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 크림슨/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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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주요 인물
3. 인간
3.1. 수룡인
3.2. 레제 왕국 측 인물
3.2.1. 은장병단
4. 용
4.1. 날개의 혈족

1. 개요

일본 만화 라그나 크림슨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인물

  • 나쁜 슬라임
평소에는 크림슨의 몸 속에 존재하는 생물. 인간형은 10대 초반은 어린아이이며 웃음소리나 말끝에 '푸루룽~'이라고 하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인간을 깔보는 성향이지만 어린아이같이 순수한 성격 덕분에 친화력이 좋아서 라그나를 비롯한 주변인들과 잘 지내는 편이다. 크림슨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고 있지만 그 충성심에도 불구하고 크림슨에게 받는 대우는 좀 안 좋다. 슬라임이라는 이름 답게 몸은 젤리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우즈처럼 용이나 그 시체를 먹어치워서 살을 녹여버리고, 유동성인 몸을 이용해 주위를 정찰한 다음 자신의 몸으로 3차원 지도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싸울 때도 이런 형태없는 몸을 이용해 전투를 지원하는 타입. 직접적인 싸움은 하위룡을 소화시켜 녹여버리는 것만 보여주었고 디자스 트루아 공략전에서는 적절한 순간에 끌고와 수룡인들과 함께 말뚝 창에 박아서 일격을 가하는 서포터를 했다.왕도 결전이 끝난 후 모습이 안보여서 라그나가 죽은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크림슨도 그저 나쁜 슬라임을 깜빡한 것 뿐이었다. 우선 라그나의 육체에 남아있던 슬라임의 파편을 찾아낸 크림슨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소생시켜주었다. 다만 조금밖에 없던 탓인지 엄지공주 수준으로 작아져서 라그나에게 화낸다. 그러면서도 라그나와 같이 있다가 은기부대의 총사장 헤제라 & 글레어의 눈에 띄는데, 문제는 두사람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린 탓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꼴을 당했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서 말하길 인간과 용을 뛰어넘은 초생명체의 자신감이 박살나버렸다고 하는데, 이를 애처럽게 생각한 라그나의 부탁으로 크림슨은 나쁜 슬라임은 땅바닥에 던져버렸고 그 충격으로 안 좋은 기억을 잊어버렸다(...) 크림슨이 설명하길 물리적인 충격을 받으면 나쁜 기억을 알아서 잊어버린다고하며 이를 본 라그나와 크림슨의 이뭐병하는 눈이 일품.전쟁 중 라그나 머리 위에 있다가 신 커틀라스에게 패배하자 신에게 옮겨탔다.[1] 한창 싸움 중에 크림슨이 용을 먹지 말라는 명령이 없었다는걸 깨닫고 중간중간 용을 먹어치워 서포트를 시작했다. 왠지 커지지 않았냐는 신의 질문에 성장기 드립을 친다.
  • 골렘
첫등장은 사실 7화로 발드 로완 중장으로 변장하고 있었다. 이때 파리 형태의 소형 드론을 이용해서 천익룡이 나타났을 당시의 정보를 수집했다. 제대로 된 등장은 10화로 여자 놀음하면서 놀고있다가 크림슨에게 딱 걸려서 크게 혼난다. 그리고 크림슨에게 키메라와 함께 네뷔림과 보르기우스의 발목을 잡거나 처리할 것을 명령 받지만 알테 마티아의 시조 마법을 보고 반대 의견을 냈었다. 하지만 크림슨의 시조 마법은 만능은 아니라는 것과 라그나라면 처리 가능하다고 논파 당한다. 한편, 라그나가 크림슨의 명령을 어기고 멋대로 싸우면서 서포트에 나선다. 보르기우스가 저격을 하려고 하자 저격은 몰래 하는 거라며 디스하고는 목을 날려서 방해한다. 이때 라그나의 전투를 보고 인간 맞냐고 질려했다.13화에 나온 내용에 의하면 전투용 육신이 따로 있는 듯하다. 상당히 나쁜 성격으로 주인이 달라진것 같자 일부러 작전에 실패해 주인을 시험해보기도 한다. 물론 의도를 진작에 눈치챈 크림슨이 알몸으로 지구의 공간 대기라는 벌칙을 수행시켰다. 그런데 벌칙 수행 전에 크림슨의 아공간을 파괴할려던 네뷔림을 저격하는데 성공했지만 네뷔림이 공격을 버텨냈고, 여기에 보르기우스에게 저격위치가 색출당한 탓에 파괴된다. 슬라임의 모습을 보면 재생할 것 같긴 하다.
  • 키메라
실루엣으로 보인 모습을 보아 짐승 형태에서 사람의 형태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보이고, 인간 형태는 고양이 외형을 한 일본풍 복장을 입은 여인이다. 크림슨에게 절대충성하고 있으며, 골렘과는 사이가 좋지 않은지 볼때마다 티격태격 말다툼을 벌인다. 두뇌도 짐승 수준인지 20 이상의 숫자는 세지 못하지만 직감을 이용한 상황파악 능력이 뛰어나다. 기척차단이 뛰어난지 라그나도 어디있는지 몰랐을 정도고, 평소에는 이를 이용해서 크림슨의 호위와 정보 수집을 맡는 듯하다. 전투능력에 큰 자부심이 있는지 라그나가 슬라임, 골렘, 거기에 자신과 비교해도 더 강하다는 것에 살짝 표정이 안좋아졌다.작전 수립 중 크림슨의 명령에 따라 알테 마티아와 전투에서 자멸해버린 라그나를 크림슨의 아공간으로 조용히 데리고 오는데, 라그나가 폭주하자 짐승 형태에 그림자 마법으로 제압할려고 했지만 다죽어가는 라그나에게도 힘에서 밀려 아공간의 붕괴 여파로 알 수 없는 곳으로 전이당한 것으로 보인다.

3. 인간

3.1. 수룡인

  • 사익스 샤를루크
수룡인이자 샤를루크 상단 후계자. 어렸을 때 라그나를 저주 받은 아이라며 괴롭힌 전적과 평소에 자만하는 느낌이 있지만, 엄청난 수의 난민들을 떠맡아 불평하면서도 계속 이끌고, 레오니카가 쓰러진 뒤로 2주 동안이나 지켜주는 등 실제로는 굉장히 참된 인성의 소유자. 어렸을 적 라그나를 구타했던 이유도 그의 가문이 친인척을 잃은 라그나를 거뒀다가 용에게 습격 당해서였고, 자만하는 듯한 모습도 다른 이들을 전부 지킬 수 없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나쁜 놈처럼 보이기 위해서다. 평소에 '복선'을 말로 내뱉는 버릇이 있다. 현재 레오니카를 끌고 몇천의 국민과 함께 국외로 대피하는데에 성공했고, 당분간은 안전할 것으로 보인다.
  • 미하엘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중년 남성정도에 머리에는 서클릿을 쓴 수룡인. 9인조의 수룡인 모임 중 리더로 보인다. 어느 도시에 8명의 동료들과 함께 제 13위계 - 바롬 슈에라로부터 마을을 지키고 있었으나 상위룡에겐 상처하나 입히지 못하고 마을 사람들도 전부 바롬 슈에라에 먹혀 끔살나는 상황이 오면서 싸움을 포기해 뒤에서 접근한 하위룡에게 먹힐 뻔 했지만 사신 라그나의 등장으로 구조되어 바롬 슈에라도 처단된다. 압도적인 힘을 가진 사신 라그나와 그 파트너로 지칭하는 마법사에게 레제 국가 동부 국경에 있는 도시. 토르티엘을 습격한 폭풍을 조종하는 상위룡의 사냥을 부탁한다.사신 라그나는 미하엘의 말에 즉각 움직일려고 하지만 추정 전치 3일의 부상[2] 때문에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돈이 필요하다면 자신들의 무기를 팔아서 마련하겠다고 한다. 허나 그들이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사냥을 부탁하는 이유가 죄책감 때문인 것을 느낀 크림슨이 그들이 본래 토르티엘에 있다가 상위룡이 끌고온 폭풍을 보고 겁에 질려 도움을 외치는 사람들마저 버리며 도망쳐 나왔다는 것을 지적한다. 거기에 크림슨의 인식을 조작한 듯한 환영을 통해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난 일행들 전부 멘탈붕괴하고 만다. 크림슨의 말대로 자신들은 도망쳤고 이 마을이라도 지킬려했지만 그조차 무리였으며, 자신들은 상위룡에게 그저 사냥감에 불과했다면서 눈물을 터트린다. 하지만 그때 크림슨이 사신이 창조한 은검에 모두의 시선이 모이는데, 크림슨은 목숨은 보장할 수 없어도 상위룡을 베어낼 힘의 편린은 쥐어줄 수 있고 수룡인으로서 계속 지내고 싶냐는 말에 잠깐의 고민 끝에 남아있던 의지로 사신의 은검을 받아내는 것으로 미하엘 일행 전원 싸울 마음을 되찾는다.크림슨이 날개의 혈족 제 3위계 - 디자스 트루아의 토벌을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현실에 있는 현대식의) 총기를 받게된다. 이들도 수룡인으로서 총은 처음 사용해보는지라[3] 약 2~3일간의 총기의 사용 훈련시간을 가진 후 크림슨과 함께 군용차량을 타고서 디자스 트루아에게 향해 사냥을 준비한다. 크림슨의 도발로 디자스 트루아의 거대한 용권이 다가오자 그 강대한 모습에 사기 당한 것 같다면서 동료들과 함께 공포에 몸을 떨지만, 하늘 위에 남아있던 여성의 시체가 눈에 들어오자 사기든 뭐든 간에 망할 용 한마리 반드시 죽여버리겠다는 의지로 포효하면서 공포에 떨고 있는 동료들의 전의를 고무시키면서 작전을 개시한다.그렇게 시작된 디자스 트루아 사냥의 자세한 전모는 항목참조. 그리고 승리를 알리기 위해서 사신의 은검으로 그 목을 베어내 승리를 알리면서 토르티엘에 살던 사람들의 복수를 끝마친다.디자스 트루아의 사냥이 끝나면서 크림슨은 이들이 국경으로 향한다는 것에 무기와 차량, 식량을 지원해주자 감사하지만 곧 인식조작으로 크림슨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사신 라그나는 잊지않고 힘을 빌려준 것에 감사해 악수를 하자[4] 라그나 또한 지금의 사냥은 사신이 아닌 이들이 해낸 결과라고 칭찬해주자 미소로 답하면서 이별하게 된다.그렇게 국경에 향하던 중 사신의 저주가 발동된 것인지(...) 미지의 위협을 찾기위해서 온 날개의 혈족 제 2위계 - 볼테 카무이의 번개에 차량이 습격받게 된다. 미하엘을 포함한 9명 전원 무사해 사신에게 받은 은검을 꺼내지만 눈앞의 번개 녀석이 앞서 사냥했던 폭풍 녀석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육감적으로 느끼면서 전원 공포로 질려버린다.[5] 결국 20화에서 참수된 목이 볼테 카무이의 손에 있었다.21화에서 볼테가 말하길 다른 동료 8명을 전부 죽이고 홀로 남은 상태에서 머리 아래쪽을 아무리 부셔도 비명하나 안질렀다고 한다. 그렇기에 볼테는 힘은 약했지만 죽음 앞에서도 꿋꿋한 태도를 취하고 배후에 누가있던 스스로의 의지로 디자스 트루아를 이겼다면서 극찬한다.[6] 그리고 마지막으로 죽기 직전 눈앞의 볼테를 비웃으면서 "넌... 사신에게... 죽을거다...!"라는 한마디를 남기면서 사신볼테 카무이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날개의 혈족에게 결전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다.

3.2. 레제 왕국 측 인물

  • 페무드 레제
레제의 국왕. 상위룡들의 침공이 막 시작되기 6일전, 레제의 도시 중 하나인 도나피에르가 용과 번개에 괴멸했다는 소식을 듣고 경악한다. 20년 전, 도나피에르에 기네스 군이 침공했을 당시 용이 지켜줘서 이곳에 사는 상위룡은 전쟁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라고 내심 기대했다고 자신을 자책한다. 용들의 침공과 상위룡에 대한 대책을 고민하던 중 갑자기 자신을 제외한 주변의 시간이 멈추면서 1계위 천익룡, 알테 마티아가 나타난다. 마티아가 시간을 멈춘 것 뿐만 아니라 양기벽진[7]을 참고 있는 상식 외의 괴물이라는 것에 경악하면서도 침착하게 용건을 물어보는데, 도나피에르를 멋대로 괴멸시킨 용의 목을 보여주면서 사과해서 당황한다.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사죄를 받아들이지만 날개의 혈족의 목적이 레제의 일방적인 멸망이라는 것을 알자 양기벽진을 공격용으로 사용한다. 그러나 측근으로 변장하고 있던 7위계 보르기우스에게 반죽음 당했고, 마티아가 시간을 돌려 간신히 되살아난다. 죽음을 경험해서 겁에 질린 펨드는 결국 굴복하고 알테 마티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본래는 유능하고 긍지높은 왕이었지만 현재는 공포와 절망으로 폐인이 된 상태다. 왕도학살 이 후 더이상 살려둘 가치는 없으니 죽었을 듯 하다.
  • 발드 로완
레제 군 중장. 상당히 유능하고 뛰어난 인물인지 부하들은 옛날에는 유능했다는 듯이 언급했고, 허풍이지만 은기 공주가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어째선지 몰라도 비상 사태에 여자놀음을 하는 등 사람이 바뀐 듯이 변했다. 사실 현재 발드는 크림슨의 부하 골렘이 변장한 것이다. 이를 보아 진짜 발드는 유능한 것으로 보인다. 진짜 발드는 현재 생사불명이지만 크림슨 성격상 살려둘 가능성은 낮다.

3.2.1. 은장병단

레제 왕국의 공주 스타리아 레제가 왕국 전역의 강자들을 모아 자신이 만든 장비들을 입혀놓은 전투 집단으로, 왕국의 100위 이내의 강자들은 대부분 여기에 속해있을 것이라 한다. 군인, 용병, 수룡인, 마법사 등 출신을 가리지 않고 뽑았기 때문에 본인들끼리의 단합력은 거의 없으며, 스타리아의 강함, 출신, 카리스마가 그들을 뭉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스타리아의 명령만 따르고 그 명령은 절대적이다.

레제 왕국의 왕녀이자 특무부대 은장병단의 단장이다. 자세한 것을 항목참조.
스타리에 레제가 이끄는 은장부대의 마법사장이다. 가장 첫번째로 등장한 '인간' 마법사로[8][9] 실력은 제법 있는지 그가 그린 전이 마법진으로 은장부대는 천명 정도의 국민과 함께 국외로 도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갑자기 라그나와 크림슨이 진 위에 나타났고 진 자체는 아무런 손상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불쾌하다고 한다. 심문 중 적이라고 판단된 크림슨이 마법사로서 도와달라는 말에 공주의 명령은 절대적이라고 거절했다. 크림슨이 처형을 준비하던 중에 공주가 날린 은검을 라그나가 막아내자 놀라던 중 뒤이어 공주의 반응을 보더니 시시하다는 듯이 아무일 없이 원래자리로 돌아간다.아이작 스턴이 라그나와 크림슨을 감옥에 보낸 후 혼란을 막기위해 침입자에 대한 정보를 숨길려고 하자 돈을 요구한다(...) 뭐, 가름 때문에 이미 침입자에 대한 사실이 다 불어서 의미없었지만. 이후 마법진을 조정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면서 휘하의 마죠르카에게 회의를 참석시키고 자신은 최대한 빠르게 마법진을 손보고 있다.그리고 딴 짓거리나 하고 있던 마죠르카에게 꿀밤을 먹이고 끌고가는데, 마법진을 만들긴 했으나 효율 문제로 막힌 상태였다.[10] 마죠르카를 포함해 다른 단원들 끼리 머리를 맞대면서 고생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크림슨의 도움으로 마법진 개선을 성공했으나, 크림슨과의 지식량의 격차에 엄청난 굴욕감과 함께 완성한 마법진이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실성했다. 전쟁이 시작되자 마법단원들과 함께 마법진을 관리 및 작동 중. 32화에서 기지에 13위계 한마리가 처들어오자 손수 제거한다.[11] 오른팔을 이용해 마법을 사용하는데, 과용하면 지배당할 수 있다고 한다. 기지가 점점 파괴되자 마법진의 수비를 위해 이동한다. 33화에서 크림슨의 배신으로 마법진이 탈취당한다.
  • 아이작 스턴
레제 군 소령(원문은 소좌)이자 은장병단 고문. 각종 인간들이 모인 은장부대에서 거의 유일한 군인 출신인 만큼, 은장병단의 유일한 상식인이며 평소에는 스타리에의 기행을 어느정도 제지하는 등 사실상 집사이자 상식인 포지션이다. 라그나와 크림슨이 갑자기 튀어나올 때 라그나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자신의 판단으로 치료하게 했고 대신 크림슨을 심문한다. 심문 중에 스타리에 레제에게 본체가 안경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심문으로 인해 크림슨이 적으로 판단되어 처단할려던 중 갑자기 나타난 부상자가 은장부대 최강의 검사 가름과 다른 검사대를 가볍게 제압하자 경악을 금치못한다.다행히 라그나가 더이상 전투의사가 없음을 알리자 우선 크림슨과 함께 감옥으로 넣는다. 하지만 라그나가 날뛰면 제지할 방법이 없다는 것에 속으로 심하게 버거워하지만 혼란을 막기 위해 방금 전 현장에 있던 자들을 제외하고 정보를 통제할려던 중 통로 구석에서 울고있던 가름이 다른 이들에게 전부 불어버리는 바람에 통제실패. 이후 정신차린 스타리에와 다함께 회의를 하던 중 침입한 크림슨과 라그나가 은장병단의 도주를 도와주겠다면서 거래를 제안하자 식은땀을 흘린다.라그나의 등장으로 혼파망이 된 회의장을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혼란해하던 중 스타리에가 철권제재로 정신차리면서 공투하자는 제안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 폭주하는 마죠르카를 초크 슬리퍼로 제지시켜 공투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거기에 라그나와 크림슨이 용왕과 싸웠다는 이야기를 듣자 경악한다. 협력이 확실 시 되자 라그나가 은기를 넣은 무기를 휘둘러 그 엄청난 위력에 경악한다.[12] 그리고 용들의 습격에 대비하는 한편, 크림슨을 심문하면서 상위룡이 원래는 인간이라는 사실에 망설임을 가지자 공주에게 질책받는다.날개의 혈족과 전쟁이 시작되면서 기지 내부에 민간인이 나타나자 그들이 올드 조라에게 조종당하는 것을 눈치채[13] 공격했으나 어린애가 나타난 것에 움직임이 멈춘 위험한 순간에 은기공주에게 구해진다. 이후 공주의 질책에 단원들 전원 제정신을 차리고 조종당하는 인간들을 죽이는 것과 동시에 공주가 올드 조라를 공격하기로 하면서 기지 수비의 전권을 위임받는다. 하지만 시간을 조종하는 성룡 개체에게 습격받아 기지 내에서 일방적으로 당하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 시간정지는 6초가 한계인 것, 쿨타임이 5~7초 가량 있기에 미끼 작전으로 동료들을 희생하고 쿨타임 동안 처리하려 했으나, 그 약점을 보완해줄 결계 성룡까지 같이 있었다.[14] 결국 결계에 부딪쳐 튕겨나가는 걸 버티고 이를 악물고선 결계를 찢어버리며 누군가 자신 대신 시간 성룡을 사살해주길 애원하며 시간정지만 다시 빼보려고 한다. 시간 정지 발동의 위기 순간에 크림슨이 양병기로 성룡을 사살했고[15] 자신이 최면 조교시킨 민중들을 전투에 참여시킨다는 말에 경악하지만 사랑과 용기로 한 방 먹여주자는 세뇌된 민중들의 사기와 함성에 반박당하며 그대로 크림슨에게 세뇌 당한다(...)은장병단의 몇 안되는 상식인이 맛이 가버렸다 33화에서도 재정신 못차리고 약물 인간들을 섬멸하고 있다.여담으로 안경은 도수가 없다고 한다. 더불어 은기병단 전원 총알도 피하는 강자들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아이작도 마찬가지로 범생이같은 모습과 다르게 기본 전투력도 있는 편.
  • 가름
검랑이라는 이명을 가진 노신사. 은장병단의 검사장 주석(主席)이며 노인이지만 은장부대는 물론이고 스타리에 공주의 검술 스승이자 그녀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강한 검사라고 한다. 공주의 눈에는 은검과 신체가 반쯤 녹아서 하나로 융합된 모습으로 인검일체를 이룩한 상태이며, 공주는 결혼한다면 가름보다 아름다운 검사를 원하지만 아직 만나지 못한 상태라고 한다. 공주가 크림슨을 심문해 적이라고 판단되어 처단하기 위해서 검을 뽑았지만 뒤에서 다가온 라그나에게 일순간에 제압당했다. 다들 가름이 부상자한테 제압당한 것에 놀란데다가 공주도 라그나를 보고선 기절초풍하는 반응에 암수를 사용했다고 생각한 다른 검사대 인원들 또한 라그나를 공격해보지만 손도 못써보고 전원 제압당했다. 당연하지만 라그나가 초월적으로 강한 것인 뿐 가름이 약한 것은 아니다. 라그나도 레오보다 강한 사람 중 하나로 꼽았고, 실제로 상위룡의 팔을 잘라낸 전적이 있으며 도르니어에게 막타를 날렸다고 한다. 이후 복도에서 크게 상심한 채 쭈그려 울고있는데 동료 부대원들은 라그나에게 당한 것이 자존심 상하여 그런 건 줄 알았으나, 사실 공주가 라그나에게 반해 시집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상심한 것이었다. 이후 모습을 들어낼 때마다 눈물을 보이고 있다.라그나와 크림슨의 협력이 확실 시 되는 한편, 라그나와의 승부에 완패한 신과 크리스토퍼가 라그나의 힘을 재능이라고 착각하자 라그나의 강함은 재능없는 범재가 수련 끝에 얻은 경지라면서 정정해 주면서도[16] 그 힘의 무게를 실감한 탓에 이와 비교하면 자신은 게을렀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충격적이었다고 덧붙힌다.[17]전쟁이 시작되자 폭괴룡의 질량 폭격에도 눈 한번 깜빡이지 않는 대범함을 보여준다. 라그나가 타라텍트라에게 밀려 수세몰린 와중에 멋지게 도와주로 왔다. 32화에서 신, 라그나와 함께 용을 베어가며 타라텍트라에 한방 먹이는 것보다 지쳐나가 떨어질 것 같다며 숨도 제대로 못쉬는 중에도 거의 시체 상태인 라그나의 움직임이 더더욱 날카로워진 것을 보고 경악한다. 33화에서 라그나의 분위기가 변화한데다 그 검술이 오랫동안 잊고 있던 움직임을 되찾고 있다는 것을 간파한데다 자신의 부족함을 배워 라그나의 심검의 편린을 습득하는데 성공한다. 첫 시전이 성공하자 환희로 열광해 싸움을 즐겨나가며,[18] 더더욱 높은 경지가 있다는 것에 탄력을 받았는지, 아니면 라그나의 경지가 절대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닌 것을 알고서 불타오른건지 주먹을 꽉쥐어 보인다.
  • 나사레나 테르지얀
스타리에 레제 공주의 교육계 인원. 은장부대의 일원이며 이쪽은 메이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공주가 9살 때 시절에도 모시는 모습을 봐선 꽤나 오랫동안 함께한 걸로 보이며 공주의 기행에도 무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공주가 9살 때 군장교 살해로 결혼이 백지화 한 것 때문에 공주가 시집가면 들어오는 막대한 보수(+위험수당 포함)이 지급된 계약을 한 상태이기에[19] 부디 결혼해서 자신의 세컨드 라이프를 달라는 말을 공주의 면전에 처날리는 공주 못지않은 괴짜다. 혹은 결혼거부를 위한 포석을 위해 사람을 죽인 쾌락살인마가 아닌지 의심하는 모습을 보인다. 허나 스타리에도 죽은 장교는 자업자득일 뿐 권력을 얻기 위한 매국노였을 뿐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결혼시키고 싶으면 반할만한 남자를 대리고 오라고 핀잔을 준적이 있는데... 7년 후 스타리에가 한눈에 반할 정도의 멋진 사람이 나타나 공주가 얼굴을 붉히자 눈빛이 죽었다.공주가 첫사랑에 빠져선 제정신으로 돌아오지 못하자 후려패[20] 꽃밭에간 의식을 현실로 돌려놓고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다그쳐 제정신을 차릴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게 제정신으로 돌아온 스타리에가 다른 이들과 회의를 하던 중 크림슨과 라그나가 침입한 상태에서도 계속 공주를 주시하며 라그나를 볼 때마다 자꾸 꽃밭에 가는 공주의 정신을 철권으로 복귀시켜준 덕분에 스타리에 공주는 츤데레 쵸로인을 말투로나마 어떻게든 평범하게(?) 대화하게 되었다.전쟁 시작 전날 라그나와 스타리에 공주 둘만이 있다는 것에 일말을 불안감을 느꼈지만 곧 눈부신 은기가 눈앞에서 터져나온 후 갑자기 도망쳐온 공주를 쫒아간다. 그리고 공주 스스로 라그나가 보여준 마음과 각오와 비교해 자신의 얄팍한 마음에 분통을 터트리며 반드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조용히 지켜본다. 전쟁이 시작되자 공주, 총사부대, 크리스토퍼와 검사대와 함께 침투조로 편성된다.
  • 신 커틀러스 & 크리스토퍼 올그렌
은장병단의 검사장들. 검은 피부에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 신 커틀라스와 밝은 피부에 왼쪽 입가에 큰 흉터를 가진 거한 크리스토퍼이다. 최강의 검사 가름이 침입자에게 졌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함께 호승심을 가지지만 공주가 침입자에게 반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해 다른 이유로 싸우고 싶어한다. 이후 라그나가 모습을 들어내자 대면하는데 이때 신 커틀러스는 라그나가 겉모습으론 도저히 강해보이지 않는다고 평하면서 공주의 풋풋한 반응에 경악해 라그나를 위협한다. 그런 상태에서 크림슨이 상위룡과의 전투와 도주를 도와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하자 둘다 별로 내키지 않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어떻게든 싸워보고 싶었지만 공투가 약속되자 공주가 기작시켰는데 크림슨과 라그나가 용왕과 한판 했다는 말을 듣고선 경악한다.라그나가 은기를 부여하는게 어느틈에 집단 린치로 바뀐 와중에 신 커틀러스는 라그나에게 도전하면서 레오니카랑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실력자로 평가된다. 하지만 신은 물론이고 크리스토퍼도 변명의 여지도 없이 간단히 발렸다.[21] 여기에 라그나의 강함이 재능없는 자가 노력으로 일궈낸 힘이라는 가름의 말에 신은 라그나에게 한방 먹이지 못하면 도무지 같은 전장에 설 수 없다며 재도전 한 결과 그대로 7연패를 당했다.전쟁이 시작되자 신은 기지에 남은 수비대, 크리스토퍼는 공주, 나사레나, 총사대와 함께 침투조로 평성된다. 그러다 라그나가 폭괴룡과의 싸움에서 패한 뒤[22] 하위룡 무리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청하자 신이 주위를 불태우면서 어째서 쓰러져 있느냐고 화를 낸다[23] 결국 자신을 무시하는 라그나에게 다신한번 도전해서 라그나를 이기는데 성공한다.[24] 덕분에 라그나도 강박적으로 신경질적인 태도를 어느정도 누그러트렸다. 32화에서 크리스토퍼는 화염 성룡과 결계 성룡을 사냥하는데 성공했지만 은기 공주가 당해버렸다. 한편, 신은 라그나, 가룸과 함께 타라텍트라를 추적하며 용을 베어가며 지쳐가지만 라그나가 멈추지 않는 것을 보고 한계를 넘어서 움직인고 라그나가 점점 움직임이 날카로워 지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33화에서 크리스토퍼는 격추된 스탈리에 공주를 구조, 신은 라그나에게 인정받으며 불타올라 압박당하기만 하던 분위기가 반전된다.
  • 헤제라 & 글레어
은장병단의 총사장들.[25] 쌍둥이 소녀들로 공주가 침입자에게 반했다는 것을 알게되고선 아이작에게 가서 물어보로 갔는데 그 자리에 있던 검사장들을 경악시켰다. 이후 스타리에도 정신을 차리고 회의를 하던 중 침입자가 나타나 공주가 얼굴을 붉히자 흥미진진한 표정으로 놀란다. 처음에는 잘생긴 붉은 머리 인간이 공주의 첫사랑이 아닌가 했으나 공주의 귀여운 반응에 평범한 하얀 남자가 상대라는 것을 알고 놀랐지만 그 둘이 용왕과 싸웠다는 사실에 턱이 빠질 것처럼 놀란다.라그나가 은기장변단에게 협력하기 위해 은병기와 총알에 은기를 넣던 중 만나러 가서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라그나가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자 호의를 보이는데, 나쁜 슬라임이 모습을 들어내자 그 작은 모습에 귀여워하지만 슬라임이 자신들의 얼굴이 용같다는 말에 정색하다가[26] 용을 먹고 싶다는 슬라임을 어디론가로 끌고갔고[27] 라그나가 슬라임을 돌려받을 때 차마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슬라임을 처참한 꼴로 만들었다. 본인들 말로는 부모에 대한 기억은 없으며, 철이 들 무렵에 용의 피를 이어받은 아이로서 백안시되어 구경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런 경험으로 둘다 정서가 희박한 탓에 자신들과 비슷한 나이대 어린애들의 흉내를 내며 후천적으로 나마 정서를 키워낼려고 하는 중이며, 슬라임의 매도에도 화나지는 않았지만 이번 만큼은 화난걸로 하겠다며 자신들 나이대의 어린애들이 작은 동물에게 귀여운 장난을 치는 것처럼 하겠다면서... 이하생략.전쟁이 시작되자 공주, 나사레나, 크리스토퍼와 그 부대와 함께 침투조로 편성된다. 이때 비행부대 공중 기동 총사대로서 전쟁 상황을 확인하면서 각 부대에게 전달하는면서 능력이 나온다. 쌍둥이 두사람의 눈은 어두운 밤에서도 수 리를 시인할 수 있으며 입은 목소리를 전하고 싶은 상대의 귀에 화살처럼 전달할 수 있어 완벽한 소통을 이용한 지휘로 제공권에서 분전 중. 하지만 32화에서 분전에도 불구하고 적의 기습에 제공권이 장악당하고 말았다. 33화에서 격추된 전황이 설명되는데, 8위계 메르그부데의 포식 마법 성룡의 무색, 무취, 무음, 무형의 기습에 당했다고 한다. 격추당한 위기 상황 속에서 라그나가 포식 성룡을 깔끔히 죽여 생명줄이 조금 연장되었다.
  • 마죠르카 아보트
마법사장 후의 휘하에 있는 마법사 겸 은기공주를 경애하는 모임(비공식)의 회장. 앞머리가 눈을 가린 여성으로 마력탓인지 엘프귀가 특징이다. 왼쪽 귀의 일부가 사라져있다. 후가 탈출용 마법진을 손보고 있느 상황이라 자리를 뜰 수 없어 회의에 대리로 참석했다.참고로 회의장에서야 공주가 첫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되자 목을 180도 돌려서 아이작 소령에게 따지던 중 공주님의 귀여운 반응에 그 대상인 라그나를 향해 뒤를 찔러도 이상하지 않을 뭔가가 되어버렸다. 라그나와 크림슨의 공투에 결사 반대하지만[28] 아이작 소령의 초크 슬리퍼에 저지당해 기절하면서 실패한다. 이후 라그나의 협력을 받는게 확실 시 되자 은기공주를 경애하는 모임의 회원들과 함께 집단 린치하다가 후에게 꿀밤맞고 끌려나간다. 전쟁 발발 후 마법진을 관리하는 중.

4. 용

>신의 머릿속에 그 나라는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
>지워야만 한다. 지워야만 한다. 지워야만 한다.>신의 머릿속에 없으며 이 세상에 있는 것은 없애고,>신의 머릿속에 있으며 이 세상에 없는 것은 만든다.>저희는 그러기위한 팔과 다리. 혈족은 그러기 위해서 존재한다.>>― 날개의 혈족 제1위계 알테 마티아용의 신이 존재의 기분에 따라서 인류의 생사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륌웨르테의 말로는 신은 은색의 병아리라는 과자집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용들에게 도시째로 지키라고 말했고, 날개의 혈족 전체의 비호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강도가 들어 과자집이 문 닫아버리면서, 국가를 멸망시키라고 말한다.이 때문에 지금까지 그 도시를 담당해 비호하던 날개의 혈족 전체가 국가 전체, 레제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움직이면서 용들의 사신 라그나까지 탄생시킨다.1위계인 왕을 임명하는 용들의 절대자.[29] 용들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받고 있으며, 과자집을 좋아하거나, 과자를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되자 슬퍼하면서 간단히 국가를 멸망시켜버리라는 것도 그렇고 어린애 같은 인상이 있다. 그리고 에피소드 8화에서 알테 마티아의 기억에서 모습의 단편이 드러나는데 아무리 크게 봐줘도 10대 초반의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것으로 보이며 어느 공간에서 블록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미래의 라그나와 크림슨이 이 존재를 죽이기 위해서 함께 싸웠으나 결과는 패배였다고 하며, 대신 미래의 라그나가 과거의 라그나에게 힘과 지식을 전승해 다시 한 번 이 존재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 상위룡
수룡인들 사이에서는 만나면 죽음이라고 인식되는 존재들로 하위룡이 좀 많이 위험한 야생동물의 습격 정도인 위험도라면 이들은 하나하나가 국가적인 재난 혹은 자연재해급. 작중 이들이 보여준 힘은 작게는 마을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국가를 소멸시킬 수 있는 위력을 가졌으며 위계라는 급이 생긴다.[30] 특히 왕 혹은 혈주라고 불리는 1위계의 임명권자는 용들이 신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위임한다. 신에 가까운 용왕들은 날개의 왕이나 크림슨의 예를 볼 때 신에 가까운 힘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31]중, 하위룡과 구분되는 큰 특징으로는 상위룡은 인간형과 용형을 오고갈 수 있으며 인간형은 힘을 제한한 일종의 폴리모프에 불과하고 본모습은 어디까지나 용. 거기에 급을 달리해서인지 햇빛이 약점인 것은 변함없지만 하위룡들처럼 크게 위협적이지 않으며[32] 인간이 만들어낸 은기로는 상위룡의 피부를 뚫지 못해서 소용이 없다…만 사신 라그나가 만들어낸 은기만은 상위룡이라도 얄짤없이 얼어붙어 죽여버린다.이들은 너무 강해서 오만방심이 너무 커서 크림슨이 제 3의 약점이라고 단언한다. 허나 이런 그들도 자신들의 왕과 신에게 광기적인 충성심을 보인다.[33]용들은 각각의 집단을 혈족으로 칭하며, 이 혈족은 각각 날개, 비늘, 조아(손톱과 엄니), 포효, 눈, 뼈의 총 여섯혈족으로 구분된다. 알테 마티아와 볼테 카무이의 이야기를 보면 다른 혈족이 공격하거나 방해해오는 일도 있는 모양. 레제 침공 중 넷이나 당했다는 것에 태양신교 혹은 다른 혈족의 짓 아니냐고 순간 의심한 것을 보면 신을 모시는 것과 별개로 혈족마다 사이가 안 좋거나 동맹이나 적대관계가 있는 모양.각자 이명이라고 할 수 있는 용명(龍名)이 있으며 상위룡 중 하위에 위치해 있는 위계는 용명이 없는 존재도 있다. 3위계인 트로와가 사람들이 자신을 풍옥룡이라고 부른다고 언급하는 걸 보면 이 용명은 사람들 사이에 알려지는 별호와 같은 것으로 보인다. 지성이 있는데다가 급이 달라서 그런지 자신들을 혈족의 '성자'로 호칭하며 피에서 만들어낸 중, 하위룡들을 '짐승'이라는 멸칭으로 부른다.보통 재능이 강하면 강할수록 불완전에서 혈족의 성자로 각성하는 시간과 비례한다고 한다. 빠른 자들은 1년 이내로 걸리나 평균적으론 10~15년 정도 걸리는 편이며, 경우에 따라 그 이상인 자들도 존재한다.여담이지만 태양빛과 은이 약점이라든가, 피를 사용해 능력을 쓴다든가, 인간이 변이한 결과 되는 존재라든가 하는 점 등이 일반적인 판타지의 드래곤이라기보단 뱀파이어와 유사하다. 어쩌면 원래 설정에서는 용이 아닌 흡혈귀였을지도 모른다.
  • 중위룡
짐승 수준의 지성이 대부분인 용이지만 드물게도 용의 모습을 하고 인간의 언어를 구사할 정도로 높은 지성을 가진 용들이 있는데 여기서부턴 중위룡으로 취급한다. 이때부터는 하위룡과 격이 달라진다며 예외적인 강함을 가진다고 하는데, 상위룡들이 하위룡, 중위룡을 전부 이끌고 온 모습을 보면 중위룡은 덩치 또한 하위룡보다 배로 큰 것으로 보인다. 그륌웨르테가 끌고온 용들 중에서 공룡만한 녀석들도 있는데 이들이 중위룡으로 추측된다. 허나 하, 중위룡은 사신 라그나 앞에는 그냥 저냥한 잡몹에 불과하다(…).
  • 하위룡
머리좋은 짐승 수준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기본적으로 보이는 크기는 꼬리를 제외하고선 대게 성인 남성의 두 배 정도이다. 인간들을 공격하고 먹는 식인종이며 태양빛에 노출되면 양기로 인해 온몸이 타들어 가면서 죽는다. 허나 태양빛이 없는 밤에는 얼마든지 행동이 가능하기에 기본적으로는 야행성이며 이들을 전문적으로 수렵하는 수룡인이 있다.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말 그대로 좀 많이 위험한 야생동물 정도. 인간들은 용이 은기에 약하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원리는 용들의 피에는 마력이라는 힘이 담겨있고 이게 은기에 닿으면 마력이 얼어붙어서 피를 시작으로 신체가 얼어붙어 죽게 된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하위룡이라고 불리는 존재들 이야기로 중, 상위룡이랑 같이 출현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작가 트위터에 하위룡 및 중위룡에 대략적인 설정화가 있는데 초기 설정이라 그런지 연재본과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 성룡
중위룡이 오랜세월 살아서 경험을 쌓고 진화한 개체. 성룡들은 자기를 만든 상위룡(성자)과 비슷하게 외형이 변화하며 자신의 창조주와 동일한 마법을 쓸 수 있다. 이에 예외는 없어서 알테 마티아의 피에서 태어난 성룡은 시조마법인 시간 정지를 사용할 수 있다. 종류가 같은 거지 위력은 상위룡이 쓸때에 비해 훨씬 약해지는게 위안이라면 위안. 이러한 강함으로 성룡은 원래 일류 수룡인 수십명이 힘을 모아 수렵한다고 한다.올드 조라가 끌고온 중위룡 1000마리 중 성룡은 40마리 뿐인걸로 보면 진화하는게 상당한 세월과 노력이 필요한 모양. 게다가 이것도 압도적인 전력차로 짓밟기 위한 과잉전력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위룡 전체에서 더 희소할지도 모른다.[34] 생각하는 것을 보면, 인간에 준하는 지성을 가진 중위룡에 비해 인간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지성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4.1. 날개의 혈족

용의 여섯 혈족 중 하나이며 (前)1위계이자 날개의 용왕 크림슨이 속했던 혈족. 위계는 기본적으로 8년 후의 본래 역사를 기준으로 적혀있다. 네뷔림이 7위계에서 4위계로 올라가며 한 위계씩 밀린 것으로 추정.

현재 크림슨이 신에게 반역했으나 실패 후 용왕과 1위계에서 퇴출되고 대신 새로운 왕이 임명되었다. 사신 라그나와 크림슨이 마침 레제에 있었는데 레제의 침공과 동시에 사신이 각성하면서 첫 제거물이 바로 이 혈족. 본래의 역사의 라그나는 사신으로 각성하기 이전에 이 혈족 모두에게 단신으로 덤볐으나 한 번 발렸다고 한다. 하지만 라그나가 이른 시기에 사신으로 각성하면서 이들의 운명도 본래의 역사와 크게 틀어졌다. 본래의 역사라면 8년 후까지 날개의 혈족에 속한 상위룡 중 죽은 자가 한명도 없었는데 사신의 이른 등장과 은기 공주의 생존이라는 새로운 역사[35]의 여파로 쓸려나갔기 때문이다.

22화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레제의 적국인 가네스랑 어느정도 안면이 있는 듯 하다. 올드 조라가 은장병단이 그쪽으로 도망친다면 피난민을 받지 못하도록 협박해놓겠다는 발언이 있다.

선대 왕인 크림슨이 용신에 대해 반역을 일으켜서 보르기우스를 제외한 날개의 혈족이 한 번 멸망한 적이 있기에, 다른 혈족에 비해서는 그 세력이 약할 수도 있다.

전대 날개의 혈족 왕. 허나 신에게 반기를 들었으나 패배했으며, 현재는 인간으로 위장해서 용과 신을 죽이기 위해서 인간 세계를 방황하고 있다. 신에게 패배한 대가인지 용의 힘을 잃었지만 대신 은기나 햇빛이라는 용의 약점 또한 없어졌다. 사신 라그나의 최후의 사냥감이자 제물이며 크림슨에 대한 행적은 크림슨 문서 참조.
  • 5위계 폭괴룡 - 타라텍트라
용명은 폭괴룡. 9위계를 처단한 2왕녀 - 스타리에 레제 휘하의 은장부대를 말살하기 위해 보내졌다. 그 모습은 하얀 양복을 입은 거한에다가, 눈 윗부분부터는 가면을 쓴 듯한 특이한 얼굴을 가졌다. 올드 조라 한정으로 불리는 애칭은 "타라 짱". 본인은 표정으론 표현 안할 뿐 무진장 질색한다.은장부대를 상대할려다가 에게 어떤 위변이 일어난 것을 눈치챘는지 포위한 은장부대는 중, 하위룡들에게 맡겨둔 후 왕도에 향해 참상을 본 뒤 보르기우스에게 왕의 안위가 어떤지 물어본다. 그리고 볼테 카무이의 활약으로 무사히 모습을 들어낸 왕을 맞이한다.그리고 22화의 짧은 회상을 통해 잠시 과거가 나온다. 본명은 아놀드이며 인간 시절에 올드 조라와 함께 한 군주를 모셨지만 알테 마티아와 싸우다 주인을 잃었다고 한다. 그 탓에 올드 조라와 함께 괴로워하자 알테 마티아의 자비로 둘은 용으로 변했으며,[36] 인간은 아니나 무인이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자 지금의 주인자신의 옛 주인을 죽인 자이지만, 용으로서 그녀를 새로운 주인으로 인정한하는 동시에 또다시 주인을 잃는 슬픔을 맛보고 싶지 않다며 자신이 정한 삶을 고수하기로 한다.볼테 카무이의 정보를 토대로 올드 조라가 이를 정리해 각각 왕도의 정리, 사신과 싸움, 은장부대의 토벌로 역활을 나누기로 한다. 그리고 나뉘기 전에 모두 죽지말라고 일러두면서 자신들은 왕의 팔, 다리이나 그 절반이 쓸려나간 지금 이 굴욕과 손실을 이해해 실패하지 말고 자신의 역활을 완수하라고 일러두고선 다음날, 올드 조라와 함께 은장병단과 격돌한다.전쟁이 시작되자 용 형태로[37] 자신의 몸을 질량 폭탄으로 폭격하지만 기지에 도달한 순간에 곧장 응격 당해 저지된다.[38] 자신을 막아낸 전사가 온 몸에 은기를 두르지 않고 그저 강력한 은검을 가진 자라고 판단하면서도 강한 무인과 통성명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그쪽이 용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말이 끝나기 무섭게 거절당했다.25화에서 본인의 독백으로 밝히길 용으로서 재능은 거의 밑바닥이라고 한다. 인간 시절에도 체격만 좀 컸을 뿐이었고 13위계에서 상위룡으로 각성하는 것조차 평균인 10~15년을 넘어선 20년이나 걸렸다고 한다.[39] 그래서 인간일 적부터 용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단련해오며 5위계라는 나쁘지 않은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라그나와 싸우면서 스치지도 못하지만 라그나의 은검을 단단한 외피로 버텨나가며[40] 라그나의 힘에 진심으로 경의까지 표하며 서로 지금 꺼낼 수 있는 최대위력의 기술을 준비한다.26화에서 재능없는 자신의 한계를 잘 알기에 단순히 모든 마력을 주먹 하나에 모아 폭발시키는 굉진포를 사용해 라그나 멸룡검격 수룡섬[41]과 격돌한다. 어마어마한 대폭발이 발생해 걱정하는 올드 조라에게 문제없다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며 라그나를 쓰러트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27화에서의 말로 보면 라그나의 무는 자신보다도 강하지만 검이 라그나의 은기를 전부 버티지 못하고 부서지는 바람에 라그나가 패배했다고 하며 그러지 않았다면 분명 자신의 패배였다고 한다. 다 부셔진 칼로 사용한 깃털만도 못한 일격에 스쳤는데도 한쪽 팔이 통째로 날아갔기 때문인데 결과적으로 마지막까지 서있었다. 라그나의 무에 감탄하면서 숨통을 끊으려 하지만 아직 살아있는 라그나가 간신히 공격을 피하고 움직임이 현저하게 떨어졌다는것을 알자 하위룡의 무리로 라그나를 제압하려 하며 자신은 올드 조라의 지시에 따라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32화에서 자신이 있는 위치로 라그나를 포함한 3명의 검사가 자신이 맡은 군의 3할을 사냥하고 돌진해오고 있다는 것에 황급히 올드 조라의 의견을 구한다.[42] 33화에서 갑자기 불타오르는 라그나를 보며 성가셔 진데다 은기병단까지 합세한 모습에 과거 누군가들의 모습이 아른거려온다. 올드 조라에게 그 누군가들에 대한 과거 이야기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삼켜내고선 마법 재사용 쿨타임까지 5분 동안 얌전히 대기하기로 한다.본래의 역사에선 라그나와 마주한 이후부터 별다른 모습없이 묵묵히 있다가 날개의 혈족들과 함께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
  • 6위계 광조룡 - 올드 조라
용명은 광조룡.[43] 그 모습은 장신에 검은 머리와 검은 망토를 입은 모습. 이 캐릭터의 겉모습은 작가의 이전작 중 하나인 殺意の戦鬼에 나왔던 캐릭터를 재탕한 것이다.[44] 언급에 의하면 용이 되기 전에는 용에 대한 강한 증오가 있었던 듯 하지만 상위룡이 되면서 그 증오가 싹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과거사는 위의 타라텍트라 항목 참조. 능글거리는 겉모습과는 달리 날개의 혈족에서 손꼽히는 전쟁광이라고 한다.밝혀진 능력은 약물생성. 즉사 수준의 극약부터 최면, 마취 등등 온갖 약을 만들며 이를 안개 가깝게 해서 살포하기도 가능. 단, 은기와 태양빛에 금방 효과를 잃어버려 대처하기는 쉽지만, 자신의 군대에게 사용하면 굉장히 성가셔진다고 한다.[45] 덕분에 올드 조라가 통솔하는 군세는 눈에 보이는 숫자의 5배로 상정해야 한다고 크림슨은 평가했으며, 이 약물은 인간에게도 적용 가능해 조종할 수 있다.9위계를 처단한 2왕녀 - 스타리에 레제 휘하의 은기부대를 말살하기 위해 보내졌으나 왕의 위변을 알아채고 급히 왕도에 도착해 참상을 알자 보르기우스의 인간체의 면상을 주먹으로 날리면서 욕짓거리를 내뱉는다. 그래도 볼테 덕분에 회복한 알테 마티아를 맞이한다.볼테 카무이와 네뷔림이 준 정보를 통해 상황을 정리해 사신의 토벌, 왕도의 정리, 은장부대 토벌로 역활을 정리한다. 또한 알테 마티아가 신의 바람을 들어들이고 싶다며 왕도의 정리를 부탁하자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이상 인간을 배려할 수 없다고 일침하자 알테 마티아도 결국 수긍한다. 그러면서도 왕을 습격한 사신 일행을 잊지말라고 남아있는 인원들에게 통보하고선[46] 왕도의 정리를 위해 레제 국내, 외에서 끌고온 중, 하위룡 4만마리와 약물로 조종한 인간들을 이용해 왕도의 인간들을 섬멸한 다음날, 타라텍트라와 함께 휘하 1만 마리의 용들과 함께 은장병단을 토벌을 시작한다.전쟁이 시작하자 타라텍트라의 폭격이 실패한 후 사신의 등장이 아닌가 식겁하나 은기를 두르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한다. 그쪽은 타라텍트라에게 맡겨놓고 자신은 은장부대와 전투에 나서면서 약물로 중독시킨 인간들로 은장부대를 공격시켜[47] 정신적으로 몰아붙혔으나 실패. 여기에 적이 예상한대로 자신에게 침투해 오고 있다는 사실에 그 목숨을 수업료로 한 수 가르쳐주겠다면서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본인의 말대로 압도적으로 침투조를 공격한다. 여기에 은장병단이 도주를 목적으로 마법진을 사용한 것을 추측해 그 범위에 용들을 물리고 인간들을 공격시키는 치밀함과 성룡들을 주축으로 공세로 나서게해 은장병단을 압박한다. 32화에서 결국 공주가 피로로 틈을 보이자 성룡으로 기습해 제공권을 장악해 전쟁을 끝내나 했더니 타라텍트라의 황급한 연락으로 그쪽 병력의 3할이 전멸하고도 추적해오는 자들이 있다며 이변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게된다. 하나 해결할 때마다 계속 다른게 터진다.33화에서 갑자기 분위기가 불타오르는 한명의 성가신 남자가 등장한데다 격추한 은기 공주가 살아있는 것을 보고 혀를 찬다. 게다가 기지로 투입한 13위계, 성룡들이 전멸. 민간인과 군인들이 구시대 총을 가지고 약물 인간들을 일방적으로 섬멸. 게다가 하얀 남자를 막기 위해 보낸 성룡과 중, 하위룡 수십마리가 1분도 안되서 전멸하는 온갖 이변으로 멘탈붕괴한다. 하지만 정신줄 다시잡고 상황을 분석하며 왕도를 날려버린 쓰레기가 은기부대에 있다고 정확히 추리해낸다.[48]본래의 역사에서 알테 마티아가 라그나를 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 용왕의 혈검을 꽂아넣지만 라그나가 이를 거부해 알테 마티아를 밀쳐내는 광경에 은검을 잡아채는 것을 보자 네뷔림과 함께 알테 마티아에게 달려가 곧장 호위 상태로 들어가지만 라그나는 용이 되는 것을 막기위해 자결하는 것으로 상황이 끝나버린다. 모든 상황이 마무리되자 알테 마티아가 디자스 트루아에게 모두를 날개해달라고 부탁하자 심하게 말떠는 디자스 트루아의 모습을 귀엽다고 평한다. 그 후 디자스 트루아의 바람 마법의 도움을 받고서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
  • 7위계 삼해룡 / 완룡 - 보르기우스
통칭 선생님. 용명은 완룡[49]으로 불리나 22화에서 드러난 본래의 용명은 삼해룡(森海竜). 디자스 트루아가 선생으로 언급한 존재로 나이가 많아서인지 위계가 높은 다른 용들에게서도 선생이나 영감님으로 존중받고 있고 조언을 잘 묻는데, 가장 건방진 볼테 카무이도 혈족의 1/3이 연락두절되자 가장 먼저 영감, 보르기우스의 의견은 어떠냐고 물어볼 정도. 레제 공략에 나설려던 디자스 트루아에게 태양신교도 다른 혈족도 아닌 미지의 위협의 가능성을 제기해 경계하라고 일러두었는데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미지의 위협에 대해 가장 진실에 근접했다.날개의 용왕이 왕성에 도착하고 여기서 국왕 - 페무드 레제가 알테 마티아를 공격하기 직전에 본 모습을 드러낸다. 알고 보니 국왕의 측근으로 변장하고 있었고[50] 인간에게 기생한 모습으로 오른쪽 팔에 동양의 용의 머리를 드러내며 브레스로 펨드 레제를 공격한다. 이때 알테 마티아가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이미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기에 펨드 레제를 반만 죽여놓았다. 나이만 들더니 이런 재주만 늘어난다고(...). 위계와 별개로 최연장자라 그런지 기가 약한 네뷔림을 호통쳐 울먹이게 만들기도 한다.[51]결국 우려한대로 사신에게 처형당하는 알테 마티아를 서포트하기 위해서 최대위력을 공격[52]을 준비했지만 골렘의 저격으로 실패. 알테 마티아의 전세계 시간회귀로 치료된 후 정지된 세계에서 텔레파시로 도움이 못된 것을 사과한다. 또한 알테 마티아의 명령으로 사신을 공격할 극광조사를 준비하지만 사신 라그나에게 알테 마이타가 계속 공격당하자 급히 극광조사를 발사시킨다. 하지만 사신의 또다른 동료의 도움으로 실패된다. 알테 마티아에게 다시한번 시간정지를 써달라고 요청하지만 멘탈이 무너진 왕을 다독여 다시 공격을 준비하지만 실패해 적은 도주하고 만다. 그래도 끝까지 적을 추적한 네뷔림이 적이 다른 공간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런 네뷔림을 사살할려던 골렘이 저격하자 이를 이용해 위치를 역추적해 골렘을 대파시킨다. 그러나 왕을 지키지 못한 것과 결과적으로 적을 놓쳤다는 사실에 올드 조라에게 인간체의 머리가 박살나 욕짓거리를 듣고서도 변명할 말이 없다면서 사과한다.22화에서 볼테가 왕을 설득해냈고 여기에 다른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이상 자신이 없어도 왕을 지탱해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선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임무를 완수할 수 없는 상태라며 왕도에 있는 최소 50만 명의 제물을 부탁한다. 또한 자신을 대신해 네뷔림에게 중, 하위룡을 통솔을 양도한다. 올드 조라는 이런 보르기우스의 태도에 진심이냐고 걱정하자 기생하지 않으면 이미 살아가기도 힘든 몸이니 강대한 적이 나타난 지금 남은 목숨을 불태우겠다고 선언한다. 당연히 알테 마티아는 경악하자, 자신은 선대 왕의 광란으로 날개의 혈족이 괴멸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아 날개의 혈족의 부흥이라는 소원이 이루어진 만큼 더이상 미련은 없다고 정리하고선, 왕도에 있던 240만 명의 피를 흡수해 삼해룡이라고 불리던 전성기 시절로 육체 재생을 시작한다.본래의 역사의 8년 후 알테 마티아가 라그나를 혈족으로 만들기 위해서 용왕의 혈검을 꽂아넣지만 라그나가 이를 거부해 자결하면서 상황이 마무리리 된다. 이때 기생해있는 몸이 연재 당시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후 연재분에 등장한 은장병단의 검사장 주석 가름의 몸과 같다. 원래 역사에선 은장병단이 괴멸된 후 인간 중에선 가장 강했던 그 육체를 기생체로 선택했던 모양. 더이상 볼일이 없어지자 알테 마티아가 디자스 트루아에게 다른이들을 날려달라고 부탁하자 말 심하게 더듬는 디자스 트루아를 보면서 대체 언제쯤되어야 평범하게 말 할 수 있을지 한숨쉰다. 그래도 디자스 트루아는 알테 마티아의 명령을 확실히 수행해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미래에서는 과거이자 현재와 다른 형태의 인간의 의체에 오른팔만 용의 머리가 나온 것을 보면 완룡이라는 의미대로 본래 머리만큼은 오른팔에서 어떻게 하질 못하는 모양.
  • 8위계 비만룡 - 메르구부데

인간형

용 형태[53]

용명은 비만룡(...). 날개의 혈족 중 하나이며 레제를 침공한 용 중 하나. 사신 라그나의 두 번째 제물이며 레제의 도시 중 7개의 침공 중 왕도를 포함한 6개의 마을이 함락되었으나 그림웨르테가 마지막 마을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죽자, 재침공을 위해서 그륌웨르테가 죽은 다음날 아침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간형은 몸체에 핏줄이 눈에 띄게 보이면서도[54] 거대하고 뚱뚱한 대머리 인간형인데 왠지 살이 잔뜩 찐 달마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의 능력은 현실의 도시규모급[55]되는 숲의 사역. 정확히는 대목(大木)의 아래의 반을 용화(龍化)시켜서[56] 가지와 잎은 햇빛을 막는 차단막으로, 뿌리는 그륌웨르테의 피의 연성처럼 촉수 창 같은 무기로서 사용되며 자동으로 식재료들을 모아오는 귀여운 사냥개라고 한다. 덕분에 그륌웨르테처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격할 수 있으며 강함은 둘째치고 3위계인 디자스 트루아보다 햇빛에 대한 위험도가 더 적다.[57]도시 침공 전 한 늙은 요리사에게 인간의 요리를 부탁했는데[58] 맛은 있지만 인간의 맛보다는 못해서 약속이라며 요리사를 먹어버렸다. 이때 보인 용의 형태는 머리뿐이지만 거대한 뱀+공룡. 신이 공물로 인간의 요리를 좋아한다기에 한번 맛을 봤으나 말석인 자신은 신의 위대한 미각을 이해 못 하겠다고 인정하면서도 신이 베풀어준 도시 침공의 기회에 연회를 열겠다면서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여기에 도시를 방어하려는 수룡인들은 숲을 막는 것만 해도 벅차서 속수무책.숲이 도시를 파괴하며 도시와 인간을 먹어가기 시작하던 중에 사신 라그나를 건드려버렸다. 거기에 숲이 레오니카를 공격하려는 장면을 보자 무리한 각성으로 계속 수면 중이던 라그나가 제대로 눈을 떠버렸고(...) 엄청난 위력의 은기가 숲을 강타해 도시를 공격하던 숲의 전반부가 죄다 얼어버리는데 사신 라그나가 이에 그치지 않고 숲을 초속으로 가로질러오는 모습에 개인 사유지라고 하지만 이를 무시한 사신의 드롭킥에 안면이 동결되고 강타당해 숲을 가로질러 날아가다가 어떤 대목에 부딪쳐서 숲 밖에 나가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다.결국 열받아서 용의 형태로 돌아가는데 그 모습은 뚱뚱한 공룡에 악마의 날개가 달린 모습. 허나 사신의 은기에 강타당한 얼굴만큼은 복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은기를 풀어버리라고 소리치자 사신 라그나가 진짜 은기를 풀어버렸고 이를 본 메르구부데는 좋다구나 하고 먹을려고 하지만 라그나는 은기를 푼 게 아니라 한손에 모아서 압축시켰고 재빠르게 이를 자신의 입에 넣고 옆에 있던 인간 메이드를 데리고 재빠르게 옆으로 회피. 그리고 사신 라그나의 폭발하라는 말로 압축되었던 은기가 대폭발을 일으키고 자신은 물론, 터져나간 은기가 숲 전체에 휘몰아치면서 완전히 소멸된다.본래의 역사에서 8년 후인 미래에 나온 그 모습은 그다지 변한 것이 없는데 콧수염을 조금 길렀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라그나의 처형 방식을 식인으로 한다면 자신한테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알테 마티아가 처형에 대해선 정면 반대해 라그나를 상위룡으로 재탄생시키던 중 라그나는 이를 거절하기 위해 자살해 상황이 마무리되자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 여담으로 이름을 거꾸로 하면 '데부 구르메'. 즉, '뚱보 미식가'다.꿈틀대는 나무그늘은 메르구부데의 전유물로 생각되었으나 13위계에 있는 용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혀진다.[59] 33화에서 본래 사용하는 마법은 포식 마법이라고 하며, 먹잇감이라고 지정한 상대를 급습하기 위해 세계를 아군삼아 변화시키는 마법이라고 한다. 빛을 굴절시켜 모습을 감추고, 소리와 냄새도 없이 접근, 공간에 역장을 생성시킨 후 중력과 공기 저항의 경감으로 먹잇감의 주변을 초고속 이동, 마지막으로 상대를 자신에게 끌려오도록 인력을 발생시켜 먹어버린다고 한다. 무형, 무미, 무취, 초고속 이동을 통한 기습으로 처음보는 상대 한정 100%의 기습 성공률을 자랑하지만, 라그나는 심검으로 자기 주변의 모든 존재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기에 모습을 감춘 의미도 없이 인력을 사용한 순간 카운터로 일도양단되어 포식 성룡은 전멸했다.
  • 9위계 검산룡 - 도르니어
용명은 검산룡. 처음으로 사신 라그나와 크림슨이 개입하지 않고 사냥당한 상위룡, 레제왕국의 2공주인 은기공주 - 스타리아 레제와 휘하의 은기부대에게 사냥당했다고 한다. 이에 공주에게 힘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서 5위계 - 타라텍트라, 6위계 - 올드 조라가 지원갔다. 알테 마티아의 판단에 따르면 그 둘이 간 것으로 과잉 진압이 될 것이라고 한다.[60]본래 역사의 라그나가 날개의 혈족과 싸움을 걸었을 때 만난 적이 있음이 밝혀진다. 인간형의 모습은 큰 후드로 몸을 가리고 있으면서 머리와 하관, 어깨에 가시가 장식된 모습. 가시를 조종하는 능력이 있는지 이걸로 라그나의 오른손을 관통시키고 그 자리에 고정시켰다. 꼬챙이형을 좋아하는지 라그나를 처분할 때 새로운 인간 꽂이 실험에 사용하게 해달라고 건의한다.허나 알테 마티아가 라그나의 처분에 정면반대하고 혈족으로 만든다고 하지만 라그나는 인간으로 남기 위해서 자결하는 것으로 상황이 종료되고 다른 혈족들과 함께 현 위치에서 모습을 감춘다.본래의 역사에서는 10년 후에도 살아 있었으나 정작 작중의 시간축에서는 이 시간축의 가장 커다란 변수인 라그나와 직접 마주친 것도 아닌데 운명이 바뀌어 은기공주와 은기부대에게 퇴치당했다. 3권 속표지에서 밝혀지길 은기공주랑은 완전히 막상막하라서 본래 역사에서는 아주 작은 요인으로 인해 도르니어가 이겼고, 반면 이번 역사에서는 다른 행보를 걷는 라그나의 나비효과로 미세하디 미세한 차이가 생겨나 은기공주가 승리하였다.[61]
그가 만든 성룡이 아직 남아있어 은기병단과의 전쟁에 투입되 사용한 마법의 정체가 들어난다. 허공에 검은 마력의 구체를 만든 뒤 그곳에서 해삼마냥 거대한 가시 공을 만들어낸다. 단점은 검이 만들어지는 캐스팅이 필요해 허공에 생긴 마력의 구체를 파괴하면 무력화된다.
  • 10위계 흑마룡 - 그륌웨르테

인간형

용 형태

용명은 흑마룡. 날개의 혈족 중 레제에 있는 마을, 사신 라그나의 첫 번째 제물이자 로나베라에 침공한 용들 중 10위계의 최하위계에 위치한 상위룡. 상위룡이지만 햇빛을 차단할 능력이나 방법이 없어서 태양이 땅거미로 내려간 저녁~밤에 침공을 시작. 인간형인 모습은 건장한 남성이며 얼굴에는 마스크를 썼다지만 용의 형태가 약간 남아있고 자그마한 뿔들이 이마와 머리에 솟아있다. 상위룡 중 최하위라 해도 기본적으로 상위룡이라 인간의 무기로는 상처를 입히는 것이 불가능하며 마을에 있던 인간 중 가장 강했던 레오니카도 그저 죽지만 않고 무기가 파괴되지 않게 싸우는 것이 한계일 정도로 강함의 차원이 달랐다. 거기에 방어능력뿐만 아니라 상위용들마다 사용하는 마법이 있는데 그륌웨르테가 사용하는 건 간단히 를 이용한 연성과 발화. 피를 근접 무기로 사용 시 이를 각각 칼이나 창처럼 만들어 촉수처럼 휘두르며, 피를 화염으로 발사하는 "피는 불꽃(血は炎)"은 무슨 화산폭발 같은 거대한 화염이 나온다. 레제의 도시 도나피엘에서 상위룡이 모습을 드러낸 적 없어서[62] 레오니카는 그륌웨르테가 신이냐고 물어봤을 때 진심으로 화나서 자신 따위와 신을 동렬로 취급하지 말라면서 자신은 상위룡 중 가장 밑바닥이라고 정정해주고, 친절히도 왜 멸망시키는지 이유도 설명해준다.거기에 이놈이 바로 미래의 사신 라그나를 만들어낸 레오니카를 죽인 원수. 원래의 역사에서는 그륌웨르테가 라그나가 공격하려고 하던 중 레오가 몸을 날려 라그나를 대피시켰고 대신 레오가 머리를 제외하고 육체가 산산조각나 끔살당하면서 본래의 라그나는 용들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미쳐버렸다. 허나 미래의 라그나가 다시 한번 새롭게 용들을 죽이기 위해서 과거의 자신에게 힘을 주어 본래의 역사보다 이른 시간에 사신 라그나가 탄생했고, 이를 모른 채 레오니카를 죽이려고 했던 그때 거대하고 수많은 은기의 검이 자신을 노리는 듯한 섬뜩한 기운을 느끼고서 뒤돌아서니 같이 침공했던 수많은 하위룡들이 은기를 통해 죄다 얼어죽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앞에 나타난 한 은빛의 인간이 다가오자 피부가 얼어붙더니 마치 왕들과 같은 거대한 기운에 공포심을 느끼지만, 자신이 인간을 두려워 할 리 없다며 용의 본모습으로 돌아가 최대 위력의 불꽃을 발사하려고 하나 사신 라그나가 뿜어내는 은기에 닿자마자 단 1초만에 전신이 얼어붙고, 산산히 부서져서 사신의 이른 탄생과 함께 생을 마감한다.본래의 역사에서 8년 후의 미래에서 라그나와 다시 만났었다고 한다. 물론 그륌웨르테는 당시 별볼 일 없는 인간이었던 라그나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당시 자신들과 싸운 라그나의 처형이 건의되자 11위계 - 바롬 슈에라가 식인을 건의하자 자신은 필요없다고 일축하면서도 그냥 시체를 꼬챙이 형을 해서 마을에 장식하는 것이 어떻냐고 건의한다. 허나 알테 마티아가 처형에 반대하고 혈족으로 맞이하고 싶다는 말에 어리둥절해 하는 라그나에게 자신의 피에서 하위룡과 중위룡의 태아같은 것을 형상화 시켜서 상위룡은 인간이 변화된 존재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확인시켜준다.라그나가 용으로 변하던 중 이를 거절하기 위해 스스로 자살해 상황이 마무리되자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
  • 11위계(現 13위계) 백족룡 - 바롬 슈에라
용명은 백족룡. 어찌 보면 사신 라그나와 용왕 크림슨의 공동 사냥감이자 사신 라그나의 실력 테스트 용 더미 겸 세 번째 제물. 자기소개가 없었기에 위계도 이름도 불명했으나 8화에서 알테 마티아의 입으로 위계가 언급된다. 능력은 없지만 지네와 용이 하나가 된 형상을 가졌으며 외형은 서양용이 주류였던 다른 용들과 다르게 동양용을 닮았다. 또한 거대한 입안에 인간형으로 보이는 진짜 본체가 존재하며 외형은 갑옷을 입은 인간처럼 생겼는데 좀 마른 리치 왕을 생각하면 편하다.마을을 파괴하면서 인간들을 몰이그물처럼 한쪽에 몰아넣고 그 순간 전부 먹어치워서 끔살시키고 저항하는 수룡인들의 공격에도 미동도 느끼지 않은 채 은빛을 휘감은 인간이 나타나 하위룡을 죽이는데도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달빛을 바라보면서 신에게 기도드리는 의미로 건배를 외치며 여유롭게 있던 중 어디선가 날라온 은검 하나에 몸 한쪽이 절단나자 은빛의 인간에게 재차 시선을 돌린 그 순간, 사신 라그나가 날린 은기창검 투척에 본체가 있던 머리 부근부터 시작으로 전체가 얼어붙기 시작하고 이에 최후를 직감하고선[63] 혈족의 번영을 기원하며 박살난다. 거기에 같이 따라와 공격하고 있던 하위룡의 무리들은 크림슨의 나쁜 슬라임으로 해치우면서 해결.9화에서 본래의 역사에서 8년 후 라그나와 만났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13위계에서 11위계로 변경되었다. 8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위계가 올라간 것으로 추측했으나, 16화에서 드러난 설정에 따르면 용왕에게 피를 받고 불완전한 상태의 상위룡을 지칭하는게 날개의 혈족에선 13위계라고 한다. 즉, 바롬 슈에라는 상위룡으로 치면 아직 불완전한 상태였던 것.[64][65] 이후 완전히 각성한 바롬 슈에라는 인간의 모습을 가지는데, 원숭이 같은 얼굴에 금속으로 된 듯한 피부를 가졌으며 갑옷을 걸치고 있다.본래의 역사에서 홀로 날개의 일족에게 싸움을 건 라그나에 대해서 12위계 샨티오라스가 즉결 처형을 건의하자 죽일지 살릴지가 아닌 어떻게 죽일지가 아니냐고 정정해주면서 누군가 먹는 것이 어떻냐고 추천한다. 그런데 알테 마티아가 처형에 대해서 거부하고 라그나를 용으로 만들지만 라그나는 이를 거절하기 위해서 자살해 상황이 마무리되자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
  • 12위계 - 샨티오라스
9화에서 라그나가 꿈을 통해 8년 후의 미래인 본래의 역사에서 얼굴을 드러낸 용. 용명은 없으며 금발에 엘프귀를 가지고 마족눈에 눈 주위에는 마스크 같은 장식물이 있는 양복을 입은 청년의 모습. 13위계였던 바롬 슈에라가 11위계로 올라가고 그 다음은 12위계를 받고 용명이 없는 것을 보면 레제 침공 이후 8년 사이쯤에 들어온 신입으로 보인다.본래의 역사에서 홀로 날개의 일족에게 싸움을 건 라그나에 대한 처분에 관해서 즉결처형을 건의한 후 얼굴만 간간히 보이던 중 알테 마티아의 자비에 라그나가 상위룡으로 변하던 중 이를 거절하기 위해 자살해 상황이 마무리되자 현 위치에서 퇴장한다.
  • 13위계
16화에서 13위계가 날개의 혈족에게 있어선[66] 상위룡으로 각성 중인 일종의 완전히 각성하지 못한 견습 포지션에 해당하는 위계라는 것이 밝혀지는데 거기다가 13위계는 한개체가 아니다라는 것이 밝혀진다. 그림으로 보여지길 바롬 슈에라 외에도 2마리가 더 있었다. 거기에 샨티오라스의 마스크 장식물과 비슷한 얼굴을 가진 용의 그림자도 보인다.은기공주 토벌을 위해 13위계들이 메르그부데가 보여준 꿈틀데는 나무그늘을 전진기지 용도로 사용해 중, 하위룡들을 끌고 왔을 것이라고 한다.


  1. [1] 이때 라그나는 미래의 기억과 자신의 불운에 전쟁까지 겹쳐 혼자싸운다며 강박증처럼 신경질내고 있었다. 이런 라그나를 진정시킨 것이 바로 신.
  2. [2] 뇌의 리미터를 해제한 것으로 전신 근섬유 파열로 인한 근육통.
  3. [3] 설정상 인간이 단련하기에 따라서 총기보다 더한 위력을 낼 수 있어서 기본적으로 수룡인들에게 냉병기가 더 선호된다고 한다.
  4. [4] 지금의 라그나는 자신의 과거는 물론 미래까지 알게되자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은 크림슨을 제외하고 전부 죽어버린다는 것을 뼈저리게 잘 알고 있어서 자신과 타인이 관련되는 것을 매우 싫어했기에 악수를 거부할려고 했지만, 이를 본 크림슨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면서 라그나도 마음을 다잡고 악수를 받아들였다.
  5. [5] 이부분은 5권 속표지에서 밝혀지는데. 이웃나라에 사람들을 다 내려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국경을 넘어 온 것이다! 그러던중에 재수없게 볼테 카무이와 조우한 것.
  6. [6] 볼테 카무이는 강하다보니 대부분의 상대가 잔챙이인지라 적을 평가할 때 저절로 내면을 중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미하엘이 약한 것과 별개로 극찬한 것.
  7. [7] 낮동안 축적해온 양기를 밤에 방출시켜 혈족을 막는 결계.
  8. [8] 상위룡도 따지고보면 마법사의 일종이다.
  9. [9] 마력이 많은 인간의 경우 육체가 이형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크림슨이 파악하길 후는 오른팔이 이형이라고 한다.
  10. [10] 적은 최소 하~중위룡 도합 10000마리인데, 국민 1명을 전송하는데 하위룡 15.7마리 분의 마력이 필요해 약 1800여명을 전송할려면 최소 28260마리의 하위룡급의 마력이 필요했다.
  11. [11]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중위룡인 성룡 조차도 숙련된 수룡인 수십명을 동원해야 겨우 쓰러트릴 수 있는데 13위계는 비록 불완전하다고는 하나 중위룡과는 격이 다른 상위룡이다. 본래라면 인간이 단독으로 쓰러트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12. [12] 은기를 넣은 검을 스타리에 공주의 대검을 향해 힘으로만 휘둘렀음에도 간단히 부셔버렸다.
  13. [13] 크림슨이 협력 거래를 위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으로 설명한 광조룡의 약물생성 마법을 기억하고 있었기에 단원들이 민간인이라고 방심한 순간에 유일하게 적이라는 걸 간파해했다.
  14. [14] 결계 성룡은 일부로 눈에 안띄게 병단이 접근해오기 전까지 은신 상태로 숨어있었다.
  15. [15] 내부에 축적한 양기를 시간정지에 반응해 한 순간에 터뜨리는 섬광탄이었다. 인간에게는 눈을 잠시 멀게 할 정도 밖에 안되고, 용을 상대로도 양기가 퍼지는 짧은 순간만 버티면 무용지물이라서 좋은 무기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시간정지 동안은 양기가 일정한 범위에 고정될 것이기에 시간 정지를 상대로 효과적이었다. 크림슨 曰 시간정지를 사용하는 적에겐 정지된 세계를 지옥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16. [16] 이를 한눈에 알아본 것은 작중에서 지속적으로 천재라고 불리는 레오니카 외에는 가름이 유일하니, 왕국 최강의 검사에 어울리는 안목이다.
  17. [17] 그런데 라그나의 힘은 라그나가 앞으로 수십 년은 노력해서 얻은 힘으로 아마 가름의 나이와 비슷하거나 더 많을 때에 도달한 경지인 만큼, 가름에게 약간 억울한 자기평가인 셈.
  18. [18] 라그나의 심검은 적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하고 십수마리를 일격에 베어내 그 움직임 하나하나 머리속에 그려진 것을 구현하지만, 가룸은 눈으로 포착한 두마리 정도를 베어내는 수준밖에 안되나 이는 숙련도가 넘사벽으로 인해 생긴 차이일 뿐, 움직임을 본 것만으로 따라한 것을 보면 경악스러운 재능이다.
  19. [19] 참고로 교육계로 고용되었지만 실상은 맹수 조련사를 하고 있다고 공주의 면전에서 대놓고 깠다(...)
  20. [20] 공중에 있던 스타리에에게 싸대기 한방 날리더니 무슨 대포알처럼 벽으로 날라갔다. 거기에 추가타로 무슨 순간이동급의 초고속 이동으로 보디블로 먹여서 그로기 상태로 만든 것은 덤.
  21. [21] 신은 도전하겠다고 하는 다음컷에 널부런진 상태로 있고, 크리스토퍼는 언급으로 나마 완패했다고 한다.
  22. [22] 패한 이유는 은기 공주의 무기가 결국 라그나의 힘을 버티지 못해 부숴진 탓에 제대로된 일격을 넣지 못했다. 타라텍트라는 불완전한 일격에 스친 것만으로 팔이 날라가자 만약 제대로 공격당했다면 무조건 자신이 패배했을 것이라고 확신했을 정도.
  23. [23] 머리에 핏줄까지 나와있는게 자존심 강한 성격이라 자신보다 강한 라그나가 쉽게 쓰러진걸 용서하지 못하는 듯하다.
  24. [24] 은장병단의 무기에 은기를 부여하고 타라택트라에게 데미지를 입어서 라그나가 제 실력 발휘 못한 것도 있어 보인다.
  25. [25] 작가 트위터의 20화 표지로 사용할 그림을 보면 총사장(銃士長)이라는 명칭 그대로 총을 사용하는 것을 보인다.
  26. [26] 눈은 세로 동공이며 입안에 상어이빨을 가진게 정말 용을 닮았으며 그 말에 눈빛이 바뀐 것을 보아 이게 두사람의 역린으로 보인다. 커뮤능력이 바닥을 기는 라그나조차 두사람의 바뀐 분위기를 느낄 정도였다.
  27. [27] 라그나는 멀어져 가는 슬라임을 보며 왠지 두 번 다시 건강한 모습의 슬라임을 볼 수 없을 것 같지만 어차피 별 상관없다며 무시해버렸다.
  28. [28] 이때 라그나가 자신과 같은 변태일 것이라고 매도하는데, 1~3화를 보면 이 말을 절대 부정할 수 없다.
  29. [29] 유일신인지 아니면 각각의 혈족마다 모시는 신이 다른지는 확실하게는 불명
  30. [30] 1화에서 10위계 - 그륌웨르테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밑바닥이라고 소개해서 10계가 최말단인 줄 알았으나 8화에서 이보다 더 아래인 13위계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날개의 혈족의 경우 13위계가 최하위이며 다른 혈족들은 불명.
  31. [31] 날개의 경우 왕이 허락한 자들을 제외하고선 시간을 정지하고, 반쯤 죽었던 레제의 왕의 시간을 회귀해 부활시키는 기적을 보여준다. 크림슨은 과거 공간을 조작했다는 언급이 있다.
  32. [32] 크게 위협되지 않는 것이지 능력 다운과 지속적인 대미지가 들어온다고 한다. 상위룡의 재생력과 방어력이 태양빛에 인한 대미지를 상회하지만 10위계 - 그륌웨르테의 야간 습격이나 8위계 - 메르그부데가 태양빛을 차단하면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격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 그륌웨르테의 경우 자신은 햇빛을 무시할 수 있었어도 같이 끌고온 중, 하위룡들을 햇빛으로부터 보호시켜줄 수단이 없어서 밤에 습격했을 수 있다. 상위룡 전체가 태양을 극복했는지 못했는지 확실히 판단할 수 있는 장면이 아직 없어서 정확히는 불명.
  33. [33] 하지만 혈족 반 정도가 라그나에게 쓸려나가고, 용왕까지 목숨의 위협을 얻은 뒤로는 오만과 방심을 버리고 제대로 대응하기 시작한다. 이전처럼 오만과 방심을 이용한 기습이 통하지 않아 쉽지 않은 상대가 될 듯. (실제로 은장병단을 상대할 때 성룡끼리 연계시키는 등 빈 틈 자체를 만들어내지 않아 레제 최정예 부대인 은장병단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이에 크림슨은 날개의 혈족의 신중함을 역으로 이용해서 라그나로 하여금 은기 방출을 금지시키고 싸우게 하지만, 이에 날개의 혈족은 은기를 방출하는 사신 외에 인류 측에 이런 괴랄한 강자들이 있다고 판단하고 더더욱 신중에 기하고 있다.
  34. [34] 사실 하위룡은 상위룡이 자기네 피에서 막 뽑아낼 수 있고, 중위룡은 이런 하위룡이 성장하길 기다리면 되고, 상위룡은 (혈주가 자격을 따져서 그렇지) 혈주가 마음만 먹으면 막 만들 수 있는 것을 보면 성룡 부류가 가장 양성하기 힘든 용들이다.
  35. [35] 라그나는 최소 약 30년 일찍 각성했고, 은기공주는 라그나가 미래에서 만났다는 기억이 없는 것을 확인해 본래라면 죽었을 운명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36. [36] 13위계 시절의 모습인지 타라텍트라는 하반신은 거미에 그 위에 상체가 있는 아라크네같은 모습이다.
  37. [37] 마치 팔과 다리가 4쌍씩 달린 거미와 로봇이 더해진 모습이며 각각의 팔, 다리에서 로켓처럼 불꽃을 분사한다.
  38. [38] 본래 예정대로라면 타라텍트라의 폭격으로 기지의 상부(기지 전체의 약 1/2 정도)를 증발시킬려 했지만 파수탑 하나랑 지표면 살짝 깍고 끝나버렸다. 참고로 폭격하기 전에 자신의 몸체 폭격을 폭괴라고 하는데, 폭괴룡이란 명칭은 자신의 몸으로 격해 주변을 파하는 행위를 통해 생긴 것으로 보인다.
  39. [39] 복선이 있는데 22화에서 올드 조라가 인간의 모습으로 완전히 각성한 모습을 보일 때 타라텍트라는 13위계의 모습이었다.
  40. [40] 라그나가 전력으로 베었음에도 팔이 절단되지 않았는데 라그나가 볼테 카무이를 부르지 않도록 은기투법을 쓰지 않고 있고, 몸 상태가 개판인것도 한몫 한다.
  41. [41] 라그나 또한 재능없는 자의 한계로서 모든 은기와 힘을 검에 집중한 후 이를 휘두르는 기술을 개발했다. 두 기술 모두 메커니즘이 같지만, 굉진포는 사용 후 일정시간동안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심각한 단점이 있어 수룡섬의 하위호환이다.
  42. [42] 라그나는 거의 다 죽어가는 상태에 궁지에 몰린 상황을 통해 각성하여 은기투법을 사용했을 때와 다른 상태로 미래의 자신에게 근접하여 풀 스로틀 상태가 되었다. 본래의 목적과 라그나를 자신의 손으로 처단하기 여의치않아 물러난게 화근이었다.
  43. [43] 미칠 광(狂)에 잡을 조(操)로 광기를 다룬다는 뜻이다. 나중에 밝혀진 그의 능력을 보면 매우 알맞다.
  44. [44] 외형이 가녀려서 그런지 볼테와 말 다툼하다가 패션만 누님이라는 말을 들었다.
  45. [45] 약물로 중, 하위룡들의 육체를 강화시킨 후 여기에 최면상태로 만들어 완벽하게 조종하기 질과 양이 높아진다.
  46. [46] 이때 볼테 카무이가 그 사신이 은장병단과 같이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자 올드 조라는 그런 일이 있으면 볼테에게 알려줄테니 번개처럼 달려와 달라고 한다. 올드 조라가 해당 가능성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은장부대에게 사신이 없는데 카무이가 왕도 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마티아가 사신에게 재습격을 당하면 혈족이 망하니, 현재 상황을 신중하게 대하는 것에 가깝다. 문제는 올드 조라 보다 고수인 크림슨이 “은기만 방출하지 않으면 카무이를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점을 간파하여 그 신중함을 역으로 이용하는 판을 짰다는 것.
  47. [47] 상대방이 예상치 못하면서 꺼려하는 패를 내는 전술의 극의라는 것도 있었으나 본인 취미도 있다고 한다.
  48. [48] 세뇌된 군중을 보고 알아차렸다. 알테 마티아를 죽이기 위해 왕도를 폭파시켜버린다는 발상이 자신이 할 법한 작전이라고 어떤 의미로 친밀감을 느꼈었는데, 민중을 세뇌시켜서 군사로 쓴다는 작전을 보자 은기 공주의 행동 패턴이라고 절대 볼 수 없다고 정확히 파악했다.
  49. [49] 팔뚝 완(腕)과 용 룡(竜)으로 간단히 말해서 팔에 있는 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의 모습을 단번에 묘사한 용명.
  50. [50] 한가지 복선이 보이는데, 알테 마티아가 시간정지하면 생명체에 마치 커다란 그물에 묶인 듯한 선이 생기는데 이때 보리기우스가 변장한 인간체에게는 그게 없었다.
  51. [51] 다만 이 호통은 전적으로 알테 마티아와 네뷔림 잘못이었기 때문으로 정체불명의 적에게 1/3이 쓸려나간 위험한 상태에서 호위도 없이 나간 알테 마티아와 이를 보고 하지 않은 네뷔림이 무조건 잘못했기 때문이다.
  52. [52] 알테 마티아도 같이 공격당할 수준이지만 이 정도가 아니면 도움도 안될 것이라면서 왕궁내에 있던 모든 사람의 피를 흡혈했다.
  53. [53] 라그나에게 선빵을 맞아서 머리가 박살났다.
  54. [54] 하위룡들을 보면 심장 주변에 핏줄이 보이지만 다른 상위룡들은 옷으로 몸을 가려서 눈에 띄지 않아서 오히려 이 놈의 핏줄이 크게 눈에 띈다.
  55. [55] 작중 마을이라고 불리는 곳도 크기가 현실의 도시급이다.
  56. [56] 용화된 부분은 이를 알려주듯이 나무껍질이 하위룡들 가슴 주위에 보였던 핏줄들로 구성되어 있다.
  57. [57] 이에 대해서 작중 말하길 해가 떠있으면 용은 공격하지 않는다는 상식이 이미 통하지 않는다고.
  58. [58] 요리사의 한쪽 다리가 없고 나무뿌리 같은 의족이 있는데 그 한쪽 다리는 메르구부데가 요리와 인간의 맛을 비교하기 위해서 먹었다.
  59. [59] 알테 마티아가 그륌웨르테의 피는 불꽃을 보여준 만큼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60. [60] 고작 350명의 부대에 상위룡 두마리만 해도 과잉 진압인데 여기에 도합 10000마리의 중, 하위룡들까지 끌고갔다. 심지어 13위계도 두마리가 함께가서 크림슨은 과잉 전력도 정도가 있지않냐고 날개의 혈족을 깠다.
  61. [61] 작가 의도로는 미래나 현재나 라그나와 상관없이 은기 공주에게 죽는 것이었으나, 나중에 상위룡을 추가하기 귀찮아진 작가에 의해 미래편은 작은 요인으로 승리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62. [62] 이유는 신이 이 나라에 있던 하나의 과자집을 좋아하기에 용들에게도 도시를 공격하지 말라는 명령과 동시에 날개의 혈족 전체의 비호가 내려졌기 때문에 모습을 드러낼 일이 없었다.
  63. [63] 여담으로 다른 상위룡들은 자만심에 자신들이 죽는 것을 부정하고 몸부림치거나 죽음을 감지할 틈없이 죽었지만 바롬 슈에라만 최후를 직감하고 죽었다.
  64. [64] 참고로 이 불완전한 상태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서 상위룡의 재능을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올드 조라가 1년 걸렸으며, 디자스 트루아가 1개월, 최단기간으로 13위계를 졸업한 볼테 카무이가 2일이 걸렸다. 예외로 4위계인 네뷔림은 잠재력은 볼테 카무이 이상이라 아예 13위계였던 기간이 없었다고.
  65. [65] 한마디로 말하면 정식으로 혈족이라기 보다는 일종의 견습 포지션이다. 위에 언급된 제 10위계인 그륌웨르테가 자신을 날개의 혈족의 말단이라고 지칭한적이 있는데, 이 시점에서 그보다 유일하게 서열이 낮은 바롬 슈에라가 13위계, 즉 정식 혈족이 아니기에 완전한 혈족으로서 봤을때는 제 10위계인 그가 말단이 맞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66. [66] 제 7위계 - 보르기우스가 13위계에 대해서 설명할 때 "날개의 혈족에서는"이라는 식으로 전제를 잡아서 13위계와 관련해선 다른 혈족도 같은지 다른지 현재로선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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