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인터넷 방송인)/게임방송 기록/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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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의 방송 기록

게임방송

일상방송

루시아의 게임방송 기록

2015~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루시아TV 게임채널

  • 인터넷 방송인(스트리머) 루시아의 2020년 게임 플레이 일지 및 관련 영상, 기타 관련 기록으로 구성된 문서이다.
  • '1월~12월' 항목은 월별 게임 일지가 기록된 곳이다. 또한 일지의 내용을 보충하는 관련 영상(클립 영상 등) 링크가 일지 안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날짜/요일[방송시작일] 및 플레이한 게임, 특기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플레이한 게임이 2개 이상인 경우는 플레이한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다. 게임 대회 관련인 경우 대회명과 진행 내용개최, 중계, 참가이 기록되어 있다.
  • '휴방일', 그리고 '방송은 했지만 게임을 안 한 날'에는, 게임방송이 없었던 것이므로 기록이 없다.
  • 게임명이 영문(英文)인 경우라도 한국어로 기재되어 있다. 이때 한국어 게임명은 '나무위키'에 등재된 게임명으로 되어있다. 나무위키 링크가 없는 게임의 경우, 바로 옆 괄호 안에 '영문명'이 병기되어 있다.
  • '기존 게임 목록'은 루시아가 2020년 전에 한 적이 있었는데 2020년에도 한 게임들의 목록이다.
  • '신규 게임 목록'은 루시아가 방송에서 처음 한 게임들의 목록이다. 단, 짧게 맛보기만 했거나 간단히 소개하는 정도로만 한 경우에는 목록에 없을 수도 있다.
  • '2020년 게임방송 종합 통계 및 특기사항'에는 2020년 게임방송 전체를 통틀어 통계를 낸 결과 및 기타 특기할 만한 사항이 기록되어 있다.

《루시아의 2020년 게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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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게임 목록

신규 게임 목록

종합 통계 및 특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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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1. 1월 1일(수): 디아블로 2
1.2. 1월 3일(금): 디아블로 2
1.3. 1월 4일(토): 디아블로 2
1.4. 1월 5일(일): 디아블로 2
1.5. 1월 6일(월): 디아블로 2
1.6. 1월 7일(화): 디아블로 2
1.7. 1월 9일(목): 디아블로 2
1.8. 1월 11일(토): 디아블로 2
1.9.1. 슈마메2 스토리 모드
1.11. 1월 16일(목): 썸썸 편의점 (1일차)
1.12. 1월 17일(금): 썸썸 편의점 (2일차: 완결)
1.14. 1월 19일(일): 넷마블 대박맞고
1.14.1. 루시아 강퇴 사건
1.15. 1월 20일(월): 명일방주
1.16. 1월 23일(목): 메이플스토리
1.17. 1월 24일(금): 리그 오브 레전드
1.18. 1월 25일(토): ((시청자 대전)): 스타크래프트 / 리그 오브 레전드
1.20.1. 8800 사건
1.21. 1월 28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2. 2월
2.2. 2월 2일(일): 리그 오브 레전드
2.3. 2월 4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2.4. 2월 5일(수): 리그 오브 레전드
2.5. 2월 6일(목): 리그 오브 레전드
2.6. 2월 7일(금): 리그 오브 레전드
2.7. 2월 8일(토): 몬스터 헌터: 월드
2.8. 2월 9일(일): 리그 오브 레전드
2.9. 2월 10일(월): [갓겜탐험대: 쿠나이(Kunai) [[https://youtu.be/J3gkLlY6V_Q| ]] / 러브 초이스(Love Choice) [[https://youtu.be/lIt1W6-nuSY| ]]] / 리그 오브 레전드
2.10. 2월 11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2.11. 2월 12일(수): 2020 LCK 스프링 중계 / [갓겜탐험대: 더 페데스트리언(The Pedestrian) [[https://youtu.be/aoKz5hrWYkU| ]] / [[호텔 소울즈]] [[https://youtu.be/arugGzgda9I| ]]]
2.13. 2월 15일(토): 2020 LCK 스프링 중계
2.14. 2월 16일(일): 2020 LCK 스프링 중계
2.16. 2월 18일(화):
2.17. 2월 20일(목):
2.18. 2월 21일(금):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3. 기존 게임 목록
14. 신규 게임 목록
15. 2020년 게임방송 종합 통계 및 특기사항

1. 1월

1.1. 1월 1일(수): 디아블로 2

  • 2019년 연말에 이어 새해 첫날 방송도 디아블로 2와 함께였다. 루시아는 지난 2019년 12월 말에 디아블로 2 하드코어 모드를 시작한 이래로 벌써 네 명의 캐릭터(1~4호기)를 하늘나라로 보냈고, 이제 magimak(마지막)이라고 이름 붙여진 5호기 팔라딘에게 "반드시 까지 클리어하라"는 중책이 맡겨졌다. 일단 스타트는 괜찮았다. 이날 5호기는 노멀 액트 2부터 시작해서 액트 5 보스 바알까지 제압하면서 레벨 30에 노멀 난이도를 큰 위기 없이 클리어하고 나이트메어를 앞두게 됐다.
  • 5호기의 가장 큰 특징은 해머딘으로의 과감하고 빠른 변신이었다. 이미 하늘나라에 있는 네 명의 캐릭터 중 2호기와 4호기 이렇게 둘은 팔라딘이었는데, 둘 다 블레시드 해머를 못 써보고 만 쓰다가 죽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즉 주스킬을 에서 해머로 바꿀 타이밍을 못 잡고, 질딘해머딘 사이의 어느 지점에서 애매하게 진행하다가 캐릭터가 가진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고 죽은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5호기는 레벨 23, 액트 4 진행 중에 스킬과 스탯을 과감히 초기화하고 질딘에서 해머딘으로 완전히 변신했다. 이렇게 되자 루시아에게 두 가지 과제가 생겼다. 우선 루시아가 난생 처음 써보는 블레시드 해머라는 마법 사용에 숙달돼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마법이 가진 특이한 나선형 궤적의 활용법에 대한 파악이 안 되면 사냥 속도와 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덩달아 사망률도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해머를 여러번 돌릴 때마다 급속히 떨어지는 마나를 늘리기 위한 장비를 셋팅하는 것도 급선무가 됐다. 해머 활용의 경우 처음엔 많이 어설펐지만 어쨌든 액트 4액트 5해머딘으로 깬 것도 사실이기에, 해머 솜씨는 아마도 갈수록 나아질 거라는 예상은 가능했다. 결국 남은 건 장비의 뒷받침. 그래서 루시아는 이제 나이트메어에서 어떻게든 해머딘용 장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거라고 선포했다.

1.2. 1월 3일(금):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은 이제 나이트메어 액트 1을 시작했다. 5호기에게는 아직 장비가 부족하다는 아킬레스건이 있었고, 해머의 공격력은 엄청났지만 방어력은 약했기에 죽을 위기를 겪기도 했다. 사실 루시아도 이런 상황을 예견하고 있었고 그래서 일단 해머딘룬워드 아이템을 필요한 만큼 다 만들고 나서 다음으로 진행할 생각이었다. 결론은 '룬 앵벌'(카운테스런). 많은 시간 동안 룬 앵벌을 한 결과, 올스킬과 마나 증가 등 화려한 옵션이 붙은 스피릿 무기를 시작으로, 통찰력학식까지 만드는 데 성공했다. 막강해진 장비를 기반으로 이후 순조롭게 액트 2까지 진출했다.

1.3. 1월 4일(토):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나이트메어 액트 2부터 시작해 마지막 액트 5까지 모두 끝내며 59레벨에 나이트메어클리어했고, 이제는 운명의 을 앞두게 됐다. 장비로는 스피릿 방패와 올스킬 아뮬렛 등이 추가되며 공격력이 더욱 강해졌지만, 에서 버티기엔 다소 부족한 듯한 방어력과 저항력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나이트메어를 클리어한 것은 3호기 아마존(자벨마) 이후 이번 5호기가 두번째였다. 다만 3호기는 헬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나이트메어' 앵벌을 하다가 죽었기에, 제대로 헬을 밟는 건 이번 5호기가 최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1.4. 1월 5일(일):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에 진입하기 전 레벨업과 장비 보강을 위해 나이트메어에서 룬 앵벌(카운테스런)과 바알런을 병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간에 한 시청자가 후원을 걸고 '아이템 도박'을 해볼 것을 요청했고, 이에 응한 루시아는 어차피 하는 김에 룬워드 아이템 모서리까지 만들어가며 링/아뮬렛 도박을 해봤는데 별 소득은 없었고 그동안 모아온 돈을 탕진해버렸다. 아쉬움과 허무함을 느끼고 있을 때쯤 한 시청자가 루시아에게 대리 도박을 의뢰하며 도박 자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줬는데, 수수료 수입으로 짭짤하게 돈을 벌자 아예 대리 도박장을 열었다. 이에 몇몇 시청자가 찾아와서 많은 돈을 건네며 링이나 아뮬렛 대리 도박을 의뢰했고, 루시아는 건네받은 돈 중에서 일부를 수수료[2]로 챙긴 뒤 도박을 대신 해줬다. 또 어떤 시청자들은 자기가 안 쓰는 좋은 아이템들을 건네며 필요한 사람들에게 대신 나눠주라고 루시아에게 건넸다. 루시아는 이 아이템들을 무료나눔... 하진 않았고 돈을 받고 팔거나 경매에 붙였다. 이런 식으로 짧은 시간 동안 도박장, 시장, 아이템 중개방, 경매장 등이 계속 열리며, 이번에 디아블로 2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게임 내에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컨텐츠가 됐고, 그 가운데 악덕 운영자 루시아는 많은 돈을 챙겼다.
  • 잠시 동안의 여흥을 뒤로 하고 다시 카운테스런바알런을 반복하면서 여기에 카우런까지 추가했다. 이 시점에서 루시아는 에 돌입하기 전 최종 준비물을 룬워드 아이템 연기(갑옷)와 통찰력(무기)[3]으로 정해두고 있었다. 필요한 룬들은 이미 확보했지만 문제는 무기(4소켓)와 갑옷(2소켓) 재료를 구하는 것. 그것도 단순히 소켓 개수만 맞으면 안 되고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그럴 듯 하면서도 용병과 팔라딘의 현재 힘 스탯으로도 찰 수 있어야 해서 이것을 염두에 두고 파밍했다. 얼마 후 적당한 갑옷을 어렵게 하나 찾아 소켓을 뚫어봤지만 2소켓 만들기에는 보란 듯이 실패. 그 다음에는 무기를 찾아서 4소켓을 기대하고 뚫어봤지만 또 실패했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계속 파밍을 해서 다시 괜찮은 무기를 찾았고 소켓을 뚫어봤지만 또다시 실패했다. 밀려드는 씁쓸함과 허무함 속에, 목표했던 룬워드는 다음 방송에서 만들 것을 기약하고 방종했다.

1.5. 1월 6일(월):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을 깨기 위한 준비운동으로 나이트메어에서 카우런, 카운테스런, 바알런을 반복했다. 최우선 목표는 룬워드 아이템 통찰력용 재료(4소켓 무기)와 연기용 재료(2소켓 갑옷)를 찾는 것이었다. 무기로는 '벡드코방'이나 '파르티잔', 갑옷으로는 '퀴래스'나 '메이지 플레이트'가 적당하다고 봤다. 먼저 소켓용 파르티잔을 찾았지만 4소켓 뚫기에는 실패했고, 소켓 뚫린 벡드코방을 주웠지만 4소켓이 아니었다. 다시 소켓용 파르티잔을 찾았지만 4소켓 뚫기에는 또 실패했고 곧바로 소켓 뚫린 파르티잔을 찾았지만 그 또한 4소켓이 아니었다. 그래도 결국 4소켓 파르티잔을 찾는 데 성공했고 이걸로 기존의 것보다 공격력이 강화된 통찰력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룬워드 연기는 끝내 만들지 못 했다. 목표로 잡은 재료용 갑옷 자체가 아예 안 나오다가 마지막 카우런 때 소켓용 '퀴래스'를 가까스로 찾았으나 2소켓 뚫기에는 실패. 할 수 없이 연기를 만드는 건 그 이름처럼 다음으로 '연기'하고, 현재 가진 장비만 모아서 저항력을 맞춘 다음 에 진입, 액트 1 첫 퀘스트인 덴 오브 이블을 클리어하고 방종했다. 이때 팔라딘 레벨은 74였다.

1.6. 1월 7일(화):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은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했다. 액트 1부터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하면서 보스 안다리엘잡았다. 이후엔 액트 1 머설리엄 돌기와 안다리엘런을 몇 차례 병행했다. 도중에 룬워드 아이템 연기로 만들기 적당한 '퀴래스' 갑옷을 찾았으나 2소켓 뚫기에는 또다시 실패했다. 불운의 연속. 좋은 갑옷을 찾는 일은 계속 숙제로 남았다. 얼마 후 다음 맵인 액트 2로 진출했고 맵의 중반까지 진행했다.

1.7. 1월 9일(목):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 액트 2 궁전 지하에 들어갔다가 곧바로 죽을 위기를 겪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다시 액트 1로 돌아가 머설리엄, 크립트, 피트를 돌며 파밍을 했다. 급선무는 역시 룬워드 갑옷 연기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재료로 쓸만한 2소켓 갑옷이 나오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높은 방어력 대비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아칸플레이트' 4소켓이 나와서 이걸로 룬워드 스톤을 만들자는 주장이 대두됐다. 스톤은 저항력만 빼면 모든 면에서 연기보다 나았는데 현재 팔라딘의 저항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기에 루시아도 스톤을 만드는 게 낫다고 봤지만, 창고를 뒤져보니[4] 아직 풀(Pul)룬이 없었기에 일단 보류. 얼마 안 가 '아칸플레이트' 3소켓도 나왔다. 대체 2소켓 갑옷만 왜 안 나오냐고 신세 한탄을 하던 중 결국 2소켓 '메이지 플레이트'가 떴고 드디어 연기만들었다. 그리고 기존의 스피릿 방패를 다시 만들어 캐스팅 속도 옵션을 높였고, 아칸플레이트 3소켓 짜리로는 용병용 갑옷 트랫셔리만들었다. 이제는 장비가 어느 정도 기준으로 맞춰졌다고 판단, 다시 액트 2로 향했지만 이곳은 아직 죽음의 그림자가 걷힌 상태가 아니었다. 퀘스트템을 구하러 클러바이퍼 사원에 갔다가 말 그대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난 것. 구석으로 몰렸고 몹으로 겹겹이 포위됐으며 물약도 떨어져서 누가 봐도 그냥 죽는 상황이었는데 용병의 도움으로 간신히 탈출했다. 살긴 살았지만 죽음의 공포를 겪은 후 정신이 혼미해졌고 마침 시간도 됐고 해서 멘탈 관리를 위해 급방종했다. 이날까지 팔라딘 레벨은 80을 찍었다.

1.8. 1월 11일(토): 디아블로 2

  • 5호기 팔라딘에서의 악마 사냥을 계속했다. 지난 방송에서 클리어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퍼즐 조각'인 연기 갑옷을 만든 데다가 용병에게는 트랫셔리 갑옷까지 만들어줘서인지, 이제는 거침없는 기세로 을 달려나갔다. 특별히 큰 위기 없이 액트 2 보스 두리엘, 액트 3 보스 메피스토, 액트 4 보스 디아블로를 꺾었다. 장비가 어느 정도 갖춰진 해머딘은 소문대로 공수에서 모두 강하고 안정적이었고, 항상 앞장서서 싸워주며 제몫 이상을 해낸 용병의 활약도 대단했다. 액트 5의 실질적인 보스 바바 삼형제조차 딱히 고비는 아니었다. 다만 마지막 장소 월드스톤 성채에서는 죽을 위기를 맞기도 해서 역시 만만치 않은 곳임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최종 보스 바알은 5호기의 상대가 되지 못 했고 결국 액트 1부터 액트 5까지 모두 클리어. 이로써 루시아는 5호기 팔라딘 magimak으로 83레벨에 하드코어 난이도 클리어라는 임무를 기분좋게 달성하고 여운을 즐겼다. 지난 2017년과는 달리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혼자 힘으로 진행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장비를 준비하며 클리어한 것이라 감격은 더 컸다.

1.9. 1월 12일(일):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 1년만에 마리오 시리즈가 돌아왔다. 타이틀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줄여서 '슈마메2'). 정통 플랫폼 게임인 마리오 시리즈는, 점프 컨트롤 실력이 형편없는 루시아와는 상극 관계에 있다. 지금까지 방송에서 마리오 게임을 할 때마다 안 좋은 의미로 정말 대단한 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멘탈을 터트렸었다. 그 때문에 이날도 시청자들의 우려가 컸고, 루시아가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다들 자신의 어금니와 멘탈 상태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사실 하는 걸 보면 분명 작년에 비해 실력적인 향상이 있었다. 그러나 아직 실력 수준이 이렇다 저렇다 논할 정도에는 미치지 못 했다. 여전히 납득하기 힘들고 당혹감을 주는 마리오 컨트롤은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인내심을 테스트했다. 대신에 마리오 게임 실력 최하위권 방송에서만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사망씬들과 개그씬들이 풍작을 이뤘다. 데드 아티스트

1.9.1. 슈마메2 스토리 모드

  • 이날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스토리 모드를 진행했다. 스토리 모드는 마리오가 망가진 성을 복구하기 위해 버섯돌이가 주는 의뢰(스테이지)들을 하나 하나 해결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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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 장면 모음: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피니시 장면 모음: #1 / #2 / #3 / #4 / #5 / #6 / #7 }}}
  • 쉬운 의뢰든 어려운 의뢰든 구분 없이 루시아에게는 다 어렵게 느껴졌지만, 트라이 횟수 기준으로 봤을 때 특별히 더 고난을 겪은 의뢰들이 있었다. 우선 부패버섯이 나오는 29번째 의뢰. 마리오를 끝까지 추격해오는 부패버섯을 계속 점프로 피해야 하는 미션이라 루시아에게는 엄청난 위기였다. "으아으아", "흡차! 흡차!", "점프! 점프!" 등 다양한 점프 효과음을 내며 시도한 끝에 39번째 도전에서 간신히 클리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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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 / #3 / #4 / #5 / #6 / #7 }}}
  • 30번째 의뢰, 깜빡블록을 통과해야 하는 코스도 상당한 고비였다.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깜빡블록은 사실 그렇게 박자감을 잡기 어려운 장치가 아니었으나, 점프감과 박자감이 모두 부족한 루시아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졌다. 이 의뢰는 23번째 도전만에 클리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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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 / #3 / #4 / #5 }}}
  • 33번째 의뢰는 빠르게 달리면서 ON/OFF 스위치를 작동시켜 30초 안에 골인해야 하는 타임 어택(스피드런) 미션으로, 루시아 입장에서는 미션 내용부터가 벌써 최종보스급 포스를 풍겼다. 실제로 해본 결과는 더 충격이었는데, 루시아가 꽤 잘 달린 경우에도 시간이 모자랐던 것이다. 즉 약간의 실수도 없이 더 빠르고 깔끔하게 달려야만 클리어할 수 있는 압박적인 스테이지였다. 루시아의 실력으로는 아직 무리라고 보는 시각도 당연히 있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래왔듯, 반복된 연습은 배신하지 않았다. 결국 50번째 트라이에서 깔끔하게 클리어하며 기분 좋게 방종할 수 있었다. 이번 스피드런 미션을 클리어함으로써, 본인의 마리오 실력이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한 단계 올라섰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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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월 13일(월): 슈퍼 마리오 메이커 2 / 더 화이트 도어

  • 1부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에서는 시청자 참여로 [함께 배틀 모드], [함께 클리어 모드]를 했다. [함께 배틀 모드]는 시청자들과 경쟁하며 가장 빨리 골인해야 하는 모드였는데, 시청자들이 방심이라도 하지 않는 한 루시아의 실력으로 1등은 힘들었다. # [함께 클리어 모드]는 서로 경쟁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클리어하는 게 목표였는데, 협동이 필요할 때마다 루시아는 딱히 도움이 안 됐지만 시청자들이 뛰어난 실력으로 버스를 태워줬다. 상당히 어려운 퍼즐 스테이지도 다 뚫고 지나가는 시청자들의 고인물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었다.
  • '더 화이트 도어'는 1부가 끝나고 잠깐 신작 스팀 게임들을 탐방하던 중 눈에 띈 게임이었다. 평균 클리어 시간이 두 시간 정도인 퍼즐 게임이랬는데 '루시아는 아마 그 정도 시간에 못 끝낼 것'이라는 시청자의 도발에 걸려 다운 받아 하게 됐다. 게임을 시작하면 어딘가의 하얀 방안에 갇혀 치료를 받으며 지내는 듯한 주인공 남자가 있었다. '더 화이트 도어'는 이 남자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퍼즐 스릴러 게임이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퍼즐을 풀면서 기억을 더듬어보는 과정을 그렸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지만, 막히거나 답답한 부분도 종종 있었다. 처음에 게임을 다운 받을 때 루시아가 퍼즐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호기롭게 내비쳤기에, 과연 어떻게 하는지 보자는 분위기가 돼서 시청자들의 훈수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 그래도 약 2시간 20분만에 클리어했다. 다만 끝나고 결말이 나온 후에도 스토리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루시아가 나름대로 추측을 섞어가며 결말을 풀이하기도 했지만, 최종 결론은 알 수 없다였다. 사실 스토리를 제대로 알 수 없었던 것은, 이 게임을 개발한 회사의 전작들과 이 게임이 스토리상 연결고리가 있어서라고 한다.

1.11. 1월 16일(목): 썸썸 편의점 (1일차)

  • 기적의 분식집 제작사의 신작 미연시 게임 '썸썸 편의점'을 했다. 어떤 편의점에서 알바로 일하고 있는 부점장 비선실세 남자 주인공이 어느 날 문득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휴대폰으로 '썸썸 어플'을 다운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썸썸 어플을 받은 것이 계기였는지 그 직후 편수희/아델라/방예나 이렇게 3명의 여주인공이 편의점을 함께 방문했고, 이후 남주인공이 이들과 계속 얽히게 되면서 본격적인 연애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썸썸 어플은 중간에 계속 남주인공에게 연애 훈수를 해줬고, 남주인공은 어플에서 얻은 정보를 통해 누군가와 관계를 진전시킬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연애 사업 말고 편의점 운영도 해야했지만, 이 부분은 여주인공에게 선물할 거리를 사기 위한 돈을 버는 목적이 커서 사실상 부수적인 요소였다. 루시아는 진행 도중 방예나가 맘에 들어서, 방예나 루트를 타기로 했다. 남주인공과 점장의 목소리를 풀더빙했는데, 남주인공보다 오히려 점장에 과몰입하는 모습이었다. 남의 연애사에 관심이 많고 상당히 능글맞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쭈구리인 색다른 점장 캐릭터를 만들어 연기했다. 루시아의 연기 덕에, 점장은 나타날 때마다 메인 인물들을 다 덮어버리는 씬스틸러가 됐다.

1.12. 1월 17일(금): 썸썸 편의점 (2일차: 완결)

  • 썸썸 편의점을 이어갔다. 이날도 루시아는 남주인공보다 오히려 제3자의 입장에 있는 점장에게 과몰입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에 실제로 점장이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반면 주인공은 성격이나 언행이 여느 미연시의 전형적인 주인공들과는 달라서, 루시아는 본인의 성격과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다.
  • 방예나 루트를 타다가 중간에 호감도 관리에 실패해서 충격의 솔로 엔딩을 맞이했다. 알고보니 방예나 공략의 성공 여부는 편수희의 호감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편수희의 스토리 진행과 호감도를 봐가면서 방예나의 스토리를 진행해야 성공할 수 있었고, 이것이 방예나 루트가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루트로 불리는 이유였다. 이런 정보들을 다 파악하고 진행한 방예나 루트 2회차에서는 이미 진행했던 스토리를 스킵하면서 빠르게 진행, 결국 방예나와의 연애에 골인하며 스토리를 완결지었다. 게임에 대한 루시아의 평가는 상당히 좋았다. 기적의 분식집도 그렇고 이 제작사에서 만든 미연시는 믿고 할 수 있겠다고 했다. 다만 나머지 두 명, 편수희, 아델라와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겼다.

1.13. 1월 18일(토): 배틀그라운드 / 넷마블 대박맞고

  • 1부는 2020년 최초의 배틀그라운드였다. 테스트 서버에 들어가서 최근에 새로 나온 신맵 카라킨(Karakin)을 살펴봤다. 카라킨은 맵 크기가 2km × 2km로서 '사녹(Sanok)'의 4분의 1 밖에 안 되고 최대 인원은 64명이며, 건물이 파괴되는 블랙존과 벽을 파괴하는 점착폭탄 등이 부동산 존버 플레이를 방해하면서, 빠르고 박진감 있는 진행을 유도하는 맵이었다. 현재는 스쿼드만 가능했는데, 루시아는 솔쿼드, 듀오, 스쿼드 등 다양한 형태로 참가하며 여러 판을 했다. #1 #2
  • 2부는 넷마블 '맞고'였다. 시청자와 잠깐 대결하다가 잠시 후 루다와 맞붙었다. 루시아에게는 약 10억원, 루다에게는 약 18억 3천만원의 소지금이 있었다. 판돈은 점당 3만원으로 소지금에 비해 다소 작았고 사전에 약속된 대결도 아니었기 때문에, 서로 사생결단을 내려는 승부라기보다는 탐색전에 가까웠다. 총 38판을 했는데 루시아가 26승 12패로 압승했고, 루다는 먼저 탈주했다. 다만 판돈이 작았기에 루다는 1억 7천만원 정도만을 잃어 자산 타격이 크진 않았고, 루시아의 자금은 약 11억 4천만원 정도로 늘었다. 이후 루시아는 판돈을 '점 300만원'으로 무려 100배 올린 다음 시청자들과 대결을 이어갔는데 판돈이 너무 커서 한판에 오가는 돈이 기본 '억' 단위였다. 이렇게 되자 실력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엔 사실상 단순 자본력 싸움이 됐고, 소지금을 적게 가져온 시청자들은 몇 판만에 다 털 수 있었다. 그러나 소지금을 70억 넘게 가져온 시청자와의 대결은 만만치 않았고, 한 판에 서로 몇 억에서 몇 십억이 오가는 혈투 끝에 결국 파산하고 말았다. 특히 막판에서 시청자가 따낸 점수는 17408점으로, 점 300만 방이었기 때문에 루시아에게 설령 500억원이 있었어도 바로 파산시킬 수 있었던 끔찍한 점수였다. 루시아는 파산 후 3천만원의 보험금을 받았지만 이제 점 300만 방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그렇다고 조금씩 따는 것도 성에 안 차서, 승리하면 한번에 보유금이 두 배가 되고 지면 바로 파산하는 '한방미션' 방만 만들며 시청자들과 붙었다. 하지만 어차피 오래 갈 수 있는 자금 규모가 아니었고 결국 파산을 반복했다. 마지막에 보험금 30만원을 받았을 때는, 너무 돈이 적어 더이상 방도 만들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눈물의 빡종방종을 했다.

1.14. 1월 19일(일): 넷마블 대박맞고

  • 어제에 이어 다시 넷마블 '맞고'를 했는데, 목표는 잃었던 자금을 모두 회수하는 것이었다. 미리 현질을 해서 자금을 마련해왔는데 시작 자금은 약 18억 8천만원, 판돈은 점 100만원이었다. 첫번째 시청자와의 대결에서는 10승 8패를 했고, 10승째에 상대를 파산시키며 자기 자산을 약 35억으로 불렸다. 그리고 만난 두번째 시청자는, 직전 방송에서 본인 돈을 다 털어갔던 시청자였다. 이에 루시아는 돈을 돌려받겠다고 강한 복수심을 드러내며 대결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기세는 오래가지 못 했고, 루시아는 8승 13패를 거두며 파산하고 만다. 그러나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루시아는 즉시 18억원을 충전해서 2차전을 벌였는데, 15승 17패하고 또 파산했지만 전혀 포기할 생각이 없었고 즉시 32억 5천만원을 충전해서 3차전을 벌였다. 3차전은 꽤 장기전으로 흘러갔지만 이번에도 시청자가 점차 우위를 점해갔다. 서로 100번 가까이 겨룬 끝에 루시아는 42승 51패를 하며 결국 또다시 파산했다. 세 번을 겨루는 동안 루시아는 점점 씅이 쌓여감과 동시에 매우 초조해하고 신경질적이 됐으며, 한번 크게 지기라도 하면 세상이 무너진 듯 심각해졌다. 누가 봐도 도박중독 증세였기에 이제는 페이스를 조절해야 할 것으로 보였지만, 루시아의 복수심은 더욱더 극으로 치달았다. 승부는 4차전으로 이어졌다.

1.14.1. 루시아 강퇴 사건

  • 루시아는 다시 32억 5천만원을 충전했고 이제는 이판사판으로 판돈을 점당 300만원으로 크게 올려 4차전을 시작했다. 현질을 했다가 다 잃고 다시 현질하는 게 반복되자 이제는 그만 하자는 사람들이 늘어갔지만, 여기까지 온 그녀는 누구의 말도 들을 생각이 없어보였다. 4차전에서도 루시아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6승 6패를 하며 승패의 균형은 팽팽했지만 돈은 계속 줄어들고 있었다. 그런데 13번째 판에서 갑자기 하단에 빨간 경고 메세지가 나타나더니, 게임 패배 후 루시아는 곧바로 강퇴를 당했다.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다들 의문이 생겼지만, 이어진 게임 화면을 통해 그 의문이 해소됐다. 정말 희한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루시아는 일일 손실 금액 한도 제한에 걸려서 퇴장 당한 것이었다. "손실머니가 일 손실한도(60억)에 도달하여 더이상 해당 게임을 자정까지 즐길 수 없다"는 내용의 창이 뜨면서, 게임이용제한이란 게 뭔지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게임이용제한이란,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손실머니가 한도를 초과하면 고스톱/포커류 게임이 24시간 동안 제한되는 것이었다. 24시간 밴 맞고의 경우는 손실머니 한도가 60억원이고 손실머니는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산정된다고 나와있었다. 루시아가 밴 당한 게 새벽 2시경이었으므로, 결국 게임이용제한 규정 적용 후 불과 2시간여만에 60억이나 잃는 바람에 밴을 당한 것이었다.[5] 어떻게 보면 "당신은 지금 도박중독 상태니까 좀 쉬었다 오라"는 진단을 받은 걸로 해석되는 조치였기에, 시청자들은 폭소하면서도 "법이 제대로 작동했다", "법이 루시아의 폭주를 막았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루시아는 절망하고 절규했지만 돈을 충전한 것도 잃은 것도 다 자기 탓이니 누굴 원망할 수도 없었고, 법을 원망하자니 법의 취지가 타당했다. 사실 대한민국 법이 루시아를 도박의 구렁텅이에서 빼내준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루시아는 강퇴 당한 현실을 부정하면서 얼마 동안은 게임에 상당한 미련을 보였다. 돈은 많으니까 맞고를 계속하게 해달라며 도박장의 문을 두드렸지만 이미 닫힌 문은 열리지 않았다. 결국 축 늘어진 채로 신세한탄하다가 마지못해 상황을 받아들이고 빡종방종했다.

1.15. 1월 20일(월): 명일방주

  •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를 했다. 가챠 등을 통한 캐릭터 수집을 기반으로 하는 캐주얼 디펜스 게임이었다. 매 스테이지마다 스나이퍼, 가드, 힐러 등 각자의 역할을 가진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적군의 웨이브를 막아내야 했다. 루시아는 의외로 높은 난이도루시아 난이도에 당황한 것인지 뇌에 과부하가 걸리더니, 튜토리얼 미션도 실패하여 리트하는 당혹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스토리를 진행할 때 더빙이 없는 캐릭터는 본인이 직접 더빙했다. 작전 [1-10]처럼 난이도 있는 미션에서는 다소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몇 차례 재시도 후에는 어떻게든 클리어해냈다. 작전 [1-12]까지 클리어하며 [에피소드 1]을 마무리했다.

1.16. 1월 23일(목): 메이플스토리

  • 넥슨의 캐주얼 MMORPG '메이플스토리'를 했다. 이 게임은 매우 유명하고 역사도 오래 됐지만, 루시아는 생애 처음으로 해보는 거라고 했다. 유튜브 영상으로 기초적인 조작과 진행 방법을 배워왔다. 서버는 버닝2, 캐릭터는 아델, 닉네임은 짱루시아짱으로 정하고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델의 초반 스토리를 진행한 후 마을에서 퀘스트를 수행하며 레벨을 50까지 올렸다. 상당히 캐주얼한 RPG였고 본인이 배워온 것도 있어서 진행은 무난했다. 루시아는 재밌는 게임이라고 좋게 평가하며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고 했다. 다만 게임 도중에 분위기를 확 깨는 게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닉네임이었고 하나는 뚜껑이었다. 특히 뚜껑은 본인 스스로도 창피해했고, 필요하니까 어쩔 수 없이 쓰긴 했지만 빨리 다른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어 했다.

1.17. 1월 24일(금):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10 배치고사(등급전)를 치렀다. 배치고사 결과를 맞춘 시청자 중에서 추첨하여 그래픽카드를 선물하기로 했다. 루시아의 메인 챔피언인 문도 박사로 총 열 경기를 치러 3승 7패를 했고, 최종 결과는 아이언1 등급으로 나왔다. 루쇠아

루시아 LoL 시즌10 배치고사 결과 (2020.1.24)

{{{#!folding【 펼치기 · 접기 】

경기
-
포지션

루시아
챔피언

상대방
챔피언

경기시간

10분 cs

15분 cs

20분 cs

최종 cs

결과

분당 cs

10분 K/D/A
(10분 팀 K/D)

15분 K/D/A
(15분 팀 K/D)

20분 K/D/A
(20분 팀 K/D)

최종 K/D/A
(팀 K/D/A)

1
솔랭
-
TOP


문도 박사


아칼리

32:04

50

86

119

160

5.00

0/0/0
(7/10)

0/0/0
(11/18)

0/0/0
(15/25)

1/4/4
(23/48/28)

2
솔랭
-
TOP


문도 박사


가렌

41:50

42

63

110

146

3.48

0/1/0
(6/5)

1/2/1
(11/11)

1/2/1
(14/22)

5/8/20
(54/47/106)

3
솔랭
-
TOP


문도 박사


블라디미르

21:39

51

75

101

112

5.17

1/0/0
(2/6)

1/0/0
(6/12)

1/0/0
(7/20)

1/0/0
(8/26/5)

4
솔랭
-
TOP


문도 박사


가렌

19:50

54

74

-

91

4.55

1/1/0
(5/8)

1/2/0
(8/18)

-
( - )

4/3/0
(13/26/13)

5
솔랭
-
TOP


문도 박사


가렌

24:30

54

80

107

132

5.39

0/1/0
(0/3)

0/3/0
(2/7)

0/4/0
(3/16)

0/5/0
(4/23/2)

6
솔랭
-
TOP


문도 박사


오른

31:42

56

88

104

139

4.39

0/1/0
(2/4)

0/1/2
(6/10)

0/2/3
(9/17)

0/4/8
(22/32/41)

7
솔랭
-
TOP


문도 박사


세트

22:01

54

93

122

136

6.18

0/0/1
(4/3)

0/0/1
(8/6)

1/0/2
(16/6)

2/0/2
(22/9/25)

8
솔랭
-
TOP


문도 박사


렝가

16:50

48

53

-

66

3.88

1/3/0
(3/9)

1/5/3
(8/16)

-
( - )

1/7/3
(10/20/4)

9
솔랭
-
TOP


문도 박사


베인

23:37

46

62

73

80

3.40

4/0/1
(11/2)

5/0/2
(20/3)

6/1/7
(33/5)

7/2/10
(39/10/44)

10
솔랭
-
TOP


문도 박사


자르반 4세

53:06

60

111

156

233

4.40

0/0/0
(5/4)

1/0/0
(11/8)

2/0/0
(17/14)

7/8/10
(50/61/61)

※ 8경기에는 아군에 탈주자가, 9경기에는 적군에 트롤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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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1월 25일(토): ((시청자 대전)): 스타크래프트 / 리그 오브 레전드

  • 설 명절을 맞아 소정의 상금을 걸고 미니 '시청자 참여 대회(시청자 대전)'를 열었다. 루시아는 대회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고, '해설자'와 '스폰서' 역할을 맡았다. 시청자 대전을 벌일 게임은 전통놀이 스타크래프트로 정했고, 대회 방식은 1:1 연승전으로, 가장 먼저 5연승을 한 시청자에게 상금을 주기로 했다. 그런데 두번째 판에서 등장한 저그 유저가 이후 곧바로 5연승으로 우승하면서 대회가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남은 시간 동안 치를 2부 대회를 준비해야 했다. 다음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로 정해졌고, 10명의 시청자를 참여시켜 5:5 대전을 하기로 했다. 각자의 등급을 고려해 두 팀의 실력이 비슷하도록 적당히 맞추고 3전 2선승제로 붙어서, 이긴 팀 멤버들에게 상금을 주는 방식이었다. 게임 화면에 들어가니 일반적인 예상보다 자동관전 시스템이 잘 돼 있어서 루시아는 좀더 수다해설에 집중할 수 있었고, 양팀 전력 밸런스도 잘 맞아서 실제 롤 대회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졌다. 루시아는 예전부터 그랬듯 이날 대회 내내 수다쟁이 해설자가 돼서 쉴 새 없이 떠들며 아무말 대잔치를 벌였다. 주요 게임 분석은 시청자에게 맡긴 채 마음껏 수다를 떨고 드립을 던졌다. 이번에 리그 오브 레전드 시청자 대전을 치러본 결과 자동관전이 가능해서 옵저빙 부담이 적었고 경기도 재밌었기에, 조만간 기회가 생기면 좀더 대규모로 롤 시청자 대전을 열기로 했다.

1.19. 1월 26일(일): 리그 오브 레전드 / 메이플스토리

  • 1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솔랭전을 연습했다. 총 여섯 판을 했고 2승 4패를 했다. 문도 박사로 세 판 하고 오른티모를 한 판씩 했다. 시험 삼아 탑이 아닌 서포터 자리에서 럭스를 한 판 해보기도 했는데 오랜만의 서폿이다보니 결과는 처참했다.
  • 2부는 메이플스토리 레벨업 작업이었다. 아델(짱루시아짱)로 퀘스트 수행을 계속하며 최종적으로 레벨을 80까지 올렸고 뚜껑도 '요리모자'로 바꿨다. 메이플스토리 첫날도 그렇고 이날도 캐시샵에 들어가 아이템들을 구경하며 입맛을 다셨지만 현질은 꾹 참았다.

1.20. 1월 27일(월): 리그 오브 레전드 / 메이플스토리

  • 1부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솔랭전을 연습했다. 문도 박사로만 세 판 했는데 전패했다.

1.20.1. 8800 사건

  • 2부는 메이플스토리였는데, 루시아는 짱루시아짱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 하고 결국 5만원 현질을 해서 5만 캐시를 마련했다. 그리고 5만 캐시를 다 털어서, 랜덤 아이템이 나오는 메이플 로얄 스타일 쿠폰을 총 22장 질렀다. 그러나 가챠의 결말이 보통 그렇듯, 예쁜 옷은 얻지 못 해서 크게 실망했다. 대신 '룩스 케루빔', '안개 제독 부츠', '복실 모자' 등등을 얻었는데, '복실 모자'와 한 세트면서 루시아가 갖고 싶어하기도 했던 '포실포실 코트'가 경매장에서 약 9000만 메소에 팔리고 있었다. 마침 안개 제독 부츠가 약 8800만 메소에 팔리고 있었기에, 이걸 팔면 다른 아이템 값하고 합쳐서 충분히 포실포실 코트를 살 수 있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값을 받고 판다는' 가정 하에서 그렇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루시아는 '안개 제독 부츠'를 경매장에 올릴 때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하고 만다. 매도 가격을 88,000,000 메소로 입력해야 하는데, 실수로 8,800 메소로 입력해서 0을 네 개나 빼고 경매장에 올려버렸다. 시청자들이 급히 채팅으로 지적했으나 루시아는 본인의 실수를 눈치채지 못 했다. 정가에서 99.99% 할인된 가격으로 올라온 부츠는 당연하지만 곧바로 팔려버렸기에 취소도 불가능했다. 단 몇 초만에 87,991,200 메소를 날린 후에야, 자기가 무슨 짓을 한 건지 깨달은 루시아는 멘붕하여 울상이 됐다. 겉으로는 애써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전혀 괜찮지 않았다.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황당한 실수를 했기 때문에 멘탈이 많이 상했다. 허망함슬픔수용해탈의 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 회복된 듯도 했지만, 시청자들이 이 사건을 두고 가만히 있을 리가 없었고, 틈만 나면 8800을 갖고 계속 놀려대며 루시아의 심기를 건드렸다. 그래도 나중에 100레벨이 됐을 때는 기념선물을 받아서 옷과 모자를 바꿀 수 있었다. 이후 101레벨까지 키우고 방종했다.

1.21. 1월 28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 솔랭전을 했다. 총 12판을 하면서 길게 달렸지만 3승을 거두는데 그쳤다. 탑에서 메인챔인 문도 박사를 중심으로 연습했고, 서브챔인 오른, 다리우스도 연습했다. 12판 중 중간에 두 판은 루다와 함께 한 것이지만 모두 졌다.

1.22. 1월 30일(목): 리그 오브 레전드 / 메이플스토리

1.23. 1월 31일(금): 리그 오브 레전드 / 메이플스토리

  • 1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 탑에서 솔랭 일곱 판을 했고 2승 5패했다.
  • 2부는 메이플스토리. 시작할 때 5만 캐시를 사용하여 메이플 로얄 스타일 쿠폰 20장 세트와 '페브러리 로얄 헤어' 쿠폰 1장을 질렀다. 헤어 쿠폰에서는 나름 맘에 드는 헤어스타일이 나왔지만, 메이플 로얄 스타일 쿠폰에서는 이번에도 맘에 드는 옷이 안 나왔다. 다만 값비싼 '안개 제독' 복장이 두 벌 나와서 나중에 경매장에다 팔기로 했다. 이후 아랫마을 스토리를 이어갔다. 콩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진행할 때, 본인이 콩쥐의 입장에 깊이 빠져들어 연신 콩쥐가 불쌍하다고 하다가 감정이 격해지자 잠시 캠을 끄고 울기도 했다. 콩쥐 이야기를 마무리한 후 방종했고, 레벨은 132였다.

2. 2월

2.1. 2월 1일(토): 리그 오브 레전드 / 메이플스토리

  • 1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솔랭 여섯 판을 했는데 1승 5패하면서 아이언3 등급으로 강등됐다. 이로써 루시아의 롤 별명은 '쇠쇠아'에서 삼쇠아쇠쇠쇠가 됐다.
  • 2부는 메이플스토리. 아랫마을 스토리를 이어갔다. 마지막 '도깨비와 구미호' 이야기는 슬퍼서 울 수 있다는 걸 시청자들로부터 미리 듣고 대비했음에도, 도깨비가 죽을 때 불쌍하다면서 결국 울고 말았다. 이후에는 차원의 도서관에서 에피소드 1: 하얀 마법사를 마쳤다. 레벨은 134가 됐다.

2.2. 2월 2일(일):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를 켜고 탑 솔랭 여섯 판을 해서 3승 3패했다. 이날은 문도 박사오른을 반반씩 했다.

2.3. 2월 4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를 켜고 탑 솔랭 세 판을 했는데 1승 2패 했다. 오른으로 시작한 첫 판은 승리했고, 문도 박사가 나선 나머지 두 판은 졌다. 이후 LCK 샌드박스 팀의 히포 코치와 오랜만에 디스코드로 대화를 나눴다. 현재 루시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히포에게 직접 들어보고, 으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우선 장기적으로 6개 이상의 챔피언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재확인했다. 그리고 현재 루시아의 메인 챔프인 문도 박사는 처음에 배우기엔 괜찮았지만 게임을 주도하기는 어려운 챔프라서, 승률을 높이려면 다른 챔프를 메인으로 키워야 한다는 결론도 나왔다. 등급 정체를 해소하고 실력을 끌어올리려면, 게임을 주도할 수 있으면서 좀더 다재다능한 챔프를 연습해야 한다는 것. 그런 챔프 후보로 아트록스요릭 정도가 물망에 올랐다. 그래서 얘기가 나온 김에 다가오는 일요일, 히포 코치로부터 아트록스요릭 등을 배워보기로 했다. 그러나 이건 무료 강습은 아니었다. 히포 코치는 롤을 가르쳐주는 대신, 다가오는 토요일에 본인이 평소 즐기는 몬스터 헌터를 같이 해보자고 했고, 루시아는 이를 수락했다.

2.4. 2월 5일(수):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를 켜고 탑 솔랭을 일곱 판 했다. 첫 세 판은 오른으로 했는데 2승 1패를 했고, 이후 네 판은 모데카이저를 해봤는데 2승 2패를 했다. 모데카이저를 각 잡고 해본 건 사실상 처음이었는데, 문도 박사오른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공격적인 성향을 보여줬다. 그리고 결과도 예상보다 괜찮았기 때문에, 앞으로 문도 박사를 대신할 메인 챔프로 올라설 가능성을 보여줬다.

2.5. 2월 6일(목):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 탑 솔랭. 이날은 전날의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아예 각 잡고 모데카이저만 했다. 모데카이저는 문도 박사와 비교했을 때 평균적인 CS 수치가 떨어지고 스킬 사용에도 실수가 많은 편이며 뭔가 전체적으로 투박하지만,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운용으로 킬수는 월등히 늘었고, 특히 교전과 한타에서 킬을 자주 따내며 오히려 문도 박사보다 팀에 기여하면서 변수를 창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제대로 해본 건 이제 불과 이틀째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 히포 코치도 경기를 지켜본 것인지, 다음에 모데카이저도 한번 배워보자고 했다. 이날 처음 네 판에서 2승 2패를 하자, '승급전' 세 판이 시작됐다. 세 판 중 2승 하면 승급하는 상황. 첫 판은 이겼지만 다음 판은 시원하게 패하면서 막판으로 승급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이 됐다. 막판은 긴장을 많이 했는지, 모데카이저를 한 이래 가장 못한 판이었지만 팀원의 도움으로 간신히 승리하면서 [아이언2] 등급으로 승급하는 데 성공했다. 루시아가 롤에서 [승급]을 경험한 건 이번이 최초였다.

2.6. 2월 7일(금): 리그 오브 레전드

  • 리그 오브 레전드 탑 솔랭을 했다. 첫 판을 모데카이저로 상쾌하게 승리한 후, 두번째 판부터는 루다가 합류해서 둘이 같이 세 판을 했는데 2승 1패를 했다. 이후 잠시 히포 코치와 디스코드로 만나 모데카이저가렌의 스킬 활용에 대한 짧은 강습을 들었다. 그리고 이번 토요일 방송에서 몬스터 헌터를 같이 하고, 일요일에는 롤 포지션 챔피언 교육을 받는다는 일정을 서로 재확인했다.

2.7. 2월 8일(토): 몬스터 헌터: 월드

2.8. 2월 9일(일): 리그 오브 레전드

2.9. 2월 10일(월): [갓겜탐험대: 쿠나이(Kunai) [[https://youtu.be/J3gkLlY6V_Q| ]] / 러브 초이스(Love Choice) [[https://youtu.be/lIt1W6-nuSY| ]]] / 리그 오브 레전드

  • [갓겜탐험대]: 루시아가 골라온 게임을 짧은 시간 동안 직접 해보면서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갓겜탐험대'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게임은 '쿠나이(Kunai)'. 검술, 점프, 로프 액션이 주가 되는, 빠른 템포의 2D 도트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다. 두번째 게임은 '러브 초이스(Love Choice)'. 남녀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를 텍스트 중심으로 진행하는 게임이었는데, 팬시한 캐릭터와 깔끔한 사운드가 곁들여졌다. 여주인공과 대화할 때 SNS까지 참고해서 맞는 대답을 골라야 하는 디테일이 눈에 띄었고, 포인트 앤 클릭 요소 및 간단한 미니 게임도 있었다. 루시아는 두 게임을 각각 30분 정도 해보고 짧게 소감을 밝히며 마무리했다.
  • 이어진 리그 오브 레전드 탑 솔랭. 루시아는 세트를 픽하고 싶었지만, 현재 사기적으로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세트인지라 매번 밴 당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데카이저로 세 판을 했는데 1승 2패 했다.# 네번째 판도 세트가 밴 돼서, 처음으로 요릭을 골라서 해봤는데 무난히 패했다. 이후엔 탑이 아닌 '정글'로 방이 잡혀서 닷지했고, 다음 방에서는 세트를 고르는데 성공했으나 상대편이 닷지했다. 다음 방에서는 탑이 아닌 '원딜'이 걸려서 또 닷지했는데, 그러자 두 번 연속 닷지 판정으로 대기시간이 30분이 돼버렸다. 방종이 얼마 안 남은 새벽시간대에 30분 대기는 절망적. 루시아는 좌절했다. 그래도 어떻게든 세트를 한번 해보고 싶었던 루시아는 커스텀방을 파서 9명의 시청자를 모아 자기까지 포함 10명으로 다섯 명씩 두 팀을 짜서 시청자 참여 게임을 했고, 여기서 처음으로 세트를 픽할 수 있었다.

2.10. 2월 11일(화): 리그 오브 레전드

  • 오랜만에 [우루사] 합동 연습을 위한 모임이 있었다. 우루사 합동 연습은 작년 2019년 이후 처음이었으며, 다가오는 3월 3일에 있을 배도라지 팀과의 대결에 대비한 '첫번째' 모임이었다. 작년의 우루사 멤버 중 우정잉이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 했지만, 대신 하느르쫀득이 가세하면서 이번 우루사 팀(2기)은 6인으로 구성됐다.[6] 기존 우루사에서 정글러 자리가 비었기 때문에 일단 정글러를 누가 할 것인지 정해야 했다. 멤버간 포지션 조율을 위한 토론을 했는데, 만약 멤버가 5명이었다면 포지션은 기존대로 가져가고, 남은 한 명이 정글러를 하면 됐겠지만, 멤버가 6명인데다가 정글러가 주 포지션인 멤버도 없어서 고민이었다. 그래서 바로 결정하지 않고 자유 랭크전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우루사(UL4) 1기 (2019년 11월)


TOP


JGL


MID


BOT


SUP

루시아

우정잉

마루코

루밍쨩

루다님

우루사(UL4) 2기 (2020년 2월)


TOP


JGL


MID


BOT


SUP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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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

루밍쨩

루다님

신규 멤버

하느르, 쫀득

  • 자유 랭크전 1경기는 (기존 포지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루밍이 정글로 가고 쫀득이 원딜로 갔다. 2경기는 하느르가 정글로 가고 쫀득이 미드로 갔다. 3경기는 하느르가 정글로 가고 쫀득이 원딜로 갔다. 4경기는 루밍이 정글로 가고 하느르가 미드로 가고 쫀득이 원딜로 갔다. '탑 루시아', '바텀 루다'는 고정이었다. 이렇게 해본 결과, 1경기는 승리했지만 2, 3, 4경기는 전패하면서 포지션에 대한 고민은 깊어졌다. 하느르나 쫀득이 정글러를 하되 멀티 포지션으로 가는 방안, 마루코와 루밍도 멀티 포지션을 해보는 방안 등이 유력해졌지만, 상황에 따라 바뀔 여지는 있었다. 자유 랭크전 네 판 이후에는 시청자들과 함께 커스텀전 두 경기를 치르고 이날의 팀 합동 연습을 마무리했다.
  • 우루사 팀 연습이 끝난 후, 루시아는 루다, 루밍과 함께 3인 자유 랭크전을 두 판 했다. 루시아는 두 판 모두 세트를 했는데 1승 1패 했다.

2.11. 2월 12일(수): 2020 LCK 스프링 중계 / [갓겜탐험대: 더 페데스트리언(The Pedestrian) [[https://youtu.be/aoKz5hrWYkU| ]] / [[호텔 소울즈]] [[https://youtu.be/arugGzgda9I| ]]]

  • LCK 스프링 정규시즌 1라운드, 제12경기 Griffin vs SANDBOX Gaming 전을 중계했다.
  • [갓겜탐험대]: 2개의 게임을 준비했는데, 첫 게임은 '더 페데스트리언(The Pedestrian)'이라는 퍼즐 게임이었다. 데모 버전. 스테이지별로 다양한 종류의 코스와 기계 장치 및 장애물을 알맞게 배치하여 주인공을 입구에서 출구로 보내야 했다. '퍼즐은 2D에 배경은 3D'라는 독특한 화면 구성과, 상당한 두뇌회전을 필요로 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퍼즐이 눈을 사로잡았다. 루시아는 '비교적' 순조롭게 데모 버전을 클리어했다. 두번째 게임은 '호텔 소울즈(Hotel Sowls)'. 어떤 호텔에서 자다가 을 도둑맞은 주인공이 호텔 곳곳을 돌며 돌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기묘한 만남과 사건들을 그린 미스테리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루시아는 게임에 존재하는 8가지 멀티 엔딩 중 두 가지를 봤는데, 두 가지 모두 게임 내내 가장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그것의 정체에 관한 엔딩은 아니었기에, 끝까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면서 마무리됐다.

2.12. 2월 13일(목): 2020 LCK 스프링 중계 / 리그 오브 레전드

  • LCK 스프링 정규시즌 1라운드, 제13경기 KT vs T1 전, 제14경기 DragonX vs 한화생명 Esports 전을 중계했다.
  • 2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솔랭. 방송을 안 할 때 따로 솔랭을 몇 판 돌린 루시아의 롤 등급은, 못 보는 사이 아이언2에서 다시 ['''아이언3''']가 돼있었다. 이날은 모데카이저로 세 판, 세트로 한 판 했는데, 2승 2패 했다.

2.13. 2월 15일(토): 2020 LCK 스프링 중계

2.14. 2월 16일(일): 2020 LCK 스프링 중계

2.15. 2월 17일(월): 넷마블 캐치마인드 / 리그 오브 레전드

2.16. 2월 18일(화):

2.17. 2월 20일(목):

2.18. 2월 21일(금):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3. 기존 게임 목록

※ 2020년에 한 게임 중, 2020년 이전에도 했었던 게임 및 플레이 날짜가 기록된 항목. 단, 2회 이상 했더라도 최초 1회만 기록되어 있다.

14. 신규 게임 목록

※ 2020년에 한 게임 중, 방송에서 최초로 한 게임 및 플레이 날짜가 기록된 항목. 단, 2회 이상 했더라도 최초 1회만 기록되어 있다.

15. 2020년 게임방송 종합 통계 및 특기사항


  1. [방송시작일] 1.1 루시아의 방송 특성상 게임시간 도중, 자정이 넘어가면서 날짜가 하루 지나게 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어떤 게임을 클리어한 날이 언제인지 따질 때, 방송시작일 기준인지, 실제 클리어 시점 기준인지에 따라 날짜가 달라질 수 있다.
  2. [2] 참고로 수수료율은 상당히 높았다. 악덕 운영의 표본.
  3. [3] 에 가기 전, 기존의 용병이 쓰고 있던 통찰력보다 공격력이 강화된 새로운 통찰력이 필요했다.
  4. [4] 창고 캐릭터로 아이템을 옮기다가, 액트 2에서 만들어둔 호라드릭 스태프를 바닥에 놓고 나가는 잘못을 하는 바람에, 스태프 재료를 모으는 퀘스트들을 다시 깨야하는 황당한 상황이 됐다. 루시아는 좁아터진 마고트 동굴해머딘으로 다시 깨야한다는 게 짜증난다며 절규했지만, 정작 그보다 훨씬 더 큰 일이 클러바이퍼 사원에서 터질 줄 이때는 모르고 있었다.
  5. [5] 이번 방송에서 루시아의 총 누적손실액이 약 102억원이었으므로 처음 맞고를 시작한 후 자정 전까지 잃은 돈이 약 42억원, 자정 이후 잃은 돈이 60억원이라는 단순 계산도 가능해졌다.
  6. [6] 루시아는 이번 우루사를 가리켜 우루사 유닛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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