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노아 조로

롤로노아 조로의 소속

밀짚모자 일당

{{{#!folding 밀짚모자 일당 목록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선장

전투원

항해사

저격수

요리사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도둑 고양이
나미

갓(God)
우솝

검은 다리
(빈스모크) 상디

???

선의

고고학자

조선공

음악가

조타수

솜사탕광
토니토니 쵸파

악마의 자식
니코 로빈

철인
프랑키

소울 킹
브룩

바다의 협객
징베

객원 멤버

네펠타리 비비, 카루

부하

제우스

해적선

고잉 메리 호사우전드 써니 호

}}}}}}||

밀짚모자 일당 산하 해적단

{{{#!folding 산하 해적단 목록 보기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9px"

1번대

2번대

3번대

4번대

5번대

6번대

7번대

아름다운 해적단
75명
(술레이만 등)

바르토 클럽
56명
(감비아 등)

팔보수군
약 1000명
(, 베이비 5 등)

XXX 체육관
격투연합(이데오 해적단) 4명
(이데오, 블루 길리, 압둘라&제트)

톤타타 부족
200명

미래의 거병 해적단 5명
(하이루딘, 스탄센, 로드, 골드버그, 게르즈)

욘타 마리아 대선단
4300명

선장

선장

두령

대표

대장

선장

선장

백마
캐번디시

식인종
바르톨로메오

송곳
돈 칭자오
돈 사이

파괴포
이데오

레오

하이루딘

허위의 살육 모험가
올럼버스

}}}}}}

최악의 세대(2년 후)

캡틴
유스타스 키드

밀짚모자
몽키 D. 루피

마술사
바질 호킨스

붉은 깃발
X 드레이크

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 D. 워텔 로

바다천둥
스크래치멘 아푸

살육무인
킬러

대식가
쥬얼리 보니


카포네 벳지

해적 사냥꾼
롤로노아 조로

괴승
우루지

검은 수염
마샬 D. 티치

롤로노아 조로
ロロノア・ゾロ
Roronoa Zoro
[1]

이명

해적 사냥꾼(海賊狩り)[2]

좋아하는 음식

백미(白米), 삼각주먹밥,
바다짐승 고기[3],
술에 어울리는 먹을거리[4][5]

생일

11월 11일(전갈자리)[6]

싫어하는 음식

초콜릿(너무 달아서 싫어함)[7]

나이

2년 전

19세[8]

잘하는 요리

[9]

2년 후

21세[10]

신장

2년 전

178 cm[11]

해적단 가족 포지션

장남[12]

2년 후

181 cm[13]

취미

음주, 수행[14]

이미지 동물

상어[15], 호랑이[16]

혈액형

XF형[17]

이미지 넘버

02[18]

출신지

이스트 블루 시모츠키 마을

이미지 컬러

초록(緑)[19]

현상금

3억 2,000만 베리[20][21]

이미지 국가

일본 [22]

능력

비능력자[23]
패기(무장색, 견문색)

이미지 꽃

엉겅퀴[24], 등나무[25]

소속/직책

현상금 사냥꾼
밀짚모자 일당 / 전투원(검사)

이미지 지역

홋카이도[26]

냄새

쇠 냄새[27]

이미지 직업

경찰관[28]

수면시간

AM 4:00 ~ AM 7:00 (+낮잠)[29]

아미보와의 콜라보

링크[30]

목욕횟수

1주일에 한 번[31]

드래곤볼 40주년 콜라보 카드 파트너

베지터

좋아하는 섬과 계절

가을섬의 가을[32]

이름의 유래

프랜시스 롤로노아[33][34]

1. 개요
2. 상세
3. 특징
3.1. 무사도
3.2. 외형
3.3. 길치
3.4. 돌격대장
3.5. 루피의 오른팔
6. 강함
6.1. 밀짚모자 일당의 괴물 3인방
6.2. 삼도류의 검사
6.3. 톤 단위의 오버트레이닝을 즐기는 괴력
6.6. 조로의 손을 거쳐간 검들
8. 명대사
8.1. 원작
8.1.1. 1부
8.1.2. 2부
8.2. 미디어 오리지널
8.2.1. ANIME
8.2.2. MOVIE
8.2.3. TVA SP
9. 테마곡
10. 기타
11. 둘러보기 틀

1. 개요

갤러리

{{{#!wiki style="color: #ffffff;"

{{{#!folding [ 보기 / 접기 ]

애니메이션 판의 아이캐치

동료 합류~206화

207화~516화

517화~746화

747화~현재

}}}}}} ||

성우

소년

성인

우라와 메구미[35]

나카이 카즈야,
타카기 와타루(쓰러뜨려라! 해적 겐자크)[36]

오수경(KBS), 김율김새해[37]이새벽[SP](투니버스),
김하영조경이이유리김도영곽규미(대원방송 재더빙)

김승준[39][40][41]

신디아 크랜즈, 브리나 펠렌시아[42][43]

마크 디라이슨(4kids), 크리스토퍼 사바트(퍼니메이션)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背中の傷は剣士の恥だ

원피스의 등장인물이자 서브 주인공. 몽키 D. 루피의 첫번째 동료. 세계 최강의 검사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를 뛰어넘어 세계 제일의 대검호가 되는 것이 목표인 삼도류(三刀流)의 검사다.[44] 밀짚모자 일당에 들어오기 이전부터 이미 이스트 블루에서 '해적 사냥꾼'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었다. 공식적인 직책은 전투원이지만 대외적으로는 일당의 2인자 및 부선장 혹은 선장의 오른팔로 알려져 있으며, 해적단 선원들 중 유일하게 선장 루피와 함께 최악의 세대의 일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일당의 기강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면 칼을 빼들고 기합을 넣는 군기반장이기도 하다.

2. 상세

언제나 왁자지껄한 밀짚모자 일당의 일원이지만 다른 동료들과 달리 진지하고 과묵한 성격이다. 그런데 종종 기묘한 능력의 적과 만나면 꽤나 망가지는 모습을 선보인다.[45] 기본적으로는 자신에게 엄격하고 강직하며 굳은 의리와 성실함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에게 엄격한 만큼 타인과의 약속을 중시한다. 세계 최강의 검사가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이유도 그것이 어릴 적부터 가지고 있었던 꿈이기도 하지만 먼저 세상을 떠난 소꿉친구 쿠이나와 한 맹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호크와 처음 맞붙었을 때 그의 단검에 가슴팍을 찔리고도 여기서 물러서면 두번 다시는 이곳에 돌아올 수 없는 기분이 들어서 물러서지 않았다. 이런 굳건함은 미호크가 조로를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강한 인물로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리더의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사람 사귀는 것을 귀찮게 여기는 탓에 혼자 있는 것을 더 선호한다. 이렇게 말하면 굉장히 냉소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인물로 보이고 실제로 현상금 사냥꾼 시절에는 인간의 탈을 쓴 야수 혹은 악귀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사실 강자에게 상당히 강하고 약자에게 상당히 약한 타입이다. 루피는 조로의 이러한 면모를 꿰뚫어 보고 동료로 삼기로 결심했다.[46] 처음에 조로를 소문만 듣고 무서워하던 코비 역시 조로가 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소문처럼 나쁜 사람일까?' 라고 의문을 품다가 쉘즈 타운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오해를 풀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고독한 늑대'가 아니라 대단한 술고래라서 술자리나 연회에서 주위 사람을 얼싸안고 흥을 내는 타입이다.[47]

연재 초반에도 분명 술을 좋아하기는 했지만 그냥 마실 기회가 있으면 마시고 좋은 술을 보면 눈을 반짝이는 정도였다. 허나 2부 들어서는 아예 대낮부터 갑판에 퍼질러 앉아서 혼술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인섬에서는 동료들이 전부 모이기도 전에 용궁성에서 혼자 술잔을 기울였다. 가끔씩 루피의 고기 타령 수준으로 술 타령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례로 루피의 "영웅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고기를 베푸는 사람이다."를 그대로 복붙해서 "영웅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술을 베푸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원피스 필름 Z 특전 '글로리어스 아일랜드'에서는 루피가 상디에게 간식을 달래고 보채자 은근슬쩍 간식 술도 내오라고 시켰다. 7개 해적단이 일당의 산하로 들어왔을 때 맹세의 술을 루피 대신 맛있다고 홀라당 마신 사람이 바로 조로였다.(...)

마냥 무뚝뚝해 보여도 서로를 끔찍이 아끼는 밀짚모자 일당의 일원답게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다. 자신의 야심과 동료의 안위가 충돌하는 상황에서는 언제나 동료를 먼저 생각한다. 스릴러 바크에서 왕의 부하 칠무해의 일원 '폭군' 바솔로뮤 쿠마가 루피의 생명을 노리자 "선장을 지키지 못하는 녀석의 야망에 무슨 의미가 있냐."면서 대신 기꺼이 자기 목을 내놓았다. 그리고 워터 세븐에서는 수리 불가 판정을 받은 고잉 메리 호에게 "메리, 너 정말 이제 달릴 수 없는 거냐?"라고 묻는 평소와는 다른 감성적인 모습을 보였고, 우솝을 린치한 프랑키 패밀리를 루피, 상디, 쵸파와 함께 변명을 들을 것도 없다는 듯이 철저하게 응징했다. 거기에 직접 등을 씻겨줄 정도로 쵸파를 잘 챙기거나 1부 샤본디 제도에서의 대형 사고로 인해 일당이 뿔뿔이 흩어졌을 때는 선장을 위해 자신의 목표이자 가장 큰 적인 미호크에게 자신에게 검을 가르쳐 달라고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며 부탁했다.

그 외에도 알라바스타 왕국에서 Mr.1에게 치명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는 동안에 "그 녀석들은 무사할까?"라고 걱정하거나 자기보다 상태가 훨씬 양호한 나미가 다리를 다쳐 엄살을 피우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그녀를 업고 다녔다. 또한 스카이피아에서 오움에게 당한 쵸파를 보고 '조금 불타올랐다'라고 분노하는 등 겉으로 표현 안할 뿐 묵묵히 동료들을 챙기거나 걱정하는 묘사가 무척 많다. 어울리기도 잘 어울린다. 물론 그냥 잘 어울려 지낸다는 수준이 아닌지라 더욱이 진지해진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 2부에서는 이런 모습을 잘 나오지 않지만 과거 이스트 블루 원년 멤버들과 마치 동갑내기 친구처럼 사소한 일로 투탁거리는 유치한 모습을 보였으며 간혹 무게를 잡고 있다가도 루피와 우솝의 장난질에 골탕 먹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루피가 조로의 튼튼함을 굳게 믿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유독 조로에게 자신의 능력을 막 쓰는 경향이 강해 빈번하게 희생양이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아론과 싸웠을 때 붙잡혀 있던 조로에게 "선수 교체야!"라고 외치면서 저 하늘 위로 집어던졌고 그때 조로는 미호크에게 당한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였다.(...)[48] 특히 루피가 손을 늘려서 뭔가를 잡거나, 부득이하게 능력을 사용해 이동해야 할 때라든지, 늘어난 몸이 고속으로 수축하거나, 자신을 발견하고 픽업할 때라든지... 아무튼 루피가 전투 외에 능력을 사용할 때 높은 확률로 물에 빠지거나, 다른 기물이나 땅에 부딪혀 머리를 박는등의 만신창이가 되는 수모를 당한다(...). 다른 동료들도 몇번 당하기는 했지만 유독 조로가 더 심하게 당한다.

거기다 루피만 조로를 만만하게 보는 게 아니라서 유독 동료들에게 이런저런 이유 바보라고 놀림을 당하거나 욕을 먹는다.[49] 동료들이 개고생할 때 코를 골면서 자다가 뒤늦게 일어나서 동료들에게 어그로를 끄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눈치 없이 냉정한 말을 꺼냈다고 디스당한다. 대표적으로 비비와 헤어지고 일당의 분위기가 다운되자 그렇게 아쉬우면 무력으로 끌고 오지 그랬냐고 말했다가 전원에게 한 소리 들었다.[50]

일당 내에서 군기반장 및 여러 상황들을 관철하는 놀라운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루피와 더불어 가장 상식과 거리가 먼 인물이다. 그리고 이는 다른 만화에서 등장하는 냉정한 캐릭터들이 대개 지성을 겸비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비되는 점이다. 오죽하면 종종 작중 최강 바보인 루피에게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는다.(...)[51] 정상전쟁 이후 루피가 마린 포드에서 동료들만 알아볼 수 있는 메시지를 신문을 통해 전달했을 때 레일리둔한 녀석이 있어서 걱정된다고 했는데 가장 늦게 메세지를 해독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그게 조로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거기에 독서와는 거리가 멀지만 루피와는 다르게 가끔 시간을 내어 사우전드 써니 호 내의 도서관 책자에서 수배서나 무기 도감을 본다. 물론 그게 전부.

나이에 비해 성숙해서 일당의 '막내 3인방'이라고 할 수 있는 루피, 우솝, 쵸파보다 2살, 많아도 4살 연상이지만 주로 나이차이 많이 나는 브룩, 징베, 프랑키, 로빈과 같은 일당내 연장자 라인과 어울린다. 예를 들어 날치 브라더즈에게 잡혔었던 하찌가 구해준 것에 대한 보답과 사죄의 의미로 타코야키를 대접했을 때 로빈, 프랑키와 함께 타코야키를 먹었다.[52] 용궁성에서 있었던 연회에서도 프랑키와 대작했다. 일당 중 유일한 동갑내기인 상디와 서로 앙숙이라서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다. 스릴러 바크에서 두 사람의 그림자가 들어간 좀비 지고로와 개펭귄이 창조주인 닥터 호그백의 명령도 무시하고 눈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서로가 박터지게 싸웠다. 그야말로 '물과 기름' 영혼이 안 맞는 상극인 것이다.

사실 위스키 피크까지는 서로 그렇게 으르렁거리지 않았다. 그런데 리틀 가든에서 공룡 사냥 내기를 기점으로 심심하면 서로 디스를 주고 받는 견원지간으로 거듭났다. 밀짚모자 일당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조건 서로를 이름으르 부르는 불문율이 있는데 조로와 상디는 그런 거 없다. "네 놈"이면 차라리 양반이고 평소에는 서로 뱅글 눈썹, 마리모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이런 별명은 스토리가 진행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추가되고있다.[53] 그래도 가뭄에 콩 나듯 멋진 콤비네이션을 보여주기는 한다. 알라바스타에서 바로크 워크스의 졸개들을 처리했을 떄라든지, 롱 링 롱 랜드에서 폭시 해적단을 상대로 했던 '데비 백 파이트'에서 '그로키 몬스터즈'와 했던 '그로키 링'이라든지 그럴 의지만 있으면 거의 일심동체로 움직인다.

거기에 의외로 중요한 순간에는 의견이 서로 일치한다. 특히 스릴러 바크 종반부에서는 서로가 일당과 선장인 루피를 대신해 자신의 목숨을 쿠마에게 내놓으려고 했다. 그리고 자세하게 후술하겠지만 상디는 워터 세븐에서 조로가 일당의 기강을 다잡았을 때에도 조용히 조로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었다. 멋대로 일당을 나간 우솝을 적당히 용서하고 받아주는 쪽으로 분위기가 쏠리던 가운데 조로만큼은 그렇게 간단하게 나가고 들어오고 하는건 인정 못 한다며 우솝 본인의 진중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뜻을 내비치자 다른 이들은 왜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거냐고 이야기했지만, 상디만큼은 평소에 그렇게 극진히 모시는 나미가 아니라 조로의 편에 섰다. 결국 이러니저러니 해도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동료라는 증거.[54]

그리고 일당에서 제일 가는 노력파다. 같은 괴물 삼인방 중 루피는 조로 정도로 호전적이지만 평소에 딱히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상디는 요리사의 정체성이 강해서 전투원으로서의 성향이 옅을 뿐만 아니라 싸움을 어디까지나 난국을 해결하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55] 하지만 조로는 장소를 불문하고 지금의 몸 상태가 어떻든 정말 쉼 없이 단련에 임하는데. 이는 큰 부상을 입어도 수련을 멈추지 않고 선의인 쵸파가 닥터 스톱을 걸어도 듣는 척조차 하지 않는다.[56] 그리고 처음에는 단순히 무산소 운동을 하는 정도의 트레이닝 수준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철봉에 무게추를 몇개나 달아서 검도 연습을 휘두르기 시작하더니 해적선이 써니 호로 바뀐 후로는 아예 상식을 초월한 무게의 덤벨들이 가득한 전용 단련실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수련하고 있으며. 아예 애니메이션 10기 오프닝 Share The World에서는 누워 자면서 트레이닝을 하는 장면으로 묘사되었다.

별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 때와 같은 평상시에는 언제나 잠을 잔다. 이는 언제 닥쳐올지 모를 전투에 대비해 힘을 비축하는 '효율적인 행동'이지만 모르는 이들과 선원들이 이를 볼 때는 그냥 잠탱이에 불과하다. 특히 1부에서는 물론 적이 쳐들어온 경우에는 당연히 잠에서 깨지만, 이를 제외한 사건이 터져도 태연하게 쿨쿨 자다가, 사건이 끝났을 때 어기적거리며 일어나 '무슨 일 있었냐?.' 라며 묻는 장면이 자주 나왔었다. 그 중에서도 자연재해와 같은 악천후의 위기상황에서는 거의 깨지도 않고 잠만 자다가 이후 상황이 수습되거나 아예 잠잠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때서야 일어난다. 그리고는 위기를 헤쳐나오느라 파김치가 된 동료들을 보면 왜 그 꼴로 있냐고 타박하다가 나미에게 한 대 얻어 맞는 것이 주요 패턴 중 하나였다.[57] 애초에 문서 상단 프로필에도 적혀 있지만 밤새 수련을 하는 통에 조로의 수면 시간은 낮잠을 제외하면 고작 3시간밖에 안 된다.

3. 특징

3.1. 무사도

그 무사도 정신은 일체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다. 목표는 세계제일의 검호!!

우솝, TVA SP 에피소드 오브 루피, 핸드 아일랜드 모험 中.[58]

무사도 정신을 가진 무인으로서 프라이드가 강하다. 그래서 자신의 선장으로 인정한 루피가 아닌 누군가에게 명령 받는 걸 싫어한다. 평소에는 나미에게 지시를 받는 것도 싫어한다. 다만 항해사가 항해에 관련하여 지시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선장이 루피인 이상(...) 선원들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고 또 안 들으면 황천길로 향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만큼은 아무 말 없이 따른다. 그 외의 "배 상태 좀 살펴보라.", "돌아오는 길에 식량을 구해와라." 같은 대수롭지 않는 지시에는 나한테 명령하지 말라고 투덜댄다. 그래도 그렇게 툴툴대면서 하기는 한다. 애초에 그런다고 굽힐 나미도 아니고 진짜 중요한 일에는 약점을 잡아서라도 시키기 때문에 나미에게 이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59]

의외로 여성에게 약하다. 아무래도 자신의 어린시절 라이벌이었던 쿠이나의 죽음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놓고 여자는 베기 싫다고 말했다. 기사도라는 공룡시절부터 존재해온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 아예 여자와 싸우지 못하는 상디 수준은 아니지만 웬만해선 여자와의 충돌을 피하고 싸워도 최대한의 상처없이 제압하는 선에서 끝내려고 노력한다. 타시기는 검술로 가볍게 제압했고, 미스 먼데이는 완력으로 제압, 미스 웬즈데이Mr.9를 던져서 간접적으로 제압했다. 원작에서 검술로 여성에게 상처를 입힌 것은 모네에게 참격를 날려서 뺨에 작은 생채기를 낸 것과 이후 "대전율"을 사용하여 엄청난 기백을 보였던 정도가 전부다.[60] 위스키 피크 전에서도 자세히 보면 바로크 워크스 밀리언즈들중 남자 잡졸은 그냥 검으로 베지만 함정에 빠뜨리는 씬을 보면 습격하는 5명 중 최소 4명이 여자다. 그 외에도 수녀로 변장한 밀리언즈도 단순 기절시키는 정도에 그쳤다.

3.2. 외형

검녹색의 두건과 두꺼운 허리복대, 짧은 녹색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검녹색 두건은 평소에는 왼팔에 묶어뒀다가 제대로 각오하고 싸울 때 머리에 동여맨다. 두건을 매서 눈에 그림자가 졌을 때와 평소의 인상이 꽤 차이가 나는 편이다. 이어 왼쪽 귀에는 삼도류를 의미한다라 추정되는 일자 귀걸이 세개를 걸고 있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녹색이다 보니 상디 및 나머지 동료들에게조차 기본적으로 마리모라고 불리면서 놀림을 받는다.

1부에서는 상의는 어지간하면 하얀 티셔츠나 반팔 남방으로 입었고 거기에 초록색 허리복대와 검은 바지에 부츠를 착용하면서 거의 변치않는 괴랄한 패션 센스를 가졌었지만. 그래도 2부에서부터는 그래도 패션 감각이 좋아진 편. 거기에다가 왼쪽 눈에는 세로로 일자의 흉터가 생겼다.[61]

작가인 오다 에이이치로가 과거 작품을 시작할 때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인 애꾸눈안대 캐릭터를 일절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했었던지라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여태 1부 마지막까지 원피스에 등장한 해적들은 안대는 커녕 애꾸눈이 전무하다시피 했으나, 결국 2부부터 주인공의 첫 동료이자 부선장 포지션인 조로가 최초의 애꾸눈 해적 캐릭터가 되어버린 상황은 그야말로 아이러니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조로가 검객 캐릭터의 클리셰 덩어리와도 같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는 일본 검객, 사무라이 영화, 만화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고 이를 엄밀히 구분하여 따져보면 전형적인 해적의 모습(애꾸+안대)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덧붙여 팬들 사이에선 상처가 난 눈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 중인 상태이다.[62]

3.3. 길치

다른 동료들과 길 찾는 능력이 비교되는 장면.[63][64]

악──!! 잠깐 눈 뗀 사이가 조로가!!! 기다려, 조로! 그쪽 아니야!!

원피스 40권 中.

전설의 길치 조로

인간의 범주를 초월한 길치다. 조로가 혼자서 길을 찾으려고 할 때는 루피조차 조로에게 태클을 걸고 길치라고 계속 놀리거나 어이가 없어서 폭소하는 진귀한 장면이 연출된다. 사실 비슷하게 머리에 든 게 없지만 방향이나 위치에 관한 것에선 루피가 훨씬 정상이다.[65]

그간 장르 불문 길치 속성의 캐릭터들 중에서도 유례가 없는 전설의 레전드 중 한 명. 문장이 너무 길어서 문단이 별도로 나뉠 정도로 거의 병 수준의 길치다. 동료들이 앞서가며 "이쪽이야!"라고 방향을 지시해줘도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달려갈 정도로 방향감각이 꽝이다.[66] 나미리틀 가든에서 케스티아라는 벌레에게 물려서 열병으로 앓아누웠을 때는 배의 방향을 잘 보라고 맡겨 놨더니 기록 지침은 안 보고 구름 따라 가면 된다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했다.[67] 그 외에도 높은 언덕을 올라가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내려가고 있는 경우도 있고 한 번은 한 해적선을 발견한 후 반나절이나 걸렸지만 자력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성공했는데 알고 봤더니 직선 거리로는 어린 아이도 금방 갈 정도로 굉장히 가까운 거리였다.

난 애시당초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내 입으로 말한 적도 없어. 어떤 사내를 찾으러 바다에 나왔는데 우리 마을에도 못 돌아가게 돼버린 거야. 하는 수 없이 그 근처 해적선을 덮쳐서 생활비를 벌었지.

원피스 1권 8화 中. 루피와의 대화에서 언급한 계기. 일명 모든 일의 시작점.[68]

애시당초 쥬라큘 미호크에게 도전하기 위해서 고향인 시모츠키 마을을 떠나 바다로 나온 것은 좋았는데 마을로 돌아가는 길을 까먹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근처 해적선을 덮친 것이 현상금 사냥꾼 인생의 시작이었다. 그러니깐 밀짚모자 일당에 입단하기도 전에 이스트 블루에서 루피 빼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해적 사냥꾼으로 악명을 떨치게 된 것도 순전히 길치여서 그랬다는 소리다. 아이러니하게도 해적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세간에서는 해적 사냥꾼이라고 불린다. 물론 해적이면서 어째 해군보다 같은 해적이랑 더 많이 싸우니깐 여전히 어울리는 별명이긴 하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모험을 시작한 이후로는 그 정도가 점점 더 심해져서 알라바스타에서는 "중앙광장에 폭탄을 발사할 만한 곳"이라는 말을 듣고도 어느새 아르바나를 벗어나 건물 한 채 없는 웬 숲 같은 곳을 헤매고 있었다.[69] 다시 아르바나로 돌아왔을 때는 크로커다일을 붙잡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밀짚모자 일당을 돕고 있었던 해군들에게 "너 바보냐!?"라는 굴욕적인 말을 들었다.[70] 심지어 북쪽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북쪽이니까 일단 위쪽으로 가야지라는 논리로 아르바나에게 가장 높은, 그러니깐 가장 위쪽인 시계탑을 올랐다. 상디 왈 북쪽이랑 위랑은 전혀 다르잖아?!!

워터 세븐처럼 복잡한 시가지가 있는 곳은 뭐 말할 것도 없다. 에니에스 로비 공방전이 끝나고 홀로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 해군의 영웅 가프 중장이 왔다는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고 루피에게 알리기 위해서 황급히 갈레라 컴퍼니로 뛰어갔는데 가프가 루피와 만나기 전까지 당연히 도착하지 못했다.(...)[71]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단순히 방향 감각을 상실한 정도를 벗어나 평범한 건물을 초현실적인 미로로 바꾸는 수준이다. 벽이나 장애물이 없이 탁 트인 곳에서까지 막다른 길로 간다. 또한 길을 잃었다는 걸 자각하고도 계속 돌아다니는 통에 점점 더 이상한 곳으로 가게 된다.

동료들은 조로의 이 어처구니없는 방향 감각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로가 혼자 움직이려고 들면 패서라도 말린다. 위의 그림이 바로 그것으로 에넬과의 싸움이 끝나고 청해가 돌아가기 전에 다른 동료들이 포네그리프를 확인하러 간 로빈을 기다리고 있던 중 먼저 배에 타 있겠다는 조로를 뜯어말리는 장면이다.[72] 샤본디 제도에선 잠깐 산책 다녀오겠다고 나서자 우솝과 상디가 결사적으로 말렸다.[73] 이에 나무 한 그루마다 번호가 있으니깐 다른 사람에게 길만 물으면 어린애라도 돌아올 수 있다고 말해서 설득에 성공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번호를 잘못 봐서 또 길을 잃어버렸다.[74]

이후 애니 오리지널에서는 길치 속성이 커져 건물 내부에서도 미아가 된다. 쿠마가 날려보낸 미호크의 고성에 먼저 얹혀살던 페로나가 기절한 조로에게 간호를 해줬는데, 서로 적이었던 관계라서 검 세 자루를 조로가 모르는 방에 숨겨뒀다. 검 위치를 알려달라는 조로의 계속되는 요구에 뒤쪽 계단에 있는 방에 있다는 말을 해줬지만 무려 이틀이나 그 방에 도달하지 못했다. 칼을 빼앗기니 아무 것도 못한다며 눈물을 동반한 동정까지 받는 굴욕을 당한다. 검을 찾은 조로는 루피를 걱정하며 성을 베고 나갔지만 다시 성에 돌아오고는 비슷한 성이라 착각해 어이를 상실한 페로나가 항구로 안내해준다. 자기만 따라오라는 말을 듣고는 순응하지만 하늘도 아닌 바로 앞에서 천천히 날아다니는 페로나를 보고있었음에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한다. 하늘섬에서 끌고다니던 대형 사우스 버드와 같은 의외의 전용 길 안내원이 있더라도 길을 잃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놓고 길 안내를 똑바로 하라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예상컨데 아무래도 2년 동안 수행하며 혼자서 성에 돌아오지도 못했을테니 페로나와 미호크의 고생이 심했을듯하다.

그리고 무려 2년 동안 실력이 장족으로 발전한 2부에서도 길치 속성은 여전하다(...). 특히 약속의 날에 늦지 않게 샤본디 제도에 도착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낚시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생선 장수의 어선에 탄다는 게 다른 해적단의 갤리온선에 올라타 동료들보다 먼저 어인섬을 구경할 뻔했다.[75] 심지어 아저씨가 그 배가 아니라고 애타게 소리쳤는데도 자느라 듣지 못했고 배가 바다 속에 들어간 후에야 잘못 탔다는 걸 깨닫고 배를 두 동강냈다. 사실 샤본디 제도에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이 바로 조로다. 페로나가 데려다준 거지만 자신이 1등으로 도착했다는 사실을 계속 어필한 것을 보면 나름 자랑스러운 모양이다.[76] 그래서 이후 정작 길 안내를 해준 페로나가 조로에게 나타나 "내가 없었으면 넌 지금쯤···"이라고 비웃었지만.[77]

이처럼 1등 자랑이 무색하게 2부에서 여전히 놀라운 방향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드레스로자에서는 톤타타족 위커에게 "길을 모르죠?!"라고 팩트 폭행을 당했고[78] 애니메이션 775화에서는 트라팔가 로캐럿에게 길치라는 사실을 들켜서 비웃음을 샀다.[79] 옆에 말리기는 커녕 같이 웃는 루피는 덤. 그나마 펑크 하자드에서는 모네에게 당해서 다친 타시기를 업고 이동할 때 길을 지적 받은 것 말고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조로가 길치인 이유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최소한의 지리 및 동서남북의 개념이 없어서 방향을 상하좌우로만 생각한다. 앞서 말했지만 북쪽을 그저 자기 기준에서 위쪽이라고 생각한다.
  • 정글에서는 흔하디 흔한 덩굴을 기준으로 길을 삼거나(...) 항해할 때는 흘러가는 구름을 따라가는 등 길잡이를 아주 엉터리로 잡는다.

그 녀석들 어디 있는 거지? 조금만 눈을 돌리면 이렇다니까···.

원피스 27권 中.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길치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길을 잃은 상황에서도 (애초에 길을 잃었다는 생각조차 안 하지만) 그냥 제자리에서 기다리거나 주변을 돌아보며 위치를 확인하기는 커녕 근자감을 가지고 뚝심있게 자기만의 길을 개척한다.(...) 보통 이런 걸 일명 덧붙여서 만용이라고 말한다. 자기 혼자 길을 헤매다가 낙오되어도 다른 애들이 낙오된 걸로 여긴다.[80] 바로 이러한 점이 동료들이 혼자서 태연하게 잘못된 길을 개척하고 있는 조로를 찾아 헤매는 악순환이 무한 반복되는 가장 큰 이유이다. 자존심이 강한건지 아니면 그냥 낙천주의자인건지.(...) 동료들이 길치나 미아라고 부르면 되려 "길을 잃어버리긴 누가 잃어버려! 내가 어린애냐!" 혹은 "너 때문에 길을 잃었다."라고 버럭 화를 내면서 멋대로 전진한다. 물론 그렇게 나가고 나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는한 자력으로 돌아온 역사는 지금껏 손을 꼽기 힘들 정도로 적다. 그나마 정말로 다행인 사실은 단체로 행동할 때에는 동료의 등을 잘 따라간다는 것인데 이와 정 반대로 만약 조로가 먼저 앞장서면 일행들 전원이 미궁 속으로 빠지는 일이 대다수이다. 그리고 이는 후술될 내용에 간략하게 등장한다.

사실 찾아보면 조로가 길을 제대로 찾은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1. 시롭 마을을 습격하려던 쿠로네코 해적단과 싸우기로 했을 때 우솝이 장소를 착각해서 본인들이 있는 남쪽이 아닌 정반대의 북쪽 해안가를 찾아야 했었다. 그러자 우솝과 루피가 순서대로 서둘러 그 자리를 떠나고 조로랑 나미는 우솝이 오르막길에 부어둔 기름칠 때문에 고생하다가 나미가 조로를 디딤돌삼아 딛고 가버려서 결국 자신의 검으로 미끄러운 오르막길을 오른 조로가 가장 늦게 출발했는데, 놀랍게도 루피와 비슷하게 도착했다.[81]

2.위스키 피크에서 바로크 워크스추격자에게서 도망치기 위해서 루피에게 자고 있는 우솝과 상디를 데려오라고 언급하고 자신은 배로 간다고 말했는데, 워낙 짧게 지나가는 장면이다보니 의외로 비비의 애완동물인 카루와 같이 먼저 앞서 배에 잘 도착해 있었다.

3.알라바스타 편에서 쵸파가 화장실이 급해 자리를 잠시 떠난 사이 일당이 레인 베이스의 크로커다일 카지노로 돌격할 때에는 루피는 혼자 스모커를 유인하고 상디와 나미, 우솝, 조로와 비비 이렇게 팀이 셋으로 나뉘어지는데 우솝과 나미가 카지노 앞에 도착한 직후 조로가 도착했다. 근데 여기서 눈여겨보아야할 점은 조로가 오히려 덤벼오는 해병들을 상대하느라 비비를 먼저 보내놓고도 그녀보다 먼저 도착했다는 점.

4.에니에스 로비편에서는 재판소 옥상에 있는 루피를 발견했다는 소리에 일당의 전원이 합류하게되는데 이때 조로는 옥상을 번뇌봉으로 뚫고 나미, 쵸파와 함께 도착한다. 특히 여기서 뒤이어 도착한 상디가 자기보다 먼저 도착한 조로를 보고 놀라 "어 마리모 녀석, 니가 왜 나보다 먼저 여기있냐?"라고 이야기하자 이에 조로는 "야 너 너무 늦은거 아니냐? 길이라도 잃은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상디는 어처구니가 없다는듯 "어이. 그거 어디서 배운 말이냐."라 답하는등. 길과 관련하여 조로가 누군가를 당황시키게 한 첫 전례가 된다. 물론 정상적인 방향감각으로 길을 찾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 아닌 그저 재판소내의 층과 천장 옥상을 검기로 부수면서 올라갔던 것이었지만 말이다.

또한 여담으로 길치라는 속성이 이점으로 작용된 적도 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한정이지만, 하늘섬 이후 해군 G-8 나바론 요새편 동굴 감옥에서 상디가 해군에게 붙잡혔던 루피, 조로, 우솝을 모두 구출하고 탈출하는 장면이었는데, 여기서 조로가 맨 앞 선두에 서서 달리게된다. 이에 해군은 똑바로 출구로 나가면 자신들의 병력이 기다리고 있으며 완전 포위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본래 정상적인 출구로 나갔지만 오히려 그 4명을 잡지 못하고 "어라?"라는 표정을 짓는다. 즉 선두로 나섰던 조로가 출구가 아닌 엉뚱한 길로 들어서 그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바람에 일어난 해프닝이었다.

3.4. 돌격대장

정상을 목표로 하는 무인답게 냉철한 겉모습을 지녔지만 내면에는 무척 뜨거운 감정이 있으며 강자와의 싸움을 즐기는 호전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가령 루피가 어마어마한 상대에게 맞설려고 하면 본인도 싸워보고 싶어서 일행 중에서 가장 루피의 선택을 지지한다. 실제로 루피가 후지토라 잇쇼의 공격에 날라가 하이루딘이 붙잡았을 때, 이제 자신의 차례라면서 설렌다는 얼굴로 해군대장에게 달려들었다.[82] 또한 코리다 콜로세움에서 루피가 날뛰는 것을 시청하면서 "제길~ 저 녀석. 이런 대회가 있는 거면 날 불러야 할 거 아니야!! 검이 근질거려!"라고 투덜거렸을 정도로 호전적이다.[83] 하트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 사황 카이도를 쓰러뜨리는 것을 결정했을 때도 기겁한 3인방과 달리 "괜찮은걸?'"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래서 싸움을 벌어지면 일당을 이끄는 돌격대장으로서 선봉 역할을 톡톡히 한다. 어찌보면 선장 루피의 과격한 단순무식한 속성과 부선장 포지션인 조로의 전투광 속성은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고 할 수 있겠다.[84] 또한 이런 싸움에 반대하는 동료들 특히 밀짚모자 일당의 겁쟁이 3인방을 타박하고 일갈하는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85] 그렇다고 자존심만 앞세우는 막무가내 전투광은 결코 아니다. 비록 일반적인 상식은 조금 부족하지만 오히려 전투와 관련된 부분은 후술될 내용과 마찬가지로 평소라면 상상도 못 할 정도의 냉철하고 정확한 통찰력과 판단력을 선보인다.[86]

아예 상황에 따라서 전술가적 면모도 종종 등장하는데 특히 대표적으로 알라바스타 편의 명장면과[87] 에니에스 로비 공방전 막바지에 루피와 로브 루치가 싸우는 동안 동료들이 이끌고 해군의 정예 병력과 싸웠을 때, 스릴러 바크에서 일당과 함께 루피가 겟코 모리아를 쫓는 동안 마인 오즈와 대적했을 때와 드레스로자에서는 킨에몬과 칸쥬로에게 인간 한 사람의 능력에 불과한 새장을 힘으로 막자라고 이야기하는등 여러 방면에서 부각된다.[88]

평소에는 과묵하나 유독 적들과 상대할 때는 트래시 토크로 도발하거나 조롱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보통은 상대의 외양이나 특징 그리고 신념을 비꼬지만, 상대하는 적이 자신을 조롱하는 발언을 하면 담아두었다가 쓰러뜨린 이후에 그대로 돌려주는 경우가 많다.[89] 그리고 종종 적들이 쓰러지면서 내뱉는 말에도 일일히 대답해주는 의외의 면도 있다. 일례로 쓰러진 파울리의 해고 통지를 들은 카쿠가 킬러는 다른 일 찾기 힘들다고 농담하니 동물원이 있다고 답했다. 그 이전에는 Mr.1이 조로가 생사를 오가는 격렬한 전투 끝에 기어코 그 어떤 검사도 베지 못한 자신의 강철 몸을 벤 것에 감탄하면서 쓰러지기 직전에 다음에는 다이아몬드도 베어 버릴 것이냐고 묻자 그렇게 아까운 짓을 왜 하냐고 우문현답하는 모습도 보여준다.[90]

3.5. 루피의 오른팔

동료의 비상시에는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부선장 같은 역할을 짊어지기도!!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조로 항목 中

대부분의 전투에서 돌격대장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선장 루피의 듬직한 오른팔로서. 그리고 해군이나 다른 해적들 역시 조로를 부선장으로 보고 있으며 어인섬 스토리에서 나온 영웅 문답이 보여주듯이 일당 중에서 루피와 해적 가치관이 동일하다.[91]

물론 소년 루피와 가장 어울리는 동료는 쵸파우솝이지만 이들조차 루피가 해적으로서 보이는 행보에 놀라기 일쑤이지만. 이와 반면에 조로는 선장이 내린 결단이 설령 일당 붕괴의 위기를 가져올 여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이에 묵묵히 몸을 맡긴다. 또한 루피는 선원들에게 일일이 지시를 내릴 수 없는 다급한 상황이거나 큰 전문성이 요구되지 않는 일에서조차도 주로 조로에게 의존하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거기에 전투를 비롯한 여러 중요 대목에서 언제나 냉철한 태도로 정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조로가 때에 따라 선장인 루피를 대신해 자연스럽게 팀의 리더 역할을 맡아 동료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이와 동시에 부선장으로서의 모습 및 역할을 수행하거나, 혹은 특유의 침착함과 냉정함에서 비롯된 각오를 다지거나 군기반장으로서 문제점 및 상황을 정리하는 말을 종종 하는 등 높은 통찰력과 판단력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조로가 평소에 다른 동료들을 하급자로 간주하고 일방적인 명령만을 강요하는 인물은 아니라는 점. 애시당초 밀짚모자 일당 자체가 선장인 루피가 가장 중심에 있고 각자에게 주어진 직책이 있을 뿐 부선장이나 대간부라는 자리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 지극히 수평적인 해적단이다. 또한 사실 평소에 루피와 조로는 잉여에 불과하며 오히려 항해뿐만 아니라 배의 안살림까지 모두 도맡는 나미가 차라리 선장이나 부선장에 가깝다.[92]

하지만 공식적인 직책이 전투원에 불과한 조로에 대한 밖에서 보는 대외적인 시선에서는 일당의 2인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11인의 1억 이상 현상금을 돌파한 해적 루키들이 거의 동시에 위대한 항로 전반부를 완주하고 샤본디 제도에 집결했을 당시 일당 안에서도 루피와 함께 억대 현상금이 걸려 있는 유일한 선원 맴버였고 그 덕에 11인의 억대 루키 범주에 포함되어 '초신성' 타이틀을 달았다. 거기에 '초신성'에 검은 수염이 합류하면서 훗날 최악의 세대로 이름이 바뀌고 더 이상 일당에 억대 수배자가 루피와 조로만이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93] 여전히 조로만 명성에 있어서 루피와 동급 대우를 받는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같은 최악의 세대인 '괴승' 우루지는 현상금 순위을 기준으로 조로를 서열 2위로 판단했고, 일당의 행보를 줄줄이 꿰고 있을 정도로 그들의 열렬한 추종자인 바르톨로메오는 아예 조로를 루피의 오른팔이자 일당을 떠받쳐 온 부선장이라고 생각한다.[94] 또한 밀짚모자 대선단의 7인의 선장들도 루피가 '부자의 맹세'를 필요없다 여기고 우리들은 이미 서로가 위험할때 반드시 달려가는 동료라고 말하며 술잔을 마시는 것을 미루는 동안 멋대로 의식용 잔에 담겨있던 술을 홀라당 마신 조로에게 그 누구도 태클을 걸지 않았다. 이는 어찌보면 일개 전투원에 불과할 수도 있는 조로에게 부선장으로서 선장인 루피를 대신할 권위가 있다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인정한다는 뜻에 가깝다는 점이다.

공식 부선장은 아니지만 조로가 동료들에게까지 나름대로의 권위를 가진건 루피의 첫번째 동료란 이유도 있을 것이고[95],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 조로의 전투력이 2인자도 아니고 사실상 루피와 거의 동급에 가깝다는 점이 클 것이다. 상디까지 껴서 3강 체제였지만 상디는 일단 요리사란 역할이 있기에 전투만 전담하는 루피, 조로와는 다소 전투력이 차이가 난다. 위스키 피크에서 조로가 무고한 사람들을 공격했다고 착각한 루피가 분노해서 조로에게 진심으로 싸움을 걸었을때, 작중 유일하게 둘이 진지하게 붙었던 이 전투의 양상은 완전히 대등한 형국이었다. 위기 상황에 빠졌을 때는 결국 리더 개인의 전투력이 파티원 전원의 생명을 좌우할 수 밖에 없는 원피스 세계관에선 조로의 이 전투력은 이미 훌륭한 리더의 조건.

그리고 2부, 특히 드레스로자 편 이후부터 루피의 포지션은 중심, 영웅, 구세주로 거듭나고 리더, 지도자, 대장의 이미지는 조로가 가져갔다. 물론 이전부터 조로를 만난 인물들이 하나같이 "왜 이런 녀석이 밀짚모자 밑에 있지?"라고 생각하는 장면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 조로에게 뜨거운 맛을 제대로 본 위스키 피크의 바로크 워크스 소속 에이전트 간부들과 100명에 이르던 "밀리언즈" 현상금 사냥꾼들은 아예 조로를 일당의 진짜 선장으로 간주하고 루피의 수배서는 해군의 인쇄 오류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었다.
  • 워터 세븐의 해체업자 및 뒷 세계의 인물들인 프랑키 패밀리 역시 떨어져나온 바다열차 1칸을 단숨에 베어버린 조로를 보고 "저런 괴물도 일당의 우두머리가 아니라니."라며 경악했고. Cp9와 관련된 파울리의 말[96]을 선장인 루피 대신 2인자 카쿠에게 전달했다.
  • 우루지는 1부 당시 샤본디 제도에서 루피보다도 이전에 한발 먼저 천룡인 챠를로스 성에게 미친 짓을 자행할 뻔한 조로를 두고 "남에게 복종할 녀석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녀석을 통솔하는 선장의 역량이 돋보인다."고 말하면서 조로와 동시에 그의 선장인 루피를 높게 평가했다.
  • 2부 드레스로자에서 역시 칭자오가 돈키호테 패밀리의 대간부인 피카를 상대로 쾌승을 거둔 조로를 보고 "저런 실력을 갖고도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니. 겸허한 녀석이다."라며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럼에도 가프 손자의 부하인가!!"라고 언급하며 감탄했다.

그리고 이런 점은 조로와 자주 비교되는 레일리와 비슷하다. 또한 누구에게도 복종하지 않는 조로가 오직 루피만이 자기보다 위에 있다고 인정하고 따르는 것은 비록 로저와의 관계가 많이 묘사되지 않았지만 왕의 자질이라고 불리는 패왕색 패기를 지닌 레일리가 선천적으로 다른 이들을 이끌 자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로저를 자신의 선장으로 인정하고 옆에서 충성스럽게 보좌했던 것과 지극히 유사하다. 이 때문인지 조로가 레일리와 같은 평행이론으로 훗날 봉인된 한쪽 눈을 해방시키고 또한 패왕색을 각성할 수도 있다는 일부 팬들의 기대섞인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사상과 기질에서 루피 못지 않게 꽤나 유아독존의 향기가 짙은데다가 평소에 루피와 지극히 사소한 것을 가지고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만[97] 일당 중 가장 규율을 중시해서 공적인 자리에서 루피가 내리는 선장 명령은 철저히 따른다. 특히 자야에서는 루피가 꿈꾸는 해적은 한심하다며 자신들을 비웃는 베라미에게 주먹을 쓰는 것도 아까워서 절대로 상대하지 말라고 말하자 그 자존심 강한 조로가 그냥 팔짱끼고 가만히 베라미에게 얻어맞았다.[98] 이는 진심으로 루피를 자기 위에 있는 남자라고 인정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기에 선장의 위엄과 권능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또한 조로는 지금껏 루피가 내리는 명령들 그것도 일당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지극히 높을지라도 거의 반대없이 무조건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복종하고 묵묵히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99] 이는 루피를 진심으로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루피가 돌발 행동을 저지르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다른 동료들과 달리 혼자 가만히 팔짱을 끼거나 눈을 감는 식으로 암묵적으로 동조하는등 루피의 행동에 아무런 말 없이 지지하고 신뢰한다.[100]

그 중 조로의 충성심이 가장 돋보인 에피소드는 세계정부의 특사로 인해 루피의 목숨을 원하는 쿠마에게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던 스릴러 바크 편이었다. 그런데 분명 과거 쉘즈 타운에서의 해적단 입단 조건으로 루피에게 만약 너가 야망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목숨을 끊어서 내게 사과하라고 엄포를 놓았었지만 막상 루피가 큰 위험에 처하자 "선장 하나 지키지 못한다면 자신의 야심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자신의 야망보다 루피를 우선시했다. 또한 정상전쟁이 끝나고 나서는 아예 자존심을 내려놓고 자신의 가장 큰 적인 미호크에게 무릎을 꿇고 심지어 머리까지 조아리면서[101] 가르침을 구했다. 이에 미호크가 자신을 적으로 보고 있으면서 왜 내게 머리를 숙이고 가르침을 구하냐고 묻자 너를 뛰어넘기 위해서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그러한 조로의 대답을 통해 미호크는 조로가 자신의 야심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발견한 것을 곧바로 꿰뚫어 보았다.[102] 이처럼 조로는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선장인 루피를 위해서 힘을 키우고 더욱 강해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다.

허나 그렇다고 조로가 무조건적인 동의자, 속도 없는 YES맨의 역할만을 자처하는 사람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루피가 선장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가장 엄격한 태도를 취하거나.[103] 또는 루피가 오판하여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전력을 다해서 바로잡는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일당의 질서와 규율을 뒤흔드는 다른 동료들에게도 마찬가지. 이러한 면모는 CP9 편 초반부와 결말부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로빈쵸파와 도시를 산책하던 중 갑자기 사리지고 이후 상디와 쵸파에게 "두 번 다시 너희와 만날 일은 없는 거야."라고 선언하고 일당 앞에서 자취를 감추자 이에 냉정하게 '그 여자'를 적으로 간주해야 하는지 아니면 정말로 우리의 동료인지 확실히 매듭을 지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단 어디까지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중립'의 위치에서 그런 말을 던진 것이었다.[104] 물론 결과적으로는 로빈과 직접 만난 다음 결정하겠다는 루피의 결정에 묵묵히 따랐다. 그리고 이후에 로빈의 배신의 전말을 알고 난 다음에는 말할 것도 없이 선장의 뜻에 동조한다.[105]

''──그게 캡틴이잖아···!!! 주저하지 마라. 네가 비틀거리게 되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더빙]

원피스 35권.

고잉 메리 호 문제로 결국 탈퇴를 선언한 우솝에게 비극적인 승리를 차지한 루피가 처음으로 선장의 역할이 무겁다고 흔들리자 위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루피를 엄하게 다그쳤다. 또한 선장인 루피가 고심 끝에 내린 지시를 무시하고 멋대로 일당을 떠나서 내분을 일으킨 당사자인 우솝에게도 똑같이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그 이유는 이전 루피와의 결투를 끝으로 일당을 떠났던 우솝이 에니에스 로비 공방전이 종결된 직후에 어영부영 일당으로 돌아오려했고 이에 루피, 나미, 쵸파는 우솝이 돌아오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이나 좋아하면서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당장 우솝을 데려오려고 했다.[107] 그러자 조로는 이를 즉각 저지하면서 누구 한 명이라도 우리 쪽에서 우솝을 데리러 가는 것을 허락하지 못한다며 우솝이 머리 숙이고 들어올 때까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리고 자신의 발언에 반발하는 동료들에게 아래와 같이 일갈했다.

"루피와 우솝이 애당초 어떠한 마음으로 말다툼을 벌였든, 누가 옳든···!!! 사나이가 '결투'를 결의한 이상, 그 승패는 대결에서 갈리게 되지. 그리고 그 녀석은 패했고···!! 멋대로 나가버렸다. 알겠냐, 너희들. 이런 바보라도, 직책은 선장이야. 정작 중요한 순간에 이 녀석의 위치를 무시할 녀석은 차라리 일당에 없는게 나아···!! 선장이 '위엄'을 잃은 일당은 반드시 붕괴한다!!!"

원피스 45권.

이어 평소에 사적으로 까불며 노는 건 본인의 자유지만 그래도 '내 위의 있는 녀석'이 한심천만하게 선장의 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한다면 그때는 스스로가 이 일당에서 탈퇴하겠다고 폭탄선언을 내비친다. 그러자 이에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나미가 문제 해결을 논하면서 따져 물었다. 이어 조로는 우솝이 돌아오려고 마음을 먹은 건 매우 바람직한 일이지만 이번 일에 아무런 마무리도 하지 않은 채 얼버무리고 넘어가려고 한다면 절대로 용납할 수 없고 그땐 우솝을 이 섬에 두고 간다고 못을 박았다.[108] 그제서야 나미도 물론 우솝이 잘못한 점이 있다고 인정했지만 여전히 우솝의 복귀를 전제로 돌아온 다음 이를 이야기하고 해결하면 된다는 식으로 "퍼부어주자라고" 이야기하자 아예 검을 바닥에 내리꽂으면서[109] "일당에서 빠진다는 게 그리도 간단한 일이냐?!!"고 소리쳤다. 나미는 조로의 엄포에 대해 반박하지 못한채로 서있었고 이어 자타공인 조로의 견원지간 앙숙인 상디가 침묵을 깨고 나미가 아닌 조로의 의견을 힘을 실어주고 나서야[110] 결국 일당 전원이 사안의 엄중을 깨달았다.

이처럼 조로는 기분내키는 대로 이런 일을 저지르는 우솝 녀석을 앞으로 신뢰할 수 있을 턱이 없다라 일컬으면서[111] 이어 우솝의 첫 마디가 깊은 사죄면 OK, 그 이외의 말이라면 그 녀석이 더이상 이 곳에 돌아올 장소가 없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어린애들처럼 해적놀이를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결론의 말을 끝으로 입을 닫았다.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루피는 조로의 의견을 조용히 수용했다. 만약 우솝이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사과를 하지 않았다면 정말 그대로 남이 됐겠지만 마지막 순간에 펑펑 울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면서 참회하고 고개를 숙였기 때문에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처음에는 우솝이 왔다는 쵸파의 말을 안 들린다고 일갈했던 조로도 우솝의 사과를 듣고 그제서야 마음을 놓인다는 듯이 우솝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군말없이 깔끔하게 우솝의 복귀를 환영했다.[112]

결국 이 사건은 심각하다 못해서 처참한 수준이었던 밀짚모자 일당의 기강을 확실하게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조로가 우솝에게 사적인 감정이 있어서 강경한 태도를 취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는 점이다. 이는 우솝 본인에게서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태도와 절대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맹세, 그러니까 진심어린 회개와 속죄를 바랐던 것이었고 곧이어 선장인 루피에게는 선원이 저지른 중대한 과오를 어물쩍 넘어가면 한 배의 선장으로서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이는 곧 해적단 붕괴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경고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밀짚모자 일당처럼 목숨을 걸고 모험하는 무법자 집단에게는 일거수일투족이 제한을 받는 것이 이상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단체 내에서 개인의 돌발적인 행동이 자칫하면 조직을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조로가 몸을 담고 있는 밀짚모자 일당의 가장 큰 문제점이 선장이고 일부 이를 인지한 일부의 선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이던간에 이런 문제에 관한 경각심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점이다.

우선 선장인 루피부터 그 동안 본인의 감에 의지해서 지극히 즉흥적으로 해적단의 미래를 결정하고 아예 지배하고 지배를 당하는 수직적 인간 관계를 결벽증 수준으로 싫어하기 때문에 동료들과 친구 같은 사이를 유지한다. 그런데 이는 장기적인 해적단 운영에 관심이 없고 그게 자의든 타의든 선장의 권위를 선원들로부터 인정을 못받고 있으며 조직 사회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최악의 상황을 자기 손으로 조장했다는 의미이다. 허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선장이 이런 무대포 정신으로 해적단을 운영한다면 적어도 선원들만큼은 자신들이 한 집단의 일원으로서 독단적이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것이 곧 해적단의 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 단독 플레이를 지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와 순간의 감정적인 판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이 분명 작중 내에서 적지 않게 등장하였다.

지금까지 일당에서 발생한 선원들의 해적단 이탈 사례는 아래와 같다.

1. 나미는 이스트 블루에서 함선인 고잉 메리 호를 강탈한 채로 아론 파크가 있는 코코야시 마을로 돌아갔다.

2. 우솝은 워터 세븐에서 메리 호에 대한 존폐 여부를 두고 의견을 나누던 중 루피가 선장으로서 어렵게 내린 고잉 메리 호를 여기서 버린다는 결론을 제대로 된 이유도 듣지 않고 무작정 반대해서[113] 크나큰 내분을 일으켰으며 결국 루피와의 결투 이후 임의로 해적단을 이탈했다.

3. 로빈은 워터 세븐에서 비록 세계정부로부터 동료를 지킬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했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돌연 자취를 감추었고 이어 CP9과 손을 잡고 아이스버그 암살을 시도해서 다른 동료들이 암살 사건의 범죄자로 찍혀 섬의 시민들로부터 의심을 받고 도리어 피해를 받게되는 상황을 조장하였고.[114] 또한 이후 아이스버그의 사옥에서는 CP9과 함께 등장. 이어 상디, 쵸파를 통해 일방적으로 일당을 떠나겠다고 통보했다.

4. 상디는 모코모 공국에서 해적단이 사황 '백수' 카이도가 이끄는 백수 해적단과의 싸움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중요한 순간에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일당을 떠나 토트랜드로 떠난 탓에 밀짚모자 일당이 동시에 두 사황을 상대하게 만드는 번거로움을 야기시켰다.

이러한 사례들은 물론 다 나름의 사정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이는 개인적으로 도저히 포기할수 없는 중요한 이유와 사정이 있다고 하더라도 위에 명시된 사례들처럼 자신의 입장만을 먼저 생각하는 일이 계속해서 생긴다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조직 입장에서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할 뿐더러 이러한 문제 하나하나가 점점 더 커지면 종국에는 일당에게 엄청난 하이리스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즉 원피스의 스토리상을 기반으로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밀짚모자 해적단의 존폐 여부가 극명하게 갈릴 수도 있었던 위험한 계기가 되었을 수도 있었음에는 분명하다.[115]

그렇기에 모코모 공국에서 조로는 상디가 자신들에게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어야 직성이 풀리겠다고 발언했다. 당장 밀짚모자 일당이 하트 해적단과 손을 잡고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카이도에게 납품하고 있었던 스마일 각종 유통 체계를 완전히 박살내서 가까운 미래에 격분한 카이도와 정면 충돌할 것이 뻔히 보이는 이 엄중한 상황에 또 다른 사황인 빅 맘까지 여기에 끌어들여서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기에 말 그대로 어처구니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어느 한쪽의 생각에만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현재에 처한 현실적 상황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는 통찰력과 누구보다도 밀짚모자 해적단 전체의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 씀씀이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었다.

4.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롤로노아 조로/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인간관계

  자세한 내용은 롤로노아 조로/인간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강함

6.1. 밀짚모자 일당의 괴물 3인방

루피, 상디와 함께 괴물 3인방으로서, 무력으로만 따지면 일당 중 유일하게 루피와 동급이다.[116][117] 상디와 더불어 루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양 날개다. 양손과 입에 문 삼검류의 검기와 어마무시한 기백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무도류를 이용한 무투 실력도 꽤 준수한 편.[118] 목표인 세계 최강의 검사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 아래에서 장렬한 수행을 거쳐 패기를 습득하면서 명실공히 대검호에 걸맞는 실력을 제 것으로 했다.[119] 어인섬에서 백상아리 '어인' 호디 존스수중에서 한 컷만에 썰어버렸고[120] 어인섬 최강의 검사 효조를 순식간에 쓰러뜨렸다.[121] 고양이 형제들과 대결에서 일도류로는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금은 옛말에 불과하다. 특히 1부에서 발도술을 할 때나 썼던 일도류로 2부부터는 여유롭게 강적을 상대한다.

펑크 하자드에서는 패기를 쓰지 않고도 기백과 검 한 자루로 자연계 능력자 모네를 행동불능으로 만들었다.[122]또한 6편 초반에서 해마에게 루피는 적이라는 최면에 걸렸을때 질투심이 상당히 끓어올라서 루피를 바르기도 했다... 심지어 돈키호테 패밀리의 최고 간부 피카와 싸울 때조차도 피카가 바위바위 열매의 능력으로 요리조리 피해다녀서 시간이 지체됐을 뿐 본체를 들어내자 단번에 베어버렸다. 더군다나 와노쿠니에서는 규키마루의 기습으로 부상을 입을 상태에서도 같은 최악의 세대킬러를 연옥 도깨비 참수로 단숨에 격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좀 강한 상대다 싶으면 싸울 때 피범벅이 되었던 예전과 달리 2부에서는 와노쿠니 편이 되기 전까지는 해군 대장 잇쇼의 공격을 제외하면 정면 대결에서 상처를 입은 적이 없었다.[123][124][125] 아직까지 자신의 최종오의인 구도류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정도의 전적을 기록한 것을 보면 확실히 네임드 검호의 경지까진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일당 내 현상금 순위는 와노쿠니 편을 기준으로 부동의 1위 루피(15억), 징베(4억 3,800만)와 상디(3억 3,000만)에게 밀려서 4위(3억 2,000만 베리)까지 떨어졌지만 해적 경력이 넘사벽으로 차이나는 칠무해 출신의 징베나 본인 스스로 빈스모크 가문의 악명이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한 상디와 1대1로 비교하기는 힘들다. 물론 상디에게 순위가 밀렸다는 사실이 본인도 걸리는지 상디가 염장을 지르자 냅다 염마를 휘둘렀지만.(...) 가산점(?)이 붙을 여지라곤 딱 전대미문의 루키의 오른팔이라는 사실밖에 없는 조로가 본인의 역량과 실력으로 칠무해를 격파하고 에니에스 로비는 뒤집어 놓은 2년 전 루피 현상금을 뛰어넘은 것 그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조로처럼 선장이 아니면서 최악의 세대에 이름을 올린 킬러의 현상금이 겨우 2억이다.

다만 원피스 스토리의 구조상 에피소드 보스는 무조건 루피의 몫이기 때문에 조로는 에피소드 보스와 충돌하면 부득이하게 항상 패배한다.[126] 그리고 이는 역시 2부에서도 마찬가지로 이어지는데, 시작부터 다른 보스 캐릭터들과 비교하면 명백히 후달리는 호디에게 사로잡히고 시작한다.

물론 지는 상황에선 조로에게 페널티가 있는 상황도 있다. 예를 들어 상디와 동시에 달려들었지만 처참하게 당했던 아론 전의 경우에는 불과 몇 시간 전에 미호크에게 보통 사람이라면 진작에 죽었을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127] 또한 CP9 편에서 로브 루치에게 진 것은 로빈의 갑작스러운 이탈로 인한 심리적인 동요로 일당 전원이 제 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었고, 이때는 루피도 조로처럼 루치에게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그리고 보다 높은 경지에 도달한 가장 최근 사례인 2부 어인섬의 최종 보스였던 호디 존스의 경우에는 비록 수중이라는 불리한 환경과 에너지 스테로이드 통칭 ES라는 템빨을 겸비한 상태에서도 시종일관 우위를 점했고 심지어 호디의 가슴팍에 치명상을 입혀서 거의 승리하기 직전까지 갔었다. 결국 사로잡힌 것도 호흡 곤란 때문에 진거니, 수중이 아닌 지상이었으면 호디가 부활한 상태에서도 충분히 이겨봄직 했을 것이다.

그나마 가장 예외적으로 스카이피아에서는 큰 페널티가 없는 상황에서 깔끔하게 에넬의 1000만 볼트 공격을 맞고 패배했지만 이건 약점을 찌르거나 패기를 익히지 않으면 상대할 방법이 전무한 자연계 능력자였다는 변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애초에 이때는 번개번개 열매의 극상성인 고무고무 열매의 능력자 루피와 에넬에게 반항하지 않고 넙죽 엎드렸던 나미를 제외하고 강자를 포함한 인원 전부가 에넬에게 당했다.[128]

게다가 사실 루피 역시 조로와 마찬가지로 상대 보스와의 첫 만남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장면은 꽤나 여러번 있었지만, 결국 루피는 주인공 보정으로 몇번의 재대결 찬스를 가지지만, 조로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거나 이전부터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등 상대적으로 억울한 부분일 수밖에 없다.

다만 이러한 기묘한 징크스(?)의 시작 지점인 버기 전의 경우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조로의 완패가 맞다. 비록 검사인 조로와 베어도 베어지지 않는 동강동강 열매의 능력자인 버기와 상성이 안 좋기는 하지만 조로는 이때 정확한 능력은 몰라도 버기가 능력자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있었다.[129] 애초에 능력자든 아니든 몸을 토막냈는데 상대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는 걸 보고 당연히 뭔가 이상하다고 인지했어야 했는데 말이다. 게다가 버기 해적단의 선원들이 토막난 자신들의 선장을 걱정하기는 커녕 그저 실실 웃기만 했다. 콩가루 해적단이라고 생각했나 보다. 이어 2부 펑크 하자드에서 방심해서 시저에게 당했던 루피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떠올리면 이는 더 말할 것도 없는 조로 최고의 흑역사라고 봐도 무방하다.[130]

6.2. 삼도류의 검사

세계제일의 검호를 목표로. 전투원 롤로노아 조로

TVA SP 에피소드 오브 루피, 핸드 아일랜드 모험 中. 자막

양손과 입에 문 검으로 상대와 싸우는 삼도류(三刀流)의 검사(劍士)이다. 삼도류는 입과 양손에 칼을 쥐고 싸우기 때문에 극심한 체력소모를 요구하지만 그만큼 변칙적인 공격이 가능하고, 실제로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기술을 보여준다.

그럴 일은 없지만 현실에서 삼도류를 했다간 이빨이 다 박살날 뿐더러 아예 칼을 문쪽은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실 조로 정도의 근력이 없으면 구사할 수 없는 검술이다. 일본도를 이용한 삼도류 외에도 일도류(一刀流)[131]이도류(二刀流)와 귀기인 구도류도 구사하며 무도류라고 부르는 맨손 기술도 종종 사용한다. 귀기를 사용하는 부분에서는 마치 귀신과 같은 기백을 보유한 검사의 모습이다.

6.3. 톤 단위의 오버트레이닝을 즐기는 괴력

평소 톤(t)단위의 기구로 오버 트레이닝을 하는 만큼 조로의 괴력은 작품 전체적으로 꾸준히 표현되는 부분이다. 2기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에서는 벽돌 하프파이프 라인에 적이 물을 이용해 흽쓸려가게 하려 했으나 이에 조로가 벽돌 바닥에 틈을 발견하고 그 곳을 괴력으로 흔들어 내려오는 물줄기를 모두 봉쇄한다. 위스키 피크에서 조로에게 특기인 괴력을 앞세워 덤볐던 '미스 먼데이'를 씨익 웃으며 힘으로 우습게 제압해버렸고, 건물 더미에 깔리면 건물 잔해를 통째로 들어올려 집어던지는 등의 괴력의 소유자임을 여러 장면에서 어필한다.[132] 이 때문에 검을 들지 않아도 무투만으로도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133] 밀짚모자 일당 내에서도 같은 검사인 브룩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견원지간인 상디보다는 조금 더 강한 것으로 보이고 그리고 같은 최악의 세대이자 초신성 그리고 자신의 선장인 루피만이 조로와 비슷한 근력을 가지고 있다.[134]

그리고 특히 자신의 선장인 루피의 전투 스타일상 무투가와 서로 맞붙는 경우가 많아 서로의 주먹과 발차기를 교환하는 방식의 난타전의 양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빈번한데, 오히려 조로는 검사와 싸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로의 공격 한번이라도 잘못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는 날이 바짝 선 대결을 익히 자주 보여준다. 때문에 전투 후 일당 중 가장 피를 많이 흘려서 주인공인 루피 이상으로 불안정한 행각을 벌이던 캐릭터였다. 이에 따라 조로의 맷집은 정말 인간을 초월했다고 볼 수 있다. 루피도 싸우다가 전력을 다해 쓰러지긴 하지만 지혈 붕대는 조로가 더 많이 감겨있는 판.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지는 것은 거의 클리셰 수준. 오죽하면 팬북에서 조니와 요삭이 "이미 인간이 아니다."라는 언급을 한다.[135]

이렇게 한방한방이 대개 치명적이기 때문에 조로의 전투는 서로 검으로 합을 주고 받으며 양측이 유효타를 내주지 않다가 큰 오의 기술 대결에서 마무리를 짓는 경우가 대다수. 카쿠전은 '기린 안개비'에 자잘한 생채기의 기술들은 별수없이 허용한 것 외에는 비건, 람각 등의 큰 기술은 전부 막아내었으며, 카쿠 역시 철괴와 지회등으로 조로의 공격에 유효타를 거의 내주지 않다가, 람각 주단과 구검류 아수라 일무은의 오의 대결로 승부가 결정난다. 이후 피카전도 마찬가지로 피카의 공격을 생채기 하나 허용하지 않고 다 막아내었고, 피카 역시 바위로 요리조리 피해다니며 유효타를 허용치 않다가 결국 조로에게 오의인 일대삼천 대천세계와 삼천세계를 허용하여 마무리된다. 그리고 예외적으로 검사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인물인 전신이 칼날인간인 싹둑싹둑 열매의 능력자 Mr.1의 대결에서는 상대가 온몸이 칼날의 무기였던지라 치명타를 다수 허용한 편이다.

그리고 조로의 특유의 야수와 같은 정신력은 원피스 세계관에서도 독보적이다. 이는 아무리 죽을정도의 심각한 상처를 입더라도 끈질기게 일어나 적을 상대로 승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사리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조로보다 강자거나 압도적인 위치에 있는 적들조차 이 정신력에는 압도당하는 경우가 많다. 언급되었듯이 미호크는 단검에 왼쪽 가슴을 찔려서 심장을 찔릴 위기에서도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조로를 보고 대단히 흡족해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강한 자"라고 칭찬을 하게 되고 그에 대한 예우를 다해 흑도 요루를 꺼내 본심으로 상대를 해줄 정도였다.

이후에 아론파크에서는 하찌와의 대결 이후 피투성이가 되어서 힘이 하나도 없는 조로가 아론을 잠시 마크하게 되는데, 이때 아론은 그야말로 헝겊에 덮여있던 미호크에게 당한 커다란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1차로 경악하면서 "뭐냐, 이 상처는...!! 어째서 이런 상처를 입고도 죽지 않는 거지...? 어떻게 서 있을 수가 있는 거냐!!!"라고 생각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전혀 두려움이 없이 쏘아보고 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이 눈빛은... 이것이 죽어가는 녀석의 눈인가?!!"하고 2차로 경악했다. 이후 이 사내는 지금 죽여놓지 않으면 안 될 녀석이라고 생각 할 정도였으니 말이다.[136]

게다가 스릴러 바크에서 브룩의 그림자가 들어간 류마 좀비와의 전투, 루피의 그림자가 들어간 오즈 좀비와의 전투에 이어 곧장 칠무해 바솔로뮤 쿠마와의 전투를 속행한 뒤, 곧바로 루피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루피가 전투동안 겪었던 모든 데미지와 피로를 전부 떠받았음에도 쓰러지지 않고 당당히 그 자리에 서 있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조로를 발견한 상디는 조로가 흘린 피와 상처 때문에 살아있는지를 걱정했을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장인 루피와 일당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본인 입으로는 끝까지 이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고 비밀로 감싼채 묻어버린다.[137]

6.4. 기술

  자세한 내용은 롤로노아 조로/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5. 패기

  • 무장색의 패기
밀짚모자 일당 중에서 패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괴물 삼인방 중 가장 무장색 패기의 고수다.[138] 미호크에게 빡세게 배워서 무장색 경화를 이용해 검을 모두 흑도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적과 싸울때 무장색 패기를 제대로 사용하는 모습을 피카를 상대할 때 한 번 나왔다. 어인섬 출발 전 파시피스타를 벨 때 무장색을 둘렀을 가능성이 높지만 제대로 묘사되지는 않았고, 자연계인 모네를 상대할 때도 기합으로 모네를 일도양단을 내버리면서 제압을 했을 정도였고 무장색의 패기를 사용할 정도로 전력을 다하지는 않았다.[139]
  • 견문색의 패기
어인섬 에피소드가 끝나고 루피가 카리브를 견문색 패기로 감지하자 상디와 함께 동의했다. 펑크 해저드에서 모네가 눈에서 숨어 나미 일행을 공격할때에는 견문색 패기로 감지해 공격을 막아냈다. 그리고 드레스로자에서 피카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석상을 올라탈때 피카가 어느 부분에서 나올지 미리 감지했다. 하지만 같은 최악의 세대인 바질 호킨스가 소환한 인형의 공격을 예측하지 못해 당황해하거나 규키마루의 기습을 감지해내지 못하고 카마조에게 관통상을 입은 것을 보면 강력한 무장색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은 확실하다.[140]

6.6. 조로의 손을 거쳐간 검들

  • 맨 처음에 조로가 가지고 다니던 검 두 자루
등급 불명. 이름도 나오지 않았다. 그냥 평범한 검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검집이 화도일문자와 달리 검은색이다. 쿠이나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진검 대결에서 사용했던 그 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발라티에에서 세계 최강의 검사 '매의 눈' 쥬라큘 미호크와 싸울 때 자신의 기술 오의를 사용한 직후 두 자루의 검은 모두 부러지다 못해 아예 산산조각이 났다.
  • 화도일문자(和道一文字)[141]
명검 21자루 중 하나. 조로가 입에 무는 검이다. 와노쿠니의 도공 시모츠키 코자부로가 만든 검이다.[142] 로그 타운의 칼집 상인 잇폰 마츠에게 책정된 검의 시가로는 최소 1,000만 베리.[143] 새하얀 검집이 특징이다. 원래 코우시로 일가가 소유하고 있었지만, 쿠이나 사후 그녀의 유지의 함께 조로가 물려받았다. 미호크의 세계 최강의 흑도 '요루'와 충돌한 결과 부서진 양 손의 검들과 달리 멀쩡했던 걸 보면 과연 명검이다.[144] 일도류를 구사할 때도 이 검을 쓴다. 그런데 슈스이 습득한 이후로는 일도류 담당이 그쪽으로 넘어가면서 비중을 상당히 빼앗겼다.[145] 하지만 여전히 쿠이나와 한 약속의 증표인 만큼 조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검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요삭&조니가 사용하던 넓직한 검. 아론 파크에서 하찌와 싸울 때 화도일문자 한 자루밖에 남지 않아 요삭과 조니에게서 빌려 하찌를 쓰러뜨렸다.
  • 3대 귀철(三代 鬼徹)[147]
예검 중 하나. 조로가 왼손에 쥐는 검이다. 와노쿠니의 대장장이 텐구야마 히테츠가 만든 검이다.[148] 다른 귀철 일파의 검처럼 '요검'으로 주인을 불행하게 만들다 못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가 깃들어 있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돌도끼의 날을 깨끗하게 베어낼 정도로 날카롭지만 조로가 말하길 문제아. 주인이 베고 싶을 때만 베이는 것이 명검인데 주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 때나 날이 서있다.[149] 로그 타운에서 잇폰마츠가 운영하는 무기점에서 구했다. 우연히 귀철을 손에 넣은 잇폰마츠도 요검 따위는 빨리 처분하고 싶었지만, 저주를 받을 것 같아서 누구라도 좋으니깐 아무나 사가라는 심정으로 가게에서 가장 싼 5만 베리 검들 사이에 몰래 숨겨두었다.
그래도 일망의 양심은 있어서 조로가 이 귀철을 사겠다고 말 하자 역시 다른 사람이 저주 받는 꼴 보기 싫다며 조로에게 그 검을 고르지 말라고 뜯어 말렸다. 하지만 이 '요검'이 마음에 들었던 조로는 그렇다면 자신의 운과 이 녀석의 저주 중 어느 쪽이 더 강한지 시험해보자며, 공중에 귀철을 던지고 곧바로 자신의 왼쪽 팔을 귀철이 떨어지는 위치에 쭉 뻗었다. 여차하면 팔이 절단 날 수도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귀철은 조로의 팔을 종이 한 장 차이로 비껴가며 바닥에 꽂혔고, 이에 조로는 "가져 가마."라며 검을 뽑아들었다.
독자들이 유바시리 다음으로 부러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검이었지만 지금도 잘 버티고 있고, 조로가 무장색을 깨우치면서 검이 깨질 가능성은 급격히 낮아졌다.[150] 다만 2대 귀철이 나온 이상 슈스이를 와노쿠니에 반납하고 그 대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조로의 검 중에서 유일하게 명검이 아닌 예검이라는 점을 생각해하면 3대 귀철 대신 2대 귀철을 사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혹은 아예 귀철 두 자루를 모두 사용하게 된다면 1,2,3대 귀철을 모두 사용하고 후에 초대 귀철까지 손에 넣는 유일한 검사가 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자신의 꿈과 죽은 친구와의 맹세가 담겨져있는 검인 화도일문자의 존재로 인해 그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상황이다.[151]
아래 엔마 문단에서 다시 설명되겠지만, "엔마는 요검과 같다."는 히테츠의 말로 미루어보아 귀철에 깃든 저주란 주인의 유앵, 즉 패기를 멋대로 흡수하는 요검의 기능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서 패기의 단련, 검 소유자가 만약 강인함과 심신에 아직 완전치 못한 경우에는 결국 귀철에게 패기를 빼앗겨 점점 쇠약해지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저주로 봤다는 것.
  • 유바시리(雪走)[152]
양검 50자루 중 하나. 조로가 오른손에 쥐 검이다. 이스트 블루 로그 타운에서 무기점 주인인 잇폰마츠가 귀철의 저주를 이겨낸 조로에게 감탄해 공짜로 건네 준 가보다. 검은 옻을 칠한 심플하면서 멋스러운 외형으로 가볍다고 잘 드는 명검이다. 그러나 사법섬 에니에스 로비에서 탈출하던 도중 해군본부 대령 슈의 녹녹 열매의 능력에 당해 날이 완전히 부식되어 검으로서 최후를 맞았다. 녹아버린 뒤에도 칼자루 부분은 남아있었기에 조로가 허리가 허전하다며 칼집에 꽃아서 매고 다니다가 스릴러 바크 전이 끝나고 룸바 해적단의 묘 옆에 공양했다.
  • 슈스이(秋水)
명검 21자루 중 하나. 조로가 오른손에 쥐는 검이다. 일도류를 사용할 때도 이 검을 쓴다. 흑도란인 대역정자로 날을 세운 명검으로 공룡이 밟아도 단 1mm도 굽지않는 경도를 자랑하는 흑도(黑刀)이다. 와노쿠니가 낳은 전설적인 사무라이 류마의 검으로 스릴러 바크에서 브룩의 그림자가 들어간 류마 좀비를 격파하고 손에 넣었다. 유바시리보다 무겁고 파괴적인 검으로 조로도 초반은 위력을 완전히 컨트롤 하지 못했지만 2부에서는 수련을 통해 완전히 제어하고 있다. 기본 원작 작화 및 원작의 칼라 버젼, 단행본 표지 등을 보면 검은 칼날에 무늬색은 흰색으로 되어있으나 애니에선 어째 칼날의 일부와 무늬가 보라색으로 되어 있다.[153] 가끔은 작가의 실수 탓에 칼날이 검지 않고 다른 칼과 똑같이 나와버리는 경우도 있다.
원래는 류마의 유해와 함께 모셔졌던 와노쿠니의 국보다. 그런데 23년 전, 나라가 한창 해적 소동으로 시끄러울 때 누군가 류마의 무덤을 파헤쳐서 그의 유해와 슈스이를 훔쳐서 나라밖으로 달아났다.[154] 이 때문에 직후 와노쿠니는 난리가 나는데 킨에몬은 처음에 조로가 슈스이를 들고있는 것을 보자 도둑놈 취급하며 노발대발했고 이후 규키마루와 같은 와노쿠니의 다른 무사들도 마찬가지였다.[155] 조로가 이 검을 들고 활약한다면 아무래도 다시 돌려받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955화에서 슈스이를 반환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엔마로 교체되었다.[156]
  • 엔마(閻魔)
위 그림의 검은색 칼로 명검 21자루 중 하나. 화도일문자를 만든 도공 시모츠키 코자부로가 만들었다. 과거 카이도에게 유일하게 상처를 입힌 전설의 검이다. 원래 아메노하바키리와 함께 코즈키 오뎅이 사용하던 검으로 와노쿠니에서 이를 다룰 수 있었던 사람은 오직 오뎅 한명 뿐이다. 오뎅이 처형당하기 직전에 딸인 코즈키 히요리에게 맡겼다. 히테츠가 말하길 지옥 끝까지 베어 버리는 검. 주인의 패기를 멋대로 방출하여 멋대로 벤다. 조로가 검을 받은 직후 시험삼아 나무를 향해 휘두르자 패기를 흡수한 참격으로 인해 해안가 절벽이 통째로 잘렸다.그리고 보통 검사가 염마를 휘두르면 패기를 모조리 빼앗겨 미라꼴이 되어 쓰러진다.[157] 조로도 뭣모르고 썼다가 오른팔의 패기가 죄다 염마에 빨려들어가 해골처럼 말랐는데 다행히 염마를 제압해 패기를 돌려받아 회복했다. 이를 통해 위력은 몰라도 상시 흑도 상태를 유지해 높은 위력과 내구력을 가진 슈스이에 비하면 안전성은 최악인 검이라는 것으로 비춰졌다. 이에 킨에몬은 조로에게 아무래도 그 검은 받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언급했을 정도. 하지만 조로는 이런 위험한 검을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 받기로 결정했다. 이에 히테츠의 말에 따르면 염마는 슈스이처럼 흑도가 될 가능성이 있기에 조로가 얼마나 수련하느냐에 따라서 명검에서 최상명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꾸준히 사용해 흑도로 만든다면 조로 최초의 최상명검이 되는 것. 여담으로 하몬의 무늬가 3대 귀철과 비슷하다.

여담으로 원피스에 등장하는 검들에는 등급이 있는 만큼 조로의 검 모두 최상 명검으로 바뀌지 않겠냐는 팬들의 의견이 있지만 애초에 검의 등급은 지나가다 가끔 나오는 설정으로 검의 성능보다는 결국 검을 사용하는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는 묘사가 꾸준하게 나온다. 이는 특히 미호크가 1부 이스트 블루 발라티에에서 손바닥 만한 단검으로 명검 화도일문자를 사용하는 조로를 가지고 놀았던 사례가 가장 대표적인 예시. 미호크도 조로에게 제대로 무장색 패기를 사용하면 모든 검을 흑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가르친다.[159] 작가 역시 '그냥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만 알면 좋다고 언급한다.[160]

7. 전적

  자세한 내용은 롤로노아 조로/전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명대사

원체 진지한 성격이라 작중에서 많은 명대사를 만들었다. 그만큼 개그 대사도 많다

루피가 '동료에 대한 유대' 등을 토대로 한 명대사 제조기라면, 조로는 진중한 성격을 토대로 한 '자신의 각오와 인생관' 을 드러내는 명대사가 많다. 가끔씩은 루피처럼 동료애에 대한 명대사가 한두개 나오기도 하는데, 평소에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던 자기 야망을 꺾고 드러내는 경우가 많기에 더더욱 진솔하게 심금을 울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그 명대사들 하나하나가 그야말로 간지폭풍급. 미호크와의 일전에서의 명대사는 10여년이 훌쩍 넘게 지난 시점에서도 회자될 정도이며, 모리아 전 직후 쿠마에게서 루피와 일당을 지키려고 뱉었던 대사들은 그야말로 명품 중에 명품.

P.S 명대사를 작성할때 본편 원작의 스토리는 한국어로 번역된 불법판이 아닌 꼭 정발판으로 작성해야하며 미디어 오리지널의 경우에는 일본판 혹은 한국에서는 KBS, 투니버스, 대원 방송 더빙판의 대사를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사용하면서 부분 필요시에는 주석을 달아주기 바람.[161]

8.1. 원작

8.1.1. 1부

세상이 두 쪽 나도 살아남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이루고 말 테다!!!

원피스 1권.

세상 사람들이 뭐라 떠들어대는지 모르겠지만, 난 내 신념에 후회될만한 짓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았어! 앞으로도 마찬가지야.

원피스 1권.

커억··· 그··· 그 꼬마 한테 좀 전해 줘라···! 「맛있었다」 「정말 잘먹었다」···고 말이다.

원피스 1권.[162]

난··· 이런곳에서 죽을 순 없다···!!! 난 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있단 말이다!!!

원피스 1권.

나, 그 녀석 몫까지 강해지겠어요! 천국까지 내 이름이 알려질 만큼 세계에서 제일 강한 대검객이 되고 말겠어요!!!

원피스 1권.

여기서 죽을 바에야 어디 한번 돼보자 이거야···. 해적이!!!

원피스 1권.

하지만 잘 들어!! 난 야망이 있다!! 세계 제일의 검객이 되는 거지!! 이렇게 된 이상 옳고 그름을 따질만한 형편도 못돼!! 악명이든 뭐든 내 이름을 전 세계에 떨쳐 보이겠다!! 꼬드긴 건 바로 야!! 야망을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내게 사과해라!!

원피스 1권.

나와 네놈의 수준 차이를 가르쳐주마!!

원피스 2권, vs 캐버디

난 검사라 자칭하는 녀석에겐···. 결코 단 한번이라도 져 줄수가 없다!!

원피스 2권. vs 캐버디

이까짓 상처로 네 녀석 따위에게 진다면, 내 앞길은 뻔할 뻔자지···!!

원피스 2권. vs 캐버디

모르는군. 검을 3자루 쓰는 것과 3도류는··· 의미가 다르다.

원피스 4권. vs 냐반 브라더즈 中

걱정말라(고) 5분 내로 너희들을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끝장 내줄테니까···

원피스 4권. vs 냐반 브라더즈 中

바보란 말은 집어쳐···. 검사로서 강적을 목표로 정한 그때부터 목숨 따윈 이미 버렸다. 나를 바보라 불러도 되는 사람은 그걸 결정한 나 자신뿐이란 말이다.

원피스 6권.

최강.

원피스 6권.[163]

나의 야망때문에···.그리고 친구와의 약속 때문이다.

원피스 6권.[164]

글쎄··· 모르겠어···. 이곳을 한발짝이라도 물러서면 뭔가 소중한 것들을 ···지금까지 해온 맹세라든가 약속이라든가··· 많은 것들이 꺾여서 이제 두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미호크 : 그래! 그것이 패배다.) 헤헤··· 그럼 더욱 더 물러설 수 없지.(미호크 : 죽어도 말이냐?) 죽는게 차라리 낫다.

원피스 6권. VS 쥬라큘 미호크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원피스 6권. VS 쥬라큘 미호크[165]

···루··· 루피···? ···드···들···리냐? 불안에 떨게 했냐··· 내가···. 세계 최고의··· 검호 정도 되지 않으면··· ···네가 곤란하잖아···!!! '''난 이제!! 두 번 다시 패배하지 않을테다!!!! 저 자를 이기고 대검호가 되는 그날까지 절대로 두 번 다시 난 지지 않을 거라고!!!! 불만 있나? 해적왕!

원피스 6권.[166]

이것만은 말해두겠는데 문어!!! 난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그 녀석을 다시 한번 만날 때까지는··· 내 목숨은 저승사자도 어쩔 수[167] 없다!!! 요삭, 죠니 네놈들의 검···!! 나한테 빌려줘라. 나의 삼도류를 보여주마.

원피스 10권. VS 하찌

상식···!? 뭘 크게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세 개라고 해도 나와 의 검의··· 각각의 무게는 같지 않단 말이다!!!

원피스 10권. VS 하찌

보통 때엔 죽을 정도의 상처라해도 난 죽지 않아!! 매의 눈 한테 이기기 위해선 보통으로 있을 수는 없다!!!

원피스 10권. VS 하찌

이걸로 네놈과 나의 검의 무게가 다르다는 말이 이해가 되냐? 문어 자식아···!! 이제 됐냐.

원피스 10권.[168]

말했잖냐···!! 이 게임은 우리가 이긴다.

원피스 10권. VS 아론

사람들이 저렇게 기뻐하고 있는데···. 찬물을 끼얹어서야 쓰나?

원피스 11권.[169]

마음에 들었어!!! 이걸로 하지!!! 그럼 이렇게 하지 내 '운'과··· ···이 녀석의 '저주'···. 어느 쪽이 더 센 지 시험해보자고···. ···내가 진다면···. 난 기껏해야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녀석이란 소리지···. (칼을 던지고 팔을 뻗고 직후 시험에 통과하면서) 가져가마.

원피스 11권.

난 대 검객이!!

원피스 12권.[170]

···이봐. 미안하지만 그 녀석들은 자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 낮의 항해로 다들 지쳐 있거든···. 진정한 검사라면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법! 술에 넘어가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는다! 결국 이런 거겠지···? 여긴 '현상금 사냥꾼'의 소굴 의기양양하게 '위대한 항로'에 들어오는 해적들을 앞에서 잡아 채려는 거야···!! 현상금 사냥꾼, 대충 100명은 되겠군. 상대해주지, '바로크 워크스'

원피스 12권. 과거에 바로크 워크스에 스카웃 제의를 받은적이 있기에 그들의 비밀을 알고있었던 조로의 대사.

묻겠는데, 늘어날 묘비는 하나로 될까···?

원피스 12권. '선인장 바위에 묘비가 늘겠다'라는 Mr.8의 말에 반격하면서.

계속해 보실까, '바로크 워크스' 싸움은 장난이 아니라고.

원피스 12권. VS 바로크 워크스 소속 위스키 피크 현상금 사냥꾼 100명 中

찬스다···. '무투'와 '검술' 어느 쪽이 더 센지 판가름 해보자!!

원피스 13권. VS 몽키 D 루피

정말 쫑알쫑알 시끄럽게들구네!!! 승부에···. 방해된다!!

원피스 13권. VS 몽키 D 루피[171]

네 녀석은 절대로 못 잡을만한 녀석으로 잡아와 주지.

원피스 13권. VS 상디와의 보다 큰 몹 사냥 대결 前 [172]

불타는 검도 나쁘진 않군···.

원피스 14권.[173]

잠깐만. 이 녀석 의견엔 분명히 근거는 없지만, 녀석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는 점은 맞아. 지금 녀석과 만난 걸 행운이라 생각 해야지··· 대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잖아.

원피스 18권.

난 '선장의 명령'을 들은 것 뿐이다···. 별로 감사하지 않아도 될 걸? 저 녀석의 변덕이니까 신경쓰지마.

원피스 19권.[174]

알았냐, 비비! 크로커다일은··· 저 녀석이 막을거다. '반란군'이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에 알라바스타의 운명을 결정할 타이머는 '스위치 ON'된거야. ''' '국왕군'과 '반란군'이 충돌하면 이 나라의 운명은 다 하는거다!!! 그걸 막을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너라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살아 남아라···!!! 앞으로 여기 있는 우리들 가운데···

누가···!!! 어떻게 된다 하더라도 말이야···!!!

원피스 20권.

안됐군. 틀렸어.

원피스 20권.[175]

칼은─ 저 돌 아래에 있군.[176]···.이런 느낌은 전에도 느껴본 적이 있다···. 주위가 묘하게 조용하고··· 내 고동소리만이 유난히 크게 들리는···. 바로··· '죽음의 경지'라는 건가. 떨어져 내리는 돌에선 생물 같은 기척이 느껴졌다···. 기척이 아냐··· 더 선명한··· 마치···. '호흡'같은···. 돌의··· 호흡···. 나무에는 나무의 호흡. 흙에는 흙의···. ···이런건가···? (코우시로: 알겠니, 세상에는 아무 것도 베지 않을 수 있는 검사가 있단다.) '아무 것도 베지 않는다'는 건··· '호흡'을 알라는 건가···?!! 그게··· 강철도 벨 수 있는 힘···?!! 들린다. 녀석의··· 강철의 '호흡' ─이제 남은건 내게 진짜 강철을 벨 수 있을만한 실력이 있느냐 하는거다···!!

원피스 21권, VS Mr.1

일도류 '발도'··· '사자의 노래'!!! 고맙다. 난 아직 더 강해질 수 있어.

원피스 21권, VS Mr.1

···!! 그런 아까운 짓을 왜 하냐···.

원피스 21권, 대결이 끝나고 Mr.1의 다이아몬드도 벨거냐는 우문에 대한 현답.

미안하지만, 난 '신'에게 기도해 본 적 없어.

원피스 26권.

난 지금 네게 대포의 포구를 향하고 있다. 넌 총. 나는 대포. 겨루기도 위력도 내 무기가 더 위야. 넌 잘 싸웠지만··· 이제 그만 뒈져라. 비상하는 칼부림을 본 적이 있나? 일도류 '36'···!!! 번뇌하는 봉황!!! 미안하다. 너한테 별로 원한은 없지만 없앤다는 소릴 듣고 조용히 꺼져줄 인간이 아니거든. 나란 놈은. 응해주도록 하마 이 서바이벌.

원피스 28권.[177]

···아니···. 싸움에 있어서 그런 동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약간 불타올랐다···!!!

원피스 29권.[178]

···바보 난 평생 기도 따윈 하지 않는다!! 인간 한 평생엔 36개의 번뇌 이세엔 72개의 번뇌··· 삼세엔··· 108번뇌 삼도류···!!! '백팔 번뇌하는 봉황!!!!'

원피스 29권. VS 오움 中

여자다.

원피스 29권. 로빈을 방전시킨 에넬에게 일갈하는 조로.[179][180]

그만 찔찔대라, 쵸파!! 꼴 사납다!!! 네가 바다에 나온 건 네 책임!! 어디서 어떻게 뒈지건 그건 네 자신의 책임이다!!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게임은 받아들였어!!! 우솝네는 전력을 다해 싸웠었잖아. 해적세계에서 그런 눈물에 누가 동정이라도 할 줄 아냐?!! 사내라면···!!! 각오 단단히 잡아매고 조용히 승부를 지켜보고 있어라!!!

원피스 33권.[181]

···야, 주방장. 10초만 도와줘라.

원피스 33권.[182]

그만들 해!!! 이런 때에!!! 지금···우리는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는거다. 이 결단녀석의 변덕에서 내린거든 뭐든··· 만약의 경우엔 그에 부응할 각오들은 해둬야 할거야!!!

원피스 33권.[183]

건너왔기 때문 아니냐? 인간이라면 파도를 넘을때마다 강해지겠지만 배는 다르다···. 상처만을 축적해 갈 뿐이야.

원피스 35권.[184]

──그게 캡틴이잖아···!!! 주저하지 마라. 가 비틀거리게 되면 우린 누구를 믿어야 된단 말이냐!!! 를 비우고 건네주자.
우린 이제··· 이 배로는 돌아올 수 없으니까.

원피스 35권, 고잉 메리 호의 처분을 두고 우솝과 혈투를 벌인 뒤, 선장으로서의 책임이 무겁다며 울먹이는 루피에게.

모두···!!! 각오는 했을거다···. 적어도··· '적'으로 나타난 로빈을 배에 태웠지 ──그런데 무서워졌다고 도망친다는건 말도 안되지. 이제 결판을 낼 때가 온게 아닐까? ···그 여자는 '적'인가 '동료'인가···.'''

원피스 36권.[185]

너의 정의도 아주 중하겠지만, 우리도 여러모로 떠 안은게 많거든!!!

원피스 39권.

웃지 말고 후회해라··· 다시는 안 올걸. 좀 전처럼 날 처치할 찬스는 말이다. '세계정부'!!!

원피스 43권. VS 카쿠 & 재브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말하니··· 자신이 쓰러지는 모습조차 상상하지 못하는 타입이로군···. 모가지가 뻣뻣해!!!

원피스 43권. VS 카쿠

기린의 파워가 강력하다는 사실도···!! 걸리적대는 쪽이 수남된다는 사실도 ···!! 네가 '사도류'라는 사실도 ···!! 그 무엇하나··· 날 이길수 있다는 근거가 되진 못해!!!

원피스 43권. VS 카쿠

···!!! 이 자식!! ㅡ 중략 ㅡ 멍청한 놈···. 포기할 쪽은 너다. 귀기 '구도류' 아수라 고난이 대수랴. 기꺼이 걸어가는 수라의 길 '아수라' '일무은'!!!!'

원피스 43권. VS 카쿠[186]

한가지. 갈레라 젊은 우두머리의 말을 전하지. 너희들 '해고'라더군.

원피스 43권. 카쿠에게 승리를 거두고 파울리의 말을 전달하는 조로.[187]

늬들 거기서!!! 누구 한 명이라도 우리 쪽에서 데리러 가는 건, 내가 허락 못해! 실수로라도 넌 함부로 나서지마라, 루피. 난 그 녀석이 머리 숙이고 들어올 때까지 인정 못해!! (쵸파: 조로─!!! 나미: 아니 어째서 네가 뭔데 그런 소리를.) 닥쳐! 루피와 우솝이 애당초 어떠한 마음으로 말다툼을 벌였든, 누가 옳든···!!! 사나이가 '결투'를 결의한 이상, 그 승패는 대결에서 전부가 갈리게 되지. 그리고 그 녀석은 패했고···!! 멋대로 나가버렸다. 잘 들어, 늬들. 이런 바보라도, 직책은 선장이야. 정작 중요한 순간에 이 녀석의 위치를 무시할 녀석은 차라리 일당에 필요는 없다···!! 선장이 '위엄'을 잃은 일당은 반드시 붕괴해!!! 알겠냐!? 평소에 까불고 노는 건 자유지만, 어쨋건 내 위에 있는 녀석이 한심천만한 짓을 했단 봐. 그때는 내가 이 일당을 나가 버리겠어!!! (쵸파: 엑~?! 나미: 그러면 문제 해결이 안되잖아.)
그 머저리가 돌아오려고 마음먹은 건 바람직한 일이지. 다만 이번 일에 아무런 마무리도 하지 않은채, 얼버무리고 넘어가려 한다면, 그건 내가 절대로 용서 못해!!! 그 때 우솝은 이 섬에 두고 간다!! (나미: 잠깐만, 조로. 그 녀석도 분명 잘못한 점이 있지만 그런거 돌아온 다음에 퍼부어주면···!!) (검을 뽑아 바닥에 내려꽃으며) 일당을 빠진다는 게 그리도 간단한 일이냐?!! (나미 : ···!! 아니···하지만···.[188])[189]
기분 내키는 대로 이런 일 저지르는 녀석을, 우리가 앞으로 신뢰할 수 있을 턱도 없지···!! 간단한 이야기다···. 우솝의 첫마디가 깊은 사죄라면 오케이···. 그 이외의 말이라면 녀석이 돌아올 장소는 더 이상 없어. (검을 뽑고 칼집에 넣으면서)
우리는 어린애들처럼 해적놀이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원피스 45권, 선장의 명령에 불복하고 멋대로 일당에서 탈퇴한 우솝을 어물쩍 데려오려는 루피와 나머지 동료들을 향한 일갈.[190]

은 거두어 가겠지만··· 승부는 없었던 걸로 하자구. 와노쿠니의 무사여···!!

원피스 48권, VS 류마

재난이란 연거푸 몰려오는 게 예사지. 변명한다고 어느 분께서 도와주시나? 죽는다면 난 그저,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내지···!!!

원피스 50권, VS 바솔로뮤 쿠마

······기어코···!! 루피의 목을 가져가야겠나···?!

(쿠마 : ···그것이 최대한의 양보다.)

···알았다. 목은··· 주지.

······다만 그 대신, ···나의 목숨 하나로!! 봐주기 바란다···!!!

···아직 그리 이름난 목이라 할 순 없지만···!!

언젠가 세계 제일의 검호가 될 사내의 목이라고 한다면 거두어가도 부족함은 없을터!!

(쿠마 : 그런 야심이 있으면서, ···이 녀석 대신, 넌 죽겠다는거냐.)

선장 하나 지키지 못하면서 자신의 야심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루피는, 해적왕이 될 사내다!!

원피스 50권.[191]

···아무 일!!! 없었다···!!!!

원피스 50권.[192]

뛰어넘기 위해서···!!

원피스 61권.[193]

2년 후에!! 샤본디 제도에서!!!

원피스 61권.[194]

8.1.2. 2부

인연이든 악연이든··· 역귀를 태워버린 너희들의 운명을 탓해라. 배를, 잘못탔다.

원피스 61권.[195]

지옥 끝까지.

원피스 64권,

어인섬에서 가장 강한 검사를 데려와라!!! 너로는 심심풀이도 되지 않는다!!![196]

원피스 65권, VS 효조

미안하군···. 개구리인 줄 알았거든. 우물 속의···!!!

원피스 65권, VS 효조 中.[197]

이봐, 영웅이란 술을 남에게 나눠주는 녀석을 말한다고!! 난 술을 마시고 싶어!!!

원피스 64권.

이대로는 안 돼······!! '방심했었다'며── 목숨 빼앗겨도 만사 끝장이라구!! 야, 루피──!!! 정신 똑바로 차려!! 이제부터라구, '신세계'는!!!

원피스 68권.[198]

그리도 우습게 보였나, 설녀. 날 이길 것 같지 않다고 깨달았을 때··· 넌 달아났어야 했어.──물론 내게도 베고 싶지 않은 대상은 있다. 하지만, 게 묻겠는데, 절대로 사람을 물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는 '맹수'를 만난 적은 있나···?! 난 없는걸···.

원피스 69권, VS 모네 中.[199]

───우리 선장은 너 같은 돌덩이한테 용건 없어. 나로 참으시지···!! 소프라노 자식···.

원피스 75권, VS 피카 中.

───게 한 마디 잊은 게 있는데········· '밀짚모자 일당'에는 비단··· 밀짚모자 루피 '갓 우솝'만 있는게 아니야···. 잊지마라·········!! 난 언젠가 세계 제일의 '대검호'가 될 사나이다!!! 와는 '격'이 달라!!!

원피스 76권, VS 피카 中.[200]

편하게 쉬라구···. 눈뜰 즈음에는 새장은 사라져 있을 테니!!!

원피스 77권.[201]

(킨에몬 : 밀어낸다고 멈출 것이 아니지 않소이까!!!) 그걸 어떻게 알아······?! 무리라며 허둥거릴 짬이 있거든 돕기나 해. 망상 바보들!! 기껏해야 인간 하나의 능력이야···. 못 막는 쪽이 나로서는 부조리라고!!!

원피스 79권.

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웃겨!!!

원피스 942화.

토노야스의 원수는······ 반드시 갚는다.

원피스 945화.

8.2. 미디어 오리지널

8.2.1. ANIME

눈앞에 있는 건 진짜 해적이라고.

애니메이션 9화.[202]

팀워크란 게 정말 뭐야? 도와주고 감싸 주는 그걸로 된 거야? 그런 녀석들도 있겠지만 미안하지만 나한텐 입에 발린 소리로밖에 안 들려. 각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죽을 각오로 하고, '난 다 했어. 다음은 네 차례야. 못 하면 죽여버릴 거야' 정도의 기합이 있어야 비로소 팀워크란 게 성립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동료라고 해도 한 마리 늑대라고 한들 그걸로 괜찮지 않아? 난 그렇게 생각해.

애니메이션 102화. 일행과 멀어져 이들을 찾기위해 걷는 중에 쵸파에게 이야기하는 조로의 대사.[203]

조금만 힘을 줘도 부러져버리는 검. 마구잡이로 힘만써서 될 일이 아니야. 어떤 검이던 간에 제 능력을 100% 이끌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애니메이션 135화.[204]

츠바키: 어 그리고 다음으로 얼간이 조로가 동료가 된 이유인데. 너도 기대는 못하겠는데.. 다 바보면서 어떻게 살았던 거지?

조로: 난 이 녀석보다는 바다에 먼저 나온 베테랑이니까 항해는 익숙한 편이었지. 선장이 이러니까 나라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끔은 커다란 물고기가 우리를 잡아 먹으려고 나타났길래 그걸 붙잡아서.

츠바키: 실망이란 사슬에 묶여 움직일 수도 없어. 어쨋든 거기서 둘이 굶어 죽었으면 모험이 끝났다는 건가? 즉 다시 말해...

조로: 뭐 그렇지. 그렇게 죽는다면 우린 결국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남자라는거지.

츠바키:어이 어이 이 남자다움을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어...

애니메이션 280화. 밀짚모자 극장 2편. 리포트 타임 츠바키와의 인터뷰 中

8.2.2. MOVIE

이봐 소년! 믿지 못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이건 진심이다.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 中.[205]

너, 지금 수치스럽냐? '저딴 녀석을 위해서 검을 쓰기는 정말 싫다.'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지? 그 눈은 금화를 위해 싸우는 자신을 부끄러워하는 눈이야. 검에 대한 긍지를 버린 눈이라고!! 확실히 실력은 좋다. 하지만 자기 검에 긍지가 없는 자는 검에 빈틈이 있기 마련! 바로 그 순간이 너와 나의 절망적인 차이야. (승리 이후) 급소는 피했다. 자신의 검에 긍지를 가지게 된다면 다시와라. 그때 상대해주마.

1기 극장판 황금의 대해적 우난 中.[206]

관계없어, 말했던가? 나는 지지않아. 질 수는 없단 말이다. 절대로!.. ㅡ중략ㅡ [207] 나는 이런 곳에서 주저앉으면 안된단 말이다. 나에게는 아득히 멀고 높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남자가 있다. 그 녀석을 뛰어넘기 전까지는 쓰러질 수는 없단 말이다!

2기 극장판 태엽섬의 모험 中.[208]

쓰러질 리가 없다. 그 녀석들은 강하다고 너 따위보다 훨씬 더 말이야!. 강함이라는건 힘만이 아니다! 기술만도 아니다! 마음이다!!! 너보다 발을 훨씬 잘 쓰는 녀석이 있다. 짜증나는 녀석이지만.

3기 극장판 진귀한 동물섬의 쵸파 왕국 中.[209]

별로 원한은 없지만 싸움이라면 받아주지!!! (상디와 같이: 1분 안에 처리해주마.)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 中.

이런거야 매번 있어왔잖아? 우리들의 선장을 믿자고.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 中.

상디, 마지막으로 충고하나 하지. 검사와 싸울 땐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마라. 순간의 방심이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니까.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 中.[210]

사가! 넌 검사다. 그렇다면 검을 들어라! 난 약속했었다. 반드시 돌아와 널 구하겠다고!! ㅡ 중략 ㅡ 난 베겠다! 친구를!! 사가.. 널 믿으니까.

5기 극장판 저주받은 성검 中.

뭐냐. 겨우 그 정도냐? (마지 장군: 괴물이냐 너?) 그렇다면 이제 그만 끝내주지!

7기 극장판 기계태엽성의 메카거병 中.[211]

선장을 방해하지 마...!!

10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 中.[212]

이스트 블루에서 태어난 내가 말뼈다귀라면 나한테 쓰러질 ···!! (천위!!) 대체 무슨 뼈다귀지···!?

10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스트롱 월드 VS Dr. 인디고 中.

망설임이 있다면 스스로 끊어 버리고 와.

12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Z 中.

달리 무엇을 믿으라는거냐?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어떠냐, 지금 기분은? 희망이 절망으로 바뀐 순간 말이야.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

그런 실력으로는 날 벨 수 없어. ㅡ 중략 ㅡ 왜 그러냐? 기분이 너무 좋아서 목소리도 안 나오는거냐?

13기 극장판 원피스 필름 골드 中.[213]

8.2.3. TVA SP

베어 가른다.

원피스 에피소드 오브 루피(핸드 아일랜드) 초반, 밀짚모자 해적단의 자체 패션쇼 中.

미안하지만 안중에도 없어.[214]

원피스 에피소드 오브 나미 中, 하찌와의 대결에서 이기고 나서 한 말.

사람의 여섯 뿌리에 호.악.평!! 또한 각각의 정과 염[215]···!! 일세 36개의 번뇌! 사격 놀이는 그만두지? 취한 누님?

원피스 하트 오브 골드 中.

9. 테마곡

10. 기타

  • 정상 결전 이전의 졸리 로저. 뼈 대신에 검과 두건이 들어가 있다.
  • 정상 결전 이후의 졸리 로저. 왼쪽 눈의 흉터귀걸이를 추가했고 검의 모양도 조로가 가지고있는 화도일문자, 흑도 슈스이, 3대귀철을 좀 더 디테일하게 표현된다.[216]
  • 외모나 이름은 초기 설정 그대로인 듯하지만, 원래는 버기 해적단의 호위병으로 등장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 6번 개최된 인기 투표에서는 항상 루피 다음인 2위를 기록했다. 상디는 3위. 다만 2014년 12월에 개최된 '제 5회 인기투표'에서는 펑크 하자드 편 부터 비중이 높아진 트라팔가 로에게 밀려 3위를 기록했다. 2017년 7월에 개최된 '제 6회 인기투표'에서는 다시 2위로 복귀.
  • 거친 검사라는 이미지를 가졌지만 의외로 여자캐릭터들과 자주 엮이는 편이다. 남자 캐릭터 중 준수한 외형인게 루피, 상디, 조로인데 분량상 주인공인 루피가 여성 캐릭터들과 엮이는 회수가 많으나 아무래도 루피의 캐릭터상 남녀라는 느낌이 덜하며 상디는 호색 설정에 여자복이 없다는 기믹이다 보니 (그래도 2부에서는 제대로 엮인다) 그럴 듯한 그림이 나오는게 조로 뿐이다. 동인계에서는 페로나[217], 타시기[218], 니코 로빈[219], 나미[220]와 많이 얽힌다. 적게는 쿠이나, 모네(?), 쥬얼리 보니, 네펠타리 비비[221]랑도 엮인다. 최근 와노쿠니 편으로 인해 코무라사키로 판단된 코즈키 히요리도 추가 된 상황. 거기에 BL로 엮이는 1순위는 상디고, 간혹 루피, 미호크와도 엮일 때가 있다.[222]
  • 밀짚모자 일당 중 나미, 브룩과 함께 친부모에 관한 언급이 일절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2부에서 상디의 출생과 관련된 과거가 나오면서 특히 나미, 프랑키, 브룩과 더불어 과거가 더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품은 팬들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관련된 과거가 나올 것이라는 떡밥이 초반부터 암시되었던 상디와는 다르게 케이스가 명백히 다르다 여겨질 정도로 단서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96권 SBS를 통해 조로에게 스내치라는 기합을 알려주었던 할아범이 바로 스승 코우시로의 아버지이기도 한 시모츠키 코자부로임이 밝혀졌으며, 마지막에 조로의 혈통에 대하여 의미심장한 운을 띄웠는데, 이로 인해 와노쿠니 혈통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223]
  • 전용 BGM이 존재한다. 특히 전투 장면의 결정적인 순간에 음악이 재생되면서, 음악이 끝나는 순간 싸움의 마무리를 짓는 연출이 애니메이션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면서 주인공급 대우를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 한국판 성우 김승준은 해적이 주연인 특촬물에서 선장님을 연기했다. 조로가 엄근진한 면이 강하다면 특촬물쪽 선장님은 껄렁껄렁하다. 재미있게도 원피스 TVA판과 슈퍼전대 시리즈는 모두 토에이가 제작하고 있다.
  • 묘하게 잇쇼와 대치하는 구도가 자주 나오면서 라이벌 구도처럼 연출된다.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도 대결하는 구도가 나오며 2부에서 조로에게 처음으로 각혈하게 만든 인물이였으며, 도쿄타워에서 상영한 특별편에서도 서로 대결했고 또 극장판 스탬피드에서도 잇쇼와 대결하는데 둘 다 이미지 동물이 호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후지토라와 조로는 서로에게 호랑이가 이름에 들어간 기술을 주고 받는다.

  • SBS에서 공개된 40살, 60살의 조로. 정상적인 미래에서는 어째 20살 먹을 때마다 사용하는 검이 많아진다. 40세에 칼을 4개, 60세에는 칼을 5개나 들고 다닌다. 팬들의 감상은 정상적인 미래의 경우 '멀끔한 레일리'.[224] 무슨 일이 생긴 미래에서는 중년에 들어서부터 이빨이 반 이상 없어져 있고 칼을 입에 물고 다니지 마라라는 상식적인 말을 한다.

11. 둘러보기 틀

단기 표지 집중 연재 주인공

브룩의 일박 일팬티의 보은

조로의 이 녀석들 어딨지, 애먹이는군.

세계의 갑판에서

브룩

롤로노아 조로

밀짚모자 일당 관계자 다수


  1. [1] 공식 영문 표기를 제대로 반영해서 표기하면 '로로노아 조로'가 맞다. 다만 어원인 프랑수아 롤로네를 따져보면 Roronoa는 재플리시일 가능성이 크다. 북미판은 Zoro와 Zolo를 혼용한다. 팬 위키 등지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표기는 Zoro.
  2. [2] 루피와 일당을 결성하고 해적으로 전업한 이후에도 세간에서의 조로의 이명은 현상금 사냥꾼이었을 때의 이명이 변함없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은 2부의 시점인 2년후에도 바뀌지 않는다. 아무래도 해적 사냥꾼이었을 때의 활약이 해군의 입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밀짚모자 일당 대부분이나 심지어는 조로조차도 이러한 이명을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는다. 사실 루피 일행이 네임드가 된 이유가 상대 해적을 박살내면서부터 시작됐고 쭉 해적을 잡는 해적이었기 때문에 "해적 사냥꾼"이라는 이명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애니메이션 135화에서는 니코 로빈이 조로에게 누가 해적 사냥꾼이라는 멋진 별명을 지어준거야? 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조로는 자신은 그런거 상관없다고 쿨하게 대답한다.
  3. [3] 원문으로 보자면 해수(海獸) 고기. SBS 17권에 의하면 바다에 사는 거대생물 중 포유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해수이고 포유류가 아니면 해왕류라고. 해수에는 모옴같은 녀석이 해당되며 TVA 280화 밀짚모자 극장 스토리 인터뷰에서는 도중에 말이 끊겼지만 정황상으로 이스트 블루에서 가끔씩 등장하는 커다란 물고기가 우리를(루피와 조로) 잡아먹으려는 해수를 역으로 붙잡아 잡아먹었다고 말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4. [4] 45권 SBS.
  5. [5] 필름Z 연동편 글로리어스 아일랜드에서는 술이 나오는 폭포, 안주가 열리는 나무를 말한다.
  6. [6] 15권 SBS
  7. [7] 73권 SBS.
  8. [8] 4권 SBS
  9. [9] 79권 SBS.
  10. [10] 희대의 앙숙과 동갑이다.
  11. [11] 10권 SBS
  12. [12] 48권 SBS. 원피스 오마케인 밀짚모자 극장 FAMILY TIME에서는 무사도를 중시하는, '할복해'가 말버릇인 아버지 포지션으로 나온다. 이름은 무기와라 조로헤이. 여담으로, 엄마 포지션은 우소에다(...). 장녀 포지션인 나나미의 묘사에 따르면 조로헤이가 가족을 너무 싫어하고 항상 화내고 노발대발하며 무서운 사람으로 나오는데, 읽어보면 진짜 다 화낼 만한 일들이다. 결국 가족 모두를 지키기 위해 싸워준, 사실은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는 아빠라고 말미암아 묘사된다.
  13. [13] 원피스 블루 딥
  14. [14] 82권 SBS
  15. [15] 20권 SBS
  16. [16] 651화 표지
  17. [17] ABO 혈액형 기준상 AB형. 밀짚모자 일당 가운데에서는 프랑키와 같은 혈액형이다.
  18. [18] 40권 SBS
  19. [19] 40권 SBS
  20. [20] 알라바스타 이후 6,000만 베리 → 에니에스 로비 이후 1억 2,000만 베리 → 드레스로자 이후 3억 2,000만 베리.
  21. [21] 1베리=1엔=10원이므로 한화 32억원.
  22. [22] 56권 SBS.
  23. [23] 현재 시점에서 최악의 세대 중 유일한 비능력자다. 왜냐하면 다른 최악의 세대는...
  24. [24] 60권 SBS
  25. [25] 95권 SBS
  26. [26] 72권 SBS. 참고로 마리모의 최초 발견 지역이 홋카이도다.
  27. [27] 40권 SBS
  28. [28] 76권 SBS.
  29. [29] 74권 SBS
  30. [30] 참고로 링크는 초록색 옷을 입고 있다.
  31. [31] 67권 SBS 루피와 같다.
  32. [32] 38권 SBS. 본인 왈 활동하기 편한 가을섬의 가을이 좋아
  33. [33] 4권 SBS
  34. [34] 아예 유튜브 뻔펀 채널에서는 조로의 이름의 유래를 존스턴 매컬리 소설 '조로'에서 따왔다라 추정했다. 말 그대로 오다 작가의 공식적인 오피셜의 발언이 아닌 팬들의 추측일 뿐이지만. 모티브로는 거의 확실해 보인다. 다만 유의해야 할 점은 쾌걸 조로는 소설에 나온 주인공 '조로'의 생김새와 스토리의 일대기를 일부 차용하고 있다는 점이고 롤로노아 조로는 소설 주인공의 생김새와 일대기를 오다 작가가 부분적인 재해석한 캐릭터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즉 쾌걸 조로를 알고 있는 세대라면 롤로노아 조로와 여러 방면에서 서로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35. [35] 2화에서 잠깐 나온 회상씬에서는 나카이 카즈야 본인이 담당했다.
  36. [36] 베라미, 반더 덱켄 9세와 중복이다.
  37. [37] 5기 극장판.
  38. [SP] 38.1 에피소드 이스트 블루부터
  39. [39] 나레이션 역시 겸하고 있다. 일본판 성우인 나카이 카즈야는 거친 사나이, 한국판 성우인 김승준은 냉철한 칼잡이처럼 연기했다. 오죽하면 김승준 버전 조로가 '배운 조로'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 그리고 칼을 문 상태에서도 비교적 또렷하게 발음하는 일본판과는 달리 뭉개진 발음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40. [40] 단 한번의 변동 없이 유지된 배역 중 하나지만 대원판 첫 방영 때는 정재헌에게 제안이 갔다는 것이 꽤 후에 밝혀졌다. 하지만 정재헌이 주역을 갑자기 갈아치운다는 게 말이 되냐면서 거절했고, 기존 성우진과 다른 성우들의 항의가 받아들여져 김승준이 계속 조로를 연기하게 되었다. 다만 같은 연기를 2번 반복한 탓인지 대원 초기에서 보여준 연기가 너무 비열하다는 평이 많아 같은 사람이 맡은 연기인데도 악당 캐릭터 같다고 혹평받았다. 그나마 나중에는 특유의 냉철한 연기톤으로 돌아갔다. 이후 토리코&원피스&드래곤볼 콜라보에서 베지터와 중복으로 맡을 때는 캐릭터의 차이를 보이기 위해서 베지터 쪽을 비열하게 연기해 버렸다.
  41. [41] 김승준이 더빙의 신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PD가 원피스 이야기를 꺼내면서 캐스팅을 제의하자 처음에는 당시에 주인공병에 걸려있어서 루피를 하겠다고 고집을 피웠지만, 담당 PD의 결정이라 연기자인 본인에게는 거부권이 없었기 때문에 별 수 없이 조로를 맡았다. 그런데 막상 연기해 보니 푹 빠져 버려서 식당에서 PD를 만났을 때 '내가 왜 그때 루피를 하겠다고 고집했을까' 후회했다고. 이에 함께 참석한 로빈 역의 소연이 소원 한 번 풀어 보라고 하자 김승준이 고무고무 총을 외쳤고, 소연이 루피 역을 안 맡길 잘 했다며 깨알같이 디스했다. 그리고 김승준 본인도 이에 동의하며 장렬하게 자폭했다.
  42. [42] 쵸파와 중복.
  43. [43] 출처
  44. [44] 초기 만화 정발본, 애니메이션 더빙판 초기에는 삼검류 혹은 삼검술로 나오다가 후기에는 확실하게 삼도류로 굳어졌다.
  45. [45] 폭폭 열매를 먹은 Mr.5가 날린 폭발하는 코딱지를 베고 검에 코딱지가 닿았다고 질색했다. 그리고 소소 열매 모델 기린의 능력자 카쿠의 괴상한 모습과 행동에 전투 중에서도 일일히 태클을 걸면서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드레스로자 에피소드에서는 피카의 특이한 목소리를 비웃는 루피를 타박하면서도 차마 참지 못해 폭소하기도 하면서 개그씬을 연출했다. 나중에는 콜로세움 전사들하고 같이 빵 터졌다
  46. [46] 쉘즈타운에서 오리카라는 아이가 만든 주먹밥이 땅에 떨어졌으나 이를 맛있게 먹고 말한 대사가 대표적.
  47. [47] 평소에는 홀로있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고독을 즐기지는 않는다. 그리고 루피처럼 막 노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에는 성격이 평상시에 비해 많이 부드러워지며. 연회중 다른 사람과 건배사를 할 정도의 외향적인 모습을 보인다.
  48. [48] 이때 조로 왈 '저 자식 죽인다!!'
  49. [49] 분위기 파악 못한다거나 or 너무 자비 없다며 or 업보로 인해 or 그냥 아무런 이유도 없이(...).
  50. [50] 쵸파:야만인 나미:저질 상디:마리모 루피:삼도류(???) 우솝:어이 삼도류는 욕이 아니라고. 오리지널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외딴 섬에 정박했을 때 자신을 쏘려던 제니 영감이라는 할아버지를 제압해서 멤버들에게 노인 공경도 모르는 천하에 몹쓸 놈 취급당하고 쵸파에게도 디스당했다. 또한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에서는 해적을 잡아 현상금을 벌어 약을 사려고 배에 밀항한 꼬마를 거칠게 제압했다가 또 멤버들에게 애한테도 인정사정 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고 까였으며, 후반부에 양할아버지가 악당의 배를 폭파시키려고 남은 걸 알게된 꼬마가 땡깡을 부리자 기절시켰다가 쵸파에게 '여자애를 때리면 어떡하냐'고 질책을 받았다.
  51. [51] 스카이피아에서 조로에게 너 길치인거 지겹다고 했고, 스릴러 바크에서는 브룩에게 "멍청하네. 조로같은 녀석이구나."라고 말했다.
  52. [52] 동갑인 상디는 루피, 우솝, 쵸파, 브록과 같이 타코야끼를 먹었다. 조로와는 대비되는 부분.
  53. [53] 애니메이션과 원작 모두를 포함한 별명모음이다. ※ 조로 별명: 망할 검사, 삼류 검사, 근육 바보, 길치 검사, 미역 머리, 선인장 머리, 구운 마리모, 괴수 마리모, 망할 마리모, 해삼 머리, 해초 머리, 잔디 머리, 녹색 수세미 / ※ 상디 별명: 에로 쿡, 다트 눈썹, 왕자님, 바보 왕자(3기 극장판과 알라바스타, 데비 백 파이트에서 친 드립이다.)이거 본의 아닌 예언을..., 모기향 눈썹, 멋쟁이 눈썹, 코피, 코피 자식, 코피 요리사, 요괴 러브러브 머신, 풋내기(하수) 요리사, 에로캇파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원작 944화에서조차 서로를 '털쥬로'와 '눈썹고로'라 불렀다. 참고로 원작 기준으로 상디는 조로를 본명으로 부른적이 있으나 조로는 상디를 이름으로 단 한 번도 부르지 않았다.
  54. [54] 외전 스토리인 원피스 파티에서는 상디의 형제들이 상디의 과거를 들먹이며 실패작이라 모욕하자 연회때 동료들의 식사 장면을 보며 웃는 상디를 떠올리고는 '네깟 놈들은 칼로 벨 가치도 없다'며 칼을 집어넣고 '다른 일행들이 있었다면 전원 「그 녀석의 요리를 먹어본 적도 없는 녀석들이 녀석을 평가하지 마라.」라고 했을거라며 맨손으로 전부 제압해버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55. [55] 물론 CP9편에서 루피와 상디가 선보인 신기술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로 놀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평시에도 훈련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묘사된 인물로는 조로가 거의 유일하다.
  56. [56] 쵸파: 어 조로 너 붕대 풀어버렸잖아? 조로: 어어 움직이기 불편해서. (원작 50권 489화 162p.)
  57. [57] 애니메이션에서의 최고의 킬링파트는 하늘섬 편이 끝나고 청해로 내려오다 조로가 자면서 큰일이다!라는 잠꼬대를 부리는데 이에 일당 모두가 긴장했지만 조로는 오히려 잠에서 깨어나고 오히려 무덤덤하게 뭐야....꿈이었나... 라면서 다시 잠을 청하며. 이와 비슷한 장면들은 원작과 애니메이션의 사례는 다양하게 등장한다. (나미: 조로 얼른 일어나!! (꿀밤을 때린다.) 조로: 어 벌써 아침이야?)
  58. [58] 동료들과 함께 자체 패션쇼를 하면서 놀던 중 나온 소개 멘트다.
  59. [59] 위스키 피크에선 나미가 비비를 구해주는 대가로 보수를 달라고 이가람과 협상하면서 방금까지 자기를 죽이려고 한 비비를 구해야 했는데, 이때 나미가 로그 타운에서 돈 빌린 걸 빌미로 잡고 "넌 약속 하나도 못 지켜?"라며 심기를 건드렸고, 결국 조로는 비비를 구하러 가면서 넌 절대 편히 못 죽을 거라고 나미를 저주한다. 물론 이에 그녀는 어차피 자기는 지옥에 떨어질 거라며 덤덤하게 받아친다.(...)
  60. [60] 극장판 아인에게는 청룡인 유수를 사용하여 승리했으나 이 경우에도 거의 생채기 수준.
  61. [61] 여담으로 2부가 시작하기 전에 휴재 기간 동안 공개된 2부 일러스트에 조로의 왼팔이 제대로 묘사되지 않아서 샹크스처럼 외팔이 됐다는 충격적인 카더라 통신이 커뮤니티에서 유행한 적이 있었다.
  62. [62] 레일리와의 평행이론 그리고 패왕색의 패기 등등
  63. [63] 원작 28권 258화. 어퍼 야드에서 하늘의 주인 노라의 습격을 받아 뿔뿔이 흩어진 루피 일행이 원래 코스대로 남쪽을 향하는 그림이다. 로빈은 처음부터 방향을 제대로 잡고 직진해서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달했고, 쵸파는 어퍼 야드 서바이벌에 휘말린 탓에 패닉에 빠져서 남쪽이고 뭐고 사방팔방 뛰어다녔지만 방향은 얼추 맞았다. 루피는 '남쪽 = 따뜻한 곳'이라고 생각해서 처음부터 방향을 잘못 잡았지만 일단 직진은 했다. 그런데 조로는 그냥 개판. 나미는 분명 '해골의 오른쪽 눈이 있는 남쪽으로 쭉 가라'라고 말했는데 다른 말 다 까먹고 '오른쪽'만 기억해서 자기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했다. 심지어 처음 잡은 진로도 제대로 유지 못했다. 그 결과 결국 스타트 지점인 산제물의 제단으로 되돌아갔다. 대단한 것(?)은 언제나 남쪽을 가리키는 거대한 사우스 버드가 조로가 매고 있던 도시락이 들어있는 가방에 이끌려서 계속 따라다니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그 사우스 버드에게까지 길치인 사실이 까발려지면서 비웃음을 당해버리자 이에 조로가 화를 내면서 새에게 가방을 던지는 장면도 있다.
  64. [64]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레이션이 '그들은 똑바로 남쪽으로, 똑바로..라고 하는 장면에서 이 그림이 나오며 말을 잇지 못하는 연출도 있다.
  65. [65] 물론 루피도 정확한 방향을 못 잡는다는 점은 조로와 비슷하다. 허나 진로 감각만큼은 매우 좋다는 게 결정적 차이점. 즉, 루피는 조로와는 달리 적어도 방향만 가르쳐주면 훨씬 정확하게 찾아간다. 차로 비유하자면 루피의 경우 내비게이션은 정상인데 한눈팔다 길을 잃지만 조로의 경우 내비게이션 자체가 고장난듯한 느낌으로 길을 잃는다.
  66. [66] 자야에서 사우스 버드를 잡으러 갔을 때 로빈이 진창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해줬는데도 몇 초 지나지도 않아서 진창에 빠진 적도 있다.
  67. [67] 출처 : 15권. 참고로 구름은 각각의 속도 차이 때문에 계속 보고 있으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68. [68] 이 말에 루피는 "그니까 넌 미아로구나?" 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막상 이때는 지금처럼 확고부동한 천하제일의 길치는 아니었지만, 이 대사가 확대되고 확대되어서 길치 캐릭터로 정착된 것이라 보면 된다.
  69. [69] 출처 : 22권 162p.
  70. [70] 출처 : 22권 183p. 애니판에선 이 부분에 해군들의 오리지널 대사가 조금 더 추가됐는데, "밀짚모자 일당의 롤로노아 조로가 방향치라는 정보를 듣기는 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이야...", "광장으로 가라고!! 저 길을 따라 북쪽으로 가면 돼!", "북쪽이 어딘지는 알아!? 돌아가서 오른쪽이야! 오른쪽 방향으로 가!! 너 바보냐!?"라고 나왔다.(...)
  71. [71] 결국 마을에서 알아주는 악동들인 마이클과 호이클의 안내를 받고 겨우 도착했다.
  72. [72] 루피, 우솝, 상디에게 각각 "바보!!!", "바보야 안 돼!!!", "바보 마리모가!!!!"라고 욕을 먹었다. 심지어는 쵸파에게도 "마리모 바보"라고 욕먹는다.(예전에는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쵸파도 욕했다는 식으로 적혀있었으나 32권을 보면 원작에서도 쵸파가 마리모 바보라고 말했다.) 출처 : 32권.
  73. [73] 여기는 제도라서 일일이 다 못 찾아다닌다고
  74. [74] 샤본디 제도의 나무에는 길을 찾기 용이하도록 구역마다 숫자가 적혀 있는데 써니 호가 세워져 있던 구역의 번호는 '41'이었다. 그런데 조로가 번호를 기억하려고 나무를 본 순간 비눗방울이 올라와 4를 가려버렸고 조로는 "흠. 1번이군.(...)"하고 길을 떠났다. 이쯤 되면 자연조차 조로의 길치 속성이 굳게 도와주는 듯한 지경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로가 휴먼숍으로 가는 길을 부랑자들에게 가르쳐달라고 부탁했고 그들은 조로에게 가는 방향을 제대로 가르쳐 주었다. 하지만 조로는 당연하다는 듯이 길을 잃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길을 가르쳐 주었던 부랑자들과 재회했다. 이때 적반하장으로 너희들이 제대로 안가르쳐줬잖아!!라고 벌컥 성을 냈다.
  75. [75] 근데 이건 단순한 길치 정도가 아니라 생선 장수가 자기 바로 옆에 있는 어선에 타라고 가르쳐 줬는데도 그 옆에 (낚시배와 비교도 할 수 없이 거대한) 해적선에 타버린 것.
  76. [76] 상디에게 잔소리를 듣자 7등이 1등한테 잘난 척 하기는(...)이라는 말을 하거나 후에 루피와 만났을 때도 루피, 너는 9등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반영해 애니메이션에서 자기가 1등이라고 자랑할 때 유독 1등이라는 단어에 악센트가 들어간다(...).
  77. [77] 아예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이상의 무시를 당한다.
  78. [78] 원작에서는 그나마 이 정도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분명 옆에서 위커가 길을 가르쳐주는데도 계단을 오르다가 갑자기 내려가고 뜬금없이 길을 역주행 하는 등 놀라운 방향감각을 선보여서 위커에게 바보에다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치라는 디스를 당했다. 오죽 답답했으면 애니메이션에서는 위커가 조로의 죽빵과 갈비뼈를 수차례 때린다.
  79. [79] 다른 동료들과 함께 즈니샤의 다친 다리에 붕대를 감기 위해서 밍크족들이 탈 곤돌라를 만드는데 필요한 나무를 베고 있었는데 혼자 이상한 곳에서 벌목을 하다가 뒤늦게 당황하는 것을 지나가던 로에게 들켰다. 로: 너 길치인거냐? 캐럿: 조로는 미아(길치)검사! 루피:푸하하하!
  80. [80] 동료들과 단체로 이동하다 조로가 길을 잃어 혼자만 따로 떨어지게 되면 뒤늦게 깨닫고는 한다는 소리가 "이 녀석들은 또 어디 간 거야? 다들 길이라도 잃었나." 적반하장 유분수
  81. [81] 그런데 이때는 오히려 루피가 동서남북을 구별 못 해서 헤맸다. 아마도 당시에는 길치라는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82. [82] 바르톨로메오 등이 옆에서 뜯어말려서 이뤄지진 못했다. 그렇지만 평행세계이긴 해도 원피스 스탬피드에서 마침내 잇쇼와의 대결이 성사되었다.
  83. [83] 루피와 비슷하게 자야에서 챔피언이 있다는 풍문에 챔피언? 이라고 반응했다.
  84. [84] 그리고 루피도 자존심 때문에 전투를 피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서 가끔 가다가 전투광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85. [85] 루피는 자신의 행동에 반대해도 억지로 밀고 나가기는 해도 입 다물라고 명령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러한 여부는 조로의 호승심이라는 이유가 크긴 하지만 선장 명령에 반대하는 동료들에게 입 닥치라고 말하면서 순순히 선장의 명령에 따르게 이끄는 역할이 바로 조로의 역할이다.
  86. [86] 사실 책에 큰 관심이 없는 조로가 그나마 짬이 날 때 보는 것이 바로 검에 관련된 책과 수배범 리스트다. 그래서 드레스로자 공방전에서 사이가 사랑의 힘(?)으로 라오 G를 상대로 선보인 팔충권의 오의 추룡 송곳못을 보고 그 위력에 감탄하면서 팔보수군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언제 적이 될지 모른다고 경계했었다.
  87. [87] 조로는 알라바스타 편의 명장면을 만들어 낸 이중 암호, 붕대와 X표시를 고안한다. 이는 Mr.2 봉쿠레의 능력을 우연히 알아낸 뒤 세운 잠입 방지 대책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대책은 후에 우솝으로 변장한 봉쿠레를 비비가 알아차리는 중대한 역할로 작용한다.
  88. [88] 혹은 지능적인 플레이로 일당의 조커로 활약하는 상디보다 오히려 전술적인 센스가 더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 원피스 RED에서는 노련함 치수는 히든 카드 역할을 작중 내에서 주로 보여준 상디와 똑같은 3개로 책정되었다.
  89. [89] Mr.1에게 일개 삼류 검사라고 조롱당하나 역으로 조로는 그를 '크로커다일의 꼭두각시'라고 조롱했다.
  90. [90] 일단 세계 최강의 참격을 막는 다이아몬드가 있기는 하다.
  91. [91] 루피 왈 "영웅은 고기를 나눠주는 사람이고, 나는 고기로 잔치를 열고싶다." / 조로 왈 "영웅은 술을 나눠주는 사람이고, 나는 술로 잔치를 열고싶다."
  92. [92] 선장인 루피가 나미한테 용돈을 타 쓴다는 것을 기억하자.
  93. [93] 와노쿠니/레벨리 기준으로 억대 현상금이 붙은 맴버는 루피(15억), 조로(3억 2천만), 상디(3억 3천만), 로빈(1억 3천만), 징베(4억 3천 8백만), 우솝(2억)로 절반이 억대 현상범이다.
  94. [94] 애초에 조로가 부선장이라고 동네방네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바로 바르톨로메오다.
  95. [95] 해적왕 로저의 부선장 레일리도 로저의 첫번째 동료였다.
  96. [96] 너희들 '해고'라더군
  97. [97] 2부에서는 안나오지만 1부에서는 주로 루피가 조로에게 무모한 짓거리 또는 심한 장난을 하는 것이 원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가장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서 루피가 가장 편한 상대로 여기는 모양이다. 작중에서도 유독 조로에게만 장난이나 무모한 행동을 보이기 일쑤다. 아니면 루피의 일방적이고 터무니없는 오해든지. 예를 들어 위스키 피크에서 뒤늦게 일어나서 조로에게 떡이 된 현상금 사냥꾼들을 보고 격분해서 조로에게 달려들었다. 조로가 사정을 설명했지만 "시끄러 현상금 사냥꾼이라고 한다면 우리에게 밥을 왜 주냐?"라고 일갈했다. 결국 뿔이 난 조로가 설득을 포기하고 "루피 너하고는 어떤 말도 안 통하는구나. 정신차리게 해주마 이 멍청아."라고 말하면서 루피와 싸운다.
  98. [98] 이는 루피의 명령도 명령이었지만 조로 본인도 베라미를 상대해주는 것 자체가 손해일 정도의 피라미로 봤기 때문에 그랬다. 나중에 나미에게 "동정밖에 안 남는 싸움은 괴롭기만 할 뿐이야." 라고 말한 것이 그 증거. 자신의 선장의 목표인 해적왕만큼이나 원대한 야망을 품은 조로 역시 베라미 일당은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99. [99] 예를 들어서 알라바스타 레인 베이스에서 루피가 물에 빠진 스모커를 구하라고 지시하자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일당을 체포하기 위해서 자신들과 철저하게 적대 관계를 유지하면서 벼르고 있었던 스모커를 구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에도 루피의 변덕스러운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알라바스타에서 루피가 스모커단지 같은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는 이유만으로 구해달라는 명령에 의문점을 가진 조로는 구할 필요가 없잖아? 라고 한번의 불평을 했었지만 해당 명령을 따랐다. 정확히 말하면 불평은 아니고 적대관계에 있는 상대를 굳이 구해줄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통상적으로 적을 구해준다고 해서 그 적이 자기네를 적대하지 않는단 보장은 없다. 어떠한 사례를 접목하더라도, 자신이 구해졌다고 루피를 비롯한 밀짚모자 일당을 인정하고 크로커다일 건에 대해 일절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한 스모커는 매우 보기 드문 유형의 인간이다.
  100. [100] 사실 잘 보면 바로크 워크스와의 싸움이 끝나고 영입한 동료들, 그러니깐 조직 사회에서 최고 간부 혹은 우두머리의 역할을 담당해오던 로빈프랑키, 거기에 조로 못지 않게 루피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주는 브룩이 들어오기 전까지 손발을 맞추었던 동료들 중에서 진정으로 루피를 선장으로 우대했던 것은 루피의 양날개이자 함께 괴물 3인방을 구성하는 조로와 상디 단 두 사람 뿐이었다.
  101. [101] 해당 복배사죄 자세와 같다.
  102. [102] "미련퉁이 녀석. 너 같은 사내가 자존심을 버릴 때는 반드시 누군가를 위해 그렇게 나오는 법이지."
  103. [103] 펑크 하자드에서 루피가 시저 클라운에게 한 번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심했었다'며 "목숨 빼앗겨도 만사 끝장이라구!!"라며 "야, 루피──!!! 정신 똑바로 차려!! 이제부터라구, '신세계'는!!!"라고 일갈했다. 이는 예티 쿨 브라더스의 쏜 수면탄에 당했던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었다.
  104. [104] 로빈을 신뢰하는 나미가 마치 적인 것처럼 말한다고 반발하자 아직은 가능성의 이야기이며 자신은 '중립'의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믿는 것도 의심하는 것도 어느 쪽으로든 조금만 기울어도 자신의 예상과 어긋나는 일이 생겼을 때 대처가 늦어진다고 충고했다.
  105. [105]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구만. 당장 배를 띄워서 로빈을 쫓아가자."고 말하는 루피에게 "그 수밖에 없군."이라며 적극 호응했다.
  106. [더빙] 106.1 : ''그게 선장의 무게야. 견뎌내라. 앞장 선 네가 흔들리면 우리는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어. (구 한국판 애니메이션 236화 대사)''
  107. [107] 당시 우솝도 내심 자기가 복귀하겠다고 말하면 다들 다시 환영해 줄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예행 연습을 하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사과 연습은 하지 않았다.
  108. [108] 다시 말해서 일당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어영부영 넘어갈 생각을 하지 말고 확실하게 과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보이라는 것. 사람의 해석과 관점에 따라서 틀리지만 조로가 우솝이 오는 것에 대해 싫어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절대 아니라고 할 수있다. 어찌됐든 나미의 두번째 반박이 끝나고 조로가 "그 바보가 다시 돌아온다는 생각을 하니 잘 된 일이지."라고 말했기에 즉, 우솝이 해적단에 다시 돌아오고자 하니 조로도 일단 다행이라 느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우솝과 조로의 관계는 서로서로 챙겨주면서 이해해주는 원만한 관계였다. 한마디로 루피 다음으로 원만한 관계. 그 예시들로는 우솝이 아론일당한테 붙잡힌 소식과 우솝이 바닷 속에 있다는 사실을 듣자 우솝을 크게 신경쓰는 반응을 보였던 점, 프랑키에게 일당이 모은 해루석 수갑의 열쇠 꾸러미를 전달하여 로빈을 해방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점, 버스트 콜에서 등장한 수많은 최정예 해군들과 싸울때도 조로가 녹녹열매 능력자인 슈 대령에게 위험에 처하자 우솝이 도와줬던 여러 공로들을 통해 알 수 있다.
  109. [109] 조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당시 동료들 전원에게 적에게나 주로 보이는 살벌한 기백을 내뿜은 장면이었다. 우솝 화해 건 이외에 조로는 이전에도 나미한테 칼을 보인 적이 있다. 나미의 배신(?)건에서 우솝을 찾으려고 나미한테 묻자 나미가 우솝은 바닷속에 있다고 말하자 즉각 칼을 꺼내 우솝 화해 건과 달리 진심으로 벨려고 했었다. 다행히 상디가 이를 저지하면서 베지는 못했다.
  110. [110] "나미 씨. 안타깝지만, 이번 만큼은 이 녀석의 말이 옳아요!!"
  111. [111] 우솝은 오로지 자신의 의사대로 배에서 내린데다가 심지어 그 직후 '전' 선장에게 해적선을 내놓을 것을 요구하며 결투를 신청했다. 이는 단순히 울컥해서 벌인 일이라고 넘어갈 수가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즉 해적에게 해적단을 떠나는 것만큼 중요한 문제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다. 또한 비록 농담일지라도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될 말이라는 것. 그리고 이는 또한 선장인 루피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는 말다툼을 벌이다가 순간 평정을 잃고 우솝에게 "그렇게 불만이면 여기서 나가라."고 말하려고 했던 루피를 괜히 상디가 걷어차면서 "이 멍청아!!! 너 임마 지금 무슨 소릴 하려는 거야!!! 머리 좀 식혀라!!!(더빙 : 그런 말을 입에 올리다니, 너 정신 나갔냐?)"고 일갈한 것이 아니었다.
  112. [112] 조로의 대사는 장면의 상황을 보고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뉘앙스가 달라진다. 특히 우솝이 만약 진심어린 태도로 사과를 하지않는다면 곧장 섬에 내놓고 가겠다는 발언에 관해서도 애니메이션에서는 섬을 떠나기 직전 마치 조로가 칼을 들고 손을 떠는 장면으로 묘사되었기에 일부 팬들은 절대라는 의미로까지는 이야기 한 것이 아니라고 언급한다. 물론 이와 다르게 정반대의 입장을 가진 이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113. [113] 우솝 문서에도 있듯이 단순히 카야가 준 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솝이 반대를 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상태에서 감정이 너무 격해진 나머지 루피에게 이유를 듣고도 여전히 루피의 결정을 반대했다.
  114. [114] 당시 섬의 시민들은 바로 밀짚모자 해적단의 모든 재산을 전부 즉시 압수하였고. 이어 갈레라 컴퍼니의 직공들은 암살 미수사건에 관련하여 어떻게든 무력을 써서라도 해적단을 추궁하려고했다. 물론 이후에는 오해를 풀었지만.
  115. [115] 물론 로빈의 경우는 예외가 맞다. 일단 일당 입장에서는 당혹스럽게 짝이 없었지만 로빈의 모든 행동은 오직 일당을 일개 해적단이 당해낼리 만무한 세계 최대의 국제기구 세계정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거기에 워터 세븐 연회 도중 벽을 기대면서 이야기했던 쿠잔의 지적대로 만약 진작에 일당을 버렸다면 충분히 도망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로빈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놓았다. 물론 밀짚모자 일당이 세계정부가 알게 뭐냐고 에니에스 로비를 쳐들어가서 정부에게 선전포고 이후 결국 최종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말이다. 또한 가장 최근의 사례인 상디의 경우를 보자. 사실 상디는 본인이 원해서 간 것이 아니라 발라티에와 동료들을 인질로 잡은 빅 맘빈스모크 가문의 공갈에 어쩔 수 없이 일당을 떠난 것이라 로빈의 상황과 같이 초반의 두 사례와는 상황이 좀 다르다. 즉 피하고 싶어도 절대로 피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이었다. 그리고 만약 상디가 이를 거절하고 도망쳤다면? 제프는 무조건 시체가 되었을 것이다. 이는 빅 맘의 결혼식장 입구 주변에서 난동을 피워 카타쿠리에게 정리당한 장기매매업자 지그라의 사례를 통해서 충분히 추정가능하다.
  116. [116]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117. [117] 현 시점에서 기어 4와 류오를 습득한 루피가 더 강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다. 허나 루피가 능력 특성상 칼날같은 날붙이에 취약하기 때문에 조로가 검을 들면 여전히 루피와 호각을 이룰 가능성이 높으며 조로 역시 아수라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기에 지켜봐야 한다.
  118. [118] 데비 백 파이트에서 칼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119. [119] 출처 : 비브르 카드 ~스타터 셋~
  120. [120] 다만 에너지 스테로이드(ES)의 약효로 부활한 호디에게 탈출을 방해당했고 결국 일행과 함께 사로잡혔다.
  121. [121] 효조는 비록 조로에게 패배하였지만 ES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로토타입 파시피스타를 한 번에 침묵시켰던 루피의 JET 총을 막아내고 독을 내뿜어 반격을 가할 정도의 실력자다.
  122. [122] 조로는 모네가 여자라서 대미지를 주지 않기 위해 패기를 바르고 위협공격만 걸었다. 이걸 당한 모네는 상대가 패기를 써서 공격했으면 자신을 순살했을 것을 깨닫고 공포에 질려 자동재생도 못할 정도의 패닉에 빠지고 만다.
  123. [123] 와노쿠니 편부터는 상대가 같은 최악의 세대였던만큼 꽤 고전하는 경향이 늘었다. 바질 호킨스의 못 세례를 받아 상반신에 부상을 입었고 킬러와 한창 싸우던 중 규키마루의 공격에 당황해서 킬러의 대낫에 어깨를 꿰뚫리기도 했다. 이후 스크래치멘 아푸와의 싸움에서도 아푸의 알 수 없는 능력 때문에 각혈을 하는 등 꽤 고전했다.
  124. [124] 다만 호킨스와의 대결에서는 타마를 업고 있는 루피를 보호해야 했기에 제자리에서 모두 막아야 한다는 핸디캡이 있었다. 킬러의 경우도 규키마루의 기습으로 당황하던 찰나에 킬러에게 허를 찔린 것이다.
  125. [125] 물론 상대가 같은 최악의 세대들이었던만큼 어느정도 고전한다고 해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126. [126] 아마 이는 원피스 끝날 때까지 이러지 않을까 싶다.
  127. [127] 조로와 비교하면 그나마 멀쩡한 몸상태였던 상디 역시 쿠로오비와의 싸움에서 수압차로 내장이 망가지고 익사 직전까지 가는 등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128. [128] 만약 상성관계만 아니었다면 루피 역시 조로와 마찬가지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연계를 타격할 수 있는 수단인 패기의 존재도 몰랐으니깐 더더욱.
  129. [129] 원작에서는 버기의 칼에 맞은 뒤 열매를 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이게 무슨 꼬락서니냐고 자책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독백이 삭제되었다.
  130. [130] 사실 이 말은 루피 뿐만 아니라 예티 쿨 브라더스에서 어처구니없이 당한 자신에게 한 말이기도 하다. 괜히 이 말을 옆에서 들은 상디가 '자신에게 엄격하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
  131. [131] 실제로 이토 잇토사이가 창시한 무술인 일도류와는 관계없고, 단순히 검을 3개 사용하는 3도류를 따라 1자루만 사용해서 1도류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것이다.
  132. [132] 알라바스타에서의 Mr.1과의 싸움중
  133. [133] 드럼 왕국에서는 추운 날씨에 벗은 몸으로 단련을 하다가 물에 빠지는 바람에 덜덜 떨다가 적을 주먹으로 한 방에 날리고 옷을 빼앗아 입는다. 하늘섬에서 물 속에서 하늘 상어를 검으로 상대하다가 "아악, 짜증나!!"라고 말하면서 맨주먹만으로 쓰러트리기도 한다. 무검류가 가장 돋보였던 것은 데비 백 파이트로 그로키 몬스터즈들을 상디와 함께 검 없이 싸워서 이겼다.
  134. [134] 물론 조로보다 더 어마어마한 괴력의 소유자들도 많다. 그럼에도 루피나 조로의 괴력은 상당히 눈에 띄는 편인데, 이 둘을 제외한 원피스 세계관의 장사들은 하나같이 덩치가 비정상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거대한 빙산을 송두리째 집어 던지는 조즈는 키가 5미터가 넘으며, 검은 수염 해적단지저스 바제스 또한 3미터 50센티미터의 거구이고, 나머지는 전부 거인족들이다. 이러니 사황인 샹크스와 산적을 장총으로 후드려팬 밴 베크맨을 제외하고 이젠 한계점이 분명히 드러나기 시작한 평범한 인간의 체형으로 무쌍을 찍는 조로, 루피가 돋보일 수밖에 없다.
  135. [135] 참고로 이 팬북에 나온 바로는 알라바스타 편까지 전투에서 흘린 피는 대부분 약 리터 단위(...). 이쯤되면 죽지 않고 살아있는게 기적. 일례로 크로커다일이 Mr.3의 처형할 때 외엔 표정변화가 전혀 없던 Mr.1마저 위압감에 큰 소리를 쳤을 정도였다.
  136. [136] 자신을 그렇게나 몰아붙이면서도 루피를 하등 종족이라며 인정하지 않았던 그 아론이 조로의 큰 상처를 보고 인간을 인정하는 표현을 빌린다.
  137. [137] 아직까지도 다른 일당들이 그 사건의 전말에 대해 모르는 상황이라면, 아직 일당 내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상디, 로빈, 브룩뿐이다.
  138. [138] 루피의 특기는 패왕색, 상디의 특기는 견문색이다.
  139. [139] 참격으로 타시기를 끔살하려는 모네의 뺨에 생채기를 낼 때 실긴했다. 이후 바로 두동강낸 것을 통해 자신이 여자를 베기 싫다는 점을 악용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단박에 끔살시킬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경고였을지도.
  140. [140] 상디와는 전혀 반대의 성향이다. 상디의 경우엔 견문색은 거의 무방비 상태에서 카타쿠리가 전력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죽이려고 쏜 젤리빈을 피했을 정도지만 무장색은 그리 강하지 못한 지 도플라밍고의 기생실(패러사이트)을 풀어내지 못하거나 중장급인 무장색의 달인 베르고에게 밀리는 장면등 계속 무장색이 부족한 모습이 연출된다.
  141. [141] KBS명은 천무보검.
  142. [142] 출처 : 원작 955화.
  143. [143] 출처 : 11권.
  144. [144] 업계에서도 명성이 자자한지 로그 타운에서는 화도일문자를 본 잇폰마츠가 좀스러운 방법으로 손에 넣으려고 했을 정도다.
  145. [145] 아무래도 같은 명검이지만 흑도인 슈스이의 파괴력이 더 강해서 그런 듯 하다.
  146. [146] 이름은 원피스 YELLOW에서 밝혀졌다.
  147. [147] KBS명은 무림삼검. 따라서 2대는 무림이검, 1대는 무림초검이라고 타시기에 의해 언급된다.
  148. [148] 출처 : 원작 955화.
  149. [149] 조로가 돌도끼를 막기 위해서 귀철을 내밀었는데 두부 잘리듯이 잘려버려서 날아오는 돌도끼 날 반쪽에 머리를 부딪칠 뻔했다. 너무 잘 잘려서 주인을 해하게 만들 지경이었으니 진짜 문제아가 맞다.
  150. [150]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로가 흑도화 된 귀철로 돌거인을 베어버리고도 이 빠짐이 전혀 없다고 만족해 하는 장면이 있다.
  151. [151] 당장 화도일문자는 약속을 중시하는 조로의 쿠이나의 검을 가지고 세계 최강의 대검호가 되겠다는 다짐을 포기하는 것이 된다. 당연히 화도일문자는 끝까지 조로의 삼도류 중 하나로 남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152. [152] KBS명은 설검. 한자 그대로 읽으면 설주.
  153. [153] 아마 무장색과 구별하기 위해 그런 듯.
  154. [154] 용의자는 바로 당시 한창 카이도와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었던 겟코 모리아다.
  155. [155] 누가 물어보면 조로는 딱 저렇게 류마 시체랑 싸웠고, 류마가 줬다. 이렇게만 설명한다. 그림자그림자 열매를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딱 미친 소리. 하물며 악마의 열매를 모르는 와노쿠니 사람들이 들어면야. 막 조로를 만난 카와마츠는 조로의 망상이 심하다고 여기고, 조로를 믿는 히요리도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못 알아먹는다.
  156. [156] 다만 여기서 조로가 히요리로부터 받은 오뎅의 명검 엔마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게 바로 오뎅의 유품이라는 것. 자식인 모모노스케와 히요리가 버젓이 살아있고 만약 이 검을 들고 카이도 혹은 오로치를 베고 와노쿠니를 개국시킬 경우 슈스이보다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되기에 그 검을 다시 반환하고 슈스이를 정식으로 양도받을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대소의 차이일 뿐 어느 쪽이든 국보급인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둘 다 반납하고 국보가 아닌 2대 귀철을 받아갈 수도 있다. 셋 다 명검이기에 격이 달리는 무기도 아니다. 그러나 오뎅이 히요리에게 유품으로 남긴 것을 조로에게 슈스이 대신 건네주었고 오로치를 벨 경우 와노쿠니의 영웅이 되는 것은 물론 지속해서 조로와 코즈키 가의 인연이 간접적으로 부각되고 있기에 염마를 계속 사용할 가능성도 꽤 있다. 그런 면에서 삼도류 중 유일하게 명검이 아닌 3대 귀철이 교체될 가능성도 있다.
  157. [157]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사용자의 마력을 공격력으로 삼는 기능을 가진 광마의 지팡이와 비슷한 기믹의 무기라고 볼 수 있다.
  158. [158] 에니에스 로비에서 우솝과 수갑으로 팔이 붙어버린 신세가 되자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의 팔을 자르고 자른 팔을 들고 쵸파에게 달려가서 팔을 꿰맨다는 말 같지도 않은 의견을 냈다가 우솝에게 기각되자 그 뒤에 낸 아이디어가 우솝이 자세를 직각으로 고정한 채 칼을 쥐게 하고 우솝 째로 칼 처럼 휘두르는(...) 상식을 초월한 기행을 저지르는데 우솝: 변호사를 불러줘!!! 이 때 한 대사가 "자세 흐트러트리지 마 우솝, 넌 칼이다!!" 와 "떠올랐다... 네 이름은, 명도 코 폭풍."스쳐가는 개그씬 처럼 보일수도 있으나 이 상태로 무려 삼십육 번뇌봉(!!)을 구사 할 수 있었다. 애니에선 호랑이 사냥과 도깨비 참수도 사용하는데우솝: 도깨비는 너지 임마!! 카쿠와 재브라에게 우솝만 줘터진다.
  159. [159] 와노쿠니에서 강도 규키마루가 말한 흑도 슈스이를 류마가 만들어냈다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0. [160] 이와 별개로 검은 쓰는 사람의 나름으로 해석되기도한다. 특히 애니메이션 132화에서는 조로가 이전 검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해 부러뜨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등장하는데 이후 스스로가 어떠한 검의 알맹이라도 200% 이상 사용해야한다고 사색한다.
  161. [161] 특히 원피스 79권을 기점으로 이후 대부분의 대사들이 불법판으로 작성되어있는 상황. 후에 이에 대한 대사도 정발판 버전으로 수정바람
  162. [162] 루피는 이 말을 듣고 이후 조로를 마음에 들어하고 또 동료로 영입하려 한다.
  163. [163] 목표가 뭐냐고 하는 미호크의 물음에 대한 답.
  164. [164] 미호크의 물음에 대한 답
  165. [165]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전사에게 있어 등짝의 상처란 누군가를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등을 사용했다는 것, 혹은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서 살아남고자 도망쳤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원피스 세계관에선 후자의 경우만이 일어날 수 있다. 특히 이에 관하여 이후 마린포드에서 흰 수염이 죽고 나서 언급되는 해설에서는 그의 앞 몸통에 난 갖가지 상처들을 언급하고 이와 상반되게 관통상을 제외하면 자신의 심벌마크만이 새겨져 있는 다른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등을 보여주며 흰 수염이 얼마나 굉장한 절세의 호걸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거기에 미호크는 조로에게 "훌륭하다"라고 말하며 칭찬하면서 조로에게 앞에 / 모양의 큰 상처를 입힌다.
  166. [166] 쥬라큘 미호크와의 대결에서 진 후에 루피에게 하는 대사. 이에 루피는 히히히히 웃으며 "없어" 라고 말했다.
  167. [167] 가져갈 수 or 빼앗을 수
  168. [168] 하찌에게 승리한 이후 대사.
  169. [169]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이 아론파크가 무너짐에 따라 모두 해방감에 기뻐하고 있는데 갑자기 네즈미 대령이 튀어나와 찬물을 끼얹는 소리를 하자 이에 조로가 그를 붙잡고 하는 말. 말이 끝난 후에 상처도 낫지 않은 몸으로 네즈미를 두들겨 팼다.
  170. [170] 위대한 항로로 들어가기 전에 배를 띄우는 진수식 중에 이야기한 본인의 야망
  171. [171] Mr.5와 Ms.발렌타인이 계속 자신들의 승부를 방해하자 이에 대한 대사.
  172. [172] 그 전까지 상디와 조로는 서로 싸우는 사이는 아니었으나 바로 이 대화를 기점으로 원수로서 '견원지간' 사이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173. [173] Mr.5를 일격에 베고하는 혼잣말 대사.
  174. [174] 자신들과 상관 없는 인물인 스모커를 구해달라는 선장의 명령을 그대로 따른 조로가 이후 스모커에게 이유를 말하는 대사.
  175. [175] 루피와 비비를 제외하고 + 마츠게(눈썹)라는 낙타까지 포함해서 바로크 워크스의 오피스 에이전트를 각각 속이고 그들에게 빅 엿을 선사하며 말하는 대사
  176. [176] 어째서인지 정발판에서는 이 대사가 잘려 있다.
  177. [177] 36번뇌봉이라는 기술을 처음 시전하기 전과 또 이후에 샨디아의 전사 브라함에게 하는 말
  178. [178] 오움에게 처참하게 당한 쵸파를 보고.
  179. [179] 검객으로서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조로의 견해와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180. [180] 이 장면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 조로빈 커플이 탄생한다.
  181. [181] 데미 백 파이트로 밀짚모자 해적단에서 이탈하게 되자 우는 쵸파에게 일갈하는 조로
  182. [182] 데미 백 파이트에서 앙숙 상디에게 처음으로 도음을 구하는 말.
  183. [183] 상디와 우솝을 말리면서 하는 말.
  184. [184] 카쿠의 메리 호 수리 불능 판정을 알리고 여기까지 건너왔는데 말도 안 된다며 부정하는 쵸파와 상디에게 조용히 반박한 말.
  185. [185] 루피.나미.쵸파에게 언급하는 단호한 대사. 이후 조로는 중립을 지키고자 하는데 이는 한쪽으로 의견이 몰릴때 만약 사건의 진상이 자신들이 믿어왔던 바와 반대가 되는 경우 순간적인 대처가 늦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라 설명한다.
  186. [186] 이에 카쿠는 조로에게서 9개의 팔을 가진 귀신으로 보였다 속으로 생각하고. 이어 카쿠와의 한방승부에서 조로는 승리를 거둔다.
  187. [187]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안타깝지만 전부 모가지랜다."라고 직설적 표현 대신 돌려 말했다.
  188. [188] 사정이 있긴 했었지만 어쨋든 나미는 오래전 한번 일당을 배신하고 사라진적이 있기에 이 말에 반박하기가 더 어려웠을것이다.
  189. [189] 평소 조로와 으르렁대기 바쁘던 상디도 "나미 누님··· 안타깝지만 이번 일만큼은. 이 녀석이 하는 말이 옳아요···!!"라며 조로를 옹호한다.
  190. [190] 작 중 조로가 이 일당에서 가지는 위치(부선장, 군기반장)를 가장 잘보여주는 대사이다. 그러자 루피도 우솝과 싸우고 헤어진 걸 생각하고 조로의 의견에 진지하게 동의한다. 말은 냉담하게 했지만 실제로 우솝이 얼버무리듯이 합류하려 하자 진심으로 사과할 때까지 못 들은 척했다. 설명할 것도 없지만 우솝의 첫 마디가 사과가 아니면 정말로 버리고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츤데레
  191. [191] 앞서 상술되었지만 조로는 밀짚모자 일당에 입단할 때 선장의 꿈을 위해 자기 야망을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목숨으로 사죄하라고 조건을 내건 적이 있었는데 그 조건을 이후 스스로 깨뜨렸다. 스파다우 왕국 성에서 미호크에게 수련을 부탁할때도 미호크가 야망보다 앞서는 것을 찾은 모양이라고 하는걸 보면 이러한 조로의 성격변화는 의도적이지만 이유가 분명해보인다.
  192. [192] 쿠마가 루피를 죽이려 하자 선장조차 지키지 못하면 뭘 할 수 있겠냐라는 식으로 고무몸인 루피가 느꼈던 고통을 전부 감당하게 된다. 조로는 루피가 감당했던 고통이 상상 이상이란 걸 느끼고 정신력 하나만으로 쓰러지지 않은 채 팔짱을 끼고 상디가 왔는데도 계속 버텨냈다. 루피는 고무 몸이여서 그런 고통들을 "버틸 수 있는" 수준은 된 거지, 보통 몸인 조로가 똑같이 고통을 감당해낸다는 건 의식을 잃고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게다가 이땐 류마 그리고 마인 오즈와 겟코 모리아와의 계속되는 전투 이후였기에 루피와 마찬가지로 몸에 입은 데미지도 있고, 체력도 바닥난 상태였다. (쿠마도 "가만 있어도 죽을 것 같은 네가 이 고통을 견뎌낸다는 것은 불가능. 죽음에 이를 게다."라고 말했었다.) 이후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루피의 고통을 표현한 곰 발바닥을 참아보라는 쿠마의 말에 이어 고통의 일부분을 조로에게 주게 되는데 이때 조로는 죽을듯한 고통으로 울부짖는 모습을 보여주고 후에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루피의 피로도를 곰발바닥에 손을대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를 정신력 하나만으로 이를 버텨낸 것이며 또 조로 명대사들 중에서도 가장 간지 폭풍. 스릴러 바크 이전, 리틀 가든에 있을 때에도 이런 뉘앙스의 대사를 한 적이 있다. 이 때 상황은 Mr.3의 능력에 걸려 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된 상황이었는데 움직이기 위해 자신의 두 다리를 자르려고 했다. 옆에서 같이 움직일 수 없게 된 네펠타리 비비나미가 이를 말리지만 조로의 결심은 굳어진 상태였었다. 그러나 다행히 루피와 우솝이 제때 등장하면서 다리를 자르지는 않았지만 이미 다리에는 피가 철철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조로의 모습을 보고 루피가 괜찮냐고 물어보자 그때도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193. [193] 쥬라큘 미호크가 머리를 숙이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청하는 조로에게 '날 여전히 적으로 보고 있으면서 왜 내게 머리를 숙이고 가르침을 구하냐. 무얼 위해서 인가!' 라고 물어보자 하는 대사. 이 대사를 하면서 엎드린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미호크를 쏘아보는데 눈빛이 살벌하다. 처음에 자신에게 "검을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는 조로를 보고 실망한 미호크는 이 대사와 이 눈빛을 보고 작중 가장 환한 표정으로 아주 유쾌하게 웃음을 터뜨린다. 그러고나서 조로가 왜 저런 부탁을 하는지 꿰뚫어본다
  194. [194] 루피를 제외한 조로부터 브룩까지 모든 동료 선원들의 약속의 외침.
  195. [195] 샤본디 제도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좋았는데 배를 착각해서 어인섬으로 향하던 해적선에 타버렸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이 해적선은 두쪽내버리고 한 말이다. 단순 개그 장면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은 발라티에에서 처음 미호크가 등장했던 당시 클리크의 갈레온 선을 두동강 낸 장면의 오마주다. 조로가 2년 후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장면. 하지만 곧바로 호디에게
  196. [196] 미호크도 클리크를 노릴 때 첫 등장할 때 "심심풀이."라고 말한 걸 보면 신기한 대목.
  197. [197] 1부 초반에 미호크가 조로를 가지고 놀면서 이런 식으로 똑같이 언급했다.
  198. [198] 선장의 패배와 무게감이 다르고 또한 엄격하게 이야기하여 다스려야하나 앞서 상술했던 내용처럼 본인도 어인섬에서 첫 강적이었던 호디한테 패배해서 사로잡혔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본인이 충고하기엔 상황상 좀 깬다는 반응도 있는 편이다.
  199. [199] 모네를 상대할 때, 모네가 자신이 여자라고 조로가 베지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조로는 이 대사를 하며 베어버렸...는데 결국 자연계인 모네를 상대로 패기를 안 썼으니 못 벤것이다. 그런데도 모네는 조로의 살기에 짓눌려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물론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갈라진 몸이 다시 붙지 않았다. 몸이 무너져 가면서도 조로를 뒤치기 하려 하지만 타시기가 끝을 낸다.
  200. [200] 해적무쌍 4 필살기 트레일러에서 이대사가 나왔다
  201. [201] 마하바이스와 싸우고 쓰러진 하이루딘에게 한 말. 하지만 하이루딘이 눈을 떴을 때도 새장은 멀쩡했고 결국 하이루딘은 지친 몸을 이끌고 새장을 밀어야 했다.(...) 불쌍한 하이루딘.
  202. [202] 원작에는 루피가 동경하는 샹크스가 말했던 대사인데 조로는 원작에서 이러한 말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애니메이션에서는 샹크스와의 접점이 전혀 없는 인물인 조로가 우솝에게 이러한 대사로 언급한다. 한국판에서는 지금 니 눈앞에 있는 건 진짜 해적이라는걸 명심해라. 라고 더빙되어 방송된다.
  203. [203] 더빙판에서는 팀워크를 동료애라 바꿔 말한다.
  204. [204] 더빙판. 애니메이션에서 조로가 자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 중에서 등장하는 대사.
  205. [205] 황금의 해적이라 불렸던 우난을 동료삼으려는 루피의 태도를 조로는 단번에 이해하지만 오히려 이에 못마땅하게 태클을 거는 토비오라는 아이에게 자신의 선장의 진심이 거짓이 아니라는 이야기로 일갈하는 조로의 대사.
  206. [206] 더빙판. 조로가 고라스의 마음을 읽고 이후에 일갈하면서 승리한 이후까지의 대사. 여담으로 긍지는 원판에서 '망설임'에 관한 이야기인데 후에 나오게 되는 어떤 극장판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마음속에 망설임을 가지고 있었던 한 인물에게도 이와 비슷하게 일갈한다.
  207. [207] 의역: 너한텐 안됐지만 or 미안하지만 말이다.
  208. [208] 왜 쓰러질만한 공격에도 주저 앉지 않는거냐라 말했던 핀 조커를 상대로 한 조로의 대사. 이후에 그에게 승리를 거둔다. 그리고 대사의 부분은 과거 아론해적단의 하찌와 대결 중의 대사와 유사하다.
  209. [209] 핫도그 장군에게 이야기하는 조로의 대사. '꼴도 보기 싫지만 실력 하나는 확실한 놈'이라는, 상디에 대한 조로의 생각이 드러나는 대사다.
  210. [210] 저주받은 성검(극장판 5기)에서 어떤 사정(옛 친구의 부탁)으로 상디와 싸우게 되었을때에 한 말. 이 말 직후 삼도류로 상디를 날려버린다. 조로는 상디에게 평소에 절대로 본명으로 부르지 않고 별명이나 가끔 '요리사'라는 직책으로 부른다. 하지만 유치하게 말하는게 아닌 진지하게 부르는 상황은 이 극장판과 후에 원작 데미 백 파이트에서의 같이 듀오를 이루었을 때가 거의 유일하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는 평소에도 서로 유치하게 대결할 때에 가끔씩 본명을 부르는 경우가 일부 존재한다. 이 공격으로 상디는 팔을 다쳤는데, 상디는 이게 어지간히도 원망스러웠는지 마지막까지도 이걸로 조로에게 투덜댄다.
  211. [211] 더빙판
  212. [212] 이후 14기 극장판에서도 크로커다일을 가로막으면서 똑같이 말한다.
  213. [213] 다이스를 상대로 언급했던 대사와 승리하면서 말하는 대사.
  214. [214] 더빙판에서는 처음부터 넌 내 상대가 아니였으니깐이라고 나온다.
  215. [215] 깨끗함과 더러움
  216. [216] 가로로 된 검이 화도일문자, /로 된 검이 흑도 슈스이, \로 된 검이 3대귀철
  217. [217] 페로나가 조로를 치료해주고 무려 2년간 동거를 한 떡밥 때문이다. 그리고 애니한정이지만 421화에서는 페로나가 조로를 쿠마시 코스프레를 시키고 522화에서는 서로를 생각하는 장면도 있다. 또 둘 다 성격이 츤데레이고, 둘의 키 차이가 머리 하나 차이난다며 설렌다는 반응도 있는 편. 조로페로(ゾロペロ)라고 불린다.
  218. [218] 그녀가 조로의 죽은 첫사랑(?)인 쿠이나와 닮아서이지만 반응은 쌀쌀맞다. 아무래도 타시기와 조로의 인기차가 넘사벽이라 그런 듯... 펑크 하자드의 보쌈 장면 등으로 인해서 인기가 늘어났지만, 호불호가 갈린다. 조로타시(ゾロたし)라고 불린다.
  219. [219] 하늘섬에서 조로가 에넬에게 감전당한 로빈을 구하며 "여자다!"라고 했을 때 흥했으나 CP9 편부터 로빈은 프랑키랑 더 엮인다. 조로빈(ゾロビン)이라고 불린다.
  220. [220] 초창기에는 많이 엮였으나 지금은 떡밥이 많이 줄어들었다. 나미는 2년후에 들어서는 루피상디랑 더 엮인다. 조로나미(ゾロナミ)라고 불린다.
  221. [221] 비비는 루피와의 커플링이 더 유명하지만 사실 알리바스타 편 중반까지는 떡밥이 조로랑 더 많았다. 조로비비(ゾロビビ)라고 불린다.
  222. [222] 조로×상디 커플링, 일명 조로산(ゾロサン)이라고도 불리는 이 커플은 원피스 초기에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부동의 대메이저이며, 원피스 덕들 사이에서 마음의 고향,우주 대메이저 등의 칭호로 불리기도한다. 그의 리버스로 상디×조로를 엮은 산조로 커플링 또한 존재하지만 조로산의 파생답게 마이너적인 커플이다. 애초에 조로를 수비 쪽에 놓는 커플이 거의 없다. 일명 조로른이 마이너인 탓. 그에 비해 상디가 수비 쪽인 일명 산른은 꽤나 흥하고 있다. 원피스 속 루른, 로른 다음으로 인기가 있는 오른쪽. 아무래도 조로산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223. [223] 참고로 시모츠키 코자부로가 와노쿠니를 빠져나와 여행했을 때 혼자가 아니었다.
  224. [224] 덤으로 머리 모양 때문에 레일리와 닮은 현직 대통령과도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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