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가수)

1. 개요
2. 마로니에
2.1. 원년 멤버
2.1.1. 김선민
2.1.3. 신윤미
2.3. 2집 《마로니에 II》 (1991)
2.4. 3집 《칵테일 사랑》 (1994)
2.4.1. 최선원, 김신우
3. 〈칵테일 사랑〉 립싱크 사건
3.1. 개요
3.2. 진행 과정
3.3. '칵테일 사랑' 판결
3.4. 립싱크 파문 이후
3.5. 관련 기사
3.6. 김지영과 백종우의 입장
4. 〈칵테일 사랑〉 이후
5. 4집(1995) ~ 7집(1998)
7. 그 이후
7.1. 《슈가맨3》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신윤미, 권인하 출연
8. 노래 가사
8.1. 〈동숭로에서〉 가사
8.2. 〈칵테일 사랑〉 가사

1. 개요

마로니에는 기획자인 김선민을 중심으로 여러 음악가들이 옴니버스 앨범[1]에 참여하는 1990년대 혼성 프로젝트 그룹이다.

1989년 1집부터 3집까지는 매 앨범마다 객원 보컬을 영입하는 프로젝트 그룹이었고, 1995년 4집부터는 객원 보컬이 아니라 정규 멤버[2]를 영입하는 그룹으로 바뀌었다. 1997년 6집부터 프로듀서 김선민은 참여하지 않았고, 1998년 7집을 끝으로 마로니에는 그룹 활동을 종료했다.

2. 마로니에

1989년 기획자 김선민, 권인하, 신윤미가 모여서[10]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면서 데뷔했다. 마로니에는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고정 멤버 없이 노래에 따라 객원 가수[11]를 도입하는 프로젝트 그룹의 원조[12]이다. 당시 마로니에 공원[13]에는 거리 공연(버스킹)을 하기 위해 많은 팀이 나왔는데, 기획자 김선민이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마로니에[14]'라는 팀명을 지었다[15]. 마로니에의 출발 자체가 015B, 토이, 바나나걸 등과 같이 앨범마다 객원 가수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기 때문에 시기마다 멤버가 달랐다. 프로듀서 김선민은 마로니에 1집부터 2집까지 노래·작사·작곡 등 주요 역할을 담당했고, 3집부터 5집까지는 노래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곡을 작사·작곡했다. 김선민은 19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를 만들며 프로듀서 활동을 이어나갔다.

1989년 〈동숭로에서〉를 통해서 첫 데뷔를 했고 1994년 정규 3집 앨범에 수록된 〈칵테일 사랑〉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칵테일 사랑〉은 원곡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으로 라디오 신청곡으로도 많이 나오고 있다[16][17].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영화 〈건축학개론〉 (2012), 〈유열의 음악앨범〉 (2019) 등 복고풍 드라마와 영화에서 삽입곡으로 쓰였고, 서영은(Feat. 김연우)#, 거북이#, 옥상달빛(Feat. 신재)#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는 등 세대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익숙한 노래이다.

마로니에 1집, 2집까지는 곡들이 대체로 대중적이지는 않았지만, 90년대 대학 문화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고, 나름대로 매니아 층이 있었다.

2.1. 원년[18] 멤버

2.1.1. 김선민

김선민(1957년생)[19]이 강태호와 함께 결성한 포크 듀오 '오선과 한음'은 1980년대 해바라기의 뒤를 이어 듀엣 붐을 일으켰다[20]. 김선민과 강태호는 1981년 대학생 통기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들은 악보의 오선지와 음표에서 영감을 얻어 '오선'과 '한음'이라는 단어를 합쳐 팀 이름을 지었다[21].

김선민과 강태호는 음반 기획자인 서희덕이 주관한 옴니버스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집이 성공하자 1984년에 2집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 "젊음 집중"》을 만들게 된다. 이 옴니버스 앨범 2집에 '오선과 한음'의 〈시찌프스 신화〉가 실리게 된다. 서희덕은 이 곡을 소개하면서 “젊음의 이상과 희망을 시찌프스 신에 비유하여 은근과 끈기를 전하는 젊음 이상의 표현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선과 한음'의 노래는 대학가와 유선 방송에서 기반을 쌓으며 인기 듀엣으로 성장했다#.

1985년에 1집 《오성과 한음》을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나그네〉, 〈빛 바랜 사랑〉, 〈시찌프스 신화〉 등과 같은 아름답고 철학적인 노래는 라디오와 다운타운[22] 등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김선민은 대학 시절부터 꽤 많은 곡을 작곡해 두었는데, 1집에 수록된 12곡 중 7곡이 김선민이 작사·작곡한 곡이다. 1집은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서브 1998년 12월)'에 94위로 선정[23][24]되기도 했다. 1987년에 발표한 2집 《오성과 한음 2》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2집 수록곡 〈낙엽 밟고 소리내지마〉는 마로니에 1집 《동숭로에서》에 수록된다.

가수이자 배우인 문희경은 1987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김선민이 작사·작곡한 〈그리움은 빗물처럼〉이라는 노래를 불러 대상을 수상하였다[25]. [영상] 문희경 - 그리움은 빗물처럼 (강변가요제)

김선민은 1986년 이규형 감독이 제작한 영화 〈청 블루 스케치〉의 사운드 트랙 작업에 참여했다. 이 앨범에서 그는 이광조가 부른 〈그 누구인가〉를 포함한 총 8곡의 작사·작곡을 담당했다. 이 작업을 계기로 김선민은 프로듀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26]

1988년에 김선민이 프로듀서가 되면서 '오선과 한음'은 해체됐다. 김선민은 우리 가요사에 '프로젝트 그룹'이란 말을 처음 사용한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27]. 그는 1989년에 권인하, 신윤미 함께 '마로니에'를 결성하였고, 마로니에 5집까지 그룹의 리더로 활약하며 〈동숭로에서〉, 〈혼자 남는 법〉, 〈칵테일 사랑〉을 히트시켰다. 그 후에 김선민은 페이지, 서진영[28], 박화요비[29] 등을 발굴하여 앨범을 제작하였다. 김선민은 음반 제작자로서,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서 발라드, R&B, 팝페라 등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였으며 많은 명곡을 히트시켰다[30].

김선민은 트로트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 가수 필주[31]의 2006년 2집 앨범 《Thank you 내사랑》은 김선민이 제작한 첫 트로트 앨범인데, 그리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다. 가수 필주는 2009년에 김민채로 개명하고, KBS 2TV 인기 주말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OST (잃어버린 나)를 불러 인기를 끌었다.[32]

2.1.2. 권인하

마로니에 1집 참여 멤버인 권인하(1959년생)는 1985년 자작곡인 이광조의 〈사랑을 잃어버린 나〉가 히트하면서부터 이름이 알려졌다. 1986년 밴드 ‘우리’를 결성하고 정규 앨범을 발표해 대학가에서 꽤 주목받았다[33]. 밴드 해체 후 1988년에 성음에서 제작한 1집 《권인하》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1989년에 마로니에 1집에서 김선민, 신윤미와 함께 〈동숭로에서〉[34]를 부르며 다시 주목 받았다. 이후 김현식, 강인원과 함게 노래한 〈비 오는 날의 수채화〉가 크게 히트했다.[35]

그 후에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젊은 세대에게 가성을 쓰지 않고 진성으로 부르는 '천둥 호랑이 창법'으로 인기를 끌었다.

2.1.3. 신윤미

마로니에 1집과 3집 참여 멤버인 신윤미(1966년생)는 이화여대 작곡과에 재학 중이던 1987년 진행된 제1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자작곡인 〈겨울비〉로 출전해서 금상을 수상했고([영상] MBC 뉴스데스크), 다음 해 데뷔 앨범 《새장을 열고》 (1988)를 발표했다.

1988년 말에 발매한 총 9곡이 수록된 첫 정규 앨범 《새장을 열고》 에는 신윤미의 자작곡[36]과 김선민 프로듀서가 작사·작곡한 3곡[37]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새장을 열고〉는 지금까지 신윤미 매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38], 〈다이알을 돌려주오〉는 신윤미와 권인하의 듀엣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39]. 이 앨범에는 김선민 외에도 마로니에 1집부터 2집 앨범에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하는 유영선[40]함춘호가 편곡을 담당했다[41].

1989년 마로니에 1집에 참여한 신윤미는 1집 수록곡인 〈동숭로에서〉를 김선민, 권인하와 함께 불렀고, 마로니에 활동을 하다가 솔로 2집 《이젠 됐어》 (1992)〈이젠 됐어〉[42]를 발표했다. 1993년 마로니에 3집에 참여하여 〈칵테일 사랑〉, 〈이젠 너를〉, 〈길을 묻는 연인들〉을 부르고 또한 〈칵테일 사랑〉의 코러스 편곡을 직접 하였다.

1990년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가 기획한 '별밤 잼콘서트 90'의 뮤지션 멤버(코러스&피아노)였다[43]. (역대 멤버)

신윤미는 MBC-TV 제작부 음악 감독으로 일했고[44], CM송 작업[45]에 참여했다. 그리고 30여 가수의 음반 디렉터, 300여개 음반의 코러스[46] 및 객원 가수로 활동했으며[47][48], 당대 '코러스의 1인자'[49][50]로 평가 받는 등 가창력을 인정 받던 싱어송라이터[51]. [영상] 코러스계 금손(슈가맨3 11회)

그 후 신윤미는 미국 뉴욕에서 광고 기획사를 운영하며, 100여개의 광고 음악을 제작했고[52], 뉴욕에서 한인 라디오 및 TV 프로그램[53]을 진행했다. 또한 이민 생활 곳곳에 담겨있는 애환을 노래[54]로 만들어 매년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55]들도 계속해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1997년 〈광주 비엔날레〉 개막식 축하 공연, 1998년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주제 공연, 2002 〈삼척 세계동굴 엑스포〉 주제 공연을 기획·진행하였다[56]. 현재 애리조나 세도나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생활성가[* 신윤미 앨범 타임라인 / [영상] 〈대중 가수가 부르는 생활 성가〉 - 신윤미 안젤라(마로니에)&강인봉 베네딕토(자전거 탄 풍경) 출연]를 제작하고 있다. 또 남편과 함께 양로원, 보육원, 호스피스 시설 등을 방문해 음악 봉사를 하고, 콘서트 수익금 전체를 기부하기도 한다[57].

2.2. 1집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1989)

1989년 3월에 발매된 정규 1집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는 마로니에(김선민, 권인하, 신윤미)[58], 심명기, 김서희, 박안나, 김희영, 김헌영, 송만기가 참여했다. 1집 음반 커버1980년대 중반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었던 대학로의 모습을 담고 있다. 1집에 수록된 〈동승로[59]에서〉는 김선민이 작사·작곡하였고, 권인하와 신윤미가 함께 불러 히트를 쳤던 노래이다[60]. (1집 음반 커버 및 참여 가수 사진)

1980년대에 시위가 빈번했던 대학로를 주제로 한 〈동숭로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서울 노래였다[61]. 시기와 역사적인 상황에 따라 구호는 달라졌지만, 1987년 6월 민주 항쟁 때에도 대학로는 호헌철폐와 민주주의를 외치는 정의와 자유를 대표하는 거리였다[62]. 또한 1990년대 대학로는 젊음이 살아 숨쉬는 거리로 항상 연극, 영화, 음악, 무용 등 공연이 가득했다[63].

〈동숭로에서〉는 '젊은과 낭만의 거리', '문화예술의 거리', '연인의 거리', '대학의 거리' 등으로 불리던 대학로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노래이다.


대학로의 역사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1985년 5월 4일 처음 시작된 대학로의 '차 없는 거리'는 매주 주말에 거리에서 다양한 예술공연이 펼쳐졌다. 그런데 1989년 10월 미아로 확장 공사로 '차 없는 거리제'가 폐지되면서 한때 침체에 빠졌었다. 건전한 청년 문화의 공간이었던 대학로가 무질서와 혼잡이 만연한 유흥장으로 전락했다. 이에 지역문화 예술인들이 "소란과 무질서의 거리로 변질된 대학로를 문화의 거리로 다시 살리자"라며 대학로를 '문화의 거리'로 가꾸는 운동에 앞장섰다. 서울시에서도 대학로를 개설 취지에 맞게 문화 공간으로 가꿔나가기 위해 각종 행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렇게 명암이 엇갈린 적도 있지만, 유서 깊은 도시 공간과 건축물들이 경제 논리에 밀려 무참히 파괴되는 가운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은 고목들을 보존하면서 옛 서울대 자리를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한 좋은 선례를 만들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대학로 차없는 거리'가 30년만에 부활하며 시범운영을 했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낭만과 추억을 회상하는 어게인(Again)1989!'가 슬로건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출처)
박준철, 〈대학로의 두 얼굴〉, 《경향신문》, 1988. 08. 13
이연재, 〈대학로 문화예술 공간으로 되살리자〉, 《경향신문》, 1990 03. 30
〈대학로 「문화 거리」로 활성화〉, 《경향신문》, 1990. 05. 17
민현식, 〈새로운 공간문화를 위하여 ② 마로니에 공원 추억 간직한 도심 속 안식처 〉, 《한겨레》, 1992. 10. 18
나경철, 〈서울 대학로, 30년 만에 '차 없는 거리' 부활〉, 《MBC》, 2019. 06. 05

마로니에 1집(1989) - 동숭로에서 (김선민, 신윤미, 권인하 feat. KBS합창단) 【KBS 쇼 토요특급】

2.3. 2집 《마로니에 II》 (1991)

1991년 10월에 발매된 정규 2집 《마로니에 II》에는 프로듀서 김선민이 전곡을 작사·작곡했다. 김선민을 주축으로 황치훈[64], 김사미[65], 이윤선[66], 유주희[67] 4명이 솔로·듀엣·트리오·코러스 등 각종 형태의 노래들을 불렀다[68]. 마로니에는 방송 활동을 통한 대중성 확보보다는 무대에서의 음악성을 강조하였고[69], 2집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진 못했다. (2집 음반 커버 및 참여 가수 사진)

마로니에 2집은 1991년 성음에서 LP, 카세트 테이프로 동시 발매했으며, 수록곡은 총 8곡이다. 2집 발매 1년 후인 1992년 뒤늦게 CD 버전까지 재발매했으며[70], 〈하루만의 위안〉, 〈당신이 내 앞에 걸어오면〉, 〈두엄더미〉 3곡이 더 수록되었다.

하루만의 위안〉, 〈당신이 내 앞에 걸어오면〉, 〈두엄더미〉는 원래 1991년에 출반된 《시인의 노래》 음반의 수록곡이었다. 《시인의 노래》는 유명 시인들의 시를 가사로 한 대중가요를 모은 음반으로 김선민이 전곡을 작곡했으며, 김선민은 이들 시에 곡을 붙이는 작업을 끝내고 난 뒤의 감회를 자작시로 만들어 〈어제가 그랬듯이〉를 추가했다[71].

2집 타이틀곡 〈안개꽃 꽃말은 슬픔〉은 어쿠스틱 기타와 건반의 수려한 전개 속에 황치훈의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 히트곡인 〈혼자 남는 법〉은 1990년대 초반의 전형적인 발라드 양식을 보여주는 김선민 작곡 스타일의 완성형으로, 심야 라디오 방송에서 많은 신청을 받았다[72].

마로니에 2집(1991) - 전곡 모음 (황치훈, 김사미, 이윤선, 유주희)

2.4. 3집 《칵테일 사랑》 (1994)

마로니에 정규 3집 《칵테일 사랑》에는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가 객원 가수로 참여했다.

1993년 12월에 홍보용 음반을 출반하고, 1994년 3월부터 3집 음반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인기를 끌었던 타이틀곡 〈칵테일 사랑〉은 레게풍으로 편곡한 버전이고, 〈칵테일 사랑〉의 반주 부분을 빼고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 등의 목소리만을 녹음한 아카펠라 버전도 있다.

달콤한 목소리에 경쾌한 레게 리듬[73][74]과 감성적인 가사가 잘 어울러진 인기곡 〈칵테일 사랑〉은 3집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나오면서 말 그대로 확 떴다. 〈칵테일 사랑〉은 1994년 한국DJ클럽 가요차트[75]에서 주목했던 신곡·화제곡으로 선정되었고[76], 7월 셋째 주에는 3위에 오르며[77] 여름 노래로 큰 호응을 받았다. 마로니에 3집 앨범은 약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1994년도 시대별 차트(뮤직박스)[78]에서 6위에 올랐다[79]. 〈칵테일 사랑〉은 KBS 2TV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80]로 7월 셋째 주에 골든컵을 수상했다.[81][82]

〈칵테일 사랑〉은 프로듀서 김선민이 작사·작곡했고, 작곡가 유영선[83]이 전체적인 편곡을 맡았으며[84], 가수 신윤미가 코러스 편곡 및 최선원, 김신우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85]

〈칵테일 사랑〉의 작사·작곡가인 김선민은 가사에 특히 신경을 썼다고 한다, 영화 〈엘비라 마디간〉[86] 주제곡(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가사 내용으로 사용하고, 어느 만화에서 보았던 '프리지아 꽃이 가장 향기가 좋은 꽃'이라는 장면을 삽입시켰다. 거기에다 아일랜드 그룹 'UB40[87]'의 리메이크 히트곡 〈Can't Help Falling In Love〉 (1993)의 리듬을 참조했다.[88]

〈칵테일 사랑〉의 녹음자이자 코러스 편곡자인 신윤미는 1993년 10월에 작곡가 김선민으로부터 〈칵테일 사랑〉 악보를 받아 수일 간에 걸쳐 그 코러스를 편곡하였고, 그 무렵 스튜디오에서 신윤미는 최선원과 함께 〈칵테일 사랑〉이라는 노래를 불러 녹음을 하였다. 그 중 신윤미가 3채널을 포함하여 12채널을 부르고, 최선원이 2채널을 불렀으며, 김정우가 최선원의 목소리를 보강하기 위하여 2채널에 걸쳐 더빙[89]을 한 다음, 녹음된 목소리들을 노래의 반주와 합성하여 〈칵테일 사랑〉 노래의 녹음을 완성하였다. 또한 신윤미는 단독으로 〈이젠 너를〉, 〈길을 묻는 연인들〉이라는 노래를 불러 녹음하였다. 〈칵테일 사랑〉이라는 노래를 녹음할 당시에는 코러스 부분의 악보를 작성하지 않았고 나중에 신윤미가 코러스 부분의 악보를 작성하였다.[90]

신 씨는 '칵테일 사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칵테일 사랑'은 당시 미국에서 인기를 끌던 엔야(Enya)라는 가수의 창법을 시도한 것인데, 신윤미가 혼자서 16번 부르고 16트랙을 한꺼번에 틀어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노래하는 듯한 효과를 만들어낸 노래였다. (출처 : 민병옥, 〈‘칵테일 사랑’ 신윤미, 美세도나 인터뷰〉, 《Newsroh》, 2018. 12. 07 / [영상] 〈신윤미 인터뷰, 미니 콘서트〉, 《JNC TV》, 2018. 12. 03)

신윤미는 녹음을 끝내고 레코드사와 계약 종료 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뒤 3집 《칵테일 사랑》 음반이 발매돼 인기를 끌게 됐다[91]. 기존 마로니에가 객원 보컬들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었던데다 그런 이유로 방송 활동이 없던 팀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뮤지션과 엔터테이너 사이에서의 갈등 / [영상] 미국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 (20:17))

마로니에 3집(1994) - 칵테일 사랑

(작사·작곡 : 김선민 / 편곡 : 유영선 / 코러스 편곡 : 신윤미# / 노래 :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92])

(카세트 테이프, LP)

마로니에 3집(1994) - 칵테일사랑(아카펠라)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

2.4.1. 최선원, 김신우

최선원(1970년생)은 서울 영동고를 거쳐 경희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1992년에 김선민이 기획한 대학생 프로젝트 그룹인 '자유시간[93]'의 1집 《한 순간의 꿈》에 객원 가수로 참여했다. 〈한 순간의 꿈

최선원은 최준영이 작사·작곡한 의 히트곡 〈슬퍼지려 하기 전에〉의 원곡을 부른 가수로, 최선원의 〈슬퍼지려 하기 전에〉는 1993년 최선원의 솔로 앨범 《Solitary》에 수록된 곡이다. 김선민이 작사·작곡한 1집 타이틀곡 〈나를 지켜줘〉는 발표 당시에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다. 1집 수록곡 〈키 작은 보헤미안〉은 최선원과 신윤미의 듀엣곡이다. 그 후 마로니에 3집 앨범에 객원 가수로 참여했다.

1994년에 발표[94]한 2집 앨범 《Choi Sun Won Two》의 타이틀곡 〈Love Virus〉는 복고풍 디스코 곡으로 각종 가요 차트에 등장했으며, 당시에 최선원김보희[95], 황대일[96]과 함께 가창력과 훤칠한 외모를 겸비한 신인 남성 가수로 주목받았다[97][98]. 〈예전처럼〉, 〈사랑할수 있어〉, 〈어느 가을 날의 시〉, 〈누군가에게〉 등 대부분의 수록곡들은 발라드 풍이다. (근황은 최선원 문서 참고)

김신우(1966년생)는 1987년에 김정우라는 본명으로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 데뷔했으며#, 두 장의 정규 앨범(91년, 93년)을 도레미레코드사에서 발매했으나 소속사 문제로 제대로 된 활동을 못 했다. 이 노래 역시 그에겐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한다.[출처 필요\]. 1993년 마로니에 3집 앨범에 객원 가수로 참여했다.

김신우는 1994년 1집 타이틀곡 〈기억해줘〉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1995년 2집과 이듬해 3집, 1999년의 4집이 소속사와의 갈등 때문에 팬들에게 알리지도 못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직접 작사·작곡·노래한 애니메이션 영화 '아마게돈' OST 〈마리〉 (1996)[99]와 〈귀거래사(歸去來辭)[100]〉 (1999년)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 (1995년), 이승훈의 〈비 오는 거리〉 (1997년) 등 히트곡들을 작사·작곡했다.

2001년 5집 앨범 《The Man》, 2015년 김신우가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연주까지 다했던 6집 앨범 《Slow and Analogue》를 발표했다. 김신우는 대규모 공연보다는 소규모 공연을 통해 팬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101]. (김신우 팬카페 〈김신우와 함께〉)

3. 〈칵테일 사랑〉 립싱크 사건

3.1. 개요

마로니에는 1994년 〈칵테일 사랑〉으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가요계에 보기 드문 흑역사를 남겼다. 마로니에 3집 녹음을 마치고 계약이 만료된 신윤미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원곡 가수가 없는 상황에서 발매된 3집 타이틀곡 〈칵테일 사랑〉이 예상 밖으로 히트하자, 음반사는 멤버들을 급조하여 신윤미, 최선원 등이 녹음한 음원으로 립싱크 공연을 했다. '밀리 바닐리의 립싱크 사건'처럼 뮤직비디오나 TV에 나와서 노래를 부른 사람과 실제로 음반에 노래를 부른 사람은 달랐던 것이다[102]. 신윤미는 자신의 이름이 CD에도 적혀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이름을 찾기 위해서 음반사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에 나섰고 결국 승소했다. 이는 음악저작권과 관련한 중요한 판례로 남게 됐다. 이후에 마로니에가 발표한 여러 음반들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103]

3.2. 진행 과정

원곡 가수들이 없는 상태[104]에서 마로니에 3집은 발매됐고, 3집에 수록된 〈칵테일 사랑〉은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105]와 함께 길거리 테이프 노점상(길보드)이 만들어낸 대표적 인기곡으로 발매 3개월 만에 20만장이 팔렸다[106]. 그 당시 라디오[107], 카페, 길거리 노점상의 길보드 테이프[108][109], 레코드점[110] 등에서 신윤미, 최선원이 부른 〈칵테일 사랑〉이 계속 흘러나왔다.

음반 기획자들이 홍보를 위해 방송국 PD들에게 앨범을 돌렸다. 그런데 예상 외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방송국에서는 가수의 출연을 재촉했다[111]. 지난 2집 앨범처럼 방송 활동 계획이 전혀 없었고, 〈칵테일 사랑〉이 발표된 3월에는 그룹의 멤버가 구성되지도 않은 상태였으나, 노래가 인기를 모으자 음반 기획사 측은 멤버를 급조하여 활동을 재개시켰다[112]. 신인 가수 김정은(1973년생)과 당시 대학생 작곡가였던 백종우(1969년생)와 또 다른 남성 멤버[113]로 급조해 방송 무대에 대체 투입되었다. [영상] TV 가요 20(1994. 05. 08)

앨범을 녹음한 실제 멤버가 아닌 새 멤버들로 구성된 마로니에가 립싱크로 공중파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노래는 더욱 인기를 끌었고, 신윤미와 최선원이 부른 원곡을 자신들이 부른 것처럼 립싱크를 하며 신윤미의 고음 코러스까지 그대로 사용했다. 3집 음반에 담긴 목소리는 신윤미와 최선원 등 다른 객원 가수들의 목소리인데, 음반에 가수 이름을 표시하지도 않았다.

신윤미는 미국에 있을 때 선배 가수의 전화를 받고 〈칵테일 사랑〉 립싱크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윤미는 기획자와 기획사에게 립싱크 문제를 제기하며, 음반에 가수 이름을 표시하여 줄 것을 요구했고, 음반 기획자는 음반에 신윤미의 이름을 넣어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다. 원래 기획자는 노래들을 녹음할 당시에 노래들을 수록할 음반에 노래를 부른 신윤미의 이름을 기재하여 주기로 약속도 했었다.[114]

그룹 '마로니에'는 처음에는 3인조 혼성 그룹(백종우, 김정은, 익명의 남성)이었다가, 4인조 그룹(백종우, 김정은, 김민경, 익명의 남성), 그 후 3인조 그룹(백종우, 김정은, 김민경) 이렇게 멤버 구성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참고 : [3인조] TV 가요 20(1994. 05. 08) / [4인조] (6월 24일 기사 사진) / [4인조] (maniadb) / [3인조] (8월 30일 기사 사진))

신윤미의 립싱크 문제 제기 후 소속사는 립싱크한 사실에 대해 공식 사과도 없이, CF 모델 출신의 여고생 김민경(1976년생), 김정은, 백종우 3인조 체제로 〈칵테일 사랑〉을 재녹음한 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TV 활동을 이어나갔다. 중앙일보(1994. 06. 04)[115]

이 3인조가 〈칵테일 사랑〉 AR 음원을 재녹음해 방송 무대[116]에 오르거나 라이브 무대로 올랐다. 이 재녹음 버전에서도 노래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신윤미의 코러스[117]를 그대로 재사용하며 이 부분을 립싱크 처리했다[118]. 라이브 무대에서도 클라이막스 부분의 고음 코러스를 한번도 부르지 않았으며, 신윤미의 코러스를 그대로 넣었다. (신윤미의 고음 코러스까지 포함한 영상 / 고음 코러스는 제외한 영상)

1994년 활동 당시 뮤직비디오. 이 뮤직비디오의 재녹음 음원에서도 신윤미의 코러스를 그대로 사용했다.

당시 음반 차트를 점령했던 〈칵테일 사랑〉[119] 이 방송 활동 중인 '마로니에'가 부르지 않았고 립싱크였다는 사실은 이 노래의 실제 가수인 신윤미, 최선원이 문제를 삼고 나섬으로써 드러났다. 립싱크 파문이 일자 음반사는 3인조의 목소리로 새 음반을 급히 제작 중이라고 밝혔지만, 그에 앞서 그동안 팬들을 우롱한 행위에 대해 자기 반성과 공식 사과 등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높았다. 연합뉴스(1994. 06. 08) / 경향신문(1994. 06.24)

KBS 2TV 《가요톱10》 - 1994년 7월 셋째 주(1994. 07. 20)에 골든컵 (5주 연속 1위)을 수상했다.[120]

그 당시에도 시중에는 신윤미최선원 등이 녹음한 3집 음반이 계속 판매되고 있었으며, 이 음반 표지에 '신윤미가 코러스 편곡자', '신윤미와 최선원이 〈칵테일 사랑〉을 부른 가수'라고 표시하지 않았다[121].

3.3. '칵테일 사랑' 판결

1994년 8월 30일. 신윤미는 (주)성음이 제작한 마로니에 3집 앨범의 수록곡 중 〈이젠 너를〉, 〈길을 묻는 연인들〉의 노래를 자신이 직접 부르고 〈칵테일 사랑〉의 핵심적 부분인 코러스를 자신이 직접 편곡, 녹음했는데도 음반 회사 측이 편곡자 및 가수로서의 자신의 이름을 명기하지 않자 편곡자의 권리를 무시한 처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122]. 최선원은 재판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진술했다. 우리나라에서 립싱크와 관련, 저작권 문제로 법정에 오른 것은 가요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123].

신윤미는 음반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는데, 이때 인권 변호사가 후에 서울시장이 되는 박원순이었고, 재판의 판사는 후에 대법관 직위에 오르는 김재형이었다. 김재형 대법관은 서울대 로스쿨 강의시간에 이 판결을 스스로 자주 자랑할 정도로 본인의 대표 판결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124].

1995년 1월 19일. 저작권과 관련한 한국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법적 판단이 나왔다. 그룹 마로니에의 히트곡 〈칵테일 사랑〉의 코러스 부분에 참여한 편곡자의 권리를 법원이 국내 최초로 인정한 것이었다.[125]

법원에서는 (주)성음을 상대로 낸 `음반 등 제작 발매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서 "〈칵테일 사랑〉의 코러스 편곡자, 〈칵테일 사랑〉, 〈이젠 너를〉, 〈길을 묻는 연인들〉의 가수가 신윤미라고 표시하여야 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표시를 하지 아니하고서는 위 음반을 제작·복제·판매하여서는 안된다."라며 신윤미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 [1] 주멜로디를 그대로 둔 채 코러스를 부가한 편곡이 저작권법상 2차적 저작물로 보호받을 수 있는지 여부

「저작권법」상 2차적저작물로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원래의 저작물을 기초로 하되, 사회통념상 새로운 저작물이 될 수 있을 정도로 창작성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원래의 저작물에 다소의 수정ㆍ증감을 가한 데 불과하여 독창적인 저작물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없는바, 가요 “칵테일 사랑”은 주멜로디를 그대로 둔 채 코러스를 부가한 이른바 “코러스 편곡”으로 코러스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코러스 부분이 단순히 주멜로디를 토대로 단순히 화음을 넣은 수준을 뛰어넘어 편곡자의 노력과 음악적 재능을 투입하여 만들어져 독창성이 있으므로, 「저작권법」상 2차적저작권으로서 보호받을 만한 창작성이 있다.

[2] 가수의 성명표시권

가수는 음악저작물을 음성으로 표현하여 일반대중에게 전달하는 사람으로서, 음반을 출반할 경우에는 다른 약정이 없는 한 실제로 노래를 부른 가수의 이름을 표시하는 것이 음반업계의 관행이라고 할 것이고, 특히 대중가요에 있어서는 일반대중이 어떤 노래를 그 가수의 이름과 함께 기억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할 것이므로, 가수와 음반업자 사이에 명시적인 약정이 없었다고 해도 음반 출반 시 가수의 성명을 표시하여야 한다.
(출처 :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서울민사지법 1995. 01. 18) / 실연자의 인격권(성명표시권))

'칵테일 사랑' 판결이라고 불리는 이 사건은 코러스 편곡자의 2차적 저작권을 처음으로 인정한 판례이다[126]. 신윤미가 직접 코러스를 편곡하고 녹음했던 〈칵테일 사랑〉이, 다른 가수인 '마로니에'에 의해 립싱크 되어 방송되며[127], 음반(CD, LP, 카세트 테이프)에도 신윤미의 이름 없이 발매되었다. 신윤미는 자신이 노래를 부른 가수임을 밝혀 줄 것을 기획사 측에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고, 기획사는 거짓말이 탄로 날까봐 시간만 끌었다. 이에 신윤미는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서 기획사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걸었다. 소송은 신윤미의 명예회복을 위한 것이었지만 많은 사람은 "노래가 뜨니까 한몫 잡으려는 거 아니냐"라고 비난의 화살을 던졌고, 동료 가수들은 "가수가 어떻게 레코드사를 상대로 소송해서 이길 수 있겠냐"라며 포기하라고 했다[128]. 당시 저작권을 다루는 변호사가 없었고, 판사와 검사도 대체 저작권이 뭐냐고 했다[129]. 신윤미는 법정에서 〈칵테일 사랑〉을 비롯한 앨범 전곡을 불러가며 자신의 목소리를 증명한 결과, 결국에 가수의 성명 표시권자신이 편곡한 코러스에 대한 저작권을 되찾으며 승소했다.

'칵테일 사랑' 판결은 '갑'의 위치에 있던 음반사를 상대로 '을'인 가수가 권리를 찾기위해 소송을 제기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저작권 수업 등에 자주 인용되기도 하며[130],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법률 분쟁을 다룬 판례를 모은 〈K-POP 저작권 분쟁 사례집(김진욱 지음)〉에 '음악 저작물과 표절 관련 분쟁'의 사례로 실리기도 했다[131]. 무엇보다 이 소송의 판례 이후 현재까지 자신의 소중한 저작권을 지키려는 가수들이 많은 소송에서 승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132].

> “승소했어요. 편곡자로 제 이름이 등록됐죠. 이 재판으로 가수의 저작권 문제가 화두가 돼 곡에 들어가는 악기 연주자의 애드리브에도 저작권이 생겼어요. 그때 판결 내용은 아직도 법정에서 판례로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해요.” (출처 : 백수연, 〈응답하라 1987, 마로니에 신윤미의 그 때 그 시절 칵테일 사랑〉, 《이대학보》, 2013. 11. 18)

권리 증명을 위해 '법정 라이브'한 신윤미 (feat. 박원순 변호사) 슈가맨3(SUGARMAN3) 11회[133]

3.4. 립싱크 파문 이후

마로니에가 누린 영광의 순간은 1994년 여름까지였다[134]. 그룹 '마로니에'는 당해 연도 1위 곡들이 우열을 겨루는 《KBS 가요대상》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1994년 《KBS 가요대상》 후보곡 선정 기준은 당해 12월 말까지 발표해서 히트된 곡 중에서 《가요톱10》 한번이라도 1위를 차지했던 곡 11곡을 대상으로 했다. 1994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Mr.2, 부활, 신효범, 김건모, 이상우, 투투, 신승훈, 구본승, 김원준, 손지창 & 김민종, 김민교' 그리고 가요계를 빛낸 중견 가수들 '조영남, 인순이, 최진희, 이선희, 노사연, 현철, 송대관, 김수희, 태진아, 설운도, 임주리' (출처 : 위키백과 / [영상] 1994년 《KBS 가요대상》 시상식)].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립싱크 사건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고 가요계가 큰 충격에 빠지면서 마로니에는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몇 장의 앨범을 더 내놓았지만 예전의 위상을 되찾는 것은 어려웠다[135]. 당시에는 립싱크에 대한 제재 등 구속력 있는 규제 기준이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 사건은 가요계에 널리 퍼져 있는 립싱크 관행에 대한 반성 여론을 확산시켰다. 결국 1990년대 후반 방송사는 음악 프로그램 화면 구석에 테이프가 돌아가는 모양을 넣어 립싱크 표시를 하기 시작했다[136].

3.5. 관련 기사

3.6. 김지영과 백종우의 입장

2006년 8월 12일. '마로니에 프렌즈' 멤버인 김지영[137]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칵테일 사랑〉 립싱크 논란에 대해 백종우의 당시 억울했던 입장을 대신 글을 올려 표명한 바 있다. 기사화되지 않았기에 많이 알려지진 않았다. (김지영의 입장문 : 원본 캡쳐본[138] / 수정된 글)

이 글에서 김지영은 자신이 마로니에 4집에 영입 전 김선민의 또 다른 그룹인 페이지의 1집을 준비하다 마로니에 쪽으로 옮겨 합류 했다고도 밝혔다. 이후 몇년 뒤 백종우와 김지영은 한 케이블 채널에 출연해 위와 똑같은 내용을 글이 아닌 인터뷰로서 립싱크 논란에 대한 해명을 했었다.(4분 40초부터)

하지만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 판례와 관련 기사에서 알수 있듯이, 프로젝트 그룹인 마로니에 1집, 3집의 객원 가수였던 신윤미는 녹음을 끝내고 계약 만료 후 미국 유학을 갔다. 앨범 발매 후 〈칵테일 사랑〉이 히트를 쳤고, 방송 요청이 들어와 급조된 그룹이 음반 가수의 목소리로 립싱크 활동을 했었다[139]. 무엇보다 음반사가 가수 이름과 코러스 편곡자 이름을 음반에 계속 표시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음반사가 음반에 실제 가수와 코러스 편곡자 표시를 제대로 해줬다면 법정 소송까지 가지 않고 해결될 문제였었다. 결국 신윤미는 음반사를 상대로 낸 저작권 소송에서 승소해 '가수의 성명 표시권'과 '코러스 편곡권'을 인정받았다.

또한 대부분의 마로니에 팬들은 가장 중요한 신윤미의 코러스가 없었다면 노래가 히트칠 수 없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만큼 신윤미의 코러스가 중요했다고 말한다.

4. 〈칵테일 사랑〉 이후

〈칵테일 사랑〉을 립싱크 했던 두 여성 멤버들이 가창력이 없이 얼굴만 믿고 들어온 멤버들은 아니였기에 활동 종료 이후는 독자적으로 음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실력파 여성 멤버 김정은[140]은 마로니에 탈퇴 후 1995년에 3월에 솔로 앨범 《Propose》를 발표, 같이 활동했던 마로니에의 멤버 백종우가 프로듀서로 전향하며 작곡해준 정규 1집 타이틀곡 〈프로포즈[141], 후속곡 〈널 사랑해〉, 2집 〈오렌지 나무[142] 등으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으로 가요계에서 활약했으며 〈널 사랑해〉 , 〈오렌지나무〉는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칵테일 사랑〉은 가성을 이용한 곡[143]###이라 파워풀한 발성의 김정은에겐 어울리지않았고, 특히 립싱크 논란의 주 멤버였기도 하기에 여러모로 솔로 발표는 오히려 자신에겐 명예 회복과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한 기회였다. 이후 메인스트림에서 벗어나 결혼 후 CCM 음반을 종종 발표하며 가수로 활동했었으며 현재는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남성 멤버 백종우 역시 팀 탈퇴 후 김정은의 솔로 1집 활동곡들 이 외에도 보이그룹 이글파이브의 〈오징어 외계인〉[144]을 작곡, 〈Fire〉[145]를 작사했으며, 걸그룹 폭스[146]의 〈Jumping Love〉, 〈그래도 태양은 다시 뜬다〉 등을 만들며 작곡가의 길로 전향했다.

백종우는 2005년에 앨범 제작과 프로듀서를 맡으며 2인조 여성 그룹 마로니에 걸즈[147]를 데뷔시켰다. 2006년에는 백종우, 김지영, 새 멤버 엄지[148]와 함께 마로니에 프렌즈를 결성했으며, 2011년 김정은이 합류하여 지금까지 마로니에 프렌즈로 활동하고 있다[149].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았던 김민경은 소속사에 잔류해 계속해서 마로니에 멤버로 활동하며 팀의 새로운 축이 된다. 하지만 마로니에는 1994년 3집 〈칵테일 사랑〉 이후로 더 이상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김민경은 마로니에 97' 앨범을 끝으로 그룹에서 탈퇴하며 3년의 공백을 가졌다. 그 후 2000년, 혼성밴드였던 줄리엣이 여성 2인조 듀엣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당시 유행이었던 테크노 댄스곡 〈미안해〉로 활동했으며 이것이 김민경의 마지막 연예계 활동이다.

김민경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발견됐으나 활동 중단 상태였었다. 그러나 최근 다시 SNS 활동을 재개했다. 동갑내기 동료였던 줄리엣김주일과는 SNS 팔로우를 맺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오랜 친목을 나누는 피드와 사진이 있지만 마로니에 멤버들과는 이런 흔적이 전혀 없기에 연락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

5. 4집(1995) ~ 7집(1998)

'마로니에'는 1집부터 3집 앨범까지는 객원 가수를 영입하는 프로젝트 그룹이었다가, 1995년 이후 정규 멤버 그룹으로 활동했다.

1994년 〈칵테일 사랑〉 립싱크 파문, 1995년 1월 음반사가 저작권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마로니에는 1995년 5월에 4집 《마로니에 95》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진실게임〉은 프로듀서 김선민이 작사·작곡했다. 당시 그룹 멤버는 김민경, 김지영, 신유상, 원우혁이었다. 4집 때 영입된 김지영(파라)은 기존 멤버 김민경과 함께 팀의 비쥬얼을 이끄는 여성 멤버이자 16살 막내(1980년생)로서 김정은을 대신한 또 다른 주축이 되었다.

4집(1995) 〈진실게임〉
김민경, 새 여성 멤버 김지영, 새 남성 멤버 신유상, 원우혁 영입

1996년 5집 《마로니에 96》의 타이틀곡인 〈큐피트의 화살〉은 정열적인 음악의 표상인 라틴 쌈바를 우리 정서에 맞게 쉬운 멜로디로 편곡한 노래이다. 역시 프로듀서 김선민이 작사·작곡했으나 성적은 좋지 못했다. 당시 그룹 멤버는 김민경, 김지영, 원우혁, 이현욱이었다.[150][151]

원우혁은 96년 마로니에 탈퇴 후 가요계를 떠났다. 그뒤 연세대 대학원에서 국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2008년 정미경 한나라당 대변인을 보좌하는 5급 비서관이었다.[152]

이현욱은 19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를 통해 가수로 데뷔[153], '마로니에 96, 97'에서 리드 보컬을 맡았다. 그 후 〈신 귀공자〉, 〈맛있는 청혼〉, 〈네 멋대로 해라〉, 〈봄날〉 등 인기 드라마에서 주제곡을 불렀으며, 손호영, 김현정, 장나라 등 다수 가수들의 앨범에 작곡 및 코러스로 참여한 가수[154] 겸 작곡가이다. (출처 : 위키백과)

5집(1996) 타이틀곡 〈큐피트의 화살〉
김민경, 김지영, 원우혁, 새 남성 멤버 이현욱 영입

4인조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칵테일 사랑〉 무대.
'김민경'과 '김지영(파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97년 6집 앨범 《마로니에 97》부터 프로듀서 김선민은 참여하지 않았다. 6집 참여자 크레딧을 보면 윤치웅과 멤버 이현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김민경, 김지영, 이현욱이 3인조 그룹으로 활동했으며, 타이틀곡은 〈너는 나에게 아직도 유혹이다〉, 수록곡 중 〈호크스 포크스〉[155]는 빠른 하우스 댄스 음악으로 가사에 황금 만능주의를 풍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One Side Love〉는 멤버인 김지영이 작사하고 윤치웅이 작곡했다.

6집(1997) 〈호크스 포크스〉 뮤직비디오
김민경, 김지영, 이현욱

1998년 7집 《마로니에 98》의 멤버는 김지영, 양준석, 임승선이다. 남성 멤버 양준석은 그룹 'Red'의 멤버로 한 장의 앨범을 냈고, 마로니에 6집 앨범에서 코러스를 맡았으며, 7집에서는 정규 멤버로 참여했다. 마로니에 해체 후에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지만 빛을 보지 못했다. 현재 라이브 카페촌에서 노래를 부르며 계속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156]. 새 멤버인 임승선은 2006년에 '엄지'라는 예명으로, 백종우, 김지영과 함께 '마로니에 프렌즈'를 결성하여 1집에 참여했다[157].

7집(1998)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김지영, 임승선, 양준석 등

89년 1집 〈동숭로에서〉부터 96년 발표된 5집 〈큐피트의 화살〉까지는 프로듀서 김선민이 전담하여 꾸준히 타이틀곡을 작사·작곡해왔으나 4집, 5집의 잇따른 부진 후 6집부터는 손을 떼게 되었다. 김선민은 1995년에 마로니에처럼 객원 가수를 기용하는 프로젝트 그룹인 페이지를 탄생시킨다. 마로니에는 1998년까지 꾸준히 정규 앨범을 냈으나, 6집부터는 방송 활동이 거의 없다시피 해 알려지지 않은 채 실패하게 되었고, 1998년 7집 앨범을 끝으로 마로니에는 그룹을 해체했다.

6. 음반 목록

  자세한 내용은 마로니에(가수)/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그 이후

  • 2002년 11월. 《마로니에 - The Best》 앨범이 나왔다. 총 23곡이 수록됐는데, 〈칵테일 사랑〉은 마로니에 3집 앨범에서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가 부른 원곡이 아니라 리메이크 버전이다.
  • 2011년 6월 9일. 마로니에 3집 정규 앨범은 오랜 기간 품절이 되었다가 수집가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재발매되었다.
  • 2019년. 레코드페어에서 한정반으로 '마로니에 (MARRONNIER) – 칵테일 사랑 / 외로운 나' 싱글 LP가 분홍 / 자주 버전으로 나왔다. 순삭됨과 동시에 되팔램들이 빠르게 이득을 취했다

마로니에(original 신윤미) - 칵테일 사랑 (KBS 1TV 《콘서트 7080》, 2005. 08. 30)(03:20 고음이 압권이다.)

마로니에(신윤미,권인하) - 동숭로에서 (KBS 1TV 《콘서트 7080》, 2005. 08. 30)

7.1. 《슈가맨3》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신윤미, 권인하 출연

2020년 2월 14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서는 〈다시 찾은 그 노래〉 특집으로 꾸며져 마로니에(신윤미, 권인하), 더 크로스(김혁건, 이시하)가 출연했다. 신윤미와 권인하는 슈가송 〈칵테일 사랑〉, 〈동숭로에서〉를 함께 불렀다. 〈칵테일 사랑〉에 참여했던 최선원과 김신우는 연락이 닿지 않아서 신윤미의 부탁으로 마로니에 1집 멤버인 권인하가 대신 출연했다#. (인터뷰 기사 : 김연지, 〈'애프터 슈가맨' 신윤미, "마로니에, 소중한 인연..기억해준 분들께 감사"〉, 《중앙일보》, 2020. 02. 17)

유재석 팀 쇼맨으로는 여자친구가 나와서 〈칵테일 사랑〉을 불렀다. (무대 영상)

[슈가송] 90년대 ★메가 히트곡★ 마로니에(Maronie)의 '칵테일 사랑'♪ 슈가맨3(SUGARMAN3) 11회

[슈가송] 서정적인 가사와 파워풀한 하모니♥ 마로니에(Maronie) '동숭로에서'♪ 슈가맨3(SUGARMAN3) 11회

8. 노래 가사

8.1. 〈동숭로에서〉 가사

그 햇빛 타는 거리에 서면

나는 영원한 자유인일세

그 꿈의 거리에 서면

나는 낭만으로 가득찰 거야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리듬 속에 춤추는 거리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우리들의 이야기들은

가슴속에 빛나고 있네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리듬 속에 춤추는 거리

붉은 석양을 등에 지고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불빛 속에 춤을 출거야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하는

만남을 위한 카페 불빛들

달무리 진 하늘 보며

환호하듯 소리를 지르고 싶어

별빛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사랑과 음악이 흐르는 이 밤

이 거리에 나는 서 있네

8.2. 〈칵테일 사랑〉 가사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 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158]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 줄

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

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

**

***

**

창밖에는 우울한 비가 내리고 있어

내 마음도 그 비따라 우울해지네

누가 내게 눈부신 사랑을 가져 줄까

이 세상은 나로 인해 아름다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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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옴니버스 앨범은 여러 가수가 각자의 노래를 한 음반에 담는 앨범이다. 마로니에 1집에 권인하와 함께 〈동숭로에서〉를 부르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게 인연이 되어서 계속 마로니에 앨범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 연유로 3집에도 참여하여 〈칵테일 사랑〉을 부르게 되었다." (출처 : [영상] 〈신윤미 인터뷰〉, 《JNC TV》, 2018. 12. 03)
  2. [2] 마로 : "마로니에 역사를 말씀드리면 1기가 권인하씨와 신윤미씨고, 2기가 황치훈씨(호랑이 선생님 아역출신)가 들어오셨고요. 3기가 김정은씨와 저(마로)고요. 그 다음에는 4기가 아니고 고정 멤버로 마로니에 팀으로 정식 계약을 했어요. 저희는 계약서가 없었고요. 파라씨가 정규 멤버로 95~6년도에 활동했죠." (출처 : 〈기적을 노래하는 세 사람, 반가운 얼굴 마로니에 프렌즈〉, 《YTN 라디오》, 2012. 02. 03)
    ※ 신윤미는 마로니에 1집 음반에 참여했고, 3집 음반에는 객원 가수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 등이 참여하여 〈칵테일 사랑〉 등의 노래를 녹음했다. 3집 발매 후 〈칵테일 사랑〉이 예상 외로 인기를 모으자 성음 레코드 측이 멤버를 급조, 활동을 재개시켰다. (출처 : 화동진, 〈국내 가요계, 립 씽크 복병에 휘청〉, 《연합뉴스》, 1994. 06. 08)
  3. [3] 그외 참여 가수 : 심명기, 김서희, 박안나, 김희영, 김헌영, 송만기
  4. [4] 보사노바 풍
  5. [5] 포크 풍
  6. [6] 발라드 풍
  7. [7] 황치훈, 팝 발라드
  8. [8] 1994년에는 본명인 백종우로 활동했다.
  9. [9] 2011년 백종우(마로)와 김지영(파라)이 결혼한 후에는 부부 혼성 듀오 '마로니에 프렌즈'로 활동하게 된다. 김정은은 대학 교수로 전향.
  10. [10] 대학로 부근에서 함께 음악을 하던 멤버들
  11. [11] 어떤 그룹의 구성원이 아니면서 그 때 그 때 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객원 보컬, 혹은 객원 가수라고 한다
  12. [12] 사실 '마로니에' 이전에도 80년대 후반부터 활동을 시작한 '신촌블루스' 그룹이 객원 보컬 시스템을 활용하였다. 신촌블루스는 가요와 블루스록을 접목시킨 음향을 지향한 밴드였다. (출처 :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YTN라디오》, 2016. 02. 23)
  13. [13] 혜화동 대학로와 이화동 사이에 위치한 공원
  14. [14] ‘차 없는 거리’가 시행되던 당시 대학로에는 많은 아마추어 밴드와 가수들이 대학로 곳곳에서 공연을 펼쳤다. 권인하와 김선민은 「비를 기다리는 사람들」에 참여하기 위한 프로젝트 그룹명을 고민하다 “차량 통행이 금지되던 당시 마로니에공원에서 펼쳐졌던 많은 공연을 떠올리며 그룹 명칭을 ‘마로니에’로 정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고종석, 〈가요앨범 리뷰 - 마로니에 II〉, 네이버 지식백과)
  15. [15] (출처 : 조유리, 〈'슈가맨' '칵테일 사랑' 마로니에 신윤미, "소속사와 법정 공방…박원순 서울시장이 변호"〉, 《뉴스인사이드》, 2020. 02. 14)
  16. [16] 2007년 2월. KBS 해피FM 〈전영록의 뮤직토크〉가 70~90년대 발표된 인기가요 200곡을 대상으로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라디오를 빛낸 추억의 가요 100곡'에서 1위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 50위는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이 뽑혔다. (출처 : 김혜리, 〈“70~90년대 최고 인기곡은 ‘잘못된 만남’”〉, 《KBS》, 2007. 02. 26 / 네이버 블로그)
  17. [17] 2014년 12월. CBS 음악FM 창사 60주년 특집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 TOP 60〉을 선정했다. 15년간 방송된 150만곡의 빅데이터 분석, 청취자, 제작자 투표 등으로 장르별 60곡을 선정했다. 그 결과 '가요 9010' 부문 에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이 58위로 선정되었다. '가요 7080' 부문 1위는 이선희의 〈J에게〉, '가요 9010' 부문 1위는 김현식의 〈내 사랑 내 곁에〉가 뽑혔다. (출처 : 노래 투표 이벤트, 《CBS》, 2014. 12. 03 / 〈CBS 음악 FM 창사특집 -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 TOP 60〉, 《CBS》, 2014. 12. 12 / 〈청취자가 뽑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악 TOP 60〉, 《CBS 음악 FM》, 2014. 12. 14)
  18. [18] 단체 따위를 처음 만들거나 어떤 일을 시작할 때에 있던 구성원. (출처 : 국립국어원)
  19. [19]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20. [20] 듀엣 붐이 다시 일고 있다. 「해바라기」, 「한마음」, 「오선과 한음」 등 인기 상승. 70년대 초 통기타 붐과 함께 활기를 띠다가 그룹 사운드에 빛을 잃었던 듀엣이 2, 3년 전부터 활발해져 최근에는 이들이 발표한 노래가 계속 히트하고 있다. 대부분 작사·작곡에 노래를 함께하는 듀엣 가수들은 각각 다른 특성을 조화롭게 열창, 솔로 싱어의 지리함을 보완하기도 해서 한번 히트를 하면 롱런을 하는 잇점이 크다. (출처 : 〈「해바라기」, 「한마음」, 「오선과 한음」 등 인기 상승 듀엣 붐이 다시 일고있다〉, 《경향신문》, 1985. 05. 14)
  21. [21] (출처 : 김성환, 〈가요앨범 리뷰 - 오선과 한음〉, 《네이버 지식백과》)
  22. [22] 음악 다방
  23. [23] 94. 오선과 한음(1985) : 김선민과 강태호가 84년에 결성한 듀오의 데뷔작이다. 〈나그네〉, 〈공허한 마음〉, 〈빛 바랜 사랑〉, 〈시찌프스 신화〉과 같은 아름다운 포크, 발라드 팝이 실린 데뷔 음반 발표했지만 자신들의 역량에 비해서 오래 지속되지 못한 불운한 듀엣이었다. 김선민의 시적 감성이 멜로디컬한 그의 노래에 뛰어나게 녹아있는 이 음반의 곡들은 비록 세션이 진부한 방식으로 진행된 게 문제였지만 당시 해바라기와는 또 다른 형태의 감수성을 갖고 있었다. (출처 : 박준흠 선정 ‘한국 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서브 1998년 12월호))
  24. [24] '1998년과 2007년, 대한민국 100대 명반' 여기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도 리스트를 볼 수 있는데, 같은 '1998년 12월호' 리스트인데도 음반의 순위가 다르다. 그 이유를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
  25. [25] 강변가요제 수상곡인 「그림움은 빗물로」는 듀엣 오선과한음 멤버인 오선씨가 지어준 곡, 『친구 소개로 오선과 한음 팀을 알게됐고 지난 7월 곡을 받은 후 한달 간 연습에만 몰두했었습니다.』 (출처 : 박성수, 〈「87 MBC 강변가요제」대상 문희경양 "훌륭한 가수가 꿈이에요"〉, 《경향신문》, 1987. 08. 10)
  26. [26] (출처 : 고종석, 〈가요앨범 리뷰 - 마로니에 II〉, 《네이버 지식백과》)
  27. [27] (출처 : 박승준, 〈감성가수 '페이지', 겨울 시즌 송 '나의 겨울이야기' 미니앨범 발표〉, 《THE CNS》, 2014. 12. 23)
  28. [28] 《서진영 1집 - Firs》 (2001) - 〈Love letter
  29. [29] 《박화요비 1집 - My All》 (2000) - 〈Always
  30. [30] (출처 :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 이우진, 아이유 넘어 ‘대세녀’ 될까〉, 《중앙일보》, 2011. 02. 26)
  31. [31] 본명은 김필주이고, 2004년에 가수로 데뷔했다.
  32. [32] (출처 : 지니뮤직 / 네이버 블로그)
  33. [33] (출처 : 최규성, 〈최규성의 LP 이야기 - 김흥국·현숙·이문세…59년 돼지띠 동갑〉, 《한겨레》, 2019. 01. 24)
  34. [34] 《권인하 Best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가슴 가득히)》 (1993. 08) 앨범에 권인하, 신윤미가 함께 부른 〈동숭로에서〉를 수록했다.
  35. [35] (출처 : 김성환, 〈가요앨범 리뷰 - KWON IN HA〉, 《네이버 지식백과》)
  36. [36]새장을 열고〉, 〈귀로〉, 〈돌〉, 〈왠지 우울할 때〉, 〈창밖에 비친 겨울〉, 〈사랑의 불꽃
  37. [37] 〈다이알을 돌려주오〉, 〈누가 그러더라〉, 〈우리들이 헤어지던 때〉
  38. [38] 이화여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신윤미는 대학가요제 이후 1988년 첫 독집을 발표했다. 이 독집 앨범에는 작곡을 공부한 ‘음악도’답게 스스로 작사, 작곡 능력을 선보였다. ‘새장을 열고’, ‘귀로’, ‘돌’, ‘왠지 우울할 때’, ‘창밖에 비친 겨울’ 등 곡들을 만들었고, 그 중에서도 ‘새장을 열고’는 지금까지 신윤미 마니아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출처 : 주문정언, 〈‘저주받은 걸작’ 여성가수 3인 3색 - 한국 여성음악인 재조명〉, 《일다》, 2004. 04. 18)
  39. [39] (출처 : 〈권인하 소개 & 대표작〉, 《YES24》)
  40. [40] 〈칵테일 사랑〉 편곡자
  41. [41] (출처 : 〈신윤미 - 새장을 열고〉, 《라뮤지카》)
  42. [42] 팝 음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외국 음반 직배사가 제작한 가요 음반으로 현재 판매랭킹 상위권에 들어있는 것은 이윤수의 「먼지가 되어」 (컬럼비아 에픽), 황치훈의 「나는 너를」 (EMI), 신윤미의 「이젠 됐어」(BMG) 등이며 (출처 : 〈외국 직배사 국내 가요음반 본격 제작〉, 《동아일보》, 1992. 08. 23)
  43. [43] 최근 언더그라운드 음악계에서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봄 여름 가을 겨울」의 김종진이 리드기타를, 전대관이 드럼을 각각 맡았고 세컨드 기타 이문세, 베이스 기타는 최근 『질투』등의 곡으로 인기상승중인 이정현, 키보드 김현철, 피아노는 신윤미 등이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떤이의 꿈』, 이문세의 『그게 나였어』, 이정현의 『질투』, 김현철의 『동네』, 신윤미의 『사랑의 불꽃』 등 (출처 : 〈인기 신진가수들 즉흥밴드 연주회 M라디오 『별이…』서 13일 「잼콘서트 90」 개최〉, 《중앙일보》, 1990. 05. 09)
  44. [44] MBC TV 제작부 음악 감독으로 〈주부가요열창〉, 〈화요일에 만나요〉, 〈우정의 무대〉,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뽀뽀뽀〉 등의 프로그램에서 '노래 지도'도 하고 '음악 감독'을 하기도 했다. (벅스뮤직)
  45. [45] 대학교 시절, 우연한 기회에 한 CM 기획사에 발탁 '에이스 크래카', '오양맛살', '한성게맛살', '비너스', '비락우유' 등 많은 광고 음악에 참여했다. (벅스뮤직)
  46. [46] (출처 : 김노열, 〈신윤미씨 자선 콘서트, 노인들 위해 퀸즈소재 너싱홈서〉, 《한국일보》, 2003. 11.25)
  47. [47] 변진섭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1989) / 이승철 - 〈소녀시대〉 (1990) / 이상우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1991) / 이문세 - 〈옛사랑〉 (1991) / 015B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991) / 015B - 〈 5월 12일〉 (1992) / 윤상 - 〈알 수 없는 일〉 (1990) / 윤상 - 〈한 걸음 더〉 (1990) / 윤상 - 〈너에게〉 (1992) / 윤상 - 〈넌 쉽게 말했지만〉 (1992) / 윤상 (Vocal 신윤미) - 〈고백〉 (1992) / 박준하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 신승훈 - 〈Hey Girl〉 (1993) / 김태우 - 〈날 떠나보내려는 너에게〉 (1993) / 최선원 (Duet 신윤미) - 〈키 작은 보헤미안〉 (1993) / MBC드라마 〈파일럿〉 주제곡 (1993) / 박광현 4집 (1995) / 김민승 (Duet 신윤미) - 〈함께 있어 아름다운 세상〉 (1996)
  48. [48] '코러스의 대가' 김현아도 신윤미의 도움으로 015B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 코러스로 참여했다.
    "집안의 장녀로서 그에게 음악은 점점 ‘사치’처럼 돼갔다. ‘무조건 돈 벌자’고 마음먹은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바로 선배 코러스 가수인 신윤미. '코러스로 돈 벌자'는 말에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서울 스튜디오 B’로 달려갔다. 생애 처음으로 돈을 받고 목소리를 실어준 노래는 바로 1991년 발표된 ‘015B’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다. 녹음 후 그가 손에 쥔 돈은 달랑 만 원짜리 세 장. 하지만 그속에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희망’이 들어 있었다." (출처 : 김범석, 〈20년 간 2만곡 코러스... 가요계 코러스 대모 김현아 씨〉, 《동아일보》, 2008. 03. 21)
  49. [49] 립싱크 파문이 일자 마로니에는 음반을 다시 제작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멤버들로는 코러스의 1인자로 꼽힐 만큼 가창력이 뛰어난 신윤미의 노래 솜씨를 따라가기 어렵다는게 중평이다. (출처 : 박신연, 〈신세대 가수들 「립싱크」 대유행 (입만 벙긋)〉, 《경향신문》, 1994. 06. 24)
  50. [50] 여성 코러스로는 장혜진, 장필순, 우순실 등이 있었지만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본좌는 단연 신윤미였다. (출처 : 〈[인터뷰] 광복절 경축문화제 공연 "칵테일사랑"의 가수 신윤미〉, 《아리조나 타임즈》, 2013. 08. 07)
  51. [51]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두 가수를 초대한다. 〈서울이라는 동네〉를 부른 지근식과 〈돌〉을 부른 신윤미가 나와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출처 : 〈「밤의 창가에서」 (BBS 土(토) 밤10.25) 작곡가 겸 가수 초대〉, 《경향신문》, 1991. 12. 14)
    ◎ 지근식은 변진섭의 1, 2집 대표곡을 만든 가수 출신 작곡가이다.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등
  52. [52] AT&T, Hondashi 등 외국 회사들과 한인 기업을 위한 광고를 기획했다. (출처 : 손봉석, 〈‘칵테일 사랑’ 부른 신윤미 새 앨범 내고 가요계 복귀〉, 《경향신문》, 2009. 10. 15)
  53. [53] 뉴욕 라디오 코리아 〈신윤미의 노래세상〉, KRB 라디오 〈신윤미의 행복 나누기〉, KBN TV 〈브라보 마이 라이프〉, 〈클릭 비지니스〉 등
  54. [54] 〈이 땅에 살기 위하여〉, 〈하루 일 마치고〉, 〈다짐〉, 〈남보씨 연가〉, 〈뉴욕의 가을〉, 〈봉선화 네일〉, 〈바톤 터치〉 등 한인 이민 사회를 그린 신윤미의 자작곡들 (출처 : 김노열, 〈신윤미씨 자선 콘서트, 노인들 위해 퀸즈소재 너싱홈서〉, 《한국일보》, 2003. 11.25)
  55. [55] 1994년 미주 한인 봉사 교육단체 협의회 기금을 마련을 위한 미주 순회 공연 / 달라스 교민 위문 콘서트(1999, 2005, 2009) / 휴스턴 한인회 초청 콘서트(2005) / 뉴저지 팔리새디움 〈마이 발렌타인〉 디너 콘서트(2007, 2008) /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고아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2011, 2013) 등
  56. [56] (출처 : 〈민족학교 설립 30주년 기념 만찬 :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민족학교》, 2013. 05. 16 / 지니뮤직)
  57. [57] (출처 : 백슬기, 〈‘칵테일 사랑’ 부른 신윤미씨, 생활성가의 길 걷다〉, 《가톨릭평화신문》, 2019. 01. 01)
  58. [58] 1집 앨범 가사지 앞면 : "이 앨범이 나오기까지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동숭로에서···'를 불러주어 마로니에라는 이색적인 그룹을 탄생케한 권인하, 신윤미 레코딩과 믹싱의 최권순씨, 자켓을 만들기까지 곁에서 조언을 해주신 김영범, 송광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989년 3월" (출처 : 한국대중가요앨범)
  59. [59] 혜화역 대학로 거리
  60. [60] 최근 대학가 히트곡으로 부상한 「비 오는 날의 수채화」가 9~10만장, 한돌의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와 그룹 마로니에의 「동숭로에서」가 5만장 등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음반 업계 넉달째 불황 늪 "허우적"〉, 《경향신문》, 1990. 05. 11)
  61. [61] (출처 : 최규성, 〈이미자·나훈아가 가장 많이 부른 노래? 서울 노래 14곡〉, 《한겨레》, 2018. 05. 10)
  62. [62] (출처 : 국가기록원)
  63. [63] (출처 : 김정섭, 〈공연·먹거리 풍성한 '축제 거리' 동숭동 '대학로'〉, 《경향신문》, 1996. 05. 14)
  64. [64] 윤상이 작사·작곡한 〈추억 속의 그대〉로 인기를 모은 탤런트 출신 가수
  65. [65] '가위·바위·보' 그룹 멤버로 무용과 노래에 재능을 가진 서원대학무용과 출신
  66. [66] MBC 합창단 출신
  67. [67] 허스키한 보이스의 언더 그라운드 가수로 각광을 받았었다.
  68. [68] (출처 : 〈『마로니에』 2집 앨범 출반|라틴 리듬·퓨전재즈 계열〉, 《중앙일보》, 1991. 11. 01)
  69. [69] 음악적 색깔이 다른 개성있는 가수들의 조화를 추구하는 「마로니에 II」는 황치훈·김사미·이윤선·유주희 등으로 팀을 구성하고 첫 독집 앨범을 발표했다. (출처 : 박성수, 〈오랜만에 그룹 "신바람"〉 , 《경향신문》, 1991. 11. 08)
  70. [70] (출처 : 고종석, 〈가요앨범 리뷰 - 마로니에 II〉, 네이버 지식백과)
  71. [71] 《시인의 노래》 (1991) 음반의 수록곡 : 조병화 시인의 〈하루만의 위안〉 (김선민 노래) / 김소엽의 〈우리의 사랑은〉 (문희경) / 이창대의 〈애가〉 (길은정, 이광조) / 이승하의 〈당신이 내 앞으로 걸어오면〉 (김승덕) / 김초혜의 〈사랑굿〉 (길은정), 허영자의 〈두엄더미〉 (오선과 한음) / 허유의 〈가난한 여행〉 (하늬바람) / 이수익의 〈우울한샹송〉 (길은정) / 성권영의 〈가을소곡〉 (송만기) / 김선민의 자작시 〈어제가 그랬듯이〉 (출처 : 〈詩(시)-가요 접목 작업 활발〉, 《동아일보》, 1991. 02. 08)
  72. [72] (출처 : 고종석, 〈가요앨범 리뷰 - 마로니에 II〉, 네이버 지식백과)
  73. [73] 자메이카 등 서인도제도의 토속음악에서 유래된 경쾌한 레게 리듬에 신세대 감각의 가사를 붙인 레게풍의 노래는 김건모의 2집 타이틀곡 〈핑계〉를 계기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레게풍의 노래에는 015B의 〈수필과 자동차〉, 닥터레게의 〈어려워 정말〉,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룰라의 〈100일째 만남〉이 있다. (출처 : 함혜리, 〈레게풍 노래 가요계 강타〉, 《서울신문》, 1994. 06. 19 / 이즘(임진모), 〈시대를 빛낸 레게 노래(가요)〉, 《에스24 채널예스》)
  74. [74] 사실 '한국형 레게'의 전도사는 김준기로, 1991년 김준기의 첫 앨범에 수록한 〈사람은 가도 추억은〉이 '한국형 레게'를 구현한 노래이다. 김준기는 레게 붐을 탄 당대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출처 : 이즘, 〈시대를 빛낸 레게 노래(가요)〉, 《예스 24 채널예스》)
  75. [75] '한국DJ클럽'이 당시 매주 발행한 《한국DJ클럽》 소식지에 100위까지 실린 가요 차트는 서울과 지방 다운타운(음악다방) DJ들이 받은 신청 엽서 집계로 100% 작성됐다.#
  76. [76] 1994년 한국DJ클럽 가요차트에서 주목했던 신곡·화제곡 : ① 철이와 미애 - 〈뚜벅이 사랑〉 / ② 김민교 - 〈마지막 승부〉 / ③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 ④ 룰라 - 〈100일째 만남〉, 〈비밀은 없어〉 / ⑤ 서태지와 아이들 - 〈발해를 꿈꾸며〉, 〈교실이데아〉 등 (출처 : 김관명, 〈응답하라 1994 ① DJ차트로 본 94년 대표곡 20+α〉, 《스타뉴스》, 2013. 08. 02)
  77. [77] 1994년 7월 셋째 주 한국DJ클럽 가요차트 : ① 투투 - 〈일과 이분의 일〉 / ② 부활 - 〈사랑할수록〉 / ③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 ④ 노이즈 - 〈내가 널 닮아갈 때〉 / ⑤ 손지창 - 〈사랑하고 있다는 걸〉 (출처 : 김관명, 〈응답하라 1994 ⑥ 투투 '1과 1/2', 여름을 평정하다〉, 《스타뉴스》, 2013. 10. 31)
  78. [78] 90년대에는 레코드점이나 일명 ‘길보드’로 달려가 테이프를 사야 했고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노래를 신청하는 수고로움을 모아 차트 1위가 정해졌다. '뮤직박스 차트'는 전국 DJ연합회가 음반+테이프 판매량(70%)과 방송 빈도 횟수(30%)를 집계한 차트이다. (출처 : 〈시대별 차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멜론》, 2016. 09. 01 / 박경은, 〈‘토토가’ 열풍… 90년대 히트곡 넘치고 솔로가수 전성시대〉, 《한겨레》, 2015. 01. 01)
  79. [79] 1994년도 시대별 차트(뮤직박스) : ① 김건모 - 〈핑계〉 / ② 부활 - 〈사랑할수록〉 / ③ 김현철 - 〈달의 몰락〉 / ④ 전람회 - 〈기억의 습작〉 / ⑤ 윤종신 - 〈오래전 그날〉 / ⑥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 ⑦ 피노키오 - 〈다시 만난 너에게〉 ⑧ 강산에 - 〈넌 할 수 있어〉 ⑨ 임주리 - 〈립스틱 짙게 바르고〉 ⑩ 신효범 - 〈난 널 사랑해〉 (출처 : 멜론)
  80. [80] 6월 15일, 22일, 29일 / 7월 13일, 20일 (7월 6일에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순위 집계를 하지 않았다.)
  81. [81] 하지만 립싱크 논란과 저작권 소송으로 인해 그룹 '마로니에'는 연말 《KBS 가요대상》에 출연하지 못했다.
  82. [82] 〈칵테일 사랑〉은 1994년 SBS 《생방송 TV 가요 20》에서는 6월 마지막 주 와 7월 1주에 1위를 SBS 《생방송 TV 가요 20》에서 1994년 6월 마지막 주 1위는 '김건모 (94 상반기 왕중왕)', 7월 첫째 주 1위는 '손지창 - 사랑하고 있다는 걸 (2주 연속)'이었다. (출처 : 위키백과)
  83. [83] 작곡가·편곡가·연주가·음악감독, '유영선과 커넥션'의 리드 기타리스트·작곡 담당
  84. [84] (출처 : 권혁종, 〈히트가요 칵테일 사랑 / 부분 편곡권 주장 소송〉, 《조선일보》, 1994. 08. 31)
  85. [85] 신윤미 "'칵테일 사랑'을 최선원, 김정우 씨와 함께 불렀던 솔로 가수로 기억되고 싶을 뿐이다." (출처 : 김연지, 〈'애프터 슈가맨' 신윤미, "마로니에, 소중한 인연..기억해준 분들께 감사"〉, 《중앙일보》, 2020. 02. 17)
  86. [86] 보 비더버그(Bo Gunnar Widerberg) 감독의 〈엘비라 마디간〉 (Elvira Madigan, 1967) 은 귀족 출신의 젊은 유부남 장교 식스틴과 서커스단에서 줄 타는 소녀 엘비라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스웨덴 영화이다. 영화 〈엘비라 마디간〉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을 세계적인 히트곡으로 만들어 놓기도 했다.
  87. [87] UB40는 80, 90년대에 밥 말리 뒤를 이어 레게 뮤직을 대중화 시킨 영국 출신 8인조 밴드로, 1978년 영국 버밍햄에서 결성되었다. UB40는 1993년에 엘비스 프레슬리의 1961년 히트곡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레게 음악으로 리메이크해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7주 동안 기록했으며, 영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했다. 이 곡은 샤론 스톤이 주연한 영화 〈슬리버〉 OST로 나오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었다. (출처 : 위키백과 / 네이버 블로그)
  88. [88] (출처 : 곽보현, 〈그룹 마로니에 칵테일 사랑-우리식 팝.레게로 정상 도전〉, 《중앙일보》, 1994. 06. 04)
  89. [89] 더블링(Doubling)은 가수가 녹음한 원래 트랙에 한번 이상 같은 멜로디를 덧입히는 작업이다. 물론 원래의 멜로디를 부른 가수가 더블링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간혹 다른 사람의 목소리로 더블링하는 경우도 있다. 더블링 작업을 통해 곡의 느낌에 따라 좀 더 발랄하고 소리가 풍부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출처 : 이정혁, 〈[조영수의 녹음실인사이드] 가요계에서 더블링이 대세인 이유는?〉, 《조선일보》, 2011. 03. 29)
  90. [90] (출처 :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서울민사지법 1995. 01. 18))
  91. [91] (출처 : 〈‘슈가맨3’ 마로니에·더 크로스, 소환 성공…다시 찾은 그 노래〉, 《동아일보》, 2002. 02. 14 / 서효림, 〈슈가맨3’ 마로니에 신윤미, "칵테일 사랑 CD에 내 이름 없어 소송" 고백〉, 《머니투데이》, 2002. 02. 14)
  92. [92] 본명 : 김정우
  93. [93] 그룹 '자유시간'은 1집 《한순간의 꿈》 (1992), 2집 《2 Yesterday》 (1995)까지 활동했다. 1집 멤버는 최선원(보컬), 김태희(보컬), 박제성(편곡기타·보컬), 김지환(키보드·보컬)이었다. '자유시간' 1집, 2집 멤버였던 김태희는 대학생 시절 경희대에서 '탈무드'라는 메탈 밴드에서 활동을 하였다가, 캐스팅 매니저의 오디션 권유로 ‘성음’이라는 레코드사 오디션에 합격을 한 후에 그룹 '자유시간'으로 가수 데뷔했다. 그 후 작사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뮤직프로덕션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출처 : maniadb - 자유시간 1집 - 한순간의 꿈 / 김지헌, 〈작사가 '김태희'를 만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2017. 02. 17)
  94. [94] 도레미레코드사에서 1993년에 Tape 발매, 1994년에 CD 발매하였고, 1995년에 방송 활동을 했다.
  95. [95] 1993년에 데뷔한 밴드 '모노'의 보컬, 1995년에 〈굿바이 애니〉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했다.
  96. [96] 황대일이 1995년에 발표한 〈강요하지마〉는 1999년에 밴드 'Y2K'가 〈헤어진 후에〉로 리메이크했다.
  97. [97] 「신인 무대」에는 신인 가수 최선원과 최수민이 나와 〈러브 바이러스〉와 〈후회없는 이별〉을 들려준다 (출처 : 〈「인기가요 베스트50」(MBC 오후 6.55)〉, 《동아일보》, 1995. 07. 21)
  98. [98] 가창력과 훤칠한 외모를 무기로 한 신예 남성 가수들이 속속 데뷔하고 있다. (출처 : 오광수, 〈신예 남성 가수 김보희(모노), 최선원, 황대일 '노래로 승부한다'〉, 《경향신문》, 1995. 08 .16)
  99. [99] 영화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OST 음반은 20만장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출처 : 〈김신우, 응축된 恨… "김광석 보는 듯"〉, 《중앙일보》, 2002. 01. 31)
  100. [100] 중국 진나라의 도연명이 41세 때, 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심경을 읊은 산문시로서, 세속과의 결별을 진술한 선언문이기도 하다. 자연을 벗 삼는 전원 생활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이 담겨있다. (출처 : 위키백과)
  101. [101] (출처 : 이재하, 〈김신우 “데뷔 후 행사 단 한번도 한 적 없다”(인터뷰)〉, 《뉴스엔미디어》, 2015. 07. 13)
  102. [102] 80년대 '밀리 바닐리의 립싱크 사건'은 원곡 가수들이 노래를 녹음한 후 립싱크 가수들이 섭외되어 이들이 '밀리 바닐리'로 데뷔하였다. 이들은 모든 공연에서 립싱크를 하며 크게 인기를 끌었다가 원곡 가수의 폭로로 사기극이 드러났다. '칵테일 사랑'은 음반 발매 후 노래가 먼저 인기를 끌자, 음반사는 음반 녹음과 아무 관계 없는 다른 가수를 세우고 립싱크를 했다. 립싱크 파문 후에 재녹음 및 라이브를 하기도 했지만, 신윤미의 목소리와 코러스 편곡권을 도용한 것이어서 법정 소송까지 가게 되었다. (출처 : 김형석, 〈완벽한 비주얼 그룹 ‘밀리 바닐리’ 립싱크 사기극〉, 《일요신문》, 2017. 01. 12 / 위키 백과)
  103. [103] (출처 :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서울민사지법 1995. 01. 18) / 정진영, 〈[백투더 뮤직차트] 94년 여름, ‘칵테일 사랑’의 낭만이 흘렀다. 그러나…〉, 《헤럴드경제》, 2015. 06. 29 / 소승근,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이즘(IZM)》, 2015. 07 / 손봉석, 〈칵테일 사랑’ 부른 신윤미 새앨범 내고 가요계 복귀〉, 《경향신문》, 2009. 10. 16)
  104. [104] 최선원은 소속 음반사를 옮겼다. (출처 : 박신연, 〈신세대 가수들 「립싱크」대유행 (입만 벙긋)〉, 《경향신문》, 1994. 06. 24)
  105. [105]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방송됐을 때 방송국 엔지니어가 노래와 전화 연결이 혼선된 줄 알고 소란을 피웠다는 '그냥 걸었어'는 길거리 노점상, 소위 길보드를 통해 인기를 예열했다.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는 1990년대 중반에 김건모의 '핑계',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룰라의 '100일째 만남'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레게 붐을 일군 중요 노래 중 하나다. (출처 : 소승근, 〈임종환 - ‘그냥 걸었어’〉, IZM, 2014. 07)
  106. [106] (출처 : 박신연, 〈신세대 가수들 「립싱크」대유행 (입만 벙긋)〉, 《경향신문》, 1994. 06. 24)
  107. [107] KBS 제2라디오의 '좋은 신곡을 발굴하는 PD 모임'에서는 새로 나온 노래를 들으며 PD들이 알고 있는 정보와 노래에 대한 소감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OX 설문지에 채점을 하면서 '좋은 노래'를 선정해, 각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들려줬다. 이 모임은 '노래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좋은 노랫말과 멜로디를 갖고 있으면서도 사장되는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게 목적이었다. 이 가운데 몇차례 전파를 탄 뒤 금세 잊혀진 노래도 있지만 Mr·2의 〈하얀겨울〉, 김건모의 〈핑계〉, 윤종신의 〈오래 전 그날〉, 임종환의 〈그냥 걸었어〉,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등은 이 모임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출처 : 이희용, 〈KBS 라디오/신곡발굴 PD들 앞장〉, 《세계일보》, 1994. 06.26)
  108. [108] 1994년 불법 복제 카세트 테이프가 날개 돋친 듯 팔리던 시절, 그룹 마로니에가 부른 ‘칵테일 사랑’은 리어카 스피커를 통해 전국을 강타했다. 젊은이들 사이에선 칵테일 열풍이 불었다.#
  109. [109] 처음에는 지방부터 인기가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대학가에서부터 입소문으로 길거리에서도 매일 16주 동안 1위를 했다. (출처 : 서지연, 〈마로니에 프렌즈〉, 《커피헌터》, 2018. 11. 26)
  110. [110]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 주며~~’ 1990년대 서울 거리를 지날 때 마다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 나왔던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이다." (출처 : 〈'영원한 사랑, 엘비라 마디간', 모짜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1번'〉, 《스포츠 서울》, 2018. 01. 12)
  111. [111] (출처 : 신현화, 〈12년만에 첫 고국 콘서트 연 ‘칵테일 사랑’의 가수 신윤미〉, 《레이디경향》, 2005년 10월호 / 손봉석, 〈‘칵테일 사랑’ 부른 신윤미 새앨범 내고 가요계 복귀〉, 《경향신문》, 2009. 10. 16 / 김현아, 〈신윤미, 박원순과 '칵테일 사랑' 소송 인연…"저작권 소송 변호해줘"〉, 《데일리한국》, 2020. 02. 15)
  112. [112] (출처 : 화동진, 〈국내 가요계, 립싱크 복병에 휘청〉, 《연합뉴스》, 1994. 06. 08)
  113. [113] '김선민'으로 추측한다. 남성 멤버의 이름을 아시는 분 추가 바람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 : 1. 기초 사실 : 라. 김선민은 신청외 백종우, 김정은, 김민경과 함께 마로니에 그룹을 만들어 방송 등에 출연하여, 위 음반을 틀어 놓은 채 무용을 하고 입모양을 음악에 맞추며 노래하는 시늉을 하는 '립 싱크'방식으로 공연을 하였다.
    중앙일보(1994. 06. 04) : '「마로니에」는 이번 3집을 내면서 리더인 작곡가 김선민을 중심으로 신선한 얼굴들로 체제를 정비했다.'
    TV 가요 20(1994. 05. 08) 댓글 : '오른쪽 모자쓰고 검은색 입으신분, 혹시 마로니에 1기 김선민씨 아닌가요?'
  114. [114] (출처 : 신현화, 〈12년만에 첫 고국 콘서트 연 ‘칵테일 사랑’의 가수 신윤미〉, 《레이디경향》, 2005년 10월호 /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서울민사지법 1995. 01. 18) / 박신연, 〈칵테일 사랑 립싱크是非(시비) 법정비화〉, 《경향신문》, 1994. 08. 30)
  115. [115] 링크된 기사(1994. 06. 04)에는 "신윤미. 최선원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라고 나온다. 하지만 이 시기에 신윤미가 〈칵테일 사랑〉 립싱크 문제를 제기하는 중이었고, 반면에 기획사는 원곡 가수 이름을 계속 밝히지 않았다.
  116. [116] 《가요톱10》에서의 첫 방송(1994. 06. 01), 금주 10위로 첫 진입했다. 방송 자막에 '마로니에 제3기 앨범 타이틀곡'이라고 나온다. 3집 앨범 타이틀곡인 〈칵테일 사랑〉을 부른 가수는 신윤미, 최선원, 김신우인데 가수 이름을 숨겼다.
  117. [117] "칵테일 사랑"에서 코러스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칵테일 사랑"의 코러스 부분은 주멜로디를 토대로 단순히 화음을 넣은 수준을 뛰어넘어 신윤미의 노력과 음악적 재능이 투입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독창성이 있다. (출처 :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서울민사지법 1995. 01. 18))
  118. [118] (출처 : 정일서, 〈가요앨범 리뷰 - 마로니에3〉, 《네이버 지식백과》 / 한동윤, 〈다중음격 132회 : 립싱크, 때로는 약, 때로는 독〉, 《멜론매거진》, 2017. 01. 11)
  119. [119] 1994년 06월 국내 종합 월간 차트 : ① 마로니에 - 〈칵테일 사랑〉 / ② 부활 - 〈사랑할수록〉 / ③ 노이즈 - 〈내가 널 닮아갈 때〉 / ④ 임종환 - 〈그냥 걸었어〉 / ⑤ 모자이크 - 〈자유시대〉 (출처 : 멜론 차트 파인더)
  120. [120] 그리고 투투는 8월 24일에 〈일과 이분의 일〉로 골든컵을 수상하게 된다.
  121. [121] 마. 이에 신청인이 1994. 4.경 위 김선민과 피신청인의 이사인 신청외 이한우에게 자신의 성명을 표시하여 줄 것을 요구하자, 피신청인이 같은 해 5.경 '신청인이 코러스 편곡자'라고 표기된 카세트 테이프의 음반표지와 '신청인이 코러스 지도를 하고 위 최선원과 함께 위 칵테일 사랑을 부른 가수'라고 표기된 CD의 음반표지를 인쇄의뢰하여 납품받았으나, 현재에도 시중에는 신청인의 성명을 표시하지 않은 채로 위 음반이 판매되고 있다. (출처 : 음반등제작발매배포금지가처분(서울민사지법 1995. 01. 18))
  122. [122] (출처 : 김의겸, 〈"가요 '칵테일 사랑' 목소리 도용" 신윤미씨, 음반회사 상대 소송〉, 《한겨레》, 1994. 08. 31 / 권혁종, 〈히트가요 칵테일 사랑 / 부분편곡권 주장 소송〉, 《조선일보》, 1994. 08.31)
  123. [123] (출처 : 박신연, 〈칵테일 사랑 립싱크是非(시비) 법정비화〉, 《경향신문》, 1994. 08. 30)
  124. [124] (출처 : 유동주, 〈대법관 후보자 김재형, '칵테일 사랑'으로 박원순 만났던 사연은〉, 《머니투데이》, 2016. 07. 26)
  125. [125] (출처 : 윤여수, 〈[스타 그때 이런 일이] ‘칵테일 사랑’, 국내 첫 편곡자 인정〉, 《스포츠동아》, 2016. 01. 19)
  126. [126] Q. 주멜로디를 그대로 둔 채 코러스를 부가한 이른바 “코러스 편곡”의 경우에도 2차적물로서 독자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출처 : 〈음악과 저작권〉,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 59쪽)
  127. [127] (출처 : 〈김재형 대법관 특강 ‘법학자의 길, 법률가의 길’〉, 단국 대학교, 2017. 11. 08)
  128. [128] (출처 : 유승현, 〈12년만에 첫 고국 콘서트 연 ‘칵테일 사랑’의 가수 신윤미〉, 《레이디경향》, 2005. 11. 09)
  129. [129] (출처 : 김예솔, 〈'슈가맨3' 신윤미, "'칵테일 사랑' 저작권 소송 진행… 법정에서 직접 라이브 했다" [Oh!쎈 리뷰]〉, 《OSEN》, 2020. 02. 14)
  130. [130] (출처 : 유동주, 〈대법관 후보자 김재형, '칵테일 사랑'으로 박원순 만났던 사연은〉, 《머니투데이》, 2016. 07. 26)
  131. [131] 저작권법은 2차적 저작물을 '창작물'로 규정하여 2차적 저작물이 되기 위해서는 원저작물을 뛰어넘는 새로운 창작성이 필요하다. 법원은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 사건과 '여자야' 사건 등에서 당해 창작물이 2차적 저작물로서 보호받기 위한 기준을 밝히고 있다. (출처 : 김진욱, 〈K-POP 저작권 분쟁 사례집〉, 《소야》, 2017. 07. 24)
  132. [132] (출처 : 〈[인터뷰] 광복절 경축문화제 공연 "칵테일사랑"의 가수 신윤미〉, 《아리조나 타임즈》, 2013. 08 07)
  133. [133] 자신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당시 인권 변호사였던 박원순 변호사와 법정 소송을 했고, 법정에서 권리 증명을 위해 녹음했던 모든 트랙을 불렀다.
  134. [134] (출처 : 이경준, 〈마로니에〉, 《이즘》, 2001. 04)
  135. [135] (출처 : 정진영, 〈[백투더 뮤직차트] 94년 여름, ‘칵테일 사랑’의 낭만이 흘렀다. 그러나…〉, 《헤럴드경제》, 2015. 06. 29)
  136. [136] (출처 : 〈토토가 90's ⑤ 노점상이 팔던 불법복제 테이프 ‘길보드’, 美 빌보드 뺨쳤는데…〉, 《동아일보》, 2015. 01. 09 / 윤여수, 〈‘칵테일 사랑’, 국내 첫 편곡자 인정〉, 《동아일보》, 2016. 01. 19 / 정일서, 〈가요앨범 리뷰 - 마로니에3〉, 네이버 지식백과)
  137. [137] 마로니에 4집(1995년)부터 7집(1998)까지 정규 멤버로 활동했다.
  138. [138] 위 링크 게시물의 제목에는 '김민경의 해명'이라고 나오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김지영이 본인의 미니홈피에 쓴 글이다.
  139. [139] 재녹음 버전에서도 신윤미의 코러스를 그대로 넣었다.
  140. [140] 1992년 '홍콩가요제(Voice of Asia)' 페스티벌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뽑는 국내 본선에서 1등을 하면서 가수 데뷔를 했다.
  141. [141] 여담인데, 링크된 버전은 댄서, 안무를 리뉴얼하고 좀더 일렉트로니카 풍으로 리믹스한 버전이고 사실 리믹스 전 버전으로도 활동을 했다. 좀더 록적인 필에 가까운 원곡이 더 좋다는 사람도 많으니 호불호는 좀 있을 수 있다. 그냥도 괜찮은 곡을 손대서 굳이 리믹스로 활동한 이유는 안무가 너무 유치해서라는 후문이...(....) (리믹스 이전 원곡)
  142. [142] 《두번째 프로포즈》 (1999년 4월)
  143. [143] 원곡 가수 신윤미는 〈칵테일 사랑〉을 가성으로 부르지 않았고, 신윤미의 후반부 고음 애드립을 들어보면 가성을 이용한 곡이라고 할 수 없다.
  144. [144] 작사 : 대니(리치) / 작곡 : 백종우(마로) (출처 : Gasazip)
  145. [145] 작사 : Marro, 이상백 / 작곡 : 박해운 (출처 : maniadb)
  146. [146] 99년 데뷔한 힙합 4인조 걸그룹인데, 폭스 1집 수록곡인 〈그래도 태양은 다시 뜬다〉, 〈Jumping Love〉, 〈처음 그 모습처럼〉을 백종우가 작곡했다#. 그러나 이때 멤버 중 정유미가 활동 도중 팀을 탈퇴하게 된다. 아마 이때의 인연으로 2006년 마로니에 걸즈의 멤버로 정유미를 발탁한 듯 하다.
  147. [147] 1995년 마로니에 4집 앨범부터 정규 멤버였던 김지영이 마로니에 걸즈 멤버로 활동했다.
  148. [148] 마로니에 프렌즈 1집 멤버
  149. [149] 2011년 백종우와 김지영이 결혼한 후에는 부부 혼성 듀오 '마로니에 프렌즈'로도 활동하고 있다.
  150. [150] 원우혁・김민경・이현욱・김지영 등이 라틴쌈바・펑키・트랜스 테크노・스윙・발라드 등 폭넓은 쟝르를 자신들만의 상큼한 음악적 취향에 따라 조화를 이뤘다. (출처 : 〈[새음반] "마로니에 96" 외〉, 《전자신문》, 1996. 04. 16)
  151. [151] 나무위키 예전 문서에서 5집 멤버 명단은 '김민경, 김지영, 방승현, 유승호'였다. 위키백과에서는 '김지영, 백종우, 방승현, 유승호'로 나온다.
  152. [152] 원우혁은 마로니에 4집 수록곡인 〈칵테일 사랑〉 리메이크 버전을 불렀다. (출처 : 김지은, 〈‘칵테일 사랑’ 불렀던 여당 대변인 비서관〉, 《한겨레》, 2010. 03. 01)
  153. [153] 1970년대 ‘선우영아’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을 했던 어머니를 따라 녹음실에 갔다가 앨범 제작자에게 발탁돼 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의 멤버로 데뷔했다. (출처 : 이사야, 〈CCM앨범 들고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이현욱 집사 “나는 찬양가수다”〉, 《국민일보》, 2011. 05. 18)
  154. [154] 2003년 그루(GRU)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나, 소속사와 프로듀서 간 문제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다. 타이틀곡은 〈PASTA〉 (출처 : 홍동희, 〈싱어송라이터 이현욱 “작곡가ㆍ가수 모두 다 할래요”〉, 《헤럴드경제》, 2010. 03. 30)
  155. [155] 윤치웅 작곡, 이재경 작사
  156. [156] 출처 (조계완, 〈불러도 대답없는 노래여〉, 《한겨레21》, 2000. 11. 15 / 카페 콘서트)
  157. [157] 매니아디비에서만 '임승선'과 '엄지'가 동일인으로 나온다. 잘못된 정보이면 추가 바람
  158. [158] 영화 〈엘비라 마디간〉의 주제 음악으로 유명한 곡이다. (Mozart - Piano Concerto No.21 "Elvira Madigan" - 2nd Movement -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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