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황금어장)/2007년 방영목록

역대 방영 목록

오프닝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上

2012년下

2013년上

2013년下

2014년上

2014년下

2015년上

2015년下

2016년上

2016년下

2017년上

2017년下

2018년上

2018년下

1. 1회(44회) - 정형돈
2. 2 ~ 3회(45 ~ 46회) - 김종서
3. 4 ~ 5회(47 ~ 48회) - 지상렬
4. 6 ~ 7회(49 ~ 50회) - 유영석
5. 8 ~ 9회(51 ~ 52회) - 윤도현
6. 10회(53회) - 김영철, 남규리
7. 11~ 12회(54 ~ 55회) - 김동완
8. 13회(56회)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9. 14회(57회) - 신혜성
10. 15 ~ 16회(58 ~ 59회) - 천상지희
11. 17회(60회) - 봉태규
12. 18 ~ 19회(61 ~ 62회) - 알렉스, 호란, 크라운 제이
13. 20 ~ 21회(63 ~ 64회) - 강수정
14. 22회(65회) - 양파, 이루
15. 23 ~ 24회(66 ~ 67회) - 휘성
16. 25회(68회) - 이특, 희철, 강인, 신동
17. 26 ~ 27회(69 ~ 70회) - 이승환
18. 28 ~ 30회(71 ~ 73회) - 박진영

1. 1회(44회) - 정형돈

방영일자

2007년 5월 30일

게스트

정형돈

에피소드명

메인 MC

첫회 방송. 윤종신, 신정환, 김구라 3명이서 처음엔 시작했고, 정형돈이 나와서 오히려 MC(특히 윤종신)를 물을 먹이고 갔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중구난방 방송의 시발점. 여기서 기본 컨셉은 다 나왔다. 뜯어먹으려고 게스트 부르기. 메인MC 싸움.

2. 2 ~ 3회(45 ~ 46회) - 김종서

방영일자

2007년 6월 6일 ~ 2007년 6월 13일

게스트

김종서

에피소드명

게스트 길들이기 / 일관성있게 진행하기

MC로 신동이 추가 되었다. 무릎팍도사에 섭외된줄 알았던 김종서는 당황했지만, 결국 20주년 기념 앨범 홍보를 위해 그동안 안하던 본인의 유행어도 밀면서 열심히 희생했다. 결국 방송은 여전히 중구난방. 4MC와 김종서가 각각 93년의 사진을 갖고와서 과거를 회상한다. 처음에 김종서를 띄워주는 척 하지만 라디오스타가 라디오스타지... 중간에 서태지와 전화연결 떡밥을 MC들이 던졌지만 실패했다. 그 후 김종서의 팬들과 전화연결을 시도하지만...

3. 4 ~ 5회(47 ~ 48회) - 지상렬

방영일자

2007년 6월 20일 ~ 2007년 6월 27일

게스트

지상렬

에피소드명

편 가르기 / 당황하지 말기

지상렬에게 MC들이 말리면서 방송이 막나갔다. 윤종신이 자신이 메인 MC라고 하려고 했지만 다른 MC들과 게스트에 의해서 아무것도 못했다. 지상렬이 특유의 막장력을 과시하면서 MC급으로 대화를 주도해 나갔다. 지상렬-김구라의 입배틀 부분에서 절정에 다다른다. 이때 무릎팍도사가 엄홍길편으로 대박을 치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욕먹었다. 그리고 지상렬의 여성팬과 소개팅.(...) 이건 뭐 사랑의 스튜디오도 아니고...

4. 6 ~ 7회(49 ~ 50회) - 유영석

방영일자

2007년 7월 4일 ~ 2007년 7월 11일

게스트

유영석

에피소드명

잘못된 만남 / 메인 DJ보다 소중한 것!?

방송 시작 6분간 MC들 이야기로 나오고, 그 뒤로 나왔다. 유영석의 출현 계기는 친한 김종서가 하도 못해서 자신이 더 잘한다는 걸 보여주려고...공중파 방송 사상 최초로 녹화 현장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이후 유영석 팬과 전화 연결을 해서 퀴즈쇼를 진행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인터넷 생중계로 누가 더 메인DJ로 어울리는지 투표를 받아서 한 표 차이로 윤종신이 선정.

신동이 그나마 웃겼던 화인데 유영석을 보고 표인봉 닮았다고 언급하여 신정환이 크게 웃었던 것이다. 가수 선배인데 불구하고.

5. 8 ~ 9회(51 ~ 52회) - 윤도현

방영일자

2007년 7월 18일 ~ 2007년 8월 1일 (7월 25일 결방)

게스트

윤도현

에피소드명

구라의 난 / 인맥대결

지난회 인터넷 투표로 윤종신이 메인 DJ로 선정되자 김구라가 이를 막기 위해 경쟁 라디오 DJ였던 윤도현을 직접 섭외했다. DJ들의 자리다툼과 알력에 졸지에 윤도현이 메인 DJ로 나섰다.(...) 적의 적은 동지다.(...) 주제는 '히트곡'.

각자 인맥이 있는지 통화를 했다. 윤종신은 현빈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실패, 신정환은 문근영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고객의 사정으로 전화를 받을수 없었고(...) 신동은 트로트 가수 박상철, 김구라는 홍석천에게 전화를 걸어서 성공했다. 홍석천이 전화중에 신정환을 반쯤 보내버리고 게이 기믹을 십분 활용하며 웃음(?)을 준다. 하지만 윤도현이 설경구 한방으로 결국 인맥대결 1위를 차지했다.

6. 10회(53회) - 김영철, 남규리

방영일자

2007년 8월 8일

게스트

김영철, 남규리

에피소드명

게스트가 둘!?

메인 MC가 윤종신에서 신정환으로 교체되었다. 원래는 남규리만 나오기로 했는데, 김영철이 갑자기 껴서 게스트가 되었다.(...) 라디오 드라마를 하려 했지만 결국 개판으로 끝이 났다. 여기서 영문과 나온 김구라의 화려한 영어실력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김영철의 김희애 성대모사도 킬링 포인트이다.

7. 11~ 12회(54 ~ 55회) - 김동완

방영일자

2007년 8월 15일 ~ 2007년 8월 22일

게스트

김동완

에피소드명

두 아이돌?! / 지구력 부족?!

처음에는 메인DJ를 정하기 위한 준비된 오프닝 멘트 대결을 한다. 그 이후 언제나 있는 잠시간의 막장이 이어지다 김동완이 들어오는데, 막장력에 녹아든 막장방송을 한다.(...) 90년대의 아이돌을 훑으면서 초기 아이돌에 대한 비화라든가를 김동완이 이야기해준다. 그러고 각기 좋아하는 요즘(2007년) 신인 아이돌들을 이야기하는데[1], 김동완이 카라를 좋아한다 하는데 그게 누군고 하니...그 외에 김동완의 팬과의 전화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있어왔던 김종서의 팬과는 좀 다른...그리고 마지막에 김동완이 욕본다.

8. 13회(56회)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방영일자

2007년 8월 29일

게스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환희)

에피소드명

토종 DJ 신정환

신동이 메인 MC가 되었다. R&B를 배워보는 코너를 만들었지만, MC들, 특히 김구라의 발음이 참 볼만했다.(...)

신정환의 개그가 꽤 먹혀들었던 회이다.

9. 14회(57회) - 신혜성

방영일자

2007년 9월 5일

게스트

신혜성

에피소드명

지각변동?

신동이 메인 MC에서 하차했다. 간만에 라디오스타 치고는 그나마 음악적인 내용이 많은 코너구성이 되었다. 사이에 MC들의 신혜성-김동완 이간질이 볼만하다. 작가의, 작가를 위한, 작가의 의한 게스트 섭외로 철저한 작가의 사심을 위한 방송이 진행되었고 중간에 김국진이 MC로 들어왔다...라고 쓰고 깽판이라 읽는다. 사실 오프닝부터 김국진이 등장하고, 중간중간 김국진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비춰줬기 때문에 눈치 빠른 사람은 알 수 있었다.

10. 15 ~ 16회(58 ~ 59회) - 천상지희

방영일자

2007년 9월 12일 ~ 2007년 9월 19일

게스트

천상지희 (린아, 다나, 선데이, 스테파니.)

에피소드명

전쟁 / 장기자랑

이게 적응이 되면, 넌 죽었어.

저도 위아래가 없는 놈이에요.

우리도 매니져 있어요!

저희가 어디까지 물어 봤었죠?

김국진의 제대로 된 첫 등장. 그리고 대본 투척과 윤종신의 안경 강타, 김구라의 멱살을 잡으며[2] 라디오스타 초기 레전드편이 되었다.[3] 막장 분위기의 1부는 그야말로 난장판, 물론 2부도 정상적이지는 않았으며(...) 2화차에선 잔재주 장기자랑을 했는데, 참 방송에서 보기 기묘한 장기들이 많이 나왔다.(혀놀림이라든가...혀놀림이라든가...) 두 회 통틀어서 김국진의 깽판에 천상지희 4명이 많이 자지러졌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방송심의위원회 경고 조치를 받았다. 초기 라디오 스타의 막장 이미지를 확립하는데 크게 공헌한(?) 회차.

11. 17회(60회) - 봉태규

방영일자

2007년 9월 26일

게스트

봉태규

에피소드명

봉 잡아라

김구라의 독설+ 신정환의 깐죽 + 윤종신의 줏어먹기 + 적응 못하는 김국진의 고군분투기가 조합된 라스 팬들사이에서는 나름 유명한 레전드 편. 천상지희 편의 막장성으로 인해 김국진[4]이 밀려나 잠시 메인 MC가 윤종신이 된것이 특징. 영화 홍보를 위해 나온 봉태규를 위해 무릎팍 도사처럼 고민해결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영화 홍보는 5분도 안되서 끝나고 MC들이 봉태규를 집중 공격해서 재미를 이끌어냈다.

이 편은 매우 간단하다. 시종일관 봉태규를 잘근잘근 물고 뜯는 걸로 분량을 꽉 채웠다. 물론 엠씨들끼리도 서로 물고 뜯었다.

봉태규는 정말 내내 인정 사정없이 물고 뜯기를 당하는 데 외모, 의상[5] , 출연 영화, 여자 친구까지 있는대로 물고 뜯겼다. 여자친구가 예명이 자주 바뀐다는 평범한 얘기지만 신정환의 "다른 여자 기분 내려고 그러는거냐?"라는 드립에 얼굴까지 붉어지며 해명하는 봉태규는 해당 회차의 별미. [6]하지만 봉태규가 당황하고 놀라면서도 잘 적응했기에 천상지희 편처럼 선을 넘기지 않고 재밌게 잘 풀어나갔다. 나중에는 봉태규 쪽에서 MC들에게 더 심하게 물어 뜯어달라고 할 정도

게스트고 엠씨고 가리지 않고 마구 물고 뜯는 이러한 패턴때문에 초창기 라스는 게스트가 누가 되어도 웃기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다만 라스 팬들에겐 레전드지만 평범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독하다는 라스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편.[7] 특히 봉태규의 차기작인《가루지기》가 변강쇠의 젊은시절 얘기라고 하자 광분하는 김구라의 모습은 압권. "변강쇠가 된 다음에 한 일이 중요하지, 되기 전을 누가 궁금해 하냐고!" 과연 그랬다.

윤종신의 예능 늦둥이라는 별명도 이편에서 처음 등장했고, 김구라의 정자왕 드립, 김국진 레전드 장면중 하나인 "김국진은 망하고나니 변했다"라는 장면도 이편에서 등장했다. 짧은 시간인데다 단 1회임에도 라스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회자되는 장면이 많이 배출된 편.

12. 18 ~ 19회(61 ~ 62회) - 알렉스, 호란, 크라운 제이

방영일자

2007년 10월 3일 ~ 2007년 10월 10일

게스트

알렉스 (클래지콰이), 호란 (클래지콰이), 크라운제이

에피소드명

필요한 건 스피드? / SOS

결국 다시 김국진이 메인 MC로 복귀했다. 그래도 김국진이 방송 적응을 다 하지 못해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스트들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MC들의 공격을 방어하며 반격도 서슴치 않자, MC들의 반말이 난무하기 시작하더니 김국진의 “너 이름이 뭐야?”와 김구라의 "야, 너 나랑 친해?"라는 명대사까지 나온 회차이다. 야생동물과 같이 길들여지지 않은 김국진의 방송중의 도발은 이제 게스트한테까지 영향을 미친다. 크라운제이는 라디오스타 출연 게스트 중 유일하게 김국진에게 멱살을 잡힌 게스트로 기록되며, 특히 이 방송분에서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게스트들이 단합하여 녹화를 중단하고 나가려는 사태까지 있었다.

물론 예능을 위해 장난으로 그러긴 했다. 4명의 MC들의 공격이 심한 나머지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한 번 질러 본 듯. 하지만 어느정도 진심도 들어갔다고 보는게 중간에 클래지콰이에 음악이 너무 다 비슷한거 아니냐는 질문과 크라운제이에게 민감한 음악 질문이 들어가자 두 사람이 대답하는 태도를 보면 약간 빈정상했다는 것이 딱 보인다. 알렉스는 음악계 대 선배인 윤종신에게 "음악을 더 들어보세요" 라고 쏘아 붙이기고 했고. 그래서 그런지 김구라는 알렉스가 녹화중 이상한 이야기를 하자 아주 싸구려 3류 멘트라고 일침했다. 순간 화는 차오르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알렉스의 웃음이 정말 재미있다. 웃고 있는데 즐거워 하지 않는게 얼굴에 다 보이기 때문.

결국 천상지희편과 함께 방송심의위원회의 경고 조치를 받았다.

신정환의 천재적인 예능감이 빛났던 레전드회차

13. 20 ~ 21회(63 ~ 64회) - 강수정

방영일자

2007년 10월 17일 ~ 2007년 10월 24일

게스트

강수정

에피소드명

가을맞이? / 사연이 있는 노래

프리랜서 선언 이후 처음으로 MBC에 출연한 강수정. 막장 분위기 속에 묻힐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은근히 적응을 잘했다. 아무래도 MC들, 특히 신정환과 친해서 이런 막장성을 미리 겪었을수도.(...)[8] 각각 사연이 있는 노래를 소개했는데, 김국진은 지진과 쥐, 김구라의 변비, 신정환의 각종 사고, 윤종신의 군 입대등과 연관된 노래가 나왔다. 김구라의 영어 발음이 감상포인트.(...). 이븐 도더 선 메이 샤인. 초창기 주워먹는 이미지를 넘어서 끊임없이 말을 하는 윤종신의 깐족의 끝을 감상할 수 있다. 속풀이송으로 〈어머나〉를 부르나 엄청 못 부른다.(...)

14. 22회(65회) - 양파, 이루

방영일자

2007년 10월 31일

게스트

양파, 이루

에피소드명

고품격 음악방송

윤종신이 치질수술 바로 다음날(...) 녹화된 방송. 양파가 초반 기선제압으로 신정환을 중심으로 MC들을 디스하는데 이게 제법 잘 먹힌다. 이루는 방송 내내 아버지 디스를 했다.(...)

15. 23 ~ 24회(66 ~ 67회) - 휘성

방영일자

2007년 11월 7일 ~ 2007년 11월 14일

게스트

휘성

에피소드명

사랑은 / 달콤, 씁쓸한 노래

휘성 단독 출연. 처음엔 만만치 않은 내공으로 MC들의 기에 눌리지 않고 상당히 잘 받아치지만, 언제 공격이 날아올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MC 김구라와 신정환의 개그가 잘 맞는지 두 사람의 개그에 자주 빵빵터진다. 휘성의 사랑은 맛있다는 제목에 걸맞게 MC들은 사랑이 어떤 맛이었냐고 질문을 던지는데 당시 회 발언으로 인해 비유에 민감했던 윤종신에게 신정환이 "혹시 그거 할려고 했던거 아니예요? 사랑은 초밥이다?" 라고 말해 한번 초토화 시키고 당황한 윤종신이 "사랑은 곶감이다"라고 예시를 들자 김구라가 매우 자연스럽게 (사랑을) 빼먹는다는 이런 얘기예요?"라고 말해 아주 쓰러지게 만들었다. 또한 당시 이혼과 복귀 후 적응 문제로 안절부절 하던 김국진이 사랑은 복어다라고 예시를 들자 그걸 또 김구라가 "김국진씨는 독을 먹은거야"라고 대놓고 말해버리는 것도 포인트. 휘성이 더 안절부절해 한다

휘성이 작곡한 유혹의 소나타 가사에 대한 신정환의 드립 중 유혹의 그랜저는 신정환 라스 사상 최고의 드립이라고 평가받기도 했다. MC들의 작사 대결이 펼쳐졌는데 1위는 신정환이 차지했다.

16. 25회(68회) - 이특, 희철, 강인, 신동

방영일자

2007년 11월 21일

게스트

이특 (슈퍼주니어), 희철 (슈퍼주니어), 강인 (슈퍼주니어), 신동 (슈퍼주니어)

에피소드명

돌 I (아이) vs I (아이) 돌

김구라가 메인 MC로 시도 되었다. 신동이 나와서 자신이 하차하는걸 신문보고 알았다고 했다. 이 시기부터 희철과 라디오스타와의 질긴 인연이 시작되었다. 의외로 첫 출연에서는 별 말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자기는 토크쇼 울렁증이 있어서 비쥬얼 병풍을 하고 싶다는 것(...) 이 이유였다. 덕분에 방송 내내 사심으로 김구라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모습이 백미. 초창기 라스답게 굉장히 독한 에피소드에 속한다. 꽃병풍을 자처한 희철과 김국진은 사실상 거의 안 나올 정도. 이특은 남의 싸이월드를 다 훑어보는 집착형 스타일이라 폭로하는 강인과 강인은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는 말에 형은 왜 자꾸 그런 말을 하냐면서 울컥하는 강인이라던지. 물론 이특은 술 좋아하는 사람이 정이 많다고 포장해주긴 했는데 2019년 시점에서 보면 묘한 복선이...

17. 26 ~ 27회(69 ~ 70회) - 이승환

방영일자

2007년 11월 28일 ~ 2007년 12월 5일

게스트

이승환

에피소드명

이상한 나라의 이승환 / 개와 토끼의 시간

김구라의 이혼 드립으로 김국진과 이승환을 동시에 물맥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승환은 김국진과 동병상련을 느끼며 호감을 느꼈다. 김구라는 두번의 월드컵을 치룬뒤 동참하게 된다. 이승환의 히트곡들을 감상하는 코너를 마련. 이승환의 곡들 중에 '이 밤을 뒤로'를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 번',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으로 바꿔 부르는 신정환의 애드립이 꽤 잘 먹혀 들어갔다.

18. 28 ~ 30회(71 ~ 73회) - 박진영

방영일자

2007년 12월 12일 ~ 2008년 1월 2일 (12월 19일 결방)

게스트

박진영

에피소드명

게임 / 박진영과 아이들! / 못다한 이야기

원더걸스가 섭외되었으나 박진영이 나와 엄청난 수위와 살얼음을 걷는 미친 전개를 보인 것이 일품인 에피소드.

열폭에 빠진 MC들이 박진영이 타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썰을 풀려고 할 경우 "이건 빼도록 하겠습니다." 라며 약올리거나 제껴버리고 프로그램내에서도 타방송에서 한 썰을 자료화면으로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정환과 김구라는 "우리는 원더걸스가 필요한데 왜 왔냐?" 라면서 계속 까고 박진영이 "소위 말이죠……."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썰을 푸려고 시도하자 "아 안소희 보고 싶다." 라며 신정환이 초를 친다.

그리고 신정환이 과거 앨범의 "섹스게임이다." 라는 발언에 대해 질문을 하자 박진영이 "우리나라는 성을 가볍게 보면 안된다는 말만하지 무거워도 안된다고 가르치지 않는다면서 OECD 회원국 중 만족도 최하위" 라고 하자 김구라가 "뭐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 섹스를 이렇게 무겁게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도 많아요." 라는 말을 하면서 신정환을 쳐다보는데 신정환이 어이없어하면서 "나 본 거예요?" 라고 따지는데 김구라는 "아뇨, 그렇진 않습니다." 윤종신이 곧바로 "진정한 게이머. 진정한... 진정한 게이머죠." 라면서 토스하고 김구라가 바로 "아 프로게이머예요?!" 라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신정환은 바로 멘붕한다. 신정환이 김구라씨는 왜 만족도를 최하위로 만들었냐며 공격하자 김구라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한 말이 나 정자왕 출신이에요! 정자왕이야!!! 라스의 마녀사냥 여담으로 박진영은 2013년 재출연해 성지순례 얘기를 하며 저 당시 했던 발언들을 모두 취소하게 된다.(...)

그리고 박진영의 신곡인 우연히 길을 가다 예전에 사귀었던 여자가 그녀를 닮은 예쁜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걸 지켜보고 열폭하는 감상에 젖는다는 내용의 노래인 '니가 사는 그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김구라가 "아이를 끌고." 라면서 저속한 표현을 쓰자 MC들이 표현이 뭐 그렇냐며 힐난하는데 김국진이 갑자기 "굳이 그럴거면 집에 들어가서 한판 싸우면 되잖아요." 라고 한마디하고 박진영은 어쩔 줄 몰라하며 "이미 끝난 사이잖아요." 라면서 김국진을 달랜다. 그때 김구라가 "형, 그러는거 이상하잖아." → "어 저 여자는 내가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고……. 헤어졌고 그 후에 아이를 낳아서 잘 살고 있고……." → "그리고.. 어?!" 라 하자 김국진이 "야 내가 뭘 어쨌길래 그러는거야?! X발 내 얘기 맞아 어쩔래"라면서 역정내고 상황이 진정되자 싶을때 김구라가 "내가 볼 땐 저 형 꽁한게 남아있네." 라고 놀리고 김국진이 또 다시 대본을 집어던지고 윤종신은 멀리서 어쩔 줄 몰라하며 신정환은 "나는 상관없다." 며 도망치려 하고 박진영도 멀리서 쓴 웃음을 지으며 바라보고 김구라는 "니가 사는 그집, 벌써부터 큰 파장을 몰고오는 곡입니다. 허허" 라며 난장판을 정리하려든다. 그리고 김국진은 씩씩댄다.

그리고 힌두소울G소울 얘기를 하는데 알 켈리 썰을 풀면서 알켈리가 G소울을 보고 "아픔이 느껴지는 친구다. 나랑 계약하지."란 말은 2008년을 빛내는 유행 개드립이 된다.


  1. [1] 아이비가 괜찮다는 말에 김구라가 "아이비 좋아~" 아저씨톤으로 말했다가 어조가 저속하다며 나머지 모두에게 비난을 들은 건 덤.
  2. [2]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김국진은 이때 방송사상 최초로 멱살을 잡은 것이라고 한다(…).
  3. [3] 또한 이 점이 코갤러들한테 엄청 먹혀들었다.
  4. [4] 아무래도 새로운 예능트랜드에 적응을 못한데다 그 당시에도 수위가 매우 강했던 김구라의 독설과 깐죽덕분에 폭발해서 김구라의 멱살을 잡고 심지어 빵(...)을 얼굴에 집어던졌다.빵을 던지는 장면은 너무 지나쳤기에 방송상에서는 편집됐다.
  5. [5] 당시 봉태규가 딱히 스타일을 신경쓰지 않은 매우 편한 복장으로 나왔는데 보면 좀 많이 후줄근하다. 그 때문에 신정환이 옷차림이 성의없다고 지적하자 신정환의 토스를 받은 김구라가 강스파이크로 "너무 그지같다"라고 강공격을 날린다.
  6. [6] 유튜브에선 수위 문제때문인지 해당 드립을 편집하였는데 덕분에 해당 회차의 하이라이트를 잘랐다는 원성이 심하다.
  7. [7] 위에 언급했듯이 봉태규가 좋게 좋게 잘 넘어갔기에 다른 게스트들이 독한 라스에 적응을 못해서 진짜 빈정상하거나 방통위에 경고를 먹는 장면등이 나오지 않았다. 봉태규 대인배
  8. [8] SBS퀴즈 육감대결》에서 반년 넘게 같이 고정 출연을 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13.62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