 초안이였다. 또한 임프라는 이름을 얻기 전엔 악마 병사(Demon trooper)라는 단순한 이름으로 불렸다.
  7. [7] 전작의 악에 홀린 군인들은 라자루스 파동으로 근육 조직이 비대해지다 못해 무기를 집어삼켰기 때문에 플라즈마 라이플이 손과 완전히 붙어버려 뗄 수 없게 된 형태이다.
  8. [8] 위의 컨셉아트에는 전작의 컴뱃 샷건을 들고 있지만, 이러면 좀비맨이 아니라 샷건 가이이므로 샷건으로 플라즈마 탄을 쏘는 모습이 되어서인지 컨셉 아트와 다른 무기를 쓰게 되었다. 컨셉 아트를 잘 보면 손에서 무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머리판과 팔을 고정시킨 모습을 볼 수 있다.
  9. [9] 단 작중 인류가 심각한 자원난에 빠져있다는 사실과 UAC의 "사병"과 달리 지구군은 "군대"라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즉 지구군이 자원난과 더불어 훨씬 규모가 큰 만큼 모든 병사들에게 고급 장비들을 지급하기엔 빠듯한 것과 달리, UAC는 화성에서 여러 군사 연구와 실험을 통해 만들어낸 장비들을 현장에서 사병들에게 지급할 수 있으며 사병들의 수도 군대만큼 많지 않기 때문에 전원에게 지급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다.
  10. [10] 물론 UAC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둔 장비들과 기술들은 지구로 보내기 때문에, 지구군이 플라즈마 라이플, 에너지 쉴드와 같은 장비들은 운용했다는 사실 역시 좀비맨들을 통해 알 수 있다.
  11. [11] 이 효과음은 헤드샷을 적중시킬 때에도 나온다.
  12. [12] 시연 버전에서는 붉은 실드였지만 출시 후에는 방패병의 방패와 같이 하늘색으로 나온다.
  13. [13] 전작 맨큐버스의 외형과 그에 따른 설정이랑 전혀 무관한 외형인데, 이는 코덱스에서도 다른 종이라고 언급하는 걸 보면 전작의 맨큐버스들은 여전히 유효한 설정이다. 아마 저들끼리 오순도순 모여살거나 전작의 사건으로 인해 멸종했거나 한 듯 하다(...).
  14. [14] 슬레이어측 플레이어는 사물이나 연막에 가려진 악마들의 위치를 알 수 없다.
  15. [15] 대신 눈에서 불빛이 나며 주변 광원에 투명 실루엣이 비치기도 한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아져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싸워야 하는데 얘를 신경쓸 여유도 없기에 살짝 보이게는 한 듯.
  16. [16] 하얀색은 전작의 멀티플레이 Possession 모드에 한해 등장하는 바리에이션으로 체력이 매우 낮다.
  17. [17] "She's actually our first female demon." 문제는 전작의 서모너가 분명히 여성형으로 디자인 되었고 스파이더 마스터마인드는 아예 둠 리부트의 작중 예언서에서 여성(she)으로 지칭되었다. 그래서 해당 발언에 대해 둠 팬덤에서는 논란 아닌 논란이 벌어졌다. 아무래도 인터뷰 당시 착오가 있었던 모양.
  18. [18] 어떤 내려찍기는 일정 시간동안 에너지 장판이 유지되는데 밟으면 대미지를 준다.
  19. [19] 미사일 조준 시 아예 플레이어의 HUD에 미사일 접근 중이라고 뜬다. 다만 대시 두 번과 더블 점프를 연속으로 써서 회피할 수 있다.
  20. [20] 둠 슬레이어는 마지막 라운드에 BFG9000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바론 오브 헬은 악마측 플레이어들의 최종 무기 중 하나에 해당하는 셈이다.
  21. [21] 자기네 종족 출신도 아니면서 높은 직위까지 승진한게 못마땅한듯 하다.
  22. [22] 게임 디렉터 휴고 마틴에 따르면 이 장면은 영화 맹룡과강에서 이소룡척 노리스가 만나 싸우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다. #
  23. [23] 여담으로 이 때 둘의 구도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디오쿠죠 죠타로의 대치씬과 비슷해서 양덕들 사이에서 얘깃거리가 되기도 했다.
  24. [24] 해당 설정화에서 또 달리 주목할만한 점은 우측 상단에 클래식 둠가이(헬멧의 형태가 똑같다.)의 옆모습이 그려진 문장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25. [25] 둠 슬레이어와 휘하 전사들은 메이커에 반대하던 파였다.
  26. [26] 한 칸당 250, 레버넌트는 10칸이지만 머로더는 8칸이다.
  27. [27] 체력 수치 표시도 없고, 파훼법을 안다면 순식간에 죽일 수 있기 때문.
  28. [28] 오른손에 도끼를 들고 있어서 발사 후 스핀 로딩 비슷하게 한 손으로 총을 한 바퀴 돌려 장전한다.
  29. [29] 아예 통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기회가 거의 나질 않아서 그렇지 경직 시 정말 빠르게 공격을 날리면 BFG에 가루가 되고 크루시블에 3단으로 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0. [30] Marauder is a Super Heavy Demon that is a defensive powerhouse.
  31. [31] 선행 플레이 중 머로더에게 고전하는 방송인을 위해 자리에 함께 있던 휴고가 머로더를 상대하는 팁으로써 이러한 정보들을 넌지시 알려준다.
  32. [32] 하지만 최근에 파쇄 수류탄으로 경직시킨 뒤 크루시블로 벨 수 있다는 게 발견 됐다! #
  33. [33] 이게 얼마나 심각한 평가냐면, 보스인 글레디에이터보다 이 놈이 난이도가 더 높다는 이야기다.(...) 둘 다 패턴과 공략법이 거의 동일하지만, 글래디에이터는 안광이 켜진 후에 스킬 시전의 딜레이가 약간 길어서 패링각을 보기가 쉽고 공격 후 방패를 세우는 시간도 약간 느려서 패링에 실패해도 어느 정도 딜을 걸 수 있다. 특히 패링에 성공하면 그로기가 걸려 더 큰 데미지를 때릴 수 있다는 점도 있지만 머로더는 그딴 거 없이 패링각을 못 잡으면 추가 목숨이 옥수수마냥 후두둑 떨어진다.
  34. [34] 머로더의 팔이 움직임에 따라 위치와 거리가 달라져 크기가 작고 커보이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커보인다.
  35. [35] "여러분은 항상 생각하고, 항상 궁금해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언제 머로더가 찾아올지, 어떻게 머로더를 상대해야 할지, 남은 전투를 어떻게 치러야할지 말이죠. (...you're always thinking, you're always wondering. You know, when's he gonna come in, how am I gonna fight him, how am I gonna mannage the rest of the fight.)"
  36. [36] 이 시체의 가슴을 주먹으로 때려 눕힌 다음 길을 만든다.
  37. [37] Arch는 영어권에서 아치라 발음하는게 익숙하지만, 아크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잦다. 대표적으로 아크엔젤(Arch Angel), 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원발음은 아크가 더 가깝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 문화권에선 아크라 발음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권에서도 소수는 원발음을 존중하기 위해서 아크라 발음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크메이지가 그 대표적인 예로, 보통은 아치메이지라 불린다.
  38. [38] 크루시블을 꺼내드는 것을 보니 클래식처럼 상위 악마에서 보스로 승격됐다는 추측이 있다. 물론 2016 게임 발매 전부터 일개 잡몹인 레버넌트와 바론 오브 헬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트레일러 막바지를 장식한 모습을 생각하면 아크바일도 단순히 비슷한 취급일 수도 있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마지막을 잘 보면 다른 일반 몹들과 같이 등장한다. 또한 25주년 일러를 보면 사이버데몬은 혼자 있지만 아크바일은 3마리나 나온다.
  39. [39] 사실상 버프 토템과 동일한 효과를 준다.
  40. [40] 일단 소환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소환이 완료되면 즉시 자신의 주변의 악마들이 강화된다.
  41. [41] 클래식 시리즈 시절 아크바일의 체력이 맨큐버스보다 100 많아 일반 몬스터 중 2번째로 튼튼했었다는 점과, 맨큐버스는 일반 몬스터 중 가장 튼튼했던 바론 오브 헬을 제치고 둠 3를 기점으로 일반 몬스터 중 가장 튼튼한 몬스터가 된 것을 생각하면 꽤 아이러니하다.
  42. [42] 전작의 사이버데몬과 포드 위치, 색깔이 정반대다.
  43. [43] 비록 다른 의미지만 엄밀히 따지면 둠 3부터인데, 둠 3의 사이버데몬은 멋모르고 접근했다가는 풀피라 해도 그 거대한 발에 밟혀 죽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44. [44] 검으로 1자형 충격파를 만들어 중거리 공격도 벌인다.
  45. [45] 레이저 조준시 삐-삐-삐-삐- 하며 경고음이 들린다.
  46. [46] 다른 악마들은 한 방에 베어버리지만, 타이런트는 무릎-허리-목을 차례대로, 총 3번에 걸쳐 베기 때문에 써는 맛이 있다고 사용하는 플레이어들도 많다.
  47. [47] 다른 슈퍼 헤비 악마들은 보스전에서 등장하지 않는다.
  48. [48] 하지만 색깔을 보면 클래식 헬 나이트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
  49. [49] 해당 스테이지인 센티널 프라임의 배경음은 둠 에피소드 1 마지막 레벨 음악 Sign of Evil을 어레인지 한 느낌이다.
  50. [50] 상술한 패턴 탓에 거의 무조건 왼쪽 몸이 완파 상태의 형태를 띈다.
  51. [51] 대표작으로 스타크래프트 2자가라, 소닉 붐 시리즈스틱스 더 배저가 있다. 본 작의 저항군측 과학자 엘레나 리처드슨 박사역도 맡았다.
  52. [52] 이외에도 치유나 수정, 지식, 깨우침 같은 능력도 얻을 수 있으며 자격을 증명한 자에게 무한한 힘을 주었다고 한다.
  53. [53] 코덱스에선 "이제 어둠이 있는 곳에는 빛이 균형을 맞추고 천국이 있는 곳에는 지옥이 있게 되었다."라고 표현했다.
  54. [54] 지옥에 고립된 둠 슬레이어와 소수 휘하 감시단은 악마들과의 최후의 전쟁을 벌이는데 둠 슬레이어가 지옥에서 벌인 무지막지한 활약은 전편의 코덱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55. [55] 결전 직전에 새뮤얼이 칸의 가슴에 있는 에너지 오브를 먼저 파괴하지 않으면 무적(invulnerable)이라고 말하지만, 둠 슬레이어는 그딴 거 없이 잘만 두들겨 패버린다.
  56. [56] 공중에서 이리저리 움직여 대기 때문에 로켓 런쳐의 목표 포착 폭발이 잘 박힌다.
  57. [57] 사무르 메이커와 메이커 천사의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면 원래부터 이런 모습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배양 중인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칸 메이커 역시 이 모습을 하고 있다.
  58. [58] 우주를 통째로 삼키는 아이콘 오브 신의 권능을 두고 하는 말로 보인다.
  59. [59] 밑에 잠수해서 들어갈수있는데 소체 밑에 1UP 아이템이 있다.
  60. [60] 단순히 심장만 파괴한다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특수한 방법을 써야 했고, 배신자가 건네준 기묘한 단검이 그 해법이라서 그제서야 절규했단 것. 혹은 둠 슬레이어가 의식을 망치면 해방된 아이콘 오브 신은 협상의 여지도 없이 바로 인류를 멸하려 들 테니 그걸 생각하면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 것. 어느 쪽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61. [61] 사무엘 헤이든은 이를 마침내 두 타이탄이 만나는군. 예언대로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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