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자 바렐

  상위 문서: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등장인물

レイ・ザ・バレル / Rey Za Burrel

인종

불명[1]

연령

불명

신장

168cm, 56kg, O형

인간관계

신 아스카, 루나마리아 호크친구/동료
아스란 자라동료→적
탈리아 그라디스, 길버트 듀랜달前 상관

계급

자프트 레드
자프트 의장직속 특무대 FAITH

탑승 기체

블레이즈 자쿠 팬텀
레전드 건담

성우

세키 토시히코, 쿠와시마 호우코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정체
4. 평가
5. 2차 창작에서의 모습
6. 슈퍼로봇대전에서의 모습
6.2. 기타 시리즈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등장인물. 자프트의 파일럿으로 탑승기는 블레이즈 자쿠 팬텀에서 레전드 건담으로 바뀐다. 자프트는 사관학교 성적이 좋으면 빨간 제복이어서[2] 빨간 제복을 입고 있어도 별 의미없다는 평도 있지만, 그와는 별개로 일찍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는지 원래는 레이에게 임펄스 건담이 지급될 예정이었다고 한다.[3] 빨간 제복 여부와는 별개로 에이스급 실력자임은 확실해보인다. 작중 초반에도 우주를 무대로 할 당시 네오 로아노크의 경계를 살 만큼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지만, 지구권이 무대가 되자 탑승기인 전용 블레이즈 자쿠 팬텀이 비행 능력도 없고 기능적으로도 뭔가 어정쩡해서인지 큰 빛을 보지 못했다. 그냥 하루하루 지원 사격이나 하는 느낌. 특히 미네르바가 해전을 치루게 될 때는 딱 한 번 어비스 건담을 상대로 수중전을 벌인 것을 제외하면 완전히 고정 포대 역할에 머물렀다. 이는 루나마리아 호크도 마찬가지지만.(…) 그러다가 레전드 건담에 탑승한 이후 빛을 보게 되지만 이미 후반이라 역시 활약은 그다지….

성격은 냉정, 침착, 쿨한 느낌이며 초반에는 팀 리더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19화에서 평소에 짓던 표정완전히 무너뜨리고 듀랜달을 이라고 부르며 포옹을 하면서 이미지를 완전히 말아먹었다.

위에서 보듯이 길버트 듀랜달 의장을 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매우 깊이 따르고 있다. 단순히 군인으로서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사적으로 깊이 추종하고 있는 심복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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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에서는 아스란 자라를 경계하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망설이는 아스란에게 정론으로 반박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신 아스카와 행동을 함께 하는 일이 많으며, 스텔라 루셰를 되돌려보낼 때도 도움을 주었다가 함께 영창에 갇히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레이 자신이 자신과 비슷한 실험체 처지인 스텔라에게 동정을 느꼈기 때문에 저지른 행동이라는 해석이 있다. 그 에피소드 얼마 전에 지구연합의 인체실험 현장을 목격했을 때 레이는 충격을 받고 바닥에 주저앉았었다.

스텔라가 죽자 신이 프리덤 건담을 격파하기 위해 훈련할 때는 프리덤이 웬만해선 콕핏을 노리지 않는다는 걸 알려 줬고 34화에서 일어난 엔젤다운 작전 때 신은 프리덤을 격추했다. 프리덤을 격추하고 돌아온 신이 아스란과 말다툼을 벌이다 얻어맞았을 때 레이는 "의장께서 적으로 지정한 이상 그들은 적"이라며 신을 옹호했다.

그러나 그 뒤로 아스란의 탈주 및 전투에서 아스란과 만나 혼란스러워하는 신에게 싸울 것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흑막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으며[4], 키라 야마토에게 느끼는 감정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그냥 신을 이용한 캐릭터다라는 의견이 대두되었다. 아무튼 이 때 듀랜달에게 새 기체 레전드 건담을 받는다.

오퍼레이션 라그나로크 때 도주한 로드 지브릴을 잡기 위해 벌어진 오퍼레이션 퓨리에서 데스티니 건담을 탄 신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을 타고 돌아온 키라를 보고 당황했을 때, 레이는 일단 신을 귀환시킨 뒤 함께 키라를 협공했지만[5] 아스란이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을 몰고 도우러 온데다 혼란을 틈타 지브릴이 도주하고 기함 세인트헬렌즈가 아크엔젤에게 침몰하면서 자프트군이 철수하는 바람에 승부를 결정짓지 못했다. 얼마 후 지브릴이 레퀴엠으로 플랜트를 공격하며 다이달로스 레퀴엠 공방전이 벌어졌을 때, 레이는 지브릴이 탈출할 위치에서 기다리다가 지브릴의 우주선 거티 루를 격추시켜 지브릴을 죽인다.

최종전인 메사이어 공방전에서는 이전 크루제의 일 때문에 자신의 손으로 키라를 쓰러뜨리겠다는 집념을 보이고, 이후 키라와 일기토에 들어간다. 비교적 호각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한순간 심적으로 충격을 받은 키라를 상대로 맹공을 펼치며 선전하여 이터널라크스 클라인도 당혹스러워하게 만들기도 했다.[6] 허나 도중 "네 목숨은 그의 것이 아닌 네 것"이라는 말에 크게 당혹스러워 하다가 헛점을 보여 하이맷 풀버스트 어택에 패배한다. 일격에 당한 것이야 혼란스러워 그런 것이라고 쳐도, 드라군 전용기에 탑승했으면서도 아직 혼란을 느끼기 전에 키라에게 하나 둘 드라군을 파괴당하다가 한순간에 대부분 파괴당한 것으로 보아 결국 전체적인 실력은 키라보다 떨어지는 듯한 인상도 보인다.[7] [8]

수명이 짧은 클론이었던 탓인지 평소부터 '내일'이라는 말에 한껏 비중을 두고는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길버트 듀랜달과 대치한 키라의 내일을 원한다는 내용으로 축약되는 말들을 듣고는 듀랜달을 쏴 죽이고 자기도 무너지는 메사이아에 남는다. 아무리봐도 죽었다라고 생각되겠지만, 실제로는 생사묘사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9] 2차매체에 따라서는 이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살아남았다라는 설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SEED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생환하겠지만 나올 기미가 없어보이니…

마지막에 탈리아 그라디스 함장에게서 한번도 가진 적 없는 어머니를 느낀 듯 어머니라고 딱 한 번 부른다.

3. 정체

라우 르 크루제와 같은 클론 인간이며 마찬가지로 약을 복용한다. 클론 인간이며 라우 르 크루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 이외에 모든 사안은 불명.

총집편에서 크루제와 듀랜달과 레이 이렇게 3명의 관계가 얼핏 나온다. 총집편이라서 보기 싫다고 넘기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인지 모르겠지만, 정확하게 무슨 관계인지 밝히지는 않는다. 이것이 시뎅 퀄리티!!

총편집 회상씬에서 젊은 크루제와 듀랜달이 어두운 장소에서 밀담 중 어린 레이가 함께 등장한다.

작중 묘사가 매우 불명확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어떤 경로로 만들어진 클론인지는 알 수 없다. 일단 작중 묘사로 보아 라우 르 크루제와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이 조차도 명확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무우 라 프라가와 전투 중 찌릿하고 무언가 통하는걸로 보면..

크루제와는 별개로 만들어진 알 더 프라가의 클론일 수 있다. 그러나 이미 크루제가 제조되어 클론 기술의 한계를 알 수 있게 된 마당에, 알 더 프라가가 또 다른 클론을 만드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레이가 딱히 크루제보다 더 진보한 클론인 것 같지도 않다. 또 시기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레이가 제조된 것은 알 더 프라가가 사망한 뒤의 일이라 알 더 프라가와는 무관할 수도 있다. 예상해보면 알 더 프라가가 사망한뒤 연구소에서 독단적으로 클론 연구를 진행하던 중 연구소와 주변 상황에 문제가 발생. 갈곳없는 레이를 크루제가 맡아서 키운걸로 보인다.

프라가 가문보다는 크루제 개인에게 집착하는 것으로 보아, 알 더 프라가와는 무관하게 크루제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2차 클론일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는 제조 경위는 거의 상상에 의지하는 수 밖에 없다. 다만 회상의 분위기로 봐서(…) 레이가 제조된 것은 크루제와는 무관한 일이었던 것 같다.

4. 평가

사실 레이 자 바렐은 정상적인 독법으로는 이해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캐릭터이다. 이 캐릭터에 대해서 명확하게 주어지는 정보가 거의 아무 것도 없으며, 대부분을 시청자가 상상으로 메꿔야 하는데 애초에 명확하게 주어지는 정보가 없으므로 그 상상이 올바르다는 근거 또한 작중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캐릭터인 것이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페이크주인공인 신 아스카의 동료로서. 급하게 만들어낸 인물로 생각되며, 신 아스카의 행동에 거의 무조건적인 찬사와 지지를 보이는듯하다.

주로 시청자 입장에서는 정말로 황당하게 변심해서는 하늘같이 우러러보던 듀랜달을 쏴죽여 버리니 어이가 승천할 지경. 그렇다고 키라가 말빨이 좋아서 제대로 설득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키라와 레이가 대화 비슷한 것이라도 나누는 장면은 최종화의 저 장면이 처음이다. 굳이 꿈보다 해몽 식으로 해석을 해보자면, 레이는 레이 자 바렐의 삶을 살아온 게 아니라 키라와의 대결 때 말했듯 '라우 르 크루제'의 대타로 살아갈 '운명'이었음을 자기 스스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본인의 운명이야말로 길버트가 말하는 데스티니 플랜의 예시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키라가 너는 너일 뿐, 그 외의 누군가가 아니라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고 이후 길버트와 설전을 벌이는 키라의 말에 생각을 뒤바꾸게 되어 길버트를 쏘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꿈보다 해몽에 가까운 해석이고, 이러한 해석에 당위성이 주어지려면 그동안 작중에서 레이 자 바렐의 내면을 좀 더 상세히 묘사하고 자신의 운명과 미래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보여졌었어야 했다. 하지만 알다시피 시뎅엔 그런 거 없다. 결과적으로, 레이의 길버트 사살은 그냥 모로사와가 키라가 총들고 최종보스 쏘는 장면 만들기 싫어서 집어넣은 장면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동인녀의 폐악질

그래도 똑같은 클론 신세였다는 것이나 크루제의 원수를 갚으려는 행동, 크루제를 이름으로 부르는 행동을 보면 일단 크루제와 가까운 관계였던 것 같지만 크루제는 전작에서 레이가 분명히 플랜트에 있었는데도 다 날려버리려고 했으니 좀 애매하다. 아마도 크루제에게 인류를 벌하는 목적이있었기에 자신이 키웠던 레이의 안전은 뒤로 미뤘던거같다. 레이도 크루제의 생각을 이미 알고 동의해줬을지도...

5. 2차 창작에서의 모습

동인계에서 신 아스카, 길버트 듀랜달과 엮이는게 대다수다.

특비 19화의 길 크리 로 평소에는 냉정침착하다가도 듀랜달이 나오면 확 달라지는 갭이 상당히 크다.

6. 슈퍼로봇대전에서의 모습

6.1.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Z에서는 특정 캐릭터의 음성이 0.9배속으로 재생되는 버그의 피해를 본 인물 중 하나로, 원작보다 목소리가 저음이 되어 캐릭터의 인상이 라우 르 크루제처럼 변해버렸다. 레이의 전투 컷인과 목소리를 보면 영락없는 크루제다. 원작루트에서는 후반에 탈리아와 함께 PP와 격추수들고 먹튀한 후 사망하지만 IF루트에서는 조건을 맞추면 복귀시킬 수 있다.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그냥저냥 쓸만한 타입. 일단 스탯은 루나마리아나 신에 비해 초반에는 월등히 우월하다. 그리고 회피가 상당히 높아서 잘 피한다. 탑승기인 레전드 건담이 뉴 건담의 시드 데스티니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서 뉴 건담 굴리듯 아무로와 비슷한 스킬을 달고 싸우면 된다. 게다가 레전드는 자쿠의 기체 개조를 전승한다! 단, 뉴 건담과 하나 다른 점은 트라이 차지 공격이 이동후 사용가능(!)하므로 이동후 트라이 챠지를 날려주고 적진에 때려박은 후 드라군 시스템으로 반격하는 식으로 싸워주면 편하다. 히트 앤 어웨이를 자력으로 습득하기 때문에 더 써먹기 편하다.

그러나 초반 기체인 블레이즈 자쿠 팬텀이 그리 좋은 기체가 아니며 자쿠는 탄환 위주의 기체인 반면 레전드는 EN 소비 위주의 기체라 육성에 상당한 애를 먹는다. 그리고 어차피 후반가면 신에게 효율면에서 너무 많이 밀리기 때문에 대부분 트라이차지 보너스 때문에 루나마리아 호크와 함께 신 아스카의 소대원인 경우가 대다수다. 일단 단독으로 소대장으로 써도 크게 꿀리지는 않으니 써먹는다면 집속공격는 정도 달아주고 써주자. 만약 IF 루트를 타고 레이를 살릴 수만 있다면 그 뒤에는 파일럿들이 좀 더 많으니 소대장으로 쓸만한 기회가 올지도 모르지만 그 때는 너무 늦어서….

Z의 후일담을 다룬 슈퍼로봇대전 Z 스페셜 디스크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나오지만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의 IF 루트 엔딩에서 루나마리아와 신이 원래 세계로 돌아가면서 스텔라와 레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언급을 한다. 원작 루트에서는 그런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원작 루트는 원작 루트끼리, IF 루트는 IF 루트끼리 이어지는 듯.

시옥편에선 원작루트 스토리 위주로 나와서 사망한 줄 알았지만 사실 원작과 IF가 섞인 스토리가 정사이기 때문에 생존했으며 이후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 재등장. 플랜트 국방위원장으로 취임하는 충공깽의 등장후(작중 설정으로 플랜트 최고 평의회가 기능정지하여 국방위원회가 사실상의 톱이 되어버렸다.) 데스티니 플랜의 진정한 목표를 위해 풀 프론탈 파의 네오지온과 동맹상태에 들어가서[10] 플레이어 일행과 갈등을 빚다가 반전파의 쿠데타에 의해 실각 후 지구와의 융화의 길을 선택함으로 아군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데스티니의 자프트 레드 콤비네이션 Ⅱ의 공격에서만 참전한다. 즉, 본인 및 레전드는 플레이어가 사용못한다는 것! 그래도 콤비네이션 연출은 볼만하니 그걸로 위안으로 삼자… 스토리상으로는 꽤 골때리는 반전이 있는데, 그를 만든 알 더 프라가가 하필이면 크로노의 일원이었단 것.

6.2. 기타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K에선 적측으로 등장. Z에서처럼 숨겨진 조건을 달성하면 동료가 된다. 어째서인지 메사이어 안에 있던 스텔라를 발견해 메사이어를 탈출, 페스툼과의 전투로 위기에 처한 아크엔젤을 구하기 위해 미네르바와 함께 나타난다. 특수능력에 코디네이터는 없다.

슈퍼로봇대전 K의 컷인에서는 적일 경우에 정말로 크루제의 컷인과 겹쳐서 나온다.(이게 다 라우 루 크루제 때문이다!) 그러나 일정 플래그를 만족시켜서 아군으로 들어왔을 경우에는 드라군 시스템을 사용할 때 "이 힘을 포함해서 나는 나 자신이다"라고 스스로 되뇌이는 대사가 나오며 크루제의 컷인은 나오지 않는다.

슈퍼로봇대전 스크램블 커맨더 2에서는 초반에 블레이즈 자크팬텀을 타고 스팟참전한 뒤 끝까지 적으로 나온다. 그리고 듀랜달을 쏜 이유가 본작에서는 데스티니 플랜에서 시로코의 클론 군단을 싸움만을 위한 병사로서 이용하려는 사실을 알고 자신과 크루제의 비극을 반복하려는걸 막기 위해서라는 납득가다못해 흠많무한 크로스오버를 보여준다. 현 시점에서는 사망회피가 불가능한 유일한 작품.

슈퍼로봇대전 L에서는 후반부에 혼자서 듀랜달의 편으로 돌아가기 때문에[11] 이후 벌어진 자프트와의 결전에서 사망한다, 사실상 자프트계 최종보스. 그래도 이전 작과 마찬가지로 조건 만족시 살아남아서 아군으로 만들 수 있고 K와는 달리 조건도 굉장히 간단해서 쉽게 살릴 수 있다. 키라로 한 번 교전 후 신으로 격추. 이 때 신의 대사가 주인공답게 매우 멋지므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굳이 대사 때문이 아니더라도 적 버전 기준인 준수한 보조 스킬, 스탯과 레전드 건담의 압도적인 성능(넓은 범위 맵병기+지형대응만 맞춰주면 우주 이외에서도 사용가능, EN 회복) 탓에 L의 명왕으로 불릴 정도니 아군으로 해서 나쁠 것은 없다. 아니, 사망시키면 손해다.

성우 개그면에서는 의외의 면모를 보이는데, 듀오 맥스웰 관련으로 많다. 모빌 돌이 학습해서 사신이 되기 전에 운운하는 루카에 대해 "놈들은 기계인형, 사신 따윈 될 수 없어" 라고 말하고, 적으로 나올때 듀오와 붙이면 "덤벼라 사신! 네놈의 어둠따위 쓸어버리겠어!" 라고 말한다. 설정 탓에 사신이란 단어에 과민반응해도 이상할 게 없기에 성우를 도외시하고 봐도 잘 어울린다는 평.

슈퍼로봇대전 카드 크로니클에서는 꽤 기구한 인생사를 갖게 된다. 데스티니 시나리오를 다룬 이벤트를 통해 적으로서 등장하여 원작대로 메사이어 붕괴때 사망한줄 알았으나, 실은 로고스 잔당의 손에 의해 몰래 회수되었으며, "숙명의 크로스 파이트!" 에서 이노베이드와 우주해적 벙커의 손에 의해 재생수술과 기억조작을 받은 상태로 적으로 등장한다(!!!). 그러다가 신과 당가이오 팀의 부름에 의해 기억을 되찾고, 길 버그의 공격에 한번은 쓰러지지만, 카이루스 멤버들에게 구해져서 치료수술을 받고 자신을 이용하려한 길에 대해 반격을 행하여 당가이오팀의 위기를 구하면서 카이루스에 참전. 이후 "해방된 혼" 이벤트에서 로봇대전 시리즈 처음으로 (망령으로서 부활한) 크루제와 대면하여 죽어서도 우주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와 격돌해 자신의 손으로 쓰러트린다. 덕에 소셜게임이긴 하지만 현 시점에서 무조건으로 생존하여 아군으로 영구가입하는 첫 작품이라는 무시못할 대우를 받게 되었다.


  1. [1] 시드 데스티니 방영 직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에 코디네이터라 표기되어 있었으나 방영 직전에 삭제되었다. 일본 위키에 따르면 2007년까지는 코디네이터 아니면 불명으로 표기된 매체가 많았으나 2007년 이후로는 대체로 내추럴로 표기한다.
  2. [2] 다만 빨간 제복을 입어야만 에이스라는 건 아니다. 쟈프트 에이스에는 일반 녹색 제복도 많다. 미겔 아이만은 전용기까지 있었음에도 녹복이었고, 디아카 앨스먼은 적복이었다가 녹복으로 강등되기까지 했다. 쉽게 말하자면 다방면으로 우수한 올라운더 에이스가 적복을 입는다면 녹복 중에서도 자기 분야에서 실력과 공훈을 쌓은 에이스도 충분히 흔히 찾아볼 수 있다.
  3. [3] SEED DESTINY ASTRAY에도 임펄스 건담을 지급받을 사람이 있었는데...뭐야 대체?
  4. [4] 군인이라면 당연히 싸워야 하는 사람인 게 맞지만,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이 있는 게 사실이다. 이 때 아스란은 따라온 메이린 호크만은 내리게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레이는 메이린도 아스란과 한패로 취급했다.
  5. [5] 루나마리아도 따라가겠다고 했지만 레이에 의해 남았고, 미네르바에 남은 루나는 지브릴을 쫓으러 갔지만 놓쳤다.
  6. [6] 그런데 이게 워낙 뱅크샷 액션에다 새로 넣은 액션신도 단순하고 그나마도 짧아 그렇게 큰 임팩트는 주지 못했다. 파이널 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전투신이 몇 개 추가되기는 했지만 그다지 많지는 않고 후술하는 결과도 그대로라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지는 못했다.
  7. [7] 신의 데스티니도 아스란의 인피니트 저스티스에게 허망하게 당하기는 했지만 이건 신이 아스란이나 기타 다른 일들로 인해 심적으로 크게 갈등해 제대로 모든 여력을 다하지 못한 요인이 크다.
  8. [8] 사실 설정에서 보면 제작자들이 슈퍼코디네이터 키라 단독 최강으로 밀기 때문에 기체까지 신품으로 바꾼 키라와 대결한 시점에서 패배 확정이다.
  9. [9] 듀랜달은 이미 총에 맞았지만 듀랜달과 탈리아, 레이가 죽는 장면은 중앙에 모여 있다가 파편이 무너지는 장면으로 처리됐다.
  10. [10] 물론 그를 완전히 신용하지 않아서 데스티니 플랜의 진짜 목적을 이야기하진 않는다. 이후 아군합류 후에 교전하면 그를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 슬픈 인간이라 부른다.
  11. [11] 원작과는 달리 신과 루나, 탈리아는 아군 부대에 남기로 하기 때문에 레이만 나중에 적으로 나와서 은근히 안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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