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번스타인

헤어 스타일크로와상

1. 프로필
2. 소개
3. 설명
4. 기타

1. 프로필

신장

160cm

체중

48kg

쓰리 사이즈

B84/W58/H84

생일

3월 12일

혈액형

AB형

국적

불명

취미

피아노

소중한 것

자신

싫어하는 것

추하고 약한 것

좋아하는 음식

장미 설탕 절임

잘하는 스포츠

펜싱

성우

이노사코 카즈요(猪砂和世)

2. 소개

KOF 시리즈의 서브캐릭터. KOF 2003에서 첫 등장.

3. 설명

루갈 번스타인이며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여동생. 캐릭터 개발 컨셉은 시조 히나코(현대적인 공주님)[1]와 정 반대되는 고전적인 공주님 컨셉. 스타일도 전형적인 타이트한 드레스에 티아라 차림이다. 본래대로라면 아델하이드와 함께 99에 등장할 예정으로 채찍을 쓰는 캐릭터였으나 그 컨셉은 으로 분리되었다.

오빠 아델하이드가 외모만 부친을 닮았을 뿐 속내는 소극적이고 차분한 성격인 것과 대조적으로 동생 로즈는 외모는 부친을 닮지 않았지만 속내는 굉장히 공격적이고 포악하며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가녀린 귀여운 외모와는 다르게 그 성격은 부친을 그대로 닮아 잔악하고, 프라이드가 높을 뿐 아니라 전형적인 독재자적 스타일. 기본적으로 자신의 오빠만 빼고는 세상 모든 존재들을 추잡하고 더럽고 열등한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보는 듯.

아델 승리시

아델 타임오버 패배시

그 대신 하나뿐인 오빠 아델하이드를 무척이나 소중하게 여긴다. 자신의 오빠가 세계 최고임을 절대 믿어 의심치 않으며, 만약 그것이 아님이 증명되면 (억지를 부려서라도) 그렇게 되도록 만들려고 한다. 정작 오빠는 아버지를 빼닮은 성격의 여동생에게 반감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아델도 로즈가 혈육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경은 쓰고 있다. 단지 아델이 굉장히 소극적인 반면 로즈가 활동적이다 보니 사실상 아델이 로즈 기분 맞추는 모양새가 되고 있지만. 즉 마음 약한 아델이 동생에게 좋은 오빠가 되기 위해 동생이 꿈꾸는 이상적인 오빠의 기준에 자신을 억지로 맞추려 하다 보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 하다. 하이데른과의 대화에서도 동생의 태도에 대해 질려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거기에 따를 뿐 아무것도 못하는 처지임을 비관하는 것을 보면... 다만 KOF XIII 끝자락에서 아델과 화해한 것을 보면 개과천선한 것 같다.

묘사를 보면 아무래도 아델이 장남이니 가문의 사업쪽은 아델이 전담하고 로즈는 그냥 노는 모양이다. 아델이 종종 서류에 싸인하거나 보고를 받는 등의 업무를 하는 모습이 종종 묘사되는 반면 로즈는 그런 게 없기 때문. 하지만 XIII의 사례에서도 보이듯 로즈도 원한다면 일선에 나설 수는 있다. 단지 흥미가 없어서 안하는 것일 뿐.

그 때문인지 2003의 페이크 엔딩(아델하이드 자체가 페이크 최종 보스이므로)에선 자기 오빠가 진 것 때문에 용서못한다며 화내기까지 했다. 아델하이드가 말리긴 했지만... 하마터면 아빠가 했던 것처럼 스카이 노아를 자폭시킬 뻔했다.

특기는 피아노로 KOF 2003 아델하이드 스테이지의 배경에서 쇼팽ETUDE Op.10 No.12 REVOLUTION을 연주했다. 로즈가 기르는 흑표범그완. 역시 아버지취향을 닮은 것인가...

아델하이드는 그동안 로즈의 교만한 성격을 받아주며 지내왔지만, KOF XI 엔딩에서 다른 격투가들을 비난하는 로즈에게 그만 화를 냈다. 생전 처음 오빠에게 반박당한 로즈는 몹시 충격을 받았다. 사실 대단한 것도 아니고 그냥 버럭 한 번 "그러지 마라." 그리고 오빠가 "미안 피곤한가봐. 쉬게 해줘." 라며 바로 사과했는데...답이 없다. 오빠에게 처음으로 일침을 들은게 충격이었는지 용서할 수 없다는 비뚤어진 생각을 하며 그 순간 보탄에게 조종당하면서 메인스토리에 개입하게 된다.

이후 KOF XIII에서 보탄에게 조종당해 KOF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아버지처럼 R 인장이 박힌 초대장을 보내는데 명백히 초창기 시리즈의 오마쥬. 초대장에 붙어있는 인장이 붉은색의 R 문구인데 이는 루갈이 사용했던 KOF 초대장의 오마쥬이다. 물론 루갈의 R 은 Rugal을 의미하는거고 로즈의 R은 Rose를 의미한다는게 다르지만.

그리고 플레이어의 우승 직후에 등장해 축하해주는데 머리모양이 바뀌었다. 사실 이미 XIII의 컷신이나 스카이 노아 스테이지 등 많은 곳에서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긴 했다.

공개 전에는 뭔가 스토리상 한 자리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는 다르게 집안의 재력을 동원해 대회를 개최한 것 말고는 별다른 역할이 없는 서브캐릭터였다. (참고로 저 그림을 그린 사람은 의외로 노나. 이 사람의 이전작인 01 일러나 02 일러와 비교해보면 이 사람이 이런 것도 할 줄 아느냐는 놀라움이 느껴질 것이다.) 다만 스팀판에서 트레이닝 모드를 설명해주는 등 의외로 여기저기 얼굴을 비추는 XIII의 얼굴마담이긴 하다.

콘솔판 엔딩에서는 관련 스토리가 추가되는데 자신을 조종하고 있던 이 끊어지며 조종에서 풀려나고 아델하이드와 화해한다. 03때부터 강한 임팩트를 남겼지만 해피엔딩으로 좋게 마무리. 또한 역대 최초로 KOF를 개회식부터 시상식까지 매우 성공적으로 종결시킨 이번 대회 최대의 수혜자이기도 하다. 흑막이 시간을 멈추고 난입한 덕에 96처럼 경기장이 날아가는 불상사 없이 역대 최대규모의 KOF를 무사히 종료할 수 있었던 것. 이전의 KOF 대회는 대부분 비밀리에 개최되었으며, 공개적으로 개최되었던 대회였던 96, 97, 2001, 2003, XI은 전부 흑막들의 활약(?)으로 인해서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다. 특히 2000의 경우 피해가 사상 최고로 도시 하나 거의 잿더미가 되었다. 반면 XIII은 중간 인터뷰를 보아도 그렇고 주최자인 번스타인 가에게 더욱 큰 명성과 금전적 이득을 가져왔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원래 번스타인 가문의 재력은 아버지가 마약 반입, 무기 밀매, 인신 매매 등 온갖 부정한 사업들을 통해 벌어들인거라 근본이 영 좋지 못한 돈인데 국제적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범국제적인 긍정적 이미지가 생겼으니, 내적으로는 오빠와의 관계도 개선하고 외적으로는 대외적 이미지 개선도 한 만큼 여러모로 남는 장사했다. 여러모로 KOF XIII 최대 수혜자.

최신작인 KOF XIV에서는 의외로 개최자가 로즈가 아닌 새로운 인물인데 대회 아류대회 개최권을 모조리 사들여 이번 KOF 대회를 열어서 로즈가 개최권을 안토노프에게 팔아넘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하지만 애초에 로즈에게 차기 KOF의 개최권 따윈 없었을 가능성도 높다. 애초에 XIII도 보탄에게 조종당해 개최한 건데 굳이 차기 대회 개최권까지 챙겼을 리가...

4. 기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일레븐에서 오빠의 원호를 해주는 보조캐릭터로서 도트그래픽이 나왔기때문에 무겐에서 흑표범 그완을 앞세워 아델과 루갈의 여러 비서들의 지원을 받는 플레이어 버전으로 개조되어 나온적이 있다. 제니의 도트를 활용하였고 성능은 개캐.

설정에 의하면 로즈는 펜싱에 높은 소질을 보이며 번스타인 家의 높은 격투 유전자를 물려받아 실전에도 상당한 정도라고 한다. KOF에 참가해도 문제 없을 정도. 근데 KOF에 펜싱쓰면서 참가하면 폭시처럼 막강했을지도 모른다...

카드 파이터즈 DS에서는 정식 플레이어 카드로 나왔다. 성능은 그렇게 좋지 않지만 초기에 노란색 덱을 구성할 때 유용하다.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른 색깔 포스를 주기도 하기 때문에 더 좋다.

KOF XIII이 발매되기 전 카운트 다운 삼아 올라왔던 인터뷰 대사에서 기스 하워드어딘가의 갱이라고 불렀다. 따지고 보면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게임으로 KOF 시리즈 세계관과 콜라보레이션한(...) 비스트 버스터즈 피쳐링 KOF에서는 최고의 돈벌이 코어. 이걸 장착하거나 강화에 쓰면 정말 초보자. 레어도에 따라 타 코어에 비해 꽤나 돈벌이가 유용하기 때문에, 냅다 나왔다 하는순간 그대로 팔아버리자.

KOF 14에서 최종 보스 버스의 영향으로 아버지의 부활 떡밥이 떴다. 그런데 이 녀석의 부활 떡밥도 생겼는데, 서로 만나게 되면 무슨 반응을 보일지...[2]


  1. [1] 히나코도 상당한 재벌가 영애이다. 스타일부터 딱 현대적인 아가씨 원피스. 단지 격투 컨셉이 스모인데다가, 차라리 마리 로즈 같이 로리 귀여움이라도 대폭 강조되었다면 모를까 딱히 특색이 없어서...
  2. [2] 사이키 입장에서는 애쉬와 로즈 때문에 본인이 한 번 소멸되었으니 그 만큼 본인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다. 반대로 로즈 입장에서는 사이키는 아웃 오브 안중일 가능성이 있지만 부하를 시켜 자기를 세뇌해 대회를 주체하게 조종한 장본인이니 마찬가지로 곱게 볼 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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