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및 전문화 일람

전사

사제

도적

성기사

무기

분노

방어

수양

신성

암흑

암살

무법

잠행

신성

보호

징벌

사냥꾼

주술사

마법사

흑마법사

야수

사격

생존

고양

정기

복원

비전

화염

냉기

고통

악마

파괴

드루이드

죽음의 기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조화

야성

수호

회복

혈기

냉기

부정

양조

운무

풍운

복수

파멸

영문명

Druid

상징색

주황색

아이콘

무기

단검, 장착무기, 한손 둔기,
양손 둔기, 장창, 지팡이

방어구

가죽 이하

특성

조화

야성

수호

회복

성향

주문 공격

근접 공격

방어

치유

주 능력치

지능

민첩

민첩

지능

전투 자원

천공의 힘,
마나

기력,
연계 점수

분노

마나

인간형: 마나[1]

종족

[A] 나이트 엘프, 늑대인간, 쿨 티란
[H] 트롤, 타우렌, 높은산 타우렌, 잔달라 트롤

군단 칭호

대드루이드 (Archdruid)

1. 개요
2. 상세
2.1. 변신
2.1.1. 특화형 변신
2.1.2. 이동형 변신
2.1.3. 기타
2.2. 레벨업
3. 게임 내 역사
4. 설정 및 역사
4.1. 주요 인물
5. 전문화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MMORPG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중 하나.

WoW의 여러 직업 중 유일하게 전문화가 네 가지나 되는 직업이다. 탱딜힐을 모두 할 수 있는 성기사가 이미 있지만, 드루이드는 근딜과 원딜 전문화가 따로 있으며 전문화와는 별개로 상황에 맞게 변신하여 싸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원래는 각종 변신능력을 이용해 공격형 캐스터(마법사형), 치유형 캐스터(사제형), 물리 탱커/딜러(전사형/도적형) 폼(변신모습)으로 자유롭게 변형하며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멀티 하이브리드 클래스였다.

허나 이것이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크게 변경되면서 현재는 각 변신 폼에 특화된 전문화가 있어, 조화(공격형 캐스터), 회복(치유형 캐스터), 수호(물리 탱커), 야성(은신형 물리 딜러)이라는 네 가지(!) 전문화 중 하나를 선택하면 [2] 이에 상응하는 폼은 강화되고 나머지 폼들은 상대적으로 약화되도록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조화 전문화를 선택한 드루이드도 접근전 상황에서는 물리 탱커 폼이나 물리 딜러 폼으로 변신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호나 야성 드루이드에 비하면 탱커나 딜러 폼에서 쓸 수 있는 능력도 적고 공격력도 낮다. 전투 중에 전문화를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과거에 비해 구사할 수 있는 전술의 폭은 줄어든 셈.

그러나 전문화만 변경하면 여전히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탱커, 딜러, 힐러 캐스터 역할이 가능한 성기사에 비해 딜러 캐스터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드루이드가 범용성이 더 높다. 오직 드루이드만으로 구성된 파티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

다채로운 변신 폼을 바꿔가며 싸우는 재미가 있는데다 다양한 역할을 시도해보며 자기 취향에 가장 잘 맞는 클래스를 찾아내는 데도 좋은 직업이라 인기가 좋다. 또한 다른 클래스들과 달리 탈것에 의존하지 않고도 사슴이나 까마귀, 물범 등으로 순식간에 변신해 육해공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일부 자원의 경우 이 상태에서 채집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그래서 인구수 상위권이다. 다만 '대체로' 바꾸는 재미는 있는데 바꾼게 재미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보통 딜-탱-힐 순으로 재밌다는 평이 많은데, 드루이드는 딜-탱이 세개 전부 와우에서 손 꼽을만큼 재미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특히 조화 드루이드들에게 조드의 강점을 물어보면 부엉이가 귀엽다같은 말이나 해주지 재미있다는 말은 안 한다.(...)

이렇다보니 다재다능한 유틸과 전투부활, 변신 능력으로 인한 편의성과 은신으로 인한 꼼수, 특성이 4개라서 완전히 다 망하는 경우는 없다는 보험....이렇게 수많은 강점들을 지녔으나 노잼으로 균형을 맞췄다는 농담도 있을 지경.(...)

다소 불편한 점은 전문화/변신 폼에 따라 주요 능력치가 달라(지능<->민첩성 등) 장비를 교체해줘야 한다는 것이며, 변신 시 취한 형상에 따라 스킬 단축바를 따로 사용한다는 점도 번거롭다. 각 전문화당 세 가지 형상(여행용 형상 제외)이 있으며 각 형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전문화별로 다르므로, 전문화를 변경해가며 플레이하는 경우 3x4=12, 도합 12종의 스킬 단축바를 설정하고 이에 익숙해져야 하는 셈.

야성 전문화는 대격변까지는 하나의 특성 트리 안에서 딜특을 찍느냐 탱특을 찍느냐의 차이라 상황에 따라 탱킹과 딜링이 가능했으나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수호와 야성 전문화로 갈라지며 이전만큼의 효율이 안 나오게 되었고, 드군에선 몇몇 스킬들이 각각의 특성 전용 스킬로 빠지면서 더욱 힘들어졌다.

2. 상세

격전의 아제로스 공식 드루이드 가이드 영상

원래 드루이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범종족 연합체(세나리온 의회)의 일원으로, 호드, 얼라이언스같은 정치적 연합체를 초월해 세계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이들이라는 특수한 위치를 가졌었다. 때문에 드루이드들의 마을인 밤의 안식처에 가면 호드인 타우렌과 얼라이언스인 나이트 엘프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는데, 당시는 달라란이나 샤트라스같은 성역이 거의 없던 시절이라 이는 매우 진귀한 광경이었다.

물론 지금은 얼라이언스 종족도 주술사를 플레이할 수 있어서 대지 고리회 역시 범종족 연합체가 되었으며(과거에는 호드만), 군단에서는 아예 모든 직업들이 각기 범종족 연합체를 구성하면서 드루이드의 특수성은 상당히 희석되었다.

워크래프트 3 때는 발톱의 드루이드/갈퀴발톱의 드루이드이라는 두 종의 유닛으로 존재했다. 당시에는 나이트 엘프 남성만이 드루이드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이었지만, WoW에서는 나이트 엘프 여성 뿐만 아니라 호드타우렌도 드루이드가 될 수 있게 되었고, 3번째 확장팩 대격변에서는 검은창 트롤, 길니아스인(늑대인간)도 추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여기에 쿨 티라스인과 높은산 타우렌, 잔달라 트롤이 추가되어 총 일곱 종족이 드루이드가 될 수 있다.[3]

도적과 함께 둘밖에 없는 지속 은신 가능 클래스. 은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도적보다 길지만, 야성 전문화를 택할 경우 은신 상태에서도 145%의 이동속도로 다닐 수 있어서 이속은 도적보다 더 빠르다..

다른 클래스들과는 다르게 각종 이동 제약 마법/기술들을 변신을 통해 쉽게 무효화할 수 있으며, 변신 상태에서는 이미 동물이기 때문에(...) 변이도 걸리지 않는다. 투기장에서 매우 유용한 기술이다.

60레벨이 넘으면 폭풍 까마귀로 변신 스킬을 배울 수 있는데, 가장 큰 장점이 비 전투 상황에서 즉시 시전이란 것이다. 나이트 엘프의 경우 종족 특성인 그림자 숨기를 시전하면 전투가 풀리며, 직후에 즉시 시전 까마귀 변신으로 도망치는 탈출기도 구사 가능. 타우렌 드루이드는 종족 특성 중 재배와 시너지가 좋다. 필드의 약초들을 순식간에 캐고 다니기 때문에 외국에선 진공 청소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타기의 거장'을 배우면 까마귀의 속도도 310%로 증가하게 된다. 과거엔 폭풍까마귀 변신 퀘스트를 따로 수행해야 했었다.

'환생', 일명 전투 부활[4]이 가능한 몇 안되는 클래스이다. 4.1 패치 이전에는 전투 부활이 가능한 유일한 클래스였으나 죽음의 기사의 아군 되살리기와 흑마법사의 영혼석 주문이 전투 부활 기능을 갖도록 바뀌었다.

2.1. 변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들 중 다른 직업들과 드루이드를 구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그러나 드루이드가 가지는 최대의 한계이기도 한데, 변신 형상에서 기술 사용 제한이 강하기 때문에 사용 능력 범위가 좁은 건 해결되었다 쳐도 룩변이 안 되기 때문.

  • 곰: 탱커
  • 표범: 근접 대미지 딜러
  • 물개: 수중 이동형. 전투 중에도 변신 가능
  • 순록[5]: 지상 이동형. 전투 중에도 변신 가능
  • 달빛야수: 조화 마법 특화형 (조화 전문화만 변신 가능)
  • 생명의 나무: 회복 마법 특화형 (회복 전문화가 특성 스킬 화신을 선택해야 변신 가능)
  • 폭풍까마귀/빠른 폭풍까마귀: 공중 이동형. 전투 중 변신 불가능

모든 드루이드는 한 가지 뿌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공통적인 달빛 문양을 상징으로 삼는다. 하지만 오리지널 시기에는 이게 제대로 반영이 안 되었다. 나이트 엘프 곰과 표범은 달빛 문양이 있는데, 타우렌은 곰에게만 있고 표범은 없다. 유저들이 건의를 했으나 딱히 직업 밸런스에 문제를 주지도 않고, 블리자드는 설정 유지에는 별 관심이 없는 제작사라서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이 문제는 확장팩에서 곰과 표범의 변신 모습이 바뀌면서 해결된다. 지금은 모든 드루이드의 곰과 표범 형태에 모두 문양이 있다. 참고로 이 문양은 자연의정수 같은 드루이드 세트 아이템에도 있다.

드루이드의 변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스킬을 사용하는 변신 형태와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이동 형태이다. 전자는 곰, 표범, 달빛야수, 생명의 나무 등 주로 전투 전용이며, 후자는 바다표범, 순록, 폭풍까마귀 등 이동 전용이다. 전자는 고유의 생김새가 있고 종족마다 모습이 다르지만, 후자는 일반 몬스터와 똑같아 보이고 종족마다 차이도 없다. 다만, 바다표범은 오리지널 시기 필드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드루이드 고유의 생김새이다. 또한 빠른 폭풍까마귀는 퀘스트 혹은 대량의 골드를 들여 배우는 거라 특유의 외관이 있으며 종족마다 생김새도 다르다.

설정 상 드루이드의 동물 변신은 해당 동물을 상징하는 야생 신의 우상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갈퀴발톱의 드루이드아비아나의 우상의 힘으로 폭풍 까마귀로 변신하는데, 드루이드 대장정 퀘스트에서 불타는 군단에게 아비아나의 우상을 빼앗기자 폭풍 까마귀 변신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변신을 하는 동안에 착용하던 의복은 일종의 마법적 가방에 보관되어 있다가 변신이 풀릴 시 자동으로 입혀지는 거라는 설정이 소설 스톰레이지에서 언급된다.

2.1.1. 특화형 변신

곰 형태는 공룡으로 변하는 잔달라를 제외하면 모든 드루이드가 공통적으로 변하지만[6], 표범은 종족마다 종이 다르다. 사실 원래 기술 이름은 Cat Form으로 고양이과 맹수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나이트 엘프는 표범으로 변하고 타우렌과 늑대인간은 사자, 트롤은 호랑이로 변한다. 다만, 늑대인간은 완전한 사자라기 보다 갈기가 난 쿠거 형태에 더 가깝다. 당연하지만 종에 따른 능력 차이는 없다. 그리고 성별도 변신 형태에 반영이 되지 않는데, 여성 타우렌이 변한다고 암사자가 되지는 않는다. 이것도 몇 안되는여성 타우렌 유저들의 불만이었는데 아직도 고치지 않았다.

표범 형태는 은신과 인간형 추적이 되므로 적을 찾아내거나 적의 눈을 피하기 좋다. 이 추적과 은신이 빛을 발하는 곳이 전장이나 필드쟁. 던전이나 레이드의 드루이드는 데미지 딜러가 아니고서야 굳이 표범으로 변할 이유가 없다. (던전 내부를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질주나 쇄도의 포효를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렇다.) 어차피 몬스터는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정찰이 필요없다. 하지만 전장이나 필드 전쟁은 상대 진영과 싸우는 것이고, 상대 진영의 움직임은 항상 불규칙적이다. 아라시 분지의 금광처럼 낮은 지대에서도 얼마든지 높은 지대의 적들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 전장은 적 움직임에 따른 기동성이 승패를 좌우하기에 이러한 정보 수집이 굉장한 효용성을 자랑한다. 패치되긴 했지만, 오리지널의 야성 드루이드는 특성으로 은신 캐릭터를 찾을 수도 있어서 도적을 추적하러 다니기도 했다.

사냥꾼에게 위장 능력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전 클래스 중 유일하게 인간형 추적과 은신을 동시에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도적과 같이 테러를 다니기도 한다. 혹은 도적과 함께 깃발을 지키거나. 성기사도 언데드 추적이 있긴 한데, 아무래도 인간형 추적보다는 활용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드루이드만큼 유용하진 않다.

표범 형태에 웅크리기라는 어그로 감소 스킬이 있어 오리지널 시절에는 힐 어그로를 끌었을 때 웅크리기로 대처하려는 노력도 했었다. 하지만 효과가 너무 미미한지라 금방 사장되었다.

표범 형태는 이동 변신 형태는 아니다. 하지만 질주 및 쇄도의 포효 기술이 있기에 급히 이동할 때 요긴하긴 하다. 특히 실내에서는 순록 변신이 통하지 않아 질주를 많이 쓴다. 야생 특성 중 표범 형태의 이동속도를 30% 늘려 주는 것이 있기도 하다.

달빛야수는 조화 드루이드의 특화형 변신 형태이다. 인간 형태에서도 조화 스킬은 사용할 수 있으나 변신하면 조화 기술이 매우 강화되므로 사실상 조화 전용 변신 형태로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조화 항목 참조

생명의 나무는 회복 드루이드의 변신 형태이다. 제한 시간이 있는 궁극기 스킬이며, 대격변 이전에는 제한 시간이 없는 일반 특화형 변신 형태와 동일했다. 자세한 것은 /회복 항목 참조.

2.1.2. 이동형 변신

드루이드의 바다표범, 순록, 폭풍까마귀는 모두 이동 능력만 있는 변신이다. 이 상태에서는 어떤 기술도 쓸 수 없으며, 기술을 쓰면 원래 형태로 돌아간다. 또한 특정 환경에서만 변신할 수 있는데, 바다표범은 수영 중일 때만, 순록과 폭풍까마귀는 야외에서만 변할 수 있다.

바다표범으로 변하면 수중 호흡을 할 수 있고, 수영 속도가 50% 상승한다. 문양을 박으면 더 빨라진다. 생김새는 바다표범보다는 무슨 괴물을 연상시킬 정도로 괴악하게 보이는데, 발샤라 에메랄드 만에서만 사는 물늑대라는 토착종이다. 소판다 패치 이후로는 문양을 박아넣으면 범고래로 변신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다. 가만히 놔두면 정지한 상태에서 유영을 하는데 겉보기와는 달리 몸놀림이 상당히 유연하다. 오리지날 시절에는 퀘스트를 통해 배웠는데, 완결 조건이 물 밑에서 작은 아이템을 찾는 것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주술사의 '물의 부름' 퀘스트와 함께 어려운 직업 퀘스트로 명성이 높았다. 원래 기술 명은 Aquatic Form으로 수중 형태가 정확한 번역.

순록 변신은 전장/필드 어디서나 유용하게 사용된다. 판다리아의 안개이전에는 치타 변신이었다. 이 순록 변신이 얼마나 유용한지 전쟁노래 협곡의 깃수는 드루이드였던 시절이 있었다. 적 본진에선 표범 질주로 달리다가 야외로 나와 순록으로 변신하면 아군 본진까지 빠른 속도로 필드를 주파할 수 있었던 것. 원래 기술 이름은 Travel Form으로 정확하게 번역하면 이동 형태.

폭풍까마귀는 일반 기술, 빠른 폭풍까마귀는 탈것 취급을 한다. 둘 모두 즉시시전이므로 편리하다. 이것을 이용해 공중에서 뛰어내리다가 변하거나 변신→변신 풀고 낙하→변신을 반복할 수 있다. 그리고 드루이드의 치유 기술은 거의 즉시시전이다. 따라서 변신을 반복하며 '공중에 뜬 채로 아군을 치료'해주는 게 가능하다. 물론 전투가 걸리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지만.

군단에서는 새로 개편된 문양 아이템을 통해, 폭풍까마귀 대신 파수대 올빼미로 변신할 수 있게 됐다.

2.1.3. 기타

참고로 바다표범과 폭풍까마귀는 춤 모션이 없다. 바다표범에게도 춤을 달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확장팩이 3개 나온 시점에도 구현되지 않았다. 또한 바다표범과 순록에게도 고유 생김새를 달라고 유저들이 건의했으나 <대격변>이 나온 시점에도 전혀 바뀌지를 않았다.

아이템을 착용해도 변신 상태에선 그 룩을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드루이드들은 항상 곰 엉덩이, 표범 엉덩이, 올빼미 엉덩이나 보고 게임해야 한다. 그나마 올빼미 야수로 변신하면 '무기'(장착 무기 제외)의 룩은 볼 수 있다.

3.2 패치 이후 이발소에 가면 모든 드루이드의 염원인 '변신 상태의 룩을 바꿀 수가 있다.' (색 & 기타 장식) 곰, 표범의 룩만 바꿀 수 있지만 차차 패치를 통해 추가해 갈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변신상태의 룩이 나이트 엘프의 경우 머리카락 색깔, 타우렌의 경우 피부 색깔에 따라 달라지게 되어 인간형과 변신상태 둘 다 마음에 드는 룩을 고르기는 힘들다.

4.0.1 패치로 변신하는 것으로 변이 효과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지만 변신 중에 변이에 면역인 것은 건재하다.

변신할 때 종족별로 각 종족의 특징적인 신체 부분이 강조되는데

  • 타우렌 - 뿔
  • 트롤 - 어금니. 나머지 종족이 까마귀로 변신할 때 혼자 박쥐로 변신하는 위엄을 내뿜는다. 오오 트럴 오오.
  • 나이트엘프 - 긴 귀.
  • 늑대인간 - 늑대/개와 비슷한 얼굴.
  • 높은산 타우렌 - 커다란 사슴뿔. 조류의 경우 독수리의 이미지가 추가된다.
  • 잔달라 트롤 - 공룡. 드루이드들중 제일 이질적인 형태이다. 곰 대신 갑룡, 고양이과 대신 트라이아스기 도마뱀같은 형태로 변신하며, 달빛야수도 전 종족중 유일하게 호리호리한 체형이다.
  • 쿨 티란 - 나무와 해골이 특징. 나무로 동물 형상을 흉내내고 얼굴을 해골 모양으로 장식한 형태이다.

4.3 패치에 등장한 형상변환의 최대 피해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 변신 때문에 사실상 형상변환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5.4 패치 이후 달숲이 좋은 놀이터가 된다. 달숲을 시전한 위치로 다시 돌아올수 있고 온갖 장소로 이동이 가능한 문양까지 추가되었다. 사용하면 정말 모든 세계의 곳곳을 돌아다니는 황당한 스킬. 단 무작위로 지정이 되는 것이라 정말 어디로 갈지 알 길이 없다.(...)

그리고 군단에서는 에메랄드의 꿈길을 통해서 마법사 다음으로 아제로스를 편하게 다닐수 있게 되었다. 에메랄드의 꿈길을 통해서 판다리아를 제외한 아제로스의 여러곳으로 빠르게 이동할수 있기 때문.

2.2. 레벨업

오리지널때는 초중반까지는 레벨업이 가장 느린 클래스였으나 오리지널 중후반 이후로 레벨업이 가장 빠른 클래스 중 하나가 되었다. 도적과 마찬가지로 은신이 가능하다 보니 퀘스트 아이템이나 퀘스트 몹만 빼먹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탱특인 수호 전문화를 택한 후 퀘몹을 몰아서 잡는 방식도 있어서 어느쪽이든 좋다. 바다표범, 순록 변신을 통해 빠른 맵 이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

대격변 구간에서는 까마귀 상태에서 날로 먹을 수 있는 쉽게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가 많다. 사실 다른 폼으로도 다 되어서 판다리아에서도 요긴하게 쓰인다. 바쉬르에서는 처음에 받는 수중호흡 퀘스트를 완료하면 세부 컨트롤이 어려울 정도로 빨라져서 레벨업에 매우 탁월하다. 위험하다 싶으면 그냥 언제든지 이동 폼 켜고 튀면 될 정도.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선 드디어 조드와 야드의 렙업속도가 역전되었다. 조화드루는 40미터내 적을 모두 타격하는 별똥별애드왕로 몹을 선점하고 압도적으로 쓸어버려 필드퀘스트를 진공청소기마냥 휩쓸고다닌다. 심지어 하이브리드딜러답지 않은 엄청난 자힐능력으로 3인정도의 파티퀘는 혼자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실제로 세계최초 100렙은 조드였으며, 2위도 3위도 조드였다.

조드가 강력해졌을뿐 야드 레벨업이 뒤떨어지는것은 아니다. 또한 탱드루도 곰폼에서 사기급 광역스킬인 난타스킬이 추가 됨에따라 렙업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리지날의 암울한시기와는 정반대로, 렙업에 있어선 최강의 모습을 보이게된 확장팩

2.3. 하이브리드 클래스로서의 위치

탱/딜/힐 모두 가능한 하이브리드 클래스의 특성상 5인 인던보다는 주로 10인 이상, 특히 25인 레이드에서는 높은 인기의 클래스로 회복 드루는 어딜가나 환영받는다. 조화 드루는 비록 딜이 구려도 문크리 5%, 가속 3%, 적중 3%, 마법피해 13%. 이외에도 환생(전투 부활)이 사용 가능한 시너지 덩어리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전투 중 부활을 쓸 수 있는 유일한 클래스. 리치 왕의 분노 이후 (즉, 곰폼이 너프되고, 죽음의 기사가 추가된 후) 야성 드루는 불타는 성전때만큼의 인기는 없지만 탱커/딜러 스웝이 가능한 경우에는 귓말을 넣었을 때 웬만해서는 거부되는 경우도 드물다. 탱드루의 경우 탱커 TO만 잡으면 되고, 딜야드도 거의 도적에 준하는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

이전에는 '하이브리드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태생적 한계가 있었으나, 리치 왕의 분노에서는 하이브리드에 대한 디자인 컨셉의 변화("특정 직업이 아닌 특정 플레이어를 데려가도록 하겠다")로 인해 상당한 변화를 통해 강해진 케이스. 오리지널과 비교하면 정말 눈물이 다 날 정도다.

조화 전문화와 수호 전문화로 원딜과 탱킹 스왑이 되는 유일한[7] 포지션이라 특이한 입지가 있는 편이다. 물론 탱원딜 스왑을 요구하는 경우는 매우매우매우 드물고 대부분 힐원딜 스왑이다.

3. 게임 내 역사

3.1. 오리지널

오리지널 당시에는 불완전한 설계 때문에 9개 직업 중 인구수 최하위였다. 오리지널 당시에는 워낙 힐러 숫자가 부족했고, 그 당시 드루이드는 사제보다 더 귀족이었던 터라 완소 사제마마 마나포션 역할과 버프, 그리고 지능 가죽템 떨이로 먹으라고 데려갔던 게 드루이드라고 해도 크게 틀린말은 아니다. 그래서 레이드 던전에서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데려갔다. 오리지널 초반까지의 드루이드는 힐러로도 사제보다 떨어졌는데 그 당시에는 HOT(Heal Over Time)들이 중첩이 되지 않아서 드루이드가 1명이 있던지 3명이 있던지 "같은 이름의 HOT"는 2개 이상 박히지 않았다. 한마디로 드루는 3명인데 재생/회복이 하나만 돌아가는 꼴.[8] 게다가 일반 부활도 되지 않고, 오로지 30분 쿨타임의 환생만 가능했던 터라... 하지만 하이브리드 클래스 내에서도 여러 변신을 하는 그 희소한 특이성 때문에 드루이드 유저들의 드루이드에 대한 애정은 대단히 높은 편에 속했다.

드루이드는 탱커 혹은 데미지 딜러로서 능력이 워낙 형편없었고, (오리지널 초기 한정이지만) 레벨업도 가장 느렸고 PvP에서도 약체라[9] 힐러로서의 능력만 인정받기에 오로지 힐만 강요받던 클래스였다. 따라서 오리지널 때는 만렙을 찍으면 저 하늘의 별이 된다, 또는 에메랄드의 꿈으로 떠났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왔을 정도. 오리지널 시기에는 닥치고 힐만 하며 '야생의 징표'(발바닥) 버프나 찍는 클래스였다. 그래서 '드닥힐', '드닥발'로 불리어졌다.

사실 이 별이 됐다는 말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이는 인던 파티, 공격대에서 드루이드 역할을 기준으로 하는 말이지, 드루이드가 별이 됐다는 말은 드루이드 자체가 완전히 사장됐다, 사라졌다, 미래가 없다, 공격대 내에서 천시 받는다 라기보단 파티(공격대)에서 힐과 보조라는 획일적 역할로만 강요되고 실제로 그 편이 가장 효율이 좋았던 반면 플레이어 입장에선 드루이드란 다재다능한 하이브리드 클래스에 기대하는 것과 전혀 안 맞는 괴리감 때문에 생긴 일이다. 일반적으로 드루이드는 공격대에서 사제 이상으로 환대받는 클래스였고, 언제나 수요에 비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한 클래스였다. 바꿔 말하자면 공급이 많은 노말 클래스에 비해 레이드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편에 속했는데 파티, 공격대 내에서 드루이드는 갓 60렙만 되어도 레이드 뛸 수 있다고 부러워하는 노말 클래스도 굉장히 많았다. 즉, 엄밀히 말하면 저 별이 됐다는 말은 드루이드 유저들의 이상이 꿈으로만 남았다 내지는 드루이드 유저들이 너무 적다라는 의미이다.

이런 짤도 있었다.(...)

레이드 회복 드루이드는 사냥을 통한 앵벌이 거의 무의미했기 때문에 본캐 드루이드의 레이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부캐로 도적을 돌리는 유저들도 있었다.

어그로 관리 스킬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위기 관리 능력은 매우 떨어지지만, 마나 대 힐량은 사제에 버금갈 정도라 20인 이상 레이드에서는 귀족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일반 부활이 없었기 때문에 힐러로써는 5인 인던에서 크게 환영받지 못했다. 사제 구하기 정말 어려울 때 데려가는 정도. 행여나 전멸하면 눈물 난다.

딜을 담당하는 야드의 경우 위급시 보조 탱커 또는 보조 힐러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전투 부활도 있기 때문에 센스 있는 드루 유저라면 상황을 반전시키며 파티 전멸을 막을 수도 있었다.

전장이 등장하고 나서 드루이드 유저에 대한 수요는 계속 높아졌고 드루이드 유저 수도 점진적으로 늘어갔다. 일단 이동 불가 상태를 변신으로 그냥 풀어버린다는 엄청난 이점, 은신이 가능한 유일한 힐러, 전투 부활, 정신 자극의 존재라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고수 드루이드의 서포트는 전장의 흐름을 바꿔버릴 수 있었다. 전장에서도 힐러가 중요한 만큼 회복 드루이드에 대한 선호도가 있었다. 전장을 다니는 일부 회드 유저들은 조화나 야성을 부로 찍어 하이브리드다운 지원을 하기도 하였다.

반면 야성 드루이드에 대한 유저들의 입장은 대개 부정적이었다. 오리지널 시절의 야성 드루이드의 가장 큰 어려움은 소위 아이템빨을 못받는다는 점이었다. 즉, 표범이나 곰의 공격력이 무기공격력(초당 공격력 및 최소 최대 공격력 등)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무기에 붙은 힘, 민첩, 전투력, 치명타 등의 옵션은 적용이 되었으나, 무기데미지는 표범이나 곰으로 변신하면 없는 옵션이나 다름 없었다. 표범이나 곰의 공격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무기는 야성전투력 옵션이 붙은 무기에 한정되었는데, 이것이 오리지널 모든 아이템을 다 합쳐서 5개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드랍처가 안퀴라즈 폐허, 안퀴라즈 사원, 낙스라마스, 필드 녹색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낙스라마스 아티쉬의 지팡이였으며, 안퀴 폐허의 영원한 삶의 철퇴를 제외하고는 라이트 유저들이 구하기 매우 어려운 아이템에 속했다. 따라서 다른 직업들이 녹템 무기에서 파템, 에픽, 상위에픽으로 무기를 바꿔가면서 점점 강해질 때 드루이드 유저들의 경우에는 상위급 정규공격대에 속하지 못하면 무기향상의 효과를 누리지 못해 뒤쳐지는 문제가 심각했다. 그러나 패치 이후로 오리지널 중기 이후 드루이드의 점진적 상향으로 야성 드루이드의 사냥 속도도 타 클래스 만큼 빨라지고, 이속도 빠르고, 은신도 가능하고, 탐도 거의 없는 직업이라 1.12 패치 기준 사냥꾼 다음으로 레벨업이 빨라졌다. 레벨업이나 앵벌시 야드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야성 드루이드는 전장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는데 이는 당시 야성 드루이드 유저들의 전혀 하이브리드 답지 않은 플레이 방식 때문이었다. 야드 유저들은 한번 변신을 하면 자기 힐 할 때를 제외하곤 거의 풀지를 않았다(...) 다른 유저들이 죽어나가도 꿋꿋이 표범이나 곰 폼만 유지하고 되지도 않는 딜을 하고 있으니 드루이드를 아는 유저들이 보기엔 속이 터지는 것. 게다가 당시에는 야드라고 해서 마나가 크게 모자란 것도 아니었다. 하이브리드를 키워서 한쪽 특화를 노려보겠다는 어리석은 야심이 야성 드루이드에 대한 수요를 낮추는 결과를 초래했다. [10][11] 다른 하이브리드들, 특히 암흑 사제들이 여차하면 힐을 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오리지널 조화 드루이드는 거의 없었고 오리지널 플레이 당시 조드 유저를 봤다면 살아있는 화석을 봤노라고 자부해도 좋다. 조드는 전장, 인던에서의 잉여함은 둘째치고 자기 레벨업하기도 힘들었다(...) 게다가 궁극기라고 배우는게 허리케인이라는 희대의 잉여 스킬.[12] [13]

조드의 가장 큰 문제는 템이 없었다는 것이다. 치유량 증대와 주문 공격력 증대가 통합되기 전이다 보니 조드를 할려면 주문 공격력 증대템을 먹어야 하는데 오리지널 당시 주문 공격력 옵션이 붙어있는 가죽템은 극도로 적어서 에픽급으로 가면 카자크가 드랍하는 허리띠 1개뿐인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굳이 조드를 하려는 사람에게는 가죽 대신 천 딜링 아이템을 입고 마법사인 척을 했다. 하지만 레이드에서 나오는 천템은 종류도 적었고 능력치가 만족스러운 티어셋은 직업제한이 붙어있다보니 그림의 떡. 결국 템도 없고 하는 사람도 없으니 자연스레 최약체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안습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물론 그전에 야드나 조드는 레이드에서 환영을 못 받지만(...)[14]

안퀴라즈가 나오면서 그럭저럭 힘민체가 조화된 가죽템이 나오고 무지막지하게 힘들지만 전장에서 최고사령관/대장군을 찍으면 야드용 스탯이 딱 맞게 붙은 PVP 셋템을 살 수 있던 야드에 비하면 조드는 오리지널 당시 스킬 & 아이템 구성상 없는 존재 취급당했다.

드루이드는 동물 변신을 하면 인간형에서 야수형으로 변하게 되고[15] 이동 방해기를 풀어버리며 각종 변이 주문에 면역이 된다. 그래서 전장에서는 드루이드의 이동을 제약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기계공학을 배운 드루이드는 전쟁노래협곡 전장에서 3분내에 깃발 3개를 다뽑아오는게 가능한 유일한 클래스였다.

오리지널 시절 계급장은 직업별로 풀 수 있는 종류가 달랐는데 드루이드는 자체 변이면역과 계급장 해제효과로 모든 구속스킬을 해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라시 전장에서 깃발 수비수로도 널리 쓰였다. 전장을 통한 PVP 셋은 야드능력치로만 보면 안퀴라즈셋보다도 좋았다. (다만 무기는..) 그러나 이런 풀템을 찬다고해도 흑마법사와 사냥꾼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존재였다.

힐이 가능한 클래스마다 해제 가능한 디버프가 각기 달랐는데, 드루이드는 독과 저주 해제가 가능했다.

드루이드에게는 두가지 메즈기가 있었는데 하나는 대상을 못 움직이게 하는 휘감는 뿌리(야외에서만 시전 가능) 또 하나는 야수와 용족에게만 걸 수 있는 겨울잠이다. 인던이 대부분 실내라 휘뿌는 봉인기나 다름 없었지만 겨울잠은 요긴하게 사용되곤 했다. 전장에서는 물론 둘다 유용하다.

드루이드는 또한 언제든 달숲으로 순간이동할 수 있으며 드루이드 전용 퀘스트들을 수행하게 된다. 그리고 달숲에서 루테란 마을이나 썬더 블러프로 가는 히포그리프는 무료이다. 얼라이언스라면 루테란 마을에서 다르나서스나 아우버다인으로 가는 것 또한 무료. 따라서 드루이드 유저들은 사실상 대도시를 언제 어디서나 갈 수 있다는 이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또한 던전 등의 이유로 파티로부터 소환을 받을 것이라면 달숲에 가서 수리를 한번 받고 가는 것도 좋다.

오리지날 초기에는 변신을 한 상태에서는 NPC와 대화가 불가능했고, 보물상자를 열거나 물건과의 상호작용과 물약, 음식과 같은 아이템을 사용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동물이기 때문. 이부분은 클래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달빛야수 변신은 탈것을 타는 행동 이외의 모든 행동이 가능하다. 급히 만든 변신이라서 그런지 특정 행동들의 모션이 없다는게 아쉬울 뿐.

3.2. 불타는 성전

불타는 성전에서는 야성 드루이드가 매우 상향되어서 드루이드의 인구수가 크게 늘었다.

불타는 성전 초반부때는 야성 드루가 사기 소리까지 들을 정도였다. 지속적인 너프를 했는데도 불타는 성전 내내 강력한 탱킹과 나름대로 괜찮은 딜량을 보여준 것을 생각하면 그 당시의 위력은 압도적이다.

오리지널 버젼까지 탱커=전사 라는 공식이 있었다. 그러나 불성부터는 드루이드와 성기사, 그리고 특정 보스에서의 악마 흑마법사가 있었고 세기말에는 일리단 회피탱 도적도 등장하게 된다.

불타는 성전은 티어4 방어구부터 시작해서 검은사원 티어6으로 마무리된다. 드루이드는 4티어가 탱킹에 가장 적합하여 이거입고 검은사원 탱도 할수있었다.

불타는 성전에서 야성드루가 사기가 된 것은 탱킹과 딜링 트리가 거의 같았기 때문이다. 한특성으로 옷만 갈아입으면 탱/딜이 가능했다. 심지어 딜템입고도 생존기 다돌리고 어느정도 탱킹이 가능했고 반대로 탱템입고도 딜링이 어느정도 가능했다. 불타는 성전때는 거의 모든 직업이 1~3버튼 딜링을 하던 시절이기 때문에 실력에 따른 딜차이가 크지 않았고 그래서 어그로가 튀어 사망하면 욕을 먹었는데 드루이드는 탱커 중 가장 강한 딜량을 보여주어 전사보다 각광을 받는 구간도 있었다. 이 시기에 [탱밑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된다.

하이잘산 근처부터 야성드루이드가 딜미터기 상위권에 보이기 시작한다. 야드의 티어4셋효과와 특성을 통해 변신풀고 다시변신하면 기력이 차는것을 이용하여 마나물약을 먹어가며 딜을하는 시절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최상위는 1버튼 딜러인 마법사와 사냥꾼이었다.

조화드루이드의 올빼미 변신이 이 시기에 나오지만 생존기가 없고 어그로 관리능력이 없어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또한 각종 변신상태에서의 /춤 기능이 추가되고 다른 캐릭들이 날아다니는 탈것을 모을 때 드루이드는 까마귀 변신을 했다.

고지대 퀘스트지역에서 상대 진영과 전투가 붙었을 때 질것같으면 일단 뛰어내려서 전투가 풀리는 즉시 날아서 안죽고 도망가거나 돌아와서 재은신 반격이 가능해서 필드에서는 비교적 강캐였다. 그러나 흑마와 냥꾼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3.3.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 출시 이후 판금풀 현상이 나타나면서 모든 판금 탱커의 친구가 돼서 야성 드루이드는 전사를 대체하는, '여차하면 딜도 하는 서브탱커'로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면서 대규모 귀환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드루이드가 서버에 따라 준천민의 위치에 달할 때도 있었다. 야성 드루이드는 탱커주제에 방어 숙련도를 따질 필요가 없었기에 '혼자서 대격변'이라는 평을 받기도...[16]

아카본 석실 등에서 사람을 모을 때 기사와 거의 동시에 풀 되는 때가 많았다. 단, 이는 하이브리드 클래스가 파밍의 압박 때문에 아카본을 많이 가기 때문으로, 거의 대부분의 서버에서 조화/회복 스왑 드루는 귀족 대우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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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분때 드루이드는 딜1위에도 심심치않게 등장했다. 그러나 사이클이 어려워 딜잘하는야드는 레이드좀 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사람들 뿐이었다.

드루이드는 2종의 dot를 넣고 뒤를 잡아 딜을 유지해야하는 패턴이었기에 딜이 잘나오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했다.

1. 대상이 특정 시간에만 딜을 허용하거나 일정 시간마다 무적모드로 들어가 쫄을 불러내는 패턴을 가진 경우 dot가 끊기기 때문에 딜이 안나옴

2. 뒤를 잡아야 하는데 뒤가 없는 몇몇의 경우 딜이 안나옴

3. 보스 대상과 함께 다수의 쫄을 불러내는 경우 딜이 잘나옴(표범 휘둘러치기가 짱짱 강했다)

리분 때 야드의 최종특성이 광폭화로 주로 [발기]라고 부르던 스킬이다. 18초간 모든 CC에 면역된다. 이때는 흑마와 냥꾼을 밟고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필드 1:1로는 도적과 죽기 빼고는 다잡을수 있었다..

낙스라마스 때는 드루이드는 탱커, 쫄처리딜러 정도의 용도였다. 딜러로서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시간이 흘러 십자군 시함이 나왔을 때 드루이드는 인기캐가 된다. 3라운드에서 개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드루이드는 하나 묶고 두엇정도 몸빵하고 죽은사람살리고 가진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보스였기 때문이다.

십자군때가 리분 최고의 전성기로 한번쯤 들어봤을만한 [혼파망] 이라든가 [벼에서 쌀을!] 드립이 만들어진 시기이다.

3.4. 대격변

야성 드루이드를 제외하고는 회복/조화 드루 모두 상당히 암울하게 변했다. 야성 드루도 PvP에서만 강자일 뿐 PvE에서 데미지 딜링이 딱히 유리하다고는 볼 수 없다. 야성 드루도 4.0.6 패치에서 너프 예정.

4.0.6에서 조화 드루이드는 상향되었고 회복 드루이드는 플러스 마이너스 합쳐서 약간 플러스라는 평이 대세.

4.3.3 현재 야성 드루이드는 최고의 탱커중 하나(혈죽,야드)이다.

(대격변은 현재(군단)와 달리 야성 특성 하나에서 탱과 딜을 같이 할 수 있었는데 착용하는 아이템이 다르고 특성 트리가 현재는 사용하지않는 롤 방식의 특성으로 딜 특성, 탱 특성 트리로 나눠졌다.)

3.5. 판다리아의 안개

이전에 있던 하이브리드 직업의 제약이 사라져서, 어느 특성을 선택해도 퓨어 직업의 짝퉁 느낌이 나지 않도록 기술의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야성이 수호(Guardian. 곰만을 전문화)와 야성(표범만을 전문화) 두 특성으로 분리되고, 회복은 나무 껍질을 다른 사람에게 걸어 줄 수 있게 되는 등 각 특성이 다른 직업에 꿀리지 않는 능력을 갖게 된다.

야성이 수호와 야성 두 개로 분리되기 때문에 드루이드만이 특성을 4개나 갖는 직업이 된다.

마지막 특성은 다른 직업 전문화를 빌려 쓰거나 힐을 하면 딜이 되고 딜을 하면 힐이 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특히 기동성 관련 기술들이 엄청난 버프를 받게 된다. 야성의 돌진(캐스터폼/나무폼) 특성 같은 경운, 불성 시절의 더러운 회드를 상기시킬정도로 사기 기술.

다른 클래스들과 서로 스킬을 한 개씩 얻을 수 있는 공생과, 각 모습의 상위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는 화신이 추가되었다.

공생으로 어떤 스킬들을 주고받는지는 이와 같다. 다만 주고받는 스킬은 원래 스킬의 열화판인지라 툴팁을 정확히 읽어볼 필요가 있다.

또 화신을 사용하면 해당 모습에 갑옷(!)이 입혀지는데 곰, 표범, 달빛야수똥빼미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3.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행해졌던 각 특성의 전문화는 더 심화되어서 많은 스킬이 특성 전용으로 넘어가 이젠 정말 준 퓨어클래스 수준이 되었다. 이덕에 드루의 매력이 감소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자기 할거에만 집중하면 되기도 하니 장단이 확실해진편.

순록 변신을 지상 탈것처럼 빠르게 다닐 수 있게 해주는 문양이 생겨서 굉장히 편해졌다. 각종 이동 변신들이 모두 빠른 동물 변신으로 통합되어서 귀찮게 매크로 쓸 필요도 없어졌다. 그런데 변신하는 동물이 지멋대로라 소드군 기준 문제가 좀 있었다. 순록 변신 시 동료를 태울 수 있는 스킬을 선택하면 까마귀는 따로 분리가 돼서 그걸 끼고 다니는 유저가 꽤 많은편.

하지만 드레노어에선 공중날기가 불가능해지면서 굳이 순록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

6.0.3 현재 기준 무빙이 많이필요한 던전이 많아지면서 무빙힐이 강력한 회드가 가장 선호되는 힐러로 자리매김했으며, 별똥별을 통한 빠른 레벨업과 준수한 딜링을 가진 조드가 동시에 주목받으며 빠르게 인구수를 늘려가고있다.

3.7. 군단(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근접 직업들의 유물 무기가 모두 쌍수 무기로 확인이 되었다. 야성은 단검에, 수호는 장착 무기. 드디어 곰발을 끼고 다니는 드루이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덤으로, 표범과 곰의 모습도 바뀐다. 그외에 동물을 주로 보는 대다수 드루 특성 상 모션 변경의 혜택은 표범과 곰이 보게 됐다. 직업 전당은 꿈숲.

이 확장팩을 들어오면서 굴욕적인 일들을(?) 많이 당하게 되었다. 달라란의 응급처치소에 가면 바닷속을 정찰하다가 하늘에서 떨어진 지옥불정령에게 맞아 바다표범 상태로 입원한 드루이드라든지, 높은산의 한 동굴에서는 표범 변신을 한 상태로 사냥꾼들에게 죽을 뻔한 타우렌 드루이드가 있다든지. 이건 블리자드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야성 드루이드의 숨겨진 형상은 올빼미냥이어서 사냥꾼 플레이어들이 올빼미야수를 테이밍하고 이름을 "야성드루"등으로 짓는다든지... [스포일러]

"순간이동: 달숲"이라는 기술이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에메랄드의 꿈길로 가는 기술로 대체된다. 에메랄드의 꿈길은 직업 전당인 꿈숲부터 시작해서 그늘숲, 하이잘 산, 페랄라스, 회색 구릉지, 동부 내륙지로 갈 수 있는 포탈이 있다. 그리고 직업 전당에는 달라란으로 가는 포탈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1분짜리 쿨타임을 가진 달라란 귀환석이다... 이게 요긴하게 쓰일 때도 있는데 그중 하나로 사멸자 아르거스를 처치하고 나오는 퀘스트를 진행할 때, 하이잘 산의 놀드랏실로 가라고 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때는 그냥 하이잘 산 포탈을 타면 놀드랏실로 들어온다.

수라마르 성채 내에서 "가장무도회" 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표범 변신이나 날쌘 동물 변신을 하면[18] 마나호랑이로 변신한다. 표범 변신은 무장하지 않은 작은 마나호랑이, 날쌘 동물 변신은 무장한 마나호랑이 탈것이 된다. 게다가 무장한 마나호랑이는 다른 파티원들도 태울 수 있다! 하지만 곰 변신, 바다표범 변신, 까마귀 변신은 그저 몸이 투명해지고 살짝 보라색으로 변할 뿐이다.

직업 탈것은 올빼미같이 생긴 새로 변신하는 기술이다. 이름은 '대드루이드의 달빛날개 형상'. 폭풍날개 변신을 대체하는 기술이다. 순록처럼 파티원을 등에 태우고 날아다닐 수 있다! 즉시시전이라 하늘에서 떨어지고 다시 변신하기도 가능하다. 이 경우 떨어지고 있는 해당 파티원은 낙하산이 펴진다. 상대 진영 대도시에 변신을 풀어 파티원을 떨어뜨리고 도망가보자 그러나 즉시시전 2인 탈것이라는 이점 때문인지 단점도 있다. 일단 탈것 목록에 추가되지 않아 업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술이라 탈것이라고 할 수 없다. [19] 부캐 드루이드의 경우 달숲[20] 좌표 53, 42에 가면 '하늘소환사 패브'라는 npc가 건물 지붕위에 있다. 빠른 폭풍날개 변신이 가능한 68레벨 이후[21]에 이 npc에게 말을 걸면 대드루이드의 달빛날개 형상을 적용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22] 또한 다른 직업들의 직업 탈것은 색이 여러개이고 고유 모션이 있지만, 드루이드는 변신 모션 그대로이고 종족에 따라 색이 달라져서 굳이 색을 바꿀라면 현질을 하고 종족 변경을 해야 한다.

3.8. 격전의 아제로스

확장팩 내내 지능 특성(조화, 회복)은 상위권, 민첩 특성(야성, 수호)은 하위권에 맴돌고 있다.

3.9. PvP

3.9.1. 오리지널

필드에서 빠른 이속을 가지는 기력기반 은신딜러가 자힐이 가능하며 인간형 추적을 켤 수 있다는 특성을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 드루이드는 필드에서 상대를 뒷치기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23] 그래서 생긴 별명이 필드의 황제.

또 다른 특징으론 하이브리드는 여러가질 할 수 있지만 퓨어를 이길 수 없다는 당시 WOW의 정책 + 이걸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가? 싶은 특성들 덕에 드루이드의 결정력은 매우 부족했다. 이를 당시 드루이드 네임드 덤프(=무쏘)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치고 빠지고 회복 한 번 감고 달섬 한 번 쓰고 야돌 강타 재생 한 번 감고 다시 싸우는 식의 히트 앤 런 지속력 싸움으로 극복하는 편이였다.

여기에 변화가 생긴 게 청명의 전조[24]와 흉포한 이빨[25]의 추가. 주문에만 발동하던 천명의 전조가 평타에도 발동하게 되면서 기력게이브가 가능해지고 강력한 DoT 데미지를 주는 도려내기 밖에 없던 마무리 일격에 순간 폭딜이 가능한 흉포한 이빨이 생기면서 끔살을 내는 게 가능해졌다. 그래서 기존 자연의 신속함[26]을 찍던 빌드가 조화는 청명의 전조까지 회복은 광란[27]까지만 찍고 나머지는 야성에 몰빵하면서 시원시원한 화력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오리시절 드루이드는 자힐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회복되는 기력기반 딜러이기에 지속력이 높고 필드에서 이속이 빠르며 이속증가와 돌진이 가능하고 이속감소나 이동불가 변이를 자체적으로 해제할 수 있기때문에 지속력 싸움을 해야하는 사제와 성기사를 농락할 수 있으며 각종 매즈를 통해 거리유지를 해야하는 마법사 사냥꾼에게 강했다. 하지만 공포 뺑뺑이를 안 돌 방법이 제한된 쿨기를 사용하는 것 밖에 없기에 흑마에겐 좋은 한 끼 식사꺼리.

저런 상성은 1:1에서나 성립할 뿐 전장에선 여러모로 애매한 점이 드루이드의 발목을 잡아 활약하기가 어려웠다.[28] 그나마 전장에서 드루이드가 가장 빛났던 역할은 전쟁노래 협곡의 기수 역할이었다. 드루이드가 존재하는 쪽의 승률은 없는 쪽보다 확연히 높으며 잘하는 드루이드들은 별 다른 호위 없이도 깃을 나르며 팀을 캐리하기도 했다.

전체적인 서술이 야성 드루이드에 집중되어 있는데 회복 특성으로 PvP를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고 조화 특성은 불성에서도 중후반에 완성된 특성으로 이 때는 답이 없었으니 당시 해당특성으로 PvP를 즐긴 위키러가 좀 추가바람. 그런 괴짜가 있다면 말이지만

3.9.2. 불타는 성전

오리지널 당시 야드의 주요 연계기는 칼날발톱[29] 으로 상대의 뒤를 잡는 컨이 매우 중요했지만 뒤를 잡을 수 없다면 할퀴기[30]. 도트데미지를 증폭시켜주는 특성기 짓이기기가 추가된다. 이 변화로 야드에게도 광명의 나날이 오나 싶었지만 공포에 약한 드루이드의 약점은 그대로였고 자타가 공인하는 불성의 최강자는 영고생착 흑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후엔 회복 드루이드가 뜨기 시작했는데 일단 변신 때문에 잘 죽지도 않았고 많은 CC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저기는 도트힐을 줄줄 감고 기둥을 돌고 상대를 메즈하는게 주 전법이었는데 두들겨 패놨더니 기둥 뒤로 도망가고 쫓아가려고 하니깐 그 새 도트힐로 피가 다 차버리지 않나 킬각이 떠서 극딜을 넣더니 신속힐로 피를 채워버리는 전법 때문에 많은 2딜 조합, 특히 법사의 멘탈을 박살내었다. 주로 전사, 영고생착 흑마와 파트너를 맺었고 불성 시즌을 휩쓸었으며 당시 2:2의 메타는 전드 혹은 흑드를 잡을 수 있냐, 없냐로 돌아가게 된다.

4. 설정 및 역사

드루이드는 자연 마법(Nature Magic)을[31] 다루는 이들로 자연의 균형과 생명을 수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연대기 발매로 인하여 드루이디즘으로 대표되는 자연은 강령술로 대표되는 죽음과 대척점에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자연과 깊게 연결된 드루이드는 눈동자가 황금빛을 띄게 된다. 소설 "스톰레이지"에선 말퓨리온과 대드루이드들이 가지고 있다고 묘사되고, 소설의 마지막에는 브롤 베어맨틀이 황금빛 눈동자를 갖게 된다.

범진영, 범종족 드루이드 단체인 세나리온 의회가 존재하며, 달숲에 이들의 거점이 있다. 그리고 드루이드들이 섬기는 야생 신, 혹은 주로 변신하는 동물에 따라 다양한 종파가 존재한다.

  • 갈퀴발톱의 드루이드: 아비아나를 섬기며 폭풍 까마귀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 발톱의 드루이드: 우르속과 우르솔 형제를 섬기며 곰으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 무리의 드루이드(Pack): 골드린을 섬기며 늑대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골드린의 야성을 제어하지 못해 폭주하여 동료 드루이드마저 죽이고 만다.
    • 낫의 드루이드: 상술한 무리의 드루이드가 엘룬의 낫의 도움을 받아 정상화된 나이트 엘프 늑대인간들.
  • 무리의 드루이드(Swarm): 곤충 등으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 지느러미의 드루이드: 바다표범으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 송곳니의 드루이드: 뱀으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악몽에 잠식된 통곡의 동굴에 들어간 드루이드들이 미쳐버리면서 탄생했다.
  • 화염의 드루이드: 라그나로스를 섬기는 드루이드.
  • 뿔의 드루이드: 말로른을 섬기는 드루이드.
  • 달의 드루이드: 달빛야수로 변신하는 드루이드.

최초의 드루이드는 반신 세나리우스였다. 그는 자신과 친해진 여러 종족에게 자연의 마법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가르쳤다. 칼도레이는 그 중 한 종족이었고, 그와 직접 마주한 말퓨리온 스톰레이지는 최초의 '필멸자' 드루이드가 되었다. 고대의 전쟁 당시 말퓨리온을 비롯한 드루이드들은 일제히 나이트 엘프 저항군에 합류하여 불타는 군단의 침공에 맞서 싸워 결국 아제로스를 지켜내는데 성공했으나 세계를 지켜낸 대가로 영원의 샘이 파괴되어 세계의 분리가 일어나게 되었다. 겨우 살아남은 나이트 엘프가 정착한 하이잘 산 정상에는 새로운 세계수 놀드랏실이 탄생하였고, 대전쟁이 끝난 후 드루이드들은 이세라와의 계약에 의해 에메랄드의 꿈을 수호하기 위해 끝없는 잠에 빠져들었다. 이들은 꿈의 세계를 감시하며 망가진 아제로스의 자연을 돌보는 일을 도왔다. 이후 1만 년 동안 동면하던 드루이드들은 3차 대전쟁이 일어나 불타는 군단이 다시 아제로스를 공격해 오자 깨어나 대응하게 되었고, 세계수를 희생하여 아키몬드를 물리쳤다. 이후 몇몇 원로 드루이드들은 다시 동면에 들어갔고, 나머지 드루이드들은 상처 입은 땅을 치유하기 위해 잠들지 않고 세상에 남기로 결정한다.

세나리우스의 가르침을 받기 이전부터 칼도레이는 독자적인 자연의 마법을 다루는 드루이드와 유사한 이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게임 디자이너인 돈 애덤스에 의하면 수라마르에서 등장한 계곡방랑자 파로딘이 그 예라고 한다.

타우렌의 조상인 야운골은 칼도레이의 등장 이전부터 칼림도어 중부에서 세나리우스의 가르침을 받으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갔다.[32] 하지만 이들은 트롤 제국과의 분쟁을 계기로 남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모구 황제에 의해 노예로 전락하면서 세나리우스의 가르침을 거의 잊고 말았다. 모구 제국이 멸망하고 자유를 되찾은 야운골의 일부 무리는 북상하여 타우렌이 되었으며, 이들은 세나리우스와 다시 접촉하는데 성공하며 드루이디즘 전통을 되살릴 수 있었다. 타우렌 드루이드가 세나리온 의회에 가입할 수 있게 된 것은 3차 대전쟁이 끝난 이후라고 한다.

세나리우스의 가르침을 받은 나이트 엘프와 타우렌 외의 종족에도 독자적인 드루이드 혹은 드루이드와 유사한 자연의 마법을 다루는 이들이 존재했다. 트롤의 경우 달라란에서 볼 수 있는 '늙은 마법사의 연감'에서 줄아만의 로아의 사제들이 로아의 힘을 빌어 변신하는 모습이 드루이드와 유사하다고 언급되었다. 검은창 트롤의 경우 리치 왕의 분노와 대격변 사이에 일어난 메아리 섬 탈환 이벤트에서 젠타브라를 비롯한 드루이드들이 등장했고, 이후 대격변부터 드루이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드루이드는 트롤 사이에서 꽤 이단시 되는 존재이다. 젠타브라의 이야기에 따르면 검은창 트롤들이 메아리 섬을 차지한 의술사 잘라제인의 힘이 너무 강력해 메아리 섬을 되찾지 못하고 있자, 이를 본 로아들이 종래의 관습을 깨고 드루이디즘을 가르쳐주었다고 한다. 원래 로아들은 한 번에 한 로아만 믿는 것을 선호하는데, 드루이드의 방식은 한 번에 여러 로아를 동시에 섬기게 된다. 시르밸라 등의 다른 로아들은 이에 반감을 보였으나, 랩터 로아 공크의 설득으로 에메랄드의 꿈과 드루이드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길니아스의 드루이드는 풍요의 마녀(Harvest-witch)라고 불리는 원시적인 형태의 드루이드였다. 이들은 단순히 수확량을 늘려주는 정도의 약한 자연 마법을 구사했는데[33], 대격변 직전 나이트 엘프를 만난 뒤 자신들과 드루이드 사이의 유사점을 발견하게 되어 나이트 엘프의 드루이디즘을 전수받게 되었다. 이후 늑대인간 드루이드들도 세나리온 의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풍요의 셀레스틴'이 있다.

길니아스 선원들의 후예인 쿨 티라스에서도 원시적인 드루이드가 존재했다. 이들은 쿨 티라스에 정착하여 토착 종족이였던 드러스트를 몰아내었으나, 고라크 툴 왕의 전쟁에 반발한 울파르와 같은 드러스트들의 협력으로 드러스트 드루이디즘[34]을 받아들였는지 변신 현상은 전부 드러스트의 버들골렘을 연상시키는 나무와 해골이 뒤섞인 형태이다. 드러스트바에는 쿨 티란 드루이드 단체인 가시예언단(Thornspeakers)이 존재한다.

잔달라 부족의 드루이드는 두 가지 종파가 등장한다. 하나는 주류파인 공크를 섬기는 랩타리(Raptari)이며, 랩터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소수만 존재하는 룬알라이Lun'alai)이며, 이들은 로아가 아닌 여신(matron)을 섬겨 다른 트롤들에게 이단 취급을 받고 있다. 룬알라이 자신들도 다른 트롤들과 엮이지 않고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아라코아와 파충류를 섞어 놓은 듯한 달빛야수 형상으로 변신한 채로 지낸다. 이 단체의 이름에 달(Lunar)을 연상시키는 룬(Lun)이 들어간다는 점, 모습은 많이 다르지만 변신 형태가 엘룬과 관련이 있는 달빛야수라는 점, 섬기는 대상이 여신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섬기는 건 달의 여신인 엘룬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플레이어 잔달라 드루이드의 경우 랩타리의 랩터 형상 뿐만 아니라 룬알라이의 달빛야수 형상으로도 변신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테러닥스, 칼엄니(Sabertusk), 가시가죽(thornhide)의 여러 공룡 형상으로 변신할 수 있다.

4.1. 주요 인물

5. 전문화

5.1. 조화

5.2. 야성

5.3. 수호

5.4. 회복

6. 기타

채집류 전문기술의 최강자. 폭풍까마귀 변신으로 맵 곳곳을 빠르게 옮겨다니며 약초, 광물, 가죽을 쓸어간다. 작업장 짱깨들의 주 캐릭터는 드루이드, 악마사냥꾼, 죽음의 기사 셋중 하나인 경우가 매우 많다.

오리지널 시기에는 타우렌 표범 생김새가 멍청해 보인다고 원성이 높았다. '뿔 달리고 날개 없는 와이번'이란 평을 들었다. 눈동자가 번쩍이고 날카로운 인상에 온 몸이 새까만 나이트 엘프 표범과는 너무 대조적이었던 것. 타우렌 유저들은 표범 형태를 바꿔 달라고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나 이것 역시 확장팩에 들어와서야 고쳐졌다. 그런데 이 타우렌 표범(사실 사자 형태) 형태는 게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고유의 생김새이다. 불모의 땅에 가보면 알겠지만, 수컷 사자는 눈동자가 보이지 않으며 입을 벌리고 있지도 않다. 문제는 일반 사자 생김새보다 고유 형태인 표범 형태가 더 바보처럼 보인다는 것이겠지만. 여하튼 생김새가 바뀐 뒤로 예전의 사자 모습은 볼 길이 없어졌다. 곰 형태에도 장신구나 문양 등이 추가되어서 오리지널과 확장팩의 동물 변신 형태는 차이가 크다. 오리지널의 동물 형태가 맨몸이었다면, 확장팩은 여러 가지로 치장을 한 상태. 대격변에서 추가한 늑대인간과 트롤 변신 형태도 자잘한 장신구와 갑옷, 문신 등이 있다.

판다리아의 안개부터 조화 특성은 달빛야수의 모습 대신 인간형 모습에서 살짝 투명해진 형상으로 바꿔주는 문양이 생겨 형상변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달빛야수 상태에서 탈것을 탑승 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하지만, 야성 드루랑 수호 드루는...

드루이드와 관련된 사건으로 '추즌 이상의종말 사건'이 있다.

파라곤이 무려 11명의 드루이드를 동원해 네파리안을 다운시켰다.#동물원 파라곤 하지만 버그사용으로 판명. 자세한 것은 네파리안 참조.

사실 설정상 각 종족의 드루이드들이 변신하는 이유와 힘의 근원에 대한 설정이 약간씩 차이난다. 일단 나이트 엘프와 타우렌은 정통파 드루이드, 늑대인간은 길니아스의 민간에 퍼져있던 드루이디즘 신앙의 발전형이라는 설정이 있고, 트롤 드루이드는 동물신 로아의 힘을 쓴다.

그리고 워크래프트 3에서도 나왔듯이 원래 드루이드는 변신할 수 있는 동물에 따라 다른 학파로 나뉘었으며 대표적인 게 곰으로 변신하는 발톱의 드루이드(Druids of the Claw)와 까마귀로 변신하는 갈퀴발톱의 드루이드(Druids of the Talon), 뱀으로 변신하는 송곳니의 드루이드(Druids of the Fang). 이 설정은 와우에서도 어느정도 유지되지만 우월한 플레이어는 그냥 다 변신한다. 대격변에서는 불정령의 힘을 쓰며 불표범, 전갈로 변신하는 배신자 드루이드 파인 화염의 드루이드(Druids of the Flame)가 추가되었다. 군단에 와서는 지느러미의 드루이드라는 바다표범으로 변신하는 학파도 나왔다 하스스톤에선 하스스톤의 오리지날 분파인 역병의 드루이드가 추가되었다 변신은 서리거미와 풍뎅이.

오랜 시간 자고 있었다는 설정 때문에 잠이나 쳐 잔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에메랄드의 꿈이 악몽으로 변할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를 생각하면 농담으로라도 이들이 논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실이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인게임에서도 이런 드립을 치는 캐릭터들이 있다.

7. 관련 문서


  1. [1] 특성 변신의 마나는 인간형의 마나와 공유하나 곰의 분노와 표범의 기력은 마나와는 독립적인 자원이다.
  2. [2] 다만, 늑대인간 초반퀘에서 늑인들의 흉폭함을 다스리기 위해 행하는 드루이드 의식 이벤트는 아직 3 특성이 적용되던 시절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조화, 회복, 야성 3가지의 힘으로 늑인들의 정신을 다스리는 걸로 나온다.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군단의 드루이드 추종자들도 3가지 속성으로 나뉜다. 소설 늑대의 심장에서 아직 다혈질인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했던 바리안 린이 불안정한 자신의 인격을 통합하고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서 나이트엘프 드루이드들의 도움을 받아서 길니아스 늑대인간이 행했던 드루이드의 의식을 똑같이 행하는데, 역시 대격변 기준의 설정을 반영해 조화, 회복, 야성의 샘물을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3. [3] 쿨 티라스인과 길니아스인을 인간으로, 잔달라 트롤과 검은창 트롤을 트롤로, 높은산 타우렌과 타우렌을 타우렌으로 뭉뚱그릴 경우 네 종족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4. [4] 전투 중 사망한 파티원을 즉시 되살리는 기술. 일반 부활은 비 전투 중에만 가능하다.
  5. [5] 판다리아의 안개 사전 패치 이후로는 치타에서 순록으로 변경되었다. 별도의 문양을 박아넣으면 치타로 변신 가능하다.
  6. [6] 역시 종족마다 외형 차이는 있다.
  7. [7] 다른 탱커 전문화를 가진 직업들은 모두 근접 공격 전문화만 보유하고 있다.
  8. [8] HOT가 중첩이 가능하도록 바뀐 것은 불타는 성전이 열리기 약 한달 전인, 2006년 12월 소불성 패치(2.01 폭풍의 전조)에서였다.
  9. [9] 물론 성기사와는 비등한 매치를 할 수 있었다. 문제는, 이게 절대 끝나지 않는다...
  10. [10] 이러다보니 야성 드루이드 유저와 다른 유저들 사이에 입씨름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드루님. 힐 있잖아요. 힐좀 써주시죠." "저 야든데요?", "아 그렇다고 있는 스킬을 봉인해두면 어떡해요. 힐러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저 야든데요?" ...
  11. [11] 이 시절 드루이드들은 변신을 하면 마나의 20% 정도를 소비했다. 동물인 상태에서 힐을 못하기 때문에 변신을 풀고 서브힐 했다가 마나가 떨어지면 무기를 들고 평타로 싸워야 해서 기피했던 이유도 함께 했을 듯 하다.
  12. [12] 사실 오리 극초반에는 허리케인에 채널링이 없어서 나름 괜찮은 기술이었다. 문제는 채널링이 생기면서 31포 궁극기가 마법사의 일반기로 탈바꿈(...)
  13. [13] 오리지널 당시 드루이드의 특성은 하이브리드라는 이유로 개성은 있지만 부실했다. 결국 2번의 개편을 통했고 원래 궁극기였던 스킬들은 그냥 일반기가 되었다.
  14. [14] 레이드에서 힐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고 당연히 사제급 힐이 가능하다면 힐러로 써먹는게 낫다. 이건 엄격한 역할 분화는 사실 드루이드에게만 강요되는 것이 아니라 레이드 전원에게 강요되는 것이다.
  15. [15] 그래서 초기 버전에서는 변신한 드루이드 시체에 무두질도 가능했다! 인간형 추적에서도 미니맵에 표시가 되지 않기도 했고 사냥꾼의 '야수 연구'가 걸리기도 했다.
  16. [16] 방패방어나 무기막기 등을 가지고있는 다른 탱커들과 달리 방어숙련도를 올려봤자 막는 스킬이 없다. 결과적으로 피하거나 혹은 몸으로 때우거나. 드루이드 유저들은 반농담/반진담으로 앞발막기를 달라고 블리자드에 청원했었다.
  17. [스포일러] 17.1 군단 초반에서 엘룬의 낫을 구하는 퀘스트 중 엘룬의 낫을 받으려고 하는데 카라잔 암흑기수가 나타나 발로른을 죽이고 낫을 강탈해간다. 드루이드 관련 인물들 중에서는 우르속이세라가 타락하고,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으며 말퓨리온은 자비우스에게 포로가 되기까지 했다.
  18. [18] 날쌘 동물 변신은 순록의 모습일 때 한정이다. 순록 변신은 정말로 순록의 모습으로 고정된다.
  19. [19] 한때 탈것을 10% 빠르게 해주는 길드 지속효과는 드루이드의 변신에 반영되지 않았다. 탈것을 탄 다른 사람이랑 따라다니기를 하면 같은 길드원이라도 뒤쳐졌었다.
  20. [20] 군단지역인 꿈숲이 아니고 달숲이다.
  21. [21] 느린 폭풍날개 변신이 가능한 58~67레벨에는 패브에게 가도 바꿀수 없다.
  22. [22] 물론 부캐로도 직업탈것 퀘스트를 한다면 꿈숲에서도 볼수 있기는 하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드루이드 직업탈것을 완료한적이 없는 계정이라면 달숲의 패브에게 가도 아무런 상호작용을 할수 없다.
  23. [23] 이 점을 잘 활용한 사람이 서버비율을 바꾼 드루 써크라인 이 되겠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24. [24] 조화특성기 주문사용시 일정확률로 다음주문의 마나소모가 공짜.
  25. [25] 표범폼 드루이드의 마무리 일격으로 도적의 절개와 매우 비슷하다. 사용시 남은 모든 기력을 소모해서 추가데미지를 준다.
  26. [26] 모든 주문을 즉시 시전으로 바꾸어주는 특성기. 마법사의 냉정 주술사의 정기의 깨달음과 같다.
  27. [27] 폼변화시 기력 분노를 일정량 확보해주는 회복의 특성기. 곰폼을 하자마자 야돌이 가능하기에 상당히 중요하다.
  28. [28] 곰폼으로 닥돌한다고 해서 전사 성기사 같은 탱킹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뒤에서 주문으로 깨작거리면 마법사 사냥꾼 흑마보다 쎈 것도 아니고 도트에 치중된 힐을 잔뜩 감아봐야 체력에 비해서 공격력이 높은 pvp에선 순삭.. 할 수 있는 건 은신으로 게릴라 공작이나 천클뒷치기인데 이건 전통의 강자 도적이 있다.
  29. [29] 도적의 기습과 같다.
  30. [30] 도적의 사악과 같다.
  31. [31] 작중에서는 야생 마법(Wild Magic)이라고도 한다.
  32. [32] 이 가르침이 드루이디즘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33. [33] 그러나 스톰윈드의 인간들 사이에는 이러한 풍토가 없었기 때문에, 스톰윈드가시의 전쟁이후 몰락한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 난민들이 정착하자, 작물의 빠른 성장을 보고 놀라는 인간 농부가 있다.
  34. [34] 드러스트는 일반 드루이드와는 달리 죽음의 드루이디즘을 숭상하고 있었다.
  35. [35] 실제로 살타리온 호드는 게임내 골드 닌자나 다른 유저들에 대한 패드립과 어그로성 행위 이후 서버내 다른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아 게임을 하는 것이 힘들어질 경우 원래 있던 서버를 떠나는 소위 서버 이전의 대상으로 각광받던 곳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살타리온 + 알카트라즈가 합성된 살카트라즈. 게임 골드를 가지고 튀는 소위 먹튀하는 행위(이를 닌자라고 불렀다.)를 한 유저들이 많아서 나뭇잎 마을이라고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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