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5차)

제5차 성배전쟁 참가자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버서커

감독역

코토미네 키레이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Fate/stay night

프로필

키/몸무게

185cm / 70kg

이미지 컬러

파랑색

특기

낚시질, 맨몸 잠수, 등산

좋아하는 것

기가 센 여자, 터무니 없는 구속

싫어하는 것

개라고 부르는 것, 빙 둘러 말하는 방침, 배반, 운명[1]

천적

4차 아처, 5차 아처, 어른의 사정

속성

질서 중용(Lawful Neutral)

소환 촉매(성유물)

본인이 적은 오리지널 이 새겨진 보석[2]

클래스 적성

랜서 / 캐스터 / 버서커/라이더[3]

1. 소개
2. 정체
4. 스테이터스
4.1. 패러미터
5. 전투력
5.1. 전략적으로
6. 인연 캐릭터
7. 그 외

1. 소개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카니발 판타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극장판 Fate/stay night [Heaven`s Feel]

에미야 가의 오늘의 밥상

Fate/stay night의 등장인물로, 제5차 성배전쟁에서 랜서 클래스로 참전한 서번트. 일본원판 성우칸나 노부토시, 국내판은 위훈[4][5]. 미국판에선 토니 올리버.

성배에 바라는 소원은 없고, '사력을 다한 싸움'을 해보기 위해 소환에 응했으나, 결국 어느 루트에서도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5차 성배전쟁에서의 소환 촉매는 모 마술사 가문에 전해져 온 과거 랜서가 쓰던 룬 석으로 만든 귀걸이.

천적은 4차 아처아처, 특히 아처와는 원작자 공인으로 상성이 좋지 않으며[6], 개그성 스핀오프에서는 4차 아처와도 티격거리기 바쁘다.

딱히 배신을 했다고 상대방을 원망하거나 하지 않을 정도로 그릇이 크다고 한다. 하지만 싫어하기 때문에 배신은 배로 갚아주는 타입. 주인공 에미야 시로에게는 '애송이'라고 하지만, 딱히 악의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저 미숙해서 그럴 뿐, 시로 자체에 대해서는 제법 괜찮게 여기고 있다고 한다.[7][8]

시리즈 출연 남캐 중에서는 아처 다음 갈 정도로 인기가 꽤 좋다. 지금에 비해 여성팬들이 적었던 시절[9]에도 아처와 함께 여성팬들을 끌어모은 장본인.

2. 정체

쿠 훌린

얼스터 신화에 등장하는 아일랜드의 대영웅. 얼스터 신화에서 등장한다. 빛의 신 '루'와 얼스터 왕 코노르의 여동생 '데히티러'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의 영웅. 어린 시절 이름은 세탄타(Setanta)이며, 어릴 적부터 「이 아이는 영웅으로 살아간다」고 예언되어 있었다.

쿠 훌린(Cú Chulainn)은「쿨란의 맹견」이란 뜻이다. 이것은 어린 시절, 쿨란이란 대상인의 개를 실수로 죽여버린 세탄타가「이 개에게 새끼가 있다면, 내가 길러서 똑같이 강하고 충실한 개로 만들어 내겠다. 그때까지는 내가 당신을 지켜주겠소」라고 맹세한 일에서 유래한다. 쿠 훌린이란 두번째 이름은, 유명한 쿨란의 맹견을 맨손으로 죽인 역량은 물론이요, 어린애이면서도 기르던 개를 잃은 주인을 배려했던 세탄타의 기량을 칭송하는 것이기도 하다.

늠름한 어른으로 성장한 쿠 훌린은 어떤 여성과 맺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그림자의 나라'라 불리는 마경으로 향하게 된다. 쿠 훌린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목적지에 도달. 그림자의 나라의 주인, 마녀 스카자하의 마음에 들어 그녀 밑에서 단련을 거듭하여 여러 가지 마술과 체술을 습득한다. 그리고 훗날 쿠 훌린의 상징이 되는 마창 게이 볼크를 손에 넣고 그림자의 나라를 떠난다.

전설에서 쿠 훌린은 '용감하고 자비심이 깊으며 마음씨 좋은 젊은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전장에서는 자비 없이 적을 쓰러뜨리는 쿠 훌린이지만, 신의를 중시하며, 한번 한 맹세는 결코 깨지 않는 고결함을 갖고 있었다.

켈트의 전사에게는 '서약(Geis)'라 불리는, 각자의 계율을 맹세하는 관습이 있으며, 서약을 깨뜨린 전사는 저주에 걸린다. 쿠 훌린은 자신의 두번째 이름이 뜻하는 것처럼, "평생 개를 먹지 않는다"는 서약을 지니고 있었는데, 성실하게도 결코 그것을 깨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한 서약은 훗날 그의 목숨을 빼앗는 요인이 된다. 적국과의 싸움 중, 국력에서 밀리는 고국 얼스터를 지키기 위해, 쿠 훌린은 자신이 파멸할 것을 알면서도 수많은 서약을 맺고, 그 대가로 적국에도 불리한 서약을 시켰던 것이다. 쿠 훌린이 맺은 서약 중에서도 유명한 것은, 쿠 훌린의 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여왕 메이브와 맺은 「하루에 한 명의 전사하고만 싸운다」와 오랜 친구 페르구스와 맺은「1승 1패」, 이렇게 2가지 서약이 있다.

쿠 훌린의 수많은 빛나는 전적은 옆나라 '코노트'와의 싸움에서 집약된다. 코노트의 여왕 메이브는 남편과의 소싸움에 이기기 위해, 얼스터에 사는 황금의 소 '도운'을 손에 넣으려고 불합리한 침공을 하면서 두 진영의 전쟁은 시작되었다. 세 나라의 연합군인 코노트 군을 맞이해, 쿠 훌린은 무려 7년 동안 열세인 얼스터 군을 계속 떠받치며, 마침내 코노트 군을 격퇴한다. 그 때 쿠 훌린은 싸움의 원흉인 메이브를 사로잡지만, 「여자를 죽일 수는 없다」며 그녀를 석방하고, 얼스터는 코노트와 화해한다.

하지만, 메이브는 석방을 최대의 모욕이라고 받아들였고, 쿠 훌린에게 사적인 복수를 개시했다. 그녀의 수많은 책략 끝에, 자신이 맺은 서약들을 하나씩 깨뜨린 쿠 훌린은 모든 힘을 잃고, 옆구리에 창을 맞게 된다. 긍지 높은 쿠 훌린은 쓰러진 채로 죽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았기에 자신의 몸을 기둥에 묶었다. 그리고 죽기 직전, 강에 흐르는 자신의 피를 마시는 수달을 보며 그 탐욕스러움에 큰소리로 웃고는 선 채로 절명한다.

호걸이며 호쾌한 남자라 불리는 쿠 훌린에게는 죽음과 파괴를 주관하는 여신 모리안의 가호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가호 관계가 아니였다. 처음에 쿠 훌린이 하필이면 여신의 가호를 거부해 버린 것이다. 모욕을 당한 모리안은 여러가지 동물로 변화하며 쿠 훌린의 목숨을 노렸다. 하지만 쿠 훌린은 그것들을 전부 격퇴하고, 오히려 상처 입은 모리안을 치료해줬다. 모리안은 그의 고결함에 진심으로 감복하여, 쿠 훌린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그를 지원할 것을 결심한다. 쿠 훌린의 긍지가 더럽혀지지 않도록 그가 궁지에 몰려도 손을 내밀지 않으며, 한 사람의 영웅이 살아가는 모습을 쭉 지켜보았던 것이다.

Fate/stay night, 게임 내 서번트 설명 항목

クー・フーリン/ Cú Chulainn

신화대계 - 미솔로지(神話大系 / mythology)에 속하며, 영령으로서의 속성은 천(天).

자세한 건 쿠 훌린(Fate 시리즈)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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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4. 스테이터스

4.1. 패러미터

패러미터

근력 B

내구 C

민첩 A

마력 C

행운 E

보구 B

Fate/Zero디어뮈드와 비교했을 때 민첩에서 플러스가 없는 대신 마력이 1랭크 높은 수준으로 서로 엇비슷하다.

그의 마스터가 '마술사로서 영 구리다'는 점과 마력을 제대로 안 줘서 에미야 시로 같이 다운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4.2. 스킬

■ 클래스별 능력



랭크

제 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大魔術), 의례주법(儀例呪法) 같은 대규모 마술은 막을 수 없다.

C

대마력 랭크 자체는 그다지 높지는 않다. 다만 민첩이 높아 어중간한 마술 공격은 회피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랜서 본인이 잘 쓰려고 하지만 않을 뿐 실제로는 원초의 룬을 보유한 뛰어난 룬술사인지라 룬 마술을 병행하면 어지간한 마술에는 대부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고유 스킬




랭크

체념[10]을 못한다. 빈사의 부상이라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고,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는다.

A

Fate/hollow ataraxia[11]

UBW TVA

목숨이 질기다. 5차 버서커와 달리 '죽을 때 죽더라도 쉽게 죽진 않는다'는 타입의 전투속행.

 



랭크

전투에서 이탈하는 능력. 또한, 불리해진 전투를 전투개시 턴(1턴째)로 되돌리고, 기술 조건을 초기치로 돌린다.

C

仕切り直し(시키리나오시).[12]

궁지에 몰려도 탈출해내는 전투센스. 육체면에서의 생존력이 전투속행이라면 전투센스 면에서 생존력은 재정비다.

 

랭크

북유럽마술각인 '룬'을 소지.

그림자 나라의 전사는 무예백반, 단지 창을 휘두르는 것 뿐인 전사는 키우지 않는다.

스승인 스카자하가 그런 방침이었는지 쿠 훌린은 룬 마술에도 정통하다. 일류에 가까운 실력자이지만 본인은 걸리적거린다고 별로 쓰지 않는다.

B

자세한 건 룬 마술 참조

 







랭크

날리는 무기에 대한 방어. 저격수를 시야에 넣고 있는 한 어떠한 투척 무기일지라도 육안으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다. 단, 초원거리에서 가하는 직접 공격에는 해당되지 않으며, 광범위의 전체 공격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B

矢よけの加護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 투척무기는 통하지 않는다.


랭크

신령 적성을 가지는가 아닌가. 높을수록 보다 물질적인 신령과의 혼혈이라고 한다.

B

빛의 신 루의 아들. B랭크면 주신과의 반신반인 정도인 듯 하다.

4.3. 보구

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 창 - 게이 볼그 (刺し穿つ死棘の槍 / Gae Bulga)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2~4

최대포착 : 1명

꿰어 뚫는 죽음의 나는 창 - 게이 볼그 (突き穿つ死翔の槍 / Gae Bulga)

랭크 : B+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5~40

최대포착 : 50명

둘 다 자세한 건 게이 볼그(Fate 시리즈) 문서 참조.

랜서 자신이 또 하나의 보구라는 설도 있는 듯하다.

5. 전투력

본래의 전투력, 기량 등은 쿠 훌린(Fate 시리즈) 문서 참조. 작중에서는 힘이 제한된 상태이며, 이 문서에서는 이를 중심적으로 다룬다.

본래라면 한 신화의 최정점에 있는 대영웅이지만, 5차에서는 지명도 보정으로 인해 크게 열화되었다. 더군다나 마스터인 코토미네는 마스터로서 별로 대단치 않은 수준인대다가, 그나마도 길가메시와 양다리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13] 덕분에 파워가 상당히 다운되어, 비슷한 격을 지닌 세이버,버서커와 비교하면 총체적인 무력은 꽤나 떨어진다. 심지어 본래라면 우위에 있을 4차 랜서를 상대로도 마스터의 백업 차이로 인해 화력면에서 밀린다고 언급된다.

하지만, 다중 너프를 받은 상태에서도 본편 내에서 1:1 백병전이라면 굴지의 강함을 자랑한다. 백병전 스테이터스는 B/C/A로 내구가 상대적으로 약간 떨어질 뿐, 근력과 민첩은 충분히 일류 수준의 패러미터이다.[14] 빠른 민첩성과 창을 다루는 기량은 일류 서번트로서 부족함이 없으며, 룬 마술을 포함한 노련한 전투 경험과 효율성 높은 보구 덕분에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 높은 강함을 가지고 있다. 단순 백병전에서의 진 어새신,라이더와의 전투는 랜서 쪽이 무조건 이긴다고 언급되며[15], 호각의 검기를 지니고 있다는 아처[16]를 상대로도 백병전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17] 특히, 방어에 있어서는 세이버,아처와 2:1이 되더라도 어떻게든 상대가 가능할 정도로 견고함을 자랑한다.[18] 전투속행이 더해진 랜서의 방어전 능력은 길가메시를 상대로도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끄는 것이 가능했을 정도.[19][20]

이중삼중으로 너프를 먹긴 했어도 본바탕이 워낙 강력한 영웅이라 마스터의 제약이 없다면여전히 일류 서번트에 속한다 하겠다.

5.1. 전략적으로

단순한 스펙 외에도 전략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서번트다. 쓰는 사람이 대놓고 막장으로 굴려서 그렇지... ... 사실상 아처가 부각되어서 그렇지 5차 성배전쟁에서 진정한 의미로 올라운더라고 불릴 수 있는 서번트.

  • 준수한 대마력
C랭크라는 애매한 수치이긴 하지만 있어서 손해볼건 없는 스킬이니만큼 C랭크인것도 준수한 수준. 거기에 본인의 기동력이 엄청나게 높은 편이라 안 맞으면 그만, 맞아도 덜아프다.정도. 거기에 본래의 룬 마술까지 같이 사용하면 원래 C랭크 대마력으론 어림도 없는 석화의 마안도 가뿐히 버틸 수 있다.
  • 룬 마술의 전략성
룬 마술로 은신과 탐지가 가능하고,(성배전쟁 내내 신출귀몰할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 상급 보구의 일격도 막아내는 등 방어에도 탁월하며, 보구의 랭크를 한 단계 상승시켜 게이 볼크는 A랭크에 도달할 수도 있다. 덕분에 버서커를 상대로도 '어쨌든 이길 가능성은 있는' 싸움이 된다는 모양. 은엄폐만이 아닌 상술했듯 대마력을 증폭or압도하는 방어마법도 가능하고 애초에 원전 켈트 신화를 보면 룬의 용도는 함정설치에 가깝다. 본인이 자존심 + 귀차니즘때문에 룬 자체를 안 써서 그렇지 원래 룬의 용도는 숨고 함정을 깔고 강화받을 수 있는 유리한 필드에서 싸울수 있게 판을 만드는 용도다.여담이지만 FGO에 따르면 스승인 스카자하에게서 원초의 룬도 전수받았지만 생전에도 원초의 룬이 마력먹는 하마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서번트로서는 마스터가 마력결핍으로 죽을 수도 있을 정도라는 듯.
  • 원거리 공격 내성
사격계의 적을 상대할 때는 범위 공격과 초장거리의 직접 공격이 아니라면 보구도 피하는 게 가능한 화살막이의 가호 덕에 매우 유리하다. 게다가 랜서의 보구역시 원거리에 유도보구인만큼 공수 양면으로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천적란에 아이러니하게도 두 아처가 있는 것에 주목하자.[21] 5차 아처의 브로큰 판타즘은 초 장거리, 그것도 착탄 후 폭발하는 타입이라 화살막이의 가호를 쓸 수 없으며[22], 길가메쉬의 보구투척은 양이나 질 어느 쪽으로든 '어지간한 투척 보구' 수준을 넘어섰고, 높은 신령적성이 오히려 독이 된다. 더불어 헤븐즈 필에서 진 어새신의 자바니야는 고작 C랭크임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직접공격에 해당해 역시 화살막이의 가호로 대응하지 못했다.
  • 높은 생존력
전투 속행과 재정비 스킬, 그리고 높은 민첩과 풍부한 전투경험[23] 덕분에 장기전과 생존에 특히 강하다. 생존력은 버서커와 동급이며, 살아남는 것만은 모든 서번트 중에서 제일이라고 할 정도. UBW루트에서는 본인 스스로 세이버, 아처와의 2:1도 방어전이라면 가능하다고 언급한다.[24] 또한, 창을 쓰기 불리한 실내에서 길가메쉬를 상대로 반나절이나 버틴 것이 증거라면 증거. 잘 따져보면 이건 엄청 굉장하다. 공식 설정으로 마음먹으면 4차 성배전쟁을 하룻밤에 종결할 수 있고, 서번트 KILL이라면 최고 수준인 길가메시를 상대로 반나절(약 6시간)을 버틴 거다. 게다가 랜서는 신성 B를 가지고 있어서 엘키두에 잡히면 그냥 끝. ...문제는 이 생존력이 작중에서 활약한 게 너무 없다는 거(...). 그리고 성격상 일대일을 더 좋아하기에 이 특성은 별로 두드러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존력이 뛰어난데다 기동성도 높은 만큼, 장기전 뿐만 아니라 정찰에도 유능하다. 대영웅급 서번트가 정보전에도 능하다는 사실은 전략적으로 상당한 메리트가 되는데, 4차 어새신이나 5차 캐스터처럼 전략에 특화된 서번트는 본체의 전투력이 딸려 정면대결을 펼치기가 힘들기 때문.
  • 마물과의 상성
마물과의 전투 경험이 많은 덕에 라이더와 같은 마물에 속한 상대에게 상성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 애초부터 그림자 세계의 마물 중에는 신령급에 필적하는 놈들도 있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동일인물인 프로토 랜서를 보면 짐승살해 특성이 랭크로 치면 B+랭크다.
  • 효율적인 보구
보구인 게이 볼크는 다양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작중에서 등장하는 보구중 손에 꼽힐 정도로 효율이 좋은 편이라고.[25] 바제트가 마스터였다면 정말로 성배전쟁에서 우위를 노렸을지도 모르겠다.  
  • 찌르기 버전
마력 소모는 적으면서도 즉사기라서 효율높기로 유명하다. 알퀘이드도 재수없으면 죽는다고.[26] 행운이 높으면 보기 드물게 빗나간다. 여기에 더해 고랭크 직감과 같이 미래예지가 가능하면 회피율이 올라가는데, 작중에서 행운 B랭크에다 직감 A랭크인 세이버는 심장은 피했지만 흉부를 꿰뚫렸다. 설령 피했어도 그 상태에서 그대로 들어가면 압승한다.게다가 마력보충 없이 7번 연속으로 써도 문제 없을 정도로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모든 서번트와 6연전을 벌이는게 가능하다는건 본인의 생존력도 생존력이지만 보구의 효율 덕도 크다.그리고 이 버전에 찔린 상처는 게이 볼크가 존재하는 한 낫지 않는다. 단, 세이버처럼 소생마술 수준의 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면 시간은 걸려도 치유가 가능하다.
  • 투창 버전
날창은 찔창에 비해 별로 돋보이지 못했지만, 대인과 대군공격이 모두 가능한 보구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 라이더의 경우 다양한 보구들을 동시에 들고 올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랜서는 보구 선택폭이 좁아 한가지의 보구(주로 창)를 들고 나오는데, 게이볼그는 하나의 보구이면서도 대군과 대인공격이 모두 존재한다. 어느 한쪽이 우수한게 아니라 대인은 대인만의, 대군은 대군만의 메리트가 있다고 묘사되니만큼, 하나의 보구로 두 공격이 모두 가능하단점은 분명한 이점이다.

종합하자면, 백병전에서도 결코 꿀리지 않는 실력을 가졌으며 뛰어난 생존력과 민첩, 룬마술로 정찰과 정보수집에도 매우 능해 유틸성이 뛰어난 서번트. 보구인 게이볼그는 대군공격과 대인공격이 모두 가능하며 효율적인 마력소모로 적에게 (죽이진 못하더라도) 치명상을 입힐 수 있다. 쉽게 죽지 않으면서도 반격의 여지를 언제나 가지고 있기에 자신보다 강한 적과의 싸움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게이볼그를 던져놓고 제빠르게 후퇴하는 식으로만 운용해도 대부분의 적을 견제할 수 있다. 이렇듯 전략적으로 이점이 많기 때문에 마스터의 활용에 따라 성배전쟁을 휘저어 놓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마스터가 제대로 못쓴다면 정찰만하다 끝날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이번엔 후자였다

6. 인연 캐릭터

F/GO 마테리얼에서 소개된 내용.

  • 스카자하: 존경하는 스승님. ...이지만, "이 여자,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하고 걱정해 버리는 것은 비밀. 들키면 갈가리 찢긴다.
  • 켈트계 서번트: 형님 뻘인 퍼거스는 물론이고, 자신의 다음 세대(사이클)인 핀 막 쿨, 디어뮈드와도 인연은 깊다. 다만, 자신의 세대보다 다소 신사적으로 변했다고 느낀다.
  • 에미야: 이제 승부를 가리고 싶다. 전투적으로.
  • 메이브: "전부터 귀찮은 여자였지만 이렇게까지 귀찮았나-?"

7. 그 외

Fate/hollow ataraxia

Fate/hollow ataraxia의 마지막 장면 이후로 어쩐지 '빌딩 옥상 위에 앉아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상징이 되어버린 것 같다. 공식 일러스트나 영상 등에서 이런 구도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무척 많다.

하지만 이래저래 극도로 비협조적인 마스터전투력을 제한한 영주, 거기에다가 너무 낮은 행운 수치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버려 본편에서는 본래 그의 전투력을 전투에 제대로 써먹지도 못했다(...). 게다가 살아생전에도 영주처럼 제약을 강제로 가하는 기아스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죽은 걸 생각하면 진짜로 역사가 반복되어버린 꼴.

본편 등장 시의 마스터의 마술사로서의 역량 자체도 토오사카 린이나 이리야스필에 비해선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인지, 저 패러미터 자체도 마력의 패러미터가 한 랭크 높은 것을 제외하면 딱 랜서 클래스의 기본 개체치를 유지하고 있다. 뭐 어찌되었든 재수가 정말 없어서 그런지(...) 모든 루트에서의 결말은 사망. 살아서도 재수가 없더만, 죽어서도 여전히 재수는 더럽게 없는 듯하다. 이쯤되면 5차 성배전쟁에서 최고로 불쌍한 서번트일지도(...). 하지만 죽을 때는 죽더라도 간지만큼은 절대 잊지 않는 서번트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뛰어난 서번트.


  1. [1]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카니발 판타즘에서 죽을 운명을 못 피한다(...).
  2. [2] 이어링으로 가공
  3. [3] 세이버 클래스의 적성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서로 모순되는 언급이 있어 애매하다. 쿠 훌린(Fate 시리즈)문서의 성배탐색 - Fate/Grand Order 참조.
  4. [4] 초기에는 완전 악당톤을 들고와서 형님 보이스를 기대한 사람들에게 좀 실망을 줬다. 뉴타입 인터뷰에서 캐릭터 해석이 잘못되었던 것을 성우가 인정하기도 하였다. 다행히 1쿨 한정이고 이후 2쿨에선 길가메쉬랑 목소리가 서로 바뀌었다. PD는 뭐하냐.
  5. [5] 22화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제대로 대인스러운 목소리가 나왔다. 문제는 그 장면이 길가메쉬랑 자문자답이다(...)
  6. [6] "(아처는) 랜서와 꽤나 닮은 점이 있습니다만, 랜서가 난잡한데 비해 아처는 신경질적일 만큼 정리정돈합니다. 그런 부분이 그 두 사람이 사이 나쁜 수많은 연유 중 하나입니다."라며 제1회 페이트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나스가 말했다.
  7. [7] 특히 UBW 루트가 그렇다. 시로가 조건을 걸 때 마스터를 물은 게 아닌 "린에게 접근하지 말라"는 조건을 걸자, "자기 마스터따위보다 그게 더 중요하지~!"라면서 껄껄거린다. 근데 그 애송이는 커서 자신의 속을 썩이는 악연이 된다.
  8. [8] 다만 할로우 아타락시아 같은 스토리에서 아처와 시로의 상관관계를 알법한/눈치챌만한 상황에서도 시로에게 살갑게 대해주는 걸 봐서는 확실히 그릇이 크다는 건 헛소리는 아닌 모양.클땐 크는 거고 지금은 귀여우니 봐준다 라는 느낌... 어차피 본편을 거친 시로는 아처가 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다.
  9. [9] 그래도 Fate/stay night은 지금보다 여성팬들이 적었던 시절에도 남성향 야겜출신치고는 이례적으로 여성팬들이 많은 편이였으며, 이는 타입문을 남성향 야겜으로 즐기는 사람보다 그냥 재밌어서 즐기는 사람이 더 많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10. [10] 원문은 往生際. '체념'을 뜻하기도 하고 '죽을 때'를 뜻하기도 하는 단어다.
  11. [11] 안타깝게도 이장면에서는 말그대로 치명상이라 대사만 잠깐 읊고 바로 리타이어
  12. [12] '仕切り直し'는 원래 스모에서 사용되던 용어로, 양 선수가 서로 호흡이 맞지 않을 때 자세를 다시 잡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보통 어떤 행동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걸 뜻하는 단어이다.
  13. [13] 길가메시 본인이 언급하기를 수육한 서번트에게는 마력 공급이 필요없지만, 코토미네 키레이는 그것을 모르고 꾸준하게 아이들의 혼까지 갈아가면서 마력을 공급하고 있었다. 길가메시에게로의 마력 공급은 외부 마력을 가져다 사용하기는 했지만, 키레이 본인이 수육 서번트에 관한 정보를 자세하게 몰랐던 만큼, 길가메시에게도 랜서와 동일하게 링크를 통해서 마력을 공급했을 것으로 보인다.
  14. [14] 일반적으로 스테이터스는 C랭크를 평균치로, B랭크 이상이면 우수함으로 판단된다.
  15. [15] 백병전에선 랜서의 승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 전격히메 2006년 2월호 부록 특전 TYPE-MOON double Maniax 『지상 대결 8회 승부』랜서VS라이더
  16. [16] (아처의)강철같은 육체가 다루는 검기는, 랜서와 호각이다.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애니메이션 설정
  17. [17] 두 번째, 아쳐로부터 괴로운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랜서의 창은, 그의 매의 눈을 가지고서도 시인할 수 없는 것이 되어 있었다. 원래부터 점에 지나지 않는 창의 궤적. 그것이, 지금은 섬광으로 화해 있다. 닥쳐 오는 창끝이 보이지 않는다. 무기를 휘두르는 팔의 움직임, 그 발 움직임조차, 이미 불가시의 영역으로 계속 가속하고 있었다./ 「윽」 / 그걸 이 때까지 다 막아낸 것은, 저번 싸움에서 랜서의 창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의 자신에게 가능한 것, 백병전에서 랜서에게 떨어진다, 라고 하는 사실만을 무기로 맹공을 처리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공격 받는 부위의 조정이다. 붉은 외투의 기사는, 스스로 치명적인 틈을 만드는 것을 통해 공격을 한정시킨다. 물론, 그걸 피하지 못하면 죽음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즉사를 피하는 나머지 온몸에 상처를 입어 죽음에 이른다면, 전신이 멀쩡한 상태로 즉사하는 것을 선택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한 의미가 없다. (중략) 이대로 능력 차만으로 싸운다고 한다면, 생각할 수 있는 것만 30가지는 "틈을 보이는" 것이 가능하다. 저번에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삼은 행동예측과, 배앙해 온 전투경험에 의한 상황타파. 그것이 『심안』이라 불리는, 수련에 의해 얻어지는 철의 마음이다. 세이버가 가진 『직감』같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우직하기까지 할 정도로 수련을 쌓으면 누구라도 손이 닿는, 범인이기에 얻은 무기였다. - UBW 루트 中
  18. [18] 「응? 아아, 선도는 맡겨 두라구. 너희들 둘이서, 캐스터와 그 마스터와 싸우는 거지. 내 역할은 아쳐의 상대다. 최악의 경우 세이버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뭐어, 막는 것만이라면 문제 없지」 - UBW 루트 中 랜서의 대사
  19. [19] 타케우치:세이버 루트에서는 어떻게 퇴장했던가? / 나스:교회의 지하에서 기르와 싸워 졌습니다.게임에서는 그려져 있지 않지만, 반나절 이상 그 장소에서 길의 발을 묶었기 때문에, 길도 그 나름대로 데미지를 입은게 아닐까 아닐까? / 타케우치:아마, 게임을 한 사람에게는 그렇게 강한 이미지를 가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요.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2
  20. [20] 전설 속에서 죽음에 직면한 쿠훌린은 자신의 몸을 나무에 묶은 체 숨이 끊어졌다. 그만큼의 전설을 가진 그인만큼 임종의 발버둥은 굉장하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경이적인 끈질김을 발휘해, 길가메시를 반나절에 걸쳐 묶어두었다. -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21. [21] 다만 천적은 전투 뿐만 아니라 성격 안 맞는 것도 포함된다.
  22. [22] 화살막이의 가호는 본인이 인식하고 있어야 발동한다.
  23. [23] 생전에도 전력적으로 밀리는 싸움만을 했다고 한다.
  24. [24] 단 이 말을 한 직후 어새신일대 일로도 상대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하는데, 어새신이 저 둘보다 강하다는 것은 아니고 스테이터스는 보잘것없지만 검기로는 신역에 도달한 어새신이라 못 이길 정도는 아니지만 순수한 백병전으로는 상대하기가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
  25. [25] 에미야 시로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지만, 원래 인간은 심장 뚫리면 치료고 뭐고 없이 삼도천 건너간다. 물론 평범한 인간에게 진명개방까지 하는 경우는 드물겠지만, 어지간한 서번트도 인과역전에 당하면 전력이 크게 깎이거나 죽는다.
  26. [26] 물론 직사의 마안에 당하고도 회복한 그녀인만큼 완전 사망은 아니겠지만 그 알퀘이드를 행동불능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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