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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별 명칭】

영어

Lute

그리스어

Ούτι

독일어

Laute

러시아어

лютня

스페인어

Laúd

터키어

Ut

프랑스어

Luth

르네상스 시대의 류트 독주곡.

이 곡은 탁심(Taksim)이라고 하는 독주곡인데, 여러가지 악기를 쓸 수 있지만 그중에서 우드를 사용했다. 유럽의 류트와 비슷하지만 터키의 우드는 프렛이 없이 절대음을 내는 악기이며, 음정이 한 옥타브 정도 낮게 튜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류트를 위한 조곡, BWV.997 中 "지그"(Gigue).

기타와 음색의 차이를 비교해 보자

과거 유럽에서 유행했던 현악기. 중동우드[1]라는 악기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만돌린기타[2]의 원형이 되는 악기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음악가로 영국의 존 다울런드가 있다.

기타처럼 울림구멍이 휑하니 뚫려있지 않고 Rose이라고 불리는 장식 부분이 있다. 류트는 기타와는 다르게 울림 구멍 위로 현을 뜯을 경우 로즈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울림구멍 위를 뜯지 않고 울림구멍과 브릿지의 중간을 뜯는다. 현대 기타의 전신인 비우엘라도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게 많은데, 악기들 각각의 개발시기로 보아 개량과 변이를 거치면서 장식적인 요소가 점차 줄어드는 방향을 취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아무리 봐도 피아노 때문에 망한 듯.

포르투갈식 기타나 터키의 사즈, 그리스의 부주키, 12현 기타처럼 5도 내지는 옥타브 관계의 두 현을 한데 엮어놓은 복현구조가 기본이며 기타와 같은 6음으로 만드는게 흔한 편이다. 류트는 르네상스 류트와 바로크 류트가 있는데 르네상스 류트는 줄이 6개에서 많게는 10개가 있다. 첫번째 코스는 줄 하나에 G, 두번째 코스는 줄 두개 D, 세번째 코스도 줄 두개 A, 네번째 코스 F, 다섯번째 코스는 C 옥타브, 여섯번째는 G 옥타브이다. 그 뒤로 줄이 더 있는 경우에는 F,E,D, 그리고 C로 튜닝한다. 바로크 류트는 잘 아는 사람이 추가 바람. 하지만 정격음악를 전문으로 하는 앙상블이나 연주자를 찾다보면 다들 자기 마음대로 다양하게 만들어서 쓰는 듯.

류트를 연주할때는 기타와는 다르게 멜로디를 연주할때는 새끼손가락을 기타의 픽가드가 있을 위치에 세우고 팔을 류트에 붙인 채로 손목이 아니라 팔이 류트에 붙은 부분을 중심으로 위 아래로 움직이며 내려갈때 엄지로 뜯고 올라갈때 검지로 뜯는다.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판타지 소설 등에서 자주 나오는 악기이기 때문에 이름만큼은 유명한 편이지만, 국내에서 이 악기를 배우기는 매우 어렵다. 일단 한국에서 류트를 연주하는 사람을 찾기는 매우 드물며,#[3] 그래서인지 악기를 사려고 해도 국내에서 파는 곳은 매우 찾기 힘들고 대부분 해외 구매대행으로 넘어간다. 해외에서는 대게 파키스탄제 싼 류트를 사서 쓰다가 나중에 악기를 마개조 하여 소리를 더 좋게 만들거나 직접 류트를 만들기도 한다. 영어의 압박을 극복하고 악기를 제대로 구하거나 배우고 싶은 사람은 Lute Society같은 곳에서 돈을 내고 류트를 빌리거나 류트 제작자에게 돈을 내고 주문제작을 해야 한다. 한국에만 산다고 하여도 Skype를 통한 레슨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외국어만 된다면 독학하는 것보다 쉽다. 류트를 처음 배운다면 7코스 류트가 가장 좋은데 6 코스 류트와 튜닝하는 방법이 비슷하여 6현 악보가 많은 초기 르네상스의 음악을 문제 없이 연주할 수 있고 John Dowland같은 후기 르네상스 작곡가의 7코스 음악까지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상으로 줄이 많은 경우는 현을 일일이 튜닝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같은 옥타브인 줄들이 공명하여 소리가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7코스 류트만큼 다양하게 커버하지를 못한다.

류트에서 파생된 악기는 테오르보다. 통주저음에 연주하기 적합하도록 함.

여담으로 겨울왕국에서 크리스토프가 'Reindeer(s) Are Better Than People'을 연주할 때 사용한 악기가 류트이다.

2. 마비노기에서

제일 싸고 쉽게 구할 수 있는 악기. 모든 잡화점에서 1000골드에 판매 중이다. 음유시인 패치가 되며 여러가지 악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그럭저럭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초창기에 나온 악기이기 때문에 요즘 나온 악기에 비하면 소리가 탁하고 거칠거칠한 게 특징이라면 특징. 그래도 음의 높낮이를 밸런스 있게 연주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상점에서 판매하는 축제 악기 변환권을 사용해서 축제 악기로 바꿀 수도 있다. 마비노기/장비/악기 참조.
사람이 많은 서버 중 하나.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서버 참조.

3. 하멜의 바이올린의 등장인물

작중 인간계 최강자이자 세계의 희망이었다

2월 14일생 물병자리

혈액형 : 성자 A형

신장 : 177cm

체중 : 60kg

류트 왕자. 성우는 미야타 코우키(TV판&드라마CD).

작중 시점에서 15년 전 사망한 스페르첸드 공국의 왕자. 이명은 스페르첸드의 마인. 마력이 극히 뛰어나 인간들 중 단연 최강의 마도사였으며, 스페르첸드를 대표하여 세계 각지의 마족들을 쓸고 다녀 영웅으로 추앙받았었다.

공격은 법술을 담은 격투전이 주체지만, 마족의 소멸로 메기드의 불꽃에 의한 「성마염멸(저스티스)」을 사용한 적이 있다. 또한 고대 마법을 조종할 수 있으며, 사용했던 마법은 「아곡식교연혼(블러디 데스 이터)」, 「빙박결계」, 「지옥의 아귀혼」. 베이스에게 조종당할 때도 「아곡식교연혼」과 「빙박결계」를 사용했다.

그러나 지나친 활약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인지, 그 비범한 능력에 눈독을 들인 명법왕 베이스가 스페르첸드를 침공하는 실질적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른바 1차 스페르첸드 대전.

격렬한 전투 속에서 류트는 몸소 앞장서며 수많은 마족들과 마계군왕을 상대했는데, 환룡왕 드럼을 단 일격에 개발살내는가 하면 법황 피크는 아주 가루로 만들어버렸다.[4] 그리고 마침내 적측 총지휘관인 명법왕 베이스와 맞닥뜨리는데… 이 과정에서 제대로 역관광당한다. 수많은 마족을 골로 보내버렸던 그 강대한 마력과 주먹으로도 베이스에게는 흠집조차 내지 못했던 것.

결국 최후의 오의인 '메기도의 불꽃'을 사용해 베이스를 태워버리는 데 성공하지만, 정작 베이스는 그런 것에 아랑곳 없이 계획대로 류트를 제압해 성배(수명이 다한 마족이 성스러운 인간의 영혼을 빼내 몸을 새롭게 차지하는 것)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팔다리가 부러지고 초수왕 기타에게 눈과 성대를 잃는 등, 비참한 꼴을 당해가면서도 최후의 힘을 짜내어 적에게 인질로 잡힌 플루트를 구출해 왕궁으로 전송, 자신은 힘이 다해 사망했다.

영혼은 베이스가 가로채 자신의 안대 안쪽에 봉인하고, 시체는 예정대로 베이스가 탈취하여 새로운 몸으로 삼았다. 하지만 본체의 의식이 완전히 소멸하진 않았는지, 계속 주변 상황을 지켜보며 가끔 베이스가 예측하지 못한 행동을 하기도 했다. 히드라로 변신한 드럼을 얼음 송곳으로 꿰뚫거나 플루트가 절체절명에 처할 때마다 피눈물을 흘리는 등.

북도시 결전에서는 클라리 넷을 비롯하여 자신이 왕자시절 지도하던 이들의 결사적인 돌격으로 간신히 베이스에게서 혼을 되찾고, 메기도의 불꽃을 사용해 다시 한번 베이스를 불태운다. 비록 그 상태에서도 그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지만.[5]

이렇게 어렵사리 15년만에 몸을 되찾고도 이미 몸은 마족화 상태에서 지나치게 마력을 소모했기 때문에 붕괴, 결국 죽음을 맞는다. 참으로 기구한 인생이었다.

그러나 그 역시 작가의 개그본능을 비껴가지 못하고, 종종 마법을 시험하다가 주위에 민폐를 끼치는 식으로 뜬금없는 개그를 보여주곤 했다. 물론 캐릭터가 일찌감치 사망플래그를 맞은 상태였기 때문에, 무슨 개그를 해도 왠지 안쓰러운 페이소스가 되지만.

이 캐릭터 최대 의문점은 머리색으로, 청발 이미지와 흑발 이미지가 공존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베이스의 마리오넷 버젼일 때는 머리 색이 흑발인 것이 분명한데, 왕자 류트 시절 일러스트에서는 은근히 청발로 그려진 사례가 많다.

TV 애니에서는 왕자 시절의 활약이 특별히 언급되진 않고, 최종화에서 극적으로 몸을 되찾아 만화에서처럼 베이스를 불태워버린다. 다만 애니판에서는 몸을 되찾은 뒤에도 죽지 않는다.

4. 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주인공

라이너 류트 항목 참조.

5. 무겐소울즈 시리즈의 등장인물

류트(무겐소울즈) 항목 참조.


  1. [1] 영문자로 oud, ud, aud등의 표기가 있다. 정식으로 쓰면 al'od가 되는데, 아랍어의 정관사 al을 모르는 유럽 사람들이 알라우드, 알루드, 루드등으로 부르다가 류트라는 이름으로 굳어진듯.
  2. [2] 생긴 게 비슷하지만, 기타의 삼촌뻘 되는 악기라고 보아야 맞는다고 한다.
  3. [3] 해당 기사가 쓰여진 2004년에는 기사에 소개된 김영익 씨가 국내 유일 류트 연주자였지만, 이후로 류트 연주자가 어느 정도 더 늘었다고 한다.
  4. [4] 사실 드럼과 피크는 완전체로 제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기습적으로 당했기 때문에, 반드시 류트의 판정승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5. [5] 베이스는 류트가 죽은 뒤에도 연명하여 나타나 하멜 일행에게 저주를 퍼부었지만, 갑툭튀한 기타에게 완전히 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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