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멋

마멋

Marmot

이명: 마못

Marmota Blumenbach, 1779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설치목(Rodentia)

다람쥐과(Sciuridae)

마멋속(Marmota)

본문 참조

사진은 알프스마멋(Alpine marmot, Marmota marmota)

아아아악!!!

1. 개요
2. 상세
3. 종류
4. 기타

1. 개요

쥐목 다람쥐과의 포유류로 이들 마멋류를 총칭하는 말로 쓰인다.

2. 상세

몸길이 30~60cm, 꼬리길이 10~25cm,[1] 몸무게는 3~7.5kg인데 설치류 중에선 큰 편이다.[2] 식성은 초식에 치우친 잡식으로 풀과 채소, 곡물을 주로 먹지만 곤충이나 달팽이 등 동물성 먹이를 섭취할 때도 있다. 대개 무리를 짓지만 우드척처럼 단독생활을 선호하는 종도 있다.

설치류답게 발에 육구 비슷한 조직이 존재한다.

땅굴을 파고 그 안에서 생활한다. 굴은 은신처인 동시에 천적으로부터 도망가기 위한 수단으로 굉장히 길고 복잡하게 짓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십 미터 길이로 지어지기도 한다. 겨울에는 이 안에서 동면을 한다.

서식지는 북반구의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유라시아의 보박(Bobak marmot, Marmota bobak), 유럽의 알프스마멋, 북미의 우드척(Woodchuck Marmota monax)이 대표적인 아종이며 연구도 가장 활발하다.

3. 종류

  • 마멋아속(Marmota)
    • 고산마멋(Marmota marmota)
    • 삼림스텝마멋(Marmota kastschenkoi)
    • 알타이마멋(Marmota baibacina)
    • 보박(Marmota bobak)[3]
    • 알래스카마멋(Marmota broweri)
    • 검은머리마멋(Marmota camtschatica)
    • 긴꼬리마마멋(Marmota caudata)[4]
    • 히말라야마멋(Marmota himalayana)[5]
    • 멘즈비어마멋 (Marmota menzbieri)
    • 우드척(Marmota monax)[6]
    • 타르바간마멋(Marmota sibirica)[7]
  • 페트로마멋아속(Petromarmota)
    • 흰등마멋(Marmota caligata)
    • 노란배마멋 (Marmota flaviventris)
    • 올림픽마멋(Marmota olympus)
    • 밴쿠버섬마멋(Marmota vancouverensis)
  • 멸종된 종
    • Marmota arizonae
    • Marmota minor
    • Marmota robusta
    • Marmota vestus

4. 기타

'삐-'하는 울음소리가 상당히 째지고 높다. 음량을 줄이고 시청할 것.

서양권 밈으로 유명한 동물. 말하는 동물들 영상에서 앨런 스티브 등을 외치는 동물은 프레리독이 아니고 이 동물이다. 최근에 발굴된 울음소리 또한 밈이 되고있는데, 주로 고음부분에서 동물관악기화된다. 예를 들면 이런 식.

울음소리를 사람 비명소리로 바꾼 영상이 올라온 뒤로 한국 유튜버들 사이에서 이 영상을 꽤나 많이 사용하는데 주로 빡치는 상황에 넣는다.[8] 참고로 이 영상은 screaming marmot(소리지르는 마멋)이라고 유투브에 검색하면 패러디 영상이 수두룩한데 위에 있는 원본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은 뒤 유투버 tooludchannel(현재는 lucernafilms)가 약간의 편집 후 비명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인기를 끌었다.

기니피그를 '모르모트'라고 잘못 부르기도 하는데, 그 '모르모트'의 어원이 이 마멋이다. 네덜란드에서 마멋과 기니피그를 혼동해서 모두 '마르모트'라고 부른 것을, 네덜란드와 교류하던 일본에서 그대로 받아들인 것.

2019년 초 마멋을 자양식으로 식용하는 몽골에서 마멋의 생간을 먹은 사람이 흑사병으로 사망하자 인근에 있던 한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여러명도 격리돼 항생제를 투여받는 사건이 있었는데 추가 발병자가 없어 격리조치가 풀렸다.

뛸 때 두 발로 서는 짤빵이 있다. 그 외에 사람에게 간식을 받아먹기도 하고, 사람의 물건에 호기심을 보이는 모습도 포착된다. 그리고 사진들 보면 알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설치류 치곤 큰 편' 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크기.

프레리독과 생긴 것도 은근 비슷하고 두 발로 잘 선다는 점도 비슷하다.


  1. [1] 주로 나오는 사진들은 꼬리가 잘 안 보이는데 엄연히 꼬리가 있으며 꽤 길다.
  2. [2] 체급으로 치면 덜 자란 고양이나 소형견과 좀 엇비슷하다.
  3. [3] 만주마멋이라고도 불린다.
  4. [4] 황금마멋, 또는 붉은마멋이라고도 불린다.
  5. [5] 티베트눈돼지라고도 불린다.
  6. [6] 북미마멋, 또는 그라운드혹이라고도 불린다.
  7. [7] 몽골마멋, 또는 타르박이라고도 불린다.
  8. [8] 장동민이 화났을 때 지르는 목소리와 비슷하다고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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