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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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부서

업종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산업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

주요 인물

리키 스트라우스 (사장)

사업 내용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모기업

월트 디즈니 다이렉트-투-컨슈머 앤 인터내셔널

링크

[1]

1. 개요
2. 요금제
2.1. 지원 결제 수단
3. 지원 플랫폼
4. UI
5. 상세
7. 런칭
7.1. 대한민국
8. 장단점
8.1. 장점
8.2. 단점
9. 기타
10. 외부 링크

1. 개요

출범 영상

디즈니+는 2019년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운영은 따로 세운 법인인 Disney Streaming Services LLC가 맡게 된다.

2. 요금제

월 6.99 달러[2]

년 69.99 달러[2]

무료체험 기간은 7일이다.

디즈니 Movie Rewards 회원에게 특가로 36개월 구독 선주문시 169달러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2.1. 지원 결제 수단

이외에도 결제 수단이 있다면 추가 바람.

3. 지원 플랫폼

처음에는 안드로이드/iOS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TV, 크롬캐스트,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애플 TV,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 4, 삼성 스마트 TV, LG 스마트 TV, 파이어 TV, 로쿠를 지원하며 시작했다. 이후 2019년 11월경부터는 윈도우즈macOS에서 EME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로(#), 크롬북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으로도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초부터는 리눅스에서도 EME를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위의 사진에는 닌텐도 스위치도 있지만 스위치는 아직 지원 대상이 아니다. 나중에 추가될 가능성은 있다.

4. UI

스마트 TV

태블릿 PC

스마트폰

5. 상세

2018년 11월 8일에 디즈니+(디즈니 플러스)로 공식 명칭 및 로고가 공개되었다. 아무래도 같은 디즈니 계열인 ESPN이 같은 해 4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인 ESPN+와 이름을 일치시키려는 듯하다.

디즈니가 넷플릭스와 직접 경쟁하고자 자체적으로 운영할 서비스다. 넷플릭스와의 공급 계약은 2019년에 끝나는 대로 갱신하지 않을 방침이다.

앞서 2007년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30%, 21세기 폭스가 30%, 컴캐스트가 30%, 워너 브라더스가 10% 지분을 투자하여 만든 OTT 회사 훌루가 있지만[4] 이와 상관없이 디즈니 단독 컨텐츠를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계획은 계속 추진되었고, 2019년 4월에 마침내 베일을 드러냈다.

7500편 이상의 TV 시리즈와 500편 이상의 영화,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연령대 위주로 제공하며, 성인대상 (미국의 R등급) 작품은 기존의 훌루가 대신 담당하게 된다. 심슨 가족의 전 시즌도 올라올 예정이라고 한다.

단독 제공이 아닌 작품 중에서는 캡틴 마블이 첫선을 보인다. 그 후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도 스트리밍 예정이며 많은 작품들을 디즈니+에서만 독점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게다가 마블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하는 로키, 스칼렛 위치가 출연하는 솔로 시리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넷플릭스에 방영된 드라마들도 여기로 옮겨 재스트리밍을 할 것이다.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서비스다. 고전 디즈니 영화들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전 디즈니 영화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거의 풀리지 않았었다.[5] 이에 디즈니 영화들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영화 하나당 10~20달러씩 줘가면서 블루레이를 구매하는 등 굉장히 한정적인 방법밖에 없었다. 하지만 디즈니+에서 넷플릭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월정액 제도를 도입한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고전 디즈니 영화들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즈니의 CFO는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기 위해 향후 몇년간은 적자를 감수하고 오리지널 콘텐츠에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은 되어야지 흑자로 전환가능할 것이라 예측한다고. 기사 2020년에 10억 달러를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용으로 투자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20억 달러 중반 수준으로 비용을 늘려갈 것이라고 한다.[6] 2024년에는 구독자 8200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대 4K 해상도로 HDR로 스트리밍을 가진다.# 추가 요금은 없다.

디즈니+의 모든 콘텐츠는 다운로드가 가능하다.[7]

드라마는 매주 에피소드가 추가적으로 공개되는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일에 전 에피소드가 한번에 풀리는 넷플릭스와는 차이가 있다.

2019년 9월 11일 네덜란드에서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 참고로 VPN 우회를 해도 네덜란드가 아니라면 디즈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괜히 시간 버리지 말자.

2019년 9월 21일, 디즈니+ 1차 출시국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 예고편도 공개되었다.

2019년 10월 14일. 디즈니 작품들의 공식적 명단을 공개하였다.# #

디즈니 플러스가 정식 런칭된지 하루만에 벌써 구독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 다만 스타워즈 드라마 더 만달로리안 시즌 1이 종료된 후로는 구독자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 기존작들은 어떤 경로로든 이미 본 것이라 굳이 연장할 필요를 못느꼈다는 뜻이다. 오리지널 컨텐츠의 여부가 중요한 대목. 그러나 2020년 4월 8일, 구독자수 5000만 명을 돌파했고#[8] 2025년에는 가입자수가 2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9]

6. 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자세한 내용은 디즈니+/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런칭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런칭은 2019년 11월 12일에 먼저 이뤄졌다. 그 다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푸에르토리코 런칭은 11월 19일에 이뤄졌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아일랜드, 스웨덴의 런칭은 2020년 3월 24일에 이뤄졌다. 프랑스는 유럽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4월 7일에 런칭이 이뤄졌다.

2020년 3월 29일부터 인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본은 6월에 런칭된다고 한다. 벨기에, 노르웨이, 포르투갈 등은 여름에 런칭 예정이다. 남미는 2020년 연말에 가진다.

7.1. 대한민국

한국은 2년 후인 2021년에 런칭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가 떴다. (기사) 대부분의 나라가 2020년에 런칭하는 와중에 한국만 2021년이라 아쉽다는 의견이 많다.[10]

아마추어 번역가까지 동원해서 번역 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이미 극장에 제공된 끔찍한 수준의 자막들 때문에 런칭 시 이 자막들을 그대로 쓰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번역이 이루어진다는 전제하에 기존 작품들도 전부 재번역을 하는게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위한 작업이 될 것이다.

당초 디즈니 플러스의 한국 지사 사무소는 2020년 2월에 개소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떳고(기사),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2020년 하반기 론칭도 조심스럽게 예상됐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사무소 개소가 미뤄졌다고 한다. 개소 일정이 추가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어서 한국 진출 시기를 쉽게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디즈니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통신사들도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있으며, 일단은 2021년 론칭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사무실을 빨리 내야 디즈니+에 들어갈 컨텐츠의 한국 영상물등급위원회심의를 받을 수 있다. 한국 법 체계 상 넷플릭스가 한 번 OTT용으로 심의받았다고 해서 디즈니+까지 적용되는게 아니라서, 디즈니+도 별도로 심사료를 내고 따로 심의를 받아야 한다[11]. 때문에 한국지사 사무실 확보가 늦어질 수록 심의 일정과 출시 일정까지 밀릴 수밖에 없다.

그 외에도 한국어 더빙을 자주하는 디즈니인지라 더빙 컨텐츠의 제공이 얼마나 잘 될지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8. 장단점

8.1. 장점

  • 대부분의 연령대를 커버 가능한 압도적인 자체 컨텐츠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전연령대 대상의 자체 컨텐츠의 양과 질은 타 방송사 혹은 스트리밍 서비스사를 압도하는 수준이다. 기존에 시장에서 검증된 어마어마한 양의 컨텐츠, 그리고 디즈니+ 출범과 함께 서비스될 다양한 오리지널 컨텐츠들은 이미 서비스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 팬들의 높은 충성도
  • 자금력
디즈니에서 5년은 적자를 감수할 각오를 했다고 공언할 만큼 대규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라 최소 몇 년간은 마르지 않는 자금줄을 바탕으로 한 가성비 높은 서비스 제공이 예상된다. 실제로 디즈니+에서 내세우고 있는 1달에 6.99 달러라는 요금은 넷플릭스HBO 맥스보다 훨씬 저렴하다. 요금으로 비교하면 Apple TV+가 OTT 서비스들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요금으로 서비스중이다. 하지만 Apple TV+는 오리지널 컨텐츠로만 서비스중인데, 서비스 런칭 초기라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빈약하다. 반면 디즈니+는 기존의 디즈니 라이브러리+오리지널 컨텐츠로 서비스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가성비는 디즈니+가 애플TV+보다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 적어도 4개 기기 동시사용 가능 & 7개의 프로필 설정 가능
넷플릭스는 최대 4개 기기의 동시사용과 최대 5개의 프로필 설정을 지원하지만, 디즈니+는 적어도 4개의 기기 동시 시청과 7개의 프로필 설정이 가능하다. #
  • 부가영상 시청 가능
영화 혹은 드라마의 삭제 장면, 코멘터리 영상, NG 씬, 배우들의 인터뷰, Behind the scene 영상과 같은 부가영상들을 시청 할 수 있다.

8.2. 단점

  • 서드파티 콘텐츠의 부재
다양한 서드파티 콘텐츠를 지닌 넷플릭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는 달리 디즈니+는 오로지 자사 콘텐츠만 서비스하기에 그닥 다양하게 즐기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성인향 콘텐츠 부재
자극적 성격이 강한 15세 이상의 성인향 콘텐츠는 디즈니+보다는 훌루 쪽으로 올라오겠지만 넷플릭스HBO 맥스처럼 저연령층과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디즈니+에 집중되지 않는다는 약점이 생길 수 있다.[12] 결국 공식적으로 디즈니+에는 PG-13의 시청 등급을 넘지 않는 콘텐츠만이 서비스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 기존 프랜차이즈 위주의 콘텐츠
디즈니가 보유한 IP들의 대중성은 굳이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강력하지만 그 콘텐츠들이 결국 MCU, 픽사, 스타워즈 등 기존의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넷플릭스처럼 콘텐츠의 다양성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비록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퀄리티가 들쭉날쭉하고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의 구축에는 실패했다는 비판을 많이 받지만 대신 전세계의 수많은 창작자들이 참여한 콘텐츠들이 한 데 모인다는 점에서 다양성 하나만큼은 최강이라고 평가받으니, 말하자면 디즈니의 장점이 넷플릭스의 단점이고 넷플릭스의 장점이 디즈니의 단점인 셈. 넷플릭스의 CCO 테드 사란도스도 인터뷰에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에서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 # 그리고 실제로 더 만달로리안 시즌 1이 끝나자 오리지널 콘텐츠의 부족으로 인해 다수의 구독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
  • 검열 문제
다큐멘터리에조차 F Word나 'Damn' 이란 표현에 대해 해당 부분을 재녹음할 정도의 표현의 제한이 있다고 한다.(#) 스플래시 같은 영화일 경우에도 CG와 편집으로 노출장면을 줄이는 등 디즈니식 검열을 적용받고 있다.[13] 최근에도 여성 배우의 가슴골을 블러 처리하면서 원성을 사고 있다.#

9. 기타

  • 정식 서비스가 출범하기 전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준비중이라고 알려졌던 때 '디즈니 플레이'라는 이름이 정식 명칭이 될 것이라고 잘못 보도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디즈니 플레이라는 표현은 디즈니의 전화 회의에서 디즈니의 회장 밥 아이거가 언급했던 것인데 (회의록), 사실 밥 아이거는 그냥 '예를 들어 이렇게 부르면 어떨까' 하는 취지로 말했던 것이었다고 한다. 제2의 "Worlds of DC"
  • 밥 아이거는 디즈니+에 대해 자신이 CEO로 재직하는 동안 회사가 내놓온 것들 중 가장 중요한 제품일 것이라고 실적 발표 중에 말했다.
  • 밥 아이거는 런칭과 동시에 북미 지역에서 디즈니+, 훌루, ESPN+ 전부를 번들로 묶어 월 12.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
  • R, NC-17, TV-MA 컨텐츠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 검열 논란도 일었는데 심슨 가족의 경우 마이클 잭슨 에피소드를 삭제하기도 했으며[14]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프리 솔로의 경우 욕설 fucked up을 messed up으로, That is the goddam warrior spirit을 That is the warrior spirit 로 재녹음 했다고 한다.#
  • 심슨 가족 과거 시즌 에피소드들의 4:3 화면 비율을 16:9로 맞추느라 상하좌우 부분이 잘려버린 탓에 몇몇 의도된 시각적 개그 장면들을 알아볼 수 없다는 불만이 터졌다. 디즈니 측에선 2020년 5월 28일까지 비율을 원상복구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 2019년 구글 검색어 트렌드 1위를 차지했다.#

10. 외부 링크


  1. [1] 대한민국에서는 정식으로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으므로 VPN 우회 앱을 사용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 [2] 미국 기준
  3. [3] 한국 카드/계정 사용 불가
  4. [4] 나중에 디즈니는 폭스를 인수하여 대주주가 되었고, 나머지 지분도 차례차례 인수하면서 2024년에 완전한 모회사가 될 예정이다.
  5. [5] 예를 들어 넷플릭스에는 굉장히 적은 수의 디즈니 작품들이 올라와 있다. 그조차도 넷플릭스가 디즈니와 맺은 계약은 2019년 종료될 예정이다.
  6. [6] 참고로 넷플릭스의 경우 2019년 기준으로 한해 150억 달러를 소모하고 있고, 애플 TV+ 역시 한해 60억 달러 이상을 소모하고 있다.
  7. [7] 넷플릭스에서는 일부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없다.
  8. [8] 그 중 800만명이 인도이다.#
  9. [9] 같은 기간 넷플릭스는 2억 5천만 명, HBO 맥스는 5천만 명으로 예상된다.
  10. [10] 오히려 디즈니의 입지가 탄탄한 일본조차 2020년 상반기에 런칭예정이라는건 한국은 더더욱 밀릴 수 밖에 없다는걸 의미하기도 한다.
  11. [11] 넷플릭스, 유튜브, 왓챠플레이, 네이버TV, 올레TV대한민국에서 영업중인 각종 OTT/VOD 서비스들에 올라가는 작품들이 가격 차이가 나거나 어디서는 볼 수 있는데 어디서는 못 보는 이유가 바로 영등위 문제 때문이다. 영등위에서 같은 작품에 대해서도 출시하려는 플랫폼에 따라 개별적으로 심의를 해서 통과 여부를 결정하다보니 심의료는 몇 배로 들어가고 심의 일정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심의 업무가 폭증한 영등위에서 대한민국 국회에 요청하여, OTT/VOD 관련해서는 사전심의 대신 플랫폼별 자체 등급분류 후 영등위의 월별/분기별 추인을 얻는 사후심의를 논의하고 있다. 19대 국회20대 국회에서 사후심의를 도입할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방송법 개정안이 올라왔으나 19대/20대 모두 쟁점법안이 되어놔서 대한민국 정치 갈등때문에 제대로 논의 한 번 못해보고 만료폐기 당하는 중이다. 2020년 출범하는 21대 국회에서 사후심의 내용을 담은 영비법과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킨다면 그때부터는 모든 OTT/VOD 서비스에서 각종 콘텐츠를 심의 부담 없이 수월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2. [12] 예를 들어 스타쉽 트루퍼스 같은 성인 등급 영화는 디즈니 계열인 터치스톤 픽처스에서 제작했지만 디즈니+에 올라오지 못한다. HBO 맥스의 경우 워너 브라더스, 카툰네트워크부터 HBO 방영작까지 하나의 서비스에서 모두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3. [13] 스플래시는 미국의 영상물등급위원회라 볼 수 있는 MPAA로부터 이미 PG등급을 받은 영화다. 인어가 등장하는 영화 내용상 신체노출이 불가피하게 등장할 수 밖에 없었으나 성적인 의도가 들어간 노출이 아니여서 PG등급을 받는게 가능했다. 다만 원판에서도 엉덩이와 가슴은 머리를 길게 길러서 충분히 가릴 만큼 다 가렸었고, 바다로 뛰어갈 때 노출된 엉덩이를 추가적으로 가린 것뿐이다. 여주인공이 국가기관에 붙잡혀 연구를 당할 때 가슴이 전체적으로 노출되기도 하지만 다 보여주는(?) 그런 노출은 아니다. 그외 Penis, 포르노를 언급하거나 성인잡지에 자기 글이 올랐다며 자랑하는 대사들도 제법 나온다.
  14. [14] 마이클 잭슨 에피소드는 디즈니 플러스가 런칭 되기 전인 2019년 3월에 심슨 가족 제작진들에 의해 삭제된 것이다.# 그해 1월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관련 다큐 '네버랜드를 떠나며'가 공개되면서 내려진 결정인데, 디즈니+ 런칭 이후에도 그 결정이 유지된 것. 당시 오프라 윈프리, 드레이크도 공개적으로 마이클 잭슨을 비판했으며, 루이비통, 스타벅스는 회사에서 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청산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마이클 잭슨의 팬들은 다큐에 항의하는 광고를 올리는 등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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