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필

이름

로사

ムサシ

Jessie

성별

여성

나이

25세

트레이너 계급

포켓몬 코디네이터(AG, DP)
포켓몬 퍼포머 (XY, XY&Z)

로켓단

로켓단 삼인방

지방

관동지방

출신지

불명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 (무인편~현재)
히라마츠 아키코 (AG 85~92화)[1]

이선 (무인편)[2]
우정신 (AG~현재)[3]

1. 개요
2. 상세
2.1. 미모
3. 불행한 과거
5. 명대사
6. 여담

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등장인물. 그 중 포켓몬스터의 절대 빠져서는 안 될 감초이자 지우, 피카츄와 함께 절대 바뀌지 않는 레귤러 캐릭터 로켓단 삼인방의 일원.

일칭은 무사시(ムサシ)[4][5], 영칭은 제시(Jessie).[6] 한칭인 로사의 유래는 불명이지만 장미(Rosa)라는 뜻이라서[7] 나름 화려한 그녀와 잘 어울린다. 어째 일칭에 비해 다른 나라에서 불리는 이름이 더 예쁘다.

2. 상세

로이와 함께 포켓몬 애니메이션의 고정 악역 캐릭터이며 흔히 있는 전형적인 3류 악당 무리의 첫째. 그 중에서도 삼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허나 에피소드가 지나갈 수록 점점 성격이 순화되어 포켓몬스터 DP에서는 한지우 일행의 영향을 받아 굉장히 순해져 노인분들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의 행동을 보여 착한 사람 취급받자 충격을 받는 장면도 있었다.[8] 애니메이션의 고정 악역 캐릭터인 터라 애니메이션의 여러 설정을 역수입한 포켓몬스터 피카츄버전에 로켓단 간부로 등장한다. 또 포켓몬스터 전격피카츄에서는 로이와 결혼에 골인. 3인방의 리더이기도 하다.

신체 활동에 있어서는 현재도 루키 시절에 꿇리지 않게 포켓몬스터 AG에서는 세비퍼몸소 1 vs 1 대결을 벌여 포획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걸 본 로이와 나옹이 '로사의 기술배치는 겁나는얼굴/마구할퀴기/메가톤킥이다'며 벌벌 떨 정도. 로이랑 나옹이 이제 세비퍼를 잡을 수 있다며 말려서 망정이었지 안 말렸으면 빈사상태인 세비퍼에게 마무리로 힘껏펀치 혹은 메가톤펀치도 먹일 뻔했다.

성질 급하고 막가파인 여장부로 상대적으로 순한 로이와 나옹을 완전히 휘어잡고 산다. 가장 화를 잘 내고 무대포 기질이 강하지만, 나머지 로켓단의 멤버들이 으레 그렇듯이 자기 포켓몬에게는 자상하고 헌신적이며 나옹과 로이에게 강한 동료애 역시 느끼고 있다. 또한 로켓단 멤버들 중 유독 에 관한 열망이 강하다. 로켓단이 아닌 다른 직업에 대한 선망이 강한지 AG부터는 지우측 히로인들에 맞서 포켓몬 콘테스트와 트라이 포카론에 도전하는 것이 고정 패턴. 과거부터 오만가지 다양한 직업군을 거치며 열심히 살아왔다는 게 많이 어필된다. 사랑연애에 대한 동경심도 강하고 자신의 미모에 대해 자부심이 지나칠 정도로 강한 공주병 환자이다. [9]

포켓몬스터 AG부터는 가명을 사용해 콘테스트에도 출전하게 되었다. 포켓몬스터 DP부터는 '캔디 로사리나(キャンディ・ムサリーナ/Jessilina')'라는 하나의 가명만을 사용하며 그간의 경험으로 실력이 출중해져 스스로의 힘[10]으로 당당히 그랜드 페스티벌 4강까지 출전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때 심사위원이었던 멜리사도 그 실력에 감탄했으며, 승부한 상대가 나빛나라 승부에선 아깝게 지고 말았지만 이 정도면 업으로 삼고 평생 먹고 살아도 될 수준.[11]

포켓몬스터 XY에서는 세레나와 함께 포켓몬 퍼포머로서도 활약. 엘르와 테르나의 공연을 보고 세레나의 푸호꼬를 뺏으려고 했을 정도. 여기서는 로사비(ムサヴィ/Jessilee)라는 가명으로 활동한다. 처음 나간 트라이 포카론에서는 사나에게 완패. 포켓몬 스타일링에서 가히 마개조를 보여주었다. 80화의 두번째 출전 때는 나옹의 도움을 받아 포플레 부문에서 이기고[12] 프리 퍼포먼스도 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트론도 세레나의 좋은 경쟁자가 될 거라며 평할 정도. 그러나 세레나가 출전하기 직전에 부딪쳐서[13] 세레나의 스커트를 찢어 곤란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역으로 세레나가 이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래도 꾸준히 성적을 올려가다가 XY & Z에 넘어와서 드디어 프린세스 키를 하나 획득. 이후 마스터 클래스에 출장해 네네를 이기고 세레나, 사나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허나 세레나에게 밀려 준결승 탈락.[14] 그런데 DP 때와는 달리, 딱히 침울해하지 않고 오히려 쿨하게 준결승 진출만으로 만족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밥 먹으러간다. 어쩌면 DP에서의 콘테스트 패배로 조금 성장했었던 것이었을지도. 이후 세레나와 사나가 미르시티 사람들을 위해 특별공연을 할 때 난입하는데 로사를 보고 팬을 자처하는 사람도 있다. 여담이지만 이때 하는 소리가 가관.[15]

헌데, 무인편에서도 여배우의 생명은 얼굴이라느니 뭐니 하긴 했지만 포켓몬스터 DP에서 인기를 얻자 아이돌이 되었다는 착각 속에 여러 기행들을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이때부터 자기가 아이돌이라는 착각이 생겨서 TV에서 잘나가는 탑스타나 셀러브리티 등을 보거나 하면 "내가 나가면 쟤 밟을 수 있어."라는 근자감이 발동하고 별 짓을 다 한다. 심지어 XY에서는 무대 조명만 보고도 흥분해서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관심병스러운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무인편 중에서 성도편에서부터 로사의 이 관심병이 시작되는데 금빛시티 라디오탑 출연 사건때부터 나르시시즘에 빠져산다.[16]

나름 귀여운 포켓몬을 좋아하는 면모도 있는데 엄청난 뽀뽀라 성애자이다. AG와 XY에서 뽀뽀라를 보자마자 하악하악대는 걸 보면..[17]

의외로 로봇을 만들 줄도 안다. DP 42화에서 나오는데, 훈련하는 썬더라이를 보고 로이와 나옹은 오히려 진짜 앞에 대놓고 나와서 도와주었지만, 로사는 혼자서 따로 행동해서 무려 로봇을 만들었다. 그것도 무려 하루만에! 심지어 전기방지 대책이 되어 있다!! 이것도 그나마 로이와 나옹이 배신을 때려서 겨우겨우 함께 날아간다.

포켓몬스터 XY 75화에서 승태의 메모장을 우연히 보고 그 메모장에 끼워져 있던 성호의 사진을 보고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성호에 대한 정보를 듣고 성호와 결혼하는 망상을 한다.

DP에서 한참 어렸을 적의 회상이 잠깐 나오는데, 눈을 뭉쳐서 간장을 뿌려먹은 추억이 있다고 한다.[18] 할머니와 단 둘이 살았었는데, 아마 상당히 가난했던 것 같다. 가난에 찌들어서 악당이 되었던 듯 하다.

머리카락이 긴데 덕분에 덥석 물기를 좋아하는 포켓몬들에게 많이 물려 수난을 겪는다. 그 극한이 AG에서 세비퍼가 첫 등장했을 때.

포켓몬스터 AG에서는 성호가 꺼낸 보스로라의 파괴광선을 맞기 직전 잠만보 표정 해탈한 모습을 보여줬다.

XY 63화에서는 사랑을 위해 로켓단에서 잠시 이탈하게 된다.

평소 지우 일행과 대립하지만 지우가 라프라스가 첫 등장한 화에선 지우를 구하려 했었고[19] 불켜미와 싸웠을때에는 지우에 의해 간신히 목숨을 건진적도 있다.

썬문 애니에 28화에 나온 장면으로, 포켓베이스 선수인 오루오루 선수의 심각한 얼빠다. 야구는 모르면서 오로지 오루오루 선수 한 명만 보고 산다.

썬문 애니 93화에서는 푸드츠럭 장사 도중 포켓몬 스쿨의 연극 대본을 발견하게 되고 배우 본능에 불이 붙어 지우 일행의 연극에 참여한다. 루나아라 코스프레를 하고 연극 중간에 가부키 복장이라던가 귀족 복장 차림[20]으로 나오기도... 그중 압권은 로사의 성우인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맡았던 다른 작품 캐릭터들 그림체 및 복장으로 나온 로사.[21] 연극 도중에 나옹이 줄을 놓쳐서 무대 아래로 추락할 뻔 했지만 이븐곰이 밧줄을 잡아줘서 살았다. 루나아라 역활이 끝나고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기 직전에 이븐곰이 밧줄을 세게 잡아당겨서 그대로 무대 천장을 뚫고 날아가버린다.

알로라 리그편에서는 지나로 변장해 리그에 참가한다. 따라큐로 예선전을 가볍게 통과하나, 16강 상대는 동료인 로이로 배정되었다. 로이와의 시합 전날에 이기는 것은 자기라며 억지를 부렸고 시합 당일 마자용의 카운터미러코트로 로이의 시마사리를 고전시켰으나[22], 포기하지 않는 시마사리를 보고 의욕을 되찾은 로이에게 패배한다.

2.1. 미모

자신의 미모에 자부심이 굉장한데, 사실 헤어스타일이 이상해서 그렇지 머리를 제대로 다듬으면 대단한 미모를 자랑한다. 의외로 삼각 안경도 꽤 잘 어울린다. 몸매도 굉장히 좋으며 과거 에피소드에서 나온 고등학생 시절의 모습도 미소녀다. 이런 설정은 무인편부터 이어져 왔는데 내루미를 처음 얻는 에피소드에서 최이슬과 미녀 대회에 나갔을 당시 전통 의상을 입은 로사의 모습에 나옹과 로이도 감탄한다.

보통 이런 류의 캐릭터는 아줌마라고 불리고 거기에 화내는 패턴이 많은데 로사는 미인인 만큼 제법 동안인 듯 하다. DP의 포켓몬 학교 에피소드에서 10대 미소녀 로사린다' 라는 가칭을 사용했는데 모든 아이들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으며 로사를 따랐다. 평소 복장에서도 누나라고 불리는 일이 잦다. 심지어 101화에서 콘테스트에 나갔을때는 메가자리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어필하여 관중들의 혼을 쏙 빼놓았을 정도[23]. 게다가 그녀와 외모랑 목소리가 완전히 판박이인 루미카를 보고 나옹이 미녀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다만 인성적인 측면은 로사가 훨씬 낫다고. 다만, 아줌마라고 불리면 엄청 열폭한다. 로사가 아줌마라고 불리는 것이 흔치 않기는 하지만 무인편에서는 아주 가끔 이슬이가 아줌마라고 하는데, 엄청나게 열받은 로사를 볼 수 있다.

포켓몬스터 DP 117화

포켓몬스터 XY 63화

포켓몬스터 DP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포켓몬스터 XY 27화

특히 물에 젖으면 엄청난 미모 버프를 받게된다. XY 63화에서는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립스틱도 지우는데 작화 보정까지 받아서 굉장한 미인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중 등장하는 연상의 여성들은 어지간하면 호색한 웅이가 한번씩은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로사한테는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이 한번도 없는데, 로사가 남의 포켓몬들을 잡는 악당이라 그럴 가능성이 높다.[24]

3. 불행한 과거

이런 뭔가 나사빠진 악당이자 개그 캐릭터로 나오고 있지만, 게임판애니메이션을 통틀어 포켓몬 시리즈에서 역대급으로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25] 그녀의 과거사는 상당히 불우한 고난의 연속이었다. 네이티오(무인편 236화)도 로사의 과거를 보고 충격을 받아 기절할 정도.

모친인 미야모토는 로켓단의 엘리트 단원이었으나 로켓단의 선대보스였던 비주기의 어머니에게 명령을 받고 를 찾으러 간 이후부터 행방불명되고 말았다. 결국 친척집을 전전하며 불우한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부유한 친척집에 맡겨졌을 때는 산타역할 도우미인 루주라에게 소중히 여기던 인형을 빼앗겨 인간을 신용하는 마음을 잃었으며,[26] 엄청 가난한 친척집에 맡겨졌을때는 눈에다 간장을 뿌려 초밥을 해먹는 등의 눈시울을 적시는 나날을 보냈다. 그래서 지우가 설산을 넘는 에피소드까지는 초밥의 주 재료가 눈인 줄 알았다고.

이후 포켓몬 학교 입학시험을 치뤘으나 낙제. 결국 평범한 학교를 다니며 아이돌 지망을 했으나 친구들은 다 합격했는데 자기 혼자만 탈락해서 이 역시 실패.[27] 그 다음엔 간호순이 되기 위해 간호순 일족만이 다니는 학교에 지원했으나 이번에도 낙제하고 럭키들(…)과 함께 간호보조원 학교를 다녔으나 결국 중도하차.[28] 이후 기상 캐스터, 모델 등의 수많은 직업에 도전했으나 하나도 제대로 끝맺은 것이 없었다. 이때문에 후에 한 에피소드에선 네이티오가 그녀의 과거를 투시했을 때 극심한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했을 정도. 결국 자전거 폭주족으로 탈선해 '체인의 로사'라는 공포와 동경의 대상이 되고, 마지막엔 로켓단에 자원해 촉망받는 루키가 된다. 루키 시절에는 상기된 일들 때문에 굉장히 날카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었으며, 때문에 일은 잘 처리하지만 팀 플레이에 취약한 단점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를 노력으로 겨우 극복해낸 게 바로 로이나옹.[29]

포켓몬 간호보조원 학교(무인편 131화)에 다닐 때에 덜렁이 속성을 가진 럭키 한 마리와 친해졌는데, 이때 간호보조원에 낙제하고 자신의 처지에 한탄하며 학교를 떠나기로 한다. 그 때 그 럭키가 다가와 간호보조원 합격의 증표인 알모양 목걸이를 반으로 쪼개어 나누어주었고,[30] 무인편 131화의 포켓몬 센터에서 해피너스로 진화한 모습으로 재회한다. 덜렁이 속성은 여전한 이 해피너스는 굉장히 반가워하며 굶주린 로켓단에게 포켓몬 센터의 거의 모든 식량을 주나 그 장면이 포켓몬 센터의 CCTV에 찍혀 간호보조원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고 만다. 하지만 그때 로켓단이 나타나 우리가 그 녀석에게 식량을 가져오도록 협박했다고 선언하며 모든 누명을 뒤집어쓰고 지우 일행에 의해 날아가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때 자신을 위해 누명을 쓴 로사를 보며 눈물을 흘리던 해피너스가 감동적이었으나, 로켓단은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졌다.[31]

슈도 타케시가 쓴 전설의 애니포케 소설판에서도, 좌충우돌하는 개그 악역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신념과 꿈, 로망을 갖춘 심도 있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한때는 스타의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로켓단 임무를 위해 뉴스 앵커로 위장하여 전국방송에 출현했던 경험이 인생 최고의 추억 중 하나라는 설정. 이 경험 덕분에 아나운싱 실력은 프로급이라고 한다. 슈도 타케시가 로켓단 삼인방을 진주인공으로 상정했던 점도 미루어봐서 결코 그냥 개그하는 한심한 악역 캐릭터는 아닌 셈.

아쉽게도 BW 이후부턴 과거사가 묘사되지 않고 있다. 대신 로사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과 자기 포켓몬 한정의 포켓몬 사랑은 꾸준히 나오는 편.

4. 사용 포켓몬

더빙판에서는 외형으로 인해 여자임에도 목소리를 남자가 맡는 경우가 많다. 가끔 콘테스트 할 때는 로이의 포켓몬을 빼앗아빌려오기도 했다. 한번 잡은 포켓몬과는 애정을 깊이 쌓는지 포켓몬들이 매우 잘 따른다.[32]

  자세한 내용은 로켓단 삼인방/포켓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명대사

마구 할퀴기다!![33]

내것도 내꺼 니것도 내꺼 하지만 지금은 저 글라이온꺼

돌려줄거 같으면 뭐하러 훔치겠냐?

저 독케일이 좋지? 그러니까 가버리렴! 나 같은 건 신경쓰지 말고 가라니까 독케일! 지금 가면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있잖아 독케일, 이게 뭔지 아니? 그래, 네 몬스터볼이야! (몬스터볼을 부수며) 자, 이제 봤지?! 이제 네가 들어갈 몬스터볼은 없어! 알았지? 알았으면 이제 가버려![34]

난 로켓단. 나에겐 최고의 동료들이 있어.

- XY 63화

루강강? 저 녀석이?

우린 죽지 않았어!!

닥쳐라 꼬마녀석

어림반푼어치도 없는소리

분하면 내 얼굴에 한 방 먹여보던가!

6. 여담

로사의 옷은 분명한 배꼽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SBS 방송 시절[35]에 아동용 애니메이션 캐릭터인데 노출이 과하다는 이유로 심의에 걸리는 바람에 배 부분을 검은색으로 덧칠했다.[36] 원래부터 로사도 짧았을 뿐 검은 옷 위에 흰 티를 덧입고 있었고, 로이는 편집된 로사의 디자인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기에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일본판을 접한 수많은 팬들 대부분은 인정하지 않았다.[37] 또한 애니메이션 172화에서는 단단지에게 배꼽이 두번이나 핥리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 SBS에서 DP를 방영할 시기엔 심의가 많이 완화된 덕분에 로사의 배꼽티를 그대로 내보냈다. 위에 해탈한 사진이랑 머리푼 사진을 보면 비교해볼 수 있다.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2008년 투니버스대원방송이 더빙한 AG 3기와 4기에서도 편집되지 않은 상태로 방영돼 이 시기를 기점으로 후속작에서도 편집되지 않았다.

로켓단 삼인방 중 처음으로 만들어 졌고 캐릭터 구성 단계부터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를 내정하고 만들어진 캐릭터다.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작가 슈도 타케시의 칼럼에 의하면 레귤러 캐릭터 중 유일하게 오디션을 보지 않고 결정된 캐릭터라고 한다. 이전 작품에서 하야시바라가 보여준 연기에 만족한 슈도 타케시가 로사 역으로 캐스팅했다.

굉장한 돌머리이기도 해서 무인편 26화에서 성원숭에게 맞아 날아가 바위에 부딫혔는데 바위가 갈라졌다. 그것도 머리가 박히고 떨어지면서...

무인편 '라프라스를 구해라' 편에서 지우를 구해주려고 했었다. 정작 결과적으론 지우가 피해서 괜찮아진 덕에 헛고생이 되어버렸다.[39]

스기모리 켄의 포켓몬 TCG 로켓단편을 위한 일러스트.

저 괴이한 헤어스타일은 R자 실루엣을 만들기 위해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실제 애니메이션에서도 저 머리카락을 사용해서 R자를 만드는 경우가 간혹 보인다.

애니메이션 팬덤, 특히 서양 팬덤에서는 Rocketshipping이라고 부르며 로이와의 커플링이 일부 팬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지무사(コジムサ)라고 주로 불리는 커플링. 사실 애니를 보면 대부분 개그신이긴 하지만 거의 서로를 이성으로 인식하지 않는 수준으로 서로 달라붙고 밀착하는 모습을 엄청 많이 볼 수 있다. 연애 감정을 초월한 끈끈한 사이로 보는 관점이 대세. 한편 지우와도 커플링으로 은근 자주 엮이는 편이다.

DP에서 삐딱구리의 독찌르기에 복부에 맞은적이 있다

극장판 모두의 이야기에서는 복장이 변경됬는데 양팔이 모두 노출됬고 치마는 벨트로 되어있는데 작중 초반에 치골이 묘사되었다.알고보니 장골일수도


  1. [1]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출산휴가로 2달간 대신 연기했다.
  2. [2] AG 이후 다른 레귤러 성우들과 함께 변경되었다가 2006년 대원방송에서 극장판을 더빙했다.
  3. [3] 참고로 현재 한일 성우 모두 이 캐릭터도 연기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의 두 성우 모두 이 캐릭터를 맡은 바가 있다.
  4. [4] 이름의 유래는 일본의 실존 유명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이며, 그에 따라 로사의 모친의 이름은 미야모토이다. 파트너인 로이의 일칭인 코지로 역시 실존 검객이자, 미야모토 무사시의 라이벌로 유명한 사사키 코지로에서 따온 것. 근데 무사시는 남자이름 으로 여자에게 쓸수 없는 이름이다.(...)크게 활약했던 무사시와 달리 악역 역보정을 받아 맨날 10쨜짜리 꼬맹이들에게 털리는 비련한 운명
  5. [5] 여담으로 모바일게임 FGO에서의 무사시 또한 여캐로 등장하였다. 라이벌인 코지로쪽은 머리색에 성우까지 같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 서로 콜라보 된 팬아트도 간간히 보이는편.
  6. [6] 이름의 유래는 서부시대 실존 갱인 제시 제임스.
  7. [7] 로사의 머리색과 비슷한 꽃잎 색을 가진 장미도 있으니 거기서 따왔을지도...?
  8. [8] 이 전 에피소드가 섬머스쿨 에피소드인데 로이가 이 에피소드 내내 알바를 해서 돈을 잔뜩 벌어서 진짜 오랜만에 배불리 먹고 일어나면서 자랑질(?)하면서 이렇게 된 것 이다(...)
  9. [9] 그런데 실제로도 로사는 꽤나 미녀인 편이고 작중 취급을 보면 충분히 미녀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볼수 있다.
  10. [10] 여기서 리본을 획득한 과정을 정확히 말하면 본인이 획득한 리본 3개 + 로이가 변장 후 대리로 나가서 가져온 리본 1개 + 빛나로 위장출전한 공주가 양도한 리본 1개. 하지만 그랜드 페스티벌에서 4강 간 것은 순수한 자신의 힘이 맞다. 실제로 오프닝 영상에서 빛나의 라이벌들이 지나가는 데 맨 마지막에 캔디 로사리나도 있다.
  11. [11] 이 DP의 전적 덕인지 여름학교에서는 자기가 속한 팀 초록팀의 정말 아이돌 같은 존재가 되어서 손가락 까딱 않아도 팀원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시중을 들어준다! 덕분에 로켓단 삼인방 중에서 로사가 제일 편하게 지냈다. (물론 로이, 나옹도 알바를 뛰긴 했지만 정말 잘먹고 잘지내서 나올 때는 거의 비만에 걸렸을 정도)
  12. [12] 사실 이 이긴 방법이 조금 치사한 방법. 나옹이 포켓몬의 말을 통역해줄 수 있는걸 이용해서, 심사위원들의 포켓몬들의 취향 스트라이크 존에 정확히 들어가는 맛으로 만든 것. 하지만 포플레의 모습은 괴랄하지만 맛은 좋았기 때문에 통과할 수 있었다.
  13. [13] 뒤에서 따라오는 포켓몬들을 보느라 앞을 보지 않은 세레나도 잘못했지만 앞에서 오고있는 것을 알면서도 비키라며 그냥 친 로사가 더 잘못했다. 결국 인과응보로 우승을 놓쳤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일지도.
  14. [14] 전작처럼 4강 탈락
  15. [15] "아아, 이 충실감!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느낌이야! 역시 여기에 남아서, 칼로스 퀸을 노려야 하지 않겠어!". 당연히 로이가 한숨을 푹 내쉬며 "본업은 어쩌고"라고 딴지를 걸었다.
  16. [16] 물론 로사는 모델 경험이 있었다. 당연히 로사가 "내 미모를 몰라준다." 라는 말을 하는게 영 이상한 말만은 아니다.
  17. [17] 포켓몬 여름학교에 참여했을때 파트너 포켓몬으로 뽀뽀라가 걸렸는데 여름학교 내내 뽀뽀라를 끌어안고 막 좋아하기 바빴다.
  18. [18] 덧붙여서 이 설정 자체는 무인편에서부터 등장한다. 이른바 눈초밥.
  19. [19] 트럭에서 떨어지려는데 팔을 내민것 물론 지우는 뒷칸으로 옮겼다.
  20. [20] 베르사이유의 장미 패러디로 숄이달린 웨이스트 코트를 입은 남성상은 오스칼을, 전형적인 귀부인 복장을 입은 여성상은 마리앙투아네트를 패러디 한 것이다.
  21. [21] 패러디된 캐릭터들은 마신영웅전 와타루시노비베 히미코, 란마 1/2사오토메 란마, 만능문화묘랑의 나츠메 아츠코, 에반게리온아야나미 레이(레파르다스 복장), 헬로키티(알로라 나옹 모습), 세이버 마리오넷의 라임(두건 무늬와 배색이 아보크), 카우보이 비밥페이 발렌타인, 명탐정 코난하이바라 아이,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밍키모모(다부니 머리띠), 파프리카의 파프리카, 슬레이어즈리나 인버스. 여담으로 이 중 몇몇 캐릭터들은 해당 작품 캐릭터의 복장 그대로가 아닌 포켓몬 복장으로 나온다.
  22. [22] 다만 로사는 로이의 시마사리가 공격할 때마다 그냥 평소처럼 마자용에게 "어떻게든 해."라며 대충 명령했다.
  23. [23] 눈이 하트로 변했는데 이게 남자 관중뿐 아니라 여자 관중들까지 똑같이 되었다.
  24. [24] 재미있게도 초대 웅이 성우인 구자형은 역시 호색한이지만 아무리 미인이라도 악당이라면 철저하게 이성으로 보지 않는 미로쿠를 맡은 적이 있다.
  25. [25] 이 정도로 불행한 애니매이션 캐릭터는 시트론이나 마오 밖에 없다.
  26. [26] 사실은 인형이 망가져 있어서 고쳐주기 위함이었다.
  27. [27] 더 슬픈건 오디션날 전에 짝사랑하던 남자친구로부터 함께 포켓몬 코디네이터가 되서 여행을 떠나보지 않겠냐는 요구를 받았지만 거절하고 그 친구는 영영 떠나버린다. 독케일을 떠나보낼때 나왔던 과거인데 이후 버스를 타고 떠나는 소년을 눈물을 쏟으며 쫓아가다 넘어져버리는 로사의 모습이 나오는데 굉장히 슬프다.오디션 탈락하고 바로 삐뚫어지지 않은 것 만으로도 이미 멘탈갑
  28. [28] 담당 성우인 하야시바라 메구미간호대를 다니며 성우를 시작한 것에서 설정이 생겼다.
  29. [29] 그나마도 로사의 맘에 들지 않았더라면 실패했을 것이다.
  30. [30] 이 목걸이는 DP때 웅이의 핑복이 태어난 에피소드에서도 짤막하게 등장했다. 이로 보아 지금도 가지고 있을 듯.
  31. [31] 이것 때문에 한지우가 까이기도 하는데, 한지우의 입장에서 그들은 자기 포켓몬들을 틈만 나면 갈취하려고 한 악당이었으니까 그들이 악당짓을 했다는 말을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피카츄에 자기 포켓몬들을 훔치려고 하는 데다 이들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 위태로운 적이 한두 번도 아니었으니. 애초에 이들을 돕겠답시고 사람들과 포켓몬들의 생명이 걸린 식량들을 전부 넘긴 해피니스의 책임도 분명히 있고. 차라리 한끼 식사만큼만 줬더라면 간호순도 이해하고 넘어갔을 것이다.
  32. [32] 다만 이건 AG부터 생긴 캐릭터성으로 무인편에선 자기 포켓몬을 소중히 대하는 현재의 모습은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아보가 진화할때와 마자용이 자기 포켓몬으로 들어왔을때 정도? BW에선 또르박쥐의 진화조건이 친밀도임에도 이를 충족시키지 못했는지 결국 진화를 못시켰다.
  33. [33] 그냥 들으면 개그지만 당시 상황은 아보크와 또도가스 일행이 도망칠 수 있게 시간을 끌기 위하여 마기라스와 맨몸으로 싸울 때 한 대사다.
  34. [34] 팬들이 뽑는 포켓몬스터 최고 명장면 중 하나이다. 이 대사의 자세한 유래를 알고싶다면 독케일 항목을 살펴보자.
  35. [35]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성도지방편~AG 1,2기 더빙판 한정.무인편의 오렌지제도까지는 배꼽이 그대로 나와있었다.
  36. [36] 2번 항목의 파괴광선 맞기 직전 스샷의 로사를 보면 된다.
  37. [37] 대신 이슬은 미국쪽 심의에 걸리는 바람에 이후 토게피를 안아서 배를 가리는 식으로 해결했다. 사실 한국의 경우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공중파에서 남자아이의 거시기가 노출되기도 하였고, 여자아이는 그보다는 덜했지만 엉덩이 정도는 노출되기도 하였다. 당시 한국인의 정서상으로는 어린 아이를 보고 므흣한 상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었고, 그렇기에 "미국에서는 이슬이 배꼽이 야하다고 토게피로 가렸다"라는 사실을 안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뭐병이란 반응을 보였다.
  38. [38] 게임판 설정을 보면 로켓단은 자신들에게 방해되면 사람이나 포켓몬을 학살하는 막장 조직이다.
  39. [39] 이걸보면 마피아 집단인 로켓단에는 어울리지 않게 꽤나 착한 심성을 지닌듯.[38] 애초에 직업을 못 가져서 로켓단에 입단한 것이기도 하니 본인 말마따나 코디네이터로서의 여행을 떠났다면 봄이나 빛나와 진짜로 선의의 라이벌이 됐을 수도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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