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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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eOffice

2020년 1월 기준 버전

최신(Fresh) 버전: 6.4.0

안정(Still) 버전: 6.3.4[1]

1. 개요
2. 명칭에 대하여
3. 역사
4. 포함된 각각의 소프트웨어
4.1. Writer
4.2. Calc
4.2.1. 엑셀이나 Calc에서 통계 데이터 분석 도구 사용
4.3. Impress
4.4. Base
5. 사용 파일 포맷
6. 장점
7. 단점
7.1. Java 사용에 관한 오해
8. 버그
9. 기타
10. 관련 문서

1. 개요

다큐먼트 재단(The Document Foundation)에서 개발한 무료 오픈 소스 오피스 소프트웨어. 문서 작업, 스프레드 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여러가지 사무 및 문서 작성에 필요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리브레오피스는 LGPL v3로 배포되는 자유 소프트웨어이다.

오픈오피스(OpenOffice)의 포크(fork)이다.

2. 명칭에 대하여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로마자 명칭은 LibreOffice로서, libre는 불어로 '자유'라는 뜻을 가지는 형용사이다. 뒤에 사무용 오피스웨어라는 의미로 영단어 Office를 붙인 형태이다. “자유(自由)”라는 의미의 로망스어군 공통 어근인 liber-를 공유하는 언어(이탈리아어:Libertà, 스페인어:Libertad, 포르투갈어:Liberdade, 영어:Liberty)에 그 의미를 공히 전달하고자 한 듯하다.

Libre를 한글로 적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제품 공식 웹사이트의 브랜딩 가이드에 제시된 발음이 프랑스어 발음인 /'li:bʁə/ 인 점#과 해당 단어가 프랑스어이므로 리브르오피스로 적는 것이 타당하다는 의견과 뒤에 붙은 Office가 영어인 것과, 기본적으로 LibreOffice의 개발이 영어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 한글로 리브르오피스라고 적었을 때 사람들에게 자칫 친숙하지 않게 비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영어식으로 리버오피스라고 읽는 쪽이 더 낫다는 의견이 있다. 사실, 어떻게 읽어도 틀렸다고 잘라 말할 수는 없다. 영어 화자라면 당연히 리버오피스로 읽을 것이고, 스페인어 화자라면 리브레오피스로 읽을 것이고, 프랑스어 화자라면 리브르오피스라고 읽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기 때문. 어쨌든 개발자 홈페이지에서는 불어단어 libre의 발음이 제시되었으나 한국어 웹사이트에서는 '리브레'로 적혀있다. 참고로, LiberOffice라는 명칭도 고려되었으나 포르투갈에서 이미 상표권 등록이 되어 있어서 현재의 이름으로 낙찰됐다고 한다.

3. 역사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오라클에 합병된 뒤에 지속된 자유 소프트웨어 진영과 충돌과, 오라클이 독선적으로 개발팀을 좌지우지 하려 드는 것에 반발한 다수의 개발자들이 오라클에 등을 돌리고 다큐먼트 재단(The Document Foundation)을 설립하면서 오픈오피스의 새로운 분기(fork)로서 탄생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리눅스 배포판 진영들은 이미 오픈오피스가 오라클에 인수되기 이전부터 더 이상 썬의 허락을 받지 않고 썬에서 만든 오픈오피스에 자신들의 패치를 더한 버전을 내놓기 시작했다. 이것이 go-oo이다. 리브레오피스가 각 배포판에서 채택되기 전까진 오픈오피스 go-oo를 사용했다. 물론 이는 오픈오피스와 많은 부분이 다르다. 이후에 리브레오피스는 go-oo를 통해 패치된 내용들을 모두 반영했다.

한편 오라클은 자유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서 보낸 패치를 무시한다거나, 수많은 사용자들이 버그를 지적하고 나서야 늦장 대응을 한다거나 등등으로 악명이 높았다. 단적인 예로, 어떤 개발자가 버그를 수정한 코드를 커밋한다고 해도, 해당 코드에 대한 저작권 일체를 오라클에 위임하지 않으면 해당 코드를 반영조차 해주지도 않았다. 개발팀 내부에서 결정된 사항을 다 갈아엎고 자기네 지침을 따르라 강요하기도 했다고. 겉으로 드러난 것만 해도 프로그램의 아이콘이나 filetype mime 아이콘을 입맛대로 변형하라고 강요한 것 등... 문제는 오픈소스는 저작권 포기 운동이 아니라는 것. 따라서 오라클의 이런 횡포는 이미 범죄(반독점법 위반, 저작권 허위등록 등) 수준이었다. 당장 국내 실정법으로 따져도 저작권 허위등록은 비친고죄이다. 이 문제는 오픈오피스만이 아니라 Java는 물론 MySQL, VirtualBox 등 썬이 소유하고 있던 대부분의 자유 소프트웨어에서도 마찬가지였고 결국 참다 못한 개발자들은 MySQL 또한 MariaDBfork(기존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소스를 복제해 새 메인테이너가 관리하게 된 것. 주로 기존 메인테이너에 대한 강한 불만이나 개발 철학의 차이 등으로 발생하게 된다.) 하게 된다. 현재 리눅스 배포판은 대부분 MySQL보다 MariaDB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개발자들도 처음에는 오픈오피스에서 그 때까지 쌓아 놓은 네임밸류가 아까웠는지 오라클 쪽에 “지금이라도 미안하다고 하면 다 용서해 줄게”하는 제스처를 보였지만, 오라클에서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완전히 남남으로 갈라서서 독자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고 리브레오피스라는 이름을 채택했다. libre[2]+office로, 결국 자유로운 오피스인 셈.

처음에는 그냥 오픈오피스의 마이너 브랜치로 남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계의 대대적인 환영과 지원, 다수의 리눅스 배포판이 오픈오피스 대신 자사 리눅스의 기본적인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탑재를 약속하면서 점점 힘을 받고 있는 모양새. 우분투 측에서는 개발팀을 통째로 지원한 적도 있고, 수많은 리눅스 배포판들이 오픈오피스를 버리고 리브레오피스로 갈아탔다. 제국주의적(?) 미국 기업인 오라클에 대한 반발도 더해져 본산인 유럽에서는 이미 오픈오피스를 버리고 리브레오피스가 대세가 된 분위기.

원래부터 오픈오피스 바닐라 버전의 폐쇄적인 코드 운영은 악명이 높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따로 떨어져 나와 새로운 재단을 만든 데다 구글과 Novell 등에서 따로 개발해온 오픈오피스 분기들과의 합류를 선언한 만큼 조금 더 활발한 개발과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게, 오픈오피스의 경우 두고두고 까였던 오라클에서 결국 프로젝트에서 손을 떼고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 넘겨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3년경부터 안드로이드용 리브레오피스의 개발을 시작했다. 한동안 잠잠하던 안드로이드용 리브레오피스 개발 소식이 2015년 들어 다시 들려오기 시작했다. 2015년 1월에 안드로이드에서 오픈도큐멘트 뷰어를 열 수 있는 베타버전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안드로이드용 리브레오피스를 볼 날도 머지 않을 듯.

2018년 4월 20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는 LibreOffice 뷰어만 있다.

게다가 구글 문서도구처럼 웹상에서 작업할 수 있는 웹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크롬 웹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5년 8월 5일에 5.0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윈도우에서도 64비트를 지원한다!

2016년 12월에 출시된 5.3 버전부터 리본메뉴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리본메뉴와 일반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6.0버전이 되면서 기존 버전의 문제점들을 상당히 많이 개선했다. 고질병이었던 부팅 속도는 한컴오피스와 MS오피스보다 빨라졌으며, 램과 CPU 사용량도 이전 버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4. 포함된 각각의 소프트웨어

  • 라이터 (LibreOffice Writer) : 워드프로세서 (Frame/Column/Section/Style등의 레이아웃 기능을 이용하여 퍼브리셔 대체툴로도 사용가능)
  • 임프레스 (LibreOffice Impress) :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에 해당)
  • 드로우 (LibreOffice Draw): 벡터 그래픽스 그리기 툴 (MS Visio에 대응, 원노트 대체 툴로도 사용가능)
  • 칼크 (LibreOffice Calc) : 스프레드시트 표 계산 프로그램
  • 매쓰 (LibreOffice Math): 수학 수식 표현
  • 베이스 (LibreOffice Base) :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에 해당)

4.1. Writer

라이터(Writer)는 MS 워드에 대응되는 일반적인 문서 작업과 데스크톱 출판에 필요한 기능을 가진 워드프로세서이다.

4.2. Calc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Microsoft ExcelGoogle Sheets가 있다.

데이터를 마우스로 긁은 후 "삽입 → 차트 → 열, 선, 원형"을 선택하면 막대 그래프, 선 그래프, 원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z-분포, t-분포, 카이-제곱 분포, F-분포, 회귀 분석 등 간단한 통계학 계산은 엑셀이나 Calc로 할 수 있다.

Calc/함수 목록 문서 참조.

4.2.1. 엑셀이나 Calc에서 통계 데이터 분석 도구 사용

엑셀 2016에선 "파일 → 옵션 → 리본 사용자 지정 → 개발 도구" 하면 화면에 개발 도구가 생긴다. 그리고서 "개발 도구 → Excel 추가 기능 → 분석 도구"를 선택한다.(2010 버전에선 "Excel 추가 기능" 대신 "추가 기능") 그러면 "데이터"에 "데이터 분석"이 생긴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에서 z-검정, t-검정, F-검정, 분산 분석, 회귀 분석 등을 한다. 변수들의 입력 범위와 출력할 위치를 지정해주면 된다.

리브레오피스 6의 Calc는 "데이터 → 통계"에서 z-test, Paired t-test, 카이 제곱 테스트, F-test, 분산 분석 (ANOVA), 회귀 등을 고르면 된다.

변수 1 범위는 a2:a51처럼 적어주면 되고, 변수 2 범위는 b2:b51처럼 적어주면 된다. 결과는 d1이나 h1처럼 적어주면 된다.

엑셀로 통계 분석하는 방법

4.3. Impress

임프레스(Impress)는 파워포인트를 대체한다. 오픈오피스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하지만 그 때도 지금과 아마 비슷비슷 했을거다), 적어도 LibreOffice Impress만큼은 윈도우보다 리눅스에서 압도적으로 강력한 프로그램이다. 우선 폰트 힌팅 과정에서부터 윈도우보다 압도적으로 미려하고[3], Impress보다 좋은 프로그램이 널려 있는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꼭 좋은 프로그램이 있어서가 아니라, 제작진이 우선 리눅스를 편애한다.

제작진의 리눅스 편애는 확장 기능에서 두드러지는데, 리눅스용으로는 수많은 확장 기능을 통해 질높은 발표자료를 완성할 수 있으나, 윈도우용이나 macOS용 Impress에서는 지원이 적다. 특히 리눅스용 Impress의 슬라이드 전환 효과 플러그인인 ogltrans는 슬라이드를 전환할 때 OpenGL을 사용해 입체적인 효과를 보여 주는 것이 특징인데,

이런 화려한 효과를 리눅스(그 중에서도 우분투와 같은 앱 관리자가 있는 배포판)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파워포인트를 능가하는 프레젠테이션을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지만, macOS에선 이것보다 더 부드럽고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지원해 왔고, 파워포인트에서도 2007버전까진 2D 애니메이션 정도였지만 2010 버전부턴 화려하고 다양한 3D 애니메이션을 부드럽게 지원하기 때문에 별 메리트는 되지 못한다.

다만, 효과가 화려하니 어쩌니 해도 프리젠테이션은 당신의 말빨과 일목요연한 슬라이드 구성이 중요하다. 이 분야의 본좌 스티브 잡스도 행사때 발표하는걸 보면 화려한 효과 별로 안 쓴다. 그리고 어지간한 2D효과는 작동하니 그다지 문제가 될 것도 없다. 거기다 Keynote의 정말 경쟁력 있는 애니메이션 효과는 (슬라이드 간 전환 효과도 물론 좋은 편이지만) 슬라이드 내의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오브젝트/텍스트 처리이고, 이것이 경쟁 소프트들이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슬라이드 간 전환 효과가 많다고 해서 제대로 된 동적 슬라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할 수는 없다.

4.4. Base

데이터베이스의 일종이며 Microsoft Access에 대응한다. MySQLPostgreSQL에 원격 접속할 수 있다. SSH 경유 접속은 미지원.

5. 사용 파일 포맷

리브레오피스는 오픈오피스포크(fork)이기 때문에 OpenOffice의 특징은 대부분 LibreOffice에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용하는 기본 확장자는 Writer는 ODT, Calc는 ODS, Impress는 ODP 등인데 이것들을 합쳐서 ODF(Open Document Format)라고 부른다. 그 정체는 ZIP 포맷으로 압축되어 있는 하나 이상의 XML 파일이다. 오픈오피스 자체도, 이 ODF도 오픈 소스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실력이 받쳐 주면 누구나 이 규격을 읽거나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

ODF 포맷은 이러한 범용성을 무기로 ISO의 국제표준 인증을 받아냈으며 MS를 싫어하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중심으로 국가 표준 포맷 등으로 지정되기에 이른다. 이건 오픈오피스 커뮤니티가 사실상 유럽에 그 기반을 두고 있는 영향도 있을 듯. 결국 이러한 움직임에 자극을 받은 MS도 공개형 포맷인 OOXML(Office Open XML)을 만들기에 이르고, 이쪽도 ISO의 국제표준 인증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7부터 지원하고 있는 DOCX 확장자가 바로 이 OOXML의 일부. 현재 이 두 파일 포맷은 차세대의 주도적인 오피스 파일 포맷 자리를 위해서 열심히 경쟁중.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읽을 수 있는 포맷에 아래아한글 97 hwp 포맷이 있다. 단순한 문서의 경우 오류없이 읽을 수 있으나 복잡한 문서의 경우 제대로 읽히는지는 불명. 2000년을 전후한 시기 훈민정음과 MS오피스, 그리고 오픈오피스에서 HWP97 포맷을 읽을 수 있었는데 리브레오피스가 오픈오피스에서 갈라져 나왔으니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조금 자세히 적자면 2010년 7월, 드디어 HWP 포맷이 공개되었지만 HWP가 사실상 한국에서만 쓰이는 포맷이고, 리브레오피스 개발자 중에 한국인 기여자가 거의 없는 상황을 생각하면 과연 지원이 제대로 될 지 의문이다. 불만이 있으면 직접 HWP 읽기/쓰기 모듈을 짜서 리브레오피스에 기여해 보도록 하자. 자료불충분으로 호환모듈개발 불가능이란 소리도 떠돌았지만, 어차피 공개 안 해주고 아무 회사나 쓰도록 권리 안 풀어주면 역엔지니어링해 프로그램짜 올려놓고 개인이 가져다 설치하면 되는 모듈로 만들어온 게 이쪽 커뮤니티다. 2018년 기준 네이버, MS, 구글의 서비스와 폴라리스 오피스 등에서 HWP포맷을 읽어 표시해주는 기능을 이미 추가했거나 개발 중이다. HWP97때와 마찬가지로 완전한 호환은 아직이지만, 어차피 MS워드 파일조차 타사 프로그램에서 읽을 땐 레이아웃이나 세세한 부분은 보장못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정부 표준 문서 양식으로 ODF를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벨기에와 영국. 한국에서도 ODF와 OOXML 두 포맷이 모두 KS 표준으로 지정받았다. ISO 표준은 자동적으로 KS 표준 후보가 되고, 별 문제가 없으면 KS 지정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한국 전자 정부의 사실상(de facto) 표준은 HWP 파일이나 PDF이므로 PDF로 Export하면 Ok.

이르면 2018년 상반기부터 한국 정부가 표준 파일을 ODT로 대체한다는 소식을 발표하였다.

6. 장점

  • 리브레오피스는 비영리 소프트웨어로써 비용을 강제하지 않는다. 개발 자금은 사용자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 오픈 소스 자유 소프트웨어이므로 내 맘대로 뜯어보고, 설치해볼 수 있으며, 자유롭게 원본 또는 수정본을 배포/재배포 할 수 있다. 버그 픽스나, 추가 확장 기능을 직접 개발하거나 설치할 수 있다. 수준 높은 추가 기능은 MS 오피스의 기능보다 편리하다는 평도 있다.
  • 리눅스 사용자에 한한 장점으로 리눅스를 주요 플랫폼으로 지원한다. MS오피스는 리눅스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들에겐 MS 오피스의 대체재로서 많이 쓰이고 있다. 맥은 리드 플랫폼은 아니나, 윈도우즈에 집중한 MS 오피스와 달리 맥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맥에서 MS 오피스보다 더 나은 성능을 보인다.

7. 단점

  • 리브레오피스가 속한 오픈오피스 계열 표준포맷인 ODF 포맷 이외의 타 포맷에 대한 호환성이 완벽하지 않지만 6.x버젼부터 많은 개선되었다
  • 국내에는 기업/기관 사용자가 적으나 해외에서는 공공기관까지 풍부한 사용자 층이 존재한다. 공식 PDF 튜토리얼도 있고 유투브 강좌도 풍부하다. 해외 각종 포럼을 통해 지원을 받을수 있다. 영어가 국제 표준인 요즘의 시대에 문제될것이 없다.
  • 표 관련 기능이 부족했으나 버젼 6.x부터 상당한 개선이 되고 있다.
  • 초기에 리눅스(우분투)를 제외하고 안정성이 좋지 않았으나 버젼 6.x부터 윈도우즈 10도 공식지원되고 있고 성능도 상당히 개선되었다.
  • MS오피스OneNote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리브레 오피스에 없는 것이 단점이나 리브레 오피스의 드로우(Draw) 프로그램을 원노트 대체 툴로 사용가능하다. 원노트의 노트북/섹션/섹션그룹/페이지 등을 OS의 폴더/서브폴더나 리브레오피스 드로우(Draw) 멀티 파일 또는 멀티 페이지로 대체하여 사용 가능하다.

7.1. Java 사용에 관한 오해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 사용자들은 리브레오피스나 오픈오피스나 Java 기반 프로그램이라고 알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픈오피스 초창기 시절부터 Java 코드가 전체 코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항상 10% 미만이었다. # 그리고 해당 Java 코드는 모듈 테스트 과정에서 사용하는 코드가 대부분이며, 리브레오피스 3.5 시기부터 이미 Java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컴파일을 할 수 있다. # JRE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당연히 실행되며 # Java가 꼭 필요한 기능은 베이스 코드 일부, 확장 기능과 매크로 그리고 스크립트 엔진의 일부 정도이다. 만약 리브레오피스가 Java 기반이었다면, JRE가 설치되지 않았을 경우 실행 시 JAVA 설치하라는 메세지를 띄워야 한다.

리브레오피스 안드로이드 버전은 당연히 Java 코드가 들어가 있지만[4] 이건 PC용 Java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자세한 사항은 LibreOffice 위키의 해당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8. 버그

IBUS의 한영 전환 기능이[5] KDE 환경에서 먹통이 되는 버그가 자주 발생한다. IBUS를 다른 입력기로 바꾸거나, 혹은 Libreoffice-kde 패키지를 삭제하고 Libreoffice-gtk3 패키지를 설치하면 해결된다.

6.1.6 Still 버전 윈도우즈 10에서 .docx 포맷[6]으로 문서 작성 시에 간혈적으로 파일이 깨지며, 열게 되면 각 문단마다 첫 부분의 일부가 안보이게 된다. 또한 들여쓰기(탭)은 한 줄 공백으로 바뀌어 버린다. 다행히도 전체 복사 붙여넣기로 노트패드 등에 붙여 넣어보면 텍스트 자체는 온전히 보존 되어있다.

9. 기타

스프레드시트의 맨 마지막 셀은 AMJ1048576이며, 한 시트당 들어있는 셀의 개수는 230개, 즉 10억 7374만 1824개이다. 의미없다.

아직 한국어 커뮤니티는 없지만 한국어 오픈오피스 팀에서는 향후에 LibreOffice-OpenOffice.org 합동 커뮤니티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는 이미 지원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 사용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데비안과 우분투 등 많은 GNU+리눅스 일반 사용자용 배포판들이 오픈 오피스에서 갈아타 리브레오피스를 오피스 소프트웨어로 기본 탑재하고 있다.

10. 관련 문서


  1. [1] 알 수 없는 이유로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안정 버전으로 올리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안정 버전 표기는 영문 공식 홈페이지나 리브레 오피스 출시 계획표를 확인 바람.
  2. [2] 불어로 '자유로운'
  3. [3] 윈도우는 클리어타입, 리눅스 계열 OS에서는 통상적인 안티앨리어싱을 이용한다. 클리어타입은 안티앨리어싱에 비해 스크린에서의 가독성을 높였고, 안티앨리어싱은 최대한 인쇄시와 유사하게 스크린에 출력되게 하는 것이 특징인데, 윈도우 7로 오면서 조금 나아졌을지는 모르나 인쇄시에 최대한 비슷하게끔 미려하게 테두리를 다듬어주는 건 클리어타입에서는 무리다. 더군다나 발표용으로 작은 폰트가 아닌 큰 폰트를 사용해야 하는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그야말로 윈도우에서 Impress를 쓸 이유가 없어진다. 메리트가 없다. 차라리 파워포인트 2003을 쓰는 편이 훨씬 낫다. 물론, 그 파워포인트 2003을 구입했을 경우 한정.
  4. [4] 안드로이드 자체가 원래 JAVA 기반이다.
  5. [5] IBUS는 리눅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키보드 입력기 중 하나이다. 참고로 IBUS가 먹통이 되는 이 버그는, 한글/로마자 전환 뿐만이 아니라 간체자/로마자, 가나/로마자 전환 등등에서 모두 발생한다.
  6. [6] 다른 버전, OS, 포맷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는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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