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회복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및 전문화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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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

부정

양조

운무

풍운

복수

파멸

전문화 아이콘

영문명

Restoration

선호 무기

지팡이, 단검, 둔기

착용 가능 방어구

가죽 이하

성향

치유

전투 자원

마나

1. 개요
2. 설명
3. 역사
3.1. 오리지널
3.7.1. 쐐기돌
3.7.2. 공격대
3.8. 격전의 아제로스
3.8.1. 쐐기돌
3.8.2. 공격대
3.8.3. PvP

1. 개요

자연의 수많은 선물에 때로는 화답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회복 드루이드들은 다양한 생명을 보살피며 세상의 균형을 맞춰 나간다. 동식물 모두를 벗으로 삼는 이들은 탄생과 성장에 의의를 둔다. 쇠퇴가 있으면 회복이 있기 마련이고, 약화가 발생하면 재생시키면 그만이다. 생명은 보호뿐 아니라 양분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조화를 퍼뜨리기 위해 회복 드루이드들은 성장하는 모든 것과 교감을 나눈다. 또한, 이들은 꽃망울이 피어나고 씨앗의 싹이 트는 것, 버섯 포자의 흩날림과 나무의 성장을 보며 영감을 얻는다. 자연과 마찬가지로 회복 드루이드는 생명의 탄생과 유지의 기반이 되는 인내와 끈기를 통해 보존을 추구한다. 이들은 이러한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여 아군이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강력한 자연 마법을 사용하여 아군을 치료하고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Restoration. 드루이드의 치유 능력을 강화하는 특성.

2. 설명

드루이드를 힐러로 만들어주는 특성. 쉽게 줄여서 회드라 부른다.회드시면 대게가 공짜 좋은데?

시전 시간이 없으며, 버프 형식으로 걸어놓으면 일정 시간에 걸쳐 생명력을 서서히 회복시키는 HoT(Heal over Time)의 전문가이다. 다른 힐러 전문화와는 달리 드루이드는 여러 명에게 동시에 HoT를 유지함으로서 다른 직업들의 힐과 힐 사이의 공백을 메꾸는 역할을 주로 한다. 마나 대비 치유량의 비율이 가장 좋으며, 개념 회복 드루이드는 미친 듯한 힐량을 보여주기도 한다. 즉시 시전에 HoT형 힐이 많기에 이동이 많은 보스전과 각종 하드 모드에서 유리하기도 하다.

거의 대부분의 힐이 캐스팅이 완료되는 즉시 쭉 채우는 것이 아니라 긴 시간에 걸쳐서 채워주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힐러와는 상당히 다른 감각이 필요하다. HoT의 특성상 많은 양의 생명력을 단시간에 회복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1:1 힐에는 가장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위급 상황에 탱커의 급사를 막아 줄 외부 생존기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탱커 힐에는 거의 기용되지 않는 편이다. 반면에 공격대 전체 혹은 특정 다수에게 주기적인 피해를 입히는 보스전에서는 그야말로 빛을 발하게 되는 힐러이다.

회복 특성을 투자하면 치유 효과가 크게 강화되고 일부 주문이 강력해지는 '생명의 나무' 로 변신할 수 있다. 과거에는 항시 변신 상태 유지가 가능했으며[1], 그 독특한 생김새와 특유의 귀여움으로 회복 특성의 마스코트(?)로서 자리매김했지만, 대격변 들어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기술로 변경되고 외모가 크게 바뀌면서 약간은 빛이 바랜 상태.

군단에서는 직업 전당에서 나무정령 변신폼을 스킬북으로 배울수 있게 되어 모든 특성에서 나무정령 폼 유지가 가능하다.

3. 역사

3.1. 오리지널

오리지널 시절에는 만렙만 찍으면 레이드 공대에서 초청이 오던 초 귀족이었다. 하늘의 별이 강림했으니까 쓸만한 아이템도 없고 특성 설계도 개판이라 어떻게 해도 1인분이 불가능했던 조화나 야성 특성과 달리, 회복 특성은 다양한 힐증 아이템과 유용한 스킬셋 덕분에 항상 TO가 유지되었다. 오리지널의 디자인상 마나가 항상 부족했고, 저항력도 많이 필요했는데, 정신 자극으로 힐러의 마나를 채워주고 야생의 징표로 모든 저항을 올려주는데다 유일한 전투부활 클래스[2]이기까지 했다. TO가 없을 리가 없는 특성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드루이드의 인구수는 정말 저 하늘의 별이라고 할 정도로 적었다. 이중 특성이 없고 딜 장비가 부족했던 오리 시절에 회복 드루이드는 필드 사냥이 불가능에 가까웠다. 녹템 둘둘 도적이 에픽둘둘 회드보다 사냥속도가 2배이상 빨랐다. 게다가 레이드에서도 힐만 하는 것이 재미가 없는데다가 닥힐만 강요하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아예 드루이드 없이 레이드를 하거나 간신히 한두명 모아 레이드 다니는 공대가 대다수였다. TO대로 채우는 게 불가능한 직업이다보니 만렙만 되면 레이드로 직행해서 화산을 2,3주 정도 다니면서 세나리온 세트를 모은 다음 검둥으로 직행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그 당시에는 HOT보다는 '치유의 손길'을 주로 사용했는데, 저렙스킬은 회복양은 적지만 시전시간이 짧고 마나소모가 적은 점을 이용해서 저렙 치유의 손길과 고렙 치유의 손길을 2,3개 조합해서 힐을 했다.

그리고 오리지널 시절 드루이드가 연관된 유명한 사건으로 추즌 이상의종말 사건 이라는 것이 있다. 해당항목 참조.

클래식에 와서는 회드의 장비 입찰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BiS 개념이 자리잡혀서 이전처럼 던전 셋을 맞추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기 보다는 힐량을 늘리는 최적의 아이템 위주로 입찰을 하게 된 것이다. 특히 회드의 BiS는 다른 힐러들과도 겹치는 만큼 왠지 모르게 경쟁이 심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특히 복술(호드)/신기(얼라)때문에.

특성도 약간 달라졌다. 과거에는 회복에 무조건 최소 31포인트를 투자하는게 정석이었다면, 지금은 궁극 특성인 신속한 치유를 버리고 조화의 21포인트 특성인 자연의 은혜를 노리는 것도 각광받고 있다. 자연의 은혜는 주문 극대화시 다음 주문의 시전 시간을 0.5초 단축시켜주는 유용한 기술인데, 이를 재생의 극대화 확률을 최대 50%까지 늘려주는 재생 연마 특성과 같이 배울시 재생을 쓸 때마다 거진 자연의 은혜가 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음에 시전하는 치유의 손길의 시전 시간을 더욱 줄인다는 것이 포인트이다. 이럴 경우 특성 배분은 조화/회복이 거의 반반이지만 조드보다는 힐러로써의 역할이 여전히 더 강해진다.

PVP에서는 여전히 회드 특유의 변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거진 반 이상의 확률로 크리티컬이 뜨는 재생을 뿌려대면서 때에 따라 곰 변신으로 맷집 역할도 할 수 있고 변이도 안 통하며 이동 방해 효과도 쉽게 풀어버릴 수 있고 은신 클래스에게 요정의 불꽃을 꽂아 은신을 방해하는 등 상대 입장에선 회드를 통제하기가 매우 껄끄럽다.[3] 상술했듯이 회복에 특성 포인트를 덜 주고 조화나 야성에 좀더 투자하여 보다 공격적으로 나갈 수도 있다. 무엇보다 은신 잠입이 가능한 힐러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기습 작전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회드의 특징이다.

3.2. 불타는 성전

회드의 고유 변신 기술인 생명의 나무 변신과 중첩형 도트힐인 피어나는 생명이 추가되었다. 힐효율은 좋은 편이었지만 일반부활이 없어 여전히 수가 많지는 않았다. 수렁 은신팟 등에 끼어갈 때가 있었지만 그나마도 죽으면 얄짤없이 뛰어와야 했고(...) 사실상 5인던전 면역. 드루이드 전체의 인구가 적은 편이었기에 야드로 남는 템을 주워 먹다가 어느새인가 회복 풀세트를 맞추고 호기심에 회드를 타보는 경우가 대부분.

공격대에서는 오리지널과 마찬가지로 귀족. 나무 변신이 파티에 받는 치유량 5%버프를 주었기 때문에 탱커 파티에 홀로 외로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마나해일이나 흡혈의 선물은 당연히 그림의 떡. 공격대에서 회드의 역할은 탱커에게 피생+회복+재생 도트 3가지를 유지하는 것과 전투부활이 거의 전부였다. 오리지널 때의 인식에서 아직 덜 벗어났던 시기에다 치마사제의 압도적 위용이 겹쳐 정신자극도 사제마마에게 헌납해야 했다. 태양샘에 들어 조금씩 회드의 마나효율과 안정적인 공대 체력 관리가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태양샘은 복술이 지배하는 던전이었던지라...

이 때의 회드는 탱커 도트만 유지하면서 간간히 신속한 치유를 써주면 다라는 인식이기는 했지만, 간간히 재생 마나소모 성물을 쓰는 실험트리도 있었다. 빛섬신기와 마찬가지로 고스펙 비주류 변태트리.

반면 PvP에서는 걸어다니는 세계수. 기본적으로 나무 상태에서 방어도가 증가하고 껍질 연마란 특성덕에 변신을 안해도 데미지가 감소됐으며, 변신을 풀 때마다 이동 불가+이동속도 감소를 풀어버리고, 캐스팅이 필요없는 도트힐의 강력함, 변신을 통한 각종 유틸, 그리고 와우 최고의 메즈기인 회오리 덕분에 전장과 투기장을 활보하고 다녔다. 지나가는 전사, 도적, 흑마 중 아무나 붙잡고 2:2를 하면 무평을 찍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4] 사기적이었다. 게다가 2:2에서 사기인데 3:3에서 사기가 아닐 리가 없어, 전도드나 전징드 등 다양한 조합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3.3.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에서 특성으로 주력 기술인 회복과 재생, 피어나는 생명의 지속시간이 늘어나 불타는 성전 때보다는 조금 더 쉬워졌다. '급속 성장'이라는 광역 HoT 기술이 새로 생겼으며, 파티 플레이, 레이드 방면에서는 이전보다 더 효율이 좋아졌다.

일반 부활까지 생겨 10인 이상의 레이드 뿐만 아니라 일반 5인 인던에서도 환영받는 특성이 되었으며, 기존에 갖고 있던 여러 단점들이 대폭 보완됨에 따라 일명 완전체 힐러로 거듭났다. 공격대 전체에 지속적인 광역 피해를 입히는 보스가 많았던 리치 왕의 분노 레이드 컨텐츠 특성상 그야말로 최고의 효율을 보여주며 레이드에서의 최고의 힐러로서 칭송받기까지 했을 정도. 덕분에 투기장 전용 힐러라는 오명은 벗어났다. 리치 왕의 분노에서 하이브리드 클래스 중에서는 지나치게 힐 효율이 높은 (특히 광역힐) 클래스로 설계되었다고 보는 편이다.

PvP에서는 여전히 강력했다. 힐러 잘 잡는다는 부죽으로도 회드만큼은 혼자서 잡을 수 없었을 정도다.

3.4. 대격변

대격변 들어 치유 전담 직업의 메커니즘이 크게 변화하게 되면서, 모든 주문의 마나 소모가 늘어나고 아군의 생명력에 비해 치유량이 낮아져 이전의 '1급성 4회복'과 같은 힐 방식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거기다 주력 회복 주문의 지속시간이 너프되고, 생명의 나무 변신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생기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음에 따라 대격변 극초반에는 모든 힐러 중 최악이라는 징징글이 나오기도 했지만, 아이템 수준이 점차 높아지고, 개발진의 조정과 플레이어들의 연구가 행해지면서 리치 왕의 분노 당시의 위용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할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광역 힐에 대해서는 여전히 높은 효율을 자랑하고 있는 편.

4.1 패치에서는 경쟁상대인 복원 주술사에게 공격대 생존기인 '정신의 고리'가 추가되며 큰 상향을 받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버려졌다는 평이 많다. 회복 드루이드도 공대 생존기랍시고 '평온'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긴 했지만 사람들의 인식은 아무래도 뭔가 모자라다는 평가. 게다가 조화 드루이드가 매우 뛰어난 딜링을 보여주고 있는지라 드루이드를 1명, 많아야 2명까지만 데려가는 10인 공격대에서는 상대적으로 찬밥 신세가 되었다. 아예 특성을 변경하거나 속편하게 다른 캐릭터를 키우는 드루이드 플레이어들이 많았다. 농담삼아서 '회복 드루이드가 공대를 가려면 칭구칭구 조드가 너프가 돼야된다' 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

반면에 4.2 패치에서는 그야말로 '회복 드루이드의 귀환'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회드의 지위가 급상향되었다. 근본적인 이유는 4.2 패치에서 추가된 레이드 던전인 불의 땅 보스들이 지속적인 무빙을 요구하고 산개진형과 밀집진형을 적당히 섞어버리는 바람에 복원 주술사의 입지가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 반면에 회드는 이러한 공략법에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다.

많은 공대의 경우 지금까지 꼭 한자리 차지하던 힐사를 암사로 대체하고(4.2에서 암사 역시 지위가 크게 상향되었다) 신기/복술/회드 조합, 또는 신기/회드/힐사에 조드/암사를 끌고가는 조합참행을 선호한다. 다만 여전히 스피릿 토템의 위력은 여전하며 4.1때의 편견이 남아있어서 신기/사제/복술을 고집하는 공대장도 있지만 많이 줄어드는 추세.

근데 4.3패치가 되면서 생긴 용의 영혼에서는 한 방의 데미지가 엄청나게 강해져 '외부 생존기'가 없는 회드는 자리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단, 주력기 '급속 성장'이 너프 됐음에도 불구하고 광역힐은 아직도 수준급이다. 용의 영혼 10인의 데스윙의 등같은 경우엔 회드의 혈장힐을 따라올 힐러가 없을 수준. 물론 20% 너프된 뒤로는 어떤 힐러 조합이어도 공략에는 지장이 없다. 신기/수사/복술만을 고집하는 공장을 까자

PvP에서는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다. '피어나는 생명'을 한 명에게만 유지할 수 있고, 생명의 나무에 쿨다운이 생겼기 때문. 회드의 강점이었던 소수인원 멀티힐 능력이 매우 약해진데다, 힐량 감소 때문에 세이브도 약해지고, 나무가 일종의 쿨기로 바뀌면서 나무로 변신하는 순간 힐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이감+이불에 취약하고 그렇다고 변신을 풀어버리면 힐량이 떨어지는 안습한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고 변신을 안할 수도 없는 것이, 한방 힐은 고술이나 징기에게도 밀리는 특성이라 살리려면 변신을 해야 한다.

그래도 변신시 변이면역과 빠른 이동속도, 은신가능, 그리고 강력한 메즈기는 여전하기 때문에 회드가 살아남으려면 법흑드를 위시해 강한 메즈로 회드에게 붙는 딜러를 최대한 떼어가는 조합이 필요하다. 팀원들과의 보이스를 통한 호흡 맞추기는 필수. 메즈 열심히 돌리면서, 변신으로 변이나 마나 연소를 막고, 예측 피생으로 폭힐을 넣으며, 그 와중에 자생과 위치 선정도 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어렵지만 잘 다룬다면 여전히 재미있는 힐러.

평점제 전장에서는 은근히 홀대받는다. 멀티힐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힐 자체는 구린게 아니지만 신기, 수사, 복술 3힐이 워낙 좋기 때문에 그렇다. 솔직히 대보받은 깃수가 신기하나 끌고 무덤 드리블 하다가 신의의 도약 받고 죽을라면 신축에 정신고리에 고억이 튀어나온다고 생각해 보라. 회드 껴줄 맘이 생기나 야드를 데려가 테러시키거나 조드를 데려가 힘쌈, 테러에 기용하는 편이 더 좋다.

3.5. 판다리아의 안개

PvE에서는 그냥저냥. 판다리아의 안개 시작부터 천둥왕이 나온 시점까지 수사와 신기가 독보적인 효율을 보였고, 나머지 힐러는 다 고만고만했다. 티어 1 힐러가 수사 신기, 티어 2 힐러는 복술 회드 운무, 티어3 힐러가 신사가 되어버릴 정도로 수사와 신기가 다 해먹는다.

수사와 신기의 보호막이 제 역할을 다 못해주는 공대 전원이 지속적인 광역피해를 입는 구간 정도에서야 회드가 돋보이고 나머지 구간은 그냥 힐러.

반면 PvP에서는 꽤나 강력해졌다. 개편된 특성 시스템을 통해 기존에 조드와 야드만 사용 가능했던 각종 유틸기를 얻어올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기껏 주시를 잡아놨더니 야수 탈주로 주시를 풀고 거리를 벌리고, 힘들게 따라가면 태풍으로 밀고 도망가고, 발묶고 도망가고... 힐도사에 이어 밀리클래스 혈압 뻗치게 하는 힐러 No.2로 자리매김. 전성기시절만큼은 아니지만 확실히 대격변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고있다. 메즈에 약하다는 약점도 어느정도 극복된 상황. 또한 흑마에게 공생을 주어서 소환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2:2에서 흑회조합을 만나면 회드를 죽이는 건 정말 포기해야 한다.

3.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회드 특유의 도트힐을 통한 무빙힐링의 최강자.

• 강력한 힐업기인 평온과 효율적인 개인생존기인 무껍, 유틸기인 쇄도의 포효의 궁합.

• 무빙시 평온 사용의 제약 및 복술에 비해 부족한 힐량.

믿고 쓰는 산삼. 드루이드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신기와 수사 모두 큰 너프를 받아서 초기 최강의 힐러로 평가받았다. 이후 검은바위 용광로에서도 멀티힐이 꾸준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싹틔우기를 활용한 회복 두방 유지와 급속성장의 효율이 상당히 좋은 편. 살아있는 버섯의 바닥힐 또한 절륜한 위력으로 평온에 이어서 급속성장과 힐량 순위를 다투는 멀티힐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6.1 패치에서 100레벨 특성인 청명의 시간이 대폭 상항되며 이를 이용한 꽁재생 난사 트리도 상당히 유효한 옵션으로 활용된다. 6.0에서 재활의 상향으로 공대힐업기의 1인자 자리를 내준 감이 있었던 평온은 여전히 강력한 힐업기로 공생기의 핵심. 특히 6분쿨의 특성기 야생의 정수와 같이 사용되는 '야정평온'은 그야말로 와우 최강힐업기의 위엄을 보여준다. 자유로운 무빙 또한 여전한 강점으로 검은바위 용광로의 각종 특수한 상황에서도 힐량의 로스가 최소화 되는 클래스

이외에도 무쇠껍질은 1분이라는 짧은 쿨타임 덕분에 아주 훌륭한 외생기로 활용되며, 쇄도의 포효 등의 유틸기도 여전히 유용하게 활용된다.

모든 힐러 클래스 중 정신력과의 궁합이 가장 좋다. 적절한 수준의 정신력을 확보한 회드는 마나수급기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힐량과 함께 효율적인 마나 유지가 가능한 클래스. 주요 스킬이 여전히 매우 높은 마나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공대피가 출렁거리는 현상황에서는 일반적인 수준의 운용만 가능해도 다른 힐러클래스에 비해 '지구력'이 뛰어날수밖에 없는 점이 있다.

6.1패치를 기점으로 각 클래스별 1순위 2차스탯이 고정되었는데,(유용한 능력치를 올려주는 음식등을 먹으면 가장 높은 스탯을 올려주는게 아닌, 클래스별로 정해진 1가지를 올려준다.) 회드는 가속으로 정해졌다. 오랫동안 회드는 특화력:화합의 힐량증가를 노려왔던 터라 많은 산삼들이 당황했지만 연구들을 통해 가속이 실제로 회드 운용에 효과적인 스탯이라는 게 알려졌고, 지금은 정신력>가속>=특화>>치명타>>>연속타격>>>>>유연성 스탯 순위가 중론. 가속이 올라가면 각종 도트힐의 틱수가 늘어나는데 실질적인 힐량의 상승폭이 상당히 크다. 또한 글쿨이 감소하는데, 20여명의 공대원에게 회복 2방씩을 감으며 다른 시전힐 및 기타 스킬들도 관리해야하는 회드에게는 아주 유용하다.

지옥불 성채 오픈 이후 무빙이 많은 레이드 구조 상 평온을 올릴 타이밍이 마땅치 않다. 힐량도 높고 지속적인 힐업을 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공대가 회드 대신에 운무를 데려가거나 아예 2복술을 운용하는 편. 굳이 필요성을 따지자면 1분 외생기인 무껍과 쇄포인데, 외생기의 경우 딜러진에서 보완이 가능하며 쇄포는 조드나 야탱이 쓸 수 있는 부분이라 크게 부각되지 않고 있다. 특히 벨하리, 줄호락, 만노로스 신화 난이도 후반부의 보스들은 가장 위험한 구간에 무빙이 포함되어 있기에, 회드가 강한 힐도트를 미리 감아놓지 않으면 급한 힐을 땡겨주기 어렵다는 것이 난관.

PvP에서도 여전히 강력하다. 아웃랜드(드레노어)에 꿀이라도 발라뒀는지, 주무대를 드레노어로 옮기니 회드 전성기 시절인 시즌 2~4 시절 수준으로 강해졌다. 힐클 4개 중 가장 독보적인 위치로, 사실상 완전체 힐러라고 평가받아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다. 6.1 패치에서 침묵과 차단에 취약해지기는 했지만, 6.2에서 도법드와 냥드로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 줬다.

3.7. 군단

3.7.1. 쐐기돌

신성 기사와 함께 쐐기 던전 힐러 투 탑.

유물 스킬인 그하니르의 정수[5]와 꿈나그네[6]가 막강한데 특히 꿈나그네는 딱 5명 모두에게 추가 힐링을 부여하기 때문에 5인 던전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허나 고정 치유량을 가진 꿈나그네의 가치가 확팩 후반 스탯이 높아질 수록 하락하고, 또 다른 금테인 대드루이드의 힘[7]이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되었다. 쐐기에서는 보통 끈기, 숲감시자 같은 도트 힐량에 관련된 특성이 중요하고, 레이드에서는 급속 성장의 마나 소모량 감소, 혹은 마나 리젠 증가 같은 마나 관련 특성이 위의 두 특성보다 조금 더 높은 가치를 가진다.

쐐기 던전에서는 곰 변신으로 체력 두 배, 방어도 증가라는 강력한 생존, 무쇠껍질이라는 1.5분 쿨 외생기, 신기를 뛰어넘는 강력한 보조 딜링, 은신으로 인한 까다로운 구간 스킵이 장점으로 꼽힌다.

3.7.2. 공격대

레이드의 베이스 힐러. 힐을 팍팍 꽂아넣는 신성 기사와 완전히 대척점에 서 있는 힐러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힐 택틱은 회복을 적당한 공대원에게 유지하면서 광역 피해 구간에 급속 성장 혹은 그하니르, 정신 자극을 이용한 회복 난사 등이 된다.

유물 무기 특성 중 '평온한 마음'(평온의 치유량이 증가하고 이동 중에도 평온을 시전할 수 있다.)이 고평가 받고 있다. 평온을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점프도 가능하며 기존의 답답한 평온이 훨씬 부드럽게 연계된다. 무빙이 되지 않는 비슷한 공생기인 신성 사제 천상의 찬가와 굉장히 비교를 당한다. 내면의 평화라는 특성으로 쿨을 2분으로 줄일 수 있지만, 신화 난이도 같은 단일 대상 힐이 더 중요한 경우 같은 라인의 싹틔우기(회복을 같은 대상에게 중첩할 수 있음.)를 선택한다.

힘든 부분이 있다면 순수 도트 힐러라는 특성 상 미리 도트를 걸어놔야 하고, 그에 따라 던전 공략이 숙지되어야 한다는 점. 레이드 보스가 강력한 광역 피해를 입히기 직전 미리 많은 공대원에게 회복을 유지시키면서 칼 같이 급속 성장을 시전하거나, 그하니르, 번성을 타이밍 맞게 사용해야 한다. 밤의 요새 시절, 회드가 힐을 미리 감아두면 쉬우니 몇몇 분들이 초보자들에게 권하고 있지만 미리 올 데미지를 예상하여 도트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타 힐러와는 다르니 초보자에게 추천하기엔 별로다. 그보단 빈칸 채우기 식의 직관적인 힐 방식을 가진 복술이나 신기가 더 나은 편.

밤의 요새 회드 19티어 4셋 효과가 굉장히 강력해, 무려 살게라스의 무덤 중후반까지 사용되었다. 효과는 걸어놓은 회복의 매 틱마다 2% 확률로 근처의 아군에게 점프되어 새로운 회복을 걸어준다. 티어 효과 자체도 좋지만 회복을 2번 거는 싹틔우기 특성과 대드루이드의 힘 특성,[8] 그리고 때맞춰 상향된 아만툴의 지혜와 맞물려 시너지가 폭발하여 공대전체에 회복을 흩뿌리는 위엄을 발휘한다. 과장이 아니고 20인 신화팟의 경우 오프닝 전에 회복을 감기 시작하면 아만툴 효과로 계속 연장되고, 티어 효과로 계속 회복이 튕기면서 공대원 전원에게 회복을 유지시킬 수 있다. 회드가 전 넴드에서 다른 힐러와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고 힐러 로그를 석권하면서 결국 티어 효과가 1.5%로 너프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의 요새 최고의 힐러로 자리잡았다.

살게라스의 무덤의 20티어 효과는 힐러 중 최악으로 꼽혀, 밤요 티어+아만툴 조합을 그대로 유지하는 드루이드들이 많다. 다만 아만툴 전설이 너프되었고 밤요 티어를 끼다보니 템렙이 낮아져서 밤요만큼의 압도적인 힐량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중. 다만 무빙이 심한 네임드가 많으며 회드의 곰변 생존력이 빛을 보는 네임드가 많아서 힐러중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이다. 특히 힐스왑이 필요한 넴드에서 회드의 힐업이, 딜스왑이 필요한 넴드에서는 조드의 광딜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조화-회복 스왑이 되는 경우는 최고의 귀족.

안토러스 21티어는 이세라의 선물 효과에 추가로 도트 힐을 걸어주는 심플하고 좋은 효과를 준다. 추가 도트 힐이 특화도 적용되기 때문에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는 티어이며 밤요 티어 효과가 한번 더 너프되었고, 밤요 티어와 안토러스 간의 템렙 차이가 너무 심하다보니 극초반 트라이 기간을 넘기고는 밤요 티어를 포기하게 되었다.

3.8. 격전의 아제로스

> • 군단 유물 특성 중 인기특성이었던 2분 평온과 그하니르의 정수가 일반 특성으로 변경.> • 치유의 손길 삭제.> • 그 외 스킬 구성 및 장단점은 이전 확장팩과 유사.

3.8.1. 쐐기돌

무빙이 많고 정신없는 격아 쐐기에서 원탑 힐러로 손꼽히고 있다. 단순히 움직이면서 치유가 가능하다는 사실은 반쪽짜리 정답인데, 격아 쐐기에서 회드의 진짜 장점은 강력한 지속 치유를 하는 동안 자유로운 본체는 강력한 화력 지원이 가능하다는 사실이다. 화력지원을 할 시간이 잘나오는 것도 장점이지만 45레벨 특성 중 표범 변신 상태에서의 스킬을 추가해주는 야성 친화 특성을 통해 화력 지원을 할 경우 힐러 중 최상위 화력을 뽑아 낼 수 있다. 달빛 섬광, 태양 섬광, 갈퀴 발톱, 도려내기를 꾸준히 유지 시키기만 해도 탱커를 뛰어넘는 딜이 가능할 정도.

뿐만 아니라 힐러들 중 유일하게 전투부활을 가지고 있어 현재 쐐기에서 인기 조합으로 손꼽히는 도악+원딜로 딜러를 데려갈 경우 전부를 위해 억지로 혈죽을 데려갈 필요가 없으며, 혹시라도 혈죽이나 딜러 중 법사 대신 조드를 데려가도 전부 클래스가 많으면 변수에 대처 하기 좋아서 전부 클래스가 있다는 이유로 회드를 뺄 이유는 없다. 또한 힐러 중에서 유일하게 격노해제가 있어서 분노 주간에는 필수적으로 기용되며,애초에 분노가 없어도 고단은 회드만 모신다. 또 유일하게 은신도 갖고 있어서 패스 구간을 지나서 죽고 복귀할때라던가 패스 루트를 더 짤 수 있다거나 하는 이득이 있다.뭔 유일한게 많아

그 외에도 태풍, 우르솔의 회오리, 대규모 휘감기 등등 유용한 유틸들이 많고 외부생존기인 무쇠껍질의 쿨타임이 1분(특성찍으면 45초)밖에 안되기 때문에[9] 글로벌이나 고정팟은 물론, 신화 쐐기돌 인비테이셔널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회드 외에 힐러들은 고단을 갈 기회조차 잡기 힘들기 때문에 너프가 필요한 상황이다.

사실 수확 시즌때는 전체적으로 광역 딜링이 중요한데 감염 시즌에 전투 부활을 담당했던 혈죽, 조드가 상대적으로 광역딜이 부실함에 따라 방어 전사, 광역 딜링이 좋은 딜러(특히 무법 도적)로 대체하는 추세인데 이렇게 되면 전투 부활을 담당할 인원이 없어지기 때문에 회드가 뜰 수 밖에 없기도 하다. 당장 MDI에서 전회무무풍밖에 안보이는걸 보면 답이 나온다.

위에 나열된 장점들로 사실상 대다수의 어픽스에 대응이 가능하기때문에 힐량보단 그 외 유틸, 딜지원, 외부생존기 쿨타임 중에 하나라도 너프하지 않으면 회드의 위치는 변함이 없을 예정이다. 쐐기돌 3시즌에서도 변함없는 선호도를 보인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질병 해제가 안된다는 정도. 하지만 이 정도의 단점은 위에 나열한 장점들이 커버하고도 남아돈다. 또한 질병해제가 가능한 성기사, 수도사 탱딜을 받아가면 그만이다. 3시즌 들어서 양조가 대세 탱커가 되면서 이 단점도 거의 사라진 상태. 양조와의 궁합에 대해 조금 더 들어가보가면, 양조가 시간차라는 특성으로 할부로 데미지를 나눠받는 특징이 있는데, 이 또한 도트힐 위주인 회복 드루이드와 잘 맞는다. 일반적으로 도트힐의 단점 중 하나가 많은 부분이 오버힐이 되어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인데, 양조탱에게서는 시간차로 받는 데미지를 덮어주는 유효힐로 들어가게 된다. 앞서 언급된 회드가 해제 못하는 질병을 해제하는 것도 그렇고, 수도사는 드루이드와 더불어 전투 중 기동력이 제일 좋은 직업이다. 딜러들만 잘 따라오면 된다. 이래저래 요즘은 '양조탱에 회복힐'이 상위 쐐기의 탱힐 정석처럼 되어버렸다.[10]

현재 회드에게 있어 딱히 아제라이트 BIS 속성이 없다고 한다. 와우 초보자 가이드 유튜브 영상을 자주 찍는 귀마개라는 유튜버가 한국 최상위 회드와 쐐기돌 특성 가이드 영상을 제작 했는데 방송에 출연한 회드에 의하면 세계 초고단 쐐기돌 회드들도 아제라이트 장비, 아제라이트 속성이 다 제각각이라고 한다.[11] 유튜버가 어느 것이 그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좋은지 물어보자 자신의 아제라이트 장비와 선택한 정수들을 왜 찍었는지 설명을 하면서 자신도 레이더를 찾아봤지만 이 세팅을 한 것이 자기 혼자였다고... (8.25 회드 가이드) 현 시점 1티어 힐러 공개합니다.[12]

8.3 패치에서 특화가 약간 너프를 먹고, 딜링용 아제라이트 특성인 '석양이 진다'의 피해량이 34% 감소로 크게 너프돼었다.[13]

3.8.2. 공격대

레이드는 쐐기 던전에 비하면 다소 암울하다. 강력한 스마트힐에 치유량도 높아져 쉽고 강력해진 운무나, 강력한 깡힐도 모자라 따라오는 특화 지속 치유량이 공짜 회복급인 신사, 패턴이 규칙적인 네임드일 경우 40초 마다 약한 공생기를 땡겨버리는 수사, 레이드 구조상 다다익선인 복황상제 넷의 등살에 힐파이 쪼개 먹기도 힘든 상황이다.

공생기 타이밍에 평온을 한번씩 땡겨 주고, 회복만 걸려 있을 경우 추가 치유를 하는 아제라이트 특성 고엽을 끼고 데미지가 들어오는 타이밍 전에 빠르게 치유와 급성을 감은 다음 100레벨 특성 번성으로 빠르게 힐파이를 챙기는 식으로 치유를 하는데, 레이드 적폐 힐러 복술, 신수사가 좀만 실력이 좋아도 순식간에 빈칸이 메워지고 풀피에 속절없이 돌아가는 회복만 보게 된다.

그나마도 2분 쿨 특성으로 공생기 관리가 좋아 공장들에게 사랑받던 평온 역시 너프를 먹는 바람에 공생기 취급도 못받고 중간에 괜히 힐파이나 뺏어먹던 천덕꾸러기 재활보다 취급이 나빠졌다. 버튼 한번 누르면 바로 써지는 재활보다 6초동안 꼼짝없이 서서 써야하는 평온 총 치유량이 더 낮다! 특화로 치유효과를 늘릴 수 있다지만 애초에 레이드 스탯으로 특화는 선호도가 떨어져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도 트라이 단계의 신규 레이드나 신화 난이도 같이 익숙치 않아 실수가 많이 나오거나 애초에 치유량이 많이 요구되는 곳에서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게 위안. 그리고 움직이면서 지속 치유가 가능하다는 점과 제법 훌륭한 기동성과 유틸로 특임 힐러를 대표하여 인기는 덜할지 언정 수요가 없진 않다는 게 위안이다.

순수 회드보단 조드 딜스왑힐로 가면 고신화 레이드도 문제없는 수준이다.

3.8.3. PvP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크게 갈리는 직업이다. 드루이드의 기동성을 이용한 유틸 활용, 적절한 곰변을 통한 생존및 강타, 회바, 뿌묶을 통한 드리블을 제대로 할 줄 아는 회드는 더러움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지만 그냥 적당히 딜러 힐 감아주는 것에 만족하거나 메즈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는 회드의 경우는 그냥 찢겨나간다.

하지만 이후 너프를 맞았다.

초보들은 회드 운영을 할때 수동적으로 힐을 하면서 회바를 올리는 것을 생각하지만 회드 운영의 진수는 더러운 메즈에 있다. 강타, 회바 는 회드의 대표적인 악랄한 메즈 콤보중 하나이며 심지어 야성 친화를 찍어 딜러에게 도트 감아주고 재은신해서 암습을 주구장창 박는 공격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시즌2가 열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힐량버프를 받아 회드 유저수가 급증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메즈는 정말 더러운데 힐량까지 증가했으니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다.

2019년 2월 14일 기준 명예특성은 육성 마나소모량 30퍼 증가 및 PVP상황에서의 마나젠 속도 50퍼 감소라는 너프를 당했다. 하지만 마나젠 속도 감소 패치는 모든 힐러들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육성을 안쓰는 회드 유저들도 많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뼈아프지는 않다는 평가가 꽤 있다.

마나 패치 이후 마나탐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면서 표범폼-은신-물빵탐 콤보가 가능한 회드가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제2의 소멸이라 할수 있는 종특 그림자 숨기를 가진 나이트 엘프 드루이드[14]가 대회에서 매우 각광받고 있다.

2019년 2월 27일 기준 추가 핫픽스로 특성인 집중성장의 마나 소모 감소량 및 치유량 증가 효과가 기존 20%에서 8%로 줄어드는 너프를 당했다.

이후 평가로는 너프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 특히 힐이 너프된것에 대해 야성 친화를 찍고 공격적으로 나가는 운영법을 하기 시작하자 다시 타클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블리자드에서 힐러들과 하이브리드 클들의 마나 리젠 힐등을 너프하면서 힐러들의 마나가 빠르게 타들어가는 상황이 시작되자 공격적으로 딜을 지원해서 상대를 밀어버리는 것이 좋을 때도 있기 때문.

여기서 정작 야성 특성의 원조인 야성 드루이드가 투기장에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면서 힐러면서도 야성 친화로 매우 아픈 회드에 대해 곱지 못한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2019년 3월 너프가 더 추가됐는데 육성으로 생기는 피어나는 생명이 타 대상에 시전해놓은 피생이 사라지면서 걸리게 되었다. 기존에는 육성을 시전하는 족족 대상마다 피생이 걸렸었다.[15]


  1. [1]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보조 문양으로 다시 나무 정령으로 상시 변신하는 게 가능해졌다. 단 능력은 인간형인 상태와 그대로이다.
  2. [2] 대격변 이전까지는 드루이드만의 유일한 기술이었고, 흑마가 전투 시작전에 영혼석을 거는 방법으로 제한적으로 가능하였다. 대격변에서는 드루이드 외에 흑마, 죽기에게 온전한 전투 부활 기술이 추가되었다.
  3. [3] 다만 드루이드는 휘감는 뿌리를 제외하곤 별다른 메즈나 보호기술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클래식에서는 가능하다면 회드를 빠른 속도로 척살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회드가 자기 살겠다고 곰이나 치타로 변하면 그동안 힐을 못하니 그걸로 이미 제역할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드루이드가 곰으로 변한다고 해도 탱 야드처럼 아이템을 맞춘 것이 아닌 이상 생존력이 크게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클래식에 와서는 의외로 드루이드의 생존력이 생각보다 높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드루이드는 PVP에서는 체력과 방어력 향상에 신경을 써야 한다.
  4. [4] 물론 실제로는 회드와 파트너 둘 다 잘 해야 하지만.
  5. [5] 10초 동안 모든 도트 힐량 100% 증가
  6. [6] 유물력을 써서 찍어줘야 한다. 급속 성장을 사용하면 50% 확률로 회복 효과를 받은 모든 아군을 즉시 특정 힐값만큼 치유합니다.
  7. [7] 급속 성장 시전 시 25%의 확률로 다음 회복 또는 재생이 대상으로부터 15미터 안에 있는 2명의 아군에게 추가로 적용됩니다.
  8. [8] 급속 성장 시전 시 25%의 확률로 다음 회복 또는 재생이 대상으로부터 20미터 안에 있는 2명의 아군에게 추가로 적용된다.
  9. [9] 지속시간은 12초이며 다른 힐러들의 외부생존기 지속시간과 같다. 허나 다른 힐러들의 외부생존기 쿨타임은 2~3분이다.
  10. [10] 이 경우를 반대로 수호 드루이드 탱에 운무 수도사 힐도 생각할 수 있겠으나, 운무힐은 몰라도 지금의 수드탱은 문제가 심각하다.
  11. [11] 물론 특성에는 대세특성이 존재한다.
  12. [12] 인터뷰하면서도 자신이 정답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언급한다. 최상위 직업 고수들은 어느정도 세팅이 일치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현재 회드에게 있어 딱 이거다 라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13. [13] 아제라이트 특성을 공유하는 조화의 경우 오히려 상승했다.
  14. [14] 그림자 숨기로 전투 해제-표범폼 변신-도주-마나 회복 콤보가 가능하다
  15. [15] 이게 원래 사라졌지만 격아에서는 다시 됐다고 한다. 버그 픽스로 보이지만 실제로 버그 픽스인지 원래 격아에 다시 되게 해줬다고 안되게 했는지는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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