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파이트

쉽게 말해 이런 거.

"내 싸움은 평범한 듀얼이 아니야... 리얼 파이트라고!"

"俺の戦いはただのデュエルじゃないんだ・・・リアルファイトなんだよ!"

- 바론, 유희왕 DM 170화에서 상대방을 두들겨 패며

リアルファイト

1. 정의
2. 리얼리스트
2.1. 시리즈별 유명한 리얼리스트
3. 작중에서 볼 수 있는 리얼 파이트
3.1. 원작 및 DM
4. 타 TCG에서의 리얼 파이트
5. TCG가 아닌 작품에서의 리얼 파이트

1. 정의

TCG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에서 나오는 주먹다짐을 뜻한다. 쉽게 말해 현피. 일본에서는 이전부터 쓰고 있던 단어였으나[1] , 유희왕 팬덤에서 본격적으로 이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은 DM 4기의 등장인물인 바론이 170화에서 죠노우치후드려 패서 직접 리얼한 결투를 실천해 보인 뒤, "내 듀얼은 평범한 듀얼이 아니야. 리얼 파이트라고!(俺の戦いはただのデュエルじゃないんだ・・・リアルファイトなんだよ!)" 라고 한 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언급한대로 원래는 일본에서 현피의 의미로 쓰이던 단어였지만, 유희왕 특유의 기행과 폭력성으로 인해 유희왕 팬덤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점점 늘어났으며 지금은 유희왕 시리즈에서 독점하고 있는 표현이 되었다. 구글에 리얼 파이트라고 검색하면 유희왕만 줄줄 걸린다. 그 와중에 오룡즈 지분 보소

이 애니의 캐릭터들은 듀얼로 문제를 풀려는 습성이 있어서, 냅다 주먹을 날리는 사람들은 바로 야만인으로 찍힌다. 물론 현실에서도, 손발이 먼저 나가는 사람은 야만인으로 찍힌다. 본래 유희왕은 태생부터 폭력이 없는 배틀 만화를 추구했고, 듀얼 몬스터즈가 인기를 끈 이래 카드 배틀물로 노선을 잡았기 때문에 등장인물간의 직접적인 맞짱은 보기 힘들 거라 생각했지만... 어째 시리즈마다 꼬박꼬박 나오고 있다.

2. 리얼리스트

"그러고도 듀얼리스트냐!" "리얼리스트인 거지."

실제 사례

체 게바라도 리얼리스트였다. 그래서 무력혁명을... 진짜로 믿지는 말자[2]

듀얼리스트의 대척점에 위치한 존재. 그들은 여타 듀얼리스트와 달리 순진하게 듀얼로 일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당당하게(?) 을 쏘거나 무력으로 제압하는 행동양식을 보인다. 특히 유희왕 5D's에서 등장한 로튼은 한없이 올곧은 리얼리스트로 많은 사람들의 경외심을 이끌어내기까지 했다.

가끔 듀얼을 할 때 근육이 급격하게 불어나는 부류도 있다. 이 때문에 왜 직접 싸우지 않고 카드로 싸우는 건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그 때문인지 블랙 미스트는 듀얼에서 지자 자기가 직접 나섰지만...

2.1. 시리즈별 유명한 리얼리스트

  • DM
    • 바론: 듀얼에 리얼 파이트를 접목한 개념을 널리 퍼트린 장본인.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우시오 테츠: 죠노우치혼다 두 명을 동시에 때려눕혔다. 단, 이 당시에는 듀얼 몬스터즈 설정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 문서의 리얼리스트들하고는 좀 거리가 있는 편이다. 애초에 DM 초반에는 죠노우치하고 혼다도 불량배 출신인지라 싸움하고 다녔기도 하고.
    • 카이바 세토: 기본 몸싸움도 잘 하긴 하지만 카드를 던지거나 가방으로 보안요원들을 패는 등의 기행을 자주 보여준다.
  • GX
    • 아몬 가람: 밑의 프로페서 코브라와 싸운 일화는 유명하다. 문서 참고.
    • 프로페서 코브라: 아몬 가람이 리얼 파이트로 먼저 덤벼들자 프로페서도 맞서 리얼 파이트로 싸웠는데, 근육질의 남성 두명이 어두운 장소에서 서로 육체를 맞대는 등의 모습으로 그렇고 그런 드립의 대상이 됐고 심지어 화질조차 다른 작화보다 더 좋다.
    • 유우키 쥬다이: 본디 싸움 같은 건 모르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어쩐지 후반부에 리얼 파이트력이 급속도로 증가.[3] 유세이를 제치고 극장판 리얼 파이터로 임명되어 패러독스를 상대로 과학vs초능력 싸움을 벌였다. 사실 일반적인 리얼 파이트와는 차이가 있다. 굳이 말하자면 다른 리얼리스트들은 말 그대로 파이터인데 얘는 스탠드 술사 느낌...[4]
  • 5D's'
    • 디바인: 쥬다이와 비슷한 스타일로, 초능력으로 카드를 듀얼과 전혀 상관 없는 상황에서도 실체화해서 무기로 사용한다.
    • 로튼[5]: 전설의 에피소드인 크래시 타운에서 등장한 희대의 기행남으로 유희왕 시리즈가 수십 년간 쌓아온 듀얼 만능주의를 전면으로 부정하며 듀얼 중 뜬금없이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거나 듀얼에서 지자 총을 꺼내 들어 죽이려는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문제의 대사인 리얼리스트를 최초로 언급한 남자다.
    • 후도 유세이: 유희왕 시리즈 최초로 리얼리스트적인 모습이 부각된 주인공. 빈민가에서 살아온 공돌이라 장난아니다. 주인공 중에서도 체격이 상당히 좋은 편이기도 하고. [6]
    • 셰리 루블랑 & 미조구치 : 유희왕에 등장했던 여성 캐릭터를 전부 통틀어서 봐도 굉장히 전투적인 아가씨이자 미조구치는 그런 그녀를 돌보던 집사인것 때문인지, 부모님이 살해된 것도 모자라 늘 일리아스텔에 쫓기는 신세라 그런지 듀얼디스크에 스턴건을 장비하기도 하는 등 꽤나 과격한 면을 많이 보여준다.
    • 그 외 팀 새티스팩션 멤버
  • zexal
    • 카미시로 료가: 처음에 양아치로 등장했기에 죠노우치 카츠야와 비슷하게 잘, 많이 싸우고 다닌다. 그리고 정체를 생각해보면 태생부터 리얼리스트.
    • 텐조 카이토
    • 메라그를 제외한 칠황 전원: 한 마디로 리얼리스트 집단들. 공주님인 메라그는 제외.
  • ARC-V
    • 카치도키 이사오: 그와 그의 양산박 학원의 리얼 파이트력이 현실에도 영향을 끼쳤다. 토도 야이바를 카드 게임의 의미가 아니라 진정한 듀얼의 뜻 그대로 두들겨 팬 게 방송위원회에서 폭력성으로 경고를 받았다. 다만 폭력성이나 공포감은 토에이 유희왕이 더 심각한 편이다.
    • 쿠로사키 슌 : 엑시즈 차원에 몇 없는 생존자에 레지스탕스라 그런지 리얼 파이트가 간혹 나오기도 한다.

3. 작중에서 볼 수 있는 리얼 파이트

3.1. 원작 및 DM

원작 코믹스는 애초에 태생이 카드 만화가 아니라 현실적인 묘사가 많이 나오고 그걸 애니화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도 당연히 자주 나온다. 특히 유우기는 원작 초반부의 폭력을 휘두르는 쓰레기들을 어둠의 게임으로 제압하는 일이 많았는데, 게임을 하기 전 흠씬 두들겨 맞거나 사이코패스스러운 녀석한테 걸려서 생명에 위협을 받는 등 과격한 묘사가 많이 나왔다.[7] 양아치들이 껄렁거리거나 양복 차림에 선글라스 낀 아저씨들이 마구 튀어나와서 총격전을 벌이는 상황도 있는 등 어둠의 듀얼을 제외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묘사가 자주 나온다.

리얼 파이트 전담요원 혼다 히로토죠노우치 카츠야가 엑스트라 무리들을 상대로 혁혁한 전과를 올린다. 특히 죠노우치는 원작에선 이전에 어울려 다니던 양아치 무리에게 묶여서 다굴당하며 전기충격까지 당하는 등 정말로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8][9] 카이바 세토는 카드를 던져서 상대 손에 꽂아버린 뒤 두들겨 패거나 한손장비 듀랄루민 케이스를 장착하고 총을 든 상대방과 혈전을 벌였고, 코믹스 R에서는 이걸로 텐마 야코를 패기도 했다. 노아 편에서는 혼다의 몸을 빼앗은 빅 5의 멤버는 검도 유단자라 검도 실력으로 카이바에게 덤볐으나, 죠노우치가 난입하자 모쿠바를 납치해갔다. 도마 편에서는 아머 덱으로 듀얼과 격투를 접목해서 상대를 말 그대로 직접 공격한 전설적인 듀얼리스트까지 있다.

또한 막판의 왕의 기억 편은 카드 게임으로서의 유희왕이 아닌 유희왕 본편의 스토리를 중시해서 카드 게임은 그냥 덤이고, 몬스터를 석판에서 소환해서 치고박는다. 중간에 도적왕 바쿠라(혹은 조크)가 리얼 번개를 떨어뜨려 왕님을 기습 공격했으나, 신관 샤디가 대신 맞아주고 최후를 맞았다. 당연히 최종보스전도 리얼 파이트로 치러졌다.

3.2. GX

유희왕 GX부터는 코믹스 원작 같은 게 딱히 없고 전보다 더욱더 듀얼만능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아무래도 애들을 대상으로 한 애니라서 초중반에는 치고받고 싸우는 묘사는 별로 없었긴 했지만... 3기에서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는데, 아몬 가람은 어쩐지 과거에서 권투 종목을 배우고 있었으며, 세계도 창조하는 카드의 힘을 '그딴 거 속임수'라고 일축하질 않나, 바쁘다면서 일의 빠른 해결을 위해 프로페서 코브라에게 리얼 파이트를 신청. 그 두 명은 기어코 GX의 장르를 더 파이팅, 그래플러 바키로 바꾸고 말았다. 그리고 이후 유벨에게 초능력 배틀을 시도했다가 통하지 않자 그제서야 듀얼을 하기도 한다. 이런 관계로 니코니코동화 대백과 중에는 '리얼파이터 아몬' 항목이 존재한다.

3기 정령계에서 암흑계의 군신 실바와 무신 골드가 습격하자 만죠메 쥰은 당연히 듀얼을 하기 위해 듀얼 디스크를 꺼내들었지만 그들은 그딴 거 씹고 무력으로 진압한 일이 있었고, 4기에서는 초장부터 미스터 T가 화산을 폭발시켜 유우키 쥬다이 일행에게 발사하는 정신 나간 스케일의 리얼 파이트로 덤벼왔다. 그러나 쥬다이가 네오스로 간단히 격추시키는 패기를 선보이자 평화롭게 듀얼로 해결보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그때 미스터 T가 말하기를, 보통 방법으로는 너를 당해낼 수 없다고. 사실 쥬다이도 용암을 처리한 뒤 다짜고짜 네오스로 미스터 T를 날려버렸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부활했다. 피차 리얼 파이트는 통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듀얼을 택한 것.

3.3. 5D's

유희왕 파이브디즈는 일단 오토바이를 타고 카드 게임을 한다정신나간 설정이 전제를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교통사고적인 방향의 리얼 파이트가 폭증하였다. 그리고 어두운 세계관 덕분에 주인공 후도 유세이부터가 빈민촌에서 실전으로 키워진 파이터이며, 잭 아틀라스는 강도 무리에게 덤벼든 적도 있었긴 한데 뒤치기와 다굴에는 킹도 없는지 2번이나 발렸지만 이후 녀석들의 본진에 D휠을 타고 쳐들어가 모조리 발라버렸다.

다크 시그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선공 잡겠다고 D휠을 들이박았고, 키류 쿄스케는 상냥(?)하게도 듀얼로 진압하는 시큐리티를 주먹으로 떡실신시켰다. 이자요이 아키는 육체적인 힘은 약하지만 카드를 실체화시키는 초능력으로 주변을 파괴하고 주인공과는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농후한 SM 플레이를 펼치고, 힘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 후에도 달려드는 자동차를 날려버리며, 셰리 루블랑은 자신의 원수와 관련된 자를 빌딩에서 낙하시키려 했다. 다행히 미조구치가 말려서 상대는 다치진 않았지만. 그 외에도 카드를 투척해서 의자에 박아버리거나, 카드를 들고 휘둘러서 라면 박스를 반으로 가르거나, 전기충격기를 쓰거나 D휠을 타고 할아버지를 찍어버리려 했다. 하지만 호세는 덤벼드는 셰리를 D휠째로 가볍게 제압했다(...)[10]

브루노눈에서 빛을 내며 셰리를 견제 및 날려버리기도 한다. 셰리도 리얼리스트답게 잘 피하긴 했지만 결국 제압당했다. 미조구치 역시 셰리의 집사답게 상당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듀얼디스크로 호세에게 덤벼들지만 루치아노에게 밀렸다. 게다가 공기캐인 디마크마저도 호송되던 보머를 구출할 때 카드를 던져 수갑의 쇠사슬을 끊어버리는 기행을 보여주었다.

한창 팀 새티스팩션이 새틀라이트에서 깽판을 칠 때 세력을 넓힐 때 죽림에서 검도복을 입은 듀얼갱이랑 듀얼로 승부를 내는 장면이 있기도 했다. 또한 정정당당한 듀얼로 승부를 내지 않은 다른 갱단이 유세이에게 '듀얼을 더럽혔다'고 욕을 먹은 사례도 있다.

크래시 타운 편에서는 "나는 듀얼리스트가 아니고 리얼리스트다"라고 선언하며 듀얼 만능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한 희대의 기인이 등장해 듀얼 중에 포위당할 위기에 처하자 총을 쏘려 하다가[11] 실패하자 도주한다. 그러나 키류에게 붙잡혀 결국 듀얼로 패배하고 만다. 비단 로튼 뿐만이 아니라 팀 새티스팩션 모두가 리얼 파이터의 기질을 다재다능하게 보여줬으며, 1회용 엑스트라마저도 총을 쏘고 발길질을 하는 등 유희왕에서도 상당히 이질적인 에피소드였다.

3.4. ZEXAL

유희왕 ZEXAL도 GX와 비슷한 이유로 리얼 파이트는 별로 나오지 않을 거라 예상했지만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오고 말았다. 황의 열쇠아스트랄을 되찾기 위해서 온 유마 일행을 막기 위해 오비탈 세븐은 자신의 형제들 오비탈 식스, 오비탈 파이브를 보내 유마 일행이랑 리얼 전투를 한다. 게다가 양아치 카미시로 료가텐조 카이토가 3기 후반에 Dr. 페이커와의 듀얼 직전 Mr.하트랜드가 데려온 로봇들 상대로 리얼파이트를 하고[12] 4기 시작부터 현금 수송용 차량을 터는 후마의 부하 갱들을 서로 양분해서 카드 듀얼+리얼 파이트로 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실 료가는 이 애니의 리얼 파이트 지분의 상당량을 차지할 정도로 자주 몸싸움을 벌인다.

텐조 카이토 역시 과거회상에서 듀얼 뿐만 아닌 리얼 파이트로도 실력을 갈고 닦은 묘사가 있다. 기라그는 후마와 그 부하들을 먼저 리얼 파이트로 실력 차이를 보여준 뒤 세뇌하고 곰을 한 마리 세트하고 턴 엔드! 때려눕히고, 아리트도 그런 기라그와 자주 크로스 카운터 놀이를 하는 것 같다. 다른 리얼 파이트는 보이지 않았지만 전직 무패의 권투사. 미자엘은 광탄을 날려 미즈키 코토리를 날려버리고 코즈키 안나가 날리는 플라잉 런처도 가볍게 막아냈다. 후에 아리트는 유적에 잠긴 물을 빼내겠답시고 함정 카드를 리얼 폭탄으로 써먹기도 했다. 어쩐지 바리안이 리얼 파이트를 자주 보여주는 기분이 든다면 그건 절대 착각이 아니다. 묘사만 보면 바리안 칠황은 그냥 리얼파이트 최강 집단들.

벡터블랙 미스트를 만나기 위해 마피아 조직원들을 털어버리며 블랙 미스트에게 조종당하던 마피아 보스에게 갔다. 제알과의 듀얼에서 패배한 No.96이 자길 흡수해 바라면서 아스트랄에게 돌진한다. 그리고 후반부에선 벡터가 물리적인 기습 공격으로 유마를 죽이려 들었다 기라그가 대신 맞아주고 희생했지만. 최후반부에서는 빡친 낫슈가 벡터를 향해 레이저 빔을 날리기도 했다.

3.5. ARC-V

질량을 갖는 솔리드 비전이 도입된 시점에서 몬스터와 직접 치고 받는 굉장한 장면이 연출될 지도 모른다는 예상이 나왔다. 일단 4화에서는 사와타리 신고가 듀얼에서 패배하자 패거리와 함께 힘으로 펜듈럼 몬스터들을 빼앗으려고 했지만, 시운인 소라가 사탕 막대기로 모조리 제압했다.

15화에서 시운인 소라와 검은 듀얼리스트가 서로 듀얼 디스크의 카드 세팅존을 이용해서 서로를 공격하려고 시도했으나, 검은 듀얼리스트가 홀연히 사라져 일단락 났다. 그리고 21화에서는 유즈를 '루리'라고 부르며 다가가자 검은 듀얼리스트가 복부에 라이트 훅을 먹여 제지시킨다.

31화에서는 곤겐자카 노보루와 안고쿠지 겐이 액션 듀얼 개시 대사를 하며 서로에게 리얼 파이트를 시전했다. 그리고 바바리안 매드 샤먼의 직접공격에 노보루가 몬스터의 효과로 맞대응하며 수도로 샤먼을 가격, 샤먼의 손의 장비가 부서졌다.

그리고 38화는 본격적으로 리얼 파이트의 절정. 카치도키 이사오토도 야이바의 듀얼이 나왔어야 했으나, 하라는 듀얼은 한 장면도 보여주지 않고 야이바가 리얼 파이트로만 주구장창 얻어맞고 패배했다. 심지어 몬스터는 커녕 마법/함정 카드조차 단 한 장도 나오지 않았다! 전개상 생략되었을 가능성이 크지만 그 동안 유희왕이 리얼 파이트가 자주 나오긴 해도 아예 대놓고 리얼 파이트로 듀얼을 통째로 때우는 사례는 전무했기 때문에, 이 38화는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고, 이를 관람하던 유우야를 포함한 관람객들 역시 엄청난 공포에 휩싸였다.

다음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액션 카드를 줍지 못하게 죽창을 날려서 방해하거나 직접 발차기나 주먹으로 주인공을 패는 모습을 선보였다. 결국 그 대가로 원턴킬 당했지만. 섬나라에서도 이것만은 못 봐준 듯. 결국 해당 장면이 문제가 되어 이 애니는 BPO에 불만이 접수되었다.

41화에서 양산박 2인조로 인해 또다시 리얼 파이트가 등장한다. 이때도 주인공인 유우야가 두 명에게 협공당해서 두들겨 맞고 팔을 밟히는 모습이 나왔다.

50화에서는 아카바 레이지가 랜서즈 조직을 위해 벌인 행동에 분노한 사카키 유우야수정펀치를 날리려다 아카바 레이지에게 한 손에 바로 막히고 만다. 그러고는 "너도 듀얼리스트라면 분노는 주먹이 아니라 듀얼로 풀어라!"라는 소리를 듣고 곧바로 듀얼..

62화에서는 쿠로사키가 탈출 하는 과정에서 리얼 파이트로 시큐리티를 때려눕혔다.

75화에서는 쿠로사키가 듀얼에 진 데니스를 카드화하려다 실패하자, 대신 죽빵을 날리려 하지만 시큐리티한테 저지당한다.

77화에서는 기어이 히로인마저 리얼파이트에 희생되었다. 세르게이히이라기 유즈의 액션 카드 획득을 막기 위해 D휠을 들이받아 유즈를 공중으로 날려서 빌딩 유리창을 뚫고 쳐박아버렸다! 다행히도 소라가 제때 구조해서 유즈는 멀쩡했다. BPO 징계는 장식입니다. 톱스 분들은 그걸 몰라요

90화에는 지하에서 쿠로사키 일행이 리얼 파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92화에서는 세르게이가 몸에 장착된 로켓을 발동시키고 유즈를 지키려 뛰어든 츠키카게와 소라를 주먹으로 패서 날려버리고 유즈를 낚아채고 날아갔다. 츠키카게의 검까지 부순 건 덤.

그 이후로 리얼 파이트는 줄었지만 다른 의미로 리얼리스트들이 많아졌다. 스턴건으로 지져버리거나 배를 침몰시키거나 하는 등... 심심하면 튀어나온다. 임팩트는 줄었지만 양이 훨씬 많아졌다.

126화에서는 유우야의 본체가 다른 듀얼리스트들을 철저하게 박살내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는 인물이었는데, 그 도중에 "그 남자는 리얼 파이트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뒤집어지게 했다.

129화에서는 패왕열룡 소환해서는 주변을 통째로 산산조각낸다. 기둥을 두동강내거나 지면에 크레이터를 만들거나...

아크파이브 들어서는 여태까지의 시리즈와는 리얼파이트의 의미가 다른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 전작들 사이에서 리얼파이트는 대부분 작품을 슈-르하게 만들 뿐인 개그, 또는 화젯거리를 만들기 위한 소재에 불과하였으나, 아크파이브에서는 카치도키 이사오자크로 대표되는, 주인공 사카키 유우야의 "듀얼은 모두를 즐겁게 하기 위한 것"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쇼의 어두운 측면을 보여줌으로 주제를 더더욱 부각시키는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3.6. VRAINS

1화의 시작부터 이세계를 하노이의 기사단이 부수고 AI들이 붙잡힌 장면이 나온다. 이그니스가 하노이의 기사단을 쫓아내고 이세계를 데이터 속의 어딘가로 숨기고 흔적을 지우자 이그니스가 드래곤에게 잡아먹힌다. 그 전에 백업한 눈알 하나로 5년간 도주생활하다 후지키 유사쿠에게 인질로 잡혀 듀얼 시스템으로 이용당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2화에서는 스피드 듀얼을 하다 유사쿠가 추락해 죽을 뻔했다. 스피드 듀얼은 어둠의 게임마냥 충격이 현실로 전해지는데 공중에서 떨어지면 현실에서도 즉시 사망...

3화에서는 하노이의 기사단 한 명이 자폭하려고 하자 그 전에 이그니스가 졸개를 붙잡고는 머리를 씹어먹어서 처리한다. 이유는 그대로 자폭하게 놔두면 현실에서도 중상을 입을 수가 있어서.

12화에서 리볼버가 패배한 후, 이그니스가 그 직후에 잡아먹을려고 달려든다! 리볼버의 오른쪽 팔을 잡아먹었다. 그 이유는 리볼버가 빼앗아간 육신의 데이터를 되찾기 위해서였고, 데이터를 회수한 덕분에 육체를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22화에서 오랜만에 나왔다. 플레이메이커로 분장한 오니즈카 고하노이의 기사단원들을 듀얼이 아닌 물리적인 격투로 전부 격추시키는 최고의 리얼파이트를 선보였다.

23화에서는 오니즈카 고가 카드 효과를 발동할 때, 자신의 입으로 직접 독을 뿌려 닥터 게놈의 시야까지 차단하는 물리적 공격을 감행했다.

4. 타 TCG에서의 리얼 파이트

4.1. 듀얼 마스터즈시리즈

규지로가 패배하자 갑자기 폭탄을 터트려 하쿠오한테 중상을 입혔다.

VS에서 키나리 교우한테 타키가와 루루전에서 루루의 3D룡해카드를 뺏자 캇타가 격노, 리얼폭력.

쟈판 규자로로부터 루시퍼한테 독을 주입해 루시퍼를 죽게해도 리얼폭력.

VSR에서 루시퍼한테 패배한 아카기야마 바사라가 말듀에마우스한테 업퍼컷, 금단 레젠드 카드를 얻기 위해 유리벽을 주먹으로 막 부수거나 키리후다 캇타가 쇼부전에서의 승리 후 쇼부가 악수를 청하자, 캇타는 내밀지 않고 그대로 죽빵.

4.2. 바쿠간 배틀 브롤러즈

이 애니메이션 설정 자체가 바쿠간이라 불리는 몬스터들도 이차원의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설정이여서,1기의 '데스카드'는 배틀에서 지면 진짜로 바쿠간이 데스차원으로 보내져 죽는거나 다름없어지고 몬스터들끼리의 공중전,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 일어난다.세계관의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이시리즈 후반부에 가서는 카드배틀 그딴거 없고 몬스터들끼리 서로 공중전을 벌이고 치고박고 싸운다.

배틀 요소이외에도 지구인, 이차원인들끼리도 리얼 파이트가 일어난다.2기와 3기의 악역조직인 HEX와 건달리아즈는 주인공네가 특별히 적대해도 와해될만한걸 가하지 않았음에도 자기들끼리 내분이 일어나는 콩가루 조직이라 서로 리얼 파이트를 벌이고 칼싸움을 했다.

본작의 주연중 하나인 카자미 슌은 완구 배틀만화에서는 영 무관해 보이는 닌자 설정을 대놓고 밀어주는지라, 슌이 메인 에피소드나 그가 배틀할때쯤은 배경부터 브금까지 해서 다른 브롤러즈 멤버들과는 묘하게 다른 분위기로 흘러간다. 1기 49화와 4기 30화에서는 바쿠간을 못쓰는 상황에서 적과 맞닥뜨리자 바쿠간을 상대로 맨손으로 싸웠다. 사용하는 전용 어빌리티도 수리검 투척이나 분신술등 인술스러운 모션이 많다.

3기의 네시아인들과 건달리아는 설정상 전쟁하는 국가들이다보니 모두 무술을 기본적으로 취득하고 있고, 건달리아는 국민 모두가 군대에 종사한다는 설정이다. 그때문인지 신 여성 캐릭터이자 네시아의 공주 파비아 씬은 상대가 접촉했다 싶으면 자동반사적으로 상대를 휙 던져버리는 버릇이 있다.

2기인 뉴 베스트로이아 26화에서는 파이널 컨트롤러가 파괴되어 배틀을 못하게 되자 리얼 파이트로 때웠는데 주인공인 쿠소 단마스펙트라 팬텀이 건틀렛에 들어있는 광선검으로 결판을 봤고 파트너 바쿠간인 헬리오스와 드래고노이드 역시 서로 죽빵과 몸싸움으로 결판을 지었다. 주인공인 단은 워낙 주변에 기인들이 많아 다소 묻히는감이 있지만, 이쪽도 스펙트라와 호각으로 검술을 치른다던지 물위를 걷는등(...) 나름대로 초인적인 신체를 지녔다.

4.3. 버디파이트

TCG 자체가 리얼 파이트라 아이템을 장착 또는 몬스터로 변신하며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예시를 들자면, 다크코아 덱케이스를 가지고있는 디저스터 포스라던가 미카도 가오우, 류엔지 타스쿠같은 퓨쳐포스를 쓰고있는 파이터도 있다.

4.4. WIXOSS

유희왕에서는 대체로 듀얼이 불리하게 굴러가거나, 듀얼에서 패배한 후의 발악 같은 느낌으로 리얼파이트를 벌이는 반면, WIXOSS에선 셀렉터 배틀에서 승리해야만 소원을 이룰 수 있기에 배틀을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협박의 성질이 짙다.

그런데 이게 정상인 것 같지만 다른 이들은 룰을 지켜가며 화목하게 카드 배틀만을 하는데, 유독 아오이 아키라 한 명만 리얼파이트 지분이 높다.

Infected에선 배틀을 하기 위해서 수하들(?)을 시켜 루우코와 히토에를 끌고 오게 만들기도 하고, 셀렉터 배틀에서 탈락한 후엔 분풀이인지 나이프로 리얼파이트를 시도하기도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이외에도 리얼파이트는 아니지만 피루루크의 피핑 아이즈를 사용, 히토에나 유즈키에게 심리 페이즈를 걸어서 우위를 점하고는 했다.

Spread에서는 한층……아니, 압도적으로 강화. 배틀을 하기 위해서 히토에를 납치, 루우코를 유도하기도 하고, 절정은 펜으로 우리스를 Nice Card해버린 것.

사실 아오이 아키라라는 캐릭터 자체가 원산지에 내놔도 꿀릴 것 없는 카오게이도 그렇고 유희왕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듯, 어둠의 게임마냥 셀렉터 배틀에서 탈락하고 뺨에 흉한 상처를 입는다던가, Spread의 유벨 못지 않은 언행 등, 오마쥬라고 볼 수 있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기타 배틀 중에 루리그간의 치고받기는 아무리 실상은 그냥 스포일러라고 해도 유희왕에서 몬스터간의 싸움 같은 것이니 그렇다칠 수 있지만, 우리스가 아키라가 히토에를 납치한 그 다음 화에서 배틀을 만류하는 루우코에게 배빵을 날리는 등의 볼거리가 만재하다.

4.5. 카드파이트!! 뱅가드

뱅가드는 플레이시 플레이어, 즉 파이터가 영체가 되어 혹성 클레이로 가서 자신이 계약한 유닛들(=덱에 투입된 카드)에 빙의해 싸운다는 컨셉이다.

그리고 이를 반영해 애니메이션&코믹스에서 등장인물들이 파이트를 할 때, 자신이 라이드한 유닛이 되어[13] 상대 파이터를 공격하는 연출이 자주 등장하고는 한다. 이를 일컬어 팬들은 코스프레 라이드라고 부르는데,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많이 쓰는 용어.

5. TCG가 아닌 작품에서의 리얼 파이트

5.1. 디지몬 시리즈

디지몬 시리즈가 디지몬과 아이들의 유대뿐 만이 아니라, 선택받은 아이들간의 각자의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기도 하다보니 세계관내에서 현실적이거나 어두운 면이 많이 부각되어 간혹 리얼 파이트가 일어나기도 한다. 초대작인 디지몬 어드벤처에서도 신태일매튜가 의견 충돌로 인해 몇번 주먹다짐을 한적도 있다. 43화에서는 피노키몬이 리키를 상대로 진짜 총을 주면서 리얼 전쟁놀이를 시키기도 하였다.

파워 디지몬 21화에서는 리키가 디지몬 카이저에게 결판을 짓겠다며 서로 주먹다짐하고 한판 리얼 파이트를 벌인다.

디지몬 테이머즈에서는 곽소룡이 본래 홍콩에 살때 태극권 무술도장에 다녔다보니 무술을 알고 있어서 32화에서는 완전체인 다이버몬육탄전으로 이기는 장면이 나왔으며, 소룡의 아버지인 곽성치도 자기보다 훨씬 젊은 경비원 두 명을 태극권으로 순식간에 리타이어 시켜버린 전적이 있다.

하지만 디지몬 시리즈에서 가장 리얼 파이트의 임팩트가 강한 시리즈는 디지몬 세이버즈로, 주인공인 최건우가 본래 주먹질을 자주하고 다니던 중학생이다보니 나중에 이 점을 살려서 온갖 디지몬을 죽빵으로 피니시를 내며(....) 진화 방식인 디지 소울 충전법도 상대 디지몬을 한번 후려친 다음 게이지를 모아 아구몬을 진화 시킨다. 건우의 아버지인 최영재(다이몬 스구루)도 반쵸레오몬과 싸움끝에 만나 파트너가 됬다던지, 디지소울로 땅을 쳐 물을 뿜어내는 비범한 신체능력을 선보인걸 보아 먼치킨급 신체능력은 유전인듯.

디지몬을 종 가리지 않고 리얼 파이트를 하다보니 종종 팬들 사이에서는 진지하게 다이이 최강 디지몬 후보에 오르기도 한다. 사실 다이몬이 너무 강해서 최강 논쟁같은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

5.2. 베이블레이드 시리즈

탑블레이드에서 카이의 행동에 분노한 강민이 카이에게 주먹질을 하려 덤벼들지만 친구인 김태성이 "너는 탑블레이더지 깡패가 아니야"라는 말에 카이를 때리는 것을 참았다. 반면 코믹스판에서는 강민과 카이가 서로 주먹질을 하며 싸웠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14화에서 가젬 마다르시스코 칼라일을 위협하기 위해 무에타이 발차기를 썼으며 이 때는 실제 리얼파이트로 이어지지 않고 위협용으로 끝났다. 하지만 25화에서는 본격적인 리얼 파이트 씬이 나왔는데, 프로클럽인 리오스에 입단하려 하는 샤쿠엔지 카이자가 리오스 단원들의 습격을 받고 리얼 파이트로 싸우게 되며 이후 난입한 손 루웨이하고도 싸우게 되는데 이 때 격투물을 연상시키는 박력있는 리얼 파이트 씬을 보여줬다.

5.3.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인 한지우의 작중 신체능력은 초인(...)급으로 묘사되는데, 극장판에서 격투/강철 타입인 루카리오와 맨손으로 격투를 벌인 적도 있고 TV 에피소드에서도 악당인 성인과 주먹다짐을 보이는 장면도 나오기도 한다.

베스트위시 9화에서는 피카츄를 상대로 시합을 벌였는데 전기공격을 맞고도 멀쩡했다.

만화판인 포케스페에선 갑옷에 칼들고 포켓몬은 보조용으로나 쓰는 가일이란 캐릭터가 있다.


  1. [1] 우리나라에서 현피라는 단어와 똑같은 의미로 쓰였다. 게임방에서 격투게임을 하던 사람들끼리 시비가 붙어서 그대로 현실 결투로까지 이어지는 걸 리얼 파이트라고 표현했다.
  2. [2] 다만 이 번역은 돌고 돌면서 의미가 변질된 점이 있다.
  3. [3] 사실 초기에도 맨손으로 절벽을 오르거나 10초 안에 푸쉬업 20개를 하는 등 비범한 신체능력을 보인 바 있다.
  4. [4] 공교롭게도 유희왕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는 죠죠러다.
  5. [5] 위에 있는 저 사진의 당사자.
  6. [6] 유사쿠가 등장하기 전까지 유세이를 제외하면 모두 히로인보다 키가 작다. 아스카는 생각보다 키가 꽤 크긴 하다만
  7. [7] 심지어 어떤 이소룡 코스프레 한 놈은 유우기와의 격투게임에서 진 거 가지고 신나게 유우기를 두들겨 팬 뒤(죠노우치는 콜라를 사러 잠시 자리를 비웠다) 리얼 파이트 수강료랍시고 천년 퍼즐을 들고 튀다가 죠노우치에게 잡히자 게임을 제안하는데, 이 게임이라는 게 서로 나이프를 물고 싸우는 것(자기가 물고 있는 건 찌르면 날이 안으로 들어가는 나이프다). 결국 죠노우치에게 콜라를 분사당한 뒤 얻어맞고 리타이어 당한다. 유우기와 죠노우치의 우정을 다지면서도 어둠의 게임 요소는 일체 없는 순수 리얼파이트다.
  8. [8] 이 무리는 이후 어둠의 유우기마저 패버리지만 트릭에 걸려 본인들이 전원 감전돼버린다. 어둠의 유우기는 어둠의 게임 운운하기는 했지만 벌칙 같은 것도 없이 그냥 리얼 파이트로 기절시키고 바로 원래대로 돌아온다.
  9. [9] 토에이판 애니에선 요요로 순화됐다.
  10. [10] 이 때 호세 왈, "너희들은 진정한 듀얼리스트가 아니로군?" 설득력이 제로다
  11. [11] 특이하게도 살상력이 없는 이상한 에너지 탄을 쏘는 쇼크 건인데, 아마 광산에서 일할 인력을 죽이는 건 손해라서 이런 물건을 쓰는 것 같다.
  12. [12] 중간에 료가는 출혈까지 일어났다.
  13. [13] 인간형의 경우에는 파이터가 해당 유닛의 의상을 입은 상태로, 비인간형의 경우 파이터의 외견(=안경, 머리모양, 눈 모양 등)이 해당 유닛에 반영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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